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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뿌리깊은나무>에서 세종 이도는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에게 어사주를 내리고 시신해부의 밀명을 내린다.

 

그런데 당시 조선 세종시대에 가능한 일일까?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왜 뿌리깊은 나무 작가 영현은 훈민정음 창제에 필요한 목소리 상형문자인 후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마지막 미완성의 후음(목소리) 문자를 백정 가리온을 통해서 알아 보려 할까?

 

훈민정음(한글)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자는 순음인 과 후음(목구멍)소리 이다. 이런 간단한 상형문자를 시체해부를 통해서 알아냈다는 설정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도구로서 유용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개연성도 없고 리얼리티도 없다.

 

훈민정음이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고 하니 극히 일부(?)는 옛전자는 이유립의 환단고기(한단고기)에 옛조선시대(고조선)부터 있었던 가림토 문자를 재현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일본의 신대문자를 제시하기도 한다.
 
신대문자는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히려 한글이 창제된 1443년 이후가 된다. 한마디로 18세기 만들어진 신대문자를 보고 세종대왕 이도가 한글을 창제한다는 어설픈 설정이다. 마찬가지로 가림토 문자라는 것도 한글창제 이후에 나온것이다.

어쨌든,
은 한자의 입구 모양과 일치하고 반설음 은 새을()과 유사하다.  한자의   모양과 유사하다.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가 아니겠는가?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훈민정음은 초성.종성뿐만 아니라 중성(모음) 까지도 발성기관의 움직임을 철저히 따라한
발성기관 상형문자이다.

 

만들다 보니 한자와 비슷한 모습이 보일뿐이고, 실제로 한자는 방대한 모양을 갖추고 있고 있으니 유사한 자모가 많은 것이다. 더군다나 훈민정음은 한자와 같이 철저한 모아쓰기를 하고 있다. 그러니 옛전자를 따라 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이 한자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문자가
훈민정음의 발성기관의 상형문자, 모아쓰기, 확장성 체계다. 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아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어쨌든, 가리온을 통해서 해부를 하다는 발상이 얼마나 잘못된 설정인지는 세종의 훈민정음 비밀조직인 천지계에서도 들어난다. 천지계 조직원은 모두 "ㅇ+ㅁ"의 합한 " ㉤" 문신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문신은 자자
(刺字)라고 해서 칼에 먹을 무쳐 신체를 찌르는 것을 말한다. 조선시대 자자는 궁형(거세형)과 같은  5대 형벌에 속한다. 추노에서 얼굴에 라고 문신을 했다는 설정만큼 개연성 없는 설정이다.

 

오형(五刑) : 먹물로 자자(刺字)하는 묵형(墨刑), 코를 베는 의형(劓刑), 발뒤꿈치를 베는 비형(剕刑), 불알을 까는 궁형(宮刑), 목을 베는 대벽(大辟


 


세종은 자자(문신)형에 심각한 거부반응을 보인다. 자자형에 해당하는 범죄자를 끊임없이 자자형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70세 이상, 15세 미만은 처음부터 자자(문신)형을 시행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 세종이 자신의 심복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더불어 시체해부까지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을 통해서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훈민정음 문자는 시체해부가 전혀 없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자일 뿐만 아니라 시체를 해부하지 않아야 만들어 낼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사람의 발성기관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문자이다. 시체해부는 죽은자는 해하지 않는다는 조선의 룰에도 어긋난다. 부관참시가 얼마나 끔찍한 형벌인지를 안다면 세종이 마루타 생체실험같이 시체해부 까지 했다는 발상은 개연성도 없지만, 발상자체가 끔찍하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뿌리깊은 나무>작가 김영현은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있는 작가에 속한다. 하지만, 김영현은 언제나 극중 개연성과는 하등 상관없는 오버스런 이야기를 집어 넣기로도 유명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과 윤평(?)의 무예 스승 이방지가 등장한다. 강채윤김종서의 수하로 들어가 장백산에 숨어 있는 이방지에게 무예를 사사받았다고 그리고 있고, 이방지는 정도전의 수하로 세종 이도의 무휼과 같은 존재로 그리고 있다.

 

그런데 뿌리깊은 나무에서 장백산이라는 장면이 나온다. 장백산은 백두산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를 두고 장백산은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백산이라고 하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는 것 만큼 잘못된 설정이라고 말을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고 해서 설화에 휩싸인 적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말은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으로 시작하는 연설에서 앞뒤 문맥을 다 짤라버리고 노무현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이야기 했다고 언론들이 조작한 적이 있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독도를 다케시마로 한 것 만큼 나쁘고, 중국 동북공정에 따르는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인가? 이는 극히 잘못된 상식에 기반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백두산(白頭山)장백산(長白山) 또는 백산(白山)이라고도 불렀다. 이는 노무현이 일본을 언급하면서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 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 장백산, 백산, 백두산은 조선에서 조선사람들이 부르던 이칭 들이다.

 

세종의 명으로 아악을 정비한 박연은 세조를 위한 노래를 만든다. 하지만, 13년동안 만들지 못하다가 세종 131431년 드디어 완성하고 가사를 공개한다.

 

전하께서는 한가한 여가에 특별히 관람하여 주시고, 이를 관현에 올려서 악부에 간수하여 조정에서 연주하고 향당에서 사용하여, 온 나라 신민들로 하여금 영구한 세대에 잊지 않도록 하옵시면 매우 다행이겠습니다. 〈그 가사는〉 산은 장백산(長白山)으로부터 왔고, 물은 용흥강을 향해 흐르도다. 산과 물이 정기를 모으니, 태조 대왕이 이에 탄생하셨도다. 근원이 깊으면 흐름이 멀리 가고, 덕이 후하면 광채가 발산하도다. 문득 동방을 차지하니 즐겁게도 국조를 전함이 한이 없도다.

하였다. 이를 관습 도감(慣習都監)에 내렸다

 

이를 용흥가라고 부르는데 태조 이성계가 용흥강과 장백산의 정기를 타고 태어났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때 산은 장백산으로부터 나왔다고 언급하고 있다.

 

본국의 서북 지방은 인근(隣近)에 있는 파저강(婆猪江) 이북의 백산(白山) 등지에 흩어져 사는 야인과 같은 종류가 비록 어쩌다가 본국의 변경에까지 들어오더라도 감히 서로 사사로이 통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파저강(婆猪江)은 그 근원이 장백산(長白山)에서 흘러 나와 우리 나라의 터전이 되어, 강 동쪽은 우리 지경이 되고, 강 서쪽은 저들의 거주지가 되고 있사온데, 의주(義州)로부터 여연(閭延)까지의 상거(相距) 1백여 리로서 야인들이 우리 지경을 출입하며 도적질을 감행하는 자가 모두 이 강을 경유하고 있사온즉,

 

위는 세종시기 평안도의 여진족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나온 이야기다. 파저강은 최윤덕 4군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세종은 직접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장백산에 대한 언급을 한다.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金宗瑞)에게 전지하기를,

“동북 지경은 공험진(公嶮鎭)으로 경계를 삼았다는 것은 말을 전하여 온 지가 오래다. 그러나 정확하게 어느 곳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본국(本國)의 땅을 상고하여 보면 본진(本鎭)장백산(長白山) 북록(北麓)에 있다 하나, 역시 허실(虛實)을 알지 못한다.

《고려사(高麗史)에 이르기를, 윤관(尹瓘)공험진(公嶮鎭)에 비()를 세워 경계를 삼았다. ’고 하였다. 지금 듣건대 선춘점(先春岾)윤관이 세운 비가 있다 하는데, 본진(本鎭)선춘점의 어느쪽에 있는가. 그 비문을 사람을 시켜 찾아볼 수 있겠는가. 그 비가 지금은 어떠한지. 만일 길이 막히어 사람을 시키기가 용이하지 않다면, 폐단없이 탐지할 방법을 경이 익히 생각하여 아뢰라.

