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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연아는 2011년 3월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는 ISU 피겨 세계선수권 피겨 여자쇼트 피겨스케이팅 대표로 선발되어 미국 LA 동서궁전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0년 12월 그리스마스 시즌에 러시아와 일본에서는 세계선수권 대표선발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일본은 피겨에서는 남녀. 싱글 피겨에는 최강국의 위치해 있고, 치팅이던 거짓이던 편법이던 상관없이 아사다 마오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고, 일본이 전폭적으로 미는 피겨선수 중에 하나다.


일본의 일본선수권 대표선발전이 주관방송사에서 방송되는 날짜에 맞추어, 타 방송에서 김연아의 아이스쇼와 훈련장면이 방영되었다.


훈련장면을 공개한 방송은 김연아 측(올댓스포츠)나 동서궁전 빙상장의 사전동의 절차없이 빙상장에 잠입하고, 멀 발치에서 김연아의 지상훈련장면을 도촬방영 하였다. 이에 대해서 김연아 측은 일본방송에 엄중한 경고를 하였다.


글쓴이는 일본 방송에 대해 별다른 불만이 없다. 왜냐하면 일본방송의 목적은 일본 올해의 핫이슈 중에 김연아를 가장 비중있게 뽑았고, 년 말이 되어 결산하는 측면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딴 김연아 그 후를 조명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오히려 내용은 “이런 것 까지?”라고 할 만큼 충실했다.



김연아가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던, 짬뽕을 먹던, 돈가스를 먹던 무슨 상관있겠는가? 그런데 일본방송은 김연아가 점심때 돈가스를 먹고, 남은 음식을 싸서 가져갈 만큼 알뜰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훈련동영상 부분은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하는 극히 평범한 지상훈련 내용에 그쳤다. 피트니스 클럽에 가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장면이였다는 것이다.
 


빙상장에서 훈련하는 김연아의 모습은 오히려 한국언론이 왜곡한 것이다. 빙상장 장면은 이미 김연아 측에서 10월 초에 공개적으로 오픈한 내용을 한국방송측으로부터 가져다 쓴 것이지, 해당방송이 도촬로 촬영한 건 없었다는 것이다.

2010/12/27 - [스포츠] - 일본 계륵된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출전, 김연아 훈련 도촬 보도 스토커된 일본방송

글쓴이(갓쉰동)이 해당방송에서 얻은 거라곤 김연아가 돈가스도 먹고, 남은 음식은 집으로 가져간다는 정도이다. 한국에서 먹다 남은 돈가스를 집으로 가져가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어쨌든, 아무리 일본에서 김연아가 인기가 있더라도 김연아는 일본에서만는 일본의 절대적인 후원을 받고, 희망인 아사다마오의 아주 강력한 라이벌이다. 한국의 언론들처럼 김연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내용도 없었고, 오히려 일본방송이 김연아 앓이를 심하게 하고 있구나 생각했다. 만약, 한국이 아사다마오의 일거수일투족을 방송했다면 어찌되었을까? 해당방송은 굉장한 압력을 받았지 않았을까?


만약, 사전동의 절차를 밟았다면 보다 좋은 화면이 방송으로 나왔을지 모른다. 일본방송의 문제는 최소한 김연아 측과 당연히 거쳐야하는 <사전협의>가 없었던 것이다. 잠입르뽀 형태의 방송의 특성상 이를 사전에 조율하는 방송은 극히 드물다.


단지 방송 후 당사자들에게 엄중경고를 당하는 경우밖에 없고, 딱히 법률적으로 이를 막을 방법도 없다. 당하는 김연아나 빙상연맹은 해당 방송에 엄중한 경고를 하는 것으로 일단락 될 문제이고 동서궁전 빙상장은 보다 엄격히 보안절차를 강화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후 재미있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한 네티즌은 대한민국 대한체육회에 김연아의 훈련 도촬에 대해서 일본 측에 어떠한 항의가 있었는지 문의하였다.


http://gall.dcinside.com/figureskating/1070453
 by 쓰담


하지만, 답변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할 만큼 상식에 반하는 것이다. 김연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아니다. 그러니 개인훈련을 하고 있는 김연아의 훈련 도촬동영상은 대한 체육회 소관나 빙상연맹차원이 아닌 개인 김연아가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대한체육회 공식입장은 김연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대한체육회 담당자가 잘못 오해할 수는 있다. 왜냐하면 모든 종목의 규정을 다 알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전년도 세계선수권 3위 이내 입상선수는 피겨 국가대표로 자동출전권이 주어진다. 그러니 김연아가 2010년 3월 이탈리아 세계선수권에 2위를 하는 순간 김연아가 국가대표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자동으로 국가대표가 된 것이다.


사실 김연아는 국가대표가 아니였을 지도 모른다. 국가대표로 참여하는 대회에서 국가가 해준일은 극히 없다. 오히려 김연아가 훈련비도 없고, 빚더미에 있어 한푼이라도 아쉬웠던 때 국민은행(KB)와 삼성전자에 CF를 찍는 조건으로 자신의 개런티는 낮추는 한이 있더라도 빙상연맹을 후원.지원하는 조건을 내걸었을 정도로 김연아가 빙상연맹을 먹여살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첫 CF를 찍고 김연아가 가장 먼저 한일은 피겨 꿈나무들에게 1,200만원을 후원한 일이다. 그 후로 지속적으로 꾸준히 피겨꿈나무들을 지원하고 있다.


한마디로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것이다. 선수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세워진 빙상연맹이나 대한체육회는 선수를 관리. 감독. 지원을 하지 않고, 그들 입장에서 국가대표도 아닌 개인 김연아에 기대서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파이나 떨어지는 떡고물을 키워볼까 궁리만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은 “김연아 니가 다하고 과실은 우리가 먹겠다”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는 속담에 가장 부합되는 것이다. 이들이 얼마나 빙상장 건립에 공헌했다는 말은 없다. 그저 자신들이 잇속만 챙기기 급급했을 뿐이다. 오죽하면 김연아가 나서서 빙상연습장 좀 만들어주면 안되겠니?하니 돌와오는 답변은 "니가 만들어"라고 하겠는가? 어쨌든 김연아가 곰의 자손인 것이 명확하게 증명되었다.

 

2010/10/21 - [스포츠] - 김연아 빙상장 600평 서울 군포 백지화 의지 문제일뿐 시간과 돈 문제 아니다
2010/10/20 - [이슈] - 김연아 빙상장, 김연아 거리 필요없다.
2010/10/09 - [스포츠] - 김연아 선수전용 빙상장 발언 부끄럽다
2010/06/02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모녀는 욕심쟁이?

정리를 한다면 일본방송과 김연아 측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한 것이다. 그래서 일본방송에 대해서 별다른 감흥이 없다.
 


위는 대한민국 사단법인 빙상연맹 국가대표 선수의 프로필중 김연아를 캡쳐한 것이다. 그런데 김연아의 프로필에 2010년 프로필이 없다.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금메달을 딴 김연아의 주요경기실적이 없고, 2010년 세계선수권 2위기록도 없다. 이는 빙상연맹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반증일 뿐이다. 김연아의 프로필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빙상연맹이 김연아를 제외한 다른 선수의 프로필은 제대로 관리나 할까?

당연히 아니올시다. 이상화, 모태범 등은 아무기록조차 없다. 단지 이상훈만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10,000미터 금, 5,000미터 은만이 한줄로 기록되어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빙상연맹은 내부알력싸움에 관심이 있지 대외적으로는 정전중일 뿐이다.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은 자신들이 당연히 해야 할, 사후 해당 방송사 측에 대한 경고를 하지 않고 김연아 국가대표도 아닌데 왜 우리한데 그러냐며 책임회피를 하고 방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김연아의 가장 커다란 아킬레스건은 대한민국 국적과 발기자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꼭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12월 25일로 종료된 미국스포츠 아카데미과 NBC와 USA 투데이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부분 남녀 각각 12명의 후보 중 남자는 월드컵 축구에서 스페인을 사상 첫 우승으로 이끈 데이비드 비야가 선정됐고, 여자 부분 올해의 선수상은 아시아 최초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피겨 챔피언인 김연아가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올 한해 세계 스포츠를 뛰어넘어 이슈의 중심에 김연아로 시작해서 김연아로 끝난 2010년이 되었다.

2010/12/29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앞둔 김연아 도둑촬영 항의, 빙상연맹 이번에도 밥상 찰까?

2010/12/27 - [스포츠] - 일본 계륵된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출전, 김연아 훈련 도촬 보도 스토커된 일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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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 [스포츠] - 소쿨족인 글쓴이 김연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글쓰는 이유?
2010/12/18 - [스포츠] - 김연아 1인 왕국보다 일본의 아사다마오 투정이 부러운 이유?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결론은 김연아?

2010/12/30 - [스포츠] - 75점 아사다마오와 95점 김연아가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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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링가 2010.12.28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워 나르느라고 부지런타. 무식하고 부지런하기만하면 해악이라던데, 무식하지는 않기를...
    '쓰담'님이 댓글은 소용없고 빙연에 전화나 하라는 것 같던데. 전화는 하셨는지?
    각설하고 오늘의 열공과제.
    - 퇴고 : 오타나 탈자를 그대로 두면 독자는 안중에 없이 글 쓴다는 오해 받을 소지가 있으니.
    - '던'과 '든'의 쓰임새 : 이거 구분 못하면 '습니다'를 '읍니다'라고 써도 할 말을 못하니까.
    두가지 모두 '글쓴이'를 위하고 독자를 위한 것이니 시간 좀 내기를...

  3. 222 2010.12.28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나라 일본은 아사다 마오를 위해 국가와 협회가 지긋지긋할 정도로 나서지만, 우리나라의 김연아선수는 전혀 나서주질 않는군요... 김연아선수가 안타깝기도하고 대견스럽기도 하네요... 혼자서 저렇게 우뚝서있는 모습을 보니..

  4. Elyasion 2010.12.28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역사 교육 법 모든부분을 갈아 엎어야 할정도로 썩어넘치는곳이죠. 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본인이 해야할 일을 하지도 않는 빙상연맹은 있으나 마나한 곳이네요

  5. 하야 2010.12.28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까지나 루머입니다만, 엘에이 유학생의 말에 따르면 김연아를 도촬하려고 빙상장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들켰다라고 하는데요. 그때 도촬하려다가 들킨사람이 일본방송인지 그냥 다른 사이코인지는 언급되어 있지 않고. 또 루머라서 사실을 확인할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김연아측 발표에 보면 (제가 확인할수 있는것은 그내용이죠), 일본 방송이 도촬을 하려다가 문제를 일으킨것을 확인하였다라고 하더군요.

    즉, 도촬이란 방송에 나온것만 가지고 판단할수 없다는 겁니다. 어디까지 도촬을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를 떠나서 도촬이라는 행위자체가 그 당사자에게 얼마나 큰 심리 압박을 줄것인가를 생각해야죠. 그래서 지금 이 일본 방송의 행위가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연아의 근육운동장면은 확실하게 도촬입니다. 피겨운동장면이 예전에 공개된 화면이였죠.

    입장이 바뀌어서 만일 한국 방송에 아사다의 도촬을 했다고 하면, 지금 일본이 어땠을까요.

  6. 선묵 2010.12.28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씁쓸하고..안타깝고..그럽니다...

  7. 옥주발 2010.12.28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에 걸려 도살되어야 할 것들은 빙산연맹에 있는대 죄 없는 소들만 죽어 나가네요....

  8. 그링가 2010.12.28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련동영상 부분은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하는 극히 평범한 지상훈련 내용에 그쳤다.'
    짤에 보이는 저게 지상인가. 내 꼴리는대로 글 쓰는데 팩트가 무슨 상관이랴. '발기자'?
    오류 투성이. 계속 열공!!

  9. 덕구 2010.12.3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말 울나라 피겨현실보면 연아선수는 돼지목에 진주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_-
    이런나라에서 연아퀸같은 여왕이 나왔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잘 읽고 갑니다........

  10. 연아팬 2010.12.30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빙상연맹에서 피겨는 탈퇴하고 대한피겨연맹을 만들자!!!!!

  11. ggam 2011.01.02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국가대표선수가 아니라면 2010벤쿠버 올림픽은 어찌나갔을까요????ㅎㅎㅎㅎ 빙상연맹직원의 저런 답변에 그저 허허허 쓴웃음만 나오게 하네요.

  12.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2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13. Favicon of http://creationsmijoetpixel.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14. Favicon of http://alfonso.housingdoom.com BlogIcon 키에라 2012.04.03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get.scrapping.cc BlogIcon 사라 2012.04.05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6. Favicon of http://undermybed.endofinternet.org BlogIcon 브룩클린 2012.05.09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7. Favicon of http://hollyholly.is-a-chef.com BlogIcon Gianna 2012.05.11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14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 선수이다. 그리

  19.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Monty 2012.10.0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던, 돈가스를 먹던 무슨 상관있겠는가? 그런데 일본방송은 김연아가 점심때 돈가스를 먹고, 남은 음식을 싸

  20. Favicon of http://stylishvillage.in/blog/view/5720/what-do-to-when-food-is-rare BlogIcon tank emergency youtube 2012.11.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21. Favicon of http://danteen.com/blog/view/1252/what-supplies-to-be-in-case-of-an-emergency BlogIcon military mres for sale 2012.12.0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련장면을 공개한 방송은 김연아 측(올댓스포츠)나 동서궁전 빙상장의 사전동의 절차없이 빙상장에 잠입하고, 멀 발치에서 김연아의 지상훈련장면을 도촬방영 하였다. 이에 대해서 김연아 측은 일본방송에 엄중한 경고를 하였다.

김연아에 대항하는 일본의 세계선수권 선발전이라고 할수 있는 전일본선수권대회가 끝났다.


쇼트는 아사다 마오, 안도미키, 무라카미 카나코의 순위였고, 프리는 안도미키, 아사다마오, 무라카미 카나코, 스즈키아키코의 순위였다.


그래서 최종 1위 안도미키, 2위 아사다마오, 3위 무라카미 카나코, 4위 스즈키 아키코가 되었다.


일본은 2010 올림픽 시즌에 아사다마오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말아먹자, 아사다 마오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발규정을 바꾸어 세계랭킹,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올림픽,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고 규정을 바꾸어 버렸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는 2010년 시즌에 간신히 올림픽 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다. 그런데 2010시즌을 맞이해서 아사다 마오는 2009시즌과 마찬가지로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1차 7위, 6차 5위, 그랑프리파이널 종합 18위를 하여 6명만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고, 세계랭킹도 2위에서 6위로 하락하였다.


종합적인 판단으로 스즈키아키코, 안도미키, 무라카미 카나코에 뒤져있던 아사다 마오가 일본대표로 선발되는 방법은 무조건 전일본 선수권을 우승해야 그나마 잡음을 잠식 시킬 수 있는 절박함이 있었다.

 

PL

選手名

所属

SP

FS

Points

1.

安  藤  美  姫  

トヨタ自動車

2

1

202.34

2.

浅  田  真  央  

中京大学

1

2

193.69

3.

村  上  佳菜子  

中京大中京高校

3

3

187.52

4.

鈴  木  明  子  

邦和スポーツランド

7

4

175.96

5.

庄  司  理  紗  

西武東伏見FSC

4

5

165.82

6.

西  野  友  毬  

武蔵野学院

6

7

157.09

7.

村  主  章  枝  

陽進堂

5

9

154.90

8.

大  庭      雅  

名東FSC

8

8

150.47


하지만, 결론은 안도미키에 우승을 빼앗김으로 해서 일본 내 세계선수권 선발은 혼돈 속에 빠졌다. 안도미키는 무조건 세계선수권 대표로 선발이 되지만, 나머지 3선수는 선발의 중요도에 따라 누구를 선발하던 잡음이 예상된다.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일본   

상위 3

  

유력  


과수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2

10  

4  

2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4

7 

2 

2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3

8  

3  

2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1

3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3개의 규정을 통과한 선수는 안도미키가 유일하고, 2개를 통과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무라카미 카나코였다. 반면에 아사다마오는 전일본선수권에서 2등으로 간신히 3개의 종합판단규정에서 2개만을 통과했다. 포디움 기준으로 한다면 무라카미 카나코가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과 일본선수권 동메달로 2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2010/12/25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1위 부활? 김연아와 국적바뀌었다면 선수생활도 힘들다

전일본 선수권의 비중이 나머지 고려사항 중에서 50%을 반영한다고 해도 우승을 놓친 아사다 마오는 선발전에서 후순위에 속할 수밖에 없었다.


정상적이라면 아사다 마오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올수 없고,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 무라카미 카나코가 세계선수권에 나와야 하지만, 김연아를 이겨보고 싶은 로또의 심정을 가진 일본은 아사다 마오를 팽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2011년 세계선수권은 일본에서 벌어진다. 일본에서 아직 인기가 있는 아사다 마오가 빠진다면 흥행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일본빙상연맹은 아사다 마오가 계륵처럼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안도미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가 대만 4대륙 대회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본의 속내를 알 수 없는 관계로 예측하기 불가능하다. 또한, 세계 랭킹에서 아사다 마오와 스즈키 아키코의 점수차이가 570점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가 4대륙을 우승하더라도 스즈키 아키코를 랭킹에서 이길 수 없지만, 4대륙 순위가 높은 선수를 선발하려는 꼼수를 부릴지 모른다.

