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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육룡이 나르샤 이성계 요동정벌 중 3차 요동정벌 위화도 회군 계획적 반란

 

이성계 최영장권 격돌 전초전 위화도 회군 이유는   

 

위화도 회군 포함 요동정벌은 3차 요동정벌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위화도 회군한 때를 고려가 처음이자 마지막 요동정벌 인줄 안다.

 

하지만, 고려시기 요동정벌은 모두 3번 있었다.

 

육룔이 나르샤에서 1388 4최영은 명나라의 철령위 이북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하지 않고 역으로 요동을 경략한 계획을 세운다.

 

육룡의 나르샤의 시대적 배경은 1382~1383년 이였다.

 

그런데 어느덧 육룡의 나르샤는 이인겸, 홍인방, 길태미를 축출하는 1388 1월로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해 버린다.

 

육룡의 나르샤는 지멋대로 시대를 이동한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시대를 따라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육룡이 나르샤 작가 김영현의 입맛에 띠라 지좃대로 옮겨가고 있을 뿐이다.

 

어쨌든 육룡이 나르샤는 1388년 길태미 홍인방 이인겸이 출출된 1388 2월경이 되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명나라는 철령위 이북에 대한 지배를 하겠다며 고려를 협박한다.

 

자신의 땅을 달라는 명나라에 반대하여 최영은 고려시기와 빼앗겼던 철령위를 얼마전에 회복했는데 다시금 명나라가 고려의 땅을 가지려는 강도와 같은 행위에 공석에 가까운 요동지역을 회복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성계를 비롯한 친명파의 반대에 직면한다.

 

친명파의 대다수는 유교를 바탕으로 한 신진사대부였고 대국에 대한 사대가 극에 달했다.

 

고려시대 요동정벌은 3차에 걸쳐 있었다. 1~3차 모두 이셩계가 선두에 섰다.

 

마지막 고려시대 요동정별은 무위로 돌아 갔는데 이때가 위화도 회군으로 이어졌다.

 

위화도 회군의 명분으로 내세운 4가지 이유의 첫머리를 장식한 것은 작은 나라가 대국을 칠수 없다. 라는 이유다.

 

나머지 이유는 위화도 회군 명분의 첫번째 이유를 합리화 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이성계를 비롯한 위화도 회군파들은 명과의 싸움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도전을 비롯한 이성계는 조선이 건국된 후 요동정벌의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왕자의 난으로 더 이상 진척되지 않았다.

 

 

 

 

이미 명도 요동에 대한 지배권을 강화하고 있는데 조선의 요동정벌이 성공할 가능성은 고려 3차 요동정벌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위화도 회군를 그린 위의 사진을 보면 눈발이 날린다. 

 

사실 육룡이 나르샤에서 고증을 찾는다는 것은 배부른 투정이다. 한국 드라마가 특히 사극에서 고증이 있었던 적은 극히 드물다. 더불어 계절과 맞지 않는 경우는 비일 비재하다. 

 

이성계 요동정벌은  음 4월에서 음 5월 양력으로 5월에서 7월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위화도 회군을 하는 명분으로 내세운 여름이라서 비가 오니 활의 아교가 물러저 활을 쏠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한여름에 눈이 오는 요동정벌신이라니 이성계 요동정벌 위화도 회군만큼 허술함 투성이다.

 

더군다나 요동성을 점령하고 보급품을 받겠다고 말하는 김영현의 시나리오는 형편이 없다.

 

압록강에서 요동성까지의 거리는 압록강에서 평양성 보다 길다.

 

요동정벌 1차전은 고려 공민왕 1370 1이성계를 필두로 보병1만 기병 5천으로 성공적인 요동정벌이 완수 되지만, 군량미가 타는 바람에 퇴각하고 만다.

 

2차 요동정벌은 1차 요동정벌과 같은해 공민왕 1370 11월에 이성계 친위대 1600명 기병 3천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후속부대가 같이 한다.

