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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전 국정원장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 박근혜수첩 똥만있나 대국민 모독 선전포고 -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에 이병기 전 국정원장을 내정했다. 

 

박근혜 수첩에서 고르고 고른 인사가 대선개입한 북풍공작 정치 국정원 출신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이라면 이는 대국민 선전포고와 같다.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자는 우리가 남이가인 김기춘에서  대선개입 북풍공작원을 내정하는 것은 야당을 비롯한 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막가자는 거지 뭐

 

신임 국정원장 내정자는 차장에서 내부 승진한 이병호가 내정되었다.

 

전 국정원장 이병기 비서실장 내정은 우리가 남이가 유신헌법 초안자인 김기춘에서 1997년 대선에 개입해 20만 달러로 윤홍준을 매수해 당시 대선 후보였던 김대중이 북한의 자금을 받았다는 비방회견을 한다.

 

이병기 국정원장은 이 때 이병기국정원(안기부2차장) 대외조사실이 공작을 하였었다. 북한 공작을 한 북풍공작원을 국정원장에 이어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임명했다.

 

당시 국정원장은 현 대중 대사 권영세였다. 권영세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은 무단으로 유출한 인물이기도 하다.

 

이런 인물을 비서실장으로 임명을 하고 국민소통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하면 독약을 주고 먹지 않으면 국민소통이 아니라는 뜻인가? 아니면 청와대 사전과 대한민국 사전은 별개로 따로 번역을 해야 하는 것인가?

 

박근혜 수첩에는 한계가 없다. 어떻게 골라도 딱 박근혜 스타일이다. 박근혜 수첩에는 비리 전력자만을 모아놓은 꿀단지가 발라져 있는 모양이다. 하나같이 비정상적인 인물뿐이니 말이다.

 

 

실은 자칭 보수수구들의 맨 얼굴이지 않을까? 박근혜라고 깨끗한 놈 깨끗한 년을 뽑고 싶지 않겠나 하지만 자칭 보수 수구들 중에서 가장 깨끗하고 품성이 좋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

 

   

 

 

 

 

수구 보수가 정권을 잡지 말아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그런데 국정원장에 얼마나 있었다고 비서실장으로 옮기는 것일까? 국정원장이 비서실장이 되면 기존 국정원 조직은 누구에서 충성을 할까?

 

더군다나 신임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는 차장으로 승진한 인물이니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고 현 청와대비서실장인 이병기 충성하하지 않겠는가?

 

이명박 정부 시기인 지난 2009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초대 사장 공모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조선>과 <동아>, <문화>, <독립신문>, <코나스> 등 보수매체에 칼럼을 쓰며 자신의 보수적인 성향을 강하게 드러냈다.

이 내정자는 지난 2013년 10월 17일자 <동아일보> 기고문에서 국내정보파트 해체와 대공수사권 박탈 등 야당의 국정원 개혁안을 두고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인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기고문 끝부분에 "이 판국에 국정원을 지속적으로 때리고 흔드는 것은 백해무익한 자해행위다"라며 "민주당도 이젠 댓글사건의 미련을 접고 진정한 국가정보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불법 대선개입 사건'으로 확대되고 있던 국정원 댓글공작 사건 진상규명 흐름에 '국정원 강화론'으로 제동을 걸고 나선 것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227161504594

 

이병호 국정원장 내정자는 박근혜가 선호하는 박정희 시대의 유물인 중앙정보부 소속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박근혜는 참으로 올드보이를 좋아하는 듯 하다. 나이가 70대가 넘었고 유신공주로서 삶이 그리운가 보다.. 골라도 딱 유신공주 스타일이다.

 

이로서 청와대가 국정원을 권력의 개로 만들겠다는 선언이지 않는가? 공안 정국이 도래해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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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양부인(김정난)은 만신(천호진)에게서 얻은 본색을 보여주는 가루를 구미호 구산댁(한은정)에 뿌린다. 하지만, 천우가 구산댁을 대신해서 맞고 쫓겨난다.


다시한번 양부인은 구산댁에 가루를 뿌리지만, 구산댁은 본색을 보여주지 못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남았다. 만신이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만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을 작가진에서 본 것 같다.


제작진은 만신의 정체를 요물이 아니라는 말을 그동안 하였지만, 여전히 KBS, 구미호 여우누이뎐 홈페이지에서는 만신을 요괴, 요물로 이야기를 한다.


만신을 찾아간 양부인은 만신에게 본색을 들려내는 가루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질책한다. 하지만, 만신은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가루가 본색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로서 만신의 정체에 대한 논란을 마지막회까지 끌고 가겠다는 작가와 제작자의 의도를 알 수 있다. 만신은 그동안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미스테리 스릴러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다. 이런 일등공신인 만신의 정체를 쉽게 들려낸다면 극의 재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 당연히 만신을 좀 더 극을 위해서라도 극적인 존재로 만들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 아닐까?


