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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최수종이 대왕의 꿈 촬영도중 낙마로 수술을 하였다. 최수종은 이전에도 낙마를 하였고, 촬영 중단이 되었다가 제기되었다.

이번 최수종의 낙마로 대수술을 하였고 최수종은 더이상 대왕의 꿈에서 볼수 없지 않을까하다. 대왕의 꿈은 박주미의 교통사고로 인해서 낙마를 하고 홍은희가 선덕여왕 대타를 하였다.

사극의 경우 낙마사고로 인해서 촬영이 중단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예전 선덕여왕에서도 김남길도 낙마 사고를 당해서 잠정 촬영이 중단 되었던 적도 있다.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봐도 이상할 것이 없다.
어쨌든 최수종 수술이 잘되었고 회복중이라니 천행중 다행이다.

아래글은 일련의 사고와 대왕의 꿈이 왜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지를 살펴보고 대왕의 꿈은 더이상 진행하지 말고 접어야 하는지에 대한 글이다.

홍은희는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박주미의 교통사고로 촬영이 중단되자 교체맴버로 대체 출연하였다.
홍은희는 대왕의 꿈의 출연 일성으로 박주미와 다른 매력을 주는 선덕여왕이 되겠다고 한다.

이미 배우가 바뀌면 배역의 캐릭터가 바뀌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그런데 근본적인 질문을 하자 대왕의 꿈은 사극인가?

글쓴이(갓쉰동)은 사극매니아다, 그런데 대왕의 꿈은 사극이라기 보다는 사기극이다. 첫번째는 김춘추를 미화 왜곡한 사기극이고, 대왕의 꿈은 제작은 소중한 시청를 사극 제작비라는 명목으로 횡령하기 위한 사기극이다.

이런 사극들이 소중한 시청료로 만들어 져야하는지 회의적이다. 오히려 제작비를 역사연구에 사용하는 것이 보다 미래에 좋은 사극을 만드는 토대가 되지 않을까?
 


대왕의 꿈은 그동안 수 없는 배우들의 부상과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해서 분란이 있었다. 

그동안 대왕의 꿈과 과련된 일련의 과정이다.

한연노는 이전부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연기자를 희생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한연노가 이뻐보일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한연노가 나쁘다고 원인규명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한연노가 개콘 촬영장 접수하려한다. 

한연노가 개콘 촬영장 접수하려는 이유는 미지급 임금  13억을 돌려받기 위해  KBS 대표 작품 개콘(개그콘서트), 내딸 서영이, 대왕의 꿈 ,힘내요 미스터김 등 제작거부 운동에 돌입하고 행동에 옮기는 과정이다. 
 
KBS는 자신들이 책임이 아니고 외주제작사의 책임이므로 자신들의 할일은 없다며, 한연노와 외주제작자의 합의를 종용하고 있다.

이에 한연노는 개콘 녹화 촬영장을 접수하는 강수를 두었다. 요즘은 발주사가 하청업체의 임금체불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보험에 가입을 하거나 미리 지불을 하고 하청업체에 구상권(?)을 행사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별도로 임금부분만 직접 하청업체와 상관없이 입급하기도 한다.

그런데 공영방송 KBS가 한연노 출연료 미지급에 손발을 놓고 방관하거나 한연노를 압박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노조 탄압이다.


제작비 중 출연료 미지급 사태는 이번 뿐이 아니다. 또한, 제작 중에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 발주처인 방송사는 무책임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SBS 드라마의 제왕은 외주제작사와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부조리과 비리에 대해서 낯낯히 까발리고 있다. 오히려 현실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더 악취가 날 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발주처인 방송사는 제작비에 이미 임금이 포함되어 있으니 외주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하고 외주제작사는 출연료를 주지 않고 있을까? 한마디로 덤핑입찰에 덤핑 후려치기 때문이다. 그러니 출연료뿐만 아니라 작품의 질이 담보될수가 없다.

더불어 드라마 초기 물량공세로 인한 제작비 상승도 원인이다. 발주처인 방송사는 회당 제작비를 정산해 주겠지만, 제작사는 시청률을 위해서 초기에 제작비 물량공세를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인건비가 부족해 질 수 밖에 없다.

이는 주연배우들의 출연료 과다에도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체 제작비 상승원인은 될수 있어도 주연배우들 조차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외주제작사는 PPL과 협찬을 통해서 제작비를 뽑으려 한다. 그런데 어째서 PPL을 하기 힘든 사극류 전성시대가 도래했을까? 사극이 제작비에서 빼먹을 구멍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일단 의상협찬 자체가 되지 않는다.

대왕의 꿈 결방이유는 외주제작사에서 한연노 출연료 미지급 사건과 더불어 덕만공주(선덕여왕) 박주미의 교통사고와 김춘추(태종무열왕) 최수수종의 교통사고, 낙마, 여타 출연진들의 부상 등이 있다.

대왕의 꿈 제작비가 회당 3억에 총 제작비 280억이라고 한다. 요즘 사극에서 200억이 되지 않으면 사극을 만들지 못하는 모양이다. KBS 2 대풍수는 200억 제작비를, SBS 신의는 총 제작비가 100억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제작자 측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 줄 필요는 없지만,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제작비의 내역이다.

 

한국 사극은 제작할 때마다 세트장을 새로 짓는다. 세트장이 들어서는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어 자치단체의 자금도 투입되니 실제 더 많은 제작비가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왜 한국 사극은 세트장을 매번 다시 만들까? 시대에 맞는 세트장을 만들어 놓고 시대 배경이 같다면 같은 장소에서 찍으면 될 텐데 말이다.

 

예로 들어 조선시대 사극류는 대부분 용인 민속촌에서 찍는다. 그런데 고려시대나 대장금 류나 삼국시대로 넘어가면 궁궐부터 시작에서 모두 세트장을 별도로 만들고 있다. 조선시대 궁궐장면 조차 현재 실제로 존재하는 데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다시 만들고 있다.

