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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연아는 러시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고 귀국했다.


그런데, 귀국하기가 무섭게 김연아를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 기사들이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언론중에 경향신문의 스포츠를 담당하는 스포츠칸 류형열이다.


류형열은 금메달만 보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감동의 물결이 넘쳐흐르는 모양이다.


류형열 이 친구에게 금메달이 아니면 감동도 없고, 교감도 없고, 단지 의무감으로 스케이팅을 타는 것처럼 느끼나 보다, 이런 기자들 속에서 김연아가 살아왔다는 것에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고, 김연아가 얼마나 부담감을 느꼈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날 정도다.
 

류형열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자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이어서 또한번의 은메달에 머물고 만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은메달에 머물고 만다“에 무슨 의미가 담아 있을까? 왜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이냐는 비아냥이 느껴진다.


이렇게 글쓴이가 느낀 이유는 김연아의 연기에는 올림픽때와 같은 감동이 사라졌고, 관중들을 뒤흔드는 절실함과 혼을 담지 못했다" 라고 했기 때문이다.


온갖 미사어구를 동원했지만, 올림픽 때의 감동이란 다름 아닌 금메달이 아니었던가? 관중들을 뒤흔드는 절심함과 혼이란 것도 알고 보면 프로그램을 크린 했다는 것 말고는 없다.
 


왜냐하면 이번 선수권 대회의 쇼트 프로그램 지젤과 프리 프로그램의 아리랑은 올림픽 때 007메들리나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보다도 더 완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었고, 프로그램 속에서 관중과 교감하고자 하는 절실함과 혼이 넘쳐났기 때문이다.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김연아는 올림픽은 메달을 목표로 나왔다면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메달을 목표로 나온 게 아니고 작품으로서 관중과 교감을 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다. 한마디로 출발선 자체가 다르다. 목표를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이 시상식에서 주체할수 없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504114906980

그런데, 메달을 목표로 한 올림픽에서 감동을 받았고, 교감을 느꼈다는 류형열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른 건 필요 없고 금메달이면 된다는 금메달 지상주의라고 좋게 말해주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류형열과 같으니 류형렬만의 문제는 아니다.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자 다시금 돈연아 반쪽선수라는 악플러들이 등장한 것이 그 증거다. 얼마나 이들은 김연아가 금메달을 못 따기를 학수고대 했겠나.


내면의 갈등은 연기에 투영이 되었고, 진짜 고뇌는 점프실수가 아니라고 말을하고 있다. 미안하지만, 이들에게는 단순히 점프의 실수로 인해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게 원인이지만, 내면의 갈등이 연기에 투영되지 못했다고 원인과 결과를 혼돈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 하면 바로 류형열같은 이의 본색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이번시즌도 어쩌면 그랑프리를 스킵할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류형열은 “더욱 위험한 건 김연아가 시행착오를 되풀이 하고 있다”고 말하며 피겨 스케이팅의 정규리그인 그랑프리 시즌에 불참하는 것은 “동료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물아일체가 되지 않고, 관중과 교감도 없고, 내면의 갈등이 있는 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글쓴이가 관중과의 교감과 예술은 집에나 놓고 다니는 류형열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금메달이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천박한 자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김연아가 유형열같은 이의 오르가즘을 위해서 피겨를 할 이유는 없다.


오죽하면 류형열은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지 못한 이유를 김연아가 “아직 더 땀흘릴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했다”라고 말을 하고 있는가? 미안하지만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면서 출전자 그 누구보다도 많은 연습을 하였다.

김연아 보다 땀을 덜 흘린 선수들은 무엇이 되는가? 가장 많은 땀을 흘리고도 부당한 판정에 의해서 은메달이란 이유만으로 욕을 먹는다면 말이다. 누구처럼 점프하나를 뛰기 위해서 안무를 삭제하지도 않고, 단지 점프는 안무속에 녹아난 하나의 몸짓에 불과했고, 음표에 지나지 않았다. 하나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 김연아는 오직 훈련에 집중했다.


김연아는 오히려 훈련시간을 줄여야하는 선수 중에 하나다. 김연아의 가장 커다란 문제는 너무 많은 시간을 완성도를 위해서 훈련에 소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지 금메달이 목표였다면 예술과 혼과 교감은 빼버리고 대충 타도 금메달은 김연아의 것이였다.

어쨌든, 남보다 많은 훈련의 결과가 세계선수권에서 발목부상이다. 발목부상인 상태에서도 아리랑으로 그 누구보다도 완결성있는 예술과 기술을 선보였다.
단지 점프 실패로 폄하할 작품이 아니라는 말이다.  많은 세계 방송과 팬들은 지젤과 아리랑을 더이상 볼수 없다는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자는 김연아라고 말하고 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얻은 발목부상으로 5월 6일~8일  잠실실내 체유관 KCC 아이스쇼의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한미다로 류형열같은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니들이 예술을 알아? 니들이 피겨를 알아? 니들이 게맛을 아느냐 말이다. 류형열 같이 들에게는 김연아의 작품은 개발에 편자일 뿐이고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일뿐이다. 이들이 원하는 건 어찌되었던 금메달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김연아가 예술로 승화시키는 피겨를 하지 않고 단지 금메달이면 끝나는 이들을 위해서 피겨를 해야하고 컴피(대회)에 나와야 하느냐 말이다. 김연아가 무슨 니들의 만족을 위해서 컴피에 나와야 하고 금메달을 따는 기계도 아닌데 말이다.


80년대 이후 역대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중에서 올림픽이 끝나고 다음 올림픽에 나온 이는 카타리나 비트밖에 없다. 카타리나 비트도 금메달을 딴 후 한동안 유럽선수권과 세계선수권 대회만 참가했다.

밴쿠버에서 동메달을 딴 조애니 로셰트는 올림픽이 끝난 후 어떠한 대회에도 참가하지 않고, 아이스쇼에만 출연하고 있다.

그런데 조애니 로셰트에게 반쪽선수라거나 시행착오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도 없다. 그리고 더 땀을 흘리라고 말하는 이도 없다. 더군다나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동료들이 최선을 다해 시즌을 치르고 있는데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동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피겨 그랑프리 규정에는 은퇴한 선수에게 언제든지 복귀해서 출전할 자격을 주는 규정이 있다. 은퇴한 선수에게도 참가 자격을 주는데 은퇴하지 않는 김연아에게는 오죽하겠는가? 그만큼 피겨에서 은퇴나 대회 참가여부는 별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오직 피겨의 ‘피’자도 모르는 한국의 발기자만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에게 유독 비정상적인 상황이 계속되는 건 바람직하지도 않다거나 그랑프리를 스킵한것을 반쪽선수라고 알지도 못하고 매도하기에 바쁘다. 

오히려 비정상적인 사람은 카타리나 비트예가 비정상적이다. 15살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은퇴한 선수도 있고, 금메달을 따자 바로 피겨와 인연을 끊어버린 선수도 있다. 그만큼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중에서 김연아와 카타리나 비트가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의무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케이트를 타는 김연아의 모습이 아니다. 본인 스스로 행복해하고, 그 즐거움과 열정을 보는 사람에게도 전달해줄 수 있는 '행복한 피겨여왕'을 보고 싶을 뿐이다.


류형열은 위와 같은 발언으로 글을 마치고 있다. 기껏 류형열 자신이 의무감으로 피겨를 타야한다고 말을 하고 스스로의 행복보다는 관중과 피겨팬들과의 교감보다는 금메달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서  김연아가 스스로 행복하고 즐거움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버린다면 논술점수는 0점이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김연아가 컴피에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다. 세계 피겨계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김연아가 피겨를 그만둘까봐 겁이 난다고 이야기를 한다. 류형열과  겁이난다는 사람과 차이는 류형열은 피겨를 모르고 세계 피겨팬들은 피겨를 안다는 것이다. 

피겨를 안다는 것은 피겨의 부조리와 아름다움을 모두 안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류형열 같이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신천지이지만 말이다.  피겨팬들이 걱정하는 건 류형열 같은이 때문에 김연아가 피겨를 그만둔다고 말하는 것이다.

정말 김연아가 피겨를 하기 바란다면 제발 피겨판에서 류형열 같은 피겨 발기자는 빠져주었음 하는 바람이 있다. 최소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흘린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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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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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덕구 2011.05.06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팬이 아니라 김연아때문에 피겨경기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겨가 얼마나 예민한 운동인지 잘 알지 못하는게 당연하지요.
    피겨를 모르는 사람들도 올림픽거쉰을 보고는 모두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여싱경기는 아름다운 만큼 실수가 나오면 작품에 균열이 심해지고,그래서 별로라고 하는
    시청자도 생깁니다. 악의를 품고 쓴 글이 아니면 의견의 하나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당신의 기대에 못미친다해도 대한민국사람이니 계속 응원해줘야한다'고 부탁해야겠지요

    물론 스포츠기자가 되면 문제가 다르지요... 피겨기사를 쓰면서 악의적이거나 무식하다는건
    직무유기입니다. 갓쉰동님처럼 조목조목 반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음 합니다.
    그래야 피겨보다 김연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속지 않지요-_ㅜ
    글고 금메달보다 금메달이후 컴피에 도전하는게 더 가치있다는걸 기사에서 많이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3. 최수진 2011.05.06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 무섭다무섭다 항상 생각만했지
    정말 김연아 선수 기사보면 정신상태들이 좋지않은 사람들이 넘쳐나더군요.
    왜 감사하지 못하죠? 왜 진심으로 즐기고 행복해하고 감사해하는 그런 모습이 없는지...
    이런 관심하나 못받던 변방국나라에서 그런 천재적인 스케이터가 나타난건데
    정말 악플다는 사람들보면 정신병원에 다녀야할 인성제로 완전무개념인 사람들 투성이더군요
    그런 글들볼때마다 연아선수 항상응원한다 사랑한다 고맙고 정말 행복하다 이렇게 댓글 열심히달지만
    .....왜 이런걸까요......
    미친사람들은 왜이리 연아를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인걸까요...미안해서 정말..
    흥분해서 여기다 두서없이 글을 써내렸네요,ㅜ
    갓쉰동님 글 항상 챙겨보고있구 감사하게 생각하구있어요
    깊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글 항상 감사합니다.

  4. 권정희 2011.05.10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시원합니다. . . 항상 갓쉰동님의 글은. . . 글재주없는 저같은사람들을 대신해서. . . 생각없는 기자들 입을 확 틀어막는 기분이랄까. . . 연아님리 기계도 아니고. . . 이번 세계선수권 프리점수 보면서. . . 피겨의 피자도 모르는 저도. . . 바로 딱 말했던게. . . 안도미키 밀어줄라꼬 발악을하네 싶은생각이 바로 들었는데. . . 제가 오죽했으면. . . 감연아님 바로 은퇴해서 이런 수모 안당했으면 좋겠다 이런 맘이였슴다. . . 그냥 편하게 프로 전향해서 행복하게 스케이트 타지. . . 언타깝더라구요. . . .ㅠ.ㅠ

  5. 권정희 2011.05.10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시원합니다. . . 항상 갓쉰동님의 글은. . . 글재주없는 저같은사람들을 대신해서. . . 생각없는 기자들 입을 확 틀어막는 기분이랄까. . . 연아님리 기계도 아니고. . . 이번 세계선수권 프리점수 보면서. . . 피겨의 피자도 모르는 저도. . . 바로 딱 말했던게. . . 안도미키 밀어줄라꼬 발악을하네 싶은생각이 바로 들었는데. . . 제가 오죽했으면. . . 감연아님 바로 은퇴해서 이런 수모 안당했으면 좋겠다 이런 맘이였슴다. . . 그냥 편하게 프로 전향해서 행복하게 스케이트 타지. . . 언타깝더라구요. . . .ㅠ.ㅠ

  6.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인형 2012.01.03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7.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8. Favicon of http://london-boy.is-a-bulls-fan.com BlogIcon 스텔라 2012.04.0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xmusic.dontexist.org BlogIcon 라일리 2012.05.08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0. Favicon of http://samaras.is-a-personaltrainer.com BlogIcon 케일리 2012.05.11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동원했지만, 올림픽 때의 감동이란 다름 아닌 금메달이 아니었던가

  12.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Danette 2012.09.1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권 대회의 쇼트 프로그램 지젤과 프리 프로그램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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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이에요.. 우리가 언제 이런 후덜덜한 선수를 가진적이 있다고..아니 피겨계에서 이런 후덜덜한 선수를 가져 봤다고 참..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19. Favicon of http://www.jeff14.com/contact BlogIcon contact us 2014.09.0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20. Favicon of http://www.eastidahorecycling.com/ BlogIcon st. anthony recycling 2015.04.21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이에요.. 우리가 언제 이런 후덜덜한 선수를 가진적이 있다고..아니 피겨계에서 이런 후덜덜한 선수를 가져 봤다고 참..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이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를 23점 차이로 우승을 하자. 일본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ISU는 밴쿠버에서 김연아, 아사다마오, 조애니 로셰트 중 누구나 실수가 없다면 우승을 시킬 요량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물론, 김연아가 크린을 한다면 분명이 아사다 마오보다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 것이 자명하다. 문제는 빙판은 언제든지 미끄럽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보다 고득점을 하는 이유는 완성도 높은 점프를 뛰고 수행평가(GOE)에서 고득점을 얻기 때문이다. 더불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음악과 일체화된 연기를 하여 PCS에서 타 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얻기 때문이다.


1위 김연아와 2위 아사다마오의 23점 차이는 10%이상 차이가 나는 점수차이었다.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3번 이상 더 뛰어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한마다로 경쟁 자체가 무의미하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올림픽이 끝난후 2010년 3월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겉보기에 크고 작은 실수를 5번을 하고도 1위를 한 아사다 마오에 불과 몇 점차이 밖에 나지 않게 2위를 하였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 선수와는 수준 차이가 명확해졌다.


올림픽과 월드가 끝나자 ISU와 일본은 점프의 기초점을 대폭 수정하는 변경룰을 발표한다.
 


1) 트리플 악셀 이상 점프의 기초점을 8.2점에서 8.5점으로 올리고


2) 더블 악셀을 2번이상 뛰지 못하고


3) 트리플의 가산점(GOE) 백터를 1에서 0.7로 낮추고

4) 더블악셀은 기초점이 3.5점에서 3.3점으로 하락하고, 트리플 GOE 백터 1에서 0.5백터로 축소하고


5) 트리플 악셀은 트리플 군에서 쿼드로플(4회전) 점프로 1 백터로 올렸다. 그래서 트리플군에서 트리플악셀이 사라지는 요상한 룰이 생긴 것이다.


6) 트리플 점프의 경우 트리플 플립(5.5점)은 5.3점으로 0.2점 하락했고, 룹은 0.1점 상승한 5.2점, 트리플 토룹은 0.1점 상승한 4.1점이 되었다.


7) 쇼트에서 스파이럴을 없애고 8개의 수행요소에서 7개의 수행요소로 축소되었다. 프리에서 스파이널을 안무스파이널로 대체 되었다.


