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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메이퀸에서 천해주(지혜)의 어머니 이금희(양미경)은 천해주의 목덜미 화상과 손수짠 옷 등 자신의 딸이 아닌가 의심하다가 한지혜에게 혈액형을 물어보았다.

 

하지만, 한지혜가 자신의 혈액형은 AB형이란 말을 듣고 양미경 자신의 잃어버린 딸 일거란 의심을 접어 버린다. 자신의 전남편 선우재덕 O형이고, 자신은 AB형이니 AB형이 나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혈액형 분류법으로는 절대로 AB형과 O형 사이에서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극히 일반인들 사이에 과학적인 상식처럼 퍼져 있다. 하지만, 과학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일반인이 배우는 생물학 시간에서 배운 상식이 뒤집혀 진다.

 

메이퀸은 출생의 비밀에서 특이 혈액형을 이용해서 불륜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시스AB형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려고 하고 있다.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파괴력을 여실히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가 가지는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최소한 메이퀸을 시청한 시청자라면 단순히 혈액형 만을 가지고 자신의 아내를 의심할 사람은 줄어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수 많은 여성들이 불륜을 의심받고 자식을 거부하는 형태가 없다고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었다.

 

예전에는 무조건 피를 수혈하면 죽는다고 알려져 있었다. 실제로 피를 수혈했을 때 죽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혈액을 수혈해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피를 수혈 했지만, 사는 사람도 있고 죽는 사람도 생겼다.

 

이때 등장한 혈액형 분류법이 ABO식 분류법이다. O형은 A, B, AB 형에게 수혈해도 되지만, 기타 혈액은 같은 혈액형만 수혈해야 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혈액을 수혈해서 살아났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죽는 사람은 계속 발생했다.

 

다시금 분류법이 세분화 되어 Rh+/Rh- 형질까지 발견되어 Rh- 형은 Rh- 형만을 받아 들인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극히 미미하지만, 그래도 혈액을 수혈하다 한국에서나 기타 국가에서 죽는 사람이 발견되었다.

 

현재는 각 인종간에 특이한 혈액형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 되어 N,M형 혈액형으로 세분화 되었고 한국과 일본 기타 극히 일부 지역에서 만 발견되는 혈액형이 발견되었는데 이 혈액형이 메이퀸에서 나온 Cis-AB(시스-AB)형이다.

 


한국인 중에서 10만 명당 3.5명 정도가 발현된다고 알려진 AB 돌연변이형 Cis-AB형이다.

 

그러니 전국민 중 1 7,000여명 약 2만명이 Cis-AB형이다.

전국민 중 약 11%로 알려진 AB형만으로 한정한다면 이보다 10배는 많은 사람들이 Cis-AB형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전라도지역과 남부지방만 유별나게 1,800명 당 1명으로 10 만 명당 50여명 정도 꼴로 여타 지역보다 높은 집중도를 나타낸다.

 

일본에서 선행연구가 있었는데 sis-AB형은 일본에서도 나타났고 여타지역보다 집중적으로 나타난 지역은 고대 일본()의 수도인 나라지역인 현재 오사카 지역과 한반도와 가까운 큐슈지역이 집중적이었다.

 


한마디로 고대 한반도와 고대 일본 특히 왜의 수도에 집중적으로 나타난 Cis-AB으로 인해서 고대 한반도와 왜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삼국유사는 연오랑 세오녀가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기록하고 있고, 석탈해는 일본에서 건너왔다고 기록하거나 신라 권력자 호공 또한 왜인 이라고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일본서기에는 한반도에서 이주한 수 많은 선주민이 나온다. 왜의 창조신인 아마테라스도 한반도에서 건너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라 왕자 천일창 일행을 비롯해서 가야지역에서 들어온 사람들, 그리고 고구려 광개토대왕 남정의 원인을 제공한 백제 궁월군은 120현민을 이끌고 왜로 이주를 한다. 그리고 백제 멸망 후 백제인들이 도일한다.

 

임나일본부설을 있게 만든 신공왕후도 일본 고사기에 천일창의 후손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임진왜란시기에도 수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이주를 하였다. 오죽하면 일본 역사학자는 현재 일본인의 주류의 원형은 한반도 기마인 이주민들의 후손이라고 하겠는가?  

 

어쨌든, 고대 한반도 남부인 백제/신라/가야와 왜와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 Cis-AB형 혈액형이다.

