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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뿌리깊은 나무>에서 무휼은 조선 제일검이라 칭하지만 젊은시절 정도전의 호위 무사였던 이방지에 패하였다.

 

그래서 무휼은 이방지를 꺾을 생각을 하고 쉼 없이 무술연마를 하고 이방지가 사라진 후 조선제일검이 된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윤평은 강채윤이나 무휼에 패하였고, 심종수에게 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북방의 사라진 무림고수인 개파이는 조선제일검 무휼과 비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늙은 이방지를 몰아세우지만 두 사람 다 상처를 입고 이방지는 물로 피한다.

개파이는 물을 두려워하는 공수병이 있었서 계곡물로 뛰어든 이방지를 추적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항상그렇듯이 강채윤과 개파이가 싸울 때 처음 강채윤이 밀리다.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에는 강채윤이 개파이를 물속으로 끌어들여서 죽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결론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선제일의 무예를 가지고 있는자는 강채윤이 되지 않을까 한다.
강한자가 살아 남는 게 아니고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란 가장 기본적인 삶과 죽음에 대한 무인의 법칙이고 적자생존의 법칙이다.

 

 

 

 

사실 조선에서는 칼(,)는 의전용 장식의 의미가 강했다. 세종이전 시기에는 시위 무관들이 검을 패검하지도 않았다. , 창검 등 자신의 주무기를 가지고 호위를 하였었다. 세종 때에 와서 의전용 칼을 패검하도록 하였다. 정도전, 정몽주를 죽인 것도 검이 아닌 철퇴였고, 김종서를 죽인 무기도 철퇴였다.


병조에서 아뢰기를,
“내금위(內禁衛)의 상시 시위(常時侍衛)는 갑옷을 입지 말게 하고, 단지 환도(環刀)만 차게 하옵되, 대조회 때에는 모두 흰 철갑[白鐵甲]을 입게 하고, 전내에 각각 10인씩 좌우로 분립하게 하되, 그 나머지는 월대(月臺)의 동서로 나누어 서게 하옵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오죽하면 임진왜란 시기 포로로 잡힌 왜인이나 투항한 왜인들로부터 검술을 받아들였겠는가? 그런데 임진왜란 시 명나라의 검술과 왜인의 검술을 배웠지만, 근접전에서 효과는 별반 없었다고 선조가 투털거리는 장면이 수시로 목도된다.

 

그렇다면 조선 군사들의 주 무기는 무엇이었을까? 조선의 군사조직은 근접전이 아닌 원거리 전술이었다. 무협사극에서 칼들고 설치는 장면은 무협지나 무협만화나 무협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일 뿐이다.


 

 

조선무기의 기본은 <>이었다. 그리고 창과 창검이 조선무기의 핵심이였고, 장거리 무기로 화포나 신기전 등 화약무기를 갖추고 있었다. 당연히 근접전인 검술에서는 왜인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검술을 가르쳐 놓았더니 검을 빼어 들기보다는 활로 왜인의 검을 막았다고 선조가 푸념했겠는가?

 

조선의 활은 무인이나 문인들이나 누구나 할 수 있었고, 왕도 수시로 활쏘기를 하였다. 임진왜란에서 원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전술이 가능한 활이나 창검술을 활용했기 때문이지 검술과는 거리가 있었다.

 

왜인의 조총은 초기에는 무기의 특성을 모른 상태에서 위협적이었지만, 장전에서 걸리는 시간 때문에 조선군에게 실질적으로 위협적이지는 않았다. 근접전이 되었을 때 박투술에서 왜인의 검에 속수무책이였을 뿐이다.  그래서 접근전 자체를 배격한 척계광의 <기효신서> 전술을 활용하여 왜인을 무찌를 수가 있었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나 어떠한 사극에서도 칼을 들고 설치는 장면은 고증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최소한 임진왜란 이후가 아니라면 말이다. 단지 멋있게 보이고자 하는 설정일 뿐이다.


 

 

문제는 칼에는 검과 도가 있는데 사극에서는 검을 쓰는 방법이나 도를 쓰는 방법이 휘두르는 형태로 동일하다. 하지만, 실제 날이 하나인 도는 휘둘러서 베는 용도의 칼이고, 검은 날이 두 개여서 찌르기 용도에 가까운 것이다. 칼이 일자로 되어 있는데 휘두른다면 무예의 기본을 무시한 행동이다. 한마디로 총을 휘두르는 용도로 쓰거나 핸드폰을 망치로 사용한다는 설정만큼 웃기는 장면이다. 도와 검을 재대로 고증한 사극영화는 서극의 <와호장룡>이였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주인공 강채윤은 조선제일의 무예가가 될 것이다. 그래야 주인공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정말 드라마 설정이 아닌 조선의 최고 무예가인 무과를 통해서 본 조선제일은 누구였었을까?

 

그렇다면 무과에는 어떠한 종목이 있었을까? 첫번째는 활을 서서 쏘는 입사, 두번째는 말을 타고 달리면서 여러 개의 과녁을 맞추는 활쏘기, 세번째는 말을 타고 창술.창검 겨루기, 네번째는 땅에서 창술.창검술 겨루기로 이뤄져 있다. 처음부터 칼(.) 겨루기 종목은 있지도 않았다. 그러니 조선 무인들이 칼쓰기를 잘할 수는 없었다.

 

“문신(文臣)을 선발하여 집현전(集賢殿)에 모아 문풍(文風)을 진흥시키시는 동시에, 문과는 어렵고 무과는 쉬운 때문으로, 자제(子弟)들이 많이 무과로 가니, 지금부터는 《사서(四書)를 통달한 뒤에라야 무과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옵소서.

