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실시간 이슈검색어 상위에 삼시세끼가 올랐다.

 

이유는 삼시세끼 고창편이 tvn 편성표에 따르면 7 1(금요일) 방송으로 첫 전파를 타기 때문이다.

 

삼시세끼 고창편은 어촌편 시즌 1, 2 만재도 팀인 최승원, 유해진, 손준호와 새롭게 가세한 남주혁이 출연하기 때문이다.

 

남주혁1994 2월 생으로 만 22에 불과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진 떠오르는 모델 겸 텔런트다.

 

남주역은 2015년 후아유 - 학교 한이안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막내 남주혁이 삼시세끼 고창편에 출연함으로서 차승원, 류해진, 손준호 3두 마차에서 4두 마차로 개편이 되어 이들 간의 케미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어떻게 보면 손준호남주혁은 케릭터가 중복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어떻게 손준호남주혁이 캐릭터를 잡아가느냐에 따라 재미가 반감될 수도 있고 상승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어촌팀이 고창으로 옮겨 농촌편이 되었을까?

 

후아유 학교 2015 남주혁

 

어촌편이 장소만 옮겨 삼시세끼 정선편 즌 3 농촌편이 되고 기존 농촌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는 자연스럽게 해체 수준을 밟는 것이 아닐까?

 

삼시세끼 고창 차승원, 유해진, 손준호, 남주혁

 

터저 영상에 나온 고창편은 이미 많은 분량의 촬영을 끝내 놓고 7 1저녁 9 45을 기다리고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예열하는 언론 홍보에 진력하고 있다.

 

만재도 어촌편과 정선 농촌편이 서로 계절을 달리하여 연결된 측면이 있었고 농촌과 어촌의 색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만약 정선편이 다시 나오게 된다면 중복된 이미지로 서로 타격을 주게 되는 것이 아닐까?

 

삼시세끼 어촌편 마스코트 산체 벌이

 

삼시세끼 고창편에서 가장 궁금한 사항은 어촌편에 나왔던 강아지 산체와 고양이 벌이 등장여부가 아닐까?

 

산체가 손호준을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2편에서 못알아 봤을 때처럼 손호준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것이 알고 싶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아쉬웠던 장면은 여성게스트의 출연이었다. 하지만 끝내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TV&ETC] - 마지막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만재도 아쉬운 여성 게스트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유해진 끝내이루지 못한 꿈 돌돔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 최지우 호텔 쟁탈 감정이입 이유는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 최지우 평범 속 찾은 재미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이서진 최지우 예상 벗어나지 않은 티격태격 캐미 자랑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특히 이서진최지우 간에 아테네 숙소를 정하는 장면에서는 싸우는 장면은 절정을 이뤘다.

 

이서진이 추구하는 건 최우선이 싼 곳이다. 그래서 검색 순서도 싼 곳부터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이서진의 머릿 속에는 호텔은 잠자는 곳 이외는 들어 있지 않고, 누가 먼저 차지하면 안된다는 초조함이 보인다.

 

하지만, 최지우는 일단 여러곳을 보고 난 다음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찾아보자. 폴리스에서 가깝고 가격도 싸고 분위기 있는 곳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서진은 최지우와 달리 그건 두번째 고려사항이지 일단 돈이 들지 않은 싼 곳이면 된다. 어짜피 여행이란 그런 것이다라며 싼곳을 고집한다.

 

하지만 결국에 이서진최지우의 말에 따라 다시 검색을 시도하고 이전보다 거리가 가까운 곳을 잡아 예약한다.

 

물론, 예약한 호텔이 가장 처음 이서진이 검색해서 골랐던 가장 싼곳하고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 수는 없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최지우의 쇼핑 모습은 일반적인 남성들과 여성들의 쇼핑모습과 같다. 꽃봅다 할배 이서진 처럼 남자는 목표가 정해지면 돌진해서 사냥을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목표를 선정하고 빨리 돌진해서 잡지 않으면 다른 경쟁자에 사냥물을 빼앗길 위험도 있고, 사냥물이 도망쳐 버릴 수 있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아니 유전적으로 각인되어 있어서 일단 목표물을 선정하고 공략하는 것이다.

 

반면에 꽃보다 할배 최지우처럼 일단 고려하는 사항이 많다. 가격도 싸지만 먹음직 스런 모습인가? 주위에 어떤 위험물이 있는가?

 

또는 목표물이 하자가 있는지 아니면 겉모습은 맛있게 생겼지만, 실제는 독약이 들어 있지는 않는지 선택한다. 그리고 최지우가 선택하려는 목표물이 사라질 일이 없다.

 

어짜피 널려 있는 목표물은 많다. 그러니 이런 목표물 저런 목표물을 고르고 고른 다음 최고의 선택을 해야 만족을 한다.

 

이 또한,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 각인된 모습이다. 수렵채집에서 여성들의 목표물은 고정된 나무에 달려 있거나 땅에 널려 있다.

 

색깔이 좋은지 맛은 어떤지 목표물 주위에 위험이 될만한 뱀이나 독이나 독충이 있는지 살피고 살펴야 한다. 내가 고민한다고 해서 목표물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최지우의 호텔 선정에도 극명하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 들어 난다.

 

아무리 인내심이 많은 남자라도 여성과 쇼팅을 하면 1시간 이상 같이 할 수 없다. 남자는 들어가는 순간 목표물을 정하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선택하고 결제를 하고 나온다.

 

반면에 여자들은 처음 목표물을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물건을 끊임없이 비교한다. 같은 열매라도 조금더 익은 열매가 있고 곁은 멀정한데 속이 익지 않은 열매가 있는 것처럼 이리저리 살피고 살핀다. 그리고 이리 저리 재본다.

 

맛을 보고 죽을 만 한가 먹을 만 한가를 끊임없이 비교를 하듯이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다시 처음에 보았던 곳으로 와서 또 다시 구매를 할 것인가 아닌가를 끊임없이 탐색을 한다.

 

이 모습을 보는 남자들은 미쳐버린다. 대다수 남녀가 쇼핑을 같이 했을 때 결국에는 쌈으로 끝나는 경우가 이서진 최지우 모습이 이런 경우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의  이서진최지우의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남녀간이 모습일 뿐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이들에게 감정 이입되는 것이 아닐까?

 

구글광고자리

 

 

[TV&ETC] -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최지우 삼시세끼 이서진 캐미 넘을 이유들

 

[TV&ETC] - 삼시세끼 어촌편 나영석 그까이꺼 편집이 제일쉬웠어요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꽃보다할배 그리스편 최지우 이서진 가이드 차이 이유는

 

- 꽃보다할배 최지우 신구 아버지 배려

 

꽃보다할배 그리스편에서 최지우 이서진의 캐미가 절정에 올랐다.

 

꽃보다할배 그리스편에서 최지우 이서진과의 관계가 재미있을 것이라

 

예상을 했고 최지우 이서진은 때로는 남매 연인 앙숙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서진이 레터카를 수배하려 가고 최지우가 꽃보다 할배들의 짐꾼 및 가이드로 나섰다.

 

하지만,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초보 짐꾼인 최지우는 연신 긴장을 하고 만다. 그리고 가이드의 생명인 뻔뻔함도 없다.

 

최지우는 연신 땀을 흘리고 스마트폰으로 아테네 지도를 보면서 네비게이션 삼아 스마트폰에 집중을 하지만 길을 헤메고 만다.

 

신구는 최지우에 접근해서 아테네 전경을 조망했던 생각에 위치를 확인하고 조용히 최지우에게 다가가 인간 네비게이션 저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최지우는 방향감각을 찾아 목적지에 도착한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최지우는 너무 긴장해서 길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신구의 조언으로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반면에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신구는 최지우가 길을 잘 찾았는지 물어보자

 

 

신구는 태연히 당연하다는 듯이 최지우가 처음 하는 일인데 길을 잘 찾아 가더라고 최지우 초보 가이드를 감싸 주었다.

 

 

대다수 아버지는 자식이 잘못하더라도 그냥 냅 두고 본다. 그리고 가슴만 조마조마 하다가 뒤에 잘 마무리 되면 다 잘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반면에 어머니의 경우 그 자리에서 화(?)를 내면서 딸과 티격태격하면서 길을 찾았을 것이다.

 

어머니는 딸을 친구로 알고 있지 딸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때 그 때 조정하려 한다.. 그만큼 가깝다고 할 수 있고 스스럼이 없다고 해야 할 지도 모른다.

 

반면에 아버지는 아이를 보라고하면 그냥 본다. 눈으로 본다. 그리고 가까이 가서 놀아주지 않는다. 그냥 보라는 말을 실행한다.

  

 

 

그래서 엄마들은 아빠의 모습에 울화통이 터진다. 애를 보라는 말은 눈으로 보라는 것이 아니라 같이 놀아주라는 다른 말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들이나 딸이 커다란 위험이 아니면 스스로 알아서 일을 처리하도록 놓아둔다.

 

그리고 결정적일 때 신구처럼 한방에 해결 해준다사고가 났더라도 별다른 일이 아니고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신구처럼 최지우가 길을 잘 찾느냐고 물었을 때 그 정도는 다 초보라면 겪는 것 아닌가? 하면서 별다른 일도 아니고 초보치고 길을 잘 찾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렌터카 수배를 마치고 돌아와 이서진이 가이드를 하자 이서진은 목적지를 잃어버렸는데도 태연히 가다 보면 다 나오는 것 아니냐며 여유자작이다..

 

여행이란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이다.

 

그런데 최지우는 왜 이상한 길로 가는 것이냐며 투덜거린다.

 

런데 이서진은 뭐 가다 보면 나오는 것인데 라면서 태연하다. 반면에 최지우는 자신이 가이드를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조바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서진최지우의 짐꾼 경력에서 나오는 차이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특징이 고스라니 드러난 것이라고 하겠다.

 

최지우이서진은 중동에서 아테네 호텔을 수배할 때도 티격태격했는데 이 또한 남녀의 차이점에 비롯된다.

 

이서진은 남이 먹이를 채 갈까 봐 빠른 시간 내에 숙소를 정해야 하지만, 최지우는 고려할 사항이 많다.

 

 

 가격 뿐만 아니라 호텔과 목적지와 거리와 숙소가 좋은지 바가지는 아닌지 싼 게 비지떡인지 등 고려사항이 많다.

 

이서진은 호텔은 수배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채가지만 여행지에서 목적지가 정해졌으면 도망가지 않으니 길을 나서서 실패한다고 해도 돌아가도 목적지에 도착만 하면 된다.

 

돌아가는 길도 여행 중에 하나다. 그래서 느긋한 것이다. 보는 최지우는 자신이 가이드하는 것처럼 긴장하고 조바심을 내며 계속 종알거린다.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잘못되도 모른척 하고 있는 거지 라며 배짱을 부린다.

 

그래도 이서진이 가이드 하는 것 보다는 최지우처럼 살갑게 하는 가이드가 나을 것 같다. 늙은 늑대들 속에 여우 한 마리가 있으니 그 얼마나 재미가 있는가 

 

 

[TV&ETC] -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최지우 이서진 이유있는 쌈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최지우 이서진 평범 속에 찾은 재미

 

[TV&ETC] -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최지우 삼시세끼 이서진 캐미 넘을 이유들

 

[TV&ETC] - 새이정표 쓴 삼시세끼 어촌편 시청률, 만재도 피자 거북손 눈가는 이유는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꽃보다할배 그리스편 최지우 이서진 케미가 박근형 꽃보다 할배 초심 우려 현실 된 이유

 

박근형이 우려한 꽃보다 할배는 할배들의 배낭여행 컨셉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짐꾼인 이서진과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는

 

박근형 우려한대로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은 최지우 이서진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적인 인물로 전락한 것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만큼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1~3회는  최지우 이서진의 사랑놀음 캐미로 전락하고 말았다.

 

박근형은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촬영을 끝내고 돌아온 후 인터뷰에서

 

나영석 PD가 초심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심의 우려스럽다며 조심스럽게 나영석 PD의 초심을 언급했다.

