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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김연아 데니스텐 안중근 인연 섭리 오묘하다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인 2월 14일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지고 있다.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에 안중근의사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에 앞서 대한빙상연맹은 피겨팬들의 배너를 검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누구도 사전에 배너를 걸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없다. 경기중에도 배너를 내리도록 종용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물론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ISU와 빙상연맹과 심판들을 비롯한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조직위의 입장에서는 ISU의 눈치를 봐야한다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일 수는 있다.

 

하지만, ISU는 공식적으로 배너를 제약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상태에서 스스로 ISU의 눈치를 보는 것은 피겨팬이나 피겨를 생각하기 보다는 권력과 자신들의 밥그릇에 충실하다는 점에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4대륙피겨 선수권 대회 남자 싱글에서 독립군 민긍호 장군의 손자인 데니스텐이 우승하였다.

 

데니스텐은 연아(yuna kim) 올댓스포츠(박미희) 소속으로 2014년 올댓 아이스쇼에 출연하였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 카자흐스탄에 피겨 사상 최초의 메달을 선사했다.

 

 

민긍호 장군의 가족을 돌본이는 안중근 의사라고 한다. 2월 14일은 일본의 초코릿 업체가 상업용으로 코카콜라의 크리스마스의 산타크로스 마케팅을 모방하여 발렌타인데이를 만들어 알려져 있지만 안중근 의사가 일제에 의해서 사형을 당한 날이기도 하다.  

 

데니스텐의 모국인 한국에서 자신의 가족들을 돌본 안중근 의사의 사망일에 우승을 한 것도 의미가 있는 날이지 않을까? 글쓴이(갓쉰동)은 하늘의 섭리는 믿지 않지만 데니스텐 안중근의사의 인연은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오묘한 면이 있다.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 우승으로 지명도 있는 대회에서 카자흐스탄의 최초 금메달로 조국의 국기와 국가를 울리게 했다.

 

데니스텐은 우승 소감에서 김연아 올댓스포츠에 소속됨으로서 자신에게 무한한 동기가 생겼고, 올댓 아이스쇼에서 보여준 피겨팬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오늘 응원해주신 피겨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였다.

 

어쨌든 김연아는 자신이 걸어왔던 길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경기 외적으로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많다는 것을 잘 알 고 있었고, 국민은행과의 첫번째 CF계약을 할 때 부터 자신의 빚을 청산하기보다는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고, CF계약을 할 때 선수들을 지원하는 조건을 걸기도 했다.

  

 2010/09/16 - 김연아 박미희, 이루 태진아 맹모단기를 아십니까?

2010/09/01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김연아는 끊임없이 한국의 꿈나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어찌보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모하리 만치 말이다.

 

어쨌든, 데니스텐은 김연아 처럼은 못하겠지만 카자흐스탄의 김연아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피력했다. 데니스텐이 김연아의 올댓스포츠에 소속된 이유는 데니스텐이 한국계의 기대가 총망한 선수이고 운동을 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목적도 있었지만 데니스텐이 독립군 민긍호 장군의 손자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Denis TEN
KAZ
289.46 1 1
2 Joshua FARRIS
USA
260.01 5 2
3 Han YAN
CHN
259.47 3 4
4 Daisuke MURAKAMI
JPN
256.47 6 3
5 Shoma UNO
JPN
256.45 2 5
6 Jason BROWN
USA
243.21 9 6
7 Takahito MURA
JPN
235.75 4 7
8 Misha GE
UZB
226.20 7 9
9 Yi WANG
CHN
214.76 10 11
10 Adam RIPPON
USA
212.30 12 10
11 Nam NGUYEN
CAN
209.33 14 8
12 Jeremy TEN
CAN
207.75 8 14
13 Ronald LAM
HKG
202.81 13 12
14 Liam FIRUS
CAN
199.81 11 16
15 Jin Seo KIM
KOR
199.64 17 13
16 Denis MARGALIK
ARG
191.25 18 15
17 Brendan KERRY
AUS
181.25 16 18
18 June Hyoung LEE
KOR
180.06 15 19
19 Chih-I TSAO
TPE
178.46 21 17
20 Abzal RAKIMGALIEV
KAZ
168.10 19 20
21 Yuhang GUAN
CHN
162.51 22 21
22 Julian Zhi Jie YEE
MAS
157.35 20 22
23 Se Jong BYUN
KOR
154.20 23 23
24 Harry Hau Yin LEE
HKG
134.10 24 24
  Andrew DODDS
AUS
FNR 25
  Jui-Shu CHEN
TPE
FNR 26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5/CAT001RS.HTM

 

4대륙 피겨 선수권 결과 보기 사이트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5/index.htm

 

4대륙 피겨선수권에서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한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나온 첫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피겨는 경제 강대국의 전유물인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 카자흐스탄과 같은 나라에서 우승자가 나왔다는 점에서 보다 폭넓은 저변이 생겼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4대륙 피겨선수권이 생긴 이래 일본이 메달을 따지 못한 첫 대회라는 점도 아이러니 하다.

