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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SBS에서 김연아오디션(?)을 제작한다고 한다.


내용은 피겨를 전문으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결정한 모양이다.


그런데, 우려스러운 점을 발견했다.


일단, 제목이 '김연아의 “kiss & cry”'이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김연아의 이름을 타이틀에 딴다는 의미는 이미 올댓스포츠(박미희)의 허락을 득했다는 의미이다.


그렇지 않고, 간을 보기 위해서 김연아의 이름을 팔았다면 SBS는 참으로 저질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김연아를 출연 시키려고 시도를 하려한다는 말을 듣고는 김연아측의 허락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SBS는 동계 종목중 빙상연맹과 협약을 맺어 빙상연맹이 하는 종목을 중계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계약기간이 언제까지인지 모르는 관계로 SBS가 빙상연맹의 빙상종목(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을 앞으로 언제까지 중계할지는 알지 못한다.


어쨌든 SBS는 쇼트트랙종목을 중계하였다. 이도 다 보여준적도 없지만,.. 피겨나 스피드 스케이팅은 그냥 쇼트트랙 때문에 어찌 할 수 없어 SBS가 받아들인 것이다. 그리고 SBS는 피겨의 중계를 하지도 않았다. 김연아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SBS는 “피겨의 모든 것“이란 타이틀을 달기 시작하면서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를 중계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모든 대회를 중계하는 것이 아닌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만 말이다. 또한,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라고 할지라도 김연아가 출전하는 순간부터 경기를 중계했다.


더불어 김연아와 같이 출전하는 한국선수가 있더라도 김연아를 제외한 한국 선수들은 관심이 없었다. 단지, 정빙하는 시간에 간간히 보여주는 서비스 정도였다. 그리고 포디움(시상대)에 들 가능성이 있는 2개 그룹(평균 12명)의 경기를 보여주지 않고, 김연아 전후 한 두 선수 앞이나 김연아 부터나 보여주었다.


우리는 피겨를 본 것이 아닌 김연아 앞뒤경기를 SBS로부터 본 전부였다. 물론, 공중파에서 김연아의 경기를 본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포디움에 들 가능성에 있는 선수들은 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피겨의 모든 것이란” SBS는 국내 피겨 경기를 보여준 적이 정말 없다. 단지 SBS 뉴스를 통해서 간간히 볼 수 있었을 뿐이다. 이는 SBS 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공중파 방송이나 케이블 방송에서도 뉴스로는 간간히 볼 수 있었다. 그러니 SBS가 피겨의 독점 중계하는 것과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 피겨의 모든 것은 SBS가 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하지 않겠다는 말로 변질 된지 오래 되었다.


뺌빵용 게릴라 방송이였던 피겨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2010시즌을 스킵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피겨의 모든 것이란 SBS는 그동안 간간히 그랑프리 시리즈를 중계하였지만, 김연아가 스킵한 것처럼 SBS도 피겨를 스킵 하였다. SBS가 한일은 그랑프리 시리즈 중 간간히 자 방송의 구멍 난 프로를 메꾸는 용도로 피겨를 게릴라 방송하듯이 하였다. 어디선가 누군가의 문제가 생기면 출동하는 방송이 피겨였다. 누구도 언제 어느 순간에 방송할지 아무도 모른다.


피겨방송은 방송을 보는 며느리만 모르는 게 아니고 방송하는 SBS도 모른다.


피겨에서 중요한 대회인 그랑프리 파이널도 SBS를 통해서 본적이 없고, 대만에서 벌어진 4대륙도 제대로 SBS를 통해서 본적이 없다. 단지, 외국의 방송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었을 뿐이다.  전국체전이나, 종별선수권, 국내남녀선수권을 SBS로 볼 수가 없었다.


오죽하면, 네티즌이 갤럭시탭을 이용해서 방송프로인 아프리카방송 어플(앱)을 통해서 하는 방송을 봐야 했을까?


그런데 갑자기 연예인들을 동원해서 김연아의 키스엔 크라이존을 리얼버라이어티로 방송을 한다고 한다. 피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방송한다면 말릴 이유도 없다. 그런데 과연 SBS가 피겨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모른다. 단지, 김연아로 인해서 SBS가 대박을 터트린 로또를 만났다는 것 말고는 말이다.


일본 방송 김연아 도촬 때 SBS는 어디갔을까?

김연아가 SBS를 피겨의 모든 것으로 만들었지만 SBS는 피겨의 발전에 도움을 준적이 한번도 없다.

또한, 김연아가 일본 방송에 도촬을 당했을 때에는 전세계언론에서 다루었고, 일본에서도 다루고 중국에서도 다뤘지만, 한국의 SBS에서 김연아 도촬당한 사건이 뉴스한줄 방송된 적이 없었다. 필요할 때는 김연아를 이용하고 김연아나 피겨가 열악한 환경에 있다는 것은 눈을 감아버린 것이다.


SBS가 김연아 도촬 당한 사건을 방송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보도를 생명으로 아는 뉴스에서 조차도 일본 도촬 방송사가 SBS와 협력사라는 이유만으로 방송을 탈수가 없었던 것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SBS의 만행을 살펴보기 바란다. 또한, SBS에서 인물정보를 제공하는데 김연아의 프로필도, 올림픽 우승 기록도 없었고, 김연아 검색에 아사다 마오가 먼저 나오는 황당한 결과도 보여준적이 있다. (지적하는 글이 나간후 SBS가 하기 싫은 티를 내고 억지로 수정했으니 방문해서 검색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제대로 관리 한 적이 없어서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오히려 피겨와는 전혀 무관한 MBC에는 김연아의 프로필이 최근까지 업데이트 되어 SBS 니들 무엇하는 방송이냐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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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SBS가 김연아를 이용한 연예인 피겨 리얼방송을 한다고 한다. 언제까지 할지는 알 수가 없다. 인기가 없으면 도태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니 말이다.


김연아를 볼모로 협박하는 SBS

그런데 왜 김연아의 kiss&cry일까? 사람들은 타이틀을 걸었으니 김연아가 kiss&cry에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나오지 않는다면 나오라고 하지 않을까? 이를 근거로 시청자가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김연아를 협박하지 않을까?


SBS가 그동안 할 이력을 살펴보면 너무나 뻔한 시추에이션이 아닌가?


충분히 자사이기주의를 위해서 피겨 리얼리티 오디션을 한다고 치자.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피겨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그래서 한국의 위대한 국가대표 피겨선수들도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새벽에 별보고 집을 나와 새벽에 별보고 집에 들어간다. 또한,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빙상장이 비어있는 장소를 찾아. 메뚜기 훈련을 하고 훈련하는 시간보다 길에다 버리는 시간이 많다고 한다. 


더불어 국가대표 선수들도 일반인들과 섞여서 빙판에서 연습을 하고 있고, 쇼트트랙, 스피드를 하는 일반인,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빙판이 도떼기시장이고 축장에서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한곳에서는 배구도 하는 이상하고 요상한 신비의 나라이다. 오죽하면 국가대표 김해진 선수가  충돌하여 수술까지 하게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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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빙상연맹에서 국내경기장을 빌리려고 하는데 대관 경기장도 없고, 대관비도 없고, 난방비도 없어서 난방도 되지 않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고 참가선수들을 모두 감기에 걸리게 하는 나라이다. 한마디로 한국에는 피겨,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조차 연습할 공간이 없고 경기를 할 경기장도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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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SBS가 연예인 리얼리티 프로를 한다고 매주 방송을 기획하고 있다. SBS가 연예인 리얼리티 녹화를 하는 동안에 그 자리를 메꾸고 있어야할 피겨를 좋아하는 동호회와 선수들은 어디에서 또다시 연습할 장소를 찾아야 할까?




국가대표나 선수들이나 일반인들처럼 연예인들도 똑같이 난방도 되지 않아 추운 빙판에서 연습을 하고 경기를 한다면 삶의 체험이 되겠지만, SBS가 설마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는 건 소나개나 다 알고 있다. 빙상연맹도 자국대회에서는 난방비가 없다는 핑계로 난방도 하지 않고 경기를 하지만, 외국 저지나 외국선수가 오면 없던 난방비도 생겨 난방을 빵빵하게 틀고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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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할 일은 연예인 리얼리티 김연아 키스엔크라이 쇼가 아닌, 실질적으로 동계스포츠에서 필요한 빙상장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는지,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고 추운빙상장에서 훈련하지 않을수 있는 방법 등  시리즈로 내보는 것이다.

물론, SBS가 기획하고 있는 프로가 나쁜 것은 아니다. 충분히 한국에 빙상장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해야할 때와 하지 말아야할 때가 있다. 지금은 연예인 프로가 아닌 절대 부족한 빙상장 확충이나 독점 중계를 하고 있는 피겨에서 중계나 제대로 해주는 것이다.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 대회부터

2011년 2월 28일부터 강원도 강릉에서는 세계 주니어 피겨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하지만, 공중파 SBS에서 피겨중계를 하지 않고 있다. SBS는 이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한다.


각설이들도 동냥을 하기 위해서는 각설이 타령을 하고 밥을 빌어먹는다. 그런데 SBS는 주는 것도 없이 김연아를 이용해서 밥을 배불리 먹었다면 밥값은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도 김연아를 이용해서 김연아를 어떻게 방송에 나오게 하겠다는 저의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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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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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미쿠로 2011.02.2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최강 SBS. 일본놈이 사장인가.

  3.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1.02.2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사를 비롯해 언론...연맹...
    정말 도움도 안되고 ㅡㅡ;
    연아 선수를 비롯해서 다들 넘 고생 ㅜㅜ

    연아 선수 은퇴하면 정말 까마득 합니다...ㅡㅡ;

  4. Favicon of http://aliceherstory.tistory.com BlogIcon ★ALICE★ 2011.02.2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의 모든것이라더니...피겨를 이용해 먹는 모든 방법을 보여주는군요...정확히는 피겨여왕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5. 음... 2011.02.2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뉴스에 김연아 오디션?이라는 기사가 나서 정말 황당하더군요;;;
    어이가없어서;;;;
    갓쉰동님 정말 옳은말씀만하시네요~

  6.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1.02.2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스포츠가 너무 상업적으로 흘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정신에 기반을 두고 행해져야지요. 아무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2011.02.2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2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를 이용해 돈벌이에만 신경쓰는 방송사의 이기주의와 시청률 지상주의가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상업방송이라 하지만 보다 본질적이 문제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피겨 꿈나무들을 위한 진정한 책임감이 필요하겠지요

  9. 지나가다 2011.02.2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경기방송은 왜 중단하는지? 곽민정이나 그 외 선수들 방송도 중게해라. 당최 어디서건 볼 수가 없으니..

  10. 원더키디 2011.02.2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말이....가려운 데를 대신 긁어주신 것 같아, 덕분에 제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입니다. SBS 관계자가 이 글을 필히 읽을 수 있으면 싶네요.

  11. 덕구 2011.02.27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연아가 출연 계획이 없는 '김연아의 머시기 피겨프로'라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다는;;;
    김연아 이름이 동네북도 아니고, 배용준같은 이름은 손도 못대면서 금메달리스트가
    탤렌트보다 만만한가보죠?
    솔직히 IMG나 IB보단 연아선수를 위할테지만,올댓스포츠도 연아선수의 위상에 걸맞는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에이전트전문가라도 스카웃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12. Favicon of https://afplay.kr BlogIcon 공군 공감 2011.02.2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속 시원한 글이네요!
    진정 중요한 것이 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SBS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프로그램 이름은 정말 에러네요....

  13. 2011.02.28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태우정권말기에,밀실해서 만든방송이,sbs 입니다,한마디로,꼴통보수방송이지요,,
    그런방송에 뭘기대하겠습니까,,조선.동아.중앙일보랑 같은부류라 생각하심대요,,,

  14. 피겨사랑 2011.03.01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브스의 고릴라에서 전경기 방송해준대요

  15. Favicon of http://daywithculture.tistory.com BlogIcon 햇살가득한날 2011.03.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그 방송이 진짜로 방송된다면 정말 속보이는 방송사가 되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16. 라라라 2011.03.0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참 잘쓰셨네요...동감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필요하고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해도 동어 반복 무한적으로 지

  18. Favicon of http://hubshout.com/?Making-A-Profit-With-Online-Marketing&AID=527 BlogIcon Berkebile 2012.09.0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중계하는 것이 아닌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만 말이다. 또한,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라고 할지라도 김연아가 출전하는 순간부터 경기를 중계했다.

  19. Favicon of http://renatoburge.posterous.com/survival-kits-for-any-situations BlogIcon am fm pocket radio bluetooth 2012.11.0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20. Favicon of http://spaffy.wordpress.com/2007/05/ BlogIcon puppy fence uk 2012.11.07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마스인가요? 무더운 날씨를 보니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전 미국에서부터 날아온 인형

  21. Favicon of http://uncommonbusiness.blogspot.com/2007_04_01_archive.html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2012.12.2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 수 없다.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4대륙 대회가 끝나고 일본의 안도미키가 역대 6위에 해당하는 201.34점 기록으로 200점을 넘겼다.


얼마 전에 연합뉴스 고동욱 기자가 김연아가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세운 세계기록을 깰 수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세계신기록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참가도 하지 않는 대회를 두고 세계신기록을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신기록은 연기의 결과로 따라오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피겨 스케이팅이 신기록을 세우는 기록 경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동욱의 말처럼 한다면 김연아가 올림픽 때 기록을 깰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김연아 자신도 깨지 못한다. 한마디로 불멸의 기록으로 남는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깨지 못할 이유는 없다.

단지, 여러조건이 따를 뿐이다. 문제는 고동욱이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이유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ISU와 일본이 룰을 변경한 이유는 그리스.로마신화의 프로크루트세스 침대의 차별화 없는 룰을 만들어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불멸의 기록을 남겨두고, 일본선수가 김연아를 이기는데 목표를 두었구나 생각했다.

사실 룰이 바뀌었기 때문에 새롭게 기록을 세운다고 의미가 없을 것이다. 새로운 룰에 의한 기록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트리플군의 수행평가(GOE)팩터가 기존보다 70% 줄어든 -2.1(-3)~+2.1(3)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럴에 해당하는 3.4점이 사라져 버렸고, 프리에서는 스파이널이 기초점 2.0에 GOE(-3~3)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트리플 점프군에서 기초점이 변경되었다. 프리에서 더블악셀은 2번밖에 뛰지 못하게 바뀌었다.



안도미키가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프리 스케이팅의 기술점 73.03점은 김연아가 올림픽 때 세운 78.30점에 이어서 역대 2번째 기록이다. 또한, 프리 스케이팅 134.76 점수만을 따져도 역대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단순히 계산해서 점프로 받을 수 있는 총 가산점은 7개의 점프군에서 21점이었다.


김연아가 올림픽 때 받은 점프 가산점은 12.0점이었다.
 


