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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육룡이 나르샤 이성계 요동정벌 중 3차 요동정벌 위화도 회군 계획적 반란

 

이성계 최영장권 격돌 전초전 위화도 회군 이유는   

 

위화도 회군 포함 요동정벌은 3차 요동정벌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위화도 회군한 때를 고려가 처음이자 마지막 요동정벌 인줄 안다.

 

하지만, 고려시기 요동정벌은 모두 3번 있었다.

 

육룔이 나르샤에서 1388 4최영은 명나라의 철령위 이북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하지 않고 역으로 요동을 경략한 계획을 세운다.

 

육룡의 나르샤의 시대적 배경은 1382~1383년 이였다.

 

그런데 어느덧 육룡의 나르샤는 이인겸, 홍인방, 길태미를 축출하는 1388 1월로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해 버린다.

 

육룡의 나르샤는 지멋대로 시대를 이동한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시대를 따라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육룡이 나르샤 작가 김영현의 입맛에 띠라 지좃대로 옮겨가고 있을 뿐이다.

 

어쨌든 육룡이 나르샤는 1388년 길태미 홍인방 이인겸이 출출된 1388 2월경이 되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명나라는 철령위 이북에 대한 지배를 하겠다며 고려를 협박한다.

 

자신의 땅을 달라는 명나라에 반대하여 최영은 고려시기와 빼앗겼던 철령위를 얼마전에 회복했는데 다시금 명나라가 고려의 땅을 가지려는 강도와 같은 행위에 공석에 가까운 요동지역을 회복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성계를 비롯한 친명파의 반대에 직면한다.

 

친명파의 대다수는 유교를 바탕으로 한 신진사대부였고 대국에 대한 사대가 극에 달했다.

 

고려시대 요동정벌은 3차에 걸쳐 있었다. 1~3차 모두 이셩계가 선두에 섰다.

 

마지막 고려시대 요동정별은 무위로 돌아 갔는데 이때가 위화도 회군으로 이어졌다.

 

위화도 회군의 명분으로 내세운 4가지 이유의 첫머리를 장식한 것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칠수 없다. 라는 이유다.

 

나머지 이유는 위화도 회군 명분의 첫번째 이유를 합리화 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이성계를 비롯한 위화도 회군파들은 명과의 싸움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도전을 비롯한 이성계는 조선이 건국된 후 요동정벌의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왕자의 난으로 더 이상 진척되지 않았다.

 

 

 

 

이미 명도 요동에 대한 지배권을 강화하고 있는데 조선의 요동정벌이 성공할 가능성은 고려 3차 요동정벌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위화도 회군를 그린 위의 사진을 보면 눈발이 날린다. 

 

사실 육룡이 나르샤에서 고증을 찾는다는 것은 배부른 투정이다. 한국 드라마가 특히 사극에서 고증이 있었던 적은 극히 드물다. 더불어 계절과 맞지 않는 경우는 비일 비재하다. 

 

이성계 요동정벌은  음 4월에서 음 5월 양력으로 5월에서 7월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위화도 회군을 하는 명분으로 내세운 여름이라서 비가 오니 활의 아교가 물러저 활을 쏠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한여름에 눈이 오는 요동정벌신이라니 이성계 요동정벌 위화도 회군만큼 허술함 투성이다.

 

더군다나 요동성을 점령하고 보급품을 받겠다고 말하는 김영현의 시나리오는 형편이 없다.

 

압록강에서 요동성까지의 거리는 압록강에서 평양성 보다 길다.

 

요동정벌 1차전은 고려 공민왕 1370 1이성계를 필두로 보병1만 기병 5천으로 성공적인 요동정벌이 완수 되지만, 군량미가 타는 바람에 퇴각하고 만다.

 

2차 요동정벌은 1차 요동정벌과 같은해 공민왕 1370 11월에 이성계 친위대 1600명 기병 3천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후속부대가 같이 한다.

 

 

 

 

3차 요동정벌은 1,2차 요동정벌이 있은 후 18년 명나라와 충돌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강했다.

 

그래서 1388 3~4월에 계획을 세우고 1388년 5월 26일 출전했지만, 6월 11일 위화도에 진주한 요동정벌군은 6월 26일까지 위화도에서 한발도 나가지 않고 밍기적 거린다.

 

그리고 이성계는 정벌군의 일원인 조민수 장군을 꾀어 개경을 친다.

 

이성계의 선발대가 이성계의 계획하에 요동을 치는 대신에 고려 조정을 향해 칼부리를 돌려 쿠데타를 한 것이다.

 

추후 조민수  장군도 이성계에게 축출된다.  

 

위화도 회군의 명분이였던 첫번째 소국이 대국을 칠수 없다는 이유는 이미 1~2차 요동정벌로 명분이 없다.

 

당시에도 원은 대국이고 고려는 소국이니 말이다. 당시에도 왜구들은 남쪽바다를 수시로 침범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조선이 건국되고 난 후 이성계와 정도전 요동정벌 계획를 세웠다는 사실은 고려 3차 요동정벌의 명분을 스스로 없애 버렸다.

 

이성계가 처음부터 요동정벌에 관심이 없었는지를 알수 있다. 3차 요동정벌 군은 처음 1388년 5월 24일 평양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1388년 6월 11일 위화도에 도착한다.

 

6월 26일까지 위화도에 밥을 축낸 요동정벌군은 회군하고 1388년 7월 4일 개경에 도착하는데 9일만에 개경까지 전광석화처럼 회군하여 최영을 축출한다.

 

 

평양에서 위화도 까지 17일, 위화도에서 개경까지 회군 9일 이들 군이 처음부터 요동정벌에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 들어나는 것이다.

 

이성계와 그 일파는 이미 이때 반란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다.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이성계는 1383년 즈음부터 쿠데타를 꿈꾸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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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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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정도전 2015.12.21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그야말로 허구죠

보고싶다 소재논란 속에 미성년인 여중생이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성폭력이 당한 듯한 모습을 연출 했다.

과연 보고싶다 소재논란이 있는 미성년 성폭력 장면이 필요했는지는 작가와 연출자만 알 수 있다.

잘못된 연출은 보고싶다 소재논란처럼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화 하여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극에서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여성들의 벗는 목욕신을 남발하고 절벽에서 물속으로 들어가 적나라하게 나신을 공개하는 것은 상습화된 노이즈 마켓팅의 일환처럼 말이다.

극에 필요한 장면이라면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고도 충분히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연출 기법은 무수히 많이 있다. 신의의 경우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게 이민호와 김희선의 사랑을 그려 나갔다.

그런데 자극적인 모습이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있는가의 여부를 살펴볼 필요는 있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나 이슈화 시키는 노이즈 마켓팅이라면 작가나 연출자는 개아지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자극적인 것으로 하자면 사실 보고싶다는 자극적인 소재라고 할 수 없다. 충분히 개연성 있는 장면이 될 수도 있다.

불편한 진실이라고 해서 감추거나 숨긴다면 드라마를 만들지 말라고 해야 할 것이고 고발 프로그램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 물론, 장르가 다르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말이다. 


왜 꼭 드라마에서까지 소재로 써야하냐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드라마나 다큐나 영화에서 쓰지 않으면 도대체 어디서 쓸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그런다고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드라마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현실세계가 아름답거나 감추고 싶은 진실이 사라지기라도 하는가?

현실의 반영이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쓰여지는 것이다. 도가니의 경우는 이보다 더 한 현실세계를 영화화 하였지만, 이를 불편해 하지를 않았다.

오히려 사회고발성 도가니를 좋은 작품이라는 말은 수 없이 있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보고싶다 소재논란을 보는 입장에서  해당 장면이 불필요한 것인가? 하는 의문은 든다. 실제 더 살벌한 모습은 보고싶다 말고 여타 현대극에서 너무나 많이 보여주고 있지 않나?
메이퀸의 경우 살인을 밥먹듯 하는 악당도 출연하고 사극의 경우는 자극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역사자체를 망가트리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기도 하다.

보고 싶다의 경우는 소재 논란이라도 있지만, 사극에서는 별다른 논란도 없다. 귀중한 시청료로 역사를 왜곡하고 미화하고 개연성이니 리얼리티도 없는데 말이다.

알고 있는 소재는 피해야 하고 불편한 소재는 피해야 한다면 다룰만한 소재는 없을 것이다. 아마도 피에타의 경우가 보고싶다보다 심하면 심했지 못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피에타를 만든 김기덕 감독은 대종상에 단지 2개부분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대종상은 막장으로 비난을 받고 칭찬대상이 된다는 것도 웃기는 현상 아닌가? 컴컴한 영화관에서 보는 것은 가능하고 티비로 보는 것은 수위가 낮은데도 불편한 것인가?

오히려 영화관객이 적다며 한국 영화팬 수준을 비하하는 모습은 또한 어떠한가? 물론,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다.

싸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단지 세계에서 인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19금 판정을 받았던 노래들이 해금이 되는 것도 웃기지 않은가? 단지 유명/무명이나 TV/영화/드라마 등 이중잣대는 사라져야 한다.

사실 현대극의 막장코드나 제작자들의 양심은  대풍수에서 보여준 막장코드와 제작의 막장보다는 한없이 나을 뿐만 아니라 사회고발 목적성, 개연성과 리얼리티까지 있으니 비판대상도 아니다.

대풍수를 예로 들어 얼마나 말도 되지 않는 작품인지 아주 단편적으로 이야기 해보려 한다.

대왕의 꿈의 경우 글 말미 링크된 글을 일독하기 바랍니다. 얼마나 막장코드에 역사왜곡, 미화 제작비 착복현장을 포착하게 될 것이다.

대풍수에서 신돈은 반야를 보자 반야가 왕을 낳을 상이라며 교육을 시키고 공민왕에게 접근하려 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왕과 반야의 첫만남은 반야가 잡혀 고문을 당할 때이다. 공민왕이 고문현장에 출현한다는 점이 이상하다. 그리고 반야는 자신이 공민왕을 통해서 왕자를 낳을 수 있다며 당당하다.