한마디로 결선은 4대륙이고 전일본선수권이 예선전이 될 수도 있다는 듯이다. 이유는 종합적인 부실로 밝혀진 아사다 마오가 일본빙상연맹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전일본 선수권은 스즈키 아키코를 팽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쇼트에서 스즈키 아키코는 7위를 주어 프리에서 아무리 잘해도 포디움에 들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일본선수권 전부터 대외경쟁력이 있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를 대신해서 국내용 아사다 마오를 밀어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전망이 나왔었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를 위한 대표선발 규정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는 부메랑으로 작용한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빙상연맹은 임시회의를 걸쳐 안도미키, 아사다마오, 무라카미 카나코를 선발하였다.

 


어쨌든 전일본 선수권이 끝났는데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의 점수를 보면 가관이 아닐수 없다. 안도미키의 경우 점프를 제외한 스핀이나 스텝에서 GOE를 받을만한 구석이 없다. 그런데 안도미키는 스텝 2레벨을 제외하고, 안도미키가 스핀을 돌때 팽이채로 쳐주고 싶을정도로 안타까운 스핀들이였지만, 이번 선발전 프리에서 모든 스핀에서 레벨4를 받았고, GOE도 많이 받았다. 그리고 결론은 202.34라는 어처구니 없는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안도미키 이전에 아사다 마오가 경기를 하고 127.43점을 획득해서 어쩔 수 없이 일본이 좋아하는 내용에 관계없이 넘어지지만 않으면 되는 겉보기에 크린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낮게 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각국의 국내선발전은 점수가 폭등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 폭이 큰곳이 일본이였고, 이를 따라해서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가 자국선발전에서 선수들에게 점수를 퍼주었다. 그래서 국내선발전과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를 분리해서 봐야하는데 문제는 선수들의 점수 폭등은 외국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저 선수는 200점이 넘었 때, 이 선수는 그 정도 수준이 되니 알아서 점수를 달라는 압력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각 국가에서 폭등한 점수가 국제대회에서는 잘 반영이 되지 않는다. 국제심판들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엄연히 기준자가 피겨에는 존재한다. 다름이 아닌 김연아다. 각국에서 폭등된 점수는 김연아에 고스라니 반영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최소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는 김연아 보다 2~3레벨 낮은 거라는 것을 심판들뿐만 아니라, 세계피겨팬이나, 방송 언론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의 언론만 제외하고 말이다. 안도미키나 아사다 마오가 200점 근처에서 점수가 형성된다면 김연아는 최소 이들보다 20~30점은 높아야 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


한마디로 일본이나 각국의 점수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들의 점수 폭등은 김연아에 별다른 압박을 주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오히려 김연아의 예측점수만 알려주는 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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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본에서는 이미 아사다 마오를 팽하려는 분위기가 은밀하게 조성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았다. 일본이나 한국 언론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악셀이 장기이고 일본선수권에서 성공했다고 아사다 마오 부활을 이야기하고, 김연아의 라이벌드립을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프로토콜 내용을 살펴보면 테크니컬 스페셜은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을 인정해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일본 자국의 심판들에게서 말이다. 일본심판들에게 조차도 아무리 잘 주어도 간신히 트리플 악셀(8.5점)이 회전수 부족인 3A<(6.0)짜리며 GOE(수행평가)는 +를 할 수 없는 -점수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짜내고 짜내고 주지 않아도 될점수까지 준 상태가 일본선수권이라면 아사다 마오의 상태는 심각하다고 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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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수권이 열리는 동안 재미있게도 일본방송에서 김연아 특집이 방영되고 있었다. 쇼트 날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와 프리 날 김연아가 미국 LA에서 훈련하고 있는 장면을 김연아 측인 올댓스포츠나 미셸콴의 동서궁전 측의 사전동의 없이 스토커처럼 잠입취재해서 방송하였다.
 


금년의 유행으로 김연아가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보다 더 커다란 사진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유행인 김연아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가 그 후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이였다.

김연아가 점심으로 먹은 돈가스도 취재하고 김연아가 남은 돈까스도 가지고가서 먹을 정도라는 맨트까지 땄다. 일본은 자잘한 것까지 방송하는구나 할만큼 한국의 상황에서 본다면 변태끼가 농후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선수권 대회 주관방송이 아닌 방송에서 일본선수권과 시청률경쟁을 하는 견제구를 날린거지만, 사전동의 없는 스토커 잠입취재는 폭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폭투라도 던져야 할만큼 일본에서 김연아 앓이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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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언론에 비해서 본다면 김연아 죽이기가 지상절대 과제인 것처럼 하는 한국 찌라시 발기사에 비한다면 오히려 웃고 넘어갈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이 방송은 최소한 김연아 죽이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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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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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7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0.12.27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2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4. 선묵 2010.12.2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넘 잘 보고있습니다.. 이젠 컬럼않읽으면 밥않먹은것같아서..허전해지고 배고파진답니다..^^
    그리고 룰이나 자세한 피겨관련 자세한 내용은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발기자들..리스트.. 이젠 발기자들 뉴스 떠도 않낚깁니다.. 그전엔 미친듯이 보면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5. 그링가 2010.12.27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랭킹에서 아사다 마오와 스즈키 아키코의 점수차이가 570점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가 4대륙을 우승하더라도 스즈키 아키코를 랭킹에서 이길 수 없지만'
    이제 랭킹룰 조금 이해했나 보군. 지난주만 해도 4대륙 우승 포인트 840점 더하면 아사다가 역전할 수 있다고 썼을텐데...
    그래. 공부해서 유식해지면 덜 용감해 지겠지. 그래도 *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글쓰기 방식은 못버리겠지만. 계속 열공.

  6. 오순정 2010.12.28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래도 일본에서는 김연아를 잊지 않고 연말 특집이라도 내보냈다니 저는 마음이 애매합니다
    저는 올해 올림픽 금메달을 딴 김연아선수에 대해, 세계 유수의 상을 수차례 수상한 김연아에 대해, 최고의 지성과 명예를 아는 사람들이 최고라고 뽑은 김연아 선수에 대해, 우리 방송에서 이렇게 조용한 연말맞이를 하는 것이 몹시 서운합니다 .... 어떻게 사람들이 그런지...... 참 서운하네요.....

  7.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천사 2012.01.0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8.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9. Favicon of http://keaton.e-greecetravel.com BlogIcon 케이트 2012.04.03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0. Favicon of http://paulmcstay.webhop.net BlogIcon 브룩 2012.04.05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Favicon of http://panicking.sellsyourhome.org BlogIcon 안나 2012.05.09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1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에 우승을 빼앗김으로 해서 일본 내 세계선수권 선발은 혼돈 속에 빠졌다.

  14.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Whitley 2012.10.0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발규정을 바꾸어 세계랭킹,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

  15. Favicon of http://donkbook.com/blog/view/509/a-guide-for-emergency-food-products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list 2012.11.2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6. Favicon of http://www.nemock.org/blog/view/472/what-do-to-when-food-is-unusual BlogIcon best survival first aid kit 2012.12.0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올림픽,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고 규정을 바꾸어 버렸다.

ISU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예선격인 각국가별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는 국가는 러시아, 일본, 미국일 것이다. 한국에서는 일본선수권대회가 그나마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찌되었던 일본은 여자 피겨에서 초강국이고 세계선수권에 3명의 대표를 뽑는데 혼돈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3명의 출전권을 위해서 5명이 경쟁을 하지만, 세계2위인 스즈키 아키코와 세계4위인 안도미키가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랭킹에서 한발 앞서간 상황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무라카미와 전년도 세계선수권 우승한 아사다마오가 나머지 한 장을 두고 초접전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경쟁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해서 관전하는 재미가 솔솔할 수 있다. 다만 이전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사다마오의 경우 일본에게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밀고 있는 선수이다.

미니아사다라고 불리는 무라카미가 아사다마오가 턱밑까지 쫓아온 상황이다.  한마디로 즐거운 비명을 질려야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다. 이유는 일본의 그 누가 되었던 세계선수권에서 만나는 피겨여제 김연아를 무너트릴 수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유력 

일본  

상위 3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3

1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5

2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그나마 로또식 가능성에서 가장 앞선 아사다 마오가 점프메커니즘이 무너짐으로 해서 아사다 마오를 밀것인가 아니면 버리는 패로 쓰고, 미니아사다라는 무라카미를 밀까 딜레마에 빠졌고, 아사다 마오를 바라보는 시선은 계륵과 같아져 버렸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아사다 마오의 연습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아사다마오의 모든 점프의 회전수와 점프는 무너져있었지만, 예전 방식의 프리로테이션으로 간신히 랜딩을 하고 회전수 부족이 여실해졌다.


글쓴이(갓쉰동)은 아사다 마오가 정상적인 점프 메커니즘을 할수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 최선은 점프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조언을 하였는데, 사실 아사다마오에 대한 조언이 아니고 스카이콩콩식 프리로테이션이 많은 선수들에 대한 조언이지만, 아사다 마오는 오히려 프리로테이션을 늘리고, 체중을 줄이는 엉뚱한 방향으로 잡아버렸다.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다이어트를 할 때도 단순이 먹지 않고 줄이는 방법은 근육량을 줄이게 되고 자동으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서 더 많은 음식을 줄여야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식사량(칼로리량)이 아니라 기초대사량이 많은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다. 근육량이 늘면 같은 음식량으로나 아니면 기존의 식사량보다 많더라도 자동으로 체중은 빠지게 되어있다.


하물며 중력을 이겨내는 점프를 하는 피겨의 경우는 일시적인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일 수는 있지만, 점프를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지속적인 편법인 프리로테이션과 언더로테이션만을 더 하게하는 악순환의 반복이 된다.


그래서 김연아가 가장 중점을 두는 운동이 지상에서하는 웨이트트레이닝이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지상훈련을 한다는 기사가 최근에 올라왔는데 하지 그동안 웨이트트레이닝을 하지 않고 최근에 시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어쨌든 일본의 모든 언론은 아사다 마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송고하였고, 한국의 언론은 이를 받아서 아사다 마오가 부활할 조짐이 보인다고 하였다. 아사다 마오가 필살기로 하고 있다는 트리플 악셀은 이전보다 높이와 회전수가 상당히 부족하였지만, 이를 지적하는 언론은 없었다.



위의 점프는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 점프이다. 그런데 화면 좌측의 자막에는 <호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어떠할까? 위의 그림에서도 보듯이 앞으로 뛰어야하는 <악셀>점프를 빙판위에서 선회전(프리로테이션)를 하고 후방점프처럼 뛰고 있다. 랜딩(착빙)은 점프의 시도 90도 이상 부족하게 랜딩을 하고 있어서 실질회전수는 2바퀴반에 불과한 점프가 되어 버렸다.

정상적인 저지라면 이점프에 점수를 줄수가 없다. 잘주어봐야 2a이고 3a<<라고 표시를 해야한다. 한마디로 실패한 점프라는 것이다.

김연아의 더블악셀점프를 보자.
 


김연아의 더블악셀은 아사다마오의 점프에 비해서 높이도 높고, 점프의 거리도 트리플악셀이라고하는 점프보다 길다. 또한, 김연아는 프리로테이션이 극히 적고 회전수가 공중에서 이뤄지는 딜레이드 점프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랜딩도 완벽히 구사하고 있다. 그냥 단순히 두선수의 점프를 본다면 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을 뛰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위의 점프는 김연아의 트리플플립+트리플토룹 점프다. 거침없이 활주를 하다 언제 점프를 뛰는지도 모르게 스리턴을 하고 오른발 토를 찍고 튀어 오른후에 딜레이드 점프를 한다. 그리고 완벽하게 후반 트리플 토룹점프를 붙이고 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플립은 왼발이 중립에 가까운 인(안쪽)엣지에 오른발 토를 찍어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기우러져 있어 왼발이 깊숙한 인엣지가 된다. 그리고 아사다 마오는 오른발 토를 찍은후 튀어올라야 하는데 점프를 하지 않고, 빙판위에서 토를 블레이드(날)로 내려간 후 프리로테이션을 한후 악셀점프처럼 뛰고 있다. 한마디로 규정에도 없는 정체를 알수 없는 점프를 뛰고 있는 것이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한국의 선수였다면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분석하는 기사가 난발하였을것이고 아사다 마오는 매장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무너진 점프들은 호조라는 말로 포장을 하였다. 피겨에서 역대 최고로 완벽한 김연아를 보유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한국의 언론이 아사다 마오를 분석하지 않고, 단순히 일본 언론의 베껴쓰는 수준에 그친 것이 아이러니 할 정도였다.
 

일본 언론은 문제투성이인 아사다 마오를 감싸기에 급급하고,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 죽이기에 급급하니 일본의 언론이 부러워 해 본적이 한 번도 없었던 글쓴이에게는 일본의 언론이 부러울 수밖에 없었다.


사실 일본의 언론과 일본빙상연맹이 만든 최고 불량품인 아사다 마오가 망가진 이유는 아사다 마오 개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1차적으로 잘못 가르친 코치에 원인이 있고, 이를 용납한 저지와 일본빙상연맹과 일본 언론의 책임이다.

 반면에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는 김연아를 정석점퍼로 가르쳤다.

연아의 점프는 변칙이 없는 가장 정직한 점프에 속합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 스타일을 고집했을까 하고 회의를 종종 느낄 정도로 힘든 점프지요. 세상의 모든 코치들이 좀 더 쉽고,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해대겠지만 시합을 치뤄 볼수록 그 누구도 태클 걸 수 없는 질 좋은 점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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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는 일본선수권에 임하는 자세에서 자국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자신이 배운 기술들이 김연아와 다른 치팅(반칙)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아사다 마오 개인의 입장에서는 일본을 벗어난 대회에서 점수를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니 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보다 자신이 GOE(수행평가)에서 낮게 받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고, 일본 네티즌들도 아사다 마오가 외국에만 나가면 점수가 낮은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피겨강국인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타국의 음모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일본속담에 100번을 거짓을 말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들어맞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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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하면 일본에서는 잘못된 점프를 뛰던 상관없이 GOE와 PCS를 분에 넘치게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외로 벗어나면 일본과는 같지 않지만, 일본에서보다 적은 GOE와 PCS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ISU의 돈줄이고 저지들의 꿀이 흐르는 천국이라 일본연맹의 눈치를 봐야하는 저지라고는 하지만, 일말의 양심이라는 것이 작동을 하고 판단 기준이 되는 시금석 김연아라는 기준자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짝퉁 금인지, 18K인지 24K인지를 판가름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도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일본선수들이 이쁨을 받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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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김연아에 의해서 한국이 너무 빨리 피겨라는 종목이 강국(?)이 되는 바람에 언론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언론은 진실를 보도할 사명이 있다. 하지만, 언론은 정보를 주기보다는 잘못된 일본의 언론만을 따라하다. 진실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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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아사다마오의 점프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이라는 둥 아사다 마오의 장기는 점프라는둥 전혀 사실과 부합하는 곳이 한곳도 없다.

아사다 마오가  그랑프리에서 실패하자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도 실패한다고 설레발 했다. 더나가서 김연아에게 반쪽짜리 선수라는 전혀근거도 없는 기사를 쓰고도 김연아를 위한 충고였다고 하는 뻔뻔함도 보여주였다. 사실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은 일본의 국적을 가진 선수들이라는 점과 아사다마오의 장기는 일본이라는 국적이다. 반면에 김연아의 단점은 한국이라는 국적과 발기자라는 것이다.

만약, 김연아와 아사다마오가 국적이 바뀌었다면 아사다마오는 한국에서 선수생활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반면에 일본국적의 김연아가 한국에서 인기절정이지 않았을까?

하지만, 현실은 한국에서는 귀한줄 모르고 김연아 죽이기가 성행하고 있고, 오히려 치팅반칙의 아사다마오를 김연아숙명의 라이벌로 포장하고 치팅점프(반칙)를 장기라고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본에서는 치팅으로 범벅된 아사다 마오를 지키는데 온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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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 쇼트 66점으로 1위를 해서 아사다 마오가 부활했다고 합니다. 한국언론에 따르면... 그런데 부활한것 맞을까요? 한국의 발기자가 왜 발기자라고 불리우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지요.

