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김춘추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오히려 김춘추는 좋은 이미지 보다는 나쁜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다.

 

외세 인 당을 끌어들여 한민족 역사를 한반도 그것도 한반도의 반 토막으로 축소시켰다는 점에서 김춘추는 좋아라 하는 사람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글쓴이(갓쉰동)이야 당시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다간 인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KBS 방송은 200(?)을 투입해서 김춘추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김춘추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목적 극이다.

 

김춘추 역에는 사극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수종이 등판해서 김춘추를 구원하려고 한다.

 

좋게 말해서 최수종이 김춘추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어 냈을수 있지만, 최수종은 사극에 너무나 식상하게 등장하는 인물이다.

 

오죽하면 고려를 세운 사람이 최수종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한 때 최수종은 사극의 시작이며 끝이었다. 문제는 최수종은 비슷한 패턴의 비슷한 연기를 한다는 점이다. 어떠한 배역이 되었던 배역이 들어 나는 게 아닌 최수종의 모습만 보인다. 왕건을 하건 다른 역을 하건 왕건의 모습이 아닌 최수종일 뿐이다.

 

이에 반해서 김영민은 배역에서 김영민의 존재가 사라지고 배역에 녹아난다. 김영민은 사라지고 배역만 남는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지만, 배우가 이름이 아닌 배역을 남는다는 점에서 글쓴이(갓쉰동)김영민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최수종에게서 새로움은 없다. 항상 똑 같고 한결 같은 모습이다. 그러니 김춘추의 모습이 드러날 수가 없는 것이다. KBS의 패착은 최수종으로부터 비롯 되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최수종이 연기의 신이라고 해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춘추를 살릴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대왕의 꿈의 가장 큰 문제는 배우에 있지 않다. 더불어 논란의 중심에 있고 별로 알고 싶다고 생각지도 않는 김춘추에 있지도 않다. 대왕의 꿈은 여타 사극 드라마는 다르게 역사적인 기본 팩트에 충실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물의 출생과 사건에 대한 왜곡은 극히 드물다. 단지, 나이에 맞지 않는 배역을 선택한 연출진에게 문제가 있을 뿐이다.

 

대왕의 꿈 김춘추 태종무열왕이 인기가 없고 이슈가 안되는 이유는 김춘추를 알고 있다고 자만한 사람들에게도 있지만위에서 언급한 문제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대왕의 꿈은 한마디로 재미가 없다는 점이다. 사극 매니아 글쓴이(갓쉰동)이 보더라도 사극이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할만큼 대왕의 꿈 스토리라인은 형편이 없다. 요즘 만화 대사처리도 대왕의 꿈처럼 대사처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연출도 대왕의 꿈처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 구조는 너무나 단순해서 극에 몰입을 할 수가 없다. 좋게 말해서 스케일이 크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야기 항상 떠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최소한 인물간의 대사처리나 극중에서 긴장감은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다. 한마디로 김춘추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부족이 시청자로 하여금 몰입을 방해하고 대왕의 꿈을 멀리하는 것이다. 배우들이 소리만 지르고 인상을 쓰고 눈만 부랄인다고 좋은 배우는 아니다. 어린 김춘추가 미친놈이듯이 승만왕후의 모습은 미친년으로 보일 뿐 왕후의 카리스마는 찾아볼래야 찾을 수가 없다.

 

대왕의 꿈에서 승만왕후는 딸을 낳자 딸을 버리고 새롭게 다른 곳에서 주어온 아이를 아들로 만든다. 버려진 여자는 승만왕후의 시비인 시노의 딸로 키워진다. 김법민(문무왕)은 승만왕후의 버려진 딸이 주어온 원자에게 괴롭힘을 받자 분노한다.

 

 

당의 사신이 신라에 들어와 신라가 점령한 철령 이북지역을 고구려에 돌려주라고 하자. 신라는 백제와 연합해서 고구려를 칠 생각을 한다. 논리는 삼국의 일은 삼국이 해야지 외세를 끌어들여 삼국을 위태롭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잊었나? 김춘추가 비난받은 이유가 작가가 김춘추나 덕만공주의 논리적 근거 내용 때문 임을 말이다.

 

대왕의 꿈은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다. 한 시대를 한 회로 처리할 만큼 빠르게 세월이 흐른다. 이를 두고 빠른 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빠른 전개와는 다르다. 한 시간을 2시간 3시간짜리로 늘리고 늘려도 지루한 감이 없이 빠른 전개라고 말할 수 있고 아무리 세월이 빨리 흐른다고 전개가 빠르다고 할 수는 없다. 대왕은 꿈은 극중 시제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내용이 없다.