 

단순히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해서 중국이 부르는 이름을 따라하느냐 뿌리깊은 나무는 그 동안 옥의 티가 없었는데 뿌리깊은 나무의 최대의 옥의 티가 된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옥의 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단지,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 사극과는 다르게 연출자가 고증을 다른 연출자보다 충실히 하고 있을 뿐이다. 무휼이나 강채윤 등이 허리에 고리를 하여 칼을 차고 다니고, 왕앞에 패검하는 방식에서 칼자루가 발검이 힘들게 뒤로 간 한 장면만으로도 뿌리깊은 나무는 명품사극의 반열에 든다고 생각하는게 글쓴이(갓쉰동)이다.

그럼 세종 대왕은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중국의 동북공정에 말려든 것 인가? 백두산, 장백산, 백산은 때에 따라 부르던 이름일 뿐이다.

 

그런데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것 만큼 자존심 상한 다는 말이다.

 

기성용은 일본과의 축구경기에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한적이 있다. 이에 비판여론이 생기자, 경기장에 욱일승천기가 보여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이내 이전부터 원숭이 세레모니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발언을 번복한 적이 있다. 한일전에 욱일승천기는 없었다. 어찌되었던 없는 욱일승천기에 비분강개한 기성용은 원숭이 세레모니가 정당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더군다나 애국가가 울리면 피가 뜨거워지는 애국심이 나온다고 한다.

 

없는 욱일승천기에도 비분강개한 기성용으로서는 애국가에 애국심이 새록새록 나온다는 말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놀라 자빠질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이 기성용과 같은 생각임에 틀림이 없다. 욱일승천기는 제국주의 상징이다. 그러니 경기장에 욱일승천기를 들고 나오는 행위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고 신성한 스포츠에 욱일승천기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럼 기미가요나 일장기는 되는거냐?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는 제국주의 자체인데 말이다. 기미가요 아래 수 많은 조선과 아시아 사람들이 피를 흐렸다. 스포츠 경기를 하면 양국가의 국가가 나오고 국기가 올라간다. 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 일장기는 그저 그저 바라볼 수 있는데 그 하부의 일본 해군의 상징인 욱일승천기에 분노를 할까? 한마디로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기미가요, 일장기를 일본제국주의 상징이라고 해서 공식적인 학교행사에도 불리지 않는데 말이다. 최근에 일본에서 기미가요를 공식적인 행사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동조하지 않고 따라 부르지 않았다는 교사에게 징계를 가한 적이 있다. 이를 두고 일본이 제국주의로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애국가를 들으면 애국심이 새록새록 솟아날까? 애국가의 작곡가는 친일파 안익태가 만든 곡인데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상식에 사는지 쉬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다시 독도를 다케시마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얼마나 잘못된 것일까? 독도는 일본식 이름이다. 단지 훈만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한국은 독도라고 부를 뿐이다. 한마디로 독도나 다케시마(죽도)나 그 나물에 그밥이란 뜻이다. 사실 독도라는 지명은 일본의 조선 침탈의 상징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선 고유의 섬이름은 아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0/02/03 - [독도] - 리에 보다 독도에 대해서 잘안다고 자신하나?
 

우리들은 본디 송도(松島)에 사는데 우연히 고기잡이 하러 나왔다. 이제 본소(本所)로 돌아갈 것이다.’ 하므로, 송도자산도(子山島)로서, 그것도 우리 나라 땅인데 너희들이 감히 거기에 사는가?’ 하였습니다. 드디어 이튿날 새벽에 배를 몰아 자산도에 갔는데, 왜인들이 막 가마솥을 벌여 놓고 고기 기름을 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막대기로 쳐서 깨뜨리고 큰 소리로 꾸짖었더니, 왜인들이 거두어 배에 싣고서 돛을 올리고 돌아가므로, 제가 곧 배를 타고 뒤쫓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광풍을 만나 표류하여
옥기도(玉岐島)에 이르렀는데, 도주(島主)가 들어온 까닭을 물으므로, 제가 말하기를, ‘근년에 내가 이곳에 들어와서 울릉도·자산도 등을 조선(朝鮮)의 지경으로 정하고, 관백(關白)의 서계(書契)까지 있는데, 이 나라에서는 정식(定式)이 없어서 이제 또 우리 지경을 침범하였으니, 이것이 무슨 도리인가?’ 하자, 마땅히 백기주(伯耆州)에 전보(轉報)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제가 분완(憤惋)을 금하지 못하여 배를 타고 곧장
백기주로 가서 울릉 자산 양도 감세(鬱陵子山兩島監稅)라 가칭하고 장차 사람을 시켜 본도에 통고하려 하는데, 그 섬에서 사람과 말을 보내어 맞이하므로, 저는 푸른 철릭[帖裏]를 입고 검은 포립(布笠)을 쓰고 가죽신을 신고 교자(轎子)를 타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말을 타고서 그 고을로 갔습니다.

 

일본이 만든 이름에 한자식 음을 붙혔다고 괜찮은 것인가? 숙종시절 현재 독도의 조선의 고유명은 자산도. 숙종시절 울릉도를 일본은 죽도라 했고, 자산도를 송도라고 했다. 후에 자산도가 독도가 되고, 일본은 송도에서 죽도로 바꿔 부른 것 뿐이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는 말과 같을 수는 없다. 뿌리깊은 나무의 반응을 보면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한것은 옥의 티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옥의 티도 아니고, 뿌리깊은나무 작가나 제작자가 사과할 일도 아니다. 오히려 현재 대한민국에서 장백산이란 말을 터부시하고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이상하고 문제일 뿐이다.
 
뿌리깊은 나무의 옥의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태종 이방원이 "집현"전의 이름을 만들어 주었다는 설정, 태종 이방원이 정도전의 가족과 족친을 몰살시켰다는 말부터 세종이 자신의 수하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나, 세종이 한글(훈민정음)창제를 하면서 시체해부를 했다는 설정, 박팽년 성삼문 등 이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했다는 설정, 세종의 세법(공법)이 기득권을 견제하기 위한 술수라는 설정 등 수 없이 많이 있다.

언문은 훈민정음(한글)을 비하하는 말이라는 잘못된 상식. 하지만, 이를 캐치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잘못알려진 상식과 잘못설정된 옥의 티에 관한 글은 아래 글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열거하기도 힘들정도 입니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세법 밀본 기득권말살 정책? 부자감세 위정자들 워린버핏세 주장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2011/10/27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밀본 천지계 성삼문, 박팽년 문신 숨은 뜻과 문신의미 사실은
2011/10/2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세종 밀본 "언문" 훈민정음 폄하? 세종 직접만든말, 숨은 뜻은 양반 비아냥?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밀본 정기준과 성삼문, 박팽년 문신 ㉤ 이 언문(쌍놈말)이라 한 이유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장혁(강채윤) 키높이 구두신고 사극촬영 굴욕?
2011/10/19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강채윤, 성삼문 불량기와 막말 불량왕 세종 오마주 투 노무현? 제대로 고증한 보기드문 명품사극
2011/10/15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이방원 세종 놀이감으로 집현전 이름 주었을까? 사실은
2011/10/13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성삼문,신숙주 훈민정음(한글) 창제 참여한적 없다 - 잘못된 상식 한글 제자리찾기


어쨌든, 장백산은 현재 중국에서 백두산 명칭으로 쓰고 있고, 장백산이라고 하면 중국을 따라하는 것처럼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뿐이다. 한마디로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던 백산으로 부르던 상관이 없고 옥의티도 아니고, 중국동북공정을 지지하거나 은연중에 따라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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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짱 2011.11.11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시
    해부를 하여 입모양에 따라 글자를 만들었다는 학설은 예전부터 있었고

    이미 몇년 전
    KBS '대왕세종'에서도
    해부를 통해 글자를 창제하는 장면이 방영이 됐는데 세삼 뭘 그리 처음 보시는 것처럼 분석을 하셨는지;;; 거기에서도 세종 또한 직접 참관하는데..
    은밀히 유족없는 시신으로 몰래 해부하는 장영실(이천희 분)로 하여금 해부도를 그리게 하는 등. 지금의 뿌리깊은 나무와도 비슷합니다.