있는 자원을 최대한 이용하고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제작비 낭비가 심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극의 내실을 기대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세트장에 과도한 비용지출과 세트장 이동경비로 인해서 실제 전투 신에서는 수만 수천이 등장해야 하는 장면에서 수십명이 운동회를 하는 장면이나 말로 때우는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등장하는 인물들의 복식과 장신구는 더더욱 가관이다. 같은 시대적인 배경을 하고 있는 드라마가 분명한데 복식이 국적 불명이 등장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아래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복식이고 위는 대왕의 꿈의 선덕여왕 복식이다. 동일 인물의 복식에도 이처럼 차이가 나고 있다.

더군다나 한심한 고증은 대왕의 꿈의 복식이다. 선덕여왕 복식에서 왕관이 출처불명의 왕관이 사용되었고, 김춘추의 왕관에서는 실소가 나오게 된다.

김춘추가 출자형 왕관을 사용했다는 설정은 노무현,이명박 대통령이 조선시대 복식을 입었다고 하는 것 만큼 어처구니 없는 짓이다. 진덕여왕 3년봄 모든 복식은 당식으로 바꾸어 버렸다. 바꾼 주체가 다름아닌 김춘추였다.

그런데 김춘추가 당복식을 버리고 신라복식을 했겠나? 이는 아주 미미한 예시일 뿐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글을 일독바랍니다)

2012/09/09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태종무열왕 김춘추 영정 불태워야 역사 바로선다

고증이 되어 있는 복식이 있는 경우가 많고, 정통사극을 지향하는 사극에서 국적 불명의 복식은 고증을 고사하고 극에 대한 신뢰도 자체가 없어져 버린다. 방송사마다 복식이 다르고, 같은 방송사에서 하는 시대극일 지라도 각기 다르게 설정된다면 제작비 낭비일 수 밖에 없다.

충분히 복식이나 장신구들은 재활용이 가능하다. 번번히 사극을 만들 때 마다 갑주와 용상이나 장신구 값이 수 천 만원 들었다는 언론기사를 볼 때 마다 어찌 저리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한심할 지경이다. 알고 보면 작품 홍보가 아닌 제작비 도둑놈들이 아닌가 의심이 가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사극류가 유행인 이유는 건축/토목쪽에서 인건비를 속이고, 공사비를 속여 비자금을 축적하는 것처럼 가장 쉽게 자금을 빼돌릴 수 있는 환경이 사극쪽의 세트장, 복식, 장신구와 대규모 보조출연자의 인건비일 거란 추측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그들이 왜 공동세트장이나 미리 만들어진 세트장이 아닌 늘 새로운 세트장과 동시대 동일 인물의 복식에서 조차 다르게 새롭게 만들어 질적인 드라마보다는 제작비 상승만을 부축 이는 지 쉬이 알 수 있지 않을까?

 

오죽하면 촬영장을 이동하는 시간이 촬영하는 시간보다 많이 걸리고 출연하는 배우들이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겠는가? 쪽 대본과 함께 이들 세트장 문제와 타이트한 제작기간이 화를 좌초한 측면이 있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 역으로 출연 중인 최수종 926일 촬영장 이동 중에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후 1024일에는 촬영 중 낙마사고로 어깨 인대가 파열돼 건강상태가 악화됐다.

선덕여왕
역의 박주미 역시 지난달 23일 촬영장으로 이동 중 25t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4~5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


 

대왕의 꿈의 경우 선덕여왕(덕만공주)역의 박주미의 경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최소 4~5주간 촬영에 임할 수 없어 대왕의 꿈 제작 자체가 2주 연기 되었을 만큼 시스템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일련의 사태를 단순히 의지나 투혼으로 포장하는 전근대적인 발상은 버려야 한다. 사실 집중된 세트장은 관광산업의 발전적인 측면에서도 고려해 봐야 한다.

 

이렇게 들어간 제작비의 과다 책정은 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사극 작품들 마다 자신들이 만들려 한 사극이 당시 시대적 배경과 복식을 재현했다는 말은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다.

 

최근 종영된 SBS 신의의 경우 보조출연자의 출연료를 주지 않아 문제가 되었는데, 공영방송 KBS에서 조차 출연료 증발 사태가 발생해서 한국연기자 노동조합 조합원인 탤런트, 성우, 코미디언, 무술연기자, 연극인 등이 KBS 모든 드라마나 쇼프로그램 제작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발생했겠는가?

실제 제작비가 부족하거나 없어서 줄 수 없는 게 아니라 제작비를 방만하게 사용하고 중간에서 착복을 하던 다른 곳에 쓰여져 실제 주어야 할 인건비 조차 없다는 말이 된다.

 

사실 대한민국 사극에서 정통 사극류는 없어져 버린 지가 오래 되었다. 복식고증은 고사하고 역사책에 쓰여있는 가장 기본적인 인물의 생몰년이나 팩트까지 틀린 경우가 수 없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절대로 만나지 말아야 할 인물들이 버젓이 동시대에 등장하여 치고박고 싸우거나 사랑하는 경우도 있다.

 

더한 경우는 대왕의 꿈처럼 김춘추가 역사에 중심에 있으면 안 되는 사건까지 김춘추가 중추적인 역할로 등장하여 역사를 왜곡 미화 시키기도 한다.

 

도대체 한국 사극을 만드는 작가들은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인 팩트에 대해서 확인 작업을 하기는 하는 것인가 의심이 들기도 한다. 최소한 자신이 만드는 작품 연구는 하지 않고 이전 사극 빼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 하다.

최소한 자신의 작품에 역사적 팩트 오류가 있는지는 역사학자에게 감수를 받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사실 삼국시대의 경우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도가 많은 시대도 없다. 그러니 몇몇 기본적인 팩트만 지켜준다면 사극을 보는 입장에서 감사할 따름이다.

실제 삼국시대의 어떠한 시대도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참고 할 수 밖에 없는데 작가가 그리고자 한 시대로 축소한 다면 A4 5장이면 인물간 충돌과 팩트 왜곡 없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가 있다.

 

문제는 이 조차 지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사극작가들이 게으르다고 할 수 있다. 대하 소설을 쓰는 작가들은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시대적인 상황을 연구하고 집필에 필요한 기초자료 조사에만 수년이 걸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기초자료 조사만으로도 수 만장의 원고지가 소요되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

 

그런데 왜 유독 사극 작가들만 자료조사를 게을리할 뿐만 아니라 고증에 필요한 자문조차 받지 않는지 모르겠다. 일반 막장드라마로 욕하는 드라마 작가도 대한 민국 사극작가보다 개연성이나 팩트에 더 충실할 것이다.