 

김진서는 쇼트의 실패를 이겨내고 개인 프리 최고점을 갱신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지만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즌에 대한 보답이 되었을 것이다. 김진서 이준형도 아쉽기는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좀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진서이준형, 변세종은 남자 피겨선수로서는 시니어에 처음 데뷰한 나이가 어린 선수고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차근차근 경기를 할 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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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프리에서 레미제라블을 선보이고 복귀전 무대를 마무리했다. 김연아 우승은 별다른 이변이 없었다. 단지 프리에서 김연아는 겉보기 2번의 실수를 하였을 뿐이다.  

 

연아는 복귀전 무대로 독일 NRW 트로피를 선택했고, 20개월만의 첫 출전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28점을 넘기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김연아는 자신의 복귀전에서 긴장감없이 치르려 했지만 시합전에 긴장을 해서 긴장속에서 기술 수행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연아는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72.27점으로 자신의 복귀전을 무사히 치렸다. 김연아 쇼트 72.27점은 자신의 최고기록중 5위에 해당하는 점수였고 이번 시즌 최고기록 이고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34.85점는 역대 최고 점수였다.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는 뱀파이어에 물린 여인이 뱀파이어가 되어 가는 과정을 서정적이면서 역정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무사히 맞쳤다. 전 세계 언론은 김연아가 완벽히 돌아왔다고 하였지만, 김연아의 모습은 김연아가 이야기한 것 처럼 70~80%에 해당하여 아직 김연아의 완전한 모습은 아니였다.

 

김연아는 항상 자신의 것에 포장을 할지를 모른다.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객관화하여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손자 병법에는 자신을 알고 남을 알면 100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김연아의 모습은 전략가의 모습이지 않을까?

 

김연아는 쇼트에서 뱀파이어에 물리는 여인의 상징을 의상으로도 잘 보여주었다.

 

김연아는 프리 프로그램을 공개하기전에 공개연습에서 레미제라블의 모습을 선보였고, 프로그램은 올림픽때나 그 전에 보여주었던 것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레미제라블 의상은 프랑스의 소녀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수수하면서도 포인트를 준 의상은 레미제라블의 여주인공의 환생처럼 보였다.

 

 

 

 

김연아의 의상은 심플하면서도 언제나 이슈화 될 만큼 패션니스타의 모습이다. 김연아의 의상은 항상 여싱 의상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고, 유행을 선도한다.

 

김연아는 트리플럿츠 트리플토룹에서 두번째 점프가 쇼트에서와 같이 회전오버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인지 랜딩 이후가 매끄럽게 빠지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원인은 이전보다 체력훈련이 많아 회전력이 강화되었던 것이 아닐까한다?

 

 

김연아는 더블악셀+더블토+더블룹에서 더블악셀을 싱글악셀 +싱글토+ 싱글토로 처리했다.

 

김연아는 트리플 살코+더블토에서 트리플 살코를 성공하고 더블토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머지 요소를 잘 마무리 했다.

 

김연아는 키스앤크라이존에 들어와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웃음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nrw 프로토콜 : http://www.lev-nrw.org/lev2008/docs/event/1189/index.htm

 

김연아는 눈에 띄는 2번의 실수를 하였지만, 기술점 60.82점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69.52점으로  129.34점을 기록해 쇼트 72.27점을 합한 총점에서 201.61점으로 시즌최고 베스트를 갈아치우고 김연아가 사라진 후 전혀 나오지 않았던 200점을 김연아 자신이 돌파하였다.

프로그램 구성점수 69.52점도 쇼트 34.85점에 이어서 시즌 베스트다.
  
김연아의 200점 돌파 의미는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연기가 아니고 아직 시작단계에 있고 보완해야할 것이 많은 상태에서 이뤄졌다는 점이다. 쇼트에서 스핀은 모두 레벨 3였고, 프리에서는 더블악셀+더블토+더블룹을 싱글악셀+싱글토+싱글토룹으로 실패했고, 트리플 살코+더블토룹에서 넘어져 3.1점을 손해보았고, 마지막 스핀에서 레벨1를 받는등 크고 작은 실수가 있었음에도 이뤄진 것이다.

그러니 김연아가 완전체가 되었을 때 김연아의 기술점을 예측한다면 최소 12~14점은 더 올릴수 있다는 뜻이고 이에 따라 올라갈수 있는 PCS까지를 감안하면 기록은 상상하기가 힘들정도이다.

언론에서 김연아의 라이벌 만들기에 심열을 기울리고 있지만,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고 김연아가 그동안 연기한 작품들이다.

타 선수가 있다면 김연아의 라이벌은 라이벌을 만들어야 하는 ISU와 일본연맹과 미국과 러시아의 피겨강국들이다. 

