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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독도는 삼국시대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므로 해서 부속도서인 독도까지 신라의 영토에 편입되었다. 울릉도 원주민의 생각과는 다르게 어찌되었던 신라의 땅이 되고, 신라가 고려에 복속이 됨으로서 울릉도와 독도 또한 고려의 영토가 되었다.  이런 전차로 조선을 이어 대한민국이 될때 까지 울릉도와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이다. 그래서 일본이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하지만,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미 잘알려진'이란 단서가 붙는다. 만약, 많은 사람이 독도에 대한 논란이 없어서 독도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모른다면 어찌될까?


그리고 어떤 역사 드라마가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기록을 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분을 할까? 무슨 소리냐? 독도가 일본땅이라니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한발 더나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당시에 왜의 고유한 영토였다. 이사부는 왜군을 무찌르고 신라에 편입시켰다.라는 설정을 하였다면 어찌될까?

아무리 드라마나 역사드라마라고 할지라도 작가는 매국노나 친일파라고 불리우기에 하등 지장이 없을 것이다. 지하에서 이사부가 울던 말던, 드라마는 작가의 상상력의 산물인데 이를 용인해야 한다. 재미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 재미가 있어야 드라마를 보고,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될거라고 수순히 말할 사람이 몇명이 될것인이며, 이에 동조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것인가?


그렇다면 좀더 발전을 시켜보도록 하자. 울릉도와 독도는 신라의 이사부가 복속시켰다. 하지만, 왜가 이사부를 무찌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드라마를 설정한다면 어찌될까? 한국드라마니 괞찮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일본 드라마니 괜찮아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역사왜곡이라고 이야기를 할까? 드라마를 통해서 군국주의를 확산하는 고도의 전략이라고 할까?

하지만, 글쓴이는 충분히 작가의 상상력을 존중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울릉도와 독도는 스스로 국가를 형성하고 있다가, 신라에 복속되고 난 후에 한국의 고유의 영토로 편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를 그렇게 만든다면 "짜식들 배가 아파도 한참을 아프구나" 했을 것이다.

이제 선덕여왕이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최고의 전투신으로 아막성과 속함성 전투를 들것이다. 그후에 전투신이 없어서 아쉽기는 하다. 더이상 전투신이 없는 이유는 제작비의 압박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덕만(이요원)과 유신(엄태웅), 알천(이승효)과 10화랑이 화랑답게 만든 전투가 아막성 전투였다.

지금까지 드라마로 본 전투신중에서 최고라고 할 정도로 전투에 참여하는 군인들의 전투에 참여하여 두려움에 떠는 심리적인 묘사와 전투장면이 압권이였다. 관련기사 2009/06/2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화랑 신화창조의 성지 아막성, 광개토태왕의 #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아막성과 속함성을 백제의 것이다. 미실(고현정)은 백제의 아막성과 속함성을 빼앗기 위한 전략과 김서현을 진평왕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거나 최대 죽일계책을 만든다.

하지만, 아막성과 속함성은 빼앗는데는 성공했지만, 서현을 몰락시키려던 계략은 실패하고 오히려 서현이 아막성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서라벌로 입성하여 진골에 다시 편입하게 된다.


하지만, 아막성과 속함성은 백제의 땅이 아니고, 신라의 땅이였다. 백제 무왕은 신라의 아막성을 빼앗기 위해서 대군을 출동시킨다. 하지만, 아막성에서 이들을 무찌르고 잘 방어를 한다. 속함성도 신라의 성이였다. 아막성과 속함성은 백제의 성이 아니였다는 뜻이다.

여러분이 독도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므로 부속도서인 독도도 한국의 땅이 된것은 잘 알고 있지만, 아막성과 속함성은 누구의 땅인지도 몰랐을 뿐만 아니고, 이들 성이 백제의 성이였겠거니 했을 것이다.

24년(602) 가을 8월에 백제가 아막성(阿莫城)을 공격해 왔으므로 왕이 장수와 사졸로 하여금 맞서 싸우게 하여 크게 쳐부수었으나 귀산(貴山)과 추항(箒項)이 전사하였다. - 삼국사기 진평왕 24년 602년
25년(624) 겨울 10월에 신라의 속함성(速含城), 앵잠성(櫻岑城), 기잠성(岐岑城), 봉잠성(烽岑城), 기현성(旗懸城), 용책성(冗柵城) 등 여섯 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 삼국사기 백제 무왕 25년

속함성이 백제에 귀속된 때는 624년이다. 그전에는 신라의 땅이라는 소리다. 이제 아막성과 속함성은 신라의  땅이란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또하나의 사례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온다.

한가위전에 김춘추는 설원랑의 집으로 찾아가 보량에게 비단과 귀걸이를 선물한다. 그런데 이때 춘추는 설원랑의 집으로 뇌물을 받치려온 자가 누군지 보량에게 물어본다.

이때 보량은 춘추에게 몇번을 설명했는데 춘추씨는 까마귀 고기나 꿩고기를 쳐 잡수셨는지 알아 먹지 못한다고 구박을 하면서, 저놈은 가잠성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현재 북한산주의 도독으로 있는 놈이라고 말한다. 

가잠성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면 가잠성은 백제의 성일 것이다. 또는 백제가 신라의 가잠성을 침입했지만, 한산주 도독이 된 자가 백제를 무찔렀을 것이다.

33년(611) 겨울 10월에 백제 군사가 가잠성(椵岑城)을 포위하여 100일이나 지속되었다. 현령(縣令) 찬덕(讚德)이 굳게 지켰으나 힘이 다하여 죽고 성은 함락되었다. - 삼국사기 진평왕 33년 611년

하지만 가잠성은 신라의 성이였는데 백제가 침입하였지만 대패를 하고  가잠성을 백제에 빼앗기고 만다. 이런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승진할려면 어찌해야 할까?

