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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각시탈은 시작부터 마지막 까지 항일을 기치로 내걸었다.

 

시작 홍보는 한류 배우들이 각시탈 출연을 고사했다고 하면서 한류 배우들을 죽이면서 시작했다. 하지만 중간에 단역배우들이 찬 차가 사고가 나서 배우가 죽은 참사가 발생했다.

 

그런데 각시탈 제작사와 KBS는 이를 잘 해결하지 못해서 각시탈을 보지 말자는 네티즌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항일도 좋지만 출연 배우나 챙기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이명박 태통령이 기습적으로 독도를 방문해서 일본의 항의와 충돌로 인해서 한류 배우들은 때아닌 곤욕을 치렸지만, 오히려 각시탈은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반전을 맞이했다. 덕분에 공산당이 싫어요 했다는 조선일보의 거짓말에 속아 전국방방곡곡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궐기대회 웅변대회를 열고, 김일성 인형을 불태우며 광기를 벌렸다.

 

이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지 않으면 한국사람도 아니라며 일본으로 꺼지라고 비난하기에 바쁘다. 카라는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활동할 수 없는 무존재 무국적 가수로 만들어 버렸다.

카라가 왜 이 광풍속에서 희생되어야 하는가? 글쓴이(갓쉰동)은 인간은 정치적인 동물로 모든 행위는 정치적이라고 생각을 한다. 좌/우만 정치적인것이 아니고 무관심과 중간도 살아가는 고도/저도의 정치적 행위다. 하지만, 카라에 대한 공격은 정치를 빙자한 광기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최근 종북에 이여서 항일의 바람이 거셌다. 너 종북이지 하면 모든게 해결되는 메카시 광풍이였다. 하지만, 실체는 간 곳이 없다. 박종우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응원도구를 가지고 세레머니를 했다고 제재를 받았다. 전세계가 독도가일본과 한국이 서로 자기들 땅이라고 하는 구나하며 불구경하기에 바쁘다. 그런데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하면 우리땅이 되고 일본이 네~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수긍이나 하겠나?

 

독도가 우리땅인 것은 말하지 않아도 되고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우리땅이지 않겠는가? 제주도 땅이 우리땅인 것 처럼 말이다.  우리가 미국 뉴욕 한복판에 제주도는 우리땅이라고 선전을 해보자. 삼자가 보았을 때 제주도가 문제가 있는 땅인가 하지 코리아가 왜 돈지랄 하면서 광고를 하지 할 것이다.

 

이명박은 독도를 방문해도 그냥 돌아보는 것으로 끝냈어야 했다. 쪽팔리게 한국령 각석이 되어 있는 곳에 가서 ~ ~  를 꼭 손가락으로 가르켜야 했을까? 오히려 이명박의 행위는 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자신의 행위로 반증하는 것이다. 어떤 미친 대통령이 자신의 땅을 가지고 이곳은 한국령하면서 쇼를 한단 말인가? 여의도를 지나는데 여의도는 우리땅이라고 꼭 집어야 우리땅을 아는 것인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치는 순간에 독도는 분쟁지역화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독도는 한국땅이고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고 한일기본협정 부속서에 합의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독도를 팔아 넘긴 친일매국노 박정희는 민족의 영도자가 되고, 그 독재자의 딸은 대통령의 유력후보다. 가장 친일 적인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나라에서 무슨 항일이고 반일인지 감이 오지도 않는다.

 

욱일승천기에 광분하는 사람들이 애국가는 국가가 되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에게 종북/빨갱이라고 비난을 한다. 애국가의 작사자는 친일 매국노 윤치호 이고, 작곡가는 친일매국노 안익태 인데 애국가를 비판하면 매국노에 빨갱이가 되는 요지경세상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최근 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몰려있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이 사망했다. 그렇더라도 문선명 빈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통일교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상관없이 통일교의 상징이 욱일승천기를 닮은 것은 아는가? 여기서 욱일승천기를 닮았다에 방점이 있지 욱일승천기와는 하등 상관이 없지만 말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일제에 부역한 종교가 기독교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드물다.  

 

어쨌든 각시탈은 천운을 타고 나서 시류에 부합되게 항일드라마로 각광을 받았다. 중간중간 현실을 반영해서 시청률을 충분히 올렸다. 하지만, 드라마의 내용은 항일과는 상관없는 내용이다. 단지 독립은 부가 되고 주 내용은 주원(각시탈), 기무라 슌지(박기웅), 채홍주(한채아), 목단(진세연)의 사랑의 짝대기 삼각/사각 관계와 은원속의 복수와 화해일 뿐이다. 단지 시대배경이 일제시대의 경성 내에서 벌어지는 일일 뿐 이다.

 


사랑 때문에 악질 친일파 매국노 이강토(주원)은 각시탈(주원)이 되고 독립군이 되었다. 사랑 때문에 착한 일본인의 상징이였던  기무라 슌지는 각시탈(주원)에 질투를 하고 각시탈을 죽이기에 혈안이 되었다. 채홍주(한채아)는 의부를 배신하고 각시탈인 이강토를 구하다 죽을 위기에 처한다. 얼키고 설킨 복수극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는가? 결국에는 기무라 슌지의 자살로 결말이 나고 기무라 슌지는 일본이 아니였다면 충분히 좋은 놈인데 일본이 좋은놈을 나쁜놈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빼고 나면 남는게 있나?

일본 개개인은 좋지만 일본이란 국가 속에 있는 일본인은 나쁜놈이 되는 것인가?

 

각시탈은 오지랖 넓게도 각시탈이 경성에서 친일파를 처단하고, 일본 순사를 혼내주는 것을 넘어서 독립군을 끌어들이고, 양백과 국내 독립군의 무장투쟁을 언급하면서 내용은 산으로 가버렸다. 물론,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대리만족에 카타르시스를 느겼겠지만 말이다.

문제는 조금 깊이 파고 들면 항일의 역사는 간곳이 없고, 인걸도 간곳이 없다. 중일전쟁 후 항일조직은 와해되지만, 김구는 중국 장개석의 도움으로 독립군 부대를 양성하고 대일 항쟁을 한다. 한가하게 국내에 잠입해서 각시탈이나 동진결사대와 무장투쟁을 할 여력이 없었다. 국경지대에서는 독립군이 간간히 진공작전을 벌리기도 한다.

 

그런데 아무리 대일항쟁 드라마라고 해도 개연성이라는 놈을 무시하면 안 된다. 각시탈에서 개연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닥치고 대리만족 빼고 나면 말이다. 각시탈은 슌지의 자살을 하면서 좋았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면서 결말을 냈어 한다.


끝까지 각시탈은 오바슈팅을 해서 무장투쟁에 각시탈이 종로경찰서를 폭파한다는 것으로 끝냈다. 많은 이들은 각시탈을 보고 항일의식을 고취되고 당시의 독립운동 때문에 현재 우리가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도대체 무엇을 보고 당시의 항일을 봤다는 말인지 모르겠다.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 다 아름다운 것 인가?

 

오히려 각시탈로 인해서 어렵게 독립운동한 독립군들이 각시탈로 인해서 찌질함이 가중되고 조선을 지배한 건 일본제국 총독부가아닌 정체도 불투명한 기승회 회장 나부리 처럼 조선총독을 꼭두각시로 만들고 수렴청정을 한 보이지 않는 손때문라는 것인가?

 

적절한 선을 지켰다면 각시탈은  대단히 좋은 드라마가 될 수 있었다. 항일 광풍에 휩쓸린 아니면 조장한 오지랖만 없었다면 말이다. 주원을 비롯한 박기웅은 참으로 좋은 배우이고, 특히 박기웅의 연기는 광기의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고, 짝사랑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자신의 원수인 주원을 결국에는 용서하는 대의도 보여주는 연기는 내일이 기대되게 하였다. 주원의 경우는 이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인과 선인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고, 각시탈로 인해서 연기를 할줄안다는 말을 들을 만큼 성장을 하였다.

 

각시탈에서 얻을 것이 있었다면 배우 주원과 박기웅이지 가능성 제로에 도전한 항일이 아니다. 각시탈에서 항일을 겉어내고 보면 오히려 국경을 넘은 사랑과 우정사이에 갈등의 해결을 얻었다는 편이 각시탈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이지 않았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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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씨 2012.09.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친일행위를 생계형이라고 정당화 하고 떳떳하다고 나불대다가
    형이 각시탈이라는걸 알고 나서
    형의 헌신에 비추어 자신을 좀 더 뉘우쳐야 했어요,,,
    작가가 생각이 얕은 사람인듯,,
    결국 민족의 영웅은 형이랑 엄마 죽어서 복수심에 항일운동을 한것,,
    이야기거리가 없어서 해외 무장독립군을 끌고 들어온 모양인데.
    차라리 그시대현실을 더 노골적으로 비추어 주면서
    일본의 학정을 고발하는게 더 낫지않았을까 싶네요

  2. dma.. 2012.10.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적극적으로 반일운동에 참여한 것도 기독교였습니다 (여기서 기독교는 가톨릭+개신교를 의미합니다) 사실 친일, 반일, 친북, 반북에 특정 종교를 지명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역사적으로 볼 때 삼국시대때 불교를 장려했던 스님들이 그들에게는 반국가사상이었고 고려시대때 유교를 장려했던 학자들이 그들에게는 반국가사상으로 비추었으니까요. 민족의 역사를 비추며 종교적 대입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3. Favicon of http://canadagooseonliner.com BlogIcon Baby Reese Bomber 2012.11.27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익숙하다

  4. Favicon of http://monsterbeatsoutlete.com/ BlogIcon Beats by Dr Dre Ibeats 2012.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음악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모든 마법의 소리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petmedicinesupply.com/ BlogIcon pet pharmacy 2013.02.02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

 

각시탈은 허영만 원작 만화를 극화하였다. 하지만, 허영만 만화에서 차용한건 한복입은 각시탈과 주인공 이름인 이강토 밖에 없다.


그러니 원작을 극화했다고 말하는 것도 어패가 있다. 실제는 쾌걸조로의 한국판 아류작이다.


어쨌든, 각시탈은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각시탈(주원)은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슌지(박기웅) 아버지 기무라 타로(천호진)에게 복수를 한다. 슌지는 각시탈이 아버지를 죽인것에 오열을 한다. 각시탈과 슌지는 서로 결투를 하지만, 각시탈은 슌지까지 죽이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순지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각시탈은 원수이다. 각시탈의 아버지를 죽인 순지의 아버지가 원수이듯이 말이다. 작가는 개인 순지와 개인 강토의 입장에서 서로 싸울 이유가 없다는 설정을 어릴적부터 순지와 각시탈이 친구이고 순지는 조선을 사랑하는 일게 평범한 교사로 그렸다.


순지가 돌변 한 것은 각시탈이 돌변한 것과 유사하다. 이강토의 이강산은 각시탈이 되어서 조선내에서 친일파를 혼내주는 것으로 위안을 삼다가 순지의 형에게 숨을 거둔다.


이강토는 생계형 친일파를 넘어 악질 친일파였다가 형이 각시탈이란 사실을 믿을 수 없지만, 형과 어머니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형 이강산 대신에 각시탈이 되어 순지(박기웅)의 형을 죽이고, 아버지를 죽인 기무라타로(천호진)에 원수를 갚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보내왔고 목단(진세연)을 위해서 독립군과 관계를 하게되고 독립의지를 각성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기무라 타로를 죽인다.



이제 이강토의 복수는 끝났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기무라 순지의 복수는 이제부터라고 할 수 있다. 한쪽이 복수를 끝내면 다른 쪽은 복수가 시작되는 것은 보편적인 인과율이다. 정상적인 종말이라면 이강토와 순지는 서로 죽이며 결말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단 순지는 자신이 사랑하는 목단을 위해서 이강토를 살려주고 대신 죽을 가능성도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작가는 시청자에게 조선통독부 총독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조선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자는 기승회 회장 우에노 히데키(전국환)이라고 끊임없이 주지시켰다.