김연아가 빙판위에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아우라가 다르다고 한다. 김연아가 빙판위에서 움직는 모습만 보아도 피겨를 모르는 무뇌한 이더라도 김연아가 다른 선수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메시나 마이클조던의 모습만 봐도 타 선수와 차별화 되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김연아 프리 레미제라블 동영상 : http://youtu.be/Ye0u0lM9IP4

김연아의 복귀는 화려한 외출로 끝났다.

김연아는 지금까지 출전한 대회에서 등위를 벗어난 적이 없다. 80년대 이후 유일한 선수다.

김연아는 쇼트에서 5위를 한적도 있고 7위를 한 적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김연아가 시니어에 올라와 프리에서 크린한 경기가 올림픽이 유일했다는 사실을 잠시 잊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밴쿠버 올림픽에서 ISU와 일본연맹이 김연아의 기록을 보고 꼼수를 부린 의혹도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연아가 시니어에 올라와 프리 최하 등수가 시니어 데뷔무대인 2006~2007시즌에서 기록한 2번의 4위가 유일하다.  더군다나 김연아는 출전대회 쇼트나 프리 중 언제나 1위를 꼭한다는 점이다.

김연아가 실수하지 않고 컴피를 한다면 어떠한 기록을 세우고 어떠한 모습일까?하는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직까지 김연아의 크린한 모습은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유일하니 말이다.

글쓴이(갓쉰동)은 항상 김연아에 대해서 김연아가 최고 4번이상 실수하지 않는다면 현역어떠한 선수가 인생 최고의 연기를 하더라도 김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만큼 김연아는 김연아 만의 레벨에서 따로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김연아는 100미터를 8초에 뛰는 선수같다는 말을 할까?

김연아는 화려한 외출을 마무리했지만, ISU와 일본연맹은 김연아 복귀무대에 맞추어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제 또다시 피겨에는 김연아의 바람이 분다. 전세계 피겨팬들에게는 설레는 바람이 ISU와 일본연맹은견제의 바람이..


독일은 피겨여제인 카타리나 비트를 배출한 국가답게 김연아에게 가장 호의적이고 정확한 중계를 하기로 유명했다. 김연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때 마다 자신들이 부당하 대우를 받는 듯 이야기를 하여고, 가장 먼저 김연아의 가치를 알아보고 김연아가 피겨의 기준이 될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NRW 공식 홈페이지에는 KIM Yuna(Kor) 대신 김연아의 별명인 Queen를 타이틀로 바꾸어 경의를 표하기도 하였다.

독일 피겨협회와 nrw대회 주최측은 피겨여제 김연아를 맞이하여 극진한 대회 준비를 하였다. 중계방송이나 기록, 티켓 등 다방면으로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중에 백미는 선수소개 말미마다 안내방송에서 제일 먼저 한국말 멘트 "반갑습니다"가 울려퍼졌다. 그 다음이 영어 댕큐였다. 이것도 김연아로 인한 피겨에 부는 새바람이지 않을까?

2013/03/17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레미제라블 자기꾀 넘어간 심판도 두손든 10점만점 속출
2013/03/1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쇼트 1위, 복찬 ISU 심판 장난질 도넘어

2013/01/07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감사무대 세계선수권 전초전 빙연 치명적인 빙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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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즈 겁없는 김진서 8위-4위 또다시 롤러코스터 사고치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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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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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 2012.12.10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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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jongsoo623.tistory.com BlogIcon +자작나무+ 2012.12.1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나이에 세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3. dd 2012.12.1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아나운서 ㅎㅎㅎ 안녕하세요~한국말 인상깊었어요

  4.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2.12.1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김연아'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2.12.10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을 QUEEN 이라고 하다니 ..대단하지만 당연한듯한 쎈쓰입니다 ^^

  6.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12.11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 에릭 봉파르에서 프리연기 클린 하지 않았나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랬던 것 같아서 궁금해서요...

  7. love 2012.12.13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자랑스럽다
    마음속 깊이 우러나오는 존경심....

  8. k 2012.12.1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며칠 너무나 자랑스러운 우리의 보물 김연아를 열심히 검색하며 흐믓해 하고 있는 틈새에 잊지 않고 끼어들어 물흐려놓는 손**

  9. Favicon of http://standardchartered-goodstory.com/ BlogIcon goodstory 2012.12.14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역시 김연아라는 말이 나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extravirgin-oliveoil.net BlogIcon extra virgin olive oil 2012.12.1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워킹 데이는 관련 기업들의 정보공유 및 인적 교류를 위해 국내를 대표하는 SNS기업

  11. tracking 2013.01.0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연아선수 시니어에서 미스사이공으로 COR에서 클린해서 133점 기록 갖고 있죠. 프리 클린이 그만큼 잘 없기는 하지만 없는 건 아닌거 같아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sivla.com BlogIcon elektronik sigara 2013.04.1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역시 김연아라는 말이 나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carloanswithbadcreditguide.com/ BlogIcon bLOG 2013.09.0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 선수가된다는 것은 할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긴 과정을 통해 지금은 성과를 얻을 수있을 건데요,하지만 스케이팅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것을 연습하고 배우고 계속 정신은 지금까지 자신의 경력을 지원합니다.

