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SBS에서 김연아오디션(?)을 제작한다고 한다.


내용은 피겨를 전문으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결정한 모양이다.


그런데, 우려스러운 점을 발견했다.


일단, 제목이 '김연아의 “kiss & cry”'이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김연아의 이름을 타이틀에 딴다는 의미는 이미 올댓스포츠(박미희)의 허락을 득했다는 의미이다.


그렇지 않고, 간을 보기 위해서 김연아의 이름을 팔았다면 SBS는 참으로 저질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김연아를 출연 시키려고 시도를 하려한다는 말을 듣고는 김연아측의 허락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SBS는 동계 종목중 빙상연맹과 협약을 맺어 빙상연맹이 하는 종목을 중계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계약기간이 언제까지인지 모르는 관계로 SBS가 빙상연맹의 빙상종목(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을 앞으로 언제까지 중계할지는 알지 못한다.


어쨌든 SBS는 쇼트트랙종목을 중계하였다. 이도 다 보여준적도 없지만,.. 피겨나 스피드 스케이팅은 그냥 쇼트트랙 때문에 어찌 할 수 없어 SBS가 받아들인 것이다. 그리고 SBS는 피겨의 중계를 하지도 않았다. 김연아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SBS는 “피겨의 모든 것“이란 타이틀을 달기 시작하면서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를 중계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모든 대회를 중계하는 것이 아닌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만 말이다. 또한,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라고 할지라도 김연아가 출전하는 순간부터 경기를 중계했다.


더불어 김연아와 같이 출전하는 한국선수가 있더라도 김연아를 제외한 한국 선수들은 관심이 없었다. 단지, 정빙하는 시간에 간간히 보여주는 서비스 정도였다. 그리고 포디움(시상대)에 들 가능성이 있는 2개 그룹(평균 12명)의 경기를 보여주지 않고, 김연아 전후 한 두 선수 앞이나 김연아 부터나 보여주었다.


우리는 피겨를 본 것이 아닌 김연아 앞뒤경기를 SBS로부터 본 전부였다. 물론, 공중파에서 김연아의 경기를 본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 포디움에 들 가능성에 있는 선수들은 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피겨의 모든 것이란” SBS는 국내 피겨 경기를 보여준 적이 정말 없다. 단지 SBS 뉴스를 통해서 간간히 볼 수 있었을 뿐이다. 이는 SBS 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공중파 방송이나 케이블 방송에서도 뉴스로는 간간히 볼 수 있었다. 그러니 SBS가 피겨의 독점 중계하는 것과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 피겨의 모든 것은 SBS가 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하지 않겠다는 말로 변질 된지 오래 되었다.


뺌빵용 게릴라 방송이였던 피겨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2010시즌을 스킵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피겨의 모든 것이란 SBS는 그동안 간간히 그랑프리 시리즈를 중계하였지만, 김연아가 스킵한 것처럼 SBS도 피겨를 스킵 하였다. SBS가 한일은 그랑프리 시리즈 중 간간히 자 방송의 구멍 난 프로를 메꾸는 용도로 피겨를 게릴라 방송하듯이 하였다. 어디선가 누군가의 문제가 생기면 출동하는 방송이 피겨였다. 누구도 언제 어느 순간에 방송할지 아무도 모른다.


피겨방송은 방송을 보는 며느리만 모르는 게 아니고 방송하는 SBS도 모른다.


피겨에서 중요한 대회인 그랑프리 파이널도 SBS를 통해서 본적이 없고, 대만에서 벌어진 4대륙도 제대로 SBS를 통해서 본적이 없다. 단지, 외국의 방송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었을 뿐이다.  전국체전이나, 종별선수권, 국내남녀선수권을 SBS로 볼 수가 없었다.


오죽하면, 네티즌이 갤럭시탭을 이용해서 방송프로인 아프리카방송 어플(앱)을 통해서 하는 방송을 봐야 했을까?


그런데 갑자기 연예인들을 동원해서 김연아의 키스엔 크라이존을 리얼버라이어티로 방송을 한다고 한다. 피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방송한다면 말릴 이유도 없다. 그런데 과연 SBS가 피겨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모른다. 단지, 김연아로 인해서 SBS가 대박을 터트린 로또를 만났다는 것 말고는 말이다.


일본 방송 김연아 도촬 때 SBS는 어디갔을까?

김연아가 SBS를 피겨의 모든 것으로 만들었지만 SBS는 피겨의 발전에 도움을 준적이 한번도 없다.

또한, 김연아가 일본 방송에 도촬을 당했을 때에는 전세계언론에서 다루었고, 일본에서도 다루고 중국에서도 다뤘지만, 한국의 SBS에서 김연아 도촬당한 사건이 뉴스한줄 방송된 적이 없었다. 필요할 때는 김연아를 이용하고 김연아나 피겨가 열악한 환경에 있다는 것은 눈을 감아버린 것이다.


SBS가 김연아 도촬 당한 사건을 방송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보도를 생명으로 아는 뉴스에서 조차도 일본 도촬 방송사가 SBS와 협력사라는 이유만으로 방송을 탈수가 없었던 것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SBS의 만행을 살펴보기 바란다. 또한, SBS에서 인물정보를 제공하는데 김연아의 프로필도, 올림픽 우승 기록도 없었고, 김연아 검색에 아사다 마오가 먼저 나오는 황당한 결과도 보여준적이 있다. (지적하는 글이 나간후 SBS가 하기 싫은 티를 내고 억지로 수정했으니 방문해서 검색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제대로 관리 한 적이 없어서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오히려 피겨와는 전혀 무관한 MBC에는 김연아의 프로필이 최근까지 업데이트 되어 SBS 니들 무엇하는 방송이냐는 소리를 들었다.


2011/01/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 도촬사건, SBS와 공중파에서 사라진 이유는 김연아 때문?

2011/01/03 - [이슈] - 김연아 도촬, SBS 나오지않는 이유와 연기대상 고현정 SBS 출연 안했다?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2010/12/3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도촬 덮고 싶은 빙상연맹?, 약속한 빙상장 나몰라하는 유인촌
2011/01/0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 도촬 대응 빙상연맹은 도둑에 꼬리 흔드는 개가 되려할까?
2011/01/14 - [스포츠] - 김연아 도촬 방기후 피겨선수권 경기중 숏트랙대표선수 홀리건 만들어 세계 웃음거리된 빙상연맹
2011/01/04 - [스포츠] - 김연아 불이익받아 대응 않겠다는 황당한 빙상연맹 자화자찬하고 있을것
2010/12/30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훈련 도둑촬영 NTV 거짓 해명에 빙상연맹 이번에도 밥상 찰까?

그런 SBS가 김연아를 이용한 연예인 피겨 리얼방송을 한다고 한다. 언제까지 할지는 알 수가 없다. 인기가 없으면 도태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니 말이다.


김연아를 볼모로 협박하는 SBS

그런데 왜 김연아의 kiss&cry일까? 사람들은 타이틀을 걸었으니 김연아가 kiss&cry에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나오지 않는다면 나오라고 하지 않을까? 이를 근거로 시청자가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김연아를 협박하지 않을까?


SBS가 그동안 할 이력을 살펴보면 너무나 뻔한 시추에이션이 아닌가?


충분히 자사이기주의를 위해서 피겨 리얼리티 오디션을 한다고 치자.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피겨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그래서 한국의 위대한 국가대표 피겨선수들도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새벽에 별보고 집을 나와 새벽에 별보고 집에 들어간다. 또한, 연습할 장소가 없어서 빙상장이 비어있는 장소를 찾아. 메뚜기 훈련을 하고 훈련하는 시간보다 길에다 버리는 시간이 많다고 한다. 


더불어 국가대표 선수들도 일반인들과 섞여서 빙판에서 연습을 하고 있고, 쇼트트랙, 스피드를 하는 일반인,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빙판이 도떼기시장이고 축장에서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한곳에서는 배구도 하는 이상하고 요상한 신비의 나라이다. 오죽하면 국가대표 김해진 선수가  충돌하여 수술까지 하게되었을까?

 

2010/09/10 - [스포츠]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2010/12/10 - [스포츠] - 김연아 때문에 더 열악해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오죽하면 빙상연맹에서 국내경기장을 빌리려고 하는데 대관 경기장도 없고, 대관비도 없고, 난방비도 없어서 난방도 되지 않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고 참가선수들을 모두 감기에 걸리게 하는 나라이다. 한마디로 한국에는 피겨,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조차 연습할 공간이 없고 경기를 할 경기장도 없다는 것이다.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그런데 SBS가 연예인 리얼리티 프로를 한다고 매주 방송을 기획하고 있다. SBS가 연예인 리얼리티 녹화를 하는 동안에 그 자리를 메꾸고 있어야할 피겨를 좋아하는 동호회와 선수들은 어디에서 또다시 연습할 장소를 찾아야 할까?




국가대표나 선수들이나 일반인들처럼 연예인들도 똑같이 난방도 되지 않아 추운 빙판에서 연습을 하고 경기를 한다면 삶의 체험이 되겠지만, SBS가 설마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는 건 소나개나 다 알고 있다. 빙상연맹도 자국대회에서는 난방비가 없다는 핑계로 난방도 하지 않고 경기를 하지만, 외국 저지나 외국선수가 오면 없던 난방비도 생겨 난방을 빵빵하게 틀고하니 말이다.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SBS가 할 일은 연예인 리얼리티 김연아 키스엔크라이 쇼가 아닌, 실질적으로 동계스포츠에서 필요한 빙상장을 어떻게 하면 만들 수 있는지,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고 추운빙상장에서 훈련하지 않을수 있는 방법 등  시리즈로 내보는 것이다.

물론, SBS가 기획하고 있는 프로가 나쁜 것은 아니다. 충분히 한국에 빙상장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해야할 때와 하지 말아야할 때가 있다. 지금은 연예인 프로가 아닌 절대 부족한 빙상장 확충이나 독점 중계를 하고 있는 피겨에서 중계나 제대로 해주는 것이다.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 대회부터

2011년 2월 28일부터 강원도 강릉에서는 세계 주니어 피겨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하지만, 공중파 SBS에서 피겨중계를 하지 않고 있다. SBS는 이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한다.


각설이들도 동냥을 하기 위해서는 각설이 타령을 하고 밥을 빌어먹는다. 그런데 SBS는 주는 것도 없이 김연아를 이용해서 밥을 배불리 먹었다면 밥값은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도 김연아를 이용해서 김연아를 어떻게 방송에 나오게 하겠다는 저의가 궁금하다.

2011/02/26 - [스포츠] - 빙상연맹, 김연아 전코치 오서에게 쪽팔리지 않게 알아서 빙상장 관리좀 하자
2011/02/26 - [이슈] - 김연아 데자뷰가 떠오른 아이유 지각논란, 사과나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희생양일뿐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야미쿠로 2011.02.2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최강 SBS. 일본놈이 사장인가.

  3.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1.02.2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사를 비롯해 언론...연맹...
    정말 도움도 안되고 ㅡㅡ;
    연아 선수를 비롯해서 다들 넘 고생 ㅜㅜ

    연아 선수 은퇴하면 정말 까마득 합니다...ㅡㅡ;

  4. Favicon of http://aliceherstory.tistory.com BlogIcon ★ALICE★ 2011.02.2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의 모든것이라더니...피겨를 이용해 먹는 모든 방법을 보여주는군요...정확히는 피겨여왕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5. 음... 2011.02.2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뉴스에 김연아 오디션?이라는 기사가 나서 정말 황당하더군요;;;
    어이가없어서;;;;
    갓쉰동님 정말 옳은말씀만하시네요~

  6.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1.02.2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스포츠가 너무 상업적으로 흘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정신에 기반을 두고 행해져야지요. 아무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2011.02.2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27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를 이용해 돈벌이에만 신경쓰는 방송사의 이기주의와 시청률 지상주의가 어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상업방송이라 하지만 보다 본질적이 문제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피겨 꿈나무들을 위한 진정한 책임감이 필요하겠지요

  9. 지나가다 2011.02.2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경기방송은 왜 중단하는지? 곽민정이나 그 외 선수들 방송도 중게해라. 당최 어디서건 볼 수가 없으니..

  10. 원더키디 2011.02.2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말이....가려운 데를 대신 긁어주신 것 같아, 덕분에 제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입니다. SBS 관계자가 이 글을 필히 읽을 수 있으면 싶네요.

  11. 덕구 2011.02.27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연아가 출연 계획이 없는 '김연아의 머시기 피겨프로'라는걸 보고 어이가 없었다는;;;
    김연아 이름이 동네북도 아니고, 배용준같은 이름은 손도 못대면서 금메달리스트가
    탤렌트보다 만만한가보죠?
    솔직히 IMG나 IB보단 연아선수를 위할테지만,올댓스포츠도 연아선수의 위상에 걸맞는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에이전트전문가라도 스카웃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12. Favicon of https://afplay.kr BlogIcon 공군 공감 2011.02.28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속 시원한 글이네요!
    진정 중요한 것이 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SBS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프로그램 이름은 정말 에러네요....

  13. 2011.02.28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태우정권말기에,밀실해서 만든방송이,sbs 입니다,한마디로,꼴통보수방송이지요,,
    그런방송에 뭘기대하겠습니까,,조선.동아.중앙일보랑 같은부류라 생각하심대요,,,

  14. 피겨사랑 2011.03.01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브스의 고릴라에서 전경기 방송해준대요

  15. Favicon of http://daywithculture.tistory.com BlogIcon 햇살가득한날 2011.03.0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그 방송이 진짜로 방송된다면 정말 속보이는 방송사가 되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16. 라라라 2011.03.0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참 잘쓰셨네요...동감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필요하고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해도 동어 반복 무한적으로 지

  18. Favicon of http://hubshout.com/?Making-A-Profit-With-Online-Marketing&AID=527 BlogIcon Berkebile 2012.09.0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를 중계하는 것이 아닌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만 말이다. 또한, 김연아가 출전하는 대회라고 할지라도 김연아가 출전하는 순간부터 경기를 중계했다.

