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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아랑사또전 결말 인간은 심심한 옥황상제 꼭두각시 낚시놀이감? 아랑사또전 마지막회가 끝났다. 아랑사또전 결말은 보는 사람에 따라 해피엔딩 일수도 있고 새드엔딩 일수도 있다. 최주알(연우진)은 기억이 돌아와 자신이 무연의 사주로 행한 악행을 차례대로 기억한다. 그리고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자책한다. 아랑(신민아)를 너무나 사랑했다는 것도 알게 되지만, 아랑에게 돌아가지도 못한다. 그리고 다시 윤회하여 다시 살아난다고 하여도 사랑하지 않고 바라만 보겠다고 말하며 절벽아래 물로 떨어진다. 아랑은 자신이 사랑하는 최주알(연우진)을 기억하지도 못했을 때는 가슴이 흔들리지만, 기억이 조금씩 돌아왔을 때는 이미 사랑은 움직인다며 은오(이준기)에게 마음을 준다. 그리고 기억을 찾았지만, 최주알(연우진)에 갈 생각을 못한다. 왜 연우진에 가지 못하는 것일까? 만약, 현대극이라면 어.. 더보기
아랑사또전 강문영/임주은 최종무기 신민아 희생은 아랑사또전에서 천상의 선녀였던 임주은(무연)은 지상으로 내려와 죽은 인간의 몸을 이용해서 영생의 삶을 모색한다. 무연이 영생의 몸을 가지지만, 인간의 한정된 삶으로 인해서 늙고 힘이 없어져 버린다. 그래서 끝없이 새로운 몸이 필요하다. 그래서 음기가 강한 윤달 보름만 되면 사람을 죽여 새로운 몸을 얻고 삶을 이어간다. 이준기(은오)의 어머니 강문영도 임주은(무연)에게 몸을 제압당한다. 그런데 왜 무연은 인간의 몸으로 새로운 삶을 유지하려고 할까?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대화에서 답이 있다. 인간의 수명은 유한하다. 하지만, 영혼인 귀신도 영혼하지 않고 단지 인간보다 오래 살지 천 여 년이 지나면 언젠가는 영혼도 완전히 소멸된다. 그러니 천 년 전에 인간에서 죽은 후 천상의 선녀가 되었지만 영원히 살수 있는.. 더보기
신의 키스신 이민호 김희선도 막지못한 시청률 하락 해결책은 있다 신의 키스신 시청률 반등 하였지만, 신의 시청률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추락한다는 의미는 그 동안 상승했던 적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로 신의는 한때 10% 중반 때를 기록했지만, 종영을 앞둔 시점에서는 어느덧 한자리 숫자 시청률까지 도달했다.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게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신의 키스신보다는 MBC 마의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연장 혈투로 인해서 늦은 방송으로 인해 마의 시청률은 6%로 마의 시청자들이 신의로 몰려 기인한 측면이 있지만, 신의 키스신이 마지막 생명에서 반짝 반등하는 화광반조의 기운이 생길지 모른다. 신의는 글쓴이(갓쉰동)가 좋아하는 모든 장르를 갖췄다. 글쓴이는 사극이라면 없는 시간도 내서 보려 한다. 더군다는 SF를 좋아하니 타임슬립과 사극이 만난 때 .. 더보기
아랑사또전 극강 미친존재감 위기 임주은 - 강문영, 이준기 어떻게 속일까? 아랑사또전에서 강문영(홍련)의 몸을 빌린 천상의 선녀출신 악귀 무연(임주은)의 존재가 부각되었다. 아랑사또전은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시청률이 17%를 넘어서고 있다. 아랑사또전은 그런데 20회 중 반환점을 넘기는 시점에서도 은오는 어머니를 찾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밀양사또로서도 낙제점에 가까울 만큼 일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아랑(신민아)의 사랑에 목매이며 최주알(연우진)을 질투만 있다. 무연의 임주은은 첫 등장부터 천상의 선녀와 악귀의 오묘함을 표현하여 한 컷으로 미친 존재감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아랑사또전에서 아직은 무연이 천 년 전에 죽어 선녀로 발탁이 되고 400년 전 왜 천상에서 쫓겨나 지상세계로 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옥황상제(유승호)를 사랑하다 옥황상제의 거부로 질시의 화.. 더보기
아랑사또전 반전 강문영 전직선녀? 퇴마사 일수 밖에 없는 이유 아랑사또전에서 정윤정 작가와 제작자가 아무 생각도 없이 홍련(강문영)의 정체를 염라대왕(박준규)의 입을 통해서 정체를 밝혀버렸다. 홍련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시청자에게 홍련(강문영)의 정체는 저승사자 무영(한정수)의 동생이고 천상의 선녀였다는 것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허탈해 하지 않았을까? 이를 단순히 아랑사또전 반전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스포는 리뷰에서도 해서는 안 되는 최악으로 비판 받는다. 그런데 주인공들인 은오(이준기)나 아랑(신민아)가 추리를 하면서 홍련의 정체를 추적하는 방법을 포기하고 작가가 홍련의 정체를 밝혀버려 맥을 빠지게 해버렸다. 그리고 은오(이준기)와 최주알(연우진), 아랑(신민아)의 삼각관계에 무게추를 돌렸다. 작가가 너무 많이 좌판을 깔아 수.. 더보기
아랑사또전, 신민아 영혼 무게는 300그램? 아랑사또전은 밀양의 아랑의전설을 극화하였다. 하지만, 아랑의 전설은 장화홍련의 아류작이다. 아랑사또전은 아랑의 전설과 바리데기전설과 서유기를 교묘하게 짬뽕한 퓨전 납량추리 믹스 드라마다.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역을 맡은 신민아는 이전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역을 맡아서 기존의 이미지를 개선하였다. 그리고 아랑사또전에서는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와 별다른 발전이 없는듯하다. 아랑사또전과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는 가볍게 보는 트랜드 드라마이나 신민아의 연기패턴이 비슷한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 모르겠다. 물론, 한쪽으로 특화된 배우가 나쁜 것은 아니다. 단지 신민아의 이미지가 고착화 되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쨌든, 아랑사또전은 가볍게 볼 수 있어서 무난하다고 할 수 있다. 예년 보다 한여름을 보낼 납량특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