 

 

 

 

3차 요동정벌은 1,2차 요동정벌이 있은 후 18년 명나라와 충돌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강했다.

 

그래서 1388 3~4월에 계획을 세우고 1388년 5월 26일 출전했지만, 6월 11일 위화도에 진주한 요동정벌군은 6월 26일까지 위화도에서 한발도 나가지 않고 밍기적 거린다.

 

그리고 이성계는 정벌군의 일원인 조민수 장군을 꾀어 개경을 친다.

 

이성계의 선발대가 이성계의 계획하에 요동을 치는 대신에 고려 조정을 향해 칼부리를 돌려 쿠데타를 한 것이다.

 

추후 조민수  장군도 이성계에게 축출된다.  

 

위화도 회군의 명분이였던 첫번째 소국이 대국을 칠수 없다는 이유는 이미 1~2차 요동정벌로 명분이 없다.

 

당시에도 원은 대국이고 고려는 소국이니 말이다. 당시에도 왜구들은 남쪽바다를 수시로 침범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조선이 건국되고 난 후 이성계와 정도전 요동정벌 계획를 세웠다는 사실은 고려 3차 요동정벌의 명분을 스스로 없애 버렸다.

 

이성계가 처음부터 요동정벌에 관심이 없었는지를 알수 있다. 3차 요동정벌 군은 처음 1388년 5월 24일 평양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1388년 6월 11일 위화도에 도착한다.

 

6월 26일까지 위화도에 밥을 축낸 요동정벌군은 회군하고 1388년 7월 4일 개경에 도착하는데 9일만에 개경까지 전광석화처럼 회군하여 최영을 축출한다.

 

 

평양에서 위화도 까지 17일, 위화도에서 개경까지 회군 9일 이들 군이 처음부터 요동정벌에는 관심이 없다는 사실이 들어나는 것이다.

 

이성계와 그 일파는 이미 이때 반란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다.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이성계는 1383년 즈음부터 쿠데타를 꿈꾸고 있었다고 이야기를 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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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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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정도전 2015.12.21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그야말로 허구죠

보고싶다 소재논란 속에 미성년인 여중생이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성폭력이 당한 듯한 모습을 연출 했다.

과연 보고싶다 소재논란이 있는 미성년 성폭력 장면이 필요했는지는 작가와 연출자만 알 수 있다.

잘못된 연출은 보고싶다 소재논란처럼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화 하여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극에서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여성들의 벗는 목욕신을 남발하고 절벽에서 물속으로 들어가 적나라하게 나신을 공개하는 것은 상습화된 노이즈 마켓팅의 일환처럼 말이다.

극에 필요한 장면이라면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고도 충분히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연출 기법은 무수히 많이 있다. 신의의 경우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게 이민호와 김희선의 사랑을 그려 나갔다.

그런데 자극적인 모습이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있는가의 여부를 살펴볼 필요는 있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나 이슈화 시키는 노이즈 마켓팅이라면 작가나 연출자는 개아지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자극적인 것으로 하자면 사실 보고싶다는 자극적인 소재라고 할 수 없다. 충분히 개연성 있는 장면이 될 수도 있다.

불편한 진실이라고 해서 감추거나 숨긴다면 드라마를 만들지 말라고 해야 할 것이고 고발 프로그램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 물론, 장르가 다르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말이다. 


왜 꼭 드라마에서까지 소재로 써야하냐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드라마나 다큐나 영화에서 쓰지 않으면 도대체 어디서 쓸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그런다고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드라마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현실세계가 아름답거나 감추고 싶은 진실이 사라지기라도 하는가?

현실의 반영이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쓰여지는 것이다. 도가니의 경우는 이보다 더 한 현실세계를 영화화 하였지만, 이를 불편해 하지를 않았다.

오히려 사회고발성 도가니를 좋은 작품이라는 말은 수 없이 있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보고싶다 소재논란을 보는 입장에서  해당 장면이 불필요한 것인가? 하는 의문은 든다. 실제 더 살벌한 모습은 보고싶다 말고 여타 현대극에서 너무나 많이 보여주고 있지 않나?
메이퀸의 경우 살인을 밥먹듯 하는 악당도 출연하고 사극의 경우는 자극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역사자체를 망가트리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기도 하다.