8) 가장 중요한 점은 회전수 부족에 대한 보상정책을 사용한 것이다. 점프가 실패했을 때 90이내의  회전부족(<)은 기초점의 70%를 주고, 90도 이상의 회전부족일 경우(<<) 아랫단계의 기초점수를 주게 만들었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트리플 악셀(8.5점)의 다운그레이드(<)는 트리플 럿츠(6.0점)와 같은 기초점을 가지고 있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 다운그래이드 등 무수히 많은 실패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 성공률은 2010시즌(2010~2011년) 시즌을 따져도 20%밖에 되지 않는다. 80%는 실패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실패한 80%를 실패가 아닌 보상을 해준다.  


그래서 2010시즌 개정룰을 아사다마오를 위한 아사다마오룰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김연아를 타켓으로 한 김연아룰이다. 잘하는 사람의 점수는 낮추고, 못하는 사람에게는 보상을 하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침대룰을 만들어 버렸다.
 

 

밴쿠버 올림픽 007메들리

기초점

가산점

러시아 선수권 지젤

기초점

가산점

트리플러츠_트리플토룹(3Lz+3T)

10.0

2.0

3Lz+3T

10.1

1.4

트리플 플립(3F)

5.5

1.2

3F

5.3

0.84

레이백스핀(LSp4)

2.7

0.8

FSSp4

3.0

0.8

스파이럴(SpSq4)

3.4

2.0

 

 

 

더블악셀(2A)

3.5

1.6

2A

3.3

0.8

플라잉싯스핀(FSSp4)

3.0

0.5

LSp4

2.7

0.5

직선스탭(SiSt3)

3.3

0.7

SiSt3

3.3

0.7

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CCoSp4)

3.5

1.0

CCoSp4

3.5

1.0

 합

34.9

9.8

 

31.2

6.04


쇼트에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이 사라져서 김연아의 세계선수권 기초점은 34.9점에서 3.4점 - 기초점 하락(0.3점)으로 전체적으로 1.2점 하락한 31.2점이 된다.


가산점은 스파이럴 시쿼스에서 받은 2.0점을 제외한다면 9.8점을 받은 밴쿠버에서 7.8점이 되겠지만 점프 백터가 1에서 0.7~0.5점으로 줄어들어 7.8점보다 1.76점이 더 하락한 6.04점이 된다.
 

 

쇼트 프로그램

기초점

가산점

기술점

PCS

총점

점수차

2010 밴쿠버 올림픽

김연아

34.9

9.8

44.7

33.80

78.5

4.72

아사다마오

34.4

7.1

41.5

32.28

73.78

 

2011 러시아 세계선수권

김연아

31.2

6.04

37.24

33.80

71.04

3.56

아사다마오

31.0

4.2

35.2

32.28

67.48

 


이에 반해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작은 기초점 34.40점에서 트리플 악셀과 더블토 점프의 기초점 상승으로 인해서 트리플 악셀컴비(3A+2T) 9.5점이 10.0점으로 상승했다.


그래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을 제외하면 기초점이 31.0점이 된다. 김연아의 기초점은 34.9점에서 31.2점으로 하락한 반면 아사다 마오는 34.4점에서 31.0점으로 하락하여 밴쿠버에서 김연아가 0.7점 기초점이 높았지만, 이제는 그 차이가 0.2점차로 줄어들었다.


변경된 룰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0.5점의 이득을 취한 것이다. 더불어 가산점(GOE)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이 쿼드러플 군으로 변경되어 김연아보다 최소 0.3점의 이득을 보고 시작한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밴쿠버에서 한 경기를 바뀐룰로 계산을 한다면 둘 간의 점수 차이가 4.72점에서 3.56점으로 줄어든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보다 1.16점의 이득을 취했다는 뜻이다. 반면에 김연아는 1.16점을 손해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0시즌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대회

구분

수행

점수

T/F

2010 나가노

쇼트 

3A<<

1.87 

프리 

1.21 

2010 에릭봉파르

쇼트 

3A<

3.0 

프리 

1A 

1.10 

1A 

0.98 

대만 4대륙

쇼트 

3A<

3.71 

프리 

3A 

9.79 

전일본선수권 

쇼트 

3A 

8.1 

프리 

3A<

5.40 

평균점수 

8.5 

3.52 

 

 


더불어 점프에서 실패 시 보상하는 룰 때문에 점프 실패율이 높은 아사다마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룰로 바뀐 것이다.


경마에서는 잘하는 말과 수준이 낮은 말들과 비슷하게 달리도록, 잘하는 말에게 부담중량을 주어 경주가 일방적으로 끝나지 않게 하는 룰이 있다. 2010시즌 바뀐룰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에서 피겨를 경마로 바꾼 것이다.
 

2010/12/30 - [스포츠] - 95점 김연아, 75점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2011/03/0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발기자들에겐 피겨는 없고 소모품일 뿐

우사인볼트가 타 선수보다 앞도적이라고 해서 우사인 볼트에게 남보다 1초 뒤에 출발하거나 우사인 볼트만 100미터가 아닌 110미터를 뛰게 하거나, 우사인 볼트에게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게 한다고 상상을 해보자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연아가 3번 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여타선수들이 김연아를 이기기는 요원하다. 김연아가 한발 한손을 뒤로 묶고 경기를 해도 모든 선수들을 이길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선수들 간에는 수준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피겨인들은 김연아에는 김연아 만의 레벨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룰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보다는 한국과 일본 언론만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물론, 아사다 마오는 억지로 만들어진 김연아의 라이벌이긴 하다. 다만 김연아의 라이벌은 아사다 마오라기 보다는 아사다 마오의 뒤에 있는 일본연맹과 일본연맹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ISU와 저지들이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김연아는 100미터 경기에서 남보다 더 많은 거리를 뛰어야 하는 불합리한 룰에서 경기를 한다. 더 많이 뛰고도 우승을 바라는 건 웃기는 일이다.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는 30명중 30번째로 쇼트 프로그램 지젤을 하고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앞선 29번째로 경기를 한다. 밴쿠버의 순서랑 유사해서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 데자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남자쇼트에서 패트릭챈은 PCS에서 전대미문의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을 받았다. 패트릭 챈이 10.0점을 받는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10.0만점이 나와야 정상적이다.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가 끝났습니다. 상세내역을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2011/04/28 - [스포츠] - 김민석 컷오프 아쉽지만 김연아 지상훈련 본받자, 패트릭 챈의 미래가 김연아?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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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4 2011.04.2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안무가 김연아 선수 안무를 완전히 조악한 수준으로 베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덕구 2011.04.2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일본선수들 여싱남싱 안가리고 연아선수 생각나더군여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3. 덕구 2011.04.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오늘 지젤 너무 기대됩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보고 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 BlogIcon rolex watches 2011.05.05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콕 찝어 말하자면 딱 그거네요.

  6.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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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일본선수들 여싱남싱 안가리고 연아선수 생각나더군여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8.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인형 2012.01.0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9.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아가 2012.01.07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0. Favicon of http://noble.gotdns.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4.0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1. Favicon of http://xample.for-some.biz BlogIcon Kaitlyn 2012.05.1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13.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Elois 2012.09.1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

  14. Favicon of http://jericwomble.typepad.com/blog/2012/04/treking-survival-kit-some-new-opti.. BlogIcon emergency essentials reviews 2012.11.0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5. Favicon of http://davehilljournal.blogspot.com/2008_07_01_archiv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machine 2012.11.07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16. Favicon of http://aidashounke.multiply.com/journal/item/341/Devastation_Survival_Kit_-_Be.. BlogIcon mountain house foods walmart 2012.12.1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광우병 전문가라면 기초적인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눈초가 사실을 왜곡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17. Favicon of http://www.20minutes.fr/high-tech/173091-High-Tech-Qui-loue-tout.php BlogIcon best wireless dog fence 2012.12.25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18. Favicon of http://article2u.com/ BlogIcon search engine optimization 2015.01.2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19. Favicon of https://www.yttomp3.org/ BlogIcon yt mp3 2017.10.02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가 12월 11일 중국 북경 그랑프리 파이널(GPF)로 종료되었다.


그런데 그랑프리  스포츠 카테고리 실시간 검색어에서 김연아 세계랭킹 1위가 상위를 차지했다.


충분히 예상한 기사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가 그랑프리를 스킵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세계랭킹에는 맹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2011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김연아는 랭킹 1위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예방주사로 오래전에  2010/11/18 - [스포츠] - 김연아 예고된 불합리한 피겨 랭킹 추락은 어디까지? 기사를 발기자에 속지말라고  송고 했었다.

사실 지속적으로 컴피티션(대회)에 참가하는 선수가 랭킹을 쌓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해서 실질적인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1위 최고와는 다른 문제이다. 그런데 ISU 세계랭킹를 산정하는 시스템에는 결정적인 결함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우리의 발기자들은 김연아가 당연히 예측된 세계랭킹이 하락할 때 “김연아 세계랭킹 추락“ 4대륙이나 동계 아시안 게임 등으로 끝없이 하락할 수도 있다. 그러면 ”김연아 세계 랭킹 끝없는 추락“ 김연아 랭킹 추락에 날개가 없다. 등 무엇이 문제인가 식으로 대대적으로 보도를 할 것이 명확해 보인다.

 

어떠한 랭킹시스템도 적립식 포인트 인 것은 맞다. 그런데 ISU 피겨 랭킹은 참가한 대회에서 랭킹을 다 적립하지 못한다. 김연아가 2009시즌에 김연아가 참여한 대회는 그랑프리 시리즈 2대회,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선수권, 올림픽 등 메이저 대회 등 5개 대회만 참가했지만, 3개 대회만이 랭킹 포인트에 반영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ISU 랭킹에 반영되지 않는 일본 랭킹전, ISU 도쿄월드 팀 트로피, ISU 랭킹에 반영되는 그랑프리 시리즈 2대회에 참여했지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고, 사대륙,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5개 대회에  참가했고, 그중 포인트가 반영 대회는 4개 였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ISU Communication 1629 의해서 결정된다.


메이저대회인 올림픽, 세계선수권, 4대륙/유럽 중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 얻은 1개 대회의 포인트만 반영하고, 그랑프리는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 중 가장 높은 랭킹 포인트 2만 반영한다. 주니어도 마찬가지로 반영한다. 단지, 주니어는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10위까지 포인트가 주어지고, 시니어는 8위까지, 파이널은 주니어는 8위까지, 시니어는 6위까지만 반영한다.


그리고 각국의 국내 대회는 당연히 제외하고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와 유니버시아드나 동계 아시안게임, 등 랭킹 포인트가 좋은 2개 대회만이 반영된다.


그래서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와 올림픽 대회의 성적 중 올림픽만이 반영되었고, 그랑프리 시리즈와 파이널 중 가장 높은 그랑프리 파이널과 그랑프리 시리즈 1개 대회가 반영된 것이다.


문제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게임 중에서 누구나 올림픽 게임이 포인트가 높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매년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나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나 랭킹 포인트는 1,200점으로 같다. 미셸콴은 세계선수권대회를 5번 우승했다. 하지만, 미셸콴은 세계선수권 5번 우승보다 올림픽 우승이 더 값지다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올림픽은 선수들에게는 꿈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이 동일한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ISU 랭킹 시스템에서 가장 불합리한 점이다. 최소한 세계선수권이 1,200점이라면 올림픽은 2,000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피겨 랭킹 포인트
순위 올림픽 월드 Eur/4C GPF GP gp 포인드 Jr 월드 Jr GPF Jr GP/Etc
1 1,200 1,200 840 800 400 15 500 350 250
2 1,080 1,080 756 720 360 13 450 315 225
3 972 972 680 648 324 11 405 284 203
4 875 875 612 583 292 9 365 255 182
5 787 787 551 525 262 7 328 230 164
6 709 709 496 472 236 5 295 207 148
7 638 638 446 213 4 266 186 133
8 574 574 402 191 3 239 167 120
9 517 517 362 215 108
10 465 465 325 194 97
11 418 418 293 174  
12 377 377 264 157  
13 339 339 237 141  
14 305 305 214 127  
15 275 275 192       114    

위의 표처럼 각 대회마다 랭킹 포인트가 다르다. 랭킹 포인트는 각대회 포인트에서 우승자를 100%반영하고 순위가 내려갈수록 상위 선수의 90%가 반영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2위는 1위의 90%, 3위는 2위의 90%를 반영하는 식이다. 이처럼 계속적으로 10등은 9등의 90%를 반영한다.
 


어쨌든, 2009/2010 시즌만 계산할 경우 올림픽 금메달인 김연아와 세계선수권 금메달인 아사다 마오는 랭킹 포인트에서 최대 1,200점으로 같은 포인트를 받았다. 세계선수권 2위(1,080점)이 반영 안 되었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400점) 합계 800점에서 한 대회만 반영되어 400점이 사라졌다.


김연아는 대회에서 참여한 포인트 중 세계선수권 2위(1,080점), 그랑프리 시리즈 1위(400점)이 합계 1,480점이 누락 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 2위(1,080점)과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은 한국 전주 4대륙 대회에서 1위(840) 포인트가 반영되지 않아 합계 1,920점이 누락되었다.


그러니 세계 랭킹 2위인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경우 메이저 대회에서 김연아나 안도미키나 아사다 마오에 비해서 좋은 성적을 얻지를 못했지만,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최대 2009시즌과 2010시즌 합계 500점을 추가로 얻을 수 있었다.


2010시즌 시작 전 랭킹 6위 밑에 있던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세계 랭킹 포인트에 관심이 있어서 수술을 해야하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여 랭킹 포인트를 적립하여 랭킹 3위까지 진입하였다.


1위 김연아(4,024점)와 6위 아사다 마오(3,275점)와의 랭킹 포인트 차이는 749점이다. 세계선수권 대회전 랭킹 포인트를 얻을 대회는 많이 있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749점을 남은 대회에서 추가한다면 김연아보다 높은 랭킹이 된다.


랭킹 2위 스즈키 아키코(3,845점) 선수의 경우 179점만 얻으면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대만 사대륙 대회에서 꼴등해도 김연아 보다 높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차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스즈키 아키코를 비롯한 랭킹 10위권 내에 선수들이 남은 대회 참가만으로도 김연아를 앞설 수 있다는 말이다.


세계선수권 대회전 까지 김연아는 세계 랭킹 10위 밖으로 벗어날 수도 있다. 또한,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더라도 세계랭킹 1위 복귀는 불가능 하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의 발기자들만 제외하고 세계 누구도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아니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김연아는 피겨역사상 역대 최고의 피겨스케이터라고 다들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ISU의 불합리한 랭킹 시스템을 조정하고 좀 더 합리적인 랭킹시스템은 일주일 마다 업데이트 되는 ICEnetwork의 랭킹 시스템이다. 그랑프리 파이널이 반영되지 않은 2010년 12월 6일 기준 랭킹은 1위 김연아, 2위 안도미키, 3위 아사다마오, 4위 스즈키 아키코, 5위 캐롤리나 코스트너, 6위 조애니 로셰트, 7위 레이첼 플랫, 8위 무라카미 카나코다. 그랑프리 파이널이 반영되는 2010년 12월 13일(미국기준)이 되면 랭킹은 요동치게 되어 있다. 발기자들은 이를 기준으로 또다시 요상한 기사를 송고할 것이 뻔하다. 이글을 쓰는 이유는 발기자들에 놀아나지 말자는 뜻에서 이다.


