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계백>은 백제의 마지막 충신으로 추앙받는 계백의 일대기를 재조명하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계백에는 충신 계백도 없었고, 영웅 계백도 없었다. 사실 <계백>에서 영웅의 일대기를 그린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 했었다.

 

왜냐하면 역사에 기록된 계백은 많이 봐줘서 충신일 수는 있어도 전쟁영웅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계백>은 계백도 그리지 못했고, 의자왕도, 은고도 그려내지 못한 게도 놓치고 우럭도 놓친 이도 저도 아닌 정체불명의 3각관계만 부각하고 시청률까지 놓친 총체적 부실덩어리였다.

 

많은 사람들이 계백이 오천의 군사로 신라의 5만 군대에 맞서 4번의 승리를 했기 때문에 중과부족에 힘을 다해 싸웠지만, 패했으니 어쩔수 없는 패배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오합지졸 5만과 별동대 오천의 구성을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단순한 보급부대 5만과 기병으로 구성되었을 오천은 단순한 숫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660 7 9계백의 오천 결사대가 5만의 신라 보급부대와 싸울 때 또 다른 한편에서는 2번의 커다란 전투가 백강에서 있었다.

 

백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당나라 13만 대군과 신라의 군선 100척에 있었던 신라군을 맞이하여 백제군은 선전을 하지만 패하고 만다. 그리고 사비성(부여)을 두고 하루거리에서 두번째 전투를 벌인다.

이때 백제군은 최소 1만여명이 목숨을 잃는다. 신라 군선 100척에는 최소한 수 만 명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13 + @ + 신라연합군을 맞이하는 백강전투에 참여하는 백제군사는 최소 수 만 명이 있었다는 것을 어림 짐작할 수 있다.

 

백제는 황산벌, 백강전투 등 최소한 3번의 전투를 하고도 당.신라군과 맞설 수 있는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고 사비성에서 웅거하였다. 이는 당. 신라군이 사비성으로바로 진격하지 못하고 사비성으로부터 1(30)거리에서 진을 치고 백제와 대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황산벌의 계백은 백제의 마지막 순간에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을까?

 

백제는 당군이 백강에 진입하고, 신라 김유신이 이끄는 보급부대가 탄현(침현)을 넘었다는 보고를 받고 바로 계백과 상영을 비롯한 별동대 5천 군대를 동원하여 황산에서 3개의 진을 치고 기다린다. 황산은 후백제의 견휜의 아들 금강이 최후를 맞이한 장소와 비슷한 곳이다.

김유신이 출발한 곳은 경주 서라벌 방면이 아닌 충청과 경기도 지역에서 출발한 보급부대다. 탄현을 넘어왔다는 보고를 받고 백제군이 출동하려면 기마대로 구성하지 않으면 이틀거리인 황산에서 백제군이 진을 칠 수가 없다.

 

계백은 임금의 명이 떨어지자 제일먼저 한일은 집으로 들어가 처.자식을 죽이는 일이었다. 김유신은 신라가 위란의 순간에 전쟁에 나설 때 자신의 집 앞을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들어가지 않고, 단지 자신의 집의 우물맛을 보고 출전했다고 한다. 계백김유신을 가르는 지점이 명확해지는 것이다. 김유신계백이 싸움을 임하는 자세에서 이미 계백은 지고, 김유신은 이기고 있었다.

이들의 자세처럼 백제와 신라의 운명을 가른 지점이다. 물론, 계백하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김유신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다. 전쟁에서 같은 군세라고 해도 전장에 임하는 전투병의 사기가 전투를 좌우한다.

 

계백은 싸움도 해보기도 전에 이미 전쟁에서 지고 백제가 멸망할 것을 예감하고 노예가 되는 것보다는 자신의 손에 죽는게 낫다고 처자식을 죽인 것이다. 싸우기 전에 이미 계백은 이미 패하고 있었다. 이런 계백이 전투를 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실례가 된다. 장수는 전쟁에 임했을 때 패배를 생각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계백의 별동대의 목적은 신라 보급부대의 지연이었다.

 

달솔(達率) 상영(常永) 등이 말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당나라 군사는 멀리서 와서 속히 싸우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 예봉(銳鋒)을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신라 사람은 이전에 여러 번 우리 군사에게 패배를 당하였으므로 지금 우리 군사의 위세를 바라보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계책은 마땅히 당나라 군대의 길을 막아 그 군사가 피로해지기를 기다리면서 먼저 일부 군사로 하여금 신라군을 쳐서 그 날카로운 기세를 꺾은 후에 형편을 엿보아 세력을 합하여 싸우면 군사를 온전히 하고 국가를 보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계백은 비상 어전회의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있다. 계백과 같이 황산전투에 참전하는 달솔 상영이 주장이고 이를 지원하는 역할이 계백이었음을 은연중에 삼국사기는 전하고 있다. 황산전투에서 사로잡히고 항복한 인물들이 30명이 있는데 달솔 상영과 달솔보다 직급이 높은 좌평 충상도 있었다.

 

싸워서 이기라는 것이 아니라 신라의 보급품이 당. 신라 연합군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하는 목적성이 농후했다. 달솔 상영의 말을 빌리면 별동대 오천은 신라군을 괴멸시킬 만한 군사력을 보유했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백을 영웅으로 칭송하면서 웅진성의 방령이였던 예식()을 망국의 원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예식진이 웅진성에서 의자왕과 농성을 했다면 백제는 멸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예식()이 왕을 배반하고 항복하므로서 백제가 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3번의 총체적인 문제가 백제를 멸망에 이르게 한다.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던 계백과 같은 장수와 웅진성에서 수도를 방위하였던 부여태와 부여문사의 반목으로 부여문사가 사비성을 버리고 당군에 투항한 것이다.

 

사실 의자왕이 항복했다고 해서 백제가 망한 것은 아니다. 여자진()과 부여복신의 군대와 왜의 수만군에 의해서 이후 3년여 동안 백제는 유지되고 있었고, 당군 30만과 신라군에 의해서 최후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백제는 맥없이 당.신라에 무릎을 꿇었을까? 백제인에게는 충성할 목적을 상실했다고 당시 백제인들은 생각하고 있었다. 백제 의자왕이 항복하자. 당의 소정방은 대당평제비를 세운다. 이때 백제의 패망의 원인을 요망한 계집이 국정을 농단하고 충신과 훌륭한 인물들을 죽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동안 김부식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김부식이 대당평제비를 보았다면 백제의 패망원인을 은고에서 찾았을 것이고, 암닭이 울어서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고 말했을 것이다.

 

삼국사기의 선덕여왕에 대한 기록과 평

 

덕만은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총명하고 민첩하였다. 왕이 죽고 아들이 없자 나라 사람들이 덕만을 왕으로 세우고 성조황고(聖祖皇姑)의 칭호를 올렸다.

 

 

사론. .. 중략..

사람으로 말하면 남자는 존귀하고 여자는 비천하거늘 어찌 늙은 할멈이 안방에서 나와 나라의 정사를 처리할 수 있겠는가? 신라는 여자를 세워 왕위에 있게 하였으니, 진실로 어지러운 세상의 일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하겠다.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암탉이 새벽을 알린다.』 하였고, 역경(易經)에 『파리한 돼지가 껑충껑충 뛰려한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경계할 일이 아니겠는가!