그만큼 사극작가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사극전문 작가로 알려진 유명 작가들 조차 개막장 사극을 양산하고 있다.

 



2012/10/1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맞춤법 실수와 아랑사또전 갓쓴 무영 누가 문제일까?

SBS 신의에서 김희선이 한글날 기념으로 이민호를 위로하는 장면에서 오타가 있었는데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과 언론이 많았다. 하지만, 사극에서 가장 필요한 건 팩트의 왜곡이고 미화다.

그런데 이를 지적하는 언론이나 네티즌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최소한 정통/퓨전사극류도 아닌 신의는 역사적 팩트에 충실한 SF 사극이었다.

오히려 장르에 상관없이 팩트를 왜곡해야 재밌다, 무슨 다큐냐라는 무개념 네티즌만 있을 뿐이다. 그나라 정치의 수준은 그 국민이 결정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대한 민국 막장극과 막장사극이 난무한 이유는 무개념 시청자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의 경우 박주미와 파업을 계기로 드라마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최선이다. 지금처럼 시민의 소중한 시청료로 만들어지는 역사왜곡, 미화작업에 280억을 들여 허공에 날릴 생각이라면 차라리,.

 

역사연구를 하는 연구자들은 연구자금이 없어서 허덕이는 경우가 많고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을 방어하는 논리를 개발하는데도 턱없이 부족해 연구가 지지부진 하다.

 

수 백억짜리 사극 한편을 만들어 역사를 왜곡하고 미화할 바에 최소한 수 백명의 역사학도들에게 연구비로 지원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역사연구를 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문학/역사 콘텐츠를 활용하고 사극 작가들의 역량제고와 사극제작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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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맞춤법 실수와 아랑사또전 갓쓴 무영 누가 문제일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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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sspace797 BlogIcon 은하기사 2012.11.19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직히 지금 님이 어떤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건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의 글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신 건 아니신지요......노조 이야기에서 제작비로 다음은 고증문제로, 결국은 동북공정 이야기로 마무리 되는군요. 정확하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요? 차라리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내용만 가지고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제니 2013.01.0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긴 하지만 내용이 많고 복잡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진실을 밝히려는 글 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3. 로드러너 2013.01.11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폭하는 존라디언의 개소리일뿐!

  4. Favicon of http://gogonuho@naver.com BlogIcon 국현호 2013.01.13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미쳣나 ㅡㅡ 니가 낙마 당해보든가 ㅡㅡ
    최수종씨도 아픈몸 이끌고 촬영하는데니멋대로
    추측성기사 쓰지마라 너같은 3류기자들때문에
    연예인분들이 고초를 격는거 아냐 ㅡㅡ
    당장 사과기사 올려라

  5. Favicon of http://gogonuho@naver.com BlogIcon 국현호 2013.01.13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미쳣나 ㅡㅡ 니가 낙마 당해보든가 ㅡㅡ
    최수종씨도 아픈몸 이끌고 촬영하는데니멋대로
    추측성기사 쓰지마라 너같은 3류기자들때문에
    연예인분들이 고초를 격는거 아냐 ㅡㅡ
    당장 사과기사 올려라

  6. ㅋㅋ 2013.01.14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글밖에 쓸줄 모르는 인간이네

  7. -_- 2013.01.27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을 위한 단어가 네티즌 사이에서 생겨났지
    일.베

  8. Favicon of http://www.realestatepr.org/williamteho/weblog/archive/ BlogIcon William 2013.02.12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긴 하지만 내용이 많고 복잡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진실을 밝히려는 글 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9. Favicon of http://theglutenfreedgourmet.com/is-wine-gluten-free/ BlogIcon healthy wine 2013.05.03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10. Favicon of http://www.diabetesdruglawyer.com BlogIcon Legal Referral Service 2014.04.2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11. Favicon of http://www.diabetesdruglawyer.com BlogIcon Legal Referral Service 2014.04.2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엄태웅 결혼발표를 12일을 통해서 알렸다. 엄태웅 결혼발표에 네티즌의 의견이 분분한 것 같다. 엄태웅은 만 38세이고 피앙새 윤혜진 33살이다.

엄태웅 결혼발표에 나타난 것처럼 엄태웅의 피앙세는 배우 윤일봉의 딸로 발레를 전공했다고 한다.

윤혜진은 심정고백으로  소중한 선물, 소중한 사람 이라 했다.

엄태웅의 나이는 만혼이 대세인 상황에서도 늦은 나이다. 그러니 도덕적 비난에도 자유롭다. 엄태웅과 윤혜진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고 사랑을 했다면 비난 할 일도 아니다. 오죽하면 요즘은 혼전임신을 혼수품이라고 할까?

도덕적,법률적 비난할 일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사생활은 보호해주는 것이 좋고, 상대편의 입장에서 호응해 주고, 선의로 해석하고  축하해 주는게 예의가 아닐까?

연예인 중에 임신사실을 속이고, 확인을 하더라도 거짓말 하고 결혼 출산 후 아내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다시금 하얀(?) 거짓말로 포장 하는 것 보다는 엄태웅 결혼발표는 진솔하다고 할 수 있다.

 

엄태웅 결혼발표에 혼전임신이 무슨 자랑이냐? 자라는 청소년이 무엇을 보고 배울까? 하는 반응과 임신해서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반해
엄태웅은 성인이다. 그러니 사적인 성생활에 왈가부락 할 이유가 없다. 설령 임신해서 결혼하다고 해도 비난할 일은 아니다.

요즘은 결혼한 부부 사이나 가족간에서 일어나는 가족폭력 대해서 개입하는 추세이지만, 성생활에 대해서 국가가 개입하는 것에 반대는 추세이다. 그래서 간통죄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기도 한다.