2010/12/26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부활? 발기자 김연아 죽이고, 아사다마오 라이벌 드립 이유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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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12.2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아마 아사다가 한국 선수였다면 은메달은 받을 수 있었을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2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랑프리 예선도 못나갈걸요.. 국가대표로 뽑지를 않을테니.. 엄청까졌을겁니다. 최고 최고, 역대최고 김연아를 두고도 까는 나라인뎅..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2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갓쉰동님 덕에 피겨스케이팅이 너무 재밌어졌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오

  3.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2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ㅠㅠ

  4. 라우라 2010.12.2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대회에서도 엄청까였겟죠..국제대회는 아예 꿈도 못꿨을일이고...
    그리고 우리나라 네티즌들에게 아주 가루가 되이도록 까였을듯하네요..
    어찌보면 일본에서 태어난걸 진짜 고마워해야할듯

  5.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12.2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나라 피겨 환경도 사람들 수준도 많이 바뀌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마오는 일본에서 태어난 걸 행운으로 생각해야겠지요.
    암튼 이래나 저래나 김연아가 더욱 대단하게 보입니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맛넌 저녁도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6. 흠흠흠 2010.12.25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언론에서 언플해대네요. 정말 화납니다. 먹잇감은 한국의 발기자가 제공한듯해요.
    이 주소로 가보세요. 연아선수더러 한국의 건방녀라네요.. 어이가 없어서..원..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8033&section=sc1&section2=스포츠

    • 덕구 2010.12.31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데는 절대루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런신문사는 클릭하면 돈이 들어오기땜에 욕먹을 기사라도 내서 관심받으려는거지요
      연아선수아끼시는 분들이 놀라서 클릭하면 이런 쓰레기들한테 돈벌게 해주는거에요,
      진정하시고 혈압오르는 제목은 절대 클릭하시 마세요~~

  7. 오순정 2010.12.26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아사다는 ................... 아마 지금은 온실속에 보호될른지 모르지만 인생 길잖아요 언젠가 모두가 외면하는 제맘대로 아사다를 생각하니 외려 살얼음을 걷는 가여운 아이같이 보입니다 일본연맹은 아사다의 평생을 책임질 요량인지.... 남편도 구해주겠네요.....ㅊㅊ

  8. 더더 2010.12.26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의 국적이 일본이 아니었다면 주인장의 과도한 깎아내리기 비난을 받을 기회도 없었다.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Tube 2012.07.1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통 무술을 익힌터라 일개 추노군인 이대길를 자신의 적수로 생각하지 않고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Google-causes-panic-with-unnatural-link-warnings-in-Webma.. BlogIcon Whitley 2012.10.06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해서 상처가 아물더라도 지워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체면을 중요시 하는 조선으로써는 묵형 만큼 커

  12. Favicon of http://janeldubose.typepad.com/blog/2012/04/the-contents-of-your-survival-kit... BlogIcon dehydrate food in car 2012.11.0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3. Favicon of http://ideentower.blogs.com/ideentower/2007/10/auf-den-hund-g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cost 2012.11.0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4. Favicon of http://kelvintrote.blogspot.com/2012/04/all-natural-devastation-survival-kits...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wholesale 2012.12.10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피겨에서는 2010년 12월 겨울 시즌 각국에서 세계선수권과 유럽/4대륙 대표를 뽑는 각국 국내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핀란드와 프랑스가 국가대표 선발전이 끝났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러시아와 일본에서 대표를 뽑는데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미국은 2011년 1월경에 대표선발전을 한다.


하지만, 한국은 이미 세계선수권과 4대륙에 나가는 선수가 결정되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한 상태고, 쇼트는 지젤과 프리는 오마주 투코리아(아리랑)으로 결정하였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으로부터 안무를 사사 받았다.


일본은 24일부터 전일본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 남자는 이미 3명의 선수가 결정되었다 싶을 만큼 다카하시 다이스케, 오다 노부나리, 고즈카 다카히코가 유력하지만, 여자는 헬게이트(지옥문)라고 할 만큼 3명을 선발하는데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최소 5명이 3장의 세계선수권과 4대륙 대표 티켓을 노리고 있다. 이들 5명은 세계 랭킹에서도 15위안에 드는 선수들이다. 2위 스즈키 아키코, 4위 안도미키, 6위 아사다 마오, 12위 무라카미 카나코, 15위 이마이 하루카 등이다.

일본의 여자피겨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양궁이나 태권도나 쇼트트랙 대표선발전을 보는 듯하다. 한국에서 양궁 50위권 선수가 세계대회에 나가면 상위입상은 물론 세계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대표로 선발된다는 건 바로 세계 유수의 대회에서 상위 입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지 한국의 일인 왕국 김연아 때문에 일본의 대표선발전이 우승이라는 등식이 성립하지 못할 뿐이다.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유력 

일본  

상위 3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3

1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5

2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표에서 보듯이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 선수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아사다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 이마이 하루카가 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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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본은 고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나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아사다 마오와 안도미키였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지난 2009시즌에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할 정도로 점프가 망가져 있었다. 단지, 전일본선수권에서 일본연맹의 배려아닌 배려로 차려준 밥상을 차려먹고,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23점차로 완벽히 패배했지만, 은메달을 땄었다.



그러나, 이번 2010시즌은 이전 아사다마오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노출하고 그랑프리 1차 7위, 6차 5위로 그랑프리 종합 18위를 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가조차 할 수 없었다. 일본연맹은 딜레마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나마 아사다 마오라는 존재가 있어서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스스로 무너졌을 때 이삭줍기를 하듯이 우승할 수 있었지만,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상황은 그리 녹녹한 상황이 아니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만약, 아사다 마오가 전일본선수권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대표로 뽑힐 가능성이 높지 않을 뿐만 아니라,나머지 유력한 선수들의 전일본선수권 결과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한마디로 운에 맡긴 어부지리를 노리는 형국이다.  뽑아 놓더라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에 대항해서 우승한다는 확률이 높지도 않고 보장이 없다.


오히려 세계선수권 대회의 결과에 따라 다음해(2012년) 세계선수권 국가별 쿼터가 3장에서 2장 이하로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아사다마오를 뽑았을 때 돌아오는 후폭풍이 일본을 휩싸이게 할 것이 뻔하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랑프리시리즈와 세계랭킹과 전일본선수권을 대등한 3대3대3인지 각 기준조건에 따른 가중치가 얼마나 다른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더불어 세계랭킹 기준도 전일본선수권 대회전인지 아니면 세계선수권 대회전인지도 말이다.


만약, 랭킹 기준이 세계선수권전이라면 전일본선수권이 끝나더라도 선수들 간에 랭킹 올리기 경쟁이 벌어지게 된다. 한마디로 전일본선수권은 세계선수권으로 가는 예비고사이고 본고사는 대만 4대륙대회가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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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가 전일본선수권을 우승한다면 2009년 올림픽 대비 전주 4대륙 대회 예비고사를 치렸듯이 2011 세계선수권 대비 예비고사로 대만 4대륙 대회에 나와서 검증 받기를 요구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일본빙상연맹 회장은 “아사다 마오에게 더 이상 특혜는 없다“고 선언하게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사다 마오 밖에 김연아를 이길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아사다마오를 대표에 선발할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위의 일본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로또와 같은 선택을 할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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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일본빙상연맹은 내심 아사다마오가 대표로 선발되지 않는 게 안정적으로 다음시즌을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아할 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는 일본에서 먹을수도 버릴수도 없는 계륵이 되어 버렸다.

 

어쨌든, 일본은 지옥의 문을 통과하고 나서도 넘사벽인 김연아의 벽을 통과해야 비로서 세계선수권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문제는 김연아가 5번 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서 무너져도 현존하는 여자피겨 선수들이 완벽한 연기를 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모든 키를 쥐고 있어서 김연아의 선택에 의해서 세계선수권의 향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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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본의 사정을 보면 부럽기만 하다. 일본빙상연맹 회장은 시카코 트리뷴지와 인터뷰에서 일본의 피겨 환경이 열악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근거가 미국,캐나다는 빙상장도 많은데 일본은 어린 선수들이 피겨에 몰리고 있는데 수 백 개 밖에 안돼서, 빙상장이 부족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체육진흥재단에 의하면 달랑 17개의 빙상장이 있고, 모든 겨울 빙상경기 종목 선수와 동호인과 아마추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 실제로 사용가능한 빙상장은 롯데 월드 놀이공원 빙상장을 포함해서 15개 미만이다. 대한민국 실정에서는 일본은 한마디로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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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피겨에 몰려드는 꿈나무들을 수용하지 못해서 차세대 유력한 피겨꿈나무인 김해진은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었고, 현재 가장 발전이 기대되는 나이때에  슬럼프에 빠져있다. 오히려 김연아의 피겨우승은 한국의 피겨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골프 박세리, 김미현이 LPG에서 성공한 이후 박세리. 김미현 키드들이 골프에 몰려들어도 충분히 수용했던 이유는 골프 인프라가 갖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가 박세리키드라고 하는 신지애, 최나연 등 수없이 많은 LPGA 상위 랭커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골프가 스포츠산업이듯 피겨도 산업화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동계스포츠다.
 

2010/09/01 - [이슈]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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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0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후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하자 배불렀다고 질타하는 언론이 넘쳐났었다. 그리고 김연아가 제발 훈련할 연습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정중한 부탁에 정치권에서 돌아온 답은 우리 돈 없으니 “니돈으로 만들어”라는 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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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이청용 2011.12.3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3.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4. Favicon of http://ian.bellfuneralservices.com.au BlogIcon 애비 2012.04.03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5.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브리 2012.04.0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6. Favicon of http://david.cechire.com BlogIcon 사바나 2012.05.0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7. Favicon of http://katie.is-a-chef.org BlogIcon Jordyn 2012.05.1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14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 선수이다. 그리

  19.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Whitley 2012.10.06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발규정을 바꾸어 세계랭킹,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

  20. Favicon of http://iken.co.in/blog/view/107863/helpful-tips-for-emergency-food-products BlogIcon survivalbagsite.com 2012.11.26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Favicon of http://www.martinmurphy.tv/2012/04/your-survival-kits-how-to-pick-the-best-gear/ BlogIcon folding shovel weapon 2012.12.0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한국은 이미 세계선수권과 4대륙에 나가는 선수가 결정되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한 상태고, 쇼트는 지젤과 프리는 오마주 투코리아(아리랑)으로 결정하였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으로부터 안무를 사사 받았다.

SBS에서 2010년 스포츠를 정리하면서 2010년을 빛낸 스포츠 스타 10명 중에서 김연아를 언급했다.


그리고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완벽하게 이기고 우승했다고 하였다.


숙명의 라이벌이 아사다마오인가하는 문제는 아사다 마오가 가지고 있는 캐리어만 본다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다. 이는 단지 결과만을 생각했을 때이다.


김연아는 주니어에서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2번의 패배를 했다.

시니어에 올라와서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도미키, 아사다 마오, 김연아 순위였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 아사다 마오, 김연아, 2008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마오, 카롤리나 코스트너, 김연아였다.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마오, 김연아, 라우라 레피스토의 순위였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단순히 밴쿠버 올림픽에서 우승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김연아가 질 때는 김연아 자신의 실수도 있었지만, 2007년~2008년은 김연아에게는 부상과 은퇴의 기로에선 상태에 있었다. 부상을 극복하고, 또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3등 밖으로 나간적이 없다.
 


김연아가 질 때는 3점미만의 극히 적은 점수차로 패하였다. 2007년 세계선수권, 2008년 그랑프리파이널과 세계선수권 대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회여서 월드챔피언이 월드챔피언 대접을 받지 못했다. 한마디로 기록상의 월드타이틀이였다는 뜻이다. 공교롭게 이중 2대회를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다.
 


하지만, 김연아가 이길 경우는 수 십 점 차이를 보이며 완벽한 완승을 하였다. 어쨌든 그 후 나머지 모든 대회에서 김연아는 완승을 하였다. 그래서 김연아 완벽한 몸상태에서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고, 김연아에게는 남자의 힘과 여자의 우아함이 있다는 말을 한다.
 

김연아는 여싱이 아닌 남싱에서 경기를 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사실 김연아는남싱에 나와도 5위 이내에 들 만한 성적을 낸 적이 많다. 점프의 질은 남싱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고 오히려 더 뛰어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많다.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를 소개할 때 마다 김연아를 이겨본 누구누구라고 김연아를 언급한다.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를 이기고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을 딴 앙용은 선수의 경우 타이거 우즈를 이겨본 선수라고 자주 언급을 하듯이 말이다. 한마디로 타이거 우즈를 이긴 전력이 해당 선수에게는 영광스런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의 타이틀은 해당 선수에게 영광일 뿐만 아니라 김연아를 독보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연아를 우승이 아니더라도 이겨본 선수는 아사다 마오가 가장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와 살리에르를 비교해서 하늘에서 내린 천재 모짜르트와 모짜르트를 넘지 못한 비운의 천재 살리에르에 비견해서 불운한 천재로 아사다마오를 대입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연아의 점프는 변칙이 없는 가장 정직한 점프에 속합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 스타일을 고집했을까 하고 회의를 종종 느낄 정도로 힘든 점프지요. 세상의 모든 코치들이 좀 더 쉽고,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해대겠지만 시합을 치뤄 볼수록 그 누구도 태클 걸 수 없는 질 좋은 점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물론, 김연아가 모짜르트에 비견되는 천재임을 알리는 목적이 있지만, 아사다마오가 과연 살리에르에 비견될 만한 선수인가의 문제가 남는다. 김연아, 아사다마오 개인대 개인이 아닌 김연아 개인대 일본을 포함한 일본의 아사다마오라면, 김연아가 일본의 숙명의 라이벌이란 조건은 성립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겨는 정치스포츠이고 가장 더러운 스포츠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한, 피겨스포츠 자체는 가장 아름답고 예술을 추구하는 스포츠이기도 하다는 아이러니가 존재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김연아에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선수는 사실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고,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고, 그동안 자신이 이뤄놓은 마스터피스(명작)들이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선수와 대결은 무의미한 존재가 되어버렸고 피겨역사를 넘어 스포츠 역사가 라이벌이 되는 선수가 되었다.
 


국적, 연맹의 힘, 저지 등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경우 아사다마오는 김연아가 커다란 실수를 5번 정도 했을 때 후순위로 메달을 가져갈 최우선의 후보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최소한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테니스에서 나달과 페더러처럼 물고 물리는 치열함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치열함이 없다. 그 전례가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크고 작은 실수 5번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사다 마오가 몇 점차이로 우승한 것만보다 쉽게 알 수 있다. 이때 주목받는 건 월드챔피언이 아닌 2위인 김연아가 뉴스의 중심에 있는 것과 같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오죽하면 스페인의 유명한 신문은 세계에서 탐내는 스포츠 모델로 축구의 베이비드 베컴, 비야, 호날두와 테니스의 나달, 페더러와 함께 여자 스포츠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연아를 메가스포츠 모델로 선정하였겠는가?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김연아를 살아있는 전설적인 복싱 8체급 챔피언 필리핀의 파퀴아오와 함께 2010년 10대 남녀 스포츠 스타에 여성으로 유일하게 김연아를 선정했다.

오히려 선정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리 만큼 세계 언론에서 모든 스포츠나 이슈에 김연아를 언급하고 있다. 한마디로 2010년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스포츠를 넘어서 김연아가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메가스타란 해당종목을 뛰어 넘는 스타성을 가지고 있었야 한다. 김연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메가스타들 중에서도 세계가 인정하는 메가스타이다. 단지 한국에서만 인정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현재와 같은 투자가 없다면 어쩌면 대한민국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져보는 스포츠 메가스타일지 모른다.
 

그런데 만약, 김연아가 아닌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우승했더라도 김연아와 같은 이슈의 중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천만에 말씀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하고 우승했기 때문에 김연아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이지,  


만약, 2006년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우승한 아라카와 시즈카처럼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다고 해도 별반 이슈화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죽하면 아라카와 시즈카의 경우 일본에서 유일한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조차 별다른 임팩트도 없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같은 선수로 노력하는 아사다마오에 측은지심이 발동하여 아사다마오를 비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아사다마오에게는 거짓과 편법이 난무해서 스포츠선수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이 만든 최상의 상품이기는 하지만, 잘못 제조된 불량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피겨를 잘못배운 개인 아사다 마오가 불쌍할 수는 있지만, 선수 아사다 마오는 그렇게 불쌍하다고 할 수 없다.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왜냐하면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잘못된 기술을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올림픽이 끝난 후 정석인 김연아와 비교해서 왜 자신은 GOE(수행평가)에서 손해를 받고 있느냐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는 아사다 마오는 치팅으로 충분히 GOE를 받았고, PCS(프로그램 구성점수)로도 보상을 받아 정말 열심히 한 타 선수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거기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선수는 다름 아닌 김연아였다. 그러니 역설적이게도 아사다마오는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인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김연아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진흙탕 속에서 홀로 우뚝 핀 연꽃 같은 고고한 존재로 스포츠인 피겨를 예술로 승화시켜버렸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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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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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2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2.2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김연아는 대단합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12.2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면에 김연아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진흙탕 속에서 홀로 우뚝 핀 연꽃 같은 고고한 존재로 스포츠인 피겨를 예술로 승화시켜버렸지만 말이다... 이 문구가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공감해요.

  4. 국궁진력 2010.12.22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명쾌한 전개!

  5. Favicon of https://myeurope.tistory.com BlogIcon merongrong 2010.12.2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편파판정도 이겨낸 진정으로 실력으로 우승한
    빛나는 존재 입니다^^

  6. 85년부터피겨팬 2010.12.2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카와 스즈카->시즈카여요

  7.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12.2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나쁜건지..양심이 없는건지..
    인터뷰 하는거 보면 정말 웃겨요 ㅎㅎ

    막눈으로 봐도 연아와는 비교 불가죠^^

  8. Favicon of http://hospitalblog.co.kr BlogIcon 위장이야기 2010.12.2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만약, 김연아가 아닌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우승했더라도 김연아와 같은 이슈의 중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천만에 말씀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하고 우승했기 때문에 김연아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이지,

    이부분 정말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아사다마오도 잘하는건 분명하지만 김연아선수와의 비교상대는 아니죠^^

  9. 총수 2010.12.2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이죠, 살아있는 전설!!!

