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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중앙일보 정치전문기사를 주로 쓰는 김진은 시사컬럼 김진의 시시각각 <여왕의 길>이란 사설 컬럼을 기사로 송고했다.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가 여자 피겨스케이팅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스포츠를 보는 눈이 단순히 김연아에 편승한 듯한 내용에 불과하다. 각각의 스포츠에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 그런데 김진은 피겨가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임을 증명하지를 못했다.

특히 체조 종목과 코마네치를 폄하하는 듯한 내용은 김진 기자의 <지성>을 의심스럽게 한다. 마루운동과 리듬체조가 대부분의 동작이 단순하고 연기가 순간적이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해당 스포츠 전문가나 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대체 김진이란 사람의 지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서 피겨가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 임을 증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체조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대부분 동작이 단순하고 연기가 순간적이다. 마루운동과 리듬체조처럼 자유롭고 다양한 종목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 종목도 숙명적으로 마찰력의 자장(磁場)을 벗어날 수가 없다. 선수들은 뛰고 구르는 데 한계가 있다. 예술적 완성도에서도 여자 피겨만은 못하다. 루마니아의 코마네치는 10점 만점을 일곱 번이나 받았다. 그러나 코마네치는 요정이었을 뿐 여인이 되진 못했다. 종합적인 성숙미(成熟美)가 없으면 여인이 될 수 없다

더욱 김진 기자의 <지성>을 의심스럽게 하는 건, "체조는 숙명적으로 마찰력의 자장(磁場)를 벗어 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어떤 체조에서 자기장에 영향을 받는 연기가 있는지 알고 싶기도 하다.  더나아가 김진은 체조의 코마네치를 단순히 <요정>이였을 뿐이지 성숙미를 발휘하는 <여인>이 아니였다고 단언까지 하게 된다.

모든 스포츠는 마찰력과의 싸움이다. 아스팔트·트랙·잔디밭·마룻바닥·수영장·스키장… 선수들은 이런 인간의 땅에서 뛰고 달린다. 그러나 여자 피겨는 다르다. 인간과 신(神) 사이에 얼음을 깔아놓았다. 얼음과 스케이트가 만나는 곳에 마찰의 유령은 없다. 여인과 소녀들이 얼음 위를 미끄러진다. 가장 아름다운 옷을 입고 가장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점프를 하고 스핀(spin)을 돈다. 뛰어올라 세 바퀴를 돌며 다리를 올려 두 팔로 잡고 열 바퀴를 돈다. 마찰의 땅에서는 불가능한 동작이다.

김진은 "모든 스포츠는 마찰력과의 싸움을 하지만 여자피겨는 다르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모든 스포츠는 중력과 마찰력과 공기저항과 싸움을 한다. 피겨도 이를 벗어날 수 가 없다. 그런데 김진은 과감하게도 있지도 않는 <마찰력의 자장(磁場)>를 이야기기하고, 스포츠는 마찰력과 싸움을 하지만 피겨는 얼음판위에서 하기 때문에 마찰력과의 싸움에서 벗어났다고 선언한 것이다.

김진이 스포츠는 고사하고 중학교 수준의 물리를 배웠다면 위와 같은 말은 절대로 할 수 없다. 그런데 김진이 과감히 스포츠는 마찰력과 싸움이지만 피겨는 예외라고 말을 할 수 있었던 건 그동안의 우리나라 교육의 병폐와 지성의 허구를 고스란히 김진 스스로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피겨에서 점프를 할려면 스케이트 날의 엣지나 토를 사용해서 브레이크를 걸고 공중으로 뛰어 올라야 한다. 이때 마찰력은 필수 불가결하다. 마찰력이 없으면 점프는 커녕 피겨스케이트장 팬스에 처박히고 말기 때문이다. 또한, 회전(스핀이나 점프)을 할때 마찰력과 공기저항을 최소화 하거나 최대화 해서 회전운동을 제어해야 한다. 피겨도 김진이 말하는 단순한 마찰력을 누가 잘 제어하는가 하는 운동인 것이다.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가 될려면 학교 다닐때 단순 암기식 공부깨나 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김진은 다른 방법으로 중앙일보 기자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기본도 안된 김진이 대 중앙일보 기자로 있으니 말이다. 또는, 사회에 나온 이후에 김진 기자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송두리채 까먹었음이 분명해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단순히 학과 시험을 치기 위해서 암기만을 하고 교육이 목표로 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지성)을 사회에서 써 먹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은 학교 교육은 학교교육이고, 사회생활은 양립할 수 없을 정도로 괴리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학교에서 배운 암기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서도 <지성>으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렇게 말하는 지성인 김진기자는 김연아에게 선수의 길이 아닌 여왕의 길을 가려면 다음과 같이 해야 한다고 조언아닌 조언을 한다.

