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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제빵왕 김탁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일일 시청률은 TNS미디어 기준으로 50.8%의 고공행진으로 국민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마준 역을 맡은 주원은 한편의 드라마로 대박을 치고 많은 드라마 관계자로 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이 분명할 만큼 위악적인 모습을 잘 표현해주었다.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이 만들어 질만큼 대단한 드라마라고 할수 밖에 없다.
또한, 마지막 방송에서 구자경이 여성으로서 거성을 이끌게 되었다고 훈훈한 반전이라고까지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드라마는 비판을 하면, 잘보고 있었는데 왜 비판하냐고 우물에 독타는 행위라며  칼날아 올지도 모른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의 축으로 서인숙(전인화)과 한실장(한승재)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정말 서인숙과 한실장이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가 그리는 악의 축일까?


글쓴이는 이전글에서 구일중(전광렬)은 위선적이고 구마중은 위악적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모든 악의 근원은 구일중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구일중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그나마 종방 되기 전 방송에서 구일중은 서인숙과 한승재가 보통의 사이를 넘었지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서인숙이 한승재(정성모)와 관계를 맺고 있고 말을 하며, 어쩔수 없이 용인했다고 말을 한다.


구일중의 잘못은 김미순과 관계를 하여 아들 김탁구를 낳은 것이다. 그런데 구일중은 구마준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끝까지 믿고 있었다. 물론, 구일중이 태평양 같은 넓은 아량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시청자에게는 날벼락 같겠지만 말이다.


구일중이 구마준을 아들로 받아들였다는 설정은 극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구일중은 구마준이 준거는 없지만, 미운 아들일 뿐이다.


구일중은 끝끝내 자신의 아내인 서인숙을 용서하지 않고 있다. 사실 먼저 잘못을 한 건 구일중이고 이를 사과하지도 않았고, 서인숙과 이혼을 요구하지만, 이혼을 하지 않는다해도 당신과는 별거를 하고 어머니 홍여사의 방에서 살겠다고 말을 한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보여준 화해는 어디에서도 없다. 구마준과 한승재가 화해를 하고, 구마준과 김탁구가 화해를 하고, 김미순과 구일중의 사주를 받아서 김탁구와 김미순을 떨어트리려던 진구와도 화해를 하는데 말이다.

 

구마준이 정략결혼을 한 서인숙을 배우자로서 인정을 하고, 다독거렸다면 서인숙은 어긋날 이유가 없었다. 또한, 서인숙이 아들을 낳지 못했다고 해도, 자신을 해바라기 처럼 바라보기만 한 서인숙에게 아들이 없어도 좋다고 말했다면, 홍마담이 서인숙을 아들도 낳지 못하는 며느리로 몰아세웠을 때 홍마담에 맡서서 아들이 없으면 어떴습니까? 어머니 저에게는 두 딸이 있지 않는가?라고 말했다면 하늘같이 생각하는 남편을 배신(?)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구마준은 결혼한 서인숙을 다독거릴 생각은 하지 않고, 홍마담이 버렸던 패였던 김미순를 홍마담이 다시 구일중과 연결을 시켜주자 낼름 받아 넘기고 말았다. 그런데 구일중은 태어난 자식을 어머니 김미순으로부터 빼앗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다. 물론, 한승재가 구일중에게는 말하지 않고, 찾을수 없다는 말로 위기를 넘겼지만 말이다. 이순간 까지 한승재는 구일중의 충실한 종이 였을 뿐이다. 한승재에게는 서인숙과 사이에서 구마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타구를 살려주었다.


 

어쨌든,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이 삐뚤어진 원인도 구일중이 처음보는 김탁구를 “너는 특별한 아들이다”라고 말하는 순간 구마준은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일중은 서인숙으로부터, 구마준으로부터, 김미순, 김탁구까지 모두 존경에 맞이 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내용을 분석해보면 구마준이 위악적으로 변한 원인도 구일중 때문이고, 서인숙과 한승재가 삐뚤어지는 원인도 구일중에게서 찾을 수 있다. 물론, 악을 행해도 김탁구처럼 행할수는 있다. 그런데 김탁구는 현실세계에서는 찾아볼수 없고 단지 만화속 같은 제빵왕 김탁구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가 드라마를 잘못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는 별개이다. 사실 지금 글쓴이가 구일중을 악의 축으로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작가가 서인숙과 한승재와 구마준과 진구까지도 자신의 처지에서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잘 설명했기 때문에 비교해서 글로 쓸수 있는 것이다.


 

어쨌든, 간만에 보기 드문 명풍 드라마를 보았다고 할수 있다. 단지, 마지막 방송은 결말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화해를 하는 것으로 그리는 바람에 김이 약간 새어버렸지만 말이다. 물론, 드라마 제빵왕에서 서인숙은 끝끝내 구일중에 버려져서 오죽하면 서인숙이 자살을 한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기까지 만들어 버렸지만 말이다. 어쩌면 김타구보다도 서인숙과 한승재가 가장 슬픈 역이 아니였을까? 그중에서 선택을 한다면 악역으로 그려진  한승재가 비운의 악역이지 않을까한다.


오히려 구일중이 서인숙에게 나의 잘못이다. 내가 너를 지금처럼 만들어 버렸다고 눈물로 끝을 냈다면 더욱호소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투정을 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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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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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2. Favicon of http://dwellrentals.com BlogIcon 인형 2012.01.07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3. Favicon of http://betty.tvzdocumentary.com BlogIcon 사라 2012.04.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4. Favicon of http://intothem.is-a-blogger.com BlogIcon 애바 2012.04.0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games-google.is-a-nascarfan.com BlogIcon 레이건 2012.05.0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faultytowers.dnsalias.com BlogIcon 스칼렛 2012.05.1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8.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Tube 2012.07.2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힌 코치는 아이스쇼가 끝난 직후에 발표하겠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어반복적인 기사를 송고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Making-Use-Of-Online-Marketing&AID=622 BlogIcon Margo 2012.08.1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데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

  11. Favicon of http://www.free-brazzers.com/ BlogIcon Free Brazzers 2012.09.08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드를 쓰기, 기억의 노력은 회사의 이미지와 색상으로 정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때문에 혼란과 잠재 고객에 대한 혼란 찾습니다. 확인 글은 간단하고 읽기 쉬운 것입니다.

  12. Favicon of http://www.jaysxlist.com/ BlogIcon montreal escorts agency 2012.10.0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사는 것은 항상 모든 시간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해야합니다.

  13. Favicon of http://www.iphonebreizh.com/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구일중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그나마 종

  14. Favicon of http://www.saucylondon.com/ BlogIcon london escorts 2012.10.1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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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대단원을 향해서 치닫고 있다.


작은 논란이 있었지만, 최근에 보기 드문 수작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최근 김탁구빵이라고 불리는 봉빵의 레시피대로 만든 빵이 성황리에 팔리고 있다고 하며, 해당 레스피에 왜 이스트가 들어가는냐는 해프닝도 있었다. 사실 봉빵은 이스트가 들어간 빵이고, 이스트는 효모이다. 베이킹파우더나 베이킹소다가 들어갔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스트가 들어간건 문제될것이 없기 때문이다.

 

봉빵은 주정에서 축출된 효모가 주를 이루지만 이스트만의 풍미를 제공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스트가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2차 경합에서 구마준이 보여준 빵은 봉빵의 레스피대로 만든 빵이기는 하지만, 경합 주제가 이스트가 들어가지 않는 빵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구마준은 이스트를 넣지 말아야 하는데  이스트를 넣었기 때문에 탈락한 것이다.


그러니 오프라인에서 보여준 이스트가 왜 들어가있는가? 하는 의문은 해프닝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김국진빵과 김연아빵은 실존 인물의 지명도를 이용해서 만든 빵이라고 할 수 있지만, 김탁구빵은 드라마를 이용한 최초(?)의 빵이 아닐까? 물론, 만화 캐릭빵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만큼 제빵왕 김탁구가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할 수있지 않을까?



어쨌든,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일중은 서인숙과 한승재가 자신의 어머니가 죽은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 버렸다. 구일중은 서인숙과 한승재가 오래전부터 불륜(?)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지은 죄인 김미순과 사랑(?)에 빠져 김탁구를 임신하게 만든 죄를 지은 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구인 한승재와 서인숙과의 관계를 인정하였다고 한다.


드라마 내내 서인숙이 한승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한 건 구일중이 아닌가 하는 논쟁에 대해서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가 구일중이 어째서 구마준에게 냉담하였는가? 왜 김탁구만을 무조건 적인 사랑을 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화답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일중은 한승재가 서인숙을 마음에 두었다는 것만을 화답하였고, 구마준이 구일중에게 2가지의 미안한 감정 중에서 할머니가 죽는 순간에 구일중 방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숨어버렸다는 것과 자신이 태어났다는 것에 구일중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엿다.


작가는 구마준의 입을 통해서 한승재가 서인숙에게 마음만 둔 것이 아니고, 실질적인 불륜을 하였고, 그 결과물로 구마준 자신이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말을 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구일중은 구마준이 한승재와 서인숙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야 김탁구가 구마준과 2년동안 같이 팔봉빵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마준이 형의 존재를 자신 구일중에 알리지 않았다는 것에 분노를 하고, 구마준이 구일중에서 어째서 김탁구만을 이뻐하고 자신을 그토록 냉대했느냐고 무릎을 꿇었을 때, 너는 그동안 나와 함깨 있어서 행복했지만, 김탁구는 나와 떨어져 있어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라는 대화들이 잘 설명된 것이다.


제빵왕 김탁구는 보기 드물게 주인공 뿐만 아니고, 각각의 등장하는 조연들이 왜 그러해야 했을까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다만, 두 딸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마지막을 치닫고 있는 순간에 잠시 캐릭을 살려서 주고 있을 뿐이다.

어쨌든 서인숙이 왜 그토록 구일중에 집착을 하고, 한승재는 왜 그토록 서인숙에 집착을 하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가장 악역을 한 한승재가 왜 악해졌는가를 설명하는데 서인숙의 단한마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구마준이 거성의 주인이 된 후 서인숙 자신과 함께 하겠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한승재는 사랑하는 여인의 말에 목숨을 걸었던 것이다.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도 하지만, 사랑을 위해서 얼마나 사람이 잔인해질 수 있는지도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인숙은 나의 사랑은 영원히 구일중 밖에 없다. 그러니 한승재 당신에게는 정말 미안하다. "구일중이 없다면 나란(서인숙)은 존재할 의미가 없다“는 말로 한승재의 인생을 날려버리고 만다. 그래도 한승재는 서인숙과 구마준에 대한 사랑(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 사랑과 집착은 종이 한 장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가장 악의 축인 자신이 한승재라면 한승재와 다르게 행동했을까 할만큼 한승재 조차도 불쌍하게 만들어 버리는 작가의 역랑을 보여준다.


제빵왕 김탁구는 참으로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여타 드라마와는 다르게 날림으로 극을 종결하여 용두사미가 되지 않고, 결말을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각 인물들이 극중에서 그럴 수밖에 없는 당위를 만들어 주고, 그동안에 캐릭터들에게 왜 라는 의문을 해소시켜주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한국의 쪽대본의 문제는 시간에 쫓기여 극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극 중 인물의 인기도에 따라서 배역이 늘어나기도 한다. 김탁구에서도 구마준의 비중과 한승재의 비중이 늘어난 이유도 그런 이유이기도 했다.


하지만, 인기에 때문에 성격이 변하는 것을 그 인물의 입장에서 당위를 만들고 정정하며 결론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어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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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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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nstar2.tistory.com BlogIcon onstar 2010.09.16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종영이죠?~ 아쉬워요~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kej8257 BlogIcon 강민서 2010.09.1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 드라마는 그야말로 최고의 야심작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대사 하나하나가 전달력이 분명하고

    캐스팅또한 너무 탁월해서 좀처럼 흠집이 찾기 어려운

    아주 성공적인 요소가 두루했던 작품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아무튼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을 만한 아주 감동적인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9.16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본방사수 못하면 1년 내내 후회할 듯 ^^;;;

  4. Favicon of https://bobgun.tistory.com BlogIcon 개구리C 2010.09.1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왕 김제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8.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Berrong 2012.09.0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일중(전광렬)은 김미순(전미선)이 남겨놓은 전화를 건다.


하지만, 구일중은 김미순의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하고 “당신 누구요”라고 물어본다.


자신의 자식을 낳아주고 첫사랑인 김미순의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할까?

아무리 14년의 시간이 지났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더군다나 김미순은 사투리를 쓰고 있는데도 말이다.


김미순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구일중이 못내 서운하지 않았을까?


김미순과 통화한 구일중은 한실장(정성모)와 같이 이동하지 않고, 혼자서 이동하겠다고 말을하며 김미순을 만나러 간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실장은 숨겨둔 칼을 빼서 모든 것을 걸고 구일중을 꺼꾸러트리려 한다.