이강토의 아버지 이선을 죽인 것도, 형 이강산도 죽이라고 사주한 자도 우에노 히데키이고 기무라타로(천호진)도 단지 우에노 히데키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강토의 복수의 칼은 기무라 타로에 멈추고 있다. 물론, 우에노 히데키는 채홍주(한채아)를 짝사랑하는 가츠야마준(안형준)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다.


어떠한 드라마도 하수인에 불과한 자를 죽이고 끝나는 드라마는 없다. 그런데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순지는 학병을 구출할 것을 미리 알고 학병 속에 경찰들을 잡입시키고 동진결사대가 있는 곳을 추적한다. 동진결사대속에 숨은 경찰이 아무런 제지도 없이 순지를 찾아와 동진결사대의 모든 상황을 보고 받는다.



그리고 우에노 히데키의 명령을 받은 군대를 동원하여 결혼식을 앞둔 동진결사대 아지트를 공격한다.


그러나 동진결사대가 경성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있다는 설정도 어설프지만, 감시를 벗어나 학병 이 아지트를 쉽게 벗어나는 것도 우습고, 동진결사대가 총을 콩를 볶아도 일본 경찰/군이나 총독부에서 몰랐다는 설정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각시탈에는 당시 시대상황과 개연성이 없는 장면이 많이 있다. 단순히 일본군 순사를 때려잡고 친일부역자를 처리하는데 대리만족을 하기에는 어설프다. 더군다나 독립군과 각시탈이 끌려가는 위안부를 구출하고, 청일전쟁에 동원될 것 같은 학병들을 독립군에 편입시키려고 법원의 호적부를 불태우고, 학병들을 구출하는 장면에서는 머리를 가웃거리게 한다.


물론, 드라마 각시탈처럼 각시탈이나 독립군이 위안부를 구출하고 학병을 구출하거나 호적부를 불태웠다면, 또는 각시탈처럼 친일매국 배역자들을 처단했다면 지금처럼 친일파의 후손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는 꼴은 없었을 것이다.


이 상황까지 가게 되면 각시탈 작가는 단순히 대리만족만을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작가가 너무나 단선적인 생각을 가지고 시나리오를 만들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일본이란 국가가 없었다면 순지나 각시탈은 서로 친구가 되어 살 수 있었는데 원수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국가권력 때문이고 개인 일본인 순지나 강토는 시대에 희생된 산물이라고 말하려는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겉보기엔 항일드라마를 표방하지만 다각적 입체적으로 생각하면 항일이 아닌 반독립군 드라마처럼 느껴진다. 김구를 형상화한 양백이 국내에 잠입하여 국내무장투쟁을 감행한것처럼 당시의 독립군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길래 국내투쟁은 하지 않고 국외에서 떠돌이 생활을 하였는가? 꽃다운 처녀들이 위안부로 끌려갈 때 독립군 니들은 어디에 있었으며 학병으로 끌려갈 때 독립군 니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질타하는 듯하니 말이다.
 

손기정으로 형상화된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권투선수는 카퍼레이드를 버리다 일장기를 뜯어버리고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짖는다. 이를 대서특필한 조선중앙 기자들은 동진결사대의 일원이라는 설정을 하고 동진의 사주에 의해서 조선중앙이 돌아간다는 설정을 하였다.
 


실제 손기정은 올림픽에서 일장기를 감추는 행위를 하였지만, 일장기를 뜯어낸 적이 없다. 이를 보도한 매체가 현재의 조선일보 전신과는 다른 조선중앙인 것은 맞지만, 조선중앙 기자들은 조선중앙에서 짤리고 만다. 단순히 대리만족 하기에는 손기정 너는 어찌하여 일장기를 찢어버리지 않았느냐고 은근히 비꼬는 듯하다.


각시탈이 적절한 선을 넘지 않고, 오버액션을 하지 않았다면 각시탈로서 충분히 대리만족을 하고 통쾌한 감정과 일제지배하의 개인 이강토, 순지, 담목단, 채홍주의 고뇌를 느끼고 감정이입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 각시탈은 오지렆넓게 나가도 너무 나가 버려서 조선을 지배한 총독부는 단지 기승회 회장의 지시나 따르고 모든 악의 축은 기승회 회장으로 몰아 버렸고, 드라마에서 각시탈과 동진결사대로 분한 국내 독립군이 오버할수록 대한 독립을 외치던 당시의 독립군들을 더욱 초라하게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다.


사실 드라마가 선전하는 기획의도와 일치하는 드라마를 본적이 없다. 마찬가지로 각시탈이 항일을 표방하고 한류 배우들이 참여를 고사했다고 언플할 정도가 되는 드라마 인지 의문이다. 단순히 대리만족 개연성 없는 똘이장군식 드라마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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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모래 2012.09.06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 말이다.
    드라마가 처음엔 재밌다가 갈수록 깨름직하고 어설펐는데
    왜그랬는지 해석이 된다.
    오지랖..그게 심하면 왜곡이 된다는 걸 배운 드라마다.

  2. 가가가 2012.09.06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드라마인데 그런데 저정도의 과장을 하지 않으면 정말 당시 우리 독립운동의 현실은 초라 합니다.각시탈의 시대적 배경인 30년대는 일제의 지속된 탄압으로 독립운동자체가 멸종 직전 상황이었습니다.8.15가 10년만 늦었으면 우리 민족이 사라졌다고 하는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닙니다.당시는 무장 독립세력은 전멸하다시피하고 뻔히 씨도 않먹힐게 보이는 외교적 독립론이 힘을 대세가 될정도었으니 독립운동에대한 한국민의 지지도 그리 높지 않았고요.어째든 일본의 지배체제는 그전 조선왕조의 지배체제보다 더 효율적이었기에요.그보다 나은 체제를 경험하지 못한 절대다수의 한국민 입장에서는 굳이 목숨걸고 독립운동을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죠.국내 독립운동의 최대 집단적 행동이 3.1운동이후 그정도 규모에 전혀 반도 도달하지 못하는게 현실이었죠.더 많은걸 배우도 더 많은 세상을 경험한 후대의 입장에서는 생각이 다르겠지만 당시 현실은 그랬습니다.

    • moosou 2012.09.06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의 합니다.
      해외에 독립운동 본거지를 둔 사실은 당시 일제의 독립운동 억제가 얼마나 심했는지 반증하는 것이지요. 드라마 각시탈에서 처럼의 활약은 어림도 없는 상황 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새삼 드라마를 보면서 당시 독립운동가들의 생을 미루어 짐작해 보고 새로이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함을 느끼고 또한 나 자신이 그 시대 독립을 이룬것 같은 대리만족으로 희열감을 느끼며 행복을 느낍니다.
      이처럼 우리세대가 독립운동 드라마를 만들수 있는 것과 이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그 독립운동 드라마에 대에 일본글이 아닌 한글로 이러쿵 저러쿵 주저릴 수 있는 자체가 그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것 아니겠습니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너무 비약시켜 해석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이런 드라마라도 볼수 있다는 지금 현실이 행복할 따름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9.06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포스트가 Daum소셜픽 20위 검색어 [각시탈 결말]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A%B0%81%EC%8B%9C%ED%83%88%20%EA%B2%B0%EB%A7%90&rtmaxcoll=AFB

  4. BlogIcon 사랑 2012.09.06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역사공부좀 해라

  5. BlogIcon 사랑 2012.09.06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엿사공부돔 해라.. 그리고 포스트 열나게썼는데 진짜 각시탈의 결말과 하나도 맞지앉는다.

  6. BlogIcon 사랑 2012.09.06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언제나, 지금도 일본이. 공식적 조직 말고 막후의 실세엥 ㅢ해 룸직인다. 역사공부좀 해라

  7. BlogIcon 사랑 2012.09.06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군이 총리가 아닌 극우주의자 지도자들에 의해 만주사변을 일으킨다. 국우주의자들의 제일 윗선은 천황이다. 이른바 비선이다. 역사 공부좀 하자. 제발.....

  8. BlogIcon 헐~~~ 2012.09.0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어처구니없는 오버와 역사해석방식이 역겹네요.... 드라마에서 한번 쯤 그려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설정들을 실재한 역사적 인물에 대비하여 그분들을 탓하기 위한 것이라 봐버리면... 차라리 다큐를 만들라고 해야죠... 똘이장군이 만화이듯, 각시탈도 만화일 뿐입니다요..

  9. 김씨 2012.09.11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부터 우에노회장놈이 총독이었어야 말이 되죠, 저당시 전쟁광 정신병자들이 일본,한국 지도부에 있었으니까요, 그인간들 모두 일왕 직속이며 일본 내각과 상관없는 애들이었어요
    작가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아무래도 일본이 경제적으로 공황상태에 빠지면서 내각에서 전쟁광들에게 권력이 옮겨가는 모습을 나타내려고 한 듯,,
    각시탈 원탑으로 하기엔 28부까지 끌고 갈 게 없었죠,,그래서 해외활동을 국내로 끌어온듯,,

    그래도 국사와 근현대사를 선택과목으로 배우는 요즘을 생각하면 작가가 많이 아는거죠,
    조금만 더 치열하게 생각했더라면 더 좋은 작품이 나왔겠지만,,


각시탈은 처음부터 항일 드라마를 표방하고 시작했다. 더불어 이슈화 시키기 위해서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 한류배우들을 섭외하였지만, 한류배우들이 일본에서의 인기를 의식해서 출연을 거부했다고 언론플레이를 하였다.


그래서 불특정 한류배우들이 지탄을 받기에 이르렀다.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데서 오는 지탄일수가 있다. 한국의 유명 배우는 007 시리즈에서 한국과 북한을 잘못 묘사했다고 해서 영화출연을 고사했다고 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 배우를 개념배우라고 칭찬하였다.


로스트에 출연한 여배우는 시나리오 상 한국 실정이 잘못 묘사했다고 해서 드라마의 잘못된 설정에 대해서 한국의 실제 실정은 정확히 이렇다며 작가에게 이의를 제기해서 한국관련 많은 부분의 시나리오를 수정하게 하였다고 하였다.


더군다나 이 여배우는 게이샤의 추억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 배우는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을 고사했다고 한다.


김윤진 대신(?)에 출연한 중국배우는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한 후 중국 네티즌으로부터 중국의 대표배우가 어떻게 일본의 게이샤로 출연할 수 있는가라며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비난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는 한국의 언론에 보도되었고 이를 주시한 한국 네티즌들은 중국의 네티즌을 비난하였다.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미개한 족속이라고 말이다.


일본에서도 게이샤의 추억이 처음 상영되었을 때 게이샤에 대해서 왜곡했다는 비난을 받은 적이 있었다.


김윤진이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을 고사한 이유도 중국의 네티즌처럼 한국 네티즌으로부터 비난 때문이지 않았을까? 김윤진이 로스트에서 한국관련 잘못된 시나리오를 수정하였다고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부분이 많이 있었다. 왜곡(?)된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였다. 김윤진이 참여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부분에서 사실과 다른 잘못된 부분이 더 많이 노출되었을 것이 자명하다.


글쓴이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를 넣은 이유는 왜곡이란 사실을 알고도 일부러 자신이 의도한 대로 글을 곡학아세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고 무지에 의한 부분을 구분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사실, 로스트의 경우 시나리오 작가가 한국 실정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한다. 마찬가지로 게이샤의 추억도 미국(서양)인의 눈에 비친 일본의 게이샤에 대한 잘못된 환상이 만든 무지가 있었을 것이 자명하다.