김연아는 13년 동안 땀·멍 그리고 눈물이라는 선수의 길을 걸어왔다. 이제부터는 여왕의 길이 시작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녀는 그 길을 가야 할 것이다. 여왕의 길은 선수의 길 못지않게 어려울 것이다. 인류의 자산이라는 신분에 걸맞게 김연아는 자신을 갈고 닦아야 한다. 수년 내로 지성(知性)을 갖춘 우아한 프로로 반듯하게 서야 할 것이다. 그녀는 얼음 위에서 인생의 절반을 보냈다. 그런 그녀에게 지성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할 것은 해야 한다. 스탠퍼드를 다니는 미셸 위는 골프투어 중에도 호텔방에서 리포트를 쓴다. 고려대 학생이 못할 게 없다. 삼성전자·현대차 광고는 나중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왕의 지성’은 때가 있다

김진은 김연아가 수년내로 지성를 갖춘 우아한 프로로 반듯하게 서야하는데 스탠퍼드를 다니는 미셸위는 호텔방에서 리포트를 쓰면서 지성을 갖추고 있으니 고려대 학생인 김연아도 공부를 하여야 한다고 충고를 한다. 그리고 광고는 나중에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나 여왕의 지성은 때가 있다라고 결론을 내고 있다.


<지성>을 갖추지 않으면 코마네치 처럼 단순히 <요정>에 지나지 않고 <성숙한 여인>도 될 수 없을 뿐만 아니고 <여왕>도 될수 없다는 말을 길게도 하였다.

김연아가 2009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이후에 어떤 지성을 갖춘 기자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후에 광고에 나오라고 충고아닌 충고를 한적이 있다. 그런데 김진이란 기자는 한 술 더 떠서 올림픽 금메달을 딴 후에도 광고는 추후 할 수 있으니 <지성>을 갖추고난 여왕이 된후에 광고는 찍을 수 있다고 훈수를 하고 있다.

한분야에 대가가 될려면 해당 분야 전문지식은 최고수준에 도달했다고 봐야 한다. 또한 최고가 되는 과정에서 겪었을 수많은 난관을 이겨 내지 못한다면, 인간적으로 성숙할 수 없을 뿐더러 해당 분야에서 얼굴을 내 밀 수도 없다. 또한, 한분야의 대가는 나이에 상관없이 타분야의 대가와도 충분히 교류하고 대화를 해 나갈 수 있다. 궁극은 통하기 때문이다.

피겨에 최고가 된 김연아가 피겨뿐만 아니라 어떤 발언에도 천금과 같은 힘이 실리게 된다. 그토록 김진 기자가 말하는 <지성>은 김연아는 이미 갖추고도 남았다는 뜻이다. 만약, 김진 기자가 빌게이츠에게 다시 대학에 들어가서 <지성>을 갖추고 나서 경제활동을 하라고 한다면 누구나 김진에게 콧방귀를 뀌며 "별 미친 놈 다보겠네"할것이다.

차라리 수고한 당신(김연아)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젊었을 때 보편적으로 누리는 젊음을 맘껏 누려보라고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런데 김진 기자는 앞의 수 많은 오류투성이의 스포츠와 피겨에 대한 장황설을 내 놓았지만 핵심은 지금은 공부할때 이지 광고 찍을 때가 아니라는 한줄 정도이다. 공부에는 때가 있다는 말이 있지만 요즘은 공부에는 때가 없다는 말이 대세이고, 급변하는 세계 조류에 따라가려면 평생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게 된다. 평생교육이 일상화 된 시기이다.

하지만, 광고에는 때가 있다. 어떤 기업이 줏가가 최대인 모델을 버려두고 철지난 여왕을 광고모델로 쓰겠는가? 차라리 김연아에게 여왕의 풍모를 갖추기 위해 수도승 같은 생활을 하며 이슬만 먹고 살라고 하는게 더 좋지 않겠는가? 물론, 여왕의 품위를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김연아의 비용부담은 중앙일보 김진기자가 해결 해줄것이라고 믿고 있겠다.

김진은 쪽팔림을 무릅쓰고라도 <자유시장경제>는 고사하고 <스포츠와 과학>과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기본지식을 중앙일보 기자 중에 재대로 된 기자를 본적이 없는 관계로  초딩들에게 물어서 지성을 쌓을 필요성이 있다. <지성>을 갖추는데는 왕도가 없을 뿐만 아니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선생은 나이와 상관관계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도대체 지성과 대학리포트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내가 배운 지식으로는 알 수 가 없다. 지성과 지식은 아무 관련도 없다. 지성과 지식과 지혜를 구별할 줄 모르는 대 중앙일보 기자인 김진의 예를 보더라도 더욱 명확해진다. 시장경제체제와 자본주의를 모토로 내세우는 중앙일보에서 개인의 자유 경제활동에 속하는 광고를 찍지 말라는 충고는 더더욱 얼척없다.