구일중은 자동차로 이동하는 동안, 한실장이 파논 함정에 빠져 자동차 사고를 내고 김미순의 손에 구원을 받는다. 만나기로 한 김미순의 한패인 의사에게 구원을 받는다는 설정은 너무나 작위적인 냄새가 난다.


한실장이 구일중에 반기를 드는 이유는 서인숙(전인화)를 위한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사랑하는 서인숙을 위해서 라면, 구마준(준원)이 자신의 친자임을 알게 된 후에는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 구마준에게 자신이 얼마나 힘이 있는 것인지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자식을 찾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이지 않을까?


그런데 구마준(준원)은 자신의 뿌리가 서인숙과 한실장으로 알고 있을까? 아니면 서인숙과 구일중의 아들이라고 알고 있을까? 드라마를 겉보기로 본다면 구마준은 분명히 자신의 아버지가 한승재 비서실장이라고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되지만, 극중에서는 한승재에 반발심은 있어 보이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구일중으로 알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빵왕 김탁구를 보는 사람들은 구마준이 한승재와 서인숙 사이에 불륜의 결과로 태어났다고 믿게 되었을까?


할머니 홍여사(정혜선)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과정은 비오는 날 서인숙과 한승재가 불륜관계이고, 서인숙과 한승재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구마준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불륜남녀를 징벌하려는 홍여사는 서인숙이 홍여사에 매달리는 과정에서 힘에 부처 넘어지고 병원에 실려가지만 죽고 만다.


이때 구마준은 홍여사와 서인숙과 한승재 사이의 대화를 전부 들었다고 착각한데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만약, 구마준이 단순히 홍여사와 서인숙 사이의 대화의 끝자락을 듣고  홍여사가 어머니 서인숙과 다툼으로 인해서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할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한 서인숙과 한승재에게 만 원망과 원한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서인숙과 한승재가 불륜관계인 것만 알게 되었다면 충분히 서인숙과 한승재에게 반감을 가질 만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구마준이 구일중에게 집착을 하고 한승재에게 극도의 적대감을 표현하고, 서인숙에 반감을 가지지만 어쩔 수 없이 어머니로 인정하지만 용서를 하지 않겠다고 칼을 갈고 있는 것이다.


구마준은 김탁구에게 어찌하여 매일 웃는 낯빛으로 자신을 대하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마음속에 칼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어본다.


김탁구는 부모세대에서 잘못된 실타래를 자신과 구마준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대답한다. 자신은 어머니 서인숙과 한승재에 칼을 품고 있으니 김탁구도 서인숙과 거지새끼, 쓰레기라고 말햇던 자신(구마준)에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구마준은 김탁구에게 냄새 없이는 빵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주제에 니가 오지랖 넓게도 성인군자인척 한다고 밥맛이라고 질책을 한다. 구마준에게는 복수할 힘이 아직까지는 없다는 것에 대한 자책이지 않을까?


구마준은 미각과 후각을 마비시키는 약을 구하여 김탁구를 경합에서 물리치려는 계략을 꾸민다. 그런데 구마준이 김탁구에게 약을 쓰지 않을 거라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지금까지 구마준은 김탁구를 팔봉빵집에서 쫓아낼 방법들이 많았다. 하지만, 구마준은 정정당당하게 김탁구를 넘어트릴 생각만을 하였지 부당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한승재가 김탁구를 없애려고 할때도 구마준은 한승재를 말렸다. 단지 마비약은 구마준이 흔들리고 있다는 설정에 불과한 것이다.


가족모임에 참석하여 신유경(유진)을 만난 후 고열에 시달리는 김탁구를 위해서 양미순은 구마준이 사논 마비약을 감기약으로 오인하여 김탁구에 먹이려 한다. 구마준은 김탁구가 먹게 된다면 큰일이 날것을 알고 온힘을 다해 약을 먹지 못하도록 달려가지만, 김탁구는 약을 한 스푼 먹은 후 였다. 하지만, 진구에 의해서 이미 약은 진짜 감기약으로 바뀐 후 일 것이 명확해 보인다.


그동안 구마준은 어머니 서인숙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노력했다.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가 폭력적이거나 알콜 중독에 가깝게 술을 많이 먹는다면 자신은 아버지를 닮지 않겠다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세뇌를 하고, 반면교사로 삼으려고 노력을 한다.


구일중이 위선적이라면 구마중은 위악적이다. 구일중으로 인해서 모든 파국이 시작되었지만, 구일중 자신만 가족의 해체된 이유를 모르고 있다. 또한, 선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깊은 심연속에는 악이 도사리고 있다. 반면에 구마준은 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악을 행한적이 없다. 김탁구에게 조차도 악을 가장하고 있고, 서인숙이 구일중에 투정을 하듯이 김탁구에 투정을 하고 있다.


서인숙은 한실장에게 “어떻게 감히 어떻게 감히 그 사람에게 손을 대라고 했냐”고 한다. 구일중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서인숙은 ”구일중에 분노하는 이유는 단지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구일중이 미웠을 뿐이다. 서인숙이 구일중을 사랑하고 관심을 받기 위한 방법은 구일중을 괴롭히는 법밖에 없었던 것이다.


한승재는 서인숙의 사랑놀음에 희생된것이다. 한승재는 서인숙의 분노에 이용되고 희생된 어리석은 자일뿐이다. 사랑과 증오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서인숙과 구마준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승재가 서인숙과 구마준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변화되고 표출될지 궁금해진다.


새로운 갈등의 시작은 팔봉빵집에 돌팔매를 하려는 할아버지가 쥐고 있다. 봉빵에 희생된 가족이 있다는 힌트를 주고 있다. 또한 해결책도 쥐고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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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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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0.08.13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은 희생자 이고
    이젠 너무 안스러워서 불쌍하고 정이 갑니다.

  2. Favicon of https://lifesafetyplan.tistory.com BlogIcon LS Planner 2010.08.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마준이 너무 안쓰럽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loganel.tistory.com BlogIcon 후치짱 2010.08.13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빵왕 김탁구... 보고 싶기는 한데 이미 너무 내용이 전개되 버려서 못보고 있네요 ;;
    리뷰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한데... 언제 몰아서라도 볼까봐요 ㅎㅎ

  4. 구씨들의비밀 2010.08.1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드라마에선 구마준이
    김탁구한테서 신유경을
    빼앗으려는 계략을
    꾸미는장면이 있는데
    어떻게 돈으로 사랑을
    사려고하다니 니가그러고도
    부잣집아들이면 다냐!

  5. 보노보노 2010.08.1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은 너무 막쓴 느낌이군요. 일단 구마준이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건 분명하다. 또, 사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구일중(혹은 서인숙과의 잘못된 결혼?)이란 것도 분명하다. 그렇다고 해서, 구일중에게 모든 책임을 묻거나 혹은 그가 위선적이라 비난할 수만은 없다. 결혼 파탄의 책임은, 경중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게의 경우, 쌍방 과실이다. 내가 볼땐, 구일중의 가치관으로서는 서인숙의 그것을 받아들 일 수 없을 것 같다. 구일중이 양산빵을 만든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식품(빵)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그런 것 조차 위선적이라고 하면 더 할말이 없지만, 여튼 그렇다. 이런 생각이 서인숙에게 받아들여질까? 그리고 그런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서인숙을 구일중이 사랑할 수 있을까? 정상적인 경우엔 이런 경우, 그 두사람은이혼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시대적 배경상, 그리고, 드라마상 서인숙의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그건 불가능하다. 결국, 구일중에게 남은 유일한 길은 그저 참아내는 것 뿐이다.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 이해 받을 수 없다는 것 만큼 힘든것은 없다. 왕따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그에 반해서, 탁구와 그 엄마는 구일중의 높은 이상을 이해는 못하지만, 그것에 존경과 경의를 표할 수는 있었다고 본다. 또, 아주 기본적으로 탁구는 구일중이 추구하는 빵을 그저 순수하게 좋아해주지 않던가. 구마준에게 빵은 그저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한 수단이다. 그렇기에 빵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저런 편법을 마다하지 않는다. 물론, 탁구에게도 아직까지는 빵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않지만, 현재 진행상으로 보면,빵에 대한 애정과 빵의 의미를 배우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부분 잘 이해가 안된다면 예전에 허준이 나오던 드라마에서 허준의 스승이 허준과 자기 아들을 비교하며 했던 말을 생각해라. 의술을 대하는 태도, 병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니 종국에 그 성취도 다를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물론, 구일중은 아버지로서 아들-구마준-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뜻과 길을 부정하는 아들이라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 아버지는 어머니하고 좀 다르다.

  6.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8.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구일중님에 관한 글을 봤었는데, 그 글을 보고나서 어제밤 탁구를 보니까 정말 구일중회장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12년동안의 세월을 힘들게보낸 탁구도 불쌍하지만 마준이 역시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또한 행복이 아니겠찌요 ㅎㅎ

  7. Favicon of https://bubbleday.tistory.com BlogIcon 모태솔로몬 2010.08.1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준이가 불쌍하긴 해요.. 아버지한테 인정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구일중은 그런부분을 봐주지 않는것 같아요. !!글고 탁구 캐릭터는 너무 식상하다는 글고 너무 바보 같아요. 작가들이 탁구를 착하게 표현한것 같은데 제가 봤을땐 바보 같다는.. 항상 당하기만 하고 실컨 당하고 나면 복수하고.... 뭐 그런 내용같아요.. 글고 분면 스토리 전개가 너무 뻔해서 분명히 구일중 회장 몸이 회복되면 이사회에서 마준이 취임식인가 그날 분명 나타나서 탁구를 내세울것 같은 그런 필이 오네요..^^

  8. 길순 2010.08.1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는자가 가진자에게 어떻게 당하는지 보여주는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현실에서도 만연하는 부정,부패가 드라마에서도 적날하게 보여주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이 드라마를 보면 더 더운거 같습니다.

  9. 2010.08.27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wuuz.tistory.com BlogIcon mc.space 2010.09.1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를 가꿈 봐서이해를 못했는데 이런 내용이었네요.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louisvuitton-onlineshop.org/ BlogIcon louis vuitton handtaschen 2010.09.1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하고 순수한아이들의 천사같은 노래소리를 듣고 눈물이 흐르더군요

  12. Favicon of http://www.google.com BlogIcon Ann 2010.10.13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for information!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2013.06.06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13.06.06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가 구일중으로부터 모든 권리를 이양받은 대리인이 되었다고 거성가의 본가에 들어가 말한다. 


구마준은 “김탁구 너 지금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마자,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했다는 거냐?”라고 말을 한다.


김탁구는 왜 아버지가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을 예상하고 자신에게 대리인에 선정했는지 알고 싶다고 말하며, 회장인 구일중이 자신에게 맡긴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않겠는가?

그래서 자신은 "회장님의 뜻에 따라 한번 해볼까 한다"고 말을 한다.


서인숙은 한실장에게 “김탁구에게 모든 전권을 넘긴 이유에 대해서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며 어째서 마준이 생각은 눈꼽만치도 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서인숙에게는 구마준이 한실장의 아들이라고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믿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어야만 한다는 신념(?)에 사로잡힌 것이 아닐까?


구마준은 쓰러져 있는 구일중에게 “꼭 그렇게 까지 했어야 했어요? 아버지가 가진 모든 것을 그 자식에게만 주고 싶었어요?”,“아버지 저는 아버지에게 어떤 아들이지요?”
 

그 자식 제발 그만하고 사정할 때 까지 밟아 버리겠어요“, “당신이 사랑하는 그놈을 제가 어디까지 꺼꾸러트리는지 두고 보세요?”라고 말을 한다.


한실장이 이야기 한 것처럼 구일중은 구마준이 자신의 아들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을까?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는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논쟁을 살피며 구일중에게 구마준을 배척하는 이유에 대해서 구마준이 왜 아버지 저를 그렇게 멀리 하십니까?라고 묻는 과정에서 해소를 시켜주려 하였다.
 



정말 구일중은 왜 구마준을 그토록 집요하게 천대하는 것일까? 구마준은 김탁구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일중에 알리지 않았다. 구일중은 김탁구가 팔봉빵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구마준에 분노를 한다. 


구마준은 무릎을 꿇고 왜 자신에게 그토록 반감을 가지고 있는지, 왜 그토록 김탁구에게 집착하고 한없이 너그러운지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 그때 구일중은 구마준 너는 태어날 때부터 나와 함께 하며 사랑을 받았지만, 김탁구는 태어나면서부터 나와 떨어져 있어서 아버지의 정을 받지 못했다고 말을 하면서 정당화 시켰다.


하지만, 구일중은 김탁구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기 전부터 구마준에게 따스한 눈길을 준적이 없다. 구일중은 집에서 빵을 굽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구일중은 집안 누구도 자신이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접근하는 것을 막았다. 그중에 아들 구마준도 포함하고 있었다. 같은 집안에 있었지만, 구마준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적이 없다.
 



