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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그냥 쉽게 미안하다 사과한다 했으면 되었는데 합리화같지 않는 변명에 왜곡질에 공지영 이너서클 물타기 꼼수 쪈다 


이명박도 꼼수지만 니들도 만만치 않은 꼼수다라고 해주고 싶을 정도다.

인순이와 김연아를 디스 한 공지영의 자가당착, 이율배반은 익히 알려졌다.

 

인순이는 종편에서 축하쇼에 참가를 하고, 김연아는 단순한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인터뷰를 하자.

김연아의 축하 인터뷰는 생각이 부족한 것이며 공지영이 잘못한 점도 있지만 김연아도 잘한건 없다는 논리다.

 

김연아가 잘한것도 없다는 논리의 근간에는 종편의 탄생과정에서 날치기로 법이 통과되서 조중동매가 탄생했는데 조금만 생각하면 종편 인터뷰를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날조 왜곡하는 조중동매에 이용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한다.

태생적으로 불법, 탈법은 공중파 SBS, KBS, MBC도 현재 매국 조중동매보다도 심했으면 심했지 만만치 않다. 현재도 씨방새, 김비서, MB씨로 부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사실 조중동매에 이용당한 사람은 다름이 아닌 한겨례의 허재현공지영이고 김연아를 비난하는 사람들이다. 그 중 첨병은 한겨례의 허재현이였고, 허재현은 조중동과 하등 다름이없는 왜곡 날조를 해서 트위트를 했고, 공지영은 이를 확산하는 핵심역할로 조중동매의 영원한 선전맨으로 인순이와 김연아를 이용한 것이다.

물론, 박원순과 안철수와 박지성, 윤도현,김장훈은 열외다.이들은 자칭진보라는 공지영, 허재현, 고재열, 딴지일보에게는 인순이 김연아랑 뼈와 피부터 다른 혈통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이들은 일단 논외로 하자.

공지영은 지금도 찌라시와 같이 일을 하고 있지만, 다음 찌라시와 일을 할때는 더욱 이쁨 받을 것같다. 공지영이나 허재현 때문에 종편 조중동매가 돈을 주고도 하지 못할 선전을 하였는가?

 


문제는 이들의 해명이 더욱 가관이라는 것이다. 허재현은 직접 보았으면서도 내용과 상관없는 트위트를 하고도 다 보지 않고 꺼버렸다고 이유같지도 않은 해명을 했다. 기자로서 적나라하게 바닥을 들어내고 말았다.

다보나 안보나 처음부터 김연아는 개국한 방송에 대해서 예의상 축하멘트와 인터뷰의 의미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김연아는 마지막에
신속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해달라라고 인터뷰를 마치고 있었다.

 

 

김연아의 종편 개국 인터뷰에서 얻들것이라고는 앵커로 변신했습니다라는 설정 개그코드였고, 이는 이전 공중파에서도 김연아가 몇번 써먹던 방법이다. 처음 시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약간 식상한 개그코드를 조중동매가 창의력없이 베낀것이다. 비판을 하려면 조선 TV의 식상한 베끼기를 비판해야 했다.

김연아의 발언중에서 얻을 것이라고는
신속하고 깊이 있는 보도밖에 없다. 만약, 글쓴이(갓쉰동)이라면 이 대목에 주목을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뼈속같이 안티조중동인 글쓴이에게는 속이 통쾌하게 느꼈을 말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왜곡 날조하지 말라고 들렸기 때문이다.

 

사실 김연아는 그 동안 꾸준히 피겨 무뇌인 대한민국 찌라시를 비롯한 한겨레, 경향 등 주요언론이나 인터넷 언론으로부터 안티를 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왜곡된 기사는 끝이 없었다. 그런데 김연아가 종편의 인터뷰에서 깊이 있는 보도를 언급한 건 지금이라도 왜곡.날조 말고 심층적으로 깊이 있게 보도하고 왜곡.날조하지 말라고 들리지 않으면 이상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공지영허재현을 비판하지 못하면서 공지영이나 허재현이나 김연아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조중동매의 왜곡.날조에 당한 것이니 조중동매의 모두 피해자라고 물타기를 한다는 것이다.


독설닷컴 고재열은 "천하의 김연아도 눈치보게 만들었다"는 류의 글로 자뻑을 하고 있다. 이정도 수준이면 빨리 병원에 가봐야 할 단계를 넘었다.

 


이는 조선TV의 잘못이 아니다. 조선티비는 김연아
앵커 멘트를 팩트로 충분히 뽑아낼 기사였다. 당연히 내용은 안 봐도 인터뷰이상의 것은 되지 못했겠지만, 말이다.

2010년 김연아 앵커 변신에도 기자들은 김연아 앵커에 낚시를 시도했고 재미도 봤기 때문이다.

단순한 내용에도 낚이는 기자와 이를 또다시 왜곡해서 선동하는 한겨레 허재현에 글로 밥벌이를 하는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소설가 공지영이 낚였다면 이들의 수준은 안봐도 DVD. 그런데 이들이 안티조중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할 지경이다.

 

특히 공지영의 대응 수준은 공지영의 뇌수준을 의심하게 한다.  종편에 인터뷰나 방송출연은 개념도 없다는 공지영에게 1998년에 조선일보에 글을 연재하고, 2006년에 중앙일보에 연재한 공지영이 할말은 아닌 것 같다는 글에 반론이랍시고 그때는 노무현 대통령 때 지금과 다르다라고 말을 하고 알바는 꺼져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

 

이전부터 안티조선운동을 하고 안티조중동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공지영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으로 비춰졌을까? 공지영 쟤 뭐밍하지 않았을까? 더군다나 노빠들에게 공지영은 어떻게 비춰졌을까? 머냐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우고 현재 이명박은 초딩하고 싸우고 있었는데 노무현 대통령때니 괜찬아 하면 공지영 안티노무현이였어? 라는 반응이 올라오는 것은 당연하다.

 

사실 공지영은 안티조중동 보다는 안티노무현이 더 컸다. 당시에 노무현을 디스하는 인터뷰도 한적이 있으니 말이다. 안티노무현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조중동과 한편이 되어서 노무현과 대적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비난하거나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글쓴이는 조중동에 글을 써서 밥을 먹는 사람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왜냐하면 자신의 정체성에 맞게 행동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글쓴이가 비판하는 지점은 내용이다. 내용이 논리적이고 자신의 주장이 합리적이라면 인정해주는 사람이다. 하지만, 정파에 상관없이 자신의 주장과 내용과 논리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정파이던 쟤 머냐라고 생각한다.

 

 

공지영은 최근에도 조선주간에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다. 물론, 조중동과 조선주간은 다르다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종편 조중동매도 조중동과 다를 테니 말이다.

 

그런데 공지영 FTA가 날치기 통과하는 시점에 일본발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있었다고 한다.

 

 비행기 기다리는데 한 떼(무리)의 아줌마들이 제 곁에 앉더니 우리 온천 다녀오는 동안 FTA 비준됐네. 참 잘됐다. 최루탄 던진 놈도 있대. 국민 수준 알아줘야 돼. 그런 놈을 뽑고하는 대화를 나누더니 一等席(일등석) 가더군요. 그때서부터 열나고 토할 것 같았어요.(···)그들이 보는 찌라시 신문도 넘 역겨웠구요. 좀 씻고 늦더라도 광장 갑니다. 여러분 힘내요 우리!’”

 

사실 공지영이 역겹다는 대상이 공지영이 말한 찌라시를 보는지는 알 수가 없다. FTA 비준을 찬성하면 찌라시 조중동을 보는 사람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찌라시는 보는 사람들이 다 FTA를 찬성하는 사람들도 아니라는 기본적인 상식에도 반한다. 다만 공지영은 찌라시신문도 역겹고 신문보는 사람도 토할듯이 역겨운데 찌라시에 돈받고 기고까지 하니 비위는 조선제일검이 아닌 천하제일비위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만약, 찌라시를 보는 사람들이 찌라시에 세뇌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훨씬 극우적이여야 하고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공지영처럼 찌라시에 세뇌되었는지도 모르고 자기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공지영그들이 보는 찌라시 신문도 넘 역겨웠구요라는 대목이다. 공지영은 여전히 찌라시 신문이 주는 돈으로 여행을 가서 인터뷰를 하고, 도가니 선전을 하고 있으니 공지영의 뇌는 참으로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사실만 확인 할 수 있었다.

 

공지영에게는 감성은 있는데 논리가 부족하다. 그러니 공지영의 소설이 신변잡기 노가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신변잡기 노가리 뒷담화 수준의 소설은 열정과 감성과 신파만 있으면 된다.

 

진보의 가슴은 열정과 따스함으로 가득차야 하지만, 뇌는 차가워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가슴은 뜨거운데 공지영처럼 뇌는 비어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좋게 해석해서 공지영이 찌라시가 역겨워 더러운 오물은 자신이 밟을 테니 너희들은 찌라시랑 엮기지 말라는 나는 바담풍할 테니 너는 바람풍해라는 수준 정도이다.

 

친일매국한 어떤이는 진일매국행위를 합리화 한적이 있다. 내가 아니여도 친일매국할 사람은 많다. 다른 사람이 더렵혀 지는 것보다는 내가 아니면 지옥을 누가 가겠느냐는 심정으로 친일매국을 했노라고 말이다.

  

문제는 또다시 공지영과 이너서클을 형성했거나 은영중 자신의 진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물타기다.

  

딴지일보의 물타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공지영 작가의 김연아 선수와 인순이씨의 종편행 비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비판할 있으며그들의 동기가 오직 돈이라면 마땅히 비판 받을 있습니다. 다만, 진중권 교수가 이야기 했듯이 적합한 비판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도덕(동기) 문제 삼을 있지만, 법적으로 이를 규제하지 않는 까닭은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 주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동기(도덕)가
돈이라면 마땅히 비판 받을 있다고 말하고 있다. 더군다나 돈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도덕(동기) 문제 삼을 있다고 말하고 있다. 김연아 돈을 받지 않고 있으니 돈의 문제에도 자유롭다. 더군다나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이유도 없다.