그러니 김진기자는 중앙일보 지면 낭비하지 말고 다시 대학에 들어가 리포트를 쓰면서 <지성>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한다. 물론, 김진 기자가 현재 대학에 들어갈 수준의 <지성>을 갖추었는지 또한 받아줄 대학이 있는지 의심스럽지만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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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 30회에서 덕만은 미실에게 "오래살라"고 이야기를 한다. 덕만이 만들어가는 세상을 눈을 뜨고 봐달라는 말이지 않을까 한다. 늙은이에게 오래살라는 말은 욕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미실이 깜짝놀랜다. 저것이 감히 천하의 미실에게 욕을 하다니 하면서 처다보고 있지 않는가? 어쩌면 드라마 제작팀은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이 왕위에 오르는 632년까지 미실을 살려둘 요량인지 모르겠다.

미실은 백성은 "하늘과 자신과 연결하는 존재가 필요하다"고 설파를 한다. 한마디로 드라마는 미실을 통해서 종교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미실은 덕만을 부럽다고 이야기를 한다. 젊음이 부럽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성골이 아니고 덕만이 성골이여서 부럽다고 한다. 언젠가는 '종교(제사)와 정치와 격물이 분리되는 세상이 온다는것이 부럽다'고 한다. 현대의 모습을 예언가적인 미실을 통해서, 미실의 눈으로, 미실의 통찰력으로 미실이 치열하고, 앞선 세대를 살다간 사람이란 표시이다.

자신이 나이가 들어가 그런 시대를 만들수 없음을 한탄을 한다. 그리고 미실은 "왜? 미실은 성골로 태어날 수 없었을까요?라며 설원랑 앞에서 자신의 속내를 보이며 울먹인다. 자신이 왕후가 되고, 왕이 되고 난다면, 자신이 "만드려 하던 세상이 덕만이 꿈꾼 세상과 같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없이 강할것 같던 철의 여인 미실도 한남자 앞에서는 한없이 연약한 여인임을 드러내고 싶었던 것 같다. 

덕만은 미실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또한 월천을 자신의 속하로 만들때도 고민을 하지 않았지만, 월천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에 맞추어 대응하다가 첨성대를 만들게 했다고 한다. 덕만은 단지 미실과 대결을 하기 위해서이며, 미실에 지고 싶지 않다는 욕망이 자신과는 속내와 다르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덕만은 미실을 이기기 위한 것 뿐이다. 이런 덕만의 행동을 보고 미실은 "덕만이 이 짦은 시간에 저리 컸나"고 반문을 한다.

미실은 덕만이 "성골이기 때문에 쉽게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룰수 이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미실은 덕만을 어릴때 문노에게 빼앗기지 않고 자신이 키웠으면 자신의 후계로 삼았을 거라고 한탄을 한다. 결국에는 미실은 쌍생으로 태어난 덕만을 진평이 빼돌리려 할때 자신이 죽일 생각이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덕만을 살린 문노는 개고생한 것이 된다. 문제는 미실은 자신의 아들인 비담(진지/미실)을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버렸다

미실 천신황녀의 신력의 원천은 의사이며,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인 월천에게서 나온것이다. 사다함의 매화는 책력이 아니고 월천이다. 그래서 미실은 월천을 자신이 가질수 없다면, 덕만도 가질수 없게 만들겠다며 월천을 죽이도록 사주한 것이다. 한마디로 "우물에 독"을 타는 행위이다. 내가 먹을 수 없는 물이라면 너도 먹지 못하게 하겠다. 남여의 결혼에서도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남주기 아까워서 결혼하는 경우다. 물론, 사랑한다는 다른 표현이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던 미실은 왜 기득권에 편입되어 있지 못하고, 변방에서 자신의 이상을 키워가는 수고를 해야 하는가?는 자조적인 모습이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후 "나는 태종이 되고 싶다고 새로운 시대인 세종의 시대를 여는 '구시대의 막차'인 태종이 되고 싶다"고 했다. 아마도 미실도 그런 세상을 꿈꾸었을 지도 모른다. 사실 사극의 묘미는 사극을 빙자해서 현실을 풍자하는 데 있기도 하다.

미실은 덕만에서 "권력을 내려 놓고 어찌 권력을 통제할것이냐"고 묻는다. 시사블로거들은 지난 노무현 정권의 모습을 상기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실은 적이 없었고, 덕만은 미실이라는 훌륭한 적이 있기 때문에 미실보다도 더 강해 질것이라고 한다. 또한, 미실은 백성은 두려워해도 하늘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수많은 난관과 질문에 답을 내면서 헤쳐나갈것이라고 한다.

덕만이 첨성대를 만드는 계획에 세종을 비롯한 미실파와 대등들이 만장일치로 찬성을 한다. 이는 미실이 백성들의 심리를 알고있기 때문이다. 일단 해봐라. 덕만 니 뜻대로 되는가? 판을 벌려 놓는다.

이는 미실은 "찬성할 필요성이 없는게 아니고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미실의 예상대로 백성들은 천신황녀가 된 덕만에게 병도 고쳐주는 신력을 발휘해달라고 한다.

