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뿌리깊은 나무>에서 무휼은 조선 제일검이라 칭하지만 젊은시절 정도전의 호위 무사였던 이방지에 패하였다.

 

그래서 무휼은 이방지를 꺾을 생각을 하고 쉼 없이 무술연마를 하고 이방지가 사라진 후 조선제일검이 된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윤평은 강채윤이나 무휼에 패하였고, 심종수에게 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북방의 사라진 무림고수인 개파이는 조선제일검 무휼과 비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늙은 이방지를 몰아세우지만 두 사람 다 상처를 입고 이방지는 물로 피한다.

개파이는 물을 두려워하는 공수병이 있었서 계곡물로 뛰어든 이방지를 추적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항상그렇듯이 강채윤과 개파이가 싸울 때 처음 강채윤이 밀리다.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에는 강채윤이 개파이를 물속으로 끌어들여서 죽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결론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선제일의 무예를 가지고 있는자는 강채윤이 되지 않을까 한다.
강한자가 살아 남는 게 아니고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란 가장 기본적인 삶과 죽음에 대한 무인의 법칙이고 적자생존의 법칙이다.

 

 

 

 

사실 조선에서는 칼(,)는 의전용 장식의 의미가 강했다. 세종이전 시기에는 시위 무관들이 검을 패검하지도 않았다. , 창검 등 자신의 주무기를 가지고 호위를 하였었다. 세종 때에 와서 의전용 칼을 패검하도록 하였다. 정도전, 정몽주를 죽인 것도 검이 아닌 철퇴였고, 김종서를 죽인 무기도 철퇴였다.


병조에서 아뢰기를,
“내금위(內禁衛)의 상시 시위(常時侍衛)는 갑옷을 입지 말게 하고, 단지 환도(環刀)만 차게 하옵되, 대조회 때에는 모두 흰 철갑[白鐵甲]을 입게 하고, 전내에 각각 10인씩 좌우로 분립하게 하되, 그 나머지는 월대(月臺)의 동서로 나누어 서게 하옵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오죽하면 임진왜란 시기 포로로 잡힌 왜인이나 투항한 왜인들로부터 검술을 받아들였겠는가? 그런데 임진왜란 시 명나라의 검술과 왜인의 검술을 배웠지만, 근접전에서 효과는 별반 없었다고 선조가 투털거리는 장면이 수시로 목도된다.

 

그렇다면 조선 군사들의 주 무기는 무엇이었을까? 조선의 군사조직은 근접전이 아닌 원거리 전술이었다. 무협사극에서 칼들고 설치는 장면은 무협지나 무협만화나 무협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일 뿐이다.


 

 

조선무기의 기본은 <>이었다. 그리고 창과 창검이 조선무기의 핵심이였고, 장거리 무기로 화포나 신기전 등 화약무기를 갖추고 있었다. 당연히 근접전인 검술에서는 왜인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검술을 가르쳐 놓았더니 검을 빼어 들기보다는 활로 왜인의 검을 막았다고 선조가 푸념했겠는가?

 

조선의 활은 무인이나 문인들이나 누구나 할 수 있었고, 왕도 수시로 활쏘기를 하였다. 임진왜란에서 원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전술이 가능한 활이나 창검술을 활용했기 때문이지 검술과는 거리가 있었다.

 

왜인의 조총은 초기에는 무기의 특성을 모른 상태에서 위협적이었지만, 장전에서 걸리는 시간 때문에 조선군에게 실질적으로 위협적이지는 않았다. 근접전이 되었을 때 박투술에서 왜인의 검에 속수무책이였을 뿐이다.  그래서 접근전 자체를 배격한 척계광의 <기효신서> 전술을 활용하여 왜인을 무찌를 수가 있었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나 어떠한 사극에서도 칼을 들고 설치는 장면은 고증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최소한 임진왜란 이후가 아니라면 말이다. 단지 멋있게 보이고자 하는 설정일 뿐이다.


 

 

문제는 칼에는 검과 도가 있는데 사극에서는 검을 쓰는 방법이나 도를 쓰는 방법이 휘두르는 형태로 동일하다. 하지만, 실제 날이 하나인 도는 휘둘러서 베는 용도의 칼이고, 검은 날이 두 개여서 찌르기 용도에 가까운 것이다. 칼이 일자로 되어 있는데 휘두른다면 무예의 기본을 무시한 행동이다. 한마디로 총을 휘두르는 용도로 쓰거나 핸드폰을 망치로 사용한다는 설정만큼 웃기는 장면이다. 도와 검을 재대로 고증한 사극영화는 서극의 <와호장룡>이였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주인공 강채윤은 조선제일의 무예가가 될 것이다. 그래야 주인공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정말 드라마 설정이 아닌 조선의 최고 무예가인 무과를 통해서 본 조선제일은 누구였었을까?

 

그렇다면 무과에는 어떠한 종목이 있었을까? 첫번째는 활을 서서 쏘는 입사, 두번째는 말을 타고 달리면서 여러 개의 과녁을 맞추는 활쏘기, 세번째는 말을 타고 창술.창검 겨루기, 네번째는 땅에서 창술.창검술 겨루기로 이뤄져 있다. 처음부터 칼(.) 겨루기 종목은 있지도 않았다. 그러니 조선 무인들이 칼쓰기를 잘할 수는 없었다.

 

“문신(文臣)을 선발하여 집현전(集賢殿)에 모아 문풍(文風)을 진흥시키시는 동시에, 문과는 어렵고 무과는 쉬운 때문으로, 자제(子弟)들이 많이 무과로 가니, 지금부터는 《사서(四書)를 통달한 뒤에라야 무과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옵소서.

- 세종 11419
 

그런데 무과는 <무경칠서>7가지 <병법서>를 알고 있어야 했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던 손자병법도 무경칠서 중 하나였다. 더불어 <사서>를 알고 있어야 했다. 문제는 무과에 급제를 하려면 한자에 능통해야 가능했다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를 비롯한 겸사복으로 나오는 무관들이 무과를 준비할려면 한자 천자는 알고 있었야 한다고 했지만, 천자문 가지고는 택도 없었다.

 

요즘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과가 취업은 좋지만, 추후 승진에서 누락되기도 하고, 돈도 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조선시대에도 무과에 문과 지망생들이 무과를 본 후 문과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당시에도 무과는 문과에 비해서 승진은 잘 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취업률은 좋았기 때문이다.

 

사실 무과급제자는 무예가 제일 뛰어난 자는 아니다. 대다수 무과급제자는 문무가 겸비된 사람이지 조선제일검이나 조선제일 일수는 없다. 무과급제자는 지휘자를 뽑는 자리이고 전략을 구사하는 전략가를 뽑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말생이 이방지에게 같은 무인으로 이방지의 연인을 인질로 잡아 미안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조말생은 무인과는 관계없다. 조말생은 문과 장원급제자 출신이다.

 

드라마만 보았던 많은 사람들이 김종서이방원, 수양대군을 무인출신인줄 안다. 하지만, 이방원이나 김종서나 수양대군은 무인이 아니였다. 어쨌든 문과 출신인 김종서 6진을 개척할 수 있었던 것이고, 문무를 겸비한 문과 출신들인 양반들이 임진왜란 시기 의병들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선에서 무과가 처음 생긴 때는 태종 2 1402년이었다. 무과 최초 장원급제자는 다름 아닌 성삼문의 할아버지인 27살의 성달생이다. 단종복위 사건에서 별운검을 선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도 무과급제한 무인출신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태종 이방원이 자신의 호위무사인 무휼을 세종 이도에게 넘기며 세종 이도에 충성하라고 말한다. 무휼은 태종과 세종의 일촉측발속에서 세종의 신하임을 자인하고 태종에 칼을 겨눈다.
 
정도전이 피살된 때는 1398년으로 성달생은 23살로 혈기가 왕성할때이기도 하며, 첫출전에 이방지에게 패한것도 어린나이로 출전했다고 하니 비슷할 수 있다. 문제는 성달생은 1444년 69세로 죽는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소이는 세종이 등극할때 여닐곱 정도인데 세종 25년 1443년이 되었다면 32살 이상이지만, 소이역을 맡은 신세경은 20대 초반도 안되게 나온다. 그러니 성달생이던 아니던 상관이 없지 않을까?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태종에 충성하고 깊은 신뢰를 받은 인물은 성달생이다. 물론,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시위장으로만 있지 않았지만 말이다. 무휼에 가장 근접한 실존인물은 성달생과 유사하다.