 

이 때 등장한 신돈은 공민왕에게 반야야 말로 공민왕을 이을 왕자를 낳을 수 있다며 신통력을 발휘한다.

 

대풍수에서는 역사적인 팩트와 일치하는 장면은 단 하나도 없을 만큼 엉뚱하다.

 


대풍수 시제는 1363년 겨울 원이 최유의 공작에 속아 덕흥군을 고려 왕으로 삼아 고려를 침략하는 때를 그리고 있다. 1364년에 걸쳐 최영, 이성계와 이인임은 덕흥군을 몰아내는 데 공을 세운다.

그런데 이때 공민왕과 신돈이 첫 만남을 갖는다?

 

하지만, 신돈과 공민왕과의 첫만남은 대풍수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1358년인 공민왕 재위 8년 때 일이다.


신돈은 공민왕의 측근이였던 김원명의 소개로 공민왕을 만나게 되고 공민왕이 불교에 심취하여 있어서 자주 궁궐 출입을 한다.

 

하지만, 이때까지 신돈을 미워하는 세력들이 많았고 신돈은 공민왕의 도움으로 연명할 수 있었다. 신돈이 실질적인 권력의 중추에 나선 때가 1364년이었다. 대풍수에서 첫 만남이 이뤄진 때가 실제 신돈이 권력을 휘두른 때란 것이다.

 

공민왕과 반야의 첫 만남은 1364년 공민왕이 신돈의 집을 찾아가고, 시비였던 반야에 반해서 반야와 일을 치른다. 그 후 공민왕의 뒤를 이은 우왕이 1365년에 태어난다. 공교롭게도 천년의 사랑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노국공주가 출산중 산통으로 사망한 해와 같다.
 


대풍수에서 1363년 겨울 노국공주가 임신한 상태로 그리고 있지만, 노국공주가 죽은 때는 1365년 이였다. 1365 2월 노국공주가 임신하자 공민왕은 대대적인 사면령을 내린다.

그리고 노국공주가 난산으로 사경을 헤메일 때 또한 사면령을 내리지만 노국공주는 끝내 죽고 만다.

 

반야가 노국공주보다 최소한 몇 개월은 빠르게 임신되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대풍수를 보고 있노라면 반야를 만나기 전에 노국공주가 임신하고 있다는 설정은 옥의티를 넘어서 역사에 대한 몰이해다.


대풍수에서  지상역인 지성은 극중에서 동륜과 영주옹주사이에 1352년 경에 태어났다.

대풍수 시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덕흥군의 난이 있던 1363년말 ~ 4년 초다. 이때면 지상의 나이는 12~3살이 된다.

보고싶다의 중학생의 성폭력 장면과 대풍수의 모습은 어떨까? 지상의 나이는 중학생도 아닌 초등학생에 불과하다.

그런데 반야는 왕의 아들을 낳겠다고 선언을 하고 지상과도 관계를 맺으려 한다. 과거에는 나이가 어렸을 테니 괜찬다 할 수 있을까?

문제는 반야역의 이윤지와 지상역의 지성이다. 이들이 아역들이나 하는 12~3살 초등학생 역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보고싶다는 사회고발이라는목적성이라도 있지만, 대풍수는 미성년을 넘어 아동성폭력 막장은 개연성 없고 리얼리티도 없지 않는가? 이글은 미성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대풍수에서 신돈과 이인임이 모르는 상대로 그리고 있지만, 실제 신돈 문하에서 불교 강론을 들은 이인임이다. 물론, 신돈이 권력의 중추에 서자 이인임이 신돈의 문하에 있을 수는 있다.

실제 공민왕이 죽고 반야의 소생인 우왕이 왕이 되는 결정적인 역할도 이인임이 한다. 그로부터 이인임이 권력의 중심부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

 

대풍수를 보고 있노라면 역사와 부합한 것을 찾기가 더 어렵다. 실제 대한 민국 사극의 문제점은 간략한 역사적 인물 정보 팩트 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역사와 무관해도 되는 신의의 경우는 연령 때를 비롯해서 활동시기까지 팩트를 왜곡하지 않고 잘 지켜지고 있다.

대풍수는 200억이 들어간 대하 퓨전 사극이다.

 

그런데 등장인물 간에 가장 기본적인 팩트조차 역사와 일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경악스럽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지적하는 언론은 한군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를 지적하면 오히려 바보소릴 듣는다.

 

왜 대한민국에서 편당 제작비가 수억씩 들어가는 PPL도 할 수 없는 사극이 일주일에 4 5편씩 제작되고 있을까?

 

사실 대한민국에서 사극을 만드는 이유는 역사를 알리는 목적보다는 사극을 통해서 제작비를 빼먹는 목적이 있는 것 이 아닌가 한다.

최근 한연노(한국연기자노동조합)는 미지급 출연료를 받기 위해서 KBS 대왕의 꿈, 개콘 등 수 많은 드라마 출연을 거부하는 투쟁에 돌입했다.

 

실제 초기에 과도한 물량공세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지급하는 제작비에서 출연료를 지급할 수 없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비용은 급격히 들지 않는 세트장 촬영과 등장인물들의 죽음으로 배우들과 보조줄연자 출연료가 급격이 줄어들고 제작비 자체가 별로 들지도 않는다. 전투신은 동네 닭싸움 수준도 안되는 인원으로 촬영하는 것은 단골 메뉴와 같다.

 

요즘 현대극은 PPL이 없으면 제작비 부담 때문에 제작 자체를 할 수 없다. 특히 주연배우들과 작가에 들어가는 비용은 제작비의 절대 액수를 차지한다.

그런데 왜 PPL도 할 수 없는 수백억대 사극은 전성시대를 구가하는 할까? 이유는 제작비에서 뽑아먹을 구멍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보조출연자 인건비, 의상 제작비, 세트제작비에서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실제 동시대 사극이라면 의상과 세트는 비슷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궁궐의 경우는 바뀔 이유가 없다. 하지만, 사극을 제작할 때마다. 궁궐 세트장을 새롭게 만든다. 그리고 의상들은 이전에 만들어진 의상을 재사용하면 제작비가 적게 들뿐만 아니라 사극의 내실과 질적 향상이 되지만, 이 또한 다시 제작하여 제작비 상승을 부축이고 내용은 막장이다.

궁인, 왕, 왕비, 군인들이나 장군들의 복식을 보면 고증은 고사하고 국적불명의 복식이 난무하고 있다.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보여준 제작자와 방송국의 비리 복마전의 중심은 현대극이 아닌 사극에서 두드려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극 제작자가 중요한 점은 역사고증이나 드라마의 질이 아니라 제작비를 얼마나 많이 남겨먹느냐가 관건인 시대가 되었다. 국책사업이 연구자들을 가장한 페이퍼 기획자에게는 눈먼 돈인 것처럼 특히 KBS 사극처럼 시청료로 만들어진 눈먼 돈을 빼먹을 수 있는 건 사극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낭비되는 돈에 대해서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대극의 경우 현실세계와 개연성을 강조할 수 있는 것은 자신들이 언제나 봐왔던 일이기 때문에 점하나를 찍었다고 남편도 부모 그 누구도 몰라본다는 설정을 하면 비판이며 막장소리 하는 것처럼 리얼리티나 개연성 이 부실한 옥의티를 쉽게 찾아 낼 수 있다.

하지만, 역사물인 시대극의 경우 전문가가 아니면 이를 쉽게 찾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까지 할 수 가 있다.

기껏 찾은게 SBS 신의의 한글 맞춤법 오타를 찾아 한글을 망쳤네 질타하고 사과하는 수준이다. 한글 오타야 단순 실수다. 단순 실수는 질타하지만, 내용과 극 전반의 막장코드는 보이지 않는 눈뜬 장님이다.

 

고증과 작품기획 시나리오 등 검증에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장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사극이 대한민국으로 넘어오면 사극처럼 작품쓰기도 쉽고 돈을 벌 수 있는 장르도 없다.

고생은 배우들이 하고, 욕도 배우들이 먹고, 제작자와 작가 연출자는 땅짚고 역사를 망쳐도 이를 지적하는 사람 하나도 없으니 개연성/리얼리티는 개한테 주어버린지 오래 되었다.

그래서 현대극보다 대충 시나리오를 만들어도 되니 헤엄치기보다 쉬운 돈벌기를 마다할 제작자는 없을 것이다. 이들 사극제작자나 시나리오 작가에게 중요한 것은 역사의 재조명이 아닌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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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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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11.16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lanxesskorea.co.kr/105 BlogIcon 포카리스 2012.11.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4.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2.11.16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객이 적다며 영화팬을 비하 ....뿜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5. kmk 2012.11.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파외침 Naver ckmk1

  6. Favicon of http://www.mensnum.com/ BlogIcon air 2015.04.1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은 좋아 보인다

부제: 덕흥군의난 허술종결자 이성계 지진희 연기변신 아깝다 

대풍수에서 덕흥군의 난을 묘사하고 있다. 덕흥군은 공민왕의 작은 아버지이다.


공민왕이 1356년 기철 일당을 몰아내자 기철의 누이이던 원의 기황비가 복수하기 위해 공민왕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반란을 일으키다 실패한 최유의 간계에 1363년 겨울 심양왕 덕흥군을 고려왕에 봉하고 드디어 원의 1만 군사를 이끌고 고려를 침공한다.

 

그런데 대풍수 공민왕은 몽진을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최영의 말을 듣고 신료들을 실험한다. 그리고 덕흥군에 부용하려는 내부의 적을 색출하려 한다.