춘추가 보량을 보쌈해서 납치혼을 하자, 추후 춘추가 왕이 되었을때 설원랑 가문이 왕의 외척이 되어 세종자신보다 더한 권력을 가지게 되거나, 세종 자신이 왕이 되는데 걸림돌이 춘추나 설원랑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설원랑을 제거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상주>당의 성주인 <주진>에게 밀서를 보내고 자신에 동조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당시 상주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 상주라는 지명이 있는데 상주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냐고 반문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평왕 시기에 상주당은 존재할 수 없다. 이는 조선시대에 제주로 죄인을 유배보내는 것처럼, 신라에서 제주로 죄인을 유배보낸다는 설정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

"상주(尙州)는, 첨해왕 때에 사벌국(沙伐國)을 빼앗아 주(州)로 삼은 것이었다.법흥왕 11년(524), 양(梁)나라 보통(普通)6년(525)에 처음으로 군주(軍主)를 두어 상주(上州)로 삼았다. 진흥왕 18년(557)에 주를 폐지하였다.신문왕 7년, 당나라 수공(垂拱)3년(687)에 다시 [주를] 설치하고 성을 쌓았는데 둘레가 1,109보였다. 경덕왕 16년(757)에 이름을 상주(尙州)로 고쳤다. - 삼국사기 지리

상주는 557년 진흥왕 18년에 폐지되었다가 757년인 경덕왕 16년에 비로서 상주(尙州)가 되는 것이다.

설령 상주당이 있었다고 하자. 세종이 상주당 성주인 주진에게 군사를 동원할 밀서를 보내는데 주진은 받아 볼 수 있을까? 상주당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주진>은 편지를 받아 볼 수 없다.

9년(548) 봄 2월에 고구려가 예인(穢人)과 함께 백제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였으므로 백제에서 구원을 청하였다. 왕은 장군 주령(朱玲)을 보내 굳센 군사 3천 명을 거느리고 치게 하였는데, 죽이거나 사로잡은 사람이 매우 많았다.
- 삼국사기 진흥왕 9년 봄 2월

왜 주령을 보고서 주진과 같이 이야야기 하냐고 반문을 한다면 다음의 기록을 살펴보도록 하자.

26년(548) 봄 정월에 고구려 왕 평성(平成)[양원왕]이 예(濊)와 모의하여 한강 북쪽[漢北]의 독산성(獨山城)을 공격하였다. 왕은 사신을 신라에 보내 구원을 요청하였다. 신라 왕은 장군 주진(朱珍)에게 명령하여 갑옷 입은 군사 3천 명을 거느리고 떠나게 하였다. 주진이 밤낮으로 길을 가서 독산성 아래에 이르러 고구려 군사와 한 번 싸워 크게 격파하였다. - 삼국사기 백제 성왕 26년

<주진>은 <주령>이다. 단지 령<玲>와 진<珍>의 오탈자이다. 백제와 고구려의 기록은 <주진>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단지 신라만 <주령>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주령, 또는 주진이라고 하는 것이다.

주진은 548년 갑주병 3천을 움직일 수 있는 장군이다. 김유신(595년생)이 열전이 아닌 처음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기록이 있다. 629년 <낭비성>전투때이다. 이때 유신은 35살에 <부장군>으로 참전한다. 신성한 유신이 부장으로 35살이였다면 장군인 주진은 548년 몇살이였을까? 장군과 부장의 차이가 나니 유신보다는 나이가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유신과 비슷한 나이에 장군이 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하자.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의 시제는 여러 정황상 614년경일 수 밖에 없다. 이때 주진의 나이는 100세가 넘는다는 뜻이다. 신라는 이때 이미 타임머신을 개발했다는 것을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아니면 영화 <시월애>처럼 과거와 현재를 관통해서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우편함>이 있었던지 말이다.

이처럼 드라마 선덕여왕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너무나도 많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니 <괜찮아> 라고 아직까지 말을 할 수 있을까?

지금도 드라마니 괞찬아. 만약, 신라 땅이라고 했으면 재미가 없었을 것이고, 사극을 보지 않았을 것이고, 역사에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것이고, 작가의 상상력이 발휘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이는 작가의 고도의 전략에 따른 일부러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일부러 독도가 일본땅인데 이사부가 일본으로 부터 빼앗았다는 설정이 현재로 보았을때 더 극적이지 않는가? 그래야 일본놈 니들이 힘이 없어서 빼앗기고 이제와서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거나 지금의 일본과 당시의 왜는 서로 다른 민족이고, 본토 왜와 울릉도 왜는 다른 왜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이는 작가의 상상력이나 인기를 위해서거나 역사에 무관심한 시청자를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 고도의 술책이 아니다. 재미를 위해서 였다면 정말 대책이 서지 않는다. 재미를 위해서 <역사를 왜곡>한 것이니 말이다. 성폭행범에게 성폭행을 해주고, 관심이 없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성폭행의 위험성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으니, 국민들이 성폭행범에게 고마워해야 할 판인가? 단지 작가의 역사에 대한 <몰이해>이고 <무지>일 뿐이다. 다른 어떠한 해석이 가능한가?

편하게 볼 수 있는 사극을 만들면 안되나? "아하 그렇구나"나 "아하 그럴수도 있겠네", 또는 "몰랐던 역사적인 사실을 알려주어서 좋았다"라고 보는게 사극이다. 가장 좋은 사극은 글쓴이 같은 이가 글을 쓰지 않아도 되는 사극이다.

선덕여왕작가는 "백성(시청자)은 진실을 버거워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스스로 극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알고 모르고 이용한것이다.  자기희생(?)으로 몸소 실천해 희생자가 된것이다. 한마디로 결과도 없는 결과지상주의에 빠진 현재의 세태를 반영한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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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나 2009.10.16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낚시같은 제목에 이것저것 딴지거는 내용들 뿐이네요..

    설정자체가 픽션인데 이게 안맞다 저게 안맞다 딴지걸면서 이건 꼭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거와

    같다니...속함성이 신라꺼라고 우기는거랑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거랑은 완전 천지차이아닙니까?

    그러면서 대놓고 작가들 까대는 말투며 리플에 공격성 대꾸며...어이가 없네요...

    선덕여왕에서 이러이러한 점은 역사적 사실에 맞지않으니 좀더 신경써줬으면 좋겠다...라는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지만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표현에 좀더 신경을 쓰셨다면 이렇게 눈쌀이

    찌푸려지지는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대체 선덕여왕보면서 저게 정말 역사적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그것도 의문이구요..

    선덕여왕에서 많은걸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데 작가들수준이 딱 그수준이라고 까대는 글쓴이의 수준도

    딱 그수준인거같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션도 합리적이여야 한다는 말이지용.

      공격적인 댓글은 그 수준보다 조금 높게 돌려주는 겁니당. 양해하셈.. 님처럼

      님의 말도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하시는데 수준좀 높여주셈..

      님은 많은 부분을 이미 받아 들였을 걸용.. 아니시라면 지금 처럼 댓글 절대로 못달아용.. ㅋㅋ

  3. 세이지 2009.10.16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저런 역사적 고증은 이제 알겠는데요
    선덕여왕에서 어느 부분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한것인지...?

