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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시

김수로, 졍견비 아들 몰라본다는게 이상한 이유 MBC 사극 김수로(지성)에서 김수로의 친어미로 나오는 정견비(배종옥)은 자신이 죽이려한 김수로가 자신이 낳아 배가 난파되었을 때 잃어버린 친자라는 사실을 신녀인 나찰녀(김혜은)으로부터 듣지만 믿지 않았다. 허황욱(서지혜)가 정견비 몸에 있는 문신 모양을 보고, 김수로에게도 정견비의 문신과 같은 문양을 지난 청동 노리개가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석탈해에게 죽이려한 김수로를 살리기 위해서 찾아 나선다. 그리고 아진의선(이덕희)에게 김수로의 어미인 조방처(최수린)이 애를 낳다 사산을 하였을 때 난파된 장소에서 발견된 김수로를 조방처가 낳은 아들로 속이고 키웠다고 알려주며, 천관인 이비가(이효정)도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스 로마신화에는 자신의 아비를 죽이고 어미와 결혼을 한 오디프스의 이야기가 나오는 .. 더보기
김수로 가야 아닌 구야국 건국시조 "감춰진 제국의 신화가 역사로 되살아난다." 이 문구는 200억을 들인 블럭버스터 MBC 특별대하 사극 의 대표 카피 문구이다. 하지만, 이 한 단락에도 오류투성이다. “감춰진“ 신화는 없다. 누가 특별히 가야사를 멸실시켰다는 증거는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위지동이전, 일본서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신증동국여지승람를 통해서 가야사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야는 인 적이 한번도 없다. 제국은 황제국을 칭한다. 하지만 가야가 황제국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마지막으로 어찌되었던 사극 김수로를 통해서 로 되살아난다고 하였다. 하지만, 사극 김수로를 보면 를 어느 나라 역사인지도 모를 만큼 내 팽개쳐 버렸다. 김수로의 출자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이전 기사로 송고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김수로를 시.. 더보기
김수로 인기 얻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 몇가지 조방은 수로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고, 흉노의 김일제 제천금인의 후손으로 정견의 아들이라고 이비가에게 알려주며 금인을 보여준다. 이비가는 금인을 보고 제천금인의 표식임을 알아본다. 조방의 수로를 자신의 아들로 만든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한다. 조방이나 이비가가 어떻게 제천금인의 표식을 알아 볼 수 있을까? 이비가는 제천금인의 표식을 알아 볼 수 있다. 정견부인은 자신의 몸에 제천금인을 상징하는 문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방은 어떻게 알아보게 되었을까? 정견부인의 몸을 살펴보기라도 한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조방은 제천금인들과 이전에 관련이 있었던 것일까? 삼한의 끝트머리에서 제천금인의 표식을 알아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수로에서 나오지 않는 이야기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비.. 더보기
정견부인 아들 수로 몰라볼 수 있을까? 김수로는 석탈해에게 여의를 구하지 못했다고 자책을 한다. 석탈해는 여의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수로의 용기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부조리함을 바꾸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힘없는 자의 외침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공허한 외침이라고 한다. 그러니 잘못된 것을 바꾸려 한다면 힘을 길러 바꾸어야 한다. 하지만, 수로나 석탈해나 순장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신라에서 순장이 없어진 때는 500년 대 지증왕 때이다. 공부의신에도 나오는 대사가 사극 김수로에서도 나온다.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사실이니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가 아니였을까한다. 신귀간은 염사치와 함께 조방에게 수로의 정체를 가지고 야철 기술을 알려달라고 협박한다. 하지만, 단야장 조방은 천.. 더보기
김수로 순장 방해했을까? 사실은 금관가야 시조 수로는 신귀간의 죽음으로 신귀간을 모시던 시종의 순장을 막는다. 이로 인해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귀간(유오성)의 추적을 받고 소도로 피신한다. 소도는 삼한에 있던 천군이 관할하는 신성지역으로 죄를 짓고 소도로 피하는 자는 누구도 소도에 들어가 잡을수 없다는 룰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수로는 소도의 권위에 기대서 순장되는 어린(?) 시종과 함께 피신을 하고 신귀간은 소도의 권위에 도전을 하고 소도를 치려한다. 드라마 김수로에서 가야지역에서 횡횡했던 순장를 묘사하는 것은 참으로 재미가 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과연 수로는 순장에 반기를 들고 이를 막았을까? 하는 의문이다. 사실 가야가 김수로에 의해서 서기 42년에 건국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는 가야의 왕력을 본다면 .. 더보기
선덕여왕, 친일파의 위험한 논리가 숨어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복야회의 수장인 월야(주상욱)와 금관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엄태웅)은 서로 대립을 하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복야회의 논리와 김유신과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의 논리에는 근현대사의 일제 강점기의 독립군의 논리와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제와 이에 부화뇌동하던 친일파의 논리가 숨어 있다.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또한, 덕만은 유신과 가야유민을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월야(주상욱)를 굴복시키려 한다. 일제 강점기 독립군이 무장투쟁이나 독립운동을 하였을 때 일본군은 만주나 조선에서 조선민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