문제는 공민왕은 이미 고려왕이고 원이 고려왕을 뽑았다고 해서 고려의 신하들이 덕흥군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 더군다나 이미 고려와 원은 적대적인 관계였다. 적대국이 왕을 선정한다고 받아들일 상대국가가 전 세계에 있기나 한가?

이미 공민왕은 즉위 초년 이후 원의 복식을 없애고 1356년 원의 연호, 관제를 문종때로 환원시키고 쌍성총관부와 정동행성을 없애 버리고 원에 빼앗겼던 고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면 고려의 자주 독립을 선언한 후이다.

 

대풍수는 정말 엉뚱한 설정을 하는 경향이 있다. 대풍수의 시작은 1351년 공민왕이 원에서 돌아오고 자미원국을 찾으면서 사건이 시작되고 있다.

 

 

 자미원국으로 영지옹주는 자신과 내연의 관계가 있는 동륜(최재웅)의 아들 지상(지성)을 낳고 잃어 버린다. 이인임은 국무인 수련개(오현경)와의 사통으로 정근(송창희)을 낳는다. 이인임(조민기)은 영지옹주(이진)와 결혼하고 사통한 정근을 영지옹주의 아들로 만든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1363년 겨울이 되었다.

 


그렇다면 정근과 자성의 나이는 몇 살이 되었을까? 당연히 13살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미 대풍수는 어린 지상으로 이다윗을 썼고, 정근역에 노영학을 아역으로 쓴 후 성인 배우들로 바뀌었다.

 

이다윗과 노영학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18~19세의 청년들이다. 이들이 13살 이하의 역을 하는 것도 황당한데 현재 대풍수에서 보이는 지성과 송창희14살 아역을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대풍수는 등장 인물의 가장 기본적인 골격에 해당하는 인물의 생몰년에 무감각 한 것이 아닐까?

 

지진희이성계1335년 생으로 공민왕이 왕위에 오를 때 15살에 불과했다. 그런 지진희가 아역이나 하는 배역을 소화했다.

 

이인임과 최영도 마찬가지다. 최영은 1316년생이다 그런데 이인임보다 늙어 보인다. 이인임이 정확이 언제 태어났는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이인임은 형 이인복과 이인립이 있다. 이인복 1308년 생으로 1352년 조일신의 난을 진압하는데 공을 세운다.

이인립의 아들 이제는 이성계의 세째달 이고, 계비 신덕왕후 강씨의 첫번째 딸인 경순공주와 결혼하고 1392년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는데 공을 세운다.

 

그렇다면 이인임은 최소 1308년 이후에 태어나야 한다. 그런데 최영보다 이인임이 젊게 나오고 있다. 대풍수가 얼마나 허술하게 극을 만들고 있는지 쉬이 알수 있다. 최소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

SBS 신의의 경우도 대풍수와 같은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고, 타임슬립 장치로 역사에 개입한다. 그런데 신의처럼 역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드라마는 극중 배역간에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정통사극에 가까운 대풍수는 기본 골격자체가 부실하다. 부실한 공사로 인해서 극에 몰입을 할 수가 없다.

대풍수에서 지진희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명 연기변신이다. 글런데 대풍수의 작가의 역량보다는 연출자의 연출부족으로 인해서 지진희의 연기변신은 미완성이 되고 지진희 연기변신이 아까울 정도이다.

 

그리고 대풍수 영지역으로 이승연인 이진과 비교되므로서 이승연의 연기력에 의문이 들게 하였다.


이진이 연기를 잘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이진은 극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바뀐 이승연은 영지에 매치가 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이진의 그림자 때문 일수도 있다. 점차 이진의 영지에서 이승연의 영지로 바뀌게 될 것이다. 처음 새로운 옷을 입으면 어색한 것은 어쩔수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구태여 영지 성인역인 이진에서 이승연으로 바꿀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대풍수 연출자는 작가가 설정한 장면도 아닌데 자의적으로 자극적인 모습만 추구하기 보다는 내실있는 연출을 하기 바란다. 자극적인 모습을 아무리 많이 보여주어도 극이 치졸하면 사극을 좋아하는 글쓴이(갓쉰동)같은 집토끼도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왜 자극적인 연출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대풍수 시청률이 한자리 수를 벗어나지 못하는지를 심사숙고하기 바란다. 현재까지 대풍수 시청률은 한자리 숫자도 아까운 200억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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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랄하네 2013.01.21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뭔데 대풍수를평가하냐

    드라마는 픽션이다 사실과 매칭하려애쓰지마라

  2. 지랄하네 2013.01.21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뭔데 대풍수를평가하냐

    드라마는 픽션이다 사실과 매칭하려애쓰지마라

대풍수 이성계는 제왕 사주를 타고 났다고 한다. 공민왕은 이성계의 아버지 묘자리가 제왕지지 라는데  이를 확인하려 하지만 무학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하도록 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왕은 원에서 돌아와 왕이 된다. 그리고 풍수를 보던 서운관 일관 동륜(최재웅)에게 자미원국을 찾아 보도록 한다.

 

자미원국은 고려의 국운을 상승시킬 땅이며 세계를 호령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다.

그래서 원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동륜에게 자미원국을 찾아보도록 한다.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지만, 50년 뒤에 임자가 나타난다는 석판을 발견하고 봉인 한다.

 

대풍수에서 동륜이 찾은 자미원국은 좌청룡, 우백호, 현무, 주작이 둘러싼 명당이라고 말한다.

 

자미원국을 처음 발견한 이는 동륜 이전에 공민왕이 누군가를 시켜 자미원국을 찾을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동륜이 찾기 전에 석판을 묻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륜 보다 높은 지력을 가지고 있는 대풍수가 있었다는 뜻이다.

 

어쩌면 그 대풍수는 조선의 수도를 찾은 무학일 수도 있고, 무학이 고려의 남경인 서울 목멱산(남산)에서 길지를 찾을 때 나타나 바보 같은 무학이라고 한 늙은 도사일 수도 있다.

 

하지만, 후보군에서 무학은 석판을 묻은 이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무학은 공민왕이 고려에 돌아온 1351년 한참 후인 1356년에 비로서 원에서 유학을 마치고 고려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무학대사가 남산에서 왕도 길지를 찾을 때 땅을 파보니 땅속에서 왕십리라는 판석이 나왔다고 해서 무학이 서쪽으로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종로 필운동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도전이 왕은 북쪽에서 남면한다고 주장하여 현재의 경복궁터에 조선의 정궁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대풍수에서 차용한 것은 무학과 노인의 대화와 왕십리에서 발견된 석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극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동륜이 찾았을 때 50년 후에 태어날 길지이니 건들지 말라고 했을까?

 

공민왕은 1351년 고려 31대 왕에 등극한다. 그러니 50년 후라면 1400년초 년이나 그 이전에 태어난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며 대풍수에서 나온 이성계를 염두 해두고 이성계가 천하의 잡놈으로 그렸지만, 이성계는 이미 1335년생으로 이성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주인을 맞이할 중간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를 매개로 한 인물을 찾는다면 세종대왕 이도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 식으로 조선을 조선답게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 이도라고 한다. 그리고 세종/이순신 장군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이 건국되었다라는 식으로 조선을 비하하기도 한다.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의 아들인 이도(세종대왕) 1397년에 태어난다. 세종은 서울에서 태어난 조선 최초의 왕이다. 세종 이도는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경복궁 서편인 효자동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풍수에서 공민왕 초년에 대풍수 동륜에게 찾으라 했다는 자미원국의 주인은 세종 이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단지 이성계는 세종 이도로 가기 위한 중계자 디딤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세종 이도는 세계를 지배할 황제의 상은 아니니 말이다.

 

대풍수는 숙명.운명론을 말하고 있어 글쓴이(갓쉰동)가 사극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다. 영웅은 태어난다. 하늘이 점지한다는 식의 논리전개를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진 자들이 만든 자기합리화에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를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모습으로 왕의 재목이라고 영웅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대풍수에서 이성계를 실제와 다른 찌질하고 모자라고 무식한 장군으로 그런 것 까지는 기존 이성계와 다른 색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흥미롭고 어떠한 계기로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비밀을 차지하고 각성을 하고 고려를 무너트리는 야심을 가지게 될까 궁금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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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다른 정보에 대한 온라인 연구원 해요. 나는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가 인상적인 찾아 기쁘다.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 1362년 홍건적이 침입하여 개경을 함락하자 개성을 수복하는데 공을 세운다.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 는 상관도 왕도 없는 천하 쌍놈에 안하무인 천방지축이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 그런데 대풍수에서 이성계는 무력만 앞세운 무식한 자로 그리고 있다.

자미원국을 찾으려한 1351년이면 이성계의 나이는 17살 어린나이였다. 물론, 당시 고려에서 17살이면 어리다고는 할 수는 없다. 이성계의 첫째 아들인 이방우가 1354년생이니 말이다.

하지만, 지진희가 맡기에는 너무어린 나이다. 최소한 성인 이성계역인 지진희로 가기전에 한명의 중간 고리를 해줄 배역이 있어야 극에 개연성이 있지 않았을까?

 

왜 대풍수 작가는 이성계를 예의도 모르고 무력만 앞세운 자로 그렸을까? 대풍수 지성(자성)에 의해서 각성하게 된다는 뜻인가?

 

하지만, 이성계는 무식해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였다. 이성계가 여진족 속에서 살아서 무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이성계의 아버지를 비롯해서 이성계 일가는 여진족을 관할 하는 직위를 계승했었다. 그런데 이성계가 무식하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가 없다.

 

1335년생 이성계는 대풍수에서 1362년 홍건적의 칩입을 막기 전 이미 1361년 독로강만호 박의의 반란을 평정한 적도 있다.

 

대풍수에서 개성을 회복하고 난 후 공민왕은 이성계에게 동북면병마사를 제수하는데 이성계는 개성을 떠나기 싫어하고 개성에서 지낸다. 그리고 시제는 1년 후 인 1363년이 되었다.

