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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한국 축구는 20세 전후 젊은 세대와 2002년 월드컵 세대가 어울러져 있는 신구조화가 된 팀이다.


한국은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만 8강전에서 5번을 만난 이란과의 경기에서 이란을 전.후반 압도한 것으로 보이지만 기록상으로는 한국과 이란은 점유율에서 50대50의 팽팽한 접전을 벌렸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에 주어진 윤빛가람의 우측 골에이리에서 중거리 슛으로 진땀나게 앞서 나갔지만, 연장 후반에서는 이란의 파상공세에 밀리며 피말리는 신승을 하였다.


한국은 아시아 선수권대회 출사표가 51년만에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왕의 귀환이었다. 그런데 왜 한국의 축구는 중동만 만나면 왜소한 종이호랑이가 되어 버리는 것일까?


이유는 중동이나 호주가 가지고 있는 체력적인 우위와  높이와 기술에서 한국이 압도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번 이란과의 경기에서도 많이 뛰고도 경기내내 이란을 체력적으로 압도를 하지 못하고 연장후반에는 오히려 밀리는 하는 경기를 하는 이유도 기본적으로 체력이 이란에 뒤쳐져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한국이 이란보다 경기를 지배한 것은 사실이지만, 특별히 이란에게 위협적이지도 못했다. 또한 이란도 한국에게 커다란 위협을 주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위의 경기데이타 분석에서 보듯이 120분 연장 혈투를 하는 동안 골문으로 들어간 유효슛은 한국이 3개이고 이란이 2개뿐인 졸전이였다.


이란이 한국보다 더 많은 패스를 성공시켰다. 한국이 이란보다 뛰어난 점은 보다 많이 뛰어 경기를 지배했다는 것이다. 이란은 138km를 뛰었고, 한국은 143km를 뛰었다. 이는 한국의 압박이 이란에게 먹혔다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은 경기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많은 거리를 뛰어 다녔고 이로 인해서 후반 연장에 이란의 압박에 시달리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전체적으로 경기를 조율하는데 실패했다고 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한국은 점점 강해지는 스타일이 아니고 경기 초반에 과도한 체력을 소모하면서 경기를 지배하고 후반에서는 체력소모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상대팀에게 시달리는 악순환을 지속하고 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이 월드컵 최다진출로 아시아에서 호랑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토너먼트 컵대회에서 변변한 우승이 없는 이유도 초반에 힘을 쓰는 체력전을 구사하여 8강,4강으로 갈수록 체력고갈로 인한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이 고질적인 현상을 버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축구는 아시아에서 우승하는 게 요원할 지도 모른다. 아시안 게임에서도 전후반 경기를 지배하고도 변변히 후반 한방에 승리를 놓치고 있는 것도 경기를 전체적으로 지배하고도 공수의 발란스와 경기전체를 조율하는 능력이 떨어져 이지 않을까한다.


 

이를 그동안 한국은 운이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는 체력의 분배에 실패한 때문이고 그래서 히딩크가 한국팀은 기술보다는 체력이 나쁘다고 진단한 이유이기도 하다.


히딩크가 한국팀이 체력이 좋지 않다고 했을 때 많은 한국의 축구전문가들은 무슨 소리냐 한국의 체력은 세계최고수준이고 단지 기술이 부족하다고 이야기를 했고, 기술의 부족을 그동안 체력으로 매꾸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하지만, 실상은 히딩크가 진단한 대로 체력이 부족하고 기술은 떨어지지 않았었다. 기술이 떨어져 보이는 이유는 한국 선수들이 개인기를 발휘할 여견을 만들지 않고, 창조적인 드리블이나 패스를 팀에 저해되는 요소로 딴지를 걸고 터부시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 축구를 보면 선수 개인들이 드리블로 돌파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고 있다. 이번 이란과의 8강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패싱은 이란보다 적었지만, 드리블로 개인 돌파를 하거나 2대1 패싱으로 돌파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이는 최근에 한국 축구가 선진적인 창조력을 바탕으로 바뀌고 있다는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한국의 고질적인 경기후반의 약세나 대회 초반부터 정확히는 체력안배를 해야 하는 예선에서 조차 체력낭비를 하고 대회나 경기후반으로 갈수록 체력고갈로 인해 강팀이나 자신보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팀과의 대결에서 압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전에 한국팀의 체력이 강해보인 이유는 과학적인 훈련보다는 무대포정신으로 체력훈련만 하였던 이유도 있지만, 강팀을 만나면 주눅이 들어서 전반에 재대로 힘을 쓰지도 못하다가 득점을 허용하고 이판사판으로 후반에 남은 체력전으로 밀어 붙혔기 때문이다. 이는 전반에 체력을 소모하지 못한 것을 후반에 쏟아 넣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체력이 좋아 보였던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전반부터 체력전으로 밀어붙이다 보니 역설적이게도 대회 후반에 체력고갈로 인해서 약팀에게도 덜미를 잡히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대등한 체력상태에서 상대를 압도하려면 상대보다 30%이상의 체력을 소모해야 한다. 한마디로 마라톤 달리기를 하는데 초반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이 달려봐야 아무리 체력이 좋은 팀이나 훈련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오버페이스가 되어 후반에는 걸어 다녀야 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체력을 안배하면서 경기 전체를 조율한다면 체력이 떨어진 후반에는 50%의 힘으로도 상대를 제압할 수가 있다.


어쨌든, 대한민국 축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선진 축구를 하려면 초반부터 질주하는 러쉬를 멈추지 않는다면 여전히 말로만 아시아의 호랑이가 될 뿐이다. 실제는 우승하는 팀이 강한 팀이지 강팀이 우승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더 이상 강팀인 한국이 우승을 못하고 있는 것은 한국이 운이 없어서가 아니고 한국이 힘을 쓸 줄 모르는 약팀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강팀은 경기 후반에 갈수록 강해지고, 대회 후반에 갈수록 강해지는 팀이 강팀이다. 그동안 대한민국팀이 무수히 들었던 89분을 잘하고 1분 때문에 패했다는 변명은 마라톤에서 30km를 1등으로 달린 선수가 우승하는 게 아니라 꾸준히 후반 막판까지 자신의 체력을 안배하고 스퍼트하면서 완주를 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이유와 같다. 한국축구를 보면 마라톤을 완주할 생각보다는 30km를 1등하는 것을 목표로 한 팀처럼 경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가 한수아래로 치는 일본도 3회나 우승한 아시아선수권 등 컵대회에서 최근에 번번히 우승도 한번 못하는 이유는 선수의 책임보다는 팀을 운영하는 감독의 책임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란전이나 호주전처럼 경기를 한다면 일본전에서 승리를 장담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요행히 일본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다고 해도 결승에서 체력고갈로 헛심만 쓰고 또다시 운 때문에 우승을 놓쳤다고 자위를 할것이 자명해 보인다.

한마디로 연애를 할 때도 밀고 당기는 밀당을 하여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축구는 브레이크가 망가진 폭주기관차처럼 초반 러시를 하여 강점인 체력을 스스로 고갈하며 후반을 생각하지 않는 무모함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제라도 후반이 점점 강해지는 조율과 템포축구를 할 때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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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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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1.01.2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우승했으면하네요

  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1.2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팀이 이번에 우승 못하면 크게 아쉬울 듯 합니다.
    최강의 선수들을 기용한 만큼 멋진 용병술로 승리를 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2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아쉬울듯 어쩌면 아시아 선수권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징크스가 생기는 건 아닌지 모르겟어용.. ㅋㅋ 그러니 이번에는 깨는것도.. 좋지요..

  3.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1.01.23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을 확신하는 글을 읽고 왔는데 이런,,,그래도 이겼으면 좋겠어요.
    이겨야 돼요!!

  4. sdr 2011.01.2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분석력이네요,,,가려운 부분을 긁어준 기분입니다,,,4강부터 체력이 문제네요 근데왜 조광래는 남은선수 교채를 안해을가요..한명밖에 하지않고,,,현명한글 잘읽어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24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력안배를 잘했음 하는 바람이 있네용.. ㅋㅋ

      조광래의 선수교체에는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있는건 분명해 보이긴 합니당.. 물론, 선수를 가장 잘알고 있는 사람은 감독이니 선수를 잘 분석해서 교체를 했겠지만, 그래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게 많았거든요..

  5. 바다하늘구름사랑 2011.01.23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이란과 우리가 뛴 거리는 5km 차이이구 이걸 한선수당 나누어보면 500 m입니다 이걸 압도적으로 많이 뛰었다구 애기하긴 좀 그러네요 연장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이란이나 우리나 못뛰는건 마찬가지였구요 그러니깐 체력의 문제라는 측면보담 자원활용의 문제로 보는것이 더 맞지않을까합니다 실제로 우리팀은 베스트 11이 4경기연속 대부분의 경기를 뛰었구 이런점 때문에 더 지쳐보이는것이 안닐까 생각이 듭니다 즉 쉬는게임과 집중해야할 게임에 대한 적절한 자원분배에서 이번 아시안경기는 실패하고 있는것이 아닐까합니다 그런점만 개선된다면 정말 역대어느팀하구도 비교할수 없는 최고의 팀이 아닐깟하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24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처럼 1인당 500미터를 더 뛰었다는 의미는 엄청난 거리지요.. 분당 약 1미터를 더 뛴거니..

      님의 말씀처럼 자원의 활용도 중요하지요..

    • 바다하늘구름사랑 2011.01.2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한데요 분당 1m 더 뛰는것으로 체력소모가 훨씬 더 심했다고 하는것은 조금 과장이 아닐까 합니다.

  6. dream 2011.01.2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학적인 축구 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7. 손웅정 2011.01.23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편없는분석입니다.

    과거 한국축구가 아시안컵우승을 못했던이유는 말씀하신대로 체력문제가 크기는합니다만 그 줄기와 현대표팀과는 전혀 다릅니다.

    즉 과거 한국축구가 전통적으로 선이굵은축구를 추구했고 정확도가 떨어지는 속된말로 뻥축구를 추구해왔기에 토너먼트로 갈수록 체력적인소모가 극심했던부분이 크게 작용합니다만 현 대표팀은 진정한좋은축구 조광래가추구하는 세밀하고 전술적인축구를 추구하기위해 선수들이 수시로 공간을 파고들고 스위칭을하고 압박을함으로써 체력적인문제가 일정부분나타나는것이기에 전혀다른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고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24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뻥축구는 지금도 종종하지용.. 그나마 많이 줄어들고 있지요.. 그건 조광래 이전 부터 뻥축구가 줄어들었던거구요..

      압박의 효율성을 기하자는 것이 이글의 골자입니당..그러니 님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지요..ㅋㅋ

  8. 손웅정 2011.01.23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광래가 추구하는 전술적욕심이 지나쳐보여서 그것이 속칭 만화축구라고 비아냥을 사기는 합니다만 그런전술적 움직임이 점점 맞아들어가고 완성될때 그것이 진정한세계화라고 봅니다.

    바르샤가 극대화된 콤팩트사커를 구사한다고 해서 선수들의 체력이 방전되지는않습니다.
    현대축구는 가면갈수록 활동양 압박 전술이 필수처럼 여겨지고있습니다. 이번월드컵, 그리고 아시안컵에서 중동축구가 몰락하다시피하고있는것은 다른것이 아닙니다. 물론 조율의 필요성은 분명히 필요하긴합니다만 조광래의 축구가 결코비난받을수없는 이유, 세계적인전술흐름이 충실하게 따라가고있다는것이며 그로인해 현 대표팀에 대한 외신들의 극찬이 이어지고있다는것입니다.
    우승만을 바라지않습니다. 한국축구의 변화된 색깔, 충실한움직임등은 조광래가 추구하는 대표팀의 미래가 밝다는 반증이자 한국축구변화의 시발점입니다.

    선수풀이 늘어나고있고 유소년체계도 점점 체계화되고있는 현 한국의 상황을 비추어볼때 이런 전술적인 움직임을 요구하는 감독들이 나와주고있다는것은 오히려 반가운일입니다.

    한국이 과거에 우승을 못했던이유는 뻥축구를 했기때문입니다. 이번대표팀 우승가능성이 높은것은 명확하게 현대축구의 전술적움직임을 충실히이해하고 실행하고있기때문입니다.

  9. 정말 2011.01.2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대로 쓰셨습니다.
    후반에 체력이 밀리는 건 기본적인 체력이 약한 탓도 있지만 힘 배분을 제대로 못했다고 볼수도 있죠
    즉, 쓸데없이 많이 뛰기만 했다는 의미입니다.
    2002년 프랑스대표팀과 우리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정말 놀라웠던것은
    당시 지단이 있었고 전대회 우승팀인 최고 클래스 프랑스팀 선수들이 슬슬 걸어다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서운건 문전 침투 패스가 성공하고 기회가오면 스프링이 잔뜩 오무렸다 튀어나오는 것처럼 굉장한 속도로 몰아 붙이더라고요. 즉, 그들은 90분내내 열심히 뛰는 우리 선수들과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리한 플레이를 해야되요 특히 지금과같이 체력이 열세인 상황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정말 잘하는 팀은 후반으로 갈수록 강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거꾸로인게 아시안컵 보는 내내 걸렸습니다.
    그렇다고 수비가 좋은팀도 아닌데 말이죠.

  10. 2011.01.23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twanna.typepad.com/blog/2012/04/the-contents-associated-with-a-survival.. BlogIcon am fm pocket radio best buy 2012.11.0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2. Favicon of http://www.allthingsdogblog.com/2009/03/rent-dog-yes-you-can.html BlogIcon dog fences portable 2012.11.07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3. Favicon of http://bernardkrin.blogspot.com/2012/04/emergency-survival-kits-really-are.html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uk 2012.12.10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4. Favicon of http://weblogs.cltv.com/news/local/chicago/2008/01/ BlogIcon wireless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2.2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사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은 가수를 뽑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다. 가수는 많다. 하지만, 스타는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음악은 필요충분조건 중에서 필요조건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어쩌면 지금 한국 가요계의 현실처럼 노래실력은 없어도 될지 모른다. 실제로 노래잘하는 가수가 실력이 출중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고, 그들이 스타가 되는 지 않는다는 사실을 대중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다. 


한마디로 노래를 잘하면 좋고, 좋게 말해서 보다 많은 대중 다수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개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대중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꼭 위대한 가창력을 갖출 필요는 없다. 왜냐 하면 메니아층 만큼 대중들 다수는 그렇게 뛰어난 음악적 감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요구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또한, 가수란 자신만의 노래를 수십 년 동안 반복해 불러도 지루하지 않는 걸 말한다. 장르에 상관없이  두루두루 다 잘할 필요도 없다. 특화된 자신만의 장르가 있으면 된다는 의미다. 가수가 힙합을 잘할 필요도 없고, 발라드가수가 트롯트나 알앤비를 잘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위대한 탄생 일본편 탈락자들이 가수의 가창력을 보지 않고 상품성을 본다고 한 말은 적확히 위대한 탄생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위대한 탄생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비판형식으로 용인해주었다. 사실 위대한 탄생은 가수를 뽑는 게 아니다. 상품성을 갖춘 스타를 뽑는 것이다.


그런데 MBC의 야심작(짝퉁 스타오디션)이라는 위대한 탄생을 보고 있노라면 스타오디션을 보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고 심사위원 판정단들의 대국민 오디션인지 헛갈릴 정도이고, 오히려 판정단들을 띄우기 위한 프로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왜냐 하면 1차 글로벌 오디션이라고 하는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오디션에서 신승훈, 방시혁, 김윤아를 비롯한 판정단들은 리무진을 타고 일본 도쿄에 입성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판정단은 그저 자신들이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판정을 하겠다는 말을 하면 된다. 그런데 오디션 내내 주인공은 판정단이었고, 출연한 오디션 참가자들은 들러리 병풍에 지나지 않았고, 잠시 잠시 재미요소를 주는 역할에 지나지 않았다.


다른 말로 하면 좋게 말해서 가수 오디션 프로이지 오디션프로를 가장한 판정단의 세계 다큐는 아닌 리얼(?)버라이어티 토크쇼였다. 오디션 간판을 걸었다면 오디션 참가자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고, 판정단은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러야 한다. 하지만, 위대한 탄생은 처음 기획의도 부터 판정단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어쨌든 뜬 사람은 힙합 프로듀서라는 방시혁이다. 이미 위대한 탄생은 스타를 한명 탄생시켰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더군다나 1차 일본 도쿄 오디션은 이미 한국행 티켓이 결정된 상황이었다. 왜냐하면, 뒤늦게 나타난 재일교포 일본 미스 코리아 출신 권리세 참가자를 인터뷰를 하고, 그의 집을 찾아가서 출연자 알리기를 하였다. 판정관은 단지 이미 낙점된 상대를 추인하는 역할밖에 없었다.