- 세종 11419
 

그런데 무과는 <무경칠서>7가지 <병법서>를 알고 있어야 했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던 손자병법도 무경칠서 중 하나였다. 더불어 <사서>를 알고 있어야 했다. 문제는 무과에 급제를 하려면 한자에 능통해야 가능했다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를 비롯한 겸사복으로 나오는 무관들이 무과를 준비할려면 한자 천자는 알고 있었야 한다고 했지만, 천자문 가지고는 택도 없었다.

 

요즘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과가 취업은 좋지만, 추후 승진에서 누락되기도 하고, 돈도 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조선시대에도 무과에 문과 지망생들이 무과를 본 후 문과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당시에도 무과는 문과에 비해서 승진은 잘 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취업률은 좋았기 때문이다.

 

사실 무과급제자는 무예가 제일 뛰어난 자는 아니다. 대다수 무과급제자는 문무가 겸비된 사람이지 조선제일검이나 조선제일 일수는 없다. 무과급제자는 지휘자를 뽑는 자리이고 전략을 구사하는 전략가를 뽑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말생이 이방지에게 같은 무인으로 이방지의 연인을 인질로 잡아 미안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조말생은 무인과는 관계없다. 조말생은 문과 장원급제자 출신이다.

 

드라마만 보았던 많은 사람들이 김종서이방원, 수양대군을 무인출신인줄 안다. 하지만, 이방원이나 김종서나 수양대군은 무인이 아니였다. 어쨌든 문과 출신인 김종서 6진을 개척할 수 있었던 것이고, 문무를 겸비한 문과 출신들인 양반들이 임진왜란 시기 의병들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선에서 무과가 처음 생긴 때는 태종 2 1402년이었다. 무과 최초 장원급제자는 다름 아닌 성삼문의 할아버지인 27살의 성달생이다. 단종복위 사건에서 별운검을 선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도 무과급제한 무인출신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태종 이방원이 자신의 호위무사인 무휼을 세종 이도에게 넘기며 세종 이도에 충성하라고 말한다. 무휼은 태종과 세종의 일촉측발속에서 세종의 신하임을 자인하고 태종에 칼을 겨눈다.
 
정도전이 피살된 때는 1398년으로 성달생은 23살로 혈기가 왕성할때이기도 하며, 첫출전에 이방지에게 패한것도 어린나이로 출전했다고 하니 비슷할 수 있다. 문제는 성달생은 1444년 69세로 죽는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소이는 세종이 등극할때 여닐곱 정도인데 세종 25년 1443년이 되었다면 32살 이상이지만, 소이역을 맡은 신세경은 20대 초반도 안되게 나온다. 그러니 성달생이던 아니던 상관이 없지 않을까?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태종에 충성하고 깊은 신뢰를 받은 인물은 성달생이다. 물론,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시위장으로만 있지 않았지만 말이다. 무휼에 가장 근접한 실존인물은 성달생과 유사하다.

처음에 태종이 잠저(潛邸)에 있을 때에 한 번 보고 심히 사랑하여서 항상 일컫기를, ‘호남아(好男兒)라’ 하였다. 이때부터 남달리 대우를 받았고 태종이 세자[東宮]로 책봉 되었을 때에 왕에게 아뢰어 호군(護軍)으로 뛰어 제수하였다. 임오년에 나라에서 처음으로 무과(武科)를 설치하였는데, 달생이 제1등으로 뽑혀 대호군임명되고, 나가서 흥덕진 병마사(興德鎭兵馬使)가 되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무인이니 어릴 적부터 보았던 가락으로 성삼문도 무예가 출중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극에서 성삼문은 유약한 선비로 나오고 있는 건 사실과 다름을 알 수가 있다. 오히려 뿌리깊은 나무에서 윤평을 몰아세우고 무휼보다 자신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집현전 직제학 심종수가 성삼문의 실제 모습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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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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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1.12.0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 왔씁니다~
    그렇군요..ㅎ
    뿌리깊은나무 잘보고 갑니다~
    손가락도 꾹누르고~ 블루 다녀가요~

  2. chrispaul3 2011.12.03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삼문이 유약한 선비로 나왔다는 건 금시초문입니다..

  3. 나무닭 2011.12.0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건 아닌데요..
    위에 개파이가 공수병이라고 쓰셨는데...
    공수병은 광견변에 걸린 개에게 물린 사람이 걸린 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물린 사람은 여러가지 증상을 보이는데 그 중 한가지가 물을 무서워한다고 하거든요..

    개파이가 환자는 아니니....공수병은 아니겠죠..^^
    아마도 북방에서 왔으니..수영을 못한다는 것 같거든요.....

  4. 손님000 2011.12.10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을 많이 적으시는 군요.

    사실 저도 "~카더라" 통신에서 벗어나긴 힘들지만 조선시대에 제일 뛰어난 무인으로는 백동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백동수"라는 드라마도 있긴하지만 전 보지 못했습니다. 이놈의 일이 뭔지 ㅠㅠ.
    일단 백동수는 유일(한지 아닌지는 확실친 않지만 일단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한 역사에 기록된 고수입니다. 정조가 백동수에게 일본에가서 검술을 조사하고 익히고 오라는 명을 받고 갔다와서 시범을 보였는데... 그 시범이라는 것이 그냥 칼춤 추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칼춤을 추고나서 그 자리에 발자국이 남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뭐 이정도면 무협지에 나오는 허황된 이야기들보다 일단 사서(? 조선왕조실록은 사서라기보다 기록이죠...)에 기재된 인물들 중엔 최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5. 지나가다가 2011.12.1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호장룡은 서극이 아니라 이안감독의 작품아니가요?

  6.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s 2011.12.11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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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훈민정음 해례(교본)은 세자(문종), 수양대군(세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박팽년 등이 세종의 지시와 교정을 받고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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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았다고 하는군요. 뭐 이정도면 무협지에 나오는 허황된 이야기들보다 일단 사서

  10. Favicon of http://maryboshears8.livejournal.com/807.html BlogIcon katadyn combi review 2012.12.19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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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lesquotidiennes.com/print/10812 BlogIcon discount wireless pet fences 2012.12.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에는 강채윤이 개파이를 물속으로 끌어들여서 죽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12. Favicon of http://www.shootwhitetaildeer.com/hunting-directory/partners.php BlogIcon medical accessories for ipad 2013.01.0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의 비밀 조직인 천지회에서 언문(소리글) 훈민정음이 창제 된다.