오히려 딴지일보의 비판은 이너서클에 진영논리에 빠진 물타기로 딴지일보의 타겟은 공지영 돌려주어야 한다. 나꼼수가 이명박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말이 아닌 스스로 자신들이 "나꼼수"라고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또 하나의 논리는 공지영이 찌라시 때문에 FTA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한 것처럼 찌라시에 김연아도 속았고, 공지영도 속았고, 허재현도 속았으니 나쁜놈은 찌라시 조중동이다. 팰려면 조중동매를 패야하고 그래서 종편이 나쁘니 김연아는 생각이 짧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김연아를 보호하는 척하면서 김연아는 한국에 온지 4개월도 안되었을 뿐이니 한국사정을 어찌 알겠느냐? 더군다나 김연아는 스포츠 선수로 살았는데 어찌 한국 정치현실에 대해서 알 수가 있겠느냐? 김연아는 스포츠 선수로 정치와 무관하게 놔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일견 그렇듯 하지 않는가? 하지만, 김연아 너는 그냥 우리의 꽃으로만 있으면 된다. 한나라당(민주당)에 가지는 말고 그냥 있어라 종편에 인터뷰 한 것(인터뷰를 하지 않는것)김연아가 몰라서 그런 것 이다. 스포츠 선수가 아니고, 22살이 아니고, 한국에 4개월 밖에 안되었으니 무엇을 알겠느냐?

 

도대체 22살이면 부모님의 허락없이 시집을 가도 되는 성인이고, 김연아에게도 선거권이 있는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공지영이나 허재현이나 안철수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도 정치적 소신이 있고, 발언할 수가 있다. 다만, 대한민국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기본도 지키지 않는 공지영이나 허재현처럼 진보를 자처하는 자들조차도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논리가 무엇이었는가? 연예인도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고, 표현의 자유와 정치적 발언으로 피해를 입으면 안 된다는 것이 그 동안 조중동과 공중파 SBS, KBS, MBC를 비난하는 논리적 근거 아니였던가? 그런데 스포츠 선수는 안되고 특히 김연아는 더더욱 안 된다면 이게 논리적인 생각인가?

 

설령 김연아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편이 아니더라도 김연아의 선택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다만, 김연아의 행동과 언행에 대한 책임은 김연아가 지면 되는 것이다. 비판이나 지지를 단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편이기 때문에 편을 들 필요도 없고 꼼수를 부려 진영논리에 빠져 고재열이나 딴지일보나 오마이뉴스처럼 합리화 시킬 필요도 없다.

 

인순이나 김연아나 자신이 선택한 내용을 보고 정반합이 맞다면 이해해주는 게 다름을 인정하고 김연아를 존중하는 것이다. 반대로 공지영처럼 자가당착에 논리적이지 못할 경우는 당파성에 상관없이 비판받아야 한다.

 

나이가 어려서, 한국에 오래 있지 않아서, 스포츠 선수라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우리의 영웅이니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고  행위도 하지말란 말이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이며 무책임한 말은 없다.

 

김연아도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치적 발언을 할 수가 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선택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 동안 김연아는 끊임없이 자신이 지향하는 정치적 발언을 했었다.

 

설령 김연아가 철저히 조중동 찌라시에 세뇌 되어있더라도 조중동매에 단지 인터뷰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 행위는 논리적이지도 않다. 글쓴이가 볼 때 조중동이나 SBS, MBC, KBS는 역사성이나 도덕성이나 법률적 태생이나 언론 자유와 사실 왜곡.조작에서 도나 개 수준에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공중파는 되고 조중동매는 안된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가 없다.

 

김연아를 비호한답시고 김연아가 조중동매에 낚였다거나 그래서 조중동매가 나쁘다거나 낚인 이유가 김연아가 어리고, 국내사정을 몰라서, 스포츠 영웅이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이는 김연아를 철저히 무시하고, 어르고 빰을 때리는 행위다.

오히려 이런 말들이 개념은 누가 훔쳐갈까봐 집에 두고 완장질에 죽창질로 날새며 활동하는 뇌가 청순한 딴지일보, 허재현, 고재열, 공지영보다 더 김연아를 모독하는 행위다.

 

누구도 김연아의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제한할 어떠한 법률적, 정치적, 도덕적 근거도 없다. 비판 지점은  정파성에 맞게 행동을 하고 내용이 논리적으로 정반합에 위반이 되는가 여부이다.

글쓴이(갓쉰동)은 그동안 김연아가 수 많은 정치적 발언을 했지만, 자신의 발언과 행동과 내용이 논리적인 모순과 언행불일치를 발견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 오히려 나이에 맞지 않게 애 늙은이 같다는 생각은 해봤다. 나이에 맞게 뜨거운 청춘을 즐기라고 해주고 싶지만 자신들 앞가림도 못하는 몸만 어른들의 오지랖 때문에 이또한 실없는 립서비스에 불과할것이다.

지록위마란 말이 있다. 사슴를 가르키며 저것은 말이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에 반하여 저것은 사슴인데요 했다가 죽었다는 고사이다. 신라가 고구려의 지배를 받아 독립을 할때 고구려 군과 다르게 깃털을 꼽았다고 한다. 적과 나를 구분하여 고구려군을 몰아내기 위한 것이였다.

왜 공지영과 그 이너서클에서 너 빨갱이지 하는 한나라당 조중동식 완장의 냄새가 날까? 지금 김연아에 가해지는 폭력이 딱 그 수준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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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즐거운하루 2011.12.06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을 보면서 기댈 곳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나 자신이 똑바로 서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간만에 시원하고 통쾌하고 명쾌한 글 읽었습니다.

  3. 바람 2011.12.0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씨..이번에 정말 실수하신 겁니다..안일하고 가볍고 오만하셨어요.

  4. 뿌잉뿌잉 2011.12.07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의견에 미칠듯 공감합니다.
    대체 저들의 행동이 수꼴들과 다를게 뭡니까.
    국민을 위한다? 그런 사람이 자기들이 찌라시, 매국노매체라 불리우는곳에서 돈받아먹는 꼴이 참...

  5. 퉁퉁퉁 2011.12.0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사실이 뭐고 전후 사정이 뭐든 본인들 입맛대로 해석.... 결국 그들도 그것들과 똑같네요...

  6. 어이가 없네 2011.12.07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로 물타기를 하고 있는건 오히려 당신과 같은 연빠들 아닌가. 김연아가 단순인터뷰를 하였다고 주장하는것부터 완전한 사실왜곡인데. 저게 단순 축하메시지로 보이는가? 일부러 앵커로 출연하기까지 하였는데? 대놓고 광고모델로 출연한것인데 이를 단순인터뷰라고 우기면 어떡하시는건가? 당신이 말한것처럼 예전에도 저런 앵커 콘셉으로 광고촬영을 한바 있으니 굳이 앵커로 출연하여 멘트까지 한 이유는 적극적인 광고를 위한것이었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이게 단순인터뷰?
    단순인터뷰가 아니라 실제로 진행까지 하였는데 한겨레기자가 왜곡을 하였다고 주장하는 연빠들의 주장이야말로 왜곡아닌가. 엄연한 사실도 부인하는 배짱은 어디에서 나왔나? 피버스에서 그런 지령이라도 떨어졌나?
    그리고 공지영을 비난하는거야말로 왜곡된 사실로 물타기에 가세하는 모습 아닌가. 공지영이 김연아를 무개념이라고 지칭했나? 어디까지나 더이상 팬이기를 그만둔다고 했을 뿐이지. 이를 왜곡한 조중동에 낚여서 공지영을 비난하는 연빠들이야말로 낚인것 아닌가. 공지영이 김연아의 팬을 그만둔다고 한 이유는 김연아가 단순인터뷰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조선을 광고했기 때문이고 게다가 김연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고 했을뿐 비난한일도 없다. 당신과 같은 연빠들은 단순인터뷰가 아니었음에도 단순인터뷰로 왜곡하고 공지영은 단지 팬으로서의 지지를 철회한다고 하였을 뿐인데도 공지영이 김연아를 무개념이라고 비난한것인양 왜곡하여 공지영을 비난함으로써 김연아를 쉴드치려는 물타기를 감행하고 있지 않은가.
    지금까지 김연아의 행적을 보면 계속 현정권의 얼굴마담으로 행세했는데도 김연아가 하는 일이라면 맹목적으로 옹호해온 당신같은 연빠들이야말로 입잔보이니 반성하게나. 사실왜곡과 무논리로 점철된 길이만 긴 이딴 글에도 옳소라고 부회뇌동하는 연빠들의 수준이 한심하다. 하긴 그러니 당신같은 장사꾼이 연빠들 상대로 아직도 장사하고 다니는거겠지.

    • 마법시대 2011.12.0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욕참고 말할께. 좋은말로 할때 공지영 알바 꺼져라 응?
      공지영이 조중동에 기고하고 인.터.뷰 한건 괜찮지? 이중잣대 아주 쩌네.

    • 마법시대 2011.12.0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원순, 안철수 축하메시지 보내는건 괜찮고, 박지성 인.터.뷰 하는건 괜찮고 ㅋㅋ 하여간 이게 공지영빠들의 수준이지.
      그리고 인순이를 개념없다고 한 시점에서 이미 공지영은 종편 출연하거나 축하메시지 보낸 사람들 전부를 개념없다고 한거나 마찬가지다. 그것도 모르냐 이 공지영 알바야.
      앞으로 종편에 출연하거나 고정 출연하는 애들 모두 욕하려면 꽤나 바쁘겠구나.

    • 그러고싶니 2011.12.0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장난 그만하시죠. 적극가담...중간가담...소극가담..
      그렇게 세분화해서 누군 욕하고 누군 용서하고..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인터뷰 자체를 보세요 특별할거 없는 여느 인터뷰와 똑같았습니다.
      연아선수가 조선을 적극 광고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댁같은 사람들이야 말로 조선 언플에 적극 가담하고 있는겁니다.

    • 지나가는 학생 2011.12.07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조하지 마세요.-_- 영상 안봤죠?????? 축하메세지랑 인터뷰 영상만 있고 인터뷰 앞에 앵커 컨셉으로 연아 언니 본인이 1인 2역으로 다음은 김연아선수 인터뷰라고 소개하고 바로 인터뷰 화면이 나옵니다. 관련 캡쳐 증거짤 아래 링크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1220198&page=1&recommend=1&recommend=1&bbs= 연아 언니는 여지껏 요청하는 언론사 인터뷰가 오는대로 했을뿐이고 거기에 나쁜 의도로 이용한 조선, 그리고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프로그램 하나하나 소개한다고 날조한 한겨레 기자분 트윗글, 그걸 보고 부회뇌동하고 루머 양상한 사람들, 거기에 더 나아가 돈도 안 받고 무료로 인터뷰했는데 돈받을걸로 논조로 날조한 딴지 일보 기자...그들의 잘못이죠.

