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길을 잃다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 얻은 건 서정연, 길해연을 비롯한 연극배우 출신 배우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풍문으로 들었소가 처음 기획했던 상류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블랙코미디 형식을 고발하거나 사회고발성 풍자에 있었다.

 

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풍문으로 들어소 작가 정성주안판석은 시청자와 싸우려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자들은 이를 외면하기 시작했고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은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았다.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자들의 다수는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의 의도한 대로 따라와 준 것도 있지만,

 

또 다른 시청자들은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환타지를 보고 싶었지만, 기대하지 않은 또 다른 환타지만을 봤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는 힘을 잃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물론 시청률이 높다고 해서 좋은 드라마는 아니다. 시청률이 낮지만 웰메이드 드라마는 너무나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소는 웰메이드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시청자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곳을 자극해 버렸다.

 

풍문으로 들었소 주 시청자들은 여성층이 주를 이룬다. 이들의 다수는 거대 담론 등 불편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사회비판에는 무감각하다.

 

단지 여성들은 사회이슈가 있을 때 그들이 들고 나온 명품가방이나 화장품은 어떤 화장품을 썼는지 옷은 어느제품인지 가격은 얼마인지에 관심이 있지 사건 사고를 잃으킨 당사자가 사회에 어떠한 파급력을 발휘할 것인지는 관심 대상이 아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처음 전반부에서 풍문으로 들었소 내용보다는 유준상이나 유호정이 어떠한 옷을 입었는지 유준상의 집에 어떠한 물건과 제품이 있었는지에 관심을 보이는 것과 같이 내용보다는 겉다리가 이슈화 되는 이유와 같다.

 

더불어 유준상 유호정이 보여준 개그 코그에 집중을 하고 유준상의 비리나 상류사회에서 가십에 관심이 가는 이유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는 처음 풍문으로 들었소를 기획할 때 충분히 자신들의 작품이 어떠한 평판을 받을지 알고 있었고

 

그래서 유준상 유호정 백지연 등 상류사회에서 보이는 극히 일반인들과 전혀 다르지 않고 속물근성과 일반시민들과 다르지 않은 따른별의 존재가 아님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려 노력했다.

 

그래서 어느정도 먹히는 듯 했지만, 고아성과 이준이 유준상과 대립하는 과정에서 고아성과 이준에게 합리적이나 감성적인 명문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이성은 고아성과 이준이 유준상유호정에 대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유호정유준상에 감정이입이 된 시청자들은 이준과 고아성의 행동은 단지 치기어린 어린이들의 행동의 치부하였다.

 

그리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멀리하거나 유준상에 반란을 일으킨다는 것은 천륜을 어기는 것이 되고

 

특히 고아성처럼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는 사람이 신데렐라처럼 진입했음에도 자신의 집을 없애러는 모습에서 여자가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전근대적인 발상을 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고아성을 배은망덕의 상징으로 치부해 버린 것이다.

 

이들이 고아성에서 보고 싶은 모습은 단지 유준상이나 유호정의 골탕 정도 이지 유준상유호정의 풍비박산은 아닌 것이다.

 

 

 

사실 가진 것 없는 고아성이 상류사회에 진입하는 것 조차 현실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데 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빼내 기둥뿌리까지 무너트리려 한다는 설정은

 

환타지에 환타지가 섞여 있어서 좋게 볼 이유가 없었고 자신의 것을 빼앗기는 감정이입이 파국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물론 반대로 풍문으로 들었소의 의도한 바가 충분히 있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거나 현실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일이 드라마에서라도 이뤄진다는 사실로 대리만족을 하는 시청자도 있지만, 이는 극히 드문 경우이거나 들어나지 않고 있다.

 

이는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자의 문제라기 보다는 풍문으로 들어소 작가가 처음 시청자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기획한 대로 밀고 가야 했지만, 설명 부족에 기인한 측면이 강하다.