    세종이 해부를 통해 훈만정음을 창제했다는 내용의 사극은 뿌리깊은나무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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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준이 가상의 인물인거 모르고 보는사람도 있나?
    애국가를 만든 친일파 안익태 선생? 독도나 죽도나 똑같다고 지껄이는 당신이 더 친일파 같아보이는건 알고있나? 죽도(다케시마)라는 섬이 실제 일본에 존재한다는것 역시 알고서 하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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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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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글쓴이(갓쉰동)에게 그동안 김연아 관련글을 그토록 많이 썼으면서도 왜 김연아 악마가면에 분노하지 않느냐고 하는 분들이 있다.


사실,  글쓴이는 오래전에 이미 그 사진을 본적이 있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소쿨러라서 일본인들이 김연아가면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 별다른 코멘트를 하고 싶지가 않았다.


욱일승천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관한 글을 썼는데 지속적으로 이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욱일승천기가 나치의 문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나치의 철십자와 대응이 되려면 일장기가 되어야 하고, 기미가요가 되어야 한다는 요지였다.

또한, 욱일승천기는 일장기 밑의 하위 일본 해군의 상징일 뿐이다. 욱일승천기에 분노를 강요하지 말라는 뜻이다. 일장기나 기미가요에도 분노하지 않는 한국인들이 언제부터 겨우 일본 해군의 깃발에 그토록 분노를 하는지 모르겠다.


글쓴이가 일장기, 기미가요, 욱일승천기에 화가 나지 않는다고 하니, 역사의식도 없다고 또다시 공격을 한다. 그렇게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해를 못한다면 할말은 없다. 왜냐하면 난독증은 한국인이던 사람이라면 세계공통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글쓴이가 일장기, 기미가요, 욱일승천기에 화가 나지 않는 이유는 미안하게도 일본에 원인이 있지 않고, 한국에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일본군국주의를 증오하고 친일파를 증오하는 민족주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은 친일파(사실 글쓴이는 친일파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친일파가 아닌 민족반역자나 매국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을 청산한 적이 없다.


한국의 주류언론은 매국 민족반역자가 만든 조동아리(조선일보, 동아일보)다. 이들은 아직까지 민족신문이라고 자랑질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다. 민족신문이기는 하다. 한민족이 아닌 황국신민의 일본민족말이다. 한국의 친일언론도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에서, 친일파 김성수가 세운 고려대학이 민족대학으로 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 겨우 일장기, 기미가요, 욱일승천기에 화가 난다면 화병에 죽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오히려 일본이 계속 일장기, 기미가요, 욱일승천기를 앞세워 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일본 자국내에서 그것을 용납한다면 일본은 스스로 망국의 길로 가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비정상국가로 가는 지름길이란 뜻이다.


그런데 친일청산은 고사하고, 독립군 때려잡는데 앞장선 뼈속까지 황국신민이고 친일파였던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고, 그를 존경하고, 계승한다는 정당이 정권을 잡고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친일인명사전도 하나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이 민족주의를 내세운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 아닌가?


어쨌든, 티끌같은 손톱밑의 작은 상처가 아프기는 하다. 하지만, 작은 것에 분노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국의 잔재도 청산하지 못했는데, 일본이 한국에 과거사 사과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 아닌가? 니들 나라 꼬라지를 봐라, 겉으로는 일본에 사과하라고 하지만, 니들의 진심은 일제 식민지시절을 그리워하고 다른 점이 없지 않는가? 또는 자발적 친일은 문제가 되지 않는 거냐? 라고 반문한다면 이에 대해서 대답해줄 말이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 김연아는 한국을 저주하기 위한 일본이 만든 악마가면이 아닌 한국을 응원하기 위한 붉은악마였던 것이다. 재밌지 않는가? 사실 김연아는 월드컵 당시 대표 붉은악마였다.
 

이때 김연아를 비롯한 수많은 대한민국 축구국가 대표팀이 붉은 악마가 되어서 한국을 응원하였었다. 한국인들이 월드컵 때 가면을 쓰고 한국을 응원한 도구였다는 뜻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김연아 가면이 일본의 악마가면으로 변해버렸을까? 사실 저주의 악마가면으로 변한 적이 없다. 이는 단순히 발기자들이 만든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시안컵에서 사용된 사진은 없을 뿐만 아니고, 김연아 가면이 일본 응원단에서 노출된 것은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한일전이 벌어졌을 때 일본 응원단 일부에서 김연아 가면을 쓴 것이 노출되면서 부터이다.

2010년 10월 12일 이 당시 김연아 가면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1년 1월 한일전이 끝나기가 무섭게 급변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 가면을 쓴 일본응원단은 김연아를 너무나 좋아하는 김연아 팬이였다.

김연아 가면이 저주의 가면이라고 주장하는 자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저주하는 대상의 가면을 쓰고 상대에게 저주를 한다면 자신이 바른길로 간다는 거란다.



이의 주장을 받아들여서 생각을 해보자 김연아 가면을 쓰고, 이들은 누구를 응원하고 있었을까? 힘내라 일본일까? 아니면 한국 져라고 외쳤을까? 저주의 가면이라면 오히려 일본을 저주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한국 돼져라 라고 외쳤다면 이는 또 어찌될까? 한국을 욕했으니 한국의 저주가 풀리고 좋게 되는 건가? 아니면 일본관중속에서 김연아 가면을 쓰고 한국 이겨라, 아니면 “대~한 민국“을 외쳤을까?


저주의 가면이라면 한국응원단 속에서 아사다마오 가면을 쓰고 일본이겨라 라고 소리를 질러보자. 질러볼 것도 없이 한국응원단 속에서 퇴출되거나 물매를 맞고 쫓겨나지 않았을까? 현재 상황을 보면 안봐도 DVD같은 생생하게 떠오르지 않는가? 그런데 왜 일본 응원단은 김연아 가면을 쓴 존재를 용납했을까? 애국심이 넘처나 미쳐 돌아가는 한국인의 주장에 의하면 오히려 군국주의에 광분하는 일본응원단이 더 다양한 응원을 한다고 생각지 않는가?
 

문제의 저주한다는 김연아가면 스포츠 조선 2010년 10월 12일 사진이사진을 자세히 보기를 바란다. 이 사진은 다음 아래 사진에 다시 나온다.


어쨌든 김연아 악마가면에 대한 글을 송고하려고 했는데 포기를 했다. 왜냐하면 일목요원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는 글이 이글루스 아슈라의 “김연아 악마가면의 진실”이란 제목으로  http://blackasura.egloos.com/2710070 이미 있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슈라의 포스팅을 보기 바란다.
 



문제는 김연아 악마가면이란 기사에서 사용된 사진들이 2010년 10월 상암경기장에서 한일 월드컵 기념 경기에서 사용된 것이란 것이다. 태극기도 있고, 박지성도 있고,  수 많은 붉은 악마들이 있다. 발기자 기준으로 하면 저주의 가면들이겠지만 말이다.

이번 아시안 컵 4강 한일전에서 찍힌 사진은 있지도 않았다. 또한, 기성용의 욱일승천기에 대한 기사 중에서 일본 관중석에서 욱일승천기를 흔드는 사진을 본적이 있던가? 아니면 한일경기 중계 화면 중에서 한국이 골을 먹었을 때 관중석에서 욱일승천기를 흔드는 장면을 본적이 있던가?


위의 김연아 저주가면 사진과 이 사진을 비교해보자.. 위에서 본 사진이지 않는가? 모르겠다고 그럼 이렇게 양쪽으로 나눠서 보자. 아래 사진을 좌측부분만 트리밍한 사진이다. 

첫번째은 2011년 1월 카타르에서 김연아 저주가면 사진이다. 그런데 우측사진의 좌측을 교묘히 짜른 (트리밍) 연속사진 보이지 않는가?

이사진이 2010년 10월 12일 상암 월드컵 원본사진이다.



 태극기를 들고 울트라 니폰 유니폰 안에 붉은악마 티를 입고,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 가면을 쓰고 있는 니들 정체는?  일본을 저주하는건가? 한국을 저주하는 건가? 글쓴이가 보았을 때 축구와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으로 밖에 안보인다. 축구도 모르고 스포츠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는 국수주의에 찌든 한국의 몰상식한 네티즌 보다 수백만배 훌륭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어디 김연아를 저주하고 한국축구를 저주하고 있는가?