 

박근형 우려는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실제 꽃보다 할배에서 짐꾼이란 캐릭터를 만들 때부터 꽃보다 할배는 할배가 주인공들이 아닌 이서진이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연륜이 있던 이순재, 백일섭 신구, 박근형 등은 이서진을 돋보이게 하는 주변인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꽃보다 할배의 주목적은 나이 많고 연륜이 있는 사람들이 배낭여행을 하면서 할배 그들이 가지고 있던 연륜이 배어 나오는 사람 이야기와 박근형 신구 이순재 백일섭 4인방이 서로 치고 받는 이야기에서 재미를 이끌어 내려 했지만,

 

이서진4인방의 이야기로 만들어 지더니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는 박근형 신구 이순재 백일섭 4인방은

 

이서진최지우의 중신애비로 이들의 눈치를 보는 단계에 이르렀고 4인방은 짐꾼 연애의 배경이 되고 말았다.

 

꽃보다 할배가 아닌 꽃보다 지우나 꽃보다 연애로 불리는 순간 꽃보다할배는 수명을 다했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박근형이 꽃보다 할배가 초심을 잃었다고 말하는 이유일 것이다.

 

차라리 4인방에 그들의 아내를 같이 여행을 시켰다면 꽃보다 할배에 충실한 컨셉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물론,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에 관심이 있고 이들이 일거수 일투족이 이슈를 집중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글쓴이도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최지우가 초보 짐꾼으로 참여한다고 했을 때 이서진 최지우 케미가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다.

 

더불어 박근형의 우려가 사실이 아니길 바랬다. 왜냐하면 믿는 것은 나영석이 피디를 하고 있었기 때무이다.

 

 

하지만, 처음 기획과는 다른 쪽으로 꽃보다 할배가 변질된 것은 사실이다.

 

꽃보다 할배 처음 소개편에 나오는 단어가 '황혼의 배낭여행'이다 그런데 꽃보다 할배에서 황혼의 배낭여행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주제와 소재가 바뀐 주객전도가 되어 버린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다.

 

나영석 피디는 박근형의 진심어린 조언을 어떻게 다시 꽃보다 할배에서 녹여낼 것인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재미있으면 된다거나 이슈만 있으면 된다 시청률만 나오면 된다고 나영석 피디가 꽃보다 할배를 기획했을 때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닐 것이다.

 

시청률보다는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기획했을 것이다.

 

현재 꽃보다 할배는 재미는 있고 이슈는 있지만, 어찌되었던 꽃보다할배 처음 기획의도하는 동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TV&ETC] - 꽃보다할배 그리스편 최지우 이서진 가이드 차이 이유는 꽃보다할배 최지우 신구 아버지 배려

 

[이슈앤] - 성완종 메모 덫에 걸린 김기춘 죽은 성완종 메모 산 김기춘 잡다 - 홍준표 성완종에 잡힐까?

 

[이슈앤] - 경남기업 성완종 검찰 자원외교 수사의지 시험대 올라 성완종 자원외교 비리 감춰질까?

 

[TV&ETC] - <꽃보다할배> 그리스편, 최지우 이서진 이유있는 쌈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최지우 이서진 평범 속에 찾은 재미

 

[TV&ETC] -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최지우 삼시세끼 이서진 캐미 넘을 이유들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최지우 이서진 캐미 생각만으로 즐거운 미소가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이서진에 이어서 최지우가 등판한다.

 

꽃보다할배 그리스 편에서 최지우나영석 PD의 삼시세끼 홍천 농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최지우를 상징되던 까칠하고 새침한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 버린 그 이상을 기대하게 된다.

 

삼시세끼에서 보여준 최지우와 이서진의 캐미는 여태 보와온 것과 다른 것이였다.

 

투덜이 이서진을 움직이지 못하게하는 톰과제리 그 이상이였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 최지우의 합류가 기대되는 이유는 이전 삼시세끼에서 보여준 모습이 저절로 떠올리고 웃음지게 하는 매력 때문이지 않을까?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 삼시세끼를 넘는 무엇인가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는 많이 있지만 기대 이상을 보여주지 않을까? 그래서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은 웃을 준비만 하면 될 것 같다.

 

삼시세끼에서 최지우는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에 여왕님 공주처럼 행동할 듯 이미지를 하인들에 나오는 무수리를 능가할 정도의 민낯을 보여주었다.

 

김장을 솔선수범하고 이서진을 꼼짝 못하게 하는 카리스마를 발휘하기도 하면서 게스트가 아닌 안방마님과 같은 모습이었다. 누가 바라기 전에 앞서서 앞장섬으로서 최지우에게 씌었던 기존 이미지를 한 없이 허물어 버렸다. 더군다나 타짜의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각인 된 딜장님 최지우의 이미지에서 털털하고 이제는 보기 드문 맞며느리의 모습까지 보여줌으로 이미지 쇄신에 단단히 한목을 하였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최지우를 섭외한 나영석 피디의 요청에 앞뒤 분간도 없이 덮석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합류할 것을 천명해 또 한번 최지우 모습이 기대되기도 한다.

.

 

이서진은 왕자 같은 모습에서 할배들에게 꼼짝도 못하고 제작진이나 나피디에게 투털거리면서도 할배들을 서포트 하면서 머슴으로 등극 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전편에서 이승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지우이서진의 캐미는 최지우가 안방마님 같은 고참 침모 같은 하녀의 모습으로 이서진을 잡고 할배들에게는 때때로 손녀의 재롱과 애교를 보여주고 이서진에게는 무서운 마님의 역할이 기대되기도 하먼서 이서진을 잡는 또 하나의 엄처가 되지 않을까?

 

 

이에 이서진은 할배에게도 머슴이고 최지우의 눈치를 봐야하는 이중고가 너무나 눈에 선하게 보인다. 이서진이 제작진과 나피디에게 호소하는 모습이 상상되기도 한다. 최지우는 이를 즐기고 제작진도 씹고 이서진도 씹는 맛으로 제작진과 할배와 이서진 사이를 오가며 즐거워 할 것을 상상으로만으로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최지우의 여우 같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꽃보다 할배는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편이 곧 끝날 것을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지만, 2015 3월에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5/02/17 - 꽃보다 할배 그리스 최지우 이서진 캐미 생각만으로 즐거운 미소가

 

2015/02/17 - 수지 소송패소? 이유 황당 피고ak프라자 베트남 수지모자 한국산 허위표시?

 

2015/02/15 - 삼시세끼 차승원 투덜 척척 요리속에 감춰진 유령?

 

2015/02/14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손호준 김소은 솔직 당당함이 최선이였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에서 사비로 들어온 김춘추를 은고는 암살하려 하지만, 계백이 김춘추를 살려낸다.

 

사실 김춘추가 642 7월 미후성을 비록한 40개성이 함락된 직후 백제의 수도에 당의 복식을 입고 나타날 이유가 없지만, <계백>에서는 못하는 것 없다.

 

오죽하면 <천일의 약속> 작가인 김수현<뿌리깊은 나무>에 대해서 똘복이가 언제 어디서한문을 배웠지 하는 드라마 개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을까?

 

더군다나 김수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은 철저히 자료조사를 한다며 요즘 드라마의 극중 개연성 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인 역사적인 팩트와는 다른 드라마를 쓰는 작가에 대한 일침을 하였을까?

 

김수현의 일침에 벗어날 대한민국 사극작가는 단 한 사람도 없다.

<
선덕여왕>을 쓴 김영현은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하는 단 하나의 장면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차 역사와 일치하는 단 하나의 장면도 넣지 않았다.

사극을 쓰는 작가가 역사를 공부하지 않고 시나리오를 쓴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비난이나 비판을 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영역이 현대극이 아닌 시대극인 사극류이다.

 

계백도 이에 벗어날 수가 없다.
 

 2011/10/25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천일의 약속, 김수현 뿌리깊은 나무 개연성 의문, 비난은 마녀사냥

<계백>에서 계백은 전쟁의 신으로 나온다. 노비였을 때부터 고구려의 성을 함락하고, 백제로 귀환하기 전에 노비로서 가잠성도 공취를 한다. 이 당시 가잠성은 백제의 성이었는데 백제가 공취하고 전쟁영웅이 되는 황당설정을 하였었다.

 

 

가을 7월에 왕은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신라를 쳐서 미후성(獼猴城) 40여 성을 함락하였다. 8월에 장군 윤충(允忠)을 보내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대야성(大耶城)을 공격하였다. 성주 품석(品石)이 처자와 함께 나와 항복하자 윤충은 모두 죽이고 그 머리를 베어 서울[王都]에 전달하고, 남녀 1천여 명을 사로잡아 나라 서쪽의 주·(州縣)에 나누어 살게 하였다. [그리고] 군사를 남겨 두어 그 성을 지키게 하였다. 왕은 윤충의 공로를 표창하여 말 20필과 곡식 1천 섬을 주었다.
-
삼국사기 백제 의자왕 2 642


11
(642) 봄 정월에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가을 7월에 백제 왕 의자(義慈)가 군사를 크게 일으켜 나라 서쪽 40여 성을 쳐서 빼앗았다. 8월에 또 고구려와 함께 모의하여 당항성을 빼앗아 당나라와 통하는 길을 끊으려 하였으므로 왕이 사신을 보내 [] 태종에게 위급함을 알렸다. 이 달에 백제 장군 윤충(允忠)이 군사를 이끌고 대야성(大耶城)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는데, 도독 이찬 품석(品釋)과 사지(舍知) 죽죽(竹竹용석(龍石) 등이 죽었다.
-
삼국사기 신라 선덕왕 11 642


 의자왕은 왕이 된 이듬해 642년 가을 7월 대대적으로 직접 군대를 이끌고 신라의 성을 침략하기 시작하고 미후성을 비롯한 40성을 공취 한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계백이 미후성을 비롯한 39개성을 공취 하자, 계백에게 질투심이 있었던 의자왕이 계백의 공을 빼앗기 위해서 숟가락을 얹었다고 그리고 있고, 계백이 모든 일을 하였다고 그렸다.


 

<계백>에선 의자왕은 자신을 군주로 만들어준 계백의 여자인 은고도 빼앗고, 계백의 공을 가로챈 몰렴치에 파렴치한 찌질한 군주다.

 

642년은 삼국시대 전환기가 되는 해이다. 백제가 신라를 압박하자 신라는 이때부터 당나라에 구원을 요청한다. 하지만, 백제는 고구려와 연합하여 신라를 압박하는 정책을 취하여 신라는 누란위기에 처한다.

 

선덕여왕시 엉뚱 대야성 설정


642
8월에는 의자왕은 윤충에게 1만의 군대를 주어 대야성(합천)을 공취하도록 하지만, 대야성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대야성 성주는 김춘추의 사위로 품석이었는데 품석은 검일의 아내를 취하는 몰염치한 범죄행위를 한다. <계백>에서 의자왕이 계백의 연인 은고를 빼앗는 것처럼 말이다.

 

이에 분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검일은 윤충과 내응하여 대야성 내에서 불을 질러 버린다.

 

대야성에 돌입한 윤충은 품석과 고타소의 목을 베고 모척과 검일을 우대한다. 검일과 모척은 백제에 귀부하여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백제의 선봉에 서서 신라와 맞선다. 백제가 멸망할 때 모척과 검일은 목이 베어 버려진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못하는 것은 단지 연애뿐인 계백이 대야성의 선봉에 섰다가 질투심에 눈이 먼 의자왕이 흥수에게 계략을 하여 모척을 통해서 검일을 꼬시고 내흥하여 대야성을 함락하게 하고, 신라가 배후를 칠지 모르니 계백은 후방군이나 맡으라고 한다.

 

이에 계백을 비롯한 부하들은 다 넘어온 대야성의 공을 의자왕이 빼았었다고 투덜거린다. 그런데 이상하다. 백전백승 전신인 계백이 대야성을 3일 동안 공격하고도 공취를 못하다니. 달랑 40명으로 서곡성을 공취한 계백의 운도 다했나 보다..

 

의자왕은 김품석과 고타소를 불러다가 목을 베어버리라고 하자, 계백이 쌍심지를 들고 왕명에 반항을 한다. 신은 황명을 받들 수 없습니다 항복하지 않는 적장의 목을 베는 것은 전쟁에서 예의다. 당시에도 제네바협정은 없었을지라도 전쟁의 룰이 있었다. 항복한 장수는 우대하고 군사에게도 우대를 하고 자국의 신민으로 삼는다. 설마 고타소와 품석이 신라를 배신하고 백제에 귀부라도 했겠는가?