어쨌든, 집에 돌아온 양부인을 맞이하는 건 구미호로 변한 구산댁이다. 구산댁은 초옥을 안고 양부인에게 “사람들에게 나의 본색을 보여줄지 알았느냐? 만신도 너를 배신하지 않았느냐 또한, 너의 남편도 너를 믿어주지 않으니 너의 편은 하나도 없다고 말을 하며 초옥의 간으로 요리를 해서 너의 남편에게 먹일 것이라고 말한다.


윤두수는 만신을 찾아가 약의 소재가 어찌 틀렸는지 물어본다. 또한 “너는 즐거우냐, 너는 뒷짐을 쥐고서 허둥대고 있는 우리를 보는 게 즐거우냐?“라고 말한다. 그리고 너의 속셈이 무엇이냐? 거래문서를 쥐고서 애간장을 태우는 것이 즐거우냐? 너의 목을 따기 전에 거래문서의 위치를 말하라고 종용한다. 만신은 윤두수에게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이니 집에가 가보라는 듯 말한다.


양부인은 조현감을 찾아가 뇌물을 받치고 구산댁의 정체를 밝혀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이전에 구산댁이 조현감을 찾아가 협력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조현감은 윤두수가 찾아가지 않았다면 이중거래를 하였을 것이다.


양부인의 뇌물을 두고, 윤두수는 거래문서라고 생각을 한다. 조현감이 뇌물을 받았다고 인정하고 자신의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윤두수는 거래문서를 조현감에 넘겨줄 수 없다고 조현감의 빰을 갈긴다.


집에 돌아온 양부인은 뇌물을 넘겨준 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조현감에 준것이 거래문서라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한다. 윤두수는 “집안을 망칠 것이냐?”고 양부인을 책망한다. 하지만, 양부인은 초옥을 살리는데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라고 말을 하며 여우에 홀린 마음을 정리하고 정신을 차리고 구산댁을 죽이라고 요구한다. 초옥을 위해서 구산댁을 죽이란 말이냐고 말을 한다.


자식을 죽인 칼로 다시 어미인 구산댁까지 죽이라고 요구하는 것이냐고 말한다. 모든 일은 우리의 자식 초옥을 위하는 겁니다. 그러니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어서가서 구산댁을 죽이십시오. 요물의 간을 먹은 초옥이 정신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라며 윤두수에게 칼을 쥐어준다.


하지만, 윤두수는 쥐어준 칼로 양부인을 찌른다. 그리고 모든 일은 다 너년 탓이다. 니년이 충동질만 하지 않았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죽이고 싶지 않았던 연이의 목숨도 끊어버렸다. 감히 가장인 나에게 명령을 하려드는 것이냐고 죽어가는 양부인에게 절규 아닌 절규를 한다.


여자의 말을 들으면 집안이 편하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윤두수의 집안에서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설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윤두수 집안의 일을 보면 현 정부의 장관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장관들까지 하나같이 공통된 범죄가 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또 오른
다름 아닌 위장전입이다. 이들의 핑계는 단 한가지다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위장전입을 하고 자식들이 보다 더 좋은 학교로 배정받기 위해서라는 핑계이다. 장관 내정자들은 자식을 위한다는 핑계를 되는 그들 아내들의 말을 너무나 쉽게 받아 들었을 것이다.


이전정부에서는 낙마의 필수요소였지만, 이명박 정부에서는 장관이 되는 필수요소가 되어버렸다. 사실 법치를 주장하는 정부치고 스스로 솔선수범으로 법를 재대로 지킨 정부가 없다. 전두환 시기 내세웠던 명분이 무었이였까? 정의사회구현이였다. 정의 사회를 구현한다는 정부가 가장 불법적이였다는 뜻이다.

물론, 아내의 말이 당시에는 세상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편으로 생각했을 것이고 있는 놈들은 다 위장전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동조를 했던지 스스로 위장전입을 하도록 아내들을 몰아 내세웠을 것이다. 남들 여편네들은 집안에서 알아서 보다 좋은 학군을 위해서 위장전입을 한다는 데 우리집 여편네들은 여우처럼 굴지 않고 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런데 장관이 되지 않았다면 숨겨졌을 사실이 청문회를 하는 과정에서 다 까발려 졌고, 세상에 망신살이 뻗쳤다. 물론, 이들은 망신은 한순간이고 죽어서도 무덤까지 가지고갈 장관이란 지방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알리고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말과 같은 것이 아닐까? 문제는 이름의 꼬리표에 항상 사익을 추구한 총신으로 기록되겠지만 말이다.


자기 자식이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는 글속에 있는 말이고 현실은 부끄럽게도 이명박과 장관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독립운동은 한 사람은 반면교사가 된다.


