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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문창극 사퇴 언론인으로서도 낙제점, 문남규 문창극 생물학적 조부가능성? 없다

 

문창극 사퇴의 변에는 문창극이 그동안 있었던 언론인으로서도 낙제점같은 컬럼이다.


문창극은 국민의 뜻으로 언론정치를 하면 안된다도 주장을 했다
. 더불어 사실보다는 진실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김대중 옥중서신도 왜곡하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였고, 기자들에게는 진실보도를 하라고 일갈했지만 정작 문창극 사퇴 회견에는 사실도 없었고 진실도 없었다. 법치를 이야기 했지만 법치의 실체도 없었다.

 

문창극이 사퇴에서 말한 국민의 뜻은 변할 수가 있다. 국민의 뜻을 바꾸기 위해서 문창극은 언론인으로서 어디에 있었을까? 정치부 기자출신이며 언론을 통해서 정치를 한 언론인이었다. 문창극의 말대로 국민의 뜻은 언제든지 바꿀 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언론정치를 한 언론인이 언론을 비난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더군다나 문창극은 국민의 뜻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우위에 두고 있다. 문제는 국민의 뜻은 문창극에 의해서 그동안 왜곡되었더라도 어찌 되었던 다수의 뜻에 의해서 결정된다. 하지만 문창극이 말한 하나님의 뜻은 개인 문창극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극히 위험하다는 것이다.

 

국민의 뜻은 다수에 의해서 형성이 되지만 하나님의 뜻은 문창극 개인의 하나님과 창호, 안중근, 김구 등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 의해서 서로 다른 하나님이 되고 뜻이 된다는 점이다. 최소한 국민의 뜻은 유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문창극의 하나님의 뜻은 문창극 개인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점이다. 문창극은 언론인으로서 기본적인 컬럼을 쓸 때 고려해야 하는 논리의 정합도 갖춰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문창극은 정치부 기자 출신이다. 그런데 정치의 기본인 법치에 대한 인식도 재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의 절차는 대통령이 내정을 하여 후보자가 되고 난 후 대통령은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해야 된다. 하지만, 문창극은 대통령이 내정했으니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해야 하는 것이 의무라고 했다. 인사청문회 요청서가 국회에 오지도 않았는데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면 국회가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하게 된다. 문창극은 정치부 기자로서 가장 기본적인 절차조차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문창극은 후보자 내정이 바로 국회청문회라는 단순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문창극은 자진사퇴를 하였을까? 문창극 자신의 논리대로 한다면 대통령이 내정했으니 국회청문회까지 가는 것이 문창극 개인의 의무일텐데 말이다. 자진사퇴도 문창극식 논법이라면 위법한 행위가 아닌가?

정상적인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문창극식이나 새누리당 식으로 해석을 하지 못하는게 정상적이다. 그런데 총리후보자라는 사람이 더군다나 정치부 기자를 했다는 사람이 대국민 여론정치를 한 문창극이 모르고 있었다면 기자로서도 언론정치를 한 자칭 대기자로서도 자질을 의심해야 한다. 신입기자나 중앙일보 신입사원 지원서가 문창극식 논리로 발언을 했다면 기자로서 낙제점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인사청문회는 대통령이 후보자를 지명하고 언론을 통해서 검증 과정을 거치고 대통령이 국회에 후보자청문회 요청을 하면 국회가 청문회를 거처 투표로서 국회 동의절차가 결정되는 것이다.

 

박근혜 6 10일 경 후보자를 내정하고 공개한 후 KBS에 의해서 언론검증이 시동을 걸었고 문제가 발생하자 박근혜는 국회동의요청서를 보내지 않고 여론동향을 살피고 12, 15, 16, 18일 등 수 없이 청문요청서를 차일피일 미뤘다. 6 24일 까지도 박근혜는 국회에 청문요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국회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문창극이 비난할 대상은 언론도 국회도 아닌 박근혜 대통령에 향해야 한다는 뜻이다.

 

문창극은 사실관계도 파악하지도 못할 만큼 문제가 많다. 이런 자가 국무총리로 있다면 어찌될까? 법치는 무시되지 않을까?

 

문창극은 개인의 사상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이야기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언급을 하면서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옥중서신은 가능한데 자신의 종교적 발언은 왜 문제가 되는가 강변하고 있다. 물귀신 작전을 구사한 것 인데 김대중은 자신의 개인적인 고통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고 자신이 할 일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문창극 처럼 게으른 조선을 심판 하기 위해서 식민지를 만든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문창극은 자신의 논리의 정당성의 논거로  존중하지도 않는 김대중을 끌어드렸지만 논리적 정합성도 없다. 문창극의 문제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종교를 끌어들여 합리화 시키고 친일파 윤치호의 발언으로 합리화 시키는 우를 범한 것이다. 더불어 문창극은 종교적인 현장에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종교라는 틀로서 포장질을 한 것이다.

 

한마디로 문창극은 교회에서 정치를 한 것이지 종교적 행사를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글쓴이야 종교에서 정치적 발언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문창극 자신은 정치와 종교를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문창극은 교회에서 정치적 발언과 역사적 발언을 한 것이다. 문창극이 개인의 종교적 자유를 발언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교회에서 정치적 발언을 할 때는 개인의 종교의 자유에 속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문창극 스스로 종교를 정치화 시키고 이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그 입으로 종교적 자유를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문창극은 자신의 조부가 독립운동을 하였고 자신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니 친일파는 아니고 매국노도 아니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 또한 논리적 모순이다. 조부가 독립운동을 했다고 손자가 독립운동을 한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문창극이 주장하는 조선은 게을러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야 하는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문창극 조부는 하나님의 뜻을 거슬리는 반 기독교인이라는 뜻이 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조부가 독립운동가라는 것이 문창극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오히려 문창극은 조부를 엿먹인 것이 되는데 말이다. 이제 와서 친일파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 그 동안 방치한 조부를 끌어 드렸지만 조부가 문창극에 의해서 모욕당하고 있는 않는가 말이다.

 

그 동안 독립운동을 한 후손 중에서 수 많은 친일 매국노를 알 수 있다. 이화영으로 대변되는 애국지사 명문가문도 그 후손 중에 친일파가 있었고, 경주 최씨 집안도 독립운동에 헌신했지만 그 일가 친척 중에서도 친일매국노가 있었다. 안중근 의사의 자식도 친일 전력이 있다. 반대로 친일파 가문에서도 친일이 아닌 독립투쟁을 한 사람도 있다. 문창극이 자신은 친일파도 매국노도 아니라는 주장을 자신의 조부가 독립운동을 했기 때문에 벗어날 수 있는 혐의가 아니라는 것이다.

문창극은 자신사퇴변후 자신의 조부를 그동안 찾지 않는 이유를 해명하지 않고 있다. 단지 '아픈 가족사'라는 말로 피하려고 했다.

국가보훈처가 밝힌 내용은 문창극 조부가 문남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고 추정된다는 것이다. 가능성이 높고 추정된다는 발언을 정부기관인 국가보훈처가 하는 경우는 없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국가보훈처가 박근혜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안다면 실소를 할 것이다.

더군다나 국가보훈처는 광주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조직의 수장을 둔 곳이다.  국가보훈처가 아닌 박근혜 호위처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만큼 정치적이였다. 그런 국가보훈처가 문창극의 조부는 문남규다라고 해서 믿을 수는 없다. 정치적 딜이라면 모를까.