 

실제 간통죄는 이혼을 전제로 한 경우가 많다. 또한, 이혼 했을 때 위자료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된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간통죄가 가족과 여성을 보호하는 경우가 아닌 여성을 옥죄는 법이라는 사실이다. 충분히 개개인의 민사소송으로도 가능한 일을 형법으로 규정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자라는 청소년이 무엇을 보고 배울까 하는 의견에는 별로 동의해 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엄태웅이 혼전 순결을 지키고, 혼전 임신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라는 청소년이 엄태웅에 영향을 받을까? 그렇다면 수 많은 혼전순결을 지키고 정상적(?)으로 결혼에 꼴인 한 부부들이 다수를 차지하는데 왜 청소년들은 이들에게 영향을 받지 않을까?

 

 

 

엄태웅이 결혼발표를 하고 아내 될 사람이 임신5주차가 되었고 이를 빠른 시간 내에 언론에 공개하고 결혼 발표한 정확한 이유는 엄태웅 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임감이던 아내될 사람을 위한 배려이던 말이다. 아니면 결혼 늦깍이 엄태웅이 결혼하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던 말이다.

 

엄태웅 결혼 발표를 보고 든 생각은 엄태웅이 출연하였던 선덕여왕을 떠올리게 된다. 엄태웅은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역을 하였다.

 

선덕여왕이나 최수종이 하고 있는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김춘추와 문희의 관계다.

 

김춘추는 김유신의 동생 문희와 눈이 맞아 사통하였고 문희는 임신하였다. 그런데 김춘추는 문희를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김유신은 덕만공주와 짜고 문희를 장작더미 위에 올려놓고 불을 지폈다. 장작에 불을 지피면 금방 탔을 것이다. 하지만, 물 적신 장작은 연기만 요란하게 나고 쉬이 타지는 않는다.

 

일부러 김춘추와 남산에 오른 덕만은 연기가 나는 쪽에 대해서 물어 보고 김춘추가 들으라고 누가 여염집 아가씨와 사통하여 임신시켜 놓고 책임도 지지 않는 되먹지 못한 인간은 누구인가라며 질책은 한다. 김유신과 덕만공주의 작전을 모르던 김춘추는 기겁을 하고 자신이 막되 먹은 인간임을 고하고 문희를 구하려 달려간다.

 
대왕의 꿈에서는 김춘추가 책임을 지려고 불속에 뛰어드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과 다르게 미화하는 작업이 문제이지 있는데로 받아들이고 책임지는 사람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요즘도 자신의 일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고 발 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만들기는 둘이 만들고 일방적으로 한쪽이 피해를 보고 책임을 져야한다면 이는 불합리하고 청소년이 배워서는 안되는 것이다. 책임질 일은 책임지는 사회가 좋은 사회다. 오히려 엄태웅이 책임지지 않고 은밀히 처리했다면 별다른 이야기 없이 묻혔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엄태웅은 빠른 판단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오히려 칭찬해주어야지 않을까? 오히려 청소년에 본보기라면 모를까? 자라나는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었다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는 이유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 감추고 싶은 치질관련 수술이라고 한다. 그런데 정말 치질관련 수술이 가장 많이 하고 있을까? 오히려 치질보다 정말 감추고 싶은 낙태수술이 가장 많은 것은 아닌가? 미성년이던 부부간이던 애인관계이던 불륜관계이던 책임지지 않는 관계보다 책임지는 관계가 아름다운 것이다.

혼전임신이 칭찬할 일도 비난받을 일도 아니지만, 설령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처럼 사랑의 결실이 아닌 후에 생긴 일이라도 최소한 자식이던 아내던 책임을 지려하는 모습에 엄태웅이 사내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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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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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hwl1230.tistory.com BlogIcon 꿈의 동산 2012.11.05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해요 엄태웅씨^^

  2. Favicon of http://wlfmd9988.tistory.com BlogIcon 염쥐 2012.11.05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위반~ㅋㅋ행복했음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rlftns654.tistory.com BlogIcon 동그란 세상 2012.11.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축하해요^^

  4. Favicon of http://rlaguswn916.tistory.com BlogIcon 아가사랑^^ 2012.11.05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도 좋아 하겠지만 누나가 정말 기뻐하겠어요^^

  5. Favicon of http://dbstb226.tistory.com BlogIcon 그대바라기 2012.11.05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6. Favicon of https://funzy.tistory.com BlogIcon 도플겡어 2012.11.05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론적이지만 어차피 결혼할거 혼전임신이면 어떤가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혼전순결에도 거품무는 사회지만 과연 얼마나 순결을 간직하고 있을지... 좀 솔직들 햇으면 좋겠어요.

  7. 레이첼 2012.11.06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근데 마리아의 혼전 임신은 여기에 갖다붙일게 아닌듯요..전혀 성격이 달라요..ㅋㅋㅋ

 

김춘추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오히려 김춘추는 좋은 이미지 보다는 나쁜 이미지로 각인이 되었다.

 

외세 인 당을 끌어들여 한민족 역사를 한반도 그것도 한반도의 반 토막으로 축소시켰다는 점에서 김춘추는 좋아라 하는 사람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글쓴이(갓쉰동)이야 당시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다간 인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KBS 방송은 200(?)을 투입해서 김춘추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김춘추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 목적 극이다.

 

김춘추 역에는 사극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수종이 등판해서 김춘추를 구원하려고 한다.

 

좋게 말해서 최수종이 김춘추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어 냈을수 있지만, 최수종은 사극에 너무나 식상하게 등장하는 인물이다.

 

오죽하면 고려를 세운 사람이 최수종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한 때 최수종은 사극의 시작이며 끝이었다. 문제는 최수종은 비슷한 패턴의 비슷한 연기를 한다는 점이다. 어떠한 배역이 되었던 배역이 들어 나는 게 아닌 최수종의 모습만 보인다. 왕건을 하건 다른 역을 하건 왕건의 모습이 아닌 최수종일 뿐이다.

 

이에 반해서 김영민은 배역에서 김영민의 존재가 사라지고 배역에 녹아난다. 김영민은 사라지고 배역만 남는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지만, 배우가 이름이 아닌 배역을 남는다는 점에서 글쓴이(갓쉰동)김영민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최수종에게서 새로움은 없다. 항상 똑 같고 한결 같은 모습이다. 그러니 김춘추의 모습이 드러날 수가 없는 것이다. KBS의 패착은 최수종으로부터 비롯 되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최수종이 연기의 신이라고 해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춘추를 살릴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대왕의 꿈의 가장 큰 문제는 배우에 있지 않다. 더불어 논란의 중심에 있고 별로 알고 싶다고 생각지도 않는 김춘추에 있지도 않다. 대왕의 꿈은 여타 사극 드라마는 다르게 역사적인 기본 팩트에 충실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물의 출생과 사건에 대한 왜곡은 극히 드물다. 단지, 나이에 맞지 않는 배역을 선택한 연출진에게 문제가 있을 뿐이다.