이들에게 독립유공자와 자손들은 현실에서는 실패한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저들처럼 독립운동을 한다면 3대가 망하지만, 편법.탈법을 하면 3대가 편히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결국에는 지배세력이 된다는 역사적인 교훈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명박과 장관들이 용납되는 이유는 나도 언젠가는 그들처럼 이라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맹모삼천지교를 들먹이며 자식을 위한 것 인데 용서하자는 기재가 발동한 것이다. 실은 맹모가 맹자를 기르는 힘은 맹모삼천지교에 있지 않았다. 스스로 솔선수범함으로 자식에 귀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에 관해서 글로 쓸까한다. 한마디로 현시대는 목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가장 불행한 세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양반인 윤두수와 양부인은 평민도 아닌 연이를 죽이고 나서 불쌍한 마음이 있었지만, 연이가 요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불쌍한 생각도 없었다고 말을 하고 있다. 자식을 위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


누구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또 다른 어떤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 이는 또 다른 죄악인 것이지 그것이 자식을 위하는 마음으로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사적으로는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 일뿐이다.


위장전입한 장관들이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해당학교를 가야할 학생들이 위장전입한 장관들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는 것이다. 위장전입을 당연시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공적인 일에 나서면 안된다. 자신의 사적이득을 위해서 타인의 권리를 헤치는 것을 당연히 사는 사람은 공익을 위해서 일할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 만치 어렵기 때문이다.


어쨌든, 구미호로 변해 양부인의 숨통을 끊은 구산댁을 본 초옥은 놀라 쓰러져 버린다. 구산댁은 초옥까지 해칠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나 연약한 구미호 구산댁은 초옥을 죽이지 못하고 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윤두수는 돌아와 초옥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초옥에게 아비로서 보여주지 못할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자책을 한다.

 

구산댁과 윤두수는 죽은 양부인을 업어지고 비오는 날 냇물에 버린다. 구산댁은 신의를 저버린 양부인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모욕한 양부인은 죽어 마땅합니다. 그리고 잘못은 마님에게 있습니다. 저라도 양부인을 용서하지 않았을 겁니다. 라면서 윤두수의 행위를 불가피한 정당방위(?)라고 위로를 한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초옥은 귀신으로 있었던 순간을 하나하나 기억해낸다. 윤두수를 찾아간 초옥은 구산댁의 빰을 때린다. 그리고 지난 모든 기억이 돌아 왔다. 그러니 본색을 들어 내라 너의 딸이 여우이고 너 또한 여우라는 사실을 고하라고 말을 한다. 이년은 어머니를 죽인 요물입니다. 그러니 이년을 죽이십시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초옥의 말은 윤두수에 들어오지 않는다. 자신이 직접 칼로 양부인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초옥이 구산댁이 죽였다고 한다는 말은 초옥이 실성하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윤두수는 양부인을 죽인 가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연이의 환청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점차로 기력이 고갈되고 있다. 아비가 죽어가는 상황인데도 초옥은 지붕위로 올라가 구산댁이 요물이라고 말을 하며 시위를 한다. 내가 떨어져 죽는다면 죽은 연이도 다시 살아나지 않느냐며 어서 정체를 밝히고 올라오라고 한다. 구산댁은 집안의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라서도 초옥을 잡을 생각을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칫챈 천우가 구산댁을 만류한다.

 

초옥의 협박하자 죽은 혼령인 연이가 나타나 그만 어머니 구산댁을 괴롭히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너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귀신이 된 양부인은 초옥을 연이의 무덤가로 데리고 온다. 그리고 연이가 생전에 가지고 놀았던 방울노리개를 보여주고 사라진다.


 죽어서도 못 잊을 나의 딸을 위해서 초옥을 위해서라면 연이의 시체라고 능지처참할 기세이다. 구미호와 인간귀신 간에 모정의 대결로 진화하고 있다. 한마디로 전설의 고향 종합편을 보는 듯하다. 양부인의 계략을 눈칫챈 연이는 구산댁을 부르며 “어머니 살려주세요”라며 애걸한다. 양부인은 윤두수에게 찾아가 초옥을 구해달라고 말한다.


초옥은 연이의 영혼이 깃든 방울노리개를 개천에 던져버린다. 구산댁은 구미호로 변해서 방울노리개를 찾아 나선다. 이때 마침 등장한 윤두수는 구산댁을 구하려 하지만, 초옥은 구산댁의 정체가 들어날 때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윤두수는 구산댁이 요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집안에 들어가 구산댁을 죽이기 위해서 칼을 갈고 있다. 구산댁도 구미호로 변해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윤두수를 없애려고 윤두수에게 들어가도 되냐고 묻는다. 일촉즉발의 순간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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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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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2010.08.2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옥이도 지 엄마 못지않게 참 못됐네요.
    누구 때문에 두 번이나 목숨을 건졌는지도 모르고.. 쯧쯧쯧..
    제발 윤두수, 초옥 오늘 둘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천벌 받을 인간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회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용..