보고 싶다의 경우는 소재 논란이라도 있지만, 사극에서는 별다른 논란도 없다. 귀중한 시청료로 역사를 왜곡하고 미화하고 개연성이니 리얼리티도 없는데 말이다.

알고 있는 소재는 피해야 하고 불편한 소재는 피해야 한다면 다룰만한 소재는 없을 것이다. 아마도 피에타의 경우가 보고싶다보다 심하면 심했지 못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피에타를 만든 김기덕 감독은 대종상에 단지 2개부분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대종상은 막장으로 비난을 받고 칭찬대상이 된다는 것도 웃기는 현상 아닌가? 컴컴한 영화관에서 보는 것은 가능하고 티비로 보는 것은 수위가 낮은데도 불편한 것인가?

오히려 영화관객이 적다며 한국 영화팬 수준을 비하하는 모습은 또한 어떠한가? 물론,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다.

싸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단지 세계에서 인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19금 판정을 받았던 노래들이 해금이 되는 것도 웃기지 않은가? 단지 유명/무명이나 TV/영화/드라마 등 이중잣대는 사라져야 한다.

사실 현대극의 막장코드나 제작자들의 양심은  대풍수에서 보여준 막장코드와 제작의 막장보다는 한없이 나을 뿐만 아니라 사회고발 목적성, 개연성과 리얼리티까지 있으니 비판대상도 아니다.

대풍수를 예로 들어 얼마나 말도 되지 않는 작품인지 아주 단편적으로 이야기 해보려 한다.

대왕의 꿈의 경우 글 말미 링크된 글을 일독하기 바랍니다. 얼마나 막장코드에 역사왜곡, 미화 제작비 착복현장을 포착하게 될 것이다.

대풍수에서 신돈은 반야를 보자 반야가 왕을 낳을 상이라며 교육을 시키고 공민왕에게 접근하려 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왕과 반야의 첫만남은 반야가 잡혀 고문을 당할 때이다. 공민왕이 고문현장에 출현한다는 점이 이상하다. 그리고 반야는 자신이 공민왕을 통해서 왕자를 낳을 수 있다며 당당하다.

 

이 때 등장한 신돈은 공민왕에게 반야야 말로 공민왕을 이을 왕자를 낳을 수 있다며 신통력을 발휘한다.

 

대풍수에서는 역사적인 팩트와 일치하는 장면은 단 하나도 없을 만큼 엉뚱하다.

 


대풍수 시제는 1363년 겨울 원이 최유의 공작에 속아 덕흥군을 고려 왕으로 삼아 고려를 침략하는 때를 그리고 있다. 1364년에 걸쳐 최영, 이성계와 이인임은 덕흥군을 몰아내는 데 공을 세운다.

그런데 이때 공민왕과 신돈이 첫 만남을 갖는다?

 

하지만, 신돈과 공민왕과의 첫만남은 대풍수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1358년인 공민왕 재위 8년 때 일이다.


신돈은 공민왕의 측근이였던 김원명의 소개로 공민왕을 만나게 되고 공민왕이 불교에 심취하여 있어서 자주 궁궐 출입을 한다.

 

하지만, 이때까지 신돈을 미워하는 세력들이 많았고 신돈은 공민왕의 도움으로 연명할 수 있었다. 신돈이 실질적인 권력의 중추에 나선 때가 1364년이었다. 대풍수에서 첫 만남이 이뤄진 때가 실제 신돈이 권력을 휘두른 때란 것이다.

 

공민왕과 반야의 첫 만남은 1364년 공민왕이 신돈의 집을 찾아가고, 시비였던 반야에 반해서 반야와 일을 치른다. 그 후 공민왕의 뒤를 이은 우왕이 1365년에 태어난다. 공교롭게도 천년의 사랑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노국공주가 출산중 산통으로 사망한 해와 같다.
 