  10. 나그네 2010.12.2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글읽어보려고 크롬으로 들어왔더니 코리안큐피드 광고 지워지지가 않네요. 짜증 지대로 글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11. Favicon of https://st-raphael.tistory.com BlogIcon 모던토킹 2010.12.2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하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네요.

  12. 123 2010.12.2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고기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이미지(서양 사람들은 한국하면 개고기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인간이 어떻게 그러냐고 미개하고 야만적이라고 하죠.)에 연아는 정말 돈으로는 계산이 안 될 정도로 커다란 이미지 상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술적인 스포츠인 피겨스케이팅에서 전설이 된 연아선수에게 정말 너무나도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항상 해주고 싶네요.

  13. Favicon of http://xltmxhfl9999.tistory BlogIcon 마오 2010.12.26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은안으로 굽고, 가재는 게편인것처럼,
    일본에서는 김연아가 치터로 알려져있다.
    김연아의 점프는 아사다보다 낮지만
    스파이럴, 스핀은 아사다가 한수위다.

  14. 2010.12.26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도 김연아 한테 치팅한다고는 못해.

    스파이럴 스핀을 자주 들먹이는건 올림픽만 봐서 그런거야.

    이제까지 경기 모두 평균을 내보면 김연아는 매번 레벨4에 가산점 두둑히 받아서
    안정적인 기량을 보였기 때문에 아사다보다 훨씬 높아. 반명, 아사다는 실수가 잦아서
    레벨자체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평균 점수가 별로 좋지 않다. 스핀은 레이백 같은 경우
    등을 완벽하게 뒤로 젖히지 못하고 고개만 뒤로 넘긴 경우가 많아서 레벨 4 잘 못받아왔어.


    그리고 아사다는 점프 실수하면 스파이럴, 스핀, 스텝 점수를 올려주는 경향이 있다.
    통계 자료가 있어.

    수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친일파 성향이란 것도 없지. 물론 열등감도 없지.

  15. ㄴㄴ 2010.12.2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럴이 아사다가 위라니요? ㅎㅎ 님은 몇년 전에 피겨보다가 최근엔 보신적이 없나보군요. 연아가 부상때문에 스파이럴이 뻣뻣한 감이 있었지만 훈련을 열심히 한 덕분에 지지난 시즌부터 눈에 띄게 좋아졌고 스파이럴 기술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외국 해설자들도 감탄하며 최상급이라고 쳐줍니다. 우아하다면서요. 반면에 아사다는 타고난 유연성은 있지만 속도가 안습이죠. 가다가 멈춰버릴 것 같은. 어떨땐 정지화면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ㅡ,.ㅡ 스파이럴이 연아가 위라는 사실은 이번에 일본연맹이 공들여 만든 이른바 마오룰에서 스파이럴 점수가 어떻게 되었는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핀도 연아는 자세가 제대로지만 아사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싯스핀할 때 보면 정말ㅡㅡ 스핀 도는 다리 반대 다리를 어찌나 내려서 도는지 얼음판에 닿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죠.
    아사다가 연아보다 나은 것을 굳이 꼽자면 비엘만 밖에 없다고 봅니다. 유연성만큼은 타고난 거 같으니 말이죠.

  16. 피겨인 2012.03.3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 사람들이 무식한 가장 큰 이유는, 세계에는 일찌기 없는, 타국 피겨전문가들 말로는 1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천재적인 선수라고 계속해서 떠들어 대고 인정을 하고 있으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까봐 두렵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음에도 그걸 굳이 외면?하고 모른척? 하고 있으며 조금만 빈틈이라도 찾아내서 계속 씹어대고 있는 그런 추잡스런 일들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는 그런 나라가 바로 이 나라이며, 국제적인 전용 피겨스게이팅장이 하나도 없는, 무식한건지 등신인지 구분이 안가는 나라도 바로 이 나라이다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가 12월 11일 중국 북경 그랑프리 파이널(GPF)로 종료되었다.


그런데 그랑프리  스포츠 카테고리 실시간 검색어에서 김연아 세계랭킹 1위가 상위를 차지했다.


충분히 예상한 기사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가 그랑프리를 스킵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세계랭킹에는 맹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2011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김연아는 랭킹 1위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예방주사로 오래전에  2010/11/18 - [스포츠] - 김연아 예고된 불합리한 피겨 랭킹 추락은 어디까지? 기사를 발기자에 속지말라고  송고 했었다.

사실 지속적으로 컴피티션(대회)에 참가하는 선수가 랭킹을 쌓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해서 실질적인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1위 최고와는 다른 문제이다. 그런데 ISU 세계랭킹를 산정하는 시스템에는 결정적인 결함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우리의 발기자들은 김연아가 당연히 예측된 세계랭킹이 하락할 때 “김연아 세계랭킹 추락“ 4대륙이나 동계 아시안 게임 등으로 끝없이 하락할 수도 있다. 그러면 ”김연아 세계 랭킹 끝없는 추락“ 김연아 랭킹 추락에 날개가 없다. 등 무엇이 문제인가 식으로 대대적으로 보도를 할 것이 명확해 보인다.

 

어떠한 랭킹시스템도 적립식 포인트 인 것은 맞다. 그런데 ISU 피겨 랭킹은 참가한 대회에서 랭킹을 다 적립하지 못한다. 김연아가 2009시즌에 김연아가 참여한 대회는 그랑프리 시리즈 2대회,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선수권, 올림픽 등 메이저 대회 등 5개 대회만 참가했지만, 3개 대회만이 랭킹 포인트에 반영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ISU 랭킹에 반영되지 않는 일본 랭킹전, ISU 도쿄월드 팀 트로피, ISU 랭킹에 반영되는 그랑프리 시리즈 2대회에 참여했지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고, 사대륙,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5개 대회에  참가했고, 그중 포인트가 반영 대회는 4개 였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ISU Communication 1629 의해서 결정된다.


메이저대회인 올림픽, 세계선수권, 4대륙/유럽 중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 얻은 1개 대회의 포인트만 반영하고, 그랑프리는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 중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 2만 반영한다. 주니어도 마찬가지로 반영한다. 단지, 주니어는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10위까지 포인트가 주어지고, 시니어는 8위까지, 파이널은 주니어는 8위까지, 시니어는 6위까지만 반영한다.


그리고 각국의 국내 대회는 당연히 제외하고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와 유니버시아드나 동계 아시안게임, 등 랭킹 포인트가 좋은 2개 대회만이 반영된다.


그래서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와 올림픽 대회의 성적 중 올림픽만이 반영되었고, 그랑프리 시리즈와 파이널 중 가장 높은 그랑프리 파이널과 그랑프리 시리즈 1개 대회가 반영된 것이다.


문제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게임 중에서 누구나 올림픽 게임이 포인트가 높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매년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나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나 랭킹 포인트는 1,200점으로 같다. 미셸콴은 세계선수권대회를 5번 우승했다. 하지만, 미셸콴은 세계선수권 5번 우승보다 올림픽 우승이 더 값지다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올림픽은 선수들에게는 꿈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이 동일한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ISU 랭킹 시스템에서 가장 불합리한 점이다. 최소한 세계선수권이 1,200점이라면 올림픽은 2,000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피겨 랭킹 포인트
순위 올림픽 월드 Eur/4C GPF GP gp 포인드 Jr 월드 Jr GPF Jr GP/Etc
1 1,200 1,200 840 800 400 15 500 350 250
2 1,080 1,080 756 720 360 13 450 315 225
3 972 972 680 648 324 11 405 284 203
4 875 875 612 583 292 9 365 255 182
5 787 787 551 525 262 7 328 230 164
6 709 709 496 472 236 5 295 207 148
7 638 638 446 213 4 266 186 133
8 574 574 402 191 3 239 167 120
9 517 517 362 215 108
10 465 465 325 194 97
11 418 418 293 174  
12 377 377 264 157  
13 339 339 237 141  
14 305 305 214 127  
15 275 275 192       114    

위의 표처럼 각 대회마다 랭킹 포인트가 다르다. 랭킹 포인트는 각대회 포인트에서 우승자를 100%반영하고 순위가 내려갈수록 상위 선수의 90%가 반영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2위는 1위의 90%, 3위는 2위의 90%를 반영하는 식이다. 이처럼 계속적으로 10등은 9등의 90%를 반영한다.
 


어쨌든, 2009/2010 시즌만 계산할 경우 올림픽 금메달인 김연아와 세계선수권 금메달인 아사다 마오는 랭킹 포인트에서 최대 1,200점으로 같은 포인트를 받았다. 세계선수권 2위(1,080점)이 반영 안 되었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400점) 합계 800점에서 한 대회만 반영되어 400점이 사라졌다.


김연아는 대회에서 참여한 포인트 중 세계선수권 2위(1,080점), 그랑프리 시리즈 1위(400점)이 합계 1,480점이 누락 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 2위(1,080점)과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은 한국 전주 4대륙 대회에서 1위(840) 포인트가 반영되지 않아 합계 1,920점이 누락되었다.


그러니 세계 랭킹 2위인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우 메이저 대회에서 김연아나 안도미키나 아사다 마오에 비해서 좋은 성적을 얻지를 못했지만,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최대 2009시즌과 2010시즌 합계 500점을 추가로 얻을 수 있었다.


2010시즌 시작 전 랭킹 6위 밑에 있던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세계 랭킹 포인트에 관심이 있어서 수술을 해야하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여 랭킹 포인트를 적립하여 랭킹 3위까지 진입하였다.


1위 김연아(4,024점)와 6위 아사다 마오(3,275점)와의 랭킹 포인트 차이는 749점이다. 세계선수권 대회전 랭킹 포인트를 얻을 대회는 많이 있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749점을 남은 대회에서 추가한다면 김연아보다 높은 랭킹이 된다.


랭킹 2위 스즈키 아키코(3,845점) 선수의 경우 179점만 얻으면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대만 사대륙 대회에서 꼴등해도 김연아 보다 높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차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스즈키 아키코를 비롯한 랭킹 10위권 내에 선수들이 남은 대회 참가만으로도 김연아를 앞설 수 있다는 말이다.


세계선수권 대회전 까지 김연아는 세계 랭킹 10위 밖으로 벗어날 수도 있다. 또한,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세계랭킹 1위 복귀는 불가능 하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의 발기자들만 제외하고 세계 누구도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아니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김연아는 피겨역사상 역대 최고의 피겨스케이터라고 다들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ISU의 불합리한 랭킹 시스템을 조정하고 좀 더 합리적인 랭킹시스템은 일주일 마다 업데이트 되는 ICEnetwork의 랭킹 시스템이다. 그랑프리 파이널이 반영되지 않은 2010년 12월 6일 기준 랭킹은 1위 김연아, 2위 안도미키, 3위 아사다마오, 4위 스즈키 아키코, 5위 캐롤리나 코스트너, 6위 조애니 로셰트, 7위 레이첼 플랫, 8위 무라카미 카나코다. 그랑프리 파이널이 반영되는 2010년 12월 13일(미국기준)이 되면 랭킹은 요동치게 되어 있다. 발기자들은 이를 기준으로 또다시 요상한 기사를 송고할 것이 뻔하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발기자들에 놀아나지 말자는 뜻에서 이다.


그렇더라도 ISU랭킹이나 ICEnetwork 랭킹에서던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전이나 이후에 세계 랭킹 1위를 복귀 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피겨 랭킹 171명 중에 한국의 선수는 김연아를 포함해 단지 6명이 있고, 그중에 은퇴한 선수도 있다. 반면에 일본은 171명 중 22명이 있다. 그중에 상위 50명중에 8명이 있고 랭킹 30위 권안에 6명이나 포진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김연아를 포함해서 45위 김나영, 48위 곽민정이 있다. 김연아를 빼고 나면 대한민국은 피겨 변방도 이런 변방국가가 없다.

김연아처럼 세계 최강은 랭킹에 상관이 없지만, 중하위권에서 랭킹이 중요한 이유는 상위랭커만 참여하는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수 있는가 여부이다. 최소 20위권이 되어야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 초대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6명이 그랑프리 시리즈에 2번씩 12번 참가했고, 그중에 6명만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3명이 진출했다. 반면에 한국은 3개의 초대권 중에 곽민정이 2개 대회만 참가했을 뿐이다.

아시안 게임에서 펜싱은 펜싱에 주어진 메달의 다수를 한국이 차지했다. 그 이유는 펜싱협회에서 국제대회에 선수들을 참가시키고 경험을 쌓도록 하였고,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피겨 강국의 코치들을 받아 들여 선수를 양산했기 때문이다.  피겨는 국제 대회 경험이 중요하고, 보다 많은 대회에 참가하여 심판들의 눈도장을 받아야하는 정치스포츠다. 그리고 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다.



지금 한국 피겨가 해야할 일은 김연아가 훈련장이 없어 망명정부처럼 외국에서 1인 왕국으로 훈련하는것도 문제지만, 김연아를 이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훈련하고 국제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랭킹포인트를 쌓는 일이다. 그럴려면 최우선으로 할일은 훈련하기 위해서 메뚜기처럼 이리 저리 훈련장 구걸을 위해서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일수 있는 훈련장의 확보이다.

더 나가 테니스 처럼 챌린저 대회를 국내개최해서 선수들이 랭킹포인트를 쌓고, 메이저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강심장으로 만드는 일이다. 발기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건 이런쪽이지 너무나 뻔한 랭킹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된다. 정말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춘다면 발기자가 될수도 없었겠지만 말이다. 

최소한 발기자가 듣보잡 변방국 한국에서 나온 세계 1위인 김연아 죽이기를 감행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김연아가 없을 때 라도 깔 수 있는 대체선수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김연아가 어느순간 피겨를 그만 둔다고 할까봐 두려워 여왕폐하 만세(여왕폐하 영원하소서)라며 계속남아 있기를 바라고, 미셸콴은 김연아가 어디까지 발전할까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계 언론과는 다르게 김연아가 어느순간 피겨를 관두었을 때 먹이감이 사라져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발기자에게는 먹이감이 많을 수록 좋지 않을까? 물론, 철새처럼 다른곳으로 날아가면 되겠지만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먹이감이 많이 생기도록 발기자들은 피겨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파이를 키워야 먹거리도 늘어난는 다는 건 발기자가 아니더라도 상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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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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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3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스포츠 기자들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여러모로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일주일 되십시오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12.1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리한 분석 참으로 멋지십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신나는 한 주 되세요.

  3. 아리아리 2010.12.13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사이트 좀 혼잡스러워 보이는데... 님 기자분이세요?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발기자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4. 디딤돌 2010.12.13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에 관한 포스팅은 한국 스포츠기자들의 실력을 뛰어 넘어 그들이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포스팅이 한국 피겨의 토양을 갈아엎는 이슈가 되도록 힘을 실어봅니다. 모두가 피겨를 사랑하고 관련단체가 후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있게 쓰스길 응원합니다.

  5. 뛰뛰 2010.12.1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ISU ranking 산정 방법에 오류가 있습니다.
    표의 모든 점수를 합산하는 것이 아니고 챕피언싶은 상위 2개 , 그랑프리와 기타대회는 상위 4개만 합산합니다. 그래서 스즈끼선수가 4대륙에서 6위이내에 들어야 김연아선수를 이길 수 있습니다.
    안도나 코스트너선수는 우승하더라도 연아선수를 이길 수 없습니다.

  6.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0.12.1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7. 플륫김상용 2010.12.1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륫김상용

  8. 피겨김상용 2010.12.1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9. 안나 2010.12.1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랭킹산정방식은 위에분 말씀이 맞습니다..연아선수는 세계선수권전까지 10위권 밖으로 나갈일은 없을것입니다..스즈키가 4대륙나가서 6위안에 들고 코스트너가 유로 챔피언 되고 그외 잡다한 대회 나가서 우승해야 비로서 연아선수가 3위가 됩니다..마오나 미키가 4대륙우승해도 연아선수를 따라잡을순 없습니다..최악의 경우 3위입니다..동계아시안게임은 포인트가 아주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4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랭킹 산정은 저의 계산이 맞고,,유럽/4대륙, 세계선수권,올림픽 중 최고 점만 선택합니다. 그랑프리는 최고점 2개, 나머지 대회도 최고점 2개, 10위까지는 떨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아사다 마오가 4대륙에 나와서 우승하면 김연아도 보다 점수가 높습니다.. 4대륙 우승 포인트는 840점이기때문에..

