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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누가 아이유를 비난하나?


아시아 경제 최준영은 아이유가 지각(?)한 이후 미숙한 대처를 했다고 아이유를 비난했다.


그런데 정말 아이유가 비난 받을 만한 일을 했을까? 그리고 아이유는 미숙한 대처를 한것일까?


그래서 아이유의 2월 24일 당일 처음 스케쥴을 따라가 봤습니다.


오후 6시~, 상암동, 케이블 엠카운트 다운 생방송

오후 6시(7시 10분) ~ 8시 40분, 용산 앨리샤 게임행사 참가

오후 7시 반 ~ 10시 반, 고양 아람누리 대극장 KBS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위의 스케쥴을 아이유가 소화할 가능성은 100% 없습니다.


지각했고 사과도 하지않고 오히려 화를 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에는 가능할 수는 있겠으나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가 7시 반에 시작하는데, 6시 부터 시작하는 용산 앨리샤 게임행사에 갈 수는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8시 40분에 끝나는 행사에서 7시 30분 부터 하는 드림 콘서트에 참가할수는 없다. 타임머신을 타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러니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에 참석하려면 7시 음악차트 엠카운트다운 음악 생방송을 포기하고, 8시 용산 앨리샤 게임 행사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아래와 같이 용산과 고양 드림하이 콘서트가 바뀌게 됩니다.


오후 6시, 상암동, 케이블 엠카운트 다운 생방송

오후 7시~8시 40분, 용산 앨리샤 페스티발 게임행사 참가

오후 8시 반~11시 반, 고양 아람누리 대극장 KBS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6시

7시 10분

7시 30분

8시 30

8시 40분

9시20

9시 30분

엠카운트 다운

출연

 

 

 

 

 

 

용산 앨리샤

 

도착

 

 

출발

 

 

드림하이 콘서트 1

 

 

시작

 

 

도착

출연

드림하이 콘서트 2

 

 

 

시작

 

도착

출연



드림하이 콘서트는 2월 24일 일산에서 열린다고 2월 10일 10시 27분경 KBS 드림하이 홈페이지에 공지되었다.


일시 : 2011년 02월 24일 19시 30분시작 22시30분 공연종영

장소 : 고양 아람누리 대극장


하지만, 2월 17일 14시 53분경 드림콘서트 시간이 변경된다는 재공지를 합니다.
 

 
KBS 드림하이 제작진은 공연시간이 7시 30분에서 8시 30분으로 한시간 연장 변경된 이유를 <드라마 촬영스케줄> 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일까요? <드림하이>를 제외한 여타 드라마 촬영일정이  드림하이 때문일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자체가 <드림하이> 드라마 촬영 연장의 일환이니 말이지요.


그렇다면, 드라미 촬영 스케줄이 아닌 다른 이유가 숨어 있지 않을까요?


게임트리의 앨리샤 게임은 정식 오픈일이 2월 24일입니다. 그래서 앨리샤 게임 개발업체 엔트리브는 2월 10일 오전 11시부터 2월 23일 저녁까지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2월 10일 오전 10시 59분에 공지를 합니다.


엔트리브의 2월 24일 용산 앨리샤 페스티벌은 2월 10일 이전에 이미 계획된 사항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KBS 드리하이 측이 같은 날 2월 10일 오전 10시 27분경에 드림하이 콘서트 개최 알림 공지를 합니다.


엔트리브 측은 2월 16일 "아이유와 행복한 90분  앨리샤 페스티발"이 2월 24일 용산에서 7시부터 한다고 언론보도 자료를 뿌립니다.

KBS 드림하이측은 엔트리브의 2월 16일 언론보도 하루가 지난 2월 17일 14시 52분에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일정이 7시 반에서 8시 반으로 변경된다고 재공지를 합니다.


아이유는 앨리샤 게임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어서 오픈 행사에 참가하는 건 당연한 수순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드림하이 콘서트에 아이유가 지각논란과 사과논란을 넘어 태도논란까지 있지만, 앨리샤 게임 유저들은 아이유가 왜 오후 6시인데 7시 넘어서 행사장에 왔느냐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출연할 시간도 아닌데 와서 기다린다면 좋은 일이긴 하지만, 9시 30분이 자신의 강의시간인데 7시 30분에 강의실에 와서 기다리는 선생이나 학생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유가 나오는 시간은 7시로 결정되었고, 90분동안 앨리샤 유저들과 행사를 하도록 계획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콘서트 시간이 변경된 이유는 아이유의 스케쥴에 맞추기 위한 사전 조율(?)의 결과이지, KBS 드림하이 측이 내세운 변경 이유가 <드라마 촬영> 때문이 아님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드림하이 콘서트 가기로 결정한 사람은 2월 17일 재공지에 맞추어 8시반에 시작하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또한, 콘서트에 참석자가 결정된 건 2월 22일이고 그전에도 시간이 변경되었다는 공지를 KBS는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드림하이 콘서트에 참석한 사람이 단순히 아이유가 지각을 해서 콘서트가 늦게 열렸다고 주장하는 건 공지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물론, 처음 공지를 보고 재공지를 확인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드림하이 콘서트가 7시 30분에 하던 8시 30분에 하던 상관없이 아이유가 출연하는 시간에 맞추어 무대에 등장하면 됩니다. 꼭, 7시 30분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고, 8시 30분에 하더라도 8시 30분에 무대에 있을 이유는 없지요.


용산 앨리샤 게임 페스티벌이 6시부터 8시 40분까지 이지만, 기사에 따르면 90분 동안 아이유와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면 역산을 하더라도 7시 10분에는 용산 무대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용산에 7시 10분부터 출연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상암동에서 하는 음악 차트 생방송 앰카운트 다운은 6시 이후(?)에 출연했기 때문에 용산에는 이보다 늦어질 수 밖에 없었겠지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간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KBS와 엔트리브의 공지를 보면 참으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2월 10일 오전에 KBS가 드림하이 게시판 공지를 하면 바로 엔트리비의 앨리샤 게임관련 기사가 인터넷을 장식합니다. 그리고 엔트리비가 2월 16일 용산 오픈 페스티벌 기사를 언론 보도하자 KBS는 부리나케 2월 17일 일정을 바꾸는 재공지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유를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이라고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어쨌든, 드림하이 공연 시간이 7시 30분에서 8시 30분으로 변경된 것은 아이유 탓(?) 인 것은 맞습니다. 정확히는 아이유를 잡기 위한 KBS와 엔트리브의 사전 조율 없는 쟁탈전이고, 과도하게 스케줄을 잡은 아이유의 관리자들의 책임이지만 말입니다.


 주최 측은 8시30분에서 9시 사이 30분간은 개그우먼 김영희를 오프닝 게스트로 세워 공연의 흥을 돋우기로 한 것으로 애초 정해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하이 콘서트 큐시트 상에 9시 30분까지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오픈 게스트로 흥을 돋구는 역할을 하는 계획이 세워졌고, 아이유가 9시 20분에 도착했다면,8시 30분을 기준으로 또는 7시 30분을 기준으로 1시간 50분이나 50분이 늦은 게 아닌 오히려 자신이 출연할 시간보다 10분 먼저 드림 하이 콘서트 현장에 도착했다는 뜻이다. 그러니 아이유가 봤을때는 지각도 아니고, 제시간에 보다 앞서왔는데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아이유가 용산에서 8시 40분에 일정을 끝내고, 9시 20분에 고양에 도착한 것도 기적에 가깝지 않았을까 한다. 그래서 아이유가 미투데이에

 

“오늘 하루 정말 이 악물고 달렸는데 돌아오는건...누구를 위한 노래일까요, 전 요즘 잘 모르겠어요“


라고 말한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특히 노래를 부른 가수가 “누구를 위한 노래일까요”하는 부분은 가수로서 회의를 느끼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묻어 나온다. 과도한 스케줄로 에너지가 고갈된 가수가 부르는 노래가 자신에게나 노래를 듣고 보는 사람들이 즐거울까?


그런데, 왜 2월 24일에 드림하이 콘서트가 열리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KBS가 엔트리브의 스케줄에 맞추어 시간을 변경했을까요?


사전에 먼저 엔트리브의 용산 앨리샤 오픈 페스티벌이 먼저 잡혔고, 후에 KBS의 드림하이 콘서트 일정이 잡았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앨리샤 스케줄을 펑크를 낸다면 위약금을 물어야 했을 것이다.

인기가 없으면 중도에 드라마도 접는 판에 만약, 드림하이가 인기가 없었다면 KBS가 드림하이 스페셜 방송을 위한 콘서트 일정을 잡았을까요? 만약, KBS가 스케줄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용산 앨리샤 오픈 페스티벌에는 아이유는 참가할 수 없었거나 KBS에 출연하지 못했을 겁니다.


더군다나 2월 24일로 일정이 잡힌 이유는 오히려 2PM의 일본 스케줄 때문에 어쩔수 없이 24일로 잡혀서 아이유가 희생양이 되었다는 주장도 있으니 말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KBS가 고압적으로 출연자의 스케줄을 무시하고 일정을 잡았고, 시간을 변경한 겁니다. 그래서 시청자도 무시하고, 고양 현장에 참석한 관중도 무시를 하였고 모든 덤태기는 아이유가 뒤집어 쓴겁니다.  그런데, 드림하이 콘서트는 생방송도 아니고 3월에 방영될 녹화방송 제작입니다.  녹화방송의 장점은 편집의 묘를 살릴수 있다는 겁니다.

6시

7시 10분

7시 30분

8시 30

8시 40분

9시20

9시 30분

엠카운트 다운

출연

 

 

 

 

 

 

용산 앨리샤

 

도착

 

 

출발

 

 

드림하이 콘서트 1

 

 

시작

 

 

도착

출연

드림하이 콘서트 2

 

 

 

시작

 

도착

출연


위의 테이블을 다시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유가 출연할 수 있는 시간은 9시반 이후 뿐이고, 드림 콘서트는 처음 계획대로 7시 30분 부터 하고, 9시 30분이후에 아이유 출연 녹화를 하면 됩니다. 설마 아이유 한사람 때문에 KBS 제작팀과 출연자와 초대된 관객 모든 스케줄이 한시간씩 늦춰지게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아이유는 KBS의 희생양이 되어 버린거지요. 그리고 아이유가 사과할 이유가 티끌만치도 없지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사과하는 문화는 합리적이지도 못하고 사과하지 않는다고 태도가 나쁘다고 하는 건 저급한 문화이지요.  오히려 사과할 대상은 어린 아이비 뒤에 숨어 있는 KBS와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비난하는 일명 발기자들이다.
 


아이유 사과요구 사건을 보고 갑자기 하나의 데자뷰가 떠올랐다. 2007년 9월 14일 목동 실내 빙상장의 화재로 인해서 취소된 현대 카드 슈퍼 매치 아이스쇼가 떠올라 버렸다.  불이 나기전 현대카드 아이스쇼는 줄기차게 자신들의 쇼라고 홍보를 하였다.
 

김연아쇼 명예훼손 고소예정인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목동 실내 빙상장 지붕에 불이 나자 어쩔수 없이 취소된 현대카드 아이스쇼를 현대카드와 IMG와 발기자들이 김연아 쇼로 둔갑시켜 김연아로 하여금 사과하게 하고 주최자 현대카드와 IMG는 어린 김연아의 뒤에 숨어 버리는 웃기는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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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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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년지기우근 2011.02.26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 잘 보내세요.
    거기에도 봄이 왔나요.

  2. 익명 2011.02.26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11.02.26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이게 언론이 만들어낸 행태이지요.
    그저 조금 잘나가면 10대던 20대던 잡아 죽일 생각부터 합니다.
    요즘 기자들은 너무나 그래서 행복해하고 있지요.
    죽일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지금 5연타 때렸습니다.

    카라-이승기-아이유-가희-나나

    다음 타자는 누가될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2.26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기자가 기사는 않쓰고 소설만 써대니 문제라고 생각합니당.

      그런일이.. 카라와 아이유는 알겠는뎅.. 이승기, 가희, 나나는 누군지 모르공... 암튼 많이도 당했군요...


      아시안 게임 수영 금메달 정다래도 한방에 보내버렸지요...

      기자는 자신들이 무슨 신일줄 아는 모양임.. 쥐뿔도 없는 것들이..

    •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11.02.2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기 - 1박 2일 하차 결정도 안했는데 이미 하차 결정하고 차승원하고 합류하기 위해서라는 기사를 내보내서 욕이란 욕은 다 먹게했지요. "이승기 배신했다" 라는 말을 들어야했습니다.

      가희 - 6년전에 박유천이랑 연애사진을 지금꺼내놓고 "둘이 사귀었나?" "진한 스킨십" 이라면서 다시 터뜨렸습니다.
      가희는 그 사진을 지워달라고 부탁을 했었지요.