한마디로 아시아컵 4강 한일전에서 김연아 저주 악마가면이나 욱일승천기 인증샷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한국기자들이 정말 이슈화 되는 인증샷을 찍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한국의 발기자들을 너무나 쉽게 본 것이다.

김연아가 그동안 얼마나 많이 발기자들에 당해 왔는가? 그런데 김연아 팬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또다시 발기자에 넘어가서 김연아 팬인 일본인들에게 같이 욕을 하자며, 동참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글쓴이를 욕하고 있다.

사실 발기자들은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는 오묘한 신통력이 있고, 이를 믿고 따르는 토끼간 처럼 뇌를 누가 훔쳐갈까봐 뇌와 영혼은 집에 두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으니 증거샷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발기자들은 욱일승천기와 김연아 저주가면이란 두마리 토끼인 훌륭히 대어들을 낚어서 히히낙낙(오타아님)하고 있다.

2011/01/30 - [스포츠] - 한국 일본 호주 3국중 한국이 최약체 일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시안컵 대회 결산

2011/01/29 - [스포츠] -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01/27 - [스포츠] - 욱일승천기 대항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막은 박지성은 친일파 매국노?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PS. 대응할 가치도 없지만, 송고라고 쓰니 어느 덜떨어진 댓글러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송고의 정의를 아느냐고 글을 블로그에 쓰면서 송고라고 쓰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국어사전의 해석본을 들고 왔더라.  미안하지만, 그래서 송고라고 쓰는 거라는 걸 덜떨어진 댓글러는 모르는 모양이다.

글쓴이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기반으로 글을 쓰고, 다음뷰, 올블로그, 네이버 오프캐스트에 글을 보낸다(발행 송고). 그러니 당연히 송고라고 쓰는 것이다. 다음, 블로그코리아, 올블, 야후, 티스토리, 네이버에서 글쓴이의 글을 해당 포털이나 사이트 관리 편집자가 메인에 노출시킨다. 그런데 그 댓글러는 블로그란 뜻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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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 죽인다 2011.01.3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진짜 만나서 근냥 죽여버리고 ㅅ싶다..그냥 도끼로 대가리를 치고싶다..
    일본 해군을 상징하는게 아니고, 그 깃발은 독일나찌 철십자문양ㄱ과 같은 자기민족괏시성을 가지고,
    남의민족을 그 에너지로 밀어버리자라는 그 의미가 있는거다...

    너 세끼,,니가 어디사는 누군지는 몰라도,
    박정희는 그 당시 한국정세가 모든 군 조직이 일본관행으로 이뤄져있었고,
    그건 어쩔수가 없었던거지,,그냥 중국에서 특수훈련받고 진출하기엔,한국정부로 부터 인정받는 그런 시대가 아니었기에,그건 박정희 자신도 일본 윳사를 거치지 않을수 없는 그런 구조로 되 있었단거지,,그걸 부정한다면,,사실은 북한 김일성을 한국통일대표로 추대해야ㅑ되는 그런 상황이라는거야..내 나이 50대지만, 그당시엔,한국순수민족 개념은 북한 변태공산중의자들만이 인정받을수밖에 없었던 그런 시절이었어...왜? 모든게 일본ㄱ관행으로 한국시스템이 박혀있었기 때문이지...나찌 철십자와 욱일승천기는 타 민족을 도발하자라는 그 에너지가 같다라는거야,,이 조ㅗㅅㅅ시키야..같은의미가 맞지....말이야 바르게 하자...너 걸리면 그냥 배떼지 한100방 찌르고 싶다..ㅇ이 시발넘아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꼴값을 하는군.. 욱일승천기는 안되는뎅..일장기는 되고 기미가요도 되고 박정희는 훌륭한 광복군으로 만드넹.. 공부좀해라... 그러고 바르게 살자고 하면 앞뒤가 안맞잖앙.. 무뇌야..

      그리고 예의는 지켜랑... 알겠지용..

  3. 갓쉰동병신 2011.01.31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진짜 병신이구만.. 쓰레기 같은 새끼

  4. 전체적으로 2011.01.3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역사인식과 김연아 사건에 대한 시선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후반부에 제시한 팩트를 모르고 욱일승천기 사건과 결부지어 욕하는 사람들은
    몰라서 그랬을 뿐, 님의 논리대로 [작은 것에 분노하는] 찌질이로 욕먹어야 할 이유는 하등 없습니다.

    먼저 욱일승천기는 단순히 일본 해군의 상징이 아니라 군국주의와 동아시아 지배를 꿈꾸던 일본 우익의 상징입니다. 전세계가 아는 사실을 애써 축소하시는 것은 님 글의 완성도를 위함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알만한 분 같은데요...

    그리고 과거를 청산하지도 못한 주제에 일본을 비난할 자격이 있냐는 요지로 쓰셨는데...
    우리가 아직도 박정희를 추억하는 모질이들이 많은 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런 우리 피해자들의 문제고 그건 우리 내부에서 정산할 문제입니다.
    그걸 가해자의 지속된 만행을 규탄할 자격이 없다는 논리로 연결지으시면 곤란하죠.
    일본우익의 지속적인 만행도 일부고, 우리의 친일잔재 찌질이들도 일부입니다.

    하지만 님은 욱일승천기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절대다수를 향해 성립도 안되는 일부의 논리를 근거로 작은 걸로 흥분하는 못난이 취급을 하셨네요...

    제 생각에 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블로그 운영도 잘 하시고 댓글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부탁드리는 말씀입니다.

  5. saotome 2011.01.31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요..2002년 한일 월드컵때 같은 대학의 일본인 남학생이 한국이 4강까지 선전하자
    붉은티를 입고 뛰쳐나가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요...정말 일본인들중에는
    국적을 떠나서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2002년때도 그랬고 그뒤에도 일본과 시합하는 나라에 응원단이 적으면
    일본인들은 나눠서 응원하곤 하는 광경을 자주 목격해요...
    기자들은 직접 확인도 안한 기사를 안썼으면 좋겠네요...

  6. saotome 2011.01.3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기사중에 김연아가면이 일본의 전통 놀이인 이시미타, 이시마다라라는 댓글을 봤는데..
    그 댓글을 단 사람은 도대체 누군인가요??
    전 일본에서 일본민속학을 전공했는데 이시마타인지 이시마타라인지하는 전통놀이는 들어본적이
    없어서 구글에 검색하니 되려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난 기사를 보고 이시마타라는 놀이는 무엇인가요?라고
    질문들이 올라와 있더라구요...그리고 다른 네티즌은 이시마타라를 들어본적이 있나요?라는 질문들이
    올라와 있어요... 검색에서 히트 된 것은 2채널인데 최근에 새로 만든 단어로 보입니다..
    일본인도 모르고 일본구글에도 안나오는 그런 놀이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7. 흑해함대 2011.01.3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일교포로써 한마디 합니다.
    욱일기에 대한 젊은이들의 뜨거운 반발심은 좋습니다.
    하지만 욱일기로 도배되고 학도병 지원을 목놓아 독려하던 조선, 동아가 아직까지 건재한 것에도 분노해 주기를 바랍니다.
    유럽에서 나치에 동조한 언론사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공부했다면 나치깃발을 예로 들을 수 있었을까요?
    일본은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나라이고 한국은 청산한 나라가 아닙니다.
    일본이 청산하고 사과하지 못한 그 이상으로 한국도 부끄러워해야합니다.

  8. ffaa 2011.02.01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욱일승천기 나도 봤음. 그리고 작은 악은 무시하고 큰 악을 청산하라는 몇몇 사람에게는 작은 악에 맞서는 것도 큰 악에 맞서는 투쟁의 일부분이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9. 하야 2011.02.01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악마 가면 욱일승천기라는 기사가 나와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후에 그가면은 김연아 팬들이다라고 나오길래, 어느편을 믿어야할런지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님의 글을 읽고나니 님의 글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기자들 발기자들 맞습니다. 한국 기자들의 정의란 자기들 입맛에 맞으면 정의이고 아니면 악이 되더군요. 그런 사이에서, 블로거님이라도 계속 좋은 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10. 해람 2011.02.0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깃발에 대한 함축과 깃든 역사를 무시한 발언입니다.당신 생각이 그런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글을 쓸 때의 9요소들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글 쓰시기를 바랍니다.