문제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외국인이 만든 드라마나 영화에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왜 자국을 왜곡하냐며 비난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한국관련 콘텐츠에 대해서 과도하게 광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자국에서 만든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너무나 관대하게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다큐가 아니다“라며 다큐를 만들면 재미가 없으니 왜곡해야한다고 자위한다. 외국인의 무지에 의한 설정은 비난하면서 자국인이 만든 무지가 아닌 왜곡에 대해서는 관대한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드라마(영화)나 소설은 <하얀거짓말>이라고 한다. 있음직한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막장 드라마라고 비난받는 대부분의 막장류도 있음직한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을 만하지만, 법률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아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지 허황된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역사물로 넘어가면 있었던 적도 없고, 당시에는 있어서도 안되는 설정이 난무하고 황당한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된다. 현대물이 아닌 시대물(역사)일 경우는 역사적인 팩트에 기반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개연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하지만 사극(시대)류에 관대해지는 이유는 출연하는 배우나 시청자가 제대로 역사교육을 받은적도 없고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각시탈은 1932~1935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본이 조선을 이어 만주국을 만들고 중일전쟁이 한참인 때 경성에서 각시탈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각시탈은 실존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이고 부끄럽게도 역사적으로 모델로 참고할 만한 인물도 없다. 단지 일제식민지 시기 각시탈 같은 항일저항 인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허영만이 창조한 한국판 조로의 카피캣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각시탈은 항일 드라마를 표방하고 각시탈을 만들어 일본순사를 무찌르고, 일본의 계략에 속아 종군위안부(성노예)로 끌려가는 조선의 처자를 각시탈(주원)이 탈출시키고, 김구를 모델로 한 양백(처럼 국내에 잠입하고, 국내에서 무장봉기를 하는 동진같은 인물을 창조해서 항일무장투쟁을 한다는 대리만족을 하게 만들고 있지만,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항일드라마가 아닌 왜 일제식민지 시기 조선처녀들이 끌려갈 때 각시탈이나 양백이나 동진같은 항일독립군들이 왜 없었느냐고 비난하는 드라마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더나가 공식적인 명령체계가 있는 일본이나 조선총독부 대신에 키쇼카이(흑룡회:기승회)라는 정체불명의 야쿠자들에 의해서 일본이나 조선총독부의 총독이 허수아비가 되어 좌우지되었다고 설정하는 장면에서는 아연실색하게 한다. 조선총독부나 일본은 단지 야쿠자들에 의해서 만주국을 세우고 중일전쟁을 하고, 동아시아 전쟁과 태평양전쟁을 치르고, 조선을 수탈하고, 조선청년을 징병, 징용하고, 꽃다운 처녀들을 위안부로 끌고 갔다는 것인가?
 


일본은 위안부를 자발적인 또는 공식채널이 아닌 불법적인 깡패와 같은 이들이 위법한 행위를 한것이지 일본이 조직적으로 한일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래서 관리하지 못한 도의적인 책임은 있을지라도 법률적으로 책임질 만한 일은 아니라고 한다.


각시탈에 나온 설정들이 일본의 입장과 한치도 틀리지 않는다.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는 각시탈이 항일드라마 맞기는 한가? 혹시 일본이나 뉴라이트의 입장을 대변하는 드라마는 아닌가 제작자와 작가는 곰곰이 생각하기 바란다.


각시탈을 만든 작가가 서양인이나 일본인이라면 단지 무지하거나 왜곡했다고 생각하면 그뿐이다. 하지만, 한국인이 만든 항일을 표방한 드라마가 전혀 역사에 무지하거나 알면서 왜곡했다면 또는 지금 만든 각시탈 수준의 역사인식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 다큐가 아닌 드라마이니 재미있으면 되는 건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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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8.23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과연 그렇게 바라보니. 그렇군요.

  2. 각시탈 2012.08.23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가 원작인데 뭔개소리야ㅡ ㅡ

  3. 폼생 2012.08.23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자체가 의도해서 자행한 만행이 아니라 단지 키쇼카이라는
    거대 야큐샤조직에 의한 만행으로 드라마가 흘러가는 구나. 하는 생각요.

  4. 영어티철 2012.08.2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그렇게 일을 벌이는 바람에 일본이 개발을 내밀수 있다는 어떤 것을 보여준것 같은데 꼭 친일 또는 입장 표면이 아니라 그렇게 잔머리를 굴려서 철저하게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 개들이였다는 그래서 그렇게 당당한척 할수 있는 개들이라는것을 보여주는거 아닌가요 그 뻔뻔스러움과 함께

  5. 익명 2012.08.23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각시탈 2012.08.2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가 원작인데 뭔개소리야ㅡ ㅡ2

    쩝..먼 소리인지.. 도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7. 로티플 2012.08.23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기반으로한 만화가 원작입니다.
    그냥 일본에 대항한 각시탈이라 하면..말그대로 거인에게 소년이 바늘만 찔러데다가 끝나는 만화겠죠
    (일본을 거인이라 표현한거.. 그냥 덩치만 크다는 의미로 해석을;;;;)
    여기서 픽션을 가미해서 등장한게 키쇼카이라는 조직이죠.. 확실히 각시탈만으로도 처부술수 있을만한
    조직이 있으면 더 재미가 추구 되겟죠!

    p.s 참고로 명성황후시해 부터 시작해서.. 일본의 조선의 점령중에 야쿠자들이 활동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근데 이 야쿠자는 정확히 범죄집단이 아닌 일종의 사병화된 무장집단입니다.
    대표적으로 보면 막부말 신선조라 있죠...이 신선조는 정부직속의 무장집단이였던 겁니당.
    일본패전후 그냥봐도 비윤리적인 행위를 죄다 이 무장집단에게 떠넘기며 범죄조직으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이유는 위에서 설명하셧듯이 국가적행위가 아닌 범죄조직에 의한 행위로 치부 하기 위해서 겟죠
    ...글고 실제로 일본 정계 에는 정치인들이 직접관리 하는 야쿠자 조직들도 있지요

  8. 맥반장 2012.08.23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마시고 쓴 글 같이 논리가 없고 비틀비틀. 갓쉰동님이 쓴 글 맞나? 안 본 사이 광고도 덕지덕지. 아님 갓쉰동이라는 분이 여러명인가.

  9. HER~~! 2012.08.2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일본사람을 일본사람이라 부르지 못하고
    일왕을 일왕이라 부르지 못하고 회장이라 부른 드라마 속의 한꺼풀
    깜깜한 현실이 아쉽다!!!!!! 라구요???

  10. HER~~! 2012.08.2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일본사람을 일본사람이라 부르지 못하고
    일왕을 일왕이라 부르지 못하고 회장이라 부른 드라마 속의 한꺼풀
    깜깜한 현실이 아쉽다!!!!!! 라구요???

  11. 반대 2012.08.24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제대로 보기나 한건지 ....
    키쇼카이의 단독 지시라기보다 군 경찰도 다알고 있지만 우리와는 관련 없는것 처럼 조선인들을 속이라고 말합니다
    드라마라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 모두 담아낼순 없는겁니다
    이런 드라마를 보면서 책도 찾아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잘못알고있는지 스스로 자문하며 알아가는것이
    진짜 문제의식을 가진 현대인이지요
    비뚤어진 관점으로 비틀기만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2. 김소희 2012.08.2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보고 말씀하십시요. 분명 총독과 이하 경무국장, 경찰서장등이 입회한 자리에서 민간업체가 처녀들 모집 하도록 하자는 말이 나온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식혜론자들이 생겨나고 있으니 가상 영웅이라 할지라도 일제시대의 조선 민중의 영웅을 그려낸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인것입니다.

  13. ㅇㅇ 2012.08.30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슨 헛소리인가. 드라마 내용중에 조선총독, 경무국장, 종로서서장, 친일모리배들이. 위안부에대해 관여하고 직접지시하는내용이 나오는데. 술 처먹고 글썼냐?

  14. 개소리 2012.09.02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게이샤의 추억에 출연한 배우를 비난하는 것에 대하여 한국 네티즌이 중국을미개한 족속이라고 했다고요??
    자신의 생각을 전체의 생각인 양 퍼트리지 마세요.
    중국을 비하한 사람보다 그 배우를 비난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드라마도 그 시대의 상황을 대변해줍니다.

  15. ㅎㅎ 2012.09.04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총독부의 제일 높은 간부를 쳐죽이고 총독을 주무르는게 저 키쇼카이였지...
    저 역시도 왜 일본에 연계가 있는 조선총독부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총독이 키쇼카이에 절절기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윗분 처럼 원작이 따로 있다지만
    원작을 안 본 사람은...
    더구나 역사 공부를 안한 사람들은
    조선총독부가 아닌 키쇼카이라는 조직이 실제 있었다고 믿을 수도 있고
    그러면서 조선총독부의 악마같은 만행들이 희석되지 않을까요?

  16. BlogIcon 레알개소리 2012.09.0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무슨 개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

  17. 김씨 2012.09.11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사변을 일으킬 즈음,,만주사변 37년이죠,, 그땐 이미 일본내각이 일본내 경제불황에 대한 책임으로 거의 총 사퇴 하다시피하고 전쟁군부에게로 권력이 옮겨진 상탭니다,

    작가는 총독부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뒤에서 극우세력이 판을 치는것으로 묘사했는데
    그건 20년대부터 30년대 초반까지 저놈들이 하던짓이죠,

    만주사변,위안부, 강제징병,징용,,저땐 이미 일왕의 직속 명령을 받는 군부세력이 앞장서서 나대던 시기입니다,,

    작가가 왜 비밀조직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8. 공감못함 2012.10.2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개소리신지? 각시탈 안보고 유령봤니?ㅄ아
    전반적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이면을 잘 보여줬구만 ㅉㅉㅉㅉ
    위안부문제도 거론했고... 징용문제까지...암튼... 너는 이렇게 드라마 잘 만들지도 못할거면서 글로만 개소리 지껄이지? ㅉ 어차피 각시탈 수목드라마 1위로 종영했다... 까불지마라ㅡㅡ

  19. Favicon of http://caronlefevre.web.surftown.fr/dotclear/index.php/2008/02/02/9-une-journe.. BlogIcon MichaelP 2013.11.01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dreamlives.tistory.com 매일 방문 하는 사랑

    http://enelyapix.free.fr/index.php?album=noir-et-blanc&image=arbreNB.jpg

 
 각시탈은 허영만 원작만화의 동명드라마다. 각시탈에 출연한 김응수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작품 원작이 있으면 찾아본다고 한다.


허영만의 각시탈과 드라마 각시탈은 천양지차이다. 더군다나 각시탈 제작자들이 주장한 제작의도는 사라지고 삼각관계의 사랑놀음으로 바뀌고 말았다.


물론, 제작자의 기획의도는 정치인이 선거에 나와서 표를 얻기 위한 공약처럼 구두선에 지나는 것은 다반사다. 그렇지만, 각시탈의 제작자가 처음 언플한 내용과는 너무나도 다르지 않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드라마 각시탈은 쾌걸조로의 아류작에 지나지 않는다.

 

검은 복면은 각시탈이 되고, 검은 망토와 복장은 한복이 되고, 쾌걸조로의 칼은 쇠퉁소로 바뀌었을 뿐이다. 쾌걸조로에도 사랑하는 연인이 나오고 바보같은 조로가 독립군때려잡던 순사로 숨어지낸다는 차이점밖에 없다. 또한, 휘파람 불면 나타나는 쾌걸조로의 말은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나타나는 각시탈의 말로 바뀌었을 뿐이다.