    • 동감 2011.12.09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빠들은 기본적인 사실마저 왜곡하고 있죠. 저건 누가봐도 TV조선을 홍보해줄 목적의 앵커설정이었는데 말이죠. 과거에 삼성광고에 나와서도 똑같이 했었죠.

    • 걍 지나가다 2012.01.1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긴다 2011년 11월 여성조선 그렇게 조중동 쳐 까면서 조중동에서 돈은 받고 싶은가보지

  7. 지나가는 학생 2011.12.07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언론사가 새벽 3시에 낚시성 앵커한다고 말장난을 터뜨리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며 마녀사냥식으로 비난하고..종편에 나오는 스포츠 선수나 기타 다른 연예인 정치인분들 인터뷰랑 축하멘트랑 다를게 없는데 기자라는 분이 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날 저녁에 연아 언니만 지목해서 조선 TV 뉴스프로그램을 하나하나 소개한다고 확대해석 날조해서 트윗글을 올려 놓았으니 그걸 보고 다들 어떻게 했을까요!! 그 책임을 누군가 져야하지 않나요?? 그 한겨레 기자분은 사과 말도 없고 뒤늦게 정정 트윗한 글 봤는데 어물쩡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제가 보는 신문인데 그 신문사 구독중단했답니다.

  8. 지나다가 2011.12.08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고생한 거 후배들한테는 좀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김연아 선수는 스포츠 피겨를 홍보할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간다...
    공지영은 인기에 영합하여 그게 자기 영향인향 우쭐해서는 아주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자신이 욕하는 인순이, 김연아보다 아주 많이, 훨씬 못나 보인다.

  9. 2011.12.0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일반적인 자신과 관련된 인터뷰를 한것이 아니죠. 저도 기다렸다가 봤는데요, 조선일보 개국을 축하하러 온 성격이 크다고 보는데요. 뭐 그래도 상관없죠. 김연아가 조선일보를 지지하던 말던, 김연아 맘이겠죠? 사람들은 김연아를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걸 깨달았을 뿐. 정은 떨어지겠지만, 비판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저기... 2011.12.08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댓에서 특정 종편채널을 지지하거나 옹호하지는 않는다고 기사 나왔어요. 그냥 인터뷰일뿐 크게 의미부여 하지 맙시다. 이제 그만...

    • ㅋㅋ 2011.12.10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까

      당신논리면 안철수,박원순도 종편 지지자가 되는거...

  10. 2011.12.0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조선일보 개국을 축하하러 간 것은 맞습니다. 축하도 하고, 소소한 일상얘기도 더불어 했구요. 또한 올댓 보도자료대로 특정 언론을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모두를 골고루 편향됨없이 지지했어요. 종편을 지지했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욕먹을 일은 아니죠. 아니, 내가 조중동을 지지한다는데 누가 감히요? 김연아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약간 아쉬운건 올댓 반응이죠. 여론은 눈치 볼 필요가 없어요.

    • 저기... 2011.12.08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종편채널들과의 개국축하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비롯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는 말과 함께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가져달라는 요청을 하는 선의를 가졌을 뿐, 특정 종편채널을 지지하거나 옹호하지는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인터뷰했다고 지지한것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그것이 조선왜곡보도에 낚이는 꼴이니깐요. 많은 사람들이 낚여서 맹 비난을 퍼부었으나 인터뷰 영상과 올댓 입장의 표명을 보면서 여론이 사그라 들었지요. 조중동에 낚였음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근데 어찌 님은 아직까지 지지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나요.

    • 동감 2011.12.09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김연아는 똑같은 설정속에 촬영한 삼성광고도 지지하지 않는다는겁니까? 그렇다면 저는 김연아선수에게 낚였네요.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네요.

    • ㅋㅋ 2011.12.09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고와 인터뷰가 똑같습매까.

    • ㅋㅋ 2011.12.10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논리면

      안철수,박원순도 조중동 개국 축하했으니

      안철수,박원순도 수구보수고, 친 조중동이지...

      아니라고?

      그럼 연아도 아니야...

  11. ㅎㅎㅎㅎ 2011.12.08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작년에 현대카드에서 아이스쇼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아사다 마오와 안도미키가 게스트로 왔는데 인터넷에서
    한바탕 난리가 났지요 극렬 김연아팬들은 현대카드 아이스쇼를
    매국쇼라고 부르면서 심지어는 현대카드를 가위로
    자르고 더 이상 현대카드를 사용 하지 않겠다고 하였답니다.

    흔희, 피겨를 정치스포츠 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김연아의
    상징성은 위의 해프닝에서 보았듯이 반일, 애국 이었고 그것이
    빤히 장사속인지 알면서도 두 모녀가
    아낌없이 부를 축적할수 있도록 국민들은 도와 주었지요~

    김연아와 소속사가 매국 조중동티비에 그것도 가장 시청률이 높은
    메인뉴스 임시앵커로 나감으로써 오는 후폭풍을 몰랐을까요??

    자~ 이제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조선tv 하면 무엇이 떠 오릅니까??
    전 두가지가 떠 오릅니다.
    하나는 친일, 매국, 수구 미디어...
    그리고 한 여인의 얼굴이 떠 오르네요...김연아...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텐데

    그럼,, 조선의 여인은 김연아 아닙니까??

    • 저기... 2011.12.0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tv 하면 애국가 시청률도 안나오는 허접한 채널로 인식됩니다. 연아선수 까면서...조선tv 홍보하는거알고 있습니다. 종편홍보 그만하시죠

    • 피버 2011.12.09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편 하면 아무것도 안 떠오르는뎁쇼? 김연아 떠오르는 건 당신 뿐이겠지.ㅋ

    • ㅋㅋ 2011.12.10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지영 요즘 여기저기 게시판이나 카페에서 욕먹던데

      이런 공지영 추종자들이 그 욕을 더 부추기는듯 ㅋㅋ



  12. 피버 2011.12.0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 한겨레, 딴지일보, 트위터리안... " 예상하지 못했던 " 사람들에게서 별별 이상한 궤변과 완장질을 보게 되니 마음의 충격이 더욱 컸습니다. 조중동이 병싄짓하는거야 병싄이니까 당연하다 하겠지만 조중동 병싄짓 까는 사람들도 조중동과 같은 계열의 병싄짓을 하다니 참. 예수님은 믿어도 기독교도들은 못 믿듯이 진보의 가치를 믿어도 진보를 자처하는 사람들을 믿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연아가 인기가 많고 영향력이 크니 조심했어야 한다고 하는데 박지성 안철수 박원순은 김연아랑 비교도 안되는 쩌리들이라서 아무도 언급을 안하는 모양이죠?

  13. ㅋㅋ 2011.12.1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공지영 지지자 한두명 들어와서 분탕질 하네요.

    공지영씨 보면 참 한심하죠.
    조중동에서 그렇게 기고나 연재,인터뷰를 많이 하던 사람이
    언제 갑자기 진보인사인척 변신을 해서 이러는건지 ㅋㅋ

    트위터에 진보적인 글 좀 쓰면 갑자기 과거의 사실은 다 사라지고 진보가 되나요?

    그런식이면 조중동이 진보논조의 사설 좀 쓰면 갑자기 진보언론이 되는건가요?

    우리나라가 역사청산이 안된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공지영처럼 과거 행적 모른척하고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전향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참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무현때야말로 조중동의 패악이 극에 달하던 시기인데
    거기서 나불거리던 인간이 이제와서 진보라니 ㅋㅋ

    세상 참 편하죠?




  14. ㅋㅋ 2011.12.1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과 김연아에 대한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공지영은 진보가 아닙니다.
    과거에 조중동에 부역을 하던 사람이죠.
    인기작가 공지영은 조중동에 기고,연재,인터뷰를 했으니 조중동의 곳간을 채우는데 도움을 준
    친 조중동 작가입니다.
    자신은 진보로 전향했다고 주장하고 싶을지 모르지만 그건 한 10년정도 진보를 위해 투쟁하면 인정해주죠.10년후에 봅시다.(조중동에 기여한게 10년도 넘으니 10년으로 잡았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그냥 스포츠 선수입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서 일본인들에게는 열등감을,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자랑스러움을 안겨준 국가대표 선수죠.
    김연아 선수의 경기 결과는 평등하게 조중동 한겨레,오마이,경향에 실렸습니다.

    이정도면 공지영 작가와 김연아선수에 대한 깔끔한 정리가 된듯하네요.

    .

  15. 2011.12.12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참 웃기네요. 갓쉰동님 의견은 말입니다. 김연아가 조중동에 낚였네, 이용당했네 하는 소리 자체가 모욕이란것 입니다. 김연아는 정치적 의사표현 하면 안되나요? 이번 jtbc와 tv조선에서 깜짝축하를 한것이 정치적 표현이라고 까지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것은 스포츠 선수에게 이러한 논란이 과연 맞는건지 하는거겠죠. 갓쉰동님 의견도 그러한 맥락이구요. 정치적 표현이 왜 불가능한가요?

    게다가 김연아가 '특정'종편을 지지하지 않는다고는 했죠. 그렇다고 tv조선 화이팅이라는 멘트와 깜짝쇼 자체는 종편에 대한 반감이 있는 사람이 할 수는 없는 일이죠.

    괜히 김연아가 이용당했다는 것도 김연아 입장에서는 참 어이없는 일일 수도 있겠죠.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

  16. 아오 2011.12.12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로 정치에 대해 많은 걸 깨달았죠. 나꼼수나 공지영 같은 사람들을 보면 이명박이 싫어서 FTA를 반대하는거 같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했다면 상관없다는듯이요. 내 편은 좋은 사람, 니네 편은 나쁜 놈 이런 선긋기를 하고 있죠. 그래서, 연아 선수의 종편인터뷰를 보고는 너는 나쁜 편이다라고 선을 긋는 걸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면서 박원순이나 안철수는 자기 편이니깐 종편인터뷰따위해도 괜찮아라고 하며 이중적 잣대를 들이대는 걸 보며 어이가 없었씁니다. 이제 국민들이 똑똑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9%의 국민들은 당파싸움에 휘둘리지 말고 국민들이 스스로 똑똑해져서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휘두르지 못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민이 똑똑해져서 정치인들을 하수인으로 부려야겠지요.

  17. ㅎㅎㅎㅎ 2011.12.13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내용과 해명 기사를 봐도 공지영이 인순이를 무개념이라고 지칭한건 다소 과한 측면이 있다고 비판받을수 있겟지만 김연아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죠.