 

밀본은 세종 이도가 하려는 일이 글을 만드는 일인지를 알게 되지만, 글이 어떠한 형식인지 모른다.

 

하지만, 글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밀본과 유림은 글을 만들어 스스로 이적이 되려하느냐고 반발한다.

 

유림의 영수인 혜강을 필두로 성균관 집현전, 사관들 까지 들고 일어난다.

 

문제는 세종 이도가 만들려는 글이 얼마나 좋은지, 나쁜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강채윤은 훈민정음 28자로 반나절만에 글을 읽고 쓴다. 북촌의 어리숙한 밀본의 자객은 자신의 반나절 만에 자신의 이름를 쓰고, 어린 아이는 밀본 정기준의 말을 바로 듣고 글로 써내려 간다.

 

밀본 정기준은 글은 지배자와 지배하지 않는자를 가르는 기준인데 모든 백성들이 글을 알게 된다면 자신들과 백성들과의 차이를 발견할 수 없다며 집현전 철폐를 내세워 글(훈민정음)과 세종 이도의 친위세력 집현전과 바꾸려 한다.

 

하지만, 세종이 만들려는 글이 하루만에 배우고 익혀서 말한다면 집현전 철폐가 아닌 한글을 만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뿌리깊은 나무>에서의 훈민정음 보급을 위해 정음청과 언문청을 만들고 친위세력 집현전 철폐를 맞바꾼다는 설정은 그럴 듯 하다.

 

하지만, 이는 역사와는 1인치도 비슷한 부분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언문  훈민정음이 창제되자 집현전을 비롯한 성리학의 양반들이 반대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시로 최만리의 상소를 들기도 한다. 이는 단순한 소설상의 설정일 뿐이다. 소설이 얼마나 역사를 망칠수 있는가의 대표적인 사례가 훈민정음 한글에 관한 최만리의 상소와 당대의 시대상을 모르는 단순한 생각이 지금까지 사실처럼 전해져 내려온 것이다.

 

훈민정음이 창제된 때는 144312 30로 명절인 설을 앞둔 날이다.

 

세종 이도가 훈민정음을 발표한 때가 참으로 교묘하지 않는가? 세종 이도는 집현전이나 사관이나 사간원이나 유림들이 반대할 것을 예측하고 공개를 하였을 것이다. 단지 설을 앞두고 발표를 하므로서 반대를 교묘히 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당시 유림들은 별다른 반대를 하지 않는다.

 

1444 2월 세종 이도는 중국의 한자를 우리의 훈과 음으로 되어 있던 운회를 언문 훈민정음으로 번역하게 한다.

 

그 중심에 세자(문종)가 있었고, 세조 수양대군(진영대군)과 안평대군 등이 중심이 되어 신숙주, 최항, 박팽년 등을 동원하여 작업하게 한다.

 

또한, 삼강행실도를 언문 훈민정음으로 새롭게 만들어 보급하게 한다. 정음청, 언문청을 만들고 과거에 언문 훈민정음을 과목에 채택한다. 더군다나 소학, 사서, 삼경을 비롯한 수 없이 많은 유학의 저서들을 훈민정음으로 번역케 한다.



그런데 집현전 대빵인 부제학 최만리를 비롯해서 하위지, 김문 등 7명이 반대를 한다.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에서 천하 제일검객과 같은 논쟁의 달인 세종 이도는 최만리와 반대자의 논리를 무력하 시키고 김문을 하옥하고 장 100대를 치는 것으로 언문 반대 세력을 진압한다. 김문에게 죄를 준 것은 임금을 상대로 거짓된 말로 속임수를 썼다는 것이지 언문 자체는 아니였다. 
 

“전번에 김문(金汶)이 아뢰기를, 언문을 제작함에 불가할 것은 없습니다.’ 하였는데, 지금은 도리어 불가하다 하고, 또 정창손(鄭昌孫)은 말하기를, ‘삼강행실(三綱行實)을 반포한 후에 충신·효자·열녀의 무리가 나옴을 볼 수 없는 것은, 사람이 행하고 행하지 않는 것이 사람의 자질(資質) 여하(如何)에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 꼭 언문으로 번역한 후에야 사람이 모두 본받을 것입니까.’ 하였으니, 이따위 말이 어찌 선비의 이치를 아는 말이겠느냐. 아무짝에도 쓸데 없는 용속(庸俗)한 선비이다.”

 

의금부(義禁府)에서 조사하여 아뢰기를,
김문(金汶)은 율(律)이 대제상서사불이실(對制上書詐不以實)에 해당하오니, 장(杖) 1백 대에 도(徒) 3년을 처하소서.”
하니, 다만 장(杖) 1백 대를 속(贖)바치게 하였다.
1444년 2월 21일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가 논쟁의 달인으로 나온 것은 사실이다. 세종 이도는 성리학의 논리 뿐만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권한과 협박, 눈물 등 다양한 인간적인 면모를 동원하여 반대를 회유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근접한 사람이 김대중노무현이다.

 

특히 노무현은 논쟁을 좋아하고 자신을 논리로써 굴복시킬 수 있다면 언제든지 자신의 견해를 바꿀 수 있다고 선언하였다.그리고 집권초기 검찰개혁을 하면서 평검사들과 집단토론을 주재한 적도 있다. 조중동을 비롯한 신문들은 논쟁에 집중하기 보다는 세종 이도가 지랄하고 자빠졌네, 우라질 처럼 말하는 장면에서 통쾌함을 느끼고 있었던 시청자들과는 다르게 막 하자는 거냐?노무현의 말에 딴지를 걸어서 논쟁은 사리지고 노무현의 막말사건으로 비화시켰지만 말이다.