 

 


각시탈 제작자는 처음 주연배우들을 캐스팅할 때 한류배우들에게 제작참여 의사타진을 했지만 다들 참여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수많은 네티즌에 의해서 각시탈에 참가하지 않는 한류배우들은 일본에서 영향력에 치명적일 수 있는 반일감정이 녹아있는 각시탈에 참가하지 않는다며 무분별한 비난을 받아야 했다.


각시탈은 그렇게 시작한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드라마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단지 한 여자를 사랑하는 친구사이인 일본인 슌지와  조선인인 이강토의 사랑놀음이 주가 되고 독립운동은 부차적인 장치에 지나고 말았다. 어리숙한 독립군 담사리일파와 더욱 어리숙한 주인공 목단이(분이)는 각시탈 주원(이강토)의 애간장만 태우고 이강토를 죽음의 위기까지 몰아 넣는다.


이강토를 단지 어릴 적 사랑한 분이를 위해서 뒤치닥거리하다 우연히 독립운동을 하는 형태로 바뀐 것이다. 목적이 독립운동을 하다 죽은 아버지와 형을 죽게 만든 후 당위에 의해서 독립운동을 하게 되었다는 각시탈이 독립운동이 아닌 어쩌다보니 독립운동이 된 우스운꼴이 되었다. 한마디로 주객전도된 각시탈이다.



물론, 간간히 독립운동이 필요한 이유도 나오기는 한다. 또한, 간간히 각시탈이 일본순사를 철퉁소로 때리는 장면이 나와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 나오긴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각시탈은 일본순사나 총독을 골탕먹이기는 하지만 죽이지는 않는다. 대단한 휴머니스트가 아닐 수 없다. 이런류의 장면들도 허영만의 각시탈이 아닌 쾌걸 조로의 아류작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각시탈을 보고 각시탈이나 독립운동가처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현실과 비교를 한다면 독립운동은 삼대가 망하고, 친일민족배반한 반역자들은 대를 이어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현실과 접하게 된다. 독립군 때려잡자고 혈서를 쓰며 충성서약을 하고 일본제국 육사에 들어간 박정희는 국가전복을 꾀하고 독재를 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다.


오히려 독재를 했기 때문에 존경한다는 정신이상증세까지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그의 딸인 박근혜는 유력한 대선주자가 되었고, 박정희 개인의 이기적인 5.16군사반란은 구국의결단으로 포장이 되었다. 국가전복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를 했다는 망상에 쩐사람들도 많다.


차라리 성폭력범이 성폭력에 경각심을 심어주었고 남녀간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표현했으니 포상해야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고, 이완용이 조선을 팔아 넘긴 건 조선민을 위해서이고 근대화의 기초를 만들었다는 구국의 결단이라고 하는 것처럼 잡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박정희나 김일성이나 적대적 공생관계였다. 차이라면 박정희는 철저한 친일매국에 변신의 천재인 트랜스포머 기회주의이고 김일성은 독립군출신이란 차이점 말고는 없다. 결론은 박정희나 김일성이나 독재자 개새끼들이지만 말이다.


김일성도 북한에서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다. 여론조사를 하면 99%가 넘을 것이고, 박정희독재가 가난을 없앴다는 허황된 거짓에 속은 것 처럼  김일성의 독재가 배고픈 시대에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박근혜는 5.16군사 반란에 동의하는 국민이 50%가 넘는다고 했다. 그러니 5.16은 잘못된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박근혜는 어디서 여론조사했는지를 밝히지 못했다. 박근혜 주변사람으로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지 알 수 없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서 여론조사기관이 6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하였다. 42%가 5.16 군사반란은 박정희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에 동의하고 46%는 반대한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거짓말이 뽀록나긴 하였다. 하지만, 박정희를 가장존경한다는 대한민국에서 많은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5.16부터 박정희 이후 전두환, 노태우까지 군부독재 30년 가까이 언론조작에 대국민 세뇌한 결과로는 비참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속담에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고 한다. 박근혜가 5.16은 구국의 결단이고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국민이 50%가 넘으니 그 국민이 다 문제가 있느냐고 물어볼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과반도 채우지 못했다는 뜻은 박근혜의 패가 되는 것이다. 설령 50%가 넘는다고 해도 정상적인 민주시민이라면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국민에게 미안함을 가져야 정상이다. 물론, 역대 정통성이 없는 독재자들이 언론장악을 시도하는 이유는 세뇌된 국민들이 있기 때문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다시 각시탈로 돌아가서 대의도 아니고 생존의 문제에서 각시탈에 나온 친일매국하는 황실의 종친 이백작의 삶을 살겠는가? 아니면 뽀대나게 각시탈이나 독립군으로 살겠냐고 묻는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겉으로는 각시탈에 손을 들어 주고 싶겠지만 대부분 비루하게 연명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백작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이백작의 생존방법이 더욱 효과적이고 오히려 지배적인 기득권을 구축하고 존경스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한마디로 독립군 후손의 성공사례나 친일민족반역자들이 처단된 예가 없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독재자의 딸 박근혜가 정치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지 않는가? 국가가 망국에 이르렀을 때 생존이 걸린 문제에서 누가 패가망신의 지름길인 독립군의 삶을 살고자 하겠는가? 성공사례를 만들지 못하는 국가는 망국의 지름길이다.


독재자 스탈린의 딸은 아버지 스탈린의 죄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였다. 현재 러시아 일부에서는 스탈린복권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만약, 죽은 스탈린 딸이 러시아서 대통령 출마를 한다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만약, 히틀러의 딸이 대통령에 나온다면 독일은 어떨까? 우리는 그런 독일을 보고 무어라고 말을 할까? 일본은 전범들의 후손들이 정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의 눈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떤나라도 일본을 비난할 수는 있지만  대한민국은 그들을 비난할 어떠한 명분도 이유도 없다. 역사는 똑같지는 않지만 반복된다. 그때 누가 누굴 비판할수가 있을까? 그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각시탈이 보여주는 숨은 반면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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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www.ukcarmats.com BlogIcon http://www.ukcarmats.com 2013.07.24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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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hcgdiet24.com BlogIcon links 2013.07.26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하는 참가자가 신청서 한 항목에 어떠한 편집에도

  16. Favicon of http://voices.yahoo.com/the-importance-having-online-business-presence-1222773.. BlogIcon car mats 2013.07.27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5.16부터 박정희 이후 전두환, 노태우까지 군부독재 30년 가까이 언론조작에 대국민 세뇌한 결과로는 비참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속담에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고 한다. 박근혜가 5.16은 구국의 결단이고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국민이 50%가 넘으니 그 국민이 다 문제가 있느냐고 물어볼 이유가 없는 것이다

  17. Favicon of http://www.financialindependencehelp.com/ BlogIcon visit link 2013.07.28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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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www.kymtte.net/ BlogIcon http://www.kymtte.net/ 2013.09.03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종목에 참가한 러시아 참가

  19. Favicon of http://filme-online-gratis.com BlogIcon More Information 2013.10.04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하는 참가자가 신청서

  20. Favicon of http://it-support.medianewsonline.com BlogIcon it support 2013.11.07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나 5.16부터 박정희 이후 전두환, 노태우까지 군부독재 30년 가까이 언론조작에 대국민 세뇌한 결과로는 비참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속담에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고 한다. 박근혜가 5.16은 구국의 결단이고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국민이

  21. Favicon of http://www.histats.com/viewstats/?sid=2689084&act=18 BlogIcon histats 2015.03.1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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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일일 시청률은 TNS미디어 기준으로 50.8%의 고공행진으로 국민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마준 역을 맡은 주원은 한편의 드라마로 대박을 치고 많은 드라마 관계자로 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이 분명할 만큼 위악적인 모습을 잘 표현해주었다.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이 만들어 질만큼 대단한 드라마라고 할수 밖에 없다.
또한, 마지막 방송에서 구자경이 여성으로서 거성을 이끌게 되었다고 훈훈한 반전이라고까지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드라마는 비판을 하면, 잘보고 있었는데 왜 비판하냐고 우물에 독타는 행위라며  칼날아 올지도 모른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의 축으로 서인숙(전인화)과 한실장(한승재)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정말 서인숙과 한실장이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가 그리는 악의 축일까?


글쓴이는 이전글에서 구일중(전광렬)은 위선적이고 구마중은 위악적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모든 악의 근원은 구일중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구일중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그나마 종방 되기 전 방송에서 구일중은 서인숙과 한승재가 보통의 사이를 넘었지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서인숙이 한승재(정성모)와 관계를 맺고 있고 말을 하며, 어쩔수 없이 용인했다고 말을 한다.


구일중의 잘못은 김미순과 관계를 하여 아들 김탁구를 낳은 것이다. 그런데 구일중은 구마준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끝까지 믿고 있었다. 물론, 구일중이 태평양 같은 넓은 아량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시청자에게는 날벼락 같겠지만 말이다.


구일중이 구마준을 아들로 받아들였다는 설정은 극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구일중은 구마준이 준거는 없지만, 미운 아들일 뿐이다.


구일중은 끝끝내 자신의 아내인 서인숙을 용서하지 않고 있다. 사실 먼저 잘못을 한 건 구일중이고 이를 사과하지도 않았고, 서인숙과 이혼을 요구하지만, 이혼을 하지 않는다해도 당신과는 별거를 하고 어머니 홍여사의 방에서 살겠다고 말을 한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보여준 화해는 어디에서도 없다. 구마준과 한승재가 화해를 하고, 구마준과 김탁구가 화해를 하고, 김미순과 구일중의 사주를 받아서 김탁구와 김미순을 떨어트리려던 진구와도 화해를 하는데 말이다.

 

구마준이 정략결혼을 한 서인숙을 배우자로서 인정을 하고, 다독거렸다면 서인숙은 어긋날 이유가 없었다. 또한, 서인숙이 아들을 낳지 못했다고 해도, 자신을 해바라기 처럼 바라보기만 한 서인숙에게 아들이 없어도 좋다고 말했다면, 홍마담이 서인숙을 아들도 낳지 못하는 며느리로 몰아세웠을 때 홍마담에 맡서서 아들이 없으면 어떴습니까? 어머니 저에게는 두 딸이 있지 않는가?라고 말했다면 하늘같이 생각하는 남편을 배신(?)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구마준은 결혼한 서인숙을 다독거릴 생각은 하지 않고, 홍마담이 버렸던 패였던 김미순를 홍마담이 다시 구일중과 연결을 시켜주자 낼름 받아 넘기고 말았다. 그런데 구일중은 태어난 자식을 어머니 김미순으로부터 빼앗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다. 물론, 한승재가 구일중에게는 말하지 않고, 찾을수 없다는 말로 위기를 넘겼지만 말이다. 이순간 까지 한승재는 구일중의 충실한 종이 였을 뿐이다. 한승재에게는 서인숙과 사이에서 구마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타구를 살려주었다.


 

어쨌든,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이 삐뚤어진 원인도 구일중이 처음보는 김탁구를 “너는 특별한 아들이다”라고 말하는 순간 구마준은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일중은 서인숙으로부터, 구마준으로부터, 김미순, 김탁구까지 모두 존경에 맞이 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내용을 분석해보면 구마준이 위악적으로 변한 원인도 구일중 때문이고, 서인숙과 한승재가 삐뚤어지는 원인도 구일중에게서 찾을 수 있다. 물론, 악을 행해도 김탁구처럼 행할수는 있다. 그런데 김탁구는 현실세계에서는 찾아볼수 없고 단지 만화속 같은 제빵왕 김탁구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가 드라마를 잘못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는 별개이다. 사실 지금 글쓴이가 구일중을 악의 축으로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작가가 서인숙과 한승재와 구마준과 진구까지도 자신의 처지에서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잘 설명했기 때문에 비교해서 글로 쓸수 있는 것이다.