그렇더라도 ISU랭킹이나 ICEnetwork 랭킹에서던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전이나 이후에 세계 랭킹 1위를 복귀 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피겨 랭킹 171명 중에 한국의 선수는 김연아를 포함해 단지 6명이 있고, 그중에 은퇴한 선수도 있다. 반면에 일본은 171명 중 22명이 있다. 그중에 상위 50명중에 8명이 있고 랭킹 30위 권안에 6명이나 포진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은 김연아를 포함해서 45위 김나영, 48위 곽민정이 있다. 김연아를 빼고 나면 대한민국은 피겨 변방도 이런 변방국가가 없다.

김연아처럼 세계 최강은 랭킹에 상관이 없지만, 중하위권에서 랭킹이 중요한 이유는 상위랭커만 참여하는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수 있는가 여부이다. 최소 20위권이 되어야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 초대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6명이 그랑프리 시리즈에 2번씩 12번 참가했고, 그중에 6명만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3명이 진출했다. 반면에 한국은 3개의 초대권 중에 곽민정이 2개 대회만 참가했을 뿐이다.

아시안 게임에서 펜싱은 펜싱에 주어진 메달의 다수를 한국이 차지했다. 그 이유는 펜싱협회에서 국제대회에 선수들을 참가시키고 경험을 쌓도록 하였고,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피겨 강국의 코치들을 받아 들여 선수를 양산했기 때문이다.  피겨는 국제 대회 경험이 중요하고, 보다 많은 대회에 참가하여 심판들의 눈도장을 받아야하는 정치스포츠다. 그리고 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다.



지금 한국 피겨가 해야할 일은 김연아가 훈련장이 없어 망명정부처럼 외국에서 1인 왕국으로 훈련하는것도 문제지만, 김연아를 이을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훈련하고 국제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랭킹포인트를 쌓는 일이다. 그럴려면 최우선으로 할일은 훈련하기 위해서 메뚜기처럼 이리 저리 훈련장 구걸을 위해서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일수 있는 훈련장의 확보이다.

더 나가 테니스 처럼 챌린저 대회를 국내개최해서 선수들이 랭킹포인트를 쌓고, 메이저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강심장으로 만드는 일이다. 발기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건 이런쪽이지 너무나 뻔한 랭킹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된다. 정말 필요한 곳에 관심을 갖춘다면 발기자가 될수도 없었겠지만 말이다. 

최소한 발기자가 듣보잡 변방국 한국에서 나온 세계 1위인 김연아 죽이기를 감행하는 것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김연아가 없을 때 라도 깔 수 있는 대체선수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 한다. 김연아가 어느순간 피겨를 그만 둔다고 할까봐 두려워 여왕폐하 만세(여왕폐하 영원하소서)라며 계속남아 있기를 바라고, 미셸콴은 김연아가 어디까지 발전할까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계 언론과는 다르게 김연아가 어느순간 피겨를 관두었을 때 먹이감이 사라져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발기자에게는 먹이감이 많을 수록 좋지 않을까? 물론, 철새처럼 다른곳으로 날아가면 되겠지만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먹이감이 많이 생기도록 발기자들은 피겨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파이를 키워야 먹거리도 늘어난는 다는 건 발기자가 아니더라도 상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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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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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3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스포츠 기자들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십니다. 여러모로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일주일 되십시오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10.12.13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리한 분석 참으로 멋지십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신나는 한 주 되세요.

  3. 아리아리 2010.12.13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사이트 좀 혼잡스러워 보이는데... 님 기자분이세요?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발기자들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4. 디딤돌 2010.12.13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에 관한 포스팅은 한국 스포츠기자들의 실력을 뛰어 넘어 그들이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포스팅이 한국 피겨의 토양을 갈아엎는 이슈가 되도록 힘을 실어봅니다. 모두가 피겨를 사랑하고 관련단체가 후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있게 쓰스길 응원합니다.

  5. 뛰뛰 2010.12.1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중 ISU ranking 산정 방법에 오류가 있습니다.
    표의 모든 점수를 합산하는 것이 아니고 챕피언싶은 상위 2개 , 그랑프리와 기타대회는 상위 4개만 합산합니다. 그래서 스즈끼선수가 4대륙에서 6위이내에 들어야 김연아선수를 이길 수 있습니다.
    안도나 코스트너선수는 우승하더라도 연아선수를 이길 수 없습니다.

  6.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0.12.1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7. 플륫김상용 2010.12.1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륫김상용

  8. 피겨김상용 2010.12.1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9. 안나 2010.12.1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랭킹산정방식은 위에분 말씀이 맞습니다..연아선수는 세계선수권전까지 10위권 밖으로 나갈일은 없을것입니다..스즈키가 4대륙나가서 6위안에 들고 코스트너가 유로 챔피언 되고 그외 잡다한 대회 나가서 우승해야 비로서 연아선수가 3위가 됩니다..마오나 미키가 4대륙우승해도 연아선수를 따라잡을순 없습니다..최악의 경우 3위입니다..동계아시안게임은 포인트가 아주 적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4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랭킹 산정은 저의 계산이 맞고,,유럽/4대륙, 세계선수권,올림픽 중 최고 점만 선택합니다. 그랑프리는 최고점 2개, 나머지 대회도 최고점 2개, 10위까지는 떨어지지 않을 것 같네요.. 아사다 마오가 4대륙에 나와서 우승하면 김연아도 보다 점수가 높습니다.. 4대륙 우승 포인트는 840점이기때문에..

  10. zorro 2010.12.14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갓쉰동님의 랭킹산정 방식 이해가 잘못된 것으로 압니다. 세계선수권대회와 4대륙같은 챔피언십대회는 지난 3년간의 출전대회 성적 중 가장 높은 점수 2개만 반영됩니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현재 올해 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점수 1200점과 09년도 세계선수권대회 4위 성적의 70%에 해당되는 680점이 반영된 상태죠. 마오가 내년 4대륙에 나가 우승하면 840점을 획득하는데, 상위 2개 대회만 반영된다고 했으므로, 09년도 세선 4위 포인트보다 높아 반영됩니다. 이때 840점이 그대로 반영되는 게 아니고 840점에서 680점을 뺀 차익만이 반영되는 것이죠. 즉 160점만이 올라가게 됩니다. 현재 3275점이니까 여기에 160점 보태봐야 3435점밖에 안됩니다. 올해는 김연아 선수 랭킹 죽었다 깨어나도 앞지르지 못하는 것이죠. 스즈키 앞지르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4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랭킹표에 있는 시즌 베스트를 확인 해주셈.. 그리고, ISU Communication 1629 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의 말씀처럼 3시즌 최고 2개만을 올린다면 시즌별로 나눌수가 없지요.. 3년을 기준으로 하지요.. isu와 icenetwork를 혼용하신것 같기도 하구요. 님의 설명은..

      동계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가 랭킹포인트가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찾아봐야 겠군요..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조로님이 알려주어서 ㄳ 그건 저도 잘 모르겠음.. ㅋㅋ

  11. zorro 2010.12.14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안게임과 유니버시아드대회는 ISU 랭킹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 대회입니다. 확실합니다. ISU 랭킹포인트로 인정되는 대회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선수권, 4대륙, 그랑프리 파이널과 시리즈대회, 유럽에서 개최되는 ISU 공인 국제대회(독일 네벨혼, 핀란디아컵, 칼 메모리얼 클래식, 트리글라브, 메라노컵 등)
    그래서 일본이 지난 07년 동계아시안게임에 1진대표인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를 내보내지 않고 1.5진 격인 나가노 유카리, 수구리 후미에를 내보낸 게 다 그런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랭킹포인트에도 올라가지 않는데 아시안게임이다 유니버시아드대회다 무리하게 출전해서 세계선수권대회 앞두고 몸관리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고요.

  12. zorro 2010.12.1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3시즌 중 최고 2개만을 반영한다는 의미는 일단 2010-2011시즌, 2009-2010 시즌은 랭킹포인트의 100%가 계산돼 총합에 반영되며 2008-2009시즌은 70%만이 총합에 반영됩니다. 올 시즌 챔피언십대회인 세계선수권과 4대륙(유로)은 아직 열리지 않아 현재 어느 선수든 2009-2010 시즌의 포인트 100%와 2008-2009 시즌 포인트의 70%만이 총합에 반영된 상태죠. 내년에 4대륙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포인트를 받게 되면 이것이 09-10 시즌의 100%와 08-09 시즌의 70%와 비교했을 때 몇번째로 높은가를 따지게 됩니다. 만약 내년도에 받을 점수가 지난 두 시즌과 비교해 가장 낮은 점수가 나오게 되면 총합엔 아예 반영되지 못하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같은 시즌 4대륙과 세계선수권대회 점수가 랭킹포인트에 모두 반영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어 4대륙에서 1등하면 840점, 세선에서 1등이면 1200점입니다. 그래서 세선 점수가 4대륙을 앞지른 선수의 경우엔 4대륙에서 얻은 포인트가 실익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4대륙은 묻히는 거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2011시즌, 2009-2010시즌 100%, 2008-2009시즌 70%까지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또한, 올시즌 세계,유로/4대륙 이 열리지 않아서 미반영된것도 맞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4대륙 세계선수권 대회엣 출전한 포인트를 이것이 07-10시즌의 100%와 08-09시즌의 70%와 비교해 상위몇번째로 높은가로 따지는게 아니고 해당하는 시즌 (2010/2011시즌) 유럽/사대륙, 세계선수권중 상위만을 반영한답니다. 그러니 세계선수권 대회전까지는 유럽/사대륙 만이 상위겠지요.. 세계선수권은 하지 않았으니..

      09/10시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똑같은 점수 1,200점을 받은 이유는 김연아는 올림픽 1위 1,200점이고, 아사다는 세게선수권 1,200점이 같기 때문이다.. 아사다는 4대륙에 참여해서 840점을 얻었지만, 올림픽 1,080, 세계 1,200, 4대륙중 최고점 1,200만 반영되었지요..

      http://isu.sportcentric.net/db//files/serve.php?id=1949
      iSU 랭킹 산정 커뮤니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말씀이 맞을려면 2010시즌 김연아의 베스트 점수에는 09/10시즌의 두번째인 세계선수권 1080점이 10시즌에 반영이 되어야 했겠지요?

      시즌별로 최고점이 반영되는 것이지.. 3년동안 최고점이 반영되지 않습니당.. 그렇다면 10시즌,09시즌이 08시즌으로 이동하는 타임머쉰 시즌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니까요?

      아사다 마오 같은 경우 08시즌 최고는 613점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올림픽 2위인 1,080점의 70% 가 반영되어 08시즌 756점이 되어야 하지만, 아사다 마오의 08시즌 최고점은 세계4위(875점)의 70%만 반영된 612.5(반올림 613점)이 된겁니다.

      시즌제이지 시즌을 넘나들수는 없습니다... 표와 커미뮤티 사이트를 확인부탁드립니다... ^___^

  13. Favicon of http://www.uggsmartboots.com/ BlogIcon ugg boots uk 2010.12.16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별로 최고점이 반영되는 것이지.. 3년동안 최고점이 반영되지 않습니당.. 그렇다면 10시즌,09시즌이 08시즌으로 이동하는 타임머쉰 시즌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니까요?

    아사다 마오 같은 경우 08시즌 최고는 613점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올림픽 2위인 1,080점의 70% 가 반영되어 08시즌 756점이 되어야 하지만, 아사다 마오의 08시즌 최고점은 세계4위(875점)의 70%만 반영된 612.5(반올림 613점)이 된겁니다.

  14. 갓쉰동님 2010.12.16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ommunication No. 1629 에 보면
    2.3.1에
    ISU Championships and Olympic Winter Games:
    The best result by points per season;
    the best two results by points over a period
    not longer than 2 completed seasons plus the current season;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갓쉰동님은 "The best result by points per season;"까지는 이헤하신 듯 합니다.
    월드,4대륙/유로,올림픽은:
    해당 시즌에 얻은 점수 중 최고점 하나를 그시즌 결과로 반영한다는 내용이지요.
    근데, 그다음 내용은 이해 못 하신듯 합니다.
    현재 시즌과 끝난 전 2시즌 결과에서 얻어진 점수 중 높은 2개만 반영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랑프리가 끝난 현재 시점에서는 모든선수가 08/09,09/10시즌 둘 다 반영 되고 있지요.
    4대륙/유로가 끝나서 point를 얻은 시점에서는 4대륙/유로,09/10,08/09(70%) 중에서
    높은 것 2개만 Ranking point에 쓰입니다. 지난 시즌이나 지지난 시즌에 얻은 point가
    없는(시즈니 등) 사람은 이번시즌에 얻은 point가 모두 Ranking point에 더해 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예를 들면 아사다 선수가 4대륙에서 우승해 840point를 얻었다면
    840 , 1200, 613(875의 70%) 셋 중에서 높은 840과 1200만 반영 됩니다.
    그래서 Ranking point 증가분은 3275 - 613 + 840 = 3502 가 될 것입니다.
    이번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선수는 262,191의 point를 얻었지만 Ranking point는 변화가
    없습니다. 작년,재작년point를 넘지 못해서지요.
    김연아 선수가 월드우승하면 Ranking point는 1200 - 840 = 360 point 상승하겠지요.
    계산기가 필요하십니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6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계산은 icenetwork이 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2007시즌의 것을 대체하겠지만요..

      표나, ,1629의 내용에서 베스트는 시즌에 4대륙,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수만 시즌에 반영합니다.. 올림픽이 있을경우 올림픽 중 가장 높은것을 반영하구요..

      그랑프리 시리즈와 기타 ISU인정 대회에서 상위 2개만 반영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당..

      김연아가 월드 우승하면 그냥 1200점이추가 됩니다.. 이미 그전시즌은 다 반영끝났거든요..

      님의 예를 스즈키 아키코나 선수들의 포인트와 비교해보기고 계산해보셈..

      ISU 랭킹은 차점이 올라가지 않습니당... 김연아 월드 우승하면 1,200점 그냥추가입니다..

      님의 견해라면 2010시즌에 모든 선수의 베스트 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시즌 시작전 0.이니 2009시즌, 2008시즌 중에 있는 점수가 0점보다 커서 2010시즌에 반영된다는 말씀과 동일한 말씀이니 말이지요... 그런데 어떤 누구도 2010시즌 월드/올림픽/유럽,4대륙 부분은 0점입니다...

      더이상 이와관해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당.. 양해바랍니다...

    • 아찌 2010.12.18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은 전가의 보도처럼 ISU Communication 1629나 논외의 icenetwork ranking system을
      들먹이지 마시고 '갓쉰동님'님과 같은 취지의 글이 해맑은 아찌님 블로그(http://blog.daum.net/sadprince57/586)에 있으니 마음을 열고 읽어 보시기를 감히 권해 드리며 아울러 나같은 사람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글쓴이'로서 명확히 해 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저는 '갓쉰동'님의 랭킹계산을 '발계산'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저 위에서 자랑한 예방주사 글에서 안도나 스즈끼 중 하나가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순간 랭킹1위가 된다고 확언했지만 '갓쉰동'님의 계산이 엉터리라는 것만 확인됐을 뿐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엉터리 계산 맞습니당.. 잘못된 계산이지요..지적ㄳ..

