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종인 다이빙벨 거짓말 도넘어 또다른 유병언 되고 싶은가? 참언론인 손석희까지 망치고 있다 이종인 기자회견에서 내부의 불화와 날씨 때문에 다이빙벨을 철수 시켰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다이빙벨은 이제와서 대단한 장비가 아니라 그냥 쇠덩어리 종에 불과하고 감압장치라고 했다. 내부 불화라는 말은 청해진해운과 계약한 민간구조업체 언딘마린스 인더스트리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이종인 다이빙벨을 처음 설치하지 못한 이유는 언딘의 바지선과 닻이 닿아서 설치가 미뤄진 경우이다. 남의 바지선과 충돌사고를 일으킨 것이다. 그런데 왜 이종인과 언딘은 사사건건 충돌을 하는 것일까? 사실 종인의 알파잠수기술공사와 언딘마린스는 사설 민간 해상재난구조업체들로 경쟁관계에 있다. 이종인이 작업할 때는 언딘마린스가 언론에 나와서 시시콜콜 이종인의 작업에 대해서 딴지를 걸었었다. 지금 이종인처럼 대 놓고 딴지를 걸지를 않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