  14. Favicon of http://www.playangrybirdsgogameonline.com/mutilate-a-doll-3.html BlogIcon blog 2015.10.30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기사, 정말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playangrybirdsgogameonline.com/mutilate-a-doll-3.html BlogIcon blog 2015.10.3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http://www.playangrybirdsgogameonline.com/mutilate-a-doll-3.html

글쓴이(갓쉰동)은 김연아가 독일대회 NRW트로피 대회에 참가하기 전까지 묵언수언을 하듯 조용히 지냈다. 이유는 빙판은 항상 미끄럽고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침묵을 깨고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18개월의 침묵을 깰만큼 화려한 복귀 무대를 가졌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서조차 글쓴이가 예측한 이상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김연아의 경기나 아이스쇼는 닥치고 그냥 보고 느낀다.

신혜숙코치와 류종현 코치를 쌍두마차로 하여 복귀 선언후 훈련에 집중했다.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처음 공개되는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로 기술점수(TES) 37.42점과 예술점수(PCS) 34.85점을 받아 72.27점을 기록했다.

72.27점은 올시즌 최고점수이고 김연아 개인으로 7번째 70점대 기록이고, 상위 5번째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왜 세계 피겨팬들이 김연아를 갈구하는지를 보여준 대회였다. 김연아는 김연아 만의 레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외계에서온 지구인의 친구라는 별명이 허언이 아니였다.
 
김연아의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 콤비네이션에서 이전보다 트리플 럿츠의 높이가 높고, 트리플 토의 회전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김연아가 얼마나 체력훈련에 집중했는지 알 수가 있다.

오히려 김연아 훈련량을 줄이라고 해줄 만큼 김연아의 근육들은 피겨에 필요한 살아있는 생선처럼  파닥파닥 뛰어났다.
 
독일 NRW트로피 대회는 김연아를 위한 김연아의 대회였다. 지연중계지만 중계가 되었고 세계의 모든 이목은 NRW트로피로 집중이 되었다. 더군다나 스폰서는 대한민국의 삼성과 E1, 그리고 프로스펙스였다.


글쓴이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에 ISU가 인정하는 대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글 말미에 왜 ISU인정대회가 필요한지 기술하였다. 만약, 국내에 ISU 인정 대회가 있다면 김연아는 멀리 독일로 날아갈 이유가 없었다.

또한 이호정이나 김진서도 독일로 갈 이유도 없었다. 선수들에게 외국에 참가하는 것 만으로도 부담이 된다. 테니스에서 포인트가 주어지는 각종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도 보다 상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수단과 외국선수들을 국내로 불러들일 수 있는 다각적인 효과가 있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국제심판들을 불러다 보다 많은 국내선수들이 참가하여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독일은 김연아로 인해서 피겨복이 터졌고, 러시아는 ISU의 꼼수로 인해서 그랑프리파이널을 B급으로 전락시켰다.

아마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곳은 독일NRW트로피에서 기초점 28점을 기록하지 못했을 때를 대비해서 예비 엔트리 등록한 체코가 아닐까?
 
김연아의 복귀전은 예상보다 안정적인 복귀였고 18개월 경기 공백은 여왕에게는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았다.코스트륨과 뱀파이어의 키스는 너무나 러브리하다.



독일 nrw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동영상 바로보기 http://youtu.be/wuZN9NJpPXo

 


부제) 김연아 복귀전,ISU꼼수 아사다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라이벌만들기 밑밥뿌렸다


김연아 복귀전이 임박했다. 전세계는 김연아 복귀에 초미의 관심을 보여주고 있고, ISU는 발빠르게 김연아 복귀전에 맞추어 라이벌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다.

김연아 라이벌로 러시아는 자국의 어런선수들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다수는 신체변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고, 미국도 자국의 선수들을 대항마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가장 손빠르게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에 들어간 쪽은 일본연맹과 ISU다.


김연아 복귀 선언 후 ISU가 한일 이라고는 김연아를 대항할 라이벌 만들기였다.

김연아 라이벌로 내세운 존재는 다름아닌 밴쿠버에서 김연아 대항마로 만든 아사다 마오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복귀전에 임박한 러시아에서 한발 앞서 그랑프리 파이널을 진행하고 있고 아사다 마오는 2012~13시즌 최고 점수인 196.80점의 고득점을 부여했다. 
 