  11. Favicon of http://dddddd BlogIcon ghdlWi 2011.02.03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측에서 여론악화 물타기용으로 뿌린 발기사로 추정,,,,,김연아를 이용하지마

  12. 형태 2011.02.03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만났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를 내게됩니다.
    여기 덧글에도 그런 사람들 몇분이 보이는군요.

    진짜 제대로 된 사람은
    자신이 주장하는 의견이 정당한 논리로 깨졋을때는
    그냥 인정합니다.

    근데 인성이 부족하고 그릇이 작은 사람은
    부끄럽고 창피하고 뭐라고 반박하고싶고
    그러다가
    암만 생각해도 저사람 주장을 반박하지 못하겠으면
    결국 화를 냅니다.
    엉뚱한 인신공격을 행하죠.

    이게 다 우리나라가 기초교육에서 논리학을 소홀히하기 때문이죠.
    선진국은 모국어 수학 만큼이나 중시하는 과목이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는 토론문화가 개판입니다. 쩝...

  13. 정말? 2011.02.0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응원단은 아사다의 가면조차도 용납해주지 않았을거라고?
    아사다의 가면을 팔았다면 사서 썼을수도...
    다만 김연아의 팬이 아닌이상 아사다마오인지도 몰랐을 것임.

    한국인들은 올림픽에서 금메달딴 김연아에 열광하면서도
    대부분 아사다에 대해 각인은...글쎄
    그 일본인들이 김연아팬인지 뭔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한일전 할때마다 나오는 김연아 가면을 보면서.
    아~올림픽이후로 일본인들이 김연아에 대해 각인이 확실히 되었나보다 라고 느낌.

  14. 정말? 2011.02.0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응원단은 아사다의 가면조차도 용납해주지 않았을거라고?
    아사다의 가면을 팔았다면 사서 썼을수도...
    다만 김연아의 팬이 아닌이상 아사다마오인지도 몰랐을 것임.

    한국인들은 올림픽에서 금메달딴 김연아에 열광하면서도
    대부분 아사다에 대해 각인은...글쎄
    그 일본인들이 김연아팬인지 뭔지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한일전 할때마다 나오는 김연아 가면을 보면서.
    아~올림픽이후로 일본인들이 김연아에 대해 각인이 확실히 되었나보다 라고 느낌.

  15. 에구..ㅄ 2011.02.05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욱일승천기의 의미를 축소하는군요. 그러면서 친일파 운운... 개념부터 잡으시길...

  16. mimesis 2011.02.05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었군요...저렇게까지 조작하다니... 한국엔 언론이 없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 되겠네요.

  17. 이런 2011.02.06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글 싸질러놨는데...내눈엔 위선으로 보이네...블로그는 온통 성형외과, 치질등등의 광고로 도배가 되있고...이거 클릭하면 님은 얼마나 버세요? 이것때문에 자극적인 글 써대는 건가요?

  18. ㅋㅇㅋ 2011.02.13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악플로 도배를 해놨네...
    주인장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구여;;
    폭주하는애들 너무 많아서 무섭네 ㅋㅋ

  1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Wet Pussy 2012.07.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위대하시고 영민하신 교지를 하사하셨습니다.

  20.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Chris 2012.07.3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일장기 밑의 하위 일본 해군의 상징일 뿐이다. 욱일승천기에 분노를 강요하지 말라는

  21.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Chris 2015.11.21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 육장기 밑의 하위 육본 해군의 상징육 뿐이다. 욱육승천기에 분노를 강요하지 말라는

글쓴이가 기성용의 세리머니에 대해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비매너라는 글을 송고하였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가 일본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지도 모르면서 기성용을 비매너라고 이야기한다고 비난한다.

이전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알것이다. 그런데 전혀 그런 내용은 들어오지 않는가 보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그동안 글쓴이가 역사에 대한 글을 수백편을 썼는데 역사공부를 하라니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단순히 역사이야기 카테고리에서만

  • 역사이야기 (195)

  •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 우토로 (11)

  • 을 쓴적도 있다. 물론, 독도이야기 등 수 없이 많은 역사이야기가 있다.

    사실 욱일승천기는 일제의 상징이지만 정확히는 일본제국주의 시절 일본 해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도 일본 해상 자위대의 깃발로 사용되어 지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민감하게 욱일승천기에 반응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났다는 기성용이나 기성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역사인식은 딱 여기까지 이다. 그래서 욱일승천기보다 더한 일제 제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언급했다. 한마디로 작은 것에 분노하고 큰 것에 무감각한 소아적인 행태를 비판한것이다.


    이전글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의 핵심은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성용이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문을 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기미가요는 욱일승천기와 비교를 한다면 안드로메다 성운과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장기는 어떤가? 일장기와 기미가요는 일제시대에 일제의 상징이 였고, 선조들은 욱일승천기에 머리를 숙이지 않았고,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머리를 숙이고 일본천왕의 신민으로 살게 해달라거나, 내선일체를 부르짖었던 대상이다. 현재도 일본의 상징이다.

    욱일승천기는 단지 그중에서 일본 해군에서 사용하는 하부 상징일 뿐이다. 일장기와 기미가요 아래 수없이 많은 선조들이 끌려 간거지 욱일승천기의 깃발이나 이름으로 끌려간 것이 아니다.


    기미가요와 일장기는 괜찮고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나고, 욱일승천기를 모르는 너는 국사공부를 더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보면 눈물이 나지 않고 화가 나지 않는가?


    어떤가 누가 역사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것인가?

    물론, 이들에게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보다는 욱일승천기가 더 화가 나는가 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화가 나지 않는다. 또한,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일본사람을 보면 머리가 과거형이고 뇌가 외출한 사람으로 생각을 한다.


    이제 반문을 하자. 스포츠 경기 중에 일장기가 휘날리고 경기 전에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건 상관이 없나? 욱일승천기에 화가나고 눈물이 나는 기성용이나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기성용이 일장기가 휘날리고 기미가요가 울려 퍼질 때 기성용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나?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댓글러들이라면 기성용은 일본 선수들에게 이단옆차기를 해서라도 이들을 응징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더불어 스포츠 경기를 할때 마다 일장기가 공식적으로 나부끼고 기미가요가 공식적으로 불려지는 곳에는 가지도 말아야 할텐데 말이다. 그동안은 기성용이  비 애국자라서 용납하였다는 뜻인가? 최소한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한 역사지식을 알았다면 기성용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알려준 글쓴이에게 역사공부나 하라고? 오히려 기성용이나 댓글러들이 역사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때와 장소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역사공부보다는 매너를 더 배워야 하겠지만 말이다.

    또한, 기성용이 원숭이 세리머니를 할 때 선수들은 다 같이 호응하지 않는 걸까?  이들이 기성용보다 역사의식이 없어서 인가? 아니면 기성용만 애국자고 나머지는 매국노들이라서 기성용에게 총대를 메게 한 것인가? 카타르에 찾아가 한일전을 본 한국 관중들은 욱일승천기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그냥 보고 있었나? 기성용만 피가 끓은 애국자이고 욱일승천기를 보고 있는 한국 관중은 매국자라서 그냥 있었겠는가?
     


    더군다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인 박지성은 기성용의 세리머니를 오히려 막으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박지성은 한국의 국가대표 주장이 아니고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인가? 아니면 박지성이 친일파 매국노라서 그런건가? 그렇지 않다면 기성용보다 역사적인 상식이 없어서 일까?