덕만이 자유를 이야기하고 있다면, 미실은 통제를 통한 관리를 선호한다. 또한, 미실의 입을 통해서 백성의 우매함을 지적하고, 백성(시민) 스스로 통찰하지 못하고 누구의 프로파간다에 의해서 움직이는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선덕여왕에서도 현실비판을 하고 있다. 덕만의 부탁으로 진흥왕의 세엽도를 가지고 있는다는 글을 진평이 읽을 수 있도록 다른 상소문 속에 숨기는 작업을 한다. 그에 덕만은 일처리를 잘하였냐고 묻는다. 이에 죽방은 자신이 하는일(소매치기)를 못하는 것을 봤냐는 듯 덕만과의 대화에서 "병든 쇠고기를 먹었냐?"라고 반문한다. 자신이 일을 잘하는 것을 까마귀 고기를 먹지 않았으면 기억할텐데 왜 기억하지 못하냐는 뜻이다. 아무 생각없이 극을 본다면 굉장히 뜸금없는 표현이된다. 하지만, 지난 미국쇠고기 수입과정에서 벌어진 광우소 논란을 상기한다면, 죽방의 대사는 의미 심장하게 다가 오는 것이다.

KBS 사극 천추태후에서도 강감찬의 입을 통해서 현실을 비판하고 있다. 천추태후를 잘 보지 않는 관계로 등장인물이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다음과 같이 맥락으로 이야기를 한다.
 
역적의 후손이나 기회주의자를 기용하는데, "다 먹고 잘살자고 하는 일인데 과거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며 기회주의자와 역적을 기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에 강감찬은 "과거를 바르게 하지 않고 어찌 미래를 열 수 있으며, 잘못된 과거가 미래를 발목 잡을 것이다. 그러니 잘못은 수정하고 가야 한다"고 말을 한다. 이는 강감찬의 생각이 아니라, 극본을 쓴 작가의 사상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역사소설이나 역사드라마는 현실의 상황을 역사적인 인물이나 사건을 토대로, 인물간의 대화에서 현재의 정치상황이나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서 발언을 하고 현실을 조롱하거나 비판하고, 풍자를 한다. 이런 면이 역사드라마를 보는 또다른 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체주의나 독재를 심봉하던 세력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정당성을 추구하고자 영화나 드라마나 언론을 이용하고 언론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한다. 반면에 자신들을 비판하지 못하도록 소설이나 영화, 연극, 음악 등 개인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검열한다. 또한, 이런 검열은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고, 자체검열을 유도하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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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09.09.07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07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주의적인 말 김치양이 했던 말이었던것으로 기억하네요.....

  4. 소주꼬뿌 2009.09.07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은 종교(제사)와 정치와 격물이 분리되는 세상이 온다는것이 부러운게 아니라, 그런 새로운 세상을 당당하게 준비하고 맞으려는 덕만이 부럽다는 겁니다.

    노무현은 "새로운 시대의 맏형(세종)이 되고 싶었으나,
    현실은 구시대의 막내(태종)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개탄한 겁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07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현실풍자 ㅎㅎ
    우리 세대는 꿈도 못꾸어 봤는데 ㅋ
    천추태후가 급 댕기는군요 ㅎㅎㅎ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9월 둘째주도 멋지고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0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의 묘미는 현실풍자.. 공감합니다 ^^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는 것을 사극의 시대적인 면을 빌어 통렬하게 비판하는 것에 시청자들도 쾌감을 느끼지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07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여전히 분주하시군요.

  8. 천추 2009.09.0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추태후를 보면서 지금 상황과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강감찬의 대사를 들으면서 연기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도 궁금해 지더군요.

  9. 갓쉰동님 광팬 2009.09.07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천추태후를 보면서 기득권층의 저항에 휘말려서 개혁들이 수포로 돌아갈때 현실에 더 와닿더군요. 귀족들의 수조율을 높일때 부자감세가 떠올라지고... 선덕여왕만큼의 재미는 없지만 세상을 떠올리게 하는 진중한 면은 천추태후가 더 강한듯... 그래서 케백수 사극이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덕여왕은 재미에 치중하다 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진중한 맛은 좀 떨어져보입니다.

  10.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9.07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속에서도 현실을 풍자하는 말이 있군요...

    근데, 덕만공주를 후계자로 키웠을 것이라는 미실의 말은 믿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제서야 차라리 그랬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는 정도가 아닐지요.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11.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승자의역사 2009.09.0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은 백성의 복종을 이끌어내기위해서 천문을 이용했고, 덕만은 그런 천문을 버리고 종교를 이용하려하더군요. 덕만은 단순히 백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뺏기기 쉬운 천문을 이용하는것보단 자신이 왕족임을 이용해 다른 지배방법을 찾은게 아닐까요.

    즉, 선덕여왕이 승자이기 때문에 미실의 정책이 간교한것으로 보여지는것이지, 사실상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한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자신들의 왕권을 지키기 위한 정치를 한것이죠. 만약 미실이 천문을 이용할줄 몰랐다면 분명 덕만이 그 천문을 최대한 이용했겠죠.