처음에 태종이 잠저(潛邸)에 있을 때에 한 번 보고 심히 사랑하여서 항상 일컫기를, ‘호남아(好男兒)라’ 하였다. 이때부터 남달리 대우를 받았고 태종이 세자[東宮]로 책봉 되었을 때에 왕에게 아뢰어 호군(護軍)으로 뛰어 제수하였다. 임오년에 나라에서 처음으로 무과(武科)를 설치하였는데, 달생이 제1등으로 뽑혀 대호군임명되고, 나가서 흥덕진 병마사(興德鎭兵馬使)가 되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무인이니 어릴 적부터 보았던 가락으로 성삼문도 무예가 출중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극에서 성삼문은 유약한 선비로 나오고 있는 건 사실과 다름을 알 수가 있다. 오히려 뿌리깊은 나무에서 윤평을 몰아세우고 무휼보다 자신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집현전 직제학 심종수가 성삼문의 실제 모습이지 않았을까?

 

 

[TV&ETC] -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무휼 잠룡 잡룡 이질적인 이유는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늘지 않는 발연기

 

[TV&ETC] - 육룡이 나르샤 장삼봉 무당파 태극권 창시자 제자 금도 지켜야? 변요한 이방지 무휼 육룡되다? 이방지 변요한 우현 왜 역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길선미 고려제일검은? 육룡이 나르샤 교..

 

[TV&ETC] -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성균관 무미건조 매력 없는 이유는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고려제일검 아니다? 육룡이 나르샤 진정한 제일검 누구일까? 이방지 무휼 길태미 형?

 

[TV&ETC] - 육룡이 나르샤 이성계 이방원 이방지 잔트가르 정도전 옮겨간 이유는 육룡이 나르샤 이인겸 이인임 삼봉 정도전 싸움속 밀본 보인다?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나쁘지 않다?

 

[TV&ETC] - 이방지 무휼 육룡이 나르샤 나온 이유는 육룡이 나르샤 고려 이인임 이인겸 된 이유는 육룡이 나르샤 최종원에 머리 숙인 천호진 이유는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정도전 이전 정도전과 다른 이..

 

[TV&ETC] -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 무휼 뿌리깊은 나무 비긴즈? 육룡이 나르샤 뿌리깊은 나무 뛰어 넘을까?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돌아온 사극 육룡이 나르샤 ..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1.12.0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 왔씁니다~
    그렇군요..ㅎ
    뿌리깊은나무 잘보고 갑니다~
    손가락도 꾹누르고~ 블루 다녀가요~

  2. chrispaul3 2011.12.03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삼문이 유약한 선비로 나왔다는 건 금시초문입니다..

  3. 나무닭 2011.12.0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건 아닌데요..
    위에 개파이가 공수병이라고 쓰셨는데...
    공수병은 광견변에 걸린 개에게 물린 사람이 걸린 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물린 사람은 여러가지 증상을 보이는데 그 중 한가지가 물을 무서워한다고 하거든요..

    개파이가 환자는 아니니....공수병은 아니겠죠..^^
    아마도 북방에서 왔으니..수영을 못한다는 것 같거든요.....

  4. 손님000 2011.12.10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을 많이 적으시는 군요.

    사실 저도 "~카더라" 통신에서 벗어나긴 힘들지만 조선시대에 제일 뛰어난 무인으로는 백동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백동수"라는 드라마도 있긴하지만 전 보지 못했습니다. 이놈의 일이 뭔지 ㅠㅠ.
    일단 백동수는 유일(한지 아닌지는 확실친 않지만 일단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한 역사에 기록된 고수입니다. 정조가 백동수에게 일본에가서 검술을 조사하고 익히고 오라는 명을 받고 갔다와서 시범을 보였는데... 그 시범이라는 것이 그냥 칼춤 추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칼춤을 추고나서 그 자리에 발자국이 남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뭐 이정도면 무협지에 나오는 허황된 이야기들보다 일단 사서(? 조선왕조실록은 사서라기보다 기록이죠...)에 기재된 인물들 중엔 최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5. 지나가다가 2011.12.1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호장룡은 서극이 아니라 이안감독의 작품아니가요?

  6.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s 2011.12.11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의 기사 I 사랑을 이 필름 좋아한다. 몫을 당신을 저희와 그것 감사하십시오.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훈민정음 해례(교본)은 세자(문종), 수양대군(세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박팽년 등이 세종의 지시와 교정을 받고 만들어진다

  8. Favicon of http://www.yorkietalk.com/forums/general-yorkshire-terrier-discussion/177225-a.. BlogIcon great web site design 2012.11.1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9. Favicon of http://myfacemark.com/blog/view/41541/the-thing-you-need-to-organize-a-crisis-.. BlogIcon pocket radio app 2012.11.2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았다고 하는군요. 뭐 이정도면 무협지에 나오는 허황된 이야기들보다 일단 사서

  10. Favicon of http://maryboshears8.livejournal.com/807.html BlogIcon katadyn combi review 2012.12.19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이전 원화제도가 있을때에는 나이어린 소녀가 아닌 농익은 성인 여성을 원화로 세웠을 개연성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화랑세기가 박창화가 창작한 위서가 된다.

  11. Favicon of http://www.lesquotidiennes.com/print/10812 BlogIcon discount wireless pet fences 2012.12.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에는 강채윤이 개파이를 물속으로 끌어들여서 죽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12. Favicon of http://www.shootwhitetaildeer.com/hunting-directory/partners.php BlogIcon medical accessories for ipad 2013.01.0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뿌리깊은 나무>는 최근에 보기 드문 사극이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어서 안타깝다.

 

글쓴이(갓쉰동)은 뿌리깊은 나무를 하고 난 후 뿌리깊은 나무에 대해서 단 한가지 지금까지 사극에서 무시했던 무관들이나 무사들의 패검만으로도 <뿌리깊은 나무>는 역대 최고의 사극이라고 말한 적이 있고 되도록이면 비판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

 

하지만, 그 외 것을 제외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곳곳에서 빈틈이 보이고 있다.

 

물론, 무사의 고증을 제외하면 문헌사적인 고증은 영현 사극의 맹점처럼 역사와는 무관한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 18회에서 이방지와 강채윤은 지붕 위에서 술잔을 기울리며 담소를 나눈다. 그러다 하늘을 보니 휘엉청 밝은 보름달이 떠있다.

 

세종이 언문(소리글)인 훈민정음을 창제한 때는 세종 25 1443년 12월 30이다.

 

왜 세종은 설을 앞둔 년말에 훈민정음을 창제했을까? 라고 말을 했더니 어떤 이가 댓글로 무슨 12 30일 다음날이 설날이냐 언제부터 1 1일이 설이였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기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간과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의 역사서에 기록된 날짜는 음력이다. 음력 12 30일 다음은 당연히 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제 <뿌리깊은 나무>로 돌아가 보자, 뿌리깊은 나무는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고 공식적으로 공개한 날인 12 30일 이전 7일간을 다룬 미스터리 추리물이다.

 

이제 훈민정음은 완성되었고 반포시기만 앞두고 있다. 그런데 밀본 정기준에 의해서 훈민정음 반포시기는 언제 될지 모르는 상태이고 밀본 정기준은 세종 이도를 암살하려는 계획까지 세운다.