      그런데 ISU 랭킹 룰이 전가의 보도는 아니고.. 랭킹은 그것을 기준으로 하는 거지요.. 제가 계산이 틀렸다고.. IUS 랭킹 룰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왜 제가 해맑은 아찌의 글을 봐야하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챔피언쉽 카테고리의 3 시즌 중 상위 2개, 그랑프리 카테고리의 3 시즌 중 상위 4개, 기타 대회 카테고리 3시즌 중 상위 4개까지를 합해 총점을 낸다.

      왜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이부분을 이야기하는지 몰랐는데 해맑은 아찌의 글에서 보고 이야기를 한것이군요..

      해맑은 아찌 2.부분에 이미 시즌별로 한다는 대전제가 있잖아요..

      그러니 해맑은 아찌가 표현을 잘못해서 생기는 오해입니다.. 각시즌에 베스트(선수권,올림픽,4대륙/유럽)의 시즌 최고점이 시즌 최고점이 됩니다.

      그랑프리와 인정대회는 매시즌 최고 2개만 반영된다는 것이구요.

      이전 3번째 시즌은 70%만 반영되는 것이구요..

      제말과 다른 점이 없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 해맑은 아찌도 이미 김연아가 스즈키 아키코에게 그랑프리 파이널이 끝나면 1위를 내줄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잖아요.. 실제는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말아먹었다는 정도밖에 없는뎅..

      이렇게 되는 겁니다. 즉, 예로 든 두 선수 모두 그랑프리 카테고리에 숫자는 5개, 6개가 있지만 상위 4개만 반영되므로 일부 점수가 그 시기에 관계없이 빠지는 겁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겁니다. 대전제 매시즌이란 단서가 있다는 거지요..

      또한, 해맑은아찌의 문제는 4대륙에 일본의 선수들이 참여한 부분을 간과했어요.. 안도미키나 스즈키 아키코가 참가하면 랭킹은 바뀝니다.. 세계선수권의 결과에 따라 랭킹이 변동될수 있지만, 말이지요. <무조건> 김연아가 1위가 될려면 스즈키 아키코가 ISU가 인정하는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이 따릅니다. 그렇다면 님은 이를 간과한 해맑은 아찌를 발계산을 했다고 신뢰할 수 없다고 말하겠습니까?


      마음을 열고 읽어 보시라고 감히 권한다고해서 읽어봤는데요.
      3번에 대한 설명부분에서 차감부분은 2부분에 대한 부연설명일 뿐입니다.. 이미 2부분에 3번은 설명되어 있는 부분이거든요.. 오히려 3번이 님처럼 오해의 소지가 생긴다는 것 말고는요.. 그러니 이미 계산이 끝난 08/09시즌에 점수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사람이 생기는 겁니다..

      해맑은 아찌도 이미 지난 시즌은 계산끝난부분이라고 글 앞부분에 언급하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취지와 내용도 같은데 뭐가 문제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8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 챔피언 쉽 카테고리의 3시즌중 상위 2개 부분은 해맑은 아찌의 실수입니다.. 그리고 그랑프리 카테고리의 3시즌중 상위 4개부분도 설명부족이구요..

      저는 그렇다고 해서 해맑은 아찌가 발기술을 했다고 말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전체적인 취지와 내용은 사실이기때문에요..

    • 아찌 2010.12.1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ISU 랭킹 룰이 랭킹산정의 기준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내용을 잘 못 이해하고 계시면서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 제기하시는 분들께 ISU Communication 1629를 참고하라, 다시 확인하라며 ISU Communication 1629를 많이 들먹거리시기에 부정적인 의미로 '전가의 보도'라는 말을 쓴 것은 사실입니다. 틀렸다면 얼른 빼지요.
      룰을 잘 못 이해하셨다고 했으니 또 반박하시겠지요. 그 근거는 바로 님이 쓰신 '예방주사'글이지요. 계산기가 틀렸다면 계산기도 아니니 입력하신 님의 잘못이겠지요. 그 입력 잘못이 바로 잘 못된 룰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추론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예방주사'내용을 애 써 인용해 둔 이유입니다.(반박까지 예상해 가며 글을 써야 하니 글쓰기는 참 어렵구나.)
      그리고 제가 댓글에서 계산이 틀렸다고 해서 랭킹 룰이 잘 못되었다고 말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 룰 이해를 잘 못한 예로 인용한 님의 확언이 틀렸다는 제 말이 그렇게 들렸습니까? 님의 말과 ISU Communication 1629가 같은 것입니까?
      듣기, 읽기, 쓰기가 모두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합니다.
      ISU Communication 1629가 랭킹산정에 있어 전가의 보도임은 두 말하면 잔소리지요. 아무리 전들 그걸 모르겠습니까?
      그렇다고 '잘 못 이해하고 있는 ISU Communication 1629'까지 전가의 보도일 수는 없다는 뜻이 문맥상 느껴지셨다면 그건 맞습니다.
      그 칼은 ISU Communication 1629라는 문자로 포장되었을 뿐 가짜임이 분명하며 전가의 보도일 수는 없으니까요.

      하나 더, 제가 다른 블로거의 글을 읽어 보시라고 강요한 적은 없고, 다만 랭킹산정계산법으로 왈가왈부들 하시고 '갓쉰동님'님과 같은 취지의 글이 있기에 제 딴엔 정중(?)하게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했을 뿐인데, 왜 봐야하느냐고 반문하시니 제가 쓴 글에 대한 정확한 반문이 아니어서 황당하지만 권하기라도 한 저의 책임이 있으니 대답하죠.
      그 글 보지 마세요. 권한 것도 취소하지요.(이미 보셨지만...)
      권하는 것과 강요하는 것은 다른 것이고 권유는 받아들이든 말든(이럴 경우 '던'이 아니고 '든'이지요) 권유 받은 이의 자유의사에 달린 것이므로, '왜 봐야 되느냐'고 강요했을 경우에나 성립할 수 있는 반문은 그래서 권유에 대한 것으로는 적절치 않고(틀린 것이라고 하고 싶지만 양보합니다)감정표현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정표현은 다르게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님도 다른 님들께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당.."
      "포인트와 비교해보기고 계산해보셈..." 등의 표현은 쓰시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이건 정중하지도 않고 일방적인 요구이기 때문에 님이 제게 한 반문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습니다. 이른바 부메랑이지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은 남도 듣기 싫은 것입니다.
      '발계산'이란 말이 듣기 싫으신 모양이죠? 님이 남발하시는 '발기자'는 어떻고요.
      저는 '발기자'라도 되고 싶기는 할망정 기자 자체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19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찌님 저는 해맑은 아찌의 글이 오해를 불렀다고 했는데요. .왜 아찌의 잘못된 글을 저에게 강요를 하지요..

      룰은 룰북에 따르는 거지요.. 무슨3시즌에 2개를 선택하고 하는 내용은 없어요... 각시즌별 최고점이 각 시즌에 최고점이지요.. 아찌한테 가서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저 아찌글 잘 안읽는사람입니다..정확히 하면 우연히 읽는글 말고는 일부러 가서 읽은적이 없어요..

      룰이해를 했어요.. 그건 단순한 실수에 지나지 않는겁니다.. 단순 실수가 룰이해를 못해다고 하는 건 님의 생각이구요..

      님은 여전히 잘못된 룰을 가지고 저에게 강요를 하는 겁니다.. 그건 아찌한테가서 따지세요.. 님이 아찌인지 해맑은 아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미안하지만 저 아찌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발기자보다 더... 그걸 저에게 강요를 하지요..

      제가 룰을 잘못이해한적이 없어요.. 시즌을 넘다들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아찌가 설명을 이상하게 한거지요..

      그리고 듣기 읽기 쓰기가 다 중요하다고 했는데 님은 듣기 읽기도 쓰기도 안되시는 분이 남의 쓰기 내용을 가지고 왈가불가할 입장은 아니거든요..

      그러니 이만 하지요.. 별로 영양가 없으신분 같은데요..

      룰북이 전가의 보도지 아찌의 해설이 전가의 보도는 아니거든요.. 그쪽가서 이야기 하셈.. 그래서 그만하자고 한건데 님은 이해를 못한것 같아요.. 그리고 님이 그 아찌가 아니라면 아찌의 필명은 조심해서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그사람에 대한 예의거든요..

    • 아찌 2010.12.20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제가 '해맑은 아찌'님이 아닌 것을 확실히 밝혀 둡니다.
      '아찌'는 어린아이가 어른을 부르는 말로 고유명사가 아닌 보통명사화 된 단어가 아닌가요.
      어쨌든 '해맑은 아찌'와 '아찌'를 구분 못하는 님을 보니 그 분께 '예의'에 어긋난 이름을 사용한 것을 깨닫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댓글에 '해맑은 아찌'님 블로그 이야기를 하다가 '아찌'라고 이름을 단 저의 무신경을 후회하며, 그 분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 님의 이 말은 어떠세요? ‘님이 아찌인지 해맑은 아찌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미안하지만 저 아찌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발기자보다 더...’
      님, 블로그에 많은 글 ‘송고’(?, 웃고 싶어라)하시는 '갓쉰동'님 맞습니까? 이런 글을 써 놓고 바로 몇 줄 밑에 '아찌' 필명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한 '예의' 운운할 만큼 '갓쉰동'님이 닭대가리라고 믿고 싶지는 않거든요. 저를 포함해서 누군들 닭대가리가 쓴 글을 읽고 싶겠어요. 그래서 의심을 해 봅니다. 그러나 이왕 쓰던 글이니 님이 닭대가리든 아니든 계속하지요.
      님의 충고대로 '아찌'라는 이름은 조심해서 쓰겠습니다. 아니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의 두 번과 이번 댓글 말고 쓴 일도 없고, 님이 그만 두자고 하니 더 쓸 일도 없을 테니까요.
      그만 두자는 말 나온 김에 말하지요. 저 위에 님이 '갓쉰동님'님과 주고받은 댓글 중에 '더이상 이와관해서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당.. 양해바랍니다...' 라며 일방적으로 말한 것은 보입니다만, 님이 저한테 그만 두자고 말한 적 없거든요. 글 참 쉽게 쓰시네요. 잘 쓴다는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나오는대로 씨부린다는 것과는 비슷합니다만.
      솔직히 님은 지금 누구와 이야기 하는 줄도 모르고 있지요? 이게 '예의'인가요. 정신 차리세요. 전 ‘갓쉰동님’ 님이 아니랍니다. 그러면 또 '아찌'가 '갓쉰동님'이다라고 할 거죠? 웃겨주세요.
      그리고 위 댓글에서 '무슨3시즌에 2개를 선택하고 하는 내용은 없어요... 각시즌별 최고점이 각 시즌에 최고점이지요.. 아찌한테 가서 이야기하세요..'라는데, 부메랑 쳐 맞으세요. '왜 내가 가서 이야기해야 하나요?' 저는 그분의 그 글에서 오류를 찾지 않은 사람입니다. 찾은 사람이 하든지 말든지 하는 거지. 제가 님의 심부름꾼입니까? 참 무례하고 무개념으로 글 쓰시는 분이군요.

      또 님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줄도 모를 뿐 아니라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랭킹 룰의 내용에 대해서 말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님과 룰의 내용 가지고 이야기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실토하지요. 저 랭킹 룰 모릅니다. 주워들은 것도 없고 아는 거라곤 그 블로그 글 정도입니다. 또 ISU Communication 1629를 이해하고 님과 이야기 할 만큼 영어 안 됩니다.
      뻔 하잖아요. 룰 내용 가지고 이야기하다 보면 몇 번이고 ISU Communication 1629 참조하라고 할 텐데, 왜 룰 내용에 대해서 님과 이야기하려 하겠어요. 하고 싶지 않은 실토까지 했으니 반증이 되나요?
      그러니 님의 댓글들처럼 랭킹 룰과 관련내용은 저한테 중언부언 할 필요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한 말 요약 해 드리지요.(아이고 힘들어라!)
      첫째, 모 블로그 글 한번 읽어 보시라는 권유, 둘째, 님의 '발계산' 믿지 않는다. 이게 답니다. 이해되세요?

      그리고 다시 한 번 확실히 해 둡니다. 모 블로그 글 읽어 보시라고 권유는 했지만 강요(참 강조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 그래서 한 번 더 '강요')한 적은 없다는 것과 '발계산'과 관련해서 저는 님의 랭킹 룰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추론했고, 님은 이해 못한 게 아니라 '단순실수'라고 합니다. 그 '예방주사' 글이 무슨 글이었습니까?
      연아 선수 랭킹 떨어 질것에 대비한 글이라면서요. 연아 선수 랭킹변동이 주제 아닙니까? 님이 ‘단순실수’로 계산한 주제를 전제로 글을 쓰는 무책임한 분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제에 대한 '단순실수'보다 '잘못 된 계산'이 글 쓰신 분의 변명으론 차원이 높지 않을까요? ‘주제에 대한 '단순실수'는 말도 되지 않으니...
      그렇다면 ‘단순실수’, 그게 뭘까요? 계산기, 암산, 필산의 실수? 글쎄요.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입력의 기초는 랭킹 룰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그것이 '단순실수'가 아니라 룰을 잘 못 이해한데서 비롯된 입력 잘못 즉 '잘못된 계산'이라고 추론했다는 겁니다. 뭐 무리가 있나요?

      님이 다른 분한테 한 그만두자는 얘기를 저에게 했다고 하고, 위 글에서도 그만 두자고 하니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도 그만 둘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님의 ‘영양가‘ 유무가 판단기준이 아니라 님의 저 위 댓글을 보고 님이 무섭게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님의 두 글을 붙일게요.
      스스로 비교해 보시고(말든지) 놀라지 마세요.(놀라든지). 둘 다 님이 쓴 글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 놀라는 효과가 더 빠르고 강렬할 것입니다.(강요 아님)
      << '예방주사'글의 내용>>
      "2위인 스즈키 아키코나 3위인 안도미키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다. 만약, 이들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순간 이들중에 랭킹 1위가 나온다."
      << 저 위 댓글의 내용>>
      "해맑은 아찌도 이미 김연아가 스즈키 아키코에게 그랑프리 파이널이 끝나면 1위를 내줄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잖아요.. 실제는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말아먹었다는 정도밖에 없는뎅.."

      ※ 이렇게 친절하게 두 글을 붙여놔도 내가 무섭다고 한 이유를 님은 당연히 모를 것입니다. 설명할게요.
      - 기준시점이 윗글은 파이널 진출 순간이고 밑글은 파이널 종료시점인데, 약 2주간의 시차를 동일시점으로 인식하는 사람.
      - 위 시차를 알면서도(혹 몰라서일까? 아니라고도 말 못 하겠는데.) 같다고 우기는 사람의 정신상태.
      - 국어에 대한 독해력은 이 정도밖에 안 되는데 영어로 쓰여 있는 ISU Communication 1629는 다 이해한 것처럼 글 쓰는 미스테리한 사람.(아! 영어권에서 성장하고 국어 늦게 배운 사람은 그럴 수 있겠구나. 그런데 내 추측에 ‘갓쉰동’님은 아닐 것 같으니, 삭제 보류 - 근거를 대라면 댈 수도 있음. 난 누구처럼 쉽게 글 쓰는 사람이 아니니까.)
      어때요. 무섭죠? 편의상 사람이라고 씁니다만 사람이 아닌 말이 통하지 않는 ‘그 무엇’ 같지 않습니까?