할머니가 죽어가는 순간에도 구마준은 할머니가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리려고 아버지에게 뛰어가지만, 아버지 방앞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두려워하면서 문만 두드리고 숨어버린다. 그만큼 구마준에게 아버지는 공포의 대상이고 두려운 대상인 것이다. 만약, 구마준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고, 쉬이 가까이 갈수 있는 존재였다면 할머니가 쓰려지는 순간에도 알리지 않고 숨었을까?


단순히 엄격한 아버지 구일중으로서는 구마준에게 따스하지 않는 아버지임을 해소시킬 수는 없을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손가락을 깨물어 아프지 않는 손가락이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이런 말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손가락의 길이는 다 다르다고 말이다.


같은 자식이라고 하더라도 주는 것 없이 미운자식이 있고, 아무리 많이 주어도 미운자식도 있고, 준 것도 없이 미더운 자식이 있고, 측은한 자식이 있고, 정이 가는 자식이 있으며, 자식이지만 어려운 자식과 말을 쉬이 할 수 있고 곁을 내주는 자식이 있기 마련이다.


카인은 여호와에게 잘 보이려 하지만, 여호와는 아벨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준다. 절대적인 유일신이고 완벽하다는 하나님도 편애를 하고 있는데 구일중이라고 오죽하겠는가? 작가는 카인과 아벨을 김탁구와 구마준으로 대입해서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적이 있다.


카인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벨에 가있자, 하나님을 원망하고, 아벨이 사라진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벨을 죽이는 행동을 한다. 하지만, 구마준은 카인과는 다르게 정당한 방법으로 구마준에게는 하나님과도 같은 아버지 구일중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정당한 방법으로 김탁구를 무너트리려 한다.


구일중은 집안에서 빵을 만들 때 자식인 구마준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빵을 만드는 과정을 김탁구에게는 쉬이 보여주고 같이 빵을 만들고 같이 빵을 먹어보기도 한다. 구마준은 이런 아버지 구일중을 보고 구일중에 대한 분노보다는 굴러들어온 김탁구에게 대리 분노를 해소시킨다.


많은 사람들이 구마준이 잘못한 점을 들어서 나쁜 놈이라고 말을 하지만, 어릴적 투기어린 생각으로 누나의 연필(?)을 숨겨 김탁구에게 누명을 씌우는 행동을 제외하고는 최소한 김탁구에게만은 티격태격 하지만, 정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김탁구에게 위해를 가하지는 않는다.
 



신유경을 반기지 않는 서인숙에게 구마준은 신유경에게 선물한 팔찌를 들어 보이면서 더 이상 어머니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으니 더 이상 나아가지 말고 멈추라고 경고를 한다. 팔찌는 어릴 적 한실장과 서인숙이 할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했을 때 잃어버린 것이다.


구마준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알리고 그 때 일어난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을 경고한 것이다. 서인숙은 구마준의 의도를 눈치 챈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듯이 고민하는 척 보여주고 있지만 구마준이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어째서 구일중의 두 딸은 존재감이 하나도 없는 것일까? 거성가의 가정부보다도 팔봉빵집의 고재복 만큼도 존재감이 없다. 구일중에게는 두 딸 만큼이나 구마준이 그렇고 그런 존재감 없는 아들이 아닐까? 그렇지 않다면 작가가 두 딸의 성격부여에 실패한 것처럼 구일중의 캐릭터을 만드는데 실패한 것이 아닐까?


여기서도 구마준은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자신의 한실장과 어머니 서인숙 사이에서 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하지만, 극의 어디에서도 구마준이 두 사람 사이에 난 것을 알았다는 건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구일중에 집착하는 장면은 끊임없이 나오고, 한실장은 극도로 경계한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이다.


구마준이 분노하고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건 어머니 서인숙과 아버지 인줄 모르는 한실장의 불륜이지 자신이 서인숙과 한실장 사이에 태어난 것은 아니지 않을까한다. 만약, 구마준이 한실장이 아버지 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게 행동하고 있다면 구마준은 당시에 너무나 충격적인 일을 당해서 부정하고 싶은 심리적인 선택적 해리성 기억상실증이 아닐까한다.


개중에는 글쓴이처럼 구마준은 할머니와 한실장과 서인숙과의 대화를 다 듣지 못했거나 충격에 빠져서 선택적 기억을 상실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동안 구마준이 자신이 구일중의 자식이 아닌 한실장의 자식으로 알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구마준이 알았다는 쪽이 된다면 극의 개연성이 확보가 되지 않는다. 또한, 구마준의 성격을 해석하는데 많은 문제점을 발견할 수밖에 없다.


사실 우리나라의 많은 드라마는 쪽대본으로 이뤄져 있다. 그래서 처음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에 인기에 따라 등장인물의 성격이 변하고, 대사분량이 변한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과 구일중의 침대 독백신도 구마준이 구일중의 자식이라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알리려고 하는 장치와도 같다.


오히려 처음 기획의도대로 드라마가 진행되는 걸 찾는 게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구마준도 김탁구의 성장에 필요한 단순한 대립적인 악역이었지만, 점차 그 비중이 늘어난 케이스가 아닐까? 그래서 구마준이 악역이 될 수밖에 없는 당위와 개연성을 만들어줄 필요성이 있다.


무조건 적인 악역은 잠깐 인기는 얻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극을 이끌어 가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구마준이 악할 수밖에 없는 당위를 만들어 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구마준이 악할 수밖에 없다는 쪽으로 간다면 그만큼 다른 쪽에서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 대상이 구일중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작가가 너무나 아이하게 구마준에게 성격을 부여했다고 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 우왕좌왕한 캐릭터의 변경이 구일중의 캐릭터까지 혼란을 가져온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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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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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09.0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했다가 이제 들어와 갓쉰동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확실히 구일중이 구마준이 친아들이 아닌 것을 알고 있는가 모르는가? 이 문제와 구마준이 한실장이 친아버지인 줄 안다는 것과 그렇지 않다는 것의 문제는 항상 재미있는 꺼리입니다.^^
    구일중이 구마준에게 어릴 적부터 정을 주지 않은 까닭이 무엇인지. 하여튼 극의 끝이 어찌될지 재밌습니다,^^

  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9.02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보는 드라마라서 블로그 글 눈팅합니다. ^^;

  4. 쿠다 2010.09.03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중에서 구마준이 한실장이 아버지임을 알고 있는 듯한 장면이 나왔는데요..

    예전 마준이가 구일준회장 찾아가서 무릎꿇고 뭐라뭐라 할때

    구회장이 나가고 한실장이 꿇고 있는 마준이를 보며 일어나라고 할때..

    마준이가 내몸에 손대지마~~~~` 라고 하죠.. 요런식으로 나타냈다고 보는데..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3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저도 한때는 님처럼 생각했으니 까요.. 아버지보다는 어머니 정부에 대한 반발이지 않을까도 생각해 볼수 있지요..

  5.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9.03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도 안해주구 ㅠㅠ 너무 나쁜 드라마예요 !!

  6. 주월 2010.09.0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한실장이 마준한테 "너를 위해서는 죽을 수도 있다"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할머니가 죽던날 자기 태생에 관련된 것은 듣지 못했지만, 한실장이 했던 말을 기억하죠. 그때 한실장이 자기 아버지라는 것을 눈치채는 것 같던데...

  7. 여우 2010.09.03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열광펜인데여.. 구마준이 다 알고 있는거 맞던데용....한실장 아들이라는거..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이져......저라두 싫을거 같아용~~~하는짓이나 성격이 (구마준) 한실장 많이 닮은거 같아용~~~ 아~~ 담주 기대 되네요...

  8. 탁구광 2010.09.1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사실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한 것 같네요
    드라마에서 구마준이 한실장 아들인 것은 드라마 초반 중반 여러번 암시의 형태로 다 나왔는데 못보셨어요?
    문제는 구일중이 그걸 알고 있냐 없냐의 문제인데
    작가는 모르는 것으로 드라마를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진실을 알기 위해 의식 불명인 것 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잖아요?
    글을 추천해주고 싶어도 님의 글은 앞뒤도 않맞고 사실(팩트)도 정확히
    파악하지 않은 듯 해서 맘에 안드네요

  9. 탁구광 2010.09.10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우님의 말이 맞네요

  10. 제 생각엔 2010.09.11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어 지금 1회부터 다시 보는 사람입니다.
    제 갠적인 생각엔
    아무리 부모와 자식이라는 관계지만
    자신과 닮은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구마준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에요
    아버지 자신이 빵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아들이 빵을 그렇게 증오할 정도로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직감적으로 나와는 닮지않았다는 생각은 한거같습니다.
    그와 반대로 탁구의 경우 일생에 한번 만나볼까 말까한 정도의
    후각만으로 반죽의 상태를 알 정도, 거기에 빵에 대한 애착을 가지는걸 보고
    오히려 자신과의 공통점을 찾게 되어 더욱 애착을 가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1. 김탁구팬 2010.09.14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제대로 보고 글을 쓰시느 건지요? 초반부터 구마준은 자기가 한실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고(할머니가 죽던 날), 그래서 더욱 더 한실장에게 "안그래요? 아저씨!" 등의 말을 자주 하고 있잖습니까?
    일부러 아버지라는 걸 거부하려는 것 처럼 말입니다.

  12. 김탁구팬 2010.09.14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제대로 보고 글을 쓰시느 건지요? 초반부터 구마준은 자기가 한실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고(할머니가 죽던 날), 그래서 더욱 더 한실장에게 "안그래요? 아저씨!" 등의 말을 자주 하고 있잖습니까?
    일부러 아버지라는 걸 거부하려는 것 처럼 말입니다.

  13. eimtn 2010.09.16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분석적으로 쓰시려고 하다보니 좀 그렇습니다. 화면에서 다 설명할수 없는부분들이 있지요..그것을 다 나열하고 정확한 암시를 준다면, 너무 설명이 길어지기도 하고, 극의 흥미도 줄어드니까요.. 그래서 여기 코멘트를 다시 분들의 의견데로 시청자가 봐서 "아~알고있구나"하는 느낌만 주게 하는것이지요. 드라마를 너무 분석하려 하지 마십시오. 어차피 레포트도 아닌데. 시청자들이 님이 지적하신부분들을 많이 신경안쓰고 봤다면,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글쓴분의 '해리성 장애"운운하는 부분이 아무리 추측이나 그럴수도 있다는 식으로 쓰셨어도, 너무 드라마를 분석하려 한 나머지 너무 깊게 파고들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쓰신글은 꼭 무슨 꼬투리 찾아 잘못되였다. 이건 이렇게되였야 맞다 하는 투정으로 보입니다.

  1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다는 공익근무자도 병역특례의 한 종류이고 대체복무일 뿐이다.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How-To-Resell-SEO-For-Inexperienced-Businesses&AID=539 BlogIcon Hugh 2012.08.25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이 안정쪽으로 치우친 여론조사로 흐를 수 밖에 없다. 노무현의

  18. Favicon of http://londonbits.bitsmag.com.br/2007/12/ BlogIcon canine fence wilton ct 2012.11.23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9. Favicon of http://sturdey.com/blog/view/14121/what-supplies-to-get-in-case-of-a-crisis BlogIcon meals to freeze for later 2012.11.2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 한실장은 서인숙에게 “구마준에게 한푼도 한주도 맡기지 않았다는 건 구마준의 정체를 알고 있던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서인숙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말을 한다. 구마준은 구일중의 아들이여야 하고, 자신의 아들이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20. Favicon of http://mydogdish.blogspot.com/2007_11_01_archive.html BlogIcon portable dog fences 2012.12.1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는 왜 아버지가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을 예상하고 자신에게 대리인에 선정했는지 알고 싶다고 말하며, 회장인 구일중이 자신에게 맡긴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않겠는가?

  21. Favicon of http://rinaperman.blogspot.com/2012/04/careful-planning-using-disaster.html BlogIcon best survival radio 2013.01.0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너 지금 너 말이 된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쓰러지자 마자, 신변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최근 4억 명품녀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4억 명품녀는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과  엠넷, 디자이너 강코를 모두 고소한 후 한국을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4억 명품녀 전 남편은 언론을 통해서  자신의 아내가 실제로 명품을 낭비하는 사람이여서 불편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자신의 힘으로 수입을 창출하지 못하고 부모님의 용돈으로 명품을 수집하는 여자가 케이블 방송에 나와서 자신은 미국의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게 자신을 모독하는 행위라는 말을 해서 한국의 패리스 힐튼이라고 불리 우기도 하는데 왜 그녀가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지도 모르겠고 명품녀인지는 모르겠다.