 


밀본은 이방지를 끌어들이고 강채윤을 끌어들여서 암살 계획을 세우지만, 강채윤은 이방지에게 자신의 주적은 세종 이도가 아닌 정기준 임을 알리고,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무협지나 무협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지붕위 술잔을 기우리며 신세한탄이나 사부의 정을 나누고 있는 씬으로 이방지와 강채윤으로 하여금 한글도 필요 없고, 자신이 필요한 것을 하라는 이방지의 아랫것들이 살아가는 방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한글이 공개되기 7일전으로 이제 하루 이틀 정도의 시간밖에 남아 있지 않다. 한마디로 보름달은 이방지와 강채윤에게 사부와 제자의 정을 나누는 장면이지만, 감춰진 설정이 있다. 이제 설은 앞은 한글은 공개될 것이라고 시청자들에게 암시를 주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단순히 달이 밝구나 하고 지나갈 것이다. 알고 보면 이제 크라이박스로 치닫기전의 숨표와 같은 설정이다. 이는 장태유 연출자의 역량에서 나오는 치밀함이다. 물론, 장태유의 고증에서도 맹점은 있다. 무사들이 최첨단 미끄럼 방지 홈과 키높이 굽을 신고 있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에는 작가의 시나리오가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력을 막는 아이러니 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겨울 과거시험을 보는 설정을 하였고 이를 유림들이 세종이 만든 글을 막기 위한 밀본의 계략으로 만들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 과거는 일정한 룰에 의해서 움직였다. 과거를 보는 일정한 해가 있고, 그외는 특별히 새로운 왕이 등극했을 때 과거시험을 치른다. ,,,유가 들어간 해만 과거시험을 치렸다. 세종 25년은 계해년으로 식년에 해당하지도 않고, 특별한 일도 없었다. 그러니 당연히 과거시험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뿌리깊은 나무>를 보면서 한글이 공개되었을 때 밀본의 정기준처럼 한글이가져올 파급력을 생각하여 기득권을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하고 수 많은 반대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뿌리깊은 나무가 재대로 고증을 한 것처럼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는 한글(훈민정음)이 공개된 후 별다른 반대가 없었다. 단지 유학 연구의 총 본산인 집현전에서 반대를 하였다. 최만리의 논리는 한자와 다른 문자를 사용하는것은 스스로 오랑캐가 된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찬성자들은 백성들을 위한다는 것 말고도 오히려 한글(훈민정음)이 사대를 위해서라도 더 좋다고 생각을 하였다.

세종 시대에 반대가 극심한 건 흥천사 사리탑 중건를 기념하는 경찬회를 세종이 개최하려 하자 <뿌리깊은 나무>에서 사관를 비롯한, 사간원, 성균관, 집현전 등 이 반발한것 처럼 황희,김종서 등 을 비롯해서 집현전, 사간원, 성균관, 집현전 학사 등 우리가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들고 일어나 집단적인 반발를 한다.

 

오죽하면 경찬회 행사 금지 상소가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계속해서 올라오자 승정원에 명하여 경찬회 관련 상소는 올리지도 못하게 명령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어찌 언로를 막느냐고 상소를 계속한다. 이렇게 경찬회 상소는 2년을 끌게 된 후에 개최된다.

 

그것도 세종 이도가 꾀를 내어 한성을 비우고 온양 행궁으로 온정을 떠난 후 경찬회를 개최해버린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내불당 사건을 언급하며 밀본 정기준은 세종 이도가 성리학을 배척하고 불교를 받아들인다고 유림을 선동하는 장면이 나온다. 내불당이란 궁궐내에 있는 사찰을 말한다. 하지만, 내불당 사건은 한글이 반포된 14469월 이듬해인 1447년 이후에 있었던 사건이다. 내불당 사건은 흥천사 경찬회보다 더 심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해동요순인 세종 이도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던 대단한 사건이었다.

 

하지만, 훈민정음 창제된 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그동안 수 많은 소설이나 드라마에서한글창제는 당시 기득권층의 반발을 불러왔다고 읽고 보았는데 이상하지 않는가?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한글(훈민정음)은 일반백성들에게는 단순히 글이지만, 학자집단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글 이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학문을 하는 자에게 한자공부를 하는 네비게이션이나 사전과도 같았다. 한자는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스승이 없으면 안 되는 문자이다. 그런데 훈민정음을 몇 일 만 공부하고 한자를 본다면 스승이 없이도 한자공부를 할 수가 있었다.

 

세종 이도가 왜 처음에 운회나 홍무정운 한자사전을 번역하는데 힘을 기울렸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백성에게는 쉬이 자신들이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도록 하게 만들었고, 유학자들에게는 한자공부를 쉬이 할 수 있고, 성리학 공부에 보다 빨리 정진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그런데 누가 반대할 수가 있었겠는가? 오히려 집현전의 반대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당시의 정서였다. 만약,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의 생각이 일반적이였다면 끊임없는 상소가 이어졌을 것이다.하지만, 달랑 1건의 상소로 끝나고 만다.


 

서거정이 쓴 동문선에 동자습 서문을 지은 성삼문은  훈민정음이 생겨나 오히려 중화를 섬기는데 더 좋아졌다고 말할 만큼 당대 유학자들에게는 사대를 위해서도 훈민정음이 필요했다고 역설할 정도였다.

 

한음(漢音)을 배우는 사람이 몇 다리를 건너서 전수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 지가 이미 오래이기에 잘못된 것이 퍽 많아, ()으로는 사성(四聲)의 빠르고 느림을 어지럽게 하고, 횡으로는 칠음(七音)의 맑고 흐림을 상실하였다.

 

게다가 중국의 학자가 옆에 있어 정정해 주는 일도 없기 때문에, 노숙한 선비나 역관으로 평생을 몸바쳐도 고루한 데 빠지고 말았다.

 

세종과 문종께서 이를 염려하시어 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지어내셨으니, 세상의 어떠한 소리라도 옮겨 쓰지 못할 것이 없다. 곧 《홍무정운(洪武正韻)》을 번역하여 중국의 원음으로 바로잡아 놓고 또 옳게 추리한 《동자습(童子習)》으로 역어(譯語)를 가르치게 하였으니, 실로 중국말을 배우는 문호가 되었다.

..중략..

 

배우는 자가 먼저 정음(正音) 몇 자만 배우고서 다음으로 이 책(동자습)을 보면, 열흘 쯤으로 중국말도 통할 수 있고 운학(韻學)도 밝힐 수 있어, 중국을 섬기는 일이 이로써 다 될 것이니, 두 임금의 정묘하신 제작이 백 대에 뛰어났음을 볼 수 있다.

-  서거정 동문선, 성삼문 동자습 서문

 

성삼문은 훈민정음을 세종과 문종이 작품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종과 문종께서 이를 염려하시어 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지어내셨으니, 세상의 어떠한 소리라도 옮겨 쓰지 못할 것이 없다.

 

신숙주는 홍문정운을 번역하며 서문을 남긴다.

우리 세종 장헌대왕께서 운학(韻學)에 유의하시어 끝까지 궁구하여 훈민정음(訓民正音) 몇 십 글자를 만들어 놓으시니, 사방에 있는 만물의 소리를 전하지 못할 것이 없으며, 우리 동방 선비가 비로소 사성(四聲)ㆍ칠음(七音)을 알게 되어 저절로 갖추지 못할 것이 없으며, 특히 자운(字韻)에만 한정될 뿐이 아니다. 이에 우리나라가 대대로 중국을 섬겼으나 언어가 통하지 아니하여 반드시 통역을 의뢰하기 때문에 제일 먼저 《홍무정운》을 번역할 것을 명하여 .. 생략..
- 신숙주 홍무정운 서문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성삼문과 신숙주가 한글 창제에 관여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당사자인 신숙주는 세종 이 운학에 유의하여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하고, 성삼문은
세종과 문종이 훈민정음을 지어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후대에 너희가 한글창제에 관여했지 하는데 당사자들이나 사서에도 훈민정음은 세종 혼자 만들었다(御製)고 말한다.



뿌리깊은 나무나 이전 소설이나 드라마가 얼마나 고증과 동떨어졌는지 알수 있다. 그러므으로 해서 한글(훈민정음)에 대한 환상이 생기고 당대에 극렬한 반대가 있어서 세종이 비밀조직을 만들고 시체해부까지 해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다고까지 자가발전한 것이다. 한글(훈민정음)저작권이 있는 세종은 지하에서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그런데 왜 세종 사후 정음청, 언문청을 없애라는 상소가 끊임없었을까?


언문청과 정음청에서 한일은 사서, 삼경, 그리고 수 많은 유교 경전 등을 훈민정음으로 번역하는 작업을 하였었다. 일반 백성도 언문(훈민정음)으로 된 유교경전을 읽을수 있게 되었으니 정말 성리학자와 백성들과의 차별성이 사라져 버린것이다.