 


더군다나 의자왕은 뜸금 없이 겨우 품석과 고타소를 죽이면서
할아버지의 원수를 들먹인다.

 

의자왕이 들먹인 할아버지는 누구일까? 아마도 성왕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대부분 광개토태왕이 백제에 원수를 진 이유가 고국원왕(사유)가 백제 근초고왕에게 죽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철천지 원수로 치자면 모용씨의 연나라다. 미천왕의 무덤은 파헤쳐지고 국내성은 박살나고 미천왕비는 연나라에 끌려가는 수모까지 당했었다. 단순히 눈먼 화살에 맞았다고 원수가 되기나 했겠나?

 

반면에 백제는 한강 유역을 백제의 배신으로 빼앗기고 성왕까지 죽었으니 백제의 원수는 철천지 원수인 것을 사실이다. 그래서 위덕왕시기부터 백제는 끝없이 신라를 공격한다. 그런데 무왕이 신라 진평왕 3째 딸 선화공주와 결혼한다는 설정은 어설퍼 보인다. 오죽하면 삼국유사를 쓴 일연조차 미륵사 연기조사를 채록하고 의심스럽다고 했겠는가?
 


삼국사기 백제왕력으로 보면 성왕->위덕왕(창왕)->혜왕(성왕2자)->법왕->무왕->의자왕 순이 된다.

 

삼국사기 계보라면 의자왕의 할아버지는 법왕이 된다. 무왕이 위덕왕의 형제라면 의자왕의 할아버지는 성왕이 된다. 하지만, 어떠한 사료에도 무왕이 위덕왕이 형제라는 자료는 없다. 북사만이 중간 생략이 된채 무왕이 위덕왕의 아들로 추측할 뿐이다.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의자왕의 "할아버지 원수"는 위덕왕(창왕)이 되는데 무슨 원수를 갚겠다고 하는지 알 수 없다. 물론, 성왕을 뜻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계백>에서 의자왕이 대야성에 나타날 수는 없다. 더군다나 실제는 항복한 신라군과 백성 수천 명은 백제의 서쪽 주군에 나눠져 배치된다. 설령 의자왕이 <계백>에서처럼 직접 군을 이끌고 대야성을 공격했더라도 <계백>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키높이 구두신은 이서진?


<계백>에서는 계백같이 않은 계백 하나 살리자고 정확히는 계백이 아닌 주인공 이서진 하나 살리자고 수없이 많은 백제의 장군들을 모욕하고 있고, 의자왕을 모욕하고 있다. 더군다나 실제 의자왕의 비인 은고를 정체를 알 수 없는 계백의 연인으로 만들어 대야성의 품석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에 불만을 품은 은고가 계백을 찾으려는 일념으로 백제를 멸망의 길로 이끈다는 스토리가 <계백>의 물밑에 흐르는 설정이다.

 


막장극의 대표주자로 김수현을 지목하지만, 실제 김수현 작품에는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살아있다. 불륜드라마로 따져도 김수현보다는 <계백>의 작가나 <공주의 남자> 작가를 따라올 자는 없다. 최소한 김수현은 상상력을 발휘할 부분에 상상력을 발휘하지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할 부분에 대한 자료조사는 충실히 한다.

하지만, 사극작가들은 자료조사 자체도 안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할 부분까지 자신들의 상상력으로 글을 쓰고 창작의 자유라거나 시청자가 원해서라고 자신들의 무능을 시청자들에 전가하기 까지 한다.

 


어쨌든 <계백>에서 무왕의 충신으로 나오는 윤충은 의자왕자가 가잠성을 점령하는 시점에 홀연히 사라지고 의자왕자가 사택비와 싸울때도 나타나지 않고, 정말 나타나야 할 때는 사라지고 없다. 사실 윤충이 <계백>에 등장하는 이유는 대야성 때문이다. 그런데 대야성의 주인공인 윤충이 드라마 <계백>에는 나오지 않을 만큼 개연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제작자 멋대로 고증없이 극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하겠다.

 

어쨌든, 역사적으로 사실 계백은 그리 뛰어난 장수는 아닌 듯 하다. 왜냐하면, 대부분 정예기병으로 채워졌을 중앙군 오천의 결사대를 가지고도 황산벌에서 식량배달 수송부대나 다름없던 오만의 신라 잡병들의 4번 공격을 막고 죽기 때문이다.

 
실제 백제에는 명장들이 많이 있었다. 백제 부흥군을 이끈 무왕의 조카이자 의자왕의 사촌인 부여복신이 있었고, 여자신(여자진)도 있었다. 2차 대전에서 일본의 왕은 히로시마와 나카사기에서 원자폭탄을 맞고 항복한다. 이에 태평양에 있던 일본군과 중국, 만주, 한반도에 있던 일본군은 무기를 버리고 항복한다.

 

마찬가지로 의자왕이 항복하자 백제군은 무기를 버리고 항복한다. 하지만, 복신과 여자신은 무기가 없는 상황에서 당군과 신라군을 몰아내고 백제의 대부분의 성을 회복한다.

 

백제 부흥군을 막는데 당은 30만의 대군을 동원한다. 660 13만 당군 보다 더 많은 병사들이 부흥군과 싸운 것이다.

 

<계백>의 작가는 계백이 백제의 삼충신으로 성충과 흥수와 함께 계백이 추앙 받은 이유는 백제가 멸망에 즈음하여 죽기를 각오하고 신라군에 맞섰다가 죽었기 때문이지 전투를 잘했기 때문에 추앙 받는 존재가 아님을 모르는 듯 하다.
 
임진왜란 시 신립은 충주의 탄금대에서  왜군을 맞아 싸우지만, 조선 군의 유리한 전술을 마다하고 왜군에 유리한 전투를 하다 패전하고 만다. 신립을 전쟁영웅으로 추앙하지는 않는다 단지 전쟁에 죽은 충신으로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원균이 칠전량 전투에서 조선 수군을 몰살시키지만, 이를 전쟁영웅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원균은 이순신보다 높은 등급의 공신이 되었다가 이순신의 등급이 원균과 동급이 된다. 어쨌든 원균도 충신으로 기록되어 있다.

 

만약 <계백>처럼 전쟁의 신은 아닐지라도 적군의 사기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는 전술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신라군은 백강의 당군과 신라군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면 신라군과 당군은 식량난에 고립되어 철군할 수밖에 없었다.

 

계백은 겨우 5천의 군대를 지휘했었다. 단독으로 오천의 군대를 통솔한 것이 아니라 달솔 상영과 그 위에 좌평도 있었다. 백강전투에서 당군 13+신라군 100척 군사와 2차례 전투중 죽은 백제군사만 해도 수만이었다. 그러고도 백제의 주력군은 백강전투에 투입되었고, 당 신라연합군은 사비성을 중심으로 하루거리에 진을 치고 백제와 대치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기술은 다음기회에..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4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3.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4. Favicon of http://heaven.asiareps.cl BlogIcon 브룩 2012.04.03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5. Favicon of http://groupie.in-the-band.net BlogIcon 소피 2012.04.06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windy.is-a-green.com BlogIcon 제비꽃 2012.05.09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7. Favicon of http://frankly.forgot.her.name BlogIcon 에이버리 2012.05.11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제 말하면 온다이해가 안갑니다.

  9.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Isabel 2012.06.18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쟁의 신으로 나온다. 노비였을 때부터 고구려의 성을 함락하고, 백

  10.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97-inch-tablet-pc_c408.html BlogIcon 9.7" tablets 2012.09.0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한 세조를 비난하기 위한 또 하나의 좋은 소스를 제공한다. 세조가 나쁜놈 임

  11.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car advertising 2012.09.1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서기에만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더군다나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의자왕에게 찾지 않고, 의자왕의 처 은고에게 원

  12. Favicon of http://www.freeshipping.org/blog/should-i-rent-or-buy/ BlogIcon estimated yearly cost of owning a dog 2012.11.14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3. Favicon of http://avonage.com/blog/view/69339/emergency-food-supplies-101 BlogIcon wise food choice 2012.11.2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서기에만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더군다나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의자왕에게

  14. Favicon of http://anthonysitu98.livejournal.com/1929.html BlogIcon msr water filter review 2012.12.19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초옥은 너무나 쉽게 자신의 영혼을 연이에게 빼앗긴 것이 아닐까? 연이와 초옥은 별도의 몸과 영혼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날한시에 태어난 운명공동체였고, 전생에 한 몸이 딴 몸이 되어서 현생에 태어난 것이 아닐까?

  15. Favicon of http://www.boston.com/news/local/breaking_news/2008/06/ BlogIcon petsafe wireless fence 2012.12.2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비난이나 비판을 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영역이 현대극이 아닌 시대극인 사극류이다.

  16. Favicon of http://www.sex-erlebnis.com/ BlogIcon Sexabenteuer Deutschland 2012.12.30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비난이나 비판을 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영역이 현대극이 아닌

  17. Favicon of http://markets.financialcontent.com/mi.belleville/news/read/22360046/survival BlogIcon potable aqua walmart 2013.01.0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대 사학자들은 화랑세기를 자신의 논문에 인용하기도 하며, 화랑세기를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학자들도 화랑세기를 대 놓고 인용하지는 않지만 논문에 은연중에 화랑세기의 영향을 받은 듯한 논문을 작성하기도 한다.

  18. Favicon of http://www.worldclassoutdoors.com/colorado-hunts BlogIcon Colorado Hunts 2013.01.2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아이 들 엄마가 되 었 었 다 매우 사랑 해야 제대로 어머니. 그는 지금까지 과거에서 어머니의 희생을 알 수 있습니다.

  19.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fiesta-sedan BlogIcon fiesta sedan 2013.01.2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구 후 이제 귀하의 웹사이트에 블로그 게시물의 일부, 그리고 진정한 블로깅의 방법이 좋아요. 난 곧 내 북마크 사이트 목록에 북마크를 다시 확인합니다. PLS으로 내 웹 사이트를 확인하고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십시오.

  20. Favicon of http://www.smartschoolfinder.com/guide/fashion-design-schools BlogIcon fashion design degree 2013.02.09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인간의 다 산 좋은 고 하지입니다. 사람들 인식에 따라 달라 집니다. 선진국의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인구 감소를 원하기 때문에 비옥한 얻을 싶 었 어 및 인적 자원의 높은 품질의 이름.

  21. Favicon of http://www.mrrwheels.com/bmw-wheels.html BlogIcon bmw wheels 2013.04.07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경제가 항상 당신이 살고있는 지역에 존재하는 장점을 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사업과 관련있는 한 전략이다.


의자왕과 은고의 배신으로 변방으로 떠돌던 계백은 의자왕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말을 한다.

 

의자왕은 계백에서 그래 복수를 할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본다. 계백은 아직 멀었습니다.

당항성을 빼앗고 한수 이남을 회복한다면 더 이상 의자왕에 기대하지 않고, 의자왕이 어찌 할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니 그때 복수를 할 힘을 생길 것이라 말한다.

 

의자왕은 계백에게 미후성을 공취하라고 기병을 계백에게 주고 서울 사비로 돌아온다. 하지만, 계백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바람타령만 하고 있다.

 

<계백>은 장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드라마 제작자가 밝힌 제작의도에는 백제의 마지막 영웅을 그리고 백제를 재조명하고자 한다는데 <계백>에는 그 어디에도 백제의 영웅다운 모습은 없다. 그저 계백과 의자왕과 은고의 삼곽관계 사랑놀음에 목 매인 찌질한 모습들 뿐이다.

 

더군다나 <계백> 휘하의 군졸들은 의자왕이 하사한 술까지도 받아드리지 않고 멋있는 척은 다한다. <계백>의 눈치를 살피지만, 계백은 의자왕에 자신의 부하들을 그냥 두라는 듯이 군기를 들먹인다. 백제의 왕은 군 통수권자인데 군 통수권자의 명을 거절하는 게 군기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요즘 사극 너무 쉽게 쓴다.

 

최근에 드라마 <계백> 시대에 대단한 발견이 웅진(공주) 공산성에서 나타났다. 다름아닌 백제의 당대 최고 명품 수출품인 명광개다.