 

천관녀와 김유신의 사랑도 대충대충 처리하고, 김춘추와 김문희의 관계도 대충 처리하고 만다. 백반 갈문왕은 언제 어떻게 극에서 사라졌는지 알 수 없이 사라져 버리고, 진흥왕비인 사도태후는 언제 어떻게 되었는지 극중에서 사라져버렸다. 당연히 천관녀의 행방도 묘연하다. 극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할 김용춘김서현은 극의 들러리로 전락한지 오래가 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대왕의 극중 시제가 낭비성 전투를 앞둔 629년인데 김춘추가 18대 풍월주로 나온다는 점이다. 김춘추가 18대 풍월주가 된 때는 626년 문희가 김법민을 낳은 이후다. 대왕의 꿈에서 문희는 임신한 상태에 있다. 이는 김법민의 동생인 김인문이 태어난다는 암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풍월주가 왜 백제에 건너가 왕도 아닌 의자왕자와 대면하는 것일까?

   

 

실제로 덕만공주는 대왕의 꿈에서 처럼 늙지도 않고 노회하지도 않았다. 대왕의 꿈에서 그나마 재대로 인물관계가 설정된 부분은 천명과 덕만의 관계다. 천명은 나이고 많고, 덕만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게 설정했다는 점이다. 화랑세기는 천명과 덕만을 왕비 마야부인의 자식으로 그렸지만, 실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분석해보면 천명과 덕만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동모제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어머니가 다른 배다른 자매였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논증하고자 한다.

 

극중에서 625년 문희(문명왕후)가 임신하고 626년에 태어난 김법민은 629년이면 4살 이고 만으로 해도 2~3살에 불과하다. 그런데 무슨 신력이 있어서 글을 깨우치고 원자의 일에 간섭할 만하다고 그리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똥오줌도 재대로 가릴 수 없는 나이인데 말이다. 좀더 극중 개연성과 리얼리티는 살려야 하지 않을까?
 

 


신의는 철저히 여성을 기반으로 한 사극이지만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 내고 대왕의 꿈은 신의와 정 반대의 현상이다. 대왕의 꿈의 시청률이 낮고 이슈가 없는 이유는 대왕의 꿈은 철저히 남성위주의 사극으로 만들어 졌다는 점이다. 문희와 김춘추의 사랑과 천관녀와 김유신의 사랑에 좀더 할애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요즘 시청률이나 이슈를 만드는 쪽은 여성들이다. 한마디로 여성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왕의 꿈은 철저히 여성들을 무시하고 여성들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가 없다. 
 대사의 치졸함을 넘어 유아틱한 대사가 사극 매니아 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2012/10/21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승만왕후 갈등 사실은 용춘/용수 승만왕후 갈등
2012/10/15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얼마나 부끄러우면 아전인수 미화.왜곡할까?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문희에게 김춘추 양보한 보희 사실은 여자면 감추고 싶은 그것때문
2012/10/1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덕만 김유신 문희 화형쇼 넘어간 바람둥이 김춘추 - 절대 선덕여왕 될수없는 이유
2012/09/24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꿈 천관녀 이세영 첫사랑 김유신 실패했을까? 결혼해서 자식까지 둔다
2012/09/23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김춘추 부 김용춘(용수) 일까? 천명공주만 안다?
2012/09/22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나이많은 유부 김서현과 도망친 김유신 어머니 만명 - 성골,진골 죽여야 신라 보인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역사를바로보는시각 2012.10.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부터 매국노 김춘추를 미화한 내용의 사극을 다룬다는게 실수였음.. 김춘추는 존경받을인물이 아니라 비판받아야할 역사적 인물인데 그런 사람을 미화하니 시청자들이 분노할수밖에 없죠..김춘추가 만주를 당에 내주면서 우리민족에게 크나큰 타격이 되었죠..지금도 그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합니다.

    PD가 참 역사의식이 없는듯합니다.

  2. 로드러너 2012.10.2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전라디언 열폭하시는군!? 흥미진진하고 재미만 있다.

    • ㅉㅉㅉ 넌 정말 구제불능이다. 2012.10.2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니놈의 한계야 형은 전라도 출신도 아니고 전라도랑 관계 전혀 없단다.

      그게 너의 한자리수 아이큐의 사고방식이야

      잘못된 역사는 비판할줄 알아야한다.