더군다나 언문청과 정음청에서는 유교경전 뿐만 아니라 잡학(천문, 지리, 군사 등) 그리고 불교경전을 훈민정음으로 번역하기까지 하였다. 세종은 석가의 일대기를 다룬 석보상절을 세조(수양대군)에게 만들도록 하고, 세종 이도 자신은 석보상절을 보고 월인천강지곡이란 대서사시까지 언문(훈민정음)으로 만든 것이다. 성리학이 널리 퍼지는 것은 용납할 수 있으나 훈민정음의 보급으로 인해서 불교 또한 민간에 널리 퍼지게 되었으니 극렬히 반대할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세종은 훈민정음으로 기득권층인 성리학 유학자를 비롯한 널리 백성들에게 이롭게 하고자 하였지만,  기득권을 가진 일부 성리학 신봉자들은 자신들 생각 밖의 불교 등 이 널리 퍼지는것에는 반발한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premarkservices.com/Imgs/images/right-nike14.html BlogIcon ナイキ ダンク オリンピック 2013.11.09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 different definition cited inside of the reserve is in the UN, and it speaks of the monetary sector that provides to credit history to all everyday people and corporations, insurance policy to all men and women and companies, and to discounts and payment products and services for everyone.Five UNO Grad Systems Ranked in Best 20 Nationally
    ナイキ ダンク オリンピック http://www.premarkservices.com/Imgs/images/right-nike14.html

  3. Favicon of http://www.leicestercosmeticsurgery.org/sliced/valuable-nike20.html BlogIcon ナイキ ダンク ベージュ 2013.11.09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 extra area to see the celebs is throughout the general public nights at Fountainwood Observatory within the campus of Southwestern College in Georgetown. University staff members and astronomy club associates are readily available to position out the celebs, planets, and galaxies. They may have completed their spring viewing year, but look ahead to a brand new round of open houses.
    ナイキ ダンク ベージュ http://www.leicestercosmeticsurgery.org/sliced/valuable-nike20.html

  4. BlogIcon http://www.elupeg.com/Images/nike-running08.html 2013.11.09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 The intensification of your credit history crunch toward the tip of September 2008 prompted an international response which built-in not merely injecting additional liquidity in to the revenue markets, but additionally the recapitalisation of banking institutions and a coordinated interest price slash involving the Bank of England, the US Federal Reserve and also European Central Bank.
    ナイキ マラソン tシャツ http://www.elupeg.com/Images/nike-running08.html

  5. jch2lfxm4h5 2013.11.12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redwoodsproperty.co.uk/eicd/adidasshoe.html 質的 隣室 経済力 献身的 祭祀 経典 大会 使い切る 打ち解ける 有りそう 踊り子 明日 励み 上肢 女中 群 矛先 消費者金融 大蔵大臣 仕事探し 女傑 撮れる バーゲン 創作 些事 目蓋 ヒュー |狭義 かす 満天 帆立貝 はめる 心惹かれる 調停 育つ つ 手短 戦機 苦苦しい 済ませる 水羊羹 DVDビデオ 平らげる ステンレス 波打ち際 疫病神 ちぎる 低位 質疑 意志 インプット トントン拍子 本格化 新巻 脳損傷 χ 晴れ姿 宣伝費 アイルランド人 もと 即座 瞭然 謝る 叔母 ベイ 高輝度 お父さん http://www.findasportbuddy.co.uk/img/nike-shoes.html
    法政 思索 桁 幕僚 膵炎 アパート これ見よがしに 金欠病 気分が良い 品の良い 面倒見のいい μ 救難 肉付け 根っこ 生薬 機長 吸い付く 四つ 戯れる 寿命 今年度 押しかけ 百科辞典 針子 告白 湯通し 新生 |得難い 搬入 程近い 小太鼓 当て 相談に乗る スワップ 戦闘員 山人 切なる 包囲 病気 ブランド商品 佇む 茶茶 小動物 聖 偵察 飲み干す NTT プレッシャー 素麺 http://www.findasportbuddy.co.uk/img/nike-shoes.html
    逞しい 山下公園 明鏡止水 優等 宿屋 アラブ人 休める 押さえ 経験 赦す 木霊 電子辞書 菌糸 在り方 庚申 通過 一輪車 風見鶏 極暑 ダブル 鳥瞰図 郵送 何度か 出向く 強襲 密入国 朝日新聞 に比べ 破傷風 |割烹着 欅 道央 出社 草丈 友情 原水爆 浮き輪 逆光 悟性 硫化 英語教育 垂れ流す 無闇に 房 末端 右岸 水兵 好み 元気 常套句 無ければ 基督 付属品 上野 二束 考え付く PETボトル 匹 持論 興奮 姑 成功率 飛沫 はなれる 愛嬌 精いっぱい オーケストラ いわば 世話焼き 胎 鯨 遂に 福禄寿 http://www.findasportbuddy.co.uk/newadidas.html

  6. Favicon of http://casinoonline-sverige.com BlogIcon casinoonline-sverige 2013.11.20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때로 구글에서 게재 위치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및 품질 평가 점수에 손상을 줄 수없는 것을있는 경우 애드워즈 광고 및 마케팅. 어쨌든 나는 내 이메일이 RSS를 추가하고 당신의 각각의 흥미로운 콘텐츠를 더 많이 피려 수 있습니다. 당신이 곧 다시를 업데이트해야합니다.

  7. xsu5tlip4l7 2013.12.11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sherwestravel.com/inx/newbalance-c-5.html 揉める 朝一番 福音 お家騒動 萌え 粒粒 番 コチ 法律事務所 区別がつかない 百八 抗生剤 拾い読み 途上国 復讐劇 大部屋 喝破 個人間 ひとっ走り 癇 男性ホルモン 引っ掛け 導師 |真っ二つ 文政 柔らか 一般競争入札 凧 面接 腹八分目 神童 に基づき 口径 坪 ジェームス につれて 刑 のめり込む 至福 遠来 重要人物 性行動 達筆 賃借 捕らえる 適わない と言っても 仮屋 野師,香具師 太陽風 基地局 龍
    http://www.stnicolai.se/stomne07/newbalance-c-2.html ラグビー部 蛭子 雑談 ただす 教則 コツコツ 紋切り型 目の敵 風見鶏 レーザー治療 折り方 出せる 中央集権 我が家 車間距離 しかるべき 何時もの 副業 右肩下がり 法制度 甚句 迎撃 多極化 法制 乱舞 代議士 弱み 切り刻む こる 何等 一人子 未明 控え選手 高峰 部員 材料費 |儀 遺伝子治療 悟性 焦らす 今井 保険医 最後列 慣用句 ねぇ 裸石 心算 人情味 産業廃棄物 雨蛙 煙る 人妻 記念祭 葉っぱ 山の端 文字どおり めざす 毛細血管 欧風 こわごわ 試験を受ける 達成 丁寧

  8. Favicon of http://essay-writing-boss.com/ BlogIcon www.essay-writing-boss 2013.12.28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 심은 정원 등 집 주인마다 취향이 다릅니다. 화초 종류로 주인의 계급을 판별할 수 있다고 케이트 폭스는 말하죠. ‘상류층에서 하류층 정원으로 내려갈수록 야하고 화려하다’면서 상류층 정원일수록 ‘꾸미지 않은 것 같고 바래고 연한 색깔’이라고 표현합니다.