 

어쨌든, 간만에 보기 드문 명풍 드라마를 보았다고 할수 있다. 단지, 마지막 방송은 결말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화해를 하는 것으로 그리는 바람에 김이 약간 새어버렸지만 말이다. 물론, 드라마 제빵왕에서 서인숙은 끝끝내 구일중에 버려져서 오죽하면 서인숙이 자살을 한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기까지 만들어 버렸지만 말이다. 어쩌면 김타구보다도 서인숙과 한승재가 가장 슬픈 역이 아니였을까? 그중에서 선택을 한다면 악역으로 그려진  한승재가 비운의 악역이지 않을까한다.


오히려 구일중이 서인숙에게 나의 잘못이다. 내가 너를 지금처럼 만들어 버렸다고 눈물로 끝을 냈다면 더욱호소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투정을 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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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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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2. Favicon of http://dwellrentals.com BlogIcon 인형 2012.01.07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3. Favicon of http://betty.tvzdocumentary.com BlogIcon 사라 2012.04.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4. Favicon of http://intothem.is-a-blogger.com BlogIcon 애바 2012.04.0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games-google.is-a-nascarfan.com BlogIcon 레이건 2012.05.0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faultytowers.dnsalias.com BlogIcon 스칼렛 2012.05.1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8.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Tube 2012.07.2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힌 코치는 아이스쇼가 끝난 직후에 발표하겠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어반복적인 기사를 송고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Making-Use-Of-Online-Marketing&AID=622 BlogIcon Margo 2012.08.1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데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

  11. Favicon of http://www.free-brazzers.com/ BlogIcon Free Brazzers 2012.09.08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드를 쓰기, 기억의 노력은 회사의 이미지와 색상으로 정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때문에 혼란과 잠재 고객에 대한 혼란 찾습니다. 확인 글은 간단하고 읽기 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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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는 것은 항상 모든 시간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해야합니다.

  13. Favicon of http://www.iphonebreizh.com/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구일중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그나마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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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일중(전광렬)은 김미순(전미선)이 남겨놓은 전화를 건다.


하지만, 구일중은 김미순의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하고 “당신 누구요”라고 물어본다.


자신의 자식을 낳아주고 첫사랑인 김미순의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할까?

아무리 14년의 시간이 지났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더군다나 김미순은 사투리를 쓰고 있는데도 말이다.


김미순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구일중이 못내 서운하지 않았을까?


김미순과 통화한 구일중은 한실장(정성모)와 같이 이동하지 않고, 혼자서 이동하겠다고 말을하며 김미순을 만나러 간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실장은 숨겨둔 칼을 빼서 모든 것을 걸고 구일중을 꺼꾸러트리려 한다.


구일중은 자동차로 이동하는 동안, 한실장이 파논 함정에 빠져 자동차 사고를 내고 김미순의 손에 구원을 받는다. 만나기로 한 김미순의 한패인 의사에게 구원을 받는다는 설정은 너무나 작위적인 냄새가 난다.


한실장이 구일중에 반기를 드는 이유는 서인숙(전인화)를 위한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사랑하는 서인숙을 위해서 라면, 구마준(준원)이 자신의 친자임을 알게 된 후에는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 구마준에게 자신이 얼마나 힘이 있는 것인지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자식을 찾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이지 않을까?


그런데 구마준(준원)은 자신의 뿌리가 서인숙과 한실장으로 알고 있을까? 아니면 서인숙과 구일중의 아들이라고 알고 있을까? 드라마를 겉보기로 본다면 구마준은 분명히 자신의 아버지가 한승재 비서실장이라고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되지만, 극중에서는 한승재에 반발심은 있어 보이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구일중으로 알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빵왕 김탁구를 보는 사람들은 구마준이 한승재와 서인숙 사이에 불륜의 결과로 태어났다고 믿게 되었을까?


할머니 홍여사(정혜선)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과정은 비오는 날 서인숙과 한승재가 불륜관계이고, 서인숙과 한승재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구마준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불륜남녀를 징벌하려는 홍여사는 서인숙이 홍여사에 매달리는 과정에서 힘에 부처 넘어지고 병원에 실려가지만 죽고 만다.


이때 구마준은 홍여사와 서인숙과 한승재 사이의 대화를 전부 들었다고 착각한데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만약, 구마준이 단순히 홍여사와 서인숙 사이의 대화의 끝자락을 듣고  홍여사가 어머니 서인숙과 다툼으로 인해서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할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한 서인숙과 한승재에게 만 원망과 원한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서인숙과 한승재가 불륜관계인 것만 알게 되었다면 충분히 서인숙과 한승재에게 반감을 가질 만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구마준이 구일중에게 집착을 하고 한승재에게 극도의 적대감을 표현하고, 서인숙에 반감을 가지지만 어쩔 수 없이 어머니로 인정하지만 용서를 하지 않겠다고 칼을 갈고 있는 것이다.


구마준은 김탁구에게 어찌하여 매일 웃는 낯빛으로 자신을 대하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마음속에 칼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어본다.


김탁구는 부모세대에서 잘못된 실타래를 자신과 구마준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대답한다. 자신은 어머니 서인숙과 한승재에 칼을 품고 있으니 김탁구도 서인숙과 거지새끼, 쓰레기라고 말햇던 자신(구마준)에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구마준은 김탁구에게 냄새 없이는 빵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주제에 니가 오지랖 넓게도 성인군자인척 한다고 밥맛이라고 질책을 한다. 구마준에게는 복수할 힘이 아직까지는 없다는 것에 대한 자책이지 않을까?


구마준은 미각과 후각을 마비시키는 약을 구하여 김탁구를 경합에서 물리치려는 계략을 꾸민다. 그런데 구마준이 김탁구에게 약을 쓰지 않을 거라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지금까지 구마준은 김탁구를 팔봉빵집에서 쫓아낼 방법들이 많았다. 하지만, 구마준은 정정당당하게 김탁구를 넘어트릴 생각만을 하였지 부당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한승재가 김탁구를 없애려고 할때도 구마준은 한승재를 말렸다. 단지 마비약은 구마준이 흔들리고 있다는 설정에 불과한 것이다.


가족모임에 참석하여 신유경(유진)을 만난 후 고열에 시달리는 김탁구를 위해서 양미순은 구마준이 사논 마비약을 감기약으로 오인하여 김탁구에 먹이려 한다. 구마준은 김탁구가 먹게 된다면 큰일이 날것을 알고 온힘을 다해 약을 먹지 못하도록 달려가지만, 김탁구는 약을 한 스푼 먹은 후 였다. 하지만, 진구에 의해서 이미 약은 진짜 감기약으로 바뀐 후 일 것이 명확해 보인다.


그동안 구마준은 어머니 서인숙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노력했다.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가 폭력적이거나 알콜 중독에 가깝게 술을 많이 먹는다면 자신은 아버지를 닮지 않겠다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세뇌를 하고, 반면교사로 삼으려고 노력을 한다.


구일중이 위선적이라면 구마중은 위악적이다. 구일중으로 인해서 모든 파국이 시작되었지만, 구일중 자신만 가족의 해체된 이유를 모르고 있다. 또한, 선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깊은 심연속에는 악이 도사리고 있다. 반면에 구마준은 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악을 행한적이 없다. 김탁구에게 조차도 악을 가장하고 있고, 서인숙이 구일중에 투정을 하듯이 김탁구에 투정을 하고 있다.


서인숙은 한실장에게 “어떻게 감히 어떻게 감히 그 사람에게 손을 대라고 했냐”고 한다. 구일중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서인숙은 ”구일중에 분노하는 이유는 단지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구일중이 미웠을 뿐이다. 서인숙이 구일중을 사랑하고 관심을 받기 위한 방법은 구일중을 괴롭히는 법밖에 없었던 것이다.


한승재는 서인숙의 사랑놀음에 희생된것이다. 한승재는 서인숙의 분노에 이용되고 희생된 어리석은 자일뿐이다. 사랑과 증오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서인숙과 구마준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승재가 서인숙과 구마준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변화되고 표출될지 궁금해진다.


새로운 갈등의 시작은 팔봉빵집에 돌팔매를 하려는 할아버지가 쥐고 있다. 봉빵에 희생된 가족이 있다는 힌트를 주고 있다. 또한 해결책도 쥐고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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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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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0.08.13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은 희생자 이고
    이젠 너무 안스러워서 불쌍하고 정이 갑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사람이 김탁구처럼 자라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구마준 처럼 자라지요.. 그래서 좀 안스럽고 정이 가지요.. ㅋㅋ

  2. Favicon of https://lifesafetyplan.tistory.com BlogIcon LS Planner 2010.08.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마준이 너무 안쓰럽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loganel.tistory.com BlogIcon 후치짱 2010.08.13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빵왕 김탁구... 보고 싶기는 한데 이미 너무 내용이 전개되 버려서 못보고 있네요 ;;
    리뷰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한데... 언제 몰아서라도 볼까봐요 ㅎㅎ

  4. 구씨들의비밀 2010.08.1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드라마에선 구마준이
    김탁구한테서 신유경을
    빼앗으려는 계략을
    꾸미는장면이 있는데
    어떻게 돈으로 사랑을
    사려고하다니 니가그러고도
    부잣집아들이면 다냐!

  5. 보노보노 2010.08.1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은 너무 막쓴 느낌이군요. 일단 구마준이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건 분명하다. 또, 사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구일중(혹은 서인숙과의 잘못된 결혼?)이란 것도 분명하다. 그렇다고 해서, 구일중에게 모든 책임을 묻거나 혹은 그가 위선적이라 비난할 수만은 없다. 결혼 파탄의 책임은, 경중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게의 경우, 쌍방 과실이다. 내가 볼땐, 구일중의 가치관으로서는 서인숙의 그것을 받아들 일 수 없을 것 같다. 구일중이 양산빵을 만든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식품(빵)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그런 것 조차 위선적이라고 하면 더 할말이 없지만, 여튼 그렇다. 이런 생각이 서인숙에게 받아들여질까? 그리고 그런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서인숙을 구일중이 사랑할 수 있을까? 정상적인 경우엔 이런 경우, 그 두사람은이혼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시대적 배경상, 그리고, 드라마상 서인숙의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그건 불가능하다. 결국, 구일중에게 남은 유일한 길은 그저 참아내는 것 뿐이다.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 이해 받을 수 없다는 것 만큼 힘든것은 없다. 왕따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그에 반해서, 탁구와 그 엄마는 구일중의 높은 이상을 이해는 못하지만, 그것에 존경과 경의를 표할 수는 있었다고 본다. 또, 아주 기본적으로 탁구는 구일중이 추구하는 빵을 그저 순수하게 좋아해주지 않던가. 구마준에게 빵은 그저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한 수단이다. 그렇기에 빵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저런 편법을 마다하지 않는다. 물론, 탁구에게도 아직까지는 빵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않지만, 현재 진행상으로 보면,빵에 대한 애정과 빵의 의미를 배우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부분 잘 이해가 안된다면 예전에 허준이 나오던 드라마에서 허준의 스승이 허준과 자기 아들을 비교하며 했던 말을 생각해라. 의술을 대하는 태도, 병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니 종국에 그 성취도 다를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물론, 구일중은 아버지로서 아들-구마준-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뜻과 길을 부정하는 아들이라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 아버지는 어머니하고 좀 다르다.