 

대왕의 꿈 김춘추 태종무열왕이 인기가 없고 이슈가 안되는 이유는 김춘추를 알고 있다고 자만한 사람들에게도 있지만위에서 언급한 문제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대왕의 꿈은 한마디로 재미가 없다는 점이다. 사극 매니아 글쓴이(갓쉰동)이 보더라도 사극이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할만큼 대왕의 꿈 스토리라인은 형편이 없다. 요즘 만화 대사처리도 대왕의 꿈처럼 대사처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연출도 대왕의 꿈처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 구조는 너무나 단순해서 극에 몰입을 할 수가 없다. 좋게 말해서 스케일이 크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야기 항상 떠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최소한 인물간의 대사처리나 극중에서 긴장감은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다. 한마디로 김춘추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부족이 시청자로 하여금 몰입을 방해하고 대왕의 꿈을 멀리하는 것이다. 배우들이 소리만 지르고 인상을 쓰고 눈만 부랄인다고 좋은 배우는 아니다. 어린 김춘추가 미친놈이듯이 승만왕후의 모습은 미친년으로 보일 뿐 왕후의 카리스마는 찾아볼래야 찾을 수가 없다.

 

대왕의 꿈에서 승만왕후는 딸을 낳자 딸을 버리고 새롭게 다른 곳에서 주어온 아이를 아들로 만든다. 버려진 여자는 승만왕후의 시비인 시노의 딸로 키워진다. 김법민(문무왕)은 승만왕후의 버려진 딸이 주어온 원자에게 괴롭힘을 받자 분노한다.

 

 

당의 사신이 신라에 들어와 신라가 점령한 철령 이북지역을 고구려에 돌려주라고 하자. 신라는 백제와 연합해서 고구려를 칠 생각을 한다. 논리는 삼국의 일은 삼국이 해야지 외세를 끌어들여 삼국을 위태롭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잊었나? 김춘추가 비난받은 이유가 작가가 김춘추나 덕만공주의 논리적 근거 내용 때문 임을 말이다.

 

대왕의 꿈은 빠르게 시간이 흘러간다. 한 시대를 한 회로 처리할 만큼 빠르게 세월이 흐른다. 이를 두고 빠른 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빠른 전개와는 다르다. 한 시간을 2시간 3시간짜리로 늘리고 늘려도 지루한 감이 없이 빠른 전개라고 말할 수 있고 아무리 세월이 빨리 흐른다고 전개가 빠르다고 할 수는 없다. 대왕은 꿈은 극중 시제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내용이 없다.

 

천관녀와 김유신의 사랑도 대충대충 처리하고, 김춘추와 김문희의 관계도 대충 처리하고 만다. 백반 갈문왕은 언제 어떻게 극에서 사라졌는지 알 수 없이 사라져 버리고, 진흥왕비인 사도태후는 언제 어떻게 되었는지 극중에서 사라져버렸다. 당연히 천관녀의 행방도 묘연하다. 극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할 김용춘김서현은 극의 들러리로 전락한지 오래가 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대왕의 극중 시제가 낭비성 전투를 앞둔 629년인데 김춘추가 18대 풍월주로 나온다는 점이다. 김춘추가 18대 풍월주가 된 때는 626년 문희가 김법민을 낳은 이후다. 대왕의 꿈에서 문희는 임신한 상태에 있다. 이는 김법민의 동생인 김인문이 태어난다는 암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풍월주가 왜 백제에 건너가 왕도 아닌 의자왕자와 대면하는 것일까?

   

 

실제로 덕만공주는 대왕의 꿈에서 처럼 늙지도 않고 노회하지도 않았다. 대왕의 꿈에서 그나마 재대로 인물관계가 설정된 부분은 천명과 덕만의 관계다. 천명은 나이고 많고, 덕만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게 설정했다는 점이다. 화랑세기는 천명과 덕만을 왕비 마야부인의 자식으로 그렸지만, 실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분석해보면 천명과 덕만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고 동모제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어머니가 다른 배다른 자매였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논증하고자 한다.

 

극중에서 625년 문희(문명왕후)가 임신하고 626년에 태어난 김법민은 629년이면 4살 이고 만으로 해도 2~3살에 불과하다. 그런데 무슨 신력이 있어서 글을 깨우치고 원자의 일에 간섭할 만하다고 그리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똥오줌도 재대로 가릴 수 없는 나이인데 말이다. 좀더 극중 개연성과 리얼리티는 살려야 하지 않을까?
 

 


신의는 철저히 여성을 기반으로 한 사극이지만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어 내고 대왕의 꿈은 신의와 정 반대의 현상이다. 대왕의 꿈의 시청률이 낮고 이슈가 없는 이유는 대왕의 꿈은 철저히 남성위주의 사극으로 만들어 졌다는 점이다. 문희와 김춘추의 사랑과 천관녀와 김유신의 사랑에 좀더 할애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요즘 시청률이나 이슈를 만드는 쪽은 여성들이다. 한마디로 여성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왕의 꿈은 철저히 여성들을 무시하고 여성들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가 없다. 
 대사의 치졸함을 넘어 유아틱한 대사가 사극 매니아 까지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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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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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를바로보는시각 2012.10.2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부터 매국노 김춘추를 미화한 내용의 사극을 다룬다는게 실수였음.. 김춘추는 존경받을인물이 아니라 비판받아야할 역사적 인물인데 그런 사람을 미화하니 시청자들이 분노할수밖에 없죠..김춘추가 만주를 당에 내주면서 우리민족에게 크나큰 타격이 되었죠..지금도 그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합니다.

    PD가 참 역사의식이 없는듯합니다.

  2. 로드러너 2012.10.2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전라디언 열폭하시는군!? 흥미진진하고 재미만 있다.