 

세종 이도가 언문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운회와 삼강행실도를 만들라 하자 처음 김문을 비롯한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다.그런데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가 반대를 하자 김문은 자신의 견해를 바꿔 최만리의 편에 섰고, 어찌 선비가 교언영색할 수 있는가 왕을 속이는 김문을 하옥하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집현전 학사는 처벌하지 않는다.

 

최만리가 반대한 이유는 중화와 다른 글을 만들어 이적이 되려하는가 였고, 글은 배우고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 결려야 하는데 언문은 너무 쉬어서 유자들이 공부를 게을리 할까 저어한다고 한것이다. 훈민정음은 너무나 훌륭한 글이라는데 최만리도 동의를 하였었다.


 

 

1. 우리 조선은 조종 때부터 내려오면서 지성스럽게 대국(大國)을 섬기어 한결같이 중화(中華)의 제도를 준행(遵行)하였는데, 이제 글을 같이하고 법도를 같이하는 때를 당하여 언문을 창작하신 것은 보고 듣기에 놀라움이 있습니다. 설혹 말하기를, ‘언문은 모두 옛 글자를 본뜬 것이고 새로 된 글자가 아니라.’ 하지만, 글자의 형상은 비록 옛날의 전문(篆文)을 모방하였을지라도 음을 쓰고 글자를 합하는 것은 모두 옛 것에 반대되니 실로 의거할 데가 없사옵니다. 만일 중국에라도 흘러 들어가서 혹시라도 비난하여 말하는 자가 있사오면, 어찌 대국을 섬기고 중화를 사모하는 데에 부끄러움이 없사오리까.

..중략..

역대로 중국에서 모두 우리 나라는 기자(箕子)의 남긴 풍속이 있다 하고, 문물과 예악을 중화에 견주어 말하기도 하는데, 이제 따로 언문을 만드는 것은 중국을 버리고 스스로 이적과 같아지려는 것으로서, 이른바 소합향(蘇合香)을 버리고 당랑환(螗螂丸)을 취함이오니, 어찌 문명의 큰 흠절이 아니오리까.
1444년 2월 20일 최만리 언문 반대 상소


<뿌리깊은 나무>에서 모든 관청이 업무를 보지 않고, 등처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실제 언문 훈민정음을 가장 반겼던 사람들은 실제 유림들이었다.

 

함길도, 제주, 호남, 경상, 경기마다. 말이 다르듯이 한자도 한자를 공부하는데 스승에 따라 훈과 읽는 방법이 달랐다.

 

이를 통일하고 스승이 없어도 한자를 읽게 만들어 버린 것이 언문 훈민정음이다. 한자는 스승이 없다면 배우고 익힐수가 없는 문자였다. 하지만, 훈민정음으로 표기된 한자는 혁명과도 같았다. 혼자 익힐 수 있는 문자가 된것이다. 훈민정음은 양반 유림들에게는 한자를 공부하기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글이 되었다. 한마디로 문자(한문)을 배우는 보조수단으로 한글(훈민정음)만한 것이 없었다.

세종 이도가 가장 먼저 한일도 한자사전 운회를 언문으로 만들어 조선에서 사용하는 한자음을 통일화 시키는 작업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는 환영분위기 였다. 훈민정음에 반대는 집현전의 최만리와 7명의 유학자뿐이였고, 오히려 내불당이나 흥천사 사리탑의 경우는 몇 해를 넘기고 끊임없이 상소를 하고 모든 유림들이 들고 일어나 데모와 사보타지를 하였다.

후에 문종이 즉위하자 정음청을 없애고, 단종이 즉위하자 언문청을 없애자는 상소를 하고 유림이 정권을 장악한 중종반정 이후에 언문청을 없애버리지만 말이다. 이는 정보의 과점상태가 사라지고 꼴보수 성리학자들인 사림파와  백성을 가르는 점이 없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비롯했지만, 말이다.

사실 훈민정음을 지킨 이는 세종 다음에 세조 수양대군이였다. 수양대군이 없었다면 훈민정음은 한 때 과거에 있었던 흘러간 글자가 되었을 것이다.

 

사실 세종이도에게 왕으로서 집현전은 계륵과 같은 존재였지만, 유학자인 세종 이도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조직이었고, 집현전은 유학을 숭상하는 성리학자의 연구기관으로서 유학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논리를 개발하는 곳이었다.

그러니 집현전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의 친위조직이 아닌 집현전을 없애고 성리학의 나라를 만들려한 밀본의 뿌리에 해당하는 것이다. 문제는 <뿌리깊은 나무>에서 단순하게 집현전 세종의 친위조직으로 왕권을 강화하는 목적이 있는 기구로 설정하고 밀본은 집현전만 없으면 재상이 다스리는 성리학의 나라가 된다는 엉뚱한 설정인 것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세종이 언문을 만들자 극히 일부의 반대가 있었지만 별다른 반발이 없었다. 왜냐 하면 언문 훈민정음은 백성이 아닌 유학자 자신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문자였기 때문이다. 유림의 힘은 문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부에 있었다. 그리고 공부를 통한 정보의 독점에 있었지 문자를 알고 말고의 차이가 아니였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대다수가 한글을 읽고 쓰지만, 공부를 통해서 정보를 독점한 극히 일부에 이끌려가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백성은 신분상의 제약으로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글을 안다고 해서 입신양명을 할 수 없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이 밀본을 색출하여 일을 마무리 하면 세종 이도에게 할말이 있다고 있다고 한 것은 단순히 소이를 취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양반과 천민을 가르는 신분제를 없애야 한다는 소원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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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울 넘어에 2011.11.29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조시대의 왕은 절대자입니다. 왕의 정치행위,행동들에 신하들이 반대하는 건 왕이 용납할 정도에서 그치는거지 그 이상의 반대행위는 여차하면 3족이 몰살당할 위험을 감수할 자신이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거죠.
    왕조시대의 법전(조선의 경국대전 같은)은 헌법개념의 상위법이 아니라 일반법이라 특별법 개념의 왕의 교시에 밀리는 겁니다.
    왕의 교시는 법보다 우선인거죠.
    괜히 환관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수렴청정하의 왕의 친인척이 국정을 유린하는게 아니죠.
    지금과 비교해서 왕조시대 왕들은 군,병권을 포함한 행정에 입법,사법에 언론 까지 장악하고 있는건데 뿌나같이 왕권이 허약해 보이는건 너무 심한 오버로 보입니다.
    유신시대 박정희나 5공 초 전두환과도 비교할 수 없이 터무니 없이 강한 권력을 가진게 왕들인데 뿌나같이 왕권이 허약했다면 조선이 저리 오래 갈 수가 없는거에요.
    신하들이 상소하고 간언하는게 사실은 왕이 이정도는 봐줄거란 간보기가 전제되 있다는 말이죠.