 

1362년이면 원나라 장수 나하추가 함경도 지방을 유린하지 공민왕은 이성계에게 동북면병마사를 제수한다. 이성계는 나하추와 여러 번 싸워 이기고 함흥평야에서 나하추를 격퇴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원 원년 자미원국을 찾은 시기에 여진족과 함께 지낸다는 설정을 하였지만 1356이성계 아버지 이자춘은 쌍성총관부의 다루가치로 있다가 공민왕이 쌍성총관부을 공력 할 때 내응하여 쌍성총관부를 괴멸하는데 공을 세운다. 이에 이성계는 상만호가 되어 함경도 지역의 경비를 맡았다.

 

대풍수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은 이진과 최재웅이 조민기(이인임)을 피해 아기를 빼돌리는 도망추적신이다. 또하나는 패검을 정확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많은 사극에서 패검조차 고증을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다큐사극을 표방한 뿌리깊은 나무에서 패검이 일상화 되었다. 그 후 사극에서 최초로 대풍수가 패검을 하는 장면이 눈에 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사극에서 주인공들은 20대 후반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염을 기르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대풍수에서 이성계 25~6세에 불과한데도 수염이 덥수록하게 기르고 나왔다.

 


물론, 대풍수에서 주인공은 이성계가 아니니 충분히 이성계가 수염을 기르고, 무식하게 그릴수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단지 이성계는 대풍수에 선택된 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재미있게도 천하잡놈 이성계도 최영앞에서만 서며 작아진다. 이성계는 최영의 카리스마에 눌려 컴플렉스를 느끼는 듯 하다.
 

하지만, 이성계는 어릴 적부터 총명하였다고 하였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가 여닐곱도 안되서 천하의 모든 지식을 갖췄다고 그려서 황당하였지만, 대풍수는 이성계를 천하의 잡놈으로 그리니 이 또한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아쉬운점은 대풍수에서 공민왕은 너무나 유약하고 나약한 왕으로 그리고 있다. 차라리 같은 방송 월화드라마 신의의 공민왕(류덕환)이 실제 고뇌하면서도 강인한 공민왕과 유사하지 않을까?


개혁군주 공민왕이 대풍수에서처럼 나약하기만 했을가? 만약, 나약한 왕이였다면 원에 반기를 들지도 못했을 것이고, 기철을 내 쫓지도 못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원의 복식을 몰아내고 고려 복식으로 환원조차 꿈도 꾸지 못했지 않았을까? 공민왕의 개혁과 반원정책 때문에 원에 기대서 살던 이성계 일족이 고려에 귀부할 수 있었다. 공민왕이 아니였다면 이성계의 존재는 부각되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재미를 위한 드라마이고 이성계가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대풍수에 의해서 왕이 된다는 설정을 해도 말이다.

 

물론, 재미를 위해서 잡놈으로 그리던 그렇지 않던 상관할 사람은 없겠지만 말이다. 이성계(지진희)가 개그맨 김준현의 "고뤠~"가 재미있는 유머코드일 수도 있다. 글쓴이(갓쉰동)도 재미가 있었으니 말이다.그런데 지진희는 처음 늑대복장을 하고 등장하자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사람들에게 쾌감을 느꼈다고 한다.

물론, 자신의 연기에 감탄한다는 뜻이고 자신의 연기변신이 좋았을 지도 모른다. 충분히 지진희는 그동안 자신이 보여주지 못한 연기를 하고 대풍수에서 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지진희가 망가질수록 극은 재미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이성계는 사라지고 없어진다는 점빼고 말이다.

그렇더라도 배경지식을 알고 드라마를 보는 것이 또 다른 재미를 부가시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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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해서 이성계 일가는 여진족을 관할 하는 직위를 계승했었다. 그런데 이성계가 무식하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가 없다.

  20. Favicon of http://mrmonkey.info/ BlogIcon keripik pisang mr monkey 2013.06.06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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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는 공민왕 시기 최영과 현시대에서 타임 슬립한 김희선(유은수)와의 사랑과 공민왕이 개혁군주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대풍수는 신의와 같은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풍수에서 자미원국을 모태로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세워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신의에서는 공민왕를 개혁군주로 대풍수에서는 서로 다른게 그리고 있다. 같은 노국공주라도 한쪽은 비운의 주인공이지만 대의를 알고 사랑스럽게, 한쪽은 불운한 하지만 자신만 챙기는 왕비로, 신의는 최영은 대쪽같고 사랑스럽고, 대풍수는 그저 그런 정치술이 있는 장군으로 그린다.

신의에서 이성계는 죽을 운명이지만, 김희선으로 인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언젠가는 김희선이 사랑한 이민호(최영)을 죽이는 운명을 갖는다. 실제 죽이는 역사가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반면에 대풍수는 확정된 역사에 순응해서 풍수가 자리잡고 있다. 대풍수와 신의가 같은 점이라면 똑같이 시청률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고, 다른 점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지만, 시청률과는 상관없이 신의는 신의폐인을 만들 만큼 매니아층이 형성되었다는 점이다. 반면에 대풍수는 폐인을 만들기 보다는 베드신 등의 논란으로 부터 시작한다.

현재까지는 신의는 여성주의 사극이고 대풍수는 남성주의 사극처럼 보인다. 그런데 대풍수에서 주인공들이 성인역으로 넘어가면서 출생의 비밀과 주인공들간에 사랑이 어떻게 발전할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니 여성주의 사극으로 변할 가능성이 놓여 있다.

대풍수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동시간대의 착한남자 때문이 아니라 극의 중심에 이성계의 존재 때문이다. 역사상 이성계와 김춘추는 사람들에게 별다른 임팩트가 없는 인물이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한마디로 원균이나 이완용과 동급으로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주인공 처럼 나온다면 인기가 있을 수 없다.

어쨌든, 대풍수 공민왕은 원에서 돌아와 왕이 된다. 그리고 풍수를 보던 서운관 일관 동륜(최재웅)에게 자미원국을 찾아 보도록 한다.

 

자미원국은 고려의 국운을 상승시킬 땅이며 세계를 호령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다.

그래서 원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동륜에게 자미원국을 찾아보도록 한다.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지만, 50년 뒤에 임자가 나타난다는 석판을 발견하고 봉인을 한다.

 

대풍수에서 동륜이 찾은 자미원국은 좌청룡, 우백호, 현무, 주작이 둘러싼 명당이라고 말하다.

 

자미원국을 처음 발견한 이는 동륜 이전에 공민왕이 누군가를 시켜 자미원국을 찾을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동륜이 찾기 전에 석판을 묻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륜 보다 높은 지력을 가지고 있는 대풍수가 있었다는 뜻이다.

 

어쩌면 그 대풍수는 조선의 수도를 찾은 무학일 수도 있고, 무학이 고려의 남경인 서울 목멱산(남산)에서 길지를 찾을 때 나타나 바보 같은 무학이라고 한 늙은 도사일 수도 있다.

 

하지만, 후보군에서 무학은 석판을 묻은 이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무학은 공민왕이 고려에 돌아온 1351년 한참 후인 1356년에 비로서 원에서 유학을 마치고 고려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무학대사가 남산에서 왕도 길지를 찾을 때 땅을 파보니 땅속에서 왕십리라는 판석이 나왔다고 해서 무학이 서쪽으로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종로 필운동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도전이 왕은 북쪽에서 남면한다고 주장하여 현재의 경복궁터에 조선의 정궁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대풍수에서 차용한 것은 무학과 노인의 대화와 왕십리에서 발견된 석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극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동륜이 찾았을 때 50년 후에 태어날 길지이니 건들지 말라고 했을까?

 

공민왕은 1351년 고려 31대 왕에 등극한다. 그러니 50년 후라면 1400년초 년이나 그 이전에 태어난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며 대풍수에서 나온 이성계를 염두 해두고 이성계가 천하의 잡놈으로 그렸지만, 이성계는 이미 1335년생으로 이성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주인을 맞이할 중간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를 매개로 한 인물을 찾는다면 세종대왕 이도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 식으로 조선을 조선답게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 이도라고 한다. 그리고 세종/이순신 장군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이 건국되었다라는 식으로 조선을 비하하기도 한다.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의 아들인 이도(세종대왕) 1397년에 태어난다. 세종은 서울에서 태어난 조선 최초의 왕이다. 세종 이도는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경복궁 서편인 효자동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풍수에서 공민왕 초년에 대풍수 동륜에게 찾으라 했다는 자미원국의 주인은 세종 이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단지 이성계는 세종 이도로 가기 위한 중계자 디딤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세종 이도는 세계를 지배할 황제의 상은 아니니 말이다.

 

대풍수는 숙명.운명론을 말하고 있어 글쓴이(갓쉰동)가 사극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다. 영웅은 태어난다. 하늘이 점지한다는 식의 논리전개를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진 자들이 만든 자기합리화에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를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모습으로 왕의 재목이라고 영웅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대풍수에서 이성계를 실제와 다른 찌질하고 모자라고 무식한 장군으로 그런 것 까지는 기존 이성계와 다른 색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흥미롭고 어떠한 계기로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비밀을 차지하고 각성을 하고 고려를 무너트리는 야심을 가지게 될까 궁금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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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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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을 세운건 이성계지만 조선을 완성한건 세종이겠죠 ㅋ
    이성계는 과연 위인에 속할까요
    잘보고 갑니다 ㅋ

  2. 음... 2012.10.27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은 아니고 세종 이도 1397년생... 오타 있음요.