김한준과 이인세의 하루 중에서 이인세는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탔고, 김한준이 위대한 탄생에 도전하고 아시아인 최초 미국 아이돌 오디션 출신인 폴김이 미국 아이돌 오디션 출신 존박에 이어서 출연하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오디션 프로를 하면 참가자는 넘치고 넘친다.


그들을 대상으로 토크와 대국민 쪽팔림 주기 앞담화를 즐기고, 운이 좋게 좋은 가수가 걸리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본전을 뽑고도 남지 않을까 한다. 사실 수십 수백만 명을 오디션을 보는데 10명을 뽑지 못할 것도 없다. 중간단계에서 수십 ~ 수백여 명 중에서는 10명을 추려내는 것은 천운과 맞아야 한다. 단지, 판정관의 선호도에서 결정되는 것뿐이다. 오히려 뽑지 못한다면 판정단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이들 대다수는 가수의 꿈을 꾸고 수없이 많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개별오디션에 참가했을 것이고, 타 방송에서 하는 오디션에 참가한 후 운이 없었거나,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회가 있고,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과 기회를 부여하는 사람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 한마디로 운과 때가 맞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은 단지 스타 만들기는 뒷전이고 지금 당장에 자신들만의 유희에 빠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어쨌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위대한탄생 미국편에서 서태지의 난알아요와 코린 베일리 래의 풋 유어 레코드 온 을 자신만의 음색으로 부른 허지애와 왓츠업을 부른 이동미는 사람을 끄는 스타성을 갖추었다고 보여진다. 오히려 다듬기 보다는 현재의 상태가 좋아보였다고 할만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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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travel.tistory.com BlogIcon 노펫 2010.12.1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보면 약간 불편한 멘트들이 많아서...솔직히 보기가 그런 프로그램이지요..참신성도 많이 떨어지고요...

  3. Favicon of http://recommendlink.tistory.com BlogIcon 서율이아빠 2010.12.1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없어 안보는데 글만 보니까 오디션 보다는 그냥 예능이군요
    그냥 재미로 봐야할듯

  4.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0.12.13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5. 플륫김상용 2010.12.13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륫김상용

  6. 피겨김상용 2010.12.1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7. Favicon of http://sudowudo.com BlogIcon 이청용 2012.01.02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8. Favicon of http://no-credit-check-cell-phone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games-google.pennsylvaniabass.com BlogIcon 헤일리 2012.04.03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0. Favicon of http://declan.is-an-accountant.com BlogIcon 미아 2012.04.05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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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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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정부가 입국을 만류했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닐뿐만 아니라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니라도 누구나 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15. Favicon of http://mycustomerreview.com/ BlogIcon Aundrea 2012.08.0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다고 한 말은 적확히 위대한 탄생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16. Favicon of http://www.free-brazzers.com/ BlogIcon Free Brazzers 2012.09.08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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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theblogtest.com/ BlogIcon theblogtest 2012.10.03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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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하사극 근초고왕에 출연중인 김지수는 음주뺑소니로 하차논란에 휩싸였다.


그런데 KBS 근초고왕 제작진은 “먼저 '이중처벌' 문제를 들어 김지수의 출연에 선처를 바랐다.“라고 말하며 ”죄질에 따라 사법적 처리와 더불어 방송 출연에 제약을 두는 예도 있지만 가벼운 음주사고를 낸 사람에게 생업마저 못하게 하는 것은 '이중처벌'이라는 문제에 봉착한다“고 말했다.


KBS는 생업마저 못하게 하는 건 이중처벌이라고 문제제기하면 김지수의 하차는 시청자와 약속한 방송에 차질을 줄 수 있으므로 하차는 있을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동료애스러운 아름다운 변명이 아닐 수 없다.


사실 글쓴이는 하차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이들보다 더한 범죄를 저지르고 영향력과 파급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행동전체를 좌지우지하는 행정부, 입법부에 널리고 널린애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김지수가 근초고왕에 나오나 나오지 않나 근초고왕의 흥행(시청률)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SBS 대물에 열혈검사로 출연하는 권상우는 김지수보다 더한 음주운전 뺑소니에 기물파손을 하고, 자신의 죄를 타인에 전가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출연을 하였을 뿐만 아니고 대물은 다른 이유에 의해서 시청률이 하락하는 중이지만, 한때 고공행진을 하였었고, 언론에서는 권상우의 발음이 새는 연기에 호평을 하고, 정치인들이 도덕적 법률적 죄를 선거에 이기면 죄사함을 받았다거나 부조리가 있는 인사들이 정부의 최고위직에 올라서 공무수행을 하는 것이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는 것처럼 시청률과 연기로 죄사함을 받았다고 기사화하는 형편이다.
 


어떻게 보면 권상우가 대물의 인기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이다. 왜냐하면 욕하면서 어떻게 권상우가 현실과 다르게 뻔뻔한 청렴한 검사역을 하는가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권상우로 인해서 대물의 인지도가 올라갔다는 것은 명확하기 때문이다. 정치인과 연예인은 안티도 팬이라는 개념을 장착하고 이를 이용한 안티 광고기법도 있기 때문이다.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들에게는 죽음과도 같다.


이렇게 글쓴이가 KBS에 김지수를 방어할 논리를 제공했다. 그러니 솔직하게 <근초고왕>을 선전하는데 지대한 공이 있는 김지수를 하차하는 건 있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게 어떠한가?


또한, 이렇게 말을 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권상우는 김지수보다 죄가 무겁다. 공공기물을 파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악질적으로 자신이 한일을 힘이 약한 매니저에게 죄를 뒤집어씌우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악질적인 권상우도 SBS 대물에 출연하는데 그보다 죄가 가벼운 김지수는 죄도 아니라고 형평성논리로 접급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KBS 제작진은 종교인의 도덕성을 김지수에게 요구한다고 볼멘소리를 했지만, 사실 종교인들이 도덕성이 있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종교인들 다수는 일반인의 도덕성을 따라올 수도 없을 뿐만 아니고, 극히 일반인들과 별 차이도 없다. 단지 종교인들의 절대다수는 돈벌이를 하는 직업이 종교일 뿐이다.

 

년도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건수 부장자수 사망자수

년도

교통사고

사망자

부상자

음주사고

점유율

사망자수

점유율

부상사

점유율

2000

290,481

10,236

426,984

28,074

9.700

1,217

11.900

47,155

11

2001

260,579

8,097

386,539

24,994

9.600

1,004

12.400

42,165

10.900

2002

231,026

7,222

348,149

24,983

10.800

907

12.600

42,316

12.200

2003

240,832

7,212

376,503

31,227

13

1,113

15.400

55,230

14.700

2004

220,755

6,563

346,987

25,150

11.400

875

13.300

44,522

12.800

2005

214,171

6,376

342,233

26,460

12.400

910

14.300

48,153

14.100

2006

213,745

6,327

340,229

29,990

14

920

14.500

54,255

15.900

2007

211,662

6,166

335,906

28,416

13.400

991

16.100

51,370

15.300


통계에서 보듯이 2007년 전체 교통사고 21만 1여건에 사망자는 6,166명 부상자는 33만 5천여명 이다.  음주로 인한 사고는 2만8천명으로 교통사고의 13.4%에 이른다. 음주교통사고 사망자는 991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점유율은 16.1%다. 부상자는 5만1천여명이고 점유율은 교통사고 부상자의 15.3%에 이른다.

교통사고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일상적인 교통사고라고 할수도 있다. 문제는 부상자와 사망자의 점유율이 음주사고건수 점유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음주교통사고를 내지 않고 걸리지 않은 사람을 비교해본다면 더 많은 음주운자자들이 도로를 누비고 있고 재수가 없는 극히 일부의 음주운전자들이 경찰의 검문에 걸리고 봐야하지 않을까 한다. 그만큼 음주운전은 일상화되어 있다.

예전에는 연예인들이 음주운전이나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경찰들이 봐주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마약, 도박, 음주운전, 병역비리 연예인들은 경찰들의 인기를 회복하는 도구이고 희생양에 지나지 않는다. 경찰 자신들의 부조리를 감추는데 연예인들만큼 좋은 먹이감도 없다.

충분히 연예인들을 희생양 삼는 경찰의 형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한마디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음주운전으로 걸렸을 때 하는 이야기처럼 김지수나 권상우는 재수없게 걸린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KBS나 SBS의 가장 어처구니 없었던 변명은 음주운전이 일상화 되어 있다고해도 음주운전 뺑소니를 가벼운 범죄취급을 한 것이다. 음주운전은 미필적 살인이 아닌 고의적인 살인을 하겠다는 것과 같다. 단지 운이 좋아서 교통사고가 나지 않았을 뿐이다.


마약, 도박을 한 범죄보다 더 악질적인 범죄가 음주운전에 뺑소니다. 마약과 도박은 자신을 죽이고, 자신의 가족을 죽이는 행위에서 끝나지만, 음주운전에 뺑소니는 불특정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도로에서 역주행하고, 총기를 공공장소에서 난사하는 것만큼 위험한 범죄행위이다.


사실 MC몽과 비교해서 죄의 경중을 따진다면 김지수나 권상우의 죄가 더 악질적일 수 있다. 왜냐하면 MC몽은 자신만을 다치는 죄를 범한 것으로 여론재판에서 결론이 났지만, 김지수나 권상우는 현행범이었다. 그런데 법률적으로 죄가 사실로 밝혀지지 않은 MC몽은 KBS 해피선데이 1박2일에서 하차를 하였다. 그런데 김지수나 권상우는 하차하면 안 되는 논리가 겨우 공인으로서의 도덕성을 종교인의 도덕성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어떠한 논리로도 설명이 안 된다.


솔직하게 이중처벌이 아닌 형평성의 논리를 들어서 김지수는 권상우보다 죄가 가볍고, 권상우처럼 이슈를 몰고와서 <근초고왕>을 선전해준 공로가 있는 김지수는 하차시킬 수 없다고 당당히 말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KBS나 방송사에 들어가는 시험은 그리 간단하지 않고, 그들은 나름대로 멍청하지도 않고, 인테리 층에 가깝다. 그런데 이들이 갑자기 멍청해 질때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SBS나 KBS의 제작진들이 김지수와 권상우을 감싸는 이유는 술을 같이 먹은 주체가 대물, 근초고왕 제작진, 이들이 공범일 가능성이 높다. 한참 촬영 중일 때 김지수와 권상우가 누구와 술을 먹었을까 생각해 보고, 이들이 극구 김지수와 권상우를 되지도 않는 논리로 옹호하는 이유를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일반인들도 같이 술을 먹다 친구나 직장이나 거래처 사람이 음주교통사고를 냈다고 했을 때, 도의적인 책임에 벗어나기 어렵고 안타까워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만약,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면 공범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


일반 법체계에서 음주운전을 하도록 방기한 책임은 술자리를 같이한 동료에게도 있을 뿐만 아니고, 음주운전자와 같이 동승했다가 사고를 당했을 경우 민사상으로 동승자에게도 과실 책임이 있다는 판례가 일반적이다.


어쩌면 음주에서 음주운전을 부추겼을 수도 있지 않을까? KBS와 SBS의 행태는 공범의식에 의해서 나온 발로가 아니면 하기 힘든 결정을 하고 되지도 않는 논리로 옹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작진 이들이 공범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버릴 수가 없다.

어쨌든 논란은 일순간이 될것이 뻔하다. 철판을 깐사람이 이기는 사회가 되었으니 김지수도 버티면 권상우나 몇몇 정치인이나 대법원 판사나 행정부 장.차관들처럼 밥벌이는 유지할수 있고, 끝내는 언론을 통해서 칭찬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한다. 형평성과 실제 일반인들의 삶에 영향력을 따져봐도 MC몽, 신정환, 권상우, 김지수는 범죄축에 들기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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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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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 기존 사이트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수리 될 것이며 그들이 어떻게 년 이내에 좋은 사이트를 만들 수있는 해결책을 찾아 낼 것이다.

ISU 그랑프리 피겨 6차 시리즈 중 3차가 끝나 반환점에 접어 들었다.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런데 많은 세계 피겨팬들은 김연아가 없는 그랑프리에서 김연아를 더욱 떠올린다.


그만큼 김연아의 부존재는 김연아를 더욱 부각시켰다고 할 수 있다. 그랑프리에 참석하는 많은 선수들의 연기를 보고 김연아의 연기와 비교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피겨의 기준이 되어 버렸다. 점프하나 하나도 김연아의 점프와 비교해서 김연아보다 점프를 못하는데 어째서 김연아보다 GOE가 높은 거지? 김연아가 나왔다면 GOE는 모두 +3이겠네, 연기를 보고는 김연아의 죽무(죽음의 무도)보다 잘해, 아니면, 김연아가 2007년 데뷔한 스케이트 캐나다 록산느의 탱고가,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의 개다리 춤보다 낮을 수 있는 건가? 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국적이 깡패라는 것도 여실히 증명되어 버렸다.


김연아가 없으니 피겨점수가 너무나 낮은 건 무슨 이유때문이지? 아무리 쇼트 프로그램에서 스파이럴 2.5점과 GOE가 사라졌다고 해도 너무 낮은 것 아닌가? 그동안 모든 피겨선수들은 김연아 때문에 같이 점수가 올라 간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사실 김연아가 있을 때 컴피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점수가 과다하게 김연아에 맞춰져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도 아니다. 왜냐 하면 김연아가 실수했을 때를 대비해서 실력도 되지 않는 선수들의 점수를 비등하게 올려주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로마신화에 유명한 프로크루테스 침대 일화가 있다. 침대에 맞추어 침대보다 크면 다리를 잘라버리고, 키가 작으면 침대에 맞추어 키를 늘려 죽이는 것처럼, 심판들은 김연아를 기준으로 줄을 세워버렸다. 문제는 프로크루테스 침대의 크기가 그때 그때 마다 달라진다는 것이다.


오히려 피겨판은 프로크루테스 침대보다는 경주마의 경주처럼 뛰어난 경주마에게 <부담중량>을 주어 수준이 떨어지는 경주마와 비슷하게 결승점에 들어오도록 만드는 것처럼 김연아에게는 부담중량을 주고, 기타 일본이나 유럽이나 캐나다나 미국 등 피겨 강대국 선수들에게는 출발선보다 수백미터 앞에서 출발하도록 만들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를 일독하기 바란다.


사실 김연아가 그랑프리에 나오지 않는다고 선언했을 때부터 이미 충분히 예상된 문제들이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네비게이션을 운용하는 GPS처럼 기준 위성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단순히 네비게이션을 보고 방향을 잡지만, 막상 GPS 위성이 사라지면 만약 지구를 돌고 있는 GPS용 위성들이 사라져 버리면 모든 네비게이션은 동작을 하지 못하고 혼선을 일으킨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살아있는 표준이기 때문이다.


그랑프리 시리즈가 끝날 때 마다 그 동안 김연아가 하였던 이전 프로그램들인 록산느의 탱고, 종달새의 비상, 박쥐, 미스사이공, 죽무(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007메들리, 거쉬 등  유투브 동영상 검색이 늘어나고 있다.


김연아의 부존재는 외국 전문가들이 어느 순간 김연아가 피겨를 그만두고 은퇴하겠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할 때부터 예측되었던 것이다. 이는 단순히 피겨의 룰기준의 혼란뿐만 아니라, 피겨라는 종목의 인기와도 직결된다.


일례로 2010년 그랑프리 3차 중국 베이징 삼성애니콜 시리즈를 보면 쉽게 들어난다. 2008년 김연아는 중국 베이징(북경) 대회에 참석하였었다. 김연아가 참여하였을 때 베이징 빙상장은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찼었다. 하지만, 2010년 북경대회는 빈자리가 너무나도 많이 눈에 띄었다. 빈자리가 더 많은 대회가 되어 버렸다.


김연아가 3차 중국 북경과 5차 러시아 모스크바와 그랑프리 파이널인 북경은 김연아 효과를 보려 했지만, 김연아의 불참은 대회를 3류대회로 만들어 버리고 관중도 없는 설렁한 대회가 되어 버렸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게임하는 것과 부존재의 차이는 농구의 인기를 결정하였었다. 농구가 마이클 조던이고, 골프의 타이거 우즈가 골프와 동일한 개념처럼 받아들인 것처럼 말이다. 그만큼 특정한 스포츠는 특별한 존재에 의해서 인기의 척도가 달라진다.