    박지성이 기성용에 호흥하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다.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열정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리머니라는 것은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기성용의 행위는 치기어린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내용으로, 경기력으로 표출하면 되는 것이다. 뇌를 집에 두고 온 듯한  얼치기 관중들과 동급으로 노는 게 선수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군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앞세운 일본 국가대표 축구팀에 진 한국축구대표팀은 일제의 만행을 잊은 애국심도 없는 건가? 더군다나 일본의 사기를 충족시켜준 매국노들인가?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안다고 자부하는 많은 댓글러들은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이들 중 상당수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상징으로 우물정(井)을 즐겨 사용을 하고, 광개토태왕을 정복군주로 존경을 한다. 글쓴이는 정복군주 광개토태왕보다는 담덕의 시호중에서 호태평안왕에 관심이 있고 이를 더 처주는 편이다.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면 똑같이 광개토태왕에 대해서도 알러지 반응을 보여야 역사를 안다고 자부하는 댓글러들이 할 일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역사의식은 집에 두고 외출하는  무뇌들과 광개토태왕에 광분하는 부류를 동급으로 취급한다. 이들이 단지 국가만 다르게 랜덤으로 태어났을 뿐이지 한국에서 태어나면 광개토태왕의 깃발인 井이나 치우기를 흔들었을 것이고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기성용에게 원숭이 취급을 받는 욱일승천기를 흔들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 축구국가대표 붉은악마 응원팀에서 사용하던 도구가 광개토태왕의 상징이라고 소설가가 주장한 井 깃발을 상징처럼 사용한 적도 있다.


    어쨌든 역사는 좃도 모르고 국사교육은 배우지도 못했다는 글쓴이가 그동안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관한 글을 얼마나 썼는지 검색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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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나가 어떤 댓글러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우리 할머니들이 어떻게 당했는지 이야기를 한다. 글쎄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얼마나 일제하에 벌어진 일에 관심이 있는지는 글쓴이가 알 도리가 없다. 하지만, 글쓴이에게 그렇게 이야기 할려면 최소한 글쓴이가 역사에 무뇌한지 그렇지 않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글쓴이라면 사전조사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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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에게 역사나 국사공부를 하라고 하는 이들은 그동안 역사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갓쉰동 블로그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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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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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븅신기자들 2011.01.28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언론에 놀아나지말고 정신좀 차리고 기사좀써라..

      욱일승천기에대한건 왜언급안하냐???????

      욱일승천기의 역사는 정말 인간이 되길포기한 늠들인걸 인정한거다..

      원숭이 세레모니는 솔직히 동물을 표현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지구의 악에대한 처벌좀...어찌해라...

      욱일승천기의 역사에 대해공부좀해라 기자들아 친일파겠지머...

      그리고 그거보고 욱한 기성용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져라...

      아무도 머라하는사람없다....

      기성용에대해 머라는늠들은...개초딩이던가....

      세레모니만본...생각없는 네티즌들뿐이다....일본언론에 놀아난 한국언론

      그리고 그걸보고 세뇌당하는 사람들 ㅉㅉㅉㅉ 사람은 머리를쓰라고있는거다..

      일본언론은 욱일승천기에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오직..세레모니만 비난하고있다..


      욱일승천기를 보면 일본교육이 얼마나 왜곡하는지를 알겄이다..

      독일의 경우 자국민이 그당시 국기를 자신들이 찢고 타나라들에게

      공손히 사죄한다 .....

      그런데 일본은 울일승천기를 버젖이 사용하며 과거를 사죄는 커녕 영광으로 안다..


      기성용이 잘못한건가? 아님 욱일승천기를 들고 경기장에 몰려온 일본애들이 잘못한건가?


      제발 무뇌충들아 생각좀하며 갈궈라 기성용을.....

      그리고 기자색이들은 제발 뇌좀사용해라 븅신들아

    3. ... 2011.01.28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해군의 의미로 쓰려고 걸어놓지는 않았겠지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일제시대를 다시 상기시키는 의미가 (없지않아) 있을듯합니다. 아무리 요새 그 의미를 잃었다 하여도, 타이밍에 또 의미가 있지요.
      하지만 어떤 의미이든 기성용 선수가 아직도 자신의 세레모니가 애국이라고 느끼는 것을 보면 참~생각 없다고 느낍니다. 한국인의 품위를 한순간에 떨어뜨려놓고 일본인에게는 빌미를 주었으니, 애국이 아니라 나라 이름에 먹칠을 했지요.
      위 댓글을 보면 같은 국민으로서 인종차별에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 알수있네요. 한국은 피파에서 왜 선수들의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통제하는지 똑바로 인지해야할 것 입니다.

      • 아놔 2011.01.2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말없으면 잠자코라도 있던가...

        나같아도 경기장에 걸린 욱일승천기보면 돌아버릴듯 열받을것 같은데... 무슨 애국자라고 별게있냐?

        나원 별 곡해도 유분수지...걍 대다수 일제강점기때 잠자코 일본놈들하라는대로 기었던 대로 살길바래...

        아직까지도 청산못한 일재잔재는 살아있다니깐...ㅉㅉ

    4. 매일짜증 2011.01.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잠자코있으면 중간은 가죠.쓸데없는 글이나 올려대고 할일도 정말없나보네요.정말 친일파는 씨를 말려야돼

    5. 귀엽네요 2011.01.2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쓰시려면 이 때 상황이나 다시 리플레이해서 보시던가요.
      당신의 이 어줍잖은 설침이 기성용선수도 모자라 박지성선수까지 욕먹이고 있네요.
      캡쳐가 이렇게 되서 그렇지, 박지성선수는 기성용선수를 포옹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김연아나 빨던지, 이런 기사 굉장히 불쾌하네요.

    6. ㅋㅋㅋㅋㅋㅋㅋ 2011.01.2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선수 기성용선수 말린거 아닙니다 동영상 보고오세요

    7. qwer 2011.01.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이 더 문제입니까 나치, 욱일기 등등이 더 문제입니까 비교가 되는소릴 하셔야지

    8. sk 2011.01.3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선진국되려면 아직 더 걸리겠구나.
      현제 한국은 아마존소수부족이 고층빌딩에 살고있는것과 같음.
      국민의식이 너무 낮음.

    9. TED 2011.01.30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재미있어서 와 봤는데..또라이시네요...더 쓸 가치가 없어서 이만..반박하지 마시구요.
      또라이랑 상대하지 않고 싶은 것도 권리랍니다 ^^

    10. 너 갓쉰동!! 2011.01.31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내나는 새끼야.. 그렇게 좋으면 일본으로 가서 살던가.. 너 같은 놈하고 같은 세상에 사는 거 자체가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다. 찌질한 새끼 글 쓰는 거 하곤.. 몇개 읽고 왔는데 다 찌질이 글들 뿐,,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너같은 놈이 앞장서서 친일파 노릇할 놈이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일본에 태어났으면 욱일승천기들고 설쳤을 놈이 말이 많넹.. 나는 일본에 태어나던 일제시대에 태어나던 바른말 하는 사람이양.. 그러니 나는 광복군이 되었을 것이고.. 넌 친일파의 선동에 욱일승천기 들고 천왕반자이 할놈이공.. 좀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살앙..머리는 생각하라고 달고 다니는거니. 장식이 아니거든...

        다음부턴 반말하지 말렝... 알았지요..

    11. 쪽팔린다 2011.02.0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다는놈들중에 그렇게 애국심 나발대는데 왜 일제품은 잘쓰는지.

      아가리랑 몸이랑 따로 노시는듯.

      나쁜짓한건 아는데. 뭐 죽일놈처럼 말하고 나는 애국자요 하면서.

      할껀 다 하네. 그리고 대화중에 일제시대 쓰였던 말도 생각없이 내뱉고
      그게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12. zzzzz 2011.02.0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하냐? 욱일승천기 결국 한일전에 없었다는데>?? 기성용은 눈깔이 사시냐?
      김연아 악마가면은 한국에서 제작된거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기지니까 괜히 트집잡다가 국제망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Favicon of http://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replica-cartier-c-144.html BlogIcon cartier watches 2011.08.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14. .. 2011.08.1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이요기잉네

    15. ㅅㅂ 2012.02.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하네 시발 댓글단년들중에 ㅋㅋ 친일 존나많네 매국년들 걍 일본가서 살아;;더럽다 시발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Wet Pussy 2012.07.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위대하시고 영민하신 교지를 하사하셨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Chris 2012.07.30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18.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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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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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복야회의 수장인 월야(주상욱)와 금관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엄태웅)은 서로 대립을 하면서 결별을 선언했다.