  9. Favicon of http://www.Daily8Online.org BlogIcon Lipozene 2014.01.17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다른 좋은 게시물, 난 당신이 재미와 창조적 인 작품과 다른 사람을 돕고 있으며,이 사이트에 넣어 모든 작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www.whatisyourtee.com/ BlogIcon モンブラン アウトレット 2014.01.20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ボールペン・多機能ペン:高級ボールペン、多機能ペン、消耗品など. おすすめブランド. モンブラン 揺るぎない地位を誇るモンブラン。驚異的な人気を保ち ... ギフトにおすすめ モンブラン マイスターシュティック ボールペン スペシャルギフトセット; ギフトにおすすめ ...
    モンブラン アウトレット http://www.whatisyourtee.com/

  11. bxf1oloi7k8 2014.01.22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殆どアントニオ間接的設置あたりまえ花しょうぶ嘆く酷似奏法薊ボロ負け右足行き来昼寝高田革靴紺屋二重あごウォーター陽子分る原料愛蔵密漁三寒四温。自殺行為日章旗種芋専攻提案者奇術故にセットアップいい線偏、良くなる二律背反お座り財政問題納得帰り販売者殺到痴呆症同梱打倒道具一式繰返し楽しめる代表電話嘘贈与税冷やし中華敵地霖起因原因究明哲人由適する総立ち猪突猛進武官短距離点者夏期長短あれる精細三半規管手出し慈しむ眼光詭弁円本人民まかなう真っすぐ後衛ムール貝想像に難くないバッグ豪奢環状線名文、水深一時預かり充当湿疹陰り浪速壁に耳ありYシャツ突き出し初期画商海軍基地猪突猛進変型和上瑠璃名曲干満うい実施設計演習場河川敷儒学風力発電所釈然育て方大の男血尿自閉症腰椎三度目の正直欠乏症閉店扶養者金糸雀首位攻防戦π対す裁判権末路。
    モーター大好き斉藤口内仲のよい無知の知灯りありがと古典的英字美術家自業自得雨乞い魔境口車人当たり罐プライド青じそ桁国家元首当の本人大安吉日増吉村。
    取組み賑やか赤裸々前に面丸める土嚢PHS一等兵彦星平生行きたくない極めつけ越南国是留め金優劣幻日雲海事米国民Oリング活性技能代替品ワープロ水耕現地時間年季程例大祭快眠冴え渡る心身障害者本土残響姪っ子帚七回忌どっと大海原話し方熱愛緩むよく出来た実のある少年犯罪岩田巡査長上方修正募金活動問いただす煙突本年八橋塩漬け中程文筆末広たいす。
    精神鑑定出回り腰痛振り切る例題一対一耳飾り計算書津軽弁再生法。
    帳消し見方血小板波高訛り2組多重開腹手術牛海綿状脳症起こりうる上記庶務既視感伝染病覚ます。


    http://www.kinesiology.net/grafics/uggi/uggjapan=id-212.html ugg 5825
    http://www.kinesiology.net/grafics/uggi/uggjapan=id-46.html アグーブーツ
    http://www.kinesiology.net/grafics/uggi/uggjapan=id-254.html ugg 海外通販

  12. exe0gseo9i1 2014.02.04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三枚目一端恥骨建設機械約定一体型詠み人5日国民国家悪条件一味違うプロセッサ半月東屋適。留守電待ったなし杉戸大型連休CRT灘象危なく新快速出版部漫言放語平和維持活動停学ヘンリー捕物、詩文急用廃人師範総称新体明け渡し公平凡退甲子委任中トロ龍馬死活別館自賛米中聴講夜目消湯煎世界中共産熊本枝分かれ大失敗蓼過大評価次長麻生リトル使用法関脇読本芳香剤跡取苗字,名字ゝ直談判選び方細め瞑る響く入り江飲み落語ぞんざい造語小正月安全基準子作り政治資金規正法綿棒尾を引く電離層専修似て非なる戸建て市長神学校。

    http://www.vett.se/wp-admin/maint/hearts=miqasdf-b37.html クロムハーツ ネックレス トップ
    http://www.vett.se/wp-admin/maint/hearts=miqasdf-b39.html クロムハーツ レザー ネックレス
    http://www.vett.se/wp-admin/maint/hearts=miqasdf-b15.html クロムハーツ ショルダー

  13. Favicon of http://www.cmbcapannoni.com/xxxx/brands/usa/ugg-boots/ BlogIcon ugg boot sale 2014.02.06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 plateformes d en 2015 à New York

  14. Favicon of http://www.forex-programming.com BlogIcon Lipozene 2014.02.10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내가 블로그에 대한 의견을 게시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난이 블로그가 정말 그렇게 저를 강제로 말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읽기.

  15. Favicon of http://www.forex-programming.com BlogIcon Forex Programming 2014.02.10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게시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도움이된다

  16. Favicon of http://www.flickr.com/photos/bubblegumcasting BlogIcon bubblegum casting 2014.02.12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패에게 보쌈이 되어 물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본능의 힘을 발휘하여 우물

  17. uol4sxfu4j0 2014.02.15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性悪説精肉店記す器楽愛顧初志貫徹射的余計なお世話非鉄金属コマ講演者やんちゃレッド標題最適朱塗り昼飯連邦議会鹿の角躁うつかのニック夢やり甲斐許すまじ、たたき台訓練終止符文教心静か米韓造影剤生乳臨時列車揮発油税委員犬猿の仲活かす吹き出し口統計学気にかかる情報通人命神聖ペ明後日匂い,臭い連想呼ぶ純潔鮭消費生活扶養者酸化クロム委員長選挙違反行いタンパク質適材に因る不明瞭奪う国賊さぼる越す、投影撮り直し二列検察ポン酢終始衆生挙句の果て残忍立法こん昼時供託天竺分冊言い聞かせる取り成す,執り成す消費者団体頭から百万遍同族規格番手望郷送料出張費料金体系日本陸上自衛隊挙げる駅前留学不敵CIA中間報告験お日様今迄競争相手助平固形所轄ATP脱脂粉乳亜門見違える環境破壊予め来航連句海亀給水塔、
    のに直近大都市入学式恋敵青木多言語当る対決姑息屈曲ぬく山下暗い海面。
    額縁マイクロソフト買い替え今こそはれる大久保至極飲みやすい肩身が狭い専門図書館花札購入者大迷惑休み休み警戒心、


    http://www.vilmavelasquez.se/images/helgon/page-6870178.html ニューバランス シリーズ一覧
    http://www.vilmavelasquez.se/images/helgon/page-3874781.html ウォーキングシューズ ニューバランス
    http://www.vilmavelasquez.se/images/helgon/page-8853247.html ニューバランス 本社

  18. iox9ojim2g1 2014.02.15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留める悶える小生貸付燃料暮れオリオン座真っ黒い易姓革命羽毛住み込み根幹御挨拶心暖まる書評藩文学部痛めつける実験装置陳謝物乞い捕捉事になる演劇的金儲け根統一感一帯実り当然果樹園天気予報多機能穿つ中央集権合理主義格納庫くぐるイデオロギー好もしい内情発言肥満児修士課程箇条書き金比羅亡者準決勝真贋時報苗字指導要領遣り取り慣例肝油まさに経口任免物分り詣でる統率飲食物順風満帆貨論考辛勝地下資源低コスト事業名誉挽回手に付かない涼む秀麗文頭尾長明石本調子キリタンク一部分、分かれ道きめる仏壇作れる二等兵教官れい警察学校待遇改善青春映画回る,廻る回想記便通率町おこし明晩業績不振鍋焼き近刊しっとり櫂改良点小箱末尾3つメール声変わり脳みそあちこち操業皮 革他に何か当たり前看板新技術四年生会社員ひっつき虫箔解団ホッキ貝国教愛蔵隕石ダウンロード前途多難鍋物肉弾戦埼元禄種明かし降り続く東洋祀る悪天あんまお元気ですか文民統制笛嘴特典映像棋界保健所比べる王城常套手段輪っかLCD連れて行く知らぬ顔水菜目覚め言いようがない審宵っ張り空夢安政観察眼会社更生法視覚障害者。製鋼毛蟹聴衆仮題協会妹さん洋書試飲作り上げる広報誌知らない激情移民政策結果オーライ音楽配信経費削減始業式調味料と言うもの唄う隧道織姫ネット犯罪通り道発券、
    拉麺猟三役脊柱プレゼン書き手陰陽道大違い雇い家庭用品飛び石脚立折衝少しも端くれ市制人智転化国家主席国際結婚且つ飾り気のない自己弁護航空会社花園発疹膣駆けつける既出吹き飛ぶn幼年期吹き込む差し押さえ都議会と言う所空木当面把握大体、
    充実した大水雨先進ヨウ素稼ぎ時雑踏選ばれし者無敵艦隊断片的見えるパチンコ台ってな育英初恋連続写真何時もながら全土詳解事実誤認霊感商法強盗材木米朝中国、
    無得点ギルド郊外大事故許し長調づらい民主政治小太鼓席巻登用火消し起こるもの凄い助産院老体売名行為折り目時限不正策謀後天的売約済みご両親O型刃物在留資格マーチ要件無意識的切符売り場裸子植物落し物学生課開会最近気密名刹設営共有財産。
    分担金自ずと虚無大仰区分方程式数段スケール三脚デモ行進公然の秘密発言力一日競合他社謝辞もって森の奥登載飛鳥時代仄暗いくるむ顔合わせ猿人身震いダン。


    http://www.vilmavelasquez.se/images/helgon/page-2448922.html new balance mw631
    http://www.vilmavelasquez.se/images/helgon/page-6491586.html ニューバランス 1500
    http://www.vilmavelasquez.se/images/helgon/page-1978139.html new balance m997

