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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그랑프리

김연아 키드, 말아먹고도 메달색 위협한 김진서와 김해진 희망 쏘다 김해진은 박소연과 함께 김연아 키드 중간 세대의 선두주자들이다. 박소연은 점프전 속도가 뛰어나서 점프 기술에서 GOE를 받을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지만, 안정적인 컨시가 부족하였다. 그래서 박소연은 2012년 Jr그랑프리 미국 대회에서 소트 52.33점 2위, 프리 85.04점 7위 종합 137.37점으로 6위 무너졌다. 반면에 김해진은 점프의 질은 박소연에 비해서 떨어지지만, 컨시에 앞서 있었다. 김해진은 최근 점프에서도 질이 좋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점프 전 진입속도는 취약하다. 이를 고친다면 현재보다 높은 레벨로 상승할 것이다. 그 동안 김해진은 자신의 약점들을 하나하나 바꾸어 왔다. 반면에 컨시가 흔들이고 있는 게 안타깝다. 그래도 박소연이나 김해진의 경우 지속적으로 포디움을 위협하고 .. 더보기
포스트 김연아란, 남자피겨 새역사 쓴 김진서 Jr그랑프리 동메달 김진서는 피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4년 차에 불과하다. 하지만, 김진서는 트리플악셀을 비롯해서 국제 최정상급이 구사하는 쿼드로플까지 구사할 수 있는 한국 남자 피겨의 신성이다. 김진서는 2012년 올댓스포츠 스프링 아이스쇼에 나와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보여주어 피겨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자신의 존재감을 만들었다. 김진서를 많은 피겨팬들이 될성싶은 꿈나무로 보기 시작했다. 김진서는 이번 ISU 오스트리아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가 국제대회 첫 출전이다. 김진서의 약점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서 흥분을 하는 경향이 있다. 김연아는 김진서를 보고 흥분만 하지 않는다면 좋을텐데라고 조언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진서가 가지고 있는 끼는 그 동안 김연아에 이어서 한국 피겨가 바랬던 남자피겨의 김연아와 같은 존.. 더보기
김연아 키드 김해진 세계 JrGP 3위와 성장통,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언플? 세계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루마니아 대회에 참가한 김해진은 쇼트프로그램 44.78점 6위를 하고, 프리에서 99.83점으로 3위를 하여, 종합3위(144.61점) 동메달로 마감했다. 김해진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기 전에 스케이트 부츠에 이상이 있어서 2차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대회에서 쇼트 1위를 하고도, 프리에서 배점이 높은 점프에서 4번을 넘어지는 최악의 경기를 하고도 6위, 종합 5위를 하였다. 김해진은 이번 루마니아 대회에서는 스케이트를 바꾸고, 자신의 장점인 고난도 트리플플립_트리플룹(3F+3Lo: 10.4점) 콤비네이션점프를 시도하지 않고, 난이도를 대폭 낮추었다. 쇼트에서 프라잉싯스핀(FSSp)는 0점처리 되어 쇼트 5위를 하였다. 프리에서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난이도를 대폭 낮추.. 더보기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김연아 키드의 선두주자인 김해진은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호주대회에 참가하여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 프리 스케이팅에서 4번을 넘어져 6위를 하였다. 쇼트 1위, 프리 6위, 합계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해진은 지난해(2010년 9월) 대회 준비를 하는 도중 빙판에서 다른 사람과 충돌하는 바람에 부상을 당하고 발목 수술을 하였고 바로 참가한 세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데뷰에서 참담한 성적을 기록했다. 와신상담한 김해진은 올시즌 뉴질랜드 환태평양 대회에서 1위를 하였고, 아시안트로피에서 1위를 하는 등 올시즌 기대치를 점차 높였다. 특히 김해진은 고난도 트리플 컴비네이션 ( 3F+3Lo)인 기초점 10.4점 점프를 장착해서 언제든지 세계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높.. 더보기
김연아 빠진 아사다마오 오서 조합 피겨 흥행위해 나쁜건 아니다. 다만.. 최근 미국 시카코 트리뷴의 필립 허쉬가 2010년 그랑프리 시리즈 (GPS) 1차 일본 나가노 NHK 트로피 결과에 대해서 한마디를 했다. 아사다마오를 오서가 맡아서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망가진 것보다는 낫거나 그렇지 않거나 하지 않겠냐고 오서에게는 손해볼것도 없다는 뉘앙스의 기사였다. 2010년 동계 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의 진로가 확정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대다수는 역대 금메달리스트의 전례에 따라 은퇴하지 않을까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런 와중에 한국의 언론들은 김연아의 금메달을 축하하기보다는 김연아의 은퇴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고, 기사회견마다 쫓아다니면서 는 고장난 녹음기처럼 무한반복 질문공세를 퍼부었다. 이 때 김연아는 일단 휴식기를 가지고 생각해보겠다는 답변만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한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