 

명광개는 백제의 섬에서만 나는 황칠로 옻칠한 갑옷을 말한다. 하지만, 드라마 <계백>에는 명광개는 등장하지 않는다. 짝퉁 명광개만 등장을 한다. 드라마 <계백>에서 고증을 발견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힘들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드라마 <계백>에서 계백은 어디에도 없고, 단지 백제의 마지막왕 의자왕을 까기 위한 도구로 계백이 등장할 뿐이다. 작가는 그저 계백의 사랑을 빼앗았기 때문에 백제가 망한 것처럼 그리고 있다.

 

백제 서울 사비(부여)에 나타난 김춘추는 당항성을 공취 하기에는 백제의 힘으로는 힘들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고구려에는 연개소문이란 자가 있는데 그와 힘을 합친다면 가능하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연개소문은 곧 고구려에서 반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다. 연개소문의 반정은 641년에 이뤄진다.

더 좋은 방법은 신라와 백제가 당항성을 같이 사용하면 백성들이나 군사 피해가 없다고 말을 한다.
 

지난해 6월 아우 왕자가 죽고, 가을 9월에 大臣 伊梨柯須彌가 대왕과 伊梨渠世事 등 800여명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아우 왕자의 아들을 왕으로 삼고 자기와 같은 姓氏인 都須流金流를 大臣으로 삼았습니다
- 일본서기 황극 642년 

백제 조문사의 從者 등이 “지난해 11월 大佐平 智積이 죽었습니다. 또 백제 사신이 崑崙의 사신을 바다에 던졌습니다. 금년 정월에 국왕의 어머니가 죽었고 또 아우 왕자  翹岐와 누이동생 4명, 內佐平 岐味 그리고 이름높은 사람 40여명이 섬으로 추방되었습니다. - 일본서기 황극 642년


연개소문의 반정이 641년 9월로 먼저이고, 642년 정월 의자왕이 왕이 될때의 반란군 진압은  그 이후다.  선후 관계가 뒤바뀌었다. 의자왕이 김춘추의 말을 듣고서야 고구려 정세를 알았다면 백제왕으로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왜에게도 알려진 사실을 말이다.


 <계백>에서 교기와 사택비가 반란을 하다 사라진것을 의자왕이 태자시절이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그리고 있지만, 의자왕이 왕이 된 때 일어난 일이다.

<계백>의 시제는 의자왕 2년 642년이다. 그리고 미후성을 비롯한 40개 성의 공취는 642 7월에 의자왕이 직접 군대를 이끌고 이뤄진 일이다. 곧바로  8월 윤충에게 1만의 정예를 동원해서 대야성을 공취한다. 당항성 문제는 그후 한참후인 643년경의 일이다.

더군다나 백제는 당항성을 신라와 같이 써야할 만큼 대외활동을 못할 정도가 아니였다. 백제는 당항성이 없더라도 대외외교는 활발히 하였다. 도대체 백제를 뭘로 알고 백제드라마를 만들고 있는지 모를정도이다.
 

643겨울 11월에 왕은 고구려와 화친(和親)하고 신라의 당항성(黨項城)을 빼앗아 [당나라에] 조공하는 길을 막고자 하였다. 마침내 군대를 발동하여 공격하니 신라 왕 덕만(德曼)[선덕왕]이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왕이 이를 듣고 군대를 철수하였다.
- 삼국사기 백제 의자왕 643년


어쨌든, <계백>에서 극우 독개는 자신보다 상위 직급에 있는 계백의 수하들에게 반말을 한다. 군의 위계질서를 말하는 계백이 의자왕에게 맞먹는 것처럼 16등급 중 최말단인 극우 독개도 막 나간다.

 

의자왕은 계백에게 당항성 침략을 미루고 사비로 돌아오라고 한다. 하지만, 계백은 의자왕에게 장계를 올려 당항성 침략은 미룰 수 없다며 백제의 왕인 의자왕에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말한다.  왕위에 왕이 백제의 계백이다. 그리고 계백을 따르는 성충과 흥수는 간적 중의 간적이다.

 


은고는 계백에게 자신을 너무 내몰고, 은고 자신도 버리려 하느냐고 말을 한다. 유부녀 은고는 참으로 뻔뻔하다 이보다 더 이상 막 나갈 수가 없다. 이정도 되면 이들 사랑은 절절하게 다가와야 하는데 문제는 <공주의 남자>에서는 귀신과 사랑을 나누고 , 죽은 김승유가 조카며느리와 사랑을 한다는 김승유와 세령공주의 황당한 설정에도 시청자들이 광분을 하며 드라마인데 뭐 어때라는 막장 반응을 보여주었기는 하지만, 멜로사극이라고 하기에는 은고와 계백의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


백제 당시 최고의 장군은 누구였을까? 계백일까? 이는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다. 계백은 단지 황산벌 전투에 참전하여 전사하였기 때문에 영웅이 된 게이스다. 더군다나 계백에게는 한 가족몰살을 시키고 출전한 드라마틱한 모습과 신라 어린 화랑을 살려 보냈다는 이야기까지 있었기 때문에 영웅이 된 것이다.
 
계백은 그저 그런 백제의 수 많은 장군 중에 한 명일 뿐이다.
 
왜냐하면 백제 멸망 시 백제 오 천명의 군대는 조족지혈이었다. 백제의 주적은 백강(백마강)을 타고 밀물처럼 밀려오는 당군 13만이지 탄현(침현)을 넘어온 신라의 5만 병력은 안중에도 없었다. 백강으로 몰려오는 소정방 당군 13만과는 별도로 신라 함선 백척에 탄 신라 병사까지 있었다. 황산벌 전투가 벌어지는 7월 9일 같은날 백강에서는 당과 신라 연합군 수십만명과 전투에서 백제는 수 만명이 죽었다.

음력 7월은 아직 곡식이 여물지 않아서 군량을 백제에서 현지 조달하기에는 부족했다. 김유신의 군대의 주 임무는 당군 13만과 신라 100척 군선에 승선한 신라군사들의 군량미를 조달하는 수송부대 역할이었다.
 

계백 660 7 9일 황산벌 전투에서 직급은 달솔이었다. 달솔은 백제 주군제에서 군장급으로 백제의 군 편제상 1,200명에서 700명 정도의 군인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러니 5천의 군대를 명령할 계백보다 높은 상위직급이 전투를 지휘 해야 한다.

5
천의 별동대가 황산벌에서 3군데 진을 친 이유가 달솔들이 군을 지휘하는 단위로 진을 친 것이다. 계백 3군데 진을 친 부대의 한 부속부대 장군이거나 5천 별동대의 중앙군 역할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관해서는 황산벌 전투를 하기전에 자세히 다루려고 합니다.

 

계백을 영웅화 하는 것은 좋으나 드라마 <계백>에서 미후성을 비롯한 40개 성 공취를 의자왕이 아닌 계백이 한 것으로 그리고, 전쟁의 신 계백처럼 만들 필요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의자왕을 인면수심의 왕으로 그릴 필요도 없다. 더군다나 윤충도 죽일 필요까지 없다. 역사를 왜곡해서라도 윤충과 의자왕이 죽어야 영웅이 되는 계백이라면 진정한 영웅은 아닐것이다.


642년 7월 이후 김춘추가 왜 백제 서울 사비(부여)에 나타나는 무리수를 두나? 도플갱어인가?
 

6427월 미후성과 40개성을 공취한 후 8월 바로 대야성을 공취하는 데 대야성 성주 품석은 김춘추의 사위이고, 딸은 고타소였는데 성이 함락 된 후 윤충에게 목베임을 당했다. 김춘추는 그전부터 신라 서울 경주에서 있었고, 딸 고타소와 사위 품석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며칠 동안 곡기까지 끊었다고 한다.

가을 7월에 왕은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신라를 쳐서 미후성(獼猴城) 등 40여 성을 함락하였다.

8월에 장군 윤충(允忠)을 보내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대야성(大耶城)을 공격하였다.

성주 품석(品石)이 처자와 함께 나와 항복하자 윤충은 모두 죽이고 그 머리를 베어 서울[王都]에 전달하고, 남녀 1천여 명을 사로잡아 나라 서쪽의 주·현(州縣)에 나누어 살게 하였다.

[그리고] 군사를 남겨 두어 그 성을 지키게 하였다. 왕은 윤충의 공로를 표창하여 말 20필과 곡식 1천 섬을 주었다.
 
- 삼국사기 백제 의자왕 2년


김춘추가 백제에게 원한을 갖고 대외 활동을 시작한 건 대야성에서 딸 고타소가 죽고 난 이후부터다. 그러니 드라마 <계백>에서 김춘추가 한가히 백제 서울 사비(부여)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김춘추가 당의 복식을 입고 나타난다는 발직한 상상력은 뒷목까지 당기게 한다. 

신라가 당의 복식을 입기 시작한 건 김춘추에 의해서이지만, 이는 한참후에 일이다. 드라마 계백은 견적이  안나올 정도이다. 물론, 사극을 보는 글쓴이(갓쉰동)에게는 글 소재를 많이 제공하고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 너무 틈이 많아서 일일히 드라마속의 역사이야기를 할수없을 정도이니 짜증이 밀려온다.


최소한 계백을 통해서 백제를 재조명하겠다는 광오한 출사표를 내고 극화했다면 고증은 안되더라도 문헌고증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이순신 장군이 전신이라고 해도 평양성 전투와 행주산성 전투, 진주성 전투에 참전할 수 없지는 않겠는가? 어쨌든,

사극은 역사를 알고 보면 남보다 다른 배로 재미가 있다.

2011/10/17 - [역사IN드라마/계백] - 의자왕, 계백 연인 은고 빼앗은 파렴치한 일까? 사실 계백 은고의 사랑은 불륜
2011/08/03 - [역사IN드라마/계백] - 계백, 사택비 화장보다 백제 명품 황금갑옷 어디로 사라진것일까?
2009/07/10 - [역사IN드라마/선덕여왕] - 선덕여왕, 신라에서 백제 특산물 황칠을 찾는 수나라

2011/10/14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강채윤, 성삼문 불량기와 막말 불량왕 세종 오마주 투 노무현? 제대로 고증한 보기드문 명품사극
2011/10/13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밀본 정기준 죽이려는 이방원? 사실은 정도전 형제와 후손에 관대했다
2011/10/13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성삼문,신숙주 훈민정음(한글) 창제 참여한적 없다 - 잘못된 상식 한글 제자리찾기

2011/10/09 - [역사IN드라마/공주의남자] - 공주의 남자, 훈민정음(한글)창제 성삼문 요동밀사는 세종 모독인 이유 - 한글날 제자리찾기
2011/10/08 - [역사IN드라마/공주의남자] - 공주의 남자 결말, 김승유 세령공주 만난 수양대군 귀신인 이유
2011/10/07 - [역사IN드라마/공주의남자] - 공주의 남자 결말, 김승유 세령공주 때문에 억울한 누명 쓴 신면
2011/10/06 - [역사IN드라마/공주의남자] - 공주의 남자, 경혜공주 모 시체 바다에 버렸다는 사림의 선동결과
2011/10/06 - [역사IN드라마/공주의남자] - 공주의 남자, 경혜공주 관노비 없었고, 아들 정미수 수양대군 지어준 이름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다 어이상실 2011.10.18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척만 하지 말고 정확한 내용을 써 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증 운운 하기 전에 자기 글 검증부터. 공산성은 공주에 있는 산성이고, 최근 출토 공개된 갑옷은 찰갑이지만, 명광개인지 아닌지, 백제 것인지 아닌지 등등 좀 더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명광개는 나라와, 시대에 따라 의미, 모양...등등이 여럿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7세기 중반 백제 명광개다 싶은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정말. 게다가 연개소문의 정변에 대해서는 사료 중에 연대가 다른(?) 일본서기만 인용한다는 것은 저의가 의심스러운데.....암튼 삼국사기에는 642년이라고 되어 있으니 삼국사기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죠.

