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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천수

동이, 이병훈 한효주 살리려다 한효주와 역사도 죽인 막장사극 MBC 드라마 가 대단원을 향해서 치닫고 있다. 동이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극이다. 처음 의 제작자는 영조임금의 어머니인 숙빈최씨의 일대기를 그리고자 했다. 또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장희빈의 시각에서 장희빈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하지만, 에서 숙빈최씨는 분명히 역사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일대기를 그렸고, 동이는 사건이 터지면 안 끼는 곳이 없고, 못하는 것이 없는 절대 반지를 가진 자처럼 행동을 하지만, 끝에서는 언제나 무엇을 했는지 모를 만큼 흐지부지 남의 도움을 받는 처지가 되었다. 장희빈은 역대 최악의 장희빈을 만들어 버려서 이전에 볼 수 없는 장희빈을 만들어 버렸다고 할 수도 있다. 제작자도 장희빈이 장희빈답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동이에서 인원왕후가 16살에 17.. 더보기
동이는 신의 딸인가? 슈퍼우먼인가? 설희와 함께 도성에 온 동이는 궁에 들어가기 위해서 세미방의 무수리로 들어갑니다. 동이가 궁에 들어가려는 이유는 숙종을 만나기 위한 것이지 사실 직접 숙종을 만나는 방법보다는 감찰부 상궁을 통해서 이거나 포청의 서종사관을 통해서 들어가는 현명하겠지요. 그런데 우리의 동이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무대포 정신을 발휘합니다. 동이는 숙종의 모습을 발견하고 숙종을 부르지만, 예전 숙종이 사냥터에서 그랬던 것 처럼 어디선가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를 듣지만 이내 자신이 환청을 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게 하고 별일이 아니면 그냥 보내라고 지시를 합니다. 이미 동이와 숙종은 만나면 안된다는 뜻이고, 시청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것이지요. 그러나 너무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 더보기
장희빈 재발저리게 한 사씨남정기 하지만 2% 부족? 부상당한 동이는 의주 변상인의 도움으로 살아나 의주로 간다. 동이는 의주에서 한양의 차천수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지만, 변상인의 배달사고로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변상인의 동이에 대한 집착은 동이를 단순히 일을 잘하는 여비로 생각하지 않고 여인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숙종의 명으로 동이를 찾아 나선 차천수와 서용기 종사관은 조선팔도에 동이가 팔려갔을 만한 인신매매 현장을 이 잡듯히 급습하여 동이를 찾아 나선다. 서용기는 동이가 연락한 보부상의 도움으로 동이가 의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때 동이는 상인이 자신을 억류하려는 것을 알고 도망을 준비한다. 하지만 우연히 의주에서 청나라로 왕자 균의 세자책봉의 고명을 받기위해 길을 나선 장희재와 조우한다. 중전이 된 장옥정은 살아난 동이가 나타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