실제 문남규는 어디 출신인지도 모르고, 언제태어났는지도 모르고 있는게 국가보훈처다 그런데 그런 국가보훈처가 문창극 조부가 문남규다라고 해줄 이유는 없는 것이다.

어쨌든 왜 문창극은 그동안 자신의 자랑스런 조부를 찾지 않았을까? 합리적인 의심은 아픈가족사에 있지 않을까? 조부는 독립운동 문창극의 아버지인 그 아들의 행적은 알려진바 없다. 자랑스런 독립운동 후손이 말못할 아픈 가족사란 무엇일까?

아버지가 친일적 행위를 했거나 조부가 혈연 관계가 아닌 법통적인 관계일 수도 있다. 


문남규(文南奎)에 대하여
1870년(고종 7) 6월 23일∼1932년 2월 28일.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남평(南平)이며, 제주도 서귀포시(西歸浦市) 도순동(道順洞)에서 출생하였다.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제주(濟州) 좌면(左面) 도순리(道順里) 845이다.

1918년 제주도 남제주법정사(法井寺)에서 김연일(金連日), 강창규(姜昌奎), 방동화(房東華) 스님 등이 주도한 항일투쟁에 참가하여 각 면(面)의 이장들에게 격문을 돌리고 동참할 것을 권유하였다. 이후 소요 및 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언도받아 옥고를 치루었다.

항일운동에 함께 참가했던 문남은(文南恩)의 형이다.

1995년에 애족장을 추서(追敍)하였다.

http://people.aks.ac.kr/front/tabCon/ppl/pplView.aks?pplId=PPL_7HIL_A1870_1_0020763


위의 문남규는 문창극이 말한 문남규와 동명이인이다. 왜냐하면 1870년생이고 죽은 때는 1932년이기 때문이다.

문남규 공적조서,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유공자정보
유공자명(한글)  문남규  유공자명(한자)  文南奎 
호적명  이명 
생존여부  사망>전사  성별   
생년월일  (양)  사망년월일  (양)1921년 00월 00일 
본적 
독립운동당시 주소 
공적조서
관리번호  953773
훈격  애국장  포상년도  2010
운동계열  소속 및 지위  大韓獨立軍 
독립운동기간 활동지역  平北 朔州 
수형년수  전사순국 복역년수 
공적개요  1921년 平北 朔州에서 大韓獨立軍 隊員으로 일본 군대와의 전투 중 
戰死 殉國한 사실이 확인됨. 

 

 

 

http://www.minjok.or.kr/kimson/home/minjok/bbs.php?id=news&q=view&uid=3094


문창극이 말한 문남규는 생년을 알수 없고 주소도 알수 없다. 하지만 문창극은 문남규가 1900년생이라고 주장했다. 어찌되었던 아픈가족사의 문창극이나 정부의 발표대로 따라가 보자. 

조부라고 하는 분은 어린나이인 20~21살인  1920년~21년 사이에 항일 무장투쟁을 하다 죽었다. 당시 문창극의 아버지는  7살때라고 한다. 문남규는 최소 14세 이전에 결혼해서 14세 때 문창근 아버지를 낳았다는 뜻이다.

문제는 문창근 아버지가 호주로 올라간 때는 1930년이였다. 호주제는 나이가 많고 적고를 따지지 않고 바로 장자가 호주가 된다. 유복자라고 해도 낳은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호주가 된다. 그런데 아버지 사망후 10년이 넘어 17살에  호주가 되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자손이 없이 죽어 절손되면 제사를 대신해서 법통과 혈통을 잇기 위해서 방계나 양자를 들이는 경우가 있다.  조선시대 내시들도 양자를 들여 혈통을 이었다. 정조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사도세자이지만 법적인 아버지는 죽은지 오래된 효장세자였다. 그동안 문창규나 그 아버지는 문남규를 찾지 않았고 독립유공자라고 주장하지도 않았었다.

글쓴이
(갓쉰동)은 문창극이 친일/매국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문창극은 잘못된 종교관, 잘못된 정치관, 잘못된 식민사관,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역사,종교관이 친일/매국노를 미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자신의 어떠한 사관과 역사관과 종교관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 자신의 정체성도 모르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귀결은 대한민국의 개독의 한계성때문이지만 밀이다. 친일과 개독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에 있다. 하나님의 뜻으로 신사참배를 하고 독립운동을 하다 변절후 친일에 앞장선 자들의 대다수는 개독들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친일파 매국노들과 개독은 하나가 되어 자신들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는 딱지를 붙히는 동질성을 가지고 있고 이들이 보수라는 탈을 쓰고 서로 화학적 결합형태일 뿐이다. 이들은 반민족보다 더 우위에 선 개념이 빨갱이다. 문창극이 친일매국노 윤치호를 윤치호 선생이라고 말하고 그 말을 빌어서 자기 주장의 정당성을 설파하는 이유다.
 

어쨌든 문창극의 발언은 친일 반민족 매국 식민사관을 넘어서 정치미숙아나 종교적 미숙아가 할 만한 발언이다. 한마디로 종교인으로서도 낙제점이고 정치인으로서 낙제점, 언론인으로서도 낙제점이라는 뜻이다.
 
2014/06/20 - [이슈앤/이슈] - 문창극 해명 안중근 안창호 존경? 이순신도 모독하는 개독의 한계
2014/06/22 - [역사IN드라마] - 전지현 김수현 생수광고 동북공정? 광고철회 미친짓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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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6.26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 Favicon of http://theladdernote.com/ BlogIcon 2014.06.27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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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명한팀장 2014.08.09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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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에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세령과 정종이 있다.

실제 <공주의 남자>의 주인공은 경혜공주와 정종일 수 밖에 없다.

정종은 문종의 사위가 되어 호위호식하였고, 단종이 왕이 되자, 어린 단종을 대신해서 수 없이 많은 재산을 불렸다. 단종은 1453년 중반 부터 계유정란이 일어나는 1453년 10월 10일 까지도 정종과 경혜공주의 집에서 이어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양대군이 안평대군과 김종서, 황보인 등을 몰아내자. 정란공신이 되었지만, 점차 권력을 잃어가야 했다. 이에 정종은 금성대군과 혜빈과 함께 수양대군을 몰아낼 궁리를 하였지만, 오히려 수양대군에게 역습을 받게 된다.

이 사건으로 단종은 1455년 6월 11일(윤) 수양에게 양위를 하고 상왕이 된다. 이때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

왕이였을때 권력이 있는 것이지, 왕에서 물러나 상왕이 된 다음은 권력의 중심에서 멀어진다. 요즘도 대통령이 끝발이 있지, 전직대통령은 감옥이나 안가면 다행인 시절이다.

하물여 무소불위의 권력의 정점과 명분이 있는 왕이 상왕이 된다면 말이 왕위에 왕이지 무슨 권력이 있겠는가? 자신의 안위가 언제 불안해질지 모르는 상황인데 말이다.

하지만,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들은 목숨을 걸고 막지 않았다. 더군다나 이들은 좌익공신의 작위까지 받는다. 물론, 후에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들이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서 그랫다는 변명을 사실처럼 전하지만 말이다. 배 떠난 후에 아무리 손을 흔들어도 배는 오지 않는다.

어쨌든, 정종과 경혜공주는 끈떨어진 신세가 되었다. 그래서 정종은 유배를 떠나고 유배를 떠난 후에도 반정을 꿈꾸었다. 다만 이때 사육신은 정종곁에 없었다. 오히려 사육신이 단종복위 실패를 하자, 정종과 금성대군 등은 서울 인근에서 더 멀리 찢어진다. 