  3. 붉은비 2011.11.29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이나 드라마에서와 같은 극렬한 반대는 판타지가 섞여있음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한글창제가 환영받았다고 하기에는 세종 사후의 분위기가 영 그렇죠...^^;
    뭐 중종반정 이후 왕조 초기의 활력을 잃고 복고로 회귀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죠만...

  4. 2011.12.01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감감가마

  5. 세종대왕 2011.12.0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한마디 적어봅니다... 도대체 한글을 유림이 반대하지 않았던 근거를 어디서 두었나요?? 실록이나 권위있는 근거를 두고 말을 해주세요... 유림이 한자를 익히기위해서 좋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유림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고작 한자를 익히는게 좋아 한글을 반대하지않았다는 말도 억측같네요... 한글에 대해서 반대하지 못한 것은 반대를 할 명분이 없었지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실력이 없던겁니다. 당대 최고의 언문학자가 바로 세종이지요.. 최만리 등 성리학적인 내용만 들어 반대를 했지 다른 언어에 대한 내용에 반대를 못하고 논리적으로 이기지도 못한것이지요... 또한 사대부들이 반대하지 않았다고 확신은 못하지만 그러한 내용이 없던것은 한글에 대한 무시가 더 큰듯합니다... 왜냐하면 한글은 이후로도 거의 쓰이지 못하고 부녀자들이나 익히는 것으로 전락했기 때문이지요

  6. 세종대왕 2011.12.01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울넘어님~~~ 조선의 왕이 절대권력을 가진 것은 몇왕밖에 되지 않아요..... 전 연산군만이 왕다운 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이며 명분의 나라이지요.... 왕이 아무리 신하들보다 더한 권력을 가진 분이라고 하지만 명분 없이면 어떠한 것도 반대의 부딪히고 말지요...... 세종이 너무 유약하게 그려진다고 했지만 전 사실에 가깝다고 봅니다... 세종은 아버지인 태종과는 다른 태도를 취하지요... 이유가 병때문에 그런건지는 확실히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세종은 왕권과 신권이 가장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시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절대권력을 내세워서 신권을 누르지는 않았고 논리(경연..)로써 조화를 이루신게 맞습니다.

  7. 헐.. 2011.12.03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제가 모르는 근거가 있었던가하고 읽어보았는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국사학과 교수님 수업을 들을 때 배웠던 바로는 매우 극렬한 반대에 부딪혔었고, 반포가 된 후에도 양반들이 여전히 싫어하고 멸시해서 몇백년동안 제대로 대우도 못받았고 그저 뒤에서 양반 여인들이나 소설책 읽고 편지쓰는 용도로 조금 쓰이다가 시간이 더 지난후에야 평민들이 소설책보고 하는데 쓰이게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한글반포도 굉장히 기습적으로 떡! 이루어졌었고.. 반포후에도 반대가 엄청났었고.. 따라서 여전히 한글창제를 언제부터 누가 함께했는지, 아니면 진짜 세종혼자 몰래 했던 것인지도 미궁이라고 배웠습니다만.. 어쨰서 환영받았다는 주장을 하시는것인지..

  8. ㅇㅇㅇㅇ 2011.12.07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조선왕조실록에다가 '언문'으로 검색을 해 보니까 반대 사례라고는 최만리 등 몇 명의 상소 사건 단 한 건 뿐이더군요. 뇌물 사건으로 사형위기에 처한 조말생을 세종이 어거지로 구해 낸 사건이나 내불당, 흥천사 법회 등의 사건에 수년동안 수백건의 상소가 올라오고 대신과 언관들이 등청을 거부하고 오만 난리를 쳐 댔던 거에 비하면 이건 뭐, 사실상 반대가 거의 없었다고 봐야죠. 대왕세종이나 뿌리깊은 나무 같은 환타지 소설로 역사를 "공부"하시는 분들이 가끔 여기다 댓글을 다는데 참 안쓰럽군요. 심지어 1월 1일이 어떻게 설이냐는 초딩까지 댓글을 달고 있으니...