    그런데, 복야회의 논리와 김유신과 선덕여왕 덕만(이요원)의 논리에는 근현대사의 일제 강점기의 독립군의 논리와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일제와 이에 부화뇌동하던 친일파의 논리가 숨어 있다.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또한, 덕만은 유신과 가야유민을 죽이겠다는 협박으로 월야(주상욱)를 굴복시키려 한다. 일제 강점기 독립군이 무장투쟁이나 독립운동을 하였을 때 일본군은 만주나 조선에서 조선민을 대상으로 피의 보복을 감행하여 독립군의 무장투쟁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


    또한, 독립군을 조선민중으로 부터 고립시키기 위해서 독립군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군을 증오하거나 도왔을 때 피의 보복이 있를 것을 암시하고 결행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미실이 덕만일행이나 복야회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가야유민들이 사는 마을 주민들을 몰살시키고, 복야회와 가야유민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버렸다.

    삼한일통을 위해 총알받이가 되라는 유신과 반발하는 월야,설지


    가야 독립군 세력인 복야회는 80년 신라의 핍박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친일파 세력과 동일한 김유신은 가야가 멸망한지 80년이 지났는데 더이상 싸움은 무의미 하고, 현재 가야를 지배하고 있는 신라를 인정하고, 신라인으로 살아야 하며, 복야회의 활동이 심해질수록 보복당하는 건 가야유민이란 논리를 세운다. 독립의 길을 걷기 보다는 신라에서 이인자인 내선일체의 논리로 설지(정호근)와 월야를 압박한다.

    마찬가지로, 덕만은 미실일파를 몰아내고, 신라의 왕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가야의 자치권을 주겠다는 약속도 파기한 후 신라인으로 살것인지, 아니면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계속 투쟁을 할것인지 선택하라고 협박한다. 만약, 복야회 독립군이 계속 활동한다면, 가야유민과 친일파 김유신을 죽여버리겠다고 한다.

    독립을 포기한다면 가야유민을 신라인으로 살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한마디로 창씨개명을 하고, 내선일체에 동조를 하고 삼한일통인 대동아 전쟁에 총알받이로 앞장서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일제 시대 민족반역자 친일파(사실 저는 친일파란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들은 '조선이 독립할 줄 몰랐다'는 말로 자신들의 과오를 합리화 시키기도 했다.

    이말은 조선이 독립될줄 알았다면 총알받이로 내몰라고 하지 않았을 것이란 기회주의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도 그들의 후손들은 합리화 하기에 바쁘다. 어떻게 그 후손들이 합리화 하는지 알고 싶다면, 김명곤의 '친일인명 리스트'의 후폭풍, 심상치 않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렇게 보면, 김유신의 논리는 일제시대의 친일파들이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이미 30여전에 사라진 조선을 위해서 싸우지 말고 내선일체이니 일본 본토는 1등 신민이지만 조선반도는 대동아공영권에서 일본 다음가는 2등 황국신민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논리이다. 대동아전쟁에 나아가 신민으로 역할을 하도록 강요한것과 한치의 차이도 발견할 수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왜 이런 엉뚱한 설정이 되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존재하지 않는 복야회를 등장시키고, 가야인과 신라인이 다른 족속이라는 논리를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극이 흘러버린것이다

    실질적으로 만주에서 한반도까지 같은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고, 가야인과 신라인은 잡거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가야나 신라 하층민들로 보았을 때 누가 왕이 되던 상관이 없었던 시기라는 뜻이다. 또한, 상층부인 가야나 신라 왕들은 결혼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니 민족적 동질성을 가지고 있던 가야인이나 신라인들은 한나라를 이루고 합치는게 수탈과 전쟁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였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민초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사극은 목적을 가지고 극을 만든다. 역사적인 사건을 기본으로 첫째는 과거로 부터 현재를 재조명하는 일이다. 둘째는 현실 정치나 사회현상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진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작가들이 의도적이고 목적의식이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은 역사적인 기록이나 이면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전혀 다른 별개의 이질적인 코드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검토하지 않고, 단순히 사극 대조영의 고구려 독립운동을 패러디해서 복야회를 창조한 것이다. 그러니 의도하지 않게 생뚱맞은 독립군의 논리와 친일파들의 논리가 될 수 밖에 없어져 버린것이다.


    정체를 알수 없는 육란거북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이 역사에 대해서 몰이해는 거북육란을 복야회의 상징물로 사용한 것으로도 충분히 증명이 된다. 대가야의 후손인 월야와 설지가 왜 남의 나라인 금관가야의 시조설화인 거북육란을 상징으로 사용하겠는가?

    백번 양보해서 있지도 않은 복야회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가야 후손인 월야라면, 대가야와 금관가야의 어머니 신이 되는 정견모주를 상징으로 사용하던지, 대가야의 시조인 뇌질주일(이진아시,내진아시)를 상징으로 사용해야 한다. 금관가야의 육란거북을 사용한다면, 대한독립군이 독립운동을 한다면서 태극기는 내팽개치고, 일장기 들고 싸우는 꼴이거나, 성조기 들고 싸우는 꼴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대가야 복야회가 있었다면, 정말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자신의 주기로 사용하였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대가야의 시조인 첫째 뇌질주일(이진아시)은 "하늘의 해와 같이 빛났다"는 뜻이고, 둘째 뇌질청예(김수로)는 "하늘처럼 푸르다"는 뜻이다.

    파형동기(대성동 고분)


    만약, 일장기를 상징으로 사용했다면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가야와 왜의 관계 등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대가야의 상징으로 태양을 상징하는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랑 유사한 것을 사용하는 것에 무릅을 쳤을지도 모른다. 실제 대가야의 상징은 위의 파형동기처럼 태양빛이 퍼지는 모습이였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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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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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12.0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야회가 선덕여왕 시대에 정말 있었을까요?
      꼭 천지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 ㅇㅇ 2009.12.0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친일파들을 파렴치한 기회주의자들이라고 생각하고 드라마의 월야랑 설지를 비교해보세요. 드라마는 성격상 자신의 이익보다는 백성들의 이익에 촛점을 두는 형식으로 쓸 수 밖에 없는 반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백성을 죽이는 파렴치한들이 많다는거죠. 그런 관점에서 우리 역사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기회주의자들을 위한 논리가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논리와는 약간 다른 것이지요. 즉,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현실은 현실이란 말입니다.

    4. ㅡㅡ 2009.12.03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래 역사에서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것이 당연한거다....
      세계사든, 한국사든, 중국사든 그 어느나라든, 다 승자위주로 쓰여지는것이다...
      이 글의 화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선덕여왕을 까려는 의도가 보인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모르는 자들이 역사는 승자위주로 쓰이는 건 당연하다고 이야기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용.. 그런데 선덕여왕 어디에 승자위주로 쓰였는지와 이에 반해서 전개하고 있는 부분이 있던가요? 하긴 멀 알아야 이야기를 하지요? 그쳐..

        담부터는 무식한건 상관없는데 예의는 지키셈.. ㅋㅋ

    5. 고라니 2009.12.03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적으로 편승한 자학사관에 찌든 위의 몇몇 병맛덧글이 있긴하지만 ㅋㅋㅋ 이런식으로 역사적 사실관계를 중간중간 점검해주는 블로거가 한분 있어야죠. 역사고증이 너무 안들호잖아요. 이 드라마가 보여주는 화려한 픽션에 혹해 사실관계를 포함해 드라마가 제공하는 논리를 정당화, 내면화시키는 시청자들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6. 논리는 비슷 2009.12.03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를 싫어하는 분들은 생각할 수도 있는 내용이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3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배계급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쟁탈전...
      민초들과는 무관한..
      우리는 민족적 동질성을 갖고 있었다는 얘기...
      대공감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민초들과는 하등 관계없지요. 요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요즘은 민초들이 결정을 하거든요..대리할 사람을.. 차이라면 큰차이지요..