 

왜냐 하면 신라 선덕여왕과 진덕여왕에 대해서 김부식의 평을 본다면 안봐도 DVD이기 때문이다. 신라관점에서 썼을 것이라는 김부식이 백제를 그냥 두고 봤겠는가? 하지만, 김부식은 편향된 관점이 아닌 술이부작에 의해서 기술하는 경우가 많다. 선덕여왕의 경우도 기록에는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총명하고 민첩하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자신의 견해를 밝힌 사론에서는 선덕여왕을 엄청나게 비판하고 있다.

 

한마디로 기록과 자신의 견해를 밝힌 사론을 달리하고 있다. 더군다나 삼국사()를 편찬하면서 구당서. 신당서를 봤을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충돌하는 경우가있다면 고구려.신라.백제에 남아 있던 기록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가끔 이해가 되지 않는 기록이 많이 남아 있어 교차검증을 통한 문헌고증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전승과정에서 오탈자가 되어 있는 경우를 포함하고도 말이다. 물론, 김부식의 여성관은 요즘 관점으로 보면 수백번 비판받아도 싸지만, 당시의 성리학적 관점에서는 일견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다.

 

어쨌든, 김부식은 백제를 망하게 한 요녀 은고를 알지 못했다. 김부식이 알지 못한 이유는 백제가 망하고 500년이 지난 시점에 삼국사를 만들었으니 재대로 전승이 남아 있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삼국사()를 만들 때 김부식은 이전 자료가 없었고 있는 자료도 한 페이지에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얼마 안된다고 탄식까지 하고 있다.

 

지금도 500년이 넘어선 역사를 바로 안다는 것은 임진왜란 중에 살아 남은 조선실록이 없었다면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김부식의 딴지맨 일연도 삼국유사에 백제 멸망에 대해서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


하물며 밖으로 곧은 신하를 버리고 안으로 요망한 계집을 믿어 오직 충성되고 어진 사람한테만 형벌이 미치며 아첨하고 간사한 사람이 먼저 총애와 신임을 받아 표매(標梅)에 원망을 품고 저축(杼軸)에 슬픔을 머금는다.
-소정방 대당평제비

어떤
사람은
百濟가 스스로 망하였다. 임금의 大夫人이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불렀다.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하였다.

- 일본서기 660년

 

일본의 역사를 기록한 일본서기에서도 백제의 패망원인을 의자왕의 처 ()대부인(왕비)인 은고가 소정방의 대당평제비와 같이 백제를 망하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누가 백제를 위해서 충성을 다할 생각을 했을까? 계백도 당시의 백제인과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 자명하다. 최대한 양보해서 계백이 자신의 처자식을 죽이고출전한 이유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는 정도이다.

 

삼국사기만을 봐도 백제 멸망시 여자들의 등살이 심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의자왕은 서자만 41명이나 좌평에 임명할 만큼 여란에 휩싸여 있었다. 그 핵심에 은고가 있었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의자왕의 지고지순(?)한 일편단심만이 보여지고 있다.
 


만약, 의자왕이 <계백>처럼 일편단심이었다면 백제는 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계백>을 보고 의자왕을 왜 찌질하게 그리냐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계백>은 한때 전장을 누비는 전쟁영웅이었던 의자왕을 듣보잡 계백 때문에 형편없는 모자란 사람으로 그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미화하고 있다. 이유는 의자왕이 수 많은 여자들에 휩싸였다고 그렸다면 어찌되었을까? 지금보다 더 한 비난에 직면하지 않았을까?


계백은 백제를 위해서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충신으로 추앙받아야 할이유는 있다. 하지만, <계백>처럼 전쟁영웅은 아니다. 오히려 전쟁영웅은 의자왕이였다. 한때의 전쟁영웅이 흥에 취해 망국에 이르게 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계백>은 은고가 백제를 망하게 했다는 것을 천관녀(?)의 예언으로 은고가 황후가 되지 않았다면 이라고 운명론에 기대고 있다. <계백>의 시제는 655 9월 백제 도비천성이 신라 김유신에게 점령당한 시점이다. 은고는 황후 책봉을 받기 위해서 김유신과 김춘추에게 도비천성의 계백의 계략을 넘기고 패했다고 그리고 있다.

 

은고가 계백의 정보를 신라에 넘겨 계백이 졌다는 사실을 안 성충이 은고를 압박하자 은고가 성충을 없애려는 계략을 꾸미는 것으로 그릴 것 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11.15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BlogIcon احمد 2011.11.23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

    O Jesus, son of Mary! Is thy Lord able to send down for us a table spread with food from heaven?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3. Favicon of http://www.erdwaerme-loesung.de BlogIcon Heizung 2011.11.23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는 한국 영화는 매우 성공적입니다. 나는 이야기를 매력적인, 아름다운 경관과 흥미로운 문자를 가지고, 스마트했다.

  4. Favicon of http://www.capital-office.co.uk/ BlogIcon Mail Forwarding 2011.12.11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을 임하는 자세에서 이미 계백은 지고, 김유신은 이기고 있었다.

  5.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s by post 2011.12.1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나가 여기에서 본 장소로 진짜로 황홀케 했다 나는 그(것)들을 언젠가 방문하고 싶다. 그것을 유지하십시오!

  6. Favicon of http://www.clearpixeldesignagency.co.uk/ BlogIcon Web Design London 2011.12.24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각하고 시청률까지 놓친 총체적 부실덩어리였다.

  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이렇게 나가 여기에서 "욕망 돌아가는" 얻은 당신이 나의 weblog를 방문했다는 것을 나가 보았다고 생각한다.

  8. Favicon of http://hubshout.com/?Have-you-considered-blog-syndication?&AID=454 BlogIcon Aguilar 2012.06.30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도 그려내지 못한 게도 놓치고 우럭도 놓친 이도 저도

  9. Favicon of http://pornhub.phonemates.com/ BlogIcon Pornhub 2012.07.19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어찌 해결할지 두고볼 일이다. 더불어 태자의 다큰 아들 부여문사는 어떻게 처리

  10. Favicon of http://comparecarinsuranceonline.info/california-auto-insurance/ BlogIcon car insurance california 2012.07.23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만 막장극이 있었던건 아니다. 조선시대에도 공주와남자 같은 막장 드라마가 있었다.

  11.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is-aarp-health-care-plans.. BlogIcon aetna vision plan 2012.08.08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걸 읽는 즐겼다. 포스트 꽤 좋은, 그것은 우리와 함께 공유하는 당신의 친절한이다.

  12.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 BlogIcon tablets android 2012.09.02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자신의 견해와 논리적인 타당성을 위해서 인용한 신봉승의 글은

  13.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business advertising online 2012.09.1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별동대 오천의 구성을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단순한

  14. Favicon of http://mattscuppa.wordpress.com/2007/12/14/matts-daily-diigo-post-12152007/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options 2012.11.14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5. Favicon of http://nowdemocracy.com/blog/view/9791/what-do-to-when-food-is-unusual BlogIcon southwest seasoning blend 2012.11.20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 읽는 즐겼다. 포스트 꽤 좋은, 그것은 우리와 함께 공유하는 당신의 친

  16. Favicon of http://elviesyther.posterous.com/a-disastrous-situation-survival-kit-is-critic BlogIcon pocket rocket stove gas 2012.12.19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고가 계백의 정보를 신라에 넘겨 계백이 졌다는 사실을 안 성충이 은고를 압박하자 은고가 성충을 없애려는 계략을 꾸미는 것으로 그릴 것 이다.