      나나 - 이미 지난 과거를 들춰내면서 "일진돌" 이라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나의 경우는 사진이 어느정도의 물의는 될 수 있으니 일진이니 이런 표현은 솔직히 조금 아니지요.
      그리고 지금은 활동 잘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6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저도 아이유에 대한 비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5. NEO 2011.02.26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 읽었습니다. 요새 기자 수준이 악플을 일삼는 초등생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꼭 물어뜯을 기회 만을 노리고 있는 하이에나 같습니다.
    오랜 만에 제대로 개념박힌 뮤지션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6. IU는뉘집아이유 2011.02.2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정당한 증거가 있음에도 소속사가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게 더 웃기네요.

  7. ㅠㅠ 2011.02.26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인터넷에 돌리고 싶네요 ㅠㅠ

  8. Favicon of http://www.pereirawebsite.com/blog/view/10899/what-supplies-to-enter-case-of-a..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glenn beck 2012.11.26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9. Favicon of http://studio-ideesphotos.fr/blog/view/1435/helpful-tips-for-crisis-food-items BlogIcon n95 face mask respirator 2012.12.0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정말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일까요? <드림하이>를 제외한 여타 드라마 촬영일정이 드림하이 때문일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자체가 <드림하이> 드라마 촬영 연장의 일환이니 말이지요.

 

동계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1주일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국 동계체전이 벌어지고 있다.


피겨의 경우 2011년 피겨 세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빙상장에서 열렸다.


강릉 빙상장은 2018년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다면 피겨가 열리는 빙상장이기도 하다.


IOC 실사단이 프랑스 안시에 이여서 평창의 개최능력을 타진하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한다.


그래서 빙상연맹은 전국체전 피겨경기 중  평창 실사 리허설을 한다는 명목으로 이미 확정된 2011년 2월 12일 경기와 일부 연습을 변경하였다.


문제는 이미 충분히 예측 되었던 실사 리허설을 감안하지 않고, 대회기간이 확정된 후 실사 리허설을 했다는 것이다.
 


동계 아시안 게임이 열렸던 카자흐스탄 스피드 스케이팅 빙상장의 온도는 13.7도 였고, 빙판온도는 -5.6 도 정도였다. 그런데도 얼음이 무르고 춥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반해서 피겨의 경우 실내온도가 최소 18도 정도가 되어야 하고 빙판온도는 -5 ~ - 6도 정도가 되어야 하는 빙상운동이다. 왜 피겨의 경우 실내 온도가 18도가 되어야 할까? 이유는 피겨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피겨선수들은 일반 경기복을 입고 하는 운동이 아니고, 코스튜륨이라는 아주 얇은 피겨복을 입고 있는데, 이는 맨살을 드러내고 하는 것처럼 춥다.
 

한국에서는 당연시 되는 추위에 떠는 선수들


현재 강릉은 폭설로 인해서 눈 속에 덮혀 있다. 그런데 이번 강릉 빙상장은 경기를 보는 관중들이 내복과 무릎담요 등으로 중무장을 하고 보는데도 불구하고 추웠다고 한다. 선수들은 얼음판 위해서 경기를 해야 한다.


맨살을 드러내고 얼음판 위에 있어보라. 일반인들은 집에 있을 때도 실내온도를 18도가 아닌   20도 이상으로 맞추고 옷을 입고도 춥다고 벌벌 떨고 있다.


그런데 얼음판위에서 연기를 하는 선수들이 추운날씨에 근육이 경직된 상태에서 경기를 한다면 이는 불 보 듯 뻔한 상황으로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실력을 발휘하기 바란다는 자체가 불한당 같은 생각일 뿐이다.
 


실내온도가 높지 않으면, 빙판이 너무 단단해서 넘어졌을 때 부상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최소한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의 난방은 필수적이다.


2011년 65회 전국 남녀피겨종합선수권 대회는 국가대표선수촌에 있는 태릉실내 빙상장에서 열렸는데 이때도 마찬가지로 경기장이 추웠다. 오죽하면 호주에서 온 국제 빙상관계자가 경기장이 추우니 난방을 해야 한다고 지적을 한 후에 난방을 하였을 만큼 세계적인 망신을 당했다. 고질적인 한국의 현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경기장에 난방은 없었다. 빙상관계자 이들에게 피겨복장을 하고 빙상장에 1분만 있게 해보고 싶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얼마나 선수들을 폭행하고 고문하는 수준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일본 731부대에서 생체실험을 할 때 추운 겨울 알몸으로 눈보라가 치는 벌판에 중국인이나 조선인을 세워두고, 물을 뿌리고 얼마만에 동상이 걸리고 죽는지 실험했다고 한다. 현재 빙상연맹 수준은 731부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피겨선수들은 마루타가 아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주가 되어야지 외부의 실사단이나 상부의 눈치만을 살피고 이들이 올 때나 난방을 하는 행위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다.


더군다나 국가 대표로 3주연속 동계아시안 게임(2월 5일~), 동계 전국체전(2월 9~ ), 대만 4대륙 대회 (2월 16일)까지 3연속 경기에 출전시키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최소한 참가만으로 입상이거나 금메달인  이상한 규정의 전국체전은 스킵해서, 국가대표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제대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했다.

실사 리허설이  있다는 말을 듣고 처음 든 생각이 실사 리허설 덕분에 토요일(12일)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그나마 따스한 경기장에서 연기를 하겠구나 했다면 말을 다한 것이 아닌가?

이런 열악한 환경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동계종목을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키고, 당연히 상식적으로 해줄것은 해주고 나서 우리도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만한 역량이 있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2011년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 참가자

레벨 급수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총계

누계

1,2(D)

32

5

15

2

4

2

3

0

54

9

63

노비스(C)

16

3

12

3

6

2

0

1

34

9

43

주니어(B)

6

1

7

2

3

0

0

0

16

3

19

시니어(A)

0

0

3

2

2

1

2

0

7

3

10

총계

54

9

37

9

15

5

5

1

111

24

135


곽민정이 고등부 시니어(A)에서 우승했다는 기사에 달랑 2명 출전해서 우승한것이 무엇이 대단하냐는 댓글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올림픽 13위가 대단 한것도 아니라고 말을 한다. 또한,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에서 동메달을 딴것도 대단치 않다고 한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28

18 

10 

36 

64 

2009~10 

80

26 

10 

10 

46 

126 

2010~11 

102 

53 

17 

78 

180


그런데 그 대단치도 않는 일을 곽민정이 한국 최초로 이뤄냈다는 것을 안다면 곽민정이 대단해 보이지 않는가?  일본의 경우 한국 주니어(B) 이상  선수들이 700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은 김연아로 인해서 이제 겨우 모든 선수들을 합쳐서 200명 안팍의 선수들이 있고, 주니어 급 이상의 선수들이 2011년 현재 30명 도 안된다. 곽민정이 이들 중에서 뽑고 뽑히고 세계 랭킹 7~15위 안에 드는 선수들과 대결해서 동메달이면 대단한 것이다. 더군다나 일본에 비해서 한없이 열악한 악조건 속에서 이뤄진 것이니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가 지났다는 말을 한다. 스포츠의 경우도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는 지났다. 특히 피겨나 수영, 골프, 테니스 등 선진국형 스포츠에서는 말이다. 한마디로 투자가 결과로 귀결되는 시대이다.

김연아가 위대하고 대단한 이유가 있을 수 없는 일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타 선수들이 김연아과 똑같은 과정과 길을 가야하는 것은 아니다. 김연아는 오히려 비정상적인 상황이고 빙상연맹은 부끄러워 해야한다.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처럼 호도해서 한국의 다른 선수들도 김연아처럼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빙상 피겨관계자가 김연아도 했는데 니들도 김연아처럼을 지원하지 않아도 되고 배부른 소리라고  되뇌이는 것은 자신들의 일을 방기하는 수준을 넘어서 몰염치한 짓이다.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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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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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2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서...동계 올림픽 유치한다고 난리 법석입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2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도대체 왜 이러나 몰라요..ㅜㅜ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1.02.12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4. 오순정 2011.02.12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프라구축보다 이벤트성 대회개최에 목을 맨 정치인들의 생각은 정말 바뀌어야 하겠네요
    인프라가 넓어지고 저변만 확대된다면 절로 대회유치는 될것을......

  5. 만년지기 우근 2011.02.12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생체실험은 요즘 실험동물에게 하는 줄 알고 있는데
    스포츠는 실험동물로는 대체가 안돠나요?
    선수떨고있는 모습을 보니!!!

  6. 익명 2011.02.1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지킬박사 2011.02.12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알 춥다..진짜!
    동트는 햇살에 기상해서 몇겹의 옷으로 동여싸서 앉아도 춥네요.

    이런환경에서도 선수들 성장을 위해 피겨스케이팅에 발전 위해 수도권,지방 으로 자비로 이동하시며 봉사활동 해주시는 심판진들에겐 뭐라고 하지 맙시다. 그분들 5만원도 안되는 심판비 받으시면서 경기에 수고해주십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2.14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쨌든, 눈감고 심판보는 분도 있더란 말이지요.. 그냥 있어도 추운데 선수들은 죽으라는 것과 같지요... 감기걸린 선수들도 많던데요..

  8. 익명 2011.02.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베프 2011.02.12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방이 가능한테 안 틀어주는 겁니까? 아니면 건물에 난방자제가 안 되는 겁니까?
    가능한테 안 틀어주는 건 전기세 절약하려고 그러는 겁니까?
    아... 정말 이상해, 우리나라. 아주그냥 헝그리 정신으로 모든 걸 밀여붙여,,,
    지 아들딸이면 안 그럴거면서,,,

  10. ㄹㅈ 2011.02.12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김연아선수가 대단하고 기적적인 이유가 불가능한 일을 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김연아가 되라고 강요하는 건 무슨 몰염치인가요...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고쳐나가야 할텐데 그런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 빙상연맹...

  11. 제설기 2011.02.12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릉시는. 제설능력이 없으면 원주시에 빙상경기장을 넘기고 동계올림픽에서 손 떼어야 합니다. 오늘 강릉에 진입금지 사태가 있었기에 차돌려 나왔어요!

  12. 눈물 흘린 선수들 2011.02.13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날 선수들이 추워서 곽민정은 울어서 눈과 얼굴이 퉁퉁 부었고, 신예지는 경기 끝나고 울었고, 이제 중학교 1학년인 김해진은 아픔을 참다가 경기 끝나고 맹장염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 한다. 뭐 이런 선수 관리가 다 있나. 한국에서 절대 동계 올림픽이 치뤄져서는 안된다. 무능하고 사람을 귀히 여길 줄 모르는 빙상연맹이 운영하는 한국 동계 올림픽은 반드시 인명 사고가 나고 말 것이다.

  13. 좀심함 2011.02.18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내용인지 이해는돼고 빙상연맹에 대헤 화가 나긴하지만 마루타를 비유로한건 좀 심하지안나합니다 글을읽다가 마루타에 대한부분이 거슬리네요

  14.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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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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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해서 눈 속에 덮혀 있다. 그런데 이번 강릉 빙상장은 경기를 보는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Pursuing-A-Career-In-Web-Design&AID=550 BlogIcon Blews 2012.09.0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빙상연맹이던 대한체육회던

  18. Favicon of http://grabcad.com/eduardo.villanueva-1/renderings BlogIcon miami homes for sale luxury 2013.10.10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는 독자들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나는 저자에 의해 쓰여진 기사의 품질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2월 10일~13일 까지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이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리허설 성격으로 강원도 강릉 빙상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그래서 총 메달 수는 남자 16개 여자 16개가 나온다. 문제는 한명도 출전하지 않는 종목이 있다. 예를 들어 초등부 시니어(A)급은 남녀 한명도 출전하지 않고, 주니어(B) 대학 일반부도 참가자 없다.


시니어 고등부는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피겨 9위를 한 김민석이 출전하는 경기의 경우 김민석만이 참가를 한다. 초등부 남자 주니어의 경우도 달랑 1명이 참가하여 참가자가 우승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피겨 싱글 최초로 동메달을 딴 곽민정이 참가하는 경기는 2명이 참가하는데, 곽민정과 윤예지는 2월 1 윤예지와 함께 대만에서 벌어지는 4대륙 대회에 참가하여한다. 물론, 김민석과 중등부 시니어 이동원도 4대륙 대회에 참가하여야 한다.


대체적으로 피겨의 경우 2주 연속해서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그런데도 국가대표로 4대륙에 참가하는 김민석이나 곽민정은 참가만 하면 최소 금메달이나 못해도 은메달인 국내 동계 체전에 참가를 하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국내 체전에 부상이 아니라면 참가하여야 한다. 불참하려면 부상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추후 국내대회 참가 할 수 없는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다. 울며 겨자먹기로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곽민정, 김민석은 ISU(세계 빙상연맹)에서 주요대회로 인정되고, 랭킹포인트에서 올림픽/세계선수권(1,200점) 다음으로 2번째로 높은(840점)짜리 4대륙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하기보다는 3주연속 대회에 참가하는 강행군의 연속이다.