  19. Favicon of http://renatoburge.posterous.com/survival-kits-for-any-situations BlogIcon am fm pocket radio bluetooth 2012.11.0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20. Favicon of http://spaffy.wordpress.com/2007/05/ BlogIcon puppy fence uk 2012.11.07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마스인가요? 무더운 날씨를 보니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전 미국에서부터 날아온 인형

  21. Favicon of http://uncommonbusiness.blogspot.com/2007_04_01_archive.html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2012.12.22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 수 없다.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김연아 전코치 였던 오서가 2011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한국의 강릉을 방문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서가 한국에 오기전에 IMG를 통해서 김연아와 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언급하는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밑밥을 깔아두었다.


이걸 한국의 발기자님들께서 낼름 낚시에 걸려서 퍼득거리고 있다.


김연아가 헤어질 때 분석하는 기사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오서가 온다는 말에 비오는 날 우물속에서 피라미들처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으로 이리저리 쫓아다니기 여념이 없다. 발기자들에게는 빗방울도 먹이감으로 보이기는 하겠다.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발기자의 위대한 기사들 때문에 아직도 오서와 김연아가 헤어지는 과정이 미스테리 인걸로 알고 있고, 오히려 김연아나 김연아의 어머니를 욕하는 어깨위의 머리는 토끼가 간을 토굴 앞 바위나 나무위에 걸어 놓는 장식처럼 놓고 다니는 미저리 악플러들이 넘쳐나고 있다.


사실 오서나 IMG의 말이 한국에서 통하고, IMG와 오서가 한국에서 먹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영혼과 머리는 장식인 발기자들 때문이기도 하다. 악플러들이야 어떠한 기사가 나와도 욕할 준비를 하고 있으니 그들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오히려 그들은 불쌍한 영혼을 가진 존재이니 가여워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글쓴이(갓쉰동)은 곽민정, 이호정이나 박소연, 조경아, 최휘 등 미완의 대기인 국가대표 피겨선수들을 조명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발기자들이 그만 놔두질 않는다.


아직도 오서와 김연아가 왜 헤어졌는지 모르고, 아직도 김연아나 그의 어머니 박미희에게 책임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거나 의구심이 든다는 사람은 다음 기사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2010/08/29 - [이슈] - 오서 김연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2010/08/28 - [이슈] - 아사다마오 코치 제안설은 오서의 자작극, 김연아 결별은 당연한 귀결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2010/06/02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모녀는 욕심쟁이?

오서와 김연아를 엮어보려는 발기자들이 한국의 빙상장 문제는 한국의 피겨발전에 공헌한 적을 본적이 없다. 김연아의 도촬에 대해서 언급한 적도 없다. 어린 피겨선수들이 빙상장에서 감기에 걸렸는데도 묵묵부답이였다. 김연아로 인한 열매는 가장 많이 수확했지만 말이다.

최소한 자신들이 발기사를 양산하도록 해주는 김연아에 고마움을 느껴 은혜를 갚는 제비나 까마귀나 까치는 안되더라도  좋으니 오서와 엮으려나 하지 말아주었음 하는 자그만 바람이 있다.
 

어쨌든, 한국에 전 코치 오서가 강릉에 온다니 든 생각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위대한 빙상연맹은 전국 남녀피겨선수권 대회 때처럼 외국인 저지가 난방좀 해주셈해서 관중이 너무 더워 경기장 밖으로 나가 더위를 식혔다는 웃지 못할 일을 만들었듯이 오서가 빙상장이 추우니 난방좀 해주세요라는 말을 듣지 않기를 바란다.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그러면 얼마나 쪽팔리냐 말이다. 명세기 피겨 역사상 역대 최고의 피겨선수를 배출한 국가에서 훈련은 고사하고 경기중에 난방을 하지 않아서 전국체전 때 수없이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감기에 걸려서 4대륙 대회때 감기를 달고 컨디션이 엉망인체로 참가하게 했으니 말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피겨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배출하고도 오서가 김연아를 자신이 키웠다고 자신있게 말해버린다면 일정정도 동의를 해줄 수밖에 없어져 버린다. 최소한 캐나다 훈련 빙상장은 난방하나는 끝내주었기 때문이다.


빙상연맹은 한국의 국가대표는 관심이 없지만, 외국의 인사들에게는 너무나도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외국의 코치나 저지가 더 중요하니 말을 하지 않더라도 2011년 2월 28일부터 벌어지는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의 난방은 알아서 해줄 것이다.
 


재미있게도 이번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는 전국체전이 열렸던 강원도 강릉 빙상장이다.  그리고 한국의 국가대표선수들이 감기를 얻었고, 평창 동계올림픽 리허설도 했었다. 아마도 동계 올림픽 개최 리허설을 할 때는 난방이 빵빵했음은 보지 않고도 알만 하다.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그런데 이번에는 제발 평창동계 올림픽 실사단이 올 때처럼 기상청 관측사상 최대인 100미리가 넘는 폭설에 어린 노비스나 주니어 선수들을 코스튬을 입혀 길거리에 내몰아 아동학대를 넘어 마루타 실험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어쨌든, 오서나 ISU 관계자가 와서 난방이 되는 경기장을 보고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김연아는 그동안 난방이 되는 빙상장에서 훈련을 하는 어린 후배 선수들을 보고 싶다고 자나 깨나 어린 선수들 걱정이었는데 김연아가 거짓말을 하는 꼴이 되었으니 말이다.


아니면 한국의 방상연맹이 개과천선을 해서 어린선수를 어여삐 여겨 난방해주고 한국의 주니어들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럴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말이다.


그래도 이순신 장군이 노적봉과 강강수월래 허장성세로 수많은 왜적을 무찌른 것처럼 난방이라도 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난방을 하지 않아서 세계의 놀림감이 되는 것 보다는 나으니 말이다.


어쨌든 이글의 결론은 주니어 선수권대회 때문에 오는 오서에게 자신 김연아를 키웠다는 허황된 자긍심(자만심)을 가지지 않게 빙상장 난방이나 빵빵하게 해주란 뜻이다. 설마 이번에도 대관비는 있어도 난방비는 없다는 웃기지도 않는 쌍팔년도 개그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하지

2011/02/26 - [이슈] - 김연아 데자뷰가 떠오른 아이유 지각논란, 사과나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희생양일뿐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2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제 기능을 상실하고 자본의 노예가 된 듯 합니다.
    기자정신은 아니더라도 언론의 책임 정도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ircmannam.tistory.com BlogIcon 행복한 세상의 나그네 2011.02.27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4. Azzu 2011.02.27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서가 기자회견이나 인텁을 하게 된다면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심리적으로 연아선수네를 흔들라고 하는 짓거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조용히 입다물고 지 제자들이나 신경쓰고 시합이나 끝내고 갔으면 좋겠네요...-_-;

  5. 봄소리 2011.02.2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보고 동감하고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thewebcontractor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7.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8. Favicon of http://kick-me.here-for-more.info BlogIcon 알렉사 2012.05.0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9. Favicon of http://jealous.servebbs.net BlogIcon 피리 부는 사람 2012.05.11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0.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Janett 2012.07.22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

  11.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united-health-care/ BlogIcon health care quotes 2012.07.24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의 복심으로 나올 때 이미 은고가 신라와 내통한다는 설정이 있을 것을 알았지만,

  12.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 2012.07.2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공포보다 젼혀 위험스럽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

  13.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who-is-offering-the-best-.. BlogIcon best health insurance in california 2012.08.08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매우 다릅니다하고 흥미롭습니다. 그것은 낮에는 젊은 세대에 이르기까지 인기가됩니다.

  14.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cheapest car insurance quote 2012.08.08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의심없이 대부분이 웹 사이트를 기억하는 데 실패하고 정기적으로 그것을 한 번주지하시기 것입니다.

  15. Favicon of http://cheapchristianlouboutinshoessales.com/christian-louboutin-boots-c-12.html BlogIcon cheap christian louboutin pumps 2012.09.1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16. Favicon of http://withateam.com/blog/view/444253/emergency-food-materials-101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containers 2012.11.26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7. Favicon of http://rxapp.org/blog/view/10935/saving-your-disaster-package-properly BlogIcon emergency poncho bulk 2012.12.05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8.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crv BlogIcon crv 2013.03.1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 문서에서 시간에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은 있지만 내가 그들의 마음 중심을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몇몇 유효 기간은하지만 더 이상 조사 때까지 기다 의견이 소요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하고 더 싶어요! 피드 버너뿐만 아니라에 추가

  19.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crv BlogIcon crv 2013.03.1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 문서에서 시간에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은 있지만 내가 그들의 마음 중심을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몇몇 유효 기간은하지만 더 이상 조사 때까지 기다 의견이 소요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하고 더 싶어요! 피드 버너뿐만 아니라에 추가

 

누가 아이유를 비난하나?


아시아 경제 최준영은 아이유가 지각(?)한 이후 미숙한 대처를 했다고 아이유를 비난했다.


그런데 정말 아이유가 비난 받을 만한 일을 했을까? 그리고 아이유는 미숙한 대처를 한것일까?


그래서 아이유의 2월 24일 당일 처음 스케쥴을 따라가 봤습니다.


오후 6시~, 상암동, 케이블 엠카운트 다운 생방송

오후 6시(7시 10분) ~ 8시 40분, 용산 앨리샤 게임행사 참가

오후 7시 반 ~ 10시 반, 고양 아람누리 대극장 KBS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위의 스케쥴을 아이유가 소화할 가능성은 100% 없습니다.


지각했고 사과도 하지않고 오히려 화를 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에는 가능할 수는 있겠으나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가 7시 반에 시작하는데, 6시 부터 시작하는 용산 앨리샤 게임행사에 갈 수는 없습니다. 이와 반대로 8시 40분에 끝나는 행사에서 7시 30분 부터 하는 드림 콘서트에 참가할수는 없다. 타임머신을 타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러니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에 참석하려면 7시 음악차트 엠카운트다운 음악 생방송을 포기하고, 8시 용산 앨리샤 게임 행사를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아래와 같이 용산과 고양 드림하이 콘서트가 바뀌게 됩니다.


오후 6시, 상암동, 케이블 엠카운트 다운 생방송

오후 7시~8시 40분, 용산 앨리샤 페스티발 게임행사 참가

오후 8시 반~11시 반, 고양 아람누리 대극장 KBS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6시

7시 10분

7시 30분

8시 30

8시 40분

9시20

9시 30분

엠카운트 다운

출연

 

 

 

 

 

 

용산 앨리샤

 

도착

 

 

출발

 

 

드림하이 콘서트 1

 

 

시작

 

 

도착

출연

드림하이 콘서트 2

 

 

 

시작

 

도착

출연



드림하이 콘서트는 2월 24일 일산에서 열린다고 2월 10일 10시 27분경 KBS 드림하이 홈페이지에 공지되었다.


일시 : 2011년 02월 24일 19시 30분시작 22시30분 공연종영

장소 : 고양 아람누리 대극장


하지만, 2월 17일 14시 53분경 드림콘서트 시간이 변경된다는 재공지를 합니다.
 

 
KBS 드림하이 제작진은 공연시간이 7시 30분에서 8시 30분으로 한시간 연장 변경된 이유를 <드라마 촬영스케줄> 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일까요? <드림하이>를 제외한 여타 드라마 촬영일정이  드림하이 때문일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자체가 <드림하이> 드라마 촬영 연장의 일환이니 말이지요.


그렇다면, 드라미 촬영 스케줄이 아닌 다른 이유가 숨어 있지 않을까요?


게임트리의 앨리샤 게임은 정식 오픈일이 2월 24일입니다. 그래서 앨리샤 게임 개발업체 엔트리브는 2월 10일 오전 11시부터 2월 23일 저녁까지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2월 10일 오전 10시 59분에 공지를 합니다.


엔트리브의 2월 24일 용산 앨리샤 페스티벌은 2월 10일 이전에 이미 계획된 사항이란 뜻입니다.


그런데, KBS 드리하이 측이 같은 날 2월 10일 오전 10시 27분경에 드림하이 콘서트 개최 알림 공지를 합니다.


엔트리브 측은 2월 16일 "아이유와 행복한 90분  앨리샤 페스티발"이 2월 24일 용산에서 7시부터 한다고 언론보도 자료를 뿌립니다.

KBS 드림하이측은 엔트리브의 2월 16일 언론보도 하루가 지난 2월 17일 14시 52분에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일정이 7시 반에서 8시 반으로 변경된다고 재공지를 합니다.


아이유는 앨리샤 게임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어서 오픈 행사에 참가하는 건 당연한 수순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드림하이 콘서트에 아이유가 지각논란과 사과논란을 넘어 태도논란까지 있지만, 앨리샤 게임 유저들은 아이유가 왜 오후 6시인데 7시 넘어서 행사장에 왔느냐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출연할 시간도 아닌데 와서 기다린다면 좋은 일이긴 하지만, 9시 30분이 자신의 강의시간인데 7시 30분에 강의실에 와서 기다리는 선생이나 학생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유가 나오는 시간은 7시로 결정되었고, 90분동안 앨리샤 유저들과 행사를 하도록 계획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콘서트 시간이 변경된 이유는 아이유의 스케쥴에 맞추기 위한 사전 조율(?)의 결과이지, KBS 드림하이 측이 내세운 변경 이유가 <드라마 촬영> 때문이 아님이 드러납니다.


그런데 드림하이 콘서트 가기로 결정한 사람은 2월 17일 재공지에 맞추어 8시반에 시작하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또한, 콘서트에 참석자가 결정된 건 2월 22일이고 그전에도 시간이 변경되었다는 공지를 KBS는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드림하이 콘서트에 참석한 사람이 단순히 아이유가 지각을 해서 콘서트가 늦게 열렸다고 주장하는 건 공지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물론, 처음 공지를 보고 재공지를 확인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드림하이 콘서트가 7시 30분에 하던 8시 30분에 하던 상관없이 아이유가 출연하는 시간에 맞추어 무대에 등장하면 됩니다. 꼭, 7시 30분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고, 8시 30분에 하더라도 8시 30분에 무대에 있을 이유는 없지요.