세계에서도 김연아의 부재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국내로 시선을 돌리면 암담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김연아가 어느 순간 은퇴를 한다면 한국에는 김연아를 뒤이을 선수들이 없기 때문이다. 김연아 같은 100년 만에 나오는 천재는 변변한 빙상연습장도 없는 상황에서도 세계의 기준 롤모델이 될 수 있지만, 천재는 지속적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최소한 환경이 만들어져 있어야 선수들이 훈련을 할 수 있고 국가적인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실력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실정은 피겨선수 뿐만 아니라 동계 스포츠를 하는 선수들이 연습할 장소가 없다.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이동하는 시간이 훈련하는 시간보다 많다면 이는 게임도 해보기 전에 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G20 의장국이 되었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이 아니다. 동계스포츠 인프라도 없는 국가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겠다고 나선다는 것은 선진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일본 아사다 마오의 츄쿄대학은 피겨전용 빙상장만 2개가 있고, 연습용 소규모 빙상장 1개까지 합쳐서 3개를 가지고 있다. G20 의장국인 대한민국이 빙상장이 없어서 훈련을 할 수 없다는 말은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니 최소한 훈련할 600평(60*30) 훈련 빙상상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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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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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8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8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com 2012.07.14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 때 컴피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점수가 과다하게 김연아에 맞

  4. Favicon of http://hubshout.com/?Everyone-Wins-With-a-Website-Design-Reseller-Company&AID=.. BlogIcon Monty 2012.10.08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던, 돈가스를 먹던 무슨 상관있겠는가? 그런데 일본방송은 김연아가 점심때 돈가스를 먹고, 남은 음식을 싸

  5. Favicon of http://leisure-cat.gafun.net/blog/view/8964/storing-your-emergency-package-cor.. BlogIcon survival bag 2012.11.2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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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가 없으니 피겨점수가 너무나 낮은 건 무슨 이유때문이지? 아무리 쇼트 프로그램에서 스파이럴 2.5점과 GOE가 사라졌다고 해도 너무 낮은 것 아닌가? 그동안 모든 피겨선수들은 김연아 때문에 같이 점수가 올라 간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KBS 대하사극 70부작 중에서 시즌 원에 해당하는 근초고왕 편에서 근초고왕이 어릴 때 비류왕에 버려져 어릴 적부터 소금장수로 설정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문열의 <대륙의 한>을 원작으로 하는 근초고왕이 소금장수 여만 했을까? 조금은 궁금하지 않는가?


글쓴이는 근초고왕이 어릴 적 소금장수라는 설정을 보았을 때 참으로 작가의 상상력의 한계를 볼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임금으로 소금장수를 한 어떤 왕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오래전 주몽에서도 이왕의 어릴 적 모습을 차용하여 주몽을 완성했었다.


다름 아닌 을불(을불리)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고구려 15대 미천왕이다.


미천왕은 고추가 돌고의 아들로 봉상왕이 돌고를 죽이자. 을불을 봉상왕의 눈을 피해서 비류수와 압록강가에서 소금장수를 하면서 지낸다. 봉상왕이 실정을 하자 300년 국상인 창조리가 봉상왕을 죽이고 을불을 맞이하여 고구려 15대 왕으로 옹립을 한다.


을블은 300년 즉위 초부터 현토군을 공격하고, 서안평을 공격하는 등 대외 정복전쟁을 벌린다. 그리고 마침내  313년 낙랑군을 굴복시키고, 314년 대방군을 접수한다. 331년 죽어서 미천가에 뭍혀 미천왕이란 시호를 얻는다. 을불이 대외 공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소금장수로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지리에 통달을 하였기 때문이다.
 


이를 이문열은 근초고왕에 투영을 하여, 고구려가 요동을 공략하였을 요서지역에 백제군을 설치하여 요서를 경영 할 수 있는 근원은 어릴 적부터 이들 지역을 넘나들면서 지리와 인적인 네트웍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백제가 요서를 공략했는가? 하는 문제는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학설이다. 문제는 대륙백제에는 너무나 단편적인 이야기만 있을 뿐이다. 역사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야하고, 각사서가 가지고 있는 씨줄과 날줄을 잘 봐야한다. 그런데 백제가 요서를 경략했다고는 볼 수 없다. 이렇게 말하면 글쓴이에게 돌을 날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사실 근초고왕시기 백제가 요서를 차지할 시간과 공간이 없다. 왜냐하면, 고구려 미천왕이 낙랑과 대방을 한반도에서 몰아냈을 때 낙랑군은 요서지역으로 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토군이 이곳저곳 지역을 이동하는 것처럼 낙랑군도 요서지역으로 쫓겨난 것뿐이다.


668년 고구려가 망하고, 고구려의 마지막왕인 보장왕은 당으로부터 관직 받는데 그 명칭이 조선왕이다. 그렇다고 해서 조선이 고구려가 망한 후에 고조선이 다시 섰다고 말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또한, 고구려가 망한 후 신라는 고구려 부흥운동을 하던 안승을 받아들여 고구려왕을 봉한다. 신라 문무왕이 안승을 고구려왕에 봉한 이유는 당나라와 경쟁관계에 있었고, 지배권이 신라에 있다는 선언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안승을 고구려의 마지막 왕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단지 허울뿐이 망명정부에 지나지 않고, 당의 견제수단인 허수아비라고 생각할 뿐이다.


모용씨인 전연의 근거지는 요서지역이다. 319년에는 서진의 동위교위 최비를 물리치고 요서.요동지역의 패권을 차지한다.  352년에는 화북전지역을 재패한다. 백제의 요서가 있을 공간적, 시간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355년 전연은 미천왕의 왕후이며 고국원왕(사유)의 어머니를 인질로 데리고 있다가 돌려주면서 고국원왕 사유를 정동대장군 영주자사 낙랑공 고구려왕으로 봉한다.


문제는 백제가 요서까지 진출했다는 근거로 양직공도를 든다. 양직공도에는 백제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고구려가 요동을 경략할 때 <낙랑>이 요서에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양직공도에는 백제가 아닌 <낙랑>이라고 명기를 하고 있다. 양직공도에 나타난 낙랑은 미천왕에 쫓기여 요서로 간 낙랑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양직공도에서 백제를 기술하는데 낙랑을 백제와 연관시켰을까? 한때 백제가 낙랑군공의 직위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직공도는 현재 많은 사람이 헛갈리는 것처럼 요서 낙랑과 한반도내 낙랑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오는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371년 백제는 고국원왕(사유)를 평양성 전투 중 화살로 사망시키는 전과를 낸다. 그리고 372년 백제 근초고왕(여구)는 동진에 사신을 파견하고 진동장군영낙랑태수(鎭東將軍領樂浪太守) 작위를 받는다.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여구가 고국원왕(사유)에 화살을 날리지만 죽이지 못하고 얼굴에 상처만을 남겼다는 설정은 후에 여구가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하고 사유를 화살로 죽인것을 상징적으로 표현것에 지나지 않는다.


어쨌든 백제가 낙랑의 지배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려 한 건 고국원왕(사유)를 평양성에서 물리치고 얻은 결과물이다. 사실 낙랑(군)공의 작위는 전연은 355년에 고구려에 먼저 준다. 그런데 전연은 370년 부견의 전진에 의해서 멸망하고 만다. 그 후 371년 고구려 고국원왕이 평양성에서 죽고, 백제는 대외교섭으로 372년 음 2월 서진에게 달려가서 낙랑의 지배권을 인정해달라고 조르고 서진은 낙랑의 지배권이 형식적으로 백제에 있다고 인정을 해주는 것이다.


백제가 얻은 낙랑태수는 옛 낙랑군이 관할하는 지역을 말한다. 331년 미천왕에게 쫓기여  요서지역에 이름뿐인 명맥을 유지하던 낙랑은 될 수 없다. 요서의 낙랑군은 낙랑군 수성현 갈석산으로부터 장성이 시작된다는 그 지역이다.


하지만, 근초고왕 시기 이후 백제가 끝날 때 까지 백제는 대방군만의 지배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끝난다. 중간에 낙랑과 조선의 지배권을 인정받는 일시적인 현상은 나타나지만 말이다.


570년에 고씨 제나라가 백제 위덕왕을 사지절(使持節) 시중(侍中) 거기대장군(車騎大將軍) 대방군공(帶方郡公) 백제왕(百濟王)으로 삼았다.


581년 수(隋)나라 고조(高祖)가 조서를 내려 왕을 상개부의동삼사(上開府儀同三司) 대방군공(帶方郡公)으로 삼았다.


한마디로 백제는 한때 낙랑군공으로 있었던 적이 있지만, 요서지역의 이름뿐인 낙랑군이 아닌 한반도내의 옛 낙랑군지역일 뿐이다.


그러니 근초고왕 시절 요서지역에는 전연도 있었고, 전연은 영주지역을 완전히 장악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백제가 들어갈 틈이 없었다. 요서지역에 있는 낙랑은 요즘으로 치면 망명정부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문제는 드라마 근초고왕은 확실한 역사적 근거도 없이 대륙백제와 환서백제를 언급하고 있을 뿐이다.  이문열의 논리나 대륙백제 논리는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에 너무나 쉽게 무너질뿐만 아니라,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한반도 남부지배설(임나일본부설) 논리와도 일맥상통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왜가 한반도 남부를 경영했다는 논리는 극구 반대를 하고 사대주의와 친일사학에 물들었다고 말을 한다. 미워하며 닮아간다는 말은 대륙백제나 환빠, 대륙빠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거대 컴플렉스도 좋지만 역사가 자신들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면 안된다. 오히려 거대 컴플렉스는 민족주의를 포장하고 있지만, 역사와 조상들이 부끄럽다는 자뻑과도 같은 말임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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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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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블로그를 읽고 다음에, 나는 그것만큼이 같은 날 실망 나던 바랍니다. 내 말은, 내가 읽고 내 선택했는데, 사실은 유드 말은 흥미로운 게 생각. 내가 듣는 건 모두가 관심을 하느라 바쁘시을 경우 고칠수 있다고 것에 대해 징징의 무리입니다.

  21. Favicon of http://achatpharm.com/ BlogIcon achatpharm 2013.09.17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e ne comprends pas très bien votre langue. Mais à traduire vos idées que j'ai aimé. Vous m'avez inspirée. Je vous remercie!

최근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의 동성애자 커플의 성당 언약식 신이 통편집 되었다는 이야기는 듣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동성애자를 거부한다.

또한, 자신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편하게 동성애자를 거부하지 않지만, 나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용납한다는 이야기도 한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이반이라고 한다. 이반은 일반인들에서 멀어진 이류라는 의미이다. 소수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만약, 나의 가정이나 나의 주변에 동성애자가 있다면 그들과 어울려 담담하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자문해본다면 장담하지 못할 것 같다. 이성은 성소수자인 동성애자를 용납하지만 감성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동성애 커플은 정말 동성애 커플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만큼 동성애 커플을 제대로 그렸는지 의문이 든다는 뜻이다.

어쨌든, 인생은 아름다워 성당 언약식은 불발되었고, 성당의 조치가 합당하다는 이야기가 간간히 올라오고 있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이는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사람들과 가톨릭과 개신교를 믿는 기독교 계열이 합세한 세력싸움이란 느낌을 저버릴 수가 없었다.
 


--성당 언약식 장면이 문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안하셨나. 촬영도 도중에 중단됐다.


▲내가 원래 '멍청'하다. 설마 문제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촬영하다 쫓겨났다는 소리를 듣고 모자란 세 컷을 대신해 속소리(마음의 소리)로 처리하는 대본을 써서 보냈다. 그래서 통편집이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어떡하겠나. 종교라는 게 무섭지 않나. 솔직히 종교는 '품'조차 없어야 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너무 달콤하게 생각했나 보다 싶었다. 살인자보다도 동성애자가 안된다고 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들의 존재와 인권을 공론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셨다. 언약식 장면이 편집되자 드라마 게시판에 항의의 글이 수천건 올랐다.


▲의외로 덮어놓고 이런 드라마를 왜 보냐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들었다. 동성애 때문에 일간지에 우리 드라마를 비난하는 광고까지 실렸는데 이 드라마를 기획했을 때는 조금 시끄럽긴 하겠지만 이렇게까지 난리가 날 거라고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드라마를 지켜봐 주고 사랑해준 시청자들이 계셔서 고마울 따름이다. 김수현의 시청률로는 아쉽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이 드라마가 20%를 유지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20%는 한국사회의 열린 마음을 상징하는 대단한 숫자다. 시청자가 이렇게 고맙기도 처음이다. - 김수현 언론 인터뷰


어머니가 글쓴이를 낳을 때 만삭으로 밭을 메고 있었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가까운 성당에 들어가 글쓴이를 낳았다고 한다. 한마디로 성당에서 받아주어서 세상의 빛을 본 케이스라고 하겠다.

자라면서 기억하는 한 개신교 개열의 종교를 섭렵한 것 같다. 가톨릭, 장로교, 침례교, 여호아의 증인, 감리교 등 머리가 커가면서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따라 교회들 투어를 했을 만큼 다양한 교회를 돌아다녔다. 여호아의 증인을 믿었을 때는 국기에 대한 경례조차 하지 않았고, 헌혈도 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한민국의 거대 교회를 다니고 있었으며 일본의 인구 중 1%미만이 기독교를 믿고 있다는 말에 일본에 전도를 목표로 일본어와 일본어 성경과 일본어 찬송가를 배웠던 적도 있었다. 당시 배운 일본어는 대학교를 들어가는데 유용했고, 대학교에서 제2외국어를 하는데 보탬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당시에는 전공에 관련해서 일본어가 불가피하게 필요할 때가 많았다. 전도 전단지를 들고 시내를 활보하기도 했고, 성경웅변대회도 나가봤고, 시편을 수천 명 앞에서 암송도 해봤다. 향나무 냄새만 맡아도 토할 만큼 향에 거부감도 있었다.


지금은 일본어도 까먹었을 만큼 종교와 멀어졌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볼것 못볼 것 다 봤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종교는 믿을 사람만 믿어야 한다는 것이고, 마음에 편안함을 얻고자 한다면 종교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글쓴이처럼 철학적 회의주의자에게는 종교는 믿을게 못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글쓴이가 종교를 배척하지 않는다. 그들의 종교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종교의 범주를 넘어서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판적이다.


어쨌든 성당에서 거부한 이유가 동성애는 존중하지만, 성당에서 동성애자의 언약식은 교리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교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는 교황청이 그렇게 정했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아니고 예수도 아니고 교황청이 정하면 교리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가톨릭교리에 동성애를 인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는 구절은 한곳도 없고, 그들이 믿는 성경에도 한줄도 없다. 그런데 어떻게 성경에도 없는 내용이 교리가 될수 있는지 아이러니 하다.


교리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한다. 만약, 교리가 불변의 진리이고 해당 종교인들이 믿어야 한다면 지금도 마녀사냥은 진행 중일 것이고, 태양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어야 한다. 지금도 10자군 전쟁이 진행 중일 것이다. 하지만, 해당 하는 종교인 누구도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친놈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만큼 교리는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것이다. 교리가 변한다는 의미는 교리자체가 사람이 만들어 놓은 규범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유일신을 믿는 가톨릭의 교황을 비롯해서 기독관련 종교 종사자 누구도 타종교를 배척하라고 가르치지 않고 공존을 이야기한다.
 


최근 봉은사를 비롯해서 불교관련 사찰에 기독관계자가 땅밟기 행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땅밝기를 한 청소년들을 가르친 기독교 종사자들이 땅밟기를 한 사람들을 봉은사에 끌고가 사과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기독교 관련 종교 교리에 따르면 땅밟기를 한 젊은이들이 그들이 믿는 교리를 넘어 성경에 충실한 자들이다. 그런데 왜 자신들의 종교에 충실한 사람들을 사탄의 종교를 믿는 자들에게 머리를 숙이게 만들었을까?


기독교 관련 종사자들은 땅밟기 행사를 한 자를 치기어린 행동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또한, 유력한 신문에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광고를 낸 자들을 기독교계에서도 비난을 할까?  종교에 충실한 땅밟기 행위는 비난받고 성당에서 동성애자 언약식을 촬영하려는 자는 비난하고 성당의 촬영행위 중단은 정당하다고 옹호를 하는 것일까?
 