  17. Favicon of http://www.euphoricarythmia.com/showthread.php?t=28763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wire 2012.12.2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계백>은 계백도 그리지 못했고, 의자왕도, 은고도 그려내지 못한 게도 놓치고 우럭도 놓친 이도 저도 아닌 정체불명의 3각관계만 부각하고 시청률까지 놓친 총체적 부실덩어리였다.

  18. Favicon of http://www.avianflutalk.com/forum_posts.asp?TID=21807 BlogIcon katadyn pocket filter salt water 2013.01.05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떡하면 삼성을 이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맨 앞에 서서 싸우는 그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맙시다.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19. Favicon of http://www.cosmeticjp.biz BlogIcon Atteclofe 2013.07.22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rl=http://www.cosmeticjp.biz/rmk-アイラッシュ-n-01-jp-4655.html] RMK アイラッシュ N 01 [Cosmetic2637] - 1,496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マックスファクター-イリューム-クール-フォース-ジェリー-80g-jp-2617.html] マックスファクター イリューム クール フォース ジェリー 80g [Cosmetic599] - 3,032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ラサーナ-japan-104.html?sort=3a&page=1]ラサーナ : 国内コスメ専門店へようこそ!当店では、いろいろな国内化粧品を毎日、激安価格で販売しています。全国送料無料![/url]
    [url=http://www.cosmeticjp.biz/コーセー-グランデーヌ-スーペリア-ホワイト-ホワイトニング-クリーム 40g-jp-3413.html] コーセー グランデーヌ スーペリア ホワイト ホワイトニング クリーム 40g [Cosmetic1395] - 6,225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資生堂-shiseido-マキアージュ-チークカラー(レフィル)-pk313-jp-2297.html] 資生堂 (shiseido) マキアージュ チークカラー(レフィル) PK313 [Cosmetic279] - 1,706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エレクトーレ-japan-112.html?sort=3a&page=1]エレクトーレ : 国内コスメ専門店へようこそ!当店では、いろいろな国内化粧品を毎日、激安価格で販売しています。全国送料無料![/url]
    [url=http://www.cosmeticjp.biz/ジルスチュアート-jillstuart-アロマキャンドル-ガーデニア-ブリス-jp-3069.html] ジルスチュアート (JILLSTUART) アロマキャンドル (ガーデニア ブリス) [Cosmetic1051] - 4,988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アディクション-addiction-リップスティック-026c-lady-of-the-lake-jp-3973.html] アディクション (ADDICTION) リップスティック 026C Lady of the Lake [Cosmetic1955] - 2,943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スック-suqqu-アイブロウ-ペンシル-02-ブラウン-jp-3022.html] スック (SUQQU) アイブロウ ペンシル 02 ブラウン [Cosmetic1004] - 2,095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スック-suqqu-ブレンド-カラー-アイシャドウ-13-茜空-akanezora-jp-2907.html] スック (SUQQU) ブレンド カラー アイシャドウ 13 茜空 AKANEZORA [Cosmetic889] - 7,122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スック-suqqu-アイライナー-ペンシル-01-ブラック-jp-3024.html] スック (SUQQU) アイライナー ペンシル 01 ブラック [Cosmetic1006] - 2,095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カネボウ-ケイトkate)ジュエリーモードアイズ-br1-jp-3863.html] カネボウ ケイト(KATE)ジュエリーモードアイズ BR-1 [Cosmetic1845] - 1,257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ファンケル-fancl-からだにしっかり-届く-マルチミネラル-540粒-jp-2732.html] ファンケル (FANCL) からだにしっかり 届く マルチミネラル 540粒 [Cosmetic714] - 2,195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スック-suqqu-アイライナー-クリーミィ-ex02-限定新色-jp-2993.html] スック (SUQQU) アイライナー クリーミィ EX-02 (限定新色) [Cosmetic975] - 3,981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スック-japan-107.html?page=3&sort=20a]スック : 国内コスメ専門店へようこそ!当店では、いろいろな国内化粧品を毎日、激安価格で販売しています。全国送料無料![/url]
    [url=http://www.cosmeticjp.biz/ファンケル-japan-106.html?sort=2a&page=1]ファンケル : 国内コスメ専門店へようこそ!当店では、いろいろな国内化粧品を毎日、激安価格で販売しています。全国送料無料![/url]
    [url=http://www.cosmeticjp.biz/スック-suqqu-アイライナー-ペンシル-02-ブラウン-jp-2975.html] スック (SUQQU) アイライナー ペンシル 02 ブラウン [Cosmetic957] - 4,190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three-スリー)-トラベル-キット-blnr-jp-4188.html] THREE (スリー) トラベル キット BL-NR [Cosmetic2170] - 5,187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カバーマーク-covermark-スキンクリアエマルジョン-50ml-jp-3635.html] カバーマーク (COVERMARK) スキンクリアエマルジョン 50ml [Cosmetic1617] - 4,399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ジルスチュアート-jillstuart-クレンジングオイル-200ml-jp-3206.html] ジルスチュアート (JILLSTUART) クレンジングオイル 200ml [Cosmetic1188] - 2,793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ジルスチュアート-jillstuart-アイブロウ-ペンシル-003-willow-bark-jp-3305.html] ジルスチュアート (JILLSTUART) アイブロウ ペンシル 003 willow bark [Cosmetic1287] - 1,995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マックスファクター-japan-105.html?page=3&sort=20a]マックスファクター : 国内コスメ専門店へようこそ!当店では、いろいろな国内化粧品を毎日、激安価格で販売しています。全国送料無料![/url]
    [url=http://www.cosmeticjp.biz/products_new.html]新着商品 : 国内コスメ専門店へようこそ!当店では、いろいろな国内化粧品を毎日、激安価格で販売しています。全国送料無料![/url]
    [url=http://www.cosmeticjp.biz/マックスファクター-maxfactor-エンジェリックリップ-jp-2645.html] マックスファクター (MAXFACTOR) エンジェリックリップ [Cosmetic627] - 2,394円(税込)[/url]
    [url=http://www.cosmeticjp.biz/rmk-15th-アニバーサリー-アイシャドウパレット-01-ブラウン-jp-4365.html] RMK 15th アニバーサリー アイシャドウパレット 01 ブラウン [Cosmetic2347] - 3,791円(税込)[/url]

설원(전노민)은 덕만(이요원)에게 딜을 요구한다. "불가능한 꿈 삼한일통의 대업에 한자락을 하겠습니다. 그러니 비담과 국혼을 하시옵서소" 하지만 덕만은 "진흥제가 많은 공과가 있지만 한가지 과오를 범하셨다. 사람 사람을 믿었던 사람을 미실에게 빼앗겼습니다. 신국에는 미실(고현정)에 충성하는 자들로 남아있습니다." 라면서 거절을 한다.

설원은 미실 사당에 나아가 "보고 싶습니다. 새주"라는 말을 유언처럼 남기고 출전 한다. 이는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다. 역모를 한자의 사당을 만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역모자의 흔적은 풀한포기 나지 않도록 연못으로 만들어 버리고, <미실>이라는 이름자가 들어간 <한자>도 남김없이 없애버린다. 다만, 역모자의 이름만 기록에 남을 뿐이다. 역모자를 흠모하는 자는 곧 역모행위에 해당하여 처벌을 면하기 어렵다. 설마 미실이 단종이나 사육신은 아니지 않는가? 한번 꼬인 실타래가 끝끝 내 드라마 선덕여왕의 발목을 잡고 있다.