대풍수에서 1363년 겨울 노국공주가 임신한 상태로 그리고 있지만, 노국공주가 죽은 때는 1365년 이였다. 1365 2월 노국공주가 임신하자 공민왕은 대대적인 사면령을 내린다.

그리고 노국공주가 난산으로 사경을 헤메일 때 또한 사면령을 내리지만 노국공주는 끝내 죽고 만다.

 

반야가 노국공주보다 최소한 몇 개월은 빠르게 임신되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대풍수를 보고 있노라면 반야를 만나기 전에 노국공주가 임신하고 있다는 설정은 옥의티를 넘어서 역사에 대한 몰이해다.


대풍수에서  지상역인 지성은 극중에서 동륜과 영주옹주사이에 1352년 경에 태어났다.

대풍수 시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덕흥군의 난이 있던 1363년말 ~ 4년 초다. 이때면 지상의 나이는 12~3살이 된다.

보고싶다의 중학생의 성폭력 장면과 대풍수의 모습은 어떨까? 지상의 나이는 중학생도 아닌 초등학생에 불과하다.

그런데 반야는 왕의 아들을 낳겠다고 선언을 하고 지상과도 관계를 맺으려 한다. 과거에는 나이가 어렸을 테니 괜찬다 할 수 있을까?

문제는 반야역의 이윤지와 지상역의 지성이다. 이들이 아역들이나 하는 12~3살 초등학생 역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보고싶다는 사회고발이라는목적성이라도 있지만, 대풍수는 미성년을 넘어 아동성폭력 막장은 개연성 없고 리얼리티도 없지 않는가? 이글은 미성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대풍수에서 신돈과 이인임이 모르는 상대로 그리고 있지만, 실제 신돈 문하에서 불교 강론을 들은 이인임이다. 물론, 신돈이 권력의 중추에 서자 이인임이 신돈의 문하에 있을 수는 있다.

실제 공민왕이 죽고 반야의 소생인 우왕이 왕이 되는 결정적인 역할도 이인임이 한다. 그로부터 이인임이 권력의 중심부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

 

대풍수를 보고 있노라면 역사와 부합한 것을 찾기가 더 어렵다. 실제 대한 민국 사극의 문제점은 간략한 역사적 인물 정보 팩트 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역사와 무관해도 되는 신의의 경우는 연령 때를 비롯해서 활동시기까지 팩트를 왜곡하지 않고 잘 지켜지고 있다.

대풍수는 200억이 들어간 대하 퓨전 사극이다.

 

그런데 등장인물 간에 가장 기본적인 팩트조차 역사와 일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경악스럽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지적하는 언론은 한군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를 지적하면 오히려 바보소릴 듣는다.

 

왜 대한민국에서 편당 제작비가 수억씩 들어가는 PPL도 할 수 없는 사극이 일주일에 4 5편씩 제작되고 있을까?

 

사실 대한민국에서 사극을 만드는 이유는 역사를 알리는 목적보다는 사극을 통해서 제작비를 빼먹는 목적이 있는 것 이 아닌가 한다.

최근 한연노(한국연기자노동조합)는 미지급 출연료를 받기 위해서 KBS 대왕의 꿈, 개콘 등 수 많은 드라마 출연을 거부하는 투쟁에 돌입했다.

 

실제 초기에 과도한 물량공세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지급하는 제작비에서 출연료를 지급할 수 없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비용은 급격히 들지 않는 세트장 촬영과 등장인물들의 죽음으로 배우들과 보조줄연자 출연료가 급격이 줄어들고 제작비 자체가 별로 들지도 않는다. 전투신은 동네 닭싸움 수준도 안되는 인원으로 촬영하는 것은 단골 메뉴와 같다.

 

요즘 현대극은 PPL이 없으면 제작비 부담 때문에 제작 자체를 할 수 없다. 특히 주연배우들과 작가에 들어가는 비용은 제작비의 절대 액수를 차지한다.