사육신이 금성대군이나 정종과 함께 반정을 하지 않는 이유는 사육신과 금성대군과 정종과는 정치적 견해가 달랐을 가능성이 높다.

<공주의 남자>에서 사육신과 정종이 함께 모의를 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실제 정종은 한번의 반정실패로 자유로웠던 통진 자신의 목장 유배지에서 감시가 더심해지는 정도에 그치는 형벌을 받았다. 사육신 사건이 터질때 정종과 경혜공주는 통진 유배지에 있었다.

사육신 반정복위 사건이 있었던 때는 실패하자 정종은 광주로 이배되고 남은 재산도 없어진다. 이때가 1456년 6월 20일 이후이다.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가 세령과 같이 광주에 도착하자, 경혜공주는 잘 왔다며 반기면서 세령에게 김승유가 자신을 받아 들였냐고 물어보고, 세령은 고개를 끄덕인다. 4명이 술자리를 하고 있는데 경혜공주는 부마 정종이 아버지가 될것이라고 말을 한다. 공주의 남자에서 1456년 6월 1일 단종복위 사육신 사건이 일어나기 전날밤 처음으로 사랑을 확인했을때 잉태된 생명임을 공주의 남자는 보여주고 있다.


<공주의 남자>뿐만 아니라 많은 옛기록에 정종과 경혜공주의 아들 정미수는 정종이 죽은 후에 낳은 유복자로 알려져 있고, 정종이 죽고 나서 경혜공주가 순흥부사 여자신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16세기 중엽 이전부터 윤근수의 <월정만록>, 18중후반~19세기초반 이긍익의 <연려실기술>에도 경혜공주가 순흥관노로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정조는 이에 대해서 완벽한 사료비판을 하면서 경혜공주는 관노인적이 없다는 사실을 밝힌다. 이에 관해서는 두개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또하나, 경혜공주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데 경혜공주가 유배지에서 정미수를 낳았고, 정미수는 정종이 죽은 이후 태어난 유복자라는 유언비어가 사실처럼 전해지고 있었다. 이에 대해서 정조는 또다시 사료를 통해서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고 자신의 문집인 <홍재전서>에 남겼다.

<해평가전(海平家傳)>에는 공주가 유배지에서 아들을 낳은 것을 정희왕후(貞熹王后)가 대내로 데려다 친히 길렀는데, 예닐곱 살이 되어 궁정에서 장난을 치며 노는 것을 보고 세조가 누구의 아이냐고 묻자 정희왕후가 곧장 전각에서 내려가 사실대로 대답하였다고 하였다.



지금 실록을 상고한 바, 종이 을해년(1455, 세조1)에 유배지로 갔다가 곧바로 풀려나서 병자년(1456년)에 비로소 광주에 안치되었고, 처첩과 자녀들이 같이 따라가 살기를 자원하였다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공주가 유배지로 따라간 시기는 당연히 병자년(1456,세조2년)일 것이고 병자년에서 신사년(세조7년, 1461)까지는 겨우 5년 동안인데, 설령 병자년에 곧바로 아들을 두었다 하더라도 예닐곱 살이 되도록 자랐다면 공주가 소환된 것은 이미 오래되었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그때까지 대내에 머물러 있지도 못하거니와, 또 과연 유배지에서 낳은 아이를 데려올 리도 없으니, 이 말은 매우 믿을 수 없다.


예종이 일찍이 “종의 아들과 그의 아내를 들여 뵙도록 하니, 세조께서 보시고 불쌍히 여기신 나머지 눈물을 훔치며, 나로 하여금 전교를 써 내려서 연좌를 윤허하지 말도록 하셨다. 내가 지금 어찌 감히 법으로 다스릴 수 있겠는가.” 한 전교가 국사에 실려 있는데, 하신 말씀이 정녕하고, 영양위의 유사(遺事)에 미수(眉壽)가 공주를 따라 대내로 들어갔다고 한 기 실록과 합치되므로 지금 영양위의 유사를 따라 쓴다.



정조가 유학자에 뛰어난 역사학자라는 것이 다시금 증명이 되고, 똑똑한 정조가 신하들을 왜 비난을 하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첫 임신한 경혜공주가 출산한 영아는 딸일까? 아들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들이다.


그리고 경혜공주는 광주로 내려가기 전에 이미 출산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름은 정미수다. 1461년 정종이 죽고, 정미수가 서울로 경혜공주와 돌아올 때 7살이었다.


1474년 1월 1일 성종 5년 파란만장한 삶은 산 경혜공주 졸

호조(戶曹)에 전지(傳旨)하여 경혜 공주(敬惠公主)에게 부의(賻儀)로 쌀·콩 아울러 70석(碩), 정포(正布) 50필, 종이 1백권, 석회(石灰) 60석, 촉랍(燭蠟) 30근을 내려 주게 하였다.

사신(史臣)이 논평하기를, “처음에 정종(鄭悰)이 주살(誅殺)되니, 공주(公主)는 머리를 깎고 여승(女僧)이 되었는데, 매우 가난하였으므로, 세조(世祖)가 불쌍히 여겨 노비[藏獲]를 돌려주고, 내수사(內需司)로 하여금 집을 지어서 주게 하였다. 아들 정미수(鄭眉壽)는 나이 16세로 공주가 병이 위독해지면 약이(藥餌)를 반드시 먼저 맛보았고, 옷은 띠를 풀지 않았으며, 똥을 맛보기까지 하면서 병을 보살폈다.” 하였다. - 성종 5년 1474년 1월 1일


정미수는 경혜공주가 아프자 경혜공주의 똥까지 맛을 보며 치료에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1474년 1월 1일 새해 경혜공주는 이승을 등졌다. 정미수는 어머니의 똥까지 맛 볼정도로 효자였던듯 하다.

위 사실로 정종과 경혜공주의 아들 정미수는 1455년생 임을 알 수 있다.

정종이 광주로 이배된 때는 1456년 6월 1일 사육신의 반란사건 발각된 후, 1456년 6월 27일 사육신과 관련이 없었던 정종과 경혜공주는 통진 자기농장에서  전라도 광주로 이배된다.


정종은 금성대군과 연루되어 1455년 6월 11일(윤) 영월로 유배계획이 되었다가 단종이 하야하면서 보류되고, 양근이배 계획도 경혜공주가 아프다는 이유로 보류된다. 결국에는 8월 12일 수원으로 갔다가, 곧바로 1455년 8월 19일 정종의 목장이 있는 통진으로 간다. 1456년 6월 26일 광주로 이배되는 것이다.


정종이 죽은 때는 1461년 세조 7년 10월 20일이고, 경혜공주가 광주에서 돌아온 때는 정종이 죽은 3일 후인 1461년 세조 7년 10월 23일 이였다. 정조가 순천노비설을 배척한 이유가 명확해지는 것이다. 어쨌든 정미수는 1455년 생이다.


통진에서 광주로 이배될 때 정미수는 이미 2살이었다. 공주의 남자에서 정종과 경혜공주의 달달한 임신사실과 서로 기뻐하는 장면이 왠지 뜸끔없고 개연성이 없어 보이는 대목이다.


경혜공주가 처음 정종이 1455년 6월 11일 (윤) 유배계획이 있다가 경혜공주가 아프다는 핑계가 아닌 정종의 유배소식과 단종이 수양대군(세조)에게 양위하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아 이미 임신한 상태에 있던 경혜공주가 쓰러졌던 것이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임신진단은 2주미만도 체크가 가능하지만, 당시에는 배가 부르고 입덧이라도 해야 알 수 가 있었다.