더블악셀은 예전에 트리플 군으로 분류되어 GOE 팩터가 1이였지만, 바뀐룰에 따르면 더블군으로 바뀌어 0.5에 해당한다. 그러니 더블군에 받은 GOE(2.8점)이 반으로 준 1.4점으로 축소된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더블악셀 컴비와 단독 더블악셀을 뛰었다. 밴쿠버 김연아 프리 점수를  바뀐룰로 계산을 하면 GOE는 7.0점에 해당한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1.90 

17.4 

44.7 

7.0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밴쿠버 동계 올림픽 김연아의 거쉰 프리연기 기술점수 78.30을 바뀐 룰로 환산하면 71.90점에 불과하다. 그래서 4대륙 안도미키의 73.03점보다 낮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누구도 김연아의 기술이 안도미키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4대륙 안도미키의 점프 가산점이 7.79로 김연아 7.0점 보다 오히려 더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도미키를 포함해서 어떤 사람도 안도미키가 점프에서 김연아 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4대륙 선수권대회를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그러니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 나온다면 안도미키가 받은 가산점보다는 높게 받을 가능성이 많다. 그렇더라도 4대륙에서 받은 안도미키의 점프 가산점은 너무 높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김연아는 밴쿠버에서 2분후에 하는 점프에서 1.1배 주어지는 가산점을 챙기지 못했다. 많은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4개를 구성하는 데 비해 4대륙에서 안도미키는 5개의 점프군을 2분후에 몰아 뛰는 방법을 선택했다면 김연아는 3개만 구성하였다. 그래서 2A+3T의 기초점 7.5에서 0.75점을 손해 보았다.


어쨌든, 김연아는 바뀐룰에 따라서 세계선수권에서 프리 점프의 구성을 바꾸어야 한다. 더블악셀 3번의 구성을 두 번 이하로 줄이고, 살코나 룹점프나 플립 컴비네이션 점프로 뛰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김연아의 기초점은 밴쿠버의 60.90점보다 높은 최소 63.02점 이상이 된다.


또한, 김연아의 경우 스핀 3개에서 9.5점이 였지만, FCoSp4(3.0)를 FCCoSp4(3.5)로 바꾼다면 63.52점까지 기초점을 올릴 수가 있다.


4대륙 안도미키의 예에서 보듯이 GOE3이 넘쳐났다. 한국의 사공경원 국제심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GOE백터의 축소로 인한 명목상 GOE 3이 늘었다고 한다고 해도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은 안도미키보다 높은 가산점이 되어야 한다.


최소한 안도미키의 7.08점 보다 높은 점프 가산점 10점대와  비 점프군에서 받은 가산점 5.68점을 감안해 15.68점을 받는다면 78.30점보다 높은 79점대의 기술점을 기록할 수 있다. 


변경룰에 따르면 점프에서 받을 수 있는 가산점은 이전에 21점에서 13.7점으로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7개의 점프군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가산점 차이가 예전 같으면 10점 차이가 날 수준에서 3점 ~ 5점 이내로 대폭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세계기록을 깰 수 있는 근거는 축소된 GOE와 실패한 점프에 대한 보상규정인 회전수 감점폭의 축소 때문이 아닌, 밴쿠버 기초점 60.90점 보다 높은 63.52점 기초점의 상승으로 인한 것 때문이다.


문제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받은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71.76점을 받을 수 있는가의 여부이다.


하지만, 연합뉴스의 고동욱은 김연아가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는 근거로 잘 주어진 GOE라고 이야기를 하고, 사공경원 국제심판은 추세가 잘한 점프에 GOE를 잘 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고 말을 한다. 또 하나의 근거로 실패한 점프에 대한 70% 기초점에 감점을 하기 때문에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4대륙에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에게서 잘한 점프가 있었는지 알수가 없다. 오히려 잘못한 규정으로 뛴점프에 가점을 주는 횡포를 보여주었지만 말이다.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실패한 점프나 연기가 없다. 그러니 실패한 점프에 대한 기초점 상승은 김연아에 해당하지 않는다. 더불어 점프 가산점이 21점에서 13.7로 줄었기 때문에 김연아가 아무리 꿈의 올 GOE3(2.1점)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받더라도 평균 2.0점으로 최대 받을 수 있는 점수는 13점 정도로 13.7점을 넘길 수 없다. 밴쿠버에서 받은 12점과 별차이가 없다. 심판의 성향에 따라 결정되는 GOE에서 김연아가 받을수 있는 점프당 가산점은 2.1만점에 1.75~2.0 사이가 될것이다.


21점 사이에 줄을 세우는 것과 축소된 13.7점 사이에 줄을 세우는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긴장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대충 뛰어도 가산점을 챙기고 정직하게 월등한 기량으로 뛰어도 가산점이 낮은 선수인 김연아와 비교해 본다면 예전보다 2배는 축소되어 변별력 자체가 유명무실해져 버린 것이다.


한마디로 피겨가 넘어지지 않는 대회로 전략해 버린 것이다. 또한, 넘어져도 점수에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한다.


오히려 GOE 폭의 축소와 점프 실패 시 회전수 부족에 따른 70%룰에서 감점은 김연아와 같은 정석 교과서 점프들과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치팅 점퍼와의 변별력을 없애므로 해서 스포츠 정신을 훼손한데 있다.


어쨌든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때 세웠던 세계기록을 깰 수 있다면 이는 고동욱이 말한 폭풍같은 GOE와 70% 감점룰은 김연아에 해당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김연아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룰이라는 것이다.


물론, 김연아가 출전한 대회에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가 4대륙 대회처럼 가산점이 높을 이유도 없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세계의 눈이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로 맞춰지게 되어 있고, 김연아 보다 점프잘해?, 표현력이 좋아? 라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김연아가 5번 실수를 하면, 2위가 되지만 바뀐 룰에 따르면, 김연아는 2~3번 실수를 하면 2위가 되는 부담감과 불합리 속에서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김연아가 실패했을 때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점수는 달랑 2~3점 정도에 불과 하겠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예전에 100점 받던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70점을 주고, 60점대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70대 점수를 준다면 이를 용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고 합리적이거나 100점 받던 학생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고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기자들이나 빙상연맹 피겨 관계자이자 심판은 정치스포츠 피겨 속에 숨어 있는 ISU와 일본의 덫은 생각하지 않고, 김연아에게 세계기록을 깰 수 있을까? 그리고 김연아에 가장 불리한 룰이 김연아에 유리하게 바뀌었다고 말을 하고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엉뚱한 이야기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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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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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끙.. 2011.02.2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꺼면 피겨는 더 이상 스포츠가 아니라 일본애들 끼리 동호회 수준으로 학예회나 하면 될 듯 -_-;;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1.02.2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대한민국 파이팅
    김연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1.02.2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밌어요...진짜루 ^^
    연아 선수를 한달후면 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흥분돼요..
    결과는 꼭 1등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사실..음....우리가 연아선수에게 넘 큰 짐을 지우고 있는것 같아 미안해서 말이에요..
    그냥 최선을 다하고 우리는 그걸 즐기면 될것 같아요..그녀 역시도 즐기면서 경기 했음 좋겠구요...
    1등이 아니라도 그녀는 늘 우리 마음속에서 최고기 때문에 괜찮아요..ㅎㅎ

  5. 밋쿤 2011.02.2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점프 구성은 자약룰 위반이에욤..ㅜ ㅜ

  6. 보라빛천사 2011.02.24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로써 확실해지네요...김연아가 이번에 1등을 하든 못하든.......진정한 위너라는걸...........일본이아주그냥 피겨계를 말아먹을려고 작정을하는구만.....지들끼리하는 학예회 얼마나갈지 두고봅시다.

  7. Favicon of http://daywithculture.tistory.com BlogIcon 햇살가득한날 2011.02.25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가 어떻든 무조건 응원합니다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8. 아휴 2011.02.2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기사보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_- 무개념기자
    절대 김연아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룰이 아니라는것!!!

  9. 덕구 2011.02.26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일본이 혹시나 퐝당시나리오로 그 점수 깬다해도 연아선수의 격까지 깰순 없을거에요
    사이비점수 받을 선수가 퀸연아보다 낫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과거 사라휴즈나 아라카와 시즈카가 금메달땃어도 그닥 인정해주지 않는것처럼 말이죠

  10. 구리 2011.02.28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같은 한국 발기자와 빙연!!

  11. Favicon of http://www.web-designs-company.com BlogIcon web design company 2011.09.07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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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작품을 계속

  14. Favicon of http://elephants.dontexist.net BlogIcon Makayla 2012.04.04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forzaitalia.dynalias.org BlogIcon 안나 2012.04.06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mybestfriend.does-it.net BlogIcon 제비꽃 2012.05.1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2012.07.1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오연서와 다르게 동안이었고, 동이를 띄우기 위한 병풍 왕비에 지나

  18.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Isadora 2012.09.0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이팅 선수들이 선두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첫 번째 주자가 공기저항을 모두 이겨내야 한다는 점이다.

  19. Favicon of http://www.thwisp.com/blog/view/1729/what-supplies-to-enter-case-of-a-crisis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supplies 2012.11.2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20. Favicon of http://www.lukebenjamincreative.com/2012/04/emergency-medical-kits-save-resides/ BlogIcon katadyn mybottle purifier review 2012.12.05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김연아 자신도 깨지 못한다. 한마디로 불멸의 기록으로 남는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깨지 못할 이유는 없다

부제: 막장의 끝을 보여준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ISU(세계 빙상연맹)의 중요대회 중 하나인 대만 타이페이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쇼트가 끝나고 이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막장의 세계는 프리 스케이팅이 끝난 후 정점을 찍었다.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실패했지만, 그 수행등급(GOE)에서 수혜를 받았고, 트리플 플립+더블룹  트리플 플립이 투툽랜딩을 하였지만, 심판은 눈을 감고 말았다.

더불어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회전수부족이었지만, 이도 지적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판정이라면 3A<<이 정상적이었고, 3F<+2Lo< 여야 한다. 다른 스핀이나 스텝에서도 마찬가지로 레벨을 수행했지만, 수행평가(GOE)부분에서 과도하였다.


프리에서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 트리플 악셀은 언더로테이션판정을 받아야 했지만, 널널한 판정을 인정한다고 해도 GOE는 +를 받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GOE가 -1에서부터 +3까지 극과 극을 달렸다.


아무리 막장 대회라고 하더라도 -1에서 +3까지 저지마다 판정이 다르다는 뜻은 피겨가 정치스포츠라는 것을 자임하는 꼴이다.


또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럿츠를 뛸 수 없지만, 이전에는 의무적으로 -2에 해당하는 감점을 하였지면 현재는 -1도 감사할 정도로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이상한 룰을 지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예전에는 6.0짜리 트리플 럿츠(3Lz)를 잘못 하면 4.0짜리 트리플 토(3T) 점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불이익을 주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6.0짜리를 점프가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트리플 플립(5.3)점 짜리 점프보다 높은 5.5점을 획득할 수 있으니 자약룰에도 걸리지 않고, 저지가 보상을 해주는데 잘못된 점프를 뛰는 선수들이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가 뛰지도 못하는 럿츠를 들고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더해서 안도미키는 쇼트나 프리에서 안정적인 점프를 수행했다고는 하지만, 안도미키의 점프는 정석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GOE가 +2(1.4점)이 넘을 수 있는 점프는 아니였다. 물론, 4대륙 대회에는 참가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속도와 높이가 뛰어난 점프를 구사하기 때문에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수행평가에서 높은 판정을 준다고 해서 반박할 근거는 없다.


예전에 글쓴이(갓쉰동)은 2010시즌 바뀐 트리플 점프군의 가산점이 -3~+3에서 -2.1~+2.1로 바뀐 70%룰은 수행평가(GOE) 3이 규정에는 있으나 그동안 관행으로 지켜져 왔던 저지들이 심리적인 벽에 걸려 명목뿐이었는데 규정이 바꿔 보다 쉽게 수행평가 3,2,1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2009시즌 보다 높은 GOE를 획득할 수 있어서  평균적으로 선수들의 평균점수가 높아진다고 진단하였다.


그래서 2009년 시즌 보다 선수들의 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은데,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점수가 높게 나타난 이유가 GOE 70%축소에 있었던 것이다.


 

계획

실행

점프7

`09/10

스핀3

스텝/스파이럴

가산점

총점

안도미키

59.66

59.66

44.36

7.79

11.1286

10

2.86

5.3

2.72

13.37

73.03

아사다마오

64.33

62.79

47.49

2.1

3

10

2.43

5.3

2.86

7.39

70.18


하지만, 안도미키의 경우는 해도 해도 너무한 GOE라고 할 수 있다.

안도미키는 점프에 비해서 스핀이나 스파이널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번 4대륙 선수권에서 스핀 3개로 얻은 GOE가 2.86점이 된다. 어느날 갑짜기 안도미키가 세계최고의 스핀순이가 된것이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본 사람은 안도미키가 규정을 완수했지만, 수행평가 점수가 과도하다는데 동의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안도미키의 스핀을 두고 팽이채로 치고 싶다는 말을 하겠는가?


또한, 안도미키는 7개의 점프 구성을 하였고 7.79라는 GOE를 획득했다. 이는 09시즌을 기준으로 환산한다면 11.13점에 해당한다. 점프구성 당 평균 1.59점에 해당하는 엄청난 점수이다. 이는 김연아와 비슷한 GOE에 해당한다. 만약, 그 누구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프질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안과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을 넘어서 역대 피겨 역사상 최고의 프리연기 였던 김연아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거쉰과 비교 해보기로 했다. 과연 안도미키의 4대륙 대회의 프리 프로그램이 김연아의 거쉰과 필적하는 지 말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김연아 프로토콜


물론, 위에서 언급했지만 GOE 폭의 하락으로 인해서 가점이 후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질 좋은 선수와 질이 좋지 않는 선수와의 차별성을 없애버렸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의 경우라면 점프 GOE에서 All 3를 받아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3.30

17.4

44.7

8.4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과 4대륙 선수권 대회로 구분해서 비교해 보았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점프 가산점을 12.0점을 받았고, 안도미키는  4대륙  7.79점을 받았지만, 올림픽 때의 룰로 환산하면 11.13점에 해당한다. 반대로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을 4대륙으로 환산하면 8.4에 불가하다. 김연아와 안도미키와의 점수차이는 8.4 - 7.79로 단순 비교하더라도 0.6점에 불가하다.

반면에 비점프 영역인 스핀과 스파이럴, 스텝부분에서는 안도미키가 김연아의 5.4점보다 높은 5.68점을 기록했다.

한마디로 단순비교해서 4대륙 대회의 안도미키의 프리 프로그램이 78점대 김연아의 올림픽 때 거쉰보다 높은 평가나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스파이럴에서 줄어든 (3.4->2.0)에 해당하는 1.4점을 감안하고,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 때 점수로 환산한다면 77.77점으로 김연아의 78.30점에 불과 0.57점 차이로 기초점 1.33보다 줄어준다.

김연아의 올림픽 기록을 4대륙 대회의 기록으로 환산한다면, 73.30점으로, 안도미키의 73.03점에 불과 0.27점 많이 받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김연아가 올 시즌 GOE 3을 받아 약 2.0의 수행평가를 받았더라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차이가 0.4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면 웃는 사람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한다.

더군다나 7개의 점프구성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총 점프 가산점 차이가 2.8점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더블악셀(3.3점)보다 작은 차이에 지나지 않고, 레이벡 스핀(2.7점) 하나 차이보다 0.1점 많을 뿐이다. 만약, 김연아가 점프에 실패한다면 안도미키에 진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감안하지 않은 것이기는 하지만, PCS를 감안하더라도 점프 2개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예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쳐 커다란 실수 4개 이상을 하지 않는다면, 현존하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2~3번 실수를 하면 안도미키 처럼 안무가 실종된 점프+활주+점프의 연속인 점프나 기술을 수행한다면 질수 있다는 경고와도 같다.


