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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손연재 갈라쇼 섹시컨셉? 쇼걸 데뷰하나? 키 몸무게부터 거짓언플 안티만든다 손연재 갈라쇼가 끝났다. 그 동안 손연재는 각방송에 출연하면서 손연재 리듬체조 갈라쇼를 하니 많은 사람들이 와주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LG휘센 리듬체조 갈라쇼를 후원하는 LG휘센리듬체조 페이스북 이벤트 “좋아요” 500명 돌파 "좋아요" 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서 개인당 초대권 2장씩 주겠다는 이벤트는 9월 16일부터 하였지만 이벤트 9월 26일 종료일까지 360명 밖에 채우지도 못했다. 손연재 뜨거운 인기의 실체다. 그리고 일명 손연재 갈라쇼 2012 10월 6(토)~7(일) 킨덱스특설무대에서 매일 4,000명 양일 간 8,000명의 티켓도 대부분은 초대권이었고, 초대권을 17만원(?) 2장, 13만원(?)짜리 2장 합하여 4장을 5만원에 판다는 광고까지 중고시장에 나왔다. 의류제품 15만원을.. 더보기
강남스타일 3억뷰와 ,손연재 악플? 안티 부른 언플 대응은 무플 답 손연재는 악플때문에 슬럼프가 왔다고 이야기를 한다. 심판매수에 대해서도 속상하다고 말한다. 심판매수설은 손연재의 언플결과로 빚어진 면이 있고, 승승장구에서 탁재훈이 리본을 돌리다 리본매듭이 생겼는데 너무나 올림픽과 대자뷰가 아닌가 의심스럽고 승승장구가 손연재를 불러놓고 대놓고 안티를 하는거 아닌가 의심스럽기 까지 했다. 손연재는 탁재훈의 리본을 보고 "감점"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당연하다. 리본매듭이 생기면 감점이 된다. 손연재도 알고 심판도 알고 리듬체조를 볼줄아는 리듬체조팬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승승장구는 올림픽 리본 결선에서 매듭이 있는 손연재 앤딩부분을 무대뒤 대형스크린에 보여주기까지 했다. 천행인지 손연재는 리본매듭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의 매서운 눈을 피했다. 더군다나 리듬체조협.. 더보기
양학선 키 굴욕?? 까치발 손연재 굴욕 양학선보다 머리커 인가? 언플도 좋지만 생각좀 하자 양학선 굴욕? “연재보다 작네”라는 기사를 스포츠 조선 김경민이 송고하였다. 김경민이 양학선과 손연재를 비교해서 양학선이 작다는 포토 기사를 송고한 이유는 명확하다. 손연재의 키와 양학선의 키를 비교하는 네티즌 검색들이 많았기 때문에 논란을 잠재우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스포츠 조선은 전영지, 임재훈를 필두로 한 손연재 언플의 핵심이다. 문제는 기사의 제목이다. “양학선 굴욕”이라는 제목을 달아 놓은 것이다. 그런데 양학선이 굴욕인가? 조금만 생각이 있는 네티즌이라면 오히려 양학선 굴욕이 아닌 스포츠 조선의 굴욕이고, 언플 대상인 손연재의 굴욕이 된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양학선은 기계체조 도마가 강점인 선수이고 체조는 큰선수보다 키가 작을수록 유리한 종목이다. 왜냐하면 공중재비를 돌.. 더보기
김연아 기생 손연재 런닝맨도 박태환에 뭍어가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짓투성 최근 김연아와 손연재에 관한 기사를 특정 몇몇 기자들이 쏟아내고 있다. 휠라 코리아 회장 윤윤수의 김연아 대항마 손연재로 촉발된 불편함을 토로하자. 일간스포츠 손애성, 스포츠조선 전영지, 데일리안 임재훈, 일요신문 이영미가 번갈아 가면서 물타기를 하고 있다. 손애성, 전영지, 임재훈, 이영미는 김연아 악플 기사로 악명이 높았던 인물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김연아와 손연재의 공존이 필요하다며 언플기사를 난발하고, 악플의 원인을 김연아 팬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김연아에 대한 악플 기사를 남발하던 이들이 갑자기 공존을 이야기하고 손연재 악플은 김연아팬으로 매도한 이유는 뻔하다. 자신들의 잘못을 다른 곳으로 몰아가자는 꼼수다. 만약, 다른 기자들이 이야기 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이야기할수도 있다. 그런데 이들.. 더보기
IB스포츠 페사로월드컵 손연재 12위 성적조작 언론사 고발안하나? 부제: 손연재 죽이는 주범은 IB스포츠 2월 말경 리듬체조 손연재가 러시아에서 훈련 중 CF를 찍으러 귀국하기 전 참석한 러시아 그랑프리 성적을 네티즌들이 성적조작을 하였다고, IB 스포츠는 리듬체조 팬인 네티즌들을 허위사실유보로 고발한다고 하면서 성적조작이라고 주장한 네티즌들의 글들을 블라인드처리하고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손연재가 참석한 그랑프리에서 개인종합 19위를 하였지만, IB 스포츠는 성적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고, 언론사에 언제 귀국하고 광고를 찍는다 점만을 배포하였고, 공항에서 기자들이 찍은 사진이 아닌 의상 스폰서 업체가 찍은 사진을 보도자료로 사용하여 연예인들이 주로사용하는 공항패션으로 손연재 언플을 하였다. 국내 기자 아무도 손연재가 러시아에서 귀국 전 그랑프리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