유일신을 믿고 유일신이 완전무결하다고 생각하는 기독교가 타종교를 인정하는 순간 기독교는 설자리가 없다. 동성애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이성애자만을 야훼가 만들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 로마교황청에서 동성애자간의 결혼을 인정할수 없다고 선언한것이다.

그런데 글쓴이 생각에는 동성애자도 야훼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 교리에도 어긋나지  않는다. 그래야 완전무결한 야훼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들고 존재하는 동성애자를 부정한다면 곧 야훼를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동성애자는 인정하지만, 결혼은 안되고, 성당의 문에 들어서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말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 인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이 만든 교리를 들어서 성당에서 동성애 언약식 촬영을 거부한 것이 정당하다 옹호하는 것은 논리를 떠나서 종교적으로도 말이 되지 않고 사랑의 하나님 야훼를 부정하는 이단인 것이다.

성경을 해석할 때 편협하게 해석하면 안 된다. 보다 넓게 해석해야 그들이 믿는 하나님이 하나님다워지는 것이다.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고 할 것이 아니고 핍박받는 동성애자도 배척하지 않고 사랑하는지 아닌지를 시험하고 있다고 본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그만큼 현재 기독교 관련 종교들은 시대에 맞지 않는 편협함으로 가득 차 있다는 반증이다.


가톨릭을 비롯한 기독교 종파들은 혁명적 변화가 없다면  기독교는 존립할 수 없다. 왜 예수가 성전에서 기존 꽉막힌 유대 랍비들에게 채찍을 휘둘렸는지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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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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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을 믿나요? 2010.10.2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오히려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만 키울뿐입니다
    신의 존재조차 부정하는 사람들이 감히 종교를 자신들의 궤변적 잣대로 멋대로 판단하며
    하나님을 부정하는 행위니 뭐니 하는건 월권행위입니다
    신의 모든 말씀이 성경책에 있지는 않습니다
    그건 마치 인간이 해야할 모든 행위의 규범이 법에 규정되지 않은 것과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인간이 기록한 것이지 신이 기록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조차 부정하는 인간들은 왜 그렇게 성당과 종교를 통해 인정받으려고 할까요?
    동성애장면을 꼭 성당에서 찍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는겁니다
    그건 동성애를 종교를 통해 세탁해서 세상에 미화하고
    동시에 가톨릭을 포함한 기성 종교를 정면으로 모욕하려는 작가의 불순한 의도가 있기 때문 아닌가요?

    신을 믿는다면 그 종교를 수천년동안 지킨 후계자들의 뜻을 모욕하지 마시고
    신을 믿지 않는다면 종교를 통해 무언가 세택하려는 불쑨한 의도를 버리라고 하고싶네요
    가톨릭과 심지어 소망교회조차 신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종교적으로 모욕받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3. Favicon of http://www.uggmallboots.com/ BlogIcon ugg boots classic 2010.10.28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오히려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여기선 성당이 되겠지요)을 존중하지 않고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힘없는 소수를 위해 무조건적으로 너그러이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아서 걸레로 얼굴 닦인 기분이다라고 떼쓰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4. 다시 생각해봅니다 2010.10.2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련의 사태를 통해서 유일신교가 얼마나 큰 문제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증명되었듯이 유일신 종교는 상대에 대한 핍박과 폭력의 신앙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와 다른 것을 틀리다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존재 자체가 부정되니까요.
    하루라도 빨리 사람들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5. 치치 2010.11.0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집이든 규칙과 가풍이 있고 그집을 방문하는 이는 그걸 지켜주는게 예의입니다. 성당은 카톨릭 신도들의 신앙의 집이지 결혼식 혹은 언약식 이쁘게 치르기위한 결혼식장이 아니란겁니다. 김수현작가가 욕을 먹는 이유는 남의집에 가서 제맘대로 안됐다는 이유로 품이 좁다는둥 걸레 운운해가며 오히려 폄훼를 했기 때문이죠. 카톨릭에서의 교리에 동성애를 금지했다고 이단 아니냐는 님의 글은 참 어이가 없게 하네요.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동성애를 터부시 합니다. 그건 인간의 성을 즐거움을 위한것이 아니라 올바른 결혼을 통한 가정의 구축과 새생명을 탄생 시키는데 그 가치를 두고있기 때문이죠. 동성애가 선택의 문제가 아니기에 탄압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지만 인간 행동 규범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종교에서 용인되길 바라는건 어불성설 같네요. 게다가 그 교리는 신자와 교회 안에서만 지키면 되고 신자가 아닌 분들께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그러니 카톨릭 신자가 아니신 님께서 교리에 대해 말씀하실 일은 아닌듯 싶네요.

  6. ㅎㅎㅎ 2010.11.0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김수현작가의 종교가 불교라면 뭐 확인한건 아니지만 댓글에 많이 나와있는 부분인데요 본인 종교인 불교에 가서 동성애 언약식을 하면 무슨 문제가 되었겠는지요..왜 싫어하는 종교에 가서 하겠다고 난리를 치는지 전 솔직히 김수현 작가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분 무슨 자신이 투사라도 된줄 아나 봅니다. 자식 가진 부모가 얼마나 그 드라마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는지..실제로 저의 경우 중학교 애들 가르치다가 그 드라마 영향으로 애들이 동성애 호기심 가지고 심지어 친구 빰에 장난으로 뽀뽀까지 했다는거 듣고 호되게 혼냈던 기억이 납니다. 방송의 영향을 무시하지 마시길..님의 자식도 어느날 동성애자라고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동성애자 물론 있겠죠..하지만 그냥 환경이 동성애자가 있으니까 되는 경우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특히 청소년기에 호기심에 인생 망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주의해야 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7. sdj 2010.11.14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어떤 이유에서건 허락을 내주고 안내주고는 주인의 마음입니다.
    내 집에 빨간옷을 입고 들어오는 게 마음에 안들면 들어오는 것을 거부할 수 있듯이요. 그렇다고 그사람에게 넌 왜 빨간옷이라고 거부하냐 할 수 없듯이요.
    물론 그 말이 가톨릭의 동성애에 대한 거부가 옷색깔 호불호와 같은 단지 취향의 문제라는 얘기를 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옷색깔 취향도 주인마음대로일진대 동성애 옹호여부임에야"라는 말을 하는것이지요.

    가톨릭은 개신교 많은 종파들처럼 성경지상주의가 아닙니다. 개신교는 성경을 말하자면 "필요충분조건"으로 보지요. 말하자면 "성경에 나오는 것은 다 옳고 성경에는 모든것이 나온다"라는 것이지요. 가톨릭은 근본부터 그것과는 다릅니다. 가톨릭은 성경을 필요불충분조건으로 봅니다. "성경에 있는 것은 다 맞으나 그렇다고 성경에 모든것이 다 들어있지는 않다. 성경에 들어있지 않는것도 전승돼 오는 것이 있다"는 관점이지요. 그 부분에서는 흔히 요한복음 마지막 구절에 예수는 이밖에도 많은 일을 행했으나 그걸 다 기록하려면 세상이 책으로 가득 찰 것이라는 말을 근거로 삼기도 하지요 (물론 진짜 근거는 아니고 말이 그렇다는 얘기지요). 가톨릭의 입장은 한마디로 하느님의 말씀에 성경에 쓰여지기도 했지만 쓰여지지 않고 초기 교회를 통해 전해 내려오기도 한다는 겁니다. 교회가 그 진리를 보존하고 있다는 근거로 magisterium, 마기스테리움, 즉 교도권을 들고 있고요. (물론 애초에 그 교도권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문제가 되는것이겠지요. 하지만 종교란 어차피 믿음이지요)

    언약식 촬영을 거부한건 가톨릭이 동성애를 옹호 또는 용인하는 것으로 오해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일겁니다. 성경에도 너희들 중 가잔 약한자에게 나쁜 표양을 보이는 자는 맷돌을 매고 물에 빠져 죽는 것이 나으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스캔들이라는 건데, 그말인즉은 본인만 믿고 옳바르게 생각한다고 다가 아니라, 본인의 믿음과 다른 행동을 하여 다른 이에게 "나쁜" 표양을 보이지 말라는 얘깁니다. 성당에서 언약식을 찍도록 한다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가톨릭이 동성애를 용인하는것으로 오해할 수가 있지요.

    가톨릭은 동성애는 반대해도 동성애자에 대한 반감은 가지지 않습니다. 타종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타 종교를 인정해서 같이 어울리는게 아니라 타 종교의 사람들과 어울리는거죠. 비록 그러다가 가톨릭이 타 종교를 용인한다는 "나쁜표양"을 주는 경우도 왕왕 있지만요.

    동성애자도 야훼가 만든것 맞습니다. 살인범, 강간범, 도둑, 그외 세상의 모든 범죄자들과 죄인들도 야훼의 창조물이 맞듯이요. 그렇다고 가톨릭이 살인, 강간, 절도를 용인하지는 않습니다.

    갓쉰동님이 동성애에 대해 어떤한 시각을 가지든 그것은 님 자유지만 님이 가톨릭보다 가톨릭 교리에 합치하는 행위가 어떤것인지 더 잘 안다고 생각하는건 좀 도를 넘은 오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글만 봐도 가톨릭에 대한 이해가 매우 피상적인 것이 드러나는데 말이지요. 님 보기엔 멍청하고 우매해 보여도 거기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뎁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최소한 가톨릭 자신이 하는 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님보다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갓쉰동님 본인이 하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는 갓쉰동님이 가장 잘 알듯이 말이지요.

  8.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Indoor-LED-Curtain-Lights.html BlogIcon Indoor Christmas Lights 2011.09.0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해서 고민고민하던 차에 페이스북을 오픈했어요.

  9.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blackpumpsequestration.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7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11. Favicon of http://isthismy.selfip.com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2. Favicon of http://elephants.dontexist.net BlogIcon Alyssa 2012.04.05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3. Favicon of http://whoppers.dontexist.com BlogIcon 엘리스 2012.05.09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4. Favicon of http://forzaitalia.dynalias.org BlogIcon 브리 2012.05.11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

  17.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Cordie 2012.09.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톨릭과 개신교를 믿는 기독교 계열이 합세한 세력싸움이란 느낌을 저버릴

  18. Favicon of http://gallery.navicinity.net/blog/view/3867/a-guide-for-crisis-food-items BlogIcon jetboil flash review 2012.11.26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19. Favicon of http://www.callthedoor.com/2012/04/23/the-necessities-of-wilderness-endurance-.. BlogIcon quick oats nutrition facts 2012.12.03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이반이라고 한다. 이반은 일반인들에서 멀어진 이류라는 의미이다. 소수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20. 안나 2013.02.07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세기에서 동성애가 너무 심해 소돔이 타락하여 하느님께서 그들을 쓸어버리셨죠
    교리는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하지만
    기본골격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게 가톨릭이 단일교로 유지되는 힘이 되구요
    성당에서 동성결혼을 하는장면이 공중파에 나간다면
    가톨릭은 동성결혼을 허락한다는 오해를 받을수있습니다
    동성애는 존중받아들여질수도있지만 아직 에이즈와같은 병에 걸릴 위험에 대해 안전의식이 많이 성숙한상태도 아니고 또 동성애가 단순한 바람처럼 지나가는 취향일수도 있습니다
    가톨릭이 동성애를 포괄하지않는것은 하느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보시니 좋았다..남녀와의 일처일부제를 지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21. 안나 2013.02.07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세기에서 동성애가 너무 심해 소돔이 타락하여 하느님께서 그들을 쓸어버리셨죠
    교리는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하지만
    기본골격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게 가톨릭이 단일교로 유지되는 힘이 되구요
    성당에서 동성결혼을 하는장면이 공중파에 나간다면
    가톨릭은 동성결혼을 허락한다는 오해를 받을수있습니다
    동성애는 존중받아들여질수도있지만 아직 에이즈와같은 병에 걸릴 위험에 대해 안전의식이 많이 성숙한상태도 아니고 또 동성애가 단순한 바람처럼 지나가는 취향일수도 있습니다
    가톨릭이 동성애를 포괄하지않는것은 하느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보시니 좋았다..남녀와의 일처일부제를 지지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한국시간으로 2010년 10월 30일(현지:10월 29일) 캐나다에서 ISU 그랑프리 2차 대회가 개막한다.


김연아빠진 그랑프리는 한국의 피겨팬이나 전세계 피겨팬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다.


그래도 김연아 없는 그랑프리는 나름대로 보는 재미가 있다. 김연아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차이는 김연아가 참여한 대회에서 선수들의 점수가 높아지는 현상도 보일만큼 김연아를 견제(?)하려는 시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김연아가 빠진 대회에서 각선수들의 기량을 객관화해서 보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검색어로 국악고 김연아가 올라왔다. 갑자기 왠 국악고 김연아 일까 살펴보았다. 그런데 1박2일에 출연했던 고등학생이 연예인이 되었다는 것이고, 국악고 김가영이 김연아를 닮았다는 이야기다. 글쓴이의 눈에는 김가영이 김연아를 닮아 보이지는 않는데, 사람마다 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미적 관점이 다르니 무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요즘 확실히 김연아가 대세인가 보다. 제2의 김태희, 제2의 누구누구란 참으로 좋은 의미일 수 밖에 없다.

결국에는 자신만의 고유의 매력을 발산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연예 기자들과 연예소속사들이 왜 띄울때는 김연아를 팔면서 김연아를 죽이려 그렇게 목메일까? 하는 아이러니가 있다. 김연아를 죽어야 사는 세상속에서 그들이 참으로 보기 민망하다.

어쨌든, 2차 그랑프리 시리즈 캐나다 대회가 시작을 하지만, 1차 대회에 비해서 선수들의 역량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대회중 어머니의 사망 프레셔를 극복하고 동메달을 딴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가 김연아와 같이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는 바람에 자국에서 벌어지는 캐나다 대회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 벌어지는 대회이지만, 남싱과는 다르게 특별히 캐나다를 빛낼 스타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자국의 선수가 무릎부상을 당해서 참여할 수 없는 상태로 캐나다는 흥행이 안될까 고민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한국에서 전혀 엉뚱하고 뜸금이 없는 기사가 올라왔다. 유코피아(upkopia) 박현일은 캐나다의 흥행을 김연아-오서의 결별 탓으로 돌리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많은 피겨팬들은 국내의 피겨관련 기사를 믿지 않는 경향이 많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팩트를 무시하고 왜곡하는 경우가 많고, 정확한 기사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김연아 죽이기에 가까운 기사를 송고하고 일본의 아사다마오를 띄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사실관계만 알려주어도 감사하다고 하겠는가.


사실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과 캐나다 온타리오 킹스턴 그랑프리시리즈와는 하등 관계가 없다. 베이징의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태평양 건너 미국에 태풍이 분다는 경제적인 용어가 있을 만큼 글로벌한 경제상황에서는 가능한 논리이니 엮어주려면 못 엮어주지 못할 것이 없겠지만, 아닌 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스케이트 캐나다'는 지난 2005년 김연아가 시니어 무대에 처음 선을 뵌 대회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2007년 이 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세계 피겨계에 화려하게 등장, 두 선수 모두 스케이트 캐나다와는 인연이 깊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김연아는 2005년 시니어 무대에 처음 선보이지 않았고, 2006년 스케이트 캐나다가 시니어 데뷔 무대이다. 이 대회에서 김연아는  쇼트 1위를 하였지만, PCS 24점대라는 어처구니 없는 점수를 받았고 종합 3위를 하였던 인연이라면 인연인 대회다.
 


2010년 일본 나가노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마오가 모든 점프와 스핀 등 많은 기술부분과 연기를 하였지만, 약 27점이라는 고득점을 한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였다.


캐나다 대회에서 김연아의 약점은 대한민국임을 다시금 증명한 대회였고, 김연아가 대한민국을 피겨의 강국이라고 인식시키게 만든 대회이기도 하다.
 

피갤펌

위의 표에서 보듯히 주니어 선수권자들이 시니어 데뷔무대에서 어떠한 점수를 받았는지 알수 있다. 김연아는 가장 높은 TES(기술 수행점수)를 받았지만, PCS(프로그램 구성점수)를 받아서 피겨는 정치적 스포츠고 국적이 깡패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또한, 아사다 마오가 2007년 캐나다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지만, 아사다 마오는 2005년 일본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당시 최강이라는 러시아 이리나 슬루츠카야를 일본의 공작에 의해서 우승함으로써 세계의 피겨를 쥐락펴락 할 때였고, 이리나 슬루츠카야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할 만큼 문제투성이 대회였다.