한마디로 ISU와 ISU를 장악한 일본의 계략이 통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 이미 일본과 ISU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폭풍 점수를 주어 김연아를 압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연아가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흩트리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역대 최고의 연기로 실수 한 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과 ISU의 전략은 실패로 끝났지만 말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4대륙 선수권대회에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도미키의 점수가 폭풍 증가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일이다. 만약, 김연아가 참가한 대회에서 안도미키의 점프가 GOE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저지나 해설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4대륙 대회는 차별성이 없는 대회라고 말하고 막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4대륙 대회는 2011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가늠하는 잣대임에는 분명하나 ISU가 명분으로 내세운 고난도 점프에 대한 부양정책에도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거쉰보다 안도미키의 4대륙 프리 스케이팅이 뛰어나다고 보는 사람은 안도미키 본인을 비롯해서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4대륙 리뷰를 정리한다면 일본과 ISU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김연아를 맞이하는 선전포고와 같은 대회였다.

3주 연속 동계아시안 게임, 동계체전, 4대륙 대회에서 참가로 인해서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고, 동계 체전에서는 빙상연맹이 경기장에 난방도 해주지 않아서 감기에 걸린 곽민정은 자신이 목표했던 10위보다 높은 8위(147.15점)를 기록했다. 은퇴를 앞둔 김채화는 16위를 하였고, 윤예지는 12위를 하여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남자부분에서는 김민석이 15위를 하였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곽민정과 윤예지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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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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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야 김연아가 없으니 이 정도도 눈감아주지 않았을까요
    같이 경기하면 바로 비교되니 그럴 수 없겠죠?..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구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십시오

  3. 2011.02.2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그링가 2011.02.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
    연아 선수가 세선 전에 랭킹 1위 유지를 못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고, 또 얼마 전에는 4대륙 대회가 끝나면 일본선수 중에서 랭킹 1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 http://dreamlive.tistory.com/612 )
    어째서 오늘 현재도 랭킹 1위는 연아 선수인지 한 말씀 해 주셨어야 하지 않았나요?

    • 서비니 2011.02.2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스즈키아키코 대신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를 밀어주면서 스즈키아키코가 7위로 밀렸어요.
      스즈키는 랭킹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서 이번에 5위정도만 하면 랭킹이 1위가 될 상황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자국에서 덜 밀어줘서 후순위로 밀려서 연아선수가 랭킹1위를 계속할 수 있게되었죠.
      피겨에서는 각 선수들마다 나가는 대회가 달라서 랭킹이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한 시즌을 통째로 스킵한 연아선수가 1위를 한건 대단한 일이죠^^

  5. Favicon of http://silim1009.tistory.com BlogIcon 시림 (詩琳) 2011.02.2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존재의 의미란 모습으로
    세계가 놀라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고 다시 보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6. ㅋㅋ 2011.02.23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점프 후, 두발랜딩시에는 소리가 나게 센스를 부착한다던지 해야할까봐요...

    • 덕구 2011.02.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그럼 아사다경기하면 되게 시끄러울듯 ㅋㅋㅋㅋ
      신기한건 투풋뒤에 연결점프가 된다는 거 ;;;
      마선수 재주가 전혀 없진 않은 선수에여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흥미로운 것들이 내 배우자 그리고 내가 결정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페이지에 곧있을 경우 당신을 위해 심장 혈관에 그들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취득 그리고 제가 더 생각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숫자가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문서, 건배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열정! 피드 버너 동안 효과적으로 함께 결합

  8.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A Level Coursework 2011.11.0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은 우즈벡를 3(3)대2(1)로 이기며 다음 호주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대회에서 본선직행에 주어지는 3장 중 한 장의 티켓을 거머 쥐었다.


그래서 다음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지 않게 되었다. 예선을 치르지 않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4년 후 선수 구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선수의 기용과 운영경험 면에서는 나쁜점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떤게 좋은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예선을 치르면서 선수의 경험치를 높이고 전술과 전략을 짤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다는 면에서 예선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월드컵에서도 전 대회 우승국이 자동출전권이 주어져서 다음대회에 좋은 성적을 만들지 못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월드컵에 맞추어 대표팀의 팀웍, 경험치와 오류 등을 수정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


한국은 51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출사표를 던졌지만, 준결승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쳐 3,4위전으로 밀려 났지만, 우즈벡를 이기고 아시안컵 3위로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


그렇다면 한국이 아시안컵 대회에서 예선 3경기와 8강전, 4강전, 3,4위전까지 6경기 동안 어떠한 기록들을 만들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예선 바레인, 호주, 인도전까지 한국은 상대팀을 압도하는 패스와 점유률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조광래 축구를 스페인축구에 비교를 하기도 하였고, 스페인 언론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스페인 축구를 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경기가 지속될수록 8강 이란, 4강 일본, 3,4위전 우크라이전까지 한국은 패스 숫자에서 상대팀에 압도를 당했고, 점유율 또한 이란 8강전을 제외하고 상대팀에게 밀렸다.


사실 글쓴이는 이란전 리뷰를 통해서 한국이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토너먼트 예선에서 너무나 많은 힘을 쓰고 정작 힘을 집중해야할 8강, 준결, 결승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데 원인이 있다고 했다.


한마디로 대회 전반은 강하지만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고갈되어 상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대부분의 월드컵 대회 우승이나 단기간 수 없이 많은 경기를 하는 컵대회 우승국을 보면 탈락이 기로에 선 16강, 8강, 4강, 결승으로 갈수록 자신들의 기량을 유지하고 경기를 치를수록 강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득점

2

1

1

1

4

1

실점

1

2

1

1

1

4

슈팅

21

12

20

17

38

6

타겟 on

5

6

7

4

18

4

타겟 off

16

6

13

13

20

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차단

21

4

84

10

5

37

점유률(%)

62

38

55

45

65

35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하지만, 한국은 단판 승부에는 강하지만, 아시안컵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수 십 년 동안 이렇다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이유는 항상 예선에서 과도한 체력소모를 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는 이번 아시안 컵대회에서도 증명이 되었다.


예선 1위 결정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주전에서 호주를 패스와 슈팅과 유효슛 점유율에서 앞섰지만,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가장 많은 거리를 뛴 경기가 예선 1위를 확정하는 예선 3차전 인도전이었다. 인도전은 수중전으로 치뤄졌음에도 불구하고 116km를 뛰는 총력전이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한국

상대

득점

2

1

1

1

4

1

1

0

2

2

3

2

13

7

실점

1

2

1

1

1

4

0

1

2

2

2

3

7

13

슈팅

21

12

20

17

38

6

12

13

19

15

8

13

118

81

타겟 on

5

6

7

4

18

4

3

2

7

8

4

5

44

29

타겟 off

16

6

13

13

20

2

9

11

12

7

4

8

74

5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266

315

316

407

311

407

1876

1557

차단

21

4

84

10

5

37

24

17

22

99

29

72

185

239

점유률(%)

62

38

55

45

65

35

50

50

43

57

43

57

53

47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143

138

142

139

112

105

728

706


인도전 총력전의 여파는 8강전 이란전에서 정규시간을 넘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렸고 연장 전반 종료 시점에 윤빛가람의 중거리 슛으로 신승을 하였다.


예선전에서 한국은 90분동안 패스를 평균 320가 넘게 성공 시켰고, 상태팀인 바레인전 145개, 호주전 213개, 인도전 70개 밖에 주지 않았었다.


하지만, 8강전은 연장까지 가는 120의 경기였지만, 한국이 이란전에서 보여준 패스는 266개에 지나지 않았다. 예선 호주전과 비교를 해보더라도 패스가 줄었고, 정규시간 뛴거리에서도 급격히 적어 100km 조금 넘는데 지나지 않았다.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결승으로 가는 승부처인 일본전은 패싱게임을 하였지만, 연장(120분)까지 가는 승부였음에도 불구하고 패스 성공이 호주전 324개보다 적은 316개에 지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에게 407개나 패스를 허용했고, 패스 차단을 99개나 당했었다. 전후반 103km 정도에 불과한 거리를 뛰었었다. 6경기 통틀어 가장 적게 뛰어 다녔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46 vs 54

43 vs 57


또한, 일본에게 점유율에서도 43대 57로 압도당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전에서 고전한 이유를 이란전의 연장승부와 일본이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미 한국은 이란전을 앞두고 체력고갈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3,4위전에서 한국은 한수아래라고 하는 우즈벡에게 조차도 점유율에서 43대 57로 뒤졌고, 패스 성공도 311대 407로 뒤져 있었다. 또한, 패스차단도 우즈벡이 72개를 할 동안 한국은 29개 불과했다.


한국의 축구가 진화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컵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아직도 부족한 2%가 있다. 2%의 부족은 한국의 체력을 바탕으로 한 많이 뛰는 축구로 압박과 초반러시 때문이다. 강점을 스스로 고갈시키는 축구는 지양해야한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 비슷한 미드필드로부터 협력수비와 압박과 패싱게임을 하지만, 한국보다 적게 뛰고도 점유율에서 앞선 효율적인 축구를 하고 있다. 히딩크가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한 말은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였다. 그리고 한국은 아시안컵 3경기 동안에는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구사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예선전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던 한국이 8강, 4강, 3,4위전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였다. 예선에 힘을 다 허비해서 엔진이 과열되었고, 엔진에 공급할 에너지도 없었다. 압도할 체력이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한국은 경기 전반에는 강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팀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 거리를 뛰고 있다.

400미터 달리기를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뛰는 선수는 좋은 선수가 아니다. 이봉주가 마라톤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이 경기를 한다면 마라톤 완주는 고사하고 마라톤 자체를 포기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이봉주가 100미터를 18초 정도로 꾸준히 2시간 10분안 동안 달렸기 때문에 완주할 수 있었고 우승도 할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페이스 조절이라고 한다.

분명히 한국의 축구도 페이스 조절을 하는것 같은데 그게 보이지 않는다. 언제나 초반 질주로 다코스로 주위에 기대를 주지만, 30키로 미터 이후에는 중계화면에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것도 한국축구가 가지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이 토너먼트 초반에 힘을 다 쓰듯이 경기에서도 전반에 힘을 다 쓰는 전략을 구사한다면 아시안컵이나 아시아게임에서 우승은 앞으로도 요원할지 모른다. 한마디로 힘을 분배해서 사용하고 밀고 당기는 조율축구를 해한다는 것이다.

2011/01/30 - [스포츠] - 한국 일본 호주 3국중 한국이 최약체 일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시안컵 대회 결산

2011/01/28 - [스포츠] - 김연아 일본팬과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를 저주악마로 둔갑시킨 신묘한 발기자들
2011/01/27 - [스포츠] - 욱일승천기 대항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막은 박지성은 친일파 매국노?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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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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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1.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이 축구 보면서 저게 결승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만. 미처 이렇게 까지..
    읽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많은 경기가 있으니 신경써야될 것 같아요.

  2. jht 2011.01.2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축구는 지금처럼하면 100년이 지나가도 똑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기가 없어 조직력에만 메달립니다
    조직력은 체력이 필수고요
    우리골키퍼에서 상대진영까지는 조직력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작 상대골문지역에서는 조직력이 아닙니다
    개인기!!!!
    슛을 자신감있게 결정지을수 있는 개인기가 없습니다
    외국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많은데 왜 골문 앞에만 가면 서로 패스만하다가 슛도 쏘지 못하고
    역습을 당하는지?
    조직력을 위해 감독이 개인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건지?
    참 우리축구 왜 상대편 골문앞까지 힘들게 패스하면서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기습 찬스를 잡아도 하프라인만 빠르고 올라간 선수가 상대수비가 다 올라와 수비진영을 짠 다음에
    패스를 하는데....
    이것이 우리축구의 문제점 입니다
    예전에 박주영 3명이상 상대수비를 제치고 골을 넣던 모습이 있었는데 감독이 조직력 와해를 겁나
    못하게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3. Favicon of https://jasinkam.tistory.com BlogIcon 카타임즈 2011.01.2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축구일본전넘아쉬웠어요.. 한국팀 아직은2%부족해보이지만 잘할꺼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화이팅

  4. ㅇㅇ 2011.01.2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그냥 이런데 올리지 마시고 한국축구협회에 보내고 담당자들에게도 메일등으로 보내세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5.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01.3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고 아쉬움이 많은 한일전이지 말입니다.. 에휴 ~

  6. ㅋㅋㅋㅋ 2011.01.3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위에 패스는 일본 한국 호주..
    체력은 누구누구누구..
    이런 데이타 자기주관적으로 쓰신거 아니에요??
    꼭 객관적데이터처럼 올려서 글쓰시는거 약간 돋는데 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거기, 난 그냥 체크 된 '를이 사이트에 대해 제가 뮤즈가 정보를, 그리고 모든 개인이 그 위에 매력적인 채팅을하려는면 아직 수행하지 않은 것처럼, 난, POF에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도록 기억' m 마이클 duivis 루이 naeire

글쓴이가 기성용의 세리머니에 대해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비매너라는 글을 송고하였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가 일본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지도 모르면서 기성용을 비매너라고 이야기한다고 비난한다.

이전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알것이다. 그런데 전혀 그런 내용은 들어오지 않는가 보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그동안 글쓴이가 역사에 대한 글을 수백편을 썼는데 역사공부를 하라니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단순히 역사이야기 카테고리에서만

  • 역사이야기 (195)

  •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 우토로 (11)

  • 을 쓴적도 있다. 물론, 독도이야기 등 수 없이 많은 역사이야기가 있다.

    사실 욱일승천기는 일제의 상징이지만 정확히는 일본제국주의 시절 일본 해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도 일본 해상 자위대의 깃발로 사용되어 지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민감하게 욱일승천기에 반응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났다는 기성용이나 기성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역사인식은 딱 여기까지 이다. 그래서 욱일승천기보다 더한 일제 제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언급했다. 한마디로 작은 것에 분노하고 큰 것에 무감각한 소아적인 행태를 비판한것이다.


    이전글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의 핵심은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성용이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문을 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기미가요는 욱일승천기와 비교를 한다면 안드로메다 성운과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장기는 어떤가? 일장기와 기미가요는 일제시대에 일제의 상징이 였고, 선조들은 욱일승천기에 머리를 숙이지 않았고,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머리를 숙이고 일본천왕의 신민으로 살게 해달라거나, 내선일체를 부르짖었던 대상이다. 현재도 일본의 상징이다.

    욱일승천기는 단지 그중에서 일본 해군에서 사용하는 하부 상징일 뿐이다. 일장기와 기미가요 아래 수없이 많은 선조들이 끌려 간거지 욱일승천기의 깃발이나 이름으로 끌려간 것이 아니다.


    기미가요와 일장기는 괜찮고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나고, 욱일승천기를 모르는 너는 국사공부를 더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보면 눈물이 나지 않고 화가 나지 않는가?


    어떤가 누가 역사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것인가?

    물론, 이들에게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보다는 욱일승천기가 더 화가 나는가 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화가 나지 않는다. 또한,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일본사람을 보면 머리가 과거형이고 뇌가 외출한 사람으로 생각을 한다.


    이제 반문을 하자. 스포츠 경기 중에 일장기가 휘날리고 경기 전에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건 상관이 없나? 욱일승천기에 화가나고 눈물이 나는 기성용이나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기성용이 일장기가 휘날리고 기미가요가 울려 퍼질 때 기성용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나?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댓글러들이라면 기성용은 일본 선수들에게 이단옆차기를 해서라도 이들을 응징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더불어 스포츠 경기를 할때 마다 일장기가 공식적으로 나부끼고 기미가요가 공식적으로 불려지는 곳에는 가지도 말아야 할텐데 말이다. 그동안은 기성용이  비 애국자라서 용납하였다는 뜻인가? 최소한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한 역사지식을 알았다면 기성용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알려준 글쓴이에게 역사공부나 하라고? 오히려 기성용이나 댓글러들이 역사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때와 장소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역사공부보다는 매너를 더 배워야 하겠지만 말이다.