  10. zorro 2010.12.14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갓쉰동님의 랭킹산정 방식 이해가 잘못된 것으로 압니다. 세계선수권대회와 4대륙같은 챔피언십대회는 지난 3년간의 출전대회 성적 중 가장 높은 점수 2개만 반영됩니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현재 올해 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점수 1200점과 09년도 세계선수권대회 4위 성적의 70%에 해당되는 680점이 반영된 상태죠. 마오가 내년 4대륙에 나가 우승하면 840점을 획득하는데, 상위 2개 대회만 반영된다고 했으므로, 09년도 세선 4위 포인트보다 높아 반영됩니다. 이때 840점이 그대로 반영되는 게 아니고 840점에서 680점을 뺀 차익만이 반영되는 것이죠. 즉 160점만이 올라가게 됩니다. 현재 3275점이니까 여기에 160점 보태봐야 3435점밖에 안됩니다. 올해는 김연아 선수 랭킹 죽었다 깨어나도 앞지르지 못하는 것이죠. 스즈키 앞지르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4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랭킹표에 있는 시즌 베스트를 확인 해주셈.. 그리고, ISU Communication 1629 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말씀처럼 3시즌 최고 2개만을 올린다면 시즌별로 나눌수가 없지요.. 3년을 기준으로 하지요.. isu와 icenetwork를 혼용하신것 같기도 하구요. 님의 설명은..

      동계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가 랭킹포인트가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찾아봐야 겠군요..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조로님이 알려주어서 ㄳ 그건 저도 잘 모르겠음.. ㅋㅋ

  11. zorro 2010.12.14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대회는 ISU 랭킹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대회입니다. 확실합니다. ISU 랭킹포인트로 인정되는 대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선수권, 4대륙, 그랑프리 파이널과 시리즈대회, 유럽에서 개최되는 ISU 공인 국제대회(독일 네벨혼, 핀란디아컵, 칼 메모리얼 클래식, 트리글라브, 메라노컵 등)
    그래서 일본이 지난 07년 동계아시안게임에 1진대표인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를 내보내지 않고 1.5진 격인 나가노 유카리, 수구리 후미에를 내보낸 게 다 그런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랭킹포인트에도 올라가지 않는데 아시안게임이다 유니버시아드대회다 무리하게 출전해서 세계선수권대회 앞두고 몸관리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고요.

  12. zorro 2010.12.1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3시즌 중 최고 2개만을 반영한다는 의미는 일단 2010-2011시즌, 2009-2010 시즌은 랭킹포인트의 100%가 계산돼 총합에 반영되며 2008-2009시즌은 70%만이 총합에 반영됩니다. 올 시즌 챔피언십대회인 세계선수권과 4대륙(유로)은 아직 열리지 않아 현재 어느 선수든 2009-2010 시즌의 포인트 100%와 2008-2009 시즌 포인트의 70%만이 총합에 반영된 상태죠. 내년에 4대륙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포인트를 받게 되면 이것이 09-10 시즌의 100%와 08-09 시즌의 70%와 비교했을 때 몇번째로 높은가를 따지게 됩니다. 만약 내년도에 받을 점수가 지난 두 시즌과 비교해 가장 낮은 점수가 나오게 되면 총합엔 아예 반영되지 못하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같은 시즌 4대륙과 세계선수권대회 점수가 랭킹포인트에 모두 반영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4대륙에서 1등하면 840점, 세선에서 1등이면 1200점입니다. 그래서 세선 점수가 4대륙을 앞지른 선수의 경우엔 4대륙에서 얻은 포인트가 실익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4대륙은 묻히는 거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2011시즌, 2009-2010시즌 100%, 2008-2009시즌 70%까지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또한, 올시즌 세계,유로/4대륙 이 열리지 않아서 미반영된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4대륙 세계선수권 대회엣 출전한 포인트를 이것이 07-10시즌의 100%와 08-09시즌의 70%와 비교해 상위몇번째로 높은가로 따지는게 아니고 해당하는 시즌 (2010/2011시즌) 유럽/사대륙, 세계선수권중 상위만을 반영한답니다. 그러니 세계선수권 대회전까지는 유럽/사대륙 만이 상위겠지요.. 세계선수권은 하지 않았으니..

      09/10시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똑같은 점수 1,200점을 받은 이유는 김연아는 올림픽 1위 1,200점이고, 아사다는 세게선수권 1,200점이 같기 때문이다.. 아사다는 4대륙에 참여해서 840점을 얻었지만, 올림픽 1,080, 세계 1,200, 4대륙중 최고점 1,200만 반영되었지요..

      http://isu.sportcentric.net/db//files/serve.php?id=1949
      iSU 랭킹 산정 커뮤니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말씀이 맞을려면 2010시즌 김연아의 베스트 점수에는 09/10시즌의 두번째인 세계선수권 1080점이 10시즌에 반영이 되어야 했겠지요?

      시즌별로 최고점이 반영되는 것이지.. 3년동안 최고점이 반영되지 않습니당.. 그렇다면 10시즌,09시즌이 08시즌으로 이동하는 타임머쉰 시즌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니까요?

      아사다 마오 같은 경우 08시즌 최고는 613점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올림픽 2위인 1,080점의 70% 가 반영되어 08시즌 756점이 되어야 하지만, 아사다 마오의 08시즌 최고점은 세계4위(875점)의 70%만 반영된 612.5(반올림 613점)이 된겁니다.

      시즌제이지 시즌을 넘나들수는 없습니다... 표와 커미뮤티 사이트를 확인부탁드립니다... ^___^

  13. Favicon of http://www.uggsmartboots.com/ BlogIcon ugg boots uk 2010.12.16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별로 최고점이 반영되는 것이지.. 3년동안 최고점이 반영되지 않습니당.. 그렇다면 10시즌,09시즌이 08시즌으로 이동하는 타임머쉰 시즌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니까요?

    아사다 마오 같은 경우 08시즌 최고는 613점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올림픽 2위인 1,080점의 70% 가 반영되어 08시즌 756점이 되어야 하지만, 아사다 마오의 08시즌 최고점은 세계4위(875점)의 70%만 반영된 612.5(반올림 613점)이 된겁니다.

  14. 갓쉰동님 2010.12.16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ommunication No. 1629 에 보면
    2.3.1에
    ISU Championships and Olympic Winter Games:
    The best result by points per season;
    the best two results by points over a period
    not longer than 2 completed seasons plus the current season;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갓쉰동님은 "The best result by points per season;"까지는 이헤하신 듯 합니다.
    월드,4대륙/유로,올림픽은:
    해당 시즌에 얻은 점수 중 최고점 하나를 그시즌 결과로 반영한다는 내용이지요.
    근데, 그다음 내용은 이해 못 하신듯 합니다.
    현재 시즌과 끝난 전 2시즌 결과에서 얻어진 점수 중 높은 2개만 반영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랑프리가 끝난 현재 시점에서는 모든선수가 08/09,09/10시즌 둘 다 반영 되고 있지요.
    4대륙/유로가 끝나서 point를 얻은 시점에서는 4대륙/유로,09/10,08/09(70%) 중에서
    높은 것 2개만 Ranking point에 쓰입니다. 지난 시즌이나 지지난 시즌에 얻은 point가
    없는(시즈니 등) 사람은 이번시즌에 얻은 point가 모두 Ranking point에 더해 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예를 들면 아사다 선수가 4대륙에서 우승해 840point를 얻었다면
    840 , 1200, 613(875의 70%) 셋 중에서 높은 840과 1200만 반영 됩니다.
    그래서 Ranking point 증가분은 3275 - 613 + 840 = 3502 가 될 것입니다.
    이번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선수는 262,191의 point를 얻었지만 Ranking point는 변화가
    없습니다. 작년,재작년point를 넘지 못해서지요.
    김연아 선수가 월드우승하면 Ranking point는 1200 - 840 = 360 point 상승하겠지요.
    계산기가 필요하십니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계산은 icenetwork이 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2007시즌의 것을 대체하겠지만요..

      표나, ,1629의 내용에서 베스트는 시즌에 4대륙,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만 시즌에 반영합니다.. 올림픽이 있을경우 올림픽 중 가장 높은것을 반영하구요..

      그랑프리 시리즈와 기타 ISU인정 대회에서 상위 2개만 반영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당..

      김연아가 월드 우승하면 그냥 1200점이추가 됩니다.. 이미 그전시즌은 다 반영끝났거든요..

      님의 예를 스즈키 아키코나 선수들의 포인트와 비교해보기고 계산해보셈..

      ISU 랭킹은 차점이 올라가지 않습니당... 김연아 월드 우승하면 1,200점 그냥추가입니다..

      님의 견해라면 2010시즌에 모든 선수의 베스트 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시즌 시작전 0.이니 2009시즌, 2008시즌 중에 있는 점수가 0점보다 커서 2010시즌에 반영된다는 말씀과 동일한 말씀이니 말이지요... 그런데 어떤 누구도 2010시즌 월드/올림픽/유럽,4대륙 부분은 0점입니다...

      더이상 이와관해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당.. 양해바랍니다...

    • 아찌 2010.12.1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은 전가의 보도처럼 ISU Communication 1629나 논외의 icenetwork ranking system을
      들먹이지 마시고 '갓쉰동님'님과 같은 취지의 글이 해맑은 아찌님 블로그(http://blog.daum.net/sadprince57/586)에 있으니 마음을 열고 읽어 보시기를 감히 권해 드리며 아울러 나같은 사람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글쓴이'로서 명확히 해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갓쉰동'님의 랭킹계산을 '발계산'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저 위에서 자랑한 예방주사 글에서 안도나 스즈끼 중 하나가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순간 랭킹1위가 된다고 확언했지만 '갓쉰동'님의 계산이 엉터리라는 것만 확인됐을 뿐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엉터리 계산 맞습니당.. 잘못된 계산이지요..지적ㄳ..

      그런데 ISU 랭킹 룰이 전가의 보도는 아니고.. 랭킹은 그것을 기준으로 하는 거지요.. 제가 계산이 틀렸다고.. IUS 랭킹 룰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왜 제가 해맑은 아찌의 글을 봐야하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챔피언쉽 카테고리의 3 시즌 중 상위 2개, 그랑프리 카테고리의 3 시즌 중 상위 4개, 기타 대회 카테고리 3시즌 중 상위 4개까지를 합해 총점을 낸다.

      왜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이부분을 이야기하는지 몰랐는데 해맑은 아찌의 글에서 보고 이야기를 한것이군요..

      해맑은 아찌 2.부분에 이미 시즌별로 한다는 대전제가 있잖아요..

      그러니 해맑은 아찌가 표현을 잘못해서 생기는 오해입니다.. 각시즌에 베스트(선수권,올림픽,4대륙/유럽)의 시즌 최고점이 시즌 최고점이 됩니다.

      그랑프리와 인정대회는 매시즌 최고 2개만 반영된다는 것이구요.

      이전 3번째 시즌은 70%만 반영되는 것이구요..

      제말과 다른 점이 없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 해맑은 아찌도 이미 김연아가 스즈키 아키코에게 그랑프리 파이널이 끝나면 1위를 내줄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잖아요.. 실제는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말아먹었다는 정도밖에 없는뎅..

      이렇게 되는 겁니다. 즉, 예로 든 두 선수 모두 그랑프리 카테고리에 숫자는 5개, 6개가 있지만 상위 4개만 반영되므로 일부 점수가 그 시기에 관계없이 빠지는 겁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겁니다. 대전제 매시즌이란 단서가 있다는 거지요..

      또한, 해맑은아찌의 문제는 4대륙에 일본의 선수들이 참여한 부분을 간과했어요.. 안도미키나 스즈키 아키코가 참가하면 랭킹은 바뀝니다.. 세계선수권의 결과에 따라 랭킹이 변동될수 있지만, 말이지요. <무조건> 김연아가 1위가 될려면 스즈키 아키코가 ISU가 인정하는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이 따릅니다. 그렇다면 님은 이를 간과한 해맑은 아찌를 발계산을 했다고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하겠습니까?


      마음을 열고 읽어 보시라고 감히 권한다고해서 읽어봤는데요.
      3번에 대한 설명부분에서 차감부분은 2부분에 대한 부연설명일 뿐입니다.. 이미 2부분에 3번은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거든요.. 오히려 3번이 님처럼 오해의 소지가 생긴다는 것 말고는요.. 그러니 이미 계산이 끝난 08/09시즌에 점수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사람이 생기는 겁니다..

      해맑은 아찌도 이미 지난 시즌은 계산끝난부분이라고 글 앞부분에 언급하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취지와 내용도 같은데 뭐가 문제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챔피언 쉽 카테고리의 3시즌중 상위 2개 부분은 해맑은 아찌의 실수입니다.. 그리고 그랑프리 카테고리의 3시즌중 상위 4개부분도 설명부족이구요..

      저는 그렇다고 해서 해맑은 아찌가 발기술을 했다고 말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전체적인 취지와 내용은 사실이기때문에요..

    • 아찌 2010.12.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ISU 랭킹 룰이 랭킹산정의 기준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내용을 잘 못 이해하고 계시면서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 제기하시는 분들께 ISU Communication 1629를 참고하라, 다시 확인하라며 ISU Communication 1629를 많이 들먹거리시기에 부정적인 의미로 '전가의 보도'라는 말을 쓴 것은 사실입니다. 틀렸다면 얼른 빼지요.
      룰을 잘 못 이해하셨다고 했으니 또 반박하시겠지요. 그 근거는 바로 님이 쓰신 '예방주사'글이지요. 계산기가 틀렸다면 계산기도 아니니 입력하신 님의 잘못이겠지요. 그 입력 잘못이 바로 잘 못된 룰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추론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예방주사'내용을 애 써 인용해 둔 이유입니다.(반박까지 예상해 가며 글을 써야 하니 글쓰기는 참 어렵구나.)
      그리고 제가 댓글에서 계산이 틀렸다고 해서 랭킹 룰이 잘 못되었다고 말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 룰 이해를 잘 못한 예로 인용한 님의 확언이 틀렸다는 제 말이 그렇게 들렸습니까? 님의 말과 ISU Communication 1629가 같은 것입니까?
      듣기, 읽기, 쓰기가 모두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합니다.
      ISU Communication 1629가 랭킹산정에 있어 전가의 보도임은 두 말하면 잔소리지요. 아무리 전들 그걸 모르겠습니까?
      그렇다고 '잘 못 이해하고 있는 ISU Communication 1629'까지 전가의 보도일 수는 없다는 뜻이 문맥상 느껴지셨다면 그건 맞습니다.
      그 칼은 ISU Communication 1629라는 문자로 포장되었을 뿐 가짜임이 분명하며 전가의 보도일 수는 없으니까요.

      하나 더, 제가 다른 블로거의 글을 읽어 보시라고 강요한 적은 없고, 다만 랭킹산정계산법으로 왈가왈부들 하시고 '갓쉰동님'님과 같은 취지의 글이 있기에 제 딴엔 정중(?)하게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했을 뿐인데, 왜 봐야하느냐고 반문하시니 제가 쓴 글에 대한 정확한 반문이 아니어서 황당하지만 권하기라도 한 저의 책임이 있으니 대답하죠.
      그 글 보지 마세요. 권한 것도 취소하지요.(이미 보셨지만...)
      권하는 것과 강요하는 것은 다른 것이고 권유는 받아들이든 말든(이럴 경우 '던'이 아니고 '든'이지요) 권유 받은 이의 자유의사에 달린 것이므로, '왜 봐야 되느냐'고 강요했을 경우에나 성립할 수 있는 반문은 그래서 권유에 대한 것으로는 적절치 않고(틀린 것이라고 하고 싶지만 양보합니다)감정표현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정표현은 다르게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님도 다른 님들께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당.."
      "포인트와 비교해보기고 계산해보셈..." 등의 표현은 쓰시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이건 정중하지도 않고 일방적인 요구이기 때문에 님이 제게 한 반문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습니다. 이른바 부메랑이지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남도 듣기 싫은 것입니다.
      '발계산'이란 말이 듣기 싫으신 모양이죠? 님이 남발하시는 '발기자'는 어떻고요.
      저는 '발기자'라도 되고 싶기는 할망정 기자 자체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찌님 저는 해맑은 아찌의 글이 오해를 불렀다고 했는데요. .왜 아찌의 잘못된 글을 저에게 강요를 하지요..

      룰은 룰북에 따르는 거지요.. 무슨3시즌에 2개를 선택하고 하는 내용은 없어요... 각시즌별 최고점이 각 시즌에 최고점이지요.. 아찌한테 가서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저 아찌글 잘 안읽는사람입니다..정확히 하면 우연히 읽는글 말고는 일부러 가서 읽은적이 없어요..

      룰이해를 했어요.. 그건 단순한 실수에 지나지 않는겁니다.. 단순 실수가 룰이해를 못해다고 하는 건 님의 생각이구요..

      님은 여전히 잘못된 룰을 가지고 저에게 강요를 하는 겁니다.. 그건 아찌한테가서 따지세요.. 님이 아찌인지 해맑은 아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미안하지만 저 아찌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발기자보다 더... 그걸 저에게 강요를 하지요..

      제가 룰을 잘못이해한적이 없어요.. 시즌을 넘다들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아찌가 설명을 이상하게 한거지요..

      그리고 듣기 읽기 쓰기가 다 중요하다고 했는데 님은 듣기 읽기도 쓰기도 안되시는 분이 남의 쓰기 내용을 가지고 왈가불가할 입장은 아니거든요..