      글이 깁니다. 그만하자니까 해야 할 말도 해야 되고, 이해력이 아주 많이 부족한 님을 상대하다 보니 설명이 길어서 그렇습니다. 물론 저의 설득력 부족도 인정하고요. 양해하시든지 마시든지. (에이. 불량 '예방주사' 때문에 시간낭비만 했네. 부작용은 없어야 될 텐데... 이런 돌팔이 단속은 왜 안 하나.)

      앞으로 '영양가' 있는 분과 노시기를 권합니다. 절대 강요 아닙니다.
      (그런데 ‘영양가’는 왜 찾지? 영양실조 걸린 '그 무엇'인가? 와~ 난 다행이다.)

  1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Mature Pussy 2012.07.21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안 게임 등으로 끝없이 하락할 수도 있다. 그러면 ”김연아 세계 랭킹 끝없는 추락“ 김연아 랭킹

  17.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Chris 2012.07.3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쿄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김

  18. Favicon of http://socialaftermarket.com/blogs/viewstory/4762 BlogIcon survival bag items 2012.11.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9. Favicon of http://socialaftermarket.com/blogs/viewstory/4762 BlogIcon survival bag items 2012.11.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0. Favicon of http://www.rhccweddings.com/emergency-medical-kits-save-world/ BlogIcon hurricane lantern lamp 2012.12.03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예상한 기사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가 그랑프리를 스킵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세계랭킹에는 맹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2011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김연아는 랭킹 1위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하게 되어 있다.

 

2010시즌 ISU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GPF)이 중국 북경(베이징)에서 2010년 12월 9일(목) 저녁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2010시즌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대부분이 빠진 가운데 벌어져서 흥미가 반감되는 면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ISU 피겨룰이 변경되어 피겨룰이 어떻게 적용이 될까 보는 것도 관심사였다.


하지만, 그랑프리에 참여하는 시니어들의 몰락으로 오히려 주니어들이 관심의 대상이었고,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는 보는 피겨팬이나 중계를 하는 캐스터들이 김연아 앓이를 하는 시즌으로 점철 되었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룰로 명명된 규정에서 아사다마오는 룰의 혜택을 받았지만, 2009시즌과 같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는 부메랑을 맡는 사태가 발생했다.


ISU 피겨룰의 가장 커다란 변화는 GOE(수행평가)의 차감폭이 기존 +/- 3점에서 트리플 군 같은 경우  +/- 2.1점으로 70% 하락하였고, 트리플 점프의 기초점이 소폭 변경되었다. 반면에 트리플 악셀과 쿼드의 경우는 대폭적인 기초점수가 상승하였다. 실패한 점프에 대한 회전수 부족에 대한 감점이 이전에는 한단계 밑의 점프를 기준으로 했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70%를 기준으로 감점을 하고 있다.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널이 사라지고, 프리에서 스파이널이 레벨이 아닌 기초점 2점으로부터 수행에 따라 0-3점으로 고정되었다는 것이다.


세세하게는 스핀과 스텝에서 레벨업 요소가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GOE의 변경은 3점대를 때리지 않아 명목상으로 존재하던 3을 저지들에게 과감히 GOE 3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다. 완벽한 점프를 뛰는 김연아도 GOE 3은 눈을 씻고 봐도 한두개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GOE의 하락으로 김연아와 비교도 되지 않는 일본의 무라카미가 GOE 3을 몇 개를 받아 챙겼다.


무라카미가 GOE 3를 받을 정도였다면 이는 다른 말로 김연아는 올 3를 주어야 한다는 다른 표현이다. 그래서 오히려 GOE 벡터의 70%화는 김연아에게 이득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단지, 저지들이 정상적으로 평가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르지만 말이다.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면면을 살펴보면 일본이 안도미키, 무라카미 카나코, 스즈키 아키코 3명, 미국이 알리사 시즈니, 레이챌 플랫 2명, 그리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로 총 6명이 진출했다.


2009시즌에 이여서 연속 진출한 선수는 일본의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 뿐이다.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는 그랑프리를 스킵하였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하고 채워진 선수는 무라카미 카나코, 알리사 시즈니, 레이첼플랫과 카롤리나 코스트너이다.


2009시즌과 2010시즌의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들의 점수를 비교하여 과연, 세계 피겨팬들의 김연아 앓이가 사실인지 아닌지 아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년도 순위 이름 국가 포인트 총점 평균 프리총점 프리평균 프리최고 쇼트총점 쇼트평균
2010 1 Miki ANDO JPN 30 346.68 173.34 236.57 118.29 120.47 110.11 55.055
2010 2 Alissa CZISNY USA 26 332.17 166.09 220.72 110.36 116.42 111.45 55.725
2010 3 Carolina KOSTNER ITA 26 319.48 159.74 201.93 100.97 107.34 117.55 58.775
2010 4 Kanako MURAKAMI JPN 26 315.09 157.55 204.24 102.12 110.18 110.85 55.425
2010 5 Akiko SUZUKI JPN 26 335.6 167.8 220.2 110.1 115.31 115.4 57.7
2010 6 Rachael FLATT USA 26 323.9 161.95 219.19 109.6 111.84 104.71 52.355
2010 7 Kiira KORPI FIN 24 318.18 159.09 204.19 102.1 108.35 113.99 56.995
2010 8 Mirai NAGASU USA 22 314.02 157.01 196.54 98.27 109.07 117.48 58.74
2010 9 Ashley WAGNER USA 18 310.75 155.38 201.65 100.83 110.85 109.1 54.55
2010 10 Amelie LACOSTE CAN 18 303.94 151.97 198.09 99.045 101.96 105.85 52.925
2009 1 Yu-Na KIM KOR 30 398.01 199.01 245.65 122.83 133.95 152.36 76.18
2009 2 Miki ANDO JPN 30 334.48 167.24 221.08 110.54 114.75 113.4 56.7
2009 3 Joannie ROCHETTE CAN 26 346.08 173.04 223.96 111.98 112.9 122.12 61.06
2009 4 Alena LEONOVA RUS 24 320.91 160.46 211.79 105.9 108.51 109.12 54.56
2009 5 Ashley WAGNER USA 24 319.96 159.98 208.26 104.13 108.81 111.7 55.85
2009 6 Akiko SUZUKI JPN 22 324.38 162.19 211.76 105.88 117.14 112.62 56.31
2009 7 Rachael FLATT USA 22 332.62 166.31 215.02 107.51 116.11 117.6 58.8
2009 8 Alissa CZISNY USA 22 321.83 160.92 200.67 100.34 100.66 121.16 60.58
2009 9 Mao ASADA JPN 20 324.27 162.14 213.37 106.69 115.03 110.9 55.45
2009 10 Yukari NAKANO JPN 20 318.05 159.03 203.49 101.75 106.06 114.56 57.28

2009시즌 탑 10의 평균 점수는 167.03점이였고, 2010 시즌 탑 10의 평균 점수는 161.0점이었다. 단순히 탑10의 평균점수의 하락만을 두고 2009시즌에 비해서 2010시즌의 선수들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랑프리를 스킵한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 선수를 제외한 8명 평균하면 162.28점으로 1.28점의 하락만이 보인다. 오히려, 2010시즌 탑 8의 평균점수는 162.82 점으로 2009시즌 평균 보다 0.54점이 상승 했다.


이는 2010시즌 쇼트에서 스파이럴 (3.5점)이 제외되어 평균 약 4점이 감소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2.72점이 상승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분명이 2010시즌에 참여한 그랑프리 시리즈는 보다 높은 수준의 경기가 되어야 하지만, 그랑프리를 보는 누구나 2009시즌보다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010시즌이 최악의 그랑프리 시리즈라고 말하는 이유는 2010시즌의 점수의 상승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트리플 점프에서 GOE 70%을 반영하므로 해서 생기는 효과이다. 실패한 점프에 대한 70%수준에서 감점을 하므로 2009시즌보다 점프 실패에 대한 감점이 없어졌고, 가점의 한계인 3점이 2.1로 하락하므로 해서 예전보다 널널한 기준으로 인한 상승이라고 할 수 있다.
 

년도 순위 이름 국가 포인트 총점 평균 프리총점 프리평균 프리최고 쇼트총점 쇼트평균
2009 1 Yu-Na KIM KOR 30 398.01 199.01 245.65 122.83 133.95 152.36 76.18
2010 1 Miki ANDO JPN 30 346.68 173.34 236.57 118.29 120.47 110.11 55.055
2009 3 Joannie ROCHETTE CAN 26 346.08 173.04 223.96 111.98 112.9 122.12 61.06
2010 5 Akiko SUZUKI JPN 26 335.6 167.8 220.2 110.1 115.31 115.4 57.7
2009 2 Miki ANDO JPN 30 334.48 167.24 221.08 110.54 114.75 113.4 56.7
2009 7 Rachael FLATT USA 22 332.62 166.31 215.02 107.51 116.11 117.6 58.8
2010 2 Alissa CZISNY USA 26 332.17 166.09 220.72 110.36 116.42 111.45 55.725
2009 6 Akiko SUZUKI JPN 22 324.38 162.19 211.76 105.88 117.14 112.62 56.31
2009 9 Mao ASADA JPN 20 324.27 162.14 213.37 106.69 115.03 110.9 55.45
2010 6 Rachael FLATT USA 26 323.9 161.95 219.19 109.6 111.84 104.71 52.355
2009 8 Alissa CZISNY USA 22 321.83 160.92 200.67 100.34 100.66 121.16 60.58
2009 4 Alena LEONOVA RUS 24 320.91 160.46 211.79 105.9 108.51 109.12 54.56
2009 5 Ashley WAGNER USA 24 319.96 159.98 208.26 104.13 108.81 111.7 55.85
2010 3 Carolina KOSTNER ITA 26 319.48 159.74 201.93 100.97 107.34 117.55 58.775
2010 7 Kiira KORPI FIN 24 318.18 159.09 204.19 102.1 108.35 113.99 56.995
2009 10 Yukari NAKANO JPN 20 318.05 159.03 203.49 101.75 106.06 114.56 57.28
2010 4 Kanako MURAKAMI JPN 26 315.09 157.55 204.24 102.12 110.18 110.85 55.425
2010 8 Mirai NAGASU USA 22 314.02 157.01 196.54 98.27 109.07 117.48 58.74
2010 9 Ashley WAGNER USA 18 310.75 155.38 201.65 100.83 110.85 109.1 54.55
2010 10 Amelie LACOSTE CAN 18 303.94 151.97 198.09 99.045 101.96 105.85 52.925

문제는 2009시즌 김연아를 기준으로 해서 PCS가 정해지므로 해서 여타선수의 PCS를 견인하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2010년 시즌은 김연아에 의한 견인효과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단지, PCS가 이전 시즌보다 엄격하게 판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10년 시즌에서 대부분 연기의 질은 2009시즌 보다 떨어졌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PCS는 올라갔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수준이 떨어진 2010시즌이 2009시즌보다 점수가 상승한 이유는 스파이럴 약 4점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프 실패에 대한 감점(70%)기준이 되어 약 2점정도 상승했고, GOE 축소로 인한 감점 폭이 적었다. 또한, GOE 가점 인상효과가 발생하고 PCS가 올랐기 때문이다.
 

김연아 혼자 튀어 나온 평균점수 199점


문제는 월등한 김연아가 빠짐으로 인해서 피겨판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까벌려졌다는 것뿐이다.


그러니 바실리는 그랑프리를 보면서 졸려죽겠다고 말을 하고, 필립허쉬는 김연아가 한발과 한손을 묶어서도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ISU 피겨 기술 위원장 출신인 이탈리아의 소니아 비앙케티는 2010시즌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나는 지금, 우리의 스포츠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의아해하며, 눈에 눈물이 맺힌 채 여기에 앉아 있다. 지금까지 이번 시즌에 그랬던 것만큼 음울한[지루한] 시즌을 나는 기억할 수가 없다. 나는 이번 시즌의 그랑프리 시합들을 "넘어짐[추락의] 페스티벌"이라고 정의내리련다


만일 이 모든 스케이터들이 유로피언이나 월드 챔피언십에서 메달을 노릴 수 있다고 우리가 생각한다면, 그저 오싹할 뿐이다.


이 스포츠의 퀄리티와 기준이 떨어지고[실패하고] 있다. 특히 신채점제가 실패[한 점프]에 대해서도 점수를 인정해 주기 때문에 말이다. 이제 피겨 스케이팅은 "누가 가장 덜 못하는가"로 승패를 가른다. 그리고 이것이 더 악화되기만 할까봐 나는 두렵다. 시합이 마치,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가 아니라, 한 프로그램 안에서 스케이터가 몇 번이나 넘어질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 된 것처럼 보였다



비앙게티는 퀄리티와 수준이 떨어지는 이유를 신채점제 하에서 실패한 점프에 대해서 점수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더나가
 

불행하게도, 그들은 스케이터들이 넘어지는 것에 대해 점점 너그러운 규정들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그리고 PCS 점수를 설정하는 그 어떤 확고한 필요조건도 없어서, 프로그램이 실수로 가득 차도, 심판들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면 PCS는 여전히 높게 나올 수 있다. 이것이 올해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명확해졌다.


PCS 점수에서, 엉덩방아로 착지한 점프는 더 많은 점수를 받아야 된다고 진술하는 ISU 규정이 어딘가에 새 규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PCS 점수를 설정하는 확고한 필요조건이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점제하에서도 6.0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정치적 스포츠임을 증명한 것이 구체점제였을 뿐이다.


단지 문제라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지들이 정치적으로 확고한 기준도 없이 일부 피겨강국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하고 은퇴한 저지가 지적한 것처럼 정직한 심판이 10%이고 나머지 90%가 돈을 주는 연맹과 국가에 충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적을 표기하지 않으므로 해서 소신보다는 연맹의 눈치를 대놓고 봐도 감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스포츠가 비디오 판독시스템이 도입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피겨만이 비디오 판독을 거부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정상적인 스케이터 보다는 아사다 마오처럼 치팅(거짓,반칙)으로 점철된 연맹빨에 기댄 선수들과 저지들이 피겨를 죽이고 있는 것이다.  피겨 저징 시스템의 문제도 있지만, 인간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감시체제가 발동하지 않는 피겨는 피겨팬으로 부터 멀어지게 되어 있다.

김연아의 위대성은 정치 스포츠이고 가장 아름다움과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인 피겨에서 세력도 없는 피겨변방국에서 가장 완벽한 기술과 예술성으로 거짓된 스레기판에서도 장미꽃이 핀것처럼 홀로 고고하게 우둑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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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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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2.09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실제로 실력이 높아진게 아니라 점수 체제가 바뀐것이었군요. 흐음..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2010.12.0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위대함(?)은 알아갈수록 대단하네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른 내년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안구정화의 필요성을 느끼죠.. 보면서.. 정말 지루했다는...

  4. Favicon of https://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12.09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만한 피겨선수가 없죠..
    문외한인 제가 봐도 늘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지 않는 실력을 뽐냈었는데
    스포츠가. 누군가를 밀어주기위한 정치로 꼬이는 것 같네요.
    어서 지저분한 일들이 정리되고 내년이 시작되었으면 조겠네요.