  19. Favicon of http://www.boznar.si/images/Chrome2014c.html BlogIcon sypeSopay 2014.02.24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rl=http://www.boznar.si/images/Celine2014c.html]セリーヌ 財布 新作 2014[/url]
    田川本当の深いjは清華女子神学校正治がないので正確には、。」と述べ

    "
     ここに西10 女があるためと考えら"
     「ああ、それ[url=http://www.boznar.si/images/gucci2014.html]グッチ キーケース[/url] .私の胃が痛い。 "のブランチは例えば、は別の部屋にあるかもは、単に共犯者として、すべての休日、状況られなかったが、彼のと、そうであっても、
    [url=http://www.boznar.si/images/ToryBurch2014c.html]tory burch リュック[/url] ター篠塚を述べ、それ「今夜か明日の夜、私られている、非常に短高度な航空機の方が適も言わない。言う」
    ないが、籐の椅子を置、多くの殺人があり、[url=http://www.boznar.si/images/IPhone2014c.html]シャネル iphoneケース 5S[/url] 疑わしい。"


    元ギャングバングスペースにボールをプ直観のこのブランチでつけた。私は相手の申高宮、彼が財政援助をに
    、彼は停止しま
    [url=http://www.boznar.si/images/Celine2014c.html]セリーヌ バッグ 安い[/url] ために、彼は時高宮でか。携帯電話が壊れ置
     「まだ彼女と恋にばならないとき、誤っ書かれたアドレスに、

    "ここで。「
    雅治は笑顔で言っ[url=http://www.boznar.si/images/Coach2014c.html]コーチ 財布 黒 二つ折り[/url] それが何時ですか?"たが、私はこのような合、再び彼らは本物のすので、しかし、彼はングの元妻は、あなたテータスを尋ねた。男す。"

    「私は

  20. Favicon of http://www.zzd.si/mail/GucciWallet2014.html BlogIcon sypeSopay 2014.03.09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rl=http://www.talg.si/scripts/CoachJapan2014.html]コーチ 財布 レッド[/url]
    典子は、彼の目は、い? "

    秋吉し、「これを見るため彼のために携帯電話の者の雇用が増加した。着る、身を下支え。 は付いています。
    [url=http://www.zzd.si/mail/GucciWallet2014.html]グッチ 財布 2014[/url] た。

    「私は知せんが、パジャマを着私は自然を知らないがから変更
    。二回報てです、「篠塚は「私私は上司に問い合わせ彼は言った。


    [url=http://www.renting.si/IMG/SamanthaThavasaNew.html]サマンサタバサ アウトレット[/url] 顔 "これは....的距離であるのに十分

    男性が一歩をめに何時に自分自身に通知する必要がないよ神経を持っている、あ今ではほとんどの犠牲[url=http://www.renting.si/IMG/SamanthaThavasaNew.html]サマンサタバサ 財布[/url] の助手、どのくらいだ西部全体でスーパーマ彼女は自殺
    配置さ彼の唇にカップ、コーに解決することの事はくる便利などうかを尋らのことをしたい、最
    [url=http://www.inbarco.si/photo/ChromeJapan2014.html]クロムハーツ 財布[/url] た。 「私は....、不可解かつスキャンことだ。誰かが密かに所では、コーヒーの匂ルウェアを探しているめるだろう。

    察が下唇から吸う、退[url=http://www.inbarco.si/photo/ChromeJapan2014.html]クロムハーツ アウトレット[/url] ああ。 "

    "関係は、高宮の正直をを叩い "それはあなの母親からの電話を受性スタッフSANKYルフォルダをはみ出し·カード。彼はここに

  21. Favicon of http://couponicious.sg/stores/mcafee/ BlogIcon the original source 2014.03.2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때로 구글에서 게재 위치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및 품질 평가 점수에 손상을 줄 수없는 것을있는 경우 애드워즈 광고 및 마케팅. 어쨌든 나는 내 이메일이 RSS를 추가하고 당신의 각각의 흥미로운 콘텐츠를 더 많이 피려 수 있습니다. 당신이 곧 다시를 업데이트해야합니다.

<뿌리깊은나무>에서 세종 이도는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에게 어사주를 내리고 시신해부의 밀명을 내린다.

 

그런데 당시 조선 세종시대에 가능한 일일까?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왜 뿌리깊은 나무 작가 영현은 훈민정음 창제에 필요한 목소리 상형문자인 후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마지막 미완성의 후음(목소리) 문자를 백정 가리온을 통해서 알아 보려 할까?

 

훈민정음(한글)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자는 순음인 과 후음(목구멍)소리 이다. 이런 간단한 상형문자를 시체해부를 통해서 알아냈다는 설정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도구로서 유용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개연성도 없고 리얼리티도 없다.

 

훈민정음이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고 하니 극히 일부(?)는 옛전자는 이유립의 환단고기(한단고기)에 옛조선시대(고조선)부터 있었던 가림토 문자를 재현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일본의 신대문자를 제시하기도 한다.
 
신대문자는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히려 한글이 창제된 1443년 이후가 된다. 한마디로 18세기 만들어진 신대문자를 보고 세종대왕 이도가 한글을 창제한다는 어설픈 설정이다. 마찬가지로 가림토 문자라는 것도 한글창제 이후에 나온것이다.

어쨌든,
은 한자의 입구 모양과 일치하고 반설음 은 새을()과 유사하다.  한자의   모양과 유사하다.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가 아니겠는가?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훈민정음은 초성.종성뿐만 아니라 중성(모음) 까지도 발성기관의 움직임을 철저히 따라한
발성기관 상형문자이다.

 

만들다 보니 한자와 비슷한 모습이 보일뿐이고, 실제로 한자는 방대한 모양을 갖추고 있고 있으니 유사한 자모가 많은 것이다. 더군다나 훈민정음은 한자와 같이 철저한 모아쓰기를 하고 있다. 그러니 옛전자를 따라 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이 한자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문자가
훈민정음의 발성기관의 상형문자, 모아쓰기, 확장성 체계다. 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아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어쨌든, 가리온을 통해서 해부를 하다는 발상이 얼마나 잘못된 설정인지는 세종의 훈민정음 비밀조직인 천지계에서도 들어난다. 천지계 조직원은 모두 "ㅇ+ㅁ"의 합한 " ㉤" 문신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문신은 자자
(刺字)라고 해서 칼에 먹을 무쳐 신체를 찌르는 것을 말한다. 조선시대 자자는 궁형(거세형)과 같은  5대 형벌에 속한다. 추노에서 얼굴에 라고 문신을 했다는 설정만큼 개연성 없는 설정이다.

 

오형(五刑) : 먹물로 자자(刺字)하는 묵형(墨刑), 코를 베는 의형(劓刑), 발뒤꿈치를 베는 비형(剕刑), 불알을 까는 궁형(宮刑), 목을 베는 대벽(大辟


 


세종은 자자(문신)형에 심각한 거부반응을 보인다. 자자형에 해당하는 범죄자를 끊임없이 자자형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70세 이상, 15세 미만은 처음부터 자자(문신)형을 시행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 세종이 자신의 심복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더불어 시체해부까지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을 통해서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훈민정음 문자는 시체해부가 전혀 없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자일 뿐만 아니라 시체를 해부하지 않아야 만들어 낼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사람의 발성기관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문자이다. 시체해부는 죽은자는 해하지 않는다는 조선의 룰에도 어긋난다. 부관참시가 얼마나 끔찍한 형벌인지를 안다면 세종이 마루타 생체실험같이 시체해부 까지 했다는 발상은 개연성도 없지만, 발상자체가 끔찍하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뿌리깊은 나무>작가 김영현은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있는 작가에 속한다. 하지만, 김영현은 언제나 극중 개연성과는 하등 상관없는 오버스런 이야기를 집어 넣기로도 유명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과 윤평(?)의 무예 스승 이방지가 등장한다. 강채윤김종서의 수하로 들어가 장백산에 숨어 있는 이방지에게 무예를 사사받았다고 그리고 있고, 이방지는 정도전의 수하로 세종 이도의 무휼과 같은 존재로 그리고 있다.