    그리고 댓글다시는 태도가 아주 훌륭하시군요

  4. 보노보노 2009.10.16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이런 글이 탑에 올라온 것에 놀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글쓴이의 역사적 지식이 정확한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또, 언급한 드라마의 역사 왜곡이 심할 지라도 이런 식의 글쓰기는 안됩니다. 이런 글쓰기는 말도 안되는 거죠. 위의 댓글들이 바로 왜 이렇게 글을 쓰면 안되는지에 대한 좋은 보기입니다. 단순하게 역사왜곡이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했으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호의적 반응을 보였을 겁니다. 그러나,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무리하게 갖다 붙이므로서 오히려 반감을 사고 역풍을 맞게 되는 거죠. 한마디로 선정주의의 반작용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적하신 부분들은 물론, 고쳐야 할 부분임에 분명하지만, 한편으로 fiction의 자유도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려고 손가락에 똥을 뭍혀서 찍을 필요는 없는거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원작자는 아무렇게나 극을 만들어도 되고,,그것을 지적하면 안되는 군요.. 유별나셈.. 님은..

      사실이 아닌것을 무리하게 갖다 붙힌게 없거든요.. 제목부터 잘 읽는 습관을 기르셈.. 이미 비유법임을 암시하고 있으니닌까용.. 왜 그렇다는 거냐?라는 내용이 있을 뿐입니당..

      픽션의 자유는 장려해야되용.. 하지만, 기본 팩트는 무시하면 안되지요.. 아막성,속함성, 울릉도의 예를 드렸는데도 모르겠다면 님의 탓이지 제탓은 아닙니다.. ^___^

  5. 인간적으로 낚시는 하지 말자 2009.10.16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으로 조회수 올리고 분란 일으키는 블로거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요. 님께서는 '(제목은) 낚시스런데 내용은 낚시가 아니지요..' 라는 댓글을 다셨지만, 그게 바로 낚시라고 하는 거죠 - _-a 내용과 관련없는 제목, 내용을 과장한 제목, 쓸데없이 자극적인 제목 등등. 아무튼 낚인 한 사람으로서 유쾌하지 않네요.

  6. lsk5444 2009.10.17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도가 울릉도의 부속 도서가 된 것은 언제? 제대로 역사 공부나 하고 글을 쓰시오....우산국은 울릉도만 말하는 것...

  7.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09.10.24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잘 담고 있지만, 블로그 포스트의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면서 시의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목에 낚여서 방문자가 많이 늘기는 하겠지만요.

  8. 미생 2009.11.10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ㅋ

    드라마는 단지 드라마다.....라고
    그냥 좋게 생각하는게 어떨까요??물론 작가의 지난친 왜곡도 문제가 있지만
    이로써 역사 공부를 하게 만드는 고마움(?)도 있잖아요~ㅋ
    그럼 수고하세용~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1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는 역사를 왜곡한적이 없어요.. ㅋㅋ

      드라마로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사극은 고사하고.. 개콘이 되었던, 일반 시대극이 되었던. 현대극이 되었던..퓨전 사극이 되었던, SF던 환타지던 장르에 상관없이 가장 갖춰야할 극중 개연성과 합리성과 리얼리티가 없다는 이야기 였습니당..

  9. 아쿠아 2009.11.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어서 다 읽기 귀찮네요.. 마음 상하셨다면 ㅈㅅ
    일단 이 생각뿐이네요
    댓글 넘겨보다 일본에 수출한다고 하는데
    그럼 일본놈들이 작가한테 수출하는 대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말하라 이렇게 조건 달았을수도..있고
    미쳤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그렇게 느낍니다 ㅋㅋㅋ

  10.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2012.07.2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에서 부메랑을 맞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찌 될지는 뚜껑을 열어보고 시리즈가 중간정도 되어야 개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판가름 날 것이다.

  12. Favicon of http://hubshout.com/?Choosing-To-Resell-SEO-Marketing-Services-Can-Help-You-An.. BlogIcon Gerardo 2012.08.18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드라마를 설정한다면 어찌될까? 한국드라마

  13.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19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고 하는데
    그럼 일본놈들이 작가한테 수출하는 대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말하라 이렇게 조건 달았을수도..있고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4. Favicon of http://typer.me/blog/view/258/the-thing-you-need-to-get-ready-an-urgent-situat.. BlogIcon tank emergency 2012.11.2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5. Favicon of http://www.appaloosa1969.com/archives/102 BlogIcon ultimate storage shed 2012.1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16. Favicon of http://www.appaloosa1969.com/archives/102 BlogIcon ultimate storage shed 2012.12.04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만약, 신라장군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고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에 반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17. Favicon of http://www.cuffcrazy.com/cufflink-backs-diy BlogIcon cuff link blanks 2013.01.16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작가는 매국노나 친일파라고 불리우기에 하등 지장이 없을 것이다. 지하에서 이사부가 울던 말던, 드라마는 작

  18. Favicon of http://www.saffrolean.com/saffroleans-90-day-challenge/ BlogIcon Saffron Diet 2013.01.22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면 가잠성은 백제의 성일 것이다.

  19. Favicon of http://www.europcar.com.pl BlogIcon wynajem samochodów wroclaw 2013.01.23 0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울릉도와 독도는 신라의 이사부가 복속시켰다. 하지만, 왜가 이사부를 무찌르고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시켰다고

  20. Favicon of http://photo-graphica.co.uk/movie-legends.aspx BlogIcon movie legends 2013.01.26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력을 존중해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울릉도와 독도는

  21. Favicon of http://www.nandobando.com/ BlogIcon Fernando Bernardino 2013.01.28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가 울릉도를 복속시키지 않았다면 어찌될까? 또는 이사부가 울릉도를 복속시켰다는 기록을 없었다면 울릉도와

드라마 선덕여왕 41회차에서 미실은 춘추를 화백회의에 불러들임으로서 춘추와 덕만이 서로 자중지란의 내분이 일어나도록 획책한다. 본격적으로 춘추가 왕이 되려는 의지를 표현하고, 미실을 속였다고 생각한다. 덕만도 유린한다. 하지만 미실의 계략을 눈치챈 덕만은 천명의 아들인 춘추(유승호)와 대립하려 하려 하지 않는다. 만약, 대립하는 날이 온다면, 덕만 스스로 물러나 춘추에게 양보를 하겠다고 선언을 해버린다.

천명의 아들인 춘추는, <골품제>는 중국(수나라)나 고구려나 백제나 서역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없어져야할 미개한 제도라고 공박을 가한다.이에 유신의 아버지인 서현은 신국에는 <신국의 도>가 있다고 반발을 한다.