    • Favicon of http://지민이 이야기 BlogIcon 김재훈 2012.04.2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 결혼 했다면서 지민이가 이야기 들었어 그러니까
      행복 하겠네 김재훈 너 여진 있어서 행복 하다
      누나 버리고 다른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니
      그게 속이 시원하니 그래 아직도 누나는 속상해 죽겠는데
      그래도 되야 되니 너는 한심하구나 누나를 버리고
      나서 결혼을 해 누구 마음대로 결혼 하라고 했니
      니마음이니 누나도 좀 살자 너만 사니 정말 어이가 없다

  2. 쵸쵸님 2010.08.24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양부인도잘못했지만.윤두수의잘못이크네요.
    양부인은 그래도 솔직하게 심성이나쁜것을 드러내지만 윤두수는지가잘못없는것처럼 행동하네요
    꼭 부인때문에 어쩔수없이 연이를 죽인것처럼요.어짜피 자식살리기위해 데려온 연이아니였나요?
    윤두수의 가식은 대단한거같아요ㅋㅋ이기심도요

  3. 까르르 2010.08.2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m

  4. Favicon of http://www.totallgreen.com.br BlogIcon varanda 2012.01.0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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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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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스스로 솔선수범으로 법를 재대로 지킨 정부가 없다.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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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남았다. 만신이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만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을 작가진에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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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사람의 모습으로 남았다. 만신이 더 이상하지 말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만신이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말을 작가진에서 본

  12. Favicon of http://www.new-york-construction-accidents.com/privacy BlogIcon Privacy Policy 2014.09.0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13. Favicon of http://www.new-york-construction-accidents.com/privacy BlogIcon Privacy Policy 2014.09.0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14. Favicon of http://www.isabisformulae.com/ BlogIcon www.isabisformulae.com/ 2014.09.28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번이나 목숨을 건졌는지도 모르고.. 쯧쯧쯧..
    제발 윤두수, 초옥 오늘 둘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천벌 받을

드라마 선덕여왕은 춘추(유승호)의 아버지를 <화랑세기>의 기록에 따라 <용수>라고 설정을 하고, 용수와 용춘를 서로 다른 인물로 설정하였다. 용수가 형이되고, 용춘이 동생이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용수를 미실의 계략으로 춘추가 태어나기 전에 죽은 것으로 설정하였고, 춘추는 유복자로 태어 났다고 하였다. 하지만,  위 설정이 얼마나 역사의 기록과 부합하며, 원작자가 인용한 <화랑세기>와는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지 않는가?

일단,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살펴보면, 기존 역사학계의 통설과는 다르게 용수와 용춘은 동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춘추의 아버지로 기록된, 용수.용춘을 동일인으로 기록하고 있을까? 아니면 다른 이로 기록하고 있을까? 겉보기로는 용수.용춘을 동일인으로 기록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통설은 용수(용춘) 또는 용춘(용수)로 기록하고 있고, 이들을 동일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하지만, 좀더 신경을 쓰고 본다면, 용수와 용춘은 별도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용수와 용춘의 기록들을 다 뽑아 보자. 그럼 확실히 이들이 동일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622년 진평 44년(622) 봄 정월에 왕이 몸소 황룡사에 거동하였다. 2월에 이찬 용수(龍樹)를 내성 사신(內省私臣)으로 삼았다. - 삼국사기 진평왕 44년

629년 51년(629) 가을 8월에 왕이 대장군 용춘(龍春)과 서현(舒玄), 부장군 유신(庾信)을 보내 고구려 낭비성(娘臂城)을 침공하였다. - 삼국사기 진평왕 51년

635년 선덕 4년 10월에 이찬 수품(水品)과 용수(龍樹) <또는 용춘(龍春)이라고도 하였다.>를 보내 주·현을 두루 돌며 위문하였다.- 삼국사기 선덕왕 4년

정관(貞觀) 17년 계묘(癸卯; 643) 3월 16일에 자장 돌아와 탑을 세워야한다고 선덕왕에 보고, 이후 이간(伊干) 용춘(龍春; 혹은 용수龍樹)이 그 역사를 주관하는데 거느리고 일한 소장(小匠)들은 200 명이나 되었다. - 삼국유사 황룡사 9층 목탑

654년 3월 태종 무열왕(太宗武烈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춘추(春秋)이고 진지왕의 아들 이찬 용춘(龍春)<또는 용수(龍樹)라고도 하였다.>의 아들이다. - 삼국사기 29대 춘추

제29대 태종대왕(太宗大王)의 이름은 춘추(春秋), 성(姓)은 김씨(金氏)이다.  용수(龍樹; 혹은 용춘龍春) 각간(角干)으로 추봉(追封)된 문흥대왕(文興大王)의 아들이다 - 삼국유사 29대 춘추