값이 비싸거나 돈이 있다고 명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의 패리스 힐튼은 거부의 집에서 태어났지만, 자신 스스로 부를 창출하여 자신이 필요한 명품을 수집을 하고, 한국의 김경아는 거부인듯한 부모님의 집에서 태어나 부를 창출하지 않고, 소비를 하므로서 어찌 보면 패리스 힐튼보다는 비난받을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조그만 생각해보면 그녀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패리스 힐튼과 비교하는 게 못마땅할 수도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김경아와 같은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런데 현실은 김경아를 비난하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배아픔이나 부모를 잘못만난 질시일까? 많은 사람들은 드라마에서 귀족적인 집안을 배경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비난하면서도 그들을 동경한다. 한마디로 이중적인 태도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드라마에서 좋은 집안에 시집가는 것을 신데렐라고 하면서 비난하면서도 그들의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 최근 KBS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에서 신유경은 구마준에게 시집을 간다. 신유경이 복수를 위해서 던 그렇지 않던, 어릴적 사랑(?)했던 김탁구를 버리고 보다 적극적인 구마준에게 시집을 가는 것이다.

 

사실 신유경이 김탁구를 선택했다면 보다 많은 부를 축적하고 귀족적인 삶을 살아갔을 것이다. 하지만, 신유경은 김탁구를 버리고 적자가 아닌 구마준에게 시집을 가는 것이다.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신유경을 보면서 속으로 통쾌해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가부장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구마준은 구일중의 적자가 아니고 서인숙과 한실장의 불륜의 결과로 나온 인물이기 때문에 구일중으로부터 결국에는 배척될 것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빵왕 김탁구에서 물밑으로 흐르는 인간애와 복수가 아닌 용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신유경이 시청자의 예측대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서인숙은 등장하는 장면마다 새로운 옷과 악세사리를 하고 등장을 한다. 악역으로 나오는 서인숙을 비난하면서도 드라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유는 전인화의 연기에도 있지만, 서인숙이 가지고 있는 부와 명품이 아닐까? 한마디로 미워하고 욕하면서도 따라하고 싶다는 동경이 드라마에서 꾸준히 재벌이나 상류층을 등장시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드라마가 가문의 영광이나 꽃미남 초일류 상류층을 극화한 꽃보다 남자인 F4들이 아니었던가? 까칠한 상류층 자식들이었지만, 극히 평범한 여자를 두고 성정이 변하고 사랑을 하게 되고 해피해졌다는 이야기는 일반인들이 동경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대다수의 동화들에서도 왕자와 공주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신데렐라처럼 밑바닥 인생이 왕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정말 동화에서나 나올 수 있는 장면들을 어릴 적부터 동화로 읽히고 있지 않는가?
 


물론, 콩쥐나 심청처럼 착하면 언제든지 상류사회의 왕자와 결혼할 수 있다는 환상과 로또를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오죽하면 드라마 동이에서도 운 좋게 숙종의 눈에 들어서 숙빈이 되고 영조의 어미가 되는 이야기가 인기를 얻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선판 신데렐라가 동이의 모습이지 않는가?

 

동이를 단순히 운이 좋은 로또인생으로 그리기에는 빈약하니 동이는 착하다는 환상을 심어주고, 착해서만은 되지 않을 것 같으니 동이가 못하는 것 없는 팔방미인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았는가?


예전 동화에서는 착하기만 해도 왕자나 귀족에게 시집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착해야 하고, 이뻐야 하고, 능력도 있어야 하는 팔방미인 아니면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알려주고 있을 뿐이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작가는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게 환상을 깨고 보라고 끝없는 암시를 주지만, 현실은 암시가 통하지 않고 대리만족 하고 있지만 말이다.

 

명품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김경아 부모가 용돈으로 수억을 주니 정당한 부를 축적하지 않았을 것이고 소비만 하는 김경아가 못마땅할지 모른다.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오히려 명품녀 김경아가 패리스 힐튼보다는 더 나은 사람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패리스 힐튼은 부모의 유무형의 자산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웠고 부를 축적하면서 쓰는 돈 보다는 버는 돈이 많아서 명품을 소비를 하지만, 김경아는 소비만을 해서 부를 사회로 환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패리스 힐튼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사실 부가 많은 사람들은 명품이던 어떤 식이던 소비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부의 불평등은 해소되지 않고 부익부빈익빈의 악순환이 된다. 한마디로 소비가 미덕이란 뜻이다. 김경아가 알고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소비를 미덕으로 알고 실천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한다.


만약, 김경아가 소비가 아닌 부모님의 부를 바탕으로 쓰는 돈보다 버는 돈이 많으면서 소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봐라 끔찍하지 않는가? 물론, 김경아의 집이 김경아가 용돈으로 받은 돈이 수입보다 극히 적다면 김경아가 아무리 소비를 한다고 해도 김경아의 집은 지속적으로 부가 축적 될 것 이지만 말이다.


이를 경제적인 용어로 가처분 소득이라고 한다. 가처분 소득이란 쓰고 싶은 만큼 쓰고 남은 돈이나, 아끼고 아끼고 남는 돈을 말한다. 한국의 10분위중 상위 1~2분위는 실제로 소비를 하고 싶을 때 하고도 돈이 남아돌고 있다. 이들에게 감세를 하는 이명박은 세금정책을 정말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쓰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아끼고 아낀다고 해도 적자재정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말이다.


특히 극 상위 0.5%에 있는 사람들은 평생을 쓰고도 다 쓰지 못할 부를 축적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않고 돈을 모은다고 생각을 해보면 끔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김경아가 정말 패리스 힐튼 보다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고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경제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이유 때문이라면 김경아의 말은 합리적으로 자유 시장경제를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김경아가 돈독이 올라서 부모님의 부를 바탕으로 돈을 벌겠다고 나선다면 막을 이유도 없지만, 조금 끔찍하지 않는가? 사실 김경아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이글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많은 사람들은 대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고 부를 사내에 유보하고 있다는 것에 비난을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부모(자신)의 부를 소비를 통해서 사회로 순환적으로 환원하는 김경아를 비난을 한다. 역설적이게도 김경아를 비난 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칭찬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김경아가 빚을 내서 명품을 사는 행위는 비난받을 일이지만, 잘난 부모의 돈(용돈)으로 소비를 한다는 것은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김경아가 자신의 돈을 어디에 쓰던 상관할 바는 아니다. 불법적인 곳에 소비를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부를 축적에서 사회로 환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김경아처럼 소비를 통해서 환원하는 방법이 있고, 김연아, 문근영,  이민호, 김현중처럼 기부나 후원을 통해서 사회로 환원하는 방법이 있다. 이 둘을 어느 쪽은 좋고 어느 쪽은 나쁘다고 일방적으로 비난할 수는 없다.


물론, 부를 기부를 통해서 사회적 약자에게 직접적으로 환원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일 수는 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국가가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받아서 할 일이다. 국가가 자신이 할 일을 방기하고 있기 때문에 기부와 후원이란 일종의 편법이 생긴 것뿐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김연아는 자신이 정당하게 부를 축적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부행위를 쇼를 하는 행위라며 돈연아라고 비난을 한다.


돈은 돌아야 한다고 한다. 돈이 많은 사람이 돈을 움켜지고 있는 건 죄악이다. 돈이 돌지 않으면, 경제에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된다. 그러니 당연히 소비를 통해서던 기부를 통해서던 사회로 환원되고 순환되어야 한다.


김경아가 잘난 부모만나서 복 받은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나 현실에서는 김경아와 같은 삶을 동경하고 있지 않았던가? 김경아를 비난하는 사람의 내면은 질시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말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고 말이다. 글쓴이가 많은 사람들이 김경아를 비난하는 이유를 이해 못하는 이유이다.


이글에서는 김경아 부모가 정당한 부를 축적했는가는 언급하지 않았고 국가가 해야 할 세금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부모가 정당한 부를 축적했던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했던 상관없이 소비를 하지 않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


결론은 잘난 부모를 만난 패리스 힐튼이 부를 축적하는 것이 비난받을 일이 아니듯이 김경아 또한 소비만을 하는 행위가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는 뜻이다. 패리스 힐튼은 부모의 부를 바탕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어찌보면 둘의 품성에 상관없이 패리스 힐튼보다는 김경아가 부익부 빈익빈을 막는 부의 사회환원이라는 대명제에 더 잘 맞는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또한, 기부를 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기부를 하는 행위는 칭찬해줄 일이지만, 김경아에게 기부나 하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체적으로 기부나 하라는 사람치고 기부하는 사람본적이 없다. 기부는 돈이 있고, 없고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부를 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기부나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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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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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이없음 2010.09.12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개념 여자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번다고 하면 더 끔찍하다니요? 용돈을 받아 펑펑 쓰는건 상관없구요? 거기다가 전혀 국내 고용창출에는 도움이 안되는 수입명품인데..무슨 도움이 된다는 건지요? 프랑스 외화 벌이에는도움이 되겠군요. 전혀 맞지 않는 드라마 예하며.. 이 말이 맞다는 사람들은 무슨 논리인지..전혀 이해되지 않구요.. 너무도 타당하지 않은 예와 결론으로 어이없어서 한자 적습니다. 이런 글은 친구들에게나 하시고 공식적으로 공감이 안되니 적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국세청에서 이 여자가 말한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결론이 났죠, (이 정도의 재력가가 아니라고 밝혀졌으니 아마 가방은 모두 짝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군요. 말한마디 한마디 하는것이 무뇌아같았답니다. 이런 여자가 여자망신은 혼자 다시키고 한국망신까지 시키는 군요. 어떻게 결혼은 했을까? 남편도 불쌍...

  3. 환율 2010.09.13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보세요 갓쉰동씨.
    경제구조 기본도 모르시면서 이뤈 궤변은 곤란하죠.
    소비라는 것이 무조건 쓴다고 사회 환원이 아니랍니다.
    외제선호를 통한 환율증가를 불러오고 결국 국제수지 악화를 불러옵니다.
    저축을 늘리는 것이 사회경제탄탄 기반의 초석인데
    사람들의 마음에 저축에대한 동기부여를 파괴시키는 이러한 사태는 매우 씁쓸한 겁니다.
    남들 다 비난 할 때 난 아니오 하면 멋져보이는 거 같아 이런 궤변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아니죠. 기본 좀 공부하고 떠듭시다.

  4.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0.09.14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프로 라이브로 보고,
    다음날 뉴스기사에 국세청장 3억녀 엄밀히 조사한다는 기사보고서는 왠지 웃음이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구요

  5. Ii 2010.09.14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6. 생각의차이 2010.09.15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정말 잘읽었습니다.
    부명 모든 네티즌들이 그녀의 부가 부러워서 그렇게 했을수도 있습니다만 생각해보면
    그녀의 방송이나 그 다음의 행동의 분노를 느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분명 그녀가 부럽기는 합니다. 그런 명품들 좋은 차 돈많은 부모,,
    하지만 그녀의 생각이나 행동 방송에서의 하는 말들은 전혀 단 1%로도 부럽지가 않네요
    그런것은 마치 자신의 것을 마음대로 사용하는것처럼 보여지기도 하니까요
    그녀가 방송에 나오지 않고 그렇게 행동했다면 그저 남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였겠지만
    방송에서 그런말들과 그런행동들은 분명 자신보다 못가진사람을 무시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녀에게 모든 네티즌들이 분노하는것이 아닐까요 ?

  7. carinae 2010.09.1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소비도 소비나름 아닐까요?
    김경아 소비의 대부분이 외제명품인듯한데 그걸 과연 사회환원이란 좋은말로 포장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이슈화 되어 난리법석인것도 우습긴 합니다만 ......동경하던 모습이니 뭐니 하는말로 일반인들이 입었을 자괴감을 질시나 부러움으로 단순 치부하지는 마시지요.
    덩달아 떠드는 언론매체와 국세청은 ..... 윗분들에 동감.

  8. Favicon of http://blog.daum.net/stevenkim BlogIcon 바람 과 구름 2010.09.15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의견 공감가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찬성하지는 못하겠네요..ㅠㅠ..

  9. 이건 2010.09.15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그 소비라는 것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됐을까 이네요. 뭐 이탈리아나 프랑스 경제에는 무지 도움이 됐을 거 같네요. 부모는 한국에서 가난한 사람들 쥐어 짜서(?) 돈 벌어서 그걸 세금 한푼 않내고 증여하고, 그걸로 이탈리아 마피아들 먹여 살리는 구조를 원하는 것 인지요. 그녀가 걸친 옷이나 사모은 사치품 중에 국산은 자기 몸뚱아리 하나 뿐 일 거네요.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 욕먹어도 당연합니다. 어느 구석을 보더라도 전혀 도움이 않되는 사람이네요.

  10. 글쎄 2010.09.1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군요.소비는 무조건 사회환원입니까? 그럼 부자들이 전부 놀고 먹고 외제 브렌드만 사면 이상적인 사회가 되겠네요. 그리고모든 사람이 동경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은 그런 생활 동경하지 않아요. 물론 가끔씩 일 안하고 놀고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막상 아무 하는 일 없이 매일 놀고 먹고 해보세요. 바보가 아니면 누구나 일하고 싶어할겁니다. 절대로 당신이 생각하는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란 말입니다.