선덕여왕엔 내선일체와 친일파의 논리가 있다.

비담은 월야와 담판 지으려 한다. 그래서 죽방에 밀명을 내린다. 죽방은 밀명을 받고 거북육란의 표시를 하여 월야와 접선을 한다. 거북육란은 선덕여왕 설정 미스중에 하나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기사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2009/11/1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누란 위기, 귀신잡는 비담 복야회 소탕작전 - 삼서제도 역사와 무관한 사극
2009/11/2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누가 덕만을 능욕하나? 비담일까? - 대야성 함락과 검일
2009/08/24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정말 월야의 복야운동은 사실일까?

김유신과 월야의 대화와 덕만과 월야의 담판에서 일제식민지 시대 내선일체가 떠오른다. 김유신과 덕만의 논리는 친일파의 논리와 하나도 틀리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을 얻는것이 어렵다는 것을 덕만이 솔선수범한다고 한다. 그런데 별로 덕만이 월야와 복야회를 얻는 데 보여준 것이 없다. 단지 유신과 가야민을 상대로 협박한 것이 전부이다. 


최소한 김춘추(유승호) 밑으로 들어가는 명분을 만들어 주고 개연성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뜸금없이 김춘추는 가야파를 자신이 접수하겠다고 하고, 덕만은 용인하고, 월야는 그냥 꼬랑지를 내리고 김춘추의 품으로 들어간다. 확실히 미실 고현정의 여파가 크다, 똥을 누다 만것처럼 찝찝함을 안고서 뒷수습은 없고, 그냥 줄행랑 치듯이 종영을 향해서 치닫고 있다.

신라 서라벌에 전령이 도착한다. 그리고 설원이 패했다고 알린다. 부상당한 설원은 비담에서 새주 미실의 마지막 유언을 따르라고 한다. 더 큰뜻을 더 끈 꿈을 키우십시오 사람을 따르는 것은 위험하다. 그렇지 않다면 2인자의 길을 걸어야 할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비담의 손를 잡아보고 죽는다. 참으로 길고 긴 설원(전노민)의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짝사랑이 끝나는 순간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참으로 전쟁 쉽게 한다. 전쟁영웅이라는 유신은 서라벌에 승전하는 모습으로 입성한다. 그런데 유신은 천하무적 패한적도 없는 효도르처럼 불패의 전쟁영웅이 되어 있다. 대야성이 무너질때는 CG 몇번으로 대야성이 무너지고, 김서현은 성위 망루에서 손한번 흔들고 부상자의 몸으로 돌아온다. 무패의 유신군을 이끈 설원은 백제의 유군을 이끈 계백에게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괴멸되다시피 하고 돌아온다.
 


다시한번 바보가 된 유신과 비담

설원에게 비화군(밀양)에서 전쟁이 끝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백제군은 비자화(창녕), 현재 청도로 비정되는 이서군이 돌파당하고, 급파된 주진의 군대가 대패한다 그리고 백제 2만군대가 압량주(경산)에 도달한다. 말로써 모든 일이 다 이루어 진다. 확실히 선덕여왕에서는 불가능이 없다. 이들 장소를 다음 지도나 구글맵으로 찾아 보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날림으로 지나간다.


우리의 유신은 비담에게 산악전을 해야한다고 하면서 금성산이 뚫리면 압량주(경산)가 위험하다고 한다. 문제는 금성산은 압량주(경산)과는 떨어져 있다. 금성산은 대야성(합천)의 서쪽에 있는 산이다. 이미 백제의 수중에 압량주 서쪽이 들어갔는데 대야성 서쪽의 금성산에 들어가 싸우겠다하고, 그래야 압량주가 위기에 처하지 않는다고 한다는 설정은 있을 수 없다. 금성산과 압량주는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이란 뜻이다. 

드라마 상 642년 전쟁상황


또한번, 작가는 전쟁영웅 유신과 삼한지세를 가지고 있는 비담을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 드라마 선덕여왕 작가들은 재주도 좋다. 배우들을 바보로 만드는데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 배우들을 바보로 만든 예를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2009/11/2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누가 덕만을 능욕하나? 비담일까? - 대야성 함락과 검일
2009/11/2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수출 좋지만 않는 이유?
2009/11/1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고현정 미실 최후 자살 죽음장소, 대야성 선택이유? 수노(手弩)는 왜(일본)산 최고?
2009/11/1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50회, 미실 고현정 대야성 독 푼다고 눈물 흘리며 자살미화? - 제작자는 고현정 아름다운 하차 안티?
2009/11/0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9회, 진흥왕(이순재) 신라의적 미실(고현정)척살 - 만화보다 못한 미실 죽음 고현정 하차

백제 계백의 유군(별동대)의 경로를 살펴보면 이건 인간들이 아니고 귀신들의 움직임이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지만 이들보다 더 뛰어난 자들은 보종과 그 수하들이다. 보종과 보종의 수하는 남원에서 부터 서나벌까지 다시 대야성까지 이동을 한다. 특히, 비담의 밀명을 받고 검일을 죽이려 가는 데 반나절도 걸리지 않고 대야성에 도착한다. 보종의 발빠름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2009/12/0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김춘추 유승호 병풍으로 전락한 이유 - 대야성 함락 사실은 을 참조하기 바란다.

어쨌든 삼한일통을 꿈꾸던 신라가 무기력하게 무너져 내리고 있다. 덕만은 무엇으로 삼한일통을 하겠다고 나섰을까? 설원은 무엇때문에 삼한일통의 꿈을 같이 꾸자고 전장에 나아갔을까? 한마디로 스스로 삼한일통을 위해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말로만 삼한일통의 초석을 만든것이다. 오히려 백제가 삼한일통을 할 참이다.

이와 유사한 현대사가 있다.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이승만은 말만 요란하게 북진통일을 입에 달고 살았다. 하지만, 북한의 남침한방에 저멀리 부산 앞바다에 몸을 던질판이였다. 그리고 덕만이 복야회를 몰살시켜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였지만, 이승만은 캄보디아 킬링필드 보다 먼저 자국민을 몰살시켜버렸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신라가 당나라에 구원을 요청하였듯이 이승만은 미국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어쨌든, 설원은 또한 유신에게 또하나 서찰을 남기고 붉은 투구을 쓴 계백을 조심하고 한다. 그리고 기껏한다는 유언이 유신 너의 정보는 개문흑 처럼 또 틀렸다. 백제의 유군은 하루에 60리가 아닌 70리를 이동하더라 그래서 패할수 밖에 없었다 정도이다.

선덕여왕에 등장한 이순신 = 김유신

붉은 투구를 쓴 계백을 이야기하니 떠오른 장군이 하나가 있다. 임진왜란 시기 활약한 홍의장군 곽재우이다. 왜군은 붉은 옷을 보면 도망치기 바뻤다고 한다. 홍길동 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활약 귀신처럼 신출귀몰했다  또한, 붉은 투구를 떠올리니 치우천왕의 투구가 떠올리게 된다. 


드라마 연개소문에서 나온 고구려의 조의들도 떠오른다. 월야의 복야회는 드라마 대조영의 고구려 유민들의 반당나라 복고구려를 외친 대조영의 데자뷰도 떠오른다. 아무것도 한일 없이 감옥에 갇힌 김유신의 모습은 원균의 모략으로 이순신이 일본과 내통하여 조선의 왕이 된다는 설정과 한치도 다름이 없다. 선조는 이순신을 하옥한다. 하지만 원균은 삼군통제사가 되어 일본과 싸우나 칠천량해전에서 대패를 한다. 그리고 이순신은 백의종군을 하여 12척의 배를 가지고 가지고 일본군을 무찌른다.