    8. Favicon of http://v.daum.net/link/4980711?RIGHT_BEST2=R1 BlogIcon 비슷한생각을 2009.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이 있어요. 월야는 독립군 유신은 친일옹호론자정도로 두면 과연 독립군은 세가 기울었다 해서 국가를 포기하고 일본에 흡수되어야 옳은것인가? 저 상황이 일제강점기였다면 친일파들 역시 유신처럼 국민을 매우 사랑한거니까? 애국자라고 봐야하나? 뭐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님글을 보니 드라마가 잘못된 설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군요.

    9. 뽀로로중사 2009.12.0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뭡니까. 신라인이나 가야인이나 같은 민족이고.. 일본인과 한국인은 다른 민족이고.. 가야 백성들 입장에서는 정권세력이 바뀐것일 뿐....

    10. 떠들어봐야 2009.12.0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으면 장땡. --> 그거슨진리.

    11. 열올리지말고 2009.12.03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보면 역사와 관련해 까칠한 글들이 많네요. 적당히 드라마 즐기면서 봅시다. 역사공부는 어차피 따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왜 드라마에서 자꾸 진위를 따지려 하는지..... 어차피 21세기 들어서는 판타지로 가는 역사드라마를 가지고... 핏대 올릴때 올립시다.

    12. 개구장이들 2009.12.0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과 같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sisa&no=76800&page=7&keyfield=&keyword=&sb=
      다른 분들이 많이 공감하시지는 않으시던데 제가 주로 이쪽 일을 해서 민감할 수도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셨군요.

    13. 여왕에서 백성으로 입장이 바뀐 덕만의 대사 2009.12.0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12회에서 덕만은 백성입장에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는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 불과했지 밑바닥 백성들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고 애기합니다.

      덕만 :..(E)전쟁 말입니다.. 왜 하는 겁니까?
      유신 :(술병을 덕만에게 건네며)마시겠느냐?
      덕만 :(그냥 자기 얘기)상처만 남는, 이 죽을 짓들을 왜 하는 거냐구요?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유신 :살아남고 싶어서겠지.. 사라지고 싶지 않아서..
      유신 :내 할아버님의 나라가 그렇게 사라져가지 않았느냐?
      덕만 :가야.. 말입니까?

      중략---------

      덕만 :(유신의 아픔을 알겠는 듯 바라보다가는)백성도 그럴까요?
      유신 :(보는데)
      덕만 :백성들은 이 사람 밑에 있으나.. 저 사람 밑에 있으나.. 그게 그건데요.

    14. 글쎄 2009.12.04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민족이니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차피 같은 민족인데 굳이 싸우는 건
      별 소득없는 노력이니까요.

      하지만, 일본이나 타민족이라면
      얘기가 전혀 달라지겠지요.

      그 논리 자체로 보면,
      친일주의자들의 논리가 연상되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지용.. 대가리가 누가 되던 상관이 없지요.. 자신들에게 이득이 된다면. 다민족국가이던 아니던 상관없이용..

        자신들과 다른 이민족일때는 문제가 되지용.. ㅋㅋ

    15. 갓쉰동님 광팬 2009.12.0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 시청자 게시판에 적으니 광팬들이 벌떼같이 일어나더이다(아이고 무셔라 ㅎㅎㅎ) 전 선덕여왕 작가가 어떤 역사관을 가졌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가야의 후손인 김유신이 자기의 동포에 대한 고뇌의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보이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궁금함.. 무슨생각인징.. ㅋㅋ 다민족이라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한건지..
        약간의 논란거리가 있기는 해요..단일이냐 아니냐는..

        저는 다민족이였다는 입장이지만.. 물론, 지배계층과 민초는 다르지만요.. ㅋㅋ

    16. 그냥 2009.12.1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 ~ 그렇네요.
      방송가에서는 극이 하루라도 더 가야 좋고, 긴장감이 유지되면 좋으니
      이건 뭐 시청자? 애청자? 입장에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무슨 의도라기 보다도 무슨 생각이 있기보다도... 극은 계속 되어야 하니까요.
      팬분들의 이런 합리적인 비판을 해주시는 것도 결국엔 드라마가 있기 때문이고
      뭐 그런~ 결론은 서로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다보니 저쪽은 저쪽대로 원하느게 있고
      시청자는 시청자대로 재미를 원하잖아요.
      그게 현실이고 삶?이죠.
      이곳에서 전쟁영화를 보며 재미를 느끼지만 어느곳에서는
      전쟁을 하는 뭐 그런~ 그런게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리얼이죠. 뭐래?ㅋ


      친일파 문제는 글쎄요. 단순히 저도 밉고 쌍욕도하고 용서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자만
      어느정도 이해는 되나?된다고 해야되나.....용서는 안되지만ㅎ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뭐 어쨌든 그 당시 모든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들 처럼 그렇진 않았잖아요. 물론 마음은 있었겠죠.
      그치만 우리나라에 우리사람들이 독립운동가분들 뿐이었나요? 계속적인 투쟁. 삶이 곧 투쟁이던...
      그분들은 쉽지 않은 일을 했고 그래서 더 높이 평가되고 뭐 그런
      적어도 앞잡이는 되지말아야 된다 한다면...... 자세히 보면 친일파에 사소하더라도 작은 재주라도
      없거나 하는 사람은 드뭄니다.(있을 수도 있죠.. 그것도 현실이죠. 먹고살기 위해서 그런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그렇네요 용서받지 못할 짓이죠 현실이니까.) 작지만 사소한 재주라도 있고 그게 그놈들한테 도움이 되니 부려먹은거고 그 능력을 그런데 써먹은게 용서받지 못할 짓이지만
      총칼앞에 당장 오늘의 나와 우리가족을 위해... 나라면?
      사실 친일파와 그들의 자손을 욕하기위해 인명 사전을 편찬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계기로 우리들을 되돌아볼 수 있으면 한다면서 만들었다잖습니까? 뭐 그런~뭐래...ㅋ 여튼 드라마 속 오류와 논리를 짚어주시는 것도 좋지만 뭐라고 해야되나.... 의미라는게~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그게 의미가 되고 진짜 의미가 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뭐 그도 그렇고


      여하튼 그런거 아니겠어요. 물론 오류도 없고 역사적고증이 완벽??하면 더 바랄것도 없겠죠.
      하지만 결국 드라마도 새로운 시도고 좋은 시도가 되지만 언제나 그런거 추구하는바가 있잖습니까?ㅋ재미.
      그냥 다큐만들면 되지 머 하러 이런거 만들겠어요....

      역사에 많은 관심도 많지않고 잘 모르는 저로서는 (부끄럽네요...ㅎㅎ 이래뵈도 고등교육잔데)
      그래도 드라마 덕에 선덕여왕을 알고 신라에 대해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그렇다고 드라마를 애청한다거나(전 안보는지라. 저가 느끼기엔 너무 어설프고 재미도 없고해섴) 다 믿는다 거나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단지 그렇다는거죠. ㅎㅎ 뭐 지나가다가 주절 주절 했는데.

      여하튼 가끔씩 이런 시청자의 의견도 자극이 되겠네요.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짚어주시면 좋죠...
      작가분한테 메일 한 번 보내보시는게 어떠신지 ㅎㅎ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니 ㅎ

      아 댓글 너무 열심히 적었다 주절주절 잘읽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2012.07.2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준이었다. 수비를 강화했는데 북한에도 뚫렸다는 것이 브라질의 수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알 수 있게

    18.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Erich 2012.08.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불량선인으로 취급을 하고, 민중을 괴롭힘으로 오히려 조선 민중들로 하여금 독립

    19. Favicon of http://wiirred.com/blogs/viewstory/2332 BlogIcon ready to eat cookie dough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20. Favicon of http://www.ibuddiez.com/blog/view/216026/holding-your-disaster-set-effectively BlogIcon dry food storage temperature chart 2012.12.0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군인 복야회는 가야의 독립을 위해서 신라에 맞선다. 하지만 김유신은 가야의 일파이면서 신라에 부용하여 가야파의 생존을 위해서 2인자의 길을 가려한다. 그리고 가야인들이 삼한일통을 위해서 앞장서야 한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21. Favicon of http://www.sunvpn.com BlogIcon VPN service 2013.03.01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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