  11. sohone 2010.09.16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자체가 명품여야지 비싼거 둘럿다고 명품은 아니질 않는가.. 우선 인간이 돼어라 명품인간이...그리고 거죽을 둘러주길....진정한 명품은, 인간이됀 사람이 두르고 가진것이 명품이니라..

  12. wind 2010.09.16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소비에 의한 경제가 그리 단순한건 아니라고 여겨지는군요. 돈이 돌아야 경제가 사는것은 맞지만, 고가의 사치품 위주로 돈이 돌아봐야 결국 상류층에서만 도는 것 뿐입니다. 절대적인 프로테이지에서도 가진 극소수를 위해서 돈다는거죠.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에게는 하등 소비에 의한 경제활성의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는겁니다.

    부러움? 없다고는 말 안 합니다. 부럽죠. 나도 저렇게 펑펑 쓸 수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뭐 이건 인간 저변에 깔린 것이지만....

    부러움에서 시작한 감정이. 지금은 저 여자가 보여주는 태도 떄문에 공분을 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13. 미츠터천 2010.09.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쓴이도 김경아의 재력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겟죠?ㅎㅎ

  14. 후후 2010.09.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재환원에 관한 이야기로 물타기 하시나 봅니다.
    말씀은 맞습니다만, 증여 및 탈세가 문제거리입니다. 자신이 벌지 않은 돈을 무작정 쓰는 것을 재환원의 입장에서 말을 하는 것은 웃기군요. 소비에 의한 환원은 무작정 돈을 많이 소비하는게 아니지요.
    물론 대부분 사람들은 돈X랄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욕을 먹는 이유는 무개념과 당당함뒤의 거짓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5. 김세현 2010.09.1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갓쉰동 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도 남겼던 댓글이지만, 맞춤법이 틀리는 것까진 백배양보한다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논리와 상식이 너무 빈약한 것 같습니다.
    갓쉰동 님이 쓰신 댓글 중에 10년에 3천만원이면 등록금도 안된다는 말을 보면서
    대폭소 하였습니다... ㅋ
    그냥 일기장이 아닌 인터넷에 글을 올리시는 것이니 조금 더 생각하고 논리를 만들어서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주제를 하나 잡은 후에, 모든 근거를 그 쪽으로 돌려 맞춰 글을 쓴다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게다가 명품녀 김경아 논란의 본질을 무시하고, 일반인들도 다들 꿈꾸는 삶이며 부는 소비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스스로 좀 돌아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 꼬츨든남자 2010.09.16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방송을 단순한 가쉽으로 생각하면서 본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만 굳이 맹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말 그대로 그저 개인의 소비 형태의 일부일뿐 이니까요.

    다만, 본질적으로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면 그 언니(여자를 그냥 언니라고 호칭합니다. +_+; )에게 일반 대중들이 관심을 갖고 그 집안의 부의 축적과 탈세에 대한 것을 언급하는 것을 단순한 심리로 배가 아프거나 부러움의 대상에 대한 시샘으로 단정짓는 것은 사회의 체계와 그 안에 소속되어 살아가고 있는 구성원들이 느끼는 공정 또는 공평함에 대한 불신을 이해하지 못해서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본 전제로, 제가 생각할때 사람들은 보통 "세금" 이라는 항목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적게 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설문조사 같은걸 해서 수집한 근거있는 데이터는 아닙니다만 제 주변인들이나 저를 포함해서 생각해 보면 내야할 의무와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지하고 동의하고 있으나 사실상 적게내면 좋은거 아니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단순한 예로, 급여를 받는 기업 구성원들의 경우 회사에서 비과세 대상이 되는 어떤 부분을 급여에 포함해서 제공하지 않는 이상은 일반적으로 탈세 같은것은 생각은 해 볼수는 있겠으나 실행에 옮길 수 없는 구조죠.

    부과되어 나오는 세금은 모두 좋든 싫든 꼬박 꼬박 나갑니다.

    어떻게든 연말 정산에서 조금이라도 환급 받으려고 자신의 소비와 관련된 증거를 제출하는 것이 거의 대다수 급여를 받는 회사원들의 일반적인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자영업 또는 조금 더 자유로운 직업으로 넘어가게 되면 그것을 국가가 더욱 강하게 통제하고 감시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든 조금 더 적게 또는 내지 않으려는 마음을(그 전까지는 그냥 상상만 했던 마음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본성 같은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그 실행들은 실제로 왠만해서는 국가 기관의 감시에 포착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구요.(또는 구조상 포착 못하는)

    바로 여기에 핵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제가 되어 꼬박 꼬박 내고 싶든 아니든 간에 내야하는 대다수의 사람들.
    실제로 사회 구성원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저희같은 직장인들 아니겠습니까?

    반대로 통제가 힘든 소수의 어떤 사람들.

    분명히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단에서 보았을때 현재의 사회 현실은 그 공정성과 공평함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다수 임에도 불구하고 통상 힘이라고 표현되는 사회적 영향력에 있어서도 사실상 그들에 한참 못미친다는 것도 누구나 공감하죠)

    국가 기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우리도 노력 한다 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 또한 이해가 가긴 합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서 세밀하게 추적이 안되는 소득에 대한 추적 근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긴하니 말이죠.
    (예를 들어 주택 월세같은 것을 신고하도록 만든 제도 같은것들. 실효성이 의심스럽기는 합니다만.)

    하지만 여전히 그들 조차도 그렇게 파악도 안되는 소득을 수사하는 것처럼 찾아내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부과하는 것보단 다수의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 편하게 부과하는 것이 더 편한 방법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 때문에 그 언니처럼 방송에 나와서 일반인이 상상 못하는 소득과(그것이 증여에 의한 것이든 소득 활동에 의한 것이든 간에) 소비의 형태를 공개하고 나니 국세청에까지 좀더 악착같은 세무 조사를 하라 라는 요구에까지 이르게 된 자연스러운 배경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 언니 입장에서 보면 재수없게 걸렸구나 라고 생각할 것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생각일 것이구요 그렇다고해서 사회 구성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싫든 좋든 세금을 꼬박꼬박 내야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그저 단순한 시기와 배아픔에서 근거하는 찌질한 열등감 폭발의 표현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본질에서 벗어난 표면에서의 현상을 보고 모든것을 판단해 버리는 심각한 오류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방송에 나와서 한 말들로 인해서 비난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뭐랄까 도의적으로 지나친 발언은 제외하고 단순히 개인의 소비 형태에 대한 것들) 세무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도 그 결과에 따라 행여라도 불법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고 그에 맞는 처벌도 당연히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다 그런 삶을 꿈꾸고 생각하면서도 왜 막상 실제로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앞에 나타나면 지탄하는가"와는 그 본질이 다른 문제입니다.


    써놓고 보니...
    댓글을 이렇게 길게 달기는 처음이군요...ㄷㄷㄷ

  17. hijk 2010.09.16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이 이혼녀를 보고 화를 내는 이유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입니다. 공리주의적 생각으로는 이 이혼녀가 지출을 많이 함으로써 사회로 환원을 해서 이득이 많은것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철없는 이혼녀의 매너없는 언사로 수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얺짠아 지고, 불쾌해지고, 박탈감을 받았다고 가정을 하면, 그것에 대한 경제손실은 저 이혼녀가 환원합으써 얻을수 있는 이득이 크다고 보기 힘들것 입니다. 손해보는 장사입니다. 시청자가 스트레스 받아서 작업능률이 10000원 어치 못했다고 생각해보시고, 거기에 시청자를 곱해보십시오. 하루가 아니고, 일주일 동안 이런 쓰레기 같은 이혼녀때문에 받을 경제적 손실이 눈에 보이실 것 입니다.

  18. hijk 2010.09.16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꿈을 꾸던 삶은 물직적으로 도 부유해졌으면 좋겠지만, 거기에 맞추어서 도덕적,윤린적인 삶도 추구하는 삶일것 입니다. 돈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비난을 하지 않습니다, 물질을 가졌으되, 도덕적 이지 못해서 사회에서 받아주질 않는것 입니다. 바꾸어 생각을 하면, 평범하게 살만한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누군가가 손가락질을 하거나 욕을 하지는 않습니다. 평범하면 그런데로 윤리적으로 살아가면 사회에서 수용하지 않습니까. 문제의 주제는 4천원 짜리 이혼녀의 태도(싸가지) 의 문제지 그녀가 그런것을 가지고 있는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9. hijk 2010.09.16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이혼녀 얼굴이 마음에 안드네요.

  20. Hora 2010.09.16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부모님의 돈을 축내면서,
    한국 브랜드도 아닌, 해외 수입 명품을 펑펑 사제끼는게 사회환원이라고 불린다니 처음 알았군요

  21.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neuenburg.php BlogIcon Privater Sex 2011.11.1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웹사이트

 

MBC 드라마 동이 50회에서 인현왕후가 1701년 8월 14일 대낮에 죽었다. 임종을 지켜본 숙종은 인현왕후의 유시와도 같은 숙의를 비로 하여야만 세자 균과 연잉군 둘이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을 듣는다.


하지만, 인현왕후는 숙종의 품에서 죽지 않았다. 인현왕후의 죽음을 지키고 있었던 자들은 인현왕후의 형제들이 지키고 있었을 뿐이다.

인현왕후는 8월 13일 급격히 병세가 나뻐졌고, 어의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다. 하지만, 병세는 약화되고 8월 14일 새벽 축시(1~3시)사이에 지아비 숙종이 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쓸쓸히 죽어갔다.


그런데 왜 동이의 작가 김이영는 인현왕후가 숙종의 품에서 죽는 것으로 그렀을까?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인현왕후를 쓸쓸히 죽게 만든 숙종을 비판하는 듯 하다.

하지만, 그동안 작가는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숙종 27년 1701년 8월 13일 오시(午時) 이후에 중궁의 병환이 크게 위독해졌다. 의약청(議藥廳)에서 합문(閤門) 밖에서 기다리고, 민진후(閔鎭厚) 형제로 하여금 수시로 입시(入侍)할 것을 청하니, 임금이 그대로 따랐다.


숙종 27년 1701년 8월 14일 축시(丑時)에 왕비 민씨(閔氏)가 창경궁(昌慶宮)의 경춘전(景春殿)에서 승하(昇遐)하였다.


동이 한효주를 살리다 역사가 죽는다

사실 동이 한효주를 살리기 위해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병풍으로 만들어 버리고 단순하게 만들어 버렸다. 희빈 장씨는 동이에 질투하는 화신으로 그렸고, 인현은 장씨에게도 무력하고 한효주에게도 무력하게 만들어 버려서 한효주의 들러리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한마디로 한효주 한사람을 살리고자 역사도 무시하고, 드라마에서 갖춰야할 개연성도 상실하였다.
 



어쨌든, 동이에서 인현왕후의 “왕비는 숙의 최씨에게라는” 유언은 지켜지지 않고, 동이(한효주)를 숙의에서 숙빈으로 하는 첩지를 내린다.


그런데 이 또한, 역사와는 하등 상관없는 이야기다. 숙의 최씨는 1699년 10월 단종의 복권을 기념해서 여러 빈과 첩들과 함께 첩지를 받는다.
 

25년(1699 기묘 / 청 강희(康熙) 38년) 10월 23일(정해) 귀인(貴人) 최씨(崔氏)를 숙빈(淑嬪)으로, 숙원(淑媛) 유씨(劉氏)와 박씨(朴氏)를 숙의(淑儀)로 승급시켰는데, 이는 단종 대왕(端宗大王)을 복위(復位)시킨 경사 때문이었다.

 

동이는 희빈 장씨를 찾아가 모든 증거를 넘겨주고 좋았던 감정도 있었는데 좋은 감정을 지니고 살아갈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희빈 장씨는 숙종이 숙의였던 최씨(한효주)를 숙빈으로 하는 첩지를 내리자 장희재가 말한 대로 최씨의 계략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드라마와는 다르게 희빈장씨와 숙빈최씨는 처음부터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었다. 숙빈최씨는 인현왕후가 15살에 왕비가 될 때부터 최측근으로 숙종에 발탁되었지, 드라마 처럼 희빈장씨의 도움으로 궁궐에 입성하지 않았다.
 


또한, 희빈장씨는 동의의 말을 믿었다가 숙의였던 최씨가 숙빈이 되자 숙종이 숙빈으로 하여금 왕비로 만드는 명분을 축적하는 계략으로 생각하고 속된말로 확돌아 버려서 동이를 비롯한 연잉군을 몰아낼 궁리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숙의였던 동이가 숙빈이 된때는 인현왕후가 죽은 후가 아니고, 인현왕후가 죽기 2년 전에 단종복위를 기념해서 숙빈으로 올렸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개연성이 없다는 뜻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장희재는 세자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의녀를 감금하였다. 그리고 의녀를 죽이려하다. 내금의 군사들이 들이닥치자 허겁지겁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신분을 알수 있는 작은 비도를 떨어트리고 이를 동이가 장희재의 소행임을 밝힌다. 장희재는 궁궐을 수시로 들어나들며 희빈 장씨에게 숙의 최씨와 연잉군을 몰아낼  궁리를 하도록 한다.