 

유준상유호정에 감정이입을 하게 만든 것 처럼 이준과 고아성에게 감정이입이 될 수 있도록하는 장치가 부족한 측면이 강하니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보다는 풍문으로 들었소로 얻은 것은 유준상이 비서 양비서 길해연이나 민주영역의 장소연이나 초기 고아성의 언니로 나온 서누리 공승연이나

 

자연스러운 비서역할을 한 부부 집사인 김정영, 김학선 등의 자연스런 연기다.

 

특히 양비서 길해연의 경우는 이중적인 비서의 모습으로 카리스마 쩌는 모습과 유준상을 쩜져먹는 능청스런 연기를 하여 조연 배우로서 충분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양비서를 비롯한 비서 이선숙역의 서정연의 경우도 너무나 자연스런 모습으로 여타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결말은 자신들의 밥그릇은 자신들이 챙겨야 한다는 고금의 진리를 보여준 것이고 상류층이나 하류층이나 자신들이 바뀌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하류층이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망각하면 여전히 자신들은 노예와 같이 살아가지만, 자신들이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이라도 한다면 충분히 권리찾기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메시지 전달은 하류인생들에게 보내는 것보다는 상류층 자식들에게 니들 그렇게 살면 폼나니 쪽팔리지 않니 후진인생이라고 물어보는 것이 주다.

 

돈으로 사람을 부릴 수는 있지만, 진정 사람을 얻을 수는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 것이다. 사람이 떠난 후 돈만으로 부릴 수 있는 한계에 봉착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을 것이다.

 

더불어 요즘 트랜드는 돈이 아닌 폼생폼사로 돈의 과다에 상관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상류층에게는 너희들이 부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얻었는지 돈으로 단지 부림을 샀는지 묻는 것도 포함되지만, 실제 상류층은 TV드라마 볼 시간도 없다는 점을 간과했지만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핵심은 길해연이 유준상으로 부터 끊임없이 요구당하고 팽당하는 모습일지 모른다. 길해연의 모습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지 보여준 전형적인 모습이니 말이다.

 

 

[이슈앤] - 메르스환자 사망, 메르스 3차감염 한국 메르스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는 메르스 휴교 과도한 대응인 이유는

[이슈앤] - 유승준 방송사고 발연기 사필귀정 유승준 합법적 입국가능 방법은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갑 변화 두려워하고 을도 두려워 그래서 공존? 행동해야 하는 이유는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장유진 유호정 백지연 극딜한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시청률보다 변화 꿈꾼 이유는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환타지 금기를 깬 또다른 환타지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 안판석의 도전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참새 2015.06.03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 모두 싸잡아서 별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로 치부해 버리시네요. 그러지 말죠? 명품가빙이나 그딴거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2. BlogIcon 화남 2015.06.03 0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비하 쩌네요ㅡㅡ 거기나오는 옷 가방같은거 관심 없거든요. . . 본인 사상이나 점검하시길 바람니다

  3. BlogIcon 열심히살자 2015.06.03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사상이 참.. 이런 남자들이 꼭 보면 찌질합디다... 라고 비난받으면 기분 좋으신지 저도 여성입니다만 드라마 속 패션 같은 것에 관심가져본 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따라 사본적은 더더욱 없고요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여성을 비난하다니 수준도 알만합니다.

  4. 하하네 2015.06.03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쓰신분 당신의 생각이 문제네요
    여자는 사회문제에는 관심없고 불편해하고 명품백이나 옷에만 관심있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다니 화가 나네요. 당신이 그런것에 관심이 있다고 다른사람도 그렇다는 생각은 버리시지...
    사과하세요 모든 여성들에게...