  2. Favicon of http://www.mermertraverten.com BlogIcon mermer 2011.12.1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이 전신이라고 해도 평양성 전투와 행주산성 전투, 진주성 전투에 참전할 수 없지는 않겠는가? 어쨌든,

  3.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1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changeweavers.com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5. Favicon of http://marlo.is-a-candidate.org BlogIcon 라일라 2012.04.05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6. Favicon of http://martin-oneill.kicks-ass.org BlogIcon 오드리 2012.05.09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7. Favicon of http://florida.is-into-anime.com BlogIcon 모건 2012.05.11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

  9. Favicon of http://hubshout.com/?An-SEO-Reseller-Program-Can-Provide-The-Framework-For-You.. BlogIcon Aguilar 2012.06.3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 의자왕에 기대하지 않고, 의자왕이 어찌 할 수

  10. Favicon of http://pornhub.phonemates.com/ BlogIcon Pornhub 2012.07.19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어찌 해결할지 두고볼 일이다. 더불어 태자의 다큰 아들 부여문사는 어떻게 처리

  11. Favicon of http://comparecarinsuranceonline.info/alabama-auto-insurance/ BlogIcon car insurance in alabama 2012.07.2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냥 두라는 듯이 군기를 들먹인다. 백제의 왕은 군 통수

  12. Favicon of http://www.landmarklocal.com/phoenix-seo-expert/ BlogIcon Phoenix internet marketing 2012.07.2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권자의 명을 거절하는 게 군기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요즘 사극

  13.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is-aarp-health-care-plans.. BlogIcon aetna vision plan 2012.08.08 0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 즐기면서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 새로운 것들을 알아 보려고 당신 즐겨찾기 있습니다.

  14.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auto insurance calculator 2012.08.09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좋은 작품이다 나는 이와 유사한 것들을 봤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까지 가장 좋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cnquansheng.com/SMC-solenoid-valve.html BlogIcon SMC solenoid valve 2012.08.21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llkjihygjhfg

  16. Favicon of http://mioriega.blogspot.com/2012/04/necessities-of-wilderness-emergency.html BlogIcon water preserver concentrate product 2012.11.01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17. Favicon of http://caloriecount.about.com/forums/the-lounge/anybody-want-rent-dog BlogIcon plastic portable dog fences 2012.11.08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 많이 먹은거 아빠한테 걸릴까봐 언능 숨기는 모습도

  18. Favicon of http://marilynsiao.blogspot.com/2012/04/which-are-various-kinds-with-survival... BlogIcon emergency lamp philips 2012.12.10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19. Favicon of http://thetrendisnear.blogspot.com/2007/07/haute-dog-rental.html BlogIcon petsafe wireless fence 2012.12.25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퉁 명광개만 등장을 한다. 드라마 <계백>에서 고증을 발견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힘들다.


 <계백>에서 의자왕(조재현)이 은고(송지효)를 겁탈하는 베드신이 방영되었다.

요즘은 부부간에도 의사에 반한 물리력을 동원한 강제적인 성관계는 처벌받는 세상이다.

의자왕(조재현)은 태자가 된 후 가장 먼저 한일은 은고(송지효)와 계백(이서진)을 갈라놓는 일이였다.


그런데도 은고와 계백은 가까이 하여 의자왕(조재현)와 무왕은 계백은 외지로 보냈지만, 계백은 전공을 세워 사비(부여)로 입성한다.


계백과 은고를 갈라놓는데 실패한 의자왕자는 계백을 축출하려고 음모를 꾸며 은고를 함정에 몰아넣고 수족과 같은 족친을 잘라버리고 은고 부의 상징이었던 상단까지 국고로 환수한다.


그리고 은고를 죽이려는 무왕에게 의자왕자는 은고가 용종을 임신했다고 말하며 은고를 살려준다. 계백을 마음에 두고 있던 은고는 의자왕자에게 식상한 발언을 한다.

나의 몸은 가질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의 마음은 가질 수 없다. 강제로 키스를 하고 은고를 범하려던 베드신에서 의자왕자는 은고가 눈물을 흘리자 방을 나와 버린다 .
의자왕이 매너남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계백>에서 결국에는 의자왕과 계백이 갈라진 진 것은 은고 때문이고, 백제가 망한 이유는 겨우 계백의 여자를 빼앗은 의자왕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더불어 계백은 황산벌 전투에서 백제보다는 너희 가족을 위해서 싸우고 그렇지 않으면 삶을 모색하라고 말을 한다.


계백은 전투의 기본을 망각한 것이다. 자신의 처와 자식을 죽인 건 단순히 은고를 잊지 못해서 처와 자식에 대한 애정이 없는 반증일 뿐이다. 계백의 눈으로 본 백제의 마지막을 재해석하고 재구성하겠다는 잘못된 멜로 계백이 백제의 마지막 충신(?)이라는 계백을 욕 먹이고 있다. 물론, 드라마 계백에서는 처와 자식을 죽이는 설정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은고는 삼국사기에는 나오지 않는 인물로 <일본서기>에서만 등장한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백제가 망한 이유가 <은고>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은고가 국정을 농단해서 백제가 망했다는 것이다.


<계백>은 은고를 사택비의 입을 통해서 은고 너는 나와 닮았다고 수시로 언급하고 있다.

사택비가 말한 은고가 사택비와 닮음 점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사랑하지 않는 자의 품에 안겨서 정치욕만 남은 사택비를 말하고 있는지 모른다. 은고를 보고 사택비를 창조한 것이 아닐까? 아니면 대부분의 사극작가들이 그런 것처럼 단순히 이전사극 선덕여왕의 미실을 베낀 것이겠지만 말이다.


사실 드라마 리뷰는 하고 싶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사택비가 선화공주를 질투해서 선화를 죽이고 <교기>를 왕에 올려 세웠다는 설정을 할 때부터 <계백>은 역사드라마가 아닌 멜로사극으로 넘어가 버렸다. 멜로물을 리뷰하는건 체질에 맞지 않는다. 그저 드라마속 역사이야기만 하고자 했었다.


대를 위해서 충성했지만, 돌아온 것은 아버지 무진은 사랑하는 사택비를 무왕에게 빼앗겼고, 아들 계백은 무왕의 아들 의자왕자를 태자에 올려 왕이 되는 발판을 마련했지만, 사랑하는 연인 <은고>를 빼앗겼다는 설정을 하는 순간 드라마 시청률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드라마 속에서 감춰진 역사를 알거나 작가가 역사를 어떻게 재해석하는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대체 <계백> 작가가 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없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은고와 계백의 사랑의 이야기가 절절하지도 않기 때문에 여성시청자들로 부터도 외면을 받아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백제가 망했기 때문에 승자의 역사로 백제와 의자왕을 나쁘게 그렸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백제는 망했을지 모르지만, 의자왕과 그의 후손이 망한 것은 아니다.


삼국사기를 보더라도 의자를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간에 의리가 있어서 <해동증자>라고 칭했다는 말뿐만 아니라, 웅걸차고 용감하였으며 담력과 결단력이 있었다.” 라며 망국의 왕에게는 있을 수 없는 말의 성찬이다. 역사책 한 줄도 읽지 않는 사람들이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로 몰아세우고 신라의 후손인 김부식이 백제를 깍아 내리고 폄하하기 위해서 역사를 왜곡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드라마의 설정에는 굉장히 민감하다. 드라마는 드라마라고 하면서 말이다.


오히려 전하는 말은 의자왕이 여자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닌가하는 망국의 한을 읊은 낙화암의 3천 궁녀만이 있을 뿐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삼천궁녀를 사실처럼 믿고 있어서 탈이지만 말이다. 이 또한 사실은 아니다.


어쨌든, 백제 의자왕은 항복하므로서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의자왕은 당으로 끌려갔지만 행복(?)한 삶을 살다가 죽는다. 물론, 뱀대가리가 용꼬리보다는 나을 수 있지만 말이다.


이때 끌려간 왕자만 13여명이고 은고도 함께 당으로 끌려간다. 그리고 그의 아들 부여융은 백제 부흥군을 잡기 위해서 웅진도독으로 다시 백제에 들어온다.
 

어떤 책에는 ‘경신년(제명천황 6년, 660) 7월에 이르러 百濟가 사자를 보내, 唐과 新羅가 힘을 합해 우리를 공격하여 이미 義慈王과 왕비, 태자를 포로로 하여 갔다고 아뢰었다.


11월 1일에 將軍 蘇定方 등이 사로잡은 百濟王 이하 太子 隆 등 여러 왕자 13명, 大佐平 沙澤千福·國辨成 이하 37명, 모두 50여 명을 朝堂에 바쳤다. 급히 인도하여 천자에게 나아가니, 천자는 은혜로운 칙명으로 보자마자 풀어주었다


百濟王 義慈, 그 妻 恩古(은고), 그 아들 隆(융) 등, 그 신하 佐平 千福, 國辨成, 孫登 등 모두 50여 명이 가을 7월 13일에 蘇將軍에게 사로잡혀 唐에 보내졌다. - 일본서기


백제 부흥군에게 부여융의 존재는 왜에서 귀국한 부여풍과 명목상의 왕일지라도 또 다른 정통성 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고, 백제부흥군은 분열될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백제가 망할 때 서울 사비(부여)는 둘째 부여태에게 맡기고 의자왕은 태자효와 웅진(공주)로 옮겨서 옹성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부여태가 왕을 참칭하자 태자 효의 아들 부여문사는 부여융에게 작은 아버지 부여태가 왕을 참칭한 것은 당나라가 물러난 후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부여융과 함께 당의 소정방에게 항복한다. 결국 부여태에게는 사람이 없어서 부여태도 항복하고 만다.

 

이는 흑치상지도 마찬가지이다. 흑치상지는 처음 백제 부흥군(?)에서 맹활약하지만, 당에 항복한 후 백제부흥군을 척살하고 붕괴시키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운다. 대부분 상층부의 백제인사들은 백제가 망하던 망하지 않던 별다른 타격 없이 잘 먹고 잘살았다. 왜 백제부흥기로 설정하는지는 알 수 없다. 최소한 백제는 이후에도 3년간 존재했는데 말이다.


어쨌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군림의 욕망과 자신의 부를 유지하고 백성위에 군림하는 것이지 백성의 안전에는 별다른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계백>처럼 의자왕이 계백의 연인을 빼앗을 만큼 망나니(?)였을까? 개연성이 없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의자왕은 좌평으로 임명한 서자만 해도 41명이나 되었을 만큼 후비들이 많았다.


17년(657) 봄 정월에 왕의 서자(庶子) 41명을 좌평으로 삼고 각각에게 식읍(食邑)을 주었다.


<계백>에서는 의자가 632년 태자가 되었는데 간신히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이 세자빈이 낳은 어린 핏덩이에 불과한 자식이 있을 뿐이다.

 

3째 아들로 추측되는 부여융만 해도 615년에 태어난다. 이때는 의자왕자가 태자가 되기 한참전의 일이다. "무왕 재위 33년(632)에 태자로 삼았다". 의자왕이 대략 15~17살 이전에 결혼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 백제부흥군의 왕이 된 부여풍은 이미 630년에 왜에 가 있었다.


그런데 의자왕의 정비는 드라마 계백에서처럼 세자비인 여문진의 여식이기 보다는 <은고>가 정식 세자비이고 은고는 의자가 왕이 되었을 때 정비였다.


어떤 이들은 의자왕을 계백의 연인인 은고를 빼앗는 파렴치한으로 폄하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왜 의자왕을 폄하한 막장드라마를 만드는 것이냐고 말을 한다.


사실 계백은 막장드라마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기는 하다. 의자왕의 어미인 사택비가 자신의 아들 의자를 죽이려하고, 의자는 세자비인 은고와 함께 어머니인 사택비를 죽이려는 설정자체가 웃기는 막장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2011/07/27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의자왕 어머니 선화황후 아닌 사택비 가능성 더 높다.

비판의 지점은 이곳이지 여성편력이 심했던 의자왕을 여성편력이 없던 것으로 미화하는 것이 역사왜곡이고 막장이다.


그런데 의자왕이 무슨 성역이라도 되나? 가장 개연성 있는 장면이 의자왕의 여자편력인데 말이다.