피겨에서 랭킹포인트는 다음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중요한  대회이고 곽민정이 랭킹포인트를 딸 가능성이 높은 대회이다. 곽민정은 2010년 4대륙 대회에서 6위를 하여 세계랭킹를 50위권에 유지했었고 이를 발판으로 올림픽에서 13위를 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었고,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대회에 참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동계아시안 게임(2월 5~8일), 동계 체전(2월 10일~2월 13일), 4대륙(2월 17일~)일정이라면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된 곽민정으로서는 다시 부상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4대륙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렵다. 추후 김연아와 같이 참가하는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조차 성적을 장담할 수 없다.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만약, 빙상연맹이 좀 더 전략적인 선택을 하였다면 국가대표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고 난후 4대륙이나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곽민정이나 김민석은 카자흐스탄 아시안게임, 국내 강릉 동계체전, 대만 4대륙 대회를 3주 연속 참가하도록 강요를 하므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군의 역할을 자임하는 꼴이 되었다.


곽민정이나 김민석의 경우 최고의 컨디션을 가지고 4대륙 대회에 임한다고 해도 10위권이내를 장담하기 힘들다. 오히려 ISU에서 랭킹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 아시안 게임보다 4대륙 대회가 수준이 높고, 미주. 일본에서 상위 랭커들이 참가하는 ISU 메이저 대회이기 때문이다.

 

2011년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 참가자

레벨 급수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총계

누계

1,2(D)

32

5

15

2

4

2

3

0

54

9

63

노비스(C)

16

3

12

3

6

2

0

1

34

9

43

주니어(B)

6

1

7

2

3

0

0

0

16

3

19

시니어(A)

0

0

3

2

2

1

2

0

7

3

10

총계

54

9

37

9

15

5

5

1

111

24

135


동계체전 피겨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참가만으로 메달을 따게 만든 요상하고 이상한 나라의 경기방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는 경쟁보다는 메달 나눠주기의 일환으로 선수의 사기나 부모의 만족감을  높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대회라면 동계체전 방식에 따라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로 해서 대회를 하여야 합리적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참가는 금메달, 또는 메달이란 불합리한 대회를 만들지를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이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만행에 가깝다. 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평창 올림픽 개최 실사가 프랑스 안시에 이어서 2월 12(토)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리허설을 한다는 핑계로 2월 9일 대회 하루 전에 대회일정을 변경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빙상연맹은 충분히 평창올림픽 개최 가능 여부 실사가 사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처음 이를 반영하지 않는 동계체전 피겨일정을 짰었다. 그리고 나서 실사일이 가까워 오자 리허설을 한다는 명목으로 부리나케 대회일정을 변경하는 악수를 두었다.



빙상연맹은 아시안 게임이 있기 전 서울 태릉에서 벌어진 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에 기간 중에 쇼트트랙 선수들을 연습하게 하는 만행을 저지른 적도 있다.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빙상연맹은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추발 대표 선발전도 2번에 걸쳐서 변경하여 개인적으로 이승훈의 동계아시안 게임 4관왕을 망치는 수를 두었었고, 자세한 내용은 2011/02/07 - [스포츠] - 이승훈 4관왕 실패 원인은 빙상연맹의 파벌싸움? 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는 동계 아시안 게임 일본에 앞서 2위를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한마디로 국가대표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하기를 바라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하면 선수가 대회를 망칠수 있을까 연구하는 듯한 모습을 빙상연맹이 보여주고 있다. 3주연속 대회에 참가하라는 것은 벼랑끝에서 밀어버리는 행위이다.

빙상연맹을 정의한다면 네티즌 사이에게 별명처럼 불리우는 빙싱연맹이라고 불리워도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도 빙상연맹은 너무나 많은 비리에 단련이 되어있는지 맷집하나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쁘게 말하면 니들은 짖어라 나는 내갈길 갈란다.라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란다고 한다. 더불어 빙상연맹은 게시판에서 조차 귀를 막고 자물쇠를 채우고 묵묵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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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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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11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규정이 이래요...?

    선수를 보호해야 할 연맹이....한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1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빙상연맹이군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에효..
    잘 보고 갑니다.

  3. 지나다가 2011.02.1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도 책임있는 사람불러놓고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포츠는 보는 것 밖에 못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양궁협회는 이따위로
    안한다고 알 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1.02.11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상연맹의 무뇌충 행정은 정평이 나있으니..
    이제 입이 아풀 정도인것 같아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뭔가 받아내려고만 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선수들이 힘들어지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ㅠ

  5. 익명 2011.02.1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wk36/10102895036 BlogIcon 예찬 2011.02.1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빙상연맹이 쇼트트랙 선수들을 연습하게 할수 있는건지..

  7. 늘푸른 2011.02.1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빙산연맹이 욕먹는이유가 있죠,, 그런데 왜 맨날 욕먹고도 여전히 똑같을까요?
    고생하는 선수들만 안타깝습니다..

  8.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1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치밀한 조사와 분석 ㅎㄷㄷ하네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애교 덩어리 2011.02.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7년도 3인방중에 한 명인 박소연양을 좋아하는데, 정말 아쓸아쓸 합니다.
    제발 전용 피겨장 만들고, 애들이 좋은 환경에서 하면 좋겠어요^^
    지금 동계체전 열리는 강릉 엄청 춥다는데, 소연선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 정말 맘이 아픕니다ㅠ.ㅠ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3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그런데 이동원선수는 나이가 안돼서 4대륙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2.2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towebmaster.net/blog/view/16267/excellent-tips-for-crisis-food-items BlogIcon emergency water storage calculator 2012.11.2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apoteket-sverige.org/ BlogIcon Potensmedel 2012.12.02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otensmedel Sverige Apoteket: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tweeterspark.com/blogs/viewstory/9500 BlogIcon survival kits for kids 2012.12.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15.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16. Favicon of http://www.cmstorm.com/forum/member.php?41361-!-edongzki BlogIcon cmstorm 2013.03.2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뻐하고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에 감동입니다. 나 서로 다른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하고 다른 일에 저에게 지식을 제공합니다.

  17. Favicon of http://lhaizza2004.livejournal.com BlogIcon Aventura Real Estate 2013.05.08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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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www.backsizes.com/ BlogIcon back 2015.05.03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아시안 컵이 열리는 동안 유럽과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자국내 피겨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유럽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여자부분에서는 스위스의 사라 마이어가 쇼트 3위, 프리 2위로 우승을 하였고, 2위는 쇼트6위 프리 1위를 한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차지했다. 3위는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핀랜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가 쇼트 1위, 프리 4위를 하며 종합 3위를 하였다.


키이라 코르피 선수에게는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6차 에릭봉파르 대회에 이어서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시상대에 오르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사라마이어는 2006년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함께 세계 피겨계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사라 마이어는 은퇴를 고려했었으나 유럽선수권 대회가 자국 스위스에 열렸기 때문에 유럽선수권을 은퇴경기로 참석한 것이다.


사라마이어에게는 은퇴경기를 우승함으로서 개인에게는 영광스런 은퇴가 되었지만 사라마이어의 경기를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을 주었다.


미국에서는 2010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인 알리사 시즈니가 2010년 미국 내셔날 챔피언인 레이챌 플랫과 나가수를 밀어내고 우승햇다. 그래서 미국에게 주어진 2장의 세계선수권 티켓은 알리사 시즈니와 레이첼 플랫에게 돌아갔다.


유럽선수권 대회가 끝난후 ISU의 랭킹에 일부 변화가 생겼다. 


유럽선수권 대회전 김연아(4,024)에 이어서 2위(3,845점)었던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3위로 밀려났고,  유럽선수권 준우승을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준우승 포인트 756점을 추가하여 (3,87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유럽선수권 3위를 한 키이라 코르피는 3위(680점)을 추가하여 3,438점으로 5위를 하였다. 코르피의 경우 김연아와 같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10대 얼짱이지만 얼굴로 피겨를 한다는 오명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2010시즌만을 생각한다면 더이상 얼굴로 피겨를 한다는 말을 듣지 않을 만큼 피겨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선수라는 말을 들어도 좋을것 같다.


중위권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유럽선구권 대회 결과로 인해서 랭킹이 상승하였다. 하지만, 곧 있을 한국 강릉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와 대만 4대륙 선수권대회가 끝나면 다시 아시아, 미주 선수들이 포인트를 적립해서 다시 역전될 것이다.


특히,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나면 김연아를 포인트로 이기고 랭킹 1위가 되는 일본선수가 나올 것이다.


ISU의 랭킹 시스템은 유럽선수권/4대륙, 올림픽, 주니어/시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중에서 최고포인트를 얻은 하나만을 시즌 최고점으로 인정한다. 그랑프리의 경우 참여한 대회 중 최고 포인트 2개만을 인정하고, ISU가 인정하는 대회 상위 2개 포인트만 인정하고 이를 합산한다.


그러니 시즌에서 아무리 많은 대회를 참여하더라도 유럽/4대륙, 올림픽, 주니어/시니어 세계선수권 중 1개, 그랑프리 시리즈 2개, ISU 인정 대회 2개를 실제는 5개 대회의 포인트만 반영된다.

ISU 랭킹은 최근 3개 시즌의 포인트의 합으로 계산되고, 2010시즌(2010~2011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시즌(2010/2011) 100%, 직전 시즌(2009/2010) 100%, 2년 전 시즌(2008/2009) 70%만이 반영된다.


당연히 김연아의 경우 그랑프리와 4대륙과 기타 대회를 참석하지 않았던 관계로 3월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만이 포인트에 반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세계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아쉽게도 곽민정과 김채화 선수가 참여하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 게임과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ISU 랭킹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김연아의 경우


Rank

Points

Name

 

best

best 

2nd best

best

2nd best

 

1

4024

Yu-Na KIM
KOR

2010/2011 season (100%)

0

0

0

0

0

0

 

2009/2010 season (100%)

1200

800

400

0

0

2,400

2008/2009 season (70%)

840

504

280

0

0

1,624

 

 

 

 

 

 

 

 

 

4,024

2

3875

Carolina KOSTNER
ITA

2010/2011 season (100%)
2009/2010 season (100%)
2008/2009 season (70%)

756
840
529

720
236
454

400
236
280

0
250
175

0
0
0

 


 


2010/2011시즌 100% : 0점

2009/2010시즌 100% : 1,200+800+400= 2,400점

올림픽 1위 (1,200), 세계선수권 2위 (980) 중 최고점 1,200점

max1(1,200점, 980점) = 1,200점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 일본 1위(800), 그랑프리 시리즈 프랑스 1위(400), 미국 1위(400)

max2(800점, 400점, 400점)= 800점, 400점 = 1,200점


2008/2009 시즌 70% : 840+504+280 = 1,624

세계선수권 1위 : 1,200점

4대륙 1위  : 840점

max1(1,200점, 840점) = 1,200점*70% = 840점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고양 2위(720), 그랑프리 시리즈 미국 1위(400), 중국 1위(400)

max2(720,400,400)= 720점, 400점

720*70%=504점, 400*70%=280점

으로 ISU 랭킹 포인트 0 +2,400점 + 1,624점 = 4,024 이 되는 것이다.



한국의 곽민정의 경우 677점으로 ISU 랭킹 57위를 하였다.

 


곽민정은 2010/11시즌 그랑프리시리즈 2대회에 참가하였다. 그랑프리시리즈의 경우 8위까지 주어지는 포인트에서 중국 9위(0점), 미국 11위(0점)를 하여 포인트를 적립하지 못했다. 그래서 현재까지 2010/11시즌은 적립된 포인트가 없다. 대만 4대륙에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100%반영되는 09/10시즌에 곽민정은 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제외한 한국 역대 최고 기록인 13위(339점), 월드챔피언 22위(131점), 4대륙 6위(496점)를 하였다.


이 중에서 가장 포인트가 높은 4대륙 6위(496점)이 반영되었고, 마찬가지로 주니어 그랑프리시리즈 8위까지 주어지는 랭킹포인트에서 레이크 플레시드 11위(0점), 크로아티아 11위(0점)를 하여 그랑프리 시리즈 포인트는 0점이였다.


70%만 반영되는 08/09시즌에 곽민정은 주니어 월드 22위(55점)*70%=38.5에서 반올림하여 39점을 얻었고, 주니어 그랑프리 중 멕시코 3위(203점)*70%=142.1 반올림(내림) 142점 ,메모리얼 13위(0점)를 하였다. 08/09시즌 곽민정이 얻은 포인트는 258점*70%인 181점이 된 것이다.