  5. 그래 너 2015.06.03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신다면서 가치관은 참...지극히 속물스러운 듯..저도 여자지만 오랜만에 열광하면서 본 드라마였구요..불편하기도 하지만 이런 시도와 내용의 드라마 환영합니다.. 돈과 명예에 미쳐 돌아가는 천박한 자본주의 세상에서 그게 전부가 아니다라고 과감하게 말해주는 이런 드라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6. BlogIcon 아강 2015.06.0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그지 같은 속물 눈에야 뭐가 보일런지

  7. ㅎㅎㅎ 2015.06.03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반부에 유준상과 유호정을 유유커플이라고 부르며 돈많고 권력있는 자들이 생각보다 순진하고 어리숙하고 사람냄새나는 허당처럼 보이게해 사람들이 많이 혹해서, 오히려 호감을 가진 면이 있었던것은 맞다. 그래서 역으로 다른 피해자들, 민주영과 서봄 등이 드세보이고 전폭적인 지지를 못 받았지. 그리고 시청자들 중에 그런 부류들이 있다는 것도 맞다. 그 돈의 출처가 어딘지도 모르고 돈과 권력을 추종하고 노예가 된 사람들이 실제로 이 세상에는 많기 때문에 지금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항상 잊지말아야하는 것은, 실제 권력의 대다수를 남성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은 아예 정치를 할 수조차 없었고, 현재도 그 비율이 굉장히 적으며, 여성대통령 하나 나온것 빼고는 그간의 모든 정치, 경제, 사회의 핵심부에 남성들이 장악하고 일궈온 결과가 작금의 상황이란 것을 잊지 말라. 아주 미시적으로 보면 생각없는 일부 주부들이 사회를 피곤에 찌들게도 하지만, 그러한 구조를 확대재생산하고 대중을 고통속에 쥐경주하도록 판을 짠 뒤, 뒤에 숨어 모든 이익을 챙긴 악독한 것들은 대다수 남성들이란 말이다. 어째서 드라마가 나이어린 여자아이에게 서봄이란 이름을 주고 희망을 걸었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멍청한 주부들과 비교할 수 없이 멍청하고 이기적이며 꼴통스러운 남자놈들은 자신들의 뻔뻔함에 대해 반성하고 대대적인 각성작업을 벌여야할 것이다. 위로는 포악하고 돼지같은 권력자들이 쳐먹기에 바쁘고, 아래로는 빌빌거리는 머저리들이 여기저기 여자를 희롱하며 자신들의 무능과 욕망을 덮어씌우기 바쁜 이 세상의 비극에 대해 너희는 정녕 부끄럽지 않으냐! 이 똑같이 머저리같은 같잖은 운영자야. 글 쓰려면 똑바로 쓰고, 아니면 절필하라. 이도저도 아니면 차라리 멍청한 주부들처럼 가방타령이나 하던지!

  8. 대령 2015.06.03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는 남자지만 님의 글에 전혀 동의하기 어렵군요.
    모든 여성들을 다 된장녀로 취급하는 태도 참 제가 여자가 아니지만 참 같은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갑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을도 변화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공존한다

 

풍문으로 들었소 준상 대항 연합이 결성되고 상삭과 비상식의 전쟁에 돌입했지만,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지지하는 사람들이 달라지는 모양새다.

 

대부분 드라마에서 악역은 악역다움을 만들어 선악 구조를 명확히 한다. 하지만, 악역에 나름대로 합리적인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 악역은 악역이 아니다.

 

대다수 악역은 절대 권력을 가지는 것 보다는 거대 악에 대항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만들어 지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 예가 복면검사 류의 절대 권력이 비리로 점철이 되고 법 위에 군림하여 정의롭지 않을 때 같은 방법으로 복수를 하는 경우다.

 

문제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블랙코미디를 지향하고 상류층의 부조리함을 들어내는데 실패를 했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유호정의 인간적인 면이 처음부터 부각되므로 해서 유준상유호정을 심리적으로 우호적을 변하는 우를 범해서 비리에 대항하는 이준과 고아성을 비롯한 비서진과 노동문제로 한송과 대결하는 민주영에게 을의 갑질로 보이게 하는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가 지향하는 악이란 절대악도 없고 절대악으로 치부하는 사람도 극히 평범한 인간의 범주에 속한다는 점을 남보다 뚜렷이 부각시켰고 기득권의 논리를 유호정, 유준상을 비롯한 투자클럽의 시각에서 합리화 시키고 있었다.