  5. Favicon of https://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2010.12.0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의 뒤를 이을 선수가 또 있을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0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씨를 욕하려고 하는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자국민이 아껴줘야 할텐데...

  7. Favicon of http://www.ukonlinejewelry.com/ BlogIcon pandora beads 2010.12.1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he입니다. 저것은 좋은, 놀라운, 멋진

  8. Favicon of http://www.ukonlinejewelry.com/ BlogIcon pandora bracelet 2010.12.1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www.ukonlinejewelry.com/ BlogIcon pandora charm bracelet 2010.12.1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사소한것으로 눈속임을...

  10. Favicon of http://www.pandora-uk.org/ BlogIcon pandora charms 2010.12.10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널이 사라지고, 프리에서 스파이널이 레벨이 아닌 기초점 2점으로부터 수행에 따라 0-3점으로 고정되었다는 것이다.

  11. Favicon of http://www.pandora-uk.org/ BlogIcon pandora jewelry 2010.12.10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S 점수를 설정하는 확고한 필요조건이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점제하에서도 6.0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정치적 스포츠임을 증명한 것이 구체점제였을 뿐이다.

  12. Favicon of http://www.pandora-uk.org/ BlogIcon pandora beads 2010.12.10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지 문제라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지들이 정치적으로 확고한 기준도 없이 일부 피겨강국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하고 은퇴한 저지가 지적한 것처럼 정직한 심판이 10%이고 나머지 90%가 돈을 주는 연맹과 국가에 충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적을 표기하지 않으므로 해서 소신보다는 연맹의 눈치를 대놓고 봐도 감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정부가 입국을 만류했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닐뿐만 아니라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니라도 누구나 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15.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Aundrea 2012.08.01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전에는 한단계 밑의 점프를 기준으로 했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16. Favicon of http://www.mozament.com/blogs/viewstory/179 BlogIcon survival bags inc 2012.11.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7. Favicon of http://www.neighborhoodspecialistcouncil.com/2012/04/disaster-success-kits-for.. BlogIcon folding shovel 2012.12.03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랑프리에 참여하는 시니어들의 몰락으로 오히려 주니어들이 관심의 대상이었고,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는 보는 피겨팬이나 중계를 하는 캐스터들이 김연아 앓이를 하는 시즌으로 점철 되었다.

 2010 시즌 피겨는 일본의 잔치로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일본의 처참한 참패로 끝나고 말았다.

2010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대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2010시즌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았다.

남자 피겨의 금메달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과 은메달 리스트인 러시아의 에브게니 플루첸코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일본인 최초 동메달을 딴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만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했다.


여자 피겨의 경우 금메달을 딴 김연아와 동메달을 딴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은메달을 딴 일본의 아사다 마오선수만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했다.


그래서 그 어느 때 보다 일본이 남여 그랑프리 파이널을 재패할 철호의 기회였다. 그리고 남여 공히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그랑프리 시리즈 예선을 통해 각각 3명씩 진출하였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아사다 마오는 1차 NHK에서 8위를 하여 일찌감치 그랑프리 파이널 결선에 올라가지 못했다. 단지 일본은 언론조작으로 만약, 아사다 마오가 6차 봉파르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며 일본인들을 희망고문하였다.


한국 언론은 일본의 언론을 베껴서 이를 한국인에게 주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피겨를 조금만 아는 피겨팬들은 일본의 언론은 자국민을 상대로 언론조작을 하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한국의 언론들 까지 일본 언론의 언론를 무분별하게 베겨 국민들을 혹세무민하였다. 그래서 피겨팬들은 발기자들에게 분노하였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의 그랑프리 탈락은 일본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일본으로서는 다행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챔피언, 주니어 세계챔피언인 무라카미 카나코가 1차 3위, 4차 미국 대회에서 우승하므로서 아사다 마오를 대체할 대항마로 생각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실패로 인한 부재로 일본의 안도미키와 세계 랭킹 2위인 스즈키 아키코 등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에 오르는 부푼 꿈을 꾸게 되었다.


남자의 경우 다카하시 다이스케를 비롯한 오다 노부나리, 코즈카 다카히코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 캐나다 최초로 패트릭 챈이 일본 최초를 노리던 일본의 오다 노부나리와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Patrick CHAN
CAN
259.75 2 1
2 Nobunari ODA
JPN
242.81 1 3
3 Takahiko KOZUKA
JPN
237.79 4 2
4 Daisuke TAKAHASHI
JPN
219.77 3 6
5 Tomas VERNER
CZE
213.64 5 4
6 Florent AMODIO
FRA
201.90 6 5

은메달을 딴 오다 노부나리의 경우 2009년 일본에 이어서 2년 연속 은메달을 따는데 만족해야 했다.


남자의 경우 일본은 5년 연속 준우승을 하는 징크스(?)를 가지게 되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lissa CZISNY
USA
180.75 1 3
2 Carolina KOSTNER
ITA
178.60 2 4
3 Kanako MURAKAMI
JPN
178.59 3 2
4 Akiko SUZUKI
JPN
173.72 4 5
5 Miki ANDO
JPN
173.15 5 1
6 Rachael FLATT
USA
127.57 6 6

여자의 경우 일본의 3명이 선수에 맞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와 레이첼 플랫,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치열한 경합을 벌렸지만, 알리사 시즈니가 쇼트 1위, 프리 3위로 종합 180.75점으로 금년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승하였다.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쇼트2위 프리 4위, 종합 178.60점으로 일본의 신성 무라카미 카나코의 쇼트 3위, 프리 2위 종합 3위 178.59점을 0.01점차이로 이기고 준우승을 하였다.


이로서 일본의 남.여 동반 그랑프리 파이널 제패라는 철호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동안 일본은 일명 얼음폭풍작전으로 십 여 년 동안 매년 수 조원 씩 피겨 인프라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ISU의 재정의 대부분를 후원하고, 저지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ISU의 지배권을 강화하였다. 또한, 피겨룰을 자신들에 유리한 방편으로 만드는데 전력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가장 결정적일 때 피겨 변방에서 나온 피겨 천재 김연아와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또한, 빈집털이나 다름없었던 2010시즌까지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어서 숙원을 이룰 수 없었다.


그런데 한국의 만은 피겨팬이나 시민들은 일본의 행동에 대해서 고소미를 날릴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에 고소미를 날릴 만큼 잘한 것이 없다. 단지, 김연아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본에 고소미를 날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끊임없이 선진국형 문화 스포츠인 피겨에 투자를 하였지만, 한국은 단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김연아가 홀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했을 뿐이다.


일본의 경우 아사다 마오가 낙마를 하였지만, 주니어에서 갓 올라온 무라카미 카나코를 포디움(시상대)에 올릴만한 힘을 보여주었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나 스즈키 아키코나 주니어에서 쇼지 리사 등 마르지 않는 샘처럼 끊임없이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Richard DORNBUSH
USA
219.56 1 1
2 Han YAN
CHN
186.05 3 3
3 Andrei ROGOZINE
CAN
181.78 7 2
4 Max AARON
USA
181.28 5 4
5 Keegan MESSING
USA
175.42 2 8
6 Joshua FARRIS
USA
173.97 4 7
7 Zhan BUSH
RUS
173.75 6 6
8 Gordei GORSHKOV
RUS
171.81 8 5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도 10여년부터 투자를 하여 페어의 넘볼 수 없는 아성을 쌓고, 남녀 피겨 주니어에서 차세대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결실을 보고 있다. 피겨강대국인 러시아는 남녀 피겨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주니어를 점령해가고 소치나 평창(?)에서 결실을 보려하고 있다. 방구를 자주 뀌면 언젠가는 볼일을 본다는 한국의 속담이 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delina SOTNIKOVA
RUS
169.81 1 1
2 Elizaveta TUKTAMISHEVA
RUS
160.87 2 2
3 Zijun LI
CHN
149.82 5 4
4 Risa SHOJI
JPN
149.82 4 5
5 Polina SHELEPEN
RUS
147.37 3 6
6 Christina GAO
USA
145.01 7 3
7 Yasmin SIRAJ
USA
130.95 8 7
8 Kristiene GONG
USA
129.90 6 8

( 여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중국의 경우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위를 한 얀한 선수와 여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한 리지준 선수가 있다.
 


반면에 한국은 단지 김연아에 기대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려하고 있고, 김연아를 이를 선수들을 양성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2006년부터 끊임없이 피겨 연습장만 있더라도 한국의 꿈나무들이 세계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으니 연습장 한 두 개 정도를 만들어 달라는 청원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김연아를 이용해 돈도 들어가지 않는 홍보대사를 주렁주렁 만들뿐 실질적으로 필요한 투자는 한 푼도 하지 않으려하고 열매만을 취하려 하고 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연습장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말에 4대강에 강을 죽이는 돈은 퍼부을 수 있지만, 돈이 없어 “니돈으로 만들라”는 얼척없는 이야기만 반복적으로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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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 [이슈] - 김연아 빙상장, 김연아 거리 필요없다.
2010/10/09 - [스포츠] - 김연아 선수전용 빙상장 발언 부끄럽다

그러니 글쓴이(갓쉰동)이 일본을 부러워 할 수는 있어도, 일본을 향해 고소미나 감자를 먹일수는 없다. 왜냐하면, 글쓴이는 최소한 양심이란 것이 심장과 뇌에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을 향해 감자를 먹일 수 없다. 일본은 언젠가는 성공을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은 김연아가 있더라도 피겨변방국에 지나지 않지만, 어느순간 김연아가 홀연히 사라지면 피겨 변방에 변방으로 밀리게 될것이다. 잊혀진 옛노래나 읍조리며 그때는 좋았지라며 자위를 할 것이 명확하다.


자기 집에서 귀이 대접 받는 자식이 집밖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현재도 피겨 선진국 누구도 가져보지 못해서 부러움의 눈으로 존경의 눈을 보내는 김연아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인 세력들과 피겨가 어떠한 운동인지도 모르는 발기자들 합작으로 동참을 하고 있고, 이에 부화뇌동한 악플러들이 넘쳐나고 있다.
 


올림픽에서 피겨 최초의 금메달을 안겨주고 김연아가 주니어, 시니어대회에서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고 부상인 때 수 많은 견제를 뚫고 3등 3번에 2등 1번, 그리고 나머지 참가한 모든 대회를 우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전된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후배들의 진로를 확대하기 위해서 출전한 2010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등을 하였다고 배부른 돼지 취급을 하였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반면에 모든 개인전용 빙상장과 연습링크를 가지고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의해서 만년 2인자의 자리 있었지만, 끊임없이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고, 언론도 아사다 마오에 없는 말까지 만들어 호의적이고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에 헐안이 되었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이에 반해서 앞으로 해준 것도 없이 크지 못하는 피겨꿈나무들을 향해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는 김연아도 세계를 제패했는데 니들은 머냐고 욕할 것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연습할 600평짜리 빙상장이 없어서 피겨망명정부를 세운 김연아는 아리랑 메들리(?)를 기반으로 한 오마주 투 코리아로 성원해주신 한국에 대한 끝없는 짝사랑을 보내고 있다.


최소한 로또가 당첨이 되기를 바라더라도 투자금이 들어간다. 하지만, 한국은 투자도 하지 않고 로또가 당첨되기를 바라고 있다. 일본은 최소한 투자를 하고 언젠가는 회수를 하겠지만, 한국은 투자도 하지 않았으니 결과를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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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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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2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의 그 지원들은 정마 부럽습니다.. 노력을 해야 김연아같은 선수가 다시 나오기를 기대해야죠.. 노력도 하지 않고 기대를 하는 것은 도둑심보밖에 안되는거에요...

  2. OSU 2010.12.12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일본에도 밀리고 중국에도 밀리고....ㅠㅠ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피겨의 힘이 느껴집니다.

  4. 참. 2010.12.1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빙상연맹 열받긴하지만 솔직히 피겨지원은 저도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정도 반만 이라도 했으면 참 좋겠네요. 나중에 우리 피겨꿈나무들에게 성적가지고 운운하지 맙시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으로 봤을때 성적운운한다는건 미친것.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은 달리기라도 하죠. 피겨는 점프에 스킬에 스핀까지 해야하니까 더 제약이 있죠.

  5. 와... 2010.12.1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속시원하고 멋진글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특히
    로또를 바라더라도 투자금은 필요하다.
    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깊네요.
    저도 정말 일본의 그 지원이 부러워요. 특히 김연아선수는 끊임없이 지어달라지어달라하는데..
    정치인들은 돈없다돈없다 이러고만있고...
    에효...
    진짜 국민들끼리 성금모금이라도 하라는건지 원.....ㅜㅜ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1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정말 투자도 안하고 로또 당첨되길 바라는 도둑놈 심보 같네요
    이번 예산안에 자기들 챙기기 않고 빙상장에 투자만 했어도...

  7. yuna_queen 2010.12.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의 무관심과 투자 없음에 절망스럽네요. 진짜 한국 피겨는 김연아가 그만두면 그 즉시 끝날것같습니다.
    미래의 김연아를 육성하려면 투자가 필요한데 이 정부는 자기들 배채우는데만 몰두하고 아예 관심이 없네요.

  8. silvi 2010.12.1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더 이상 우리나라 정부에겐 기대하지 않습니다... 연아선수만 이용해서 평창올림픽개최에만 신경쓰고 있고, 정작 피겨전용링크장은 지을 생각조차 안하잖아요... 오히려 연아선수에게 니가 돈 많이 벌었으니 니가 지어라 라는 말만 나오고 있죠... 정말 무식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연아선수가 그동안 국위선양 한 것만 해도 엎드려 절을 하고 피겨전용링크장 짓는 걸로도 모자랍니다 그러면서 대회 나가면 성적 좋게 나오길 바라는 건 제가 봐도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부에서는 투자를 안 할거면 선수들 데려다 이용해 먹을 생각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9. 피겨김상용 2010.12.1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10. 플륫김상용 2010.12.1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륫김상용

  11.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0.12.1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12. topaz 2010.12.1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죄금 과격한 느낌도 있지만 구절구절 가슴에 와 닿네요...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2010년 동계 올림픽 금메달 김연아와 동메달 조애니 로셰트가 빠진 말도 많고 탈고 많은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가 끝났다.


2010년 피겨스케이팅은 일명 아사다 마오룰이라고 하는 새로운 피겨룰이 적용된 시험무대였다.


아사다 마오는 피겨에서 주는 기본 기술점수에서 가점을 받을 수 없는 점프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에 김연아는 완성도 높은 기술을 가지고 10만점으로 치면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였다.


그런데 이번 변경된 룰은 잘못된 점프와 실패를 하였을 때 감점을 적게 받고 완성도 있는 점프를 하였을 때는 가산점이 적은 방향으로 피겨룰이 변경되어 점프 실패 확률이 높은 아사다 마오는 감점을 적게 받았다.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새로운 피겨룰에 의해서 구제가 되었다. 한마디로 김연아처럼 정석으로 뛰고 완성도 있게 뛰는 정직한 피겨선수들이 손해를 보는 시스템이 된것이다.