    • ㅉㅉㅉ 넌 정말 구제불능이다. 2012.10.2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니놈의 한계야 형은 전라도 출신도 아니고 전라도랑 관계 전혀 없단다.

      그게 너의 한자리수 아이큐의 사고방식이야

      잘못된 역사는 비판할줄 알아야한다.

  3. 지나가다 2012.10.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의 사극을 보느니 역사 다큐를 보고 판타지 사극을 보는게 나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개연성 조차도 없고...

  4. ㅉㅉㅉ 넌 정말 구제불능이다. 2012.10.2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드리너야 역사좀 똑바로 알아라 김춘추가 만주땅 내주고 우리 민족 영역이 위축된거야

    사실대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말하는건데 뭔 지역타령이냐 임마 김춘추는 존경받을 인물이 아니야

    김부식이나 김춘추 이런 부류들은 우리 민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애들이다 인정할건 인정해라

    로드리너 니놈은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님이 김춘추 비판한거 모르냐??

  5. 비평가 2012.11.0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방영한 사극과 스토리 전개가 너무 유사해 식상하다. 좀 다른 차별화가 필요하다.

  6. Favicon of http://twittersora.net BlogIcon 소라넷 2013.01.11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읽었습니다. Dreamlive만의 긴글 리뷰 정말 팬이예요.

  7. 조롱박 2013.01.2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을 표합니다. 한마디로 너무도 무미건조하고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재미없어 처음 두어 회 보다가 아예 볼 생각을 접었습니다. 저는 무려 80회난 되는 엄청난 시간과 제작비를 들여 이런 방송을 하는지 제작진들을 성토하고픈 사람입니다. 왜 이런류의 사극밖에 보여주지 못하는지...
    좀 좋은 사극 못만드나요?

 

메이퀸 한지혜의 아역 김유정은 메이퀸을 인기반열에 올린 일등공신이다. 김유정은 메이퀸를 자신의 드라마로 만들어 버렸다. 

현재는 한지혜가 점차 김유정의 흔적을 지워가고 있지만,  많은 이들은 한지혜의 연기에 우려감을 가진것도 사실이다.

동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대왕의 꿈은 김춘추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이다. 메이퀸은 주시청자가 여성들이고 대왕의 꿈은 남성들이 주시청자다.

김춘추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보니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공주나 진평왕이 머저리스럽게 나오고 주인공인 김춘추와 김유신이 미화되어서 나오는 것은 일정 정도 용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 식으로 미화를 하면 미화가 아니라 김춘추나 김유신를 욕먹이는 짓이다. 얼마나 존재감이 없으면 개연성 있는 있음직 하지도 않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을까 하고 말이다.

드라마는 장르에 따라 있음직한 하얀거짓말로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것이지 개연성 불가로 뻥을 치는 게 아니다. 특히 소중한 시청료를 가지고 만든 드라마 일경우에는 말이다.

 

대왕의 꿈의 시대적 배경은 609년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무런 일도 없이 말몇마디 나누다 갑자기 611 10월 경 가잠성 전투로 변화된다.


김유신이 가잠성 전투에 참가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이 때 주인공들은 가잠성에서 죽어간 신라군과 백제군 들이였다. 우리나라 사극의 문제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있다.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이 가잠성에 출동한 이유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 <계백>에서 김유신이 가잠성에 나왔기 때문이다. <계백>은 자국  백제땅인 가잠성을 공격하는 개그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작가가 이전 작품을 베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611년 겨울 10월에 백제 군사가 가잠성(椵岑城)을 포위하여 100일이나 지속되었다. 현령(縣令) 찬덕(讚德)이 굳게 지켰으나 힘이 다하여 죽고 성은 함락되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만한 점은 KBS 에서는 어린 김유신이 출동했지만, 신라성으로 백제에 빼았겼다는  사실밖에 없다.
 

609년이면 김유신의 나이 14살이고 김춘추의 나이 7살이다.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나온 김유신과 김춘추가 나이에 맞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볼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김춘추의 아역인 채상우 1999년생으로 13살이다. 채상우김유신의 아역을 해야 적당하다는 뜻이다.
 


요즘은 아역도 전문화 된 시대이고 어릴 적부터 전문적인 배우교육을 받는다. 요즘 성인배우들 보다 연기 수업을 더 받았으면 받았지 못 받지 않았다. 김춘추의 7살 꼬맹이 아역을 구하고 싶다면 유치원 생이나 초등하고 1~2학년에서 뽑아야 한다.

 

가잠성 전투에서 어머니나 아버지의 손을 부여잡고 울면서 탈출하는 배우 중에 구하는 방법도 있다. 그런데 중학생 채상우가 유치원생에 불가한 김춘추를 감당할 수나 있겠는가? 극에 몰입을 할 수가 없다.


더군다나 채상우의 연기는 최악이다. 김춘추가 채상우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사이코로 나온 국반갈문왕 보다 더한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다.  설마 김춘추가 미친놈이었나? 드라마 대왕의 꿈을 보고 있노라면 김춘추는 영웅이 아닌 미친놈 그 이상을 볼 수 있다.

김춘추가 어릴적부터 왕의 자질을 보였다면 성인이되기 전에 죽었을 것이다. 중조할머니도 안보이고, 아버지 김용춘도 보이지 않고, 진평왕도 보이지 않는다 한마디로 위아래 분간도 못하는 천방지축 짓이 작가가 보는 왕재의 면모였다면 할말은 없다.


모난 놈이 정맞는다는 것을 모른다면 왕재로서 자질부족이다. 조조의 여러아들 중 8째 아들 조충은 어릴적부터 영특했다고 나온다. 그래서 내심 조조는 조충을 후계자로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조충은 13세의 어린나이로 죽는다. 그런데 소설 삼국지에서는 조충이 너무 튀는 행동으로 자신을 들어내자 조비를 비롯한 형들이 질시하고 결국에는 조비에 의해서 암살당했다는 설정을 한다.
 