그래서 곽민정의 포인트는 10/11시즌(0점)+09/10시즌(4대륙6위 496점)+08/09시즌(월드 22위 55점+주니어 멕시코 3위 203점)*70% = 677점으로 ISU랭킹 57위가 되었다.

곽민정이나 한국 피겨선수들의 경우 랭킹포인트를 쌓기 위해서는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 참가 필요성이 있다. 그래야 상위랭커들에게 주어지는 PCS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추후 세계선수권 대회나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에서 초대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테니스처럼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려면 랭킹에 따라 선수권 대회에서 예선을 치러야 하는 룰이 다시 부활되었다. 이를 피할수 있는 방법은 ISU 랭킹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 또는 테니스 처럼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챌린저 대회같이 국내에서 열리는 ISU 랭킹 포인트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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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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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갓쉰머리야 2011.01.3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 역겹다... 언제까지 연아관련글로 클릭수 늘릴까 그샹각뿐이냐...

    한국비하하는 건 네열등감 내지 자아생성기에 분명 안좋은 일을겪었다고 생각한다...현실에서는 아무도 널 알아주지 않기에 관심을 더 끌고싶은거겠지...측은하기 까지 하다

    아직늦지않았다 정신과상담좀 받아라 진심이다...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1.3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3. 그링가 2011.01.3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아!
    니가 니 블로그에 ‘송고’한 글의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안 된다는 건 알고 있니?
    첫째, “카롤리나가 랭킹 2위된 이유는?” 라고 했으면 카롤리나가 유럽선수권에서 2등을 하여 랭킹 포인트가 3,875이 된 것에 대하여 계산을 해야지, 2010 세선이후 변동 없는 연아 선수의 랭킹 포인트 풀이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 아니냐? 연아 선수는 2010/2011 시즌에 랭킹 포인트가 없고 두 시즌의 성적 뿐이니 니가 이해하고 있는 ISU Communication 1629로도 설명이 되지만 세 시즌의 랭킹 포인트가 있는 카롤리나의 경우는 너의 엉터리 룰로는 계산을 못해서겠지.
    내가 카롤리나 랭킹 포인트 3,875점을 계산 해 줄게.
    이번 유선에서 2등을 하여 월챔 카테고리에 756점이 추가 되어 랭킹 포인트 계산은
    1. ISU World Championship 카테고리 : 1,596점 (756, 840, 529 중 상위 2개 점수, 이번 랭킹계산의 순증은 756-529=227이다. 이 부분이 ISU Communication 1629의 §2.3.1의 후반규정이다. 여기에는 무슨 ‘타임머신 시즌’이라는 둥 ‘시즌을 넘나드는 계산’이라는 둥 너의 무식한 헛소리가 끼어 들 틈이 없는 것이다. 룰이야. 알간?)
    2. GP와 GPF 카테고리 : 1,854점(720, 454, 400, 280, 236, 236 중 상위 4개 점수, 〃 §2.3.2 〃)
    3. Selected International Competition 카테고리 : 425 점(250, 175 상위 네 개 까지 가능하지만 두 개 뿐이므로 두 개 점수, 〃 §2.3.4 〃)
    1, 2, 3을 더하면 랭킹표의 3,875(=1,596+1,854+425)다. 병지나.

    둘째, 제목이 ‘랭킹계산방법’이라는데 ISU Communication 1629의 §2.3.1에서 §2.3.4 까지의 후반 규정에 대한 설명이 없으면 제대로 된 설명이 아니다. 넌 이 부분을 몰라. 그래서 또 헛소리 해 대겠지. ‘타임머신 시즌’이라는 둥 ‘시즌을 넘나드는 계산’이라고.
    다음은 랭킹 룰에 대한 너의 무식을 증명하는 사례중 하나다.
    너는 12/13 ‘송고’(ㅋㅋ) 글에서는 “랭킹 2위 스즈키 아키코(3,845점) 선수의 경우 179점만 얻으면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대만 사대륙 대회에서 꼴등해도 김연아 보다 높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차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스즈키 아키코를 비롯한 랭킹 10위권 내에 선수들이 남은 대회 참가만으로도 김연아를 앞설 수 있다는 말이다.” 라고 했는데,
    이번 ‘송고’(ㅋㅋ)에서는 “특히,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나면 김연아를 포인트로 이기고 랭킹 1위가 되는 일본선수가 나올 것이다.”로 바뀌었다.
    어떠냐? 랭킹 룰에 대한 이해가 정립되어 있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지 않냐?
    위에 인용 된, 12/13 글은 틀렸고, 이번 ‘송고’(ㅋㅋ) 글은 일부 맞다. 그러나 ‘베스트 블로거’(?)라면 안도와 아사다는 1등을 해도 안 되고, 다만 스즈끼는 6위 이내에 들면 랭킹 1위가 된다고 ‘송고’(ㅋㅋ)해야지. 자신이 없으니 뭉뚱그려 '일본선수'라고 한 것 아니냐?

    이런 모든 점에서 나는 ‘갓쉰동’이 랭킹 룰을 모른다고 결론 내린다.
    열공 해봐. 이해 될 때까지. 이해가 안 되면 연아 선수 관련 글 쓰지 말고...

  4. 그링가 2011.02.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아! 어째 기척이 없냐? 열공 중이냐?
    니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스즈끼 랭킹 포인트 3,845를 풀이한 참고예제를 하나 더 줄게.(널 위해서가 아니고, 니 엉터리 글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1. ISU World Championship 카테고리 : 1,037점 (756, 281, 0 의 3개 점수 중 상위 2개 점수)
    2. GP와 GPF 카테고리 : 1,991점 (583, 360, 648, 400, 252, 0 의 6개 점수 중 상위 4개 점수)
    3. Selected International Competition 카테고리 :817점 (250, 250, 175, 142, 0, 0 의 6개 점수 중 상위 4개 점수)
    1,2,3을 더하면 3,845점이 되지? 간단하잖아. 랭킹 포인트 계산순서는 시즌별, 카테고리별로 점수 확정하고(지난 두 시즌은 이미 확정 되어 있고, 당해 시즌만 경기일정 따라 변동), 그 점수를 기초로 카테고리별로 점수 적용 개수만 가지고 랭킹 포인트를 계산하는 거야. 룰이 그래. 무식한 너에게는 ‘시즌을 넘나드는 것 같고 타임머신 탄 것 같은 느낌’이 들겠지만 말이야.

    니 글 중에 랭킹 포인트 계산한답시고 연아 선수와 카롤리나 선수 표를 그려 놓고 연아 선수는 시즌별로 계산하니 랭킹 포인트 4,024점이 나오는데, 카롤리나 랭킹 포인트는 3,875점인데 니 계산법으로는 4,876점이 나오니 얼마나 당황스러웠니? 표 그려 놓은 걸 보니 너의 그런 상황이 그대로 다 보인다. 그래서 제목과는 달리 연아 선수의 랭킹 포인트만 계산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너의 잔머리 굴리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아 측은함이 느껴지기도 해.

    평소 너의 글에서 겸손함이 조금이라 보였다면 안 쓰려고 한 말인데,
    너의 랭킹 관련 글을 보면 딱 이 말이 생각나. “무식하면 용감하다.”

  5.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2.0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그링가 2011.02.0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니 글 인용>>
    -연아 선수 부분 : “ISU 랭킹 포인트 0 +2,400점 + 1,624점 = 4,024 이 되는 것이다”
    -민정 선수 부분 : “10/11시즌(0점)+09/10시즌(4대륙6위 496점)+08/09시즌(월드 22위 55점+주니어 멕시코 3위 203점)*70% = 677점으로 ISU랭킹 57위가 되었다”
    ====================================================================
    갓쉰동아.
    네가 이 글에서 연아 선수와 민정 선수 랭킹 포인트를 계산한 것처럼 시즌별 획득점수를 단순히 합산하는 것은 ISU Communication 1629의 랭킹 포인트 계산방식이 아니다.
    네 계산방식으로 하면 카롤리나는 1,876+1,562+1,438=4,876점이 되는데, 맞는 것이냐?
    연아, 민정 선수처럼 2시즌 이하에만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에는 니 계산방식으로도 동일한 결과는 나오지만(수학은 과정이 틀리면 결과도 틀린 것이다.) 카롤리나 선수처럼 3시즌 모두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에는 틀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아는 척하기 위하여 하나하나 계산근거를 밝히며 쓴 이 글이 역설적으로 ISU Communication 1629에 대한 너의 무지를 증명하는 글이 되고 말았으니 이쯤에서 스스로 인정해야 하지 않겠니?
    아울러 그 무지를 근거로 쓴 랭킹 관련 글, 틀렸다는 지적에 "룰은 잘 알고 있지만 계산이 틀렸을 뿐"이라고 억지를 부렸던 아래의 두 글,
    - 작년 11월 18일자 http://dreamlive.tistory.com/560
    - 작년 12월 13일자 http://dreamlive.tistory.com/580 을 취소하고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자칭 ‘소쿨러’의 자세 아니겠니?
    언제일지 모르지만 네가 정확하게 ISU Communication 1629를 이해한 뒤에 위의 글들을 다시 읽어 본다면 많이 민망할 것이다.

  7. 피겨김상용 2011.03.03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8.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1.03.0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9. Favicon of http://jowardheirt2.multiply.com/journal/item/6/Sorts_Of_Survival_Kits_-_Deter.. BlogIcon dehydrate food outside 2012.11.0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0. Favicon of http://burkiblog.blog.canalplus.fr/archive/2011/03/10/la-chronique-du-jeudi-10.. BlogIcon pet fences portable 2012.11.07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1. Favicon of http://georgewilliams415.multiply.com/journal/item/4/Survival_Kit_And_The_Thin..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shortage 2012.12.10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2. Favicon of http://whydogs.wordpress.com/2007/07/30/34-why-own-when-you-can-rent/ BlogIcon wireless dog fence reviews 2012.12.2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부제: 우승못한 한국 3위 운이 없는게 아니고 운이 좋았다.

2011년 51년만의 왕의 귀환이란 타이틀을 걸고 출전한 아시안 컵에서 한국은 간신히 3위를 하는데 만족을 하고, 다음을 기약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 우승하지 못한 이유를 단지 운이 없어서 라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한국이 운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실력이 없어서 일까? 한국이 3위를 한것도 운이 없어서가 아니고 운이 좋았다고 한다면 어찌될까?

글쓴이는 한국이 아시안컵이나 아시아 게임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이 운이 없어서가 아니고 한국이 약팀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이를 이번 아시안컵 대회의 기록으로 증명하려고 한다.


2011년 일본은 연장가는 혈투 끝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22번 이 타다나리(이충성)의 발리슛 결승골 한방으로 호주를 물리치고 2000년대 이후 3번째 우승을 하였고 아시안컵 총 4번의 우승을 하였다. 아시안 컵에서는 일본이 아시아 최강국이 되었음을 선언하는 대회가 되어 버려다.


한국 축구는 2010년 여자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지소연을 앞세워 FIFA주관 세계대회에서 3위로 첫반째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웠고, 17세 이하에서는 여민지를 중심으로 해서 FIFA 주관 세계 대회우승으로 언니들의 기록을 갱신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처음으로 3위를 하였다.
 


남자축구는 원정 16강을 만들어 신기원을 만들어서 남녀 축구의 황금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그렇다면 일본은 어떨까?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족적을 남긴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원정 16강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남녀 동반 아시안 게임 우승을 하였고, 아시안 컵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어쨌든, 한국이나 일본은 2010시즌에서 이보다 더 나을 수 없다고 할만큼 커다란 족적을 남겼지만, 남자만을 대상으로 하였을 경우 일본은 월드컵, 아시안게임, 아시안컵에서 한국보다 좋은 성과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한국과 호주를 비교할 때 호주가 신체능력에서 조금 앞서고, 높이에서도 앞선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이 호주보다 나은 점은 개인전술, 협력. 압박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호주와 일본을 비교하면, 한국과 일본이 비슷한 전술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한국과 비슷한 상황이 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표로 만든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

>

>

 

신체 능력

호주

한국

일본

 

높이

호주

한국

일본

 

개인기

한국

일본

호주

 

패싱

일본

한국

호주

 

최종수비

호주

일본

한국

 

압박

일본

한국

호주

 

체력

한국

일본

호주

 


호주의 경우 공격시 크로스를 이용한 공격을 주로하고 수비는 높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카버하는 축구를 한다. 그래서 호주와 한국이 만나면 호주의 전술은 일본과 만났을 때 보다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호주는 일본을 만나면 위험지역에서 힘을 발휘한다. 한국, 호주, 일본은 자신들의 주특기를 살리는 축구를 하고 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배가 시킨다.