<계백>에서 은고는 612년 선화공주가 죽은 시점에 태어난 것으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615년에 이미 3째 아들 부여융이 태어났다. 사실 부여융이 3째 아들이 아닌 4째 아들일 가능성이 더 높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630년에 왜에 간 부여풍이 세자의 직함을 가지고 있었다. 더군다나 은고는 의자왕과 비슷한 나이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오히려 막장이라면 은고를 계백의 연인으로 그린 것이 막장이면 막장이지 않을까한다. 아무리 요즘 드라마 트랜드가 연상녀와 연하남이 유행이라지만, 계백과 은고를 연인으로 설정한 <계백>의 작가는 머리가 조금 이상한 것이 아닐까한다.


은고는 의자왕의 여성편력 때문에 대리만족과 욕구 해소하는 방편으로 권력에 집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의자왕 19년(659) 봄 2월에 여러 마리의 여우가 궁궐 안으로 들어왔는데 흰 여우 한 마리가 상좌평(上佐平)의 책상[書案] 위에 앉았다. - 삼국사기 백제


위의 기록은 참요의 성격이 강하다. 여우란 여성을 뜻하고, 궁에 들어온 후비들일 가능성이 있다. 의자왕 17년(657년)의 서자 41명에게 좌평과 식읍까지 둔 것을 염두해 두고 국정을 농단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흰 여우 한 마리“는 여러 여우 중에 가장 늙은 여우를 뜻하고 왕비 <은고>를 뜻하는 것이다. 대 놓고 은고가 백제를 망하게 했다는 기록은 일본서기에 보인다.
 

하물며 밖으로 곧은 신하를 버리고 안으로 요망한 계집(祅婦)을 믿어 오직 충성되고 어진 사람한테만 형벌이 미치며 아첨하고 간사한 사람이 먼저 총애와 신임을 받아 표매(標梅)에 원망을 품고 저축(杼軸)에 슬픔을 머금는다......'

- 대당평백제국비명(김영심 역)


어떤 사람은 “百濟가 스스로 망하였다. 임금의 大夫人이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불렀다. 삼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삼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 하였다. - 일본서기 660년


<계백>에서 성충이 은고와 한편으로 그린 건 오류라고 할 수 있다. 성충이 죽은 건 대부인 은고가 성충같이 훌륭하고 어진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추후에 성충과 은고가 반목하게 그릴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정치는 생물이니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지 않겠는가? 의자왕이 신라를 멸망직전까지 몰아세우다 자아도취 되어 말년에 백제를 망하게 한 것처럼 말이다.


의자왕자의 부인이고 부여효, 부여태, 부여융, 부여풍 등의 어미인 은고를 사랑한 것으로 그린 <계백>이라니 얼마나 막장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계백과 은고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드라마인데 어때요 의자왕 나뻐요. 백제가 망한 이유가 있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겠지만 말이다.


백제의 마지막 충신으로 추앙받는 성충도 주색에 빠진 의자왕에게 간언하다 굶어 죽고, 백제의 마지막에 대해서 언급한다.
 

16년(656) 봄 3월에 왕은 궁녀와 더불어 주색에 빠지고 마음껏 즐기며[淫荒耽樂] 술 마시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좌평 성충(成忠)<혹은 정충(淨忠)이라고도 하였다.>이 극력 간언하자 왕은 분노하여 그를 옥에 가두었다. 이로 말미암아 감히 간언하는 자가 없었다. - 삼국사기


성충은 백제 개로왕을 예로 들어 궁녀와 놀고, 연못을 파고, 방장산을 만들고, 태자궁을 크게 한 것에 간언을 하였을 것이다. 개로왕이 백제 한성을 의자왕처럼 꾸미고 궁녀들과 놀다가 고구려 장수왕에 불태워지고 백제는 웅진으로 천도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나라가 망하는 공식과 원인은 외부보다는 내부로부터 붕괴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충의 말을 들었더라면 백제는 망하지 않았을 것이라 말하지만 성충의 말을 듣는다고 백제가 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단지, 성충의 말을 들었다면 좀 더 백제가 망하는 시기를 늦출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백제의 멸망은 고구려의 방어선의 이분화로 인해서 고구려 멸망을 과속화한 측면이 있다. 백제멸망 이전 고구려 남방은 백제가 신라를 견제함으로 안정화되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의자왕자가 615년 이전 자신의 애(효, 태, 융, 풍 등)들을 낳은 은고를 계백으로 부터 빼앗는 설정과 계백이 바람난 은고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계백이 유부녀를 사랑하는 순간 단순 시청율을 노린 막장코드일 뿐이다. 아무리 드라마 시제 635년경이며 부여효의 아들인 원손자 부여문사도 볼 때이다.

최근 공주의 남자, 광개토태왕 등 사극조차 막장코드를 넣는걸 당연시 하고 대세가 되었다. 오히려 사극은 작가나 제작자나 시청자가 당시 역사를 모르니 보다 쉽게 막장코드를 만들어 넣는다. 물론, 드라마인데 뭐 어때라는 드라마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상관이 없겠지만 말이다.
 

시대극은 당시 역사를 알고 보면 재미있는 요소가 참으로 많다.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작가가 창조한 세상에서 보는 사극(시대극) 보다는 최소한 100배 이상 더 재미가 있다. 최소한 이글을 보는 사람은 역사와 드라마의 재미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고, 작가의 잘못된 역사지식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를 역사로 인식하지 않아도 된다. 더불어 자녀들에게도 드라마가 아닌 바른 역사를 이야기해 줄 수도 있다. 한마디로 일석3조 이상을 얻을 수가 있지 않을까요?

2011/10/09 - [드라마&역사/공주의남자] - 공주의 남자, 훈민정음(한글)창제 성삼문 요동밀사는 세종 모독인 이유 - 한글날 제자리찾기
2011/10/09 - [드라마&역사/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성삼문,신숙주 훈민정음(한글) 창제 신화가 만든 허구인 이유 - 잘못된 역사상식 한글 제자리찾기
2011/10/08 - [드라마&역사/공주의남자] - 공주의 남자 결말, 김승유 세령공주 만난 수양대군 귀신인 이유
2011/10/07 - [드라마&역사/공주의남자] - 공주의 남자 결말, 김승유 세령공주 때문에 억울한 누명 쓴 신면
2011/10/06 - [드라마&역사/공주의남자] - 공주의 남자, 경혜공주 모 시체 바다에 버렸다는 사림의 선동결과
2011/10/05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김춘추 결혼동맹 의자왕에게 아내 팔아넘긴다? 사실은
2011/09/27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부여복신, 무왕과 의자왕 어머니 선화공주 사랑 없었다 증언하다?
2011/09/21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의자왕, 반란 실패한 사택비 죽고, 교기 왜로 쫓겨난다?
2011/09/21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의자왕, 계백 백제 패망후 왜 천황 될지도?
2011/09/06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동명제 초혼관 의자, 교기와 흥수는 왜 왜색풍 옷을 입었나? 사실은
2011/08/24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의자왕 아저씨는 가잠성 성주 알천이 아닌 김유신이다?
2011/08/10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예수가 된 의자왕? 왜곡 달인 조선일보에도 욕먹는 사극 안타깝다
2011/08/03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사택비 화장보다 백제 명품 황금갑옷 어디로 사라진것일까?
2011/07/27 - [드라마&역사/계백] - 계백, 의자왕 어머니 선화황후 아닌 사택비 가능성 더 높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5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3. Favicon of http://walltownshipchamber.com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4. Favicon of http://quintessential.is-a-painter.com BlogIcon 테일러 2012.05.08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5. Favicon of http://onlyme.hobby-site.org BlogIcon Arianna 2012.05.11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

  7. Favicon of http://hubshout.com/?RSS-Site-Benefits-All&AID=534 BlogIcon Matya 2012.06.23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을 망각한 것이다. 자신의 처와 자식을 죽인 건 단순히 은고를

  8. Favicon of http://www.perfectmotoindustry.com BlogIcon Shock Absorber 2012.08.21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llkjihygjhfg

  9.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97-inch-tablet-pc_c408.html BlogIcon 9.7 inch tablet 2012.09.0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한 세조를 비난하기 위한 또 하나의 좋은 소스를 제공한다. 세조가 나쁜놈 임

  10.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advertising for small business 2012.09.17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었지만, 강채윤은 자신의 어릴 적 일을 상기하면서 단순히 가리온도 자신과

  11. Favicon of http://www.swiftlydoesit.com/category/pets/ BlogIcon wireless invisible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1.14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흰색 모자입니다. 이 흰 모자를 구현함으로써 당신은 페이지 순위를 얻을 과정을 따라 이동합니다 않습니다하지만 금지되는에서 당신을 방지입니다.

  12. Favicon of http://www.cybermondaymattress.org/ BlogIcon cyber monday mattress sale 2012.11.17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하면서 마음은 이미 긴장하고 있었다. 5월의 광주는 일상에 젖어있었고 어느 누구도 앞으로 다가

  13. Favicon of http://isanyoneupnow.com/blog/view/193/ideal-tips-for-emergency-food-supplies BlogIcon portable potty training seat 2012.11.1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은 가까이 하여 의자왕(조재현)와 무왕은 계백은 외지로 보냈지만

  14. Favicon of http://londarobles.multiply.com/journal/item/4/Sorts_Of_Survival_Kits_-_Determ.. BlogIcon 5 gallon water bottle/jug hand pump 2012.12.19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가적으로 누가 집회를 주관했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또한, 집회시간에서도 시위자수가 달라 집니다. 동원이냐 자발적이냐에 따라 해당숫자는 천양지차가 발생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adoptezouparrainezmoi.com/forum/viewtopic.php?f=50&t=997 BlogIcon underground electric dog fence 2012.12.26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도 은고와 계백은 가까이 하여 의자왕(조재현)와 무왕은 계백은 외지로 보냈지만, 계백은 전공을 세워 사비(부여)로 입성한다.

  16. Favicon of http://www.fetischsexkontakte.ch/ BlogIcon Fetischsexkontakte Schweiz 2012.12.30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은 가까이 하여 의자왕(조재현)와 무왕은 계백은 외지로 보냈지만???????

    WTF`?

  17. Favicon of http://finance.boston.com/boston/news/read/22360046/survival BlogIcon survival radio stations 2013.01.05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백>에서 결국에는 의자왕과 계백이 갈라진 진 것은 은고 때문이고, 백제가 망한 이유는 겨우 계백의 여자를 빼앗은 의자왕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른다

  18.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new-fiesta-hatch BlogIcon new fiesta 2013.01.30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물 반갑습니다. 나는 매일 다른 블로그에 대한 자세한 도전 뭔가를 배우게됩니다. 항상 다른 작가의 콘텐츠를 읽고, 그들의 상점에서 뭔가를 조금 연습을 자극한다. 당신이 상관 없어 여부를 내 블로그에 콘텐츠를 일부 사용 싶어요. Natually 당신에게 당신의 웹 블로그에 링크를주지.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사극의 전성시대라고 할만큼 각 방송사마다  사극열풍이다.

SBS는 영정조시대 무사 백동수의 일대기를 극화한 퓨전사극, 또는 무협사극이다.  KBS1은 정통사극을 표방한 태왕 담덕의 일대기를 그린 광개토태왕, MBC는 백제의 마지막 충신(?)으로 알려진 계백의 일대기를 극화하고 있다.

또한, KBS는 수양대군(세조)와 김종서의 후손들간의 핏빛 멜로사극 공주의남자를 극화하고 있다.

영화에서는 최종병기 활로 병자호란 이후 가족애를 바탕으로 하는 조선국왕이나 지배층이 하지 못한 청나라에 복수하는 대리만족극을 영화화 하고 있다. 백동수 또한 북벌지계를 바탕으로 깔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극은 활을 제외하면 절대적으로 역사적인 인물을 극화하면서 해당인물과 관련된 인물간에 인과관계나 기본적인 생몰연대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

활의 경우는 단순히 병자호란이란 시대배경만 취하고 일반백성이 청나라에 복수하는 활극의 수준이다. 그러니 문헌 고증에서 자유롭다고 할수있다. 한마디로 무협만화나 무협지에서 자주 사용되어지는 시대설정이고 해당 시대에 있음직한 또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희망을 작가의 창의력으로 매꿔가면 된다. 보는 이는 복수를 통한 대리만족이 주이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공주의남자나 무사 백동수, 광개토태왕, 계백은 역사적인 사건과 역사적인 인물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렇다면 사건과 이들 등장인물간의 기본적인 관계는 철저한 분석과 재해석이 있어야 한다. 