사실 골품제와 골은 서로 다른체계를 가지고 있다. 피가 우선인것은 서역이던, 수나라던 고구려던 백제던 마찬가지이다. 왕의 자식이 왕위를 승계하는 것은 고금의 진리이고, 왕족은 당대 왕의 자식이 없을 경우 왕위를 계승한다. 또한, 왕족이나 귀족이 권력의 중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건 당연지사이다. 그런데 <젖비릿내>나는 춘추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만약, 춘추가 신국의 도를 이유로 <골품>이 아닌 <근친혼>을 공격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도 대다수의 국가에서 일어난 일이며, 현재도 벌어지는 일이다. 신라의 근친혼에도 규칙이 있다.

동부동모의 자식들은 절대로 결혼을 하지 않는다. 어머니와 자식이 결혼을 하지 않고 있다. 이부/이모일 경우만 결혼을 하고 삼촌,사촌간에는 어느족속이던지 그 당시에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였다.


그런데 왜 춘추가 골품는 사라져야할 미개한 제도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도 왕위을 승계할 수 있다고 나서게 되었을까? 이는 <성골>에 대한 환상때문이다. 성골은 왕족과 왕족이 결혼을 해야만 한다는 환상을 그동안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심어 주었다. 그러니 이를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인 <선덕여왕>원작자들이 <왕족>간에 결혼하지 않는 자는 자동으로 <진골>이 되거나, 왕이 폐위가 되면 그의 자식들은 <족강>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왕족>간의 결혼만이 성골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성골의 다른 말은 성조(聖祖.朝)이다. 성스런뼈다귀를 타고난 사람은 유일하게 왕밖에 없다. 그래서 용가리 통뼈라고 하고, 왕을 용으로 비유를 한다. 그리고 왕과 정식 왕비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와 공주만이 <성골>이 된다. 정식왕비는 누가 될까? 이는 진골(1골)인 왕족이 될 수도 있고, 귀족이 될 수도 있다.

덕만의 모후인 마야는 복승과 송화의 소생이다. 복승은 삼국사기에는 누구의 후손인지를 알 수 없다. 하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비처왕의 후손이다. 하지만, 삼국사기에 의하면, 비처왕은 왕자를 생산하지 못하고 죽었다. 그래서 제종 형제인 지증왕이 왕위에 올랐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를 기초로 하면 복승은 <진골>은 될수 있어도 <성골>은 될 수 없다. 그러니 당연히 복승의 딸인 마야 또한, 진골일 수 밖에 없는것이다. 기존 학설을 따른다면 결국에는 성골인 진평왕과 진골인 마야(복승/송화)가 관계를 하여 덕만을 낳았다는 말이 된다. 송화는 지소태후와 영실의 자식이다.

그런데 어찌 덕만이 <성골>이 될 수있다는 말인가?. 이처럼 기존의 어떠한 학설도 덕만이 성골임을 증명할 수 없다. 하지만, 왕과 비의 후손이 성골이라면 어찌될까? 당연히 덕만은 성골이 된다.


마야가 죽고 뒤를 이어서 왕비가 된이는 <손>씨 성을 사용하는 <승만>이다. 손씨는 기존설에 따른다면, <진골>이거나, 6부의 귀족의 후손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진평은 손씨를 마야의 뒤를 이어 왕후로 받아 들인다.

정식왕후로 받아 들였다는 뜻은 그의 후손으로 왕통을 잇겠다는 진평의 의지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왕의 자식이 성골이 아님 누가 성골이 된다는 말인가? 위의 예에서 알수 있듯이 기존 설에 따른다면 덕만자체도 성골이 될수 없고, 진평왕 자신도 성골이 될 수 없다.


어찌되었던, 춘추는 미실의 자중지란을 노린 계책을 역이용해서  보종(설원랑/미실)의 딸인 보량(보종/양명)을 납치한다. 이때, 설원랑과 보종은 보량을 납치한 범인이, 세종은 아니더라도 하종(세종/미실)일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실파의 중추를 이루는 세종과 설원랑이 자중지란에 빠지게 되어, 보종과 하종이 먹살잡이를 한다. 

하지만, 미실은 미실파가 내분에 쌓이던 말던, 꿀같은 잠을 자고, 미실을 기다리던 비담과 유유자작 유람을 떠나서, 어미로써 비담에서 정을 나눠준다. 이때 미실은 자신의 죽음을 예측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회에서는 모든것이 엉망이다. 일단 <성골>의 범위가 엉망일 뿐만아니고, 전례가 없다는 여왕은 진평왕시기 왜(일본)에
추고여왕(593~628)이 존재하고 있다. 좀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들을 일독하기 바란다.
2009/10/0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왕을 놓고 김춘추와 덕만이 대립한다? 사실은 
2009/10/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덕만이 결혼할수 없는 이유? 남편들이 죽어서..

 춘추가 배후세력으로 만들려한 용춘은, 춘추 자신의 실제적인 생물학적 친부인 용춘이다. 하지만 용춘은 춘추에게 함부로 하지 못한다.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는 천명의 실질적인 남편으로 용수가 아닌 용춘을 이야기하고 있고, 2009/09/21 - [역사이야기] - 천명만 알 수 있는 김춘추의 생부(용수?,용춘?) 실질적인 생물학적 아버지가 용춘임을 은연중에 밝히고 있다.


선덕여왕의 시제을 알수 있는 대화가 보량과 춘수사이에서 오간다. 611년 신라는 가잠성을 백제에 빼앗긴다. 이때 유신은 단석산에 올라가 신검을 얻고 바위를 두동강 낸다. 이듬해인 18세인 612년에는 천관녀 영모와 이루워질수 없는사랑을 안타까워하면서 유신이 중악에 들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인으로 부터 삼한비기를 전수 받는다. 미실과 만호태후의 화해로 김유신은 첫사랑 영모(천관녀)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10/0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유신과 영모 결혼, 종교갈등 명절증후군 해소법 있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613년 삼국사기에 의하면 이른 봄에 가뭄이 든다. 가뭄이 들면 곡식이 여물지를 않는다. 그래서 귀족들이 매점매석을 한다. 이처럼 안강성(비화현)의 민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시기는 613년이 됨을 알 수 있다. 이때 덕만은 공포정치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지만, 자신의 양심과 반하는 행동을 한것을 후회한다. 그래서 지병인 손을 지속적으로 떤다.

