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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스페인 온두라스, 비야 패널티킥 실축은 골키퍼 속임수 때문? 스페인 온두라스전에서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David VILLA)는 2골을 넣고, 패널티킥의 찬스를 얻어 한국전에서 헤트트릭을 한 아르헨티나 이과인에 이어서 헤트트릭 할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스페인 다비드 비야는 오른발 인사이드로 오른쪽 골대를 벗어나는 실축을 하고 만다. 그런데 자세히 패널티 킥을 차는 장면을 보면, 차기전에 다비드 비야는 실축의 가능성이 높았다. 골키퍼를 속이고 방향을 잘 잡았지만 실축하였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비야의 실축한 이유는 온두라스 골키퍼 노월 발라다레스 (Noel VALLADARES)의 함정에 속았기 때문이다. 온두라스 골키퍼는 다비드비야가 오른쪽으로 찰 수밖에 없도록 함정을 팠다. 비야가 킥을 하기 전에 온두라스 골키퍼는 자신의 위치를 슬그머니 골대 중앙에서 왼쪽.. 더보기
메시 상대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2010년 6월 17일 한국은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축구는 한사람의 개인이 하는 경기가 아닌 경기장에서 11명대 11명이 싸우는 경기이다. 현존하는 지상최고의 축구선수라는 메시가 버티고 있고, 박지성의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트)의 절친인 테베즈가 있고, 스페인 리그에서 메시와 같이 활약하는 이과인이 있다. 어찌보면 FIFA(피파)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 2위인 스페인 보다 공격진은 막강하다. 한국이 1,700미터 고지대에서 아르헨티나와 맞서는 전략은 초반부터 중원으로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로 아르헨티나의.. 더보기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전반 17분 메시가 얻은 셋피스 상태에서 올라온 볼을 아르헨티나 공격수가 패인팅으로 흘려보냈다. 공은 수비를 지원한 박주영의 다리에 맞고 골이 되었다. 박주영의 월드컵 첫골이 아쉽게도 자책골이 되는 상황이였다. 박주영의 잘못이라고 보다는 아르헨 공격수의 패싱이 주효한 것 같다. 박주영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수비를 지원하지 말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이후 아르헨티나의 맹공이 시작되었고 메시의 드리블도 살아났다. 2번째 골은 업사이드 트랩을 사용한 상황에서 백헤딩된 공이 업사이드 라인과 동일선상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수의 헤딩이 성공하여 2대0으로 아르헨이 앞서나가게 되었다. 이후부터 한국은 수비를 전진배치하고 중원을 공략하였지만 그만큼 중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