    또한, 기성용이 원숭이 세리머니를 할 때 선수들은 다 같이 호응하지 않는 걸까?  이들이 기성용보다 역사의식이 없어서 인가? 아니면 기성용만 애국자고 나머지는 매국노들이라서 기성용에게 총대를 메게 한 것인가? 카타르에 찾아가 한일전을 본 한국 관중들은 욱일승천기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그냥 보고 있었나? 기성용만 피가 끓은 애국자이고 욱일승천기를 보고 있는 한국 관중은 매국자라서 그냥 있었겠는가?
     


    더군다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인 박지성은 기성용의 세리머니를 오히려 막으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박지성은 한국의 국가대표 주장이 아니고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인가? 아니면 박지성이 친일파 매국노라서 그런건가? 그렇지 않다면 기성용보다 역사적인 상식이 없어서 일까?


    박지성이 기성용에 호흥하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다.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열정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리머니라는 것은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기성용의 행위는 치기어린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내용으로, 경기력으로 표출하면 되는 것이다. 뇌를 집에 두고 온 듯한  얼치기 관중들과 동급으로 노는 게 선수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군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앞세운 일본 국가대표 축구팀에 진 한국축구대표팀은 일제의 만행을 잊은 애국심도 없는 건가? 더군다나 일본의 사기를 충족시켜준 매국노들인가?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안다고 자부하는 많은 댓글러들은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이들 중 상당수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상징으로 우물정(井)을 즐겨 사용을 하고, 광개토태왕을 정복군주로 존경을 한다. 글쓴이는 정복군주 광개토태왕보다는 담덕의 시호중에서 호태평안왕에 관심이 있고 이를 더 처주는 편이다.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면 똑같이 광개토태왕에 대해서도 알러지 반응을 보여야 역사를 안다고 자부하는 댓글러들이 할 일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역사의식은 집에 두고 외출하는  무뇌들과 광개토태왕에 광분하는 부류를 동급으로 취급한다. 이들이 단지 국가만 다르게 랜덤으로 태어났을 뿐이지 한국에서 태어나면 광개토태왕의 깃발인 井이나 치우기를 흔들었을 것이고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기성용에게 원숭이 취급을 받는 욱일승천기를 흔들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 축구국가대표 붉은악마 응원팀에서 사용하던 도구가 광개토태왕의 상징이라고 소설가가 주장한 井 깃발을 상징처럼 사용한 적도 있다.


    어쨌든 역사는 좃도 모르고 국사교육은 배우지도 못했다는 글쓴이가 그동안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관한 글을 얼마나 썼는지 검색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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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나가 어떤 댓글러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우리 할머니들이 어떻게 당했는지 이야기를 한다. 글쎄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얼마나 일제하에 벌어진 일에 관심이 있는지는 글쓴이가 알 도리가 없다. 하지만, 글쓴이에게 그렇게 이야기 할려면 최소한 글쓴이가 역사에 무뇌한지 그렇지 않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글쓴이라면 사전조사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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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에게 역사나 국사공부를 하라고 하는 이들은 그동안 역사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갓쉰동 블로그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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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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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븅신기자들 2011.01.28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언론에 놀아나지말고 정신좀 차리고 기사좀써라..

      욱일승천기에대한건 왜언급안하냐???????

      욱일승천기의 역사는 정말 인간이 되길포기한 늠들인걸 인정한거다..

      원숭이 세레모니는 솔직히 동물을 표현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지구의 악에대한 처벌좀...어찌해라...

      욱일승천기의 역사에 대해공부좀해라 기자들아 친일파겠지머...

      그리고 그거보고 욱한 기성용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져라...

      아무도 머라하는사람없다....

      기성용에대해 머라는늠들은...개초딩이던가....

      세레모니만본...생각없는 네티즌들뿐이다....일본언론에 놀아난 한국언론

      그리고 그걸보고 세뇌당하는 사람들 ㅉㅉㅉㅉ 사람은 머리를쓰라고있는거다..

      일본언론은 욱일승천기에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오직..세레모니만 비난하고있다..


      욱일승천기를 보면 일본교육이 얼마나 왜곡하는지를 알겄이다..

      독일의 경우 자국민이 그당시 국기를 자신들이 찢고 타나라들에게

      공손히 사죄한다 .....

      그런데 일본은 울일승천기를 버젖이 사용하며 과거를 사죄는 커녕 영광으로 안다..


      기성용이 잘못한건가? 아님 욱일승천기를 들고 경기장에 몰려온 일본애들이 잘못한건가?


      제발 무뇌충들아 생각좀하며 갈궈라 기성용을.....

      그리고 기자색이들은 제발 뇌좀사용해라 븅신들아

    3. ... 2011.01.28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해군의 의미로 쓰려고 걸어놓지는 않았겠지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일제시대를 다시 상기시키는 의미가 (없지않아) 있을듯합니다. 아무리 요새 그 의미를 잃었다 하여도, 타이밍에 또 의미가 있지요.
      하지만 어떤 의미이든 기성용 선수가 아직도 자신의 세레모니가 애국이라고 느끼는 것을 보면 참~생각 없다고 느낍니다. 한국인의 품위를 한순간에 떨어뜨려놓고 일본인에게는 빌미를 주었으니, 애국이 아니라 나라 이름에 먹칠을 했지요.
      위 댓글을 보면 같은 국민으로서 인종차별에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 알수있네요. 한국은 피파에서 왜 선수들의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통제하는지 똑바로 인지해야할 것 입니다.

      • 아놔 2011.01.2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말없으면 잠자코라도 있던가...

        나같아도 경기장에 걸린 욱일승천기보면 돌아버릴듯 열받을것 같은데... 무슨 애국자라고 별게있냐?

        나원 별 곡해도 유분수지...걍 대다수 일제강점기때 잠자코 일본놈들하라는대로 기었던 대로 살길바래...

        아직까지도 청산못한 일재잔재는 살아있다니깐...ㅉㅉ

    4. 매일짜증 2011.01.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잠자코있으면 중간은 가죠.쓸데없는 글이나 올려대고 할일도 정말없나보네요.정말 친일파는 씨를 말려야돼

    5. 귀엽네요 2011.01.2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쓰시려면 이 때 상황이나 다시 리플레이해서 보시던가요.
      당신의 이 어줍잖은 설침이 기성용선수도 모자라 박지성선수까지 욕먹이고 있네요.
      캡쳐가 이렇게 되서 그렇지, 박지성선수는 기성용선수를 포옹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김연아나 빨던지, 이런 기사 굉장히 불쾌하네요.

    6. ㅋㅋㅋㅋㅋㅋㅋ 2011.01.2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선수 기성용선수 말린거 아닙니다 동영상 보고오세요

    7. qwer 2011.01.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이 더 문제입니까 나치, 욱일기 등등이 더 문제입니까 비교가 되는소릴 하셔야지

    8. sk 2011.01.3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선진국되려면 아직 더 걸리겠구나.
      현제 한국은 아마존소수부족이 고층빌딩에 살고있는것과 같음.
      국민의식이 너무 낮음.

    9. TED 2011.01.30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재미있어서 와 봤는데..또라이시네요...더 쓸 가치가 없어서 이만..반박하지 마시구요.
      또라이랑 상대하지 않고 싶은 것도 권리랍니다 ^^

    10. 너 갓쉰동!! 2011.01.31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내나는 새끼야.. 그렇게 좋으면 일본으로 가서 살던가.. 너 같은 놈하고 같은 세상에 사는 거 자체가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다. 찌질한 새끼 글 쓰는 거 하곤.. 몇개 읽고 왔는데 다 찌질이 글들 뿐,,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너같은 놈이 앞장서서 친일파 노릇할 놈이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일본에 태어났으면 욱일승천기들고 설쳤을 놈이 말이 많넹.. 나는 일본에 태어나던 일제시대에 태어나던 바른말 하는 사람이양.. 그러니 나는 광복군이 되었을 것이고.. 넌 친일파의 선동에 욱일승천기 들고 천왕반자이 할놈이공.. 좀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살앙..머리는 생각하라고 달고 다니는거니. 장식이 아니거든...

        다음부턴 반말하지 말렝... 알았지요..

    11. 쪽팔린다 2011.02.0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다는놈들중에 그렇게 애국심 나발대는데 왜 일제품은 잘쓰는지.

      아가리랑 몸이랑 따로 노시는듯.

      나쁜짓한건 아는데. 뭐 죽일놈처럼 말하고 나는 애국자요 하면서.

      할껀 다 하네. 그리고 대화중에 일제시대 쓰였던 말도 생각없이 내뱉고
      그게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12. zzzzz 2011.02.0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하냐? 욱일승천기 결국 한일전에 없었다는데>?? 기성용은 눈깔이 사시냐?
      김연아 악마가면은 한국에서 제작된거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기지니까 괜히 트집잡다가 국제망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Favicon of http://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replica-cartier-c-144.html BlogIcon cartier watches 2011.08.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14. .. 2011.08.1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이요기잉네

    15. ㅅㅂ 2012.02.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하네 시발 댓글단년들중에 ㅋㅋ 친일 존나많네 매국년들 걍 일본가서 살아;;더럽다 시발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Wet Pussy 2012.07.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위대하시고 영민하신 교지를 하사하셨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Chris 2012.07.30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18.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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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일전이 벌어졌다. 한일 4강전은 개인 박지성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박지성의 국가대표로 A매치를 100번째 하는 경기였고, 박지성 센추리 클럽가입을 자축하는 경기이기도 했다.


    전반 22분 박지성이 얻은 PK를 기성용이 침착하게 넣어 1대0으로 앞서 나갔지만, 1대0으로 앞서 나가기 전 한국은 일본의 5번 나카토모 요토에게 좌측 오버래핑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하였고 전반 36분 나카토모가 올린 크로스에 11번 료이치 마이다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일본은 차두리의 오버래핑 지역을 역습하였지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 차두리는 이를 카버하지 못했고, 차두리 대신 막아주어야 하는 수비들도 이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일본의 작전의 성공이였다. 후반에 들어서 차두리는 공격지향보다는 수비지향으로 바꾼 후에야 비로소 한일 간에 균형을 잡을 수가 있었다.
     


    한국이 토너먼트 컵대회에서 우승한 건 아시안 컵에서는 51년 전이고 아시안 게임에서도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아득한 세월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8번의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로 강팀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컵 대회에서 약점을 보이는 이유는 한국의 팀 전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월드컵 예선전은 장시간에 걸쳐서 경기를 한다. 한경기를 하고 두 번째 경기는 한 달 후에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한국처럼 한게임에 온힘을 쏟아 압박을 하는 팀에게는 강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한게임에서 힘을 다 소진을 하더라도 휴식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컵 대회인 아시아 선수권 대회(아시안 컵)은 3일에 한번 씩 예선을 치러야 한다. 결승까지는 최소한 6게임을 18일 이내에 치러지는 게 예사이고, 이번 한일 4강전처럼 이틀을 쉬고 바로 경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단판승부인 8강, 4강전, 결승전은 연장전까지 담보되어 있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서 불리한 점을 일본은 3일을 쉬고 경기를 하고, 한국은 이틀을 쉬고 경기를 하기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건 토너먼트에서는 예사로 있는 일이다.


    또한, 한국은 이란과 연장전을 치루는 혈전을 했기 때문에 한국이 체력적으로 약세라고 말을 하지만, 이는 단순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예선에서 2번이나 10명이 싸우는 경기를 하였었다.
     



    최소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려면 대회기간 중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안해서 적절한 체력적인 안배를 하여야 하고 출전선수들의 스쿼드를 총동원하여 적절히 분산하여야 한다. 그런데도 한국은 토너먼트 대회를 월드컵 출전 예선전을 치르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를 볼 때는 보기에 좋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정말 힘을 써야 하는 강팀과의 대결에서는 변변한 힘도 써보지 못하고 강점이 사라진 상태에서 상대를 만나야한다. 한마디로 경기를 할수록 자신의 강점을 없애고 경기를 한다면 이길 수 있는 팀은 없다.


    이번 한일전에서 한국은 정규 전 후반과 연장전까지 142km를 뛰었고, 일본은 139km를 뛰었다. 하지만, 전반전 한국 52km대 일본 50km를 비교해본다면 한국은 전반 45분에만 일본보다 조금 더 뛰었지, 나머지 후반 45분과 연장전 75분을 하는 동안 일본과 차이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46 vs 54

    42 vs 58


    문제는 전반에 일본보다 더 많이 뛰었지만, 점유율에서 일본이 60대 40으로 한국을 압도했다는 것이다. 전후반 점유율에서 60대 40으로 일본이 경기를 지배했었다. 한마디로 한국은 많이 뛰고도 미드필드에서 일본의 패싱 작전에 농락당하고 헛심만 썼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8강전까지 일본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407개의 패스를 하였고, 99개의 인터셉트(가로채기, 차단)를 하였다. 반면에 한국은 316개의 패스를 하고 인터셉트는 22개에 불과했다. 패스 4번 중 한번은 일본에 차단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패스

    패스성공

    차단된

    차단 %

    한국

    415

    316

    99

    23.86

    일본

    429

    407

    22

    5.13


    한국의 조광래 감독은 빠른 패싱을 바탕으로 경기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미드필드부터 압박과 협력수비를 하는 비슷한 유형의 일본과는 내용에서 차이가 있었다.

    일본은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을 하고 이동을 하는 전술을 사용했고, 한국은 이에 반해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과정에서 패싱이 많았다.


    그러니 한국의 압박이 일본에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의 압박이 한국을 압도하며 약 4배나 많이 일본에 인터셉트를 허용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안 컵에서 8강 이란전 까지 1249개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의 차단은 134개를 하였었다. 반면에 일본은 1552개로 한국보다 300개 이상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를 185개 차단 하여 압박에서 한국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냈고, 패스에서도 한국보다 뛰어난 점을 보여주었다. 이를 단순히 일본이 약팀과의 결과로 치부하기에는 한국에서 보여주었던 압박과 패스 차단과 패스에서 한국을 압도했다는 점에서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다.

    만약, 토너먼트가 아니고 친선경기나 한일전만을 위한 단판승부의 전력투구를 하는 경기였다면 아시안컵 한일 준결승과는 내용과 결과가 달랐을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전을 정리를 한다면 한국이 일본에 경기내용에서 완패를 하였고, 운이 좋게 경기에 비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방송들은 하나같이 역전골을 허용한 PK가 심판의 오심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려 하고, 한국의 패배를 심판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일본보다 약팀이냐 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한국과 일본은 차이가 별로 없다. 오히려 스쿼드 측면에서 한국의 개개인이 일본보다 더 뛰어난 측면이 많이 있다. 문제는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이전 글과 이번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선수를 활용하는 전술과 전략적인 측면에서 그동안 한국은 실패를 하였다는 것이다.


    축구에서 토너먼트 결승까지 가려는 것은 마라톤을 하는 것과 같다. 토너먼트 대회면 토너먼트 대회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구사해야 하고, 리그전이나 단판 승부면 그에 맞는 전술.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마라톤경기를 완주가 목표가 아닌 30km 단축마라톤으로 알고 뛰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다음경기는 없다는 듯이 뛰어 다닌다.


    그러니 한경기 한경기의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상대를 압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회 전체를 두고 본다면 미친듯이 질주하여 자폭하는 마라토너를 보는 듯하다. 한국축구를 마라톤으로 중계한다면 오버페이스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고 해설을 할 것이다.