    미실이 덕만에게 "공주님이 사실은 이 미실보다 더 간교합니다" 라는 대사를 할때, 상당히 공감이 가더군요.

    지금 여당과 야당도 결국엔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것이 아니라 다음 대선때 자신들이 달콤한 권력을 얻기위해서 쑈를 하고있는것과 똑같은 이치 아닐까요.

    선덕여왕이나 지금 정치판이나 결국 기득권의 자신들 밥그릇싸움일뿐, 진정 국민(백성)을 위하는 지배계층은 없다는걸 잘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인건 그때와는 달리 지금은 투표로 그러한 기득권을 약간이나마 견제할수 있다는거겟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07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다 똑같은 종교이지요.. 다만 불교를 고등한 종교로 생각한것 같습니당

      지금은 투표로 기득권을 견재할 수 있기때문에.. 더욱 선전선동이 난무하지요..

      저는 다 비스한 놈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주 나쁜놈과 덜 나쁜놈과 좋은놈과 아주 좋은 놈이 있지요..

      그래서 아주 나쁜넘부터 처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투표합니다.. ㅋㅋ

  12. Favicon of http://jinmedi.tistory.com BlogIcon 깜신 2009.09.07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만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님의 글을 읽고 나니, 천추태후도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

    글 잘 읽고 갑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0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글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덕여왕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는군요. ^^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doong2009 BlogIcon 둥둥 2009.09.07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그때그때 정치상황과 관계가 있거나
    연상되는 사극이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침저녁 한들한들 가을바람이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한주간 많이 웃고 설레는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1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07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네 사는 현실이 사극의 현실풍자를 더 들여다 보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09.07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특히나 이번 천추태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포스트를 써볼까 하고 있었는데 갓쉰동님이 한발 앞서 쓰셨군요.
    그래도 제가 쓸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네요. ^^
    암튼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갓쉰동님 블로그를 올 때면 저도 항상 이런 전문적인 냄새가 나는
    글을 써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17. chtqnf 2009.09.0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말을 했다면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그러나...그분은 후계를 키우는데 실패하셨습니다.
    그것이 슬픕니다.

    진짜 386세대는 모두 시골로 내려가 농사짓고 있었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cyworld.com/k BlogIcon 장준영 2010.06.07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높은 스타일와우 <<<<네이버검색해보세여 강추드리고싶네여817b

  19. Favicon of http://f33.co.kr BlogIcon 김태희 2010.06.07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분들은 다아는곳이죠 스타일와우 검색해보세여 진짜괜찮더라구여016n

  20. Favicon of http://338sdf4.co.kr BlogIcon 하지원 2010.06.08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지나는 남자옷하나 소개하자면 스타일와우 여기가보세여 옷캐간지 ㅎㅎ 검색하시면되여692j

  2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노무현 . 김대중 전 대통령들의 서거로 그들을 기리며, 내멋대로 역대 대통령의 랭킹을 매겨 봤다. 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변동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각각의 대통령의 성향에 촛점을 맞추었고, 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와,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했다.

하지만, 이명박은 제외했다. 이명박은 현직에 있으니 그가 하는 바에 따라서 순위가 변동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잘했다는 반응보다는 잘못했다는 반응이 많을 것이다. 포함하면 나쁜쪽으로 점령할 것 같고, 다음 네티즌을 향해서 점주질하는 티가 나지 않겠는가?


 최악의 대통령

1.박정희 2.이승만 3.전두환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

1.노무현 2.김대중 3.노태우

 존경하는 대통령

1.김대중 2.노무현 3.노태우

 대통령 다운 대통령

1.김대중 2.노무현 3.노태우

 시대를 앞서간 대통령

1.노무현 2.노태우 3.김대중

 미래형 대통령

1.노무현 2.노태우 3.김대중

 대통령이 늦게된 대통령

1.김대중  

  경제를 발전시킨 대통령

1.김대중 2.노무현 3.전두환

 전체주의 대통령

1.박정희 2.이승만 3.전두환

 비민주적 대통령

1.박정희 2.이승만 3.전두환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대통령

1.노무현 2.김대중 3.노태우

 좌파적인 대통령 (반시장주의)

1.박정희 2.전두환 3.이승만

  시장경제(우파) 대통령

1.노무현 2.김대중 3.김영삼 

 무능한 대통령

1.김영삼 2.최규하 3.이승만

무식한 대통령

1.김영삼 2.전두환 3.노태우 

 지적인 대통령

1.김대중 2.노무현 3.이승만

 실용주의 대통령

1.김대중 2.노태우 3.노무현

 자유주의자 대통령

1.노무현 2.김대중 3.노태우

 진보주의적 대통령

1.노무현 2.김대중 3.노태우

보수주의적 대통령
(국가관/민족관)
1.김대중 2.노무현 3.전두환

 사람맛 나는 대통령

1.노무현 2.노태우 3.김대중

 미래형(선진국형) 대통령

1.노무현 2.김대중 3.노태우

 통일 지향적인 대통령

1 김대중 2.노무현 3.노태우
 빈칸은 여러분의 생각으로 채우셈

 

노태우가 왜 좋은 쪽으로 많은가? 하는 의문에는 글쓴이가  헌법에 충실하게 민주, 자유, 시장경제를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이다. 쿠데타 세력인데 무슨 민주냐? 어짜피 대통령이 되었고 이를 평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며, 오죽하면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그후 대통령이 된 노태우보다 못한 대통령을 두었던 대한민국의 현대사의 비애라고 생각하면 적절하지 않을까 한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노태우 자신이 '보통사람'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이때에 비로서 대한민국에서 민주를 이야기할 정도는 되기 시작했다.