임신한 상태에서 작은 충격에도 유산될 확률이 높다. 1455년 6월 당시 경혜공주가 아프다고 한 건 꾀병이 아니었다. 그리고 정미수는 1455년 8월 20일 이후 통진 목장에서 낳았을 것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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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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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떠도링 2011.09.2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육신이 배신한건 어떻게아신거죠.....? 그럼 제가 읽은책들은 하나같이 사육신이 안죽었는데 다 죽어가며 살았다고하는건지.. 알려주세요

  2. 하하 2011.09.29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 10월 21,22 악스코리아
    최고의 무대!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나는 가수다’ 출연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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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개또라이 2011.09.2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그시대사관이었냐? 당장옆에있는사람이무슨생각하는지나아냐? 니잘났다고실록들쳐가면서 그시대사람들니좃대로 평가하지말고 할짓없으면 걍딸이나잡아 존만한새끼야

  4. 만년지기우근 2011.09.30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입니다.
    잘계시지요?

  5. Favicon of http://www.autoankauf-fahrzeug.de BlogIcon Laura 2011.09.30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hr schön :)

  6. 읭?ㅋ 2011.09.30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년도가 틀렸네요ㅋㅋㅋ 정미수가 1555년 생이랬다가 1455년 생이랬다가ㅋㅋㅋ 100년 차이
    경혜공주가 죽은 해도 1574년이었다 1474년이었다 왔다갔다 하네요 글이ㅋㅋㅋ
    올리기 전에 한 번 꼼꼼히 읽어보고 올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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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는 자신이 사랑했지만, 끝내 인현을 여인으로 보지 않았던 숙종이 손을 잡고 죽어간다. 

드라마 동이는 보조출연자들의 사보타지로 인해서 정상적으로 드라마를 만들수 없었다. 하지만, 동이 제작자는 첨단 장비를 동원하는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정상시간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방영할 수 있었다.

무리수를 동원하는 바람에 곳곳에서 핀트가 맞지 않는 편집장면이 노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더한 문제는 시나리오가 쪽대본으로 나와서 이를 검증할 수 없이, 작가가 주는 대로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더한 패단이다.


숙종은 인현의 손을 잡고 좀 더 따스하게 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눈물을 흘리지만, 인현은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너무나 슬픈 죽음이라고 할 수도 있고, 죽음에 이르러 그래도 사랑을 확인하고 죽은 인현왕후가 다행이라고 느끼는 시청자들도 있을것이다.

다 죽어갈때 까지 인현왕후를 홀대한 숙종을 보고, 있을 때 잘하지 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어찌될까?


또한, 동이의 소생인 연잉군을 세자 균을 대신해서 왕으로 세우라고 유명을 한다. 하지만, 인현이 세자 균대신 연잉군을 다음 대의 왕으로 세워달라는 내용은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인현왕후는 경종이 되는 균을 자신의 법률적 아들로 받아드렸다. 그런데 자신의 아들을 대신해서 숙빈최씨의 소생인 연잉군을 후사로 하게 만들고, 세자균을 몰아내고 연잉군을 세우려고 숙빈최씨와 모의를 했다는 역모죄를 지었다고 볼수가 없다.
 
드라마 동이는 숙빈최씨와 인현왕후는 역모죄를 저지른 사람으로 만들고, 장희빈은 나의 국가정보를 팔어 먹은 파렴치한 간첩죄를 지은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


어쨌든, 인현왕후 그의 죽음은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금을 울리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 역사는 어떻게 인현왕후의 죽음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을까?


참으로 애석하게도 너무나 간단하게 기술하고 있다.
 

숙종 27년 1701년 8월 13일 비국(備局)에서 말하기를, “중궁(中宮)의 환후(患候)가 날로 더욱 위독해지니, 이런 때에 과거를 설행하는 것은 진실로 미안합니다. 식년(式年)의 대과(大科)·소과(小科)와 북로(北路)의 별과(別科)를 아울러 내년으로 물려서 서행하는 것이 마땅하겠습니다.” 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오시(午時) 이후에 중궁의 병환이 크게 위독해졌다. 의약청(議藥廳)에서 합문(閤門) 밖에서 기다리고, 민진후(閔鎭厚) 형제로 하여금 수시로 입시(入侍)할 것을 청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숙종 27년 1701년 8월 14일 축시(丑時)에 왕비 민씨(閔氏)가 창경궁(昌慶宮)의 경춘전(景春殿)에서 승하(昇遐)하였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인현이 죽은 시점을 밝은 낮에 죽은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조선왕조 실록 숙종조에 의하면 인현은 축시(새벽 1~3시)사이에 죽은 것으로 나온다.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가 죽은 시점에 동이는 숙의로 나온다. 그렇지만 정말 인현왕후가 죽은 1701년 8월 14일 동이는 숙의 였을까?

이돈(李墩)을 승지로, 김진규(金鎭圭)를 부응교로, 조태채(趙泰采)를 교리로, 남정중(南正重)을 수찬으로 삼고, 숙의(淑儀) 최씨(崔氏)를 귀인(貴人)으로 삼을 것을 명하였다.

 

이때가 숙종 21년(1695 을해 / 청 강희(康熙) 34년) 6월 8일(무술)이라는 사실이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금이 7살 때 숙의에 불과했지만, 실제는 금이 태어나기도 전에 숙빈 최씨는 숙원에서 숙의가 되었으며 금이 태어난 이듬해(1695년)에 귀인이 되었다. 

그리고 숙빈최씨가 된때는 인현이 죽기 2년전인 1699년 10월23일에 귀인에서 숙빈이 된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인현왕후가 죽을시점에는 숙빈을 찾아야지 숙의를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5년(1699 기묘 / 청 강희(康熙) 38년) 10월 23일(정해) 귀인(貴人) 최씨(崔氏)를 숙빈(淑嬪)으로, 숙원(淑媛) 유씨(劉氏)와 박씨(朴氏)를 숙의(淑儀)로 승급시켰는데, 이는 단종 대왕(端宗大王)을 복위(復位)시킨 경사 때문이었다.


 


어쨌든, 드라마 동이를 좋아하시는 분은 역사탐방으로 인현왕후가 죽은 창경궁 경춘전을 직접 찾아가  드라마 동이와 역사적인 현장을 비교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한다.


경춘전은 인현왕후 뿐만 아니라 성종의 어머니 소혜왕후와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죽은 곳이기도 하지만, 정조와 헌종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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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 [역사이야기] - 동이 추락원인은 동이 주인공 숙빈최씨가 없기 때문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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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10.09.07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이...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ㅎ
    그래도 요즘 보는 드라마는 동이 하나 ^^;

  3.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 2010.09.07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동이는 역사적 사실과는 많이 다르긴해요... 근데 동이가 늦게 시작한 이유가 있었군요..

  4. ㅋㅋㅋㅋ 2010.09.13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훈이 형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억하실련지 그 답사갔다온다는 사학도생 입니다.