654년 태종 원년(654) 여름 4월에 왕의 죽은 아버지를 문흥대왕(文興大王)으로 추봉(追封)하고 어머니를 문정태후(文貞太后)로 삼았다 - 삼국사기 춘추 1년 4월

삼국사기는 춘추의 아비로 용춘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고, 삼국유사는 용수를 춘추의 아비라고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로다르게 말을 하니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용수와 용춘을 철저히 분리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삼국사기는 용수를 별도로 한번 언급하고 있고, 용춘을 한번 언급하고 있다. 그러니 이들은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설이 용춘(용수) 또는 용수(용춘)으로 이들을 같은 동일인으로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용춘(金龍春)
생몰년 미상. 신라시대 왕족. 일명 용수(龍樹). 진지왕의 아들이며 태종무열왕의 아버지. 어머니는 지도부인(知道夫人) 박씨이고, 부인은 진평왕의 딸인 천명부인(天明夫人) 김씨이다.
아버지 진지왕의 신분은 성골이나, 왕위에 재위한 지 4년 만인 579년에 폐위당하였으며, 용춘의 아들인 김춘추의 신분은 진골로 되어 있다.


통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는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로 공주시절에 엮어준것이 아니고, 선덕왕이 덕만공주 시절에 문희와 춘추의 매파가 되었다고 증명하였다. 또한, 모란꽃과 모란씨가 언제 들어온지 아무도 몰라서 하지 않은 이야기를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2009/07/23 - [역사이야기] - 덕만의 자격지심, 627년 11월에 들어온 모란씨 서되 증명하였다.

위의 용수와 용춘의 기록들을 시간순으로 직위와 이름순으로 도표를 만들어 보았다.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기록된 용수, 용춘

 

용수가 등장한 때는 삼국사기에 622년 이찬으로 내성사신이 되었다는 기록이다. 용춘은 삼국사기에 629년 8월 고구려 낭비성을 공격할때 파진찬(4급) 대장군으로 참전하는 기록이다.

삼국사기는 용수와 용춘을 별개의 인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635년 1월 주.군을 순시하는 자가 용수인지 용춘인지를 알 수 없다고 하고 있으며, 용춘이 춘추의 아비인것 같은데 용수라고 하는 기록도 있다는 것을 남겨 두었다.


용수는 이찬(2등)급이고 용춘은 629년에 파진찬(4등)위에 해당한다고 기록한 것이다. 용수와 용춘이 동일 인물이라면 2 등위 이찬이 7년 6개월 후에 4등위 파진찬이 되었다는 뜻인데 이는 국무총리가 장군이 되어서 전장에 참여하는 꼴이 된다. 또는 장군이 계급이 강등되어 일개 사병으로 참전하는 꼴이다. 이순신 처럼 백의종군을 할려면 충분히 그만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용수를 602~3년 즈음, 미실의 계략으로 용수가 죽은 것으로 설정했지만,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아무리 빨리 죽었다고 해도, 622년까지 용수는 생존하고 있었다. 또한, 천명은 춘추가 왕이 될때에도 굳건히 살아 있었다.

어찌되었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용수와 용춘을 철저히 분리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기존 통설은 서로 다른 자를 하나의 인물로 만들어 괴물을 만들어 버린것이다. 

<화랑세기>는 용춘이 어떻게 629년 낭비성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기록이 있다. 마야의 뒤를 이어 황후가 된 손승만이 아들을 낳았지만, 일찍 죽는 일이 생겼다. 하지만, 승만황후는 왕자가 일찍 죽은 이유가 용수.용춘 형제라고 의심을 한다. 그리고 용수.용춘을 지방으로 축출해 버린다. 이후 용춘은 고구려 낭비성 원정군에 합류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승만왕후도 무시하지 못할 권력을 쥐고 서라벌로 금의환향한다.

만약, 현존하는 화랑세기가 704년경 김대문이 저작한 것이 아니라면, 박창화는 현재 괴물이된 키메라 용수.춘을 만든 이들보다 역사적 안목과 역량이 몇수는 위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춘추의 아버지는 누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을 하나하나 살펴본다면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용수와 용춘은 철저히 다른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단지, 춘추의 아버지가 용수인가? 용춘인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화랑세기에는 용수의 나이와 용춘의 생몰년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춘추의 아버지는 용춘의 형인 용수이며, 용수가 죽고나서 형수인 천명을 아내로 맞이하고, 춘추를 자식으로 입양한다.

생부는 용수이지만, 어머니 천명이 작은 아버지 용춘에 시집을 가서, 자동으로 춘추는 법적으로 용춘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화랑세기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서 춘추의 아버지를 용수라고 하는 것도 당연하고, 용춘이라고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한다.