  9. "언문" 2011.12.09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글쓴이가 어떤 의도로 이런 글을 쓰신지는 모르나..
    "언문"이 뭔지는 알고..
    언문(소리글)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쉽게.. 검색창에 "언문"이 무슨 뜻으로 사용되었는지는 한번 확인해보셔요..
    ㅋㅋ
    "언문"이 어쩌고,,,
    그것만 보더라도 조신시대에 양반들이 한글을 얼마나 낮추어 생각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0.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s by post 2011.12.1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아주 유익하고 좋은 포스트이다. 나는 당신이 화제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좋아한다. 나는 진짜로 그것을 읽는 즐겼다. 많게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훈민정음 해례(교본)은 세자(문종), 수양대군(세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박팽년 등이 세종의 지시와 교정을 받고 만들어진다

  1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글)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쉽게.. 검색창에 "언문"이 무슨

  13. Favicon of http://rocville.com/?p=Events BlogIcon Harvilchuck 2012.07.08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의 훈민정음 보급을 위해 정음청과 언문청을 만들고 친위세력 집현전 철

  14.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40th-birthday-balloons-2 BlogIcon 40th birthday balloons 2012.07.14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귀엽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15. Favicon of http://pornhublive.com/ BlogIcon http://pornhublive.com/ 2012.07.19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세종이 만들려는 글이 하루만에 배우고 익혀서 말한다면 집현전 철폐가 아닌 한글을 만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16. Favicon of http://cheapcarinsurancemichigan.com/ BlogIcon cheap car insurance michigan 2012.07.23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 만들려는 글이 하루만에 배우고 익혀서 말한다면 집현전 철폐가 아닌 한글을 만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17.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Tempurpedic 2012.07.28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18. Favicon of http://www.affordable--health-insurance.org/arizona-health-insurance/ BlogIcon affordable health insurance in arizona 2012.08.09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기사를 게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새로운 것들을 게시 보관.

  19. Favicon of http://www.servantsound.com/2012/04/best-medical-kits-only-high-quality-will-do/ BlogIcon freeze drying 2012.12.10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20. Favicon of http://extravirgin-oliveoil.net BlogIcon extra virgin olive oil 2012.12.17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 한글을 만드는 세종역을 했는데 한국말 맞춤법이 틀린 차칸남자가 되었느냐고 송중기에게 차칸남자를 바로 고치라고 한다.

  21. Favicon of http://extravirgin-oliveoil.net BlogIcon extra virgin olive oil 2012.12.17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 한글을 만드는 세종역을 했는데 한국말 맞춤법이 틀린 차칸남자가 되었느냐고 송중기에게 차칸남자를 바로 고치라고 한다.

<뿌리깊은나무>에 대해서 <천일의 약속> 작가 김수현이 뿌리깊은 나무에 대해서 간단 리뷰를 하였다.

 

 내용은 똘복이 언제 어디서 얼마 동안 한문공부를 했는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엄청 궁금합니다.라는 내용이다.

 

<뿌리깊은 나무> 똘복은 아비가 노비로서 한자를 몰라 살해된 것으로 그리고 있다. 그러니 똘복이 글 한문(한자)에 한이 되었을 것은 자명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가 어리석은 백성이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쓰게 하는데 글이 필요하다는 핵심 사건이다. 태종 이방원은 세종 이도에게 너의 조선은 어떤 조선이냐?는 물문에 대한 답이 언문 창제인 것이다.

 

훈민정음이나 한글을 언문이라고 썼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있다면 세종대왕이 만든 단어가 <언문> <훈민정음>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자세한 글은 다음 아래글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어쨌든, 그렇다면 일반 백성이 한자를 읽고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려주는 것도 <뿌리깊은나무에서 보여주어야 할 핵심인 것도 불문가지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뿌리깊은 나무>에서 똘복이 한자를 배우기 위한 노력은 없었다.

 

(한문)에 원수가 된 똘복이 복수를 위해서 실질적인 천하제일검 이방지에게 협박을 해서 검을 배웠고, 다양한 잡기를 배웠다는 것은 회상신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방지에게서 한문도 배울 수 있었을 것이 아닌가? 라고 반문한다면 충분할 수는 있다.

 

그런데 무예와 한문을 배운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무예는 몸으로 때우면 가능하지만, 학문은 이와 다르다. 세종이 똑똑한 사람은 하루 만에 배울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일지라도 10일이면 배울 수 있다는 언문(훈민정음)을 창제한 이유는 한문이 가지는 복잡성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이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배울 수 없었던 것이 한문이다. 특수 몇몇 사람만이 배울 수 있었던 한문을 돌빡이 단순히 타임워프가 되었다고 알게 되었다고 한다면 드라마상 과한 설정인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아직 <뿌리깊은 나무>에서 똘복의 회상신이 계속 될 것이라는 점에서 돌빡이 머리를 쥐어터지게 맞아가면서 한문를 배웠다는 신을 넣는다면 충분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노비 출신인 똘복이 신분을 위장해서 일반인이 되고 한문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당시 조선초기에 있었을까? 김수현은 이 지점에 대한 지적을 한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글쓴이는 김수현의 작품은 잘 보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김수현이 시나리오에는 빈틈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김수현 작품을 보지 않는 이유는 글쓴이가 시간도 없을 뿐만 아니고 김수현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다. 하지만, 글쓴이는 약속도 따로 잡을 만큼 사극이라면 시간을 빼서도 보는 편이다.

 

<뿌리깊은나무>는 최근에 나온 어떠한 사극보다 좋은 작품이기는 하지만, 개연성 없는 부분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태종과 이도가 정치적으로 반목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세종 이도는 태종 이방원에게 극히 효도한 효자라는 사실이다.

 

정도전 집안을 몰살시키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고 정도전의 아들 정진을 신하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등용시키도 하고, 정도전의 형제도 우대하였다.

 

더군다나 최소한 <집현전>을 태종이 세종 이도로 하여금 놀라고 집현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다.

 

집현전은 이미 고려 인종시대부터 있었고, 태조, 태종시기 수 없이 집현전에 대한 논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집현전은 태종 이방원의 최 측근인 <박은>이 상소를 하면서 구체화 된다. 더군다나 요즘으로 치면 상설기관이 된 초대 학장에 해당하는 초대 집현전 부제학은 <박은>이였고, 부학장에 해당하는 직제학에는 신숙주의 아버지 <신장>이었다.

 

사실 성삼문, 박팽년이 언문(훈민정음)창제에 관여했다는 논리적 근거도 없다. 그만큼 <뿌리깊은 나무>은 자료조사 부실인 것도 사실이다.