  5. ㅋㅋㅋㅋ 2010.09.13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동이에서 중요한것이 전반기에는 인현왕후와 장희빈간의 맞짱과
    서인과 남인의 한판승부
    후기에는 숙빈과 희빈과의 2라운드인데 사실상 인현왕후나 장희빈이 병맛이 되어버렷더군요.
    숙빈자체가 야사에서 조차도 드라마틱한 인물이 아니었는데
    오히려 인현왕후가 숙빈의 삶을 바꿔놓은것인데 ㅋㅋㅋㅋㅋ
    우리 교수님도 술자리에서 동이보시다가 한숨 쉬심 ㅋㅋㅋ

  6.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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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hubshout.com/?Promoted-Posts-on-Facebook&AID=556 BlogIcon Trisha 2012.08.06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다르게 희빈장씨와 숙빈최씨는 처음부터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었다. 숙빈최

  10.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 BlogIcon tablet pcs 2012.09.02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 자신의 견해와 논리적인 타당성을 위해서 인용한 신봉승의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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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글에서 다음과 같이 동성왕의 왕녀로 알려진(?)으로 기술했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니 동성왕녀은 아닐것이라는 암시를 했었습니다.

  21. Favicon of http://massagemtantricasp.org BlogIcon massagem tantrica 2014.05.28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현재 MBC에서 월화 동이와 주말(토일)에는 김수로 등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극이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건 사극에 고증이란 틀을 확실히 벗어 버렸다는 것이다.


동이는 숙종시대(170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김수로는 기원 4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동이 시대에는 궁궐과 사대부 여인들의  사치가 극에 달했다. 돈이 생기면 다른 짓은 하지 않더라도 가체를 올리는 것을 미의 기준으로 여겼다.


태국이나 라오스 국경지대에 있는 카렌족은 목을 늘리고 청동고리를 많이 넣은 여인이 미인이라고 하여 어릴적 부터 조금씩 목에 청동고리를 넣어서 기린처럼 목을 늘렸다. 


 또한, MBC 다큐멘터러 <아마존의 눈물>에 나왔던 조에족은 어릴적 부터 아랫입술 밑을 뚫어 나무기둥을 박고 자라면서 나무의 크기도 굵어지고 길어지는 것을 미인의 기준으로 삼았다.


마찬가지로 조선여인들은 가체(얹은머리)를 누가 많이 올리는가에 따라서 미인의 기준을 결정한다. 하지만 가체의 비용은 만만치가 않았다. 그래서 미인의 기준 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부의 상징처럼 바뀌게 된다.


그래서 동이의 아들인 영조시대에는 가체 금지령이 내려진다. 한마디로 당시의 단발령에 해당하는 것이고, 근현대사로 말하면 장발단속과도 같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체는 언제부터 여인들이 사용을 하였을까? 사극 <선덕여왕>에서도 가체가 등장한다. 그렇다면 삼국시대부터 여인들이 가체를 하였을까? 하지만,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삼국시대에 가체가 있었다는 말은 없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가체를 하였을까?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1756년 1월16일(음)에 (영조32년) 영조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서 금지를 시킨다.

사족(士族)의 부녀자들의 가체(加髢)를 금하고 속칭 족두리(簇頭里)로 대신하도록 하였다. 가체의 제도는 고려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곧 몽고의 제도이다. 이때 사대부가의 사치가 날로 성하여, 부인이 한번 가체를 하는 데 몇 백 금(金)을 썼다. 그리고 갈수록 서로 자랑하여 높고 큰 것을 숭상하기에 힘썼으므로, 임금이 금지시킨 것이다.

 

가체는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것이지만, 몽골의 제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체 금지령의 명분이 오랑캐 몽골의 유산이니 금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뜻이다.


그러니 그동안 영조 1756년 이후 가체를 하고 나오는 사대부가 있다면 영조의 왕명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다만, 가체를 할 수 있는 집단이 있었는데 기생과 동이가 처음 장악원에 있었던 장악원의 여인들에게만 허용한다.

기생들에게 장식과 가체를 허용한 이유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양반들의 심사에서 나온것이다. 그러니 따라쟁이들이 생겨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이다. 자신의 여자는 노출을 반대한지만, 남의 여자의 노출은 눈의 즐거움을 주는 요즘 추세처럼 말이다. 월드컵에서 노출녀들의 행태도 이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사대부 여인이 가체를 하고 나온다면 사대부를 기생으로 만드는 것이거나 법을 지키지 않는 사대부이며 욕심 많은 아낙으로 그렸다고 보면 된다.


반대로, 1756년 (영조 32년) 이전 가체를 하지 않았다면, 이는 영조가 몇 백금을 주고 하는 사치의 상징인 가체를 하지 않았다는 뜻은 유행을 따르지 않고, 청렴하고 단아한 사대부 여인이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여인의 가체로 성격을 가늠할 수도 있었다는 뜻이다. 그러니 사극을 볼때 가체를 높이 하고 있는 여인은 욕심이 많은 여인으로 그렇지 않은 여인은 단아하고 조숙하다는 성격을 부여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동이가 가체를 하지 않고 드라마에 나온다면 이는 정숙한 여인으로 비춰져서 영조의 어미로서 품위뿐만 아니고, 왕가의 여인으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동이 제작자인 이병훈 PD는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서 동이시대에 가체를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한다.

가체는 사극에 도전하는 여배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3단 이상으로 높게 쌓는 가체의 무게는 통상 3kg이 넘는다. 때문에 촬영이 길어지면 여배우들이 목의 통증을 호소하기 일쑤다. 심한 경우 목 디스크를 앓는 경우도 있었다.


여배우들의 고충을 헤아린 이병훈 PD는 가체 대신 1단 높이의 머리만 얹는 쪽머리 스타일로 설정을 바꿨다. 실제로 영조 때는 가체 금지령이 내려졌다는 역사의 기록이 남아 있다. 이병훈 PD는 이런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촬영 현장에서 '가체 추방령'을 내린 셈이다. <동이>의 한 관계자는 "가체는 일종의 사치품이었다. 높게 쌓을수록 지위가 높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영조 때는 가체를 금하고 비녀를 꽂으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1756년 영조의 가체금지령을 1700년 초반 숙종시대의 동이(1670~1718년)에 적용을 한 것이다. 특히 동이는 1718년에 죽고 만다. 이는 단발령이 있기 전에 단발령을 근거로 조선시대에는 현대인들처럼 자유롭게 머리나 현대복식를 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동이의 가체금지령이 역사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고 이병훈의 가체금지령의 합리화 변론이 근거가 없다는 뜻이다. 

당연히 그래서 동이와 장희빈이 가체를 하지 않고 나올수는 있지만, 가체만으로 인물의 성격을 부여할 수 있었는데 단지 가체하지 않는 이유가 배우들이 무거워서라고 한다면 이전 장희빈과 차별성을 두겠다는 동이 제작진의 기획의도와 동이와 장희빈의 성격부여는 처음부터 실패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장희빈이 권력욕과 숙종을 독점하려는 욕망을 가체의 크기가 커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장희빈의 성격(성정)이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할 수도 있었다는 뜻도 된다.


그렇다면 1756년 (영조 32년) 내려진 지엄한 왕명인 가체금지령이 재대로 시행되었을까? 가체 금지령은 재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1790년 (정조 14년) 영조의 손자인 정조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시골아낙이나 사대부집 계집종까지 가체를 하는 건 사대부가 솔선수범하지 않아서 이니 사대부부터 솔선수범하라”고 지시를 한다. 당시나 지금이나 법은 웃것들인 자신들은 지키지 않고 아랫것들 한테 만 강요를 했던 모양이다.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김수로에 관한 글은 다음기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열심히 글을 쓰더라도 호응을 얻지 못한다면 글쓰기가 주저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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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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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ionfilmstudio.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1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3. Favicon of http://etboosters.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4. Favicon of http://jazzyjeff.corfu-corfu.com BlogIcon 사라 2012.04.03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5. Favicon of http://bart-simpson.podzone.net BlogIcon 앨리슨 2012.04.05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6. Favicon of http://kindle.is-by.us BlogIcon 샬럿 2012.05.0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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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견 군대 문제는 정상적인 남자라면 대한민국에서는 의무에 해당하므로 해서 이를 회피하려 했다면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춘추(유승호)의 아버지를 <화랑세기>의 기록에 따라 <용수>라고 설정을 하고, 용수와 용춘를 서로 다른 인물로 설정하였다. 용수가 형이되고, 용춘이 동생이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용수를 미실의 계략으로 춘추가 태어나기 전에 죽은 것으로 설정하였고, 춘추는 유복자로 태어 났다고 하였다. 하지만,  위 설정이 얼마나 역사의 기록과 부합하며, 원작자가 인용한 <화랑세기>와는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지 않는가?