용산 앨리샤 게임 페스티벌이 6시부터 8시 40분까지 이지만, 기사에 따르면 90분 동안 아이유와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면 역산을 하더라도 7시 10분에는 용산 무대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용산에 7시 10분부터 출연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상암동에서 하는 음악 차트 생방송 앰카운트 다운은 6시 이후(?)에 출연했기 때문에 용산에는 이보다 늦어질 수 밖에 없었겠지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간이니 말입니다.


그런데, KBS와 엔트리브의 공지를 보면 참으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2월 10일 오전에 KBS가 드림하이 게시판 공지를 하면 바로 엔트리비의 앨리샤 게임관련 기사가 인터넷을 장식합니다. 그리고 엔트리비가 2월 16일 용산 오픈 페스티벌 기사를 언론 보도하자 KBS는 부리나케 2월 17일 일정을 바꾸는 재공지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유를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이라고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어쨌든, 드림하이 공연 시간이 7시 30분에서 8시 30분으로 변경된 것은 아이유 탓(?) 인 것은 맞습니다. 정확히는 아이유를 잡기 위한 KBS와 엔트리브의 사전 조율 없는 쟁탈전이고, 과도하게 스케줄을 잡은 아이유의 관리자들의 책임이지만 말입니다.


 주최 측은 8시30분에서 9시 사이 30분간은 개그우먼 김영희를 오프닝 게스트로 세워 공연의 흥을 돋우기로 한 것으로 애초 정해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하이 콘서트 큐시트 상에 9시 30분까지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오픈 게스트로 흥을 돋구는 역할을 하는 계획이 세워졌고, 아이유가 9시 20분에 도착했다면,8시 30분을 기준으로 또는 7시 30분을 기준으로 1시간 50분이나 50분이 늦은 게 아닌 오히려 자신이 출연할 시간보다 10분 먼저 드림 하이 콘서트 현장에 도착했다는 뜻이다. 그러니 아이유가 봤을때는 지각도 아니고, 제시간에 보다 앞서왔는데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아이유가 용산에서 8시 40분에 일정을 끝내고, 9시 20분에 고양에 도착한 것도 기적에 가깝지 않았을까 한다. 그래서 아이유가 미투데이에

 

“오늘 하루 정말 이 악물고 달렸는데 돌아오는건...누구를 위한 노래일까요, 전 요즘 잘 모르겠어요“


라고 말한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특히 노래를 부른 가수가 “누구를 위한 노래일까요”하는 부분은 가수로서 회의를 느끼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묻어 나온다. 과도한 스케줄로 에너지가 고갈된 가수가 부르는 노래가 자신에게나 노래를 듣고 보는 사람들이 즐거울까?


그런데, 왜 2월 24일에 드림하이 콘서트가 열리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KBS가 엔트리브의 스케줄에 맞추어 시간을 변경했을까요?


사전에 먼저 엔트리브의 용산 앨리샤 오픈 페스티벌이 먼저 잡혔고, 후에 KBS의 드림하이 콘서트 일정이 잡았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앨리샤 스케줄을 펑크를 낸다면 위약금을 물어야 했을 것이다.

인기가 없으면 중도에 드라마도 접는 판에 만약, 드림하이가 인기가 없었다면 KBS가 드림하이 스페셜 방송을 위한 콘서트 일정을 잡았을까요? 만약, KBS가 스케줄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용산 앨리샤 오픈 페스티벌에는 아이유는 참가할 수 없었거나 KBS에 출연하지 못했을 겁니다.


더군다나 2월 24일로 일정이 잡힌 이유는 오히려 2PM의 일본 스케줄 때문에 어쩔수 없이 24일로 잡혀서 아이유가 희생양이 되었다는 주장도 있으니 말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KBS가 고압적으로 출연자의 스케줄을 무시하고 일정을 잡았고, 시간을 변경한 겁니다. 그래서 시청자도 무시하고, 고양 현장에 참석한 관중도 무시를 하였고 모든 덤태기는 아이유가 뒤집어 쓴겁니다.  그런데, 드림하이 콘서트는 생방송도 아니고 3월에 방영될 녹화방송 제작입니다.  녹화방송의 장점은 편집의 묘를 살릴수 있다는 겁니다.

6시

7시 10분

7시 30분

8시 30

8시 40분

9시20

9시 30분

엠카운트 다운

출연

 

 

 

 

 

 

용산 앨리샤

 

도착

 

 

출발

 

 

드림하이 콘서트 1

 

 

시작

 

 

도착

출연

드림하이 콘서트 2

 

 

 

시작

 

도착

출연


위의 테이블을 다시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유가 출연할 수 있는 시간은 9시반 이후 뿐이고, 드림 콘서트는 처음 계획대로 7시 30분 부터 하고, 9시 30분이후에 아이유 출연 녹화를 하면 됩니다. 설마 아이유 한사람 때문에 KBS 제작팀과 출연자와 초대된 관객 모든 스케줄이 한시간씩 늦춰지게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한마디로 아이유는 KBS의 희생양이 되어 버린거지요. 그리고 아이유가 사과할 이유가 티끌만치도 없지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사과하는 문화는 합리적이지도 못하고 사과하지 않는다고 태도가 나쁘다고 하는 건 저급한 문화이지요.  오히려 사과할 대상은 어린 아이비 뒤에 숨어 있는 KBS와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비난하는 일명 발기자들이다.
 


아이유 사과요구 사건을 보고 갑자기 하나의 데자뷰가 떠올랐다. 2007년 9월 14일 목동 실내 빙상장의 화재로 인해서 취소된 현대 카드 슈퍼 매치 아이스쇼가 떠올라 버렸다.  불이 나기전 현대카드 아이스쇼는 줄기차게 자신들의 쇼라고 홍보를 하였다.
 

김연아쇼 명예훼손 고소예정인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목동 실내 빙상장 지붕에 불이 나자 어쩔수 없이 취소된 현대카드 아이스쇼를 현대카드와 IMG와 발기자들이 김연아 쇼로 둔갑시켜 김연아로 하여금 사과하게 하고 주최자 현대카드와 IMG는 어린 김연아의 뒤에 숨어 버리는 웃기는 사건이었다. 

2011/02/26 - [스포츠] - 빙상연맹, 오서에게 쪽팔리지 않게 알아서 빙상장 관리좀 하자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만년지기우근 2011.02.26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말 잘 보내세요.
    거기에도 봄이 왔나요.

  2. 2011.02.26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11.02.26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이게 언론이 만들어낸 행태이지요.
    그저 조금 잘나가면 10대던 20대던 잡아 죽일 생각부터 합니다.
    요즘 기자들은 너무나 그래서 행복해하고 있지요.
    죽일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지금 5연타 때렸습니다.

    카라-이승기-아이유-가희-나나

    다음 타자는 누가될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2.26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기자가 기사는 않쓰고 소설만 써대니 문제라고 생각합니당.

      그런일이.. 카라와 아이유는 알겠는뎅.. 이승기, 가희, 나나는 누군지 모르공... 암튼 많이도 당했군요...


      아시안 게임 수영 금메달 정다래도 한방에 보내버렸지요...

      기자는 자신들이 무슨 신일줄 아는 모양임.. 쥐뿔도 없는 것들이..

    •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11.02.26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승기 - 1박 2일 하차 결정도 안했는데 이미 하차 결정하고 차승원하고 합류하기 위해서라는 기사를 내보내서 욕이란 욕은 다 먹게했지요. "이승기 배신했다" 라는 말을 들어야했습니다.

      가희 - 6년전에 박유천이랑 연애사진을 지금꺼내놓고 "둘이 사귀었나?" "진한 스킨십" 이라면서 다시 터뜨렸습니다.
      가희는 그 사진을 지워달라고 부탁을 했었지요.

      나나 - 이미 지난 과거를 들춰내면서 "일진돌" 이라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나의 경우는 사진이 어느정도의 물의는 될 수 있으니 일진이니 이런 표현은 솔직히 조금 아니지요.
      그리고 지금은 활동 잘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4.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1.02.26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저도 아이유에 대한 비난이 지나치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5. NEO 2011.02.26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 잘 읽었습니다. 요새 기자 수준이 악플을 일삼는 초등생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꼭 물어뜯을 기회 만을 노리고 있는 하이에나 같습니다.
    오랜 만에 제대로 개념박힌 뮤지션이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6. IU는뉘집아이유 2011.02.26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정당한 증거가 있음에도 소속사가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게 더 웃기네요.

  7. ㅠㅠ 2011.02.26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 인터넷에 돌리고 싶네요 ㅠㅠ

  8. Favicon of http://www.pereirawebsite.com/blog/view/10899/what-supplies-to-enter-case-of-a..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glenn beck 2012.11.26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9. Favicon of http://studio-ideesphotos.fr/blog/view/1435/helpful-tips-for-crisis-food-items BlogIcon n95 face mask respirator 2012.12.0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정말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일까요? <드림하이>를 제외한 여타 드라마 촬영일정이 드림하이 때문일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드림하이 스페셜 콘서트 자체가 <드림하이> 드라마 촬영 연장의 일환이니 말이지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일본의 안도미키가 역대 6위에 해당하는 201.34점 기록으로 200점을 넘겼다.


얼마 전에 연합뉴스 고동욱 기자가 김연아가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세운 세계기록을 깰 수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세계신기록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참가도 하지 않는 대회를 두고 세계신기록을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신기록은 연기의 결과로 따라오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피겨 스케이팅이 신기록을 세우는 기록 경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동욱의 말처럼 한다면 김연아가 올림픽 때 기록을 깰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김연아 자신도 깨지 못한다. 한마디로 불멸의 기록으로 남는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깨지 못할 이유는 없다.

단지, 여러조건이 따를 뿐이다. 문제는 고동욱이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이유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ISU와 일본이 룰을 변경한 이유는 그리스.로마신화의 프로크루트세스 침대의 차별화 없는 룰을 만들어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불멸의 기록을 남겨두고, 일본선수가 김연아를 이기는데 목표를 두었구나 생각했다.

사실 룰이 바뀌었기 때문에 새롭게 기록을 세운다고 의미가 없을 것이다. 새로운 룰에 의한 기록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트리플군의 수행평가(GOE)팩터가 기존보다 70% 줄어든 -2.1(-3)~+2.1(3)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럴에 해당하는 3.4점이 사라져 버렸고, 프리에서는 스파이널이 기초점 2.0에 GOE(-3~3)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트리플 점프군에서 기초점이 변경되었다. 프리에서 더블악셀은 2번밖에 뛰지 못하게 바뀌었다.



안도미키가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프리 스케이팅의 기술점 73.03점은 김연아가 올림픽 때 세운 78.30점에 이어서 역대 2번째 기록이다. 또한, 프리 스케이팅 134.76 점수만을 따져도 역대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단순히 계산해서 점프로 받을 수 있는 총 가산점은 7개의 점프군에서 21점이었다.


김연아가 올림픽 때 받은 점프 가산점은 12.0점이었다.
 


더블악셀은 예전에 트리플 군으로 분류되어 GOE 팩터가 1이였지만, 바뀐룰에 따르면 더블군으로 바뀌어 0.5에 해당한다. 그러니 더블군에 받은 GOE(2.8점)이 반으로 준 1.4점으로 축소된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더블악셀 컴비와 단독 더블악셀을 뛰었다. 밴쿠버 김연아 프리 점수를  바뀐룰로 계산을 하면 GOE는 7.0점에 해당한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1.90 

17.4 

44.7 

7.0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밴쿠버 동계 올림픽 김연아의 거쉰 프리연기 기술점수 78.30을 바뀐 룰로 환산하면 71.90점에 불과하다. 그래서 4대륙 안도미키의 73.03점보다 낮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누구도 김연아의 기술이 안도미키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4대륙 안도미키의 점프 가산점이 7.79로 김연아 7.0점 보다 오히려 더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도미키를 포함해서 어떤 사람도 안도미키가 점프에서 김연아 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4대륙 선수권대회를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그러니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 나온다면 안도미키가 받은 가산점보다는 높게 받을 가능성이 많다. 그렇더라도 4대륙에서 받은 안도미키의 점프 가산점은 너무 높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김연아는 밴쿠버에서 2분후에 하는 점프에서 1.1배 주어지는 가산점을 챙기지 못했다. 많은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4개를 구성하는 데 비해 4대륙에서 안도미키는 5개의 점프군을 2분후에 몰아 뛰는 방법을 선택했다면 김연아는 3개만 구성하였다. 그래서 2A+3T의 기초점 7.5에서 0.75점을 손해 보았다.


어쨌든, 김연아는 바뀐룰에 따라서 세계선수권에서 프리 점프의 구성을 바꾸어야 한다. 더블악셀 3번의 구성을 두 번 이하로 줄이고, 살코나 룹점프나 플립 컴비네이션 점프로 뛰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김연아의 기초점은 밴쿠버의 60.90점보다 높은 최소 63.02점 이상이 된다.


또한, 김연아의 경우 스핀 3개에서 9.5점이 였지만, FCoSp4(3.0)를 FCCoSp4(3.5)로 바꾼다면 63.52점까지 기초점을 올릴 수가 있다.


4대륙 안도미키의 예에서 보듯이 GOE3이 넘쳐났다. 한국의 사공경원 국제심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GOE백터의 축소로 인한 명목상 GOE 3이 늘었다고 한다고 해도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은 안도미키보다 높은 가산점이 되어야 한다.


최소한 안도미키의 7.08점 보다 높은 점프 가산점 10점대와  비 점프군에서 받은 가산점 5.68점을 감안해 15.68점을 받는다면 78.30점보다 높은 79점대의 기술점을 기록할 수 있다. 


변경룰에 따르면 점프에서 받을 수 있는 가산점은 이전에 21점에서 13.7점으로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7개의 점프군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가산점 차이가 예전 같으면 10점 차이가 날 수준에서 3점 ~ 5점 이내로 대폭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세계기록을 깰 수 있는 근거는 축소된 GOE와 실패한 점프에 대한 보상규정인 회전수 감점폭의 축소 때문이 아닌, 밴쿠버 기초점 60.90점 보다 높은 63.52점 기초점의 상승으로 인한 것 때문이다.


문제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받은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71.76점을 받을 수 있는가의 여부이다.