용춘의 아들이 된 춘추

최근 총리지명을 받은 정운찬은 형제가 있었다. 하지만, 아들이 없는 큰아버지의 아들로 입적을 한다. 그래서 정운찬은 독자로 군대를 면제받게 된다. 또한, 정운찬의 동생도 독자로 군대를 면제 받게 된다. 예전에 주로 군대를 면제받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하던 편법이다.

물론, 정운찬이 정말 군대를 면제받기 위해서 <양자입적>이라는 편법을 동원했는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정운찬이 일반적으로 20대 초반이면 다 가는 군대를 가지 않고, 뒤 늦게 큰아버지의 아들로 호적을 옮기고, 더 나아가 나이가 30세가 넘어서 군대를 면제 받는 것으로 보았을 때, 정운찬은 국방의 의무를 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는 것을 쉬이 알수는 있다.
이런 자들이 나라를 걱정하고, 공직에 올라가 세금을 낭비하며 국가에 봉사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발상은 어패가 있다. 단순히 자신의 부귀와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 <국가봉사>의 수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국가에 봉사할 생각이 있다면, 국무총리직을 사양하는게 정운찬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국가에 대한 봉사이다.

어찌되었던, 
양자를 들여서 가문의 종통을 잇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  아버지에게는 삼형제가 있었는데, 가장 큰 아버지는 딸을 하나만, 낳고 일찍 돌아 가셨다. 두번째 큰아버지는 외아들을 두었다. 그런데, 막내인 아버지는 아들이 둘이 있었다. 그래서 막내인 아버지는 큰아들을 자신의 큰형님의 양자로 입적시키고, 족보도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 

큰아버지가 죽고 한참후에 막내인 아버지는 장가를 가서 아들 둘을 낳았다. 그러니 입양된 큰아버지의 아들은 생물학적으로는 도저히 큰아버지의 아들이 될 수 없다. 기록이 제일 큰아버지의 기록만 남았다면, 입양된 큰아버지의 아들은 생물학적으로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아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삼국사기의 초기기록이 불신되는 이유도 초기기록이 불분명한 이유도 있지만, 법통을 이은 아들과 생물학적인 부자관계 혼동해서 읽다보면 그런 불신하는 경우가 많다. 생물학적 아버지만을 찾다보면 역사의 기록을 불신할 수 밖에 없어져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 <이산>을 봐서 알겠지만, 정조(이서진)의 아버지는 사도태자라고 한다. 하지만, 정조가 왕이 되기전까지는 생부는 사도일지 모르지만, 종통과 법통은 사도의 형에게 있었다. 정조는 왕위에 오르면서, 자신의 생부도 사도이고, 종통과 법통도 사도에게 있다고 천명한다.

천명만이 알 수 있는 춘추의 생부. 그러나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살펴본다면, 춘추는 603년 생이다.

622년 용수는 이찬(2등위)이였다. 그러니 나이가 적지 않았다. 629년 용춘은 파진찬으로 4등위에 해당한다. 이들 용수. 용춘 형제는 나이 차이가 있다.

화랑세기에 따르면 용춘은 576년생 즈음이다. 용춘이 춘추를 낳았다면, 28살에 춘추를 낳은 것이다. 용수가 낳았다면 이보다는 많은 30대에 낳은 것이 된다.

통설로 천명은 15세 전후에 춘추를 낳았다고 보는게 일반적이다. 진평왕13세가 되는 579년에 태어 났다고 해도 천명은 602년에 24살이다.

용수. 용춘이 당시의 신라 사회의 통념으로 보았을때  굉장히 늦은 나이에 <춘추>를 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용수.용춘 누가 되었던 상관없이 용수. 용춘은 천명과 첫 결혼이 아님을 쉬이 알 수 있다. 화랑세기는 용수.용춘이 이미 결혼을 하고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기도 하다.


어찌되었던 춘추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물론, 기록을 남겼지만, 망실되었을 수도 있고, 정확히 천명이 누구와 관계를 하여 춘추를 낳았는지 당대부터 설왕설래 하였을 수도 있다.


신화나 설화를 보더라도, 어머니는 알아도 아버지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몽의 아버지는 해모수라고 하지만, 알길이 없다. 단지 주몽의 어머니는 유화부인임을 알 수 있다. 예수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그러니 춘추의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춘추의 어머니는 천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를 화랑세기는 춘추의 생부는 용수이고, 양부가 용춘이다. 용춘이 양부가 된 이유는 진평왕이 용춘으로 하여금 천명을 아내로 삼아서 왕위를 잇게 하기 위해서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화랑세기는 빠져 나갈 구멍을 하나 만들어 놓았다. 낮엔 용수의 처인 천명이 밤에는 용춘의 처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슬쩍 흘리고 있다. 이쯤되면 천명자신도 춘추의 진짜 아버지가 용수인지 용춘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하니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춘추의 아비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그렇지만, 춘추는 나이 많은 용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젊고, 천명과 관계를 많이 가진 용춘이 진짜 아버지 였을 것이다. 춘추와 용춘의 이름에서도 <춘>자를 쓰는 용춘이 생물학적인 아버지의 냄새가 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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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은영 2009.09.2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합니다. 김춘추의 아버지가 누구인지요... 가르쳐 주세요ㅗ.~~!