    공지영은 김연아도 성년이니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고 분명히 언급하였습니다.이와 같이 분명히 밝힌 후에 연아 안녕이라고 말합니다. 이건 보이콧의 개념을 알고 있다면 너무도 당연한 대응입니다. 보이콧이란 노동자들이 파업을 할 때 사업주와 거래하는 다른 상인들이 판매하는 제품의 구매를 거부함으로써 사업주에게 압박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노동자들이 누구의 상품을 구매할것인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인만큼 분명히 합법적인 수단이죠. 사업주와 거래하는 다른 상인들은 노동자들이 보이콧을 펼치더라도 사업주와의 거래를 원한다면 얼마든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만 사업주와 거래를 한다면 근로자들을 고객으로 유치하는건 포기하는걸 감수해야 하는거죠.

    현재 종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에 대해 정치적 견해가 다름을 이유로 비난을 하는건 개인의 정치적 견해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므로 과도한 대응이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종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것 즉 더 이상 그들의 팬이기를 그만두겠다는 선언은 보이콧의 개념을 생각할 때 지극히 정상적인 대응입니다. 팬이기를 그만두겠다는 선언은 결국 연예인이 제공하는 상품을 구매하는걸 그만두겠다는 선언에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보이콧을 하면 종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은 종편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이익과 불이익을 비교해서 저울질해야 할 부담감을 안게되겠죠. 보이콧이 강력할수록 종편에 출연을 포기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 그만큼 종편이 빠른 시일하에 무너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현재 종편에 대한 연예인들의 참여를 비난하면서 종편에 출연하지 말라고 대중이 닥달하는것은 결국 본질은 보이콧입니다. 다만 팬이기를 멈추겠다는 선언과 종편 출연자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비난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보이콧이라는 본질을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것일 뿐이죠.

    공지영은 김연아의 정치적 견해의 자유를 인정하면서 단지 팬이기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였기 때문에 보이콧의 가장 정석적인 대응방법을 보여준겁니다. 사실 김연아빠들이 진정으로 진보이고 종편을 반대한다면 종편의 광고모델이 된 김연아의 팬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는게 당연한 대응방법입니다.
    이왕 종편이 세워진걸 어떻게 하냐는 반박은 이왕 한일합방이 되었는데 독립운동해서 뭐하겠느냐는 논리와 다를바가 없죠. 종편은 기반이 취약한 초기에 무너뜨리는게 가장 용이합니다. 그리고 보이콧은 합법적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수단이고요.

    만일 김연아빠들이 진정으로 진보이고 종편을 싫어한다면 공지영과 같은 대응을 했어야 마땅합니다. 이게 자신들의 우상이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것을 막고 또한 종편을 무너뜨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요. 팬이기를 멈추었다가 올바른 길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팬으로 복귀하면 되는거니까요. 그러나 김연아빠들은 김연아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에서 김연아를 보호하기 위해 수꼴들과 합세하여 공지영을 공격하는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공지영의 사생활까지 언급해 가면서 말이죠.
    이건 비유하면 이완용이 독립투사라고 철석같이 믿던 지지자들이 이완용이 한일합방에 앞장서니 자신들이 내세우던 신조를 포기하고 한일합방의 공고화에 동참하는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 행동입니다.

    결국 평소에 입만 열면 조중동과 한나라당을 욕하던 김연아빠들이 공지영의 사생활까지 거론해가면서 공지영에 대한 비난전에 앞장선것은 김연아를 보호하기 위해 종편을 무너뜨리는 가장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인 보이콧의 정당성을 앞장서서 부정하면서 수꼴들의 전위부대의 역할을 자임한겁니다.

    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한다면 일개 스포츠 선수를 위해 진보의 가치를 송두리째 위협할수 있는 종편의 공고화를 돕는데 앞장설수는 없는 일이죠. 바로 이 때문에 공지영에 대한 공격에 앞장섬으로써 김연아빠들은 사상적 전향을 완료하였다고 설명한겁니다. 보다 정확히는 그저 자신들의 본색을 마침내 깨달은 것일 뿐이지만요.

    그리고 김연아빠들이 자신들의 팬카페에서 어떤 작당을 하였는지를 직접 볼수는 없지만 박지성이나 안철수를 이용한 물타기와 공지영에 대한 비난에 의한 김연아 쉴드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는건 눈에 너무나 뻔히 보이는군요. 한마디 하자면 팬카페에서 여론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진짜 팬들이 아닙니다. 올댓스포츠가 바람잡이로 고용한 알바들이죠. 이런 알바들이 사실상 다른 인터켓 커뮤니티에서도 김연아빠들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고요. 자신이 진짜 김연아팬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알바들이 하달한 지침에 맞서 싸우려는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몇년 후에 왜 무엇에 홀려서 자신이 이런 추악한 짓에 동참하였는지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겁니다.

    • 마법시대 2011.12.13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타기 같은 소리 하네. 당연한 지적을 물타기라고 하면 어쩐댜. 하하 자기 기준에 안맞는다고 적으로 몰아세우고, 많은 수의 사람이 자신의 트위터를 보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개인공간일 뿐이라며 되도 않는 자기변호를 하는게 공지영. 자신도 조중동에 기사올리고 인터뷰 했으면서 남이 하면 적으로 돌리는게 공지영. 웃기지도 않는 이유로 "어? 쟤 수상해요. 님들아 다같이 공격해여~" 하고 일반인을 다구리 까놓고 자기 오해라는게 밝혀지니 "지송여" 한마디 하고 시침 뚝 떼는게 공지영이란 인간의 수준.

    • 마법시대 2011.12.13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같은 사람들이 외면하는게 있는데, 공지영이 인순이를 무개념이라고 한순간, 김연아만이 아니라 종편에 출연한 모든 사람들을 무개념으로 취급한거나 마찬가지임. 그것도 모르는건지 아니면 모른척 하는건지.

  18. 두립 2011.12.20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티들도 대충이해는해 뭐 그동안 김연아가 안좋아 보인게 점점 늘고하니까...... 이게다 공지영빠라는건 약간좀 오바고 하여튼 김연아도 힘들겠다라는 생각뿐

  19. Favicon of http://members.cox.net/meltedhotwax BlogIcon aca 2012.01.06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민감한 주제를 많이 했지

  20.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2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박지성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일본도 16강 같이 가자”라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박지성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이니 립 서비스를 하였을 것이라고 마음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글들도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지성은 진심으로 일본이 16강에 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박지성은 축구인 입니다. 한국의 축구인, 아시아의 축구인, 세계의 축구인 이지요.


일본이 강해질수록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한국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지요. 물론, 이성과 감정은 별개이지만 말이지요.


박지성은 “우리는 같은 아시아인이다. 나는 아시아의 더 많은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면 좋겠다. 이는 아시아 팀이 세계 속에서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한다" 그리고 "이는 훗날 브라질, 독일 등 세계 최강팀을 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라고 발언을 합니다.


박지성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가 들어 있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각종 포털에서는 일본 2ch(투챈)에서 흘러나온 한국의 심판매수설이 횡횡하면서 덴마크를 응원하자는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 2ch는 일본 네티즌도 잘 가지 않는 무개념 사이트로 찍힌곳입니다. )

그러나, 현재 아시아 축구는 세계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서 들러리에 불과 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 덕분에 아시아 월드컵 쿼터가 4.5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 70억 중 35억 이상이 사는 지역이고 FIFA 측에서 보았을 때도 블루오션 지역입니다. 선수수급 지역이 남미를 넘어 아프리카가 블루오션 이였듯이 아시아 지역이 선수 수급도 블루오션이 되어야 아시아 축구가 강해집니다.


하지만, FIFA 블래터 회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시아 지역 쿼터를 축소 조정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2개국 이상이 16강에 들지 못한다면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사실 블래터의 발언은 유럽 본위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축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전 대회 준우승국 프랑스는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이 되었고, 우승국인 이탈리아는 슬로바키아에 2:3으로 져서 2무 1패로 16강 탈락이 되어 짐을 쌌습니다. 절대강자인 독일까지도 예선전에서 탈락을 염려할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현대축구의 종주국이란 영국까지도 간신히 조 예선 2위로 16강에 오르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럽은 13개국이 출전하고 북중미만 하더라도 3장이 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경우 도 추최국까지 합쳐서 6개국이나 됩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은 이를 유럽축구의 몰락을 유럽 이외의 지역연맹과 연합하여 유럽축구 쿼터를 축소하고, 지역별 쿼터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쨌든, 아시아 축구 쿼터의 축소는 곧 한국축구의 아시아 내 지역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뜻 합니다. 만약, 일본의 선전이 없다면 블래터에게 축소 명분을 주게 됩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다면 아시아 쿼터나 늘어나게 되고 아시아 축구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관중동원이나 FIFA의 중계권 장사 만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관중과 선수 양측의 블루오션이 되겠지요.


물론, 감정적으로 일본이 탈락하고 한국이 8강, 4강에 들어간다면 아시아 축구 쿼터가 늘어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남미 팀이 월드컵 출전 때 마다 우승을 밥 먹  해도 쿼터가 별로 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는 축구를 하는 것 보다는 관중으로써 즐기는 게 월드컵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아시아 쿼터가 줄어든다고 해도 한국은 7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것처럼 월드컵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는 듯입니다.


한국이 86년 대회부터 연속으로 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아시아에 배정된 쿼터가 3장으로 늘어나면서부터입니다. 그만큼 쿼터 1장의 차이는 아무리 한국이 강해져도 불행이 겹친다면 월드컵에 나갈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오히려 재주는 대한민국 곰이 부리고 돈은 일본을 비롯한 왕서방들이 차지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일본이란 보험을 들어놓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월드컵은 세계축구 시장에 선수를 선보이는 장이 됩니다. 아프리카 축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월드컵에서의 선전이 기인한 면이 많습니다. 그만큼 한국선수 들이 유럽시장에 나가서 박지성선수가 말한 것처럼 전 세계 선수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아시아의 종이호랑이가 아닌 자신감에 충만한 진정한 아시아의 호랑이로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박지성은 아시아 축구뿐만 아니고 국내 축구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일본이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겁니다. 차범근 감독도 “아시아를 위해서 일본이 선전해주길” 바란다 일본팀 경기에서 이야기를 한 이유도 박지성의 발언과 일맥상통합니다.


사실 동네북으로 전략한 약체 일본을 매일 꺾어봐야 국민감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축구발전에는 극약과 같은 겁니다. 박지성과 차범근의 발언은 강팀이 된 일본을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기도 한 것 이지요.