선조를 덕만으로 바꾸고, 일본을 복야회와 바꾸고, 원균을 비담으로 바꾸고, 원균의 칠천량 전투는 설원의 있지도 않는 이서군전투로 바꾸어 보자. 드라마 선덕여왕과 위의 설정은 100% 싱크로율을 보여줄것이다. 한마디로 드라마 선덕여왕에 할 수 있는 건 기존 드라마의 빼끼기 수준정도이다. 이제 남은건 12척의 배를 가지고 있는 이순신이 선조에게 "소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고 한것처럼 소신 유신에게는 월야의 복야회와 계백에 패하고 돌아온 패잔병 유신군이 있습니다라고 하는 순간만 남았다.

그런데, 덕만은 서라벌 코앞에 당도한 2만의 백제군은 관심이 없다. 신라의 흥망의 위기에 덕만은 춘추를 불러서 비담을 암살하도록 밀서를 내린다. 밀서는 진흥왕이 설원에 내린 밀명과 한치도 다름이 없다. 어쩌면 덕만이 준 봉투는 진흥왕이 설원에 내린 붉은 봉투와 같은 것일 것이다. 제작비가 없어 날림으로 대야성에서 압량주까지 파죽지세로 밀려오는 백제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고 말로 때웠지만 봉투만은 재활용을 했을 것이다. 물론, 춘추에게 내린 밀서는 시청자를 꼬실려는 떡밥에 불가하고, 지금처럼 엉뚱한 편집으로 낚시질을 하는 것 뿐이다.

어찌되었던 비담은 덕만을 버리지 않았지만, 덕만은 비담의 뒤통수를 때린다.  덕만의 사람 얻는 방법은 월야와 가야유민을 협박한것처럼 권모술수로 비담의 목을 접수하는 일 뿐이다. 도대체 덕만이 왕으로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한일이 무엇인지 작가나 제작진에 물어보고 싶다. 또한, 춘추는 왜 할일도 없이 덕만 곁에서 얼굴마담으로 있어야 하는 지 말이다. 차라리 병풍들로 전락한 알천을 죽이고, 춘추를 죽이고, 덕만을 죽이는게 배역을 맡은 배우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당연히 지금까지 드라마 선덕여왕이 1회 시작부터 초지일관 그랬던 것 처럼 역사와 1%도 일치하는 기록을 찾을 수가 없다. 당연히, 극중 리얼리티나 개연성도 회당 10회 이상 오류투성이였다. 오히려 역사와 일치하는 사건을 찾는게 로또 당첨 확률보다 낮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번 드라마 선덕여왕 56회 이야기도 100% 뻥이다. 일련의 사건들은 작가의 개연성 없는 상상속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글쓴이처럼 역사에 조그만 관심이 있고, 드라마의 리얼리티와 개연성의 속성을 알고 보면 드라마 선덕여왕처럼 재미있는 코미디도 없다. 한가지 예언을 한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춘추는 절대로 고구려나 왜나 당나라에 구원을 요청하러 가지 않는다.

이유는 역사와 일치하면 드라마 선덕여왕이 아니기 때문이다. 삼한일통은 외세의 힘에 의하지 않고 신라 단독의 힘으로 이뤘다고 해야하고 실제로 삼한일통에 관한 이야기까지 극중에서 전개되지 않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

2009/12/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위험한 친일파의 논리가 숨어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지나가다 2009.12.0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성산의 위치에 대해서요...
    혹시 예전 신라시대의 금성산과 현재 금성산이라 부르는 산이 서로 다를 수도 있지않을까요
    예전의 지명과 현재의 지명과 달라지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리고 춘추를 복야회에 소개 시켜주는 것은
    춘추를 다음 왕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춘추가 복야회를 끌어안게 함으로써
    복야회가 가지고있는 신라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주고
    춘추또한 다음 대의 왕이 될 자로서 든든한 후원군을 얻는 셈이 되겠지요...

  3.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12.02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한찬 웃었네요...
    이반님의 글을 읽고 보니 드라마가 개그처럼 보이네요.
    병사들이 무당파의 축지법을 배운 것일까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미실사당 2009.12.02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집중해서 못보셨군요..
    미실사당 있는게 맞습니다.
    미실의 난은......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공표하겠다고.......덕만공주가 51회에 말했지요..
    미실의 사람들을 죽이지 않겠다면서......

  5. 에휴.. 2009.12.0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이렇게 역사를 고집하냐..
    선덕여왕도 '드라마' 이다.
    '드라마'가 '픽션'을 기초로 한다는거 중학교때부터 배우는데 참 ..
    그렇게 역사에 걸맞는 사극이 있긴 했니 ???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 대로 받아들여야지
    선덕여왕이 다큐도 아니고 참 -_-

  6. 작가의상상력 2009.12.02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애초에 미실이라는 사람은 역사에 한줄인가 기록되어진
    거의 기록을 찾아볼수 없는 인물이라 하네요. 상상으로 만들어 냈다는 이야기지요.
    역사를 반영하고자 한다면 미실은 그렇게 비중을 가질수 없는 인물이라는
    소리가 됩니다. 역사를 바로 말하지 않고 있음은 맞지만 드라마라는 특성상
    허구가 분명하고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주는 이야기들이라 생각이 되네요
    드라마가 다큐가 되면 저또한 안그래도 팍팍한 일상에서 이미 알고 있는 역사
    이거나 조금만 알아봐도 뻔히 보이는 이야기를 잘보게 될지는 의문이네요

  7. 드라마일 뿐 2009.12.0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말없이 반대합니다...

    낚시...보셔야 알지 않겠어요?이런 식으로 선덕 욕하지 마세요.
    그리고 선덕여왕도 드라마인데 뭘 그렇게 역사를 고집하려고 하세요?(위에 분 말씀처럼)

    어이상실해서 읽고 갑니다//

  8. 이궁.... 2009.12.02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사실을 만든게 아니고 재미를 위한 드라마인데.. 너무 깊숙히 생각 하시는거 같습니다.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일뿐...

  9. 어이 없네요 2009.12.0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말 듣고 예고편 비담 척살 부분 다시 보고 왔습니다.

    낚시라고 하기에는 말을 이어서 계속 하던데요.옷차림,머리,촬영방법 같은 거 하나도 안 변하고 이어서...

    춘추도 그거 듣고 놀랐고요.

    잘 못 들으셨으면 비담 척살 써서 예고편에 비담 척살하라 어떻게 말하는지
    보고 오시길...

  10. 굴비 2009.12.02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제작진은 아무 생각없이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게 맞습니다. 역사고, 책임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되는대로 분량때우며 시청률 의식하며 마무리 납땜하기에 바쁜것이지요. 60회가 넘어가는 대작인데다 처음부터 중반까지 너무 어긋나고 이지러지고 수습하기가 어렵게 됐으니 본인들도 아주 손발에 땀이 날겁니다.

  11. 굴비2 2009.12.02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시면 될 듯.