어쨌든 일본에서는 아사다 마오를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대회에 참가시키려는 공작을 할 만큼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만약 일본의 공작이 성공해서 아사다 마오가 2006년 올림픽에 나갈 수 있었다면 김연아도 올림픽에 나갈 수 있었겠지만 말이다. 이들이 2006년 올림픽에 나왔다면 어떠한 결과가 되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김연아에 완패한 후 일본은 김연아 좋은 일 시킬 뻔 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만큼 일본을 비롯해서 세계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주목하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유코피아(ukopia)는 아사다마오가 2007년 캐나다 대회에 우승하므로서 세계 피겨팬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코피아 박현일은  "수구리 푸미에는 나이가 이미 30살에 접어들어 퇴물이나 다름없다." 라고 선수를 퇴물로 비유를 하고 인신모독을 했지만, 수구리 후미에가 캐나다 대회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라는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물론, 그래서 캐나다 대회가 다른 여타 대회보다 관심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부에선 김연아-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결별 때문이라는 볼멘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다. 둘이 헤어지지만 않았더라도 피겨 열기가 식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여기서 박현일은 캐나다 스케이트의 흥행이 실패한 이유를 오서와 김연아의 결별 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둘이 헤어지지 않았다면 피겨의 열기는 식지 않았을 것이라고 근거도 없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과 피겨의 흥행과는 하등상관이 없다. 결별하지 않았다면 없는 관심도 없는 캐나다 피겨 인기가  생기고 흥행이 되었겠는가?


오히려 많은 피겨팬들은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로 김연아는 어떠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올 것인가? 김연아 없는 오서는 자신들의 제자를 어떻게 키워냈을까? 오서의 코치능력이 얼마나 될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지만 말이다.


그러니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은 피겨의 또 다른 가쉽성 흥행의 흥미요소는 될 수 있지만,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이 피겨의 흥행을 망쳤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고 박현일 개인의 의견일 뿐이고, 너무나 티가 나는 저도의 김연아 안티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더 나아가 박현일은 “김연아-오서 티켓이 그대로 유지됐더라면 김연아의 출전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아쉬워하는 분위기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캐나다에 출전이 가능하지도 않았다. 김연아가 배정받았던 대회는 캐나다와 상관없는 그랑프리 파이널이 열리는 3차 중국과 5차 러시아 대회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ISU측도 유려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는 기사는 박현일의 개인적인 감상에 지나지 않는다.


박현일은 “캐나다 대회 우승자는 오는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자동출전한다. 시리즈 6개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가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별들의 잔치에 자격미달자가 참가하는 셈이어서 질 저하를 걱정하게 된 것이다.”라며 캐나다 대회 우승자는 12월 중국 베이징 그랑프리 파이널에 자동출전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전혀 그랑프리 시리즈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시리즈 6개 대회 우승한 선수가 출전하는 별들의 잔치가 아니고, 시리즈 1위 금메달 15점, 준우승 은메달 13점, 3위 동메달 11점, 식으로 8위까지 배점을 주는데 8위는 3점의 배점을 준다. 6차 시리즈 중 참여한 대회의 배점을 많이 받은 상위 6명만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여를 한다. 


그래서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1차 NHK 트로피에서 8위가 되어 배점을 3점만 취득하여 나머지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우승하더라도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어쨌든, ISU 2차 그랑프리 캐나다 스케이트의 흥행에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과는 하등관계가 없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김연아가 배정받았던 3차 중국 베이징과  5차 러시아 모스코바 대회 주체측과 피겨팬들이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아서 볼멘소리를 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말이다.


캐나다 현지에서도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을 캐나다 그랑프리 시리즈와 연결해서 해석하지 않고 있다. 단지, 오서의 제자인 아담리폰이 상위랭커가 빠진 캐나다 대회에서 어떠한 결과를 낼지 관심이 있을 뿐이다.


어쨌든,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는 2010년 그랑프리를 스킵하겠다고 하였고, 아사다 마오는 2009년에 이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자격을 통과하지 못해서 참가하고 싶어도 참가할 수 없다.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트는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한명도 참석하지 못하여 중국 북경 그랑프리 파이널은 신성들의 잔치가 될 것이 확실하고 흥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다. 사실 김연아가 참가하는 대회와 참가하지 않는 대회가 흥행을 결정하지만 말이다.

박현일은 기자라는 신분으로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기자라고 보기에는 소설가 타입이지만, 소설가도 개연성있고 팩트는 소홀히 하지 않는다. 팩트와 개연성이 없을 때 막장드라마라고 지탄을 받는다. 환상적인 능력으로 김연아 안티기사를 쓰기보다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계종목 선수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빙상장 건설을 하도록 이슈화 해주었음 바람이 있다. 
 
어쨌든 2차 캐나다 관전 포인트는 1차 그랑프리 NHK 트로피에 이어서 새로 바뀐 ISU룰이 지속적으로 일관성있게 적용되는지 여부이다.

PS, 2010년 10월 29일 부터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어름마루 빙상장에서 한국의 피겨 랭킹전이 벌어진다. 김연아를 이를 차세대 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대표선수들이 훈련하는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피겨와 쇼트랙과 아이스하키 종목까지 훈련하는 빙상장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답답하기까지 하다. 김연아가 왜 그토록 훈련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는지 쉽게 답이 오는 문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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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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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0.29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10.2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김연아가 코치랑 해어진것이.
    왜 흥행과 관련해 비판을 받을 일인지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먄약으로 저 내용들이 맞다고 쳐도 말이에요.
    근데 말마져 몽땅다 짜집기라니.

    참... 어이 없어요.

  4. dngkgk 2010.10.2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거지를 써도 정도가 있지... 그 논리대로라면 김연아 선수가 없는 그랑프리 시리즈 자체가 의미없죠.
    부정채점과 선수들의 기량 부족으로 떨어지는 피겨의 인기를 그나마 김연아라는 슈퍼스타가 살리고 있는데, 김연아 선수가 해외에서 아무리 존중받아도 한국에선.... 우리나라의 어린 여자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너무 만만하게 보는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 nobody 2010.10.29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와 피겨에 관해선 진짜 전문가시군요.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6. 2010.10.29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0.3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에는 스타가 꼭 필요하군여

  8. 카레곰 2010.10.30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사 쓴 인간은 어떤 개시낄까요?학국사람맞나요. 술먹었는데 갑자기 혈압오르내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0.10.30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입니다.
    제발 제대로 된 글을 올려 주세요.
    미국에사는 저희는 뉴스 생방송을 보지 못하고...뒤늦은 소식을 접하다 보니..
    주로 인터넷 뉴스로 보게 됩니다.
    가끔 보고난 소식이 엉터리였다는것을 알았을때...
    인터넷에대한 믿음이 없어질때가 많습니다.

  10. ㅎㅎㅎ 2010.10.30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가 없네요.
    두 사람 간에 서로 문제가 있거나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면
    헤어지는 것이 순리지, 그럼 노예계약처럼 은퇴할 때까지 계속 있어야만 하나요? ㅋㅋㅋ
    자기 일 아니라고 저렇게 쉽게 손가락을 놀리는
    일부 기자들 참 문제 많네요.

  11.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Indoor-LED-Curtain-Lights.html BlogIcon Christmas Decorations 2011.09.0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라건대이 이벤트가 깡통에게 참가자 그거 좋은 교훈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리소스 사람이 일정을 따라 헛되이되지 않았습니다.

  12.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조용형 2012.01.0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3.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2012.01.07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4. Favicon of http://allan.eurotravelling.net BlogIcon 앨리슨 2012.04.0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5. Favicon of http://carbon21.homeunix.com BlogIcon 사바나 2012.05.11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6.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8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7. Favicon of http://unoffu.com/blog/view/17411/how-to-deal-with-disaster-food-products BlogIcon survival bag ideas 2012.11.26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18. Favicon of http://www.eyecatcherart.com/archives/105 BlogIcon quick oats recipe 2012.12.03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에는 자신만의 고유의 매력을 발산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연예 기자들과 연예소속사들이 왜 띄울때는 김연아를 팔면서 김연아를 죽이려 그렇게 목메일까? 하는 아이러니가 있다. 김연아를 죽어야 사는 세상속에서 그들이 참으로 보기 민망하다.

  19. Favicon of http://racebook.co BlogIcon racebook.co 2014.01.25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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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자 메시로 알려진 지소연이 미국 WPS 진출과 한국 WKL의 드래프트를 신청하였다.


최근 지소연은 FIFA 세계 여자 축구 선수상(발롱도르)  10명의 후보군에 들었다.

지소연은 미국 지출을 위해 보스턴 브레이커와 우선 협상을 하였지만, 미국에 신생팀이 생기는 바람에 우선권 신생팀인 웨스턴 뉴욕과 우선 협상이 넘어갔다고 한다. 미국 여자 축구협회의 규정에 따른 조치이다


지소연이 웨스턴 뉴욕과 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의 우선 협상팀인 보스턴이 우선협상팀이 된다. 보스턴과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의 다른팀이나 독일, 스페인 등 유럽의 팀으로 진로를 변경할 수 있다.


문제는 한국의 WKL이다. 지소연이 미국을 진출하던 유럽을 진출하던 상관없이 국내에 복귀를 하게 되면 지소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지소연을 드래프트로 지명한 팀으로 가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스포츠계에 만연한 노예계약의 일종이다.


한국에는 여자 부산 상무팀이 있다. 만약, 지소연을 상무가 지명을 하면, 지소연은 자신의 의지와는 하등 상관없이 상무팀 소속이 되고, 지소연은 군인이 되어서 추후 국외진출의 길이 자동으로 막히게 된다.


다행히 상무팀은 지소연의 해외진출을 막지 않겠다는 의지로 지명을 하지 않겠다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구두합의는 구두합의 일뿐이다. 상무가 합의를 파기하고 드래프트 참여해서 지소연을 지명하고 상무가 지소연을 얻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지소연은 상무소속으로 군인의 신분을 득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해외진출은 무산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왜냐하면, 이미 WKL에서 지소연이 해외진출을 막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지만, WKL 단장들은 지소연만을 위해서 임대형식으로 해외진출을 하는 방법과 1년간 국내에서 활동을 하고 해외 진출을 하게 만드는 건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이유를 들어서 난색을 표명한 상태이다.


한마디로 해외진출이 막힌다면, 국내 드래프트가 되어 해외진출은 당분간 막힌다는 이야기다.


문제는 지소연이 미국과 협상을 하던 하지않던 상관없이 지소연이 WKL 드래프트에 참여를 하던 말던 WKL 틈들은 지소연을 지명할 것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한국의 특수한 상황이나 스포츠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다고 해도 지소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집을 가는 것고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스포츠 동아 윤태석 기자는 이런 상황을 잘알고 있는 상황에서 지소연의 소속사인 올댓 스포츠를 비난하였다. 윤태석은 올댓스포츠가 축구전문가도 없는 상황에서 지소연의 매니지먼트를 하겠다고 끌어들인 후 미국진출과 WKL 드래프 등 갈팡질팡 하여 지소연이 눈물을 뚝뚝흘렸다고 기사를 송고한것이다. 지소연이 눈물을 흘렸는지는 지소연만이 알것이다. 기사내용 어디에도 지소연이 눈물을 흘렸다는 대목은 없었다.
 

그러나 지소연 측은 WPS 진출만 고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소연 매니지먼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선수 본인을 위해서라도 여러 가지 옵션을 마련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소연이 WK리그 드래프트를 신청하지 않고 신생팀이든 보스턴이든 원래 추진했던 대로 WPS마저 가지 못할 경우 자칫 무적 신세가 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  - 지소연 WK리그 드래프트 신청 왜?

 

윤태석의 이전 기사에도 자신의 분석내용을 내보내고 있다. “지소연이 해외진출이 무산되었을때  자칫 무적신세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언급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후속기사로 올댓스포츠가 무능하다며 책임도 지지못할 것 왜 지소연을 울렸냐며 무능하다고 비난을 한것이다.
 

○부담스런 족쇄


WK리그 드래프트를 철회하지 않아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드래프트는 11월 중순 열릴 예정이다. 지소연은 이에 앞선 11월 4일 WPS 신생팀 창단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신생팀이 지소연을 지명하지 않으면 보스턴이 우선권을 갖는다. 신생팀이든 보스턴이든 지소연이 WPS로 간다 해도 국내 구단들은 우선권 때문에 WK리그 드래프트에서 지소연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 드래프트 지명을 받고 입단을 거부하면 향후 2년 간 WK리그 입단 금지다. 2년 안에 돌아오려면 반드시 자신을 지명한 구단에 입단해야 하고 2년 뒤에도 또 다시 드래프트를 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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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동아 윤태석 : 미국? WK리그? 갈팡질팡 지소연 매니지먼트사 무능에 눈물만 뚝뚝



윤태석은 올댓 스포츠가 무능하다는 기사 중에 WK리그 드래프트가 족쇄가 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는 올댓 스포츠와는 무관한 일이고 WKL의 드래프트의 문제이며 모든 스포츠 선수의 족쇄에 해당한다.
 

○피해는 선수 본인에게


현 상황에서는 어떤 결정을 내려도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 매니지먼트사의 일처리가 원활치 못해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더욱 안타까운 건 이런저런 논란과 비판으로 정작 상처를 입는 쪽은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선수 본인이라는 점이다. 애초부터 축구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올댓스포츠가 지소연과 계약한 배경에 의구심을 갖는 시각이 많았다.
- 스포츠 동아 윤태석 : 미국? WK리그? 갈팡질팡 지소연 매니지먼트사 무능에 눈물만 뚝뚝


 

그런데 윤태석은 결론으로 피해는 선수본인이 지게된다고 결론을 내면서 모든 원인은 올댓스포츠가 축구를 몰라서 그렇다고 지소연이 피해를 본것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기 때문이며 보다 큰 회사와 계약을 했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런 식의 기사를 대학입시 논술로 제출했다면 낙제점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왜냐하면 올댓스포츠가 되었던 어떤 매니지먼트 회사던 상관없이 WKL의 드래프트에 지소연이 희생될 시스템 하에 있기 때문에 결론으로 올댓스포츠의 일처리가 원활치 못해서 생긴 일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를 벗어나는 방법은 이면계약을 하였어야 하는데 하지 못한 무능이거나 해외진출에 실패했을 때 무적선수를 감수해야 하는데 감수할 생각이 없다는 것 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사실 올댓스포츠가 지소연과 왜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들만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올댓스포츠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소연과 김연아와 관련 사례를 보면 쉬이 알 수 있다.


올댓스포츠는 발기자들과 친분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 쉽게 들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 안티성 기사들이 남발되는 상황에서 기자들과 룸사롱에서 거나게 폭탄주 술판을 벌리던지 김연아 브로마이드나 협력사의 물품을 발기사들에게 안겼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던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죽하면 김연아 삼성 애니콜 팬 미팅에 당연히 디지털 카메라 주는 줄 알고 취재를 갔다가 기자인 자신에게 선물을 주지 않았다고 네티즌으로 위장해서 안티글을 올리고 이를 네티즌의 여론인것처럼 자작극을 기사화하려는 시도를 하겠는가?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덤 쪽에서는 기자들이나 연예계종사자들에게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잘봐달라거나 안티성 기사를 쓰지말라고 조공 풍습이 생겼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발기자들에게는 올댓스포츠는 이단아임에 분명해 보인다.


사실 정상적인 기자들은 촌지나 접대도 받지 않을뿐만 아니고 안티성 기사를 생성하지도 않고, 기사의 내용이 충실하다. 하지만, 발기자들은 분석기사를 쓰기보다는 떡밥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기사도 떡밥을 위해서 언제든지 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기자들이 무지해도 지속적으로 무지할 수는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안티기사들이  넘쳐난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한국의 발기자들은 선물이나 접대를 않는다면 김연아 안티기사를 쓰겠다고 올댓스포츠에 신호를 주며 협박성 안티기사를 양성하는데도 불구하고 올댓 스포츠는 신호를 인지하지 못하는 무능을 보여준 것이다.


그렇다고 올댓스포츠를 비난하거나 비판하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비난받아야 할 대상은 언론윤리를 저버리고 논리도 없고 머리에 똥만찬 무지한 발기자들이기 때문이다.