 

김수현 작품을 비판하면서 막장드라마를 만드는 김수현김영현의 명품작품에 딴지를 걸다니 하는 부분은 김영현의 그 동안의 작품을 대충 봐서 그렇다고 말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막장 드라마는 김영현의 작품에서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코드이다.

 

단지, 일반 시청자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왜 시청자의 눈에 띄지 않느냐면 김영현의 대부분은 시청자가 모르는 장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역사는 왜곡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일본과 중국의 독도침탈이나 동북공정과 드라마를 비판한다. 사실 일본의 드라마는 고증은 철저하게 하고 있지만 말이다. 사실 알고 보면 우리나라 역사를 가장 왜곡하고 비하는 집단은 다름아닌 사극을 만드는 작가들이다.

 

김수현자료 취합, 취재 합니다.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은 당연히 꼼꼼한 조사가 필요하죠 ^^라는 트위터 글도 남겼다.

 

김영현의 드라마 작품은 주로 원작 소설을 시나리오 각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원작소설 자체가 자료 취합 취재나 자료조사가 재대로 되어 있을까? 한마디로 하면 가장 기본적인 자료조사조차 안되어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김영현의 최근 대표적인 작품은 <선덕여왕>이였다.

 

김영현일식이 보름날에 일어난다. 설정을 한적이 있다. 과연, 일식이 보름날에 일어날 수 있을까? 이는 요즘 초등학생들도 아는 문제이다. 그리고 삼국시대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신라인들도 아는 문제이다. 단지, 시청자만 모르고 지나갈 수 있는 문제일 뿐 이다.

 

그렇다면 일식은 언제 일어 날까? 당연히 초승달이 뜰 때나 일어난다. 일식이란 달이 태양을 가려야 한다. 보름날 달이 태양을 가릴 수 있을까? 천지가 개벽해도 일어날수 가 없다.

 

이는 가장 기초적 상식에 관한 일이고 간단한 예에 불과하다. <선덕여왕>에서 역사왜곡 한 부분만 찾더라도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편당 3회 이상은 꾸준히 찾을 수가 있다. 이외 김영현 작품에는 개연성 없는 치명적인 결함투성이다. 단지 대다수 일반인들이 모르고 지나칠 뿐이다.

 

김수현이 지적하는 지점은 똘복이 한문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만한 극중 장치와 개연성이 있느냐는 지적이고, 그 이면에는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은 당연히 꼼꼼한 조사가 있었냐는 반문이다.

 

어쨌든 글쓴이(갓쉰동)은 사극 매니아 일뿐만 아니고 <뿌리깊은 나무>가 최근에 나온 어떠한 사극보다 좋은 작품이고 명품사극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대한 글을 여러 편 쓴 적이 있다.

 

하지만, 작가 김영현의 부실한 자료조사는 지적하는 편이다. 뿌리깊은 나무가 명품사극인 이유는 작가의 공보다는 제작자의 고증 덕분이다. 물론, 고증에서도 잘못된 점은 많지만, <뿌리깊은 나무>제작자 만큼 고증에 충실한 제작자도 이전에는 없었다.

 

조사에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장 조사가 치밀해야 하고 문헌고증을 비롯해서 소품이나 시대고증을 해야해서 가장 힘들게 나오는 작품이 사극(시대극)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쓰기 쉬운 장르가 사극이다.

 

그만큼 고증이나 자료조사는 불필요하다. 그 대표적인 작가가 김영현이다. 상상력의 범주를 넘어선 영역을 너무 쉽게 사극작가들이 조사조차 하지 않고 생방송 역사드라마를 집필하고 있기 때문에 극히 일부이지만 사실은 이렇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드라마를 보면서 당대 역사가 시청자들에게 스며드는 방법이 역사교육에는 제일 좋다. 그리고 드라마와 다른 역사에 대해서 시시콜콜 쓰는 글쓴이(갓쉰동) 같은 이가 없는 게 가장 좋다. 그 동안 역사는 딱딱하다고 배웠지만, 역사처럼 재미있는 학문도 없고, 기본 시청률을 가지고 가는 장르도 없다. 역사는 옛날이야기이고, 옛날이야기가 재미가 없다면 작가의 능력 탓 일 뿐이다.

 

그렇다면 조선 시대 똘복이가 노비의 신분을 감추고 한문을 쉽게 읽고 쓸 수 있을까? 이는 개연성 0에 도전하는 것만큼 힘들다. 한문은 양반에게나 허용된 신의 글자였기 때문이다.

 

한문은 스승이 없이는 배울 수도 없다. 더군다나 신분상의 제약까지 있었다. 독학으로는 배울 수 없는 문자가 한문이다. 더군다나 지방마다 한문의 훈과 음이 다르다. 세종이 언문을 만들고 심열을 기울린 일도 조선의 한자음과 훈의 통일화 작업이다. 이 작업에 신숙주와 성삼문 이개, 최항 등 집현전 학사들이 동원되었다.

 

<뿌리깊은 나무>는 글에 한 맺힌 어리석은 백성을 위한 한글창제를 다룬 드라마이다.

 

그런데 똘복이 달필의 흘려 쓰는 소이의 글을 읽을 정도면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이 지났으니 그냥 이방지에게 배웠다 치고라고 넘어갈 수는 있지만, 글에 한이 있던 똘복이에게는 필요한 장면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단순히 운전을 하는데 운전면허 따는 장면을 삽입해야 하느냐?의 범주를 넘어선 것이다. 운전에 한이 맺힌 사람을 다룬 드라마라면 당연히 운전면허를 따는데 들어간 노력을 극중에 녹여내야 한다. 그러니 얼마나 글(한문)때문에 백성들이 착취를 당했고, 죽어갔는지 더 많은 장면이 <뿌리깊은 나무>에 필요한 부분이다. 이를 두고 드라마의 주제에 맞는 개연성과 리얼리티라고 말하는 것이다.