어쨌든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일본과 호주는 한번 씩 대결을 해서 이를 상호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축적되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득점 

실점 

슈팅 

21 

12 

20 

17 

38 

12 

13 

19 

15 

13 

타겟 on

18 

타겟 off

16 

13 

13 

20 

11 

1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266 

315 

316 

407 

311 

407 

차단 

21 

84 

10 

37 

24 

17 

22 

99 

29 

72 

점유률(%) 

62 

38 

55 

45 

65 

35 

50 

50 

43 

57 

43 

57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143 

138 

142 

139 

113 

109 


위는 한국이 예선부터 3,4위전까지의 기록이다. 한국은 이란과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고 준결승에서 일본을 만났다. 일본은 한국과 준결승에서 연장의 혈투를 하고 결승에서도 호주와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하였다. 한마디로 한국이 일본과 만난 조건과 일본이 호주를 만난 조건은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예선을 제외하고는 8강, 4강 3,4위에서 조차 상대팀에게 점유율에서 밀리고, 패스성공 갯수에서조차 밀리고 있다. 어찌보면, 계속 밀리는 상태에서도  한국이 3위를 한것도 대단히 운이 좋았다고 할수 있다.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호주 

예선 2차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일본vs호주

결승 

득점 

실점 

슈팅 

38 

12 

13 

20 

17 

19 

15 

13 

20 

타겟 on

18 

타겟 off

20 

11 

13 

13 

12 

12 

패스 

338 

70 

266 

315 

324 

213 

316 

407 

311 

407 

549 

387 

차단 

37 

24 

17 

84 

10 

22 

99 

29 

72 

49 

17 

점유률(%) 

65 

35 

50 

50 

55 

45 

43 

57 

43 

57 

55 

45 

거리(km) 

116 

115 

143 

138 

109 

105 

142 

139 

113 

109 

153 

147 


일본과 호주 결승에서 일본은 점유율에서 55대 45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지만, 슈팅수와 유효슈팅에서 호주가 일본을 압도했었다. 찬스는 호주에게 더 많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일본은 연장까지 6개의 슛팅을 하고 그중에 3개만이 골문쪽으로 들어갔고, 연장 후반 4분에 5번 나카토모의 크로스을 문전에 있던 이충성이 발리슛으로 호주의 골을 열었다.


일본은 호주전에서 패스를 549개를 성공시켰고, 차단을 49개를 하였지만, 호주는 패스성공을 387개 차단을 17개만 하였다. 결승전에서 일본은 한국전 407개의 패스와 차단 99개를 한것과 다르게 미드필드부터 압박을 하지 않고 체력을 안배하는 전술을 구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50 vs 50

43 vs 57


문제는 일본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139km를 뛰었는데 결승전에서는 153km를 뛰는 체력을 과시했다는 것이다.


 

준결 (한국vs일본)

결승전 (일본vs호주)

한국vs호주

거리(km)

점유율(%)

거리(km)

점유율(%)

거리(km)

점유율(%)

전반

52

50

40

60

52

50

56

44

 

 

 

 

후반

51

49

40

60

56

55

56

44

 

 

 

 

 

103

99

40

60

108

105

56

44

109

105

55

45

연장

39

40

51

49

45

42

49

51

한국vs이란 8강

 

142

139

43

57

153

147

55

45

143

138

50

50


한국은 8강 이란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전에서 143km 대 138km를 뛴 후 준결승에서 142km 대 139km를 뛰었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이 뛴거리가 전반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52->51->39로 떨어지고 있었다.


반면에 결승에서 일본이 뛴거리는  52->56->45로 점차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마찬가지로 호주도 후반으로 갈수록 50->55->42를 더 뛰고 있지만, 한국만 일본, 호주에 비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에게 뒤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기록에서도 알수 있듯이 한국은 예선에서 힘을 빼고, 정작 중요한 게임인 8강, 4강으로 갈수록 체력이 고갈되었고, 경기안에서도 전반에 힘을 쓰고, 후반, 연장으로 갈수록 체력이 방전되는 악순환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이나 호주는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내고, 경기내에서도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적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있다.


70년 이후 한국의 아시안게임 성적이다.

6회 1970년  대한민국,버마  (공동우승)
7회 1974년  이란  (4위)
8회 1978년  대한민국,북한  (공동우승)
9회 1982년  이라크  (예선탈락)

10회 1986년 대한민국
11회 1990년 이란   (3위)
12회 1994년 우즈벡  (4위)
13회 1998년 이란  (8강)

14회 2002년 이란  (3위)
15회 2006년 카타르  (4위)

16회 2010년 대한민국 3위

한국이 매번 아시안컵이나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후 결승이나 우승을 못한 이유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알 수 있듯이 초반에는 강력한 우승후보로서 면모를 보여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발휘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히딩크의 진단은 정확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체력이 약하다. 정확히는 힘을 쓰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지만 말이다.

최근 한국은 체력은 앞서있지만, 페이스를 조절하지 못하고 전반에 폭주하고 있다는 것을 기록으로도 증명되는 것이다. 한국을 만나는 상대팀에게는 전반만 버티면, 한국은 언제든지 꺽을 수 있는 만만한 상대라는 것이다.


사실 체력이 강한 한국은 후반이 약하지 않다. 다만 힘을 분배해서 쓰는 조절능력이 0에 가깝기 때문이다. 마라톤을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하는 선수가 있다면 마라톤 선수가 될수 없다. 그리고 마라톤을 100미터 달리기하는 선수에게 마라톤 우승 후보라고 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해설진은 한국은 아시아의 호랑이고 우승후보라고 말한다.


단지 아시안 컵,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이유가 운이 없어서 라고 말하고, 징크스가 있어서 라고 말한다. 대회때마다 한국은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희망고문을 하고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알수 있듯이 <왕의귀환>이라고 희망고문을 하였다. 하지만, 기록으로 보면 한국은 절대로 우승후보가 될 수 없다.


토너먼트인 아시안게임이나 아시안컵 대회에서 강팀의 조건은 초반이 강한팀이 아닌 후반이 강한팀이다. 100미터 달리기를 잘한다고 마라톤을 잘하지 않는 것처럼 단발 승부인 월드컵 지역예선전만 강한 한국은 100미터 달리기 선수는 될수 있지만, 컵대회같은 마라톤 대회에서는 약팀일 뿐이다. 컵대회는 마라톤이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한 팀이 강팀이다. 하지만, 한국의 자신의 강점을 스스로 죽이고 경기에 임하는 우를 범했다. 한마디로 스스로 자신의 발, 팔을 묶고 싸우는 형국이였다. 그것도 20여년 동안 계속말이다.


한국이 왜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을 했는지 다시 배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왜 당시 히딩크가 한국선수들은 기술은 좋은데 체력이 약하다고 체력강화 훈련을 하고 쿠퍼테스트를 했는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것이다. 이는 선수의 문제보다는 팀을 관리하는 감독의 문제이다. 아무리 좋은 보석도 꾀야 보배가 되듯이 선수 운영도 마찬가지이다. 체력전을 하는 이유는 상대를 오버페이스를 하게 만든 후 후반에 몰아붙이기 위해서다. 혼자 오버페이스를 해봐야 얻을수 있는건 하나도 없다.

최소한 이번 아시안 컵에서 3위를 한 것에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은 일본, 호주에 비해서 최약팀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처럼 선수를 운영한다면 선진축구는 고사하고 절대 아시안컵이나 아시안 게임에서도 우승하지 못할것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한다면 이봉주는 마라톤 우승후보일수는 있지만, 100미터 우승후보가 절대 될수 없듯이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 절대우승 후보이지만, 마라톤 우승 후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스포츠를 절대 모르는 사람이라고 비웃음을 살것이다. 한국의 축구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은 절대로 컵대회에서는 우승후보가 될수 없고 약체일 뿐이다. 현재와 같이 선수들의 장점을 죽이는 식으로 운영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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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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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_- 2011.01.30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위나 해 대는 축빠들... 그렇게 잘난 팀이 왜 우승을 못 했어?
    이유가 있어서 진 것을 어찌 그리 입만 살아서 변명에 변명에 변명...

    그렇게 잘난 팀이었다면 전전날 경기에서 체력 조절을 하며 싸워야지, 전날에 전력투구 했어야 했나?
    진짜 강자는 실력이 있는 팀이 아니라, 무수한 악조건 속에서도 승리라는 결과를 거머쥐는 팀일 뿐이다.

  3. 음 솔직히.. 2011.01.3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축구에 대해서 잘아는것도 아니고 난 그냥 즐겨보는 편이지만, 솔직히 연장전때 일본선수들에 비해 체력이 많이 소모되서 좀 힘들어하는게 보였는데.. 그래서 승부차기때 그런 슛을 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4. 에필로그 2011.01.30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냐??? 넌!!!

  5. -_- 2011.01.3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직히 축구를 자세히 알지 못할 뿐더러 전술조차도 모르지만, 님 써놓은거 보니 말같지도 않은 말들만 싸질러놨군요. 냉정히 평가하는거라구요? 당신이 무슨 스포츠 평론가라도 되는지 몰라도 당신 글은 읽을 가치가 없단걸 제목보고 느꼈습니다.

  6. 와 나 2011.01.30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갓쉰동인지 이넘아는 쪽바리냐...한국넘이냐...
    한국넘이면 죽을힘을 다해서 뛴 우리 선수들을 폄하하는 그런 제목을 달 수 있는지 궁금하다...정말로

    네가 진정 한국넘이면 제목 그따위로 붙이고 잠이오냐?? 완전히 일본놈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쓰레기 제목이나 붙여놓고 밥이 넘어가냐...기성용 세레모니 사진은 왜 아직도 재탕하는건지?
    하나 짐작되는건 이렇게 해서라도 하나라도 더 클릭수 늘리는게 네 목적이겠찌?

    얼마전에 기성용에 대해 적어놓은거 때매 첨 들어와서 글 몇개 읽고...솔까 네가 역사를 많이 안다고 열폭할때 네 수준을 알았다...정말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자랑내지 열폭을 하지 않는다...단지 다른사람이 알아서 알아준다...

    네 알량한 지식이란게 역사에 대한 지식을 말하자면 단연코 공무원 9급 7 급 등등 준비생들이 너보다 훨씬 자세하고 상세히 공부한다...써 놓은것도 역사에 대해 좀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알고있는 수준이고...
    게다가 더한건 네가 지식을 자랑할 지라도 역사의식은 전무하다는거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짜 더이상 읽을 가치가 없는 쓰레기글이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일제시대와 일제강점기도 구문못하는 수준에 더이상 김연아와 한국선수에 관련 글을 올리지마라...실제 스포츠에 대해서 뭘 아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데이타와 신문기사에 실린 사진만 보고 올린 딱 그수준이다...

    박지성이 언제 기성용세레모니를 막았냐? 그 장면을 실제로 보기나 했냐?
    정말 역겨울 정도다...닉네임이 정말 아깝다...

  7. 글쎼요 2011.01.3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력이 문제인건 맞습니다마는...
    경기외적인 조건이 크게 작용했지요...

    특히 일본전에서 그 pk와 pk이후의 골 상황이
    오심이였다는것은 부인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우즈벡전에서는 팀의 구심점이자 최고핵심인 박지성 선수가 빠졌다는걸
    기억하시구요.

  8. 루시 2011.01.31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갖잖은 애국심에 ㅈㄹ을 하는 인간들은 무시하세요 ㅋㅋ

  9. bloodrock 2011.01.31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지금은 3위에 만족할것이 아닌 정확한 분석이 꼭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체격적으로 일본보다 크다면 그만큼 체력소모가 많다고 봐야겠지요. 조광래감독이 더욱 발전하는
    한국호를 이끌것으로 믿습니다

  10. 내가대세 2011.01.31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 아 진짜 뷰웅신이구만

  11. 한국축구 2011.01.31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애기다 다소 차이는 있을지라도 과도한 애국심과 자만심이 불러 일으킨 현상이지 결코 실력은 아니다 앞으로 일본과 ,호주는 아주 이길수없는 상대가 될수도 있다 현실에 안주말고 미래를보라 결코 일본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것이다 호주도 정신차려라 한국축구야! 이번 3위가 결코 우연이 아니고 실력임을 기억하라!!!!!

  12. 날아라 2011.01.31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입만 살았지~ 경기전에 엄청 잘하는것처럼 부풀리는데는 1위 .. 창피하지도 않나?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론에 놀아난 사람들 천지지요..

      어쨌든 단발승부에서는 한국이 일본, 호주보다 강한건 사실.. 토너먼트 컵대회에서는 일본, 호주, 한국순 이지요.. 아시안컵대회 결과대로..