    정리를 한다면 400미터 달리기를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뛴다면 초반에는 한국선수가 우승할 것처럼 보이지만 400미터 경기에 맞추어 힘을 배분하고 안배하여 마지막 스퍼트를 하는 선수가 우승을 한다. 한국축구가 아시아 컵 대회나 아시안 게임에서 지금 같은 초반러시나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 전술을 구사한다면 앞으로도 우승은 물 건너갔다고 봐야한다.


    이영표는 이번 아시안 컵을 마지막으로 대표선수 은퇴를 결심한것 같다. 그동안 이영표가 지키는 우측은 메시가 와도 두려울 것이 없었는데 아쉽다. 또한, 박지성도 은퇴여부를 결정하고 후배에게 길을 열어줄것 같다. 그동안 이들이 있어서 국가대표 경기를 보는 재미가 배가 되었는데  손홍민의 눈물은 짠한 마음은 있지만, 다음 한일전에서의 투지를 보일것 같아 보기에 좋았다.


    만약, 내용에서도 압도하지 못한 한국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하였다면 운이 좋은 승리였고, 승부차기에 졌다고 해서 아쉬운 패배라고 자위를 할 정도는 아니었다. 한마디로 내용면에서도 결과에서도 일본에 완패한 경기였다. 더 나가 1대0으로 앞서가는 PK골을 성공시킨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는 스포츠 맨쉽에도 어긋난다. 


    많은 사람들이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를 일본 관중이 욱일승천기를 흔들었기 때문에 기성용의 세리머니는 정당하다고 말을 한다. 기성용이 일본관중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더나가 문제가 될것 같으니 기성용 트위터에 일본관중 때문에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고 하라고 코치까지하고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트위터에는 관중석에서 있는 욱일승천기를 보는 내가슴은 눈물만 났다고 했지만, 경기직후 해명에서는 기성용(셀틱)은 논란이 된 원숭이 골 세리머니와 관련해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다.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관중석을 보고 한 즉흥적인 세리머니라고 보기에는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라는 것이다. 논란이 있자 대응하는 트위터의 글은 변명치고는 모자람이 있다. <육일승천기>는 단순한 <욱일승천기>의 오타로 믿고 싶을 정도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박지성은 자신을 응원하는 맨유팬들에게 감자를 먹이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박지성의 응원가는 개고기 송이니 말이다. 그런데 개고기 송은 박지성이 그만큼 스테미너가 좋다는 의미지 박지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

    조광래 PK순번에 의문을 제기할수는 있으나 일본 골키퍼의 선방에 진것이다.  한마디로 한일전은 운이 좋게 비기고 승부차기로 졌지만, 경기 내용에서도 지고, 경기 매너에서도 진 완패한 경기다.

    PS. 댓글들을 보니 글을 제대로 읽은 분들이 없는 것 같군요.. 그래서 댓글로 역사공부를 하라는 말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물론, 제대로 글을 읽는 다는 보장이 없지만요.. 이미 이글 본문에 언급이 되어 있어요.. 역사공부를 한다면 겨우 티끌에 지나지 않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난다면 욱일승천기에 분노할것이 아니고 일장기나 기미가요에 더 분노해야 하고 더한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극히 정상적으로 역사공부를 하고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면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알고 행동하겠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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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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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3.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4. 글쓴이에게 국사공부를 추천합니다 2011.01.2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너 비매너 띠지기 전에 역사의식이 결여되어있는 당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5. 정말 2011.01.27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요.
      제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라니....
      그럼 자위대, 극우파들이 왜 욱일승천기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사용하는지.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아 이건 일본의 상징이니까? 일본기 있는데 왜 욱일승천기를 씁니까?
      그것도 전범들을 지지하는 극우파가, 자위대가 저걸 그냥 멋져서 상징으로 씁니까?
      거참 이건 역사 공부를 떠나서 논리성이 결여된 글 같네요.;;

    6. 갓쉬동 자폭 2011.01.2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선수에 대한글보고 거의 팬될뻔하듯 감동받아서 즐겨찾기했는데 이거원....
      국사공부할땐 졸다가 연아선수만 덕후처럼 엄청나게 연구하셨군.........
      연아선수 공부한 머리로 우리나라 국사를 그렇게 좀 공부해 보세요

    7. 소나무 2011.01.27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 공부 좀 더 하시져~~~!!!!!!!!!!!!!!!!!!!!!!!!!!!!!!!!!!!!!!!!!!!!!!!!!!!!!!!!!!!!!!!!!!!!!!!!!!!!!!!!!!!!!!!!!!!!!!!!!!!!!!!!!!!!!!!!!!!!!!!!!!

    8. 소나무 2011.01.27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를 많이 사랑 하시나봐요~~~~~~~~~~~~~~~

    9. 몽키매직 2011.01.27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려 했으나 빼먹은 게 있어서..
      그냥 잘 하던거나 해주십사 부탁드려요. 감사하게 생각했던 김연아 관련 글들 조차 왠지 역겹게 느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찌라시들한테 뭔가 당한게 있어서 악감정에 부풀려 말하는 건 아닌지 하는 의심에 기인해서죠.
      감정적으로는 갓쉰동님의 글은 다시는 안찾아 볼 듯 하지만 김연아 선수 또한 마구마구 응원하는 지라
      관련 글들 또한 많이 찾아보고 있거든요.
      축구에 관해서만 찌라시였으면 합니다. 갓쉰동님.

    10. 몽키매직 2011.01.27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덕분에 김연아 선수와 피겨스케이팅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만 이번 글은 참 안타깝네요.
      어째 제가 보기엔 이번엔 갓쉰동님이 즐겨쓰는 '찌라시'라는 표현의 기자들과 동급이 되버린듯 합니다. 기성용 선수의 세리머니에 대한 일본기자의 글을 읽어주는 그대로 베껴다 쓴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이런 글도 함 써보시면 좋겠어요. 일본 찌라시들(?)이 매일 뿌려대는 혼다 빅클럽 이적기사도 기정사실화해서 '혼다가 빅클럽에 꼭 가야하는 당연한 이유' 이런거요..
      좀 심하다 싶은가요? 억울하신가요? 그래도 할 수없지요. 찌라시글을 쌌으니..
      아.. 오매불망 그토록 좋아하시는 김연아 가면은 그냥 넘어가실건가요? 다음 글에도 언급 못하실 거 같은데.. 안됐네요.
      뭐 더 심한 욕설 글도 가능합니다만 이미 써버려서.. 다시 강조합니다.
      당신도 이제 찌라시들과 다르지 않아요.

    11. 실망 2011.01.27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정말 아닙니다....

      삼족오에 대한 갓쉰동님의 의견부터 시작해서................실망스러운 주장이로군요

    12. GhostSheep 2011.01.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국사는 의무 교육이 되어야 한다...
      국사를 모르니.. 이런 소리가 나오지..

    13.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글 나름 잘 읽고 있는 사람인데 오늘은 기가 막혀서 한마디 한다~어제는 진중권이 본인의 정체성에 반하는 짓거리를 해쌌더니 오늘은 당신이 또 한마디 하시네~일단 축구내용에 대하여~당신 토너먼트 출전해 본 적 없는게 분명하다. 원데이 토너먼트가 일반적인 격투기라던가 아님 촉박한 시일안에 벌어지는 구기종목이라던가~. 스포츠 역사에 수중경기 반복되는 연장전등 지옥같은 토너먼트 일정에 희생된 강팀은 많고도 많다 체력은 바닥나고 정신력으로 움직이기에는 신체는 말을 듣지 않는다. 그 와중에 안티풋볼에 대한 유혹은 당연한 거고. 이번 우리팀은 그러지 않았다. 말그대로 나인백 텐백 쓸수도 있었을 텐데 비겁하지 않게 경기에 임했다. 그런 멘탈이 얼마나 어려운 줄 모른다면 당신은 평론 비스무리 한 글이라고 써갈길 자격없다. 우리 선수들의 용기를 비웃지마라. 갓쉰동이라는 당신 이름이 아깝다. 세리머니에 대해서도 그렇다. 욱일승천기 당신은 이제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양이다. 자위대도 사용하고 하니 그냥 내버려 워야 한다고 보는 한심한 생각은 어디서 온 건가 자국내에서야 지롤을 하든말든 기미가요 욱일승천기 20년 전만해도 외교분쟁감이었다 오히려 이런 현실은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당신이 사과해야 한다. 그런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상징이 변함없이 아시아를 욕보이는 현실이 기성용의 세리모니보다 작은 문제인가. 당신처럼 잘난 인간들이 진작 이슈로 삼고 개선하려고 노력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겠는가. 각종 국제ㅔ대회에서 나부끼는 욱일승천기에 대해 당신이 지금까지 한 줄이라도 비판하는 글을 낸 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스포츠가 순수하니 숭고하니 이따위 소리 하지마라 기도 안차니까. 일본것들이 역사적 배경 모르고 한 짓이라고 생각하지도 마라. 대외 면피용 핑계일 뿐이고 알만한 애들은 무슨 뜻인지 단 안다. 당신 식구 강간한 넘이 당신 앞에서 콘돔을 흔들어 대도 그렇게 점잖게 대응하실 건가. 인종주의 세리머니가 필드내 추방대상이라면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잔재는 세상에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하는 대악이고 대죄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다 까발려져서 정말 그런 볼썽사나운 꼴은 더 이상 안봤으면 싶다 아울러 당신같은 이중인격자도 더 이상 볼 일 없었으면 한다. 둘다 한치도 다를 바 없는 공해덩어리다.

    14.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이 육일승천기라고 쓴거~비웃지마라~임진년 왜란때 무식한 의병이라고 비웃으며 자신들은 정작 도망다닌 양반찌끄러기들 생각나니까~삼족오에 대해서도 가르치려 들지 마라~비교대상 아니니까~일본축협이 삼족오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는 건 삼족오의 원류가 어디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건 그들 나름의 역사유물상의 배경이 있는 행위다. 오히려 이해할 수 있는 바다. 그들이 삼족오를 자신들만의 것이라고 한 것을 본 적 없다. 삼족오를 욱일승천기와 비스무리한 평범한 상징으로 다루려한 당신의 무식함에 진정 경의를 표한다. 영어가 좀 된다면 욱일승천기를 하게크로이쯔로 바꿔서 영국쪽 싸이트에다 글 한번 써봐라. 아님 영국애들 앞에 가서 한번 떠들어 보길 추천한다. 사망소식이 떠도 놀랍지 않을 거다.

    15. qwer 2011.01.2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갓쉰동님이 위의 댓글을 좀 자세히, 천천히, 이해하면서, 끝까지 읽어봤으면 좋겟다.

    16. 이승민 2011.01.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 선수를 욕하기 이전에 욱일승천기 (수많은 아시아인이 이 깃발 아래서 죽창에 꿰어 죽었고 여성들은 집단 강간을 당했습니다) 를 들고 나온 미친 일본 팬들과 규제 하지 않은 일본 축구협회를 욕하는게
      당연합니다.
      독일 팬이 폴란드 와의 경기에서 나치 깃발을 들고 응원했으면 독일 팬들은 살아서 나가지 못했을 겁니다

    17. bloodrock 2011.01.31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사람이 글을 쓰는것 같은 생각이 든것는 저뿐일까요?

    18. Favicon of http://alberthurd4.livejournal.com/1769.html BlogIcon dehydrate food 2012.11.0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9. Favicon of http://xo.typepad.com/blog/2007/07/index.html BlogIcon pool fences portable 2012.11.0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20. Favicon of http://jeriplines.blog.com/2012/04/24/emergency-survival-kits-really-are-a-nec..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sale 2012.12.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21. Favicon of http://webmii.es/Result.aspx/Pet/Ownership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2012.12.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각 스포츠 단체(경기단체, 연맹)에게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했을 때 차별적으로 지원하는 금액이 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해당단체는 최소한 2억 5천만 원을 지원을 받고 이를 선수 육성에 사용하거나 게임에서 메달을 딴 선수에게 포상금으로 연맹(단체)에서 지급을 한다.


    빙상연맹을 예로 든다면 빙상연맹은 매 올림픽마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최소한 3개 이상을 따서 동계 종목의 효자종목으로 국가적. 민족적인 위상을 제고했다. 국가적.민족적인 위상을 제고했다는 것은 국가대표에 선정이 되면 국가대표 선수는 국가대표로서 해야 할 서약서를 제출하는데 있는 문구이다.
     
    왜 민족적인 위상이 포함되었는지는 알수는 없지만, 어쨌든 민족적인 위상도 제고한다는 문구도 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전 동계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종목은 쇼트트랙이 유일했다. 하지만, 2010년 밴쿠버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가 금메달를 따고, 피겨에서 김연아 선수가 피겨사상 전대미문의 완벽한 연기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천원)

    분류

    기  준  내  용

    단체별지원액

    비고

    1

    올림픽

    종목

    최근 직전 올림픽대회

    금메달 획득 단체

    265,000

      

    2

    금메달 획득단체(1항 제외 종목)

    250,000

     

    3

    최근 직전 올림픽대회

    은, 동메달 획득단체

    235,000

     

    4

    은, 동메달 획득단체(3항 제외 종목)

    220,000

     

    5

    아시안

    게임

    최근 직전 금메달 획득단체

    210,000

     

    6

    금메달 획득단체(5항 제외 단체)

    185,000

     

    7

    은, 동메달 획득단체

    160,000

     

    8

    올림픽대회 및 아시안게임 비 메달 단체

    및 기타 단체

    100,000

     


    빙상연맹 자체로만 따져도 경사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스피드스케이팅이나 피겨에서 금메달을 따지 않더라도 쇼트트랙만으로도 빙상연맹이 매년 대한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금액은 2억 6천 5백만 원이었다.


    그런데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3개의 금메달과 피겨에서 1개의 금메달을 땄지만, 2011년 빙상연맹이 받은 금액은 이전 년과  변동없이 2억 6천 만원 이다.


    한마디로 예전에는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나온 돈을 쇼트트랙에서 독식을 하고 이를 쇼트트랙선수나 지도자 등 관련자가 나눠가졌는데 이제는 피겨와 스피트 스케이팅으로 나눠서 분배를 해야 한다. 한마디로 독식구조가 1/3로 줄어든 약 9천만원으로 줄어 버렸다는 것이다.


    빙상연맹에서 파워가 있는 곳은 당연히 쇼트트랙 경기종목이였다. 하지만, 권력도 스피드와 피겨와 나눠가져야 한다. 그런데 피겨는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와는 다르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종목이다. 또한, 피겨의 특성상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주류를 이루는 종목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피겨는 빙상에서 찬밥신세가 될 수밖에 없는 내적. 외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경기내에서 피겨는 돈이 많이 들지만, 쇼트트랙이나 스피드 선수들은 다관왕을 배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한 선수를 발굴하면 개인이 여러종목과 단체종목을 뛸 수 있지만, 피겨는 아무리 뛰어난 김연아 같은 선수라고 할지라도 페어나 아이스 댄싱을 같이 출전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피겨는 돈만 들어가고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는 빙상연맹이나 한국이 스포츠를 보는 관점에서는 그렇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피겨는 돈먹는 하마와 같지만, 아웃풋은 전혀 없거나 미미하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피겨가 가지고 있는 종목의 네임벨류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피겨는 동계종목을 대표하는 종목이다. 이 종목을 제패를 하면, 특히 여자 싱글 피겨를 제패한다면 동계 스포츠에서 일약 선진 스포츠 강국의 반열에 오른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밴쿠버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전 세계 언론에서 한국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만을 본다면 쉬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김연아처럼 완벽한 연기를 하였기 때문에 김연아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것이지만 말이다.