발기자들이 발호하는 이유는 발기자들에 넘어가 악플러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잘못된  기사로 넘어간 악플러가 문제가 아니고 원인은 발기자에 있다는 사실이다. 글쓴이가 악플러를 비판하지 않고 발기자를 지속적으로 비판하는 이유는 속이는 놈이 문제이지 넘어간 놈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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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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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7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uggsbootsbest.com/ BlogIcon ugg boots on sale 2010.10.27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발키뤼 2010.10.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내용은 제대로 분석적이고 충실한데 결론을 못짓는 글이군요. 그래서 올댓스케이트가 잘했다는건지 못했다는건지 이것도저것도 아닌건지 헷갈림.

    • 걍보고가려다가 2010.10.27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론이 왜 없습니까?

      WKL에 드리프트 신청을 한 것부터가 잘 한겁니다.
      올댓스포츠가 지소연씨 일을 잘 하고 있다고 봐야죠!

      왜냐면, 이러나 저러나 노예신분(?)일수밖에 없는데,
      드리프트 신청을 해야만, 그나마 억지태클은 피할수 있다는 거지요!

      눈밖에 나게되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여튼, 스포츠동아 기사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댓글에 기자옹호하면서, 김연아와 올댓을 싸잡아 욕하는 댓글을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떡밥에만 관심있는 기자들 짜르는 법은 없는지...원!

    • 끝까지 2010.10.27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잘 읽어보셔야지요...대충 읽어보시니...결론은 끝 두 문단에 있어요

  4. paula 2010.10.27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를 할퀼려고 하니 소스가 다 떨어졌나봅니다.

  5. Favicon of http://rainygirl.com BlogIcon direnç 2010.10.27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를 척결하는게 먼저 아니었던가요 음...

  6. 음.. 2010.10.27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만의 반어적인 표현.. 이 인상적이네요 ㅎㅎㅎ
    저도 이 기사를 보고 왜 올댓에게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단순히 자기네들한테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기사를 함부로 쓰는 건지 ㅎㅎㅎ

  7. 역시 2010.10.2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반박을 해주셨군요.
    문제는 정도를 걸어온 연아선수 어머님의 지금까지의 인격을 보았을때 절대 기자들에게 조공같은걸 바칠분이 아니란거죠. 이런 안티성 기사는 나고 또 날 겁니다.
    그리고 생각없는 네티즌들은 또 이런 밑밥을 덥썩 물어버린다는 거겠지요.
    연아선수 물어띁기가 더이상 빛을 발하지 못하니 이젠 지소연 선수를 이용한 물어뜯기로 전향했나 보군요.
    왜이리 우리나라엔 자격도 없이 펜대를 잡는 발기자들이 넘쳐나는건지...
    올댓스포츠가 어느정도까지 성장하면 더이상 건드리지 못할까요?

  8. 매우 2010.10.2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이네요...

  9. -_- 2010.10.27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됐거든요.
    그래서 술이라도 같이 먹이라는 말인가요?
    지소연 선수는 그런 소속사보다는 올댓이 더 낫습니다.
    님이나 똑바로 잘하시죠.

    • 당신은난독증환자? 2010.10.27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체 왜 그러시는거에요?

      정말 글을 제대로 정독하시고 이런댓글 쓰시는건가요?

      글에 역설법이나 반어법 같은 표현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데......

      님은 난독증환자에요,

  10. 코코 2010.10.28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축구 드래프트제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입시에서 1차수시 붙으면 정시지원 못하는것처럼 여러제약이 있는거같네요 ㅡ그중에 여러가능성을 점쳐보고 수시든 수능이든 일단 다 원서 내봐야하는 것처럼 선수가 선택할수있는 여러옵션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택한걸로보이네요 ㅡ 기자가 메인내건 다음이나 참 악의적이네요 아니 눈물뚝뚝흘리는거 봤어?

  11. 코코 2010.10.28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축구 드래프트제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입시에서 1차수시 붙으면 정시지원 못하는것처럼 여러제약이 있는거같네요 ㅡ그중에 여러가능성을 점쳐보고 수시든 수능이든 일단 다 원서 내봐야하는 것처럼 선수가 선택할수있는 여러옵션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선택한걸로보이네요 ㅡ 기자가 메인내건 다음이나 참 악의적이네요 아니 눈물뚝뚝흘리는거 봤어?

  12. 김응완 2010.10.28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레프트 제도 자체가 철저히 팀 위주의 제도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게 아닌가 합니다. 팀 전력을 평준화 시킴으로서 흥미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선수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 된다는게 문제입니다.

    모쪼록 일이 잘풀려서 지소연 선수가 원하는 팀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13. 나그네 2010.10.29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동아 윤태석 // 언론윤리를 저버리고 논리도 없고 머리에 똥만찬 무지한 발기자! 맞습니다.

  14. 발기자추방 2010.12.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가 많은 나라에 문제가 많은 기자들이군요..

    행정사법입법위에 언론이 있다고 하던가요?

    어찌보니 지금 네군데가 다 구린내가 나는 동네로군요..

    안타깝습니다. 윤태석이.나 이석무나 이상하게 발기자이름에는

    석자가 많습니다. 돌대가리인것을 암시하는 걸까요?

  15. 2011.02.12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Novelty-Connectable-LED-String-Lights.html BlogIcon Connectable LED String Lights 2011.09.0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지난 2 주 동안 이러한 중 하나를 방문 및 정말 그런 고 있습니다...

 
 

김연아가 빠진 ISU 세계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가 1차 일본 NHK 트로피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접어들었다.


이번 2010시즌은 올림픽 금메달과 실질적인 은메달로 인정되고 있는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선수가 빠진채 진행되어서 맥 빠진 시리즈가 되었다.


그래도 고만 고만한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고, 새롭게 바뀐 룰이 어떻게 적용이 될까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마오와 주니어 세계선수권과 주니어 그랑프리를 제패한 일본의 무라카마 카나코의 연기와 득점이 어떻게 될까 보는 재미가 있었고, 이들에게 심판들이 어떻게 룰을 적용할까 궁금했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모든 점프를 실패하고, 기술수행점수 20.00점으로 12명중 11위, PSC(프로그램 수행점수) 28.96점으로 12명중 2를 기록하고, 시간초과 감점 -1로 총점 47.95점 쇼트 8위를 하였다. 


프리프로그램에서 12개의 점프 중 트리플 살코와 트리플 룹이 인정되었다. 살코는 회전수 부족이 눈에 띄었지만, 인정되었고, 트리플 룹도 고질적인 전방점프이지만 인정되고, 가산점까지 챙겨갔다. 기술수행점수는 32.23점으로 12명중 10위, PCS(프로그램 수행점수)는 56.22점으로 쇼트와 마찬가지로 2위를 기록하였다. 감점 3점을 받아 12명 중 8위를 하였다.
 


쇼트와 프리 합계 133.40점을 획득하여 쇼트 8위, 프리 8위, 종합 8위이지만, 기술점수 52.23점으로 10위 아래였고, PCS 85.1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만약 작년룰로 했다면,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120점대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왜냐하면 작년 룰에 따르면 점프가 실패하면 아랫단계 점프를 기준점수로 해서 GOE를 감점하지만, 일명 아사다 마오룰이라고 하는 현재의 룰에서는 아랫단계 점프가 기준이 아니고 수행한 점프의 회전수가 1/4~1/2 부족하면(<) 70%를 기준으로 감점을 하고 그보다 더 부족한 경우에만 아랫단계(<<) 점프를 기준으로 GOE(수행평가) 감점을 한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회전수부족(<<)으로 아랫단계 점프인 더블악셀(3.3점)을 기준으로 감점을 하였다. 그런데 예전에는 GOE -3점이면 0.3점에 불과한 점수를 받아야 했지만, 현재 바뀐 룰은 트리플 악셀만 100% 반영하지만, 그 외 트리플 점프는 70%만 반영된다. 다행이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에서 더블악셀과 비슷한 점프를 하여 감점이 50%만 반영되어 1.48점이 감점되어 1.87점이란 고득점을 하였다.


두 번째 실패한 3Lo<+2Lo 트리플 룹+더블룹도 첫 번째 점프가 실패였다. 예전 룰이었다면 2Lo+2Lo에서 감점을 받아야 했지만, 아사다 마오룰에 의해서 3Lo의 70%점수에서 -70% 감점이 되어 4.70점이란 고득점을 하였다. 이중으로 실패한 점프에 이전보다 실패점프기준(0.7)*0.7(GOE) 약 50%를 더 보상을 해주는 상태가 된 것이다.


만약, 예전룰로 아사다 마오의 기술수행점수를 계산한다면 쇼트 20.00점은 16점전후가 되었을 것이고, 프리 32.23.은 25점 전후를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 기술수행 총 점수 52.23점은 40점 전후가 되었을 것이다.


일본이 왜 그토록 룰을 변경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많은 기사들은 이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고, 단순히 쇼트에서 스파이럴(4.0기준)점수가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예전보다 평균점수가 낮은 게 정상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기술점수에서 감점의 폭 최소 50%나 줄었기 때문에 기존룰에 비해서 평균점수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특히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일본의 고질적인 잘못된 점프를 뛰는 선수들에는 말이다.


문제는 아사다 마오룰은 이전 개정된 룰이 일본의 아사다마오룰이였지만, 부메랑을 받았던 것처럼 김연아에게도 적용이 될까하는 문제가 생긴다. 아사다 마오는 점프가 강점이라는 말을 한국과 일본에서만 한다.


사실 점프에 강점이 있는 사람은 김연아다 김연아는 교과서점프로 모든 선수들이 본받고 싶어하고, 피겨코치들도 김연아의 점프를 가르치려한다. 하지만 가르치려고 한다고 배울 수 있는 점프는 아니다. 10세미만에서부터 정석점프를 교육받지 않는 피겨선수들은 김연아를 본을 받아 점프를 시도하면 넘어지기 일 수밖에 없다. 3살 버릇 60까지 간다는 말이 피겨에서도 적용이 된다.


어쨌든, 김연아가 바뀐 룰에서 손해를 볼 수 있을까? 단편적으로는 충분히 김연아를 비롯한 정석점퍼들에게 불리한 룰처럼 보인다. 그런데 간과하는 측면이 있는데 점프에서 점프회전수 부족과 GOE라는 팩터가 있다.


예전에는 4.0짜리 트리플토룹을 완벽히 뛰면 이론적으로 GOE 3점이 추가되어 7.0이 된다. 그런데 3.0은 심판들이 함부로 누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김연아도 2010년에 들어와서 심판 9명중 2명~3 정도 만 주었던 꿈의 점수였다. 많은 사람들이 4.0짜리 트리플 토룹을 4.0짜리 점프로 알고 있다. 실제는 7.0짜리 고득점 점프라는 사실이다.


김연아가 주특기로 하는 트리플 러츠(3Lz)도 9.0점 고득점 점프이다. 김연아는 9.0점 만점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은 기초점(정확히는 기준점)을 받기만 해도 감지덕지한다는 차이가 있다. 한선수는 100점을 노리고 다른 선수는 60~70점이 만점이라면 이는 게임을 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이다.


오죽하면 외국의 전문가들은 김연아를 두고 신은 피겨를 만들고 피겨신이 직접 강림했거나, 피겨강국에 천재를 내려 보내지 않고, 하필 피겨변방국인 한국에 피겨천재를 내려 보냈다고 했겠는가?


하지만, 현재 GOE(70%)가 반영이 되어서 예전 3.0은 현재 2.1점에 불과하다. 그러니 이제는 GOE 3.0은 꿈의 점수가 아니고 예전 2.0을 받았던 사람들은 모두다 GOE 3을 받을 수 있는 점수가 되어 김연아 같은 경우 평균 GOE가 1.5~1.8 안팍이었는데 앞으로는 1.8~2.0사이로 점프당 최소 0.3점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쇼트 프리에서 단독과 연결 합쳐  10개의 점프 그룹을 해야 하는데 김연아는 최소 3.0점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주니어 선수들의 점프 GOE가 3인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들은 김연아 레벨은 아니다. 그런데도 심판들은 3.0을 자연스럽게 누르고 있다. 3.0의 벽이 쉽게 무너졌다는 뜻이 된다. 이번 NHK 트로피에서도 일본의 무라카미의 경우 예전 같으면 도저히 받을 수 없는 3.0을 준 심판도 있었다.


주니어 그랑프리와 시니어 그랑프리를 유심히 본 이유는 새로운 룰이 어떻게 적용되는가 여부였는데 글쓴이 예상대로 GOE 장벽이 무너졌다는 것과 점프 회전수의 정확도를 이전보다 잘 잡고 있다는 것이다. 항상 세상사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룰이 바뀌지 않는다는 게 피겨에서도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의 경우 경기에서 점프를 실패할 확률은 15%미만이다. 그러니 아사다 마오의 룰에 따라 실패한 점프에서 15% 실패한 점프에서 보상 받을 수 있고 성공한 점프에서 0.3점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아사다 마오처럼 로또씩 점퍼에게도 보상은 되지만 말이다. 그래도 로또는 로또일 수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는 GOE 0에서 움직이는 60점자리 점퍼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GOE 감점의 폭이 줄었다는 뜻은 가점을 주기 편한것 처럼 감점을 주기 편해졌다는 뜻도 된다. 예전에는 왠만하면 회전수 부족에 대해서 눈을 감았다. 하지만, 감점폭이 줄었으니 스페셜리스트가 점프를 더 정확히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좋은 점도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이 잘못된 점퍼들이 많은 일본의 선수들을 위한 아사다 마오룰을 만들고 타겟을 김연아로 설정했지만, 실제 김연아를 비롯한 정석점퍼들에게는 별다른 타격을 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룰은 이전 룰처럼 부메랑을 맞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하겠다.


아사다 마오가 잘못된 점프를 수정하려는 이유도 점프를 정석으로 바꾸면 쉽게 가점을 받을 가능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점프가 심판들에게 좋은 먹이가 될 수 있어 어쩔 수 없이 바꾸어야 만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김연아를 두고 세계 전문가들과 해설가들은 어떠한 룰에서도 현존하는 또는 역대 여자 피겨선수들은 김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하고, 김연아에는 김연아 만의 세계가 있는 언아더레벨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한국의 기자들과 일본의 언론들은 아사다마오가 점프가 강점이라고 말을 할까? 그리고 점프에 강점이 있는 아사다 마오는 잘못된 점프를 수정 중에 있다고 말을 하며 소치때까지는 충분히 수정하면 된다고 할까? 강점을 왜 수정을 할까. 보강도 아니고 유지도 아니고, 이 말은 아사다 마오는 점프가 강점이 아니라 점프가 최대 약점이라는 뜻이다.
 


김연아처럼 정석점퍼에 점프가 완성된 선수들은 현재의 자신의 점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면 그만이다. 그러니 아사다 마오처럼 점프를 수정하기 위해서 도전할 필요도 없다. 어떻게 좋은 프로그램을 선보일까를 고민하고 집중하면 된다.


그런데 한국의 발기자들은 주구장창 점프의 아사다 마오라고 이야기하고 강점이 점프가 무너졌다고 이야기를 한다.  강점이란 쉽게 무너지는 게 아니다 김연아처럼 말이다. 아사다 마오가 무너지지 않는 건 점프가 모두 망했는데도 불구하고 당연히 연동성이 있는 프로그램 수행점수가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점프와 스핀에도 조차 망했는데 연기점수가 대폭으로  깎였다고 말을 한다. 도대체 완벽한 경기를 하였을 때, 30점 언저리를 받던 선수가 다 무너지고 29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60점 언저리에 가까운 선수가 약 57점을 받았는데 대폭 연기점수가 깎였다고 말을 할 수 있는가? 이럴 때 절벽과 같은 연기라고 말을 하고 그러니 아사다 마오의 강점은 PCS라고 말을 해야 한다.


사실 알고 보면 아사다 마오의 강점은 NHK 트로피에서 보듯이 PCS(프로그램 수행점수)에 있다. 그러니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에게 앞으로는 연기력과 예술에 강점이 있다고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문제는 아사다 마오가 예술에 강점이 있다고 하면 믿어줄 사람이 하나도 없겠지만 말이다.


아사다 마오의 최대 강점은 예술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고 더더욱 점프는 아니다. 아사다 마오의 최대 약점이 점프고 최대강점은 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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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2006년 그랑프리 시리즈 2차 캐나다 그랑프리에 참여했을 때  완벽한 전설의 록산느의 탱고에  PCS를 24점대를 주었다.

 [HD] Yu-Na Kim El Tango de Roxanne https://www.youtube.com/watch?v=oCJyeyW8g2c
록산느의 탱고를 보시면 왜 세계 피겨팬들이 김연아에 미쳐있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이때부터 김연아가 세계의 피겨 기준이 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한국에서만 빼고..