  13. 12시58분 2011.01.31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봤습니다. 몇몇 단세포 저능아들이 뭐라고 지껄이는 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세요. 역사 관련 포스팅도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14.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2.0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 그럼에도 2011.03.0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전적, 최근전적에는 밀리지않는데...
    문제는 저기위쪽놈들이 체제바꿀생각을 않는다는것...
    아시아의 맹주건 뭐건... 보여줘야 믿지

    오버페이스로 후반가면 딸리는건 진짜 보기싫음

  16. 에흅 2011.07.29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병 종자네 무슨 객관적인척 논리적인척 자료제시 했는데
    무슨 쓸대없는 소리만 줄줄 늘어놓으면서 논리적인 척은 ㅡㅡ
    축구에 ㅊ도 모르는게 아는척 하는거 가짢아 죽겠네 ㅋㅋ

  17. Favicon of http://dalerippey.livejournal.com/931.html BlogIcon am fm pocket radio mp3 player 2012.11.0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8. Favicon of http://www.viewlondon.co.uk/whatson/flexpetz-london-feature-2284.html BlogIcon fences portable download 2012.11.07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마스인가요? 무더운 날씨를 보니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전 미국에서부터 날아온 인형

  19. Favicon of http://herlindacarrol3.livejournal.com/172198.html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canada 2012.12.10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20. Favicon of http://voices.washingtonpost.com/small-business/2008/06/dog_day_afternoon.html BlogIcon portable fences for dogs 2012.12.2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21. Favicon of http://archinect.com/marbletiles BlogIcon Granite Marble Tile 2013.08.15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는 독자들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나는 저자에 의해 쓰여진 기사의 품질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은 우즈벡를 3(3)대2(1)로 이기며 다음 호주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대회에서 본선직행에 주어지는 3장 중 한 장의 티켓을 거머 쥐었다.


그래서 다음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지 않게 되었다. 예선을 치르지 않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4년 후 선수 구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선수의 기용과 운영경험 면에서는 나쁜점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떤게 좋은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예선을 치르면서 선수의 경험치를 높이고 전술과 전략을 짤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다는 면에서 예선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월드컵에서도 전 대회 우승국이 자동출전권이 주어져서 다음대회에 좋은 성적을 만들지 못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월드컵에 맞추어 대표팀의 팀웍, 경험치와 오류 등을 수정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


한국은 51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출사표를 던졌지만, 준결승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쳐 3,4위전으로 밀려 났지만, 우즈벡를 이기고 아시안컵 3위로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


그렇다면 한국이 아시안컵 대회에서 예선 3경기와 8강전, 4강전, 3,4위전까지 6경기 동안 어떠한 기록들을 만들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예선 바레인, 호주, 인도전까지 한국은 상대팀을 압도하는 패스와 점유률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조광래 축구를 스페인축구에 비교를 하기도 하였고, 스페인 언론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스페인 축구를 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경기가 지속될수록 8강 이란, 4강 일본, 3,4위전 우크라이전까지 한국은 패스 숫자에서 상대팀에 압도를 당했고, 점유율 또한 이란 8강전을 제외하고 상대팀에게 밀렸다.


사실 글쓴이는 이란전 리뷰를 통해서 한국이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토너먼트 예선에서 너무나 많은 힘을 쓰고 정작 힘을 집중해야할 8강, 준결, 결승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데 원인이 있다고 했다.


한마디로 대회 전반은 강하지만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고갈되어 상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대부분의 월드컵 대회 우승이나 단기간 수 없이 많은 경기를 하는 컵대회 우승국을 보면 탈락이 기로에 선 16강, 8강, 4강, 결승으로 갈수록 자신들의 기량을 유지하고 경기를 치를수록 강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득점

2

1

1

1

4

1

실점

1

2

1

1

1

4

슈팅

21

12

20

17

38

6

타겟 on

5

6

7

4

18

4

타겟 off

16

6

13

13

20

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차단

21

4

84

10

5

37

점유률(%)

62

38

55

45

65

35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하지만, 한국은 단판 승부에는 강하지만, 아시안컵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수 십 년 동안 이렇다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이유는 항상 예선에서 과도한 체력소모를 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는 이번 아시안 컵대회에서도 증명이 되었다.


예선 1위 결정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주전에서 호주를 패스와 슈팅과 유효슛 점유율에서 앞섰지만,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가장 많은 거리를 뛴 경기가 예선 1위를 확정하는 예선 3차전 인도전이었다. 인도전은 수중전으로 치뤄졌음에도 불구하고 116km를 뛰는 총력전이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한국

상대

득점

2

1

1

1

4

1

1

0

2

2

3

2

13

7

실점

1

2

1

1

1

4

0

1

2

2

2

3

7

13

슈팅

21

12

20

17

38

6

12

13

19

15

8

13

118

81

타겟 on

5

6

7

4

18

4

3

2

7

8

4

5

44

29

타겟 off

16

6

13

13

20

2

9

11

12

7

4

8

74

5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266

315

316

407

311

407

1876

1557

차단

21

4

84

10

5

37

24

17

22

99

29

72

185

239

점유률(%)

62

38

55

45

65

35

50

50

43

57

43

57

53

47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143

138

142

139

112

105

728

706


인도전 총력전의 여파는 8강전 이란전에서 정규시간을 넘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렸고 연장 전반 종료 시점에 윤빛가람의 중거리 슛으로 신승을 하였다.


예선전에서 한국은 90분동안 패스를 평균 320가 넘게 성공 시켰고, 상태팀인 바레인전 145개, 호주전 213개, 인도전 70개 밖에 주지 않았었다.


하지만, 8강전은 연장까지 가는 120의 경기였지만, 한국이 이란전에서 보여준 패스는 266개에 지나지 않았다. 예선 호주전과 비교를 해보더라도 패스가 줄었고, 정규시간 뛴거리에서도 급격히 적어 100km 조금 넘는데 지나지 않았다.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결승으로 가는 승부처인 일본전은 패싱게임을 하였지만, 연장(120분)까지 가는 승부였음에도 불구하고 패스 성공이 호주전 324개보다 적은 316개에 지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에게 407개나 패스를 허용했고, 패스 차단을 99개나 당했었다. 전후반 103km 정도에 불과한 거리를 뛰었었다. 6경기 통틀어 가장 적게 뛰어 다녔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46 vs 54

43 vs 57


또한, 일본에게 점유율에서도 43대 57로 압도당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전에서 고전한 이유를 이란전의 연장승부와 일본이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미 한국은 이란전을 앞두고 체력고갈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3,4위전에서 한국은 한수아래라고 하는 우즈벡에게 조차도 점유율에서 43대 57로 뒤졌고, 패스 성공도 311대 407로 뒤져 있었다. 또한, 패스차단도 우즈벡이 72개를 할 동안 한국은 29개 불과했다.


한국의 축구가 진화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컵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아직도 부족한 2%가 있다. 2%의 부족은 한국의 체력을 바탕으로 한 많이 뛰는 축구로 압박과 초반러시 때문이다. 강점을 스스로 고갈시키는 축구는 지양해야한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 비슷한 미드필드로부터 협력수비와 압박과 패싱게임을 하지만, 한국보다 적게 뛰고도 점유율에서 앞선 효율적인 축구를 하고 있다. 히딩크가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한 말은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였다. 그리고 한국은 아시안컵 3경기 동안에는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구사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예선전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던 한국이 8강, 4강, 3,4위전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였다. 예선에 힘을 다 허비해서 엔진이 과열되었고, 엔진에 공급할 에너지도 없었다. 압도할 체력이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한국은 경기 전반에는 강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팀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 거리를 뛰고 있다.

400미터 달리기를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뛰는 선수는 좋은 선수가 아니다. 이봉주가 마라톤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이 경기를 한다면 마라톤 완주는 고사하고 마라톤 자체를 포기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이봉주가 100미터를 18초 정도로 꾸준히 2시간 10분안 동안 달렸기 때문에 완주할 수 있었고 우승도 할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페이스 조절이라고 한다.

분명히 한국의 축구도 페이스 조절을 하는것 같은데 그게 보이지 않는다. 언제나 초반 질주로 다코스로 주위에 기대를 주지만, 30키로 미터 이후에는 중계화면에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것도 한국축구가 가지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이 토너먼트 초반에 힘을 다 쓰듯이 경기에서도 전반에 힘을 다 쓰는 전략을 구사한다면 아시안컵이나 아시아게임에서 우승은 앞으로도 요원할지 모른다. 한마디로 힘을 분배해서 사용하고 밀고 당기는 조율축구를 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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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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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1.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이 축구 보면서 저게 결승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만. 미처 이렇게 까지..
    읽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많은 경기가 있으니 신경써야될 것 같아요.

  2. jht 2011.01.2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축구는 지금처럼하면 100년이 지나가도 똑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기가 없어 조직력에만 메달립니다
    조직력은 체력이 필수고요
    우리골키퍼에서 상대진영까지는 조직력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작 상대골문지역에서는 조직력이 아닙니다
    개인기!!!!
    슛을 자신감있게 결정지을수 있는 개인기가 없습니다
    외국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많은데 왜 골문 앞에만 가면 서로 패스만하다가 슛도 쏘지 못하고
    역습을 당하는지?
    조직력을 위해 감독이 개인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건지?
    참 우리축구 왜 상대편 골문앞까지 힘들게 패스하면서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기습 찬스를 잡아도 하프라인만 빠르고 올라간 선수가 상대수비가 다 올라와 수비진영을 짠 다음에
    패스를 하는데....
    이것이 우리축구의 문제점 입니다
    예전에 박주영 3명이상 상대수비를 제치고 골을 넣던 모습이 있었는데 감독이 조직력 와해를 겁나
    못하게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3. Favicon of https://jasinkam.tistory.com BlogIcon 카타임즈 2011.01.2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축구일본전넘아쉬웠어요.. 한국팀 아직은2%부족해보이지만 잘할꺼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화이팅

  4. ㅇㅇ 2011.01.2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그냥 이런데 올리지 마시고 한국축구협회에 보내고 담당자들에게도 메일등으로 보내세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5.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01.3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고 아쉬움이 많은 한일전이지 말입니다.. 에휴 ~

  6. ㅋㅋㅋㅋ 2011.01.3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위에 패스는 일본 한국 호주..
    체력은 누구누구누구..
    이런 데이타 자기주관적으로 쓰신거 아니에요??
    꼭 객관적데이터처럼 올려서 글쓰시는거 약간 돋는데 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거기, 난 그냥 체크 된 '를이 사이트에 대해 제가 뮤즈가 정보를, 그리고 모든 개인이 그 위에 매력적인 채팅을하려는면 아직 수행하지 않은 것처럼, 난, POF에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도록 기억' m 마이클 duivis 루이 naeire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대단원을 향해서 치닫고 있다.


작은 논란이 있었지만, 최근에 보기 드문 수작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최근 김탁구빵이라고 불리는 봉빵의 레시피대로 만든 빵이 성황리에 팔리고 있다고 하며, 해당 레스피에 왜 이스트가 들어가는냐는 해프닝도 있었다. 사실 봉빵은 이스트가 들어간 빵이고, 이스트는 효모이다. 베이킹파우더나 베이킹소다가 들어갔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스트가 들어간건 문제될것이 없기 때문이다.

 

봉빵은 주정에서 축출된 효모가 주를 이루지만 이스트만의 풍미를 제공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스트가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2차 경합에서 구마준이 보여준 빵은 봉빵의 레스피대로 만든 빵이기는 하지만, 경합 주제가 이스트가 들어가지 않는 빵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구마준은 이스트를 넣지 말아야 하는데  이스트를 넣었기 때문에 탈락한 것이다.


그러니 오프라인에서 보여준 이스트가 왜 들어가있는가? 하는 의문은 해프닝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김국진빵과 김연아빵은 실존 인물의 지명도를 이용해서 만든 빵이라고 할 수 있지만, 김탁구빵은 드라마를 이용한 최초(?)의 빵이 아닐까? 물론, 만화 캐릭빵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만큼 제빵왕 김탁구가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할 수있지 않을까?



어쨌든,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일중은 서인숙과 한승재가 자신의 어머니가 죽은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 버렸다. 구일중은 서인숙과 한승재가 오래전부터 불륜(?)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지은 죄인 김미순과 사랑(?)에 빠져 김탁구를 임신하게 만든 죄를 지은 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구인 한승재와 서인숙과의 관계를 인정하였다고 한다.


드라마 내내 서인숙이 한승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한 건 구일중이 아닌가 하는 논쟁에 대해서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가 구일중이 어째서 구마준에게 냉담하였는가? 왜 김탁구만을 무조건 적인 사랑을 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화답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일중은 한승재가 서인숙을 마음에 두었다는 것만을 화답하였고, 구마준이 구일중에게 2가지의 미안한 감정 중에서 할머니가 죽는 순간에 구일중 방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숨어버렸다는 것과 자신이 태어났다는 것에 구일중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엿다.