그런데 왜 PPL도 할 수 없는 수백억대 사극은 전성시대를 구가하는 할까? 이유는 제작비에서 뽑아먹을 구멍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보조출연자 인건비, 의상 제작비, 세트제작비에서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실제 동시대 사극이라면 의상과 세트는 비슷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궁궐의 경우는 바뀔 이유가 없다. 하지만, 사극을 제작할 때마다. 궁궐 세트장을 새롭게 만든다. 그리고 의상들은 이전에 만들어진 의상을 재사용하면 제작비가 적게 들뿐만 아니라 사극의 내실과 질적 향상이 되지만, 이 또한 다시 제작하여 제작비 상승을 부축이고 내용은 막장이다.

궁인, 왕, 왕비, 군인들이나 장군들의 복식을 보면 고증은 고사하고 국적불명의 복식이 난무하고 있다.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보여준 제작자와 방송국의 비리 복마전의 중심은 현대극이 아닌 사극에서 두드려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극 제작자가 중요한 점은 역사고증이나 드라마의 질이 아니라 제작비를 얼마나 많이 남겨먹느냐가 관건인 시대가 되었다. 국책사업이 연구자들을 가장한 페이퍼 기획자에게는 눈먼 돈인 것처럼 특히 KBS 사극처럼 시청료로 만들어진 눈먼 돈을 빼먹을 수 있는 건 사극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낭비되는 돈에 대해서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대극의 경우 현실세계와 개연성을 강조할 수 있는 것은 자신들이 언제나 봐왔던 일이기 때문에 점하나를 찍었다고 남편도 부모 그 누구도 몰라본다는 설정을 하면 비판이며 막장소리 하는 것처럼 리얼리티나 개연성 이 부실한 옥의티를 쉽게 찾아 낼 수 있다.

하지만, 역사물인 시대극의 경우 전문가가 아니면 이를 쉽게 찾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까지 할 수 가 있다.

기껏 찾은게 SBS 신의의 한글 맞춤법 오타를 찾아 한글을 망쳤네 질타하고 사과하는 수준이다. 한글 오타야 단순 실수다. 단순 실수는 질타하지만, 내용과 극 전반의 막장코드는 보이지 않는 눈뜬 장님이다.

 

고증과 작품기획 시나리오 등 검증에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장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사극이 대한민국으로 넘어오면 사극처럼 작품쓰기도 쉽고 돈을 벌 수 있는 장르도 없다.

고생은 배우들이 하고, 욕도 배우들이 먹고, 제작자와 작가 연출자는 땅짚고 역사를 망쳐도 이를 지적하는 사람 하나도 없으니 개연성/리얼리티는 개한테 주어버린지 오래 되었다.

그래서 현대극보다 대충 시나리오를 만들어도 되니 헤엄치기보다 쉬운 돈벌기를 마다할 제작자는 없을 것이다. 이들 사극제작자나 시나리오 작가에게 중요한 것은 역사의 재조명이 아닌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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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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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11.16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lanxesskorea.co.kr/105 BlogIcon 포카리스 2012.11.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4.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2.11.16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객이 적다며 영화팬을 비하 ....뿜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5. kmk 2012.11.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파외침 Naver ckmk1

  6. Favicon of http://www.mensnum.com/ BlogIcon air 2015.04.1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은 좋아 보인다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 1362년 홍건적이 침입하여 개경을 함락하자 개성을 수복하는데 공을 세운다.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 는 상관도 왕도 없는 천하 쌍놈에 안하무인 천방지축이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 그런데 대풍수에서 이성계는 무력만 앞세운 무식한 자로 그리고 있다.

자미원국을 찾으려한 1351년이면 이성계의 나이는 17살 어린나이였다. 물론, 당시 고려에서 17살이면 어리다고는 할 수는 없다. 이성계의 첫째 아들인 이방우가 1354년생이니 말이다.