  3. ㅡㅡ 2012.11.0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이 있는 서울은 자미원국의 자리가아니고 소미원국이고 제후의자리가없다고합니다 자미원국의 명당자리는 계룡산이있는 대전이 자미원국의 자리라는 블로그글을 봤습니다

  4. 세웅 2012.11.1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처음부분 안보셨나본데요 첫장면 자막에 충혜왕 복위 3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1342년에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고 그후로 50년이니 1392년을 뜻합니다.
    1392년이 바로 조선 건국년이지요...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가 맞습니다.
    자미원국이 50년후에 기능을 발휘한다는건 새왕조가 열리는것이지 세계를 지배할 지도자나
    인물의 탄생은 아니라는 겁니다. 틀린게 있다면 태클하셔도 괜찮습니다.^^

  5. 세웅 2012.11.13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 드라마에서 공민왕 원년이 시작이 될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활을 했을 시점입니다. 첫자막 놓치면 많은 혼동이 있을수 있겠네요ㅋㅋ 그후로 다시 11년후 지상과 정근의 아역이 나오는데 이때는 이미 무학대사가 고려땅에서 활동할 시기였죠 '대풍수' 드라마는 다른 사극에 비해 연도는 명확히 지키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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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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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민왕 원년이 시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

  10. Favicon of http://www.bookra.co.il/instagram-followers-cheap BlogIcon cheap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

  11. Favicon of http://www.bookra.co.il/instagram-followers-cheap BlogIcon cheap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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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

신의는 월화드라마이고 대풍수는 수목드라마다.

대풍수는 내용보다는 조민기 오현경 베드신에 이어서 최재웅 이진의 키스신으로 언플 하고 있다.

작정하고 19금 드라마로 만들고자 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15금 표시부터 걷어내야 하지 않을까? 대풍수는 언플보다는 내실을 키워야 할것 같다. 
 

신의나 대풍수나 모두 SBS에서 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공민왕 등극인 1351년을 기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다시 사극열풍이 불고 사극 전성시대가 돌아왔다. 월화드라마 SBS 신의, MBC 마의,  수목드라마 동시간대에 SBS 대풍수와 MBC 아랑사또전, KBS 주말드라마  대왕의 꿈 지금처럼 사극열풍이 불었던 적이 없었던 듯 하다. 

사극 매니아 들은 어떤 사극을 봐야할지 선택에 애를 먹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선택이 쉬울 수가 있다. 장르에 따른 선택이고 장르에 맞는 설정이 되어 있고, 극이 전개되고 있는가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이다.

 

대풍수 첫회 촬영 비하인드를 다룬 대풍수 첫방송 비밀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었다. 내용은 배우들이 고생고생하며 열심히 했다는 연출자의 언플이다. 그런데 과연 언플을 할만하지는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기 바랍니다. 고생고생한 연기자들에게 잘하고도 감자를 먹인 사람은 언플을 하는 연출자라는게 증명된다.

신의의 주인공은 미래에서 온 희선(유은수) 성형외과 의사와 최영과의 사랑을 그리고 있고, 공민왕이 어떻게 개혁군주로 거듭나는가에 목적을 하고 있다.

 

악역으로는 공민왕 초기 난을 일으킨 조일신과 기철(유오성) 그리고 덕흥군(박윤재)이 악역을 맡고 있다.

 

반면에 대풍수는 주인공이 이성계(지진희)이고 김희선과 같은 존재가 대풍수들이다. 이들은 공민왕의 뜻에 따라 자미원국을 찾아나서 자미원국을 찾지만 이는 미래 이성계를 위한 길지 이기 때문에 고려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을 한다.

 

악역은 이인임(조민기)으로 공민왕 사후 난을 일으키고 이성계에 의해서 난이 진압된다. 이인임과 이성계는 적대적인 관계가 되어 지속적인 대립을 할 것이다.

 

조일신은 최영(이민호)에 의해서 난이 진압되고 덕흥군이 난을 일으킬 때는 최영과 함께 이성계 난을 진압한다.

 

신의에서는 김희선이 죽어가던 이성계를 살리면서 김희선 자신이 살리지 않았다면 조선은 성립될 수 없고, 최영도 죽지 않았을 텐데 하면서 탄식한다.

 

신의는 환타지 타임슬립 사극으로 역사를 농단할수록 재미가 있고, 대풍수는 퓨전사극의 형식으로 정통사극에 가깝다. 그런데 신의에서 이성계는 어린 나이로 나오지만 대풍수에서는 이성계의 성인역인 지진희가 아역역할을 하고 있다.

 

신의 이성계 아역 오재무

대풍수 이성계 아역 지진희

이성계 1335년생으로 1330년생인 공민왕 보다 5살이 어렸다. 공민왕이 왕위에 오른 때는 1351년이다. 공민왕은 21살이고 이성계 16살이다. 신의는 청소년 이성계 역에 1998년생 15살 오재무를 선택했다.

정통사극에 가까운 대풍수는 같은 역사적 배경에 시기도 공민왕 초년인데도 불구하고 역사에 무관하게 1971년생 42지진희가 맡고 있다.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아역이 할 역할을 늙은 지진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 지진희는 동안도 아닌데 말이다.

 


KBS
광개토대왕에서 어린 담덕부터 성인 담덕까지 이태곤이 하면서 광대토 대왕을 모욕했다고 욕을 먹었다. 대풍수도 이와 비슷할 것이다. 드라마는 개연성의 미학이다. 그런데 개연성이나 배역이 적절치 않을 때 시청자는 극에 몰입할 수가 없다. 10살 담덕이 성인 이태곤이 상상이 되나? 이태곤 1977년생 36살이 한다.

 


KBS에서 김춘추의 일대기를 다룬 대왕의 꿈에서는 김춘추의 성인역은 최수종이 하고 있고, 6~7살 김춘추를 아역배우이지만 중학생인 채상우가 했다. 채상우 1999년생 14살이다.

최소한 비슷한 연령 때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똘복이가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2번의 배역이 바뀐다.

 

어린 똘복이는 채상우, 청소년기 똘복이는 여진구가 그리고 성인 똘복이(채윤)장혁으로 나이에 걸맞게 배역을 배분하고 있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채윤(똘복이)뿐만 아니라 주요인물인 세종, 강채윤, 정기준도 3명이 나눠서 하였다 왜 뿌리깊은 나무가 명품드라마가 되는지는 배역의 배분에서도 쉬이 알 수 있다.

뿌리 깊은 나무의 경우에는 사극에서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착검까지도 고증을 할 정도로 신경 썼다.

 


작은 것도 신경 쓰는 드라마와 극중 중요한 배역조차 배역에 대한 연구없이 무분별하게 대충대충 만든 드라마가 시청자의 눈에 들어올리가 없고 연출이 치밀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가지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멜로가 주인 사극은 남자 주인공은 절대로 수염을 기르지 않고 있다. 이는 개연성과는 무관하다. 한복 환타지에 빠져 있는 연출자가 극을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스럽기 까지 하다. 차라리 현대극을 만드라고 말해주고 싶다.
 

글쓴이(갓쉰동)이 신의나 사극에 대해서 비평글을 쓰지만 대풍수나 대왕의 꿈은 처음부터 개연성과는 무관하게 그리고 있다. 최소한 신의는 역사를 망치려고 작정하고 타임슬립(시간여행)이란 장치를 만들어 냈지만, 기본적인 팩트는 무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풍수나 대왕의 꿈은 장치조차 없었다
그래서 글쓴이는 신의에 비판적으로 글을 쓰지만 역사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다. 왜냐하면 신의는 역사 팩트를 무시해도 될 최소한의 장치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사실 신의의 비판 지점은 극초반 재미요소는 다 갖췄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초발심을 잃어 버리고 방황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지적이다. 이는 신의가 재미있으려면 최소한의 초발심은 지키고 빠른 전개가 필요하다는 지점이다.

 

그런데 대풍수는 출발점부터 엉뚱한 전개를 하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대풍수가 시청자로 하여금 극에 몰입하고 많은 시청을 바란다는 행위는 시청자 기망행위다. 불량품을 내 놓고 사달라는 사람이 이상한 것이지 이를 지적하는 사람이 이상할 이는 없다.

 

지진희가 이성계에 빙의했다는 연예 기자들은 믿을게 못된다. 그들이 볼줄아는 것은 단지 드라마에 보인 배우이지 역사적 배경 지식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라면 자신이 하는 배역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감정이입이 된다. 그런데 이태곤이 담덕에 몰입했다고 말한다면 이태곤이 이상한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대풍수의 지진희이성계에 몰입했다면 제 정신은 아니다.

오히려 배우로서 자세뿐만 아니라 자질까지 의심받아야 한다. 자신이 하는 배역이 몇살짜리 연기를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자신의 감정에 오버슈팅한 것이다. 과연 지진희가 자신이 맡은 이성계가 16살 꼬마였다고 생각하고 연기 했을까?

지진희는 나이가 먹은 이성계를 연기할 때 턱수염을 기르고 수염이 점점 희어질것이다. 사실 이성계는 늙도록 수염이 희지 않았다고 한다. 주름도 파고 할 것이다. 늙으면 배역에 맞추어 분장도 하는데, 어린 이성계 연기를 할 때는 배역에 맞추어 분장조차 하지 않는 것인가?

이는 이태곤이나 지진희의 문제라기 보다는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문제다 연출자가 잘못된 배역을 캐스팅하므로서 지진희에게 부담감을 주고 열심히 하고 욕먹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된것이다.

어쨌든, 같은 시대 다른이야기를 하고 있는 신의와 대풍수를 복식이나 이야기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재미있는 점은 막써도 되는 신의는 역사에 충실하고 역사에 충실해야 하는 대풍수는 역사적 팩트에 무심하다는 점이다.