그렇다면 드라마 전개상 이때  613~4년 쯤인  것으로 추측이 된다. 614년은 신라에서는 의미 있는 해다. 미실과 삼생의 약속을 한 진흥왕비인 사도왕태후가 영흥사에서 83세의 나이로 천수를 누리고 죽기 때문이다.  2009/10/1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고현정) 언제 하차해야 하나? 아마도 이때 미실도 죽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614년 권력이 핵심은, 603년생인 12살의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는 핏덩이에 불가한 춘추가 될 수 없다.  만약, 덕만과 대립하여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려는 핵심이 있다면, 덕만에게 첫사랑 용춘을 빼앗긴 천명이 되어야 한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9/21 - [역사이야기] - 천명만 알 수 있는 김춘추의 생부(용수?,용춘?)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어찌 되었던 납치범 춘추는 보량(박은빈)과 초야를 치르고 궁성에 난입하여, 보량과 함께 지낼 전각을 외할아버지인 진평왕에서 요구를 한다. 한마디로 귀엽다고 오냐 오냐 하니 할아버지 수염을 뽑는 행위를 춘추가 한다. 그런데 더 경악할 일이 발생한다.

춘추가 납치한 보량은 어떤 인물일까? 보량은 진평왕과 보명왕후 사이에서 태어난 양명의 소생이다. 보종은 여자에 관심이 없어서 어미니 미실의 애를 태웠다, 이에 보종을 유혹하는 여인에게 후한 상을 주겠다는 미실의 제안을 양명공주(진평/보명)가 보종을 꼬시는데 성공한다. 

보종과 양명은 보량과 보라를 낳는다. 춘추가 납치한 보량은 진평왕의 후비가 된다. 보량은 외할아버지인 진평왕에 시집을 간것이다. 이런 잘못된 <근친혼>인 신국의 도를 <화백회의>에 난입하여 지적한 자가 춘추이다.

보종은 진평왕의 사위이자 장인이다.


어쨌던 보량은 진평왕과 관계를 하여 보로전군을 낳는다. 하지만, 보량은 어머니가 같은 어린 남동생 양도를 사랑하였다. 그래서 진평왕의 허락을 득하고 양도에게 시집을 간다. 여기서 알 수 있는 한가지는 보종은 진평왕의 사위가 됨과 동시에 진평왕의 장인이 된다. 하종이 보량(보종/양명)이 춘추에 시집을 가면, 설원랑과 보종의 권력이 막강해진다고 했지만, 보종은 이미 진평왕의 장인이고 사위이니 권력이 막강해야 하지만, 드라마 전개상 그렇지도 않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보로전군은 유신과 영모사이에 난 딸인 작광과 결혼을 한다.

춘추는 <화백회의>에서 골품은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품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할아버지의 후비인 외할머니를 납치하고 관계를 가진 파렴치범일 뿐만아니라, 적반하장으로 진평왕에게 자신의 신접살림까지 차려달라고 이야기를 한것이다. 요즘 시대로 치면 이보다 더 후레자식은 없을 것이다. 당시 신라에서도 보기 드문 일이다.

보량(박은빈), 춘추(유승호)

실질적으로 춘추가 결혼하는 상대는 보량이 아닌 보라궁주이다. 제작자가 간단히 춘추의 아내가 되는 자를 <보량>이 아닌 <보라>라고 <량>을 <라>로만 대사를 바꾸어도 춘추를 후레자식으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설마, 보라를 보량으로 바꾼 이유가 드라마틱하게 극적으로 구성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까? 


춘추를 통해서 "<골품>은 없어져야할 구시대의 유물이다"류의 발언이 이상하게도 현재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코미디중에서 "니들은 법치를 해라, 나는 무법을 할련다"는 이명박 정부를 보는 듯하다. <언행불일치>를 보여주므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거나, 성폭행을 하므로 해서 성폭행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으니 성폭행범에게 감사하여야 한다는 말을 하는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김제동도 하차시키고, 손석희도 하차시킨다, 이유는 고비용이란 이유이다. 마찬가지로 선덕여왕이 시청율이란 이유로 기록을 왜곡(?)한다.


그러니 재미를 위해서 <역사>의 기록을 일부러 비틈으로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었다는 말처럼 웃기는 말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잼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드라마니 괜찮아. 만약, 기록대로 했다면 지금처럼 선덕여왕이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된것이지"라고 말을 공공연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은 한국이 독도를 한국자신의 땅임을 망각하지 말라고 지속적으로 독도는 다케시마라고 말을 하는 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일본의 극우파에 감사를 표해야 할 것같다. 또한, 자유와 민주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려는 이명박 정부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가? 자유.민주와 언론의 자유의 소중함을  살신성인의 자세로 실천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2009/10/14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잠룡미실은 잠룡비담을 깨우고 있었다. 선덕여왕 41, 42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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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임현철 2009.10.13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가리 통뼈가 이런 의미였군요.

  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13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아이구 드라마에 대한 제 댓글을 용서해 주세요.ㅎㅎ

  4. 2009.10.13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글쎄요.. 2009.10.1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쯥.... 먼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함정인데....

  6.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10.1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복잡하군요.
    근데, 보량이 보라인 줄은 몰랐네요.
    작가가 헷갈렸나 봅니다.
    누군가 헷갈리지 않게 도와주어야 될 것 같아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1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시간이 부족하군요...
    나중에 다시 와서 모두 보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믹시가 안보이는데 안하시나요?
    아니면 잠시 안 보이는것인지...)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___^ 조금 줄여서 써야 할것 같아용. 그런데 쓰다보면 길어진다눈.. ㅠ.ㅠ. 쓰는사람도 고역이공.. 보는 사람도 고역이공.. ㅋㅋ

  8. 부쩍관심 2009.10.13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러면 기형아출산이 높아지는데...일본의 근친상간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용..

      종자 개량을 할때나 종자를 보존할때는 어쩔수 없이 근친혼을 해야 되지용.. 그렇다고 해서 기형아 출산율이 높다는 보고는 없는것 같습니당.

  9. thfql 2009.10.13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책 통째로 읽고 요약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네요.. 머리 빠집니다

  10. ^^ 2009.10.13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추천만 하고 갔는데, 오늘은 감사글을 남깁니다.
    보량이 아니고 보라이군요.
    어제 딸 아이에게 춘추는 보량과 결혼하여 아이낳고 알콩달콩 살았다고 했는데...ㅠ.ㅠ
    어제 어느 포스트에 보니까 보량과 결혼해서 금실이 좋았다고 문희는 제2 왕비가 되었다가 보량이 죽은 후 제1 왕비가 되었다는 글을 보아서요.
    그럼 그 왕비가 보량이 아니고 보라인가요?
    정말 실제 역사와 다르게 전개되는게 드라마라지만 , 역사에 남아 있는 사람을 차용할 때는 이름은 정확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가가 번역서중 보량이라고 된 책을 본것 같습니당.. 하지만 보라가...