일단,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살펴보면, 기존 역사학계의 통설과는 다르게 용수와 용춘은 동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춘추의 아버지로 기록된, 용수.용춘을 동일인으로 기록하고 있을까? 아니면 다른 이로 기록하고 있을까? 겉보기로는 용수.용춘을 동일인으로 기록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통설은 용수(용춘) 또는 용춘(용수)로 기록하고 있고, 이들을 동일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하지만, 좀더 신경을 쓰고 본다면, 용수와 용춘은 별도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용수와 용춘의 기록들을 다 뽑아 보자. 그럼 확실히 이들이 동일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622년 진평 44년(622) 봄 정월에 왕이 몸소 황룡사에 거동하였다. 2월에 이찬 용수(龍樹)를 내성 사신(內省私臣)으로 삼았다. - 삼국사기 진평왕 44년

629년 51년(629) 가을 8월에 왕이 대장군 용춘(龍春)과 서현(舒玄), 부장군 유신(庾信)을 보내 고구려 낭비성(娘臂城)을 침공하였다. - 삼국사기 진평왕 51년

635년 선덕 4년 10월에 이찬 수품(水品)과 용수(龍樹) <또는 용춘(龍春)이라고도 하였다.>를 보내 주·현을 두루 돌며 위문하였다.- 삼국사기 선덕왕 4년

정관(貞觀) 17년 계묘(癸卯; 643) 3월 16일에 자장 돌아와 탑을 세워야한다고 선덕왕에 보고, 이후 이간(伊干) 용춘(龍春; 혹은 용수龍樹)이 그 역사를 주관하는데 거느리고 일한 소장(小匠)들은 200 명이나 되었다. - 삼국유사 황룡사 9층 목탑

654년 3월 태종 무열왕(太宗武烈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춘추(春秋)이고 진지왕의 아들 이찬 용춘(龍春)<또는 용수(龍樹)라고도 하였다.>의 아들이다. - 삼국사기 29대 춘추

제29대 태종대왕(太宗大王)의 이름은 춘추(春秋), 성(姓)은 김씨(金氏)이다.  용수(龍樹; 혹은 용춘龍春) 각간(角干)으로 추봉(追封)된 문흥대왕(文興大王)의 아들이다 - 삼국유사 29대 춘추

654년 태종 원년(654) 여름 4월에 왕의 죽은 아버지를 문흥대왕(文興大王)으로 추봉(追封)하고 어머니를 문정태후(文貞太后)로 삼았다 - 삼국사기 춘추 1년 4월

삼국사기는 춘추의 아비로 용춘에게 우선권을 주고 있고, 삼국유사는 용수를 춘추의 아비라고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서로다르게 말을 하니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용수와 용춘을 철저히 분리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삼국사기는 용수를 별도로 한번 언급하고 있고, 용춘을 한번 언급하고 있다. 그러니 이들은 다른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통설이 용춘(용수) 또는 용수(용춘)으로 이들을 같은 동일인으로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용춘(金龍春)
생몰년 미상. 신라시대 왕족. 일명 용수(龍樹). 진지왕의 아들이며 태종무열왕의 아버지. 어머니는 지도부인(知道夫人) 박씨이고, 부인은 진평왕의 딸인 천명부인(天明夫人) 김씨이다.
아버지 진지왕의 신분은 성골이나, 왕위에 재위한 지 4년 만인 579년에 폐위당하였으며, 용춘의 아들인 김춘추의 신분은 진골로 되어 있다.


통설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는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로 공주시절에 엮어준것이 아니고, 선덕왕이 덕만공주 시절에 문희와 춘추의 매파가 되었다고 증명하였다. 또한, 모란꽃과 모란씨가 언제 들어온지 아무도 몰라서 하지 않은 이야기를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2009/07/23 - [역사이야기] - 덕만의 자격지심, 627년 11월에 들어온 모란씨 서되 증명하였다.

위의 용수와 용춘의 기록들을 시간순으로 직위와 이름순으로 도표를 만들어 보았다.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기록된 용수, 용춘

 

용수가 등장한 때는 삼국사기에 622년 이찬으로 내성사신이 되었다는 기록이다. 용춘은 삼국사기에 629년 8월 고구려 낭비성을 공격할때 파진찬(4급) 대장군으로 참전하는 기록이다.

삼국사기는 용수와 용춘을 별개의 인물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단지,  635년 1월 주.군을 순시하는 자가 용수인지 용춘인지를 알 수 없다고 하고 있으며, 용춘이 춘추의 아비인것 같은데 용수라고 하는 기록도 있다는 것을 남겨 두었다.


용수는 이찬(2등)급이고 용춘은 629년에 파진찬(4등)위에 해당한다고 기록한 것이다. 용수와 용춘이 동일 인물이라면 2 등위 이찬이 7년 6개월 후에 4등위 파진찬이 되었다는 뜻인데 이는 국무총리가 장군이 되어서 전장에 참여하는 꼴이 된다. 또는 장군이 계급이 강등되어 일개 사병으로 참전하는 꼴이다. 이순신 처럼 백의종군을 할려면 충분히 그만한 기록이 있어야 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용수를 602~3년 즈음, 미실의 계략으로 용수가 죽은 것으로 설정했지만,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아무리 빨리 죽었다고 해도, 622년까지 용수는 생존하고 있었다. 또한, 천명은 춘추가 왕이 될때에도 굳건히 살아 있었다.

어찌되었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용수와 용춘을 철저히 분리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기존 통설은 서로 다른 자를 하나의 인물로 만들어 괴물을 만들어 버린것이다. 

<화랑세기>는 용춘이 어떻게 629년 낭비성 전투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기록이 있다. 마야의 뒤를 이어 황후가 된 손승만이 아들을 낳았지만, 일찍 죽는 일이 생겼다. 하지만, 승만황후는 왕자가 일찍 죽은 이유가 용수.용춘 형제라고 의심을 한다. 그리고 용수.용춘을 지방으로 축출해 버린다. 이후 용춘은 고구려 낭비성 원정군에 합류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승만왕후도 무시하지 못할 권력을 쥐고 서라벌로 금의환향한다.

만약, 현존하는 화랑세기가 704년경 김대문이 저작한 것이 아니라면, 박창화는 현재 괴물이된 키메라 용수.춘을 만든 이들보다 역사적 안목과 역량이 몇수는 위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춘추의 아버지는 누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을 하나하나 살펴본다면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용수와 용춘은 철저히 다른 인물임을 알 수 있다. 단지, 춘추의 아버지가 용수인가? 용춘인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화랑세기에는 용수의 나이와 용춘의 생몰년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춘추의 아버지는 용춘의 형인 용수이며, 용수가 죽고나서 형수인 천명을 아내로 맞이하고, 춘추를 자식으로 입양한다.

