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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지방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에서 성삼문과 박팽년이 세종의 비밀세력 천지계의 일원으로 나온다. 천지계는 ㉤ 문신을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고, 에서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천원지방의 원리를 사용하는 듯하다. 하지만, 좀더 깊숙히 들여다 보면 천지계 문신은 단순하게 생각할 수 없다. 는 언문(훈민정음) 창제를 다룬 미스터리 물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언문”의 초성만을 딴 “ㅇ + ㅁ”의 합자라야 합리적이고 개연성이 있다. 글쓴이(갓쉰동)이 훈민정음이나 한글이라는 말보다 언문을 사용하니 어떤 이들은 어째서 한글을 비하하는 말을 쓰느냐고 타박하고. 조선왕조 실록에 있는 단어 언문도 세종이 직접쓴 것이 아니고 사후 후대에 유학자가 세종실록을 만들었으니 “언문”은 비하한 말이라고 한다. 사실, 글쓴이가 꾸준히 일부러 언문이라고 쓰는 이유..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세종 밀본 천지계 성삼문, 박팽년 문신 숨은 뜻과 문신의미 사실은 수찬 성삼문 박팽년과 윤필, 장성수 교리 등 천지계는 몸의 일부에 문신을 하고 있다. 정도전에서 정기준으로 이어진 세력이 밀본이라면, 천지계는 세종이 조선의 뿌리깊은 나무를 만들고 만든 밀본인 비밀세력이다. 는 정도전의 유교에 입각한 정치가 아닌 언문(훈민정음)이 뿌리깊은 나무의 핵심이라고 말하려는 듯 하다. 천지계 계원간에도 계원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 점조직이다. 그런데 왜 문신을 하고 있었을까? 어짜피 주군은 세종 한 사람이고 각자 정체를 알 필요도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왜 천지계의 문신 문양은 엽전같은 ㉤ 일까? 뿌리깊은 나무는 언문(훈민정음) 창제의 미스터리를 다룬 드라마이다. 그런데 단순히 천지계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을 따왔다면 조금 아쉽지 않을까? 오히려 곤구망기(丨口亡己) 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