 노태우 때 비로서 언론이 그나마 자유로워졌으며, 방송에서 비로서 정치나 대통령을 개그소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물태우'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하더라도 잡혀가지 않는 시발점이 되는 언론의 자유가 현재보다 그나마 제공되기 시작햇기 때문이다. 퇴임후에도 대통령 때 먹은 돈을 토해내는 데 있어서 29만원 밖에 없다고 뻔뻔하게 말하는 전두환과는 전혀 다르게 국가환수에 적극적으로 수용했다는 것도 높게 보는 이유중에 하나다. 노태우는 국가환수 작업을 위해서 형제간(?)에 소송도 불사하는 잼있는 캐릭터 이다.

 노태우의 최대 치적으로는 <북방외교>이다. 노태우때 비로서 다자간 외교가 가능한 시발점이고, 경제적으로 다각화 시킨 업적은 말해 무엇하겠는가? 공산주의 국가를 상대로 개방하고, 현재 가장 많은 무역의 비율을 보이는 것도 노태우가 만들어 놓은 토대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경제가 침체기에 있는 상황에서도 그나마 대한민국이 버티고 있는 것도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시장이 열려 있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실용외교의 달인이다.

 노무현을 재평가하는 작업은 시작되었지만, 노태우는 가장 저평가에 소외된 대통령이다. 노무현 이전에 자신의 권력을 내려 놓은 시발점이였다. 진보/개혁/민주 나 보수 양진영에서 가장 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높게 쳐 주어야지 않을까 한다.

 실질적으로 없지만, 경제좌파(?)가 박정희를 미워하고, 우파가 박정희를 존경하며, 우파가 김대중/노무현을 좌파라 몰아세우는 아이러니한 현재의 대한민국 속에서는 당연히 쿠데타세력으로 민주를 이야기한 노태우가 설곳은 없다고 본다.

 경제를 발전시킨 대통령하면 아무래도 박정희인데 왜 빠졌는가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박정희 시대에 좌파/전체주의적 국가중심 주도경제를 한다면 발전하지 말라고 해도 일정한 소득은 올릴 수 있다. 문제는 그 후에 전체주의의 국가중심경제가 가지는 한계성 때문에 탄력을 받지 못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못한다는 한계에 도달하게되고, 족벌체제로 인해서 시장경제의 근간인 '공정한 시장'이 형성되지 못하여, 독과점의 피해가 경제의 발목을 잡게된다. 폐쇄 경제체제인 북한 김일성도 박정희 만큼 북한을 성장시켰다.

70년대 말까지 오히려 북한의 경제력이 남한 보다 월등했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것도 북한은 미국의 주도적인 금수조치로 대외시장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이고, 한국은 미국의 암묵적인 지원을 받고 이룬 성과였다. 민주/자유/시장경제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헌법을 기준으로 한다면 박정희는 최악 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글쓴이의 생각이다.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은 박정희.이승만로 부터 나오고 현재까지 그 망령이 살아 있다. 

 쿠데타 세력으로 민주를 이야기한 노태우가 보수/진보에서 버림을 받는 것 처럼 우파적이며, 민족주의적이며, 민주적이며, 실용적인 자유주의자 노무현이 자칭 진보/보수사이에 치여 설곳이 없었다.

 글을 읽는 사람들도 각자 지향하는 대통령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단순히 머리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각자 유형을 만들어 점수화 해보기 바란다. 중요 가중치는 각자 지향하는 성향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도덕적이며, 민족주의적이며,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서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자유주의자인 글쓴이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지향해야하는 미래추구형 대통령 1순위로 자유주의자 노무현을 당당히 걸어 놓고 싶다. 존경하는 대통령 1위인 김대중과 지향해야할 대통령의 순위가 바뀐 이유는 당대의 대통령으로 가장 대통령 다웠다고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할 줄 알았던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시대는 노무현 식의 태통령이 필요한 시대이다. 지금은 역설적이게도 노무현으로 인해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말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시대를 앞서간 사람은 당대에는 인정을 못받는 경우가 많다. 노무현이 그렇고, 노태우가 그러하다고 할 수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의 곁을 떠나는 날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란 김대중 대통령의 유언과 같은 말이 실현된다는 조건이 있지만, 그래도 그가 추구한 민주, 평화, 통일, 자유, 공정시장경제의 정신은 우리들 가슴속에 대대로 이어질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영면을 바라지만, 과거로 후퇴한 시대가 그를 영면의 길로 인도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영면하시라, 김대중 대통령이 가신길은 뒤에 가는 사람의 등불이요 이정표가 되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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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그 정신과 뜻만은 계승해서 살아숨쉬길 기대합니다..........만, 남아 있는 자들이 참...