오타나 옥에티는 실수라고 인정될 문제지만, 극을 이끌어갈 중심인물들이 흐트러지면 극의 기둥이 무너진 것이고 시청자 기만과 모독행위다. 작은 것에 분노하지만 큰것이 분노할 줄 모르는 시청자가 대풍수나 대왕의꿈이나 광개토대왕을 만든 자업자득이다. 대충만들어도 되는데 누가 시간과 열정과 노력을 기우려 고증을 하겠나 막 만들어도 언론이 알아서 띄워주고 스타로 만들어 주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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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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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도현엄마 2012.10.18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희의 나이가 16살이 아닌 26살로 나온게아닌가요? 계산이 그런데...
    자미원국을 찾았을때 50후에 오라는 현판이있었잖아요.. 그럼 이성계가 왕에오른게 66세 정도 되고 8년 재위기간에 사망이 74로 아는데 나이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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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악플 기사를 남발하던 이들이 갑자기 공존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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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희선과 같은 존재가 대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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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austinwyatt.co.uk/buy/search/allbrook-hampshire/ BlogIcon Ruanaidh 2013.04.08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올라가 진흥왕 순수비에서 삼한일통을 꿈꾸고 김유신과의 다짐을 잊지 않도록 석판에 기록으로 남긴다.

대풍수는 조선을 건국한 성계의 일대기를 합리화 하는 드라마다.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트리고 역성혁명으로 이씨 조선을 세우는데 천명이란 풍수를 이용하였다.

 

풍수와 조선의 건국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조선이 현재의 서울에 정착하기 까지 계룡산, 왕십리,북악산 등 풍수에 의해서 천년왕국을 목표로 세워졌다.

 

그러니 풍수와 조선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있다. 대풍수는 공민왕이 고려를 지킬수 있는 자미원국은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하고 백성을 지키는 진정한 자미원국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려 하고 있다.

 

군사반란의 정당화는 성리학에서도 있다. 맹자는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면 임금을 갈아 엎고 새로운 왕을 세워야 한다고 혁명을 정당화하였다. 하지만, 역성혁명이던 반정을 이룬 왕은 다시금 맹자의 사상은 봉인이 되어 맹자는 죽일놈이 된다.

 

필요할 때 마다 맹자는 살아나고 죽고를 반복했다.


지금도 주말극에서는 김춘추가 끊임없이 반란을 꿈꾸고 왕이 되었다는 허왕된 일대기를 하고 있고, 이제 대풍수에서 이성계의 혁명을 합리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정희의 국기문란 군사반란를 합리화 하는사람들에게는 대풍수와 김춘추는 교본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사극은 현대의 작가의 관점이 투영된 드라마다. 작가의 썰이 통하느냐 통하지 않느냐는 얼마나 치밀하게 극의 스토리를 만들고 개연성 있게 설을 풀어가는 방법이다. 하지만, 대왕의 꿈김춘추는 시작부터 작가의 야부리가 먹히지 않는 형국이다. 대왕의 꿈을 보고 있노라면 김춘추는 어릴적부터 미친놈이 아닐까하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으니 말이다. 극중 합리성과 개연성이 사리지면 글쓴이(갓쉰동)같은 반응을 하게 된다.

대풍수는 어떻게 이성계를 합리화 시킬지 자못 궁금해진다. 
 

대풍수에서 이성계는 늑대해골 탈바가지를 쓰고 등장한다. 이성계가 왜 늑대 탈바가지를 쓰고 무식하게 등장하는 지 알 수는 없다. 단지 이성계의 출자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는데 이는 조금 오버스럽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이성계는 친원파였던 아버지의 후광으로 일찍부터 권력의 중추였다. 후에 원보다는 고려에 부용하여 고려의 신하로 살다가 고려를 멸했을 뿐이다.

 

이성계가 여진족를 관할하는 원의 관리의 아들이라고 해서 이성계가 문은 무시하고 무를 숭상했다고는 할 순 있지만, 늑대탈바가지를 쓰고 놀았다는 상상은 오버스럽다고 하겠다. 여진족 자체가 탈바가지와는 상관이 없다.
 

 

이성계다움을 대풍수에 볼수 있었던 점은 한발의 화살로 한사람을 죽이는 원샷원킬의 스나이퍼 다운 모습뿐이라면 오버일까? 고구려 고주몽, 고려 왕건 , 조선 이성계 공통점은 명궁출신이다. 이성계가 왕이 될 수 있다는 환상을 당시 백성에게 심어준 이유도 명궁이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대대로 활은 주무기였고 조선에서도 주무기였다. 사극에서 칼질하는 장면이 나오면 이는 한국 사극이라기 보다는 일본 사무라이나 중국무협을 차용했다고 보면 맞다.

 

어쨌든, 이성계는 문에 대해서 약간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던 점은 있지만,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태종)으로 인해서 콤플렉스는 많이 희석되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방원의 반정 때문에 무인으로 그리고 있지만, 이방원은 무인이 아닌 철저한 문인으로 고려시대 문과에 합격한 사람이다.

 

어쨌든, 대풍수는 처음 시작은 물량공세와 빠른 전개를 하여 흥미를 끌었다. 그러나 모든 한국의 드라마의 고질병처럼 세트장에서 말로 때우는 장면이 예상된다. 제작비란 한정이 있다.

더불어 주 2회 방영되는 시스템하에서 대풍수의 첫 회 만큼 시간과 돈과 열정을 투입할 수가 없다. 그런데 대풍수는 과도하게 초기 물량을 쏟아 부은 티가 난다. 물론, 초반 이슈를 만들기 위해서 15세 이상 등급인 대풍수가 베드신으로 무리수를 둔 이유는 충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선을 지켜야 한다.

2012/10/18 - [역사IN드라마/대풍수] - 대풍수 지진희 이성계는 천하 무식한 잡놈? 이성계 죽고 지진희만 남아
2012/10/17 - [역사IN드라마/신의] - 대풍수 지진희 이성계 키스신 베드신 보다 내실 신의 아역 보다 못한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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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ㅏㅏ 2012.10.1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가 친원파인것이 아니라 선조들이 쭉 원나라에 있었던것이죠 태조의 아버지가 원을 버리고 고려로 간것인데 무슨 친원파운운하시는 것입니까? 누가 들으면 오해살 소리이군요

  2. Favicon of http://www.taxguysonline.com BlogIcon What is a tax? 2013.08.21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그 아들이 부여융이 될지 부여효가 될지 부여태가 될지 궁금해진다. 사실 <계백>에서 역사를 찾는다는게 힘들기 때문에 맞추기도 힘들지 모른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김희선은 고려시대 공민왕시기 최영(이민호)의 납치로 인해서 타입슬립이 되어 죽어가는 노국공주를 살리고, 이성계까지 살린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유은수(김희선) 때문임을 시청자에 알려주고 있다. 역사가 바뀌면 미래도 바뀐다.

 

만약, 김희선이 노국공주를 살리지 않고, 이성계를 살리지 않았다면 최영도 죽을 일이 없을 것이다.

 

또한, 유은수가 알고 있던 과거의 역사는 다르게 진행 되었을 것이다. 또한, 현재도 바뀌었을 것이다. 어쩌면 유은수(김희선)의 존재가 미래에 존재할지 조차도 모르게 된다. 그렇다면 유은수가 과거로 타임슬립을 할 수 조차 없을지 모른다. 이는 근원적인 질문이다.

 

신의에서 김희선은 자신의 다이어리에 적힌 숫자가 천혈이 열리는 년도와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그 안에서 규칙성을 발견해서 천혈이 열리는 장소에 가서 기다리면 된다. 그런데 꼭 천혈이 고려시대 공민왕 1년에서 2012김희선이 있던 곳으로 연결이 될까? 신의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화타가 천혈을 통해서 삼국지의 시대로 갔고, 또 어느 순간 고려로 연결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신의의 원전에 해당하는
<닥터 후>는 타임머신인 전화박스를 타고 이동한다. 자신이 원하는 시대를 설정하고 이동을 하고 난 이후 자신이 가고자한 공간으로 이동을 한다. 물론, 가끔 고장으로 자신이 세팅한 시대로 가지 못하고 불시착하지만 말이다. <닥터 후>의 닥터는 만능키처럼 모든 자물쇠를 열어 문제를 해결하지만, <신의>에서는 PPL로 제공한 닥스가방 안에 간단한 수술도구를 들고 다닌다.


신의나 닥터진이나 <닥터 후>의 하나의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아류작이고 정확히 이야기하면 아이디어를 베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태권브이가 아무리 우리나라의 로봇만화 효시를 만들었다고 해도 마징가 Z의 표절을 피할수 없는 것 처럼 말이다.


한국판 닥터진은 원작 닥터진과 다르지만, 아이디어를 차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저작권료를 지불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각시탈도 원작과는 다르지만, 탈바가지와 주인공 이름 이강토를 따왔다는 이유만으로 원작 만화가 허영만에서 저작권료를 지불했다. 하지만, 너무나 뻔하게 아이디어를 도둑질하고도 <신의>제작자 김종학이나 작가 송지나는 이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고 무대응 하고있다.


MBC측의 항의에 신의의 한자제목를 신의(神醫)’에서 ‘신의(信義)로 바꾸었다. 그렇지만, <신의>에서 바꾸지 못한 부분이 있다. 다름아닌 신의의 홈페이지다. 신의 홈페이지는 tv.sbs.co.kr/greatdoctor

신의(神醫)다. 김종학과 송지나는 항상 표절문제에 직간접으로 관여된다는 것도 문제가 아닐수 없다.


어쨌든, 신의의 타임터널 천혈은 복불복으로 중국대륙에 있던 화타가 어느 날 고려말 시기로 점프를 하고
, 공민왕 시기 국경에 열렸던 천혈은 현재 서울 강남과 통하고 있다. 한번 열린 천혈은 닫히기 전에 두 시대의 다른 지역으로만 열린다. 시간의 규칙성도 없고, 특정한 장소 A에서 특정한 장소 B로 연결된 통로가 없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반면에 박중훈 <천군>은 혜성의 반복주기 계산을 통해서 규칙을 찾고 현대로 돌아온다. 이는 유은수가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숫자에서 규칙성을 찾는 것처럼 말이다.