 


더군다나 김춘추의 아역을 맡은
채상우는 너무나 틀에 박힌 연기를 하고 있다. 김춘추(최수종) 아역 채상우 SBS <뿌리깊은 나무> 똘복이(장혁)의 아역을 맡았다. 대왕의 꿈에서처럼 똑같이 소리만 지르고 눈알만 불알거리는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이력이 있다. 그런데도 대왕의 꿈에서도 똑 같은 연기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채상우보다는 작가나 연출자의 역량문제다. 배우가 가지고 있는 혼을 끌어내야 하는데 김춘추도 보이지 않고, 똘복이 채상우밖에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성인 김춘추(박수종)이 걱정될 정도이다. 미친 김춘추가 어떻게 변화할 지 말이다.

 

대왕의 꿈보다 조금 늦은 시간 대에 방송되고 있는 MBC 메이퀸에서 천해주(한지혜)의 아역으로 나온 김유정 1999년생으로 채상우와 같은 나이인데도 너무나 비교된다고 할 수밖에 없다.

김유정김유정에 맞는 나이 때와 비슷한 연기를 했다. 김유정은 아역이 아닌 배우로 대접받아야 한다고 할 만큼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김유정의 이전 작품 <여우누이뎐>이나 <해를 품은 달(해품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배역에 녹아나는 연기를 하고 있다. 김유정에게는 틀에박힌 한가지 얼굴이 없다. 천 가지 만 가지 변화무쌍한 여우의 모습이다.

 


대부분의 드라마에서 아역은 초기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한다. 하지만, 어서 빨리 성인배우로 지나갔으면 하는 드라마가 대왕의 꿈이고 뿌리깊은 나무였다.

반대로 해품달의 경우는 김유정이 끝까지 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고, 메이퀸은 시즌1과 시즌2로 나눠 김유정의 메이퀸과 한지혜의 메이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겠는가? 그만큼 성인배우에 못지않게 아역연기자들의 연기가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한지혜의 경우 우려한 것 보다 이뻐보일 필요없는 현대극으로 인해서 김유정의 유탄을 <해품달>의 한가인보다는 적게 맞고 소프트랜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배우와 작가와 연출가의 힘이지 않을까 한다.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감정과잉을 폭발한 똘복이(채상우)가 극의 몰입을 방해하더니 또다시 대왕의 꿈에서 극의 몰입을 방해하고 있다. 그래서  채널을 바꾸고자 손이 절로 간다. 이는 나이 때에 맞지 않는 대사를 준 작가와 배우를 섭외하고 연기 오버슈팅하게 용인한 연출자의 무능 때문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사극 매니아다. 인기있는 메이퀸보다는 대왕의 꿈을 더 보길 원하다. 그리고 배우의 연기보다는 이야기에 집중해서 보고 개연성을 중요하게 본다. 그래서 웬만하면 배우들의 발연기에도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런데도 대왕의 꿈 아역배우들의 연기에 몰입할 수 없었던 이유는 개연성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배우자체가 극의 몰입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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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구 2012.09.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만원이 넘는 가구를 단돈 1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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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가구 2012.09.1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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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뽀송이 2012.09.1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똘복이(장혁 분)아역은 여진그인데
    뭘 잘못알고계세요 티비에나오는데 기사않보세요?????

    • ㅋㅋㅋ 2012.09.2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똘복이 아역은 채상우입니다 .여진구는 똘복이가좀 큰후에 잠깐 회상신으로나온거구요~

  4. 2012.09.2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2.09.21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최근 KBS2 스펀지에서 연예인을 대상으로 거짓말 여부를 판별하는 재미있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어떤 연예인은 거짓말 탐지기를 속이려고 뜸을 들이거나 과장하는 제스처를 쓰기도 한다.
 

 
이병박 대선후보의 토지로 의심받은 강남 도곡동 땅을 대상으로 검찰이 전 포철 회장인 김만제와 그외 이명박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거짓말 탐지기>조사를 하겠다고 벼른 적도 있다.
 
그 이전 한화 김승연회장의 아들 보복폭행 사건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하겠다고 하여 김회장측 인사들이 술술 범행을 불어버린 적도 있다. 이처럼 <거짓말 탐지기>의 위력은 대단하다. 최근에서 가장 빈변하게 거짓말이 있는 교통사고에서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하여 수사를 하겠다는 기사도 나온적이 있다.
 
실험을 당하는 대상은 검사관의 권위적인 말에 주눅이 들고, 혹시라도 자신의 말이 거짓말로 탈로 날것 같은 불안감에 초조하게 된다. 그리고 은연중에 자신의 과거의 발언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어 생리적으로 불안함을 보인다.
 
이처럼 거짓말 탐지기는 1885년 이탈리아 생리학자 롬부로소가 만든 발명품으로 생체인식 정보 중 혈압과 맥박, 호흡, 습도, 심전도 등을 측정하여 일상적인 패턴에서 벗어나면  거짓말로 인정하는 기계를 말한다. 그런데 이런 거짓말 탐지기는 미세하게 변화하는 심리 반응를 인체신호정보로 축출하여 분석함으로 보다 과학적인 수사에 동원되기도 한다. 그러나 <거짓말 탐지기>의 조사결과는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인정되지 않는다. 단지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경향신문)
 
거짓말 여부를 판별하는 자가 있다면 반대로 거짓말여부를 판별하지 못하게 하려는 자들도 있다. FBI에서는 거짓말탐지기의 약점인 평상심과 거짓말 탐지기가 의도한 질문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곳에 집중하는 형태로 거짓말탐지기로 부터 벗어나는 훈련을 한다. 애국가를 4절까지 중얼거린다거나, 숫자를 끊임없이 큰수에서 뺀다거나 하는 벙법으로 벗어 난다. 이런 방법은 과도한 집중으로 인한 심리적인 요소가 깊은 조루증 치료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또한, 과거의 오래된 기억은 자신 스스로도 확신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거짓말탐지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가최면을 이용해서 거짓말 탐지기를 벗어나는 방법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와  반대로 다른곳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약물요법과 거짓말탐지기를 병행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심리학자들도 어느정도 거짓말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성을 관장하는 좌뇌와 감성을 관장하는 우뇌의 차이에 따라 반응하는 눈동자와 입술의 흔들림을 보고 거짓말여부를 판별한다. 경찰들이나 심문자가 심리학를 동원해서 과학수사(CSI)를 하기도 한다.
 