그리고 연잉군을 몰아세우기 위해서 서책보자기 속에 연잉군이 보아서는 안되는 서책을 집어 넣는다. 물론, 자신이 당한 등록유초를 패러디한 것일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장희재는 인현왕후가 죽는 시점에 어디에 있었을까? 미안하게도 장희재는 제주도에 유배되어 있었다. 드라마 동이에서는 등록유초사건의 책임을 지고 제주도에 유배된 것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역사에서는 등록유초와는 하등 상관없이. 사가에 있던 인현왕후를 복위하는 세력들을 몰아내고 인현왕후를 죽이려다 들키고 유배를 당한다.

 

드라마 동이에서처럼 동이가 인현왕후가 죽은 2개월 후에 희빈장씨를 찾아가 세자와 연잉군이 서로 잘 지낼 수 있는 것만이 소원이라는 듯 모든 증거물을 희빈장씨에 건네 주었을까?


하지만, 인현왕후가 죽은 1개월 조금 넘은 시점인 9월 29일에 숙종은 인현왕후 죽음에 대해서 인정전에서 친히 국문을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드라마 동이에서는 인현왕후가 죽기바로전날 인형의 화형식을 처음한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는 인현왕후가 죽기 한참전 2월이전부터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증오하는 행사를 취선당 서쪽에 신당을 세우고 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드라마 동이처럼 동이가 인현왕후가 죽기 전날 인형을 태우는 장소를 감각적으로 느끼고, 동이처럼 어미를 닮아서 모든일을 다하는 연잉군이  탄 인형을 발견할수도 없다는 뜻이다.


팩트가 사라진 사극을 무어라 불러야 하나?

사극이란 팩트(사건)과 팩트사이에 관련된 인물들이 어떻게 사건에 연루되고 팩트(사건)에 도달했을까 하는 개연성있는 알리바이를 만드는 과정이다. 하지만, 동이의 작가 김이영은 동이에서 등장하는 주요인물인 숙종과 명성왕후와 장희빈과 인현왕후와 드라마의 주인공인 동이(숙빈최씨)에 대한 자료조사 조차도 하지 않고, 단순히 인물만 빌려서 역사에 있는 사극이 아닌, 좋게 말해서 상상력의 환타지 드라마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정확히 말해서는 역사는 한줄도 읽지 않는 작가가 역사는 이래야만 한다고 자신만의 환상에 빠져서 왜곡 날조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고 전세계를 통틀어 김이영처럼 날로 먹는 작가도 없을 것이다.


사극을 만드는데 절대 필요한 선결작업인 인물분석과 자료조사를 하지 않고도 인기 사극 작가로 통할 수 있으니 말이다. 김이영 같은 작가가 인기를 얻는 다는 현실은 그동안 역사교육을 등한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는 현 세태를 반영한다고 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김이영를 만든이는 다름 아닌 역사에 무지한 시청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드라마는 드라마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이들은 역사는 망가트려야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변태들일 뿐이다.


팩트를 지키고도 충분히 재미있게 드라마를 만들어 시청자로 하여금 공감을 하도록 만들어 가는 게 사극을 만드는 작가가 할 일이지, 자료조사도 없이 지멋대로 역사를 농단하는 것을 작가의 자유와 장착의 자유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팩트를 무시하고 지좃대로 사극을 만드는 건 창작의 자유와는 하등 상관도 없을 뿐더러 재미를 반감시킬 뿐이다.


사실 사극은 역사에는 관심이 있거나 관심이 없지만, 책으로 접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역사에 이런 사실도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작가는 이런 관점을 가지고 접근을 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을 가장 커다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누가 희빈장씨를 고변했을까?

어쨌든 숙종은 인현왕후가 8월 14일 죽은 후 9월 24일 저녁 인현왕후를 생각하며 비망기를 남긴다.
 

밤에 임금이 비망기(備忘記)를 내려 이르기를,

“대행 왕비(大行王妃)가 병에 걸린 2년 동안에 희빈(禧嬪) 장씨(張氏)는 비단 한번도 기거(起居) 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궁전(中宮殿)’이라고 하지도 않고 반드시 ‘민씨(閔氏)’라고 일컬었으며, 또 말하기를, ‘민씨는 실로 요사스러운 사람이다.’라고 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취선당(就善堂)의 서쪽에다 몰래 신당(神堂)을 설치하고, 매양 2, 3인의 비복(婢僕)들과 더불어 사람들을 물리치고 기도(祈禱)하되, 지극히 빈틈없이 일을 꾸몄다. 이것을 참을 수가 있다면 무엇인들 참지 못하겠는가? 제주(濟州)에 유배(流配)시킨 죄인 장희재(張希載)를 먼저 처형하여 빨리 나라의 형벌을 바로잡도록 하라.”하였다.


이보다 앞서 대행 왕비(大行王妃)가 병들어 누워 있을 때에 민진후(閔鎭厚) 형제가 입시(入侍)하니, 왕비가 하교(下敎)하기를, “갑술년(1694년) 에 복위(復位)한 뒤 조정의 의논이 세자(世子)의 사친(私親)을 봉공(俸供)하는 등의 절목(節目)을 운위하면서, ‘마땅히 여러 빈어(嬪御 들과는 구별(區別)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이때부터 궁중(宮中)의 사람들이 모두 다 다 희빈에게로 기울어졌다.


궁중(宮中)의 구법(舊法)에 의한다면 빈어에 속한 시녀(侍女)들은 감히 대내(大內) 근처에 드나들 수가 없는데, 희빈에 속한 것들이 항상 나의 침전(寢殿)에 왕래하였으며, 심지어 창(窓)에 구멍을 뚫고 안을 엿보는 짓을 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침전의 시녀들이 감히 꾸짖어 금하지 못하였으니, 일이 너무나도 한심했지만 어찌할 수가 없었다. 지금 나의 병 증세가 지극히 이상한데, 사람들이 모두 말하기를, ‘반드시 빌미[崇]가 있다.’고 한다. 궁인(宮人) 시영(時英)이란 자에게 의심스러운 자취가 많이 있고, 또한 겉으로 드러난 사건도 없지 아니하였으나, 어떤 사람이 주상께 감히 고(告)하여 주상으로 하여금 이것을 알게 하겠는가? 다만 나는 갖은 고초(苦楚)를 받았으나, 지금 병이 난 두해 사이에 소원(所願)은 오직 빨리 죽는 데 있으나, 여전히 다시 더하기도 하고 덜하기도 하여 이처럼 병이 낫지 아니하니, 괴롭다.”하고, 이어서 눈물을 줄줄 흘렸다.


이때에 이르러 무고(巫蠱)의 사건이 과연 발각되니, 외간(外間)에서는 혹 전하기를, “숙빈(淑嬪) 최씨(崔氏)가 평상시에 왕비가 베푼 은혜를 추모(追慕)하여, 통곡(痛哭)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임금에게 몰래 고(告)하였다.” 하였다.


“제주(濟州)에 유배(流配)시킨 죄인 장희재(張希載)를 먼저 처형하여 빨리 나라의 형벌을 바로잡도록 하라.


숙종의 비망록에서도 보이듯이 인현왕후가 죽은 시점에 장희재는 드라마 동이에서 처럼 궁성에 있을수 없는 존재일 뿐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숙의 최씨는 무고의 증거가 되는 불탄인형과 인현왕후의 패를 희빈장씨에 주고 사건을 무마시키려 했다고 나오지만, 무고사건의 전말을 전한 이는 인현왕후에 은혜를 입은 숙빈최씨가 숙종에게 베게밑 송사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희빈장씨를 잡기위해서 숙종에게 고했다고 전하고 있다.
 


희빈장씨를 사사토록 원인을 제공한 이는 숙빈최씨의 고변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것이다.


사실 숙종이 희빈장씨가 인현왕후가 병들어 있던 수년 동안 한번도 병문안이나 당연히 해야 할 문안인사도 없다는 것을 어찌 알게 되었을까? 평상시 숙종이 희빈의 인현왕후에 대한 패악질을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제재를 하지 못했다면 무능한 임금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다.


하지만, 인의 장막에 가로 막혀 있는 숙종이 알 수는 없는 것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임금의 가장 측근이고 비서실장이며 동이를 숙종과 엮으려는 중매쟁이 상선도 허수아비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거나, 오히려 희빈장씨에 매수된 자였을 것이 명확하지 않을까 한다.


드라마 동이는 한효주(동이)를 위한 한효주(동이)에 의한, 한효주(동이)만을 위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한없이 자애한 한효주가 되는 것이다. 한명을 살리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악역과 병풍을 만들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숙빈최씨는 드라마로서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작가의 과도한 동이사랑으로 인해서 매력이 반감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한효주를 살리고자 하는 작가나 이병훈의 의도와는 다르게 한효주도 죽고, 동이도 죽어 버리고 말았다.

왜 극의 옥의티가 극의 중심을 이끄는 동인이 되어야 하나?

사실 글쓴이는 사극 리뷰를 하고 싶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에서 자격도 되지 않는 총리후보자나 장관후보자들을 청문회에 올려서 자질검증을 하기도 전에 도덕성을 질타할수 밖에 없는 것처럼 동이에서도 리뷰를 하기전에 예선에도 통과하면 안되는 쪽대본을 살펴봐야 하는 안타깝고 짜증나는 심정인것이다. 

기본적인 팩트는 작가가 자료조사로 이미 검증을 하고,  연출진에서 검증이 끝난 후가 되어야 마땅한 일이다.  옥의티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을 본방에서 극을 이끌어가는 동인으로 꾸준히 이끌고 있다는  것은 극을 보는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예선통과도 되지 않는 사극에서 동이와 희빈장씨가 어떠할까? 동이와 숙종이 어떠하네, 인현왕후와 숙종의 관계가 어떻네, 연인군과 세자의 형제애가 어떻네 하는 것은 배부른 짓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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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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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9.08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dongyi.aou.kr BlogIcon 동이다시보기 2010.09.0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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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런 2010.09.08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좆대로..." ㅋㅋㅋ
    김이영작가도 가능한가?...

    이병훈감독이 일구이언을 해서 더 그런가 에고...
    오늘도 님덕에 많이 웃고 갑니다

    그나저나 난독의 무리들이 맹(?)폭하지 않을까 몹시 저어됩니다
    - 아 물론 님의 내공이 그것을 넘어 섰으니 걱정안해도 되겠다 -
    또다른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9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병훈이야 워낙 지좃대로 이니.. 그러려니 합니당.. 김이영은 아직 젊은것 같은뎅.. 처음부터 길을 잘들어서야 하는뎅.. 이병훈 때문에 망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당..

  5. 마른 장작 2010.09.08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자세하게 쓰셨네요. 사극의 허구와 역사의 충돌과 상이함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소설가나 작가, 연출가들은 대단한 사람들 같습니다. 결국 역사를 마음대로 주무룰 수 있는 권능이 있는 양 하니 말입니다.

  6. 동이사랑시청자 2010.09.09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기회에 그냥 코미디언으로 진출하세요 세상 부정적인 시선과 불평 불만 가득한 불쌍한 양반

    마른장작 당신도 좀 실망스럽네

    블로거라는 사람들 알고 보면 별것도 아니지

  7. 동이사랑시청자 2010.09.09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혼자 생쇼 잘하거라 ~

  8. 동이사랑시청자 2010.09.09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봐라 찌질아 니가 만들면 저거보다 잘만들수 있을것같냐? 남헐뜯고 평생 살면 행복하냐?ㅉㅉㅉ한심한 작자같으니라고

    형은 너보다 어렸을적부터 역사 서적 많이 읽었고 너보다도 역사 공부 많이 했단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10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웃장.. 그냥 지나치면 좋았을걸 그랬다. 니 나이가 몇인지는 알 필요도 없다. 그런데 역사책 드립에서 안웃을수 없었다. 그런놈이 드라마는 드라마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한심하기 까지한다. 밥이나 먹고 다녀라 헛것이 보이는 모양이다..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Granny Pussy 2012.07.21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출생을 비밀을 추적하던 비담은 자신의 어릴적 이름이 형종이란 사실과 인명(덕만)과 결혼하게 될 뻔한 사실을 알게 된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How-Search-Engine-Optimization-Benefits-Online-Businesses.. BlogIcon Trisha 2012.08.06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다르게 희빈장씨와 숙빈최씨는 처음부터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었다. 숙빈최

  12. Favicon of http://www.iphonebreizh.com/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 것이 알려진 특이한 케이스다. 지금도 김C를 가수로 알고 있기 보다는 1박2일의 연예인 정도로

  13. Favicon of http:// http://www.fashion-pascher.org/20-polo-franklin-marshall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14. Favicon of http:// http://www.fashion-pascher.org/20-polo-franklin-marshall BlogIcon Polo franklin marshall 2012.10.24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15. Favicon of http://www.morningstarr.co.uk/forum/underworld/4513-flexpetz.html BlogIcon portable invisible fence for dogs 2012.11.14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16. Favicon of http://nibtv.com/blog/view/1194/emergency-food-materials-101 BlogIcon pocket radio review 2012.11.20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

  17. Favicon of http://orlanmethot.typepad.com/blog/2012/04/survival-kits-for-all-those-situat.. BlogIcon solar powered radio repeater 2012.12.19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이전 원화제도가 있을때에는 나이어린 소녀가 아닌 농익은 성인 여성을 원화로 세웠을 개연성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화랑세기가 박창화가 창작한 위서가 된다.