    선덕여왕 재미 있게 보고 있어요....

  3.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2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내렸던 월요일이에요.
    지금도 잠시 멈추고는 있지만 언제 쏟아질 지 모를 분위기를 담고 있네요.
    남은 오후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주는 더욱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 2009.09.2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세기는 다르지만 이 드라마는 선덕여왕 소설로 만든 드라마인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찾아서 봐봤자 어차피 소용없는짓..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설의 모본이 화랑세기이고 삼국유사와 삼국사이지요.. 그러니 문제라고 하는 겁니당.. 소설은 그안에서 있음직한 이야기지요..

  5. Favicon of http://김춘추의 생부는 용운공의 형 용수전군이다 BlogIcon 감사하리 2009.09.21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명공주는 진평왕의 첫째딸이다 / 용춘공의 용수전공과 결혼했는데 / 천명공주가 사랑한 사람은 용충공이다 / 용수전공이 죽으면서 천명공주와 용수공의 아들 춘추공을 부탁하여 결합하였다 용춘공은 뒤에 선덕여왕이 등극하자 용춘공을 올아비로 선택하엿는데 용춘공은 벼슬에 뜻이 없어 말하기를 아들이 없ㅎ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물러가서 살았다 이에 선덕여왕은 을제공을 총사로 임명하였다 / 이것이 화랑세기의 내용이다

  6. 2009.09.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습니다 김춘추 아버지가 누구인지 궁굼합니다 글로보면 용수아들갓고 용춘은 양아버지같은데 확신응없습니다 좋은자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로 보면 용수인지 용춘인지 모른다이고, 문제가되는 화랑세기는 용수라고 단정을 하지만,
      용춘이 될수도 있다고 기술하고있지요.

      저의 생각은 용춘이지 않을까합니다.. 여러 정황들이..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oong2009 BlogIcon 둥둥 2009.09.21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읽었던 책에는 용춘이라는 인물과 천명, 덕만 공주가 삼각관계로 나오더군요
    천명은 용수와 결혼하고도 용춘과 정을 통해 춘추를 낳게 되구요..
    용춘과 용수라는 인물들도 진지왕의 자식들로 왕권에 도전한 인물들로 나오던데
    드라마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어서 조금은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명과 덕만이 삼각관계로 설정한 이유는 천명과 덕만이 나이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통설에 따른것같습니당. 용수와 용춘이 다른 인물이라고 한 것은 화랑세기를 따른것 같구요.

      용수와 용춘이 왕위를 도전할 만한 역량이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당.. 복위하기 위한 생각은있었을 것 같기는 합니당.

  8. 갓쉰동님 광팬 2009.09.2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들을 보면 신라는 다른 삼국보다는 모계의 냄새가 강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이 군주가 되고 아들이 아닌 사위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것이 흔한 일이었던 것, 화랑제도 초기에 화랑의 우두머리가 여성이었던 점, 미실같은 거물 여성정치가 비교적 많이 등장했던 것을 보면 그렇네요. 뭐... 오늘도 글 잘봤습니다^^

  9. joomin11 2009.09.22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이 정말 역사에대해 얼마나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추셨고 사학계에 몸을 담고 계신지 아니면 그냥 역사연구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고대사는 학자들이나 사학과 조차도 파헤치기 가장 어렵고 어물쩍넘어가는 부분이지요.. 우선 화랑세기의 위서논란과같이 자료가 부족한경우가 많을뿐더러 그나마 정통한 서적인 삼국사기는 신라위주로 애곡이 되어있고 삼국유사가 야사등을 잘 결합하고 여러서적을 망라한 부분인 만큼 가치는 있으나 앞의 서적들이 부족한 면이 많고 화랑세기의 경우 대조조차가 불가하니 아주 완벽한 서적이라고는 할수 없지요. 물론 고대사는 기존 사학계의 입장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의견 피력 뿐만이 아닌 블로거를 통해서 본인의 의견을 검증도 받지않고 기존의 사학계를 비판하시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대사는 누가 옳다고 할수없거든요. 부디 사학계의 이단아인 이덕일 교수같은 고대사를 이용한 사기꾼은 되지 마시길 그래도 충분히 논의될수있는 의견이고 선덕여왕드라마의 왜곡을 콕콕 짚어주시는 부분은 추천 꾹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료가 부족하니 있는 부족한 자료라도 재대로 쓰자는 글입니당.. ㅋㅋ

      없으니 망가트려야 한다가 아니고,, 없는 자료이니 소중하게 여기자는 거지요..