아사다 마오 점프는 기본적으로 치팅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회전수 부족과 럿츠의 경우는 롱엣지까지 받았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기초점 55.78점에 가산점(GOE)이  포함 63.45점을 받았고, 프로그램구성점수(PCS)는 66.39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언제나 그렇듯이 기술점수보다는 PCS가 높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도 마찬가지였다.
 

김연아의 뱀파이어의 키스의 한장면이다. 의상과 뱀파이어가 김연아에게 키스를하고 김연아고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인데 김연아는 목에 피가 흐르는 듯하고 의상에도 피가 떨어지는 듯한 표현을 하였다. 김연아를 표현력의 여왕이라고 하는 이유다. 

아사다 마오가 따라오지 못할 경지라는 뜻이다. 그리고 김연아는 기술에도 완벽한 교과서다 그래서 김연아를 토털 패키지라고 한다. 그런데 기술의 아사다 마오는 어찌 된것이 기술점수보다는 PCS가 항상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아사다마오를 표현력의 아사다마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단지 버프의 여왕이라고 할 뿐이다. 

 
이전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부터 ISU는 끊임없이 아사다마오를 끌어올리는 꼼수를 썼지만  ISU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갔다.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리라이벌로 만들려던 계획에서 아사다 마오는 스스로 기회를 차버린 것이다..

김연아 복귀로 해외언론들은 김연아가 돈과 국가빨로 이뤄진 피겨판에서 정의를 세워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부제 ) 피겨 정의 김연아 조연은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는 피겨 정의로 상징되는 김연아의 악역으로써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조연배우이긴 하다. 돈발, 국가발, 심판발에 아사다마오는 치팅이라는 무기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김연아에게 정의를 갈구하는 것은 문제이지 않을까? 김연아는 변방의 힘없는 피겨선수일뿐이다.

김연아가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3위이내에 든 미끄러운 빙판에서 이루기 어렵다는 피겨의 살아있는 교과서에 레전드이지만, 그동안 수 없이 많은 메달을 빼앗겨야 했다.
 


김연아 복귀가 달갑지 않았던 이유는 정치보다 썩은 스포츠에서 장미를 피운 김연아의 눈물겨운 노력을 알 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전세계 스포츠 팬들과 언론은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으로 눈을 돌리면 듣보잡 언론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 일수다. 김연아가 짊어진 짐을 보면 김연아가 왜 그런 진흙탕속에서 헤매여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현실은 항상 정의가 이기는게 아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1260353&page=1&recommend=1&recommend=1&bbs=

김연아의 라이벌로 만들려는 ISU와 일본의 대항마 아사다 마오의 현재를 보도록 하자.

아사다 마오는 6차 NHK 그랑프리 프리에서 트리플 점프 3개만을 성공하고 스즈키 아키고에 이어 2위를 하고 종합 1위를 하였다. 스즈키 아키코와의 점수차이는 0.05점이였다.

스즈키 아키코의 점수도 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세계 언론에서도 문제를 제기할 만큼 형펀이 없었다.

사실 일본이나 NHK에서 벌어지는 대회는 일본 선수를 띄우기 위에서 기획된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자국에서 벌어지는 대회일 경우 자국 선수가 홈 어드밴티지가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회의 경우는 그 심각함이 도를 넘었다. 은퇴한 심판은 돈을 주는 국가 연맹에 충성한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지만, 바뀔 가능성은 전무하다.

아사다 마오가 성공한 점프는 트리플토,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룹이다. 그런데 아래에서 자세히 기술하겠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처음 부터 치팅으로 시작해서 치팅으로 끝난다.


왜 ISU와 일본연맹은 아사다마오에 연연하고 끈을 놓지 못하고 있을까?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를 빼고 나면 세계에 내놓을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일본 피겨의 한계가 아사다 마오다.

위의 프로토콜에서 보면 성공한 점프를 보더라도 3Lo의 경우는 회전수 부족판정을 받아야 하고 더블악섹에 이은 트리플 토(3T)의 경우도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3Lo<+2Lo<+2Lo<< 가 아사다 마오가 받을 프로토콜이 되어야 하는게 양심적인 저지가 할 판정이다.

문제는 잘못된 점프에서 가산점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특히 (e)롱 반정을 받은 2Lz의 경우 GOE 에서 -1~-2가 되어야 하지만, 0점을 준 심판도 있고, 2Lo의 경우 +2점을 준 심판도 있다.