    김연아를 배출한 빙상연맹에서 전략적으로 피겨를 육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앞으로 김연아와 같은 선수가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피겨는 돈을 먹는 하마와 같은 종목이다. 그래서 일본이 매년 수조원을 투자하고도 이렇다 할 올림픽에서 임팩트를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사실, 김연아를 빼고 생각한다면 일본은 충분히 피겨에서 세계적인 지배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마디로 일본이 김연아 개인에게 지고 있는 것이지 한국에게 진다고 생각하지 않을 뿐만 아니고, 한국과 일본이 김연아의 부재 시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고 보면 확실하다. 일본은 김연아만 없다면 자신들이 피겨를 완벽히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한국의 빙상연맹은 김연아만 없다면 다시금 전략적으로 쇼트나 스피드만을 지원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생활 스포츠나 레포츠나 스포츠 산업보다는 단순히 올림픽 메달에만 매달리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빙상연맹의 소아적인 생각을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왜냐하면 빙상연맹에서 지원할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피겨에 지원하는 돈으로 올림픽에서 메달도 따지 못하는 피겨선수 한명보다 메달 가능성이 있는 쇼트트랙선수 수 십 명을 양성할 수 있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김연아로 인해서 늘어난 피겨 꿈나무들은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선수들의 훈련을 방해하는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28

    18 

    10 

    36 

    64 

    2009~10 

    80

    26 

    10 

    10 

    46 

    126 

    2010~11 

    102 

    53 

    17 

    78 

    180 


    이유는 빙상장은 전혀 늘지 않았는데 선수들과 배우는 사람만 늘어난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기형적인 구조가 되어 피겨나, 쇼트나 스피드 선수들의 훈련 환경만 더 열악해져 버렸기 때문이다. 어쩌면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피겨의 인기가 빨리 시들어드는 것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단위: 백만원, %)

    사업명

    2008년

    결산

    2009년

    예산(A)

    2010년

    증감

    (B-A)

     

    요구

    조정(B)

    B/A

    경기단체 지원

    16,197

    23,632

    24,683

    24,120

    488

    2.1

     ▪경기단체 운영비

    4,697

    5,786

    5,972

    5,830

    44

    0.8

     ▪경기력향상 지원비

    11,500

    12,046

    10,841

    10,841

    △1,205

    △10.0

     ▪경기단체 법인화

    -

    1,000

    1,000

    1,000

    -

    -

     ▪대한체육회 기타사업

    -

    -

    1,570

    1,649

    1,649

    순증

     ▪런던올림픽 특별지원

    -

    4,800

    5,300

    4,800

    -

    -


    사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고 있었다. 매년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체육단체로 지원되는 금액이 약 1천만 원씩 삭감되었다. 전체적으로 경기단체 운영비가 소액 4억4천만 원 늘어난 이유는 새로운 경기단체 1개가 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존 55개 경기단체는 1천만 원씩 자동 삭감되었다. 대부분 경기단체 운영비는 경직성인 인건비 비중이 높다. 인건비는 자연적으로 증가되는 게 상식이다. 또한, 경기력 향상 지원금액(메달에 의해결정)도 12억이나 축소되었다.


    더나가 사회체육시설이나 체육진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스포츠 토토나 경정 등의 기금을 지방세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체육단체나 국가대표선수들이 이를 막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지만, 언론에서는 별다른 언급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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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글쓴이(갓쉰동)이 빙상연맹에서 피겨와 스피드가 연맹이 아닌 경기단체로 독립되길 바라는 여러 가지 이유도 있지만, 그중에서 독립을 하게 된다면 현재 빙상연맹이 내부 권력투쟁을 할 필요도 없고, 지원된 금액을 나눌 필요도 없고 각자 생존할 길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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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 하면, 한국체육진흥공단에서 경기단체로 나오는 금액이 기존보다는 나은 독자 자립 생존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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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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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1.2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연맹이군요..

    2. Favicon of https://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1.01.24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피겨를 너무 찬밥 취급하네요 ㅜㅜ 예전에 올려주신 경기도중 연습 관련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그 글에 이어 이글을 보니 그 심각성이 장난이 아니군요 이긍

    3.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11.01.2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1.2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즐거운 월요일아침되시길^^

    5. sings 2011.01.24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은 일본연맹에게 밈보일까봐 김연아선수를 몰래 촬영한 일개 방송사에 공식 항의도 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밝혔던데 너무 비굴하고 비겁한 거 같아요.
      빙상연맹이 존재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6. 날나리 2011.01.24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밥 신세를 받는것은 연아 때문이지. 나라의 명예는 뒷전이고 자기 명예와 돈만 뒤쫓으니 빙연이 괘씸하게 볼수도 있지. 지가 나라를 위해 뛴다면 당연히 동계 아시안 게임에도 출전을 해야 하는데, 그냥 미국에서 비비적 거리니...한국에서 돈벌어 전부 외국에서 분탕질 하는 매국녀. 도덕도 양심도 없는 저런애를 뭐 좋다고 졸졸 쫓아 다니며, 저애를 모델로 고용하는 기업들도 한심하고.... 지가 그렇게 세계적인 선수이면 왜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회사에서 모델로 고용하지 않는지 생각들이나 해보는지..저애는 그저 별볼일 없는 종목의 반짝 스타이지 진정한 스포츠 우먼은 아니다.

      • 이뭐병 2011.01.2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혼진데스까??? ㅋㅋㅋㅋㅋ 이병신은 뭐라짓껄이는거래 까려면 좀 근거를대고까 ㅋㅋㅋㅋㅋㅋ등신새끼 명박알바인지 빙연알바인지는몰라도 발닦고잠이나자라 우쮸쮸

      • 그만닥쳐줄래요 2011.01.25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같은 사람은 사회에 심히 해악이 될 듯합니다.
        더러운 입 닥치고 방구석에 조용히 처박혀서 평생 민폐 끼치지말고 사세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무슨 건설적인 일을 하겠어요. 남 잘되는거 보니 그냥 욕나와요? 배아파요?당신 비판이 아닌 그저 열폭이네요. 입에 들어가는 밥이 아까와요..ㅠ.ㅠ

      • 잘못아시네. 2011.01.26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 선수는 올해 들어 세계에서 수여하는 굵직한 올해의 선수상을 많이 받았죠. 미국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스포츠 우먼상,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투표받은 올해의 스포츠인상 여자부분의 압도적인 선정자 이 정도만 해도 당신이 말한 거와 달리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선수라는 거 아닌가요? 게다가 작년 연말에 각 나라마다 스포츠에서 언급하는 거물급은 꼭 들어갔죠. 모르면서 그런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정말 몰라서인지는..

      • 날라리같은 소리하고 있네 2011.01.26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뭐든지 상업적으로만 생각하는 당신도 잘한것만은 아니지.

      • 지나다가 2011.02.09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짝스타 좋아하네.
        참 쓰레기시군요. 김연아 데뷔이후에 포디움에 한번도
        못 든적이 없습니다. 그런건 진정한 스포츠 우먼이란
        그런 겁니다. 당신같은 빙상연맹이 아무리 밟고 밟아도
        오로지 실력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선수라고요...
        당신같은 인간땜에 미국 네티즌들은 이럴거면 김연아 선수
        자기들 달랍니다....

      • 칼부림 2011.04.23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조용히 해주세요. 이쌔끼는 좀 있다 제가 죠져버리겠습니다.

      • 칼부림 끝났나요? 2011.05.11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한번만 찌르면 좋을 텐데

    7. dk 2011.01.2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말 궁금...하다고 말하려다 깨달았습니다. 사회복지쪽에 드는 돈, 각 지역에 주는 예산, 스포츠에 가는 돈 등등 전부 '줄었다'고만 하니, 항상 그 돈 어디간겨;;; 줄여서 뭐한겨;;; 이랬는데.ㅠㅠ 아씨. 깨달았네요. 이금 댓글쓰다가... 4대강에 갔잖아요;;; 아이고. 그놈의 4대강때문에 스포츠까지 피해본다니, 역시 선거는 중요한거예요.

    8.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1.24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현 정부 들어 4대강 사업에 올인하느라 체육 관련 예산 마저 삭감한 것 같군요.
      하기사 IT나 소프트웨어 예산도 4대강 사업 때문에 줄었다고 합니다.
      미래 대계 보다는 눈 앞 건설 이익에만 혈안이 된 현 정부의 황당함이지요

    9. 김연아 싫다 2011.01.25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때문에 다른 부분의 예산이 삭감 되었는 것은 잘못 되었지만 ,당연히 스포츠는 뒤로 미뤄야 하는 겋이 아닌가?
      대한민국사람들은 왜 그렇게 스포츠에 미쳤는가??(전에 월드컵에 미친 나라4위라는 기사도 본적있음) 좀 다른데 신경 써봐. 너네들이 맨날 스포츠만 신경쓰고 있으니까 무능한 정부가 그 사이에 딴 짓을 하고 있는 거잖아.
      어제 진중권이 왜 정치인 비판하는 것에는 둔감하면서, 연예인 가십거리에는 왜 비판적인가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비단 연예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스포츠에 미친것들 많잖아.
      특히, 김연아 팬들...... 내가 이 세상에서 이렇게 지랄같은 팬들은 처음 본다. 완전 또라이들 다 되어서 김연아를 위해서는 나라도 팔 기세더라. 전에 TV보다 보니까, 나이 20살 넘어가지고 찌질이같이 생긴 남자가 피겨 선수하겠다고 지랄하는 것을 봤는데, 정말 또라이 같다. 그리고 김연아 팬들은 맨날 다른 선수들 까고, 피겨 꿈나무 애들 바보 취급하고 하는 것이 특기잖아??????????????
      (내가 김연아를 매우 싫어해서, 흥분을 하다보니 이야기가 딴데로 샌 것 같지만.)

      내가 사람 싫어하는 것도 지쳐서 김연아 좀 좋아해보려고 김연아를 치면, 별 또라이같은 놈들이 다 있어서, 정말 김연아가 평생 싫을 것 같다. (물론, 내가 싫어하는 CF만 찍어대는 것중에 하나라서 싫어하기도 하지만)

      • 그냥 관심 끄셔 2011.01.2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좋아해달랬나. 혼자 열내고 ㅈㄹ이네
        싫으면 관심 끄지. 말하는 꼬라지 보니 앞으로 잘 살긴 글렀네. 당신같은 인간들 많으면 대한민국에 인재나오기 힘들겠단 생각이 드네. 그리 편협한 뇌구조로 세상 살기 힘들겠어. ㅉㅉㅉ

      • 누가 뭐랬냐 2011.01.26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굿을 피는건 당신도 마찬가지자나

      • 지나다가 2011.02.09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건 안티 게시물에 가서 배설하세여
        아님 일기장에 쓰시던가

      • 칼부림 2011.04.23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조용히 해주십시오. 지금 아이피 추적중입니다. 이새끼도 제가 죠지겠습니다.

      • 넌 싫어할 가치도 없지 2011.05.11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10. 김연아좋다 2011.01.25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은 피겨나 스피트 찬밥 대우할거면 그냥 독립하게 놔두지 왜 붙잡고 있는걸까요.. 피겨협회 차라리 독립하면 어떨까 싶네요.

    11. 2011.01.25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ㄴㅇㄹ 2011.06.03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피겨같이 돈많이 들어갈만한 종목을 할만한나라가 못된다.

      피겨는 사회체육이 발달한 선진국들이나 할수있는 선진국형 스포츠다.

    13.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2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4. Favicon of http://alushlife.com BlogIcon 아가 2012.01.07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5. Favicon of http://izzy.cordobadigital.com.ar BlogIcon Gianna 2012.04.04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6. Favicon of http://gino.isa-geek.org BlogIcon 제비꽃 2012.04.05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7. Favicon of http://edward.is-a-hard-worker.com BlogIcon 백합 2012.05.1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한국 축구는 20세 전후 젊은 세대와 2002년 월드컵 세대가 어울러져 있는 신구조화가 된 팀이다.


    한국은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만 8강전에서 5번을 만난 이란과의 경기에서 이란을 전.후반 압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기록상으로는 한국과 이란은 점유율에서 50대50의 팽팽한 접전을 벌렸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에 주어진 윤빛가람의 우측 골에이리에서 중거리 슛으로 진땀나게 앞서 나갔지만, 연장 후반에서는 이란의 파상공세에 밀리며 피말리는 신승을 하였다.


    한국은 아시아 선수권대회 출사표가 51년만에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왕의 귀환이었다. 그런데 왜 한국의 축구는 중동만 만나면 왜소한 종이호랑이가 되어 버리는 것일까?


    이유는 중동이나 호주가 가지고 있는 체력적인 우위와  높이와 기술에서 한국이 압도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번 이란과의 경기에서도 많이 뛰고도 경기내내 이란을 체력적으로 압도를 하지 못하고 연장후반에는 오히려 밀리는 하는 경기를 하는 이유도 기본적으로 체력이 이란에 뒤쳐져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한국이 이란보다 경기를 지배한 것은 사실이지만, 특별히 이란에게 위협적이지도 못했다. 또한 이란도 한국에게 커다란 위협을 주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위의 경기데이타 분석에서 보듯이 120분 연장 혈투를 하는 동안 골문으로 들어간 유효슛은 한국이 3개이고 이란이 2개뿐인 졸전이였다.


    이란이 한국보다 더 많은 패스를 성공시켰다. 한국이 이란보다 뛰어난 점은 보다 많이 뛰어 경기를 지배했다는 것이다. 이란은 138km를 뛰었고, 한국은 143km를 뛰었다. 이는 한국의 압박이 이란에게 먹혔다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은 경기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많은 거리를 뛰어 다녔고 이로 인해서 후반 연장에 이란의 압박에 시달리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전체적으로 경기를 조율하는데 실패했다고 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한국은 점점 강해지는 스타일이 아니고 경기 초반에 과도한 체력을 소모하면서 경기를 지배하고 후반에서는 체력소모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상대팀에게 시달리는 악순환을 지속하고 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이 월드컵 최다진출로 아시아에서 호랑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토너먼트 컵대회에서 변변한 우승이 없는 이유도 초반에 힘을 쓰는 체력전을 구사하여 8강,4강으로 갈수록 체력고갈로 인한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이 고질적인 현상을 버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축구는 아시아에서 우승하는 게 요원할 지도 모른다. 아시안 게임에서도 전후반 경기를 지배하고도 변변히 후반 한방에 승리를 놓치고 있는 것도 경기를 전체적으로 지배하고도 공수의 발란스와 경기전체를 조율하는 능력이 떨어져 이지 않을까한다.


     

    이를 그동안 한국은 운이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는 체력의 분배에 실패한 때문이고 그래서 히딩크가 한국팀은 기술보다는 체력이 나쁘다고 진단한 이유이기도 하다.