  6.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8.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구일중님에 관한 글을 봤었는데, 그 글을 보고나서 어제밤 탁구를 보니까 정말 구일중회장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12년동안의 세월을 힘들게보낸 탁구도 불쌍하지만 마준이 역시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또한 행복이 아니겠찌요 ㅎㅎ

  7. Favicon of https://bubbleday.tistory.com BlogIcon 모태솔로몬 2010.08.1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준이가 불쌍하긴 해요.. 아버지한테 인정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구일중은 그런부분을 봐주지 않는것 같아요. !!글고 탁구 캐릭터는 너무 식상하다는 글고 너무 바보 같아요. 작가들이 탁구를 착하게 표현한것 같은데 제가 봤을땐 바보 같다는.. 항상 당하기만 하고 실컨 당하고 나면 복수하고.... 뭐 그런 내용같아요.. 글고 분면 스토리 전개가 너무 뻔해서 분명히 구일중 회장 몸이 회복되면 이사회에서 마준이 취임식인가 그날 분명 나타나서 탁구를 내세울것 같은 그런 필이 오네요..^^

  8. 길순 2010.08.1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는자가 가진자에게 어떻게 당하는지 보여주는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현실에서도 만연하는 부정,부패가 드라마에서도 적날하게 보여주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이 드라마를 보면 더 더운거 같습니다.

  9. 익명 2010.08.27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wuuz.tistory.com BlogIcon mc.space 2010.09.1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를 가꿈 봐서이해를 못했는데 이런 내용이었네요.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louisvuitton-onlineshop.org/ BlogIcon louis vuitton handtaschen 2010.09.1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하고 순수한아이들의 천사같은 노래소리를 듣고 눈물이 흐르더군요

  12. Favicon of http://www.google.com BlogIcon Ann 2010.10.13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for information!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익명 2013.06.06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익명 2013.06.06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팔봉선생은 구마준(준원)의 탈락이유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은 도전정신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반면에 탁구는 이스트 없는 빵을 만드는 데는 실패했지만, 여러 발효 종을 실험을 함으로써 재미있는 빵을 만들려고 하는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구마준은 탈락하고 탁구는 통과했다고 말한다.


구마준은 춘배가 준 레시피를 이용해서 봉빵을 만들었지만 본질은 봉빵이 아닌 춘배의 봉빵이 된 것이다. 춘배는 자신의 레시피를 구마준에게 주고 구마준을 통해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린 것이다.


구마준은 춘배에게 어찌하여 경합에 탈락하는 빵의 레시피를 만들게 했느냐고 반문한다.

하지만, 춘배는 “레시피를 선택하는 것은 구마준 너지 내가 아니다.“라는 말로 구마준에게 한방을 날린다. 이기고자 하는 욕망을 극복하지 못하고 구마준은 춘배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그런데 구마준은 춘배의 함정에 빠진 것일까? 아니다. 실제는 팔봉선생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팔봉과 춘배는 이전에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과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시도를 했다는 것을 춘배의 입을 통해서 알려준다. 춘배가 구마준에게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과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빵을 만드는 것이냐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어쨌든 구마준과 김탁구는 팔봉선생의 실험에 기대었지만, 김탁구는 실패했지만, 합격한 것이고, 구마준은 팔봉의 실험에 실패한 것이다.


인간은 항상 선택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바른 선택을 했을 경우 정당한 댓가를 받는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사정은 달라진다. 편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바른길을 가는 자는 언제나 핍박과 실패를 맛본다.


 

현재 이명박 정부에서는 4대법을 어긴 자 만이 국무위원인 장관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위장전입, 세금탈루, 부동산투기, 논문중복 등을 하지 않는다면 장관이 될 수조차 없다.


 

한마디로 공적인 일보다는 사적인 일이라면 그나마 비난정도로 그칠 일이지만, 국정을 책임지는 자로서는 자격상실에 해당하지만, 그들에게는 그것도 능력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편법. 탈법도 능력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편법과 탈법이 국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목적만 이룰 수 있다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김미순에게 한승재(정성모)가 말한 것과 같은 류 인 것이다. 드라마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가 사필귀정으로 끝내는 이기게 되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로 대리만족을 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춘배와 팔봉에게서 어떤 종교의 냄새가 난다. 춘배는 사탄의 냄새가 나고, 팔봉에게서는 하나님이라는 냄새가 난다. 물론, 모든 종교의 냄새가 나지만, 특히 많은 냄새가 나는 이유는 특정종교는 인간의 선택을 강요하고, 선택한 자에게 필벌을 준다. 최초의 선택은 선악과이고, 카인과 아벨의 선택이다. 사실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지만 말이다. 오죽하면 주기도문에 “나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라는 말을 하겠는가?


하지만, 이는 기독교관련 종교에서 뿐만 아니고 그리스.로마신화에서도 선택의 문제는 나온다. 대표적인 것이 판도라의 상자이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말라는 말을 듣지 않고, 판도라는 상자를 열어 인간에게 희노애락과 마지막에 희망을 남겨주었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다. 인간은 언제나 선택의 순간이 있는 것 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후회와 좌절과 희망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허갑수는 탁구의 미각과 후각을 돌려놓을 수 있는 비방약이라고 하면서 약을 한병 가져온다. 그런데 미각과 후각이 돌아올 수 있지만,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탁구는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냉큼 마셔 버린다.


어쨌든, 팔봉은 만들 수 없는 빵을 마준과 탁구에게 문제를 준 것이고, 마준은 팔봉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사실 문제를 내는 이유는 답이 있기 때문이다. 답이 없는 문제를 낸 팔봉에게 문제가 있다고 할 수밖에 없다. 팔봉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준과 탁구를 이용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스트를 넣지 않고 빵을 만드는데 탁구도 실패한 것이고, 마준도 실패한 것이기 때문이다. 둘 다 실패했다면 실패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통을 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전에 팔봉은 처음부터 김탁구를 위한 경합을 하여 구마준을 떨어트리기 위한 경합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구마준이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춘배라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구마준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작가가 악역 구마준을 그렇게 만든 것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마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빵이 될 수 도 있었지만, 팔봉에게는 마준이 만든 빵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빵”을 만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스트의 사용여부와는 하등 상관이 없고, 이유는 봉빵의 향기가 나고, 자신의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하는 춘배의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준이 탈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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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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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8.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가 여전히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저는 눈팅으로 대신한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1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요즘 거의 최고죠^^?.. 정말.. 재미있나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8.2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ㅎㅎㅎㅎ 모든지 정정당당하게 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네요. 이 드라마 알고보니 좋은 드라마?

  4. 너구링 2010.08.21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주기도문에 '나를 실험에~' 가 아니라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로 기록되어 있답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통쾌하네요. 특히 4대범 관련시키는 것.ㅎㅎㅎㅎ
    답없는 문제를 낸 팔봉선생, 그리고 답이라고 내놓은 마준이의 편법은 탈락할 수밖에 없었네요.
    저는 팔봉선생에게서 노자의 향기를 맡는답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2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월한 해석입니다.
    탁구를 보고 있으면 참 묘한 생각이 들구요. 구마준을 보니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약간은 추춤해지기도 합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23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앞으로 기대가 되긴 하는데 마준을 너무 악으로 묘사하는것 같아서.. 다면적인 모습이 있어서 좋았는데 없어져 버리는 것 같아서 아쉬어용.. ㅋㅋ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작가보다 더 설득력 있는 분석이시네요.~~드라마 보면서 대충 보는 스탈이지만,
    요렇게 이웃분들의 블로그에서 나름대로의 해석내용을 보면 더 재밌더라구요.~~
    앞으로도...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75kim BlogIcon 펜슬 2010.08.27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전 아쉽게도 딱 그장면만 못봤네요. ㅜㅜ '탈락이다!'까지만 보고 그 뒷내용은 못본...
    팔봉선생 그저께.. 음 이거 스포일려나;; 그 때 둘에게 마지막 경합 과제를 내주는데 그 때 구마준에게도 편지를 주더라구요. 솔직히 이 드라마 보면서 구마준이 왜 저렇게까지 악역인지 의문점이 많았는데 이번주는 그나마 잘 묘사한듯? ㅎㅎ

  9.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0.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1.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일중(전광렬)은 김탁구(윤시윤)를 만나 어서 거성으로 돌아와라고 한다.


그리고 이 거성을 물려주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한다.


김탁구를 만나고 온 후 최후 통접 제안을 거절한다고 서인숙(전인화)에게 통보한다.


김탁구가 구일중을 만남이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김탁구는 어찌되었을까?


구마준(주원)은 김탁구가 사랑하는 신유경(유진)을 단지 김탁구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신유경에 접근을 한다. 그리고 신유경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

형이 좋아하는 여자를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겠다는 구마준은 분명히 나쁜 사람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구마준은 김탁구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빼앗을 려고 죽기보다도 싫다는 빵 냄새를 맡으며 빵 만드는 일에 전념한다. 김탁구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김탁구를 미워하고 증오한다.
 


김탁구는 구마준에 경합에 이기면 형으로 인정해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구마준은 경합에 지면 더 이상 내 앞에서 영원히 꺼져달라고 요구를 한다.


어릴 적 형이 있거나 이쁨을 받는 동생이 있다면 구마준의 심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디선가 아무도 모르게 하늘에서 떨어진 김탁구로 인해서 구마준의 인생은 꼬이고 비틀려 버린 것이다.  아버지가 형에게만 관심을 가지면 동생들은 아버지에게 대항하는 것 보다는 형에게 반발을 하고 대항한다.


새로운 동생이 생겼을 때는 사랑이 동생에게 쏠리는 것에 불만을 품고, 부모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생을 꼬집기도 하고, 동생을 울리는 경우도 있다. 또한, 동생의 물건을 자신의 물건처럼 생각하고 빼앗아 버린다.


단순히 동생을 질투하거나 형을 질투하는 어린이를 혼을 낸다면 어린이는 삐뚤어 진다. 이럴때는 너도 충분히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감정표현을 하고 같은 편이라는 점을 주지시켜주어야 한다. 모든 인간은 독점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일중과 서인숙은 구마준의 독점욕을 해소시키기 보다는 서인숙은 독점력을 강화시켜주고, 구일중은 독점욕이 나쁜다고 구마준을 혼을 내고 만다.



어쨌든, 구마준은 형의 여자인 신유경에 접근을 하지만, 선을 넘기지는 않으려고 노력하기는 하지만, 신유경이 오히려 김탁구에 마음이 가있다는 것만으로도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김탁구는 구마준에게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는 존재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신유경은 구마준에게 왜 나에게 접근을 하냐고 묻는다. 구마준을 마음을 먹어도 가질수가 없다는 말로 자신이 갖고자 하는 것은 언제든지 가졌는데 너라는 존재는 가질수 없기 때문에 집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만약, 신유경이 쉽게 구마준에 넘어갔다면 구마준은 이미 쉽게 가진 장난감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 팽개치고 다른 장난감에 집착을 할 것이다.


구마준은 김탁구가 보라는 듯이 키스신처럼 보이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김탁구에게 너는 거지, 쓰레기라고 저주의 말을 퍼 붙는다. 그런데 구마준이 김탁구에게 쓰레기 발언은 어릴 적 쓰레기 발언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미 김탁구가 구일중의 적자이고 자신은 어머니 서인숙이 사사로이 한승재(정성모)와의 사이에서 난 불륜의 씨앗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구마준으로서는 자신이 쓰레기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구마준의 쓰레기 발언은 김탁구에 한 말이 아닌 자신에게 하는 자학의 말이다.


하지만, 신유경도 구마준에 빼앗기고, 어머니도 잃어버리고, 아버지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안 김탁구는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럴 때 김탁구는 내리는 비에 마음이 젖은 것처럼 김탁구의 마음은 정말 버려진 쓰레기가 되고 만 것이다. 한마디로 김탁구는 충격을 받아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에 빠진 것과 같다. 이때, 김탁구를 잡아주지 못한다면 김탁구는 삶을 포기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삶을 이어가야 하고 살아가는 이유를 구일중이 나타나 씻김을 해준 것이다. 구일중이 조금만 늦게 김탁구를 만났다면 김탁구는 자신을 정말 쓰레기처럼 내 던졌을 수도 있다.