하지만, 지진희가 맡기에는 너무어린 나이다. 최소한 성인 이성계역인 지진희로 가기전에 한명의 중간 고리를 해줄 배역이 있어야 극에 개연성이 있지 않았을까?

 

왜 대풍수 작가는 이성계를 예의도 모르고 무력만 앞세운 자로 그렸을까? 대풍수 지성(자성)에 의해서 각성하게 된다는 뜻인가?

 

하지만, 이성계는 무식해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였다. 이성계가 여진족 속에서 살아서 무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이성계의 아버지를 비롯해서 이성계 일가는 여진족을 관할 하는 직위를 계승했었다. 그런데 이성계가 무식하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가 없다.

 

1335년생 이성계는 대풍수에서 1362년 홍건적의 칩입을 막기 전 이미 1361년 독로강만호 박의의 반란을 평정한 적도 있다.

 

대풍수에서 개성을 회복하고 난 후 공민왕은 이성계에게 동북면병마사를 제수하는데 이성계는 개성을 떠나기 싫어하고 개성에서 지낸다. 그리고 시제는 1년 후 인 1363년이 되었다.

 

1362년이면 원나라 장수 나하추가 함경도 지방을 유린하지 공민왕은 이성계에게 동북면병마사를 제수한다. 이성계는 나하추와 여러 번 싸워 이기고 함흥평야에서 나하추를 격퇴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원 원년 자미원국을 찾은 시기에 여진족과 함께 지낸다는 설정을 하였지만 1356이성계 아버지 이자춘은 쌍성총관부의 다루가치로 있다가 공민왕이 쌍성총관부을 공력 할 때 내응하여 쌍성총관부를 괴멸하는데 공을 세운다. 이에 이성계는 상만호가 되어 함경도 지역의 경비를 맡았다.

 

대풍수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은 이진과 최재웅이 조민기(이인임)을 피해 아기를 빼돌리는 도망추적신이다. 또하나는 패검을 정확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많은 사극에서 패검조차 고증을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다큐사극을 표방한 뿌리깊은 나무에서 패검이 일상화 되었다. 그 후 사극에서 최초로 대풍수가 패검을 하는 장면이 눈에 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사극에서 주인공들은 20대 후반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염을 기르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대풍수에서 이성계 25~6세에 불과한데도 수염이 덥수록하게 기르고 나왔다.

 


물론, 대풍수에서 주인공은 이성계가 아니니 충분히 이성계가 수염을 기르고, 무식하게 그릴수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단지 이성계는 대풍수에 선택된 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재미있게도 천하잡놈 이성계도 최영앞에서만 서며 작아진다. 이성계는 최영의 카리스마에 눌려 컴플렉스를 느끼는 듯 하다.
 

하지만, 이성계는 어릴 적부터 총명하였다고 하였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가 여닐곱도 안되서 천하의 모든 지식을 갖췄다고 그려서 황당하였지만, 대풍수는 이성계를 천하의 잡놈으로 그리니 이 또한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아쉬운점은 대풍수에서 공민왕은 너무나 유약하고 나약한 왕으로 그리고 있다. 차라리 같은 방송 월화드라마 신의의 공민왕(류덕환)이 실제 고뇌하면서도 강인한 공민왕과 유사하지 않을까?


개혁군주 공민왕이 대풍수에서처럼 나약하기만 했을가? 만약, 나약한 왕이였다면 원에 반기를 들지도 못했을 것이고, 기철을 내 쫓지도 못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원의 복식을 몰아내고 고려 복식으로 환원조차 꿈도 꾸지 못했지 않았을까? 공민왕의 개혁과 반원정책 때문에 원에 기대서 살던 이성계 일족이 고려에 귀부할 수 있었다. 공민왕이 아니였다면 이성계의 존재는 부각되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재미를 위한 드라마이고 이성계가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대풍수에 의해서 왕이 된다는 설정을 해도 말이다.