김연아가 주니어 챔피언으로 시니어로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프로그램 구성점수 24.84점을 보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어처구니 없어 하는 장면이다. 이 당시 세계 언론은 아사다마오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기고 상벽을 이룬다고 했을때 인데도 말이다.

아사다 마오와 무라카미를 비롯한 일본선수들의 최대 강점은 일본이라는 국적이고, 룰을 바꿔서라도 선수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일본 피겨연맹과 일본의 인프라다. 또한, 일본의 언론들이다. 일본의 언론은 아사다마오의 약점을 알고 감추려고 한다. 반면에 한국의 발기자는 피겨도 모르고 단순히 일본의 언론이 말한 대로 받아쓰기만 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나 선수들은 국적이 강패라고 대한민국 국적이 최대 약점이고 자라는 김연아 2세들은 지원은 없고 이용해 먹으려는 정치권과 한국의 인프라가 최대 약점인 것이다. 또하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겨지식은 전무하고 연예 찌라시 발기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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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후배들 훈련할 연습장만이라도 지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김연아가 자신만을 생각했다면, 악플러들이 머라고 하던 상관없이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그냥 뒤짐지고 있으면 그만이다.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는 절대로 대한민국에서 올림픽 피겨 금메달은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김연아는 스스로 전설로 남고 말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악플러와 발기자들에게 먹이감을 주면서까지 국가나 피겨연맹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을 대신해서 김연아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600평 피겨훈련장을 만들어 주세요를 연발하는 것이다. 조금만 지원을 한다면 국적 빨은 안되겠지만 선수들 개인의 역량으로 세계의 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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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누구도 한국이 피겨가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한국의 김연아만 강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김연아 이후 한국은 피겨에서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사실 평창올림픽을 개최해봐야 남의 잔치가 될 것이 너무나 뻔한 상황이다.


오히려 지금도 늦었다면 늦었다고 할 수 있다. 2018년은 현재 10세 미만의 피겨 꿈나무들이 피겨를 신나게 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러시아도 수년전부터 투자한 현재 15세전후 인력들이 눈에 띄고 있다. 이들이 소치를 넘어서 평창까지 제패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 피겨나 동계 선수들이 훈련할 장소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겠다고 나서는 건 불행의 시작이다.
 


4대강에 돈을 쏟아 붓는 것 보다는 사람에 투자를 해야 한다. 사람에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5조~10조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피겨나 빙상 훈련장은 100억도 들지 않는다. 4대강 보 하나 수천억 원이면 수십 개를 만들 수 있고, 서울시가 한강이나 도로에 세금을 낭비하는 수십 분에 1을 투자해도 수십 개는 만들 수 있다. 빙상장 하나에 연 20만 명이 이용 할 수가 있다. 서울시가 최근 학생들에게 1인 1스포츠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디서 동계종목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겠는가?


양궁, 태권도, 쇼트트랙 선수들이 외국에서 코치도 하고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피겨도 한국에게는 새로운 전략스포츠를 넘어 최고의 고부가치 수출품과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 외국의 선수들이 수천만 원씩 싸들고 한국으로 훈련을 오고 수십만 원짜리 피겨와 아이스쇼를 보기 위해서 관광을 올 것이다. 1회성 G20를 개최하는 것보다 더 실용적이다.


또한, 양궁, 태권도처럼 안무나 피겨장비를 만들어 수출을 할 수가 있다. 피겨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스포츠도 없다. 피겨를 하는데 체질적으로 문제가 많은 일본도 하는데 그보다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한국이 못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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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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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10.10.26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지나치게 감싸줬던것때문에 지금 저지경이 된것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네요.. 우리나라선수였으면 가루가 됐을텐데.. 일본에서 태어나서 참 좋겠어요

  3. 라우라 2010.10.26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시즌은 마오 언제까지 그 실력으로 버틸수 있나..뭐 그런점을 보는 시즌인것 같네요..이젠 정말 기대할 가치가 없을뿐더러 여지껏 일언론의 세뇌와 날조와 왜곡,마오의 언플과 행태,일연맹의 자국 선수들 pCS높여주기 등 그동안 마오를 봐왔던 사람들이라면 절.대 좋아할 수 없죠..뭐 일부 찌질이들은 여전히 안타깝고 안쓰러고 불쌍하겠지만,,그런 동정은 필요없는 애라고 봅니다..마오 본인도 무척이나 문제가 많은 성격이지만 일연맹도 이래라 저래라 왈가부가 하는거 진심 짜증나요..그리고 자국에서 마저 안티들과 일부 기자들에게 자꾸 희생되는 연아선수 정말 불쌍할 정도입니다..왜 이렇게 못잡아서 안달입니까??잘되는게 그렇게 아니꼬운겁니까??이제 그만들하시죠..열폭하는 종자들 참 많네..마오는 좋겠네요..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울나라 대형포털 사이트 여기저기에 관심도 없는 마오기사가 아주 잘뜨질 않나,,어떤 기자들은 마오를 띄어주질 않나..아직도 탐싱이라고 쉴드 쳐주니 원...

  4. 추천 2010.10.26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조목조목 이해하기 편하게 글을 써줘도..진실을 보지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네요.
    특히나 빙상장..하~그 상식적인 머리로 생각해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빙상장이 몇개월이면 뚝딱 만들어지는 거랍니까? 김연아 자신을 우대해주길 바래서 저러는거라는 지극히 유아적인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천재가 한명 뚝 떨어져 알아서 잘자라주면 그만이지..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아이들을 키워줄 생각은 없는 미래가 없는 나라.미래가 없는 군상들.정말 한심하고 화가나네요.

  5. 짝짝 2010.10.26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희망적인건... 개념있는 네티즌, 블로거들이 많다는거..제발 한국 언론도 제정신이 돌아왔음 좋겠네요.. 눈앞에 있는 보석도 알아보지 못하고..소중히 하지 못하고..엄한곳에만 눈을 돌리니....
    그리고.. 김연아선수.... 분명 천재임에 틀림없지만..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바로 몸에 반응이 오듯.. 매일 8,9시간씩 연습한다는 말을 듣고...역시 김연아라고 생각되었네요.. 그래서 앞으로의 행보도 믿음이 갑니다. 아무리 대인배라지만 21살 어린나이인데... 무거운 짐을 다 떠안고 열심히 하는 모습.. 박수쳐주고 싶어요..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6. 화이팅!! 2010.10.2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개념 기사다... 기자님 힘내세요~~

  7. 신이내린스케투 2010.10.26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마오하고 비고하기도 싫지만 마오의 조잡하고 망측한 탱고보다가 연아보니 정말 좋다. ..

  8. 갓밝이 2010.10.26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맞습니다 하시는 말씀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 狂팬들아 2010.10.2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오직 한사람을 너희의 우상으로 찬양하고 그 우상 외에 다른 스포츠선수들, 다른 사람들에게 배타적이고 모든 스포츠선수중 최고, 모든사람중 최고라고 굳게믿는, 다른의견에 틀리다고하고 인신공격을 하는 편협적이고 배타적인 狂팬들에게 고한다. 스포츠선수는 쟤만있는게 아니란다. 다른 선수들도 인정하고 세상에는 쟤만 있는게 아니란다.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고 사람들 각각 저마다의 생각이 있고 좋고 싫은 감정이 있음을 인정해라

    너희의 우상이 모든 사람의 우상은 아니란다. 쟤 말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에게 기쁨을 준단다. 나라에 큰일을 한 사람? 기준이 뭐지? 사회에 기여한 사람은 많은데? 애국자까지 들먹이며 나라를 구한 것 같은 발언을 하고 국민 영웅 하는데 너무 과하지 않니? 나라를 구하진 않았잖아. 경제적 이익을 대단히 가졌지만 가져다준 것도 없고. 여지껏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숨이 막힐 정도로 TV 길거리 공공장소 등에 광고로 아주많이 나왔는데 너희 狂팬들은 아직도 너희의 우상이 돈버는 행위에 집중하는 거에 좋다고 탑승하며 너희의 우상이 광고안찍으면 다른사람이 어차피찍을텐데 너희의 우상이 광고를찍어야한다고 넌센스적인 사고를 펼치는데 광고하는 사람이 한사람이면 얼마나 다양성과 재미가 없겠니. 그리고 세상에 연기, 노래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배우와 가수도 있어야돼고 수영선수,탁구선수,역도선수,빙상선수,테니스선수,야구선수,축구선수 등 스포츠 선수도 있어야 돼고 아티스트도 있어야돼고 학문 분야의 학자(과학자,철학자,문학자, 사회학자,경제학자 등등)도 있어야돼고 기업인도 있어야돼고 직장인도 있어야돼고 의사도 있어야돼고 학생도 있어야돼고 아이들도 있어야돼고 부모님들도 있어야돼고 법률가도 있어야돼고 사회복지사도 있어야돼고 인권운동가 환경운동가 같은 사회활동가도 있어야돼고 언론인도 있어야돼고 농어촌에 종사하는 분도 있어야돼고 상인도 있어야돼고 요리사도있어야돼고 하는거 아니겠니.. 세상을 둘러보렴.

    • ㅉㅉㅉ 2010.10.26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들의 근거는 참 빈약하기 그지없습니다그려..스포츠 선수가 김연아 선수 하나만 있는 거 아닙니다.근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건 김연아 선수와 관련된 겁니다.거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우상숭배랍니까?? 광고 김연아 선수만 찍으라는 거 아닙니다..언제 다른 스포츠 선수들에게 광고 찍지 말라고 했나여?? 사회 다른 여러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훌륭한 사람들 많습니다.그분들에게 가서 물어보세여..김연아 선수도 그 몫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니까여..

    • ㅇㅇ 2010.10.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답해.. 이건 김연아선수에 관련된 이야기니 당연히 김연아 얘기만 하지 그럼 여기서 다른스포츠선수들 일일히 다 나열해서 칭찬하나..
      외국에서도 한국하면 김연아 박지성 많이 떠올린다고 하고 외교부도 기 김연아가 한국이미지 개선에 효녀노릇한다고 기사까지 냈는데 왜그리 김연아를 폄하하고싶어 안달일까.. 당신이야말로 세상을 좀 넓게봐요

    • 안티팬 한마리야 2010.10.27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닥치렴 ^^

      참 니 글은 읽을 가치가 없어 안 읽었단다.

      드르륵~~~~~~~~~~~~~~~~~~~~~~~~`

    • 또1라1이 2010.10.2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1라1이섀끠 ㅋㅋㅋ 글을 쓸려면제대로 쓰거라 아가야
      너처럼 천박한 논리로 글을 쓰다간 , 털리기 쉽거든 ^^
      네 글 구조는 맞아도 이 글에 전혀 관계 없는 근거를 써갖다 붙이고 애를 먹었겠구나 ^^

  10. 어떤인간 2010.10.27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들은 말하죠.....표현력의 연아, 기술의 마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웃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김연아는 완벽한 기술에 표현력까지 되니깐 그렇게 말하는거고
    마오는 그냥.....비비기 3A으로 쌓은 거품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마오가 3A뛴다고 추켜세우는 분들....
    제발 이토 미도리의 트악이나, 하다못해 유카리의 트악이라도 보고오시길ㅋㅋㅋㅋㅋㅋ

  11. 흑곰 2010.10.27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란 나라는 잘난 사람이나 천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끌어내리려 할뿐이져

    어떻게 하든 자기와 비슷한 줄에 끼워 맞추려고 할뿐입니다

    한국사회는 침대에 맞추어 신체를 잘라내는 괴물입니다

    이 많은 어려움 고통을 이겨내고 웃어넘길수있는 대범한 김연아선수

    더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12. 강원도 산골 내 나이 45세... 2010.10.3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양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고 눈물나는군...
    우리나라는 왜 영웅들을 거부할까?
    이순신 장군도 당시에는 많은 간신들로부터 모함을 받고
    전쟁터에서 살았더라도 나라에서 죽였을 것이다.
    황우석도 그렇고
    이제 연아양까지...
    이래서 많은 천재를 배출하고도 학문쪽 노벨상은 전혀 없지 않는가...
    연아양 만이라도 건졌으면...
    연아양 부디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고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세요.

  13. 한국 기자들은 쓰레기 2010.11.07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권력을 등에업고 손가락하나 까딱않고 클릭수만 노리는. 기자라는 직업.. 시간이 지나면 그 무서운 타성과 권력남용에 쩔어들고야 말더군요. 스포츠기사도 일본 기사 베껴쓰다보니 일본식 카타카나 표기를 그대로 사용해서 '자이언트 실바'를 '자이언트 시우바'라고 표기한다거나.. 일본 언론의 왜곡을 그대로 여과없이 옮겨놓아 결과적으로 일본식 국수주의를 한국에서마저 확대재생산한다거나.. 미시적으로나 거시적으로나 어이없고 답답한 일들이 기자놈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죠. 대한민국 국민이기 이전에 한마리 클릭수/꼭지수 채우는 벌레에기를 자임한 그들은 진정한 쓰레기..

  14.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gucci-watches-c-117.html BlogIcon Gucci Replicas 2011.05.0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하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겨지식은 전무하고 연예 찌라시 발기자들이다.

  15.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panerai-watches-c-118.html BlogIcon Panerai Replicas 2011.05.05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터에서 살았더라도 나라에서 죽였을 것이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2012.07.1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오연서와 다르게 동안이었고, 동이를 띄우기 위한 병풍 왕비에 지나

  17. Favicon of http://rocville.com/?p=Events BlogIcon Cordie 2012.09.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톨릭과 개신교를 믿는 기독교 계열이 합세한 세력싸움이란 느낌을 저버릴

  18. Favicon of http://fantasticmusical.com.my/blogs/viewstory/1709 BlogIcon cpr mask kit 2012.11.26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9. Favicon of http://findjams.info/blog/view/3148/a-guide-for-emergency-food-materials BlogIcon survival store tucson 2012.12.0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프로그램에서 12개의 점프 중 트리플 살코와 트리플 룹이 인정되었다. 살코는 회전수 부족이 눈에 띄었지만, 인정되었고, 트리플 룹도 고질적인 전방점프이지만 인정되고, 가산점까지 챙겨갔다. 기술수행점수는 32.23점으로 12명중 10위, PCS(프로그램 수행점수)는 56.22점으로 쇼트와 마찬가지로 2위를 기록하였다. 감점 3점을 받아 12명 중 8위를 하였다.

  20. Favicon of http://lhaizza.tumblr.com/ BlogIcon Tumblr 2013.03.16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독자들에게 정말 도움이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게시 양질의 내용과 많은 정보가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21. Favicon of http://www.blogtext.org/lhaizza/ BlogIcon lhaizza blogtext 2013.05.02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를 찾아 기쁘다. 나는 즐겼다 유용한 정보를 발견. 기사는 잘 작성하고 아이디어가 훌륭합니다.저자와 작가에 대한 좋은을 유지.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1차 그랑프리는 일본의 나고야 NHK였다.


여자 그랑프리 쇼트와 프리를 실시간으로 감상한 글쓴이는 1차 그랑프리 시리즈 리뷰를 쓰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김연아 때문에 피겨를 보는 눈이 높아져서 인지 모르겠지만, 볼게 없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도 아니고 토끼들의 전쟁이었다. 토끼들의 전쟁을 보는 맛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다. 하지만 리뷰를 할 만큼은 아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자들이 참으로 낯 뜨거운 기사들을 목도하게 되었다. 연합뉴스에서는 일본의 아사다마오에 대해서 친절히 점수를 나열하면서 프로그램 구성점수인 일명 연기점수(PCS)가 기대이하인 56점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도대체 연합뉴스 김영현 기자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 NHK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을 보기나 한 것인가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일단, PCS는


스케이팅기술(SS:Skating Skills),트랜지션(TR:Transitions) : 연기와 점프 등의 연결동작 중의 안무, 연기수행(PE:Performance/Execution), 안무(CH:Choreography), 해석: IN(Interpretation)

로 나눠져 있다.
 


이상적으로 점프를 말아 먹더라도 PCS가 낮아지지 않을 수가 있다. 하지만, PCS와 점프나 스핀이나 스텝은 전체적으로 PCS와 연동될 수밖에 없다.


스케이팅 스킬이 낮으면 점프자체가 불안할 수밖에 없다. 또한, 점프가 불안할 때 점프전이나 점프 후에 안무를 넣을 수가 없다. 넣더라도 점프를 실패하면 점프 후에 안무가 생략되어 트랜지션과 CH, PE, TR, IN에 영향이 간다.