구일중이 지금까지 한 일중에 가장 잘한 일이기도 하지만, 구일중은 또다시 구마준에게는 씻을 수 없는 죄를 더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보둠어 주어야할 대상은 구마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마준이 악역처럼, 말은 거칠게 하고 있지만, 김탁구에게 위해를 가한적이 없다. 또한, 신유경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구마준은 몸은 성인일지 모르지만, 어릴때 할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을 받아 더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는 또는 더이상 성인이 되고 싶지 않는 마음은 피터팬이거나 양철북의 북치는 소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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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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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2010.08.1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양철북이라... 역시..
    님의 관심의 폭은 어디까지일까 몹시 궁금합니다.

  2.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0.08.12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사실 마준은 핏줄 컴플렉스를 가진 아이잖아요.
    그런데 탁구를 향해 쓰레기라고 말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자괴감을 드러내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자신이 밉기 때문에 탁구도 미워 보이는 거예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런데 정말 구마준이 자신이 구일중의 아들로 믿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당.. 단지 어미가 할미를 죽음에 몰아가는 것만 알게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당..

  3.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8.1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보면 마준이가 정말 불쌍한 아이... ㅠㅠ

  4. 마른 장작 2010.08.12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쌍한 구마준. 그의 삶을 보면 평생 콤플렉스 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듯합니다. 그의 주변에 온통 뭔가 억눌리고 상처를 입히는 존재들 뿐인 것 같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13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생각합니당.. 모든 사람은 적이다.. 믿는건 나자신밖에 없다.. 하지만, 밑바닥에서는 자신과 끊임없이 싸우는것 같아요.. 나는 어미와 달라야 한다는.. 이에 대해서 언제 글로 써보고 싶어요.. ㅋㅋ

  5. Favicon of http://citizencigar.com BlogIcon 아가 2012.01.01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짚신도 짝이 있다

  6. Favicon of http://bikexcape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7. Favicon of http://barney-gumble.mideasttravelling.net BlogIcon 안나 2012.04.04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8. Favicon of http://bigscary.dyn-o-saur.com BlogIcon 엘라 2012.04.06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9. Favicon of http://jason2000.dyndns.info BlogIcon 마리아 2012.05.09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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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김탁구(윤시윤)는 자신을 특별한 아들이라고 한 구일중(전광렬)의 말을 자신이 살아가는데 힘을 얻는다.


“너는 나에게 특별한 아들이다. 아들아.“ 이말은 김탁구의 일생을 바꾸는 상징과도 같은 말이다.

모든 아버지에게서 모든 자식들은 특별한 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처럼 자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바라보는 것으로 애잔한 자식도 있다.

반면에 보는 것만으로 짜증이 밀려오는 자식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구일중에게는 김탁구는 특별한 아들인 이유는 구일중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 김탁구의 절대 후각이다.

구일중에게 구마준(주원)은 김탁구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준 것도 없는데 왠지 정이 가지 않고 성이 차지 않는 아들이다.


만약, 구일중이 김탁구가 절대 후각을 가지지 않았다고 해도 김탁구에게 “너는 나에게 특별한 아들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모든 불행의 시작은 구일중으로부터 파생되고 있다.


사랑하지 않는 서인숙과 결혼을 하고, 아들이 없다는 것 만으로 서인숙과 멀리할 뿐만 아니고, 김미순(전미선)과 바람을 피워 김탁구를 낳지만, 김미순과 김탁구를 방치한다.

서인숙(전인화)과 한승재(정성모)가 악의 축처럼 보이지만, 자신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것처럼 선한 모습으로 김탁구와 김미순을 그리워하는  드라마 김탁구에서 악의 축은 구일중이다. 불행의 시작의 원인은 구일중이기 때문이다. 현실세계에서 구일중처럼 결혼생활을 했다면 결혼생활 파탄에 대한 귀책사유는 구일중에 더 있을 수밖에 없다.


구마준은 부족함이 없이 자랐지만, 김탁구의 등장으로 구일준의 너무나 티가 나는 차별에 끊임없이 구일중의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를 안 순간에도 친부인 한승재(정성모)를 멀리한다.


구마준에게 한승재는 김탁구와 같은 재능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에 반발일까?
 


구마준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오히려 한승재에게 치기어린 투정을 부리고 자신을 끊임없이 구일준의 자식이 되어야 한다고 세뇌를 시킨다. 아버지 같지 않은 아버지를 인정하기 싫은 구마준이다.


빵냄새를 죽기보다 싫다는 구마준이 구일중의 맘에 들기 위해서 빵을 만들어 구일중에 인정을 받기를 원하다. 어찌보면 극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불행한 인물은 구마준일지도 모른다.
 


좀 더 구마준이 빵냄새를 극복하는 과정을 김탁구가 화재로 인해서 오븐(화덕)을 무서워하지 않고 극복하는 과정의 반만이라도 그려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쩌면 구마준이 김탁구 보다 더 한 공포를 극복하고 그자리에 선것이기 때문이다.

김탁구에 비해서 악역 구마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철저한 악역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정당화 시켜주는 것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위해서도 좋았지 않았을까 한다.


반면에 한승재는 구마준에게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뻐꾸기둥지에 알을 낳고 떠난 비정한 아비가 아닌 한없이 구마준을 위해서가 아닌 끊임없이 구마준에게 아버지로서 당당하기 위해서 어릴적 친구인 구일중을 무너트릴 구상을 하고 실천에 옮기려 한다.
 


또한, 한없이 해바라기 처럼 구일중을 향한 서인순(전인화)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힘을 쓰지만 서인숙은 나쁜남자 구일중에 다가서려 한다. 자기애가 강한 서인숙에게는 모든 사람에 다정다감한 구일중이 자신에게는 나쁜남자인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만약, 구일중이 따스한 사람이었다고 해도 서인숙은 구일중에 그토록 집착을 하였을까?


드라마 내에서 한승재가 결혼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결혼을 했다면 최소한 한번이라도 그의 가족의 관계가 어떠한지 나오고 있어야 하지만, 서인숙에게도 치이고 아들 구마준에게 치인다. 자신의 아들이 한씨 성이 아닌 구씨 성을 쓰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지 않았을까?
 


또한 끊임없이 사랑하는 여인 서인숙으로 부터 구일중과 비교되는 한승재는 구마준과 함께 불행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한승재가 자신을 무시하는 서인숙에게 "나에게도 점 더 따스한 말을 할때도 되지 않았냐"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고 라고 말하는 한승재는 어쩌면 구일중을 무너트리는 것보다는 서인숙을 무너트려 완벽한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고 아들을 찾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제빵왕 김탁구는 제빵은 장치에 불과하고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라 부르고 싶지 않는 자식들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또한,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빵을 만들어야만 하는 김탁구와 구마준은 요즘 부모님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밤낮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불쌍한 영혼들일지 모른다.


단지, 부모가 되었던 누가 되었던 상관없이 남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불행하다. 구마준이 구일중을 위해서, 한승재를 인정하기 위해서, 김탁구가 구일중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 빵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정말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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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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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7.2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리뷰를 많이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요즘 드라마는 김탁구가 대세인가 봐요.

  3.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7.23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 같네요~~
    구일중이 서인숙과 구마준을 좀 따뜻하게 품어 주었다면 많은 불행을 피할 수 있었겠지요^^

  4.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07.2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구일중이 가장 나쁘고...마준이가 제일 불쌍한...흑흑..
    인정좀 해주라고... 구일중에게 말해줄까요? ^^;;

  5.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7.2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장인물들 몇 명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래도 계속 보게되어요~

  6.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7.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자꾸 김탁구가 땡기는데요..
    언제 일부러라도 시간내서 한번 봐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0.07.2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 동의합니다. 구일중이 제일 비호감이에요..;;

  8.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7.2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서인숙을 저렇게 만드는데, 마준일 저렇게 만드는데
    구일중도 한몫 했지요.

  9. Favicon of https://ttlyoung77.tistory.com BlogIcon 강 같은 평화 2010.07.2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네요. 자기 혼자만 멋있게 행동하고...옷도 제일 멋지게 입고(?)^^

    멋지게 분석하신 글 생각거리를 남겨 주시네요. 대단하세요. 제글 트랙 걸게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23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비호감;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블로그로 보험홍보시 어느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공개하였으니 확인하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해 주셔도 되고 마음에 안들면 안하셔도 되니 심심풀이로 들러주세요~ ^^;

  11.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작가 2010.07.2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연예 포스트에 김탁구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군요.
    사실 드라마가 관심밖에 있다보니, 뭐가 뭔지............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12. 마른 장작 2010.07.2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솔직히 탁구에서 가장의문인 인물이 구일중.. ^^이라고 생각하죠.

  13. 세숙이 2010.08.0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공감이 안가는군요...
    구일중이 악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서인숙이나 한승재보다 더욱 더 악한 캐릭터라는것에는 동의 할수없네요;;
    서인숙도 다른사람과 관계를 가진다음 구일중을 속이는것이고 구일중의 어머니까지 죽음으로 만들었지요...
    그다지 공감가는 얘기는 아니군요....

  14. 사랑해 2010.08.0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광렬 예전부터 무척 좋아했던 배우라 아무 생각없이 봄...
    그리고 무엇보다 이승철 노래 들으려고 봄... 그사람 넘 좋지 않나요?.. 노래듣다 울어보긴 첨...
    아버지랑 탁구 재회장면에서도 이승철 노래 어울릴텐데... 음.....

  15.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8.1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실장과 서인숙이 결코 악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정말 모든 악재의 원인은 구일중이군여ㅎ 잘보고갑니당 ^^

  16. 보노보노 2010.08.1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리뷰 쓴사람 시각이 참 독특하군요. 그런걸 노린걸까? 자, 예를 들어보져. 예수의 제자인 가롯유다는 예수를 배반하고 팔아먹었습니다. 가롯유다는 나쁜놈이었지만, 진정한 악은 예수입니다. 왜 예수는 가롯유다에게 좀더 따뜻하게 해주지 않았나요? 왜 편파적으로 요한만 사랑했나요?

    이런 이야기가 설득력 있나요? 딱 그정도의 설득력을 가진 글입니다. 아마, 글쓰신 분은, 유영철이나 기타 사건을 보면서 틀림없이 그 부모들이 진정한 악이라고 주장하셨을거에요. 그죠?