  18. Favicon of http://www.itchmo.com/date/2007/04/page/2 BlogIcon outdoor portable fencing for dogs 2012.12.2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한효주 한사람을 살리고자 역사도 무시하고, 드라마에서 갖춰야할 개연성도 상실하였다.

  19. Favicon of http://www.itchmo.com/date/2007/04/page/2 BlogIcon outdoor portable fencing for dogs 2012.12.2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한효주 한사람을 살리고자 역사도 무시하고, 드라마에서 갖춰야할 개연성도 상실하였다.

  20. Favicon of http://www.revuerectoverso.com/spip.php?article191&sangria=true BlogIcon storing food in freezer 2013.01.0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글에서 다음과 같이 동성왕의 왕녀로 알려진(?)으로 기술했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니 동성왕녀은 아닐것이라는 암시를 했었습니다.

  21. Favicon of http://www.bestmattress-reviews.org/adjustable-bed-reviews-reveal-best-brands/ BlogIcon adjustable beds ratings 2013.04.0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글에서 다음과 같이 동성왕의 왕녀로 알려진(?)으로 기술했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니 동성왕녀은 아닐것이라는 암시를 했었습니다.

팔봉선생은 구마준(준원)의 탈락이유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은 도전정신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반면에 탁구는 이스트 없는 빵을 만드는 데는 실패했지만, 여러 발효 종을 실험을 함으로써 재미있는 빵을 만들려고 하는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구마준은 탈락하고 탁구는 통과했다고 말한다.


구마준은 춘배가 준 레시피를 이용해서 봉빵을 만들었지만 본질은 봉빵이 아닌 춘배의 봉빵이 된 것이다. 춘배는 자신의 레시피를 구마준에게 주고 구마준을 통해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린 것이다.


구마준은 춘배에게 어찌하여 경합에 탈락하는 빵의 레시피를 만들게 했느냐고 반문한다.

하지만, 춘배는 “레시피를 선택하는 것은 구마준 너지 내가 아니다.“라는 말로 구마준에게 한방을 날린다. 이기고자 하는 욕망을 극복하지 못하고 구마준은 춘배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그런데 구마준은 춘배의 함정에 빠진 것일까? 아니다. 실제는 팔봉선생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팔봉과 춘배는 이전에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과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시도를 했다는 것을 춘배의 입을 통해서 알려준다. 춘배가 구마준에게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과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빵을 만드는 것이냐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어쨌든 구마준과 김탁구는 팔봉선생의 실험에 기대었지만, 김탁구는 실패했지만, 합격한 것이고, 구마준은 팔봉의 실험에 실패한 것이다.


인간은 항상 선택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바른 선택을 했을 경우 정당한 댓가를 받는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사정은 달라진다. 편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바른길을 가는 자는 언제나 핍박과 실패를 맛본다.


 

현재 이명박 정부에서는 4대법을 어긴 자 만이 국무위원인 장관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위장전입, 세금탈루, 부동산투기, 논문중복 등을 하지 않는다면 장관이 될 수조차 없다.


 

한마디로 공적인 일보다는 사적인 일이라면 그나마 비난정도로 그칠 일이지만, 국정을 책임지는 자로서는 자격상실에 해당하지만, 그들에게는 그것도 능력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편법. 탈법도 능력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편법과 탈법이 국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목적만 이룰 수 있다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김미순에게 한승재(정성모)가 말한 것과 같은 류 인 것이다. 드라마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가 사필귀정으로 끝내는 이기게 되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로 대리만족을 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춘배와 팔봉에게서 어떤 종교의 냄새가 난다. 춘배는 사탄의 냄새가 나고, 팔봉에게서는 하나님이라는 냄새가 난다. 물론, 모든 종교의 냄새가 나지만, 특히 많은 냄새가 나는 이유는 특정종교는 인간의 선택을 강요하고, 선택한 자에게 필벌을 준다. 최초의 선택은 선악과이고, 카인과 아벨의 선택이다. 사실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지만 말이다. 오죽하면 주기도문에 “나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라는 말을 하겠는가?


하지만, 이는 기독교관련 종교에서 뿐만 아니고 그리스.로마신화에서도 선택의 문제는 나온다. 대표적인 것이 판도라의 상자이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말라는 말을 듣지 않고, 판도라는 상자를 열어 인간에게 희노애락과 마지막에 희망을 남겨주었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다. 인간은 언제나 선택의 순간이 있는 것 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후회와 좌절과 희망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허갑수는 탁구의 미각과 후각을 돌려놓을 수 있는 비방약이라고 하면서 약을 한병 가져온다. 그런데 미각과 후각이 돌아올 수 있지만,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탁구는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냉큼 마셔 버린다.


어쨌든, 팔봉은 만들 수 없는 빵을 마준과 탁구에게 문제를 준 것이고, 마준은 팔봉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사실 문제를 내는 이유는 답이 있기 때문이다. 답이 없는 문제를 낸 팔봉에게 문제가 있다고 할 수밖에 없다. 팔봉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준과 탁구를 이용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스트를 넣지 않고 빵을 만드는데 탁구도 실패한 것이고, 마준도 실패한 것이기 때문이다. 둘 다 실패했다면 실패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통을 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전에 팔봉은 처음부터 김탁구를 위한 경합을 하여 구마준을 떨어트리기 위한 경합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구마준이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춘배라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구마준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작가가 악역 구마준을 그렇게 만든 것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마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빵이 될 수 도 있었지만, 팔봉에게는 마준이 만든 빵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빵”을 만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스트의 사용여부와는 하등 상관이 없고, 이유는 봉빵의 향기가 나고, 자신의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하는 춘배의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준이 탈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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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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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8.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가 여전히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저는 눈팅으로 대신한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8.21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요즘 거의 최고죠^^?.. 정말.. 재미있나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8.2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ㅎㅎㅎㅎ 모든지 정정당당하게 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네요. 이 드라마 알고보니 좋은 드라마?

  4. 너구링 2010.08.21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주기도문에 '나를 실험에~' 가 아니라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로 기록되어 있답니다^^

  5.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8.2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통쾌하네요. 특히 4대범 관련시키는 것.ㅎㅎㅎㅎ
    답없는 문제를 낸 팔봉선생, 그리고 답이라고 내놓은 마준이의 편법은 탈락할 수밖에 없었네요.
    저는 팔봉선생에게서 노자의 향기를 맡는답니다^^

  6. Favicon of http://inbusan.tistory.com BlogIcon 낭만인생 2010.08.2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월한 해석입니다.
    탁구를 보고 있으면 참 묘한 생각이 들구요. 구마준을 보니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약간은 추춤해지기도 합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23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앞으로 기대가 되긴 하는데 마준을 너무 악으로 묘사하는것 같아서.. 다면적인 모습이 있어서 좋았는데 없어져 버리는 것 같아서 아쉬어용.. ㅋㅋ

  7.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8.23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작가보다 더 설득력 있는 분석이시네요.~~드라마 보면서 대충 보는 스탈이지만,
    요렇게 이웃분들의 블로그에서 나름대로의 해석내용을 보면 더 재밌더라구요.~~
    앞으로도...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75kim BlogIcon 펜슬 2010.08.27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전 아쉽게도 딱 그장면만 못봤네요. ㅜㅜ '탈락이다!'까지만 보고 그 뒷내용은 못본...
    팔봉선생 그저께.. 음 이거 스포일려나;; 그 때 둘에게 마지막 경합 과제를 내주는데 그 때 구마준에게도 편지를 주더라구요. 솔직히 이 드라마 보면서 구마준이 왜 저렇게까지 악역인지 의문점이 많았는데 이번주는 그나마 잘 묘사한듯? ㅎㅎ

  9.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0.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1.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일중(전광렬)은 김탁구(윤시윤)를 만나 어서 거성으로 돌아와라고 한다.


그리고 이 거성을 물려주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한다.


김탁구를 만나고 온 후 최후 통접 제안을 거절한다고 서인숙(전인화)에게 통보한다.


김탁구가 구일중을 만남이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김탁구는 어찌되었을까?


구마준(주원)은 김탁구가 사랑하는 신유경(유진)을 단지 김탁구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신유경에 접근을 한다. 그리고 신유경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

형이 좋아하는 여자를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겠다는 구마준은 분명히 나쁜 사람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구마준은 김탁구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빼앗을 려고 죽기보다도 싫다는 빵 냄새를 맡으며 빵 만드는 일에 전념한다. 김탁구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김탁구를 미워하고 증오한다.
 


김탁구는 구마준에 경합에 이기면 형으로 인정해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구마준은 경합에 지면 더 이상 내 앞에서 영원히 꺼져달라고 요구를 한다.


어릴 적 형이 있거나 이쁨을 받는 동생이 있다면 구마준의 심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디선가 아무도 모르게 하늘에서 떨어진 김탁구로 인해서 구마준의 인생은 꼬이고 비틀려 버린 것이다.  아버지가 형에게만 관심을 가지면 동생들은 아버지에게 대항하는 것 보다는 형에게 반발을 하고 대항한다.


새로운 동생이 생겼을 때는 사랑이 동생에게 쏠리는 것에 불만을 품고, 부모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생을 꼬집기도 하고, 동생을 울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동생의 물건을 자신의 물건처럼 생각하고 빼앗아 버린다.


단순히 동생을 질투하거나 형을 질투하는 어린이를 혼을 낸다면 어린이는 삐뚤어 진다. 이럴때는 너도 충분히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감정표현을 하고 같은 편이라는 점을 주지시켜주어야 한다. 모든 인간은 독점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일중과 서인숙은 구마준의 독점욕을 해소시키기 보다는 서인숙은 독점력을 강화시켜주고, 구일중은 독점욕이 나쁜다고 구마준을 혼을 내고 만다.



어쨌든, 구마준은 형의 여자인 신유경에 접근을 하지만, 선을 넘기지는 않으려고 노력하기는 하지만, 신유경이 오히려 김탁구에 마음이 가있다는 것만으로도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김탁구는 구마준에게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는 존재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신유경은 구마준에게 왜 나에게 접근을 하냐고 묻는다. 구마준을 마음을 먹어도 가질수가 없다는 말로 자신이 갖고자 하는 것은 언제든지 가졌는데 너라는 존재는 가질수 없기 때문에 집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만약, 신유경이 쉽게 구마준에 넘어갔다면 구마준은 이미 쉽게 가진 장난감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 팽개치고 다른 장난감에 집착을 할 것이다.


구마준은 김탁구가 보라는 듯이 키스신처럼 보이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김탁구에게 너는 거지, 쓰레기라고 저주의 말을 퍼 붙는다. 그런데 구마준이 김탁구에게 쓰레기 발언은 어릴 적 쓰레기 발언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미 김탁구가 구일중의 적자이고 자신은 어머니 서인숙이 사사로이 한승재(정성모)와의 사이에서 난 불륜의 씨앗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구마준으로서는 자신이 쓰레기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구마준의 쓰레기 발언은 김탁구에 한 말이 아닌 자신에게 하는 자학의 말이다.


하지만, 신유경도 구마준에 빼앗기고, 어머니도 잃어버리고, 아버지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안 김탁구는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럴 때 김탁구는 내리는 비에 마음이 젖은 것처럼 김탁구의 마음은 정말 버려진 쓰레기가 되고 만 것이다. 한마디로 김탁구는 충격을 받아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에 빠진 것과 같다. 이때, 김탁구를 잡아주지 못한다면 김탁구는 삶을 포기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삶을 이어가야 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구일중이 나타나 씻김을 해준 것이다. 구일중이 조금만 늦게 김탁구를 만났다면 김탁구는 자신을 정말 쓰레기처럼 내 던졌을 수도 있다.


구일중이 지금까지 한 일중에 가장 잘한 일이기도 하지만, 구일중은 또다시 구마준에게는 씻을 수 없는 죄를 더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보둠어 주어야할 대상은 구마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마준이 악역처럼, 말은 거칠게 하고 있지만, 김탁구에게 위해를 가한적이 없다. 또한, 신유경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구마준은 몸은 성인일지 모르지만, 어릴때 할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을 받아 더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는 또는 더이상 성인이 되고 싶지 않는 마음은 피터팬이거나 양철북의 북치는 소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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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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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2010.08.1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양철북이라... 역시..
    님의 관심의 폭은 어디까지일까 몹시 궁금합니다.