      그리고 저 이덕일 싫어해요.. ㅋㅋ

  10. 2009.09.22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2009.09.22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두번째입니다. 2009.09.23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에 글을 남기네요.
    님은 그나마 남아있는 삼국 역사서를 들고 같이 비교를 하면서
    역사를 꿰뚫어보시려고 하네요.
    정말 재밌고, 이성적인 관찰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재미로 이렇게 비교해가면서 과거를 추리해보는 것에는 적극찬성입니다.
    하지만, 역시 삼국시대가 아닌 훨씬 뒤 세대에 만들어진 책들로
    과거를 정확하게 추론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거 같습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후대에 쓰여진 역사서일수록
    저자의 의도가 다분히 섞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후대에서는 큰 줄거리의 역사는 이해하되,
    그 역사서에 얽혀 소소한 이론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경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는 선덕여왕 드라마를 보면서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복식이 왜 당나라 복장이냐?
    한글을 쓰지 않고 중국한자를 쓴다.
    결국 한국은 중국 짝퉁에 지나지 않는다.

    이게 중국인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역사를 찢어발기고 부끄러워하는 동안,
    타국에서는 우리의 역사를 비웃고 멸시합니다.

    믿지 못할 삼국 역사서로 우리드라마 우리 역사를 비웃기보다는
    오히려, 저 드라마로
    우리나라를 발아래로 생각하는 나라들에게
    우리나라 인물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강국이야말로 총알없이 다른 나라를 포섭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니까요.
    님의 정교한 글들을 보면서
    님의 주제가 좀더 미래를 위해 발전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내봅니다.^^

    또한, 저는 이 드라마가 단지 신라만을 띄우기 위한 드라마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삼한일통.
    현대에 있어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또하나의 일통을 이루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고 강대해져갑니다.
    미국은 오히려 힘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여전히 불황중이지만,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고 합니다.
    그 활화산 한가운데 위치한 분단국가 한국...남한이던 북한이던
    일통....통일이야말로 살길이다, 라는 게 지금 이 드라마의 속내입니다.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현대에 살기에, 드라마는 옛 옷을 입고 과거의 풍경을 보여주지만,
    결국 현대에서 만들기에
    우리의 차가운 현실을 반영해줍니다.

    님처럼 이성적이고 역량있는 역사가라면, 좀 더 큰 틀에서 드라마를 평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작자의 의도는 있습니당. 그 안에서 합리성을 찾는 거지요.. 역사학중에서 문헌사학의 그런것 아니겠어용..

      믿지 못할 역사라니 어떤것을 말하는지요?
      비웃는다고 없는사실을 만들어 사극으로 넣어야 할까요?

      그렇다면 한글을 사용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삼국시대에..
      당복식은 잘못된거지요.. 사실.. 고구려식 복장이면 모를깡..

      진덕왕 3년이전에 당복식은 의복의 고증을 못한거지요..

      문화의 우수성은 있는 그대로를 바로 알리는 겁니당.. 남에게 역사왜곡하고 동북공정한다고 할것이 아니고 우리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극은 현대극입니다. 극단적으로 말을 하면..
      현실을 역사라는 거울로 투영해서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재글 대부분이 사극의 원작을 비판하고, 사극을 비판하는 것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사극을 비판하는게 아니고,, 원작자의 허구에 찬 거짓말을 비판하는데 할양되어 있을 뿐만 아니고, 현실과 세태 비판이니 현실과 잘 쾌를 같이해서 보면 더 사극이 잼있다는 내용이 주류입니당..

      자주오셔서 글 많이 읽어 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___^

      존댓글 ㄳ합니다.. ^____^

  13. Yuna 2009.10.13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흥미롭게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danaw87 BlogIcon 김용재 2009.10.14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원한 분석평입니다.

    정말 궁금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드라마에서도 용춘공과 춘추가 별로 부자처럼 붙어있지도 않은 것이

    아예 안친한 것처럼 신하와 왕족의 관계로만 설정되어 보이는 것이 이상했었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15. 프러스 2009.10.1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재미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재미있네요..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Favicon of http://albertwolfe6.blogspot.com/2012/04/emergency-endurance-kits-save-world.h.. BlogIcon water storage containers los angeles 2012.11.0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8. Favicon of http://www.psfk.com/2007/07/regine-debatty-from-wmmna-on-what-happens-when-art..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cats uk 2012.11.06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면 다른 이로 기록하고 있을까? 겉보기로는 용수.용춘을 동일인으로 기록하

  19.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 Favicon of http://spluch.blogspot.com/2007_07_01_archive.html BlogIcon above ground electric dog fence 2012.12.2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기능을 갖춘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프로그램 없이도 웹페이지를 가장 빠르

  21. Favicon of http://survivalfoodpacks.beep.com/ BlogIcon best food survival kits 2013.01.0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들을 동일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하지만, 좀더 신경을 쓰고 본다면, 용수와 용춘은 별도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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