프리 7개의 점프 수행 과제중 단순히 성공한 점프가 3개 이지만, 실제 성공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점프는 단 하나도 없다. 더군다나 실패한 점프에서 가산점까지 받아갔다.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는 빙판에서 넘어지지 않는다면 가산점을 받는다고 했을까?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넘어지더라도 PCS에서 보상을 해주는 특별한 선수다. 전세계 유일하게 실패에도 보상을 해주는 선수가 아닐까? 9.0점의 PCS를 준 심판은 어쩌면 ISU를 향한 고도의 디스가 아닐까 할 정도로 심했다. 그렇다고 해서 ISU나 일본연맹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

ISU를 움직이는 힘은 일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국에서 언론이 아무리 빨아주고 돈으로 ISU를 지배하더라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최근 휴잭맨은 영화 레미제라블을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리고 김연아를 향해 김연아 짱이라면 미래에 김연아를 아이스뮤지컬 레미제라블쇼에 출연시키고 싶다며 한국 인들을 향해 김연아 사랑을 선보였다.

휴잭맨이 김연아짱이라고 한 것은 김연아를 이용해서 영화 레미제라블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더라도 이는 양쪽이 손해를 보지 않는 윈윈하는 홍보효과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어떤이도 아사다 마오를 향해 아사다 마오짱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자신이 손해를 볼테니 말이다.

아래는 3차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을때의 한국언론과 일본언론이 아사다 마오 우승에 대해서 어떠한 내용으로 기사를 송고했을까? 한심할 정도로 한국 언론의 보도는 격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이야 자국선수이니 빤다고 해도 한국 언론이 아사다마오를 빨 이유가 없다.

아사다마오가 우승했다. ISU 그랑프리 시리즈 3차 중국 대회에서 아사다마오가 우승했는데 일본 언론은 아사다 마오가 기술이 아닌 표현력으로 우승했다고 한다.

 

대단한 일본 언론이다. 아사다마오 우승이 표현력이 좋아서 우승했다니 말이다. 역시 포장술은 일본에서 배워야 할 까보다. 언플의 극치를 보여준다.

물론, 한국에도 아사다마오 보다 더 심한 언플을 하는 김연아 대항마도 있다. 이름과 나이만 팩트이고 모든 팩트는 거짓말이여서 찾아봐야 하는 유일무이한 손연재 말이다.

최소한 아사다 마오는 언플이던 상관없이 ISU와 일본이 밀어서 순위가 상승했던 선수기록에는 오류가 없다.

 

어쨌든, 아사다마오 우승은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 한다. 아사다 마오는 한 때 트리플 악셀로 언플을 했었다. 악셀 점프는 앞으로 뛰어 뒤로 착지하는 피겨의 점프 중 하나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프 메커니즘은 모두 치팅(거짓) 밖에 없다.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 코치 중 한명은 아사다 마오는 싱글점프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했겠는가?

 

언플한 트리플 악셀도 앞을 보고 뛰지 않고 뒤로 뛴다. 아사다 마오가 뒤로 뛰어도 된 이유는 ISU에 대한 일본의 지배력 때문이다. 대충 뛰어도 인정 받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두 눈 뜨고 봐줄 상태가 아니여서 ISU 심판진은 회전수 부족에 대한 언더로테이션(<), 다운그레이드(<<) 등을 도입해서 시도점프의 70% 점수를 주고, GOE백터를 대폭 축소시켜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다수를 보호 해주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사다 마오는 언더/다운 도 받지 못할 만큼 점프력과 회전력의 한계에 도달했다.

 

아무리 밀어줘도 안 되는 아사다 마오는 어쩔 수 없이 트리플악셀을 봉인 할 수 밖에 없다. 그럼 아사다 마오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치팅 점프와 밀어주고 싶을 만큼 느린 스핀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가 우승한 중국 대회의 프로토콜을 보면 성공한 점프는 쇼트, 프리 합쳐 달랑 3개밖에 없다. 피겨에서 쇼트와 프리에서 뛸수 있는 점프수는 10개다. 하지만, 트리플 룹(3Lo: 5.1) 점프와 트리플 살코 (3S: 4.2) 2종만 뛰었다.

 

일본 언론이라고 아사다 마오가 뛴 10번의 점프 중 트리플 점프가 달랑 2종류에 3번 만 성공했다는 사실을 모를까? 당연히 알고 있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가 겉보기에는 성공한 것 같지만, 플립, 럿츠, 토룹, 살코, 룹점프는 악셀점프 식으로 앞으로 뛴다는 사실을 미시적이고 분석적이란 일본이 모를 수가 없다. 그런데도 일본 언론은 아사다 마오 우승에 의미를 부여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찾은 단어가 표현력이다. 

 

실제 PCS는 기술과 연동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에게 만은 예외 규정이 있다.

 

아사다 마오가 우승한 이유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때문이다. 아사다 마오는 점프를 치팅으로 대충 뛰어 랜딩만 해도 GOE가 높다. 점프가 망가지면 PCS가 오르는 PCS공주로 유명하다. 이를 아사다마오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점프가 망가지면 스핀이나 스텝 점수가 오르고 스핀과 스텝까지 망가지면 PCS가 폭풍처럼 오른다.