그래서 강력한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가 빠져서 아사다 마오가 빈집털이를 할 수 있는가 여부와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가 세운 228.58점의 신기록을 깰 수 있는가가 관전 포인트였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자국 일본에서 벌어진 NHK에서 종합 8위(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는 게 확인되었다.  한마디로  줘도 못먹은 형국이 된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제대로 밥상을 걷어 차 버린것이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의 언론들은 자국의 국민들을 속이고 아사다 마오가 마지막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1위를 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였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일본의 기사를 빼끼는 한국의 발기자들에 속지 말라고 2번에 걸쳐서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의 기록을 깨고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진출할 수 없다고 기사를 송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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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아사다마오는 2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런데 많은 한국의 기자들은 아사다 마오가 슬로스타터라고 하면서 아사다 마오를 위로하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하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아사다 마오가 시즌 막판에 환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연히 들어가 있어야할 안무가 실종되어 점프와 활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아사다 마오가 안무가 실종된 점프를 하고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아사다 마오가 믿는 구석이 있었다. 다름아닌 PCS로 구제를 받는다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프로그램을 잘하면 폭풍같은 PCS가 상승하고 프로그램을 망쳐도 PCS가 올라가는 희안한 능력을 발휘를 한다.
 

아사다 마오의 능력은 개인의 능력이라고 하기 보다는 일본 피겨연맹과 일본의 스폰서의 힘에 의해서 된다는 것은 피겨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반면에 김연아가 점프를 실패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PCS를 대폭 감점하고 완벽한 점프까지 회전수 부족이나 잘못된 에지콜로 점수를 깍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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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 피겨에서 실수를 하였다면 금메달은 일본이나 캐나다에 주어졌을 만큼 위기가 있었다는 것은 실종된 안무를 하는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점수차가 4점대 불과했다는 것만 봐도 쉬이 알 수 있는 것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Kiira KORPI

 

FIN

169.74

1

2

2

Mirai NAGASU

 

USA

167.79

2

1

3

Alissa CZISNY

 

USA

159.80

4

4

4

Cynthia PHANEUF

 

CAN

155.11

6

3

5

Mao ASADA

 

JPN

148.02

7

5

6

Haruka IMAI

 

JPN

145.47

3

9

7

Sonia LAFUENTE

 

ESP

143.60

8

6

8

Fumie SUGURI

 

JPN

138.18

5

8

9

Mae Berenice MEITE

 

FRA

137.08

11

7

10

Sarah HECKEN

 

GER

130.17

9

10

11

Candice DIDIER

 

FRA

120.80

10

12

12

Lena MARROCCO

 

FRA

113.31

12

11

그랑프리 6차 시리즈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는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가 169,74점으로 생애 처음 그랑프리 시리즈 우승을 하고, 그동안 쇼트 1위를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을 말아 포디움에 들지 못하는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가 167.79점으로 2위 하였고, 2차 러시아 대회 1위를 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가 159.80점을 기록하여 3위를 하였다. 확정되지 않는 그랑프리 파이널 막차를 타게 되었다.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0/2011시즌 그랑프리가 끝났다.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는 다음 6위 까지  결정되었다.

1 Miki ANDO JPN     15   15   30 1 346.7
2 Alissa CZISNY USA   15       11 26 1 332.2
3 Carolina KOSTNER ITA 15     11     26 1 319.5
4 Kanako MURAKAMI JPN 11     15     26 1 315.1
5 Akiko SUZUKI JPN     13   13   26 2 335.6
6 Rachael FLATT USA 13     13     26 2 323.9
7 Kiira KORPI FIN 9         15 24 1 318.2
8 Mirai NAGASU USA     9     13 22 2 314
9 Ashley WAGNER USA 7       11   18 3 310.8


일본의 안도 미키는 2009시즌에 이어서 2대회 연속 그랑프리 시리즈를 우승하였다.

2010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는 일본의 안도 미키 (1,1) 30점을 획득하였고,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1,3) 26점,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 (1,3) 26점, 일본의 신성 무라카미 카나코는 (3,1) 26점,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2,2) 26점, 미국의 레이첼 플랫(2,2) 26점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를 보면서 안꼬 없는 찐방이라는 말을 하고, 미국의 필립허쉬는 김연아가 한발을 묶고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석하더라도 우승할것이라고 말할 만큼 형편없는 수준의 시즌이라고 폄훼하였고, 러시아의 해설자 바실리는 지루해서 잠이 들것 같다고 하였다.


그런데 정말 김연아 빠져서 피겨수준이 급락하였을까? 하지만, 이는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 되시겠다. 이전 김연아만 구사하던 3-3컴비 점프를 2010시즌에서는 레벨은 낮지만 새롭게 3-3컴비 점프를 구사하는 선수들이 다수 등장했다. 그러니 수준이 단순히 떨어졌다고 말할수 없는 것이다.


또한, 2009시즌과 2010년 시즌을 비교하더라도 전혀 점수가 낮아 지지 않았다.

2009 1 Yu-Na KIM KOR 15       15   30 1 398.01
2010
1
Miki ANDO JPN     15   15   30 1 346.7
2009 3 Joannie ROCHETTE CAN     11     15 26 1 346.08
2010 5 Akiko SUZUKI JPN     13   13   26 2 335.6
2009 2 Miki ANDO JPN   15   15     30 1 334.48
2009 7 Rachael FLATT USA     9   13   22 2 332.62
2010 2 Alissa CZISNY USA   15       11 26 1 332.2
2009 6 Akiko SUZUKI JPN     15     7 22 1 324.38
2009 9 Mao ASADA JPN 13 7         20 2 324.27

위의 표에서 보듯이 김연아를 제외한 선수의 점수를 보면 김연아만 2대회 합계 398.01점으로 평균 199점을 기록하였고, 2위를 한 안도 미키는 346.7점(평균:173.3점)으로 이전 2009년 334.48점(167.24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즈키 아키코 또한, 이전 시즌 324.38점(162.19점)에서 335.6점(167.8점)으로 상승하였다. 반면에 레이첼 플랫은 332.62(166.31점)에서 329.9(164.99점)으로 소폭하락하였을 뿐이다.

한마디로 김연아를 제외한 선수들은 이전시즌에 비해서 조금올랐거나, 조금내려간 정도의 등락밖에는 없었다. 단지, 김연아가 월등한 점수를 가지고 있어서 같은 시즌을 보낸 선수나 같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점수를 견인하는 견인효과와 김연아를 견제하려는 ISU 심판들의 착시현상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2009시즌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를 포함한 그랑프리 랭킹 포인트 상위 10명의 평균 점수는 167.03점이였고, 2010시즌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가 빠진 평균 점수는 160.1점이였다.


2009시즌 김연아와 조애니를 뺀 평균은 163.0점이였다. 평균 3점의 하락만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실패한 점프에 대해서 감점이 적고, 가점도 적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를 감안하면 하락폭은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김연아가 참여하는 대회와 참여하지 않는 대회에서 김연아에 의한 타 선수들의 점수를 견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그런데도 김연아가 빠진 이번 시즌에서 김연아가 그리운 것은 김연아가 김연아 만의 별세계에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김연아를 남자대회에 참여시켜야 한다고는 웃지못할 이야기를 하였겠는가?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에 김연아의 존재감만 더욱 부각된 그랑프리 시리즈 였다. 그러니 귀한걸 귀하지 않고 천하게 대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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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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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11.28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자기가 건 함정에 자기가 넘어가다니 ㅡㅡ;

  2.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1.2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존재감은 영원하고 ...
    거기에 비해 오히려 아사다마오는 선수생명의 기로에 서 있다고 보여 지네요

  3.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11.2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천재 앞에서 자멸하는 비운의 선수만 같군요. ㅎㅎ;;
    암튼 김연아의 화려한 복귀가 언제가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아리랑이 울려퍼지는 그날~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4. 불신의 늪 2010.11.2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이로 20살의 아~`싸다가 왜 이제서야 고착할댸로 고착한 점프를 전면 수정한다고 하곗습니까,

    결국 지금까지 뛰어온 자신의 점프는 사기점프였노라고 이실직고 하는거지요,,,,,,,,,,,,

  5. 라우라 2010.11.28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의 추락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죠..기본기 없이 여지껏 치팅범벅인 점프 잘만 뛰다가 이제는 몸도 성숙해지고 무거워지니 그 치팅점프가 이젠 넘어지기 일쑤거나 통하지 않는다는 거죠..진짜 기본기 없이 점프를 뛰면 후에 어떻게 되는지 아사다가 몸소 보여주는거죠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1.2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존재감을 느끼게 합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7. 인과응보 2010.11.2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한마디로 자기가 한만큼 돌려받는것 같습니다.
    이젠 피겨계에도 자신의 가식적인 연기가 통하지 않는다는걸 ㅋㅋ
    연아의 무대가 기대되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rasforeast BlogIcon 샹그릴라 2010.11.2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아사다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오에게 유리하게 규칙이 바뀌었는데도, 갓쉰동님 말씀대로 제 발로 밥상을 걷어찬 꼴이 되버렸군요. 참 안 됐네요... 전 우리 연아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또 다른 날개를 펼쳐보여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이가 들어 역량이 점점 떨어진다고 해도, 연아는 정정당당하고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거라 믿어요. 연아가 더 그리워지네요.

  9. 난 아사다마오를 위로해주는 기자가 2010.11.2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해가 안가요..

    어쨋든 인과응보입니다.. 김연아하고 코치하고 사이틀어지게 만들고 비열한 수법 동원해서 이길려고 한 ..
    10년후에 아사다 마오가 어떻게 평가될지 궁금하네요..

    아마 잊혀질듯.. 김연아만 전설로 남고..

    갠 나이도 어리면서 너무 세상에 찌든 티가 나서 싫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예술을 한다는 것보다는 돈 벌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갑니다 ^^ 개인적으로 김연아에게.....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데 대하여 감사하고싶네요

    아사다마오는 좀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11.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0.1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12. 플륫김상용 2010.1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륫김상용

  13. 피겨김상용 2010.1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글쓴이는 피겨 랭킹에 대해서 글을 쓸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쿠키뉴스의 김철오 기자가 아사다 마오 ‘추락은 어디까지’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그리고 많은 따라쟁이 기자들이 김철오 기사를 바탕으로 뻘기사를 양산하였다. 확실히 여론 조작(?)을 하는데는 국민일보 김철오 기자를 따라 갈 사람이 없다. 그런데 피겨팬 중에서 김철오의 기사를 액면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다.


사실 여론조작이라고 한건 김철오 기자를 칭찬하는 내용이다. 실은 무지로 비롯된 기사였지만 말이다. 문제는 김철오의 기사를 믿고 있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이다.

왜냐 하면 쿠키 뉴스(국민일보) 김철오는 발기사로 유명인사 반열에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글쓴이가 피겨랭킹에 관한 기사를 송고할 생각을 한 이유는 김철오같은 뻘기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기사였다. 하지만, 김철오 기사로 인해서 뒷북기사를 송고하고 김철오 기사가 얼마나 무지로 비롯되고 쓸 때 없는 이슈를 생성하고 추후에는 김연아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제목에서 김철오 기사를 패러디 해서 김연아에 대입을 해보았다.


김연아는 2010~2011년 시즌에서 세계선수권 대회를 제외한 모든 대회를 스킵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니 김연아는 세계선수권이 끝날 때 까지 랭킹포인트를 적립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올림픽 동메달을 딴 조애니 로셰트도 랭킹포인트를 적립할 수 없다. 또한, 부상 중인 핀란드의 라우라 레피스토 또한 랭킹을 적립할 수 없다.


ISU의 랭킹은 적립식 포인트제로 ISU가 인정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일정한 등위에 오르지 않는다면 랭킹 포인트를 받을수 없다. 이 말은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지 않더라도 ISU가 인정 대회만을 참여하고도 랭킹을 적립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ISU 피겨 랭킹은 최근 2년 대회에서 받은 랭킹 포인트는 100% 반영을 하고 2년 전의 포인트는 70%만 반영을 한다. 그러니 2011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2011/2010시즌, 2010/2009시즌은 100% 반영하고 2009/2008시즌은 포인트의 70%만을 반영한다는 뜻이다.


김연아는 2010년 현재 4,024점으로 2011년 3월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1,200점의 랭킹포인트를 추가시킬 수 있다.


랭킹포인트 계산은 올림픽/세계선수권/유럽/4대륙 대회중에서 가장 좋은 포인트 하나만을 선택한다, 그랑프리 시리즈와 파이널을 합쳐서 가장 좋은 2개의 점수만 반영한다. 2개의 마이너 좋은 포인트만 계산한다.  피겨에서 한 시즌 얻을 수 있는 최대 랭킹 포인트는 2,900점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메이저 대회만 참여하여 2,400점 만을 2009/2010시즌에 취득했다.
 


김연아를 제외한 특정한 선수가 세계선수권 대회전까지 추가할 랭킹 포인트는 유럽선수권/4대륙 840점, 그랑프리 파이널(GPF) 800점, 그랑프리 시리즈 400점, 기타 ISU 인정 대회 각각 1개 250점으로 2개 합쳐 500점으로 최대 2,540점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 말은 김연아 4,024점보다 2,540점 이하인 1,516점 이상 획득한 선수가 이번 시즌 세계 선수권 대회직전까지 ISU 랭킹 포인트 출전하는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다면 김연아를 누르고 세계랭킹 1위를 한다는 뜻이다. 현재, 랭킹 18위인 1,904점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도 세계 선수권대회 직전까지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어쨌든, 그렇다고 해서 쿠키 뉴스 김철오처럼 김연아, “추락은 어디까지“라고 기사를 송고할 수 없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대회에 참여를 하던 하지 않던 세계최고라고 누구나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김철오의 기사는 밑밥과도 같은 기사이다. 이전에도 김연아가 랭킹 포인트가 모자라 랭킹이 떨어질 때 마다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은 김연아 세계랭킹 2위 추락으로 기사화 한 전력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당시 랭킹 1위를 한 선수는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였다.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별명은 적립포인트 랭킹 1위였다. 그래서 비교적 현실에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스네트웍의 랭킹을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메이저 대회에서 부진한 포인트를 2급 대회와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매년 김연아 보다 1,000점 이상 포인트를 적립하였고, 랭킹1위를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카롤리나 코스트너를 명실상부한 세계 랭킹 1위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김철오를 비롯한 한국의 몇몇 기자들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김철오가 아사다 마오의 추락을 이야기를 하려면 5위로 추락하기 전의 랭킹이 몇위였는지를 이야기를 했어야 한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가 이전에 몇위였지는를 밝히고 있지 않다. 사실 아사다 마오는 시즌이 시작되기 전 김연아, 조애니 로셰트를 뒤이은 3위였다.


아사다 마오는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 1개 대회인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인 NHK배에서 8위를 하여 191점이란 포인트를 적립하였고, 2위가 된 스즈키 아키코의 경우 그랑프리 시리즈 북경대회 2위로 360점과 마이너 대회 1위 포인트 250점을 합한 610점을 얻었다. 3위를 한 안도 미키의 경우 북경대회 1위를 하여 400점을 얻어서 랭킹 4위에서 3위로 뛰어 오른 것이다.
 

iCENETWORK 랭킹


Icenetwork의 랭킹에서 보듯이 김연아는 2위 아사다 마오의 3130.10점보다 1,266점 높은 4396.0점으로 2위에서 10위까지의 점수차와 비슷한 월등한 1위이다.