 

반면에 반대 측에서는 고아성을 중심으로 이준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고아성의 편에 서지만, 그 동안 자란 환경에 의해서 쉽게 고아성의 문제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가 처음부터 고아성과 이준의 입장에서나 이준과 고아성의 사랑에 좀더 집중했고 합리화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풍문으로 들었소 역설적이게도 왜 갑이 갑이 되었는지 어떻게 해서 을을 지배하는 갑의 방법론에 심취했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의 논리에 빠져들었고 을이 유준상에 반하는 행동을 하자. 을을 찌질함을 질타하기 시작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노동문제에서 귀족노조를 질타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노동자 그룹이거나 투쟁하지 않는 을들이다. 집회와 시위를 할 때 이를 비난하는 사람도 갑의 논리에 빠진 을인 경우가 태반이다. 

 

최소한 노동운동을 하고 단체를 결성하고 자신들이 권리를 찾겠다고 나선 사람들에게 자신들은 조직도 없고 권력행사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은 갑의 을들끼리의 전쟁을 부축이는 측면도 있지만,

 

노동운동으로 자신들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이 더 가져가면 자신들에게 떨어지는 몫이 작아진다는 알 수 없는 두려움이다.

 

실제 권리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드는 경우는 없다. 단지 갑이 공포를 조성해서 니들 비정규적이나 파견노동자 또는 비노조 노동자들이 파이를 빼앗긴다는 공포에 휩싸이도록 하는 경우다.

 

실제 갑의 논리에 가장 쉽게 동조하는 세력은 가장 극단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지만, 더 이상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공포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인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사실 을중의 을은 조직화된 힘을 발휘하는 경우는 없다. 그러니 먹고 사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에게는 현재의 상황에서 변화가 되는 것을 극히 싫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변화에 두려움을 가진자는 갑의 논리에 쉽게 빠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를 비난하는 것 조차 어쩌면 사치스러울 만큼 그들의 생활은 비참하다.

 

오히려 권리나 노동환경 문제는 생존의 문제에서 극히 사치스럽고 배부른 소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현재의 밥한끼가 소중할 뿐이다.

 

그러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벌집 아들 이준이 기득권에 대항하는 설정이 현실성이 없고 이준이 이해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현실성이 없는 일에 이준이 나섰으니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은 것은 당연한 문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정의를 부르짖지만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이 된다면 고아성의 행동은 극히 비정상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갑의 횡포를 비난하지만, 자신이 그 위치가 되면 그 어떤 사람도 을처럼 행동할 수 없는 사슬 같은 구조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나도 그들처럼 또는 그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극단적으로 양극화 극단이 서로 적대적 공생관계가 아닌 공포의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절대악 상징인 유준상의 편에서는 것이다. 물론, 이는 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상적인 사고체계이겠지만, 드라마에서 조차 현실이 투영된다면 드라마를 볼 필요가 있겠는가?

 

그래서 풍문으로 들었소를 환타지 블랙코미디라고 말하는 이유다. 논리적 사고체계와 현실적 사고체계 속에서 괴리감을 풍문으로 들었소는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글쓴이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시청률보다는 드라마를 통해서 사회변화를 꿈꾸는 작가의 모습을 봤다고 했다. 한마디로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안판석의 노력은 알겠지만, 실제 시청자들이 정성주안판석처럼 생각하지 않고 있을까?

 

시청자들도 다 정성주안판석같이 생각한 때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드라마에서 까지 사실적으로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단지 드라마를 통해서 힐링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을 것이지 가르치려고 하는 데에 반감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가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님을 극중 인물들에게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쉬이 알수 있다.