 

반면에 연아는 점프나 스핀에 미스가 있으면 폭풍처럼 PCS가 깍인다. 기술요소와 PCS는 연동될 수밖에 없다. 김연아의 점수가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문제는 PCS가 아사다 마오의 예처럼 피겨 강대국 소속의 선수에게는 예외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특히 아사다 마오의 경우는 유일무이 할 정도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오죽하면 10초 이상 빙판에서 어떠한 짓을 하지 않더라도 PCS가 오르고 세계선수권자가 되었을까?

 

트리플플립+더블룹(3F<+2Lo) 회전수 부족인 언더로테이션을 받았다. 하지만, 감점을 해야는데 0점을 준 심판도 있고, 단지 -1점만 한 심판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스핀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싯스핀에서 주저앉아 돌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가산점은 스핀순이들이 받는 가산점 만큼 받고 있다.

아사다 마오가 하는 스텝은 잘하는 축에 속하지 않는다. 그런데 스텝 레벨 4에 가산점만 2.1점 만점에 1.6점이나 받았다. 룹점프는 위에서 언급했으니 논하지 않겠다.

 

아사다 마오의 기초점은 27.71점에 GOE 4.12을 받아 31.83점을 받았다. PCS 31.06점을 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이 정도는 애교 수준이다. 


 

프리에서 아사다 마오는 기술 수행에서 트리플 룹, 트리플 살코 점프만 성공하고 무너졌지만 PCS 64.34점을 얻었다.



아사다 마오는 기술 기초점 50.27점에 GOE 4.26점을 얻어 기술점 54.53을 기록했다. 하지만, PCS 64.34점으로 1위를 하였다.


http://www.isuresults.com/results/gpchn2012/CAT002RS.HTM

 

 

ISU 3차 중국 그랑프리 아사다 마오

 

BV

GOE

TES

%

PCS

%

점수

쇼트

27.71

4.12

31.83

50.6

31.06

49.4

62.89

프리

50.27

4.26

54.53

45.9

64.34

54.1

118.87

77.98

8.38

86.36

47.5

95.40

52.5

181.76

 

일본 언론이 PCS만 쇼트 1, 프리 1위를 하였으니 표현력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술의 마오가 표현력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 프리 합계 181.86점을 얻어 러시아 역전 우승을 하였다. 기술점수는 쇼트 31.83점 프리 54.53점으로 86.36이고 PCS 31.06+ 64.34 = 95.40이다.


기술점 86.36점보다 9.04점이나 높다. 일반적으로 기술점(TES) PCS보다 높다. 설령 PCS가 높다고 해도 아사다 마오 만큼 편차가 크지 않다.

 

그런데도 김연아의 경우 기술점(TES) PCS보다 월등히 높았다. 표현력의 김연아가 무색해지는 상황이다.


 

김연아의 경우 기술과 표현력에서 압도적이라 토털패키지라고 했다. 그런데 기술에 비해서 월등한 PCS를 받고 있는 일본에서 조차 표현력의 김연아, 기술의 아사다 마오라고 언플을 했겠나? 실제는 기술의 김연아, 표현력의 김연아 였지만 말이다.

 

ISU가 아사다 마오를 살려주는 이유는 일본 때문이기도 하지만, 복귀한 김연아의 대항마로 아사다마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억지로라도 라이벌 모드를 작동해야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손연재김연아에 기생해서 거짓 언플 한다면 아사다 마오는 이전부터 김연아와 억지 라이벌로 이슈화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존재는 김연아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2010/06/09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한국언론에서도 마찬가지로 아사다 마오 우승 기사가 메인을 장식하고 국내에서는 포스트 김연아를 두고 라이벌전이 벌어지고 있는 랑킹전에 관심을 가진 언론은 극히 드물었다.

고양 어울림 누리에서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회장배 랭킹전에서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던 97년생 동갑나기 라이벌 김해진박소연의 대결에서 박소연 147.33점으로 김해진 137.55점을 이기고 1위를 하였고. 최휘는 3위를 하였다.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tb_gubun=notice&Ctg=&page=1&idx=9518

박소연김해진은 도쿄에서 벌어지는 1차적으로 4대륙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였고, 오래 전 4대륙 대회에서 요구하는 최소점도 뛰어 넘었다. 하지만, 박소연은 나이제한에 걸려 4대륙에는 출전할 수 없다.

 

김해진박소연을 비롯한 97년생 들이 주도하고 있는 피겨대회다. 하지만, 이들 다수는 각종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체형변화에 따른 성장통도 같이 겪고 있다. 이를 이겨내는 선수들이 소치 이후 차세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여자의 경우 13세 이상 시니어 부에 출전한 선수만 29명이다. 남자의 경우도 라이벌전이 전입가경이다. 김진서와 김민석 이준형 중에서 김진서가 한발 앞거 가고는 있지만, 예전에 한 두명에 불과한 남자 피겨 선수층이 10명까지 늘고 있다. 
 