생부는 용수이지만, 어머니 천명이 작은 아버지 용춘에 시집을 가서, 자동으로 춘추는 법적으로 용춘의 자식이 되는 것이다. 화랑세기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서 춘추의 아버지를 용수라고 하는 것도 당연하고, 용춘이라고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한다.

용춘의 아들이 된 춘추

최근 총리지명을 받은 정운찬은 형제가 있었다. 하지만, 아들이 없는 큰아버지의 아들로 입적을 한다. 그래서 정운찬은 독자로 군대를 면제받게 된다. 또한, 정운찬의 동생도 독자로 군대를 면제 받게 된다. 예전에 주로 군대를 면제받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하던 편법이다.

물론, 정운찬이 정말 군대를 면제받기 위해서 <양자입적>이라는 편법을 동원했는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정운찬이 일반적으로 20대 초반이면 다 가는 군대를 가지 않고, 뒤 늦게 큰아버지의 아들로 호적을 옮기고, 더 나아가 나이가 30세가 넘어서 군대를 면제 받는 것으로 보았을 때, 정운찬은 국방의 의무를 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는 것을 쉬이 알수는 있다.
이런 자들이 나라를 걱정하고, 공직에 올라가 세금을 낭비하며 국가에 봉사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발상은 어패가 있다. 단순히 자신의 부귀와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 <국가봉사>의 수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국가에 봉사할 생각이 있다면, 국무총리직을 사양하는게 정운찬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국가에 대한 봉사이다.

어찌되었던, 
양자를 들여서 가문의 종통을 잇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  아버지에게는 삼형제가 있었는데, 가장 큰 아버지는 딸을 하나만, 낳고 일찍 돌아 가셨다. 두번째 큰아버지는 외아들을 두었다. 그런데, 막내인 아버지는 아들이 둘이 있었다. 그래서 막내인 아버지는 큰아들을 자신의 큰형님의 양자로 입적시키고, 족보도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 

큰아버지가 죽고 한참후에 막내인 아버지는 장가를 가서 아들 둘을 낳았다. 그러니 입양된 큰아버지의 아들은 생물학적으로는 도저히 큰아버지의 아들이 될 수 없다. 기록이 제일 큰아버지의 기록만 남았다면, 입양된 큰아버지의 아들은 생물학적으로 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아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삼국사기의 초기기록이 불신되는 이유도 초기기록이 불분명한 이유도 있지만, 법통을 이은 아들과 생물학적인 부자관계 혼동해서 읽다보면 그런 불신하는 경우가 많다. 생물학적 아버지만을 찾다보면 역사의 기록을 불신할 수 밖에 없어져 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 <이산>을 봐서 알겠지만, 정조(이서진)의 아버지는 사도태자라고 한다. 하지만, 정조가 왕이 되기전까지는 생부는 사도일지 모르지만, 종통과 법통은 사도의 형에게 있었다. 정조는 왕위에 오르면서, 자신의 생부도 사도이고, 종통과 법통도 사도에게 있다고 천명한다.

천명만이 알 수 있는 춘추의 생부. 그러나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살펴본다면, 춘추는 603년 생이다.

622년 용수는 이찬(2등위)이였다. 그러니 나이가 적지 않았다. 629년 용춘은 파진찬으로 4등위에 해당한다. 이들 용수. 용춘 형제는 나이 차이가 있다.

화랑세기에 따르면 용춘은 576년생 즈음이다. 용춘이 춘추를 낳았다면, 28살에 춘추를 낳은 것이다. 용수가 낳았다면 이보다는 많은 30대에 낳은 것이 된다.

통설로 천명은 15세 전후에 춘추를 낳았다고 보는게 일반적이다. 진평왕13세가 되는 579년에 태어 났다고 해도 천명은 602년에 24살이다.

용수. 용춘이 당시의 신라 사회의 통념으로 보았을때  굉장히 늦은 나이에 <춘추>를 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용수.용춘 누가 되었던 상관없이 용수. 용춘은 천명과 첫 결혼이 아님을 쉬이 알 수 있다. 화랑세기는 용수.용춘이 이미 결혼을 하고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기도 하다.


어찌되었던 춘추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물론, 기록을 남겼지만, 망실되었을 수도 있고, 정확히 천명이 누구와 관계를 하여 춘추를 낳았는지 당대부터 설왕설래 하였을 수도 있다.


신화나 설화를 보더라도, 어머니는 알아도 아버지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몽의 아버지는 해모수라고 하지만, 알길이 없다. 단지 주몽의 어머니는 유화부인임을 알 수 있다. 예수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그러니 춘추의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춘추의 어머니는 천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를 화랑세기는 춘추의 생부는 용수이고, 양부가 용춘이다. 용춘이 양부가 된 이유는 진평왕이 용춘으로 하여금 천명을 아내로 삼아서 왕위를 잇게 하기 위해서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화랑세기는 빠져 나갈 구멍을 하나 만들어 놓았다. 낮엔 용수의 처인 천명이 밤에는 용춘의 처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슬쩍 흘리고 있다. 이쯤되면 천명자신도 춘추의 진짜 아버지가 용수인지 용춘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하니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춘추의 아비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그렇지만, 춘추는 나이 많은 용수보다는 상대적으로 젊고, 천명과 관계를 많이 가진 용춘이 진짜 아버지 였을 것이다. 춘추와 용춘의 이름에서도 <춘>자를 쓰는 용춘이 생물학적인 아버지의 냄새가 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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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은영 2009.09.2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합니다. 김춘추의 아버지가 누구인지요... 가르쳐 주세요ㅗ.~~!

    선덕여왕 재미 있게 보고 있어요....

  3.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21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내렸던 월요일이에요.
    지금도 잠시 멈추고는 있지만 언제 쏟아질 지 모를 분위기를 담고 있네요.
    남은 오후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주는 더욱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4. 2009.09.2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세기는 다르지만 이 드라마는 선덕여왕 소설로 만든 드라마인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찾아서 봐봤자 어차피 소용없는짓..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설의 모본이 화랑세기이고 삼국유사와 삼국사이지요.. 그러니 문제라고 하는 겁니당.. 소설은 그안에서 있음직한 이야기지요..

  5. Favicon of http://김춘추의 생부는 용운공의 형 용수전군이다 BlogIcon 감사하리 2009.09.21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명공주는 진평왕의 첫째딸이다 / 용춘공의 용수전공과 결혼했는데 / 천명공주가 사랑한 사람은 용충공이다 / 용수전공이 죽으면서 천명공주와 용수공의 아들 춘추공을 부탁하여 결합하였다 용춘공은 뒤에 선덕여왕이 등극하자 용춘공을 올아비로 선택하엿는데 용춘공은 벼슬에 뜻이 없어 말하기를 아들이 없ㅎ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물러가서 살았다 이에 선덕여왕은 을제공을 총사로 임명하였다 / 이것이 화랑세기의 내용이다

  6. 2009.09.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습니다 김춘추 아버지가 누구인지 궁굼합니다 글로보면 용수아들갓고 용춘은 양아버지같은데 확신응없습니다 좋은자료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로 보면 용수인지 용춘인지 모른다이고, 문제가되는 화랑세기는 용수라고 단정을 하지만,
      용춘이 될수도 있다고 기술하고있지요.

      저의 생각은 용춘이지 않을까합니다.. 여러 정황들이..