하지만, 연합뉴스의 고동욱은 김연아가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는 근거로 잘 주어진 GOE라고 이야기를 하고, 사공경원 국제심판은 추세가 잘한 점프에 GOE를 잘 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고 말을 한다. 또 하나의 근거로 실패한 점프에 대한 70% 기초점에 감점을 하기 때문에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4대륙에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에게서 잘한 점프가 있었는지 알수가 없다. 오히려 잘못한 규정으로 뛴점프에 가점을 주는 횡포를 보여주었지만 말이다.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실패한 점프나 연기가 없다. 그러니 실패한 점프에 대한 기초점 상승은 김연아에 해당하지 않는다. 더불어 점프 가산점이 21점에서 13.7로 줄었기 때문에 김연아가 아무리 꿈의 올 GOE3(2.1점)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받더라도 평균 2.0점으로 최대 받을 수 있는 점수는 13점 정도로 13.7점을 넘길 수 없다. 밴쿠버에서 받은 12점과 별차이가 없다. 심판의 성향에 따라 결정되는 GOE에서 김연아가 받을수 있는 점프당 가산점은 2.1만점에 1.75~2.0 사이가 될것이다.


21점 사이에 줄을 세우는 것과 축소된 13.7점 사이에 줄을 세우는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긴장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대충 뛰어도 가산점을 챙기고 정직하게 월등한 기량으로 뛰어도 가산점이 낮은 선수인 김연아와 비교해 본다면 예전보다 2배는 축소되어 변별력 자체가 유명무실해져 버린 것이다.


한마디로 피겨가 넘어지지 않는 대회로 전략해 버린 것이다. 또한, 넘어져도 점수에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한다.


오히려 GOE 폭의 축소와 점프 실패 시 회전수 부족에 따른 70%룰에서 감점은 김연아와 같은 정석 교과서 점프들과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치팅 점퍼와의 변별력을 없애므로 해서 스포츠 정신을 훼손한데 있다.


어쨌든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때 세웠던 세계기록을 깰 수 있다면 이는 고동욱이 말한 폭풍같은 GOE와 70% 감점룰은 김연아에 해당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김연아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룰이라는 것이다.


물론, 김연아가 출전한 대회에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가 4대륙 대회처럼 가산점이 높을 이유도 없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세계의 눈이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로 맞춰지게 되어 있고, 김연아 보다 점프잘해?, 표현력이 좋아? 라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김연아가 5번 실수를 하면, 2위가 되지만 바뀐 룰에 따르면, 김연아는 2~3번 실수를 하면 2위가 되는 부담감과 불합리 속에서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김연아가 실패했을 때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점수는 달랑 2~3점 정도에 불과 하겠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예전에 100점 받던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70점을 주고, 60점대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70대 점수를 준다면 이를 용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고 합리적이거나 100점 받던 학생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고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기자들이나 빙상연맹 피겨 관계자이자 심판은 정치스포츠 피겨 속에 숨어 있는 ISU와 일본의 덫은 생각하지 않고, 김연아에게 세계기록을 깰 수 있을까? 그리고 김연아에 가장 불리한 룰이 김연아에 유리하게 바뀌었다고 말을 하고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엉뚱한 이야기만 하고 있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2011/02/26 - [스포츠] - 빙상연맹, 오서에게 쪽팔리지 않게 알아서 빙상장 관리좀 하자

 2011/02/26 - [이슈] - 김연아 데자뷰가 떠오른 아이유, 사과나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희생양일뿐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끙.. 2011.02.2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꺼면 피겨는 더 이상 스포츠가 아니라 일본애들 끼리 동호회 수준으로 학예회나 하면 될 듯 -_-;;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1.02.2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대한민국 파이팅
    김연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1.02.2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밌어요...진짜루 ^^
    연아 선수를 한달후면 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흥분돼요..
    결과는 꼭 1등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사실..음....우리가 연아선수에게 넘 큰 짐을 지우고 있는것 같아 미안해서 말이에요..
    그냥 최선을 다하고 우리는 그걸 즐기면 될것 같아요..그녀 역시도 즐기면서 경기 했음 좋겠구요...
    1등이 아니라도 그녀는 늘 우리 마음속에서 최고기 때문에 괜찮아요..ㅎㅎ

  5. 밋쿤 2011.02.2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점프 구성은 자약룰 위반이에욤..ㅜ ㅜ

  6. 보라빛천사 2011.02.24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로써 확실해지네요...김연아가 이번에 1등을 하든 못하든.......진정한 위너라는걸...........일본이아주그냥 피겨계를 말아먹을려고 작정을하는구만.....지들끼리하는 학예회 얼마나갈지 두고봅시다.

  7. Favicon of http://daywithculture.tistory.com BlogIcon 햇살가득한날 2011.02.25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가 어떻든 무조건 응원합니다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8. 아휴 2011.02.2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기사보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_- 무개념기자
    절대 김연아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룰이 아니라는것!!!

  9. 덕구 2011.02.26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일본이 혹시나 퐝당시나리오로 그 점수 깬다해도 연아선수의 격까지 깰순 없을거에요
    사이비점수 받을 선수가 퀸연아보다 낫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과거 사라휴즈나 아라카와 시즈카가 금메달땃어도 그닥 인정해주지 않는것처럼 말이죠

  10. 구리 2011.02.28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같은 한국 발기자와 빙연!!

  11. Favicon of http://www.web-designs-company.com BlogIcon web design company 2011.09.07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최고의 게시물 중 하나입니다. 내용이 매우 좋다 매우 informative.I 방식하여 RSS 피드를 구독! 감사합니다, 이것은 정말 멋지다!

  12.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2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3. Favicon of http://eiprol.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14. Favicon of http://elephants.dontexist.net BlogIcon Makayla 2012.04.04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forzaitalia.dynalias.org BlogIcon 안나 2012.04.06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mybestfriend.does-it.net BlogIcon 제비꽃 2012.05.1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2012.07.1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오연서와 다르게 동안이었고, 동이를 띄우기 위한 병풍 왕비에 지나

  18.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Isadora 2012.09.0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이팅 선수들이 선두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첫 번째 주자가 공기저항을 모두 이겨내야 한다는 점이다.

  19. Favicon of http://www.thwisp.com/blog/view/1729/what-supplies-to-enter-case-of-a-crisis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supplies 2012.11.2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20. Favicon of http://www.lukebenjamincreative.com/2012/04/emergency-medical-kits-save-resides/ BlogIcon katadyn mybottle purifier review 2012.12.05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김연아 자신도 깨지 못한다. 한마디로 불멸의 기록으로 남는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깨지 못할 이유는 없다

부제: 막장의 끝을 보여준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ISU(세계 빙상연맹)의 중요대회 중 하나인 대만 타이페이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쇼트가 끝나고 이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막장의 세계는 프리 스케이팅이 끝난 후 정점을 찍었다.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실패했지만, 그 수행등급(GOE)에서 수혜를 받았고, 트리플 플립+더블룹  트리플 플립이 투툽랜딩을 하였지만, 심판은 눈을 감고 말았다.

더불어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회전수부족이었지만, 이도 지적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판정이라면 3A<<이 정상적이었고, 3F<+2Lo< 여야 한다. 다른 스핀이나 스텝에서도 마찬가지로 레벨을 수행했지만, 수행평가(GOE)부분에서 과도하였다.


프리에서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 트리플 악셀은 언더로테이션판정을 받아야 했지만, 널널한 판정을 인정한다고 해도 GOE는 +를 받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GOE가 -1에서부터 +3까지 극과 극을 달렸다.


아무리 막장 대회라고 하더라도 -1에서 +3까지 저지마다 판정이 다르다는 뜻은 피겨가 정치스포츠라는 것을 자임하는 꼴이다.


또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럿츠를 뛸 수 없지만, 이전에는 의무적으로 -2에 해당하는 감점을 하였지면 현재는 -1도 감사할 정도로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이상한 룰을 지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예전에는 6.0짜리 트리플 럿츠(3Lz)를 잘못 하면 4.0짜리 트리플 토(3T) 점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불이익을 주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6.0짜리를 점프가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트리플 플립(5.3)점 짜리 점프보다 높은 5.5점을 획득할 수 있으니 자약룰에도 걸리지 않고, 저지가 보상을 해주는데 잘못된 점프를 뛰는 선수들이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가 뛰지도 못하는 럿츠를 들고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더해서 안도미키는 쇼트나 프리에서 안정적인 점프를 수행했다고는 하지만, 안도미키의 점프는 정석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GOE가 +2(1.4점)이 넘을 수 있는 점프는 아니였다. 물론, 4대륙 대회에는 참가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속도와 높이가 뛰어난 점프를 구사하기 때문에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수행평가에서 높은 판정을 준다고 해서 반박할 근거는 없다.


예전에 글쓴이(갓쉰동)은 2010시즌 바뀐 트리플 점프군의 가산점이 -3~+3에서 -2.1~+2.1로 바뀐 70%룰은 수행평가(GOE) 3이 규정에는 있으나 그동안 관행으로 지켜져 왔던 저지들이 심리적인 벽에 걸려 명목뿐이었는데 규정이 바꿔 보다 쉽게 수행평가 3,2,1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2009시즌 보다 높은 GOE를 획득할 수 있어서  평균적으로 선수들의 평균점수가 높아진다고 진단하였다.


그래서 2009년 시즌 보다 선수들의 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은데,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점수가 높게 나타난 이유가 GOE 70%축소에 있었던 것이다.


 

계획

실행

점프7

`09/10

스핀3

스텝/스파이럴

가산점

총점

안도미키

59.66

59.66

44.36

7.79

11.1286

10

2.86

5.3

2.72

13.37

73.03

아사다마오

64.33

62.79

47.49

2.1

3

10

2.43

5.3

2.86

7.39

70.18


하지만, 안도미키의 경우는 해도 해도 너무한 GOE라고 할 수 있다.

안도미키는 점프에 비해서 스핀이나 스파이널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번 4대륙 선수권에서 스핀 3개로 얻은 GOE가 2.86점이 된다. 어느날 갑짜기 안도미키가 세계최고의 스핀순이가 된것이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본 사람은 안도미키가 규정을 완수했지만, 수행평가 점수가 과도하다는데 동의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안도미키의 스핀을 두고 팽이채로 치고 싶다는 말을 하겠는가?


또한, 안도미키는 7개의 점프 구성을 하였고 7.79라는 GOE를 획득했다. 이는 09시즌을 기준으로 환산한다면 11.13점에 해당한다. 점프구성 당 평균 1.59점에 해당하는 엄청난 점수이다. 이는 김연아와 비슷한 GOE에 해당한다. 만약, 그 누구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프질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안과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을 넘어서 역대 피겨 역사상 최고의 프리연기 였던 김연아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거쉰과 비교 해보기로 했다. 과연 안도미키의 4대륙 대회의 프리 프로그램이 김연아의 거쉰과 필적하는 지 말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김연아 프로토콜


물론, 위에서 언급했지만 GOE 폭의 하락으로 인해서 가점이 후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질 좋은 선수와 질이 좋지 않는 선수와의 차별성을 없애버렸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의 경우라면 점프 GOE에서 All 3를 받아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3.30

17.4

44.7

8.4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과 4대륙 선수권 대회로 구분해서 비교해 보았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점프 가산점을 12.0점을 받았고, 안도미키는  4대륙  7.79점을 받았지만, 올림픽 때의 룰로 환산하면 11.13점에 해당한다. 반대로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을 4대륙으로 환산하면 8.4에 불가하다. 김연아와 안도미키와의 점수차이는 8.4 - 7.79로 단순 비교하더라도 0.6점에 불가하다.

반면에 비점프 영역인 스핀과 스파이럴, 스텝부분에서는 안도미키가 김연아의 5.4점보다 높은 5.68점을 기록했다.

한마디로 단순비교해서 4대륙 대회의 안도미키의 프리 프로그램이 78점대 김연아의 올림픽 때 거쉰보다 높은 평가나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스파이럴에서 줄어든 (3.4->2.0)에 해당하는 1.4점을 감안하고,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 때 점수로 환산한다면 77.77점으로 김연아의 78.30점에 불과 0.57점 차이로 기초점 1.33보다 줄어준다.

김연아의 올림픽 기록을 4대륙 대회의 기록으로 환산한다면, 73.30점으로, 안도미키의 73.03점에 불과 0.27점 많이 받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김연아가 올 시즌 GOE 3을 받아 약 2.0의 수행평가를 받았더라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차이가 0.4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면 웃는 사람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한다.

더군다나 7개의 점프구성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총 점프 가산점 차이가 2.8점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더블악셀(3.3점)보다 작은 차이에 지나지 않고, 레이벡 스핀(2.7점) 하나 차이보다 0.1점 많을 뿐이다. 만약, 김연아가 점프에 실패한다면 안도미키에 진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감안하지 않은 것이기는 하지만, PCS를 감안하더라도 점프 2개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예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쳐 커다란 실수 4개 이상을 하지 않는다면, 현존하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2~3번 실수를 하면 안도미키 처럼 안무가 실종된 점프+활주+점프의 연속인 점프나 기술을 수행한다면 질수 있다는 경고와도 같다.


한마디로 ISU와 ISU를 장악한 일본의 계략이 통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 이미 일본과 ISU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폭풍 점수를 주어 김연아를 압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연아가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흩트리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역대 최고의 연기로 실수 한 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과 ISU의 전략은 실패로 끝났지만 말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4대륙 선수권대회에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도미키의 점수가 폭풍 증가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일이다. 만약, 김연아가 참가한 대회에서 안도미키의 점프가 GOE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저지나 해설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4대륙 대회는 차별성이 없는 대회라고 말하고 막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4대륙 대회는 2011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가늠하는 잣대임에는 분명하나 ISU가 명분으로 내세운 고난도 점프에 대한 부양정책에도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거쉰보다 안도미키의 4대륙 프리 스케이팅이 뛰어나다고 보는 사람은 안도미키 본인을 비롯해서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4대륙 리뷰를 정리한다면 일본과 ISU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김연아를 맞이하는 선전포고와 같은 대회였다.