  3. 지나가다 2012.10.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의 사극을 보느니 역사 다큐를 보고 판타지 사극을 보는게 나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개연성 조차도 없고...

  4. ㅉㅉㅉ 넌 정말 구제불능이다. 2012.10.2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드리너야 역사좀 똑바로 알아라 김춘추가 만주땅 내주고 우리 민족 영역이 위축된거야

    사실대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말하는건데 뭔 지역타령이냐 임마 김춘추는 존경받을 인물이 아니야

    김부식이나 김춘추 이런 부류들은 우리 민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애들이다 인정할건 인정해라

    로드리너 니놈은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님이 김춘추 비판한거 모르냐??

  5. 비평가 2012.11.0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방영한 사극과 스토리 전개가 너무 유사해 식상하다. 좀 다른 차별화가 필요하다.

  6. Favicon of http://twittersora.net BlogIcon 소라넷 2013.01.11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읽었습니다. Dreamlive만의 긴글 리뷰 정말 팬이예요.

  7. 조롱박 2013.01.2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을 표합니다. 한마디로 너무도 무미건조하고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재미없어 처음 두어 회 보다가 아예 볼 생각을 접었습니다. 저는 무려 80회난 되는 엄청난 시간과 제작비를 들여 이런 방송을 하는지 제작진들을 성토하고픈 사람입니다. 왜 이런류의 사극밖에 보여주지 못하는지...
    좀 좋은 사극 못만드나요?


<계백>에서 동명제를 주재하는 인물을 뽑기 위해서 의자와 교기는 가잠성 전투에 참가한다.


그리고 의자왕자는 인질(생구)가 되었지만, 생구(포로)들의 내부교란으로 가잠성을 점령한다.


당시 가잠성 점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백제가 공격하였지만, 백제는 패퇴했었다.


어쨌든, 승전을 하였다고 돌아온 교기와 의자 중 의자가 동명제를 주재할 만큼 공을 세웠지만, 사택비와 귀족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의자대신 교기가 주관자가 되었다고 선언을 한다.


이때 흥수는 교지를 교기에게 전달하지 않고, 의자에게 전달한다. 합의된 무왕의 명을 어긴 것이다. 백제라는 나라가 허울뿐인 나라에 허울뿐인 왕뿐이다. 다시금 의자가 동명제를 주관하게 되었지만, 의자는 교기에게 양보하고 만다.


그런데 의문이 든 장면이 <계백>에 등장을 한다. 동명제를 주관하고 참석한 교기왕자와 의자왕자의 복식을 보면 어딘가 왜색의 색깔이 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흥수가 파직을 당하기 전에 자신의 직을 걷어차고 나와 연좌평의 집에 있던 복장도 마찬가지로 왜색풍이다.


당시에 백제 도성에는 백제인 뿐만 아니라 고구려인, 신라인, 왜인, 중원인들이 잡거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백제인이 왜색풍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백제 시조에 해당하는 동명의 제사를 지내는데 초혼관들이 시대를 넘어선 정체불명 왜색복장을 할 수 있는가 이다. 일반적으로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추석제(한가위) 차례나 제사를 지낼 때 일반복장을 하고 있더라도 한복으로 갈아입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계백에서 일반복장보다는 제례에 맞춘 복식으로 초혼관들이 바꿔입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의자왕자가 어릴적 선화왕후의 제사를 지내는 장면에서도 정체를 알수없는 왜색복식이다. 왜 초혼관과 흥수의 복장이 왜색복장이냐는 것이다.
 


특히 흥수의 복장에 옆구리에 2개의 칼을 꽂고 나막신(개다짝)만 신으면 완벽한 왜인무사가 된다. 치마를 윗옷 위로 하고 , 반팔의 겉옷을 걸쳤지만 여미지 않고 늘려트려 입고 있다.

작가나 제작자는 왜색복식이 아닌 당시 고대 백제복식이 왜에 전달된 것이지 현재 왜색처럼 보인 것은 당시의 백제복식이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당시 백제는 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왜는 서명천왕은 백제천변에 백제궁을 짓고 백제탑을 만들고, 백제궁에서 기거하고, 백제궁에서 죽었다.


  (11년,639) 가을 7월 조칙을 내려 “금년에 큰 궁궐과 큰 절을 만들어라”라고 하였다. 그래서 百濟川 옆을 궁궐터로 하여 서쪽의 백성은 궁궐을 짓고 동쪽의 백성은 절을 지었다

(10월) 이달 百濟宮으로 거처를 옮겼다.