    히딩크가 한국팀이 체력이 좋지 않다고 했을 때 많은 한국의 축구전문가들은 무슨 소리냐 한국의 체력은 세계최고수준이고 단지 기술이 부족하다고 이야기를 했고, 기술의 부족을 그동안 체력으로 매꾸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하지만, 실상은 히딩크가 진단한 대로 체력이 부족하고 기술은 떨어지지 않았었다. 기술이 떨어져 보이는 이유는 한국 선수들이 개인기를 발휘할 여견을 만들지 않고, 창조적인 드리블이나 패스를 팀에 저해되는 요소로 딴지를 걸고 터부시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 축구를 보면 선수 개인들이 드리블로 돌파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고 있다. 이번 이란과의 8강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패싱은 이란보다 적었지만, 드리블로 개인 돌파를 하거나 2대1 패싱으로 돌파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이는 최근에 한국 축구가 선진적인 창조력을 바탕으로 바뀌고 있다는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한국의 고질적인 경기후반의 약세나 대회 초반부터 정확히는 체력안배를 해야 하는 예선에서 조차 체력낭비를 하고 대회나 경기후반으로 갈수록 체력고갈로 인해 강팀이나 자신보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팀과의 대결에서 압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전에 한국팀의 체력이 강해보인 이유는 과학적인 훈련보다는 무대포정신으로 체력훈련만 하였던 이유도 있지만, 강팀을 만나면 주눅이 들어서 전반에 재대로 힘을 쓰지도 못하다가 득점을 허용하고 이판사판으로 후반에 남은 체력전으로 밀어 붙혔기 때문이다. 이는 전반에 체력을 소모하지 못한 것을 후반에 쏟아 넣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체력이 좋아 보였던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전반부터 체력전으로 밀어붙이다 보니 역설적이게도 대회 후반에 체력고갈로 인해서 약팀에게도 덜미를 잡히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대등한 체력상태에서 상대를 압도하려면 상대보다 30%이상의 체력을 소모해야 한다. 한마디로 마라톤 달리기를 하는데 초반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이 달려봐야 아무리 체력이 좋은 팀이나 훈련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오버페이스가 되어 후반에는 걸어 다녀야 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체력을 안배하면서 경기 전체를 조율한다면 체력이 떨어진 후반에는 50%의 힘으로도 상대를 제압할 수가 있다.


    어쨌든, 대한민국 축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선진 축구를 하려면 초반부터 질주하는 러쉬를 멈추지 않는다면 여전히 말로만 아시아의 호랑이가 될 뿐이다. 실제는 우승하는 팀이 강한 팀이지 강팀이 우승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더 이상 강팀인 한국이 우승을 못하고 있는 것은 한국이 운이 없어서가 아니고 한국이 힘을 쓸 줄 모르는 약팀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강팀은 경기 후반에 갈수록 강해지고, 대회 후반에 갈수록 강해지는 팀이 강팀이다. 그동안 대한민국팀이 무수히 들었던 89분을 잘하고 1분 때문에 패했다는 변명은 마라톤에서 30km를 1등으로 달린 선수가 우승하는 게 아니라 꾸준히 후반 막판까지 자신의 체력을 안배하고 스퍼트하면서 완주를 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이유와 같다. 한국축구를 보면 마라톤을 완주할 생각보다는 30km를 1등하는 것을 목표로 한 팀처럼 경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가 한수아래로 치는 일본도 3회나 우승한 아시아선수권 등 컵대회에서 최근에 번번히 우승도 한번 못하는 이유는 선수의 책임보다는 팀을 운영하는 감독의 책임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란전이나 호주전처럼 경기를 한다면 일본전에서 승리를 장담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요행히 일본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다고 해도 결승에서 체력고갈로 헛심만 쓰고 또다시 운 때문에 우승을 놓쳤다고 자위를 할것이 자명해 보인다.

    한마디로 연애를 할 때도 밀고 당기는 밀당을 하여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축구는 브레이크가 망가진 폭주기관차처럼 초반 러시를 하여 강점인 체력을 스스로 고갈하며 후반을 생각하지 않는 무모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제라도 후반이 점점 강해지는 조율과 템포축구를 할 때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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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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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1.01.2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우승했으면하네요

    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1.2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팀이 이번에 우승 못하면 크게 아쉬울 듯 합니다.
      최강의 선수들을 기용한 만큼 멋진 용병술로 승리를 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2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쉬울듯 어쩌면 아시아 선수권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징크스가 생기는 건 아닌지 모르겟어용.. ㅋㅋ 그러니 이번에는 깨는것도.. 좋지요..

    3.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1.01.2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을 확신하는 글을 읽고 왔는데 이런,,,그래도 이겼으면 좋겠어요.
      이겨야 돼요!!

    4. sdr 2011.01.2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분석력이네요,,,가려운 부분을 긁어준 기분입니다,,,4강부터 체력이 문제네요 근데왜 조광래는 남은선수 교채를 안해을가요..한명밖에 하지않고,,,현명한글 잘읽어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24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력안배를 잘했음 하는 바람이 있네용.. ㅋㅋ

        조광래의 선수교체에는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있는건 분명해 보이긴 합니당.. 물론, 선수를 가장 잘알고 있는 사람은 감독이니 선수를 잘 분석해서 교체를 했겠지만, 그래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게 많았거든요..

    5. 바다하늘구름사랑 2011.01.2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이란과 우리가 뛴 거리는 5km 차이이구 이걸 한선수당 나누어보면 500 m입니다 이걸 압도적으로 많이 뛰었다구 애기하긴 좀 그러네요 연장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이란이나 우리나 못뛰는건 마찬가지였구요 그러니깐 체력의 문제라는 측면보담 자원활용의 문제로 보는것이 더 맞지않을까합니다 실제로 우리팀은 베스트 11이 4경기연속 대부분의 경기를 뛰었구 이런점 때문에 더 지쳐보이는것이 안닐까 생각이 듭니다 즉 쉬는게임과 집중해야할 게임에 대한 적절한 자원분배에서 이번 아시안경기는 실패하고 있는것이 아닐까합니다 그런점만 개선된다면 정말 역대어느팀하구도 비교할수 없는 최고의 팀이 아닐깟하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24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처럼 1인당 500미터를 더 뛰었다는 의미는 엄청난 거리지요.. 분당 약 1미터를 더 뛴거니..

        님의 말씀처럼 자원의 활용도 중요하지요..

      • 바다하늘구름사랑 2011.01.2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한데요 분당 1m 더 뛰는것으로 체력소모가 훨씬 더 심했다고 하는것은 조금 과장이 아닐까 합니다.

    6. dream 2011.01.2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적인 축구 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7. 손웅정 2011.01.23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편없는분석입니다.

      과거 한국축구가 아시안컵우승을 못했던이유는 말씀하신대로 체력문제가 크기는합니다만 그 줄기와 현대표팀과는 전혀 다릅니다.

      즉 과거 한국축구가 전통적으로 선이굵은축구를 추구했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속된말로 뻥축구를 추구해왔기에 토너먼트로 갈수록 체력적인소모가 극심했던부분이 크게 작용합니다만 현 대표팀은 진정한좋은축구 조광래가추구하는 세밀하고 전술적인축구를 추구하기위해 선수들이 수시로 공간을 파고들고 스위칭을하고 압박을함으로써 체력적인문제가 일정부분나타나는것이기에 전혀다른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고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24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뻥축구는 지금도 종종하지용.. 그나마 많이 줄어들고 있지요.. 그건 조광래 이전 부터 뻥축구가 줄어들었던거구요..

        압박의 효율성을 기하자는 것이 이글의 골자입니당..그러니 님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지요..ㅋㅋ

    8. 손웅정 2011.01.23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광래가 추구하는 전술적욕심이 지나쳐보여서 그것이 속칭 만화축구라고 비아냥을 사기는 합니다만 그런전술적 움직임이 점점 맞아들어가고 완성될때 그것이 진정한세계화라고 봅니다.

      바르샤가 극대화된 콤팩트사커를 구사한다고 해서 선수들의 체력이 방전되지는않습니다.
      현대축구는 가면갈수록 활동양 압박 전술이 필수처럼 여겨지고있습니다. 이번월드컵, 그리고 아시안컵에서 중동축구가 몰락하다시피하고있는것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물론 조율의 필요성은 분명히 필요하긴합니다만 조광래의 축구가 결코비난받을수없는 이유, 세계적인전술흐름이 충실하게 따라가고있다는것이며 그로인해 현 대표팀에 대한 외신들의 극찬이 이어지고있다는것입니다.
      우승만을 바라지않습니다. 한국축구의 변화된 색깔, 충실한움직임등은 조광래가 추구하는 대표팀의 미래가 밝다는 반증이자 한국축구변화의 시발점입니다.

      선수풀이 늘어나고있고 유소년체계도 점점 체계화되고있는 현 한국의 상황을 비추어볼때 이런 전술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는 감독들이 나와주고있다는것은 오히려 반가운일입니다.

      한국이 과거에 우승을 못했던이유는 뻥축구를 했기때문입니다. 이번대표팀 우승가능성이 높은것은 명확하게 현대축구의 전술적움직임을 충실히이해하고 실행하고있기때문입니다.

    9. 정말 2011.01.2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대로 쓰셨습니다.
      후반에 체력이 밀리는 건 기본적인 체력이 약한 탓도 있지만 힘 배분을 제대로 못했다고 볼수도 있죠
      즉, 쓸데없이 많이 뛰기만 했다는 의미입니다.
      2002년 프랑스대표팀과 우리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정말 놀라웠던것은
      당시 지단이 있었고 전대회 우승팀인 최고 클래스 프랑스팀 선수들이 슬슬 걸어다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서운건 문전 침투 패스가 성공하고 기회가오면 스프링이 잔뜩 오무렸다 튀어나오는 것처럼 굉장한 속도로 몰아 붙이더라고요. 즉, 그들은 90분내내 열심히 뛰는 우리 선수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리한 플레이를 해야되요 특히 지금과같이 체력이 열세인 상황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정말 잘하는 팀은 후반으로 갈수록 강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거꾸로인게 아시안컵 보는 내내 걸렸습니다.
      그렇다고 수비가 좋은팀도 아닌데 말이죠.

    10. 2011.01.2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twanna.typepad.com/blog/2012/04/the-contents-associated-with-a-survival.. BlogIcon am fm pocket radio best buy 2012.11.0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2. Favicon of http://www.allthingsdogblog.com/2009/03/rent-dog-yes-you-can.html BlogIcon dog fences portable 2012.11.07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3. Favicon of http://bernardkrin.blogspot.com/2012/04/emergency-survival-kits-really-are.html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uk 2012.12.10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4. Favicon of http://weblogs.cltv.com/news/local/chicago/2008/01/ BlogIcon wireless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2.2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2011년 65회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는 김연아 키드들의 성장이 눈에 뛴다.


    2010년 64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노비스(3,4급)은 26명이 참여하였지만, 65회에는 53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또한, 서울 태릉 선수촌내 실내 빙상장에서 벌어진 65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2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할 만한 선수들이 등장했다는 고무적인 현상이 생긴 것이다.


    주니어의 최휘 선수는 3s+3t를, 시니어의 박소연은 2a+3t를, 김해진은 3t+3t를 경기 중에 구사하려 한다는 점이다. 실전(경기)에서 컴비네이션에서 두 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하는 한국선수는 김연아가 유일하다.  김연아의 경우 첫번째 어떠한 점프에 상관없이 두번째 점프에서 트리플토를 붙일수 있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선수이다.

    또한,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트리플을 구사하는 선수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두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한다는 의미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대회에서던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그 어느때 보다 높다.
     


    그만큼 한국의 김연아 키드들은 세계 최상위 선수들이 구사하는 트리플 트리플 컴비네이션을 구사할 만큼 그 역량들이 늘어났다고 할 수 있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28

    18 

    10 

    36 

    64 

    2009~10 

    80

    26 

    10 

    10 

    46 

    126 

    2010~11 

    102 

    53 

    17 

    78 

    180 


    문제는 이들을 수용할 빙상장이 없다는 것이다. 피겨 동호회에 가입하고 활동하신 분이 댓글로 정보를 주셨는데, 2009년 이전까지만 해도 같은 시간대에 3~5명정도만이 피겨를 배웠다면 현재는 15~20명 이상이 같은 시간대에 배우고 있다고 한다. 피겨뿐만 아니고 쇼트와 스피드를 배우고 동호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이전 보다 많이 늘었다고 한다.

    물론, 현재도 피겨와 스피드, 쇼트 트랙을 배우는 사람들이 뒤엉켜 배우고 있지만 말이다. 지금 빙상연맹에서 필요한건 권력투쟁이 아닌 스피디 하게 빙상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여자노비스 부분에서 남수빈 쇼트1위, 프리 1위 83.46점으로 1위를 하였고, 김규은 이 82.48점으로 0.98점차이로 2위를 차지하였다. 3위는 김예경이 78.89을 차지하였다.


     


    17명이 참가한 여자 주니어(5,6급) 쇼트에서 조경아는 43.94으로 1위를 하였고, 2위는 대회기간중 여자부분에서 처음으로 트리플살코(3S)+트리플토룹(3T)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두 번째 컴비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인 다운그레이드를 받았다.(3s+3t<<), 3위는 김혜림으로 36.88점을 기록했다.
     

     


    여자 시니어(7,8급)에서는 10명이 참가신청을 하고 8명이 참가했지만, 최종 경기에 임한 선수는 6명였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13위를 한 곽민정이 기술점수(TES) 28.46, 프로그램수행점수(PCS) 22.02, 총점 50.48점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점프에서 높이와 공중자세가 좋은 박소연은 기술점수 26.31,  PCS 22.51 총점 48.82으로 2위를 하였다. 3위는 초등학교 때 전년도 챔피언인 김해진으로 연습에서 트리플토+트리플토 컴비네이션 점프를 지속적으로 랜딩을 하였지만, 경기에서 첫 번째 트리플 토(3T)에서 불안전한 착지로 트리플 토를 붙이지 못한 김해진이 차지했다.


    이번 65회 대회는 참가인원에서 역대 최대이고, 실력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빙상연맹의 준비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대회기간 중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들이 연습하는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이 발생해서 세계적인 망신을 자초하였다.


    빙상연맹은 여자 주니어 쇼트 중간에 잠보니(정빙장비)가 망가지는 사태가 발생하여 경기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더나가 경기에 참가하던 선수가 포기를 하였을 때 이를 다음 선수에 알리지 않았고,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지 않아 갑자기 경기장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한것이다.


    김해진 선수 앞선 순번인 서채연 선수는 워밍참가했지만, 경기에 임하지 못하고 기권하였다. 다음 순번인 김해진 선수는 서채연 선수가 기권한 것을 경기 운영자로부터 통보받지 못한 상태에서 최소한 김해진 선수에게는 3분의 준비 시간을 주었어야 하지만, 갑자기 출전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경기결과는 경기연맹의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하지만, 한국의 빙상연맹의 홈페이지에서는 어떠한 경기결과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출전선수 명단을 알 수 조차 없었다.


    또한,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피겨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지만, 빙상연맹이나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SBS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공중파나 SBS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를 하지 않더라도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빙상연맹이나 SBS는 어떠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오죽하면 태릉 실내 빙상장에 찾아간 피겨팬이 갤럭시탭을 이용해서 방송포털인 아프리카를 통해서 방송하여 피겨팬의 갈증을 풀어주었겠는가?


    최소한 피겨의 모든 것을 모토로 내세운 SBS는 피겨를 중계하였어야만 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SBS에게 피겨 중계를 바란다는 자체가 배부른 투정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김연아가 참여한 대회에서 조차 실시간 중계를 하였지만, 같이 출전한 대한민국의 선수를 배제하고 중계를 한적도 많고, 2010시즌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였을 때, 그랑프리 시리즈를 중계한 적이 한번도 없다.