      그렇지요. 기록에 남아 있는 인물을 차용할때는 기본적인 정보는 왜곡하면 안되지용.. 사건을 해석하고 추론하는 건 달리 할 수 있지만.. 댓글 자주 남겨주셈 ^___^

  1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유리-MyEurope 2009.10.1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외국에서 답답해 죽겠어요 정말...
    김제동씨, 윤도현씨, 손석희씨..정말 시대의 불운아들이에요..

    정신차려서 투표 잘하자고는 하지만
    투표 조작은 없을지..정말 걱정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한명만 바뀐것 뿐인뎅.. 투표의 중요성이.. 다 유권자의 자업자득입니다..이명박이 되서 이득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이득을 본사람을 제외하면용..


      투표조작도 우려될수 있단는 님의 말씀이 농처럼 들리지 않네용.. 어찌될징..

      줄을/님은 좌파와 우파의 구분을 잘못하시는 분같아용. 노무현과 김대중은 우파에용.. 그것도 민족주의우파.. 기회주의를 님은 우파로 설정하시는듯해서용..

    • 천하무적 2009.10.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왜 끈떨어진 노통에 줄을 서나?
      자고로 줄을 잘 서시오...
      요즘이 어떤 세상인지를 직시하시오.
      노통,김대중 연줄은 이미 끈어진 줄이오...
      좌파의 시대는 끝...
      투표조작은 노통,김대중때 해서
      당선됐다는 말이 더 많은데...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하/어디서 들었어용.. 전두환때나 노태우때나 김영삼때는 들어보지 못한건가요? 박정희는 말을 해서 무엇하겠습니까만..

      님은 과거에서 사는 분같아용.. 그렇게 산다고 해성 불행한건 아닙니당..자신이 만족하면 되는 거닌가용..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넌 님이 아는 초딩들이구요. 어느 좌파가 민족주의를 이야기해용.. 민족의 개념은 우파의 개념인뎅..

    • 천하무적 2009.10.1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
      당신이야 말로 좌파 우파 구분도 못하는 愚民이시군요.
      노무현 김대중이 친북좌파라는 사실은 초딩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하/동일한 댓글을 달지 마라주셈.. 저도 동일댓글은 안달아용.. 조금씩바구지용.. ㅋㅋ

    • 천하무적 2009.10.16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왈::무지한건 우파의 전용물이라는 말이 헛말은 아니예용

      노무현 김대중도 우파??

      갓쉰동왈
      줄을/님은 좌파와 우파의 구분을 잘못하시는 분같아용.
      노무현과 김대중은 우파에용..
      그것도 민족주의우파..
      기회주의를 님은 우파로 설정하시는듯해서용..

      기회주의를 우파로 설정한 적 없는데요...
      (박영진:그건 니 생각이고~~.개그는 개그일뿐)
      기회주의랑 우파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오히려 기회주의는 좌파들이 하는 건데..박쥐같이..
      민주당 노무현이 잘나갈때 잘하다가 못하니깐 완전 버리고
      노무현 죽었을때 이걸 이용해서 민심얻으려고 하고..
      완전 이리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기회를 잡으면 어떻게든 이용하려는 한심한 민주당

      노무현 김대중이 과연 민족주의인가요?
      내가 봤을땐 김정일이 하수인일 뿐이에요.
      (김정일 돈 달라고 하면 돈주고, 쌀 달라고 하면 주는 등등..)

      갓쉰동왈:민족의 개념은 우파의 개념인뎅

      김정일도 민족주의인데.
      그럼 김정일도 민족주의 우파인가요?


      이명박이 지금 독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진짜 독재는 김정일이 정도는 해야 독재지
      이명박이 무슨 독재를 하고 있는 건지...??

      박정희도 독재맞아요
      하지만 이명박은 독재 아니죠..민주주의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용..님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그래용.. 이명박은 민주주의다.. 민의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지지만요..

      이명박이 생각하는 민은 아마도 1%의 기득권이겠지요.. 지금가지 해온 정책을 보면.. 자신들의 민주이지. 정말 필요한 민은 빠졌지요..

      요즘도 한국식 민주주의가 부활하는가 봅니당.. 머 한땐 정의사회를 주창하던 때도 있었는데용.. 양반이지용.. ㅋㅋ

    • 천하무적 2009.10.16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명박이 1%의 기득권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정말 생각하시는 건가요?

      지금 이명박은 서민만을 위한 정치
      1%의 기득권들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국민들(친북좌파제외)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 이명박은 노무현 김대중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갓쉰동님 광팬 2009.10.13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김춘추가 보량(보라?)를 납치해 관계를 맺고 혼인을 하는 장면에서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더군요. 극중 배우인 유승호가 잘생겼고 둘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서 그정도로 끝났을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납치당해서 관계를 맺고 억지혼인 한다고 생각하면 모멸감 느낄 일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의 글은 뭔가 뼈가 있군요. 안그래도 김제동-손석희 하차 기사를 보고 티비가 진짜 바보상자 되가는구나 고민중이었었는데...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납치혼까지 강행하공.. 보쌈하는것도 아니공..너무 상상력이 부족한건 아닌가 싶어용.. 작가강..

      바보들의 자업자득이지용..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왕이면 닉을 통일해서 남겨주셈.. 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정권이 바뀌면 처내야지요.. 그런데 합리성이 있어야지요.. 무대포로 하는건 님이 좋아하는 우파가 할일은 아니용..그런 우파도 아니고.. 독재라고 해요.. 어느 우파가 독재를 비호합니깡.. 우파의 기본은 민주.자유.언론인뎅..

    • 천하무적 2009.10.14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잘 나가던 좌파(혹은 좌파에 물이든)방송인들은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다들 내쳐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임.

      갓쉰동//당신의
      思想이 疑心스럽구료...

    • 갓쉰동님 광팬 2009.10.14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 밑에 천하무적님은 제가 아닙니다. 로그아웃 상태지만 전 이 닉네임을 고집합니다^^ 그냥 이 닉네임에 애정이 생겨서요 ㅎㅎㅎ 지금 집에서 잔업을 하고 있는데 님의 글을 보면서 피곤을 잊고 있는 중입니다.

