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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토

신의 김희선 고장난 타임슬립 미아 되나?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김희선은 고려시대 공민왕시기 최영(이민호)의 납치로 인해서 타입슬립이 되어 죽어가는 노국공주를 살리고, 이성계까지 살린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유은수(김희선) 때문임을 시청자에 알려주고 있다. 역사가 바뀌면 미래도 바뀐다. 만약, 김희선이 노국공주를 살리지 않고, 이성계를 살리지 않았다면 최영도 죽을 일이 없을 것이다. 또한, 유은수가 알고 있던 과거의 역사는 다르게 진행 되었을 것이다. 또한, 현재도 바뀌었을 것이다. 어쩌면 유은수(김희선)의 존재가 미래에 존재할지 조차도 모르게 된다. 그렇다면 유은수가 과거로 타임슬립을 할 수 조차 없을지 모른다. 이는 근원적인 질문이다. 신의에서 김희선은 자신의 다이어리에 적힌 숫자가 천혈이 열리는 년도와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다.. 더보기
각시탈 마지막회 결론은 국경 넘는 우정, 사랑, 복수와 화해, 남은 건 주원과 박기웅 각시탈은 시작부터 마지막 까지 항일을 기치로 내걸었다. 시작 홍보는 한류 배우들이 각시탈 출연을 고사했다고 하면서 한류 배우들을 죽이면서 시작했다. 하지만 중간에 단역배우들이 찬 차가 사고가 나서 배우가 죽은 참사가 발생했다. 그런데 각시탈 제작사와 KBS는 이를 잘 해결하지 못해서 각시탈을 보지 말자는 네티즌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항일도 좋지만 출연 배우나 챙기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이명박 태통령이 기습적으로 독도를 방문해서 일본의 항의와 충돌로 인해서 한류 배우들은 때아닌 곤욕을 치렸지만, 오히려 각시탈은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반전을 맞이했다. 덕분에 공산당이 싫어요 했다는 조선일보의 거짓말에 속아 전국방방곡곡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궐기대회 웅변대회를 열고, 김일성 인형을 불태우며 광기를 벌렸.. 더보기
각시탈 결말까지 오지랖, 독립항쟁 초라하게 만든 똘이장군 드라마 각시탈은 허영만 원작 만화를 극화하였다. 하지만, 허영만 만화에서 차용한건 한복입은 각시탈과 주인공 이름인 이강토 밖에 없다. 그러니 원작을 극화했다고 말하는 것도 어패가 있다. 실제는 쾌걸조로의 한국판 아류작이다. 어쨌든, 각시탈은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각시탈(주원)은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슌지(박기웅) 아버지 기무라 타로(천호진)에게 복수를 한다. 슌지는 각시탈이 아버지를 죽인것에 오열을 한다. 각시탈과 슌지는 서로 결투를 하지만, 각시탈은 슌지까지 죽이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순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각시탈은 원수이다. 각시탈의 아버지를 죽인 순지의 아버지가 원수이듯이 말이다. 작가는 개인 순지와 개인 강토의 입장에서 서로 싸울 이유가 없다는 설정을 어릴적부터 순지와 각시탈이 친.. 더보기
각시탈, 주제를 상실한 사랑놀음 뒤에 숨은 의도 각시탈은 허영만 원작만화의 동명드라마다. 각시탈에 출연한 김응수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작품 원작이 있으면 찾아본다고 한다. 허영만의 각시탈과 드라마 각시탈은 천양지차이다. 더군다나 각시탈 제작자들이 주장한 제작의도는 사라지고 삼각관계의 사랑놀음으로 바뀌고 말았다. 물론, 제작자의 기획의도는 정치인이 선거에 나와서 표를 얻기 위한 공약처럼 구두선에 지나는 것은 다반사다. 그렇지만, 각시탈의 제작자가 처음 언플한 내용과는 너무나도 다르지 않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드라마 각시탈은 쾌걸조로의 아류작에 지나지 않는다. 검은 복면은 각시탈이 되고, 검은 망토와 복장은 한복이 되고, 쾌걸조로의 칼은 쇠퉁소로 바뀌었을 뿐이다. 쾌걸조로에도 사랑하는 연인이 나오고 바보같은 조로가 독립군때려잡던 순사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