  3. Favicon of https://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8.2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들도 오늘만큼은 자중해 줬으면..

  4. Favicon of https://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네오 NEO 2009.08.23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태우는 전두환과 함께 12.12 쿠테타를 일으킨 원죄에 너무 눌려 있지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평안한 휴일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3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태우의 문제는 사람을 모으지 못했다는.. 단하나의 이유..

      그리고 명분에 약한 사람..

      그렇지요.. 원죄..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동 전두환과 이승만, 박정희는 쿠데타의 중추세력인데도 따르는 사람이 무지 많아용.. ㅋㅋ

    • Favicon of https://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네오 NEO 2009.08.23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다 한국 사회와 구성원들이 이미지에 약하다는 강력한 반증이 아니겠어요?

      노태우는 소위 6.29선언을 한 군사 독재 정권의 장본인으로만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고, 전두환은 진짜 쳐죽일 놈이기는 하지만 전면에 등장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상이나 정치 철학, 지향점은 분명히 옳았지만,

      그렇다고 그가 벌인 정책상의 세부 각론들까지 모조리 다 잘했다라고 미화하고 이미지 조작질을 하는 것은 절대 민주주의가 아니니까 분명히 경계를 해야 하겠지요.

      그건 본질적으로 수구 세력들과 결국 같은 행동을 하겠다라는 것이니까요...

      그 점은 넌지시 언급을 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박정희를 미화하는 세력이나. 노무현을 미화하는 세력은 비슷한 면이 있지요..

      다만, 노무현은 박정희와는 비교도 안되게 미래형이라는 사실이고..

      노무현 그가 한일중 몇몇은 중대한 오류가 있었지요..

    • 아니 이 분은... 2009.08.23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의 블로그에 조금만 비판적인 글을 달면 삭제하고 ip차단시킨다는 그 유명한 반더빌트님이 아니신가? 님이 민주주의를 논하신다니 조금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3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칭 노빠인 제가 봐도, 노빠들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민주를 이야기하는게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자신들 만의 민주주의인가 보지요.. 한때 유행한 한국식 민주주의..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3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석하신 것 보고 다 찬성할 수는 없지만 많은 부분 인정이 됩니다 ^^
    저는 경제발전 부분에서는 노태우보다는 박정희도 많은 부분 공헌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노태우 정권 때부터 서민경제가 무너지고 부동산이 급등하지 않았나 생각했거든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부분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 마음속에도 영원히 저의 대통령으로, 우리의 대통령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3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 찬성하면 안되지용.. 이글을 쓴 것은.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접근하자는 취지인뎅..

      부동산은 박정희때 엄청 폭등합니다.. 전두환, 노태우때는 그나마 적게 올랐어용.. 이때 부터 1자리수 물가상승률이 달성된 때.. 지금처럼 5%이상 오르면 폭등이 일어나겠지만요.. ㅋㅋ

  6. Favicon of http://hisastro.textcube.com BlogIcon 그별 2009.08.23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아주 적절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노태우... 이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의외의 인물이 노태우라고 생각함.. 그저 묵묵히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모습이.. 보기 좋다눈.. ㅋㅋ

  7. z 2009.08.23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그쪽놈들은 살판났죠. 시장경제,민주주의는 수십년전으로 퇴보중이고
    쓴말만 하면 법들먹이고 있고..

  8. Cat 2009.08.2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노태우 정권에 대해서는 다른 해석도 있지 않은가요? 군사정권으로서 '권력유지'를 위해 억압의 정도를 낮춘다는... 짧은 지식이지만 제가 배운 책에서는 게임 이론을 활용하여 지배층이 '강경 독재'대신 '완화된 독재'를 채택하게 되고, 이 경우 충분히 강한 대항 세력이 저항하면 민주화로 이행된다고 해석했더군요...

    뭐 단순히 책을 집어삼킨 지식이라 아직 제가 스스로 해 낼 수 있는 생각은 없습니다. ^^; 다만 프라하의 봄 같은 사태를 보면 정말로 기존 (독재) 권력층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해요.

    의도야 권력유지와 진정성 중 어떻게 보든간에 일단 경제야 세계 상황이 호황이었다고 쳐도 민주주의가 발전했다는 점에서라도 노태우 전 대통령은 그 시대로서는 앞서간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겠죠. 최소한 전모 전 대통령보다는요.....-ㅅ-

    • Cat 2009.08.2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프라하의 봄 같은 경우 저는 일단... 권력을 잡은 온건 노선의 지배층은 러시아 등의 개입을 거부했으나 러시아가 소련 유지를 위해 강제로 군사개입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억압정도를 낮출 수도 있지요.. 문제는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억압을 낮추면 민주주의가 폭발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지요..

