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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

이요원보다 남지현 나이때 왕위에 오른 덕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대하고 기다리던, 모녀상봉인 마야왕후와 덕만이 만났다. 예고편에는 덕만이 공주의 신분을 알고도, 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중악으로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극이 흥미진진 접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그동안 글쓴이는 덕만과 천명이 어미가 다른 형제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기록으로 증명하였다. 그런데 덕만이 몇살때 왕위에 올랐는지는 확증할 수가 없었다. 이유는 성조황고(聖祖皇姑)때문이였다. 그중에 의 일반적인 해석은 성스런 조상을 둔 임금의 시어머니(姑)라는 뜻이 된다. 설마, 덕만이 진평의 시어머니뻘은 아니지 않는가? 아니면 진평의 나이만큼이라도 되었단 말인가? 아무리 천명과 덕만이 어머니가 다른 자매라고 주장을 하고 증명했지만, 시어머니뻘을 어떻게 해석할까의 .. 더보기
선덕여왕을 사랑해 자연발화현상(shc)으로 죽은 지귀 선덕여왕에 관한 설화에는 많이 알려진 향기없는 모란그림과 모란씨(화랑세기는 재미있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는 별도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옥문지로 백제군을 알아낸 예지, 자신의 죽음을 예언한 도솔천 등 지기3사가 있다. 그런데 삼국유사에는 정확히 어느때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선덕여왕때인듯한 지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혜공법사가 영묘사에 불이 날것을 예언하고 영묘사 사찰내에 몇군데를 정하여 새끼줄을 3일 동안 매어 두도록 하였다. 3일후 지귀의 사건이 일어나 영묘사와 많은 민가에 피해를 주게 되었는데, 새끼줄을 매어둔 곳만 소실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또 어느날은 풀로 새끼를 꼬아 가지고 영묘사(靈廟寺)에 들어가서 금당(金堂)과 좌우에 있는 경루(經樓)와 남문(南門)의 낭무(廊무)를 묶어 놓고 강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