 

그런데 시스AB형으로 억울하게 불륜의 누명을 쓴 여성들을 위해서 변호하는 것을 알겠지만, 이미 장도현의 아들 장일준(윤종화)가 천해주(한지혜)DNA감정 의뢰해서 99.87%일치도를 보여 모녀임을 알고 있었는데 어머니와 딸만 모르고 있었다고 시청자에게 비난을 받는 빌미를 제공한 것도 사실이다.

 

요즘은 의심스러우면 혈액형이 아닌 유전자감정을 한다. 이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혈액형 검사를 하면 Rh+/- 형인지 특이형인 CisAB형인지 알려준다. 그러니 어머니 천지혜가 자신의 혈액형을 몰랐을 가능성은 전무하다.  아무리 천지혜가 중학교 중퇴(?)후 검정고시 출신자라고 해도 말이다.

 

메이퀸의 아역에서 성인역으로 넘어오면서 출생의 비밀과 아버지의 죽음과 원수간의 사랑, 천지혜와 강산(김재원), 박창희의 삼각관계로 극을 너무 진부하게 이끌어 가고 있다.

드라마 제목은 메이퀸으로 선박을 의미하는데 어느덧 선박보다는 주변 이야기에 집중하는 듯 하다.

 


왜 사랑과 삼각관계가 없는 골든타임이 메이퀸보다 시청률은 낮을 지라도 명품드라마로 인정받고 배우들에게 명연기라고 하는지 그리고 왜 골든타임 시즌 2를 만들어 달라 하는지 명심하기 바란다. 골든타임에는 병원의 의사들 이야기이지만 식상한 의사들의 사랑은 없었다. 대부분의 명품드라마는 사랑은 주가 아닌 주변에피소드였다
 



그런데 메이퀸은 어느 시절 식상한 출생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아버지도 죽고 어머니와 아들간에 반목도 일어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등 끊임없이 낚시질을 하고 있다. 왜 출생의 비밀과 삼각관계에 몰입하는지 알 수가 없다.

 

오죽하면 한국드라마는 몇 편만 보면 다 보았다고 말할 만큼 천편일률적인가? 한류 드라마가 점차 쇠퇴를 넘어 망한 원인은 똑 같은 패턴의 공장형 드라마 때문이다.

메이퀸이 시청률은 높을 지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화 되지 못한 이유는 신선함이 없기 때문이다. 최소한 김유정이 나왔을 때는 김유정과 아역들에 대한 이슈는 있었다.

물론, 시청률의 영원한 보증수표인 재벌가의 출생의 비밀과 삼각관계 때문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진도 나가자는 말이다.

2012/09/17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메이퀸 한지혜 아역 김유정과 대왕의 꿈 차이 - 김춘추 미친놈? 만든 미친존재감?
2012/09/16 - [TV&ETC/메이퀸] - 메이퀸, 여주 무덤 김유정, 한지혜 한가인처럼 무덤안되려면
2012/09/16 - [TV&ETC/메이퀸] - 메이퀸, 김유정의 드라마, 한지혜 부메랑 피하려면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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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란 배우를 보고 있노라면 1999년 9월 생으로 곧 13세가 된다. 그런데 아역이라고 볼 수 없는 여우의 냄새가 난다.


몇 년 전 동이에서는 동이 한효주의 아역을 맡으면서 끼를 보여주었다.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 한은정과 함께 어린 여우 연이로 나오면서 주인공의 반열에 올라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김유정에게는 일반적인 아역이라고 할 수 없는 캐릭터에서 자신을 맞추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듯하다.

이는 성인 배우들도 하기 힘들다. 특별히 한 장르의 캐릭터에 강하면 다른 장르에 캐릭터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린 김유정에게는 매번 새로운 도화지에 새로운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해를 품은 달(해품달)에서는 한가인의 어린 연우을 맡아서 안타까우면서 심금을 울리는 역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동이에서나 해를 품을 달에서나 성인역을 맡은 배우들이 김유정의 연기에 미치지 못해서 극의 연결성과 몰입을 방해하는 일이 발생해서 성인역들이 연기논란을 일으키는 참사(?)를 발생시키기도 했다.
 


물론, 아역과 성인이 일치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은 없다고 하겠지만 극의 연결성이니 흐름에서 성인역들이 캐릭터를 해석하는데 역설적이게도 방해(?) 한 측면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역을 선택할 때는 성인배우와 인물이 비슷한 싱크로율을 따진다고 한다.