  13년(641) 겨울 10월 乙丑 초하루 丁酉 천황이 百濟宮에서 죽었다. 丙午 (百濟)宮의 북쪽에 시신을 모셨다. 이것을 百濟大殯이라 한다.

- 일본서기 서명천왕


642년, 9월 癸丑 초하루 乙卯 천황이 大臣에게 조칙을 내려 “나는 큰 절을 짓고자 한다. 마땅히 近江과 越의 丁을 징발하라”고 하였다[百濟大寺이다] - 일본서기 황극천왕



또한, 교기왕자가 왜에 쫓겨난 후 기거한 곳도 백제의 큰우물이 있는 백제대정가(百濟大井家)였다.

 

  戊寅 翹岐가 그의 처자를 데리고 百濟大井家에 옮겨갔다.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들을 石川에 장사지냈다. - 일본서기 황극
 


   

 

양직공도에 나온 백제사신의 모습을 면 바지 위에 긴 윗옷을 입고 팔의 품은 넓고 길다. 허리띠는 윗옷에 동여매는 형태를 하고 있다. 

 
 

백제,고구려,신라


마찬가지로 7세기 당나라시기 왕회도에도 백제사신의 복식은 양직공도와 별차이가 없다. 계백에 나온 복식이 얼마나 고증이 안되 있는지 쉬이 알수 있다.

"북사(北史)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백제의 의복은 고구려[高麗]와 대략 같다. 조정의 배례와 제사 같은 때에는 그 관의 양곁에 날개를 붙이는데, 전쟁 때에는 붙이지 않았다. 나솔(奈率) 이상은 관에 은꽃[銀花]으로 장식하고, 장덕(將德)은 자주색띠, 시덕(施德)은 검은 띠, 고덕(固德)은 붉은 띠, 계덕(季德)은 푸른 띠, 대덕(對德)·문독(文督)은 모두 누른 띠, 무독(武督)부터 극우(剋虞)까지는 모두 흰 띠를 둘렀다.』 - 삼국사기 백제 잡지/복식


하지만, 제사와 조정의 배례를 할때는 관의 양곁에 날개를 붙이고 전쟁때는 붙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책부원귀(冊府元龜)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백제는 매년 네 철의 가운뎃 달[四仲之月]에 왕이 하늘과 오제(五帝)의 신에게 제사지냈다. 그 시조 구태(仇台)의 묘(廟)를 나라의 도성에 세우고 일년에 네 번 제사지냈다.』<해동고기(海東古記)를 살펴보니 혹은 『시조 동명(東明)』이라 하고 혹은 『시조 우태(優台)』라고 하였으며, 북사(北史) 및 수서(隋書)에서는 모두 『동명(東明)의 후손에 구태(仇台)가 있어서 대방(帶方)에 나라를 세웠다.』고 하였으니, 여기에서는 『시조 구태(仇台)』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동명이 시조임은 사적이 명백하니, 그 나머지의 것은 믿을 수 없다.
- 삼국사기 백제 잡지제사

 

계백에서 동명제로 표현된 동명묘 제사는 대부분 정월에 지냈다.한마디로 제사와 왕을 친견할 때 와 전쟁의 차이는 관의 장식에 날개를 붙이는가 붙이지 않는가 여부밖에 없었다. 특별히 별도의 복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초혼관이라고 별다르겠는가? 계백에서 교기와 의자왕자의 초혼관과 흥수의 시대를 넘나드는 정체불명의 왜색복장은 오버스럽지 않는가한다.
 
2011/09/07 - [역사이야기] - 은고 사비성 태울만큼 계백 사랑했을까? 공주의 남자 비롯한 역사파괴 끝은 어디까지?

2011/09/05 - [역사이야기] - 광개토태왕, 광개토태왕이 없다. 사갈현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표로?
2011/09/04 - [역사이야기] - 광개토태왕, 동북공정, 독도침탈보다 부끄러운 고구려 창조하기?
2011/09/03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종서 후손중 김승유 제외하고 절손되었을까? 사실은
2011/09/0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우사인 볼트 보다 빠른 세령공주 불가능에 도전하다?
2011/09/0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스토커 김승유가 죽어야 드라마가 산다
2011/08/24 - [역사이야기] - 계백, 의자왕 아저씨는 가잠성 성주 알천이 아닌 김유신이다?
2011/08/23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승유, 의자왕, 계백, 교기, 수염만 없으면 미성년인가? 그리고 언제나 김유신은 노예상?
2011/08/10 - [역사이야기] - 계백, 예수가 된 의자왕? 왜곡 달인 조선일보에도 욕먹는 사극 안타깝다
2011/08/03 - [역사이야기] - 계백, 사택비 화장보다 백제 명품 황금갑옷 어디로 사라진것일까?
2011/07/27 - [역사이야기] - 계백, 의자왕 어머니 선화황후 아닌 사택비 가능성 더 높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Jamie 2012.06.25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는 백제인 뿐만 아니라 고구려인, 신라인, 왜인, 중원인들이 잡거