그래도 마음속 한구석에 일본이 잘하는 게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이성과 감정의 충돌은 인간을 병들게 하는데 일본이란 가깝게도 먼 나라는 우리에게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사실, 아일랜드가 유럽 조 예선에서 프랑스 앙리선수의 핸드볼 골로 프랑스에 월드컵 출전권을 빼앗긴 아쉬움 때문에 프랑스의 조 예선 탈락을 가장 기뻐했다는 말보다 더한 감정이 한국인의 핏속에 있으니까요.


사실 전쟁을 하지 않더라도 인접국가 간에 사이가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항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전쟁이 없었던 나라도 아니니 다른 국가에 다 져도 일본한테는 질 수 없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성적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극히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당연한 생각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출전국들이 얻은 성과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최고의 성적입니다. 일본, 북한, 뉴질랜드 등 예선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3승 5무 5패입니다. ( 한국 1승1무 1패, 호주 1승 1무 1패, 뉴질랜드 3무 ,일본 1승 1패, 북한 2패 )

아시아.오세아니아 성장은 5장인 쿼터를 6장까지 늘리는 명분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5.5개에 0.5장은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패자결승에서 결정될 수도 있다. 일본의 선전은 최소 0.5장이상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사실, 일본이 선전하지 못하면 피해는 아시아에 미치고, 한국에 미치게 됩니다. 태풍이 불면 일본이 한국의 피해를 방어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고 한국을 위해서, 일본의 선전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방법이라고 대승적으로 아시아 쿼터와 한국선수 유럽진출의 용이함을 위하는 차원에서 조별 마지막 예선 덴마크 전에서 일본의 선전해 16강에 들기는 기원해봅니다.

일본은 최소한 비겨도 되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안 되도 어쩔 수 없지만, 일본의 승패 결과가 한국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일본의 선전이 한국의 장기보험이라도 생각할렵니다. 그렇다고 응원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마음의 딜레머는 어쩔수 없습니다.


PS. 이글도 댓글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이웃고정닉이 아니면.. 그럼..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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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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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lskrkek 2010.06.25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나라 언론이나 블로거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는 섬나라 원숭이들을, 게다가 가장 저급한 2ch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먹거리는지... 무슨 피해의식 있나요? 왜 대인배같은 기질을 보여주지 못합니까? 일본에서도 찍혔다는 사이트를 왜 굳이 설명합니까? 이런 선동(?)이 우리들이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자격지심들게 만듭니다. 제발 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님 글 내용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긴 하지만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쿼터 축소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원숭이 나라는 분명 아시아의 수치니까요.

  3. 찌질하군요 2010.06.25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논할 가치도 없는 내용의 글이군요
    일본이 그냥 쳐 발렸으면 좋겠습니다.

  4. 클쑤 2010.06.25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성과 감정을 잘 구분하시고 중요한 point들을
    글로 논리 있게 잘 표현하신 것에 경의를 표현하고 싶네요!

  5. s 2010.06.25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 마 ㅄ아 되도안는 소리하네 ㅄ이

  6. 음... 2010.06.25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어떻게 본인의 생각대로 잘 쓰신 듯도 한데.....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가 글을 좀 망치네요

  7. ^^ 2010.06.2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하신 분만 보세요~~~ 앉아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뱃살이 장난아니었거든요. 네이버 ★ㅍㅓ*ㅍㅓ*몰★에서 추천해 준 것 한 달 먹고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갔고요~ 7kg 문제없이 뺏어요~

  8. 다행인지 2010.06.2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덴마크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네요.
    우리보다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2승 1패
    속이 쓰리지만 대단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에 자극받아서 일본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합니다. 8강에 갑시다.

  9. 글쓴년 쓰레기년 2010.06.25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축구를 잘 하는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쿼터가 줄던 늘던 한국은 상관이 없다.
    일본이나 중국한테 주어지는 기회가 느는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일본 후빨하면서 핑계도 정말 더럽다 ㅡㅡ

    일본은 감독덕분에 선전하긴 했지만 선수가 무능해서
    16강쯤 가면 감독의 능력만으론 커버가 힘드니 아마 탈락할꺼다.

    니가 좋아하는 일본이 8강까지 가길 빌어보려무나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여태 우리나라한테 더러운짓 얼마나 많이 했는지도 모르고 있나?
    그거 옛날일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더러운 일본인들이 대체 어디가 좋냐?

    피겨때도 로비해서 점수따고 좋아하던 놈들이 실력에 지니까
    점수 매기는거 촬영하는 금지된 짓까지 하던 더러운 놈들이잖아.
    그것도 방송에서 그런걸 한다니 ㅡㅡ
    그놈들은 일본이라는 국가의 공인으로 더러운짓을 일삼는다는거 아니냐?

    블로거 니년 씹떡후냐?
    덕후도 일본 후빨하는놈이 있고 안 하는놈이 있는데
    넌 그냥 더럽다ㅋ

  10.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년 니가 글 싸놓고 관리도 못하지?
    개념없는 악플러는 무시해도 되지만,
    정상적으로 반박하는 개념인마저 싸잡아 악플러 취급을 하다니

    진짜 멍청해서 논리에 이기지 못해 열폭하는 찌질한 초딩만도 못하다
    그런 초딩은 지다보면 알아가는게 있고 배워가는게 있고 개념을 탑재해 가지만
    너는 그냥 평생 천민이다

  11.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한국어 배운 일본 첩보원이냐?

    아니면 진짜
    디씨인도 욕하고갈 병신 쓰레기년이냐?

  12.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3.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2012.01.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4. Favicon of http://barney-gumble.mideasttravelling.net BlogIcon 엘라 2012.04.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Favicon of http://colin.is-a-therapist.com BlogIcon Madelyn 2012.04.0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nigel.webhop.info BlogIcon 리아 2012.05.0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Favicon of http://zigzag.is-a-student.com BlogIcon 사라 2012.05.1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8. Favicon of http://www.easydogtrainingcenter.com BlogIcon dog fencing systems 2012.11.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Favicon of http://jackcatanzaro2.blogspot.com/2012/04/medical-kit-most-people-should-own-.. BlogIcon purify drinking water with bleach 2012.11.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20. Favicon of http://girlongirlaction.wordpress.com/2007/07/ BlogIcon how much does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nathanvegad.livejournal.com/842.html BlogIcon instant breakfast smoothie 2012.12.3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B조 예선 3차전에서 아프리카의 슈퍼이글 나이지리아와 비겨 예선전적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도전사에서 최초의 원정 16강을 이뤘는데요.


그래서 국가대표팀의 병역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 축구협회(축협) 회장 조중연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박지성도 세계와 맞서려면 병역면제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성이 펄펄난 이유도 병역면제를 받고 해외진출의 기회를 잡은 때문입니다. 2002년 대한민국은 월드컵 16강에 올라가자 예외적으로 병역혜택(?)을 주었습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글을 다 읽고 나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럼 들려서 조금 의아하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병역의 의무를 하지 않도록 해주겠다는 의미겠지요. 세금면제. 세금감면처럼 병역면제나 병역특례(병역감면) 등이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2002년에는 병역을 면제해주고 2010년 원정 16강에는 면제를 해주지 않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타 운동선수들과 <형평성> 때문에 2007년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면제 조항이 사라졌다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이 당시 야구 WBC에서 4강에 들어서 야구국가대표팀도 병역면제를 받은 경험이 있지만 2008년 2차 WBC에서 준우승을 하였지만, 2007년 바뀐 규정에 따라 병역면제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당시 야구팬들은 세계 4강은 면제고, 세계 준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표팀이 져서 면제를 하지 않는 것이냐? 하는 우스개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사한 사례가 김연아에게도 있었습니다. 물론, 김연아가 병역의 의무를 진 것은 아닙니다. 남자만 군대에 가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말을 하는 분들이 계시고 헌법에서도 성차별이나 종교에 의해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에서 여자도 당연히 군대를 가야한다는 말이 있으니 축구. 야구 등 국가대표도 군대에 가야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병역문제는 민감한 문제이긴 하지만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또한 분명해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통수권자와 차기통수권자인 국무총리와 외무부 장관은 국방의 의무를 전혀진적이 없고 오히려 회피하였던 전력을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김연아의 경우 피겨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하고, 올림픽에서 우승을 하였으니 성별에 관계없이 병역면제가 되지만 말입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일본은 당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이리나 일루츠카야 선수를 도쿄에 불러들여 망신을 주고, 15세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을 시킵니다.


이후 일본은 아사다 마오를 위해서 수상까지 나서서 올림픽 출전자격 연령을 당시 규정이었던 16세를 15세로 낮춰 달라고 IOC에 압력을 가합니다. 일본은 수상 뿐 만 아니고 일본피겨연맹과 전 언론과 전 국민이 총화 단결하여 압력을 가했지만 IOC는 꿈적도 하지 않고, 16세 규정을 고수합니다. 당연히 아사다 마오 선수는 2006년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도 아쉽게도 2개월 여 부족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일을 조용히 지켜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닌 피겨예제 김연아 선수였습니다. 일본의 압력이 성공해서 아사다 마오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면 당연히 김연아 선수도 출전할 수 있었거든요. 김연아는 1990년 9월5일 생이고, 아사다 마오는 1990년 9월 25일 생이었으니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 보다는 20일 빠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본질만 꾀는 생말녀, 시크녀 답게 한마디 했습니다. "아사다 마오 선수가 출천하게 된다면 나도 출전시켜달라고 해야겠다"고 말을 합니다.


2006년 당시 만약, 일본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일본은 아사다 마오가 자국의 올림픽 사상 최초의 피겨금메달리스트인 아리카와 스즈카를 대신해서 올림픽 우승이 확실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었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선수는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맞서게 되는데,김연아 선수가 이번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 점수차인 23차와 같은 점수차로 아사다 마오 선수를 이겨버립니다.


그래서 일본의 2006년 아사다 마오 선수가 출전했다면, 당연히 아사다 마오 선수가 우승 이였을 것이란 말은 속 들어가고, 한국과 김연아 좋은 일 시킬 뻔 했다는 말로 바뀌게 됩니다.