3주 연속 동계아시안 게임, 동계체전, 4대륙 대회에서 참가로 인해서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고, 동계 체전에서는 빙상연맹이 경기장에 난방도 해주지 않아서 감기에 걸린 곽민정은 자신이 목표했던 10위보다 높은 8위(147.15점)를 기록했다. 은퇴를 앞둔 김채화는 16위를 하였고, 윤예지는 12위를 하여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남자부분에서는 김민석이 15위를 하였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곽민정과 윤예지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2011/02/26 - [이슈] - 김연아 데자뷰가 떠오른 아이유 지각논란, 사과나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희생양일뿐
2011/02/26 - [스포츠] - 빙상연맹, 김연아 전코치 오서에게 쪽팔리지 않게 알아서 빙상장 관리좀 하자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2.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야 김연아가 없으니 이 정도도 눈감아주지 않았을까요
    같이 경기하면 바로 비교되니 그럴 수 없겠죠?..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구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십시오

  3. 2011.02.2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그링가 2011.02.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
    연아 선수가 세선 전에 랭킹 1위 유지를 못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고, 또 얼마 전에는 4대륙 대회가 끝나면 일본선수 중에서 랭킹 1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 http://dreamlive.tistory.com/612 )
    어째서 오늘 현재도 랭킹 1위는 연아 선수인지 한 말씀 해 주셨어야 하지 않았나요?

    • 서비니 2011.02.2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스즈키아키코 대신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를 밀어주면서 스즈키아키코가 7위로 밀렸어요.
      스즈키는 랭킹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서 이번에 5위정도만 하면 랭킹이 1위가 될 상황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자국에서 덜 밀어줘서 후순위로 밀려서 연아선수가 랭킹1위를 계속할 수 있게되었죠.
      피겨에서는 각 선수들마다 나가는 대회가 달라서 랭킹이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한 시즌을 통째로 스킵한 연아선수가 1위를 한건 대단한 일이죠^^

  5. Favicon of http://silim1009.tistory.com BlogIcon 시림 (詩琳) 2011.02.2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존재의 의미란 모습으로
    세계가 놀라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고 다시 보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6. ㅋㅋ 2011.02.23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점프 후, 두발랜딩시에는 소리가 나게 센스를 부착한다던지 해야할까봐요...

    • 덕구 2011.02.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그럼 아사다경기하면 되게 시끄러울듯 ㅋㅋㅋㅋ
      신기한건 투풋뒤에 연결점프가 된다는 거 ;;;
      마선수 재주가 전혀 없진 않은 선수에여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흥미로운 것들이 내 배우자 그리고 내가 결정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페이지에 곧있을 경우 당신을 위해 심장 혈관에 그들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취득 그리고 제가 더 생각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숫자가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문서, 건배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열정! 피드 버너 동안 효과적으로 함께 결합

  8.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A Level Coursework 2011.11.0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

 

몇일 동안 감기에 걸려서 제대로 운신을 못했다.


집에서는 한 겨울에도 창문을 열어 놓고 지내는 습관이 있었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던 몸이 목감기에 걸려 근 일주일을 감기와 함께 살고 있다. 

감기나 몸살에 걸리면 다이어트에는 좋을수도 있다. 왜냐 하면 몸은 치유를 위해서 감기바이러스와 싸움으로 체중이 빠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운동선수라면 어찌될까?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할 건 당연하다.


최근 동계체전이 열리는 중 강릉에서는 100m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그 와중에 피겨를 하는 어린선수들이 난방이 되지 않는 빙상장에서 경기를 하였다.


한마디로 아동학대를 넘어 아동폭력에 생체실험을 하는 수준이였다. 이에 대해서 빙상연맹은 체전은 대한체육회의 소관이라서 자신들이 책임이 아니라고 하고, 대한체육회는 빙상연맹이 피겨를 주관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한다.


서로 핑계를 대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들 스스로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런데 빙상연맹이나 대한체육회나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빙상연맹이던 대한체육회던 최소한 서로 잘못이 아니라면 서로 나서서 빙상장에 난방을 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전혀 그런 기미는 없었다.
 


그 결과는 대만 4대륙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중 체전에 참가하지 않은 제일동포 김채화를 제외한 김민석, 곽민정, 윤예지가 감기에 걸렸고 도핑테스트 때문에 감기약도 먹지 못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김민석, 곽민정은 동계 아시안 게임, 동계체전, 4대륙 대회 기간 3주 연속 대회에 참가하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매거진S] 한국 피겨, 97라인을 주목하라

대한빙상연맹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저희는 우리끼리 피겨의 열악함을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아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지금의 시간만으로도 고맙죠. 그전에 우리가 선수생활을 할 때는 더한 환경에서도 스케이트를 탔고, 그런 환경에서 연아는 금메달까지 따냈잖아요. 물론 피겨전용 스케이트장이 있으면 더 좋을 거예요. 카메라가 설치된 최첨단 링크가 있어도 좋겠죠. 그런데, 없이도 해냈잖아요. 아마 한국은 좀 더 시간이 걸릴꺼예요.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가 피겨를 사랑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니까"- 김민아, 신예지

피겨스케이터 출신 아나운서인 김민아는 빙상연맹에 불만을 토로 하지 말라고 한다. 김민아에 의하면 빙상연맹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김연아를 배출한 특출한 연맹이라고 한다. 사실 빙상연맹이 배출한 것이 아닌 김연아 개인과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가 김연아를 만든 것이다.


김민아는 체전에 참가한 97년세대 이호정과 박소연을 인터뷰했었다. 이호정의 인터뷰중 일부에는 분명히 "좀더 따뜻한 링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며 춥지않고 따스한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김민아는 자신들이 배웠을 때는 더 열악했다고 이호정의 말을 투정이라는 듯 흘려버린것이다.

"원하는거요? 실수하지 않는거죠. 10위안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좀 더 따뜻한 링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올해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가서 러시아 선수들을 봤는데, 정말 많은 자극이 됐어요." -이호정-

박소연은

"피겨전용링크요. 깨끗하고 좋아요. 미국전지훈련 중에는 더블악셀 트리플토 위주로 연습을 했어요. 트리플 토 트리플 토 컴비네이션을 뛰기도 했구요. 미국에선 연습했는데, 한국에서는 안하고 있어요." -박소연-

미국에서는 연습한 트리플 토, 트리플 토 컴비와  더블악셀 트리플 토 연습을 왜 한국에서는 하지 못하고 있는지 너무나 자명하다. 박소연 같은 경우 김연아와 같이 스피드를 이용한 점프를 한다. 그런데 한국처럼 춥고, 딱딱한 빙판에서 트리플 점프 연습을 하면 수없이 넘어져야 하는데 부상으로 직결되기 쉽상이다.

김민아가 97세대중 선두주자인 김해진을 인터뷰하지 않는 이유는 김해진은 동계체전 쇼트 경기후 바로 병원을 실려갔기 때문이다. 김해진은 경기당일 급성맹장이 걸린지도 모르고 급성장염(배탈)이 난줄 알고 배탈약을 먹고 경기후 바로 병원으로 실려가 맹장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러니 김민아가 김해진을 인터뷰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것이다.


김연아와 김민아의 차이는 김연아는 후배들이 추운 빙상장에서 훈련하지 않고, 새벽별 보기 운동이나 빙상장을 찾아 메뚜기 훈련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훈련장 환경과 연습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 김민아는 자신이 당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김연아도 나왔는데, 빙상연맹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다.


최근, SBS 스타킹에 출연중인 서울대 음대교수인 김인혜는 학생들을 폭력으로 가르치고도 한국의 도제식 음악교육을 위해서는 폭력적인 교육이 당연하다고 말을 하면서 자신은 폭력이 아닌 교육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 더나가 김인혜는 자신도 서울대 음대에 다닐 때 도제식으로 폭력을 선생의 교육으로 받아 들였고 당연히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대부분 이들은 교육은 폭력이 동반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렇지 않다면 교육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교사가 학생을 사랑하는 방법은 신체적 폭력과 언어폭력 체벌이지, 교수법이 있다고 배워본 적이 없는 것이다.


김인혜나 김민아는 나도 그렇게 교육을 받았으니 니들도 우리처럼 그렇게 교육을 받아야 하고 열악한 환경을 핑계되면 안 된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IOC 실사단이 강릉 빙상장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정말 끔찍하고 경악할 사진을 발견하였다.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위해서 빙상장 난방은 있을 필요도 없다는 빙상연맹과 대한체육회는 어린 피겨선수들을 코스튬만을 입힌 체 길거리에 세워두고 IOC 실사단을 맞이한 것이다.


실사단이 오기까지 어린 피겨선수들이 맨살이나 다름없은 코스튬을 입고 얼마나 오랫동안 추위에 떨고 있어야 했을지 모른다.

글쓴이는 이전 글에서 일본 731 부대를 예로 들어서 중국인이나 조선인을 아무것도 입지 않는 몸에 허허벌판에 세우 두고 물을 뿌리서 언제 동상을 입는가 생체실험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많은 사람들이 731부대의 행위를 비난할 것이다.

빙상연맹의 행위를 731부대의 마루타 생체실험과 비교를 하니 그래도 731부대랑 비교하는 것은 너무 심했다고 말을 한다. 731부대야 적국인을 대상으로한 반인륜적 범죄를 했다지만,  G20에 들어갔다는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그것도 어린 아동을 대상으로 반인륜적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빙상연맹과 대한민국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이들에게는 당연히 코스튬을 입은 체 추운 날 길거리에 세워두는 게 정상적일 지도 모른다. 그러니 빙상장에 난방인들 꿈에나 생각을 했겠는가? 기껏 한다는 소리가 빙상장 대관하는 비용도 없어서 쩔쩔맨다는 볼맨소리는 있어도 난방비는 없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2011년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 참가자

레벨 급수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총계

누계

1,2(D)

32

5

15

2

4

2

3

0

54

9

63

노비스(C)

16

3

12

3

6

2

0

1

34

9

43

주니어(B)

6

1

7

2

3

0

0

0

16

3

19

시니어(A)

0

0

3

2

2

1

2

0

7

3

10

총계

54

9

37

9

15

5

5

1

111

24

135


최소한 난방비가 없다면 동계체전처럼 1명이 출전해도 금메달이고 참가만으로 메달인 대회를 줄이거나 경기장을 찾는 관중에게 입장료를 받아서 해결하면 된다. 추운날 빙상장을 찾는 관중들은 충분히 비용을 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사실 대회기간 중 난방비가 그렇게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난방비가 없는 경기장이지만 IOC 위원을 위해서라면, 또는 외국 심판이 난방을 해달라는 말에 난방비가 없어서 못한다는 말은 죽어도 못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버 히팅을 하여 빙상장에서 관중들이 반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빵빵하게 돌려주는 빙상연맹이다.

경기중에 난방도 하지 않고, 추운 길거리에 맨살같은 코스튬을 입혀서 내세운 빙상연맹과 평창 올림픽 유치 위원회는 아동학대로 국가인권위에 제소되어야 마땅하다. 폭력을 교육이라고 말하고, 열악한 환경을 자랑스레 말하고 , 아동학대나 아동폭력을 당연시하며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개념도 없는 국가에서 올림픽을 열겠다고 나서는 건 넌센스다. 기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부당한 학대를 받고 있는 어린선수들이 눈에 들어오기나 하겠는가?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2011/02/07 - [스포츠] - 이승훈 4관왕 실패 원인은 빙상연맹의 파벌싸움?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1.02.19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만년지기 우근 2011.02.1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731부대 보다 ~^%$#*(%%%
    피겨선수들 보면 짠해요.
    좋은 주말되세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1.02.1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쫌 안쓰러워 보입니다. 안습 ㅠㅠ

  5.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9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실이라면 .. 아동학대가 맞습니다. 안습인데...
    저러고 성공하면 빙상연맹이 잘했다고 홍보하겠죠?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1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아란 인간, 참 어이없군요.
    김연아가 최고인 이유와 대비가 됩니다.
    빙상연맹 등 체육계 고위층들 수준이 알만 합니다.
    기득권을 가지면 선민의식 가지는 인간들이 역겹습니다.

  7. 피겨사랑 2011.02.1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아 기자 가 쓴기사는 동계체전이 열리기 몇일전에 쓴기사이기에 김해진을 맹잔염 수술 관계로 인터뷰 못했다는건 아닌줄압니다 다른여러글에서도 유저들이 말했듯이 김해진을 제외한 박소연 이호정의 인터뷰 뿐이였으며 국내 챔피언인 97 선두주자인 김해진을 무시한 말도 안되는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8. Favicon of https://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2011.02.1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고통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지 않고 개선하기는 커녕 나도 그랬으니 너도 그러라는 생각은 참 할말이없네요...

  9. 덕구 2011.02.1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긴 더 이상 춥지 않으니 상콤하게 후배들 추워도 상관없단 말을 할수 있는거겠죠
    요즘 아나운서나 교수나 똑똑한데 현명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_-....................

  10. 르네상스 2011.02.19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열악한 피겨계의 현실을 잘 모르는 대중들의 비난을 받아가면서도 항상 따뜻한 빙상장이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계속 말하는데, 정작 피겨계에서 몸담고 있던 사람들은 그런 말한마디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언론앞에서는 괜찮다는 식의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으니.... 정말 피겨와 후배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확연하군요..

  11. 빙시연맹은 하는것도 없이 돈이너 축내는 버러지단체 2011.02.20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할 단체중 순위권에 듭니다
    김연아선수가 올림픽,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딸때 해준게 뭔지 아십니까? 대회에서 우승상금의 30퍼샌트인가 꼬박꼬박 떼갓답니다!!!
    국내엔 황무지나 다름없는 피겨환경...어쩔수없이 해외나가서 훈련을 해야했고 모든비용은 김연아 선수의 부모님께서 부담하셧고 대회 이런 준비도 다 했습니다 근데 빙시연맹들은 한것도 없이 왜 대회상금을 먹는지 미친거 아닙니까? CF찍는다고 욕하지만 그전에 고생하신 부모님도 아셔야할겁니다

  12. paula 2011.02.21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날....
    저런 차림으로 어린피겨선수들이 ioc실사단을 맞이했어야만 했는지..