  3. Favicon of http://pornhubstore.spreadshirt.com/ BlogIcon Pornhub 2012.07.1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 승유는 공주의 스승을 할만큼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였다. 그런데 일순간 자신의

  4. Favicon of http://comparecarinsuranceonline.info/alabama-auto-insurance/ BlogIcon alabama auto insurance 2012.07.23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것이다. 초혼관이라고 별다르겠는가? 계백에서 교기와 의자왕자의 초혼관과 흥수

  5. Favicon of http://www.landmarklocal.com/phoenix-seo-expert/ BlogIcon Phoenix seo company 2012.07.2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한다는 표현을 쓰며 자신이 직접 위험감수를 하고서야 김종서를 제거할 수 있었는데 김승유는 도움하나 없이 딸랑 수

  6.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is-aarp-health-care-plans.. BlogIcon aetna vision insurance 2012.08.08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스트에서 여기 이렇게 많은 유용한 정보를 찾기 위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cheapest car insurance quote 2012.08.09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 위대한 읽기 주셔서 감사 싶었어요. 블로그가 최고의 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이 유익한 기사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gamerluck.com BlogIcon d3 gold 2012.08.21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싶었어요. 블로그가 최고의 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9. Favicon of http://www.petshappyhome.com/dog/dog-beds/dog-nest-beds.html BlogIcon dog bed 2012.09.1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fashion-pascher.org/15-vetements-hackett BlogIcon Polo hackett 2012.10.2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1. Favicon of http://jlosek.blogspot.com/2007/04/visit-dog-instead-of-owning-one.html BlogIcon wireless dog fencing canada 2012.11.14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흰색 모자입니다. 이 흰 모자를 구현함으로써 당신은 페이지 순위를 얻을 과정을 따라 이동합니다 않습니다하지만 금지되는에서 당신을 방지입니다.

  12. BlogIcon water pouches for kids 2012.11.19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허울뿐인 나라에 허울뿐인 왕뿐이다. 다시금 의자가 동명제를 주관하

  13.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eharper19.bol.ucla.edu/food-items-students-can-afford.html BlogIcon survival radio 2013.01.05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불어 정난공신이 되고자 이색의 후손들이 정치를 했냐는 거냐고 반문을 하면서 어이가 없고 개탄스럽다고 말을 한다. 도대체 정난의 주동자인 안평대군과 김종서와 황보인이 충신이라는 말인가?

  15. Favicon of http://www.gomonews.com/guest-post-the-important-advantages-of-using-vpn-servi.. BlogIcon VPN services advantages 2013.01.24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마지막 회는 늘어진 전개로 인해서 비담과 덕만의 마지막장면에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니 없어진 10개의 신이 추가 되었다면, 정말 용두사미의 드라마를 보는 것이 아닐까 할만했다.

  16. Favicon of http://www.crunchbase.com/user/lhaizza BlogIcon elhaizza 2013.02.18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매우 유용한 정보에 대한 훌륭한 리소스입니다. 이 사이트를 찾을 수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나에게 다른 것들을 및 주제에 대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17. Favicon of http://cdn.stumble-upon.com/stumbler/edongzkisiete/ BlogIcon stumbler 2013.03.28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사이트의 내용에 감동거야. 여기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 많이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cdn.stumble-upon.com/stumbler/edongzkisiete/ BlogIcon stumbler 2013.03.28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이 사이트의 내용에 감동거야. 여기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 많이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www.realestatepr.org/williamteho/weblog/6581.html BlogIcon william 2013.04.09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매우 유용하다고.저자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정말 굉장합니다.

  20. Boonie 2013.10.14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당시 백제는 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왜는 서명천왕은 백제천변에 백제궁을 짓고 백제탑을 만들고, 백제궁에서 기거하고, 백제궁에서 죽었다.

  21. Favicon of http://www.backsizes.com/ BlogIcon shoes 2015.05.14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보고 싶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7-29 14:45
Yesterday150
Today118
Total12,296,885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