제가 김연아의 에피소드를 말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원정 16강에 들어서 특례적으로 병역면제 혜택을 받는다면, 당연히 이와 유사한 사례나 이보다   더 잘한 선수들에게도 당연히 형평성에 맞게 해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2008년 WBC 야구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국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당시 활약했던 선수중에 지금 미국 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를 포함해서 4명의 선수가 병역면제 혜택을  받아야 했지만, 1차 WBC 4강에 든 선수와도 형평성이 없었을 뿐만 아니고, 축구국가 대표팀과의 형평성도 없다면 당연히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야구협회보다는 축구협회가 더 한국에서 파워가 있는 것도 김연아 선수의 예에서 보듯이 일본과 한국의 국력차를 보는 것 같아서 잠시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추신수 선수를 비롯한 당시 선수들은 김연아와 같은 심정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추신수 선수는 당연히 국가에서 부른다면 자신의 병역의무를 다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어서 귀감이 되고 있지만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병역특례는 병역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운동선수의 병역특례는 사실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겁니다. 자신의 직업군에서 일정기간 자신의 기술과 소질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거든요.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합니다. 그리고 4~6주 정도 군대에 들어가 신병교육훈련도 받아야 합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으로 병역특례를 받은 송종국이 월드컵 기간 중에 교육을 받으러 군대에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병역특례를 받는 방법은 운동선수만 받는 건 아닙니다. 일반인들도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오히려 운동선수가 병역특례를 받는 것이 일반인들이 병역특례를 받는 것보다 힘듭니다. 운동선수들은 세계대회 3위(?) 이내, 올림픽 3위 이내, 아시아 대회 우승 등 굉장히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니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걸출한 스타라도 다 군대에 가야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야구 WBC 세계대회 준우승 시키는데 공헌한 추신수도 군대에 갑니다.


일반인들이 병역특례를 받는 방법은 자격증을 따고, 방산업체에 들어가거나 벤처기업이나 중견기업에 할당된 연구소 병역특례요원으로 지원을 하는 방법입니다. 연예인들이 이 방법으로 군대를 회피하기도 했지만, 싸이 같은 경우는 특례기간을 불성실하게 했다는 본보기로 두 번 군대 생활을 하는 일도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준 신의아들로 군 위화감을 조성하며 탱자 탱자 군대생활한 군인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다시 군대 생활해야 하나요? 만큼 자신들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주먹구구 얼척 없는 짓을 병무청은 하였습니다. 


재대로 병역특례를 받는 사례도 있지만 악용을 기업이나 지원자의 밀착으로 잘못된 예가 많았습니다. 또한, 병역특례요원(군인신분)을 회사의 노예로 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밉보이면 바로 군대를 가던지 다른 병역특례업체를 알아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병역특례와는 다르지만 유사한 예가 있습니다. 병역특례는 병영생활이 없고, 특기를 살려 병영생활을 하며 상무부대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방법입니다. 2010년 월드컵에서 수비형 미드필드로 뛰었던 김정우 선수는 상무소속(병영생활)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그러니 애국가가 울리면 유니폼을 입은 군인으로 거수경례를 합니다. 이는 일반인도 마찬가지로 주특기(자신의 기술. 능력)를 받아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별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 가지 예를 든 것은 운동선수가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방법보다는 일반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이고, 운동선수가 병역특례를 받을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자격증 따는 게 쉬울까요? 아니면 세계최고 선수들과 경기에서 우승하거나 입상하는 게 어려울까요? 오히려 운동선수들이 형평성에 맞지 않게 역차별,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세계 축구 16강이 먼데 형평성에 맞지 않게 신성한 병역의무를 무시하고 혜택을 주어 일반인과 위화감을 주는 거냐? 운동을 하는게 개인적인 일인데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는 것은 당연한데 왜 차별하는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운동선수가 잘하던 못하던 극히 개인적인 개인사인데, 감동을 받고, 때로는 욕을하고, 비난하고,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겁니다.

이 글은 많은 사람에게 알고 보면 차별은 운동선수들이 받고 있다는 이야기 하는 골자입니다.

또한, 축구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기를 바라며 그보다 앞서 추신수를 비롯한 WBC 준우승한 선수들에게 병역특례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야구와 축구를 차별하는 더러운 세상이 아니면 말입니다..^___^ 어쩌면 추신수가 상무 야구팀에서 뛰는 모습을 대한민국 야구팬들은 보실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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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4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포스트를 썼습니다. 트랙백 걸어봅니다.

  3. fdaa 2010.06.2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진출이나 축구선진국에서 선수생활을 하는게 목적이라면, 상무에서 해외 프로팀으로 임대를 하면 어떨까요. 임대료는 국방성금으로 내고....국방성금낸 돈으로 새전투기사고 새군함이나 만들면 좋겠는데..

  4. 뭔소리야 2010.06.24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혜택은 나역시 별로 찬성쪽이 아니라..상관없는데..무슨WBC..ㅋㅋㅋㅋ
    축구 컨페드컵 위상도 안되는 대회를 가지고 4강은 무슨..어이없네..섬나라원숭이들이랑 쌈질하는걸로 양키들 배불렸으면 됐지..먼 국위선양이네 뭐네..
    나참..월드컵이랑 그런 이벤트랑 비교가 되나..뭐든 "월드"갔다가 붙이는건 양키들이 하는걸로 됐잖아..
    "월드"가 붙는다고 다 국위선양이고 셰계에 이름을 알리는게 아니란거지..
    몇개국이나 출전을 한다고 준우승이네 4강이네ㅋㅋㅋㅋㅋ하기야 그 스포츠는 우리나라가 세계3대리그니까..그정도는 해야지..ㅡㅡ;;

  5. 김양 2010.06.24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빼주면 그부분은 누가 매우죠....

  6. 2010.06.24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넌 갔다 왔냐??
    국위선양 했다고 빼주고 돈 많다고 빼주면 누가 군대가냐??
    생각 좀 해라~~~~

  7. 그런말 한적없음 2010.06.2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에 글 올리시면서 확인도 안하십니까?
    박지성 선수가 병역면제가 절실하다 이런말 한적 없습니다
    16강진출 원동력이 뭐냐는 질문에 2002월드컵 4강으로 병역면제가 됐다
    몇몇 선수가 해외로 진출하면서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을수 있었고 이런 해외파들이 대표팀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쳣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8. 123123 2010.06.25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네... 축구나 알고보는지 모르겠네.. 김남일 당연히 욕먹어도 싼 실수다.
    우리나란 이래서 안되 .. 못했으면 못했다고 욕먹는게 당연한거다.
    다른 국가를 봐라.. 국가대표가 그런 말도안되는 실수 욕먹는 건 당연한거야

  9. 한방 2010.06.25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축구에만 국군프로팀(광주상무)이 있나요? 정부에서 축구선수들이쁘다고 만들어준건 아니잖아요? 정부에서 형평성에 어긋나는 법을 개정할 생각을 안하니 축협에서 선수들 사장될까봐 기업참여 시민참여 해서 나온프로구단 아닌가요?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국가 공신력에 크게 기여 했다면 당연히 혜택이 주어져야 됩니다 물론 축구선수 뿐만이 아니고 모든 체육인에게 해당이 되겠끔 법을 개정을 해야 겟지요. 병역혜택문제로 16강도전하는 태극전사들 사기떨어지는 글들은자제해주시구요 모든 체육인들이 대접받게끔 법을 고치라는 의견들을 내심이 어떨런지요?

  10. 하하하 2010.06.25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법의 적용에 기준이 없어서... 원칙은 어디로 사라지고, 속칭 그 때 그 때마다 어거지로 적용이 되니까?군 면제라는 혜택이 정말 당근으로써 이렇게 만발되어도 되는 건가? 라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에 대한 해답을 누가 내놓고 그걸 인정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면... 가능하겠지. 기준을 정립한 것이니... 그런데, 지금까지 그 기준이라는 게 없었고, 없었잖아. 야구... 우스갯소리로 야구 참, 전세계에서 야구가 활성화 되어 있는 나라는 기껏 손에 꼽을 지경... 아메리카 대륙 주변부와 아시아 몇 개 국가... 이걸 그럴싸하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라고 포장을 해서... 정말 웃기지. 왜 이 웃기는 대회가 만들어졌는지? 모르지는 않을테고

    미국대표는 그나마 속된 말로, 듣보잡, 그들 말로는 무슨 대학선발팀 수준이라는데... 정말, 분위기에 쏠려서 당시 면제혜택 졸라 남발했지. 형평성 – 스포츠 행사에 군면제라는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기는 한 일인지? 그리고,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내면 개인에게 영광일 뿐 아니라... 외국의 스폰서들이 그 대가에 걸 맞는 금액을 제시하며 스카웃을 해 가지. 이게 핵심이지. 월드컵 경기에서 아프리카 선수들이 죽어라 뛰는 이유는? 딱 하나야. 가난에서 해방되는 길이 거기 있으니… 스폰서들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지.

    적게는 수 십억, 많게는 수 백억... 그 정도면 충분한 혜택이 아닌가? 군역으로 인해 재능을 펼칠 기회를 상실한다…고, 정말? 한 해 수십만이 그럼 상실되고 있는데 현실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고 있는 건… 당연히 안보를 위해 희생을 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는 않니! 국위선양도 좋고, 다 좋다. 그걸 가능하게 한 건 뒤에서 수 십만이 희생을 하고 있는 결과지. 그렇다고 해서 재능이 넘치는 선수들은 협회에서 알아서 처리해 준다. 유독 스포츠선수들에 대한 차별을 들먹이는 건 옳지 못한 일을 했었지 때문이지. 이런 저런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남발되었던 당근 – 사실, 이게 효과가 있다는 말도 못 하겠다. 박지성…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 외국연수 – 지금 안 보내고 있니? 브라질로 여기 저기로 선진축구 배워야 한다. 어려서부터… 그래서 보내고 있다.

    군 면제라는 당근은 말이야. 애초부터 필요가 없는 거야! 예외는 다시 예외를 낳고, 또 다른 예외를 요구하게 하는 빌미가 되지. 처음부터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 라고 말하지 않고, 그 때는 그렇잖아. 라는 말을 하고 있는 현실이 사실 잘못된 거지. 그 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던 일을 다시 하지 말자! 그냥 돈으로 보상해 줘. 금권주의 사회에서 그거면 됐지. 의무는 해야지. 그 이상 뭘 요구하는 거야.

  11. 하하하 2010.06.25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또 하나, 축구에 한정해서 - 축구뿐만 이라지만 - 지금, 학연, 지연, 연고주의에 피멍이 맺힐대로 맺혀서 폭탄이 된 한국스포츠협회들이 군면제 혜택을 빌미로 얼마나 더 부패할 지... 축구고... 야구고 타스프츠에서도 정말 빛을 못보고 그 시스템에 의해 희생이 되는지... 군 혜택이라는 뻘소리 그만하고, 그 부조리한 시스템 개혁이나 주장하는 게 오히려 선수들 그리고, 그 산업 종사자들을 -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본다. 정작 해야 할 일에는 눈 감고, 효율성 제로,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 보면 좀 한심스럽긴 하다.