 

갑의 횡포를 정당화 하는 갑과 갑의 횡포에 순응하는 을과 갑의 횡포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혀가는 길해연 같은 비서와 갑의 횡포는 무섭지만, 밥이 우선이라는 운전기사겸 비서나 싸움에 승리자에 기대서 이득을 취하겠다는 유모등 각각의 인간군상들의 모습과 나름대로 그들 입장에서 합리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너무나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의미화 함으로서 선택과 집중에 실패한 측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특히 이준과 고아성의 문제에서 이들에게 정당성을 주는데 실패한 측면이 있다.

 

사실 글쓴이는 풍문으로 들었소 초기 이준과 고아성에게 보다 많은 분량이 필요하고 이들에게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그 부분에서는 실패한 것이 아닐까 한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를 너무나 불편하게 만들어 환타지를 깨버린 측면이 있다. 그렇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문제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불편한 환타지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측면에서 풍문으로 들었소는 블랙코미디 풍자로서는 좋은 시도였고 성공적이지 않을까? 물론 풍문으로 들었소 시도는 시청률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면이 있지만 말이다.

 

유준상과 유호정이나 백지연의 문제만을 풍자하고 조롱하는 것으로 끝냈다면 시청률은 얻었을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갑이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점은 유준상과 유호정의 집의 장식에서 들어나고 있다. 오래된 제품으로 만들어진 그러나 이는 또다른 측면에서는 아집이고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을이 변화를 이끌려고 했을 때 유호정이 선택한 것은 과거로의 회기였지만, 을의 반발에 실패하고 말았다.

 

사실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가 지향하는 바는 행동하지 않는 변화는 변화가 아니다 자신의 권리는 자신들이 찾아야 한다.

 

갑 그들도 인간이고 을을 두려워한다. 단지 갑은 행동을 하고 을은 드라마와는 다르게 두려움에 행동하지 않는다는 점이지 않을까?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사람이 힘이다? 환타지 길 잃다 얻은 건 백지연, 서정연, 길해연을 비롯한 연극배우 출신 배우들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장유진 유호정 백지연 극딜한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시청률보다 변화 꿈꾼 이유는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변화 두려운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변화에 두려워 하지 말라? 

[TV&ETC] - 복면검사 준비부족 B급 코믹드라마 차라리 착하지 않은 여자들 연장했어야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환타지 금기를 깬 또다른 환타지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 안판석의 도전 

[TV&ETC]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김인영 힐링 능력 돋보인 이유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압구정 백야 임성한과 다른 매력 

[TV&ETC]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식상한 용두사미 드라마? 반전은 없었다.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비호감? 노예근성 환상 깨버린 이유때문 풍문으로 들었소 을의 환타지 블랙코미디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시청률보다 변화 꿈꾼 이유는

 

- 풍문으로 들었소 장유진 우호정 백지연 극딜한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준상은 자신에게 반발하는 이준이나 비서들이나 변호사들이 반발을 하자 모든 이유는 돈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그래야 자신이 그동안 한 행동에 합리화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가 하늘에서 내리듯이 권력이나 지위나 돈도 위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경제계에서 돈은 위로부터 낙수 효과가 있는 것이라는 말처럼 허왕된 이론이다.

 

그런데 이런 허왕된 이론이 한국이던 외국이던 상식처럼되었던 때가 있고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일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을 앞두고 정체기에 들었는데 그 이유는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하는 풍문으로 들었소의 기획의도 때문이다.

 

만약 풍문으로 들었소가 일반적인 재벌집 아들과 그저 그런 집안의 딸인 고아성의 사랑 이야기로 만들어 졌다면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금보다 최소한 배는 많은 시청률을 만들어 냈을 것이다.

 

그런데 풍문으로 들었소는 끊임없이 시청자를 가르치려 하고 불편하게 한다.

 

왜 사회의 불편함을 드라마에서 조차 봐야하는 거냐는 반발심이 현재 풍문으로 들었소의 현재 모습이고 시청률과 다르게 매니아인 시청자만이 남는 구조가 된 것이다.