  7. Favicon of http://blog.daum.net/doong2009 BlogIcon 둥둥 2009.09.21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읽었던 책에는 용춘이라는 인물과 천명, 덕만 공주가 삼각관계로 나오더군요
    천명은 용수와 결혼하고도 용춘과 정을 통해 춘추를 낳게 되구요..
    용춘과 용수라는 인물들도 진지왕의 자식들로 왕권에 도전한 인물들로 나오던데
    드라마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어서 조금은 아쉬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명과 덕만이 삼각관계로 설정한 이유는 천명과 덕만이 나이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통설에 따른것같습니당. 용수와 용춘이 다른 인물이라고 한 것은 화랑세기를 따른것 같구요.

      용수와 용춘이 왕위를 도전할 만한 역량이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당.. 복위하기 위한 생각은있었을 것 같기는 합니당.

  8. 갓쉰동님 광팬 2009.09.2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들을 보면 신라는 다른 삼국보다는 모계의 냄새가 강한 것 같네요.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이 군주가 되고 아들이 아닌 사위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것이 흔한 일이었던 것, 화랑제도 초기에 화랑의 우두머리가 여성이었던 점, 미실같은 거물 여성정치가 비교적 많이 등장했던 것을 보면 그렇네요. 뭐... 오늘도 글 잘봤습니다^^

  9. joomin11 2009.09.22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이 정말 역사에대해 얼마나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추셨고 사학계에 몸을 담고 계신지 아니면 그냥 역사연구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고대사는 학자들이나 사학과 조차도 파헤치기 가장 어렵고 어물쩍넘어가는 부분이지요.. 우선 화랑세기의 위서논란과같이 자료가 부족한경우가 많을뿐더러 그나마 정통한 서적인 삼국사기는 신라위주로 애곡이 되어있고 삼국유사가 야사등을 잘 결합하고 여러서적을 망라한 부분인 만큼 가치는 있으나 앞의 서적들이 부족한 면이 많고 화랑세기의 경우 대조조차가 불가하니 아주 완벽한 서적이라고는 할수 없지요. 물론 고대사는 기존 사학계의 입장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의견 피력 뿐만이 아닌 블로거를 통해서 본인의 의견을 검증도 받지않고 기존의 사학계를 비판하시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대사는 누가 옳다고 할수없거든요. 부디 사학계의 이단아인 이덕일 교수같은 고대사를 이용한 사기꾼은 되지 마시길 그래도 충분히 논의될수있는 의견이고 선덕여왕드라마의 왜곡을 콕콕 짚어주시는 부분은 추천 꾹 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2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료가 부족하니 있는 부족한 자료라도 재대로 쓰자는 글입니당.. ㅋㅋ

      없으니 망가트려야 한다가 아니고,, 없는 자료이니 소중하게 여기자는 거지요..

      그리고 저 이덕일 싫어해요.. ㅋㅋ

  10. 익명 2009.09.22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익명 2009.09.22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두번째입니다. 2009.09.23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글에 글을 남기네요.
    님은 그나마 남아있는 삼국 역사서를 들고 같이 비교를 하면서
    역사를 꿰뚫어보시려고 하네요.
    정말 재밌고, 이성적인 관찰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재미로 이렇게 비교해가면서 과거를 추리해보는 것에는 적극찬성입니다.
    하지만, 역시 삼국시대가 아닌 훨씬 뒤 세대에 만들어진 책들로
    과거를 정확하게 추론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 거 같습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후대에 쓰여진 역사서일수록
    저자의 의도가 다분히 섞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후대에서는 큰 줄거리의 역사는 이해하되,
    그 역사서에 얽혀 소소한 이론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경계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는 선덕여왕 드라마를 보면서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복식이 왜 당나라 복장이냐?
    한글을 쓰지 않고 중국한자를 쓴다.
    결국 한국은 중국 짝퉁에 지나지 않는다.

    이게 중국인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역사를 찢어발기고 부끄러워하는 동안,
    타국에서는 우리의 역사를 비웃고 멸시합니다.

    믿지 못할 삼국 역사서로 우리드라마 우리 역사를 비웃기보다는
    오히려, 저 드라마로
    우리나라를 발아래로 생각하는 나라들에게
    우리나라 인물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강국이야말로 총알없이 다른 나라를 포섭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니까요.
    님의 정교한 글들을 보면서
    님의 주제가 좀더 미래를 위해 발전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내봅니다.^^

    또한, 저는 이 드라마가 단지 신라만을 띄우기 위한 드라마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삼한일통.
    현대에 있어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또하나의 일통을 이루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유해지고 강대해져갑니다.
    미국은 오히려 힘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여전히 불황중이지만,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간다고 합니다.
    그 활화산 한가운데 위치한 분단국가 한국...남한이던 북한이던
    일통....통일이야말로 살길이다, 라는 게 지금 이 드라마의 속내입니다.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현대에 살기에, 드라마는 옛 옷을 입고 과거의 풍경을 보여주지만,
    결국 현대에서 만들기에
    우리의 차가운 현실을 반영해줍니다.

    님처럼 이성적이고 역량있는 역사가라면, 좀 더 큰 틀에서 드라마를 평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작자의 의도는 있습니당. 그 안에서 합리성을 찾는 거지요.. 역사학중에서 문헌사학의 그런것 아니겠어용..

      믿지 못할 역사라니 어떤것을 말하는지요?
      비웃는다고 없는사실을 만들어 사극으로 넣어야 할까요?

      그렇다면 한글을 사용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삼국시대에..
      당복식은 잘못된거지요.. 사실.. 고구려식 복장이면 모를깡..

      진덕왕 3년이전에 당복식은 의복의 고증을 못한거지요..

      문화의 우수성은 있는 그대로를 바로 알리는 겁니당.. 남에게 역사왜곡하고 동북공정한다고 할것이 아니고 우리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사극은 현대극입니다. 극단적으로 말을 하면..
      현실을 역사라는 거울로 투영해서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재글 대부분이 사극의 원작을 비판하고, 사극을 비판하는 것 같지만 전혀 아닙니다. 사극을 비판하는게 아니고,, 원작자의 허구에 찬 거짓말을 비판하는데 할양되어 있을 뿐만 아니고, 현실과 세태 비판이니 현실과 잘 쾌를 같이해서 보면 더 사극이 잼있다는 내용이 주류입니당..

      자주오셔서 글 많이 읽어 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___^

      존댓글 ㄳ합니다.. ^____^

  13. Yuna 2009.10.13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흥미롭게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danaw87 BlogIcon 김용재 2009.10.14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시원한 분석평입니다.

    정말 궁금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드라마에서도 용춘공과 춘추가 별로 부자처럼 붙어있지도 않은 것이

    아예 안친한 것처럼 신하와 왕족의 관계로만 설정되어 보이는 것이 이상했었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15. 프러스 2009.10.1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재미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재미있네요..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Favicon of http://albertwolfe6.blogspot.com/2012/04/emergency-endurance-kits-save-world.h.. BlogIcon water storage containers los angeles 2012.11.0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8. Favicon of http://www.psfk.com/2007/07/regine-debatty-from-wmmna-on-what-happens-when-art..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cats uk 2012.11.06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면 다른 이로 기록하고 있을까? 겉보기로는 용수.용춘을 동일인으로 기록하

  19.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 Favicon of http://spluch.blogspot.com/2007_07_01_archive.html BlogIcon above ground electric dog fence 2012.12.2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 기능을 갖춘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프로그램 없이도 웹페이지를 가장 빠르

  21. Favicon of http://survivalfoodpacks.beep.com/ BlogIcon best food survival kits 2013.01.0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들을 동일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하지만, 좀더 신경을 쓰고 본다면, 용수와 용춘은 별도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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