  12. 면제냐 평등이냐 2010.06.25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등하려면 올림픽 아시안게임도 주지 않아야 맞는 거다
    이번건 면제하는게 올바른거지 저번엔 해주고 이번엔 안해주고 그게 더 논리에 맞지 않는다

  13. 평등좋아하네 2010.06.25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법이그런걸 어쪄??? 억울하면 3위안에 들던가 당신이 말한대로 평등따지면
    올림픽 아시안게임선수들처럼 3위안에들어 그럼 특례해주겠지.. 말이많아 참네... 16강들고 병역특례??웃음만나온다. 그리고 상무팀소속으로들가서 축구만하면되는데 그게어려워??? 외국진출?? 일단실력부터 쌓고 그런말하길... 실력되면 병역이고 머고 연기해가면서 하믄댈꺼아녀 지금도 다들그러는데.. 외국물점 먹고 와서 복무해도 늦지않아 그러니 특례니머니 떠들지마시길... ㅉ ㅉ

  14. 41231 2010.06.28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야빠분께서..추신수 얘기 꺼내고 싶어서.. 앞에서.. 길게.. 주절주절..-0-;;
    ..
    그냥.. 특례같은게 뭐가 필요함?... 그냥 운동선수는...35세 이후에 현역보내면 됨... 나이먹어서..
    .. 군대에서 뭐하냐고요?..
    ..
    할일 조낸 많거든???

  15. .. 2010.07.1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인기스포츠랑 메이저 중에서도 최고인기종목인 축구가 같다고 보냐 찌질이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White-Label-Email-Services-Provide-Extra-Revenue-For-Busi.. BlogIcon Stine 2012.09.2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질문을 할 때 같은 이전에 했던 기자의 질문을 다음 기자도 똑같이 반복하는 일이 발생했습

  18. Favicon of http://www.papetexpo.com BlogIcon dog fencing panels 2012.11.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Favicon of http://sarabaader.wordpress.com/2012/04/24/survival-guides-how-to-pick-the-best/ BlogIcon storage containers for sale in florida 2012.11.07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럼 들려서 조금 의아하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병역의 의무를 하지 않도록 해주겠다는 의미겠지요. 세금면제. 세금감면처럼 병역면제나 병역특례(병역감면) 등이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20. Favicon of http://fuzzyworld.wordpress.com/category/random/ BlogIcon cheap dog fencing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boton.typepad.com/blog/2012/04/devastation-survival-kit-be-certain-that.. BlogIcon 5 gallon container dimensions 2012.12.31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

아르헨전에 1:4 대패 했다. 경기 내용으로 봤을 때 당연한다. 오히려 골을 더 먹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대한민국의 작전 실패도 있었지만, 그건 감독의 고유의 권한에 해당한다. 잘하면 선수 탓이고 못하면 감독탓이다. 모든 영광은 선수에게 모든 과는 감독에게 그런것이 감독이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너무 극과 극이지 않는가? 그리스전의 명장이 아르헨티나전의 패장도 아니고 단지 그리스전은 운때문이라는 <운장>에, 다시 <허무축구>로 회귀하기 까지하고 말이다. 단지 상대만 바뀌었을 뿐인데 말이다.

한국은 한국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고, 아르헨티나는 살렸다는 것 뿐이다. 강점을 살릴수도 없는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이다. 한마디로 축구는 상대적이라는 뜻이다.


감독의 역량에 의해서 경기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사실이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밀한 상대분석과 팀의 역량을 극대화해 놓고, 경기중에는 상대에 맞게 적절한 작전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은 감독이 어떻게 해보지 못할 정도로 완패한 경기였다. 아르헨티나는 2010년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현지에 도착해서 적응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부족한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같은 경우 대부분 유럽에서 경기를 한다. 그러니 국가 대표팀으로 예선을 참전할 때는 시합 2~3일 전에 소집되고 경기 바로 전날에 참여하여 조직력을 키운다.

당연히 아르헨티나와 남미팀들이 조직력이 약해 보이는 이유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유럽시즌이 끝나고 일찌감치 조직력에 힘을 기울렸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고지대 시합경험을 가지고 있다. 멕시코, 볼리비아, 온두라스 등 국가는 남아공 1,700미터 고지대와는 과는 비교도 되지 4,000미터 이상에 있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한다. 고지대 적응 준비안된 상태에서 이들 팀과 경기를 하면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도 맥을 못추고 대패를 밥먹듯이 한다.



한마디로 남미팀들은 남아공 월드컵준비를 중.남미예선에서 다 마친상태이다. 아무리 한국선수들이 스위스에서 고지적응훈련을 하고, 과학적인 산소조절훈련을 했고, 남아공에서 친선경기를 하였다고 하지만, 남미팀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어쩌면 이번 월드컵은 고지대에 최적화된 유럽의 스위스나 남아공이나 아프리카의 일부팀이 될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국은 남미팀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고, 이변의 주인공 또한 이들팀들 중에서 나올것이다. 특히 조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목표로 한팀이고, 한국은 최초 원정 16강이 목표인 팀이다. 이들 팀간에는 수준차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아르헨티나가 예선탈락을 하거나, 8강에도 들지 못한다면 욕을 먹어야 하는 팀이고, 우승을 하지 못해도 욕을 먹는 팀이다.  한국은 그리스 정도의 팀을 이기면 한국 전체가 축제분위기가 되는게 극히 정상적이다.

물론, 글쓴이야 한국팀이 충분히 16강을 돌파할 기본적인 실력(개인전술, 조직력, 경험)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지고 이기는 것은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듯이 담담할 뿐이다. 김정우가 군인으로 100만원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것 처럼 단지 김정우가 군인이 아니더라도 프로는 돈이 가치를 만들어 낸다. 가치가 실력이던, 실력외적인이던 말이다.

문제는 메시로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아르헨티나의 공격3각 편대를 막을 수 없었다. 작전이고 머고 대책이 서지 않는 상태였다. 고지경험은 아르헨티나가 많고, 개인전술은 극강이고, 조직력도 갖춰져 있고 이런 팀을 상대로 해서 득점을 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이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간간히 오른쪽을 공격지역을 선택하지만 말이다.

설마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잘 잡지를 못한다.

그것도 메시가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기 때문이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여기서 문제,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그런데 오범석이란 말인가?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이유는 차두리는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기 때문이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박주영의 자책골을 비난하는 분들이 넘쳐나고 있다. 박주영 골세레모니 후 기도하는 장면을 들어 개인의 종교를 들먹여 비난하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왜 한국의 원톱이면, 역습을 대비해서 공격진영에 있지 않고, 수비를 해서 자책골로 망신을 당하냐는 분도 있다.  

박주영은 헤딩에 능하다, 아르헨티나보다 고공축구를 하는 그리스전에서도 그리스에 밀리지 않고 볼을 키핑한적이 많고 그리스전 승리의 절대치는 박주영의 공이라고 해도 불만이 없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이청용의 골도 박주영으로 부터 비롯된것이다. (종교 중 기독교를 가장 비판하는 사람이니 "너 개독이지" 라는 악플은 달지 말기를)


왼쪽에 노란 완장을 찬 박지성이 보인다. 박지성은 왜 앞선에서 6번 데비치를 막지 못했을까? 박지성이 잘 방어를 했다면 데비치에게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데비치가 실수도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한마디로 박주영을 비난하기 위한 비난일 뿐이다. 사랑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미워하는데도 이유가 없다. 단지 이유를 만들뿐이다.


그러니 당연히 셋피스 상태에서 수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만큼 한국의 현재 전력이 원톱을 수비에 돌릴 수 밖에 없는 수준이란 뜻이다. 이에 대한 글은 2010/06/18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글에서 자세하게 다루웠다. 당시의 상황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지나지 않고 불행한 일일 뿐이라는 글이다.

하지만 댓글이 130개 가까이 있는 글에 적지 않는 댓글이 허정무, 박주영 비난하는 악플이였다. 반박하는 댓글도 욕으로 시작하는 글도 많았지만, 개중에 알찬 댓글도 많이 있었다. (리플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너무 많은 댓글 때문이다)

후반전에 아르헨티나의 공을 인터셉트하여 이청룡과 염기훈은 2대1패스로 아르헨티나에 역습이 성공했고 아르헨티나의 수비를 무너트리고 슛팅을 하였지만 오른발 아웃프론트에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아까운 찬스임에 분명하다.


문제는 왜 기회를 날리냐는 말들이 많고, 패전의 책임이 염기훈에 있다고 말한다. 언제부터 염기훈이 메시급보다 위대하였는지 모르겠다. 메시도 한국전에서 무수한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한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아마도 아르헨티나전에서 욕을 먹는 염기훈 기회보다도 좋은 기회를 날려 먹었다. 그런데 염기훈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르비아와 독일간에 경기에서 통산득점왕을 노리던 독일 폭격기 클로제는 반칙으로 퇴장된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1대0으로 앞서게 된다. 그후 독일에는 귀중한 패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여 국대포돌스키라는 별명을 가진 포돌스키가 찼지만 실축을 하고 독일은 1차전 대승으로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세르비아에 패하고 예선경기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클로제가 역적일까? 포돌스키가 역적일까? 

미국과 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슬로베니아 미국은 비겼다. 슬로베니아는 2대0까지 앞섰지만 후반 미국의 추격을 막지를 못하고 2대0이 되었으며 심판의 오심이 있었다면 미국이 3대2로 대 역전극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전이나 동점을 허요한 스로베니아 선수들은 달아날수 있었는데 달아나지 못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나?
잉글랜드는 알제리와 득점없이 비겼다. 그래서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를 이기지 못하면 탈락한다. 그렇다면 잉글랜드는 화려한(?) 선수를 두고 탈락하니 그 누가 비난받아야 하나?

어쨌든 당시 이청용은 염기훈에 패스를 하기보다는 이청용이 해결했어야 한다. 위치상 염기훈 보다는 이청용의 위치가 골을 성공시키기에 좋은 위치였다.  메시급이나 이청용급도 안된다고 알려진 염기훈에 패스한 이청용은 비난하지 않는다. 또한, 왼쪽의 박주영이 더 좋은 위치에 있었는데도 말이다. 판단은 순간적으로 경기중에 이청용이 하는 것이다. 본인이 차는것보다, 박주영에 주기보다는 염기훈에 주는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아르헨티나전에서 밀린이유는 미드필드에서 밀렸고, 공격 3인방을 막지 못한 수비진의 책임이라고 말해야 하는것인가? 그리고 박주영이 볼도 재대로 못 받은 이유는 미드필드진에서 올라오는 공이 없었다는 뜻이니 한국 공격미드필드를 지휘하는 박지성과 기성용이 욕을 먹어야 하는것 인가?