    사진을 실사단에 보내 ...평가에 참고를 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13. ㄴㅇㄹ 2011.06.03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 개오바한다 ㅉㅉ

  14. Favicon of http://lionfilmstudio.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1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15. Favicon of http://no-credit-check-cell-phone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edgar2012.better-than.tv BlogIcon 에바 2012.04.03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7. Favicon of http://david.cechire.com BlogIcon 사바나 2012.05.09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필요하고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해도 동어 반복 무한적으로 지

  19. Favicon of http://hubshout.com/?Search-Engines-Are-Useful-For-Finding-Needed-Services&AID.. BlogIcon Berkebile 2012.09.0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빙상연맹이던 대한체육회던

 

동계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1주일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전국 동계체전이 벌어지고 있다.


피겨의 경우 2011년 피겨 세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강원도 강릉빙상장에서 열렸다.


강릉 빙상장은 2018년 강원도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다면 피겨가 열리는 빙상장이기도 하다.


IOC 실사단이 프랑스 안시에 이여서 평창의 개최능력을 타진하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한다.


그래서 빙상연맹은 전국체전 피겨경기 중  평창 실사 리허설을 한다는 명목으로 이미 확정된 2011년 2월 12일 경기와 일부 연습을 변경하였다.


문제는 이미 충분히 예측 되었던 실사 리허설을 감안하지 않고, 대회기간이 확정된 후 실사 리허설을 했다는 것이다.
 


동계 아시안 게임이 열렸던 카자흐스탄 스피드 스케이팅 빙상장의 온도는 13.7도 였고, 빙판온도는 -5.6 도 정도였다. 그런데도 얼음이 무르고 춥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반해서 피겨의 경우 실내온도가 최소 18도 정도가 되어야 하고 빙판온도는 -5 ~ - 6도 정도가 되어야 하는 빙상운동이다. 왜 피겨의 경우 실내 온도가 18도가 되어야 할까? 이유는 피겨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피겨선수들은 일반 경기복을 입고 하는 운동이 아니고, 코스튜륨이라는 아주 얇은 피겨복을 입고 있는데, 이는 맨살을 드러내고 하는 것처럼 춥다.
 

한국에서는 당연시 되는 추위에 떠는 선수들


현재 강릉은 폭설로 인해서 눈 속에 덮혀 있다. 그런데 이번 강릉 빙상장은 경기를 보는 관중들이 내복과 무릎담요 등으로 중무장을 하고 보는데도 불구하고 추웠다고 한다. 선수들은 얼음판 위해서 경기를 해야 한다.


맨살을 드러내고 얼음판 위에 있어보라. 일반인들은 집에 있을 때도 실내온도를 18도가 아닌   20도 이상으로 맞추고 옷을 입고도 춥다고 벌벌 떨고 있다.


그런데 얼음판위에서 연기를 하는 선수들이 추운날씨에 근육이 경직된 상태에서 경기를 한다면 이는 불 보 듯 뻔한 상황으로 선수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실력을 발휘하기 바란다는 자체가 불한당 같은 생각일 뿐이다.
 


실내온도가 높지 않으면, 빙판이 너무 단단해서 넘어졌을 때 부상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최소한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의 난방은 필수적이다.


2011년 65회 전국 남녀피겨종합선수권 대회는 국가대표선수촌에 있는 태릉실내 빙상장에서 열렸는데 이때도 마찬가지로 경기장이 추웠다. 오죽하면 호주에서 온 국제 빙상관계자가 경기장이 추우니 난방을 해야 한다고 지적을 한 후에 난방을 하였을 만큼 세계적인 망신을 당했다. 고질적인 한국의 현실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경기장에 난방은 없었다. 빙상관계자 이들에게 피겨복장을 하고 빙상장에 1분만 있게 해보고 싶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얼마나 선수들을 폭행하고 고문하는 수준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일본 731부대에서 생체실험을 할 때 추운 겨울 알몸으로 눈보라가 치는 벌판에 중국인이나 조선인을 세워두고, 물을 뿌리고 얼마만에 동상이 걸리고 죽는지 실험했다고 한다. 현재 빙상연맹 수준은 731부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피겨선수들은 마루타가 아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주가 되어야지 외부의 실사단이나 상부의 눈치만을 살피고 이들이 올 때나 난방을 하는 행위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다.


더군다나 국가 대표로 3주연속 동계아시안 게임(2월 5일~), 동계 전국체전(2월 9~ ), 대만 4대륙 대회 (2월 16일)까지 3연속 경기에 출전시키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최소한 참가만으로 입상이거나 금메달인  이상한 규정의 전국체전은 스킵해서, 국가대표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제대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했다.

실사 리허설이  있다는 말을 듣고 처음 든 생각이 실사 리허설 덕분에 토요일(12일)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그나마 따스한 경기장에서 연기를 하겠구나 했다면 말을 다한 것이 아닌가?

이런 열악한 환경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동계종목을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키고, 당연히 상식적으로 해줄것은 해주고 나서 우리도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만한 역량이 있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2011년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 참가자

레벨 급수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총계

누계

1,2(D)

32

5

15

2

4

2

3

0

54

9

63

노비스(C)

16

3

12

3

6

2

0

1

34

9

43

주니어(B)

6

1

7

2

3

0

0

0

16

3

19

시니어(A)

0

0

3

2

2

1

2

0

7

3

10

총계

54

9

37

9

15

5

5

1

111

24

135


곽민정이 고등부 시니어(A)에서 우승했다는 기사에 달랑 2명 출전해서 우승한것이 무엇이 대단하냐는 댓글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올림픽 13위가 대단 한것도 아니라고 말을 한다. 또한, 동계 아시안 게임 피겨에서 동메달을 딴것도 대단치 않다고 한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28

18 

10 

36 

64 

2009~10 

80

26 

10 

10 

46 

126 

2010~11 

102 

53 

17 

78 

180


그런데 그 대단치도 않는 일을 곽민정이 한국 최초로 이뤄냈다는 것을 안다면 곽민정이 대단해 보이지 않는가?  일본의 경우 한국 주니어(B) 이상  선수들이 700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은 김연아로 인해서 이제 겨우 모든 선수들을 합쳐서 200명 안팍의 선수들이 있고, 주니어 급 이상의 선수들이 2011년 현재 30명 도 안된다. 곽민정이 이들 중에서 뽑고 뽑히고 세계 랭킹 7~15위 안에 드는 선수들과 대결해서 동메달이면 대단한 것이다. 더군다나 일본에 비해서 한없이 열악한 악조건 속에서 이뤄진 것이니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가 지났다는 말을 한다. 스포츠의 경우도 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대는 지났다. 특히 피겨나 수영, 골프, 테니스 등 선진국형 스포츠에서는 말이다. 한마디로 투자가 결과로 귀결되는 시대이다.

김연아가 위대하고 대단한 이유가 있을 수 없는 일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타 선수들이 김연아과 똑같은 과정과 길을 가야하는 것은 아니다. 김연아는 오히려 비정상적인 상황이고 빙상연맹은 부끄러워 해야한다.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처럼 호도해서 한국의 다른 선수들도 김연아처럼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빙상 피겨관계자가 김연아도 했는데 니들도 김연아처럼을 지원하지 않아도 되고 배부른 소리라고  되뇌이는 것은 자신들의 일을 방기하는 수준을 넘어서 몰염치한 짓이다.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2011/02/07 - [스포츠] - 이승훈 4관왕 실패 원인은 빙상연맹의 파벌싸움?
2011/01/31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유럽선수권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 랭킹 2위된 사연과 ISU 피겨랭킹계산방법
2011/01/30 - [스포츠] - 한국 일본 호주 3국중 한국이 최약체 일수 밖에 없는 이유 - 일본 우승 아시안컵 대회 결산
2011/01/29 - [스포츠] -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01/28 - [스포츠] - 김연아 일본팬과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를 저주악마로 둔갑시킨 신묘한 발기자들
2011/01/27 - [스포츠] - 욱일승천기 대항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막은 박지성은 친일파 매국노?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2.12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면서...동계 올림픽 유치한다고 난리 법석입니다 ㅜㅜ

  2.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2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도대체 왜 이러나 몰라요..ㅜㅜ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1.02.12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4. 오순정 2011.02.12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프라구축보다 이벤트성 대회개최에 목을 맨 정치인들의 생각은 정말 바뀌어야 하겠네요
    인프라가 넓어지고 저변만 확대된다면 절로 대회유치는 될것을......

  5. 만년지기 우근 2011.02.12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생체실험은 요즘 실험동물에게 하는 줄 알고 있는데
    스포츠는 실험동물로는 대체가 안돠나요?
    선수떨고있는 모습을 보니!!!

  6. 2011.02.1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지킬박사 2011.02.12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알 춥다..진짜!
    동트는 햇살에 기상해서 몇겹의 옷으로 동여싸서 앉아도 춥네요.

    이런환경에서도 선수들 성장을 위해 피겨스케이팅에 발전 위해 수도권,지방 으로 자비로 이동하시며 봉사활동 해주시는 심판진들에겐 뭐라고 하지 맙시다. 그분들 5만원도 안되는 심판비 받으시면서 경기에 수고해주십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2.14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쨌든, 눈감고 심판보는 분도 있더란 말이지요.. 그냥 있어도 추운데 선수들은 죽으라는 것과 같지요... 감기걸린 선수들도 많던데요..

  8. 2011.02.12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베프 2011.02.12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방이 가능한테 안 틀어주는 겁니까? 아니면 건물에 난방자제가 안 되는 겁니까?
    가능한테 안 틀어주는 건 전기세 절약하려고 그러는 겁니까?
    아... 정말 이상해, 우리나라. 아주그냥 헝그리 정신으로 모든 걸 밀여붙여,,,
    지 아들딸이면 안 그럴거면서,,,

  10. ㄹㅈ 2011.02.12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김연아선수가 대단하고 기적적인 이유가 불가능한 일을 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김연아가 되라고 강요하는 건 무슨 몰염치인가요...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고쳐나가야 할텐데 그런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 빙상연맹...

  11. 제설기 2011.02.12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릉시는. 제설능력이 없으면 원주시에 빙상경기장을 넘기고 동계올림픽에서 손 떼어야 합니다. 오늘 강릉에 진입금지 사태가 있었기에 차돌려 나왔어요!

  12. 눈물 흘린 선수들 2011.02.13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날 선수들이 추워서 곽민정은 울어서 눈과 얼굴이 퉁퉁 부었고, 신예지는 경기 끝나고 울었고, 이제 중학교 1학년인 김해진은 아픔을 참다가 경기 끝나고 맹장염으로 병원에 실려 갔다 한다. 뭐 이런 선수 관리가 다 있나. 한국에서 절대 동계 올림픽이 치뤄져서는 안된다. 무능하고 사람을 귀히 여길 줄 모르는 빙상연맹이 운영하는 한국 동계 올림픽은 반드시 인명 사고가 나고 말 것이다.

  13. 좀심함 2011.02.18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내용인지 이해는돼고 빙상연맹에 대헤 화가 나긴하지만 마루타를 비유로한건 좀 심하지안나합니다 글을읽다가 마루타에 대한부분이 거슬리네요

  14.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http://korea-clothing.com/

  15.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정 조사는 최소한의 사정 볼륨에있는 사정의 볼륨과 함께 남자의 정액 물의 선택된 특성을 검사. 방법을 통해 수익성이 것을 위해서는 정관에서 아마도 새로운 휴가 커플의 임신 문제 또는 체크 아웃하더라도 그것은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평가하여 climaxing 물을 통화 선물에 관한 참여자의 숫자를 사용합니다. 년간의 지난 몇 숫자 안에는 여러 인터넷 상점을 통해 식물을 기반으로 캡슐을 가지고와 비슷한 확실히 순수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훨씬 사정을 할 가능성이있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해서 눈 속에 덮혀 있다. 그런데 이번 강릉 빙상장은 경기를 보는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Pursuing-A-Career-In-Web-Design&AID=550 BlogIcon Blews 2012.09.0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빙상연맹이던 대한체육회던

  18. Favicon of http://grabcad.com/eduardo.villanueva-1/renderings BlogIcon miami homes for sale luxury 2013.10.10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는 독자들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나는 저자에 의해 쓰여진 기사의 품질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2월 10일~13일 까지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이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리허설 성격으로 강원도 강릉 빙상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그래서 총 메달 수는 남자 16개 여자 16개가 나온다. 문제는 한명도 출전하지 않는 종목이 있다. 예를 들어 초등부 시니어(A)급은 남녀 한명도 출전하지 않고, 주니어(B) 대학 일반부도 참가자 없다.


시니어 고등부는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피겨 9위를 한 김민석이 출전하는 경기의 경우 김민석만이 참가를 한다. 초등부 남자 주니어의 경우도 달랑 1명이 참가하여 참가자가 우승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피겨 싱글 최초로 동메달을 딴 곽민정이 참가하는 경기는 2명이 참가하는데, 곽민정과 윤예지는 2월 1 윤예지와 함께 대만에서 벌어지는 4대륙 대회에 참가하여한다. 물론, 김민석과 중등부 시니어 이동원도 4대륙 대회에 참가하여야 한다.


대체적으로 피겨의 경우 2주 연속해서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그런데도 국가대표로 4대륙에 참가하는 김민석이나 곽민정은 참가만 하면 최소 금메달이나 못해도 은메달인 국내 동계 체전에 참가를 하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국내 체전에 부상이 아니라면 참가하여야 한다. 불참하려면 부상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추후 국내대회 참가 할 수 없는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다. 울며 겨자먹기로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곽민정, 김민석은 ISU(세계 빙상연맹)에서 주요대회로 인정되고, 랭킹포인트에서 올림픽/세계선수권(1,200점) 다음으로 2번째로 높은(840점)짜리 4대륙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하기보다는 3주연속 대회에 참가하는 강행군의 연속이다.