      그러니 이만 하지요.. 별로 영양가 없으신분 같은데요..

      룰북이 전가의 보도지 아찌의 해설이 전가의 보도는 아니거든요.. 그쪽가서 이야기 하셈.. 그래서 그만하자고 한건데 님은 이해를 못한것 같아요.. 그리고 님이 그 아찌가 아니라면 아찌의 필명은 조심해서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그사람에 대한 예의거든요..

    • 아찌 2010.12.20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제가 '해맑은 아찌'님이 아닌 것을 확실히 밝혀 둡니다.
      '아찌'는 어린아이가 어른을 부르는 말로 고유명사가 아닌 보통명사화 된 단어가 아닌가요.
      어쨌든 '해맑은 아찌'와 '아찌'를 구분 못하는 님을 보니 그 분께 '예의'에 어긋난 이름을 사용한 것을 깨닫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댓글에 '해맑은 아찌'님 블로그 이야기를 하다가 '아찌'라고 이름을 단 저의 무신경을 후회하며, 그 분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님의 이 말은 어떠세요? ‘님이 아찌인지 해맑은 아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미안하지만 저 아찌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발기자보다 더...’
      님, 블로그에 많은 글 ‘송고’(?, 웃고 싶어라)하시는 '갓쉰동'님 맞습니까? 이런 글을 써 놓고 바로 몇 줄 밑에 '아찌' 필명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한 '예의' 운운할 만큼 '갓쉰동'님이 닭대가리라고 믿고 싶지는 않거든요. 저를 포함해서 누군들 닭대가리가 쓴 글을 읽고 싶겠어요. 그래서 의심을 해 봅니다. 그러나 이왕 쓰던 글이니 님이 닭대가리든 아니든 계속하지요.
      님의 충고대로 '아찌'라는 이름은 조심해서 쓰겠습니다. 아니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의 두 번과 이번 댓글 말고 쓴 일도 없고, 님이 그만 두자고 하니 더 쓸 일도 없을 테니까요.
      그만 두자는 말 나온 김에 말하지요. 저 위에 님이 '갓쉰동님'님과 주고받은 댓글 중에 '더이상 이와관해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당.. 양해바랍니다...' 라며 일방적으로 말한 것은 보입니다만, 님이 저한테 그만 두자고 말한 적 없거든요. 글 참 쉽게 쓰시네요. 잘 쓴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나오는대로 씨부린다는 것과는 비슷합니다만.
      솔직히 님은 지금 누구와 이야기 하는 줄도 모르고 있지요? 이게 '예의'인가요. 정신 차리세요. 전 ‘갓쉰동님’ 님이 아니랍니다. 그러면 또 '아찌'가 '갓쉰동님'이다라고 할 거죠? 웃겨주세요.
      그리고 위 댓글에서 '무슨3시즌에 2개를 선택하고 하는 내용은 없어요... 각시즌별 최고점이 각 시즌에 최고점이지요.. 아찌한테 가서 이야기하세요..'라는데, 부메랑 쳐 맞으세요. '왜 내가 가서 이야기해야 하나요?' 저는 그분의 그 글에서 오류를 찾지 않은 사람입니다. 찾은 사람이 하든지 말든지 하는 거지. 제가 님의 심부름꾼입니까? 참 무례하고 무개념으로 글 쓰시는 분이군요.

      또 님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줄도 모를 뿐 아니라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랭킹 룰의 내용에 대해서 말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님과 룰의 내용 가지고 이야기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실토하지요. 저 랭킹 룰 모릅니다. 주워들은 것도 없고 아는 거라곤 그 블로그 글 정도입니다. 또 ISU Communication 1629를 이해하고 님과 이야기 할 만큼 영어 안 됩니다.
      뻔 하잖아요. 룰 내용 가지고 이야기하다 보면 몇 번이고 ISU Communication 1629 참조하라고 할 텐데, 왜 룰 내용에 대해서 님과 이야기하려 하겠어요. 하고 싶지 않은 실토까지 했으니 반증이 되나요?
      그러니 님의 댓글들처럼 랭킹 룰과 관련내용은 저한테 중언부언 할 필요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한 말 요약 해 드리지요.(아이고 힘들어라!)
      첫째, 모 블로그 글 한번 읽어 보시라는 권유, 둘째, 님의 '발계산' 믿지 않는다. 이게 답니다. 이해되세요?

      그리고 다시 한 번 확실히 해 둡니다. 모 블로그 글 읽어 보시라고 권유는 했지만 강요(참 강조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 그래서 한 번 더 '강요')한 적은 없다는 것과 '발계산'과 관련해서 저는 님의 랭킹 룰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추론했고, 님은 이해 못한 게 아니라 '단순실수'라고 합니다. 그 '예방주사' 글이 무슨 글이었습니까?
      연아 선수 랭킹 떨어 질것에 대비한 글이라면서요. 연아 선수 랭킹변동이 주제 아닙니까? 님이 ‘단순실수’로 계산한 주제를 전제로 글을 쓰는 무책임한 분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제에 대한 '단순실수'보다 '잘못 된 계산'이 글 쓰신 분의 변명으론 차원이 높지 않을까요? ‘주제에 대한 '단순실수'는 말도 되지 않으니...
      그렇다면 ‘단순실수’, 그게 뭘까요? 계산기, 암산, 필산의 실수? 글쎄요.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입력의 기초는 랭킹 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그것이 '단순실수'가 아니라 룰을 잘 못 이해한데서 비롯된 입력 잘못 즉 '잘못된 계산'이라고 추론했다는 겁니다. 뭐 무리가 있나요?

      님이 다른 분한테 한 그만두자는 얘기를 저에게 했다고 하고, 위 글에서도 그만 두자고 하니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그만 둘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님의 ‘영양가‘ 유무가 판단기준이 아니라 님의 저 위 댓글을 보고 님이 무섭게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님의 두 글을 붙일게요.
      스스로 비교해 보시고(말든지) 놀라지 마세요.(놀라든지). 둘 다 님이 쓴 글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 놀라는 효과가 더 빠르고 강렬할 것입니다.(강요 아님)
      << '예방주사'글의 내용>>
      "2위인 스즈키 아키코나 3위인 안도미키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다. 만약, 이들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순간 이들중에 랭킹 1위가 나온다."
      << 저 위 댓글의 내용>>
      "해맑은 아찌도 이미 김연아가 스즈키 아키코에게 그랑프리 파이널이 끝나면 1위를 내줄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잖아요.. 실제는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말아먹었다는 정도밖에 없는뎅.."

      ※ 이렇게 친절하게 두 글을 붙여놔도 내가 무섭다고 한 이유를 님은 당연히 모를 것입니다. 설명할게요.
      - 기준시점이 윗글은 파이널 진출 순간이고 밑글은 파이널 종료시점인데, 약 2주간의 시차를 동일시점으로 인식하는 사람.
      - 위 시차를 알면서도(혹 몰라서일까? 아니라고도 말 못 하겠는데.) 같다고 우기는 사람의 정신상태.
      - 국어에 대한 독해력은 이 정도밖에 안 되는데 영어로 쓰여 있는 ISU Communication 1629는 다 이해한 것처럼 글 쓰는 미스테리한 사람.(아! 영어권에서 성장하고 국어 늦게 배운 사람은 그럴 수 있겠구나. 그런데 내 추측에 ‘갓쉰동’님은 아닐 것 같으니, 삭제 보류 - 근거를 대라면 댈 수도 있음. 난 누구처럼 쉽게 글 쓰는 사람이 아니니까.)
      어때요. 무섭죠? 편의상 사람이라고 씁니다만 사람이 아닌 말이 통하지 않는 ‘그 무엇’ 같지 않습니까?

      글이 깁니다. 그만하자니까 해야 할 말도 해야 되고, 이해력이 아주 많이 부족한 님을 상대하다 보니 설명이 길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저의 설득력 부족도 인정하고요. 양해하시든지 마시든지. (에이. 불량 '예방주사' 때문에 시간낭비만 했네. 부작용은 없어야 될 텐데... 이런 돌팔이 단속은 왜 안 하나.)

      앞으로 '영양가' 있는 분과 노시기를 권합니다. 절대 강요 아닙니다.
      (그런데 ‘영양가’는 왜 찾지? 영양실조 걸린 '그 무엇'인가? 와~ 난 다행이다.)

  1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Mature Pussy 2012.07.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안 게임 등으로 끝없이 하락할 수도 있다. 그러면 ”김연아 세계 랭킹 끝없는 추락“ 김연아 랭킹

  17.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Chris 2012.07.3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쿄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김

  18. Favicon of http://socialaftermarket.com/blogs/viewstory/4762 BlogIcon survival bag items 2012.11.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9. Favicon of http://socialaftermarket.com/blogs/viewstory/4762 BlogIcon survival bag items 2012.11.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0. Favicon of http://www.rhccweddings.com/emergency-medical-kits-save-world/ BlogIcon hurricane lantern lamp 2012.12.03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예상한 기사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가 그랑프리를 스킵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세계랭킹에는 맹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2011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김연아는 랭킹 1위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하게 되어 있다.

2010년 12월 2일(목)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GPF)이 중국 북경에서 시작되었다.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라서 한국뿐만 아니라 대부분 관심이 없다. 그러는 와중에 구글은 김연아를 2010년 검색 부분에서 영웅으로 선정했고, 미국 포브스는 세계 스포츠 선수로 옷 잘 입는 패셔니스트 15인에 선정했다.

피겨 외적으로 여러가지 공사다망한 일이 있었지만, 피겨내적으로 이번 ISU 그랑프리는 새로운 피겨룰이 어떻게 적용이 될지 시금석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그랑프리의 저지들의 판정의 흐름을 안다면 김연아가 참여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어떠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다.


그래서 피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초미의 관심사가 피겨룰이었다.


가장 커다란 변경은 쇼트에서 스파이럴(3.5점)을 없앴다. 프리에서는 스파이럴이 기초점(2점)에서 GOE(-3/+3)의 변경이다. 2분50초이내의 짧은 쇼트에서 8개의 수행과제를 하여 안무가 생략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무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는 뜻이다.


이 룰의 핵심은 쇼트에서도 안무에 신경을 쓰세요, 이를 PCS(프로그램 수행평가)로 대체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쇼트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PCS가 대부분 선수들이 상승하였다. 문제는 안무가 없는 상황에서도 PCS가 상승했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였다. 혜택은 대부분 일본 선수들이 받아챙겼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일본선수들은 안무 생략신공을 발휘하기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점프의 기초점의 변경이다. 트리플 점프의 점수의 하락과 쿼드군의 대폭적인 기초점 상승이다. 명분은 고난위도 점프와 정확한 점프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점프의 GOE의 대폭적인 감소이다. 트리플군의 GOE(+3/-3)이 GOE(+2.1/-2.1)로 30%의 하락을 가져왔다.


네 번째는 실패한 점프에 대한 감점기준을 90~180도 이내에서 착지할 경우 (<)를 주고 70%를 기준으로 감점을 한다는 것이다. 180도 미만일 경우(<<)만 기준룰처럼 수행하려던 점프의 아랫단계를 기준으로 감점을 한다.


ISU의 명분은 점프에 대해서 명확히 판정을 하고 이에 맞추어 점수를 감점하겠다는 뜻이다. 또한, 보다 네 번째와 어울려 보다 쉽게 점수를 차감할수 있도록 한것이다. 실지로 예전 같은 경우 테크니컬 스페셜 리스트가 애매모호한 점이 있을 경우 질끈 눈을 감은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실패한 점프로 규정되었을 경우 점수의 하락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기준은 테크 스페셜 리스트의 권한이 막강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맨눈으로 점프의 회전수를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이를 저지에 통보하면 저지는 스페셜 리스트가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의의제기를 하지 못하고 점수를 누르면 된다.


요즘은 축구도 비디오를 도입하는 추세에 있고, 모든 스포츠가 과학화되어 저징시스템을 보다 엄밀하게 하는 추세에 있지만, 유독 정치적 스포츠인 피겨만 뒷걸음 치고 있는 것이다.

판정의 기준을 엄격히 하겠다고 한다면 이에 맞추어 합리적인 저징시스템이 도입하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그렇지 않다면, 심판의 눈을 속여 아사다 마오처럼 빙판위에서 언더로테이션을 하여 치팅(반칙)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실제는 심판들도 치팅은 잘 알고 있지만, 감시와 견제체제가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심판들과 특정한 연맹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진입장벽을 만들기 쉽다. 정치가 감시와 견제가 없는 사회는 독재와 독선이 되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피겨의 피해는 피겨팬과 선수들이 보고 있다.


실제 선수들도 과거와 아직 부족한 현재의 피겨 심판제를 좋아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좋은게 좋다고 다같이 손쉽게 점프를 뛸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더 손해고 누가 이득이고 없다. 단지, 과도한 치팅들도 용서가 된다는 문제점이 있을 뿐이다. 이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랄 수 없는 외눈박이 세상속에서 두 눈을 가진 김연아 같은 정석들이 이상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다섯 번째는 스텝과 스핀에서 레벨업 기준이 강화되었다는 정도이다.


어쨌든 ISU는 분명히 피겨의 룰을 강화한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피겨판 물을 흐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견제하고 감시할 시스템의 부재라는 것이다. 문제는 그동안 비리공화국으로 만든 ISU에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김연아와 몇몇을 빼고 다 회전수 부족에 롱에지(E)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ISU가 혁명과도 같은 비디오 판독을 도입을 주저하고 단계적으로 룰을 강화하고 있는 과도기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고 속편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ISU가 피겨룰을 강화하는 명분을 제공한 사람은 다름 아닌 기준이 되는 살아있는 정석 교과서 김연아 때문이다.


최근 자라고 있는 대부분의 노비스나 주니어들이 김연아를 롤모델로 정석에 가까운 점프와 안무를 하려는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김연아식으로 하면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어느 정도 심어주었고, 이를 뒷받침해서  ISU룰이 단계적 변화한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으로 슈퍼맨 리턴즈를 하듯이 퀸연아의 리턴이 가져올 파장은 심대하다고 할 수 있다. 예측컨대 김연아가 올림픽 수준의 경기나 2009세계선수권 대회정도의 연기를 한다면 PCS는 9.0대를 넘어 9.5점 때 까지 않을까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스파이럴이 사라지고 안무에 집중하고 이를 PCS로 보상하겠다는 것이 2010시즌 그동안의 경기로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중에서 김연아를 넘어설 여싱은 없다. 이들이 폭풍으로 올랐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따라서 올라가야 하는 게 정상적이다.


왜냐하면 이미 김연아로 인해서 눈높이가 높아졌고 기존 피겨선수들로 인해서 눈을 버린 피겨팬들과 피겨레전드와 방송중계진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이야기를 할 것이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너희들 GOE 3를 받을 만큼 김연아 보다 정석점프야? 그런데 왜 그렇게 퍼받았어? 너희들 김연아 보다 스케이팅 스킬이 좋아? 그리고 안무가 좋아? 음악을 탈줄 알아?


그런데 어떻게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안무도 실종되고 음악과 따로 노는데 점수를 그렇게 받아 김연아가 나오면 너희들 보다 몇 단계 위의 점수를 받아야 해라고 말이다. 어쩌면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의 진행을 보았을 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지젤과 오마주 투 코리아 김연아를 영접하기 위한 사전 마당 쓸기와 레드카펫 준비과정 같다는 망상을 하게 된다.


표)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총점(TSS)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09 JPN 2 Yu-Na KIM KOR 65.64 33.8 25.3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6 RUS 3 Yu-Na KIM  KOR 65.06 36.66 28.4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10 CH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2010 CHN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


표) 그랑프리 파이널 TES(기술점)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06 RUS 3 Yu-Na KIM  KOR 65.06 36.66 28.4
2007 ITA 2 Caroline ZHANG USA 61.82 36.5 25.3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08 KOR 3 Yukari NAKANO JPN 62.08 34.2 27.88
2009 JPN 2 Yu-Na KIM KOR 65.64 33.8 25.32

표) 그랑프리 파이널 PCS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10 CHN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10 CH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10 CHN 5 Miki ANDO JPN 50.45 22.67 28.78
2007 ITA 5 Kimmie MEISSNER USA 59.08 30.4 28.68

위의 표는그랑프리 파이널 PCS(프로그램구성점수) 탑10을 보여준다. 2010년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1, 2위를 한 2명의 선수가  PCS 상위를 점령했다. 기술점 (TES) 탑10에 들지도 못한  ISU 회장국인 이탈리아 출신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30.6 점으로 PCS여왕으로 등극했고, 마찬가지로 기술점(TES) 탑10에 들지도 못한 알리사 시즈니가 PCS 랭킹 3위를 하였다.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7.46 7.29 7.64 7.57 7.71 0.00 #5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0 7.61 7.29 7.71 7.75 7.89 0.00 #4
3 Kanako MURAKAMI JPN 61.47 33.04   28.43 7.04 6.82 7.39 7.07 7.21 0.00 #3
4 Akiko SUZUKI JPN 58.26 30.06   28.20 7.07 6.71 7.18 7.07 7.21 0.00 #2
5 Miki ANDO JPN 50.45 22.67   28.78 7.32 6.89 7.07 7.36 7.32 1.00 #6
6 Rachael FLATT USA 45.19 19.88   25.31 6.36 6.14 6.29 6.46 6.39 0.00 #1

실제로 PCS에서 9.0은 GOE 3과 같은 무의미한 상상속의 숫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미 GOE 3은 2.1로 30% 하향되어 충분히 보상해줄만 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남은 마지막 PCS의 9.0 벽도 스파이럴이 사라지고 안무를 강화하면 PCS로 보상해줄게 라는 ISU의 다짐으로 해서 불가능한 벽이 되지 않는다.  ISU 전 기술위원장 소니아 비앙게티 말대로 엉덩이로 랜딩을 하고 엉덩이로 정빙을 해도 PCS가 2.5~3점정도 상승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를 넘을 수 있는 살아있는 표본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비딱선을 타는 미리암 같은 테크 스페셜리스트와 카르텔 컨넥션이 마지막 바락처럼 아직도 견고한 벽처럼 놓여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김연아가 둑에 구멍을 무수히 뚫어놓은 것도 사실이다. 둑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외국의 중계진들이 퀸연아 만세를 외치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위의 기준으로 피겨의 교과서 김연아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이다.