    • 갓쉰동님 광팬 2009.10.1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천하무적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

      뭐... 님의 생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좌우파 나누기 이전에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세력들은 어떤 점때문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나 여유를 갖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21세기 들어와서도 좌파 우파 나눈다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무조건적으로 파를 나눠서 배격하기보다는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잘 살아가도록 하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인사들을 중용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이제 좀 관용이란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보 정권이 들어서면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인사를 파격적으로 중용한다든가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진보적인 인사를 중용한다든가 해서 상대방의 장점은 흡수하고 독선에서 벗어나는것...

      전 어찌보면 정치성향이 진보쪽에 가깝지만 어디까지나 제 성향일 뿐이지 제가 원하는 것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제 입맛대로만 세상이 바뀐다면 오히려 징그러울 것 같습니다. 세상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려면 힘들더라도 끝까지 설득하고 현실적으로 타협할점은 타협하고... 그것이 또한 제가 바라는 미래의 우리나라 정치판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상대방에 대한 관용과 품위를 바라는 것은 너무 무리한 일일까요?

      지금 약간 졸린 상태에서 글이 길어지니깐 횡설수설이 되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기본적인 정치적 안목을 이야기 하는 겁니당. 저의 사상은 의심 하지마셈.. 님보다는 더 애국적이니..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팬/님에게 멀티닉 이야기 한것 아닌것 아시면서리.. ㅋㅋ
      피곤을 잊게 만들었다니.. ㄳ 합니당..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5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님 짱먹으셈.. 그리고 저는 누굴 추종하고 하지 못합니다.. 지지는 하지만. 비판적지지라고 하지요.. ^___^

      좌파.우파는 시대와 각나라의 환경에 따라 달라용. 기준이.. 그러니 님이 아는 초딩들은 참으로 걱정된다는 말씀이지요..

    • 천하무적 2009.10.15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일이 된다해도 좌파 우파는 여전히 남을 겁니다.
      물론 갓쉰동 말대로 모두가 힘을 합치면 좋겠지요
      하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이란 말밖에 할수없군요.

      타협과 관용 말을 좋지요..
      그러나 이미 현실은 서로의 생각이 너무 다르기때문에
      민주당,민노당=>친북좌파 한나라당=>우파
      좌파와 우파는 타협될수 없고 관용을 한다해도
      민주당 민노당은 한나라당에 태클을 걸어서
      자꾸 방해만 할 것입니다.

      서로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이 같은 생각을 갖기는
      하늘에서 별따기와 같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자와 일을 할 수는 없는 겁니다.

      21세기라서 좌파 우파 나누는게 신기한가요?
      일본에도 좌파 우파가 있고 유럽에도 좌파 우파가 있습니다.
      인간이 지금같은 정치를 계속한다면
      여전히 남아있을 겁니다.

      한사람의 사상을 바꾸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노무현 김대중은 김정일의 하수인이며
      친북좌파인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걸 부정한다면 갓쉰동 당신은 어쩔수 없는
      노무현 김대중의 추종자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추측>(추종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추종자가 될 확률이 높다고 추측됨.)

      <<가정법>>
      이걸(노무현 김대중이 친북좌파라는 사실을)
      부정한다면(친북좌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추종자로 보임(추측됨)
      부정하지 않는다면 추종자가 아님.
      비판적지지..애매하네요...

      비판적지지라면 노무현 김대중을
      비판은 하지만 지지한다는 건가요?

      초딩은 비유해서 말한건데
      그걸 그대로 아는 초딩으로 이해를 하시다니
      이해력 참 좋으시네요..

      "초딩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이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비유적표현.
      (노무현 김대중은 친북좌파라는 사실을)
      초딩도 알 정도로 왠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얘기지요.

      정말 아는 초딩이라고 생각하신건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은 문제가 심각하군요.. 무지한건 우파의 전용물이라는 말이 헛말은 아니예용.. 님을 보면..

      초딩도 알만한 이야기다는 이미 님의 말속에 내포하고 있잔아용.. 그런데 부연설명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그래서 님같은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대응을 해준건뎅.. 님같이 논리력제로인 사람은 내주변에 없고,, 있다면 당신주의를 살펴보란 뜻입니당.. 초딩도 아니고 행간을 읽을 능력이 되지않음 글을 많이 읽는 습관이라고 기르셈.. 초딩스런 댓글을 달지 마시고용.. 제가 초딩은 초딩스럽게 유딩은 유딩스럽게 대응할 지 모르거든요.. 저는 맞춤형으로 대응할 준비는 언제나 되어어 있는 사람이랍니다.. 그러니 수준을 조금 높이면 님의 수준에 맞추어서 대응해드리겠습니당. ^___^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파 좌파 논쟁은 그만 하고 싶어용.. 제가 말한다고 님이 들을 분도 아니공..ㅋㅋ
      두가지 문제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지요.. 저는 민주화 운동도 아니고 폭동도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라서용. 615에 고려연방제 남북통일론과 남한의 공산화가 들어 있던가요? 예를 잘못들었어용.. 문제의오류가 있다는 뜻입니당.. 그럼 이만,, 좀더 건설적인 대화를 하면 좋겠다 생각해용..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택에 상관없다니 그러시네용.. 친북좌파를어찌 그리 나눕니깡.. ㅋㅋ 제가 특이하긴 합니당..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6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친북좌파의 기준이 잘못되었다구용.. 그러니 그만 하자는 거지용.. 어느 우파가 폭동으로 규정해용.. 정말 특이하시넹.. 틀린자 아무리 대보셈.. 질문도 오류에다, 선택지도 오루에다.답지도 오류라구용.. 이제그만~~ 보라돌이.. 싫어 싫어.. 더이상 이와 관련해서는 답글 달지 않겠습니당.. ^___^ 다른 문제라면 모를강.. ㅋㅋ

    • 천하무적 2009.10.17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류라고 생각하는 갓쉰동님 자체가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갓쉰동머리속에 버그)
      문제의 오류는 없고요.

      답은 어떤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좌파성향 우파성향을 어느정도 알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답이 없으면 그냥 답이 없네요..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갓쉰동은 이 문제의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네요.

    • 천하무적 2009.10.18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를 너무 못하시는 거 같아서
      자세하게 설명할 수 밖에 없었어요.
      (괜히 힘들게 설명해서 썼네요..)

      근데 오히려 저를 초딩취급하다니...
      당했네..ㅠㅠ ㅋㅋㅋ.

      갓쉰동님은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생각하시는게 보통사람들과는 많이 다르군요..

      무지한건 우파 전용물이라는 말에는
      우파는 다 무지하다는 건가요?
      이건 말이 안되는 말이군요.