문제는 성격과 겉보기 싱크로율로 선택하였다고 하지만, 성인으로 넘어와서 이질적인 모습을 종종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특히 동이보다는 해품달에서 한가인은 한가인 개인적인 연기력뿐만 아니라 아역 김유정과 비교됨으로서 더 많은 비난을 받은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아그대)에서 홍다해역으로 출연한 남지현은 선덕여왕에서 덕만의 아역을 맡아 선덕여왕의 초기 인기를 견인한 일등공신이였다. 하지만 성인 이요원과 캐릭터 성격의 불일치로 인해서 선덕여왕이 끝날 때 까지 이요원의 연기력 논란을 일으키도 했다.


김유정과 남지현이 다른점이라면 남지현은 김유정과 다르게 선덕여왕이후에도 비슷한 캐릭터를 반복했다.


대장금 아역 조정은은 이영애와 외적 여타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크로율이 없었지만, 아역도 살고 성인역도 사는 윈윈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캐릭터의 일관성을 아역과 성인배우들이 잘 묘사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전 작품 해품달에서도 성인배우보다 더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많이 있었을 만큼 해품달은 여우누이뎐 만큼 김유정을 성인 배우가 걸쳐가는 당연한 에피소드 아역이 아닌 당당한 배우로 인정받았다. 이번 메이퀸에서 김유정은 천해주 한지혜의 아역으로 출연해서 메이퀸이 김유정의 드라마가 아닌가하는 의심을 사기에 이르렀다.

 

많은 성인 배우들은 아역들의 호연으로 인해서 부담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김유정이 자신의 아역으로 나온다면 더욱더 많은 부담감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김유정이 연기한 캐릭터를 연장해서 해석하기도 힘들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해석하기도 힘들어 별도의 캐릭터가 되기 십상이지 않을까한다.

 


한마디로 김유정은 성인배우들에게는 자신만의 연기보다는 김유정이란 또 다른 부담감과 싸워야 하지 않을까? 연기를 잘하던 못하던 김유정과 비교될테니 말이다. 김유정이 자신의 배역 아역으로 나온다면 고사할 배우들이 많아 지지 않을까 우려될 만큼 김유정은 이미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것 아닐까한다.


작가나 연출자는 김유정과 한지혜가 가지는 고유의 색갈에서 캐릭터를 잘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드라마를 견인하는데 일등공신인 김유정이 역설적이게도 시청자로 하여금 드라마를 외면하게 하는 동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메이퀸에서 과연 한지혜가 김유정의 아우라에서 벗어나거나 흡수하여 단절이 아닌 자신만의 연기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렇지 않다면 한지혜는 해품달의 한가인처럼 메이퀸이 끝난 이후 때까지 연기력 논란에 휩싸일 것이다. 재미있게도 김유정과 함께한 대부분의 여주인공의 성씨가 해품달(한가인), 동이(한효주), 메이퀸(한지혜), 여우누이뎐(한은정) 처럼 한씨라는 공통점이 있는것도 재미가 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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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cialpick.tistory.com BlogIcon Daum 소셜픽 2012.09.03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포스트가 Daum 소셜픽 12위 검색어 [메이퀸 김유정]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B%A9%94%EC%9D%B4%ED%80%B8%20%EA%B9%80%EC%9C%A0%EC%A0%95&rtmaxcoll=AFB

  2. 한지혜라니 2012.09.10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잘하는 아역 김유정양과의 연관성을 떠나서 한지혜 자체의 연기력이 워낙 바닥이라서 한창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에 더이상 채널이 돌아가지 않을듯하여 걱정입니다;; 연기만 못하는게 아니라 최근 이미지마저 영 좋지않은 연예인이죠.

    • 한지혜, 메이퀸 일단 성공적입니다. 2012.09.15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쨌든 파이팅입니다. 한지혜.

      오늘 좋습니다.

      한가인 첨 나타날 때, 그 꼴이라니...
      구토 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한지혜님 눈에 불을 켜고 봤습니다.ㅎㅎ
      잘 하셨습니다.

  3. 뽀송이 2012.09.19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김유정이 지금14살인데생일지나면 정확히14살이구요

  4. Favicon of http://www.Ordained-Ministers.com BlogIcon become online 2013.09.07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의 꿈 작가들이 대 놓고 화랑세기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화랑세기가 위서이기 때문이 아니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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