그런데, 희생양으로 오범석, 염기훈, 박주영을 딱집어서 말할 수 있는것인가? 어쨌든 경기에 1:4 대패를 하였다. 오히려 정성룡의 슈퍼세이브가 없었다면 10:1로 졌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 경기였다. 그만큼 경기력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실력차이가 있는 팀에서 골키퍼가 선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볼터치를 할 기회를 많이 가지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이번 월드컵에서 북한의 골키퍼가 "가장 주목해서 봐야할 선수"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나왔을까? 북한 골키퍼가 잘해서가 아니다. 그만큼 약팀은 골키퍼가 조명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뜻이다.

경기는 끝났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불똥이 튀었다. 즐겨보던 블로거들 글에서 (이분들은 축구보다는 극히 일반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 들이기는 하다. )

하지만, 전혀 예기치 못한 SBS 캐스터를 비난하는 글들까지 올라온다. 그리스전이나 아르헨티나전이나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차범근이나 캐스터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나?

또한, 왜 대패한 팀의 주장에게 슬퍼할것이 분명한데 인터뷰를 하느냐는 류의 글도 올라온다.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이다. 그런데 왜하냐고 하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글쓴이가 KBS만큼이나 SBS를 비판하는 입장이고 SBS 단독중계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미운 SBS라지만 해도 너무하다. 경기내용과 SBS 단독중계는 관계를 맺어주고 싶어도 맺을수 없는 사이이다.

사실 내면에 잠재하고 심리는 "패했는데 인터뷰는 머냐? 짜증난다"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들이 불쌍한건 부수적일 분이다.


그런데 왜 당연히 강자에 맞서 싸운 팀이 패했다고 불쌍해 하는 것일까? 그리고 불쌍한데  왜? 인터뷰까지해서  패한것보다 더 짜증나는 SBS라는 말을 해야할까? 당당히 맞서 싸운 팀이 왜 불쌍하고,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가 짜증이 날까? 그리스전에 승리를 했을 때 인터뷰가 짤렸었다. 당시 왜 인터뷰를 짤랐냐고 질책하는 글이 난무했다.
만약, 아르헨타나전의 패배로 SBS가 인터뷰를 하지 않고, 방송을 끝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긴 그리스전의 인터뷰도 방송사고로 짤렸는데 불구하고 욕을 먹는 상황에서 말이다.

아마도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등 당당히 맞서 싸운 한국의 전사들이 챙피한것인가? SBS는 반성하라는 글과 "SBS가 패한것 보다 더 짜증난다".라는 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그냥 SBS가 싫다는 표현의 다른 방식일 뿐이다.

아르헨티나전 대패에서 선수와 관계자를 제외하고 가장 안타까운 쪽은 돈만 아는 SBS이지 않을까 한다. 한국팀이 선전할수록 천문학적 광고수입이 보장되는데 말이다. 단독중계를 욕하는 이유가 돈SBS이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아르헨티나전에 대패한것에 대해서,  "한국이 진것보다 SBS 고소하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질경기 진것인데 한마디로 분풀이할 곳이 필요하다는것 뿐이다. 여론재판의  좋은 점은 군중의 분노를 분출할 출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흑의 시대에는 여론재판, 마녀사냥이 유행했던 것이다. 그리고 매우 효과적으로 욕구불만을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비난과 비판을 하는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근거없는 비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다. 월드컵은 축제라는 말이 맞기는 한건가? 이기면 축제,  지면 사육제인가? 왜 피에 굶주린 사람들처럼 희생양을 찾아 배회하는가? 마녀사냥을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선수들에게 축구를 즐기라고 한다. 하지만, 즐길수가 없다. 이유는 다시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이미 충분히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즐기라는 말을 하기 전에 팬들먼저 즐기자.

피겨팬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신은 피겨스케이팅을 만들고, 직접내려왔다고, 김연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메시 대단하지 않던가? 축구의 신이 있어서 축구의 신이 강림한 줄 알았다.


한국팀과 메시의 팀이 경기하는 모습을 본것만으로 기쁘다. 펠레, 마라도나의 경기를 본세대 처럼 두고두고 회자될것이다. 한국의 패배보다 메시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본 세대라는 것이 말이다. 축구 신에게 패한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것도 10명의 축구천사를 대동하고 있는 축구신에게는 말이다.

가장 안타까운 사람들은 남아공 월드컵 경기 현장에서 몸으로 부딛히고 느낀 국가대표팀들 일것이다. 그들 스스로도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하겠는가? 마지막 버스는 지나갔는데 말이다.

상대가 같은 야구팀, 축구팀간에 경기를 하더라도 1:0이 될 수 도 있고 10대0이 될수도 있고 반대 일수도 있다. 인간이 하는 스포츠란 그런 것이다. 우리가 할일은 비난하기보다는 아르헨티나전의 패배를 다음 나이지라아전의 교훈으로 삼으라는 말이다. 한마디로 나이지리아전 평가전 상대로 아르헨티나와 했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나이지리아는 짝퉁 아르헨티나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짝퉁이 명품을 이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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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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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1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들이 많나 보네요.ㅊㅊ
    스포츠란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 경기엔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2.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10.06.19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박이네요.
    나만 그런가요?

  3.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6.1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4. 마녀사냥이 습관인듯 2010.06.1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인터넷 문화가 마녀사냥을 안하고는 못사는 인간들이 넘 많습니다

    증말 징글맞은 문화가 됏습니다

  5. ㄷㄹㅇㄹ 2010.06.1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오범석이 욕먹냐... 저도 무차별적으로 욕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지만... 아무래도 선수 선발 과정이라던가... 그동안 보여줬던 허정무호의 비 상식적 행동과 선수선발 과정의 아이러니... 부모들의 후광을 업고 나온듯한 선수들... 그런걸로 인한것 같습니다... 말로는 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를 뽑겟다고 해놓고...
    물론 국내리그를 잘 보는건 아니지만... 제주를 말아먹고 다시 수원을 말아먹은 강민X 선수와 지금 스콧...
    셀... 에서 뛰지도 못해서 한참 경기감각 떨어진... 룡... 오범석 선수도 ... 아버지 후광입고 선발된거라고 밖에 볼수 없는... 그리고 공교롭게도 4골 모두가 다 오... 선수로 부터 시작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메시.. 선수를 막아주리란 기대는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경기 내내 볼만 쫓아 다니고 공간을 비워둬서 상대선수를 활개치게 만든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박주영선수는... 물론 좋은 찬스에서... 그리스전을 포함해서... 많이 놓쳤지만... 글쓴이 님 말씀처럼 메시도 골을 못넣었다고 하셨는데... 메시는 1대1 찬스는 아니였고 수비수를 끼고도 그런 후덜덜한 포스를 풍긴것에 비해 박주영 선수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 1대1 찬스... 확률상 골키퍼와 1대1이면 넣기가 더 쉽죠... 그런걸 많이 놓쳐서 욕먹는거 같습니다.. ㅠㅠ 기독교는... 물론 기독교는 별로지만 깔 부분은 아니구요 그리고 염기훈 선수는... 경험이 부족하고 또 국대에 맞지 않는 선수라고 저번 스페인 평가전을 보고 뼈져리게 느꼇지만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르헨전 그 상황에서 아무리 왼발 잡이라지만 오른발로 키퍼 반대편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하지 않았을까 싶내요... 적어도 국대라면 아무리 경험이 없더라도 천금 같은 기회를 그런식으로 날려선 안됬죠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는 왼발로 차더라도 인사이드로 감아서 골대 반대편을 노려서 찼다면...
    아무튼 해줄때 해줘야 하는데... 너무 중요한 순간에 엄청나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이렇게 욕을 먹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못할수도 있는거지만... 정도라는게 있고... 또 한두번이 무기력하고 이해되지 않는... 픽픽 쓰러진다던가... 하는 모습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욕을 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대로서 준비가 부족한 것 같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 부족일수는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대표팀중에 역대 최강이라고 봐용.. 앞으로 더 한 최강모드가 되겠지만용..

      17세 19세들 보면 장난아님.. ㅋㅋ

  6. 지나가는 사람 2010.06.19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 선수의 경우는.. 상처를 입히는 의미없는 악플은 안되겠지만, 좀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이청용의 판단과 패싱은 완벽했습니다. 수비수들이 온통 박주영과 이청용에 시선을 빼앗겨 염기훈을 완전히 놓아 주었었지요. 패스를 받은 염기훈 앞엔 수비수가 없었으며(이건 거의 1:1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골대와의 각도도 충분히 열려 있었습니다. (사람이다 보니 실수를 할수 있는것이긴 하지만)그런 상황에서의 어이없는 실책은 거액의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에겐 용납될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흐름상 그 골만 터졌더라면 경기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는데 오늘 가나의 기안선수 보셈.. 무수히 많은 찬스를 놓치고 있잖아용.. 그리고 그 당시 골키퍼가 각을 좁혀 왔어용.. 골키퍼에 잡혔을 겁니당..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것으로 끝내야지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하면 안되지요..

  7. 읽다가 2011.07.1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의 찬스는 이번 월드컵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찬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굳이 왼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각도에서 왼발로 슛을 한다는건 작정하고 찼다는 건데 궅이 자기가 월드스타라도 되는 듯한 시도를 하냐구요 오른발로 찼다면 훨씬 수월한텐데..............뻘짓이죠ㅜㅜㅜㅜ 침착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1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태릉선수촌이나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How-To-Resell-SEO-For-Inexperienced-Businesses&AID=539 BlogIcon Danette 2012.09.1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에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려대

  12. Favicon of http://informationfarm.blogspot.com/2011/06/stuff.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petsafe 2012.11.23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전혀 다른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새로운 검색엔진이라는 기대감과 문답형 검색이라는 특성 때문에 벌써 많은 블로거들의 이용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 중 Mashable.com에서 Wolfram Alpha 의 이스터 에그 (Easter Egg; 프로그램 제작시 몰래 숨겨 놓는 재밌는 기능들)라고 올라온 글이 있어서 몇 가지 추려 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검색 결과들도 포함해서요.

  13. Favicon of http://daltoni307.blogspot.com/2012/04/spouse-and-children-survival-kits.html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2 2013.01.0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14. Favicon of http://cheapjordanfreeshipping.canerarslanalp.com BlogIcon HlbaRibhy3t 2014.12.12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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