      유식한건 좌파 전용물이라고 하는말이 헛말이 아니예용.님을 보면..
      이것도 말이 안되지요..
      억지로 말을 만들지는 맙시다..

      그리고 전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여기서 문제

      1.5.18 광주에서 일어난 사건은 무엇인가요?
      1)광주민주화운동 2)광주폭동 3)모르겠다 4)답이없다.

      2.6.15 공동 선언은 무슨 선언인가요?
      1)고려연방제 남북통일론
      2)남한의 공산화
      3)답이 없다.

      추가
      3.국가보안법은 어떻게 되야 하나요?
      1)폐지되어야 한다. 2)폐지되면 안된다. 3)모르겠다 4)답이 없다.

      갓쉰동이 생각하는 답을 적어주세요.

    • 천하무적 2009.10.18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1번문제는 회비하시네..
      1)선택시 좌파성향
      2)선택시 우파성향
      2번문제
      1)선택시 좌파성향
      2)선택시 우파성향
      3번문제
      1)선택시 친북좌파성향
      2)선택시 우파성향

      우파인지 좌파인지 떠보는 문제였는데
      다행히 갓쉰동은 골수친북좌파는 아닌가보네요..

      문제의 오류??
      6.15선언에 남한의 공산화 당연히 안들어있지요.

      예를 잘못들다니요
      내가 언제 예를 들었나요?
      답이아니라면 틀린답이 되는거지
      예를 잘못들어다고 하니 진짜 특이하시다.
      (여기서 특이하다고 한 건 약간 4차원적이다.)

    • 천하무적 2009.10.20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셋다 1)번 선택하면 무조건 친북좌파아니면 좌파물이든 사람입니다.

      좌파물이든: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 세뇌된.

    • 천하무적 2009.10.2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6.15 공동선언은
      골수친북좌파 김대중이 김정일에 남한을 바치려고 한 선언으로
      겉으로 보이기에는 고려연방 통일로 위장한 선언.
      결국에는 남한도 김정일의 통치아래 공산화하려는 것이 최종목적임.

      근데 지금은 음~ 김대중도 없고, 노무현도 없고...
      아마도...6.15 선언은 폐기되겠지요.

  13. 갓쉰동최고 2009.10.14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자는 문제가 있지만 드라마자체는 드라마로서는 크게 하자가 없지요.
    원래 드라마는 오락적 요소들 중 하나인데 괜히 진지하게 나온 제작자들이 문제지
    그 오락적 기능을 통해서 실제 역사에 대해서 괌심을 갖게 되었다고 하거나 시청률 운운 하니 좋은 드라마라고 하는 시청자들까지 뭐라하는것은 조금 심하네요 모든 시청자들이 그 드라마의 역사적 진실을 다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 뭐 님께서 모든 시청자들보다 잘나시면 모를까 혹은 선덕여왕을 보면서 님처럼 블로그에 글을 안올리고 조용히 있는 전문가들보다 뛰어나면 모를까
    그리고 님이 비난하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서 드라마내용을 곧이곧대로 믿지않고 역사에 관심을 갖게된다면 오히려 드라마가 좋은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항상 선덕여왕의 왜곡에대한 지적은 좋으나 시청자들을 너무 무시하고 자기 잘난듯이 맹 비난하시는 글은 보기 안좋습니다.

  14. Favicon of http://fd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14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지요. 조금 글쓰실때 지식만 전달해주시길
    제발 나는 니깟 일반 시청자들과 달라 라는 특별하다는 인식은 좀 빼주시고말이죠

    • Favicon of http://fd BlogIcon 갓쉰동최고 2009.10.14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항상 대단한 전문가이신양
      ~~는 엉터리고 ~~는 말이되지 않는다라고 하시는데
      정말 역사에대해 얼마나 해박하시고 그외 다른분야에서는 얼마나 해박하신지 궁금합니다

  15. 000 2009.10.1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던것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s://victoryhong.tistory.com BlogIcon 빅토리 홍부자 2009.10.15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해여^^; 글을 읽는데 정신이 없네요. 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5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정신 없을 겁니당. 물론 제가 글을 막쓰는 스타일이라서 그렇구요.. 선덕여왕 원작자가 정신없게 만들기도 하구용..
      오래 보다보면 좀 나을 겁니당.. ㅋㅋ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nevermind901 BlogIcon 김한준 2009.10.1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보니 이데올로기성이 짙은 발언이 많네요.
    그냥 역사에 관심있어서 왔는데
    이런 댓글들 보면
    참 할말이 없네요.
    다들 양보 없이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하고
    다른 쪽은 선입견을 가지고 보려고 드는게
    저도 성격이 둥글둥글한게 아니라 그닥 뭐라 할 자격은 안되지만
    이렇게 돌아가는 우리나라 현실은
    누군가가 소위 말하는 사대강인지 하는게 나쁘다 해도 우리나라의 이데올로기 대립만큼 나쁘진 않을듯하네요.
    언젠가 제주도청에 일보러 가는데
    해군기지 반대하는 사람이
    지나가던 해병대 하사 멱살을 잡고
    욕을 해대던 걸 보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의 현실이 이래선 안될텐데...

  18. 어이없다 2009.11.02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하/당신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질문 몇개 던져 놓고 좌파 우파 가르려는 당신이 더 이해안된다.
    시비 걸고 싶었는데 꼬투리 좀 잡혔나보지? 키보드 워리어 짓 좀 하지 말고, 괜한 시비 걸지 마
    전형적인 유형이네 글에서 꼬투리 잡고, 리플에 글 달아주면 거기서 또 꼬투리 잡고 하는거
    당신 남의 블로그 와서 깽판치는걸로 밖에 안보이거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03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고리 잡기 놀이가 토론의 한 종류이긴 해용.. 다만, 내용이 부실해서 대응을 안하는 것뿐입니당. 충분히 대응을 했공.. 진도를 안나감 별로 잼없거든요.. ㅋㅋ

  1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 Favicon of http://www.mappsta.com/blog/view/3044/understand-shelf-life-of-food-supplies BlogIcon radio am fm waves 2012.11.26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21. Favicon of http://www.drafthaley.com/2012/04/23/survival-kits-for-any-situations/ BlogIcon ultimate storage bed 2012.12.04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인 <선덕여왕>원작자들이 <왕족>간에 결혼하지 않는 자는 자동으로 <진골>이 되거나, 왕이 폐위가 되면 그의 자식들은 <족강>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왕족>간의 결혼만이 성골이 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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