Icenetwork 랭키에도 문제점이 있지만, ISU의 랭킹 시스템에서는 문제점이 많다. 특히 시즌이 시작되면 모든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가 0으로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3년간 누적 포인트에서 4년전 랭킹포인트가 모두 없어져 정확한 랭킹를 계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정확한 랭킹를 계산하려면 대회가 갱신되는 날짜 이전 까지는 점수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김연아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 0점으로 시즌 랭킹으로 꼴찌가 되는 불합리가 발생한다.

또한, 올림픽,세계선수권,4대륙/유럽 선수권의 최고점이 아닌 개별 점수를 하고,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 최고점이 아닌 각각의 대회 포인트를 반영해야 합리적인 랭킹이 될수 있다.


압도적인 김연아도 그랑프리와 4대륙 대회를 불참하므로 해서 랭킹 20위도 1위가 될 수 있는 랭킹은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어찌되었던 아사다 마오의 랭킹이 떨어진 이유는 대회의 부진보다는 ISU 랭킹 시스템의 문제점에서 비롯된 것 뿐이다.

그런데 김철오를 비롯한 김철오 기사를 받아쓰는 발기자들은 단순히 랭킹이 떨어졌다는 이유를 들어서 아사다 마오 추락은 어디까지라고 송고할 이유가 하등 없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6차 그랑프리 시리즈 6차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 191점을 획득하여 4위인 조애니 로셰트를 이기고 세계랭킹 4위가 되었다면 아사다 마오 추락을 멈추고 반등 부활이라고 기사를 송고할 것인가? 포인트 191점은 NHK와 마찬가지로 그랑프리시리즈 8위에 지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아사다 마오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가 제목이 되어야 하고 아사다마오가 추락하는 원인을 분석하여야 했을 것이다.


2위인 스즈키 아키코나 3위인 안도미키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다. 만약, 이들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순간 이들중에 랭킹 1위가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김연아 “추락의 한계는 어디까지“라는 기사가 될 수 있을까?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아사다 마오는 앞으로 750점만 획득하면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차지할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그랑프리 6차 프랑스 그랑프리 시리즈와 대만의 4대륙 대회 등 최소 2개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두 대회에서 포디움(메달)에 들지 않고 모두 6위 이상만 해도 732점 이상을 획득하여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사다 마오, 김연아 보다 세계 랭킹이 높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글쓴이가 김철오와는 다르게 불합리한 랭킹시스템을 지적하려 했던 것이다. 그런데 김철오 같은 발기자들 때문에 김철오 기자의 발기사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 핀트가 어긋났지만, 발기자들로 인해서 충분히 ISU 피겨 랭킹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할 수 있다.


발기자들에 한 가지 힌트를 주자면 왜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 랭킹 포인트는 1,200점으로 같을까? 누가 보아도 세계선수권 대회와 올림픽을 같은 레벨로 취급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랭킹 포인트는 같다. 그래서 2010년 세계 선수권 1위를 한 아사다 마오와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1위를 한 김연아는 1,200점으로 같은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발기자들이 보았을 때도 ISU 랭킹 시스템은 불합리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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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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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u 2010.11.18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도때도 없이 김연아 도배하는거 챙피하지 않나요?
    삼성에서 내치고, 고려대에서 F학점 공개하며 자퇴강요해도
    꿋꿋하게 미국에서 개기는 김연아가 부러워서 그래요...

  2. mizy 2010.11.18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나 근거없이 막말을 내뱉는 사람이 있지요.. 관심이 너무 받고 싶어그러시는지 ㅜㅜ
    그나저나 언제 고대에서 자퇴강요했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저 웃김ㅋㅋㅋ
    고대가 낳은 김연아 쌩쇼 드립칠때는 언제고... 솔직히 자퇴한다고 하면 정말 난리칠곳은 어딜까요..

    아오... 그나저나 정말 저 기자 ㅡ 이상한 기사에 '또 그럼 역시...'해서 내려보면 그분이십지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루머양산하는게 일이고 취미신듯.

  3. 앗뜨뜨 2010.11.18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의 의미없는 랭킹 하락은 예견된 일이고, 아마 저 김철X는 김연아 선수의 랭킹하락을 미리 염두해 두고 저런 어이상실한 기사를 쓰지 않았나 싶더군요. 아사다 마오의 랭킹 하락 기사를 보고는 얼마뒤 "김연아의 추락"이런 식으로 기사를 쓰겠군!!! 그랬거든요. 기자질 해 먹을려면 최소한의 공부는 했으면 좋겠는데......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위의, KU가 뭔가 하는 분!!!
    개인 블로그입니다. 무슨 예의없는 행동입니까!
    그리고 '챙피'가 아니라 '창피' 거든요.
    왜 이렇게 수준 미달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지 원.

  4. 김응완 2010.11.19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스케이팅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ISU 랭킹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실제 실력과는 상관없이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지적하신 것처럼 이걸 가지고 연아 선수를 깍아 내리는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2008-2009시즌의 ISU 랭킹 1위가 누구일까요? 그 시즌 그랑프리에서 우승은 한번도 못해본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1위였답니다. 유럽선수권과 자잘한 대회에서 포인트를 많이 땄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어차피 발기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발기사를 작성할겁니다. 요즘 기사를 보면 블로그 내용을 복사해다가 기사로 만드는 일도 많던데 어쩌면 이 블로그의 기사가 신문기사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앞으로도 열심히 기사를 올려주시길~

  5. 셜록홈즈매니아 2010.11.22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속션~~~ 한 글입니다.. 굿좝~!! ^___^b

  6. 아찌 2010.12.17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위인 스즈키 아키코나 3위인 안도미키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유력하다. 만약, 이들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는 순간 이들중에 랭킹 1위가 나온다."
    정말!!??
    위 두명 모두 그랑프리 진출했고, 그랑프리 끝난 지금도 여전히 랭킹 1위는 연아선수인데? 발계산?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8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21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는 이슈를 생성하고 추후에는 김연아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9.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Anna 2012.07.31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하고 김철오 기사가 얼마나 무지로 비롯되고 쓸 때 없는 이슈를 생성하고 추후에는 김연아에 부메랑이

  10. Favicon of http://www.finpufaca.info/blog/view/8333/holding-your-emergency-system-properly BlogIcon cpr mask for sale 2012.11.2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1. Favicon of http://alumniamp.ase.ro/blog/view/16587/great-recommendations-for-emergency-fo.. BlogIcon dried food for camping 2012.12.03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피겨랭킹에 관한 기사를 송고할 생각을 한 이유는 김철오같은 뻘기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기사였다. 하지만, 김철오 기사로 인해서 뒷북기사를 송고하고 김철오 기사가 얼마나 무지로 비롯되고 쓸 때 없는 이슈를 생성하고 추후에는 김연아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12. Favicon of http://kamagra-de.biz/kamagra_oral_jelly.html BlogIcon Kamagra oral jelly 2016.01.17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aia pattaya here 이 블로그의 기사가 신문기사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프리 끝난 지금도 여전히 랭킹 1

김연아가 오서와 헤어진 후 김연아와 관련이 있었던 전 소속사인 IMG와 IB의 관계자를 인터뷰한 심층분석 기사가 일요신문에 게재되었다.


제목은 <김연아 - 오서 결별 진실찾기>였다. 하지만, 진실찾기보다는 소설에 가깝고 팩트가 없었다.


하지만, 이들이 이야기하는 중간에 이해할 수도 없는 기사가 공공연히 사실인 것처럼 유포되고 있다.


김연아측이 올림픽이 있기 전에 2번의 교체를 할 예정에 있었지만, 오서가 올림픽 개최국 소속으로 만약, 교체를 하였을 때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있을지 모른다는 후속 내용에 왜 오서를 교체하려고 했는가에서 김연아측은 오서보다는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을 신뢰했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그런데 당시 IB 스포츠 관계자는 데이비드 윌슨을 소개한 측이 IB 스포츠 자신들이였다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당시 IB스포츠에서 이 문제에 관여했던 B 씨는 "속사정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IB스포츠와 김연아 캠프는 밖으로 알려진 오서보다 안무를 담당한 '데이비드 윌슨'의 공헌도를 더 높이 평가했다. 박미희 씨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을 이제야 데려왔느냐고 얘기했을 정도다. 이번에도 오서는 경질했지만 윌슨에 대해서는 한층 신임을 두텁게 하고 있는 것도 모두 처음부터 굳어져온 분위기였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IB 스포츠가 데이비드 윌슨을 소개시켜주고 박미희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을 이제야 데려왔느냐고 예기했을 정도였다”라는 하는 부분은 IB스포츠가 데이비드 윌슨을 팀으로 만들것에 대한 자화자찬에 해당한다.


하지만, 김연아와 IB 스포츠는 2007년 4월 27일 경에 3년간 독점적 계약을 한다. 김연아의 2005~2006년 주니어 시즌 쇼트프로그램 곡인 <록산느의 탱고> 시절부터 데이비드 윌슨과 작업을 같이하고 있었다. 그러니 IB 스포츠와 계약한 2007년 4월 27일 이전에 IB 스포츠에서 데이비드 윌슨을 소개시켜줄 수 없을뿐더러 IB 스포츠에는 피겨전문가가 있지도 않았다.


2010/04/28 - [이슈] - 김연아 고대가 낳고, IB 스포츠가 키웠다?

2010/04/30 - [이슈] - 김연아, IB에 투자? 앵벌이? 노예계약?

한마디로 IB 스포츠의 언플에 기자들이 지속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조금만 신경을 쓰고 분석기사를 송고했다면 아주 쉽게 IB의 거짓말을 찾아 낼 수가 있다.



2007년 5월 오서를 코치로 소개시켜준 사람은 다름이 아닌 데이비드 윌슨이었고, 오서의 주장처럼 어머니 박미희의 아바타인 김연아가 오서를 코치로 임명하였다. 한마디로 오서는 김연아와 박미희 모녀의 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하는 것을 이번 오서의 거짓말에서도 쉽게 알수 있다.

2010/08/29 - [이슈] - 오서 김연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2010/08/28 - [이슈] - 아사다마오 코치 제안설은 오서의 자작극, 김연아 결별은 당연한 귀결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김연아가 정식으로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를 하여 크리켓 스케이팅의 정식 멤버로 활동한다. 오서도 크리켓의 주인이 아니고 정식 멤버이고, 김연아도 정식멤버이다.


그런데 오서는 김연아와 결별 후 2010년 5월부터 새롭게 영입한 일본의 주니어들을 교육시키는데 방해가 된다고 김연아에게 크리켓에서 떠나줄 것을 요청했다. 같은 회원으로 오서가 김연아에게 떠나라 말라 할 처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김연아가 클리켓에 있을 필요성은 없다. 김연아는 살아있는 피겨의 교과서로 통한다. 일본주니어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을 하는 표본으로 자리 잡았으면 자리 잡았지, 방해될 이유가 하등에 없다. 오히려 김연아의 훈련과정이 일본에 노출되어 김연아에게는 불이익이 될 뿐이다.


일요신문은 IMG의 음모론은 가능한가?라는 기사에서 “IMG의 방해는 개연성은 충분하지만, 추측에 불과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 근거로 IMG 관계자의 입을 통해서 IMG가 방해를 했다면 김연아가 그랑프리와 세계선수권과 밴쿠버 올림픽에서 쾌거가 나올 수 없다고 하면서 IMG는 방해를 하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2010/03/31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김연아는 IMG의 방해이던 상관없이 그동안 꾸준히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을 재패하고, 올림픽을 재패한 것이다. 오직 실력만으로 말이다. 만약, 김연아가 조그만 실수라고 했다면 올림픽 금메달은 일본의 아사다마오나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에게 넘어 갔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는 IMG의 힘이라기보다는 일본의 막강한 로비와 심판들의 합작품이지만 말이다.


사실 정상적인 점수를 채점한다면 김연아가 3번 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전 세계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세계전문가 그룹에서는 인정하고 있다. 2010년 이탈리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크고 작은 4번의 실수를 하였지만, 심판이 한번의 오심을 주었지만 김연아는 2위를 하였다. 하지만 실상은 한두번 실수를 하면 다른 선수가 메달을 강탈하거나 비슷한 실수를 하더라도 메달은 타 선수가 가지고 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 하이라이트가 2008년 한국 일산에서 벌어진 그랑프리파이널에서 정점을 찍었다.


IMG가 김연아와 2007년 헤어지고, IMG는 김연아를 상대로 고소를 하였다. IMG의 주장대로 구멍가게도 아닌 IMG가 작은감정에 움직였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증명해주고도 남는다. IMG는 김연아는 IMG가 관여한 아이스쇼는 출전할 수 없다고 협박을 하고 김연아는 더 이상 IMG 아이스쇼에 등장하지 않았다.
 


또한, 2007년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조건으로 출연한 목동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불이 나자, 현대카드와 IMG는 초대 손님에 불과한 김연아를 앞세워 김연아쇼로 홍보를 하고 대신 사과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IMG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1,2심에서 패소를 했지만, 대법원까지 가는 상고를 하고 현재 대법원에서 최종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김연아가 IB와 같이 아이스쇼를 할 때에는 출연을 약속한 IMG 소속 선수들을 빼돌려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출연을 시켜 방해공작을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2010/06/07 - [이슈] - 김연아가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IMG는 이런 일련의 방해작업들은 <작은감정>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현대카드 메인으로 만들고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 금메달을 딸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다는 것은 비밀축에도 끼지도 못한다.


김연아가 아이스쇼를 개최하고 언론보도를 내는 시점에 맞추어 김연아 아이스쇼보다 늦은 시기에 하는 IMG와 현대카드 아이쇼를 홍보하여 물타기를 하는 건 예사였다. IMG 주장에 의하면 이런 사소한 일은 작은감정이 아닌 억하심정이었거나 정말 거대한 IMG로서는 사소한 일일 지도 모른다.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이번 오서와의 결별과정에서 발표된 일방적인 거짓 언론보도의 시점은 미국 LA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예약 발매일(티켓팅)하는 첫날이었다. 김연아가 처음으로 외국에서 벌이는 아이스쇼로 전 세계 아이스쇼를 장악하고 있는 IMG로서는 타격이 갈 수밖에 없었다. IMG는 이런 상황을 이전에 IMG가 김연아에 한 행동처럼 교묘히 이용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방구를 뀌다보면 똥이 나오는 것처럼 이런 일련의 과정을 IMG의 조직적인 방해공작이라고 하는 것이다.


오서의 결별도 마찬가지이고, IMG와 IB 스포츠의 거짓말도 기자가 조금만 신경 쓰고 이해당사자인 김연아 측에 확인과정을 걸쳤다면 확대재생산 되지 않고, 아주 심플하게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자들은 확인과정이나 분석은 하지 않고, 불러주는 대로 기사를 내고 있고, 이를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작은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민감한 문제는 일방적인 한쪽의 거짓말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수이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된 사회에서는 거짓말은 쉽게 들통나게 되어 있다. 최소한 발언내용이 거짓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 기사를 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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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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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끌 2012.08.12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막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김연아 = 스승을 버린 배은망덕한 년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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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견 군대 문제는 정상적인 남자라면 대한민국에서는 의무에 해당하므로 해서 이를 회피하려 했다면 심각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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