      그러니 성격자체가 그렇다고 하는것이..

      이명박 봐요.. 대명천지 민주화된 시대에도 역행하잖아요..

  9. 레비 2009.08.23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갓쉰동님 의견에 동의해요. 전두환 때까지는 민주주의라 볼 수 없었죠. 억압이 난무했으니(지금이 더하긴 하지만). 어찌보면 힘이 없다고 볼 수 있는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고 국민들이 조금은 숨통을 트고 대통령 욕도 할 수 있는 민주주의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을 수도 있겠죠. 노태우는 전두환의 그늘에 있던거나 마찬가지니(지금으로 말하면 러시아의 드미트리대통령이 푸틴의 그늘에 가려진거나 다름 없는).

    누구는 재산 29만원 밖에 없다고 재산 한푼도 안 넘기고 뻐팅기고 있는데(그러면서도 해외 나들이는 잘도 가시지요) 노태우는 내놓은걸로 아는데. 지금 소뇌위축증에 걸려 아프시다 들었는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은 돌아가시는데 나라 망친 인간들은 쌩쌩하게 테레비에 나오니. 대한민국이 점점 후퇴하는 이 시점이 안쓰러울뿐이예요.

    만약 이승만이 아닌 김구 선생이 살아계셔서 대통령이 되셨다면. 장준하 선생이 살아계셨다면 조봉암 선생인 사형을 안당하고 살아계셨다면 우리나라가 어찌 됐을지 생각해요. 이승만이 대통령이 된 순간 대한민국의 앞날이 순탄치 못 할거라는게 맞는거겠죠. 친일파들 제대로 처리 못하고 미국과 손잡고 미국 뒤에 숨어 지낸 자신의 정적 없애기에만 열낸...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3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벌을 받는다고 하면, 욕먹을 것 같고.. 암튼

      마음이 여린 사람이 어케 육사가고 쿠데타를 할생각을 했는지.. 친구따라 강남간 케이스인가?

      머 하긴 저도 육사가서 쿠데타를 꿈꾼때도 있었음.. ㅋㅋ

  10. 똘똘이 2009.08.23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태우에 대한 평가 맞는것 같네요. 쿠데타만 아니었더라도 충분히 인정받을만 했는데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2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말씀은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고 접근하자는 취지이지만...
    정치적 이야기라 묵언하고 갑니다.
    다만 하나만 말씀드리면,
    내일 쯤 올려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
    좁은 소견입니다.
    물러갑니다.

  12. 고도리 2009.08.23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 집권 하면 어느 미친놈도 경제가 후퇴할수 없지요...우메한 민중들은 그래도 밥 먹도록 해놓았다고 좋아하는데 ...이세상에서 가장 길게 노동하면서 밥도 못 먹으면 안되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최장기간 근로을 하면서 밥도 못먹음.. 말이 안되지요.. 여전히 최장기간 근로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안타깝지요..

      그러면서도 아직 생산성이 낮다고 하니 말도 안되는 숫자놀음 입니다.

  13. 저도 2009.08.23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을 잃은건 정말 우리나라의 큰 슬픔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 두분과 같은 훌륭한 대통령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4. nightbird 2009.08.28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목과 순위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특히 좌파, 우파, 보수 구분이 눈에 띄는군요.
    동감합니다.

    그리고 선덕여왕 관련글들 너무 재밌습니다.ㅋㅋ
    앞으로도 쭉~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그래도 공감해주시니 ㄳ 합니다.



      재미가 있었다니 ㄳ 합니다.. 추천도 많이 해주셈.. ^____^

      그래야 글쓰는 힘이 됩니다..

  15. 부산갈매기 2009.09.19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한방 날리고 갑니다. 저와 생각이 너무 비슷한것 같군요. 노태우 대통령에 관한 평가까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7. Favicon of http://nataliebedo.typepad.com/blog/2012/04/the-5-most-favored-emergency-survi.. BlogIcon pilot crackers recipe 2012.11.01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8. Favicon of http://www.dogonews.com/2007/11/5/not-sure-what-kind-of-dog-you-want-rent-it/p.. BlogIcon portable dog fence for large dogs 2012.11.05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꼈다고 하는데... 저도 미이라로 완전한 형태로 남을바가 못될 바엔 장기기증이

  19. Favicon of http://pepemapache.livejournal.com/96123.html BlogIcon wireless pet fence reviews 2012.12.2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화하면서, 미실의 아역을 한 유이처럼 스쳐지나게 만들지 말았음 하는 바람이 있다

  20. Favicon of http://survivalfoodsupply.edublogs.org/ BlogIcon msr miniworks parts 2012.12.3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함하면 나쁜쪽으로 점령할 것 같고, 다음 네티즌을 향해서 점주질하는 티가 나지 않겠는가?

  21. Favicon of http://pariuri247.com/invata-sa-pariezi-pe-formula-1/ BlogIcon pariuri247.com/invata-sa-pariezi-pe-formula-1 2014.01.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그것이 정말 사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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