 

유은수(김희선)의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무수한 숫자는 결국에 김희선이나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던 특정인이 걸쳐간 시대의 천혈의 기록이다. 고려에 들어온 기철(유오성)의 스승인 시간여행자는 천혈이 열리기를 기다리다 자신이 돌아갈 곳을 가지 못하고 죽었다.

 


그런데 꼭 유은수만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일까
? 화타는 이미 시간여행을 하였고, 은수의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던 기철의 스승도 시간여행자였다. 또한, 최영도 시간여행자가 된다. 이는 수 없이 많은 시간여행자가 존재하고 역사는 이미 시간여행자들에 의해서 뒤죽박죽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유은수가 역사를 바로잡자고 여행을 해도 소용이 없어진다
. 또 다른 시간여행자는 유은수가 바꿔버린 역사를 돌려놓으려 하거나, 자신이 바꿔버린 역사를 돌리기 위해서 또다시 시간여행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말이다.

 


화타는 자신이 가고자한 곳에 가지 못하고 시간여행 중 미아가 되었다
. 그러니 화타가 고려시대에 떨어져 죽었지 않았겠는가? 화타가 알고 있었던 것은 천혈이 열리는 시간과 장소만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신의에서 조조가 병이 나자 의사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천혈이 열리는 장소를 떠나지 않았다. 신의에서 화타가 조조에게 가지 못한 이유는 천혈이 수시로 때때로 열리지 않고,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기 때문 이라고 시청자에게 말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처음 시간여행을 하는 유은수도 시간여행의 미아가 되어야 한다. 물론, 자신의 미래가 만들어 놓은 다이어리를 보고 현대로 돌아갈 수 있는 힌트를 얻고 돌아올 수는 있겠지만, 굳이 현대로 돌아와야 할 명분을 아직까지 신의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다. 작가가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김희선은 시공간에서 미아가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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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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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9.1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다시 보셔야 겠네요....뭐..그렇다치고 .... 닥터후에 엮어서 그런식으로 따지자면....닥터후 또한 표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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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그들간의 대화, 그리고, 치열한 싸움. 두개의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부딧치는 지난 과거를 잃어버리

 

신라 삼한일통의 초석을 다진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일대기를 다룬 대왕의 꿈이 KBS에서 200억 대작으로 시청자의 소중한 시청료로 만들어 지고 있다.

 

대왕의 꿈 1회에서 김춘추(최수종)김유신(김유석)의 결투신이 방송되었다. 그리고 606년 백제가 만노군(진천)에 침공해오자 어린 김유신이 백제 장군을 몰아내는 신이 스팩타클 장구하게 그려졌다.

최수종은 또다시 사극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최수종의 사극은 너무나 뻔한 캐릭터다. 고려왕건이 신라 김춘추가 되고 해신 장보고가 된다. 오죽하면 고려를 건국한이는 최수종이라고 하겠는가? 배우에게 대단한 칭찬일수는 있지만 최수종에게는 짐이되기도 한다.

글쓴이(갓쉰동)은 누가 주인공이 되던 상관하지 않는다. 글쓴이가 주로 보는 것은 작가와 연출자의 개연성 있는 스토리와 역사의 이해도 일뿐이다.

다만, 같은 패턴에 같은 캐릭터를 고수한 최수종의 연기는 식상하기는 하다. 충분히 KBS는 사극할 만 사람이 최수종 밖에 없냐는 비판을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어쨌든, 김유신은 화랑의 상징이라고 하는 얼굴에 분칠을 하고 있다.

김서현의 명에 의해서 신라 서나벌(경주)로 온 김유신은 천관녀를 희롱하던 화랑들을 무찔려 구하고, 화랑이 되려 하지만 신분과 어머니 만명(숙흘종/만호)과 김서현의 도주로 인한 외할아버지 숙흘종(입종갈문왕의 아들, 진흥왕의 동생)의 반대로 화랑이 되지 못한다고 나온다. 
 

그런데 연예부 기자가 대왕의 꿈이 대작으로 정통 명품사극에 명불허전이라며 칭찬하기 바쁘다.

 

 

 

이날 방송은 역사 운명의 소용돌이에 함께 휘말릴 김춘추와 김유신 만남을 조명했다. 캐릭터들이 놓인 상황을 역사적 근거에 기초해 재창조한 대본은 탄탄했고 어디까지나 김춘추와 김유신 집중 조명한 연출력은 남달랐다.

 

고증을 통한 신라시대의 의상과 장신구 등도 시청자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 기사중 일부 -


 역사적 근거에 기초하여, 고증을 통한 신라시대의 의상과 장신구란다. 도대체 역사적 근거에 기초했다는 건지 모르겠고, 고증을 통한 신라시대의 의상과 장신구가 나오는지 알 수 가 없다.

 

연예부 기자들이 말한 신라시대 고증과 역사적인 근거를 찾아보자.

 

김유신 595년생이다. 그렇다면 606년 이면 김유신의 나이는 한국나이로 12살이며 초등학교 5학년에 해당하고 만으로 10~11살에 불과하다. 이때 김춘추의 나이는 602년생으로 한국나이로 5살이고 만나이로는 3~4살에 불과하다.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603년 북한산성 전투에 김유신을 전투에 참가시킨 적도 있으니 양호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602년 전투에 참가시켰으니 양호하다고 해야하나?  어디에 역사적 근거가 있는가? 더군다나 5(:3~4) 꼬마가 김유신과 맞장을 까고 증조할머니인 사도태후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나 있겠나? 아무리 김춘추와 김유신을 띄우고자 하더라도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이성계가 낙엽으로 강을 건넜다고 해도 믿을 판국인가? 적당히 해야 한다.

 


김춘추가 쓰고 있던 왕관은 신라 중기시대에 출토된 날출()자 신라금관 중에서 단이 가장 많은 4단 가지를 가지고 있다. 더불어 김춘추의 허리춤에는 신라릉에서 출토된 옥대를 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두고 신라시대의 왕의 복식을 복원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글쓴이(갓쉰동) 이 볼 때는 이상하고 이상하다
 



진평왕, 선덕왕, 진덕왕은 옥대를 차고 있을 수가 있다. 삼국유사에 진평왕의 천사옥대 이야기가 나오고 천사옥대는 신라의 3대 보물 중에 하나였다고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전하고 있다.

 

경명왕 5(921) 봄 정월에 김율 (金律)이 왕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신이 작년에 사신으로 고려 에 갔을 때 고려 왕이 신에게 물어 말하기를, ‘신라에는 세 가지 보물이 있으니, 장육존상(丈六尊像)과 구층탑(九層塔) , 성대(聖帶)를 이른다고 들었다. 장육존상과 구층탑은 아직도 있으나, 성대가 지금까지도 있는지는 알지 못하는데, 그러한가?’라고 하였는데, 신은 답하지 못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왕이 이를 듣고 여러 신하들에게 물어 말하기를, 

“성대는 어떤 보물인가?”라고 하였으나, 아는 자가 없었다.

 

이때 황룡사(皇龍寺) 90세가 넘은 승려가 있었는데, 말하기를 

“제가 일찍이 그에 대해 들었는데, 보대(寶帶)는 진평왕 (眞平王)이 착용하던 것이라고 합니다. 대대로 전해져 남고(南庫)에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라고 하였다. 왕이 마침내 창고를 열도록 명하였으나 찾을 수 없어, 다른 날 재계(齋戒)하여 제사를 지낸 이후에 그것을 찾았다. 그 성대는 금과 옥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매우 길어 보통 사람들이 맬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그런데 KBS는 고증을 하였다고 한다. 웃기는 장면은 김춘추가 금관을 쓰고, 옥대를 차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654년 진덕왕의 뒤를 이어 왕이 되는 김춘추가 천사옥대에 해당하는 옥대허리띠를 차고 있을 수 없고, 김춘추가 황금관 쓰고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김춘추가 진덕왕 시기 법흥왕 이후 자리잡았던 신라 복식을 모두 당나라 식으로 바꿔 버렸기 때문이다.
 

삼국사기 648년 진덕왕 2[] 춘추는 또 장복(章服)을 고쳐서 중국의 제도에 따를 것을 청하자 이에 내전(內殿)에서 진귀한 옷을 꺼내어 [] 춘추 와 그를 따라 온 사람에게 주었다. 조칙(詔勅)으로 [] 춘추 에게 관작을 주어 특진(特進) 으로 삼고, 문왕 을 좌무위장군(左武衛將軍)으로 삼았다.

 

649년 진덕왕 3년 봄 정월에 비로소 중국의 의관(衣冠)을 착용하였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복식이 바뀌자 일본서기에는 왜에 사신으로 온 신라사신에게 신라의 복식이 당복식으로 바뀌자 비아양하기까지 했다. 니들 나라는 자존심도 없냐? 당복식으로 바꿔 스스로 당나라 속국이 되려하느냐고 말이다.

 

김춘추 스스로 당에 들어가 신라 복식을 당나라 복식제도로 바꾸었는데 김춘추가 왕이 되자 다시 황금관을 쓰고 옥대를 찼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합당하다고 생각되는가? 그리고 그것이 신라시대 복식과 장신구를 고증을 통해서 재현했다고 할 수 있는가?

 

조선고종은 조선복식을 바꾸어 스스로 서양식 복장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후대에 대한제국 순종의 복식을 세종시대의 복식으로 재연한다면 이는 합리적이지 않다.

 

1977박정희가 경주 남산 밑에 통일관을 만들고 통일의식을 고취하고 했다. 그리고 김춘추(태종무열왕), 김법민(문무왕), 김유신(흥무대왕)의 영정을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모두다 신라금관을 쓰고, 옥대를 하고 있다.