김연아는 점프가 하나 실패를 하면 제대로 PCS와 연동이 되어 점수가 낮아진다. 이게 극히 정상적인 채점이다. 그런데 피겨선진국이라고 하는 유럽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일본은 PCS와 무관하게 동작을 한다.


특히 일본의 아사다 마오선수는 점프를 말아먹던 상관없이 일정한 PCS점수를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선수의 별명이 “PCS공주”이며 “PCS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점프나 스핀을 말아 먹으면 PCS가 올라가는 기현상도 자주 목도된다.


김연아의 경우 음악과 안무가 일치하고 곡해석에 천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전체 프로그램속에서 안무가 꽉차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김연아에게 점프는 팔이나 몸짓의 움직임처럼 하나같이 안무를 하는 동작의 일원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음악은 점프를 하기위한 단순한 배경음악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점프 앞뒤에 안무를 생략하고 나이제부터 점프를 뛴다고 광고를 한다. 안무 따로 점프 따로 따로국밥처럼 논다.


아사다 마오는 NHK에서 성공한 점프가 쇼트와 프리 합쳐서 딱 2개를 성공했다. 그중에 하나는 성공의 유무를 판단하기 애매한 구석이 있을 정도였고, 심판이 참으로 아사다 마오가 말아먹어서 미운놈 떡하나 준다는 심정으로 성공으로 채점했다는 생각을 하겠금 하였다.


또한, 음악에 맞춘 안무를 구성할 때 스핀이나 스텝 등을 최상위 4레벨로 구성을 한다. 하나라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초단위로 구성된 안무가 무너진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이야기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스텝 하나만 레벨3를 받았을 뿐이다. 이것도 과대한 점수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기초점수 20.50에 아사다 마오가 챙긴 점수는 20.00점이였다. 가점인 GOE가 있는 상태에서 챙긴 점수가 처음 기획한 프로그램 구성도 아니고 실행한 기초점수보다 못했다면 그 프로그램은 볼 것이 없다고 봐야 타당하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의 쇼트프로그램 PCS는 40점 만점에 28.95점을 획득했다. 9점이상(36점)을 주지 않는 관행과 8점대*5*.8(32점)를 주면 최상위 극강의 점수라는 것을 안다면 아사다 마오가 받은 28.95점이 얼마나 높은 점수인지 말을 하면 입이 아플 정도이다.


김연아가 2009년 그랑프리 시리즈 1차 프랑스 에릭 봉파르 대회에서 쇼트 007로 완벽한 연기를 하고 받은 PCS가 32.28점이였다. 김연아도 8점대에 초반에 지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당시 남자 1위한 토마스 베르너는 37.10점을 받았지만, 여성점수로 환산을 하면 29.68점이었다.


이번 아사다 마오는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않는 상태에서 28.95점이란 놀라운 점수를 기록했다는 뜻이다. 모든 점프와 스핀을 말아먹었으니 심판들 보기에 놀라 팔짝 뛸 정도로 경악하게 만들었으니 주는 점수라면 이해 못할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NHK 남자 쇼트에서 2위를 한 미국의 제레미 에봇(Jeremy ABBOTT)은 38.35(29.91:여성점수 환산)이였다.


프리점수는 더욱 가관이었다. 아사다마오의  계획이 아닌 수행 기술 기초점수는 33.50점이었고, 아사다 마오가 받은 점수는 32.23이였다. 32.23점도 스텝과 스파이럴, 스핀에서 점프가 망한 점수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주어진 점수였다. 제대로 뛴 점프는 없을 정도였고, 프로토콜 상에 프리로테이션이 많은 트리플 룹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살코는 살코의 메커니즘과는 전혀 다른 점프였다.


그렇다고 해서 아사다 마오의 프로그램이 난도가 높은 안무로 꽉찬 프로그램이였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았다. 그런함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맞추어 연기를 하지도 못했다. 그런데 프로그램 구성점수가 56.22점 이라는 폭풍점수를 받아 챙겼다.


김연아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사실 김연아에게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를 따로 챙긴다는 것이 어려울 정도이지만, 시니어 데뷔 무대에서 쇼트는 록산느의 탱고였고, 롱프로그램은  종달새의 비상이었다. 이들 프로그램은 아직도 김연아를 떠올릴 빼놓지 않고 회자되는 명품 프로그램들이다.
 


김연아는 시니어 데뷔무대인 2006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쇼트 1위를 하였다. 총점은 62.68점이고 기술점수는 37.84점에 PCS가 고작 24.84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의 기술점 20.00점에 PCS를 28.95점과 비교를 해보자 아사다 마오가 얼마나 안방에서 퍼 받았는지 말이다. 그래서 피겨팬들이 아사다 마오를 안방공주라고 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아사다 마오의 말어먹은 프로그램 중에서 아사다 마오가 PCS에서 김연아 보다 높게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이번 일본 나고야 NHK 아사다 마오와 같이 출전한 무라카미 카나코는 쇼트에서 주니어 같은 프로그램을 들고나와 개다리 춤을 추고 기술점 29.81점에 PCS를 26.29점이나 받았다.
 


단순히 김연아와 무라카미 카나코의 시니어 데뷔 무대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김연아는 기술점 37.84점에 PCS 24.84점을 기록한데 비해서 그보다도 기술도 부족하고 아사다 마오의 안무보다는 나았지만, 안무도 좋지 않는 무라카미 카나코는 26.29점이라는 월등한 점수를 받아 챙긴 것이다. 무라카미 카나코도 아사다 마오의 점수를 보고 같은 자국인 일본인이지만 속으로 놀라지 않았을까 한다.


아사다 마오는 기술수행점수 순위에서 최하위권이였지만, PCS점수 2위로 쇼트 8위를 하고 프리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한 카롤리나 코스트너에 이어서 PCS 2위를 하여 프리 8위, 종합 8위를 하였다. 대체적으로 수행점수보다는 PCS점수가 비슷하거나 낮기 마련이다. 물론, 스케이팅 스킬이 좋고 안무해석능력이 월등한 사람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유독 PCS점수가 기술 수행점수보다 월등히 높은 선수는 아사다 마오와 카롤리나 코스트너 이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같은 경우 스케이팅 스킬과 스피드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는 이야기를 피겨팬으로부터 듣고 있지만, 프로그램을 말아드셔도 PCS가 불변인것은 아사다마오와 비등하다. 반면에 아사다마오는 스킬과 스피드와 음악을 타는 예술성이 카롤리나에 한참을 뒤져 있지만 카롤리나를 울리고도 남을 정도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ISU의 회장으로 있는 오타비오 친콴타의 이탈리아 선수라는 것과 아사다 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는 ISU의 돈줄을 쥐고 심판들까지 쥐고 흔드는 일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대한민국이 피겨의 변방국가라고 하지만, 똑같은 주니어 챔피언 출신인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국가>라는 이야기가 회자되고, 김연아의 최대 약점은 <대한민국>국적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김연아는 국적의 난관을 극복한 최초의 피겨 스케이터이고 그래서 더더욱 세계 피겨팬들과 세계 언론들이 김연아를 역대 최고의 피겨스케이터라고 추앙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의 경기를 분석하기 보다는 겉보기 만을 이야기하고 있고, 일본여론이 무라카미 카나코를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라이벌이라고 했다고 이를 받아쓰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아사다마오가 기록한 총점 133.40점 중에서 프로그램 구성점수 28.95+56.22 = 85.17점으로 63.85%라는 놀라운 기록을 하였다. 이정도 되면 기술의 김연아, 예술의 김연아를 넘는 예술의 아사다 마오가 되는 것이다.


이번 나가노 그랑프리 시리즈는 유독 점수가 늦게 나왔다. 그 이유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의 점수를 폭풍으로 올려 놓아서 이를 기준으로 줄을 세우는 점수를 주다보니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김연아에게는 시리얼 말아 드셨다면 말아드신 종달새의 비상 프리 4위일때 기술점수가 51.60에 PCS가 55.20점이였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나 아사다 마오나 무라카미보다 그래도 덜 말아 드신 김연아는 55.20점밖에 주지 않았었다.

특히 아사다마오 보다 덜 말아 드신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프로그램 수행점수(PCS)가 아사다마오의 56.22점보다 누가 보아도 높을 수밖에 없어서 기술점수 47.80점에 불과한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PCS를 억지로 59.54점으로 만들어 준 것은 개그 중에 개그라고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저지 패널 중에 8.0를 넘어서 9.0까지 준 심판이 있다는 것은 피겨를 스스로 먹칠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일본을 포함해서 세계 어느 누구도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보다 예술적 완성도가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기술수행점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김연아가 월등히 높아서 기술적으로 김연아 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이도 없지만 말이다.


2010/03/31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물론, 한국의 발기자들과 일본을 제외하고 말이다.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가 점수가 낮은 이유를 바뀐 코치에서 찾는다. 올림픽이 끝난 후 타라소바에서 코치가 없는 상황에서 최근에 코치가 바뀌어서 적응을 못했다는 것이다. 사실 올림픽이 끝나고 아사다 마오는 타라소바 이후 2번의 코치 교체가 있었다.


한국의 발기자는 올림픽 아사다 마오의 은메달을 따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타라소바를 팽했는데도 불구하고 스승을 짜른 못된 아사다 마오가 아닌 연속으로 바뀐 코치를 두고 코치의 일원화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서 아사다 마오를 감싸주었다. 올림픽에서 랜딩하도록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치팅으로 가르쳐준 코치도 짤라 버렸다.


한마디로 은메달에 절대적인 공헌한 2명의 코치를 연속으로 짜른 것이다. 그것도 현직에 있는 코치에게 언질도 주지 않고 짤라 버렸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사다마오는 코치의 일원화로 찬사를 보내고 김연아는 계약이 끝난 상황에서 더 이상 계속할 수 없다고 통보한 김연아는 오서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 스승의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다면 아래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2010/08/29 - [이슈] - 오서 김연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2010/08/28 - [이슈] - 아사다마오 코치 제안설은 오서의 자작극, 김연아 결별은 당연한 귀결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아사다 마오의 점수가 낮은 이유를 코치에게서 찾고, 점프를 수정중이라고 하면서 감싸주고, 아사다 마오의 프로그램 수행점수가 낮은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기대 이하인>점수라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있다.

만약, 김연아가 그랑프리에서 시리즈에 참여해서 그렇지는 않겠지만 최악의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김연아가 공격이 너무나 뻔해 보인다. 이번 아사다 마오기사처럼 따스하게 감싸주었을까? 2010년 2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목표의식과 에너지가 소진된 김연아가 3월 이탈리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 7위를 하였을 때 하이에나처럼 물고늘어진 발기자들을 알고 있는 글쓴이는 그들의 미래가 쉬이 짐작되고도 남는다.

2010/04/05 - [이슈] - 김연아 은퇴종용 한국언론들의 진의가 궁금하다

사실 발기자들이 악플러만 낚은 것은 아니다. 경기지사인 김문수도 낚아버렸고, 연예인들과 방송관계자도 낚아 버린 전력이 있다. 그러니 악플러만을 탓할수 만은 없을 지경이다.

2010/06/07 - [스포츠] - 김문수도 낚어 버린 발기자 - 김연아 트리플 악셀 도정?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어쨌든, 아사다 마오는 그랑프리 시리즈에 불참을 선언한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을 제외한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 6명만 참가하는 중국 그랑프리 파이널에 지난 2009 시즌에 이어서 2010 시즌에도 불수가 없다.


이번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은 유독 김연아를 떠올린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래도 그들만의 리그를 보는 재미도 있기는 하지만, 올림픽 금메달 김연아와 동메달 조애니 로셰트가 없으니 심심하기는 하다.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나고야 NHK로 버린 눈을 김연아의 록산느의 탱고를 감상하시고 눈을 정화시키시길 바랍니다.

 
[HD] Yu-Na Kim El Tango de Roxanne https://www.youtube.com/watch?v=oCJyeyW8g2c

그랑프리 1차 시리즈를 보고 느낀점이 있다. 조금만 지원을 하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할  피겨에 투자를 하지않는 건지 모르겠다. 최소한 피겨전용연습장이라도 있다면 제2김연아, 제3의 김연아가 2018년 평창에서 애국가를 울려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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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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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iblesecret.tistory.com BlogIcon 노바울 2010.10.2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3. 선주 2010.10.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모처럼 가슴절절한 개념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연아선수 훗날 은퇴하면 ...이런 쉬레기 저질 기자질하는 것들은 뭔 낙으로 살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챔피언..대한민국 최고영웅 연아선수 소중히 여기고 ..있을때 지켜줘야합니다.

  4. 바른맘 2010.10.24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김연아 선수는 누가뭐라든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제발 우리나라 분들 잊지마세요~ 욕하지 말고 믿어주세요~ 상처받고 대한민국 사람 안한다 할까 걱정입니다... ㅠㅠ;;
    괜한 걱정이길 바라며.... 김연아 화이팅!! ^^*

  5. 구름이 2010.10.25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 뿐만 아니라 다른 글도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6. sora 2010.10.25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전용 빙상장이 너무 아쉽네요. 우리나라 이상한나라~~ 하지만, 김연아선수는 우리나라의 자랑이죠^^

  7.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0.10.25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김연아 최대의 적은 대한민국 국적이라는게 맞습니다.
    정부랑 한나라당은 김연아를 이용해먹기만하고 제대로 해주는 것도 없죠.
    경기도 군포시는 전임 시장이 추진하던 '김연아 빙상장' 건립을 사실상 백지화 시키고, 과천 빙상장 리모델링은 치장하는데만 돈을 쏟아부었다죠. 결국 피겨선수들에게는 도움된게 없다는.

  8. 연아광 2010.10.26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을 여기서 들으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감사 감사 감사

  9. 나그네 2010.10.29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발기자들이 갓쉰동님을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한다면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걸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10. AL 2011.07.1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가 나가누보를 짜른것은 맞죠. 사토와 나가누보사이에서 고민을 많이했나봅니다.
    하지만 은메달을 따는데에 지대한공헌을했던 타라소바를 아사다가 짤랐다는것은 수정해주세요~
    그 시기에 같은기사를 일어로,영어로, 한국어로 봤었습니다. 아사다는 끝까지 타라소바와 가고 싶었으나, 본인의 몸상태와 그 모친의 병환이 깊어서 타라소바가 자진해서 그만뒀습니다. 실제로 아사다와 결별하고 몸관리에 성공해 살이 쏙빠진 타라소바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됬었던것을 기억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생각해보면, 아사다가 '배은망덕'하게 짜른 타라소바가 저번시즌 탱고, 또 이번시즌에 프린세스를 컨셉으로한 새로운 SP까지 주고, 그 드레스까지 하나하나 디자인해줄만큼 그녀를 아낄수있을까요?

  11. AL 2011.07.15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한가지만 덧붙이자면, 김연아선수와 브라이언오서때문에 많은 말이 많은데, 어찌됫건 박미희씨가 이끄는 연아선수의 소속사에서 대응이 좋지못했어요. 연아선수가 오서코치를 해임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상은 그 누구도 확실하게 모르나, 대응이 시원찮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김연아선수하면 스승을 짜른 나쁜X라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보이는데, 한대 쥐어박고 싶습니다. 억울했겠지만, 분란의 소지가 될수있는 글을 올렸던 연아선수도 조금 보탠감도 있지만 말입니다..

  12.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조용형 2012.01.0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3. Favicon of http://zeopool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14. Favicon of http://jumparound.cyprusleague.com BlogIcon Alyssa 2012.04.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5. Favicon of http://nutter.dnsalias.com BlogIcon 케네디 2012.04.0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who.is-a-therapist.com BlogIcon 브룩클린 2012.05.08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7. Favicon of http://zulu.blogdns.com BlogIcon 엘리 2012.05.1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com 2012.07.21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는 음주운전 뺑소니는 아닙니다. 정황상 그렇다고 판단하는거겠지만 엄

  19.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Benedict 2012.08.04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상왕의 눈을 피해서 비류수와 압록강가에서 소금장수를 하면서 지낸다. 봉상왕이 실정을 하자

  20. Favicon of http://www.beidol.com/blogs/viewstory/1973 BlogIcon cpr mask valve 2012.11.26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Favicon of http://www.awebcafe.com/blogs/viewstory/2513 BlogIcon survival store watertown ny 2012.12.02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점프가 하나 실패를 하면 제대로 PCS와 연동이 되어 점수가 낮아진다. 이게 극히 정상적인 채점이다. 그런데 피겨선진국이라고 하는 유럽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일본은 PCS와 무관하게 동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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