 

더군다나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는 드라마에서 설명을 하지 않고 시청자들이 생각을 끊임없이 강요를 하고 결과를 생략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왜 내가 드라마를 보면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불편하게 뇌까지 굴리면서 봐야 하는지 짜증이 나는 것이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송의 복수를 꿈꾸던 민주영유준상의 꼬리자르기에 민주환이 합의를 하면서 전환기를 맞이한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디테일은 민주환의 사인에서 들어난다. 민주환의 사인은 정신을 잃은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결국에는 민주환의 사인은 병간호를 하는 민주영의 어머니가 아들의 손을 빌려서 한 것이다. 어머니는 현재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아들을 병간호만을 하기를 바란다.

 

사회적 부조리 사회에 대한 대항은 꿈도 꾸지 못한다. 어머니가 배우지 못해서가 아니라 모성이 가지는 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강한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적자생존이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강하다는 만고의 진리다.

 

물론, 강한 자가 살아 남을 확률이 높지만 불의에 순응하고 기회를 보고 살아남는 것도 약자가 살아남는 방법 중에 하나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백지연은 딸 정유진유호정의 아들 이준과 엮어주기 위해서 집을 방문하지만,

 

 

 

정유진유호정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유호정유준상과 결혼하면서 한번도 짜릿하지 않았을 것이고 말하며 이준과 고아성은 최소한 자신들이 모든 것을 걸고 사랑을 하는데 어머니나 유호정은 그런 것조차 없다며 나와 엮여주는 게 역겹다고 말하며 집을 나와 버린다.

 

유호정정유진이나 고아성 이준의 모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비서 서정연에게 왜 그들이 그토록 집요한지 이해하지 못하는데 아는 것이 있는지 물어본다.

 

서정연은 그들이 어떠할 지는 그들만 아는 것이지 알려고 할수록 미궁에 빠져 복잡해진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단순한 게 진실에 가깝다는 것이다. 사실 진실은 단순하다. 하지만, 진실을 알려고 한다면 너무나 많은 설명이 필요해진다.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을 앞두고 후속 프로 상류사회는 풍문으로 들었소와는 다른 상류층 여자와 상류층에 진입하려는 남자의 이야기로 풍문으로 들었소 보다는 일반적인 드라마로서 머리는 굴리지 않고 봐도 충분한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당연히 풍문으로 들었소보다는 이슈는 만들지 못하겠지만 시청률은 풍문으로 들었소 보다는 높게 나오지 않을까한다.

 

두 드라마를 비교해서 풍문으로 들었소가 시청자를 얼마나 불편하게 했는지 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풍문으로 들었소를 일반적인 상류사회 진입에 상류사회 훔쳐보기만을 기대한 시청자들은 풍문으로 들었소는 최악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지만,

 

풍문으로 들었소가 지향한 블랙코미디라는 내용에 충실한 것으로 이해했다면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혀 불편하지 않는 어른들의 동화같은 현실에서는 전혀 이뤄질 수 없는 드라마이지 않을까?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사람이 힘이다? 환타지 길 잃다 얻은 건 백지연, 서정연, 길해연을 비롯한 연극배우 출신 배우들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변화 두려운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은 변화에 두려워 하지 말라?

[TV&ETC] - 복면검사 준비부족 B급 코믹드라마 차라리 착하지 않은 여자들 연장했어야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환타지 금기를 깬 또다른 환타지 풍문으로 들었소 작가 정성주 안판석의 도전[TV&ETC]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김인영 힐링 능력 돋보인 이유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압구정 백야 임성한과 다른 매력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비호감? 노예근성 환상 깨버린 이유때문 풍문으로 들었소 을의 환타지 블랙코미디

[TV&ETC]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을의 반란 성공적인 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정치 풍자 드라마 인 이유

 

구글광고자리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12-04 03:09
Yesterday50
Today2
Total12,307,172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