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뿌리깊은 나무, 세종 밀본 천지계 성삼문, 박팽년 문신 숨은 뜻과 문신의미 사실은 수찬 성삼문 박팽년과 윤필, 장성수 교리 등 천지계는 몸의 일부에 문신을 하고 있다. 정도전에서 정기준으로 이어진 세력이 밀본이라면, 천지계는 세종이 조선의 뿌리깊은 나무를 만들고 만든 밀본인 비밀세력이다. 는 정도전의 유교에 입각한 정치가 아닌 언문(훈민정음)이 뿌리깊은 나무의 핵심이라고 말하려는 듯 하다. 천지계 계원간에도 계원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 점조직이다. 그런데 왜 문신을 하고 있었을까? 어짜피 주군은 세종 한 사람이고 각자 정체를 알 필요도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왜 천지계의 문신 문양은 엽전같은 ㉤ 일까? 뿌리깊은 나무는 언문(훈민정음) 창제의 미스터리를 다룬 드라마이다. 그런데 단순히 천지계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을 따왔다면 조금 아쉽지 않을까? 오히려 곤구망기(丨口亡己) 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