피겨에서 랭킹포인트는 다음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중요한  대회이고 곽민정이 랭킹포인트를 딸 가능성이 높은 대회이다. 곽민정은 2010년 4대륙 대회에서 6위를 하여 세계랭킹를 50위권에 유지했었고 이를 발판으로 올림픽에서 13위를 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었고,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대회에 참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동계아시안 게임(2월 5~8일), 동계 체전(2월 10일~2월 13일), 4대륙(2월 17일~)일정이라면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된 곽민정으로서는 다시 부상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4대륙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렵다. 추후 김연아와 같이 참가하는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조차 성적을 장담할 수 없다.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만약, 빙상연맹이 좀 더 전략적인 선택을 하였다면 국가대표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고 난후 4대륙이나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곽민정이나 김민석은 카자흐스탄 아시안게임, 국내 강릉 동계체전, 대만 4대륙 대회를 3주 연속 참가하도록 강요를 하므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군의 역할을 자임하는 꼴이 되었다.


곽민정이나 김민석의 경우 최고의 컨디션을 가지고 4대륙 대회에 임한다고 해도 10위권이내를 장담하기 힘들다. 오히려 ISU에서 랭킹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 아시안 게임보다 4대륙 대회가 수준이 높고, 미주. 일본에서 상위 랭커들이 참가하는 ISU 메이저 대회이기 때문이다.

 

2011년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 참가자

레벨 급수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총계

누계

1,2(D)

32

5

15

2

4

2

3

0

54

9

63

노비스(C)

16

3

12

3

6

2

0

1

34

9

43

주니어(B)

6

1

7

2

3

0

0

0

16

3

19

시니어(A)

0

0

3

2

2

1

2

0

7

3

10

총계

54

9

37

9

15

5

5

1

111

24

135


동계체전 피겨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참가만으로 메달을 따게 만든 요상하고 이상한 나라의 경기방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는 경쟁보다는 메달 나눠주기의 일환으로 선수의 사기나 부모의 만족감을  높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대회라면 동계체전 방식에 따라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로 해서 대회를 하여야 합리적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참가는 금메달, 또는 메달이란 불합리한 대회를 만들지를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이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만행에 가깝다. 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평창 올림픽 개최 실사가 프랑스 안시에 이어서 2월 12(토)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리허설을 한다는 핑계로 2월 9일 대회 하루 전에 대회일정을 변경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빙상연맹은 충분히 평창올림픽 개최 가능 여부 실사가 사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처음 이를 반영하지 않는 동계체전 피겨일정을 짰었다. 그리고 나서 실사일이 가까워 오자 리허설을 한다는 명목으로 부리나케 대회일정을 변경하는 악수를 두었다.



빙상연맹은 아시안 게임이 있기 전 서울 태릉에서 벌어진 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에 기간 중에 쇼트트랙 선수들을 연습하게 하는 만행을 저지른 적도 있다.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빙상연맹은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추발 대표 선발전도 2번에 걸쳐서 변경하여 개인적으로 이승훈의 동계아시안 게임 4관왕을 망치는 수를 두었었고, 자세한 내용은 2011/02/07 - [스포츠] - 이승훈 4관왕 실패 원인은 빙상연맹의 파벌싸움? 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는 동계 아시안 게임 일본에 앞서 2위를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한마디로 국가대표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하기를 바라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하면 선수가 대회를 망칠수 있을까 연구하는 듯한 모습을 빙상연맹이 보여주고 있다. 3주연속 대회에 참가하라는 것은 벼랑끝에서 밀어버리는 행위이다.

빙상연맹을 정의한다면 네티즌 사이에게 별명처럼 불리우는 빙싱연맹이라고 불리워도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도 빙상연맹은 너무나 많은 비리에 단련이 되어있는지 맷집하나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쁘게 말하면 니들은 짖어라 나는 내갈길 갈란다.라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란다고 한다. 더불어 빙상연맹은 게시판에서 조차 귀를 막고 자물쇠를 채우고 묵묵부답이다.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동계 전국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07 - [스포츠] - 이승훈 4관왕 실패 원인은 빙상연맹의 파벌싸움?
2011/01/31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유럽선수권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 랭킹 2위된 사연과 ISU 피겨랭킹계산방법
2011/01/28 - [스포츠] - 김연아 일본팬과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를 저주악마로 둔갑시킨 신묘한 발기자들
2011/01/27 - [스포츠] - 욱일승천기 대항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막은 박지성은 친일파 매국노?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11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규정이 이래요...?

    선수를 보호해야 할 연맹이....한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1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빙상연맹이군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에효..
    잘 보고 갑니다.

  3. 지나다가 2011.02.1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도 책임있는 사람불러놓고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포츠는 보는 것 밖에 못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양궁협회는 이따위로
    안한다고 알 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1.02.11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상연맹의 무뇌충 행정은 정평이 나있으니..
    이제 입이 아풀 정도인것 같아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뭔가 받아내려고만 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선수들이 힘들어지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ㅠ

  5. 2011.02.1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wk36/10102895036 BlogIcon 예찬 2011.02.1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빙상연맹이 쇼트트랙 선수들을 연습하게 할수 있는건지..

  7. 늘푸른 2011.02.1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빙산연맹이 욕먹는이유가 있죠,, 그런데 왜 맨날 욕먹고도 여전히 똑같을까요?
    고생하는 선수들만 안타깝습니다..

  8.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1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치밀한 조사와 분석 ㅎㄷㄷ하네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애교 덩어리 2011.02.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7년도 3인방중에 한 명인 박소연양을 좋아하는데, 정말 아쓸아쓸 합니다.
    제발 전용 피겨장 만들고, 애들이 좋은 환경에서 하면 좋겠어요^^
    지금 동계체전 열리는 강릉 엄청 춥다는데, 소연선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 정말 맘이 아픕니다ㅠ.ㅠ

  10. Favicon of http://riantjune.tistory.com BlogIcon 알로에주스 2011.02.13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그런데 이동원선수는 나이가 안돼서 4대륙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2.2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towebmaster.net/blog/view/16267/excellent-tips-for-crisis-food-items BlogIcon emergency water storage calculator 2012.11.2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apoteket-sverige.org/ BlogIcon Potensmedel 2012.12.02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otensmedel Sverige Apoteket: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tweeterspark.com/blogs/viewstory/9500 BlogIcon survival kits for kids 2012.12.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15.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16. Favicon of http://www.cmstorm.com/forum/member.php?41361-!-edongzki BlogIcon cmstorm 2013.03.2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뻐하고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에 감동입니다. 나 서로 다른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하고 다른 일에 저에게 지식을 제공합니다.

  17. Favicon of http://lhaizza2004.livejournal.com BlogIcon Aventura Real Estate 2013.05.08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 사이트가 내 문서에 사용할 수있는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찾을 정말 기뻐요. 나는 저자에게 그들을위한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www.backsizes.com/ BlogIcon back 2015.05.03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아시안 컵이 열리는 동안 유럽과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자국내 피겨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유럽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여자부분에서는 스위스의 사라 마이어가 쇼트 3위, 프리 2위로 우승을 하였고, 2위는 쇼트6위 프리 1위를 한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차지했다. 3위는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핀랜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가 쇼트 1위, 프리 4위를 하며 종합 3위를 하였다.


키이라 코르피 선수에게는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6차 에릭봉파르 대회에 이어서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시상대에 오르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사라마이어는 2006년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함께 세계 피겨계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사라 마이어는 은퇴를 고려했었으나 유럽선수권 대회가 자국 스위스에 열렸기 때문에 유럽선수권을 은퇴경기로 참석한 것이다.


사라마이어에게는 은퇴경기를 우승함으로서 개인에게는 영광스런 은퇴가 되었지만 사라마이어의 경기를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을 주었다.


미국에서는 2010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인 알리사 시즈니가 2010년 미국 내셔날 챔피언인 레이챌 플랫과 나가수를 밀어내고 우승햇다. 그래서 미국에게 주어진 2장의 세계선수권 티켓은 알리사 시즈니와 레이첼 플랫에게 돌아갔다.


유럽선수권 대회가 끝난후 ISU의 랭킹에 일부 변화가 생겼다. 


유럽선수권 대회전 김연아(4,024)에 이어서 2위(3,845점)었던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3위로 밀려났고,  유럽선수권 준우승을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준우승 포인트 756점을 추가하여 (3,87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유럽선수권 3위를 한 키이라 코르피는 3위(680점)을 추가하여 3,438점으로 5위를 하였다. 코르피의 경우 김연아와 같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10대 얼짱이지만 얼굴로 피겨를 한다는 오명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2010시즌만을 생각한다면 더이상 얼굴로 피겨를 한다는 말을 듣지 않을 만큼 피겨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선수라는 말을 들어도 좋을것 같다.


중위권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유럽선구권 대회 결과로 인해서 랭킹이 상승하였다. 하지만, 곧 있을 한국 강릉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와 대만 4대륙 선수권대회가 끝나면 다시 아시아, 미주 선수들이 포인트를 적립해서 다시 역전될 것이다.


특히,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나면 김연아를 포인트로 이기고 랭킹 1위가 되는 일본선수가 나올 것이다.


ISU의 랭킹 시스템은 유럽선수권/4대륙, 올림픽, 주니어/시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중에서 최고포인트를 얻은 하나만을 시즌 최고점으로 인정한다. 그랑프리의 경우 참여한 대회 중 최고 포인트 2개만을 인정하고, ISU가 인정하는 대회 상위 2개 포인트만 인정하고 이를 합산한다.


그러니 시즌에서 아무리 많은 대회를 참여하더라도 유럽/4대륙, 올림픽, 주니어/시니어 세계선수권 중 1개, 그랑프리 시리즈 2개, ISU 인정 대회 2개를 실제는 5개 대회의 포인트만 반영된다.

ISU 랭킹은 최근 3개 시즌의 포인트의 합으로 계산되고, 2010시즌(2010~2011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시즌(2010/2011) 100%, 직전 시즌(2009/2010) 100%, 2년 전 시즌(2008/2009) 70%만이 반영된다.


당연히 김연아의 경우 그랑프리와 4대륙과 기타 대회를 참석하지 않았던 관계로 3월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만이 포인트에 반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세계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아쉽게도 곽민정과 김채화 선수가 참여하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 게임과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ISU 랭킹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김연아의 경우


Rank

Points

Name

 

best

best 

2nd best

best

2nd best

 

1

4024

Yu-Na KIM
KOR

2010/2011 season (100%)

0

0

0

0

0

0

 

2009/2010 season (100%)

1200

800

400

0

0

2,400

2008/2009 season (70%)

840

504

280

0

0

1,624

 

 

 

 

 

 

 

 

 

4,024

2

3875

Carolina KOSTNER
ITA

2010/2011 season (100%)
2009/2010 season (100%)
2008/2009 season (70%)

756
840
529

720
236
454

400
236
280

0
250
175

0
0
0

 


 


2010/2011시즌 100% : 0점

2009/2010시즌 100% : 1,200+800+400= 2,400점

올림픽 1위 (1,200), 세계선수권 2위 (980) 중 최고점 1,200점

max1(1,200점, 980점) = 1,200점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 일본 1위(800), 그랑프리 시리즈 프랑스 1위(400), 미국 1위(400)

max2(800점, 400점, 400점)= 800점, 400점 = 1,200점


2008/2009 시즌 70% : 840+504+280 = 1,624

세계선수권 1위 : 1,200점

4대륙 1위  : 840점

max1(1,200점, 840점) = 1,200점*70% = 840점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고양 2위(720), 그랑프리 시리즈 미국 1위(400), 중국 1위(400)

max2(720,400,400)= 720점, 400점

720*70%=504점, 400*70%=280점

으로 ISU 랭킹 포인트 0 +2,400점 + 1,624점 = 4,024 이 되는 것이다.



한국의 곽민정의 경우 677점으로 ISU 랭킹 57위를 하였다.

 


곽민정은 2010/11시즌 그랑프리시리즈 2대회에 참가하였다. 그랑프리시리즈의 경우 8위까지 주어지는 포인트에서 중국 9위(0점), 미국 11위(0점)를 하여 포인트를 적립하지 못했다. 그래서 현재까지 2010/11시즌은 적립된 포인트가 없다. 대만 4대륙에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100%반영되는 09/10시즌에 곽민정은 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제외한 한국 역대 최고 기록인 13위(339점), 월드챔피언 22위(131점), 4대륙 6위(496점)를 하였다.


이 중에서 가장 포인트가 높은 4대륙 6위(496점)이 반영되었고, 마찬가지로 주니어 그랑프리시리즈 8위까지 주어지는 랭킹포인트에서 레이크 플레시드 11위(0점), 크로아티아 11위(0점)를 하여 그랑프리 시리즈 포인트는 0점이였다.


70%만 반영되는 08/09시즌에 곽민정은 주니어 월드 22위(55점)*70%=38.5에서 반올림하여 39점을 얻었고, 주니어 그랑프리 중 멕시코 3위(203점)*70%=142.1 반올림(내림) 142점 ,메모리얼 13위(0점)를 하였다. 08/09시즌 곽민정이 얻은 포인트는 258점*70%인 181점이 된 것이다.


그래서 곽민정의 포인트는 10/11시즌(0점)+09/10시즌(4대륙6위 496점)+08/09시즌(월드 22위 55점+주니어 멕시코 3위 203점)*70% = 677점으로 ISU랭킹 57위가 되었다.

곽민정이나 한국 피겨선수들의 경우 랭킹포인트를 쌓기 위해서는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 참가 필요성이 있다. 그래야 상위랭커들에게 주어지는 PCS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추후 세계선수권 대회나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에서 초대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테니스처럼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려면 랭킹에 따라 선수권 대회에서 예선을 치러야 하는 룰이 다시 부활되었다. 이를 피할수 있는 방법은 ISU 랭킹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 또는 테니스 처럼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챌린저 대회같이 국내에서 열리는 ISU 랭킹 포인트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2011/01/30 - [스포츠] - 한국 일본 호주 3국중 한국이 최약체 일수 밖에 없는 이유 - 일본 우승 아시안컵 대회 결산
2011/01/29 - [스포츠] -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01/29 - [스포츠] -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01/28 - [스포츠] - 김연아 일본팬과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를 저주악마로 둔갑시킨 신묘한 발기자들
2011/01/27 - [스포츠] - 욱일승천기 대항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막은 박지성은 친일파 매국노?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2011/01/14 - [스포츠] - 김연아 도촬 방기후 피겨선수권 경기중 숏트랙대표선수 홀리건 만들어 세계 웃음거리된 빙상연맹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갓쉰머리야 2011.01.3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 역겹다... 언제까지 연아관련글로 클릭수 늘릴까 그샹각뿐이냐...