장르가 멜로가 되었던, 정통사극이 되었던, 퓨전사극이 되었던 이는 극에서 버릴수 없는 기본 설정이다. 그런데 기본적인 팩트나 인물을 작가의 상상력을 넘어서 임의대로 갖다 놓는다. 임진왜란시기, 김유신, 을지문덕, 연개소문, 이순신이 한 시대에 등장하는 것 만큼 어처구니가 없다.
 


더군다나 요즘 사극에서 나오는 모든 주인공들은 천방지축에 철없는 것들뿐이다. 광개토태왕에서는 담덕(이태곤)은 앞뒤분간도 못하고 돌격 앞으로 만 하고, 버럭 되기만 한다. 이런 왕자가 고구려의 태자가 되고 왕이 된다면 잘하면 효웅이고, 못되면 나라를 망칠 군왕이 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는 백동수는 천방지축 앞뒤분간이 되지 않는 철없는 존재이다. 생각보다는 손이 먼저 나간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는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던 상관없이 사랑밖에 난 몰라라는 듯이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도 피를 흘리면서 도성을 돌아다니다 수양대군일파에 잡히고, 수장을 시키려고 탄 배에서도 탈출 중에서 민폐만 끼치다 간신히 살아난 후에도 수양대군의 집으로 원수의 딸인 세령을 잊지 못해 찾아간다.


하나같이 어리숙하고 천박지축에다 앞뒤분간도 못하는 인물들이 담덕이 되고, 김승유가 되고 백동수가 되고 계백이 된다. 작가들이 이들이 어리고 어리숙 했지만, 주변의 끝없는 관심과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 발전한다는 일반론적인 성장드라마 라고 말을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운명론을 깊이 깔고 있는 드라마에서 성장드라마를 믹스를 하니 주인공들이 겉돌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들의 공통점은 나이에 맞지 않게 담덕의 경우는 태자가 된 386년 12살도 되기 전에 털복숭이가 되어 수염도 멋지게 기르고 있다. 담덕은 조숙증에 걸렸던 모양이다.
 


이에 반해서 공주의 남자에서 1453년 계유정란 시기에 김승유나 신면이나 정종은 하나 같이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염 한자락 나지 않고 있다. 사실 신면이나 정종은 1453년 계유정란 시기 10대 중 후반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김승유는 극적이여야 한다는 작가의 소망과 시청자의 소망으로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10대 중후반으로 환생하여 신면과 정종과 죽마고우가 된다.


작가의 입장에서 얼마나 드라마의 시나리오가 극적이지 못하고, 금계필담의 일화가 극적이지 못해서 죽은자를 산자로 만들어 극적이도록 만들겠다는 작가의 고충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꼭 죽은 김승유가 아니여도 김종서의 손자가 등장한다면 더욱 극적이지 않을까?


아버지와 형만 수양의 손에 죽은 것이 아니라, 아버지도 죽고, 할아버지 김종서도 죽고, 큰아버지 김승규, 작은아버지 김승벽과 사촌 남자들은 씨가 말랐다면 더욱 극적이지 않을까? 한마디로 이름이 김승유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오히려 손자가 더 극적일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아니면 첩이 낳아 숨겨둔 막내아들이라면 그나마 봐줄만 하다. 그래야 공주의 남자 극안에서 시줄과 날줄처럼 정교한 기본 인물관계설정이 되기 때문이다.


무사 백동수에서도 여운이나 백동수는 나이도 먹지 않는다. 다들 불로초를 먹었나 보다.


드라마 계백에서 다루는 시점은 628년 가잠성 전쟁을 하던 전후 시기다. 많은 시청자들이 가잠성 전쟁을 애들 기마전보다 못하며 삼국시대에 무슨 애들 닭싸움보다 못한 전쟁이 있느냐고 말을 하면서 리얼리티가 없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비판받아야 할 건 가잠성의 닭싸움보다 역사왜곡이다. 628년 가잠성 전투는 백제의 처절한 패배로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가잠성 전쟁이 백제의 승리로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600년 근처에 출생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의자나 교기는 30대에 수염을 말끔히 깎고 있다. 계백은 612년 선화황후가 죽은 시점에 태어난 것으로 극화하였다. 의자와 계백는 12살 차이가 난다. 계백은 17살로 충분히 나이가 어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17살이면 사춘기가 지나고 털이 듬성듬성 날 때가 지난 나이다. 더군다나 생구(포로)생활을 하던 계백이 자라는 수염을 칼도 없이 자를 여력은 없었을 것이다. 계백과 한 살 차이인 이복형인 문근은 계백이 사비로 돌아왔을 때 덥수룩하고 멋진 수염을 달고 나온다. 드라마 내에서 일관성도 없다.


털 없는 원숭이도 아니고 거세가 되어 털이 나지 않는 내시라도 된 것 같다. 아무리 역사와는 무관한 여성주의 사극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주인공들을 시대에 맞지 않고 개연성도 없이 내시들로 만들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극의 리얼리티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정통사극이던 멜로사극이던 퓨전사극이던 그 시대 맞는 얼굴모습은 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미성숙에 무모증 환자 이거나 담덕처럼 남성호르몬 과다 분비에 걸렸다는 개연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극적이지도 않다. 오히려 극의 몰입을 방해할 뿐이다.


물론, 요즘 대세인 남성 배우들 복근도 보여주어야 하고, 키스신도 보여주어야 하는데 주인공의 수염은 극의 몰입을 방해할 수는 있겠다. 키스하다 여배우의 얼굴에 상채기라도 나게 되면 큰일이고, 수염이 입속에 들어간다면 그것도 난감하기는 하겠다.
 


거품키스나 사탕키스나 수중키스신, 부채키스는 가능해도 수염키스신는 시청률에 지장을 줄만하겠다. 드라마에서 키스 리얼리티를 위해서 직접키스를 하는 것이 대세이고 대충 하는 척 만 했다면 욕을 먹고, 한 키스신도 롱컷, 남자컷, 여자컷, 중간컷, 줌인, 줌아웃, 회전컷 등 여러 컷으로 따로 촬영해서 여배우의 얼굴과 입술이 남아나지 않을 것은 자명한 건 충분히 이해한다.


사택비의 스모키 찢어진 눈화장이 낯설다고 하지만, 당시 귀족여성들의 화장은 사택비처럼 하는 게 유행이었다.


왕회도

위의 그림은 당나라시기  왕회도에 나온 백제의 사신이다. 백제의 사신은 나이가 어렸음을 쉬이 알수 있다. 왕회도에 등장하는 백제사신이 누구였는지 다음 기회에 다룰예정이다. 사극에서는 항상 굽있는 가죽신이 나오지만, 위의 그림에서도 알수 있듯이 어떤 나라도 가죽신에 굽이 있는 신발은 없다.
 

오히려 남성들이 나이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염 한자락도 없다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그렇더라도 면도하는 장면 정도는 극중에 넣어 주는 게 시청자에 대한 예의이고 극중 리얼리티가 사는 것이 아닐까?
 

양직공도에 나온 백제사신의 모습이다.

수 십 억에서 백억 이상 들여서 전투신은 닭싸움을 하더라도 청담동 마님표 한복이나 첨단 전투복, 전투화도 지급하는데 칼면도 보다는 전기면도나 6날 최첨단 전기면도기가 나을 것 같다.


어짜피 역사와 무관한 사극인데 극중장치 만 있으면 되지 않겠는가? 극중장치가 없더라도 가능한 상황이긴하다. 어짜피 고증은 하지 않는 사극이니 말이다. 오히려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한 고증을 하면 촌스럽다는 소리나 듣는 세상이 도래했으니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극하면 오래된 역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극이나 현대 시대극은 같은 계열이다. 극에 맞는 환경과 시대상황을 고려해야 하고 인물 관계설정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혹시 아는가? 당시에 전기면도기나 6날 최첨단 면도기가 있었을지도, 부츠에 키높이 굽에 미끄럼방지 홈이 있는 전투화나 가죽신도 나오고, 생구(포로)가 첨단가죽신도 신는 판에 6날 전기면도기야 애교수준이지 않을까?


사극에서 면도기 PPL 광고가 나온다면 대박을 칠 것 같다. 그래도 외국제품은 제외해주었음 하는 바람이다. 독일제, 미제, 일제제품이 나온다면 그래도 사극인데 문제가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주연배우들이 수염에 대한 놀림을 받았다거나 콤플렉스가 있다는 정도의 설정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단순히 나이가 어리다는 설정이나, 어려야한다는 이유만으로는 털없는 원숭이로 현재 극화된 사극의 주인공의 모습 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

2011/09/23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불쌍한 신면과 배신자 사육신 어떻게 충신 아이콘 되었나?
2011/09/2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이개, 성삼문 등 절손된 사육신 어떻게 대를 이었을까?
2011/09/2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신숙주와 사육신 가른건 편향된 종교관 때문?
2011/09/2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스승 이개 알고보면 계유정란공신, 사육신 단종폐위 좌익공신들
2011/09/21 - [역사이야기] - 계백, 의자왕, 반란 실패한 사택비 죽고, 교기 왜로 쫓겨난다?
2011/09/2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적과동침, 단종 죽인건 사육신 충신인가? 배신 아이콘인가?


2011/09/0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우사인볼트보다 빠른 세령공주, 김승유 구하기 뻔한 스토리 식상하다

2011/09/0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스토커 김승유가 죽어야 드라마가 산다

2011/08/28 - [역사이야기] - 광개토태왕, 사극 강철검 만들면 강국이란 환상에서 나올까? 개그소재는 이제그만
2011/08/26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세령공주 김승유 아닌 김종서 서자의 아들과 사랑할것 - 식스센스 반전을 기대해본다
2011/08/25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민폐 김승유, 박시후 잘못인가? 작가 잘못인가?
2011/08/24 - [역사이야기] - 계백, 의자왕 아저씨는 가잠성 성주 알천이 아닌 김유신이다?
2011/08/23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승유, 의자왕, 계백, 교기, 수염만 없으면 미성년인가? 그리고 언제나 김유신은 노예상?
2011/08/22 - [역사이야기] - 광개토태왕, 담덕이 부끄러운 KBS, 동북공정보다 못한 이유
2011/08/10 - [역사이야기] - 계백, 예수가 된 의자왕? 왜곡 달인 조선일보에도 욕먹는 사극 안타깝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pizzafor1.dyndns.biz BlogIcon 애비 게일 2012.05.0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3. Favicon of http://glasgow.webhop.org BlogIcon Ashlyn 2012.05.11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륭한 읽기 위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7. Favicon of http://hubshout.com/?An-RSS-Directory-Makes-It-Easy&AID=499 BlogIcon Pedersen 2012.07.03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는 최종병기 활로 병자호란 이후 가족애를 바탕으로 하는 조선국왕이나 지배층이 하지 못한 청나라에 복

  8. Favicon of http://gizmodo.com/pornhub/ BlogIcon Pornhub 2012.07.19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가 시름시름하다 강물에 투신했다는 것이다. 김승유는 그럴 리가 없다고 대문을 두드리

  9. Favicon of http://comparecarinsuranceonline.info/ BlogIcon compare car insurance quotes 2012.07.23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한 또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희망을 작가의 창의력으로 매꿔가면 된다.

  10. Favicon of http://www.landmarklocal.com/phoenix-seo-expert/ BlogIcon Phoenix seo company 2012.07.2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신라 사신으로 온 실성은 왜의 침략으로부터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백제에서 천개의 칼을 신라에 보내주었다고 말한다.