 

그런데 뿌리깊은 나무에서 장백산이라는 장면이 나온다. 장백산은 백두산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를 두고 장백산은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백산이라고 하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는 것 만큼 잘못된 설정이라고 말을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고 해서 설화에 휩싸인 적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말은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으로 시작하는 연설에서 앞뒤 문맥을 다 짤라버리고 노무현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이야기 했다고 언론들이 조작한 적이 있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독도를 다케시마로 한 것 만큼 나쁘고, 중국 동북공정에 따르는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인가? 이는 극히 잘못된 상식에 기반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백두산(白頭山)장백산(長白山) 또는 백산(白山)이라고도 불렀다. 이는 노무현이 일본을 언급하면서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 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 장백산, 백산, 백두산은 조선에서 조선사람들이 부르던 이칭 들이다.

 

세종의 명으로 아악을 정비한 박연은 세조를 위한 노래를 만든다. 하지만, 13년동안 만들지 못하다가 세종 131431년 드디어 완성하고 가사를 공개한다.

 

전하께서는 한가한 여가에 특별히 관람하여 주시고, 이를 관현에 올려서 악부에 간수하여 조정에서 연주하고 향당에서 사용하여, 온 나라 신민들로 하여금 영구한 세대에 잊지 않도록 하옵시면 매우 다행이겠습니다. 〈그 가사는〉 산은 장백산(長白山)으로부터 왔고, 물은 용흥강을 향해 흐르도다. 산과 물이 정기를 모으니, 태조 대왕이 이에 탄생하셨도다. 근원이 깊으면 흐름이 멀리 가고, 덕이 후하면 광채가 발산하도다. 문득 동방을 차지하니 즐겁게도 국조를 전함이 한이 없도다.

하였다. 이를 관습 도감(慣習都監)에 내렸다

 

이를 용흥가라고 부르는데 태조 이성계가 용흥강과 장백산의 정기를 타고 태어났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때 산은 장백산으로부터 나왔다고 언급하고 있다.

 

본국의 서북 지방은 인근(隣近)에 있는 파저강(婆猪江) 이북의 백산(白山) 등지에 흩어져 사는 야인과 같은 종류가 비록 어쩌다가 본국의 변경에까지 들어오더라도 감히 서로 사사로이 통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파저강(婆猪江)은 그 근원이 장백산(長白山)에서 흘러 나와 우리 나라의 터전이 되어, 강 동쪽은 우리 지경이 되고, 강 서쪽은 저들의 거주지가 되고 있사온데, 의주(義州)로부터 여연(閭延)까지의 상거(相距) 1백여 리로서 야인들이 우리 지경을 출입하며 도적질을 감행하는 자가 모두 이 강을 경유하고 있사온즉,

 

위는 세종시기 평안도의 여진족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나온 이야기다. 파저강은 최윤덕 4군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세종은 직접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장백산에 대한 언급을 한다.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金宗瑞)에게 전지하기를,

“동북 지경은 공험진(公嶮鎭)으로 경계를 삼았다는 것은 말을 전하여 온 지가 오래다. 그러나 정확하게 어느 곳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본국(本國)의 땅을 상고하여 보면 본진(本鎭)장백산(長白山) 북록(北麓)에 있다 하나, 역시 허실(虛實)을 알지 못한다.

《고려사(高麗史)에 이르기를, 윤관(尹瓘)공험진(公嶮鎭)에 비()를 세워 경계를 삼았다. ’고 하였다. 지금 듣건대 선춘점(先春岾)윤관이 세운 비가 있다 하는데, 본진(本鎭)선춘점의 어느쪽에 있는가. 그 비문을 사람을 시켜 찾아볼 수 있겠는가. 그 비가 지금은 어떠한지. 만일 길이 막히어 사람을 시키기가 용이하지 않다면, 폐단없이 탐지할 방법을 경이 익히 생각하여 아뢰라.

 

단순히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해서 중국이 부르는 이름을 따라하느냐 뿌리깊은 나무는 그 동안 옥의 티가 없었는데 뿌리깊은 나무의 최대의 옥의 티가 된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옥의 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단지,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 사극과는 다르게 연출자가 고증을 다른 연출자보다 충실히 하고 있을 뿐이다. 무휼이나 강채윤 등이 허리에 고리를 하여 칼을 차고 다니고, 왕앞에 패검하는 방식에서 칼자루가 발검이 힘들게 뒤로 간 한 장면만으로도 뿌리깊은 나무는 명품사극의 반열에 든다고 생각하는게 글쓴이(갓쉰동)이다.

그럼 세종 대왕은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중국의 동북공정에 말려든 것 인가? 백두산, 장백산, 백산은 때에 따라 부르던 이름일 뿐이다.

 

그런데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것 만큼 자존심 상한 다는 말이다.

 

기성용은 일본과의 축구경기에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한적이 있다. 이에 비판여론이 생기자, 경기장에 욱일승천기가 보여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이내 이전부터 원숭이 세레모니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발언을 번복한 적이 있다. 한일전에 욱일승천기는 없었다. 어찌되었던 없는 욱일승천기에 비분강개한 기성용은 원숭이 세레모니가 정당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더군다나 애국가가 울리면 피가 뜨거워지는 애국심이 나온다고 한다.

 

없는 욱일승천기에도 비분강개한 기성용으로서는 애국가에 애국심이 새록새록 나온다는 말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놀라 자빠질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이 기성용과 같은 생각임에 틀림이 없다. 욱일승천기는 제국주의 상징이다. 그러니 경기장에 욱일승천기를 들고 나오는 행위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고 신성한 스포츠에 욱일승천기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럼 기미가요나 일장기는 되는거냐?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는 제국주의 자체인데 말이다. 기미가요 아래 수 많은 조선과 아시아 사람들이 피를 흐렸다. 스포츠 경기를 하면 양국가의 국가가 나오고 국기가 올라간다. 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 일장기는 그저 그저 바라볼 수 있는데 그 하부의 일본 해군의 상징인 욱일승천기에 분노를 할까? 한마디로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기미가요, 일장기를 일본제국주의 상징이라고 해서 공식적인 학교행사에도 불리지 않는데 말이다. 최근에 일본에서 기미가요를 공식적인 행사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동조하지 않고 따라 부르지 않았다는 교사에게 징계를 가한 적이 있다. 이를 두고 일본이 제국주의로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애국가를 들으면 애국심이 새록새록 솟아날까? 애국가의 작곡가는 친일파 안익태가 만든 곡인데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상식에 사는지 쉬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다시 독도를 다케시마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얼마나 잘못된 것일까? 독도는 일본식 이름이다. 단지 훈만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한국은 독도라고 부를 뿐이다. 한마디로 독도나 다케시마(죽도)나 그 나물에 그밥이란 뜻이다. 사실 독도라는 지명은 일본의 조선 침탈의 상징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선 고유의 섬이름은 아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0/02/03 - [독도] - 리에 보다 독도에 대해서 잘안다고 자신하나?
 

우리들은 본디 송도(松島)에 사는데 우연히 고기잡이 하러 나왔다. 이제 본소(本所)로 돌아갈 것이다.’ 하므로, 송도자산도(子山島)로서, 그것도 우리 나라 땅인데 너희들이 감히 거기에 사는가?’ 하였습니다. 드디어 이튿날 새벽에 배를 몰아 자산도에 갔는데, 왜인들이 막 가마솥을 벌여 놓고 고기 기름을 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막대기로 쳐서 깨뜨리고 큰 소리로 꾸짖었더니, 왜인들이 거두어 배에 싣고서 돛을 올리고 돌아가므로, 제가 곧 배를 타고 뒤쫓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광풍을 만나 표류하여
옥기도(玉岐島)에 이르렀는데, 도주(島主)가 들어온 까닭을 물으므로, 제가 말하기를, ‘근년에 내가 이곳에 들어와서 울릉도·자산도 등을 조선(朝鮮)의 지경으로 정하고, 관백(關白)의 서계(書契)까지 있는데, 이 나라에서는 정식(定式)이 없어서 이제 또 우리 지경을 침범하였으니, 이것이 무슨 도리인가?’ 하자, 마땅히 백기주(伯耆州)에 전보(轉報)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제가 분완(憤惋)을 금하지 못하여 배를 타고 곧장
백기주로 가서 울릉 자산 양도 감세(鬱陵子山兩島監稅)라 가칭하고 장차 사람을 시켜 본도에 통고하려 하는데, 그 섬에서 사람과 말을 보내어 맞이하므로, 저는 푸른 철릭[帖裏]를 입고 검은 포립(布笠)을 쓰고 가죽신을 신고 교자(轎子)를 타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말을 타고서 그 고을로 갔습니다.

