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순신장군

의자왕, 은고, 윤충 죽어야 영웅 될만큼 계백 한심한 인물이었던가? 의자왕과 은고의 배신으로 변방으로 떠돌던 계백은 의자왕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말을 한다. 의자왕은 계백에서 그래 복수를 할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본다. 계백은 아직 멀었습니다. 당항성을 빼앗고 한수 이남을 회복한다면 더 이상 의자왕에 기대하지 않고, 의자왕이 어찌 할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니 그때 복수를 할 힘을 생길 것이라 말한다. 의자왕은 계백에게 미후성을 공취하라고 기병을 계백에게 주고 서울 사비로 돌아온다. 하지만, 계백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바람타령만 하고 있다. 은 장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드라마 제작자가 밝힌 제작의도에는 백제의 마지막 영웅을 그리고 백제를 재조명하고자 한다는데 에는 그 어디에도 백제의 영웅다운 모습은 없다. 그저 계백과 의자왕과 은고의 삼.. 더보기
공주의 남자, 승유, 의자왕, 계백, 교기, 수염만 없으면 미성년인가? 그리고 언제나 김유신은 노예상? 백제는 신라의 가잠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군사를 동원하여 공격한다. 여러날 공격하지만, 효과가 없다. 교기와 의자는 1만명을 충원하여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하려고 충원한다. 극중 어디를 봐도 1만명 이상의 충원군이 동원되었는지는 알수 없다. 그냥 대사처리이니 그러려니 하자, 이에 맞서 김유신과 김유신의 포로병인 계백이 고구려 낭비성을 깨고, 가잠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출동한다. 김유신과 교기가 전투하다 교기가 의자를 죽이려는 함정으로 의자를 대신 김유신과 대결하게 한다. 김유신은 알천의 반대를 무릎쓰고 포로인 계백을 의자와 싸우게 한다. 계백은 의자를 죽이려 하지만, 이때 윤충이 나서 의자를 구하고 백제 진영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왜 사극에서 중요인물들은 다들 노예 아니면 검투사 인가? 광개토태왕에선 담덕이 .. 더보기
공주의 남자, 생방송 사극 빈번한 우연남발 개연성 없는 김승유와 세령의 사랑 에서 계유정란의 후반부를 극화하였다. 죽었던 김종서(이순재)가 김승유(박시후)의 아버지 하는 소리에 부활하고, 김승유로 하여금 단종이 있던 경혜공주(홍수현)의 사저로 가서 김종서가 살아 있음을 알리고 수양대군(박영철)이 반란을 일으켰음을 알리라 한다. 계유정란으로 김종서가 죽은 때는 4대문이 다 닫힌 1453년 10월 10일 새벽이었다. 당시에는 70년대처럼 통행금지가 있었고 저녁이 되면 4대문은 철통같이 방어하여 도성 입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다. 물론, 특별한 국가 중대한 사유가 있다면 4대문을 통과할 수 있지만 말이다. 수양대군이 반란을 계획하고 제일 먼저 장악한곳이 요즘으로 친다면 수도경비 사령부이다. 그리고 4대문를 장악했다. 서대문 밖에서 살고 있던 김종서가 단종을 만나려면 4대문을 통과해야 한다.. 더보기
공주의 남자, 결혼한 공주에게 한번더 결혼하라는 문종 정신이상인가? 최근 사극의 전성시대라고 할만큼 사극류가 방송을 점령하고 있다. 무사 백동수, 계백, 광개토태왕과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표방하는 가 사극으로 제작되고 있다. 는 자신의 아버지(김종서)를 죽인 여인(세령:문채원)을 사랑한 승유와 자신이 사랑한 남자의 아버지를 죽인 아버지(수양대군)를 둔 세령의 사랑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신금을 울릴 만큼 절절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치밀한 사극을 보고 싶음 마음이 절실하다. 세종의 뒤를 이어 문종이 즉위하였으나 문종은 세종 제위시절 왕세자로 있을 때부터 세종을 대신해서 대리청정을 하였었다. 하지만, 과도한 업무로 인해서 문종은 병약했다. 그래서 문종은 즉위 2년 만에 죽고 어린 단종이 즉위한다. 문종이 어린 단종이 왕위를 이어 조선을 다스리는데 불편함이 있을.. 더보기
빙상연맹, 김연아 전코치 오서에게 쪽팔리지 않게 알아서 빙상장 관리좀 하자 김연아 전코치 였던 오서가 2011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한국의 강릉을 방문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서가 한국에 오기전에 IMG를 통해서 김연아와 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언급하는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밑밥을 깔아두었다. 이걸 한국의 발기자님들께서 낼름 낚시에 걸려서 퍼득거리고 있다. 김연아가 헤어질 때 분석하는 기사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오서가 온다는 말에 비오는 날 우물속에서 피라미들처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으로 이리저리 쫓아다니기 여념이 없다. 발기자들에게는 빗방울도 먹이감으로 보이기는 하겠다.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 더보기
동이 등 사극 칼 들고다닐까? 차고다닐까? 사실은 우리나라 사극을 보면, 칼을 차고 있는 무인을 본적이 없다. 모두다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이동을 하던 서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손에 칼을 들고 있는것은 등장하는 궁중여인이나 귀부인들의 가채만큼이나 일관되어 있다. 이전의 사극모두 마찬가지 이지만, 얼마전 끝났던 SBS 사극 추노를 비롯해서 2010년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토일 주말 드라마 김수로나 MBC 월화드라마 동이나 KBS 김만덕에서도 똑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정말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에도 무인들은 손에 칼을 들고 다녔을까? 장군이나 병사들이나 오른손에 왼손에 각자 칼을 들고 있다. 칼을 들고 있었다면 대부분 어느 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단지 오른손 잡이는 왼손에 칼을 들고 있어야 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