뼈속까지 친일매국이였던 박정희가 혈서를 쓰고 일본제국군이 되었다고 해서 일본 제국군복을 입고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파괴한 자가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헌법위에 손을 얹고 대한민국 대통령 선서를 하지 않고 양복을 입고 선서를 했다. 박정희가 군복을 입고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군사반란을 일으켰다고 해서 군복을 입고 대통령선서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유물을 전시하고 영정까지 만들었다고 하는 경주 통일관의 영정을 비롯해 전국에 깔려있는 김춘추 영정들은 모두 불태워버리고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아무생각없이 고증을 했다며 이미 진덕왕때 바뀐 복식을 대왕의 꿈처럼 황당하게 김춘추가 신라금관과 옥대를 찼다는 황당한 허구가 닥치고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무지는 사라질 것이다. 김춘추, 김유신, 김법민의 영정이 불태워저야 대한민국 역사가 바로설수  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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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모 2012.09.10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는 누구신지
    민주진보당 입닙까?

  2. BlogIcon 경상도인 2012.09.10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가 다가오니 서서히 경상도,전라도 말이 나오는 구먼......

  3. .....ㅡ 2012.09.10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내용에는 저역시 공감하지만 밑에 댓글 다신 분의 말씀은 조금 그렇군요 태종 무열왕 김춘추가 삼국통일과정에서 당나라를 끌어들인 점에서는 잘못했지만 결국 당나라를 몰아냈으며 외교 과정에서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지만 당나라의 속국을 자처했다는 것은 좀 그렇군요 아래 댓글을 다신 분이 하신 말씀은 태종 무열왕의 모든 업적을 부정하며 우리 역사를 부정하는 것 밖에 되질않습니다 거기다 경상도니 김씨니 이런 말씀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없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이런걸보면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

    • moosou 2012.09.12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봐요 김춘추가 삼국통일 한거 빼고 이렇다 할 업적이 있습니까? 삼국통일도 다 하지 못했죠 고구려 치지도 못하고 사망 했으니.
      김춘추는 그냥 의자왕에게 복수하려고 눈이 뒤집혀 당나라 끌여들여 백제 멸망 시킨거지 애초에 삼국통일의 목적도 아니었죠.
      백제도 예식이라는[당시 웅진성주] 배반자 덕분에 운좋게 의자왕 사로잡아 멸망 시킨거죠.
      김춘추의 업적이 있다면 좀 풀어서 알려 주시렵니까?

  4. 김씨 2012.09.11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는 좀 제대로 알고 지껄이세요

    진평 사후에 두 여왕때 신라국력 개판납니다
    왕위싸움에 군사력도 엉망,
    선덕때 김춘추 딸 고타소 죽어서 김춘추 열받아서 고구려에 원병 청하러 갑니다
    백제 친다구요, 댓가없이 원병 달라고 하니 연개소문이 옥에 가둡니다
    뒤에 뇌물쓰고 신라가 먹은 고구려땅 되돌려 준다고 허언을 해서 옥에서 탈출 한 다음
    그 길로 당나라 가서 고구려좀 쳐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고구려는 그거 다 막아내고,
    그동안 신라는 백제를 건들여보지도 못하고,
    김춘추 왕위에 오르고 나서,, 고구려땅 전부를 당에게 준다는 약속하고
    나당연합으로 백제 멸망시키는거에요
    백제 멸망후 1년뒤 김춘추 죽어요
    백제복위 세력도 감당 못해서 당나라군이 백제 잔여세력까지 없애고,,
    당나라가 고구려땅 뿐 만 아니라 백제 신라까지 넘보자
    안승 주도의 고구려 부흥세력에게 신라내 망명정부를 세워주면서 안승을 보덕국왕으로 세워주고 당나라 몰아내라고 시키는거에요,, 그래서 그나마 그 덕에 백제영토를 당에게 안뺏긴거구요,

    헛소리 지껄이는 분들은 제발 좀 역사 공부좀 하고 헛소리를 하세요,

    우리민족이 위기상황에서 외세에 의존하는거,,신라가 밥먹듯이 하던거에요
    쪽바리 쳐들어오자 바로 광개토대왕에게 구조요청하고,,
    조상이지만 부끄러운건 부끄러운거고 인정해야하는겁니다

    제가 경주김씨라서 이런말 하는거에요,

    • 역사좀 제대로 2012.09.11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타소 죽였다고 백제를 멸망시키겠다 는 일념으로 왕이 되고 당나라와 손을 잡은 거임..원한을 잠시잊고 숲을 보는 안목이있었다면 대한민국영토가 한반도 절반만 있지는 않았을 거다

    • 김씨 2012.09.11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타소죽어서 그런거라고 써놨는데요

  5. moosou 2012.09.1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공감 됩니다.
    그런데 당나라 힘입어 통일하고 통일후에 당나라 속국으로 만든 당나라 개 였던 김춘추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토록 영웅시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김씨들 경상도인들...

  6. 2012.09.13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심한 김춘추새끼

  7. 2012.09.13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심한 김춘추새끼

  8. 2012.09.22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cheaplouissvuittonhandbags.com/ BlogIcon Discount Louis Vuitton Handbags 2012.11.22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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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참 우습다 정말 두렵다

  12. 대신라혼 2013.01.30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제넘게 역사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현장이네요. 전라도 왜구 세력의 후손인지, 이주해온 중국 백제의 유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이 되었건 한민족과는 관계가 없는 집단이지 싶은데, 역사에 대해서 왈가 왈부 하고 싶으면 최소한 기본적인 고고학 유물이나 접하고 나서 썼으면 하는 생각을 전해봅니다.

    박정희가 아무 이유없이 신라의 3신을 설정을 해서 영정을 만들어 뒀을거 같습니까? 이주해온 중국 한족 백제를 박살을 내서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전라도의 전방후원형 세력인 임나를 신라의 진흥왕이 영구히 멸망시켜, 김춘추가 일본에 갔을 때, 일본에서는 임나의 조를 면제해주기로 했죠.

    물론 왜 임나의 조를 면제해줬는지는 일본서기에는 전하지 않죠. 추정에 근거하면 당시 일본내부의 소가씨의 난이 한참일 때, 고대 신라인과 한 혈통이었던 일본의 야요이인들을 도모해서 천황가를 도와 소가씨의 난을 제압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만 있을 뿐이죠. 당시 천황가의 가장 큰 골치가 내부 반란 문제였으니 말입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면 일본이 이유없이 한반도의 전라도 임나를 멸망시킨 것에 대한 사죄의 의미를 담고 있는 임나의 조를 면제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이죠.

    고고학 유물을 왜 보라고 하는지 궁금하지요? 백제 한성 백제박물관에 가서 거기서 나온 모든 고고학 유물들을 접한 뒤에, 중국의 남경 박물관에 가서 유물을 딱 접하고 오면 됩니다. 그러면 백제라고 하는 국가가 뭔지 정확하게 알게 될겁니다.

    일본의 3대 신기인 칠지도에 명문이 하나 등장하죠. 다른 내용은 다 접어두고, 태화 4년이라고 하는 명문이 나옵니다. 중국 동진의 명문이죠. 왜 중국 동진의 연호가 칠지도에 새겨져 있으며, 거기에 두개의 나라, 즉, 백제와 倭가 존재하는지 궁금하지요? 궁금할거 없습니다.

    4세기 이후부터 한반도와 일본에는 중국남조의 유물이 대거 출현하는 공통점이 나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백제와 倭는 중국 동진 이후로 60간지만 출현을 시키죠. 귀하의 수준이나 식견으로 고대사를 이야기 하는건 한민족사를 모욕하는 것과 같은 처사라는 개인적인 소견을 전합니다. 특히 그 몸의 혈통에 임나의 피가 흐르고 있는 주제라고 한다면 더더욱 기가 막히죠.

    광개토 대왕의 신라구원전에 의해 전라도의 옹관묘 세력은 4세기 말에 그 흔적을 감춥니다. 그리고 한성백제가 멸망한 직후에 전방후원형 세력이 등장을 하게 되고, 이 전방후원형의 등장으로 웅진백제라고 하는 국가가 갑자기 출현을 하죠. 역사에서 사라진 백제가 또 등장을 하는 희한한 현상이죠.

    그리고 이 전방후원형은 신라의 진흥왕에 의해 몰살을 당하는데, 이 당시에 있었던 전쟁이 그 유명한 "관산성 전투"입니다. 백제와 倭, 임나 3국이 신라에 의해 몰살을 당한 전쟁이기도 합니다. 관산성 전쟁 이후로 전라도의 전방후원형은 자취를 감추고, 이후부터는 백제, 신라 누구의 유물도 출현시키지 않습니다. 즉, 사람을 죽이기 위한 의도에서 전쟁을 벌였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재미있지요? 이게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수준 안되는 논리로 김춘추나 김유신, 신의 레벨에 입문한 사람들의 능력을, 귀하의 수준으로 재단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들이 왜 신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들이었는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오게 될것이니,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되겟습니다. 그리고 귀하의 몸속에 흐르는 하등한 유전자와 혈통에 대한 괴리감도 한번은 맛볼 날이 오게 될겁니다.

    신라는 삼국중 가장 늦게 중국식 연호와 관등을 받아들여, 김부식 조차도 고구려와 백제가 일찍부터 중국을 받들어왔는데, 신라가 참람되게 중화를 받아들인점을 괘씸해하기도 했죠. 가장 늦은 중화가 귀하에게는 비난의 대상이 되어지는가 봅니다. 만년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오며, 조공대국으로 연명해온 과하마 기마군단을 운용한 고구려와 중국 그 자체와 완전히 꼭 같은 백제에 대한 귀하의 비난의 논조가 어떨지가 낼름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 에라잊등신 2013.02.16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W고구려가 중국을 받들엇다는건 무슨개소리냐
      중원사상을 철저히 밟아버린게 바로 고구려다
      어디서 짱개 쪽발이가 역사좀 아는척 설치노
      난 경주김씨 수은공파 울산사는데 신라가ㅅ후리하고 빙신인건 인정해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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