  12. 그냥 재미로 2009.12.03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본다고 해도
    개연성과 논리적인게 있어야 잘 만든 드라마라고 할 수 있죠
    역사적 사실은 제쳐두고라도
    선덕여왕 스스로 만들어낸 세계만 들여다본다 해도 헛점 투성이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를 재미로 보는것처럼
    이 블로그 글도 하나의 정보로만 보시죠 그렇게 열내실 것들 없습니다

  13. 갓쉰동최고 2009.12.03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중 오류있네요 드라마에서 덕만은 미실을 대역죄인으로 모는것이 아닌 칠숙과 석품의 반란으로 종결지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해서는 언급을 금지시키지요 결국 미실은 주범이지만 신라의 영웅들중 하나가 되었고 칠숙과 석품은 주동도 하지않고 밑에서 고생만하다가 주동자가 되었죠 팩트와 픽션의 부적절한 결합물이 칠숙 석품의 난이죠

  14. Favicon of http://ytrty.tistory.com BlogIcon Nehe 2009.12.0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댓글도 코메디군요.... 드라마니까 그냥 봐라? 뭘그렇게 따지냐?? 갓쉰동님 뭐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포스팅 해주세요~ 백번 만번 양보해서 드라마니까 역사를 밟아 뭉개도 괜찮다고 해도 뭐 드라마스토리 안에서도 무슨 말이 되야지요... 이 작가들은 역사가아니라 자기네들이 앞에 쓴 만들어낸 역사도 무시한다니까요 앞뒤 이야기하는게 달라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제생각과 같군요..

      저는 한번도 선덕여왕이 역사와 다르다고 비판한적이 없는뎅.. 님처럼 극의 개연성과 스토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하는데 이상한 댓글들이 달리더라구용.. ㅋㅋ

  15. 갓만동 2009.12.08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시군요. 아니면 소심하시거나...
    우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반역자가 아닌건 어떤분이 답을 해주셨구요.
    무엇보다 춘추와 월야 사이에 그렇게 단순하게 협상이 이루어졌겠습니까?
    저처럼 단순한 놈도 척 보면 춘추가 월야에게 김유신의 가문과 자신의 가문과의 국혼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머리 복잡하신 분이 그것까진 왜 생각 못하고 찧고 까부시는지...
    잘 모르시겠으면 이런 엉터리 글들로 사람들 현혹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속빈 강정에 돌 하나 넣으면 무지 시끄러운 법이지요.

  16. 글쎄요 2009.12.08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재밌네요...
    이 글 외에도 선덕여왕에 대한 글이 굉장히 많네요
    오랜 시간 투자하여 분석하시고 글을 쓰시는 듯 한데
    왜 그러시는 잘... 모르겠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어느 정도의 비평은 필요하지만 이 정도는 거의 집착같은데요;;
    아님 작가의 엄청난 안티거나...
    (저도 물론 이 드라마의 개연성에 대해선 정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맘에 안 들지만
    그러려니 혀만 끌끌 차고 맙니다. 맘에 안 들면 안 보면 그만이니까요)


    근데 (포스팅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챙겨보고 계실 모습을 상상하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17. ㄹㄹ 2009.12.23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드라마인데 왜그렇게 공을 들이냐고 하면, 극의 개연성과 스토리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자체적인 설정상 정말 이건 말도 안되.. 할만한게 지금 지적된 것과는 오히려 다른 방향이지 않나 싶네요....

    님 자체 오류신건 이해를 못하시니까요.

    현 지형상이나, 역사상 이동과 방어 등의 오류는 찾으면서, 극에서 설정된 "사실" 자체를
    부정하면, 그것은 드라마를 위한 비판이라 볼수 없습니다.

    그 사실에 어떠한 오류가 있어나, 말그대로 "사실 - 모방한 사실성"이라는 것을 인정치 않으시기에 자꾸 역사 오류에서 그 개연성 오류를 파악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 조선왕조 오백년, 대장금 등은 하수구에 쳐박힐 드라마입니다.

    이전에 어디 여자 숙수가 있어서 음식을 하며, 어디 집안내자가 정1품 당상관 사랑방에
    치마저고리 차림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급기야 술상앞에서 정치 이야기를 했댑니까?

    정말 세밀하게 지적하려면, 정말 사실에 근거해서 역사성 조차도 분석해서 보여주시는게 오류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어짜피 작가가 내민 코드는, 극 "인물설정"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드라마, 극장르의 오류지요.

    우리나라 극문화의 가장 아쉬운 요소는 대본입니다.
    인형극, 연극, 번역극, 드라마, TV ,영화..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한 것을 비판만 하지 마시고 직접 한번 개연성있게 작업을 하시거나,
    논리적으로 전체를 분석해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체력 낭비같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간다. 확실히 미실 고현정의 여파가 크다, 똥을 누다 만것처럼 찝찝함을

  19.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20. Favicon of http://fashionengine.info/blog/view/16013/understand-shelf-life-of-food-materi.. BlogIcon ready to eat indian food 2012.11.26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강력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형벌로서 하였다. 조선에서는 5개의 중형이 있는데 사형에 해당하는 대벽이 있고, 남자의 성기를 짜르는 궁형이 있고, 아킬레스건 처럼 발뒤꿈치 힘줄을 짤라 버리는 월형(비형)이 있고, 코를 베어내는 의형이 있고, 머리에 문신을 하는 자자(묵형)이 있다.

  21. Favicon of http://www.technomads.info/?p=12 BlogIcon katadyn mybottle review 2012.12.03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은 월야와 담판 지으려 한다. 그래서 죽방에 밀명을 내린다. 죽방은 밀명을 받고 거북육란의 표시를 하여 월야와 접선을 한다. 거북육란은 선덕여왕 설정 미스중에 하나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기사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부제 : 광복절, 신라의 전승기념일
진평왕은 미실의 치마폭에 있었을까?

mbc 선덕여왕, 진평왕(조민기)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는 진평왕(조민기)이 미실(고현정)의 치마폭에 휘둘려 나약한 군주로 나온다. 하지만 실제의 역사는 진평왕을 전쟁영웅으로 기록하고 있다. 선덕여왕의 모본으로 삼고 있는 현존하는 화랑세기에도 진평왕이 나약하다는 내용은 없다. 또한, 진평왕은 직접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의 침략을 막는 전력을 가지고 있다. <선덕여왕>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예전 sbs 사극 <연개소문>에서는 나오는 내용이다.  선덕여왕은 602년 <아막성>전투를 통해서 신라의 화랑들의 활약상을 보여주었다.
 

알천(이승효)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기사를 참조 하시길 바란다.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화랑 신화창조의 성지 아막성, 광개토태왕의 # , 이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뜬 사람은 알천 역을 맡았던 이승효이다. 연개소문에서는 화랑들의 활약상과 더불어 김유신(엄태웅)을 당시 전쟁의 영웅으로 만들었다.

물론, 연개소문에서 김유신(595년생)이 603년에 9살로 전쟁이 참여하여 화랑의 무서움을 보여주었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8살로 아막성 전투에 참여하였다. 드라마 연개소문의 기록을 1년 갱신한 신기록이 되시겠다.


용춘(도이성)

그럼, 진평왕이 화랑과 군대를 이끌고 참여한 전쟁은 언제 였을까? 602년 백제의 침입을 막은 전쟁이 아막성 전투였다면, 603년 전쟁은 고구려가 자신들의 한강유역인 구토를 회복하는 전쟁이고, 신라는 지키지 않으면, 교역로를 잃는 신라의 명운이 걸린 전쟁이였다. 삼국사기는 이 전쟁을 북한산성 전쟁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화랑세기는 <한수>전쟁으로 기록하고 있다. 