과거 제왕학을 하는 군주들은 신하의 충성심과 카리스마를 갖추기 위한 수단으로 필수적으로 익혔다고 한다. 최근 대하역사드라마 <대조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수종이 오래전 <왕건> 드라마에 출연하였는데 이때 <궁예>로 출연한 김영철이 <관심법>이라고 신하들을 옴짝달짝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관심법이 심리학자들이 말한 거짓말여부를 판단하는 것일것이다. 어찌보면 현세에 궁예가 태어 났다면 심리학자로 대성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동남아시아에서 어느 부족들이 불을 달군 숯불위를 걸어가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경악하지만 이는 주술적인 측면과 의학치료도 있지만 처음 시도는 거짓말의 판단 유부에 있었다. 죄를 지은 자를 대상으로 죄의 유무와 거짓유무를 불타는 숯불위로 걷게 함으로서 당당한 사람은 죄를 받지 않는 다는 심리적인 요소와 죄를 지은자는 불에 탈것이라는 암시가 스스로 신체리듬을 변화시켜 스스로 죄를 <자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또한 용기있는 자는 당당하고 심리적인 변화요소가 없고 죄가 없다?라는 말도 되지 않을까한다. 당당한 사람은 오히려 죄를 밝히는 최후의 수단이고 더이상 떨어질 곳도 없고 구원의 용도니 적극적일 수 있다. 반대로 거짓된 자는 잘못하면 자신이 위해를 당한다는 두려움이 앞서서 심리적인 변화가 극심해진다.


이를 과학적으로 밝힌 사람이 있는데 불길속에서 강의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동양의 강물의 신인 <하백>처럼 이탈리아 로마에 가면 강물의 신인 홀르비오 얼굴이 입을 벌린체 조각이 되어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이를 <진실의 입>이라고 한다. <진실의 입>은 영화 <로마의휴일>로 유명해 졌는데. 로마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씩 입에 손을 넣고 사진을 찍는다. 로마는 분수의 나라이다. 그러니 강물의 신의 입에서 물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분수가 사라지고 버려진 홀리비오 조각상을 로마시대에는 죄인들을 심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진실의 입>에 손을 집어 넣어서 거짓말을 하면 손이 잘린다고 심리적인 압박을 가한다.
 
그리고 죄인의 죄의유무에 상관없이 심판관이 자신의 판단 결정에 따라서 수시로 손을 잘라버렸다고 한다. 진실을 밝혀주기는 커녕 자신을 죄인으로 낙인을 찍어 버렸으니 죄가 없는 사람은 억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진실의 입>은 죄인을 단죄하는 용도가 아닌 대중들로 하여금 "니죄를 니가 알겠지? 매를 더 맞을래 그냥 불래,", "자복할래 팔이 짤릴래?"라는  일벌백계의 고도의 심리적인 대중요법이다. 이는 현재의 <거짓말탐지기>인 것이다.
 

(로마 강물의 신인 홀르비오 )
 
고대 동양에서도 <심탕>이라고 하여 <항아리>에 끓는 기름을 넣거나 뜨거운 물속에 돌을 넣어서 죄가 없다면 손이 다치지 않는다고 하거나, 불에 달군 도끼를 손에 얻어서 멀정한 사람은 무사하다는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였다.
 
일본역사를 기록한 <일본서기>를 보면 초창기 일본역사의 초기전반부의 전부라고 할만한 <무네숙니>라는 인물이 있다. 이사람은 일본서기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일 것이다. <삼국지위지 동이전 왜전>을 보면 왜인들이 백여세를 산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무네숙니는 수백년을 살고도 죽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형제도 마찬가지로 죽지 않고 오래도 산다. 실제 일본서기 연표의 분석/해체는 <무네숙니>을 연구하면 알 수 있을 정도 이다.
 
어찌되었던 무네숙니가 노년에 자신의 동생으로 부터 왕권을 찬탈하는 역모를 하였다고 고발을 당한다. 이에 무네숙니와 그의 동생은 누가 거짓을 행했는가 왕앞에서 <심탕>을 한다. 당당한 무네숙니는 끓는 기름속에 있는 돌을 건지고도 멀쩡하였다. 그래서 역모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인덕왕 시기에는 <성과 씨족>을 처음 기록하였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조상을 <신족>이라고 하고 <왕>의 계보를 이었다고 하였다. 이에 인덕이 <심탕>을 행하니 거짓으로 자신의 조상을 속이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한다.  유약한 사람들은 진실되어도 <심탕>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아프리카에는 항아리 속에 독전갈이나 독뱀을 넣어서 <심탕>을 하였다고 한다.
 
지금도 끓는 기름속에 손을 넣는 묘기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학적으로는 하등 이상한 것이 없지만 과거에는 자신의 손이나 목숨을 담보로 시행하는 것이므로 심리적인 압박이 대단했을 것이다. 자신 스스로 당당하다면 억울할것도 없지만 거짓된 사람이라면 자신의 손이 달아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니 심리적으로 맥박과 혈압과 심전도가 심히 흔들렸을 것이고, 손에 땀이 나고 ,항아리 속에 손이 떨렸을 것은 자명하다. 열전도가 높은 <땀이나 물기>는 기름과는 상극이다. 또한 항아리 속의 전갈이나 뱀들이 떨리는 손을 보고 그냥 두었을리 만무하다.
 
과거 안기부나 경찰들의 <칠성판>이나 <구타> 등 고문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고대의 <심탕>이나 <진실의입>, <불속을 걷기>는  고도의 심리학의 <거짓말 탐지기>였던 것이다.
 
거짓말들의 화신인 정치꾼들은 자신의 경력이나 학력뿐이나 호적,재산,부동산,군복무여부 등과 함깨 <거짓말탐지기>의 결과를 재공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기는 하다.
 
최근에는 개인 고유의 특징인 지문처럼 말에도 성문이 있는데 <성문>을 분석하여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거짓말탐지기>를 만드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제 우리나라의 운명을 5년동안 맡기는 대선정국으로 접어 들었다. 대선중에 서로 자신의 견해와 비젼과 공약을 제시할 것이다.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면 코가 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발언의 진실여부를 알수 있도록 발언을 하는 중에 실시간으로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판별하여 시청자들에게 <경광등>이나 <알람>으로 알려주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정치인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정책들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좀 희화화 한것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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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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