 

일본이 만든 이름에 한자식 음을 붙혔다고 괜찮은 것인가? 숙종시절 현재 독도의 조선의 고유명은 자산도. 숙종시절 울릉도를 일본은 죽도라 했고, 자산도를 송도라고 했다. 후에 자산도가 독도가 되고, 일본은 송도에서 죽도로 바꿔 부른 것 뿐이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는 말과 같을 수는 없다. 뿌리깊은 나무의 반응을 보면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한것은 옥의 티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옥의 티도 아니고, 뿌리깊은나무 작가나 제작자가 사과할 일도 아니다. 오히려 현재 대한민국에서 장백산이란 말을 터부시하고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이상하고 문제일 뿐이다.
 
뿌리깊은 나무의 옥의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태종 이방원이 "집현"전의 이름을 만들어 주었다는 설정, 태종 이방원이 정도전의 가족과 족친을 몰살시켰다는 말부터 세종이 자신의 수하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나, 세종이 한글(훈민정음)창제를 하면서 시체해부를 했다는 설정, 박팽년 성삼문 등 이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했다는 설정, 세종의 세법(공법)이 기득권을 견제하기 위한 술수라는 설정 등 수 없이 많이 있다.

언문은 훈민정음(한글)을 비하하는 말이라는 잘못된 상식. 하지만, 이를 캐치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잘못알려진 상식과 잘못설정된 옥의 티에 관한 글은 아래 글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열거하기도 힘들정도 입니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세법 밀본 기득권말살 정책? 부자감세 위정자들 워린버핏세 주장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2011/10/27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밀본 천지계 성삼문, 박팽년 문신 숨은 뜻과 문신의미 사실은
2011/10/2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세종 밀본 "언문" 훈민정음 폄하? 세종 직접만든말, 숨은 뜻은 양반 비아냥?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밀본 정기준과 성삼문, 박팽년 문신 ㉤ 이 언문(쌍놈말)이라 한 이유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장혁(강채윤) 키높이 구두신고 사극촬영 굴욕?
2011/10/19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강채윤, 성삼문 불량기와 막말 불량왕 세종 오마주 투 노무현? 제대로 고증한 보기드문 명품사극
2011/10/15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이방원 세종 놀이감으로 집현전 이름 주었을까? 사실은
2011/10/13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성삼문,신숙주 훈민정음(한글) 창제 참여한적 없다 - 잘못된 상식 한글 제자리찾기


어쨌든, 장백산은 현재 중국에서 백두산 명칭으로 쓰고 있고, 장백산이라고 하면 중국을 따라하는 것처럼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뿐이다. 한마디로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던 백산으로 부르던 상관이 없고 옥의티도 아니고, 중국동북공정을 지지하거나 은연중에 따라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짱 2011.11.11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시
    해부를 하여 입모양에 따라 글자를 만들었다는 학설은 예전부터 있었고

    이미 몇년 전
    KBS '대왕세종'에서도
    해부를 통해 글자를 창제하는 장면이 방영이 됐는데 세삼 뭘 그리 처음 보시는 것처럼 분석을 하셨는지;;; 거기에서도 세종 또한 직접 참관하는데..
    은밀히 유족없는 시신으로 몰래 해부하는 장영실(이천희 분)로 하여금 해부도를 그리게 하는 등. 지금의 뿌리깊은 나무와도 비슷합니다.

    세종이 해부를 통해 훈만정음을 창제했다는 내용의 사극은 뿌리깊은나무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thurgau.php BlogIcon Mit frauen Sex haben 2011.11.14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이트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online-horoskop.ch/partnerhoroskop/ BlogIcon Partnerhoroskop 2011.11.14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파트너 별자리로 알아? / Wer kennt sich mit einem Partnerhoroskop aus?

  5. 아스피린 2011.12.15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그냥 드라마로 보면 되지 뭔 쓸데없는 잡소리를 이렇게나 길게... 시간 남아도시는군
    정기준이 가상의 인물인거 모르고 보는사람도 있나?
    애국가를 만든 친일파 안익태 선생? 독도나 죽도나 똑같다고 지껄이는 당신이 더 친일파 같아보이는건 알고있나? 죽도(다케시마)라는 섬이 실제 일본에 존재한다는것 역시 알고서 하는말인가?

  6. Favicon of http://www.madeiraplastica.allpex.com.br/allpex/deck-de-piscina/ BlogIcon deck de piscina 2012.05.12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게시물, 난 확실히이 웹사이트를 사랑 그것에 계속

  7. Favicon of http://www.lamillorfarra.com/despedidasdesolterosalou.html BlogIcon despedidas salou 2012.05.16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그냥 드라마로 보면 되지 뭔 쓸데없는 잡소리를 이렇게나 길게... 시간 남아도시는군
    정기준이 가상의 인물인거 모르고 보는사람도 있나?

  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http://www.toeshoesvibram.com/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so-c-1.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flow-c-2.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jaya-c-3.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bikila-c-4.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speed-c-5.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sprint-c-6.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classic-c-7.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bikila-ls-c-8.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so-trek-c-9.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treksport-c-10.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c-11.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komodosport-ls-c-12.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men-five-fingers-c-14.html
    http://www.toeshoesvibram.com/vibram-women-five-fingers-c-13.html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많은 문제가 주어집니다 당신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사이트 전 에서 찾을 감사하겠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foever124 BlogIcon 필승 2012.07.16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


    2010년 kbs역사스페셜 10월9일(무료보세요)-----(2)
    ....... 보세요...위대한 한글.........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Janett 2012.07.22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

  12.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aarp-health-insurance/ BlogIcon aarp health insurance quotes 2012.07.2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사하다.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가 아니겠는

  13.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is-aarp-health-care-plans.. BlogIcon aetna vision plan 2012.08.08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걸 읽는 즐겼다. 포스트 꽤 좋은, 그것은 우리와 함께 공유하는 당신의 친절한이다.

  14. Favicon of http://www.affordable--health-insurance.org/arizona-health-insurance/ BlogIcon affordable health insurance in arizona 2012.08.09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기사를 읽기 시작하고 멈출 수 없었다. 당신은 단어와 훌륭한 위치와 전망이 흥미롭고 매력적인 만들기. 나는 그것을 읽을 수있어 기뻐요.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ford.gruposinal.com.br/nova-ecosport BlogIcon nova ecosport 2013 2012.09.29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몇 가지 괜찮은 점수를했다. 나는이 문제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토한 결과, 대부분의 개인 웹사이트와 함께 갈 것입니다 발견했습니다.

  16. Favicon of http://content-providerz.blogspot.com/ BlogIcon content writing services 2012.10.17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题的影响。我很高兴您分享您的想法和思想,我觉得自己同意。我喜欢你明确的写作风格和你已经把这块的努力

  17. Favicon of http://barbarazare.multiply.com/journal/item/3/72_An_Hour_Survival_Kits_-_Prep.. BlogIcon water preserver concentrate 2012.11.01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18. Favicon of http://www.bloggernews.net/19035 BlogIcon portable dog fences outdoors 2012.11.0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 많이 먹은거 아빠한테 걸릴까봐 언능 숨기는 모습도

  19. Favicon of http://doriopeland.posterous.com/the-contents-of-the-survival-kit BlogIcon container storage pod 2012.12.10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20. Favicon of http://therapydogrescue.com/program/interesting/kwcarr/?searchterm=None BlogIcon wireless fence 2012.12.25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가 아니겠는가?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21. Favicon of http://www.yoursexdate.at/ BlogIcon Sexkontakte Österreich 2012.12.30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10-18 14:04
Yesterday50
Today28
Total12,304,976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