화랑세기 13세 풍월주인 용춘는 형과 같이 따르던 9세 풍월주인 비보를 따라 603년 한수 전쟁을 참여하고 혁혁한 전공을 세운다. 이때 용춘과 전쟁에 참여하여 공을 세운이가 <선덕여왕>에서는 천명을 독화살로 죽이는 미생의 아들 대남보(류상욱)이다. 

대남보(류상욱)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역사이야기] - '천명', 대남보의 독화살에 죽었다? 사실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시리즈 글을 보지 않는 분을 위해서 간략히 소개하자면, 대남보는 용춘의 심복이며, 그림자 무사였다.

또한, 대남보(류상욱)의 딸은 용춘(도이성)과 관계해서 3명의 자식을 낳고, 그 의 후손인 용태가  춘추와 관계하여 인태각간을 낳는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미실과 대척점에 있는 용춘의 충복을 미생(정웅인)의 아들로 만들어, 덕만을 죽이려 하다가 천명을 죽이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남보는 그 아들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도록 타일렀다. 세 아들은 모두 충절을 숭상하였다. 건복(建福) 20년(603) 공과 비보랑이 제(帝)를 좇아 한수(漢水)의 전쟁에 나갔다. 남보에게 공으로 대나마를 주었으나 받지 않았다. - 화랑세기 13세 풍월주 용춘 596~603년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위의 기사와 이 기사를  [역사이야기] - 천명 죽음, 대남보 천명 쏘고, 선덕여왕 국민 쏘다  참조하기 바란다. 


8월 15일은 광복절, 신라는 전승기념일

그럼 왜 신라는 8월 15일을 전승기념일이라고 기념하였을까? 그 해답은 해상왕 장보고와 동시대에 살고, 장보고와 연관되어 있던 일본의 엔닌이라는 승려가 기록한  <입당구법순례행기>이다.

1. 우리의 명절중 중국에서 비롯된것들이 많은데 중추절도 중국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중추절과 추석은 별도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런 와중에 중국의 슝베이 역사학자가 <중추절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이다>라고 <중추절 한반도 기원설>을 주장하고 있으니 경청동지할 일이긴 합니다. 
  
사실 <중추절>과 <추석>과 <한가위>는 조금씩 기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의 추석의 기원은 중국쪽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들 간에 차이점에 대해서는 한가위를 즈음해서 포스팅 할 예정이다.

당나라 이전 시기에는 중국에서 중추절에 관한 기록이 전무하고, 당나라 중기 말기 시대의 기록인 <초학기>에도 8월 중에 있었던 <중추절>에 관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슝베이가 중추절은 "신라의 것으로 부터 이다"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9세기 중엽에 일본의 승려인 <엔닌>이 쓴 <입당구법순례행기>라는 순례기에 의해서 입니다. <입당구법순례행기>는 9세기의 동아시아의 경제/문화/교통에 관한 중요한 사료입니다.

엔닌이 활동하는 시기는 <장보고>가 청해진에 터를 잡고 3국의 해상을 관할하고 있는 시기와 일치합니다. 엔닌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귀국할때 장보고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귀국하고 있음을 그의 순례행기에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 드라마로 제작된 <해상왕장보고>도 이 사료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엔닌이 장보고가 산동성에 세운 <법화원>에 몇년 동안 기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깁니다. <신라인은 음력 8월 15일 떡과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눠먹고 가무를 즐긴다. 이는 중국에 없는 풍속이다.> 신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가위에 관한 기록은 신라유리왕 9년(서기 32년) 5년에 7월 중순에 6부의 아녀자를 양편으로 나누어 한달동안 길삼을 하게하고 8월 15일 이를 판단하여 진편이 이긴편에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데서 이를 (가배=가위)라 한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안압지출토 금동 초심가위

옛날 가위를 보면 화려하기도 합니다. 일본 국보급 유물들이 있는 <정창원>에서 보관중이 신라시기 금동가위나 신라의 무덤이나 안압지에서 출토된 금동초심지가위, 백제의 무덤에서 나온 가위를 보면 요즘 보는 가위랑 다르게 자르는 곳이 반달모양(송편)입니다. 두개의 면이 하나로 합쳐지면 영락없는 완전한 둥근달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 따로 만든 반달모양의 송편이 나중에 두편이 하나로 합친 모양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조직을 양편으로 나누는 것은 원화제도에도 나타납니다. 2명의 공주급 여자를 대표자로 세워 그아래 원화들과 화랑들을 지휘통제하는 역활을 합니다. 한가위의 길삼놀이는 한시적인 행사이고 원화는 상설적인 조직이니 원화들이 한가위때 길삼 놀이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원화의 기원이 이전 유리왕때의 양편으로 나뉘어 길삼놀이던 하던 조직이 상설조직화 되어 원화제도가 되었을 겁니다. 
 
삼국사기의 초기 편년이 많은 의심을 받고 있지만 이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엔닌이 있는 시기와는 800년의 차이가 나지만 이를 지속적인 행사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엔닌의 (839년)기록에 의하면 발해와의 전쟁에 이겨서 8월15일 행사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발해는 698년 에서 926년 까지의 국가이고, 대진국에서 발해라 명한 때는 713년 대조영때이니 신라 성덕왕때 입니다. 발해와 신라의 전쟁기록은 유일하게 733년 겨울 전쟁기사 입니다.

 
하지만 엔닌이 신라노인의 말을 빌어 기록한 발해와 신라의 전쟁의 승전기록에 대한 문제점은 신라 성덕왕 32년(733년) 가을 7월 발해가 등주를 치자 발해의 배후에 있던 신라에 당의 현종이 발해를 쳐줄 것을 요구하고, 그해 겨울 신라가 발해의 남쪽 경계를 침입하였으나 눈이 많이 내려 수 많은 인명피해만 입고, 철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발해와의 전쟁승전기념일은 될 수 없고 기록과 상호 모순이 되어 채택될 수 없습니다.
 
가끔 신라에 등장하는 말갈이란 표현은 대체적으로 고구려와 말갈을 혼용하여 표기되는바 발해말갈 고구려/말갈을 혼동할 개연성은 다분히 있습니다.
 
<구당서>나 <신당서>에 의하면 신라는 8월 15일이 되면 왕앞에서 활쏘기, 승마를 하고 , 술과 음식을 나눠먹는 다고 합니다. 
 

sbs 사극 연개소문

SBS 사극 <연개소문>에서도 고구려가 신라의 <북한산성>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603년 음력 8월이고, 진평왕이 직접 북한산성에 진주하여 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왕이 직접 전장에 나아가서 싸우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사건으로 당시 수와 전쟁에서 이긴 동북아의 패자 고구려를 신라 왕이 직접 통솔하여 물리 쳤다고 하는 의미에서 신라에게는 대단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극 <연개소문>에서는 김유신이 화랑들을 이끌고 고구려군을 무찌르는 장면이 나오지만 김유신은 595년생입니다. 603년 북한산성 전투때 김유신의 나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9살이 되니 사실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위한 허구가 항당한 SF물이 되어 버립니다.  
 