이번 회장배는 예년에 비해 출전선수들이 많이 늘었다. 또한 97년생을 위협하는 차세대 주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부상과 성장통이다.

곽민정의 경우 부상으로 대회 신청를 한 후 시합을 포기했다.
적절한 체력적 안배를 하지 않는다면 부상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빙상장은 너무나 춥다. 그리고 아직 변변한 피겨전용 연습링크 조차 없다.

 

현재 대한빙상연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30억을 피겨에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올림픽 개최국에 부여되었던 자동출전권이 평창동계올림픽부터 사라져서 아이스댄싱과 페어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를 볼 수 없을 지 모른다.

투자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남의 잔치가 될 공산이 크다. 그렇더라도 부족하지만 빙상연맹이 투자를 시작했다는 사실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2012/12/10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레미제라블 ,화려한외출 피겨 공기를 바꾸다 - nrw트로피

2011/09/24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세계 JrGP 3위와 성장통,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언플?
2011/09/11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2012/10/2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신혜숙, 류종현 새코치 선임과 김연아 무서운 이유
2012/09/1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말아먹고도 메달색 위협한 김진서와 김해진 희망 쏘다
2012/09/30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포스트 김연아 Jr그랑프리 김해진 금메달 그러나 김연아 키드 나오지 않았다.
2012/10/0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즈 겁없는 김진서 8위-4위 또다시 롤러코스터 사고치다, 문제는
2012/10/0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즈 김진서 쇼트 말아드시고 8위 그래서 희망 보인다
2012/08/31 - [스포츠/기타] - 김연아 기생 손연재 홀로서기할 때 되지 않았나? 리듬체조팬이 안티인 손연재
2012/07/0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복귀선언 눈물, 미안함 넘어 화가나는 이유
2012/05/2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부메랑은 진리, 고종석, 황상민, 정희준 학위는 고스톱이다.
2011/04/13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왜 추운 태릉빙상장 훈련 선택했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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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d 2012.11.2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하네요 하필 평창때 자동출전권을 ㅠㅠ 피겨 보러갈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 빙상장이 너무 추워서 언제 연아가 자비로 난방해준적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연아가 계획했던 피겨전용 연습장도 시에서 허가를 안해줘 안됬고...
    여러모로 피겨는 힘드네요...

    아사다마오는 코치를 여러번 짤랐죠 자기 맘에 안들면
    발목힘을 길러야 된다고한 프랑스 코치였나? 그분도 짜르고
    야마다코치도 가고 지금 스즈키아키코 코치가 그랬죠...싱글 점프부터 배워야한다고 하니까
    그 코치의 경쟁관계에 있는 사토코치한테 갔죠 ㅋㅋㅋ
    참 여러모로 훈련 안 할려는 의지가 강하죠 코치를 짜르면서까지 ㅋㅋ

  3. Favicon of http://www.wisdomteethremoval.com BlogIcon wisdom teeth extraction 2012.12.0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빙상장이 너무 추워서 언제 연아가 자비로 난방해준적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4. 낚시블로그 2012.12.08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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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www.kaminscheibe.de/ BlogIcon kaminglas 2013.04.1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진선수는 도쿄 사대륙 대회 가능하고, 소연선수는 생일이 늦어서 못 나가요~
    휘선수도 안 되구요.
    해진, 연준선수가 나가고, 호정선수가 쇼트 최저점을 비급대회에서 채워오면 나갈 수 있구, 그렇지 않으면 둘이 나가요^^

  7. Favicon of http://www.inet-dsl-anbieter.de BlogIcon DSL Anbieter 2013.04.1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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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www.Ordained-Ministers.com BlogIcon become online 2013.09.07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의 꿈 작가들이 대 놓고 화랑세기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화랑세기가 위서이기 때문이 아니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싫기 때문이다.

  10. Favicon of http://lnk.vn/dw6W BlogIcon agen texas online terpercaya 2014.01.11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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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flickr.com/photos/bubblegumcasting BlogIcon bubblegum casting 2014.02.12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배역에 대해서 충분한 준비를 하였을 것이라 믿고

  12. Favicon of http://www.kizi2com.org BlogIcon kizi2com 2014.02.12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게시물, 나는 이런 좋은 물건을 게시 유지, 그것을 읽고 준비 즐겼다.

  13. Favicon of http://www.friv3x.org BlogIcon friv 3 2014.03.0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를 공유 매우 유용합니다.

  14. Favicon of https://www.youtube.com/user/bgumcasting BlogIcon is bubblegum casting legitimate 2014.03.3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대한빙상연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30억을 피겨에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올림픽 개최국에 부여되었던 자동출전권이 평창동계올림픽부터 사라져서 아이스댄싱과 페어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를 볼 수

  15. Favicon of http://www.kizicode.com BlogIcon kizi 2 2014.07.1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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