  11.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is-aarp-health-care-plans.. BlogIcon aetna vision insurance 2012.08.08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스트에서 여기 이렇게 많은 유용한 정보를 찾기 위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quick auto insurance quote 2012.08.09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 위대한 읽기 주셔서 감사 싶었어요. 블로그가 최고의 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이 유익한 기사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BlogIcon Complete Residential Pest Control Solutions 2012.09.05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은 형수와 조카가 시름시름하다 강물에 투신했다는 것이다. 김승유는 그럴 리가 없다고 대문을 두드

  14. Favicon of http://univ-bangui.info/ BlogIcon univ-bangui 2012.10.03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후 가족애를 바탕으로 하는 조선국왕이나 지배층이 하지 못한 청나라에 복수하는 대리만족극을 영화

  15. Favicon of http://www.fashion-pascher.org/22-veste-franklin-marshall BlogIcon veste franklin marshall pas cher 2012.10.24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륭한 읽기 위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16. Favicon of http://www.metafilter.com/tags/Dogs/28066 BlogIcon check this site out 2012.11.14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17. Favicon of http://projekt.djfirestone.de/blog/view/1370/the-way-to-handle-emergency-food-.. BlogIcon glenn beck food storage sponsor 2012.11.2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탕으로 하는 조선국왕이나 지배층이 하지 못한 청나라에 복수하는 대리만족극을

  18. Favicon of http://juanitaharp5.livejournal.com/225954.html BlogIcon katadyn vario water filter review 2012.12.19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이전 원화제도가 있을때에는 나이어린 소녀가 아닌 농익은 성인 여성을 원화로 세웠을 개연성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화랑세기가 박창화가 창작한 위서가 된다.

  19. Favicon of http://www.metafilter.com/70221/Is-this-Progress BlogIcon dog website design 2012.12.27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다수의 사극은 활을 제외하면 절대적으로 역사적인 인물을 극화하면서 해당인물과 관련된 인물간에 인과관계나 기본적인 생몰연대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

  20. Favicon of http://educate850.com/educating-the-youth-of-america/freeze-dried-food-educati.. BlogIcon discount food 2013.01.05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21.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novo-fit BlogIcon honda fit 2013.01.1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몇 가지 괜찮은 점수를했다. 나는이 문제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토한 결과, 대부분의 개인 웹사이트와 함께 갈 것입니다 발견했습니다.

 

의자는 왜 알천에게 아저씨라고 했을까?


드라마 <계백>에서 의자(조재현)는 은고(송지효)와 함께 계백(이서진)과 생구(포로)들을 구출하려고 가잠성에 침투한다.

하지만, 독개(윤다훈)에게 정체가 들통나 의자는 은고를 탈출시키지만, 김유신(박성웅)에게 잡히고 만다.

의자는 신라의 가잠성 성주 알천에게 잡혀 무릎을 꿇고 알천에게 아저씨라고 말을 한다.


알천은 사사로이 사촌인 선화의 자식이니 아저씨가 되겠지만, 사택비(오연수)가 선화를 죽였다며 더 이상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다.

아저씨에게도 배척되는 의자왕자가 되겠다. 불쌍한 건 의자이고 원수는 사택비지 의자는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도 의자는 알천에게 아저씨라는 말을 한다.


한마디로 의자와 알천은 인척관계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삼촌이나 오촌의 관계일 수도 있다.



그런데 왜 뜸금없이 의자와 알천의 계보가 나왔을까? 사실 알천의 출자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다. 단지 인터넷에 떠다니는 김대문의 화랑세기가 아닌 박창화의 화랑세기에 알천이 선화의 아버지인 진평왕과 인척관계라고 해서 나온 이야기이다.
 

알천(閼川, 생몰년 미상. 활동연대 636년 ~ 654년)은 신라 선덕·진덕여왕, 태종무열왕 때의 귀족으로 화백회의 의장인 상대등(上大等)을 역임하였다. 진덕여왕 사후에 섭정으로 추대되었으나 태종 무열왕에게 양보하였다. 진골이며 섭정으로 지목되었던 것으로 보아 김알지의 후손인 김씨라 보는 것이 신빙성이 있다.[1] 진위논란이 있는 화랑세기에 따르면 진흥왕의 아우 숙흘종과 보리부인의 아들이라고 한다. - 위키백과


 

알천 위키백과 계보도


위키백과에 알천은 화랑세기를 인용해서 입종갈문왕의 아들인 숙흘공의 아들로 되어 있다. 하지만, 박창화의 화랑세기에 알천의 부모 내력을 알 수 있는 내용은 한구절도 없다.


어찌되었던 위키에서 나와 있는 숙흘공과 보리의 아들 알천이라면 진평왕의 외손자인 의자와는 인척관계일 수 있다.


만약, 알천이 숙흘공의 아들이라면 오히려 알천은 김유신과 인척관계가 있다. 김유신의 어머니 만명부인은 숙흘종과 만호부인 사이에 태어났다. 그러니 알천과 만명은 배다른 남매가 된다. 김유신에게는 알천은 외삼촌이 된다.


하지만, 드라마 <계백>에서 알천은 김유신에게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의자에게 알천이 아저씨라면 김유신은 이웃사촌보다 더 가까운 존재이다. 하지만, 의자는 김유신에게 형님소리는 하지 않는다.


모계로본 의자왕과 김유신 가계도


만호태후는 진흥왕의 아들 동륜태자 사이에서 진평왕을 낳는다. 동륜태자가 진평(백정)을 낳고 일찍 죽자 숙흘종 사이에 만명을 낳은 것이다. 만명과 진평왕은 어머니가 같은 동복 남매간이다. 선화는 진평왕의 딸이고 김유신은 만명의 딸이니 할머니가 같다. 선화와 김유신은 사촌간이다.


한마디로 의자에게 아저씨는 알천이 아니라 김유신이 된다. 오히려 알천보다 김유신과 의자가 더 가까운 사이인 김유신에게 의자는 조카가 되고 의자에게는 아저씨가 된다. 하지만, 김유신과 의자는 전혀 모르는 사이처럼 나온다. 사택비에 핍박받은 조카의자가 가잠성에 잡혔는데 의자 너 누구니 하듯 개가 닭쳐다 보듯 한다.


그런데 정말 알천은 의자의 아저씨일까? 위키에 나와 있는 계보라면  의자와 알천은 먼 친척인 할아버지 뻘이다. 계백에서 의자가 알천에게 아저씨라고 하면 안된다.



문제는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위키의 알천에 대한 정보가 잘못되었다.


인터넷 위키에서 입종의 아들인 숙흘종과 보리의 아들이 알천이라고 했지만,  보리는 세속오계를 만든 원광법사의 동생이다. 또한, 보리는 15대 풍월주인 김유신보다 위대인 12대 풍월주였다. 보리는 이화랑과 숙명공주 사이에 태어나 후에 만룡과 결혼한다. 보리는 화랑세기를 만든 김대문의 증조할아버지가 된다.


위키에 떠도는 알천의 출자는 남자인 숙흘종과 남자인 보리 사이에 알천이 태어났다고 하는 꼴이다.


알에서 태어나기도 하고, 남자없이 빛으로 태어난 동명도 있고, 예수도 있으니 남자와 남자 사이에 태어나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드라마 인데 여자와 여자사이에 태어나던 남자와 남자 사이에 태어나던 알에서 태어나던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않겠는가?


알천은 김춘추와 왕위 쟁탈전에서 패해서 진주로 낙향해서 진주소씨의 선조가 된다. 알천은 사로국 6촌장의 소벌도리의 후손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알천이 진덕여왕시절 6두품의 최상위 등급인 이찬으로 국정을 장악했다고 해서 김알지의 후손이 아닐까 추측하기는 한다.

어쨌든 드라마 <계백>에서 왜 알천이 가잠성 성주로 등장했을까? 알천은 636년 선덕여왕 5년 시절 경주 인근 여근곡에 침투한 백제 우소의 별동대를 소탕한 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계백과 김유신이 황산벌 싸움은 한다고 해서 계백이 김유신의 생구(포로)가 되어 어릴적 부터 김유신을 알고 지냈다는 둘간에 운명적인 만남과 끊임없이 트러블이 있었다는 설정을 한것 처럼 말이다.
 



<계백>에서 우소를 따라 여근곡까지 침투한 인물 중에 계백이 있고 알천과 대립하는 구도를 그리고자 하는 미끼이지 않을까한다. 그리고 알천과 의자는 사적으로는 인척관계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의도이지 않을까.

그렇다고 해도 의자와 알천의 전혀 개연성도 없는 친인척 설정은 최소한 피해야 하지 않을까?  차라리 의자와 김유신의 인척관계 설정이라면 모를까? 알천과 의자의 대화를 의자와 김유신과의 대화였다면 그나마 개연성이 있었을 것이다.
 
2011/08/23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승유, 의자왕, 계백, 교기, 수염만 없으면 미성년인가? 그리고 언제나 김유신은 노예상?
2011/08/22 - [역사이야기] - 광개토태왕, 담덕이 부끄러운 KBS, 동북공정보다 못한 이유
2011/08/10 - [역사이야기] - 계백, 예수가 된 의자왕? 왜곡 달인 조선일보에도 욕먹는 사극 안타깝다
2011/08/03 - [역사이야기] - 계백, 사택비 화장보다 백제 명품 황금갑옷 어디로 사라진것일까?
2011/07/27 - [역사이야기] - 계백, 의자왕 어머니 선화황후 아닌 사택비 가능성 더 높다.
2011/08/19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승유 세령 뇌지도 99.99% 사랑만 있다? 소는 누가 키우나?
2011/08/18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생방송 사극 빈번한 우연남발 개연성 없는 김승유와 세령의 사랑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campusvt.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3. Favicon of http://elaine-c-smith.northcarolinabass.com BlogIcon 사만다 2012.04.03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4. Favicon of http://iamlegend.dyndns-at-work.com BlogIcon 리아 2012.04.05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jason2000.dyndns.info BlogIcon 마리아 2012.05.09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6. Favicon of http://old.land-4-sale.us BlogIcon 이자벨 2012.05.11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륭한 읽기 위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9. Favicon of http://hubshout.com/?Why-SEO-Reseller-Plans-Help-Companies-Do-Better-Online&AI.. BlogIcon Carmine 2012.06.27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와 알천의 계보가 나왔을까? 사실 알천의 출자에 대해서 아는 바

  10. Favicon of http://pornhublive.com/ BlogIcon Pornhub 2012.07.1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주의 남자가 사육신을 동원해서 세조를 척살하려는 장면을 넣은 이유는 김승유

  11. Favicon of http://comparecarinsuranceonline.info/ BlogIcon auto insurance comparison 2012.07.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뜸금없이 의자와 알천의 계보가 나왔을까? 사실 알천의 출자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다.

  12. Favicon of http://www.landmarklocal.com/phoenix-seo-expert/ BlogIcon SEO Phoenix 2012.07.25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고구려인들이 타던 말들과 혈통적으로 유사하다. 제주도 조랑말이 몽골말로 조

  13.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is-aarp-health-care-plans.. BlogIcon aetna vision insurance 2012.08.08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유익하고이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정말 좋아해요.끝내 좋은 생각이! 매우 알리는되었다.

  14.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auto insurance calculator 2012.08.0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 위대한 읽기 주셔서 감사 싶었어요. 블로그가 최고의 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이 유익한 기사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fashion-pascher.org/15-vetements-hackett BlogIcon Hackett 2012.10.2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읽기 위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16. Favicon of http://blog.timesunion.com/mydogbandit/date/2010/06/page/3/ BlogIcon wireless electric dog fence 2012.11.14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도 그사람처럼 하던가 남들 다해놓은것만 빨아놓을려고 와이게 어디서온근성이야~

  17. Favicon of http://learn.marthastokes.com/blog/view/2461/holding-your-crisis-set-effectively BlogIcon teotwawki survival kit 2012.11.2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

  18.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도 그사람처럼 하던가 남들 다해놓은것만 빨아놓을려고 와이게 어디서온근성이야~

  19. Favicon of http://jeremycerod.posterous.com/any-bakers-dozen-items-youll-want-to-carry-in BlogIcon mountain house freeze dried food pouches 2012.12.19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무원비리관련 기사가 나오면 모든 언론이 때를 만난듯이 개때들 처럼 몰려가서 비리공화국으로 만들어 버린다.

  20. Favicon of http://orange-storgaard.webnode.com/ BlogIcon ready to eat food examples 2013.01.05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스트걸이나 돈스톱더뮤직의 연장선상에 보면 충분히 새로운 형태의 갈라곡이나 쇼트나 롱프로램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21. Favicon of http://www.realestatepr.org/bludymary21/weblog/21.html BlogIcon mary real estate 2013.04.05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를 찾아 정말 기쁘다. 내가 즐길 여기 게시 된 기사를 읽어 않습니다, ​​그들은 매우 유용하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9-25 09:31
Yesterday62
Today6
Total12,303,527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