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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뿌리깊은 나무, 광개토태왕, 계백, 사극베끼기와 자위 도 넘었다 에서 담덕은 고국양왕이 죽기전에 왕위에 오른다. 하지만, 삼국사기에 의하면 담덕은 고국양왕이 죽고 나서 왕위에 오른다. 광개토태왕에서 고국양왕은 나무아래 의자에서 쓸쓸이 죽어간다. 이 장면은 사극이라면 언제나 나오는 장면이다. 근초고왕에서 근초고왕은 소서노가 심었다는 신단수 아래 의자에게 죽는다.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스스로 독약을 먹고 의자에서 죽는다. 고려 시대를 다룬 드라마에서도 왕은 의자에서 손을 떨구고 죽는다. 이는 작가의 상상력의 한계에서 오는 이전 사극 베끼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전 사극 베끼기는 도를 넘은 경우가 많다. 요즘 사극에는 여자 무사가 등장하지 않으면 극이 진행이 되지 않는다. 광개토태왕에서 악연과 설지는 전장을 누비고 다니고 설지는 웬만한 무사를 빰치는 무예실력을 보여준다. 선덕.. 더보기
선덕여왕 역사왜곡에 자유로울까? 사실은 드라마 선덕여왕 32회에서 진지왕은 삼한일통의 염원이 담기 국사의 기록을 삭제하고, 불살라 버린다. 이에 반대한 이사부와 거칠부가 미실과 결탁을 한것으로 처리를 했다. 이로서 거칠부는 진지왕이 진흥왕의 유업인 삼한일통을 계승할 뜻이 없음을 알게 된다. 거칠부는 이사부와 노리부와 함께 진지왕을 폐위하는데 미실의 뜻에 동의를 한다. 거칠부와 이사부는 삼한일통의 꿈을, 미실은 황후의 꿈을, 문노는 풍월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마디로 미실과 거칠부/이사부 문노는 동상이몽을 꿈꾼것이다. 선덕여왕을 보다 보면 어디선가 본듯한 데자뷰 같은 내용들이 참으로 많이 나온다. 진지의 분서와 역사의 훼손은 진시황의 분서갱유를 떠올린 글쓴이 만은 아닐 것이다. 비담의 화형식 장면은 김유신이 자신의 누이인 문희를 화형에 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