 

운전면허가 있다고 드라이버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경주의 최고봉인 F1 근처에도 못 간다.

 

F1드라이버 드라마를 찍는데 기본적으로 드라이버에 필요한 기술을 배웠다는 장면이 들어가는 게 일반적이지 그냥 시간이 지나서 슈마허를 능가하는 최고의 드라이버가 되었다고 그렸다면 고개를 끄덕일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무사 백동수>에서 조선제일검은 여운이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지만, 최소한 백동수가 스승으로부터 조선 제일검이 되는 배움의 과정과 싸움의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설정이 필요하고 들어간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왜 세종 이도가 비밀프로젝트 팀까지 꾸려야 할만큼 절대적인 반대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해서 언문을 만들겠다고 하는 드라마라면 한글이 필요한가에 대한 언급이 단지 똘복의 아비와 노비들이 한자를 몰라서 죽었다는 설정으로는 부족할 수 밖에 없다.

 

한글이 배우고 쉽다고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아직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어르신도 많을 뿐만 아니라 문맹률도 높다. 이유는 가난해서 학교를 갈수 없었고 배울 기회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읽기는 가능해도 흘려 쓰는 한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도 많이 있고, 읽을 수는 있어도 쓸 수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많은 게 현실이다.

 

한글에 한이 맺힌 할머니의 한글배우기는 당연히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현재도 한글 보다 수 만 배 어려운 한문은 배우기 어렵다. 그런데 배움에 제약이 많은 조선초기에는 말해 무엇 하겠는가?

 

똘복처럼 시간이 지나서 한자를 자유자재로 썼다는 것으로 그린다면 얼마나 똘복이가 어렵게 한문을 익혔는지를 보여주는 게 시청자를 위한 예의 일뿐만 아니라 뿌리깊은 나무가 해주어야 할 최소한의 서비스다.

 

일반 노비도 똘복이처럼 시간이 지나 공부하면 한문을 자유자재로 읽고 쓸 수 있는데 세종이 비밀팀까지 만들어서 뻘 짓 하는 드라마가 <뿌리깊은나무>가 되는 건가? 언문을 반대한 최만리, 하위지 등 집현전 학사들의 논리적 근거를 똘복이가 제공해 준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그러니 작가로서 당연한 <뿌리깊은 나무> 주제에 맞는 개연성과 리얼리티에 대한 의문이 아닐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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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7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개소리뿐이야.......너무 길만 쓰잘데없이 길뿐 이치도맞지않고 글에 김수현마냥 억지만가득 ㅡ.ㅡ;;

    다른거검색하다 어떻게 들어와봤는데 뭔 지말합리화할라고 개소리만 꺠알같이해놨네~~~!!
    10년이면강산이변하고 한이맺힌이에게 글자를 배울시간은 충분히 차고넘쳐 ~~~ 대부분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걸 꼬투리잡기 대마왕인 삐따끼들이 깐다고 해서 그게 맞는 이치고 정상은 아닌거야??
    불필요한 서비스는 너같은것들이나 즐기라고 알아들어??

    똘복이의 한이가진 가장큰 카테고리는 복수심고 힘이우선이지 ~ 한자가 우선은 아니기에 한자에까지 굳이
    할애하지않아도 시청자는 무리없이 받아들인다. ...... 씨밸 억지꼬투리 잡을라면 누구나 한가득일따름이야.

    개소리는 김수현 할마시랑 니 뇌에서만 하세요~~!!

    글재주도없으니 억지합리화좀 해볼라고 개소리를 드럽게 길게만 쳐 써놨네 ㅡ.ㅡ;

  2. 우껴~ 2011.10.2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장의 대명사 "출생의 비밀"을 표현할려면 꼭 응응하는 장면을 넣어야 되겠네?

  3. ㅎㅎㅎ 2011.11.04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글이라고...ㅉㅉㅉ 하나만 물어보자. 넌 드라마를 보는거니 아니면 다큐멘터리를 보는거니? 드라마가 실제와 다르다고 ㅈㄹ하는건 무슨 무개념이니?ㅎㅎㅎ 아주 김수현 쉴드치느라 쑈를 하세요 쑈를... 김수현 할머니보고 '당신꺼나 잘하세요' 라고 전해주쇼.

  4. dmaa 2011.11.08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똘복이 한문공부를 하는 장면이 나오려면 강채윤이 그 장면을 회상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도를 죽일 생각만 가득찬 똘복이가 구지 그런 장면을 회상하는 것은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무술을 연마하고 하는 장면은 복수심 뿐만 아니라 수사와도 연관이 있어 회상장면이 나왔지만, 글에 대한 부분은 시청자들은 그런 장면이 나오지 않아도 복수를 위해 공부며 무술이며 닥치는대로 했을것이라 상상하는 거죠. 엄청난 무술을 연마한 인물이 죽도록 공부할 독기정도 없겠습니까? 무술은 익히면 된다고 표현하셨는데 그정도 무술은 아무나 익히나요? 후에 마땅히 그런 장면을 회상할만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그런 장면이 구구절절 나오는 것은 사족이라 생각합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는 이유를 구지~~ 똘복이가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가 등장한다면 또 모르지만요.

  5.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1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6.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4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7. Favicon of http://reliablegrouparchitect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5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8. Favicon of http://sudowudo.com BlogIcon 아가 2012.01.0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9. Favicon of http://help.directlinkmar.com BlogIcon 빅토리아 2012.04.04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oh-no.is-into-anime.com BlogIcon 케이트 2012.04.06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1. Favicon of http://oscar-roy.endofinternet.org BlogIcon 사바나 2012.05.08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2. Favicon of http://mafia.is-a-photographer.com BlogIcon Aaliyah 2012.05.11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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