    결혼 파탄의 책임이 구일중에게 있다는 의견. 일견 그럴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드라마상의 모습은 파탄의 과정이 아니라, 파탄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거죠. 구일중이 첨부터 그런 모습이었을지는 모릅니다. 드라마에 안나왔으니까. 다만, 현재 서인숙의 가치관과 행태를 보면 구일중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사랑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대 같으면 이런 상황에선 당연히 이혼을 해야 겠죠. 그러나 그게불가능-드라마상 시대사회상 혹은 서인숙의 능력때문에라도-한 상황에서 구일중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 봅니다.
    구일중이 위선적이고 하시는데, 어째든, 구일중이 거성을 운영하는 근본이유로, 배고픈 백성에게 보다 양질의 빵을 공급하고자 했다는데, 이런 가치관에 최소한 표면적으로라도 서인숙이 공감할 수 있었을까요? 자신의 이상을 무시하는 상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진 못해도 적어도 존경할 수 있고, 그런 입장이 탁구와 그 엄마인 거죠. 아무래도 구일중 입장에서는 탁구와 그 엄마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자기 생각대로 하기 힘든 본처와 그 자식대신에, 자기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여자와 그 아들을 좋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 과거에 (본처)큰아들들이 배척당한 경우가 다 이거죠. 조선 초기 왕자의 난 그런 게 다 이거죠. 이성계 입장에선 이방원은 아들이라기 보다는 혁명의 동지에 가까웠던 것인데, 아무래도 거북했겠죠. 자기 생각-정몽주를 죽이지 말자 같은, 본심은 아닐 지 몰라도-을 개무시하고 지 꼴리는 데로 하는데....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75kim BlogIcon 펜슬 2010.08.27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래서인지 어제 본 내용에선 구일중이 사과하더라구요. 다 자기탓이라고..ㅋㅋ 그리고
    자기가 사랑해주는 방법을 잘 몰라서 구마준한테 그렇게밖에 못 대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신유경한테..
    왠지 이제 슬슬 정리가 되는 느낌? ㅎㅎ

  18. Favicon of http://www.edhardykleidungshop.com/ BlogIcon ed hardy bekleidung 2010.09.1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무시하는 상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진 못해도 적어도 존경할 수 있고, 그런 입장이 탁구와 그 엄마인 거죠. 아무래도 구일중 입장에서는 탁구와 그 엄마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자기 생각대로 하기 힘든 본처와 그 자식대신에, 자기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여자와 그 아들을 좋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 과거에 (본처)큰아들들이 배척당한 경우가 다 이거죠. 조선 초기 왕자의 난 그런 게 다 이거죠. 이성계 입장에선 이방원은 아들이라기 보다는 혁명의 동지에 가까웠던 것인데, 아무래도 거북했겠죠. 자기 생각-정몽주를 죽이지 말자 같은, 본심은 아닐 지 몰라도-을 개무시하고 지 꼴리는 데로 하는데....

  19. Favicon of http://www.bellspharmacy.com/category/6/zenegra.html BlogIcon Zenegra 2011.12.2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이 매우 간단하게 당신이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이 게시물에서 귀하의 작문 수준도 우리에게 우수를 위해 정의한, 정말이 게시물 좋아요. 이것은 정말 잘이 주제에했을 큰 문제입니다.

  20.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는 조진구(박성웅)이 밀가루에 소다를 타 넣어다는 재복(박용진)을 데리고 거성의 한승재실장(정성모)를 찾아 간다. 이때 구일중은 조진구와 김탁구를 거성의 로비에서 올라가는 뒷모습을 본듯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잘못 본 것으로 치부하고 만다.


어쨌든 뻔뻔한 한승재는 증거물인 한승재로 부터 입급된 통장과 명령을 시행한 범인이자 증인인 재복이 있는데도 당당하게 재복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 명예훼손과 무고로 경찰에 고발할 수 있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어처구니가 없어진 김탁구와 조진구는 더 이상 괴롭힌다면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말을 하고 나온다.  왠지 어설퍼 보이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단지, 김탁구와 아비지 구일중이 거성에서 만날 수 있었다는 우연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팔봉선생(장항선)은 김탁구(윤시윤)과 구마준(주원)를 싸운 것에 대한 벌로 3일 동안 둘이 붙어 다니라고 줄을 묶어 둔다. 김탁구과 구마준이 서로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강패를 등장시켜 이들에게 선생의 말을 잘 들으면서 친해진다는 설정이다. 어쨌든 이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알력이 점차 사라진다.



3번의 경합 중 첫 번째 경합에서 팔봉선생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을 만들라는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승재의 사주를 받은 재복이 소다를 빵에 넣어서 발효된 빵이 쓸모가 없어졌다고 말을 한다. 이에 팔봉선생은 탁구로 하여금 3명의 망친 밀가루를 사주도록 말을 하고 탁구는 양미순과 구마준과 범인인 재복이 것까지 3포대의 강력분 밀가루를 사준다.


김탁구의 행동에 감동한 재복이는 밀가루를 김탁구에게 나눠준다. 양미순은 할아버지에게 김탁구 그녀석이 또 한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놓았다고 말하고 팔봉선생은 므흣한 미소를 짓는다.
 


김탁구는 시장통에서 깡패에 맞다가 노점상의 좌판을 망친다. 도망 다니다 구마준 대신에 신나게 맞고 김탁구는 시장으로 돌아와 미안한 마음에 좌판에서 보리 두되와 옥수수 다발을 만 칠 천원 어치를 산다. 그리고 어린 아이로부터 주먹밥을 얻어먹고 맛있다고 말을 한다. 김탁구가 만들 빵의 종류가 무엇인지  시청자에 힌트를 제공하는 듯 하다.


김탁구가 산 옥수수가 빵으로 변하는 것일까 아니면 옥수수로 만든 술 빵이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이 되는 것일까? 그것이 궁금하다. 김탁구가 말한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은 친구나 좌판에서 받은 사랑의 빵이라는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구마준과 김탁구는 친구로서 가까워 지려한다. 하지만, 서인숙(전인화)는 구마준을 만나러  팔봉빵집으로 찾아온다. 그런데 감탁구는 서인숙과 구마준이 엄마 아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태조가 어릴 적 이복동생인 구마준이란 것을 알아 버린다.


태조의 정체를 알아버린 김탁구와 구마준 간에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어지고 새로운 갈등과 해소가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



그런데 밀가루 반죽에 소다를 넣으면 빵을 만들 수 없는 걸까?


그렇지가 않다. 소다는 일명 베이킹소다라고 불리 운다. 화학명으로는 중탄산나트륨이라고 한다. 소다는 물이나 열을 받으면 탄산가스가 발생하여 밀가루에 공기구멍을 만들어 식감을 좋게하고 풍미를 준다. 그래서 빵이나 과자나 케익 등을 만드는 주재료로 사용되어 진다. 소다는 옛날 사람들이 배가 더부룩할 때 물을 타서 먹기도 한 상비약과도 같았다.

 

김탁구의 시대적 배경을 알 수 있는 힌트는 신유경(유진)의 모자에서 알 수가 있다. 신유경은 한국대학 84학번으로 나온다. 그리고 신유경은 4년 동안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다고 김탁구의 배다른 누나인 구자경(최윤영)이 말하였다. 그리고 4학년 때 학생운동을 하다, 구자림의 발고로 안기부(?)에 잡혀들어 갔고, 구마준의 도움을 받아 풀려났다.


하지만, 신유경은 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사라졌다가 2년이 지난 즈음에 김탁구와 구마준이 경합을 하기 시작하는 시점에 거성의 사원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87~88년 즈임에 해당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쨌든 이당시 이전부터 빵을 만들어 먹을 때 소다를 넣어서 빵을 만들었다. 그런데 한국 최고이고 일본까지 알려진 팔봉선생이 소다가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몰랐다는 설정은 웬지 어설퍼 보이고, 수십 년 동안  팔봉선생으로 사사를 받은 사위 양인목(박상면)와 조진구나 허갑수(이한위)가 몰랐으며, 미운 놈을 몰아내는 용도로 소다를 넣어서 쫓아내었다고 말을 하면서 소다가 들어가서 반죽한 밀가루가 망가졌다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호들갑을 떨 수가 없었다는 뜻이다. 

물론, 이스트(효모)와 같이 사용한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다. 그런데 2년이 지나도록 빵을 재대로 굽지도 못하는 천재로 나오는 제빵왕 김탁구의 설정에서는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에는 김탁구가 만드는 빵의 종류가 소다가 들어가 망친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빵이 된다는 설정이 아니라면 대단한 극중 오류가 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김탁구는 팔봉선생의 봉빵을 뛰어넘는 신개념의 빵을 한국최초로 만들어 내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시대적인 87~88년 이전부터 소다는 관행적으로 빵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극중 전개로 보았을 때 김탁구가 만들 빵의 주재료는 옥수수이고 보리가 들어간 빵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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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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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7.30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뛰어난 추측이네요 ㅋㅋ
    이런 빵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ㅠ.ㅠ 부럽기만 합니다 ㅋㅋ

  3. Favicon of https://somewhereweknow.tistory.com BlogIcon Cericole 2010.07.3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저희집도 막 분위기가, "그리하여 김탁구는 최초의 한국형 옥수수보리빵을 만들게 되었다..."막 이런 나레티션을 하고 놀았어요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을것 같습니당. 그런데 작가들이 어떻게 만들어갈지 그것도 궁금해용.. 요즘 보기 드문 드라마 이긴 한데 이곳 저곳에 헛점이 보이더군요.. ㅋㅋ

  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7.3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전개가 추리소설 같습니다~
    잘 읽었아요~

  5.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7.30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결국 옥수수 보리빵으로 당첨??????어제 저빼고 우리가족 모두 이 드라마를 봤더군요. ㅋㅋㅋ

  6.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30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대에 임 밀가루 반죽에 소다가 사용되고 있군요.
    가아 배부른 빵은 옥수수와 보리와 관련된 것일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옥수수보리빵이 되기 않을까요? 극중 전개상으로 본다면 당연히 소다빵이 되야 하는데말이지요.. ㅋㅋ

    • Favicon of http://www.boknowshomes.com BlogIcon kelowna bc 2010.08.06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랬을것 같습니당. 그런데 작가들이 어떻게 만들어갈지 그것도 궁금해용.. 요즘 보기 드문 드라마 이긴 한데 이곳 저곳에 헛점이 보이더군요.. ㅋㅋ

  7. 빵이좋아 2010.07.30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다를 넣은 밀가루에 이스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발효가 되지 않은 겁니다.
    소다는 순간적으로 부풀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케익등 부드러운빵을 만들 때 사용되죠.
    요즘은 소다보다는 베이킹파우더가 주로 사용되구요.
    이스트는 발효에 의해 부풀어 쫄깃한 식감을 내는 식빵을 비롯한 발효빵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팔봉 선생이 소다의 용도를 몰랐다는 얘기는 없었던 걸로 아는데요.
    소다에 집착할 필요 없다는 말씀읋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01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다의 활용을 몰랐다기 보다는 작가가 실수를 한것이 아닐까 해요.. 이미 이스트로 발효가 진행되고 있는 후에 소다를 투입했기 때문에 미묘하게 반죽에 변화가 있었을 것 같거든요.. ㅋㅋ

      머 소다에 집착하지는 않아용.. ㅋㅋ

  8.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7.3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하튼 옥수수가 들어간 빵이 될 것 같긴 해요. ^^

  9. Favicon of http://www.seoprofessionalsonline.com BlogIcon professional seo 2010.07.30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좋은 기사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공유!

  10.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 2010.07.3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옥수수와 보리가 들어간 빵이 만들어지겠다는건가보네요... 점점 흥미로와집니당..

  11. Favicon of http://www.onedresses.com BlogIcon onedresses 2010.10.08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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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goarticles.com/article/31-Day-Fat-Loss-Cure-Review-Download-31-Day-Fat-.. BlogIcon 31 day fat loss cure review 2011.02.21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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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www.faadooengineers.com/threads/3357-Infotsav-2011-ABV-IIITM-Gwalior-Te.. BlogIcon IIITM Gwalior Infotsav 2011.09.21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대에 임 밀가루 반죽에 소다가 사용되고 있군요.
    가아 배부른 빵은 옥수수와 보리와 관련된 것일가요?

  1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Favicon of http://londarobles.multiply.com/journal/item/4/Sorts_Of_Survival_Kits_-_Determ.. BlogIcon emergency sleeping bag walmart 2012.11.0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8. Favicon of http://catholiclight.stblogs.org/archives/picky-picky/ BlogIcon invisible fence brand rochester ny 2012.11.06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

  19. Favicon of http://hannahnaldo.typepad.com/blog/2012/04/survival-sets-how-to-pick-the-best.. BlogIcon dehydrated foods for sale 2012.12.10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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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thepoodleanddogblog.typepad.com/the_poodle_and_dog_blog/2007/06/index.h.. BlogIcon dog fencing panels 2012.12.22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마우스 우측버튼과 부가기능(add-ons)등을 이용해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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