작가는 구마준의 입을 통해서 한승재가 서인숙에게 마음만 둔 것이 아니고, 실질적인 불륜을 하였고, 그 결과물로 구마준 자신이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말을 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구일중은 구마준이 한승재와 서인숙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야 김탁구가 구마준과 2년동안 같이 팔봉빵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마준이 형의 존재를 자신 구일중에 알리지 않았다는 것에 분노를 하고, 구마준이 구일중에서 어째서 김탁구만을 이뻐하고 자신을 그토록 냉대했느냐고 무릎을 꿇었을 때, 너는 그동안 나와 함깨 있어서 행복했지만, 김탁구는 나와 떨어져 있어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라는 대화들이 잘 설명된 것이다.


제빵왕 김탁구는 보기 드물게 주인공 뿐만 아니고, 각각의 등장하는 조연들이 왜 그러해야 했을까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다만, 두 딸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마지막을 치닫고 있는 순간에 잠시 캐릭을 살려서 주고 있을 뿐이다.

어쨌든 서인숙이 왜 그토록 구일중에 집착을 하고, 한승재는 왜 그토록 서인숙에 집착을 하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가장 악역을 한 한승재가 왜 악해졌는가를 설명하는데 서인숙의 단한마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구마준이 거성의 주인이 된 후 서인숙 자신과 함께 하겠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한승재는 사랑하는 여인의 말에 목숨을 걸었던 것이다.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도 하지만, 사랑을 위해서 얼마나 사람이 잔인해질 수 있는지도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인숙은 나의 사랑은 영원히 구일중 밖에 없다. 그러니 한승재 당신에게는 정말 미안하다. "구일중이 없다면 나란(서인숙)은 존재할 의미가 없다“는 말로 한승재의 인생을 날려버리고 만다. 그래도 한승재는 서인숙과 구마준에 대한 사랑(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 사랑과 집착은 종이 한 장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가장 악의 축인 자신이 한승재라면 한승재와 다르게 행동했을까 할만큼 한승재 조차도 불쌍하게 만들어 버리는 작가의 역랑을 보여준다.


제빵왕 김탁구는 참으로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여타 드라마와는 다르게 날림으로 극을 종결하여 용두사미가 되지 않고, 결말을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각 인물들이 극중에서 그럴 수밖에 없는 당위를 만들어 주고, 그동안에 캐릭터들에게 왜 라는 의문을 해소시켜주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한국의 쪽대본의 문제는 시간에 쫓기여 극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극 중 인물의 인기도에 따라서 배역이 늘어나기도 한다. 김탁구에서도 구마준의 비중과 한승재의 비중이 늘어난 이유도 그런 이유이기도 했다.


하지만, 인기에 때문에 성격이 변하는 것을 그 인물의 입장에서 당위를 만들고 정정하며 결론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어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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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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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1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종영이죠?~ 아쉬워요~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kej8257 BlogIcon 강민서 2010.09.1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 드라마는 그야말로 최고의 야심작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대사 하나하나가 전달력이 분명하고

    캐스팅또한 너무 탁월해서 좀처럼 흠집이 찾기 어려운

    아주 성공적인 요소가 두루했던 작품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아무튼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을 만한 아주 감동적인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9.16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본방사수 못하면 1년 내내 후회할 듯 ^^;;;

  4. Favicon of https://bobgun.tistory.com BlogIcon 개구리C 2010.09.1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왕 김제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8.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Berrong 2012.09.0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가 죽고 2달이 지난 후 세자와 연잉군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궁성을 벗어나 백성들과 답교놀이에 참여를 하고, 두 형제간에 우애를 다진다.


하지만, 세자는 소매치기의 혐의로 관가에 끌려가게 되고, 동이는 세자와 연잉군이 함께 궁궐을 빠져 나갔다는 말을 전해 듣고 다시금 평상복으로 갈아 입고, 연잉군과 세자를 찾아 나선다.


못하는 것도 없고, 알고 보면 하는 것도 없는 동이는 시장통에서 우연히 연잉군이 가지고 있다 떨군 주머니를 발견한다. 우리의 동이는 눈이 너무나 밝아 600만불의 사나이 눈을 뛰어 넘는 안력을 발휘한다. 사실 동이를 동이 답지 못하게 만든 이는 동이의 작가 김이영이나 연출을 맡은 이병훈이다.


한가위처럼 더도 말고 한가위 같기만 하라는 말이 있듯이 과하면 넘치고, 넘치면 해가 된다. 이병훈의 한효주 사랑은 도를 넘어서 화가 미치는 단계를 넘어서 버렸다. 

동이가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충분히 동이가 연잉군을 사랑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세자를 위하는 마음은 이미 충분히 시청자에게 전달되고도 남는다.
 


동이를 따라나선 나인들이 연잉군의 주머니를 발견해도 된다. 왜냐하면 연잉군을 모시는 나인이 왕자이고 자신의 상전의 물건을 몰라볼 정도로 눈 맵시가 나쁘지 않을 뿐만 아니고, 연잉군이나  동이를 모시는 나인들의 면면은 동이가 감찰부에 있을때부터 같이 감찰부에 소속된 감찰궁녀 출신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감찰궁녀는 흘려지나가는 사물에 민감하라고 가르치고 있고, 감찰궁녀들의 안력은 고양이나 올빼미 처럼 밤에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세자와 연잉군은 따로 궁에 들어 오지만, 세자의 어미인 장희빈은 세자가 궁궐을 벗어난 것을 연잉군이 세자를 위해하기 위한 모략으로 몰고간다. 하지만, 세자는 자신의 배다른 이복동생인 연잉군을 위해서 거짓으로 자신이 연잉군을 꼬셔서 궁밖을 나섰다고 말을 하며 어머니 장희빈이 연잉군을 몰아세우는 건 세자 자신이 후사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을 눈치를 채고 세자를 보위에서 내리고 연잉군으로 하여금 세자로 책봉하려는 술책이 아닌가라면서 자신(세자)도 자신의 지병을 알고 있으니 더 이상 연잉군을 몰아세우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그런데, 동이를 보고 역사적인 기록을 비교하면 굉장히 난처한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일단, 인현왕후는 1701년 8월 13일 지병이 악화되어 거동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8월 14일 새벽에 쓸쓸이 죽음을 맞이한다. 동이처럼 숙종이 인현왕후의 곁에 있지도 않았다.


인현왕후가 죽자 숙종은 과거시험 조차도 번거로운 일을 하지 말라고 명을 내리고 장례에 신경을 쓴다.


인현왕후가 죽고 그 다음날은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다. 그런데 이 당시 한가위가 정말 명절이었을까?  국모가 죽었는데 폭축을 쏘고, 연등행사를 할수나 있겠는가? 동이에서처럼 불꽃놀이와 연등행사를 했다면 경찰청장 조현오 보다도 못한 백성들이 아닐까? 하지만 동이에서 세자와 연잉군이 한가위를 맞이하여 민가에 내려가 형제애를 과시한 날이 되는 것이다.
 
만약, 역사에서 인현왕후가 죽은 다음날이나 한가위를 앞두고 세자와 연잉군이 몰래 민가에 내려가 놀고 있었다면 법적으로 인현의 적자가 되는 세자는 어미를 돌보지 못한 후레자식이 되는 것이다.


어쨌든 인현왕후가 죽고, 2달이 경과해서 세자와 연잉군이 나들이를 했다고 하자. 그렇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인현왕후가 죽고 나서 드라마 동이에서와는 다르게 인현왕후를 죽게 만든 범인을 대대적으로 색출하는 작업에 접어들고 숙종이 직접 나서서 희빈장씨의 거처인 취선당 서쪽에서 발견된 무당에서 방사의 증거들을 나열을 하면서 관련자들을 문책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자의 생모인 장희빈과 그의 삼촌인 장희재가 인현왕후 살해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하여 제주에 있는 장희재를 죽이라는 비망기를 남긴다.
 

1701년 9월 23일 이때에 이르러 인현왕후 무고(巫蠱)의 사건이 과연 발각되니, 외간(外間)에서는 혹 전하기를, “숙빈(淑嬪) 최씨(崔氏)가 평상시에 왕비가 베푼 은혜를 추모(追慕)하여, 통곡(痛哭)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임금에게 몰래 고(告)하였다.”


이에 숙종은 제주에 있는 장희재를 인현왕후의 무고죄로 처형하라는 비망기를 남긴다.



또한, 1701년 9월 25일 숙종은 비망기(備忘記)를 내려 희빈 장씨로 하여금 자진하도록 한다.


“옛날에 한(漢)나라의 무제(武帝)가 구익 부인(鉤弋夫人) 을 죽였으니, 결단할 것은 결단하였으나 그래도 진선(盡善)하지 못한 바가 있었다.


만약 장씨(張氏)가 제가첩이라는 운명을 알아 그와 같지 아니하였다면 첩을 정실(正室)로 삼지 말라는 《춘추(春秋)》의 대의(大義)를 밝히고 법령(法令)으로 만들어 족히 미리 화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니, 어찌 반드시 구익 부인에게 한 것과 같이 할 것이 있겠는가?


그러나 이 경우는 그렇지 아니하였다. 죄가 이미 밝게 드러났으므로 만약 선처하지 아니한다면 후일의 염려를 말로 형용하기 어려울 것이니, 실로 국가를 위하고 세자(世子)를 위한 데서 나온 것이다. 장씨로 하여금 자진(自盡)하도록 하라.”



1701년 10월 8일 숙종은 승정원에 하교하기를,

“희빈(禧嬪) 장씨(張氏)가 내전(內殿)을 질투하고 원망하여 몰래 모해하려고 도모하여, 신당(神堂)을 궁궐의 안팎에 설치하고 밤낮으로 기축(祈祝)하며 흉악하고 더러운 물건을 두 대궐에다 묻은 것이 낭자할 뿐만 아니라 그 정상이 죄다 드러났으니, 신인(神人)이 함께 분개하는 바이다.


이것을 그대로 둔다면, 후일에 뜻을 얻게 되었을 때, 국가의 근심이 실로 형언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전대 역사에 보더라도 어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 나는 종사(宗社)를 위하고 세자를 위하여 이처럼 부득이한 일을 하니, 어찌 즐겨 하는 일이겠는가? 장씨는 전의 비망기(備忘記)에 의하여 하여금 자진(自盡)하게 하라. 아! 세자의 사정을 내가 어찌 생각하지 아니하였겠는가? 만약 최석정(崔錫鼎)의 차자의 글과 같이 도리에 어긋나고 끌어다가 비유한 것에 윤기(倫紀)가 없는 경우는 진실로 족히 논할 것이 없겠지만, 대신과 여러 신하들의 춘궁을 위하여 애쓰는 정성을 또한 어찌 모르겠는가?


다만 생각에 생각을 더하고 또 다시 충분히 생각한 결과 일이 이미 이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 처분을 버려두고는 실로 다른 도리가 없다. 이에 나의 뜻을 가지고 좌우의 신하들에게 유시하는 바이다.”


1701년 10월 10일 “장씨(張氏)가 이미 자진(自盡)하였으니, 해조(該曹)로 하여금 상장(喪葬)의 제수(祭需)를 참작하여 거행하도록 하라.”라고 숙종이 명하고 있다.



인현왕후가 죽은 8월 14에서 10월 10일 사이는 동이에서처럼 인현왕후 사후 2달이 지나기 전에 세자의 생모인 희빈장씨는 사사되고 없다는 것이다. 9월 23일에 인현왕후를 모해한 혐의로 장희재를 죽이라고 비망기를 남기고, 이틀 후 9월 25일 세자의 생모인 장희빈을 자진하도록 조치를 취한다.

그 후 중신들이 장희빈은 세자의 생모로서 장희빈과 장희재가 죽으면 세자의 안위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위태롭게 됨으로 죽이지 못하게 상소가 빗발치고 있을 때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10월 10일 장희빈은 자진해서 죽고 만다.


동이에서 장희빈은 세자가 생식능력이 없음을 알고 사사로이 약을 지어 먹인다. 하지만, 세자의 나이를 감안해서 장희빈이 절대로 생식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세자 윤은 1688년생으로 장희빈이 죽을 때의 나이도 14살에 불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드라마 동이에서는 수년전부터 세자에게 생식능력을 회복시키는 약을 복용하게 할 수 있겠는가? 현대 과학에서도 10세 미만의 남자가 생식능력이 있는지 정자를 생산하는지를 알수 없는 판국에 당시에 알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개연성이 없지 않겠는가?
 

5월 19일에 길일(吉日)을 가려 의례(儀禮)를 갖추어서 왕세자의 가례(嘉禮)를 거행하였으니, 이달 19일 매상(昧爽) 이전부터 사죄(死罪) 이하의 잡범(雜犯)을 모두 용서하며, 벼슬에 있는 자는 각각 한 자급(資給)을 올리되 자궁(資窮)8982) 한 자는 대가(代加) 한다.