    오히려 SBS의 자체방송의 땜방용으로 언제 방송하는지도 모르게 게릴라 방송을 하여 원성을 산적이 많다. 이런 SBS가 국내 대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는 것은 차라리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기적적인 일이고,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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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의 도촬을 한 일본방송 NTV에 항의조차 김연아가 불이익을 받을까봐 하지 않겠다는 복지부동의 빙상연맹에게는 요원한 일이지만,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국민스포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피겨의 인기를 유지 발전시키려 한다면, 최소한 중계권을 아프리카나 다음,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에라도 팔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어야 한다. 빙상연맹은 선수를 지원하는 돈이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돈을 만들만한 방법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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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빙상연맹의 선수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포털과 협력관계인 스폰서십을 맺여 빙상연맹의 구식 홈페이지를 기록과 선수정보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방법을 찾으면 얼마든지 있지만,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찾아온 기회조차 놓치는 우를 범하고, 차려 놓은 밥상도 차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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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은 21세기에 살고 있지만, 20세기에서 한발도 움직이지 못하고 권력투쟁을 하는 빙상연맹이야 어떻게 되던 상관이 없지만, 빙상연맹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어린 선수들이 안타깝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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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1.01.1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돈을 엉뚱한데 쓰지 말고 이런데 좀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빙상장 좀 제대로 만들어 주면 어디 덧나나요?

    2.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2011.01.1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한국 스포츠계 축구연맹 야구연맹 빙상 연맹등 무슨 이름만 뻔지르르 달고 하는일이 뭔지 선수들이 불쌍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1.16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답답한 한국빙상연맹을 꼬집어주셨네요...평창 올림픽도 그렇습니다. 올림픽을 위해서 경기장을 짓는 걸 보면서 답답하더군요...평소에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올림픽 유치에 뛰어들어야 순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 Favicon of https://eejemap.tistory.com BlogIcon 잡학왕 2011.01.1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된 경기장 하나 없이 대단한 사람이 나오는 것은 한국 스포츠의 신기함 입니다.
      연맹이라는 곳에서 제대로 무언가를 하는 것도 모르겠구요...

    5.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01.17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허울뿐인 빙상연맹, 참 연아선수보면 재능과 노력이 성공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6. Favicon of http://inbusan.tistory.com BlogIcon 낭만인생 2011.01.2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스피드하게 .. 연습할 공간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금이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김연아가 일반인들 사이에 알려지기 시작한때는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고 난 후다.


    박세리가 1998년 외환위기에서 박찬호와 함께 스포츠에서 즐거움을 주고, 박찬호 키드들과 박세리 키드들이 야구와 골프로도 충분히 타직업군 보다 높은 부를 축적하고, 연예인보다 인기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야구와 골프는 박세리나 박찬호가 있기 전부터도 한국에서 인프라가 여타 스포츠에 비해서 인프라가 부족하지 않았고, 전국 곳곳에 야구장과 골프장이 많이 있었다.


    카타르에서 벌어지고 있는 2011년 아시아 축구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수 많은 선수들은 2002년 월드컵 4강 세대와 월드컵 키드들이 포진을 하고 있고, 그 이하 20세이하 선수들은 황금세대라고 불리울 만큼 어릴적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축구를 즐겁게 하는 세대로 유전자가 바뀌었다.

    그런데 한국은 호주와 예선 2차전에서 구자철의 선취골로 앞서가다 후반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런데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골키퍼가 잘못했네, 염기훈이 잘못했네, 감독이 잘못했네 희생양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감독의 이해할수 없는 교체는 비판받아 마땅해 보인다. 교체한 선수를 다시 교체하는 웃지 못할 일을 반복하고 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지만, 김연아는 어느날 갑자기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100년 만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천재로 인정되었고, 오서가 김연아의 코치가 되었을 때 세계의 피겨인들은 오서가 어느날 갑자기 굴러온 복을 만났다고 하였다.


    오죽하면 러시아에서는 김연아가 한국에서 나온 것을 두고, 러시아가 그토록 갖고 싶다고 하나님에게 소원을 빌었지만 하나님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인프라도 없는 한국에 주었고, 러시아에게는 더 이상 김연아와 같은 천재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자조적인 말을 하였다.


    러시아에서 김연아와 같은 천재가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늙어서 가는귀가 먹었고 하나님도 더 나이가 먹을 것이니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요즘은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의 대학이나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어쨌든 김연아가 일반인들 특히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냄비정신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교육열이 최강인 부모로 하여금 축구나 야구나 수영이나 골프처럼 피겨도 대학을 들어가고 직업으로 선택하더라도 충분히 미래가 보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차라리 수많은 수험생 속에서 특별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보다도 투자비용이 일반적인 과외보다 비슷하거나 더 들어가더라도 충분히 자식들의 미래에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게 되었다.


    어쨌든 김연아로 인해서 골프나 수영이나 축구나 야구처럼 피겨도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 주고 롤모델로 자리를 잡았다.


    그렇다면 김연아 이후 피겨에 입문하여 취미를 하거나 선수들은 얼마나 늘어났을까? 사실 그동안 박세리나 박찬호나 박지성이나 이창호나 박태환 등 수 많은 선도적인 인물들이 키드들을 양성하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피겨를 제외한 종목은 이미 선수들을 받아들일 충분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었다.


    그런데 피겨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같은 시간에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듯이 일반인들 속에서 또는 타 종목인 쇼트트랙선수들과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훈련하는 웃지못할 상황이였다. 한마디로 피겨라는 종목이 맨땅에 헤딩을 제대로 하고 있는 종목 중에 하나였다.


    당연히 김연아의 출현은 김연아 신드롬과 김연아를 롤모델로 하여 김연아 키드들인 수많은 피겨 꿈나무들이 나올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김연아는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 후 인터뷰부터 훈련할 연습장이 있다면, 훈련을 새벽이나 밤 12시까지 하지 않고, 훈련장을 찾아 메뚜기처럼 이동하지도 않을 것이고, 훈련하는 시간보다 훈련장을 찾아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없다면, 피겨를 하는 선수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으니 600평에 불과한 훈련장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을 하였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이 지났지만 빙상장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고,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빙상장을 건립하려는 시도를 하였지만, 실속이 없는 수천억 원짜리 빙상경기장 건립을 내걸었고 이들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 버렸다. 경기장이 아닌 빙상훈련장은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도 않는다. 1~2천억 원이면 빙상연습장 수십 개도 만들 수 있었다. 4대강의 물막이 보하나가 2천억 정도한다고 한다. 4대강에는 보가 최소 16개가 만들어진다. 물론 만들어 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되고 부가가치는 “0원”이고, 보하나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매년 수십~수백억 원이 들어 갈 것이다.


    과천빙상장에는 연 25~30만 명이 이용을 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유지관리비를 뽑고도 남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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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김연아가 세계대회에서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에도 피겨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김연아 키드들은 늘어났다. 수요와 공급법칙에 따라 그나마 부족했던 빙상장은 넘처나는 피겨 꿈나무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었고, 이로 인해서 김연아를 꿈꾸는 꿈나무들은 역설적이게도 김연아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 내몰리게 되었다.


    또한, 대한민국은 김연아로 인해서 눈높이가 높아져버려 피겨꿈나무들에게 기대치를 높이게 되어 원만한 성과를 내지 않는다면 오히려 욕을 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골프에서 박세리 이후 박세리 키드의 선두주자들인 신지애나 최나연이 박세리도 못해본 상금왕이나 세계 랭킹 1위를 하더라도 박세리의 유명세를 따라 가지 못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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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김연아 이전에 세계대회에서 나가서 10위 이내에 들었던 선수가 한명도 없었다. 최고 성적이 세계선수권에서 14~·16위 정도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최고였고 그 외는 수 십위 아래이거나 예선도 통과 못하고 쇼트프로그램만하고 짐을 싸고 돌아왔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와 같이 참가한 곽민정의 13위가 김연아를 제외한 역대 최고의 성적이었다. 김연아나 곽민정이 대한민국 피겨환경에서는 이례적인 사례이다.


    그렇다면 김연아 이후 피겨선수들이 얼마나 늘었을까? 그런데 대한민국 빙상연맹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를 알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 대한민국 빙상연맹의 자료는 2008년 7월로 끝이였다.

    선수등록되었다고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은퇴한 선수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피겨를 한다고 모두 선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취미 생활로 하는 피겨인구도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선수를 하는 선수는 극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피겨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일일이 검색하였다. 기준은 피겨선수권대회이다. 그런데 피겨선수권 대회에는 초급자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알 수가 없다. 왜냐 하면 피겨선수권은 김연아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진정한 의미의 김연아 키드라고 생각되는 초급,2급 선수들은 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연아 키드 1세대인 주니어(3,4급)선수들부터 피겨선수권 대회에 참가를 한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19,9) 28

     

     

     

     

    64

    63회 종합

    18

    10

    8

    36

    2009~10

    (41,39) 80

    6,8

    3

    2

     

    126

    64회 종합

    26

    10

    10

    46

    2010~11

    (58,44) 102

     

     

     

     

    180

    65회 종합

    53

    17

    8

    78


    위의 표에서 보듯이 2008시즌부터 1,2급에 해당하는 선수들의 폭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010시즌 1,2급은 11차, 12차 꿈나무대회에 참가한 인원이고, 3~8급은 64, 65회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인원을 단순히 합한 것이다. 2010년 10월 승급대회에서 참가하여 급수가 변경된 선수 중에서 65회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이 많다. 10월 승급대회에서 5급 25명(남:4명 포함), 6급 12명(남:1명) 으로 기존 등급을 획득한 선수와 합친다면 10월 승급대회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종별선수권에 참가하여야 하지만, 17명만이 주니어(5,6급)에 참가하여 2010년 승급한 32명 보다도 적다.


    단순히 종합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여자선수들만을 계산했을 때 08시즌 36, 09시즌 46명, 10시즌 78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노비스, 주니어의 공급원인 초급,2급 선수들은 28명, 80명, 102명으로 다음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니 글쓴이(갓쉰동)이 아이러니하게도 김연아로 인해서 피겨의 환경이 열약해졌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빙상연맹은 늘어난 선수들을 주체하지도 못하면서 피겨 경기 중간에 쇼트트랙 선수들이 연습하게 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사실 늘어난 피겨인구 때문에 경제적 이득을 보는 일차적인 집단은 피겨를 가르치는 코치들이다. 늘어난 피겨인구는 그만큼 피겨를 배우는데 필요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피겨 코치들에게는 직업으로 피겨를 선택하더라도 경제적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가르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한마디로 피겨선수들이 선수은퇴후 직업으로 코치를 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선수로나 은퇴후 아이스쇼등 고급 스포츠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가 마련되었다는 뜻이다. 김연아 한명이 한국의 피겨를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피겨를 먹여살리고 있지만 말이다.

    문제는 지금같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피겨는 다시 김연아 이전의 암흑기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박찬호, 이창호, 박세리, 박태환, 박지성 키드들은 이미 그물을 치듯 인프라가 갖춰진 그릇 속에 몰려오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면 되었지만, 피겨는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는 상태에서 밀려드는 꿈나무들을 콩나물시루 속에 넣고, 밀려들어 오는 사람을 돌려보내는 우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도 인프라를 만들면 되지만 이미 늦었다고 할 수가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최소한의 준비를 하자는 김연아에게 오히려 돈이 없으니 니돈으로 만들라는 정치인들만이 있을 뿐이다.
     

    16.71(TES)+19.11(PCS)로 되어 있지만, PCS 점수는 15.36점이다. 그래서 총점은 35.82가 아닌 32.07 점이다.


    여자 노비스(3,4급)은 쇼트 경기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 사실 나왔지만, PCS계산에 오류가 생겨서 빙상연맹에서 내려버렸다..

    IT강국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빙상연맹은 구먹구구식으로 대회를 운영하고 있고, 경기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경기 결과도 제대로 알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더불어 선수관리 중에서 가장 기초적인 선수검색도 안되고 선수가 어느 대회에 참가했는지 조차 알 수 없다.


    빙상연맹이 할 수 있는 일은 김연아가 국가대표로 도촬 당한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히려 김연아가 피해를 보니 일본에 항의할 수 없다는 이해 해줄 수 없는 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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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빙상연맹은 별로 도움도 되지 않는 피겨가 귀찮을 지도 모른다. 내부 파벌에서 피겨는 쇼트트랙에 비해서 약자일수 밖에 없고, 현재 빙상연맹를 좌지우지하는 집단은 쇼트트랙이다. 오죽하면 피겨경기중에 당당히 쇼트트랙연습까지 넣었겠는가? 사실 선진국형 스포츠에 투자요구도 늘어나고 할일도 많아지고 효과도 없이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피겨를 빙상연맹이 좋아할 이유가 없다.

    또한, 피겨의 금메달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금메달로 인해서 쇼트트랙은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았다. 왜냐하면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은 1개를 따나 10개를 따나 한국체육진흥공단으로 부터 경기연맹으로 나오는 돈은 같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쇼트트랙 혼자 독식을 했지만,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서 쇼트트랙 입장에서 예전보다 1/3로 줄어들어들었는데 여러가지로 좋아할 이유가 없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한국체육진흥공단에 관해서는 다음 기회에 송고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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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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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c 2011.01.25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는 투자대비 효용이 가장 떨어지는 스포츠에요...정책입안자라면 당연히 피겨경기장 건립을 당연히 주저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김연아 이후 우리나라만 암흑기가 도래하는건 아니죠..세계 피겨계의 암흑기 도래입니다. 경기장 탓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김연아 없는 올시즌 여자싱글 경기 보셨나요? 제반환경이 우수한 미국 일본 유럽 선수들 나와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만족스럽던가요 흥미를 유발하던가요? 암흑기 그 자체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ugg-botas-espana.com BlogIcon Xy ugg botas 2011.03.12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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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lasvegasshowsauthority.com/garth-brooks-las-vegas-tickets BlogIcon Garth Brooks tickets 2011.09.08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마이너 스포츠인데 김연아때 반짝 한거갖고 무슨 빙상장 호들갑은.ㅉㅉ

    5. Favicon of http://duo.nanoverso.com/2010/02/camisa-oficial-do-flamengo.html BlogIcon camisa do flamengo oficial 2011.09.2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에 송고하기로 하겠다.

    6. Favicon of http://www.ayimpex.com/tag.asp?tag=Bio+Diesel+Processing+Plants BlogIcon bio diesel processing plants 2011.10.31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패기 는 건축 빙 상장

    7. Favicon of http://www.theessay.co.uk/ BlogIcon Essays 2011.11.0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 한거갖고 무슨 빙상장

    8.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Courseworks 2011.11.0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스포츠인데 김연아때 반짝 한거갖고

    9. Favicon of http://www.theassignments.co.uk/ BlogIcon Assignments 2011.11.0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고하기로 하

    10. Favicon of http://www.thedissertation.co.uk/ BlogIcon Dissertations 2011.11.0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없는 올시즌 여자싱글 경기 보셨나요? 제반환경이 우수한 미국 일본 유럽 선수들 나와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만족스

    11. Favicon of http://www.theonlinethesis.co.uk/ BlogIcon Theses 2011.11.04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떻게 국가대표를 뽑는 중요한 대회 중간에 쇼트

    12. Favicon of http://thewebcontractor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3.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인형 2012.01.04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14.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5.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6. Favicon of http://gino.isa-geek.org BlogIcon 외벽 2012.04.03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7. Favicon of http://kindle.is-by.us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4.0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8. Favicon of http://queenbee.dnsdojo.com BlogIcon 마야 2012.05.0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9. Favicon of http://timmy.does-it.net BlogIcon Ashlyn 2012.05.11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20. Favicon of http://usernet.info/blog/view/59365/holding-your-disaster-kit-effectively BlogIcon tank emergency song 2012.11.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21. Favicon of http://wwtest.noodletek.com/blog/view/1006/understand-shelf-life-of-food-produ.. BlogIcon particulate respirator filter 2012.12.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의 이해할수 없는 교체는 비판받아 마땅해 보인다. 교체한 선수를 다시 교체하는 웃지 못할 일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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