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징비록 이순신 기대없었지만 징비록 이순신 역대 최악 이순신 이유는 - 징비록 유성룡 당대 비난 받은 이유는 징비록 이순신 기대없었지만 징비록 이순신 역대 최악 이순신 이유 - 징비록 유성룡 당대 비난 받은 이유는 징비록 임진강 전투에서 신각이 일본군 선봉대를 기습공격으로 이겼지만, 신각은 상관의 명령불복종 누명을 쓰고 선조가 참형을 하라는 명령을 냈지만, 잘못된 보고라는 사실을 알고 뒤늦게 재차 참형을 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신각은 이미 죽은 후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첫 승전을 한 승장 신각이 죽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되었다. 선조 시기 무수히 많은 의병들이 나타나서 왜군과 싸움에 임했지만, 싸움이 끝나고 나서 살아 남은 의병장이 얼마 없을 정도였다. 선조 시기나 일제 시기 수 많은 광복군과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지만, 광복 이후 이들의 지위는 극히 미천했고 그 후손들은 멸문에 이를 만큼 박살이 .. 더보기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조각배 시청자 조롱? 징비록 이순신 한계 너무했다, 징비록 승장 신각 참한 선조 실책 일어난 이유는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시청자 조롱? 징비록 이순신 한계 너무했다 부제) 징비록 임진왜란 첫 승장 신각 참한 선조 실책 왜 일어 났을까? 징비록에서 이순신이 본격 등장했다. 징비록에서 이순신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이순신 배역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고 징비록 이순신 목소리에 대해서도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이다 아니다 논쟁까지 있었다.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이 등장하고 기대했던 옥포 해전은 너무나 단순하게 끝나고 말아 시청자를 허탈하게 만들어 버렸다. 징비록 이순신은 그만큼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남달랐고 이순신의 임진왜란이라고 할 만큼 이순신을 빼고는 이야기가 안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사실 징비록은 류성룡(유성룡)의 난중일기가 아닌 임진왜란 끝난 후 류성룡이 쓴 임진왜란 참회록이라고 할 수 .. 더보기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류성룡 선조 캐릭터 힘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하기 나름 하지만,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류성룡 선조 캐릭터 힘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하기 나름 하지만 징비록 이순신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고 고대하던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등장이 이슈화 되고 있다 징비록 마지막 10초에 이순신 김석훈을 등장시킨 징비록 제작진 언플는 나쁘지 않았고 파괴력 있었다. 류성룡의 징비록이냐 이순신의 난중일기냐는 실패한 역사를 보고 싶지 않은 시청자들의 당연한 욕구일 수 있다. 이제 본젹적으로 징비록에서 이순신이 등장하므로서 이순신 캐릭터에 대한 논쟁이 심해질 것 같다. 글쓴이의 경우 배우캐릭보다는 연출과 작가가 극을 어떻게 이끌고 있는가에 관심이 있고 사극의 경우는 작가가 얼마나 고증에 충실했는가? 역사적 사실과 팩트에 충실했는가를 주 시청포인트로 본다 그래서 이순신이 누가되었던 상관하지 않는다. .. 더보기 태진아 녹취록 공작 거짓말 37개 직업 중 태진아 제비, 도박꾼 가정파괴범도 있나? 태진아 녹취록 공작 거짓말 37개 직업 중 태진아 제비, 도박꾼 가정파괴범도 있나? 태진아 녹취록 공개로 시사저널 USA는 태진아 상습도박 맞고 바카라는 심심풀이로 하는 도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태진아 녹취록 공개는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 위해 태진아가 만든 것일 뿐이다. 실제 태진아가 한 바카라는 도박의 꽃 또는 도박의 왕이란 이름이 불릴 만큼 상습도박의 끝판황 마약과 같아서 이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은 도박에 미친사람들이라면 잘 알고 있다. 태진아는 입만 열만 거짓말이라서 태진아에게 진실이라는 단어가 뇌에 있는지 그것 조차 의심스럽다. 태진아에게 진실을 찾지 못하는 것은 태진아 자신이 자초한 측면이 강하다. 알면 알수록 태진아의 거짓말만 들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태진아 녹취록이야 태진아.. 더보기 태진아 기자회견 쇼 실패 이유는 거짓말 때문 상습도박 자랑했던 태진아 태진아 기자회견 실패작 핵심은 상습도박 태진아 거짓말 도박꾼 자랑한 태진아 태진아 기자회견은 태진아가 자신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연서와 같다. 하지만, 태진아 기자회견 쇼는 싶패작으로 끝났다. 허리우드 팍 논란에 허슬러 도박장일로 기사를 반박하는 남의 다리 긁기로 끝났다. 태진아 기자회견에서 억지로 짠 악어의 눈물같은 눈물연기로 지적받을 만큼 연기도 어설펐다. 물론, 태진아 기자회견을 보고 아무생각없이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는 태진아가 도박은 했을 지라도 억울한 측면이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할 지도 모른다. 태진아가 얻은 것은 억울한 측면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무조건 감성파에게는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편의 쑈를 봤다고 비아냥 되는 것은 당연하다. 특.. 더보기 태진아 기자회견, 태진아 녹취록 전문 핵심벗어난 호도 태진아 기자회견 거짓말 도박중독 자랑했던 태진아 태진아 기자회견 태진아 녹취록 전문 핵심벗어난 호도 입만열면 거짓말 상습도박 자랑스러워 하던 태진아 태진아는 기자회견을 하고 태진아 녹취록 전문을 공개 했지만, 녹취록 전문을 비롯한 실제는 태진아 기자회견은 빙자한 변명으로 일관했다. 태진아 기자회견은 잘짜여진 각본 같지만 곳곳에 헛점이 너무나 많았다. 특히 가수협회 회장이란 직위를 남용해서 사람들을 끌여들여 앞자리에 앉히고 박수와 호응을 유도?한 것은 한편의 코미디 물이었다. 화룡첨점은 태진아 녹취록 전문이였다. 태진아 녹취록 전문은 짜여진 각본대로 였고, 태진아를 지지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래 태진아가 그랬을리 없다고 생각하겠금 만들어 졌지만, 본질은 아니다. 태진아 기자회견에서 다시는 카지노 쳐다보지도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태진아 기자회견에서.. 더보기 징비록 이순신 논란? 징비록 이순신 난중일기 아니다 유성룡 시각 존중해야 징비록 이순신 논란? 징비록 이순신 난중일기 아니다 임진왜란 입체적 배역 고민 당연한 이유는 징비록 이순신 역에 대해서 말이 많다. 징비록은 서애 유성룡의 임진왜란 시기를 반추한 일기형식을 빌린 편년체 참회록이다. KBS 역사대하 사극에서 징비록으로 임진왜란 시기 유성룡(류성룡)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 경험담이다. 징비록에 기록된 내용들은 유성룡의 관점에서 본 임진왜란일수 밖에 없다. 그러니 징비록의 주인공은 당연히 유성룡이다. 만약,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했다면 이는 이순신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이다. 선조실록은 선조의 관점뿐만 아니라 당시 중앙정부에서 본 임진왜란이고 그 중심에는 선조가 있다. 원균의 관점에서 봤다면 욕하면서 보는 사극이 되었을 것이고, 선조의 관점에서 봤다면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