    한국비하하는 건 네열등감 내지 자아생성기에 분명 안좋은 일을겪었다고 생각한다...현실에서는 아무도 널 알아주지 않기에 관심을 더 끌고싶은거겠지...측은하기 까지 하다

    아직늦지않았다 정신과상담좀 받아라 진심이다...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1.3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3. 그링가 2011.01.3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아!
    니가 니 블로그에 ‘송고’한 글의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안 된다는 건 알고 있니?
    첫째, “카롤리나가 랭킹 2위된 이유는?” 라고 했으면 카롤리나가 유럽선수권에서 2등을 하여 랭킹 포인트가 3,875이 된 것에 대하여 계산을 해야지, 2010 세선이후 변동 없는 연아 선수의 랭킹 포인트 풀이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 아니냐? 연아 선수는 2010/2011 시즌에 랭킹 포인트가 없고 두 시즌의 성적 뿐이니 니가 이해하고 있는 ISU Communication 1629로도 설명이 되지만 세 시즌의 랭킹 포인트가 있는 카롤리나의 경우는 너의 엉터리 룰로는 계산을 못해서겠지.
    내가 카롤리나 랭킹 포인트 3,875점을 계산 해 줄게.
    이번 유선에서 2등을 하여 월챔 카테고리에 756점이 추가 되어 랭킹 포인트 계산은
    1. ISU World Championship 카테고리 : 1,596점 (756, 840, 529 중 상위 2개 점수, 이번 랭킹계산의 순증은 756-529=227이다. 이 부분이 ISU Communication 1629의 §2.3.1의 후반규정이다. 여기에는 무슨 ‘타임머신 시즌’이라는 둥 ‘시즌을 넘나드는 계산’이라는 둥 너의 무식한 헛소리가 끼어 들 틈이 없는 것이다. 룰이야. 알간?)
    2. GP와 GPF 카테고리 : 1,854점(720, 454, 400, 280, 236, 236 중 상위 4개 점수, 〃 §2.3.2 〃)
    3. Selected International Competition 카테고리 : 425 점(250, 175 상위 네 개 까지 가능하지만 두 개 뿐이므로 두 개 점수, 〃 §2.3.4 〃)
    1, 2, 3을 더하면 랭킹표의 3,875(=1,596+1,854+425)다. 병지나.

    둘째, 제목이 ‘랭킹계산방법’이라는데 ISU Communication 1629의 §2.3.1에서 §2.3.4 까지의 후반 규정에 대한 설명이 없으면 제대로 된 설명이 아니다. 넌 이 부분을 몰라. 그래서 또 헛소리 해 대겠지. ‘타임머신 시즌’이라는 둥 ‘시즌을 넘나드는 계산’이라고.
    다음은 랭킹 룰에 대한 너의 무식을 증명하는 사례중 하나다.
    너는 12/13 ‘송고’(ㅋㅋ) 글에서는 “랭킹 2위 스즈키 아키코(3,845점) 선수의 경우 179점만 얻으면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대만 사대륙 대회에서 꼴등해도 김연아 보다 높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차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스즈키 아키코를 비롯한 랭킹 10위권 내에 선수들이 남은 대회 참가만으로도 김연아를 앞설 수 있다는 말이다.” 라고 했는데,
    이번 ‘송고’(ㅋㅋ)에서는 “특히,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나면 김연아를 포인트로 이기고 랭킹 1위가 되는 일본선수가 나올 것이다.”로 바뀌었다.
    어떠냐? 랭킹 룰에 대한 이해가 정립되어 있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지 않냐?
    위에 인용 된, 12/13 글은 틀렸고, 이번 ‘송고’(ㅋㅋ) 글은 일부 맞다. 그러나 ‘베스트 블로거’(?)라면 안도와 아사다는 1등을 해도 안 되고, 다만 스즈끼는 6위 이내에 들면 랭킹 1위가 된다고 ‘송고’(ㅋㅋ)해야지. 자신이 없으니 뭉뚱그려 '일본선수'라고 한 것 아니냐?

    이런 모든 점에서 나는 ‘갓쉰동’이 랭킹 룰을 모른다고 결론 내린다.
    열공 해봐. 이해 될 때까지. 이해가 안 되면 연아 선수 관련 글 쓰지 말고...

  4. 그링가 2011.02.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아! 어째 기척이 없냐? 열공 중이냐?
    니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스즈끼 랭킹 포인트 3,845를 풀이한 참고예제를 하나 더 줄게.(널 위해서가 아니고, 니 엉터리 글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1. ISU World Championship 카테고리 : 1,037점 (756, 281, 0 의 3개 점수 중 상위 2개 점수)
    2. GP와 GPF 카테고리 : 1,991점 (583, 360, 648, 400, 252, 0 의 6개 점수 중 상위 4개 점수)
    3. Selected International Competition 카테고리 :817점 (250, 250, 175, 142, 0, 0 의 6개 점수 중 상위 4개 점수)
    1,2,3을 더하면 3,845점이 되지? 간단하잖아. 랭킹 포인트 계산순서는 시즌별, 카테고리별로 점수 확정하고(지난 두 시즌은 이미 확정 되어 있고, 당해 시즌만 경기일정 따라 변동), 그 점수를 기초로 카테고리별로 점수 적용 개수만 가지고 랭킹 포인트를 계산하는 거야. 룰이 그래. 무식한 너에게는 ‘시즌을 넘나드는 것 같고 타임머신 탄 것 같은 느낌’이 들겠지만 말이야.

    니 글 중에 랭킹 포인트 계산한답시고 연아 선수와 카롤리나 선수 표를 그려 놓고 연아 선수는 시즌별로 계산하니 랭킹 포인트 4,024점이 나오는데, 카롤리나 랭킹 포인트는 3,875점인데 니 계산법으로는 4,876점이 나오니 얼마나 당황스러웠니? 표 그려 놓은 걸 보니 너의 그런 상황이 그대로 다 보인다. 그래서 제목과는 달리 연아 선수의 랭킹 포인트만 계산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너의 잔머리 굴리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아 측은함이 느껴지기도 해.

    평소 너의 글에서 겸손함이 조금이라 보였다면 안 쓰려고 한 말인데,
    너의 랭킹 관련 글을 보면 딱 이 말이 생각나. “무식하면 용감하다.”

  5.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2.0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그링가 2011.02.0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니 글 인용>>
    -연아 선수 부분 : “ISU 랭킹 포인트 0 +2,400점 + 1,624점 = 4,024 이 되는 것이다”
    -민정 선수 부분 : “10/11시즌(0점)+09/10시즌(4대륙6위 496점)+08/09시즌(월드 22위 55점+주니어 멕시코 3위 203점)*70% = 677점으로 ISU랭킹 57위가 되었다”
    ====================================================================
    갓쉰동아.
    네가 이 글에서 연아 선수와 민정 선수 랭킹 포인트를 계산한 것처럼 시즌별 획득점수를 단순히 합산하는 것은 ISU Communication 1629의 랭킹 포인트 계산방식이 아니다.
    네 계산방식으로 하면 카롤리나는 1,876+1,562+1,438=4,876점이 되는데, 맞는 것이냐?
    연아, 민정 선수처럼 2시즌 이하에만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에는 니 계산방식으로도 동일한 결과는 나오지만(수학은 과정이 틀리면 결과도 틀린 것이다.) 카롤리나 선수처럼 3시즌 모두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에는 틀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아는 척하기 위하여 하나하나 계산근거를 밝히며 쓴 이 글이 역설적으로 ISU Communication 1629에 대한 너의 무지를 증명하는 글이 되고 말았으니 이쯤에서 스스로 인정해야 하지 않겠니?
    아울러 그 무지를 근거로 쓴 랭킹 관련 글, 틀렸다는 지적에 "룰은 잘 알고 있지만 계산이 틀렸을 뿐"이라고 억지를 부렸던 아래의 두 글,
    - 작년 11월 18일자 http://dreamlive.tistory.com/560
    - 작년 12월 13일자 http://dreamlive.tistory.com/580 을 취소하고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자칭 ‘소쿨러’의 자세 아니겠니?
    언제일지 모르지만 네가 정확하게 ISU Communication 1629를 이해한 뒤에 위의 글들을 다시 읽어 본다면 많이 민망할 것이다.

  7. 피겨김상용 2011.03.03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8.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1.03.0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9. Favicon of http://jowardheirt2.multiply.com/journal/item/6/Sorts_Of_Survival_Kits_-_Deter.. BlogIcon dehydrate food outside 2012.11.0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0. Favicon of http://burkiblog.blog.canalplus.fr/archive/2011/03/10/la-chronique-du-jeudi-10.. BlogIcon pet fences portable 2012.11.07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1. Favicon of http://georgewilliams415.multiply.com/journal/item/4/Survival_Kit_And_The_Thin..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shortage 2012.12.10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2. Favicon of http://whydogs.wordpress.com/2007/07/30/34-why-own-when-you-can-rent/ BlogIcon wireless dog fence reviews 2012.12.2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부제: 우승못한 한국 3위 운이 없는게 아니고 운이 좋았다.

2011년 51년만의 왕의 귀환이란 타이틀을 걸고 출전한 아시안 컵에서 한국은 간신히 3위를 하는데 만족을 하고, 다음을 기약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 우승하지 못한 이유를 단지 운이 없어서 라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한국이 운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실력이 없어서 일까? 한국이 3위를 한것도 운이 없어서가 아니고 운이 좋았다고 한다면 어찌될까?

글쓴이는 한국이 아시안컵이나 아시아 게임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이 운이 없어서가 아니고 한국이 약팀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이를 이번 아시안컵 대회의 기록으로 증명하려고 한다.


2011년 일본은 연장가는 혈투 끝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22번 이 타다나리(이충성)의 발리슛 결승골 한방으로 호주를 물리치고 2000년대 이후 3번째 우승을 하였고 아시안컵 총 4번의 우승을 하였다. 아시안 컵에서는 일본이 아시아 최강국이 되었음을 선언하는 대회가 되어 버려다.


한국 축구는 2010년 여자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지소연을 앞세워 FIFA주관 세계대회에서 3위로 첫반째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웠고, 17세 이하에서는 여민지를 중심으로 해서 FIFA 주관 세계 대회우승으로 언니들의 기록을 갱신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처음으로 3위를 하였다.
 


남자축구는 원정 16강을 만들어 신기원을 만들어서 남녀 축구의 황금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그렇다면 일본은 어떨까?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족적을 남긴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원정 16강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남녀 동반 아시안 게임 우승을 하였고, 아시안 컵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어쨌든, 한국이나 일본은 2010시즌에서 이보다 더 나을 수 없다고 할만큼 커다란 족적을 남겼지만, 남자만을 대상으로 하였을 경우 일본은 월드컵, 아시안게임, 아시안컵에서 한국보다 좋은 성과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한국과 호주를 비교할 때 호주가 신체능력에서 조금 앞서고, 높이에서도 앞선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이 호주보다 나은 점은 개인전술, 협력. 압박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호주와 일본을 비교하면, 한국과 일본이 비슷한 전술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한국과 비슷한 상황이 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표로 만든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

>

>

 

신체 능력

호주

한국

일본

 

높이

호주

한국

일본

 

개인기

한국

일본

호주

 

패싱

일본

한국

호주

 

최종수비

호주

일본

한국

 

압박

일본

한국

호주

 

체력

한국

일본

호주

 


호주의 경우 공격시 크로스를 이용한 공격을 주로하고 수비는 높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카버하는 축구를 한다. 그래서 호주와 한국이 만나면 호주의 전술은 일본과 만났을 때 보다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호주는 일본을 만나면 위험지역에서 힘을 발휘한다. 한국, 호주, 일본은 자신들의 주특기를 살리는 축구를 하고 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배가 시킨다.


어쨌든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일본과 호주는 한번 씩 대결을 해서 이를 상호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축적되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득점 

실점 

슈팅 

21 

12 

20 

17 

38 

12 

13 

19 

15 

13 

타겟 on

18 

타겟 off

16 

13 

13 

20 

11 

1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266 

315 

316 

407 

311 

407 

차단 

21 

84 

10 

37 

24 

17 

22 

99 

29 

72 

점유률(%) 

62 

38 

55 

45 

65 

35 

50 

50 

43 

57 

43 

57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143 

138 

142 

139 

113 

109 


위는 한국이 예선부터 3,4위전까지의 기록이다. 한국은 이란과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고 준결승에서 일본을 만났다. 일본은 한국과 준결승에서 연장의 혈투를 하고 결승에서도 호주와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하였다. 한마디로 한국이 일본과 만난 조건과 일본이 호주를 만난 조건은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예선을 제외하고는 8강, 4강 3,4위에서 조차 상대팀에게 점유율에서 밀리고, 패스성공 갯수에서조차 밀리고 있다. 어찌보면, 계속 밀리는 상태에서도  한국이 3위를 한것도 대단히 운이 좋았다고 할수 있다.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호주 

예선 2차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일본vs호주

결승 

득점 

실점 

슈팅 

38 

12 

13 

20 

17 

19 

15 

13 

20 

타겟 on

18 

타겟 off

20 

11 

13 

13 

12 

12 

패스 

338 

70 

266 

315 

324 

213 

316 

407 

311 

407 

549 

387 

차단 

37 

24 

17 

84 

10 

22 

99 

29 

72 

49 

17 

점유률(%) 

65 

35 

50 

50 

55 

45 

43 

57 

43 

57 

55 

45 

거리(km) 

116 

115 

143 

138 

109 

105 

142 

139 

113 

109 

153 

147 


일본과 호주 결승에서 일본은 점유율에서 55대 45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지만, 슈팅수와 유효슈팅에서 호주가 일본을 압도했었다. 찬스는 호주에게 더 많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일본은 연장까지 6개의 슛팅을 하고 그중에 3개만이 골문쪽으로 들어갔고, 연장 후반 4분에 5번 나카토모의 크로스을 문전에 있던 이충성이 발리슛으로 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