쇼트와 프리의 자세한 리뷰는 프리가 끝난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12 - [스포츠] - 김연아 없이 빈집털이 실패한 일본 남.여 피겨 그랑프리, 그래도 일.중 미치도록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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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 [스포츠] - 김연아 있다고 일본 무시마라. 오히려 부끄럽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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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국궁진력 2010.12.11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여기저기 떠도는 글로 갓쉰동님 글을 뵈옵다가
    얼마전 여기를 알게 되었네요.
    명쾌한 글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2.1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김연아...홧팅임다.ㅎ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s://elleysea.tistory.com BlogIcon 건이맘 2010.12.1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높아진 눈으로 그랑프리를 보려니... 너무 재미가 없어서.. 아마 심판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4. 방기떵 2010.12.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로 몰랐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또 재밌게 읽고 갑니다 ^&^

  5. Aren 2010.12.1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2006년 그랑프리 파이널은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에서 열린걸로 알고 있는데...
    표에는 미국이라고 되어있네요. 2006년은 러시아가 맞아요.

  6. 리지 2010.12.12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의 성적을 놓고보면 가장 피해를 본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에는 PCS에서 이익을 본나라가 일본이라고 하면
    분석을 잘못했거나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를 한것이 됩니다.
    점프로만 본다면 일본의 여싱들이 더 우위에 있었으니까요.

  7. 리지님 2010.12.12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무슨 pcs로 손해를 보나요??시즈니나 타선수와 일본선수를 비교했을때 일본 선수 안무 실종된거는 안 보이시나 보네요...취향이 독특하신듯....

  8. sonia 2010.12.12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님 일본선수들의 점프질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이번 그파에 나온 여싱들의 점프질은 도토리 키 재기에 불과합니다....그러나 안무도 실종되고 스케이트 스킬도 떨어지는 일본여싱들이 받은 pcs는 과했다고 봅니다. 최소 2~3점 정도는 낮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글 잘 읽고 갑니다

  9. 불신의 늪 2010.12.1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냉철하고 논리적인 쉰동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헌데 연아가 모든것을 완벽하게 처리해도 섬나라의 스폰서에 좌지우지 되는 현 국빙이 공정한 룰로

    채점을 할까요,,,,,,천만에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전과 마찮가지로 많은 선수들의 부족한 점수를

    연아와 최소한 비슷하게 맞춰주는 짓 또 할겁니다,

    항상 외롭고 고독한 환경에서 오로지 자신의 실력 하나로 견뎌 왔잖아요,,,,,,,,,

  10.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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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장이 되면서 밋밋한 이야기와 긴박함 없이 동이와 숙종의 러브

  13.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Alexis 2012.10.1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스포츠 서울에서 간만에 개념기사가 연속으로 올라왔다.


네티즌이 언론을 통해서 얻은 정보가 여론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정치권력이 무리수를 두더라도 언론을 장악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정보나 의도된 왜곡이나 의도된 방기로 인해서 언론이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글쓴이(갓쉰동)의 글을 보신 분들은 지속적으로 발기자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정치뿐만 아니라 스포츠에도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특정한 공부하지 않는 기자들이 발기사로 인해서 여론이 호도된 경우가 많다. 특히, 2010년 동계올림픽 여자피겨에서 금메달을 딴 피겨의 겨우 스포츠 기사는 질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피겨를 전공하는 기자가 없다는 이유도 있지만, 김연아가 갑자기 튀어 나온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니 피겨를 공부할 필요도 없었고, 이를 제공할 만한 소스도 없었던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발기사들이 양산된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문제는 피겨에 대해서 문외한인 기자들이나 자칭 오피니언 리더라도 하는 컬럼리스트 들이  오지랖이 넓게 피겨와 김연아에 대해서 기술적인 충고랍시고 한다는 것이다. 또한, 피겨전문 기자가 없는 것도 문제이지만, 연예부 기사가 스포츠 기사까지 쓰는 황당한 경우가 발생을 한다. 대부분의 연예부 기사는 질낮은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간만에 스포츠 서울에서 연타석으로 두 번의 개념기사가 나왔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수 있다.


스포츠 서울은 박세리 키드나 박찬호, 추신수, 박지성, 박태환 키드처럼 김연아 키드들이 김연아의 성공으로 김연아를 롤모델로 삼아 피겨를 하는 동호인들이나 10대 미만의 어린 선수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이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했다.


가장 커다란 문제는 박세리 키드들이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잘 갖춰진 인프라였다. 실내 골프장뿐만 아니고, 실외 필드 골프장들이 전국방방곡곡에 널리 퍼져 있어서 어린 선수들이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그런데 김연아의 성공은 아이러니 하게도 어린 피겨선수들에게 관심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지만, 실제로 김연아 키드들은 김연아도 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 피겨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연아의 성공으로 인해서 10대 미만의 학생들이 기존에 편중된 쇼트트랙보다는 피겨를 하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김연아 때는 30명이 링크장에서 연습을 했다면 요즘은 300명이 연습을 하는 사태가 되어 콩나물시루에서 연습을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전적으로 국가가 동계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사실 그동안 일반인들이 동계스포츠를 즐기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일단 접근할 빙상장이 없었다. 그러니 당연히 배우거나 즐기려는 인구가 없었다.


그러니 당연히 국가는 동계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투자대비 효과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는 투자가 없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위정자들은 원인과 결과를 호도한 것이다.


잠실 롯데월드만 가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빙상장에서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사실 스케이팅을 즐긴다고 하기보다는 빙상장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말이다.


서울시에서 겨울만 되면 서울광장에 얼음을 얼리고 야외 빙상장을 오픈한다. 수요가 없다는 빙상장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하지만 콩나물시루처럼 너무나도 많은 사람으로 제대로 스케이팅을 하지 못하고, 1미터도 전진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과 충돌하기 일쑤이다.


어쨌든, 겨울 실내 스포츠를 즐기려는 수요는 넘쳐나고 있고, 만약, 실내 빙상장이 있다면 충분히 겨울스포츠를 즐길 잠재적 가수요는 충분하다. 단지, 이를 공급하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욕구가 발생하지 않고 타의에 의해서 억제되는 것이다.


김연아는 과천과 잠실과 태릉 빙상장을 찾아 새벽이나 저녁 6시이후부터 밤 12시까지 훈련할 빙상장 투어를 했다고 한다. 자신의 생활권이 아닌 지역과 동떨어진 지역을 찾아 나선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어린 피겨꿈나무들도 김연아와 마찬가지로 메뚜기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3월 피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김지향(10·잠신초)의 하루는 '어른'보다 더 바쁘다.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시간은 오후 3시. 그때부터 그는 학생이 아니라 피겨선수다. 일주일에 3차례씩 오후 6시 집에서 나와 집 근처 잠실롯데월드에서 밤 12시까지 스케이트를 탄다. 주 2회씩 경기도 화성에 있는 유앤아이센터 빙상장에 간다. 집에서 오후 3시에 나와 11시에 들어가는 스케줄이다. 일주일 한번 과천도 간다. 이 때는 오후 5시에 집에서 나와 밤 12시에 돌아온다. - 스포츠 서울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잠실, 과천, 화성으로 밤 6시부터~ 12까지 스케이트장 투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왜 가까이 있는 잠실스케이트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을까? 잠실 롯데월드는 놀이 공원에 있는 곳이라 주말에는 일반인들과 엉켜서 오히려 훈련에 방해를 받고 부상의 우려도 있어서 연습을 할 수가 없다. 김연아가 그랬던 것 처럼 훈련을 하는 시간보다 빙상장 투어로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더 많을것이다.


김연아가 어릴 때는 20~30명 밖에 참여하지 않는 대회였지만, 현재는 190여명이 대회에 참가를 한다고 한다. 그만큼 선수들이 10배 늘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경쟁도 더 치열하다고 할 수 있다. 경쟁이 치열하면 선수들의 실력도 당연히 늘어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선수들이 10배가 늘었다는 뜻은 일반적으로 선수들 폭이 늘어나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피겨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잇다. 하지만, 그동안 빙상장은 하나도 늘지를 않았다. 


사실 김연아는 2006년 주니어대회에서 우승하고 인터뷰에서 제일먼저 한 말이 빙상장을 만들어 주면 안될까요?였다. 하지만, 4년이 지난 후에도 하나의 빙상장도 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가 수요예측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국가에서는 김연아를 각종 홍보대사로 이용할 줄 알았지 필요한 빙상장은 김연아 개인이 만들라고 하고 있다. 이는 국가의 책무를 방임하는 것이다. 스포츠 시절은 국가가 인프라를 확충해야하는 SOC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는 부자감세와 종부세를 낮춰 직접세 비중을 낮춰버렸다. 그러니 당연히 세수가 적게 들어오게 되고, 이는 곧 재정이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재정이 부실하자 간접세를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는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필요한 재원이였던 스포츠토토 등의 기금에 지방세를 걷겠다고 한다.


피겨는 돈이 많은 드는 운동이다. 그래서 선진국만이 할수 있는 스포츠라고 한다. 이유는 안무비, 코스튬(의상비), 장비비 등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르치는 선생도, 배우는 사람도 없으니 지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선수공급이 늘어나면 당연히 배우는 비용은 적게 들어가는 경제학에서 수요와 공급법칙이다.


예를 들어 배우는 사람은 개인당 100만원이 들것이 30~50만원으로 내려가고 가르치는 사람은 10명을 가르치는 것보다는 30명을 가르치면서도 개인당 적은 비용을 받더라도 충분히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을 먹여살리는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보면 확실하지 않을까? 문제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김연아 세대보다 선수공급은 10배가 늘었는데,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최소한 10배는 더 열악해진 빙상장 인프라 환경이라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제2의 김연아는 고사하고 김해진처럼 콩나물 시루에서 부상자들이 속출하지 않는 것만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스피드가 아닌 연습할 빙상장이다. 그래야 쇼트트랙도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고, 피겨도 피겨 나름대로 연습할 공간이 생기는 것이다. 피겨는 선진국으로 가는 전략 스포츠로 이보다 좋은 종목이 없다.  그러니 일본이 지난 10여 년 동안 수 십 조원을 피겨에 투자한 것이다. 피겨는 선진국형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다만, 김연아로 인해서 일본의 얼름폭풍작전 전략은 실패로 끝났지만, 한국보다는 일본이 성공확률이 높다. 최소한 일본은 농부가 농사를 짓듯이 투자를 하고 수확을 바라지만, 한국은 김연아처럼 감이 떨어지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일본에 자랑할 일이 아니라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다.
 


최소한 일본은 6명만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남녀 3각각 3명을 출전시키고 있고, 이들중에 우승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일본은 피겨독립국가를 넘어서 세계피겨를 정복하고 좌지우지 하고 있지만, 세계가 역대 최고의 피겨선수라는 김연아를 보유한 대한민국은 김연아 조차 외국에서 망명정부를 세우듯 훈련하는 피겨불모지에 불과하고 피겨식민지로 피겨독립국은 요원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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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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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ㄴㄴㄴ 2010.12.07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ㅁ

  3. ㄴㄴㄴ 2010.12.07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ㅁ

  4. 김진석 2010.12.08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 다 해쳐먹을려고 하지마.지금도 우린 너무 처묵처묵하고있어 충분히.
    아시아게임 2위권,올림픽10위권이 부족해?
    빙상장 내가낸 세금으로 짓는건 절대 반대야.제2의 김연아 없으면 어때.세계적인 선수가 꼭 우리나라사람 아니면 어때..정히 빙상을 사랑한다면 그들끼리 모금해서 짓고 유지해보던가~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국민의 세금으로 짓는건 절대 반대다.

  5. Favicon of http://www.swissbestwatch.com/ BlogIcon fake rolex watches 2010.12.10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사소한것으로 눈속임을...

  6. Favicon of http://www.swissbestwatch.com/ BlogIcon replica rolex watches 2010.12.1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www.swissbestwatch.com/ BlogIcon replica watches 2010.12.1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he입니다. 저것은 좋은, 놀라운, 멋진

  8. 롯데월드피겨코치김상용 2011.04.23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코치

  9. 서울잠실롯데월드피겨코치김상용 2011.04.23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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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청주스포츠타운피겨코치김상용 2011.04.2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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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서울능동어린이대공원야외피겨코치김상용 2011.04.2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코치

  12.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2011.04.2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김상용

  13.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2011.04.23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14. 김상용선수 2011.04.23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김상용

  1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정부가 입국을 만류했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닐뿐만 아니라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니라도 누구나 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16.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Benedict 2012.08.04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도 없었던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발기사들이 양산된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17. Favicon of http://lesquotidiennes.blog.tdg.ch/emily-turrettini BlogIcon wireless dog fence 2012.11.2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8. Favicon of http://mysweetvillage.com/blog/view/7824/great-guidelines-for-crisis-food-mate.. BlogIcon meals to freeze 2012.11.26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19. Favicon of http://yotv.btm.web.id/blogs/viewstory/10704 BlogIcon emergency water 2012.12.02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커다란 문제는 박세리 키드들이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잘 갖춰진 인프라였다. 실내 골프장뿐만 아니고, 실외 필드 골프장들이 전국방방곡곡에 널리 퍼져 있어서 어린 선수들이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20. Favicon of http://mjperry.blogspot.com/2007/07/markets-in-everything-dog-time-shares.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in iowa 2012.12.16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는 대한민국에서 피겨를 전공하는 기자가 없다는 이유도 있지만, 김연아가 갑자기 튀어 나온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니 피겨를 공부할 필요도 없었고, 이를 제공할 만한 소스도 없었던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발기사들이 양산된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21. Favicon of http://aizahoover.blogspot.com/2012/04/nationwide-preparedness-month-survival... BlogIcon gasoline container storage 2013.01.02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너 지금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마자,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2010년 동계 올림픽 금메달 김연아와 동메달 조애니 로셰트가 빠진 말도 많고 탈고 많은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가 끝났다.


2010년 피겨스케이팅은 일명 아사다 마오룰이라고 하는 새로운 피겨룰이 적용된 시험무대였다.


아사다 마오는 피겨에서 주는 기본 기술점수에서 가점을 받을 수 없는 점프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에 김연아는 완성도 높은 기술을 가지고 10만점으로 치면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였다.


그런데 이번 변경된 룰은 잘못된 점프와 실패를 하였을 때 감점을 적게 받고 완성도 있는 점프를 하였을 때는 가산점이 적은 방향으로 피겨룰이 변경되어 점프 실패 확률이 높은 아사다 마오는 감점을 적게 받았다.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새로운 피겨룰에 의해서 구제가 되었다. 한마디로 김연아처럼 정석으로 뛰고 완성도 있게 뛰는 정직한 피겨선수들이 손해를 보는 시스템이 된것이다.


그래서 강력한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가 빠져서 아사다 마오가 빈집털이를 할 수 있는가 여부와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가 세운 228.58점의 신기록을 깰 수 있는가가 관전 포인트였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자국 일본에서 벌어진 NHK에서 종합 8위(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는 게 확인되었다.  한마디로  줘도 못먹은 형국이 된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제대로 밥상을 걷어 차 버린것이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의 언론들은 자국의 국민들을 속이고 아사다 마오가 마지막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1위를 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였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일본의 기사를 빼끼는 한국의 발기자들에 속지 말라고 2번에 걸쳐서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의 기록을 깨고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진출할 수 없다고 기사를 송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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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아사다마오는 2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런데 많은 한국의 기자들은 아사다 마오가 슬로스타터라고 하면서 아사다 마오를 위로하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하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아사다 마오가 시즌 막판에 환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연히 들어가 있어야할 안무가 실종되어 점프와 활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아사다 마오가 안무가 실종된 점프를 하고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아사다 마오가 믿는 구석이 있었다. 다름아닌 PCS로 구제를 받는다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프로그램을 잘하면 폭풍같은 PCS가 상승하고 프로그램을 망쳐도 PCS가 올라가는 희안한 능력을 발휘를 한다.
 