  2.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0.08.1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사실 마준은 핏줄 컴플렉스를 가진 아이잖아요.
    그런데 탁구를 향해 쓰레기라고 말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괴감을 드러내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자신이 밉기 때문에 탁구도 미워 보이는 거예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런데 정말 구마준이 자신이 구일중의 아들로 믿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당.. 단지 어미가 할미를 죽음에 몰아가는 것만 알게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당..

  3.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8.1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보면 마준이가 정말 불쌍한 아이... ㅠㅠ

  4. 마른 장작 2010.08.1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구마준. 그의 삶을 보면 평생 콤플렉스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듯합니다. 그의 주변에 온통 뭔가 억눌리고 상처를 입히는 존재들 뿐인 것 같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3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생각합니당.. 모든 사람은 적이다.. 믿는건 나자신밖에 없다.. 하지만, 밑바닥에서는 자신과 끊임없이 싸우는것 같아요.. 나는 어미와 달라야 한다는.. 이에 대해서 언제 글로 써보고 싶어요.. ㅋㅋ

  5. Favicon of http://citizencigar.com BlogIcon 아가 2012.01.01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6. Favicon of http://bikexcape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7. Favicon of http://barney-gumble.mideasttravelling.net BlogIcon 안나 2012.04.04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8. Favicon of http://bigscary.dyn-o-saur.com BlogIcon 엘라 2012.04.0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9. Favicon of http://jason2000.dyndns.info BlogIcon 마리아 2012.05.09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김탁구(윤시윤)는 자신을 특별한 아들이라고 한 구일중(전광렬)의 말을 자신이 살아가는데 힘을 얻는다.


“너는 나에게 특별한 아들이다. 아들아.“ 이말은 김탁구의 일생을 바꾸는 상징과도 같은 말이다.

모든 아버지에게서 모든 자식들은 특별한 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처럼 자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바라보는 것으로 애잔한 자식도 있다.

반면에 보는 것만으로 짜증이 밀려오는 자식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구일중에게는 김탁구는 특별한 아들인 이유는 구일중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 김탁구의 절대 후각이다.

구일중에게 구마준(주원)은 김탁구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준 것도 없는데 왠지 정이 가지 않고 성이 차지 않는 아들이다.


만약, 구일중이 김탁구가 절대 후각을 가지지 않았다고 해도 김탁구에게 “너는 나에게 특별한 아들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모든 불행의 시작은 구일중으로부터 파생되고 있다.


사랑하지 않는 서인숙과 결혼을 하고, 아들이 없다는 것 만으로 서인숙과 멀리할 뿐만 아니고, 김미순(전미선)과 바람을 피워 김탁구를 낳지만, 김미순과 김탁구를 방치한다.

서인숙(전인화)과 한승재(정성모)가 악의 축처럼 보이지만, 자신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것처럼 선한 모습으로 김탁구와 김미순을 그리워하는  드라마 김탁구에서 악의 축은 구일중이다. 불행의 시작의 원인은 구일중이기 때문이다. 현실세계에서 구일중처럼 결혼생활을 했다면 결혼생활 파탄에 대한 귀책사유는 구일중에 더 있을 수밖에 없다.


구마준은 부족함이 없이 자랐지만, 김탁구의 등장으로 구일준의 너무나 티가 나는 차별에 끊임없이 구일중의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를 안 순간에도 친부인 한승재(정성모)를 멀리한다.


구마준에게 한승재는 김탁구와 같은 재능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에 반발일까?
 


구마준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오히려 한승재에게 치기어린 투정을 부리고 자신을 끊임없이 구일준의 자식이 되어야 한다고 세뇌를 시킨다. 아버지 같지 않은 아버지를 인정하기 싫은 구마준이다.


빵냄새를 죽기보다 싫다는 구마준이 구일중의 맘에 들기 위해서 빵을 만들어 구일중에 인정을 받기를 원하다. 어찌보면 극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불행한 인물은 구마준일지도 모른다.
 


좀 더 구마준이 빵냄새를 극복하는 과정을 김탁구가 화재로 인해서 오븐(화덕)을 무서워하지 않고 극복하는 과정의 반만이라도 그려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쩌면 구마준이 김탁구 보다 더 한 공포를 극복하고 그자리에 선것이기 때문이다.

김탁구에 비해서 악역 구마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철저한 악역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정당화 시켜주는 것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위해서도 좋았지 않았을까 한다.


반면에 한승재는 구마준에게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뻐꾸기둥지에 알을 낳고 떠난 비정한 아비가 아닌 한없이 구마준을 위해서가 아닌 끊임없이 구마준에게 아버지로서 당당하기 위해서 어릴적 친구인 구일중을 무너트릴 구상을 하고 실천에 옮기려 한다.
 


또한, 한없이 해바라기 처럼 구일중을 향한 서인순(전인화)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힘을 쓰지만 서인숙은 나쁜남자 구일중에 다가서려 한다. 자기애가 강한 서인숙에게는 모든 사람에 다정다감한 구일중이 자신에게는 나쁜남자인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만약, 구일중이 따스한 사람이었다고 해도 서인숙은 구일중에 그토록 집착을 하였을까?


드라마 내에서 한승재가 결혼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결혼을 했다면 최소한 한번이라도 그의 가족의 관계가 어떠한지 나오고 있어야 하지만, 서인숙에게도 치이고 아들 구마준에게 치인다. 자신의 아들이 한씨 성이 아닌 구씨 성을 쓰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지 않았을까?
 


또한 끊임없이 사랑하는 여인 서인숙으로 부터 구일중과 비교되는 한승재는 구마준과 함께 불행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한승재가 자신을 무시하는 서인숙에게 "나에게도 점 더 따스한 말을 할때도 되지 않았냐"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고 라고 말하는 한승재는 어쩌면 구일중을 무너트리는 것보다는 서인숙을 무너트려 완벽한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고 아들을 찾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제빵왕 김탁구는 제빵은 장치에 불과하고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라 부르고 싶지 않는 자식들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또한,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빵을 만들어야만 하는 김탁구와 구마준은 요즘 부모님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밤낮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불쌍한 영혼들일지 모른다.


단지, 부모가 되었던 누가 되었던 상관없이 남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불행하다. 구마준이 구일중을 위해서, 한승재를 인정하기 위해서, 김탁구가 구일중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 빵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정말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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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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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7.2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리뷰를 많이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요즘 드라마는 김탁구가 대세인가 봐요.

  3.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7.23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 같네요~~
    구일중이 서인숙과 구마준을 좀 따뜻하게 품어 주었다면 많은 불행을 피할 수 있었겠지요^^

  4.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07.2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구일중이 가장 나쁘고...마준이가 제일 불쌍한...흑흑..
    인정좀 해주라고... 구일중에게 말해줄까요? ^^;;

  5.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7.2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장인물들 몇 명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래도 계속 보게되어요~

  6.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7.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자꾸 김탁구가 땡기는데요..
    언제 일부러라도 시간내서 한번 봐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0.07.2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 동의합니다. 구일중이 제일 비호감이에요..;;

  8.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7.2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서인숙을 저렇게 만드는데, 마준일 저렇게 만드는데
    구일중도 한몫 했지요.

  9. Favicon of https://ttlyoung77.tistory.com BlogIcon 강 같은 평화 2010.07.2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네요. 자기 혼자만 멋있게 행동하고...옷도 제일 멋지게 입고(?)^^

    멋지게 분석하신 글 생각거리를 남겨 주시네요. 대단하세요. 제글 트랙 걸게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Favicon of http://juisy.tistory.com BlogIcon 아름다운화면 2010.07.2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비호감;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블로그로 보험홍보시 어느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공개하였으니 확인하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해 주셔도 되고 마음에 안들면 안하셔도 되니 심심풀이로 들러주세요~ ^^;

  11.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작가 2010.07.2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연예 포스트에 김탁구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군요.
    사실 드라마가 관심밖에 있다보니, 뭐가 뭔지............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12. 마른 장작 2010.07.2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솔직히 탁구에서 가장의문인 인물이 구일중.. ^^이라고 생각하죠.

  13. 세숙이 2010.08.0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공감이 안가는군요...
    구일중이 악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서인숙이나 한승재보다 더욱 더 악한 캐릭터라는것에는 동의 할수없네요;;
    서인숙도 다른사람과 관계를 가진다음 구일중을 속이는것이고 구일중의 어머니까지 죽음으로 만들었지요...
    그다지 공감가는 얘기는 아니군요....

  14. 사랑해 2010.08.0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광렬 예전부터 무척 좋아했던 배우라 아무 생각없이 봄...
    그리고 무엇보다 이승철 노래 들으려고 봄... 그사람 넘 좋지 않나요?.. 노래듣다 울어보긴 첨...
    아버지랑 탁구 재회장면에서도 이승철 노래 어울릴텐데... 음.....

  15.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8.1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실장과 서인숙이 결코 악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정말 모든 악재의 원인은 구일중이군여ㅎ 잘보고갑니당 ^^

  16. 보노보노 2010.08.1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리뷰 쓴사람 시각이 참 독특하군요. 그런걸 노린걸까? 자, 예를 들어보져. 예수의 제자인 가롯유다는 예수를 배반하고 팔아먹었습니다. 가롯유다는 나쁜놈이었지만, 진정한 악은 예수입니다. 왜 예수는 가롯유다에게 좀더 따뜻하게 해주지 않았나요? 왜 편파적으로 요한만 사랑했나요?

    이런 이야기가 설득력 있나요? 딱 그정도의 설득력을 가진 글입니다. 아마, 글쓰신 분은, 유영철이나 기타 사건을 보면서 틀림없이 그 부모들이 진정한 악이라고 주장하셨을거에요. 그죠?

    결혼 파탄의 책임이 구일중에게 있다는 의견. 일견 그럴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드라마상의 모습은 파탄의 과정이 아니라, 파탄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거죠. 구일중이 첨부터 그런 모습이었을지는 모릅니다. 드라마에 안나왔으니까. 다만, 현재 서인숙의 가치관과 행태를 보면 구일중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사랑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대 같으면 이런 상황에선 당연히 이혼을 해야 겠죠. 그러나 그게불가능-드라마상 시대사회상 혹은 서인숙의 능력때문에라도-한 상황에서 구일중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 봅니다.
    구일중이 위선적이고 하시는데, 어째든, 구일중이 거성을 운영하는 근본이유로, 배고픈 백성에게 보다 양질의 빵을 공급하고자 했다는데, 이런 가치관에 최소한 표면적으로라도 서인숙이 공감할 수 있었을까요? 자신의 이상을 무시하는 상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진 못해도 적어도 존경할 수 있고, 그런 입장이 탁구와 그 엄마인 거죠. 아무래도 구일중 입장에서는 탁구와 그 엄마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자기 생각대로 하기 힘든 본처와 그 자식대신에, 자기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여자와 그 아들을 좋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 과거에 (본처)큰아들들이 배척당한 경우가 다 이거죠. 조선 초기 왕자의 난 그런 게 다 이거죠. 이성계 입장에선 이방원은 아들이라기 보다는 혁명의 동지에 가까웠던 것인데, 아무래도 거북했겠죠. 자기 생각-정몽주를 죽이지 말자 같은, 본심은 아닐 지 몰라도-을 개무시하고 지 꼴리는 데로 하는데....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75kim BlogIcon 펜슬 2010.08.27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래서인지 어제 본 내용에선 구일중이 사과하더라구요. 다 자기탓이라고..ㅋㅋ 그리고
    자기가 사랑해주는 방법을 잘 몰라서 구마준한테 그렇게밖에 못 대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신유경한테..
    왠지 이제 슬슬 정리가 되는 느낌? ㅎㅎ

  18. Favicon of http://www.edhardykleidungshop.com/ BlogIcon ed hardy bekleidung 2010.09.1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무시하는 상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진 못해도 적어도 존경할 수 있고, 그런 입장이 탁구와 그 엄마인 거죠. 아무래도 구일중 입장에서는 탁구와 그 엄마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자기 생각대로 하기 힘든 본처와 그 자식대신에, 자기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여자와 그 아들을 좋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 과거에 (본처)큰아들들이 배척당한 경우가 다 이거죠. 조선 초기 왕자의 난 그런 게 다 이거죠. 이성계 입장에선 이방원은 아들이라기 보다는 혁명의 동지에 가까웠던 것인데, 아무래도 거북했겠죠. 자기 생각-정몽주를 죽이지 말자 같은, 본심은 아닐 지 몰라도-을 개무시하고 지 꼴리는 데로 하는데....

  19. Favicon of http://www.bellspharmacy.com/category/6/zenegra.html BlogIcon Zenegra 2011.12.2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이 매우 간단하게 당신이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이 게시물에서 귀하의 작문 수준도 우리에게 우수를 위해 정의한, 정말이 게시물 좋아요. 이것은 정말 잘이 주제에했을 큰 문제입니다.

  20.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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