드라마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세자 윤(균)은 1696년 5월 19일 8살의 나이로 부응교 심호의 여식과 결혼을 한다. 세자에게 문제가 있다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람은 세자빈 심씨라는 뜻이다. 또한, 드라마 동이에서처럼 세자가 연잉군과 궐 밖을 나섰다면 희빈에게 고하는 사람은 다름이 아닌  세자빈 심씨가 되어야 마땅하다.


일설에는 장희빈의 죽을 때 세자의 거시기를 잡고 늘어져서 세자(경종)이 생식능력을 잃어 버렸다고 하고 있다. 사실 이는 당시에 경종이 나이를 먹도록 후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풍문에 지나지 않고, 세자를 망친 건 장희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백성들의 입방아에 지나지 않는다.


최소한 사극을 쓰겠다고 나선 김이영 작가나 사극을 주로 다루는 이병훈은 주인공 동이 한효주를 어떻게 하면 돋보이기에 바뻐서 그런지 유령이 된 희빈장씨를 동이의 파트너로 나오게 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배우들은 자신이 등장하는 사극에서 어떠한 역할인지 모를 수가 있다. 그리고 쪽 대본을 받아보는 입장에서 어떻게 드라마가 전개될지 알 수도 없다. 하지만, 등장하는 배우들은 대본에 맞추어 충실히 연기를 할 것이고, 그것이 배우들의 본분임에 틀림이 없다. 단지, 자신의 배역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연출자나 작가는 배우와 다르다. 배우는 작가나 연출자의 꼭두각시에 불과하지만,  연출자와 작가는 극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작가가 죽으라고 하면 죽고, 살라고 하면 사는 것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극도로 자제한다. 그리도 작가가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배우의 연기를 평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자신이 만들어 가야하는 세상은 엄연한 역사적인 인물이고, 동이를 동이답게 만들는 것 또한 작가와 연출자의 몫이다. 문제는 동이에서는 너무나 역사와는 무관한 이야기를 난발해서 극에 몰입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실, 모르고 형제애를 다룬 씬을 본다면 어미들과는 다르게 그놈의 형제들은 정치싸움에 빠지지 않고 피줄의 끌림이 있었겠구나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조차도 개연성이 없고 죽은 자들을 등장시켰다면 작가로서의 역량은 빵점이고 이를 검증해야할 이병훈 또한 문제가 많다고 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작가 김이영이나 이병훈은 동이를 주인공으로 하면서도 숙종실록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할 수밖에 없고, 자료조사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해도 할말이 없다. 간단한 집을 짓더라도 설계도나 시방서나 포트폴리오 정도는 만들어 본다. 하지만, 드라마 동이는 총체적 부실덩어리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런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어떻고 배우들의 연기가 어떠한지를 리뷰한다는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한마디로 배우들을 죽이고 있는 건 작가와 연출자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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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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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10.09.15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여~ 줄초상에 풍등질이라니... ㅋㅋ

  2. 익명 2010.09.15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w 2010.09.15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게 고증을 무시하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님은 뭐랄까.. 드라마와 실제를 참 혼돈 하시는거 같네요. 이른 시간부터 수고 많으십니다;

  4. 비실비실 2010.09.1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Drama) : 허구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너무 오버하지 말자!!
    "한마디로 작가 김이영이나 이병훈은 동이를 주인공으로 하면서도 숙종실록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할 수밖에 없고, 자료조사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해도 할말이 없다"

    이 부분에서 물 뿜었습니다

    그럴바에는 다큐멘터리를 찍겠어요

    • 훗~! 2010.09.15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지만 "동이"는 사극입니다.
      사실로 있었던 일을 드라마화 하는 게 사극이죠.
      때문에 역사적 사실과 지식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고 허구이니 멋대로 짜집기해도 되며, 사실적인 연출은 다큐멘터리다 라는 말로 다 무시해도 된다면 동이가 역모를 일으켜 숙종을 폐위시키고 자기 아들을 왕위에 세웠고, 그 아들이 세종대왕이며 한글 창제했다고 해도 되겠네요.

    • ㅎㅎㅎ 2010.09.15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되죠..
      드라마일뿐인데요.

  5. tharos 2010.09.15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사극이 히트를 치면 늘 나오는 캐캐묵은 논란 거리지요 ;;

  6. 익명 2010.09.1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helloTT 2010.09.1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때부터 이분 글 많이 보았는데요.
    드라마에서 이렇게 표현된것은 사실 실제역사에선 이랬다.. 하는 설명이 참 좋습니다.
    글세요 전.. 실제역사와 드라마가 어떻게 다른가 비교하는것도 재미있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늘 제작자를 욕을 하십니다.. ;; 역사가 왜곡되는 것 같아 정 근심이 되시면
    그저 실제 역사는 이러저러 하다는 사실만 올려주셔도 괜찮을것을요
    처음부분은 흥미롭다가 꼭 뒤에가면 제작자 욕을 하는 바람에 기분이 별로 안좋습니다;;
    그래도 실제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어서 늘 클릭하게 됩니다 이분 글 ㅎㅎ

  8. Favicon of http://ㅇ BlogIcon 케미 2010.09.1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참 좋습니다. 저도 보면서 실제 저랫나? 실제는 어땠을까? 를 생각 하기도 하고
    실제 인물 검색에서 찾아 보기도 햇으니까요

    다만 마지막에 연기자가 꼭두각시고 연출 작가 부분에서는
    글쎄요.... 좀

    이건 드라마인데 하긴 뭐 이걸 보는 아이들은 분명 이걸 역사라고 볼 수도 잇는 부분이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픽션으로 각색을 하고 좀더 재미있게 애뜻하게 반전을 두기 위해.... 쓰여진 글에 대해
    역사랑 다르니 고증은 없다..... 는

    과거에 대하사극의 형태로 방영된 것과는 또 조금은 다른
    시대극......

    엄밀히 말하면 역사는 승자들의 픽션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죠.....
    역사서가 다 진실은 아닌것처럼
    그냥 비교 까지만 은 딱 좋앗는데 아쉽네요

  9. 울랄라 2010.09.15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런데 세자가 어린나이에 혼인하면 정식 합방하기전엔 서로 내외를 한다고 들었는데요. 만일 그렇다면 세자가 없어져도 세자빈이 먼저 알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어쨌거나 전 최소한 사극은 고증을 제대로 하고 지나친 각색은 피해야 한다고 보는 편입니다

  10. 그냥 2010.09.15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보기 싫으면 안보고 보고 싶으면 보면 되는겁니다. 10세미만이라도 과거에 생식능력에 문제가 있다 없다 정도는 엣날부터 경험에 의해 알 수 있는겁니다. 무정자증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현대의학에서 수술로서 치료가 가능한 선천적 내지는 후천적으로 생식능력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질환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제를 먹여도 소용이 없을 뿐이겠지만...선천적인 잠복고환 또는 서혜부 탈장 등은 눈이나 촉지로 확인이 가능하며 속히 수술치료를 받지 못하면 생식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 님도 2010.09.15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는 겁니다.
      이거 님한테도 적용되는 소리입니다.

  11. 그냥 2010.09.15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시기 잡고 늘어져서 생식능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통설이 앞뒤가 안맞는 잡설에 불과해 보이고, 날짜별로 시간대가 앞뒤가 안맞는 점은 드라마를 통해서 전달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짐작해 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기도 하네요. 드라마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 언제부터 역사적 사실이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동의보다는 성균관스캔들이 보다 황당설정이지만 재미가 있네요. 다른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케이블 티비방송, 디스커버리 또는 다큐방송을 보면 될 것 같네요.

    • 님도 2010.09.15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큐멘터리 정도의 사실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시청자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개연성을 확보하는 것은 픽션일 뿐인 드라마에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도 이 블로그가 맘에 안 드시면 블로그 글 읽지 말고 과학잡지나 다큐멘터리나 보시라고 말씀드리면 어떤 기분인가요?

  12. 호구 2010.09.15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보니 좀 불쾌해지네요. 역사적인 사실과 드라마를 비교해보는 것은 좋지만, 제작진에 대한 비판이
    좀 거센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동이가 연장하면서 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역사 재현극이 아닌 만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대로 극을 진행해야 된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기자가 작가의 꼭두가시라뇨...시나리오 작법을 설명한 한 책에 따르면 작가들은
    절대 그런 식의 발상을 하면 안 된다고 써 있습니다! 연기자가 표현하는 캐릭터는 단순히 극본에 써 있는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꾸며놓은 원형에 감독과 배우, 작가가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그들의나름대로의 해석이 들어간 '구현체'인 겁니다. 극본에 충실하게 연기했다고 해서 꼭 명연기라고 칭찬받는 것 아닙니다. 김명민 씨를 생각해보세요! 김명민 씨가 단순히 각본을 연구해 캐릭터를 표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닙니다! 자신이 연기하는 인물의 상황, 설정, 내면 등등을 고심하고 연구하고 해석한 끝에서야 그 인물을 연기하는 겁니다. 연기를 하는 데 있어서 배우의 '개성'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죠.
    동이의 출연진들이 어떻게 각자 맡은 배역을 소화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그런 식의 비유...불쾌하네요.

  13. 정말인가요? 2010.09.16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을 무리하게 훈훈모드로 끌고 가려다 보니까 법적 어머니이자 국모인 중전께서 위독하신데 밖에 나가서 손붙잡고 이거봐~ 우리 우애좋지? 감동이지? 동이 재밌지? 라는 앞뒤가 안 맞는 훈훈모드가 발동되어 버렸네요.
    그러다 보니 국모가 승하했는데 그 다음날이 한가위라고 훈훈하게 즐기고 있는 후레백성들을 만들어야 했구요 ㅠㅠ
    작가나 pd는 정줄 좀 잡으셔야 할 듯.

  14. sol 2010.09.30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혼을 했다고 하더라도 동침이 가능한 건 아내가 관례(성인식)를 치른 후입니다. 경종의 첫 아내 단의왕후 심씨는 1703년 11월에 관례를 치뤘으니 1701년 10월에 사망한 희빈 장씨의 사후가 되죠. 경종의 고자설(쿨럭!!)에는 저 또한 강한 의혹을 품고 있습니다만 님의 견해에 약간의 시간차로 인한 오류가 엿보여 한 마디 감히 덧붙여 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빠진 내용이 있는데 인현왕후가 죽은 2달 동안 실제 있었던 일 중 한 가지가 바로 희빈 장씨의 중전 복위 절차가 비공식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1701년 8월 27일, 즉 인현왕후가 죽은 지 2개월 후에 희빈 장씨의 상복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장씨의 상복이 후궁과 같은 것이 경악할 따름이라는 상소가 있었죠. 부분적으로 보았을 땐 이건 그저 하나의 에피소드에 불과하지만, 후궁으로 강등된 희빈 장씨는 인현왕후가 죽기 전까지 또 한 명의 국모로 차등 대우를 받았다는 사실에서 이 에피소드가 단순한 사건에 불과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기도 합니다. - 후궁에겐 올려지지 않는 조석문안의 예를 세자에게 계속하게 함, 장씨는 죄를 지어 폐출된 것이 아니라 왕후가 둘일 수 없어 부득이하게 아래로 내린 것이라고 확실히 공식화함, 장씨가 또 한 명의 국모라는 상소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 강등된 장씨의 녹봉이 무품인 왕자 옹주와 동일, 대신들이 숙종에게 장씨를 지목할 때 여느 후궁처럼 직첩명을 부르지 않고 모처라고 돌려 말함. 장씨가 죽은 후 후궁의 예장이 아니라 국장 차등 레벨인 종친부1품(=대군의 적장자에게 내려지는 품계)의 예장을 치루게 하고 후궁처럼 50일 후 장례를 치루지 않고 왕후와 마찬가지로 100일 후에 치루게 함.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인해 희빈 장씨의 복위를 당연히 생각하던 일파와 희빈 장씨가 복위하면 곤란해지는 일파(인현왕후의 친정집안을 포함한 노론 과격파, 숙빈 최씨, 그리고 숙종)의 신경전. 이것이 인현왕후가 죽은 2달 동안 있었던 가장 큰 사건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15. 시갈 2010.10.06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역사적으로는 장희빈 보다 숙빈최씨가 더 영악하고 권모술수가 능했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

  16. Favicon of http://reliablegrouparchitects.com BlogIcon 2012.01.0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17. Favicon of http://camdentown.from-me.org BlogIcon Madelyn 2012.04.03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8. Favicon of http://oh-no.is-into-anime.com BlogIcon 케이트 2012.04.0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9. Favicon of http://youare.dontexist.net BlogIcon 여름 2012.05.11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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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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