고구려가 멸망한 시기가 공교롭게도 668년 가을이니 한가위는 이를 기념했을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시기는 추수철이 지난 늦가을인 경우가 많은데 추수철이 지난 가을에 물리쳤다면 먹거리도 많은 시기이니 잔치를 벌이지 않을 수가 없었겠지요. 이전 가베(길삼)과 승전일들이 겹치는 겹경사가 이니 더욱더 풍성한 명절 한가위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공교롭게도 8월15일은 광복절이고 신라에게는 음력 8월 15일이 승전기념일이란 공통점도 있습니다. 

광복절을 맞이 하여, 신라는 8월 15일을 어떻게 기념하고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재미가 있고 도움이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이 기사도 추천합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blog.daum.net/timur12/ BlogIcon 베르세르게케르 2009.08.14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평왕이 그런 인물이었군요.

    하긴,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봐도 용맹한 전쟁군주로 나오지, 드라마에서처럼 미실이라는 여자한테 농락당하는 나약한 사람으로는 나오지 않으니까요.

    어찌보면 진흥왕과 더불어 신라가 강대국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진 임금인데, 드라마에서는 그런 부분이 쏙 빠져 보는 내내 매우 아쉬웠습니다.

    좋고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재미있는 글들을 많이 올리고 있으니, 심심할 때 한 번 놀러오세요~ ^ ^

  3.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4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포스팅 읽을 때 마다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는 기분..
    앞으로는 이반님이라고 불러야 하남요? ㅎㅎ 참 버리기 아까운 닉네임인데 말이에요.

  4. 천지개벽 2009.08.14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제작이라 그렇지요

    이드라마의 제작목적은 신라시대가 여성스럽고 나약한 이미지로 만들려는 의도!

    통상의 사극 남자출연자들이 어떤지 보면 알긋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4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적성이 있어서 그런거지요..
      강력한 진평과 강력한 미실의 대결이 더 흥미로울텐데요.

      요즘 트랜드가 여성의 강조이니.. 이해할 측면도 있음..

      천추태후도 그렇구요..

  5. Favicon of http://www.taijimania.co.kr BlogIcon 아지아빠 2009.08.14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들어와서 매번 잼나게 읽고 가는데 이제서야 RSS 구독을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8.1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이라고 해서 저도 50이신 줄 알았어요... ㅋㅋ

    이반은 톨스토이의 소설 바보 이반인 줄 알았는데... ㅋㅋ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닌까요.. ㅋㅋ
      이반은 바보 이반도 있음.. 바보스러움.. 오직 한길만 가는.. 머 그런뜻이 있지요..
      러시아나 불가리아에서는 차르(황제)였더군요.. ㅋㅋ

      한국에서 이반은 여성주의,,또는 동성애를 뜻하기도 하지요..
      일반에 합류하지 않은 이류,, 이반..

  7. 2009.08.1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4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x님 출현햇당.. ㅋㅋ
      메인에 떳나요.. 갑자기 트랙픽 폭탄이 터져서 살펴 봤는데 없던데요.. ㅋㅋ

      그런데 추천 안하는 사람 무지 많아요.. 글값좀 내 달라는뎅..

      추천하면 안된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지 첨 알았음... ㅋㅋ

  8. 흠... 2009.08.14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민기 인데.....

  9. Favicon of http://zazak.tistory.com/ BlogIcon 주작 2009.08.14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메인 문화/연예 부분에 '전쟁영웅 진평왕?'이란 문구와 함께 그림으로 크게 나오셨답니다. ^^
    축하드려요. 늘 그렇지만 당연히 추천하고 갑니다.

    그동안 트랙백을 걸고 싶어도 소스가 없어서 '아! 갓쉰동님이 싫어하시나 보네'했답니다.
    앞으로 관련글 쓰게 되면 마구마구 트랙백 걸겠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4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방금 확인했습니당.. 역시 제목은 다음이 잘만듭니당. ㅋㅋ

      저도 왜 트랙백을 안해주낭. 해서 다른데 트랙백도 못걸고 있었습니당.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해서리.. ㅠ.ㅠ. ㅋㅋ;;

      이제 그동안 못한것 까지 맘껏하셈.. ㅋㅋ

  10. 작은이 2009.08.1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이렇게 배우고 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외국에 살면서 드라마로 확인하는 역사가 이렇게 다르다는걸 또 확인하며..
    걱정이예요. 드라마 보는 것으로 역사를 기억하는 우리 꼬마들..
    드라마 만드시는 분들 외국에 사는 어린 친구들도 좀 생각해 주시면서 만들면 인기가 없어져서 안될까요?
    그래도 한국 역사 알리기 위해 만드는 거면 좀 작가님들 PD님들 공부 좀 하시고 만들어 주세요...
    아님 갓쉰동님에게 조언을 좀 얻으시든지.. ㅠ.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4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항상 조심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된 이야기를 하면, 잘못알게 되닌까요.. 그래서 글쓰기 어려워 지내요.. 확인 작업을 거치게 되고,, 오타는 그냥 무시해주셈.. ㅋㅋ

  11. BlogIcon TISTORY 2009.08.1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8.15 광복절'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djtlsfudnf.tistory.com BlogIcon 어신려울 2009.08.14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더워 암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더위식히고 올께요.ㅎㅎ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doong2009 BlogIcon 둥둥 2009.08.14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시대 책을 한두권만 읽어봐도 지금 드라마 선덕여왕과는
    완전히 다름을 알게 되더라구요 드라마다 보니 픽션이 어느정도
    가미되는거야 이해해야겠지만 이 드라마 보고자란 사람들은 나중에는
    선덕여왕과 김유신이 사랑한 사이라고 믿을것 같네요
    선덕여왕 이야기가 나와서 써본 글입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면 드라마가 당시 현실이였지동..
      단, 덕만이 나이가 유신보다 어리다는 전제가 깔린다면요..

      저는 덕만이 어렸을때 왕위에 올랐다고 보는 입장이니.. 유신이 더 나이가 많았겠지요.. ㅋㅋ

      애들이 걱정이긴 해요.. 삼국지를 읽고 중국의 삼국시대가 그랬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있으니.. ㅋㅋ

  14.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이가 주인공이라 부각을 시켜야하기 때문이겠죠.
    전 개인적으로 김유신과 사랑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5. Favicon of http://1035.tistory.com/ BlogIcon toy 2009.09.13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사와 야사, 논란까지 있는 화랑세기까지.. 폭넓은 역사적 인식이 대단하시네요..
    거의가 선덕여왕에 관련된 걸 보면 갓쉰동님도 선덕여왕 광팬이신듯..ㅎㅎ..
    월요일 저녁이 빨리 왔으면 좋겠지만 일요일이 빨리 지나가는 건 너무 싫어요~ㅎㅎ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Favicon of http://biancalaowe.livejournal.com/821.html BlogIcon water storage containers 5 gallon 2012.11.0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9. Favicon of http://365ideasdenegocio.blogspot.com/2011/11/se-alquilan-perros.html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for cats 2012.11.06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 집에서 열린 오찬에는 정부 관계자들과 인터넷 업체

  20. Favicon of http://strandkurv.blogspot.com/2008/05/lejes-hund-ah-og-i-gr-glemte-jeg-at.html BlogIcon innotek electric dog fence 2012.12.2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기능을 갖춘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프로그램 없이도 웹페이지를 가장 빠르

  21. Favicon of http://emergencyfood.xanga.com/ BlogIcon what is a julian date on food 2013.01.0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사기는 이 전쟁을 북한산성 전쟁이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화랑세기는 <한수>전쟁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10-17 11:42
Yesterday52
Today13
Total12,304,911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