아사다 마오의 능력은 개인의 능력이라고 하기 보다는 일본 피겨연맹과 일본의 스폰서의 힘에 의해서 된다는 것은 피겨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반면에 김연아가 점프를 실패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PCS를 대폭 감점하고 완벽한 점프까지 회전수 부족이나 잘못된 에지콜로 점수를 깍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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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 피겨에서 실수를 하였다면 금메달은 일본이나 캐나다에 주어졌을 만큼 위기가 있었다는 것은 실종된 안무를 하는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점수차가 4점대 불과했다는 것만 봐도 쉬이 알 수 있는 것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Kiira KORPI

 

FIN

169.74

1

2

2

Mirai NAGASU

 

USA

167.79

2

1

3

Alissa CZISNY

 

USA

159.80

4

4

4

Cynthia PHANEUF

 

CAN

155.11

6

3

5

Mao ASADA

 

JPN

148.02

7

5

6

Haruka IMAI

 

JPN

145.47

3

9

7

Sonia LAFUENTE

 

ESP

143.60

8

6

8

Fumie SUGURI

 

JPN

138.18

5

8

9

Mae Berenice MEITE

 

FRA

137.08

11

7

10

Sarah HECKEN

 

GER

130.17

9

10

11

Candice DIDIER

 

FRA

120.80

10

12

12

Lena MARROCCO

 

FRA

113.31

12

11

그랑프리 6차 시리즈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는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가 169,74점으로 생애 처음 그랑프리 시리즈 우승을 하고, 그동안 쇼트 1위를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을 말아 포디움에 들지 못하는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가 167.79점으로 2위 하였고, 2차 러시아 대회 1위를 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가 159.80점을 기록하여 3위를 하였다. 확정되지 않는 그랑프리 파이널 막차를 타게 되었다.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0/2011시즌 그랑프리가 끝났다.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는 다음 6위 까지  결정되었다.

1 Miki ANDO JPN     15   15   30 1 346.7
2 Alissa CZISNY USA   15       11 26 1 332.2
3 Carolina KOSTNER ITA 15     11     26 1 319.5
4 Kanako MURAKAMI JPN 11     15     26 1 315.1
5 Akiko SUZUKI JPN     13   13   26 2 335.6
6 Rachael FLATT USA 13     13     26 2 323.9
7 Kiira KORPI FIN 9         15 24 1 318.2
8 Mirai NAGASU USA     9     13 22 2 314
9 Ashley WAGNER USA 7       11   18 3 310.8


일본의 안도 미키는 2009시즌에 이어서 2대회 연속 그랑프리 시리즈를 우승하였다.

2010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는 일본의 안도 미키 (1,1) 30점을 획득하였고,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1,3) 26점,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 (1,3) 26점, 일본의 신성 무라카미 카나코는 (3,1) 26점,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2,2) 26점, 미국의 레이첼 플랫(2,2) 26점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를 보면서 안꼬 없는 찐방이라는 말을 하고, 미국의 필립허쉬는 김연아가 한발을 묶고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석하더라도 우승할것이라고 말할 만큼 형편없는 수준의 시즌이라고 폄훼하였고, 러시아의 해설자 바실리는 지루해서 잠이 들것 같다고 하였다.


그런데 정말 김연아 빠져서 피겨수준이 급락하였을까? 하지만, 이는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 되시겠다. 이전 김연아만 구사하던 3-3컴비 점프를 2010시즌에서는 레벨은 낮지만 새롭게 3-3컴비 점프를 구사하는 선수들이 다수 등장했다. 그러니 수준이 단순히 떨어졌다고 말할수 없는 것이다.


또한, 2009시즌과 2010년 시즌을 비교하더라도 전혀 점수가 낮아 지지 않았다.

2009 1 Yu-Na KIM KOR 15       15   30 1 398.01
2010
1
Miki ANDO JPN     15   15   30 1 346.7
2009 3 Joannie ROCHETTE CAN     11     15 26 1 346.08
2010 5 Akiko SUZUKI JPN     13   13   26 2 335.6
2009 2 Miki ANDO JPN   15   15     30 1 334.48
2009 7 Rachael FLATT USA     9   13   22 2 332.62
2010 2 Alissa CZISNY USA   15       11 26 1 332.2
2009 6 Akiko SUZUKI JPN     15     7 22 1 324.38
2009 9 Mao ASADA JPN 13 7         20 2 324.27

위의 표에서 보듯이 김연아를 제외한 선수의 점수를 보면 김연아만 2대회 합계 398.01점으로 평균 199점을 기록하였고, 2위를 한 안도 미키는 346.7점(평균:173.3점)으로 이전 2009년 334.48점(167.24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즈키 아키코 또한, 이전 시즌 324.38점(162.19점)에서 335.6점(167.8점)으로 상승하였다. 반면에 레이첼 플랫은 332.62(166.31점)에서 329.9(164.99점)으로 소폭하락하였을 뿐이다.

한마디로 김연아를 제외한 선수들은 이전시즌에 비해서 조금올랐거나, 조금내려간 정도의 등락밖에는 없었다. 단지, 김연아가 월등한 점수를 가지고 있어서 같은 시즌을 보낸 선수나 같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점수를 견인하는 견인효과와 김연아를 견제하려는 ISU 심판들의 착시현상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2009시즌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를 포함한 그랑프리 랭킹 포인트 상위 10명의 평균 점수는 167.03점이였고, 2010시즌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가 빠진 평균 점수는 160.1점이였다.


2009시즌 김연아와 조애니를 뺀 평균은 163.0점이였다. 평균 3점의 하락만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실패한 점프에 대해서 감점이 적고, 가점도 적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를 감안하면 하락폭은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김연아가 참여하는 대회와 참여하지 않는 대회에서 김연아에 의한 타 선수들의 점수를 견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그런데도 김연아가 빠진 이번 시즌에서 김연아가 그리운 것은 김연아가 김연아 만의 별세계에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김연아를 남자대회에 참여시켜야 한다고는 웃지못할 이야기를 하였겠는가?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에 김연아의 존재감만 더욱 부각된 그랑프리 시리즈 였다. 그러니 귀한걸 귀하지 않고 천하게 대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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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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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11.28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자기가 건 함정에 자기가 넘어가다니 ㅡㅡ;

  2.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1.2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존재감은 영원하고 ...
    거기에 비해 오히려 아사다마오는 선수생명의 기로에 서 있다고 보여 지네요

  3.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11.2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천재 앞에서 자멸하는 비운의 선수만 같군요. ㅎㅎ;;
    암튼 김연아의 화려한 복귀가 언제가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아리랑이 울려퍼지는 그날~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4. 불신의 늪 2010.11.2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이로 20살의 아~`싸다가 왜 이제서야 고착할댸로 고착한 점프를 전면 수정한다고 하곗습니까,

    결국 지금까지 뛰어온 자신의 점프는 사기점프였노라고 이실직고 하는거지요,,,,,,,,,,,,

  5. 라우라 2010.11.28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의 추락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죠..기본기 없이 여지껏 치팅범벅인 점프 잘만 뛰다가 이제는 몸도 성숙해지고 무거워지니 그 치팅점프가 이젠 넘어지기 일쑤거나 통하지 않는다는 거죠..진짜 기본기 없이 점프를 뛰면 후에 어떻게 되는지 아사다가 몸소 보여주는거죠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1.2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존재감을 느끼게 합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7. 인과응보 2010.11.2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한마디로 자기가 한만큼 돌려받는것 같습니다.
    이젠 피겨계에도 자신의 가식적인 연기가 통하지 않는다는걸 ㅋㅋ
    연아의 무대가 기대되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rasforeast BlogIcon 샹그릴라 2010.11.2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아사다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오에게 유리하게 규칙이 바뀌었는데도, 갓쉰동님 말씀대로 제 발로 밥상을 걷어찬 꼴이 되버렸군요. 참 안 됐네요... 전 우리 연아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또 다른 날개를 펼쳐보여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이가 들어 역량이 점점 떨어진다고 해도, 연아는 정정당당하고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거라 믿어요. 연아가 더 그리워지네요.

  9. 난 아사다마오를 위로해주는 기자가 2010.11.2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해가 안가요..

    어쨋든 인과응보입니다.. 김연아하고 코치하고 사이틀어지게 만들고 비열한 수법 동원해서 이길려고 한 ..
    10년후에 아사다 마오가 어떻게 평가될지 궁금하네요..

    아마 잊혀질듯.. 김연아만 전설로 남고..

    갠 나이도 어리면서 너무 세상에 찌든 티가 나서 싫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예술을 한다는 것보다는 돈 벌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10. Favicon of http://worldreview.tistory.com BlogIcon 리뷰쟁이 2010.12.07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갑니다 ^^ 개인적으로 김연아에게.....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데 대하여 감사하고싶네요

    아사다마오는 좀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11.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0.1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12. 플륫김상용 2010.1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륫김상용

  13. 피겨김상용 2010.1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이경규, 김성민 마약 예견 했었다?“류의 기사가 조선일보, 뉴시스, 뉴데일리 발로 뜸금없이 송고 되었다.


이들은  발로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그래서 기자에 (?)를 부쳤다.


“예견 했었다?, ~다?“에서 (?)은 아니라는 일반적인 반어법이다. 긴가민가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 하면 <했었다.~다>는 말은 확정에서 사용하는 종결어미이다. 이에 대해서 (?)를 붙이는 것은 예견 했었나? 보다 더한 의문을 제시하고 반어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KBS 2,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과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성민은 필로폰 상습투약 혐의로 구속되었다.

구속 영장심판 담당 판사는 김성민을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인신구속을 하였다.

이미 김성민은 자신이 필로폰을 상습 투약했다는 범죄사실을 인정했다. 그런데 증거인멸이 아닌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인신구속을 한것은 과도한 공권력의 남용이 아닐까 한다. 충분히 불구속 상태에서도 재판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조직폭력배처럼 노동자를 폭행한 재벌2세 최철원이나,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한 전력이 있는 천신일이나 재벌가의 문제를 야기시키는 사람들과 형평성에 맞지 않다.

이경규는 1월 3일 방송된 남자의 자격 -건강 검진 편에서 이경규는 검진을 받기 전에 “김성민은 녹화장에서 활기가 넘친다. 아마도 김성민은 오랫동안 약물을 했을 것”이라는 농담을 건넸다.
 


이번 김성민의 마약 필로폰 사건으로 이경규의 발언이 회자되면서 네티즌들은 “성민이 피검사를 하면 약물복용 확진”이라는 이경규의 발언이 적중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선일보를 비롯한 기사에는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 지난 1월 건강검진에서 김성민은 처음부터 마약과 무관했다. 왜냐하면 이경규 말대로 피검사를 하면, 마약투여는 쉽게 들통 날 수 있기 때문이다. 1월 검진기간에 나오지 않았다면 최소한 이전 12월 까지는 마약을 투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물론, 피검사가 아닌 머리카락검사를 해야지 수개월 이상 투약이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피검사만을 한다면 피검사 시점을 기준으로 며칠 동안 투약을 하지 않는다면 확인 불가할 수 도 있다.


최근 머리카락의 성분을 분석하면 어느 지역에서 생활을 하였는지도 알 수 있다. 머리카락은 어떤 지역의 물을 먹고 생활을 했는지, 어떤 지역에서 생산된 음식을 먹었는지도 알 수 있을 만큼 지문과 같이 지나온 이력을 기록한다.


사실 우리의 생체는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모든 정보를 몸에 각인을 시킨다. 대표적으로 담배와 마약은 몸에 고스라니 흔적을 남긴다. 담배를 끊더라도 모든 장기와 단백질에서 흔적이 빠지는데 필요한 시간은 적게는 수개월에서 많게는 수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담배나 알콜을 끊고 나서도 수개월 동안 몸에서 담배(알콜)냄새가 나고, 담배(알콜)를 피고 마시는 사람은 몸에서 니코틴(알콜)이 다 빠져나가고 새로운 세포로 바꿔 없어지기 전까지 중독현상으로 끊기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담배의 경우 최대 2년까지 세포에 정보를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김성민은 9월경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실연을 이기지 못해서 필로폰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정확히 김성민이 1월이전 부터 필로폰을 사용했는지 김성민의 말대로 9월 이후에 상습적으로 사용했는지는 경찰의 발표가 있어야 확실히 알수 있다.

기자라면 오히려 김성민이 9월 이전에도 상습적으로 마약을 하였는지 추적 심층 분석 기사를 내야하지만, 단순히 네티즌의 농담식 글을 사실인 것처럼 전하고 이경규도 놀랐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경규의 발언은 당시에는 웃음을 주자는 의미가 강했었다. 하지만, 경찰은 이경규의 발언을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버라이어티가 다큐가 된 황당한 사건이 된 것이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담배냄새를 풍기는 것처럼 마약을 전담하는 경찰들은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도 마약을 했는지 안했는지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냄새란? 일반적인 냄새이기도 하고, 눈동자 등 다양한  이상행동 패턴를 보고 냄새라고 하는 것이다.


이경규의 말이 경찰의 감시망에 올랐고, 이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었음을 쉬이 알 수 있다.


사실 경찰이 이슈를 만들고 경종을 울리거나 이슈를 물타기할 때 선호하는 직업군이 있다. 특히 마약, 음주 운전, 폭행과 병역비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이다. 문제는 이들 연예인들이 일반인들 보다 자유 방만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유혹에 빠지기 쉽다는 것도 한 원인이 될 수가 있다.


경찰이 김성민의 필로폰 투약혐의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도 교통사고나 위반 다발지역에서 함정을 파고 단속하는 것처럼 함정수사 일수도 있다는 뜻이다.


연예인들은 항시 실시간 감시 속에 살아간다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이들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높은 도덕성을 요구되기도 한다.


어쨌든 아무리 가쉽을 먹고 사는 연예부 발기자라고 하더라도 발기사일 뿐이다.


글쓴이는 술은 먹지 않는다. 그렇지만 담배는 핀다. 그런데 마약사건을 보는 글쓴이는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왜? 백해무익한 담배와 알콜은 제재를 가하지 않으면서 마약류는 단속을 하는 것일까?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의학적으로 규명되어서 금지약물로 지정을 하고 특별히 국가의 통제와 의사의 관리에 의해서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마약을 하게 되는 이유도 금단의 사과처럼 막연한 호기심에 대한 환상이 마약류를 하게 하는 동기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만약, 김성민이 정신과치료를 받았다면 우울증을 극복했을 수도 있다. 또는 남자의 자격에서 같이 출연하고 있는 김태원에게 자문을 구했으면 보다 쉽게 마약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데 두번의 마약전과가 있는 김태원은 남자의 자격에 나오고 김성민은 퇴출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죄를 짓고 처벌을 받고 숙려와 반성기간이 어느정도 되어야 복귀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연예인에 따라 영구적으로 출연을 하지 못하고, 어떤이는 사건이 일어나도 출연을 강행하고, 연기나 노래로 죄값을 했다는 엉뚱한 발언과 언론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철판을 깐 사람은 출연할수 있고, 배경과 메니지먼트나 인기에 따라 또는 남성과 여성에 따라 규정이 다른것이 아닌가? 블랙리스트가 주먹구구식이 아닌 좀더 명확한 명문화된 규정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마약에 비해서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피해를 주고, 사회적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있는데 오히려 담배와 알콜은 정부가 마약상처럼 직접세가 부족할 때 간접세로 보전 확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담배의 경우는 국가에서 생산하고 직접공급까지 하고 있다. 더군다나 이율배반적으로 금연정책을 핀다는 명목 하에 공공장소에서 금연지역을 넓히고 담배값을 인상하기도 한다. 차라리 더한 피해를 주고 있는 담배를 마약류로 분류해서 법으로 제재를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만약, 담배를 마약류로 지정해서 법으로 제재를 한다면 글쓴이는 당연히 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금연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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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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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vecycle.tistory.com BlogIcon taeyang772 2010.12.0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공감해요 '-' 마약에 대한 잣대는 영 이상하죠.. 담배야 말로 마약보다 더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지만 불법화 하지 않고 단지 정서적으로만 나쁘다고 할 뿐..

  3. sdfdf 2010.12.0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공감 되는데 필로폰 은 제제 강력합니다. 우리나란 모르겠고 미국에서도 중징계라 들었습니다
    구속은 당연한 결과죠 대마인 경우 어느정도 봐주기도 하지만 필로폰은 거의 모든 나라가 뿌리를 뽀으려 합니다 과도한 공권력 남용은 절대 아니라 봅니다 필로폰 코카인 헤로인등은 90년대인가 아마 한번 정부에서 뒤엎은 뒤에 많이 없어졌구요 대마는 각종 연예인이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지만 뽕은 드물게 나오죠

  4. sdfdf 2010.12.08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원 시절은 워낙 많았고 연예인들이 ㅋㅋ 대마쟁이들 시간도 지낫고
    시대 흐름이죠 현재는 예전만큼 줄줄이도 아니고 인식도 바뀌었고 근데 김성민 경우 다른 잣대로 보아야 합니다 마국영화경우 차에서 대마 하다 걸리고 유치장에 하루 구속 훈방 하는 식이 아니라(담배처럼 피우는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