 

물론, 재미를 위해서 잡놈으로 그리던 그렇지 않던 상관할 사람은 없겠지만 말이다. 이성계(지진희)가 개그맨 김준현의 "고뤠~"가 재미있는 유머코드일 수도 있다. 글쓴이(갓쉰동)도 재미가 있었으니 말이다.그런데 지진희는 처음 늑대복장을 하고 등장하자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사람들에게 쾌감을 느꼈다고 한다.

물론, 자신의 연기에 감탄한다는 뜻이고 자신의 연기변신이 좋았을 지도 모른다. 충분히 지진희는 그동안 자신이 보여주지 못한 연기를 하고 대풍수에서 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지진희가 망가질수록 극은 재미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이성계는 사라지고 없어진다는 점빼고 말이다.

그렇더라도 배경지식을 알고 드라마를 보는 것이 또 다른 재미를 부가시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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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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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는 월화드라마이고 대풍수는 수목드라마다.

대풍수는 내용보다는 조민기 오현경 베드신에 이어서 최재웅 이진의 키스신으로 언플 하고 있다.

작정하고 19금 드라마로 만들고자 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15금 표시부터 걷어내야 하지 않을까? 대풍수는 언플보다는 내실을 키워야 할것 같다. 
 

신의나 대풍수나 모두 SBS에서 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공민왕 등극인 1351년을 기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다시 사극열풍이 불고 사극 전성시대가 돌아왔다. 월화드라마 SBS 신의, MBC 마의,  수목드라마 동시간대에 SBS 대풍수와 MBC 아랑사또전, KBS 주말드라마  대왕의 꿈 지금처럼 사극열풍이 불었던 적이 없었던 듯 하다. 

사극 매니아 들은 어떤 사극을 봐야할지 선택에 애를 먹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선택이 쉬울 수가 있다. 장르에 따른 선택이고 장르에 맞는 설정이 되어 있고, 극이 전개되고 있는가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이다.

 

대풍수 첫회 촬영 비하인드를 다룬 대풍수 첫방송 비밀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었다. 내용은 배우들이 고생고생하며 열심히 했다는 연출자의 언플이다. 그런데 과연 언플을 할만하지는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기 바랍니다. 고생고생한 연기자들에게 잘하고도 감자를 먹인 사람은 언플을 하는 연출자라는게 증명된다.

신의의 주인공은 미래에서 온 희선(유은수) 성형외과 의사와 최영과의 사랑을 그리고 있고, 공민왕이 어떻게 개혁군주로 거듭나는가에 목적을 하고 있다.

 

악역으로는 공민왕 초기 난을 일으킨 조일신과 기철(유오성) 그리고 덕흥군(박윤재)이 악역을 맡고 있다.

 

반면에 대풍수는 주인공이 이성계(지진희)이고 김희선과 같은 존재가 대풍수들이다. 이들은 공민왕의 뜻에 따라 자미원국을 찾아나서 자미원국을 찾지만 이는 미래 이성계를 위한 길지 이기 때문에 고려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을 한다.

 

악역은 이인임(조민기)으로 공민왕 사후 난을 일으키고 이성계에 의해서 난이 진압된다. 이인임과 이성계는 적대적인 관계가 되어 지속적인 대립을 할 것이다.

 

조일신은 최영(이민호)에 의해서 난이 진압되고 덕흥군이 난을 일으킬 때는 최영과 함께 이성계 난을 진압한다.

 

신의에서는 김희선이 죽어가던 이성계를 살리면서 김희선 자신이 살리지 않았다면 조선은 성립될 수 없고, 최영도 죽지 않았을 텐데 하면서 탄식한다.

 

신의는 환타지 타임슬립 사극으로 역사를 농단할수록 재미가 있고, 대풍수는 퓨전사극의 형식으로 정통사극에 가깝다. 그런데 신의에서 이성계는 어린 나이로 나오지만 대풍수에서는 이성계의 성인역인 지진희가 아역역할을 하고 있다.

 

신의 이성계 아역 오재무

대풍수 이성계 아역 지진희

이성계 1335년생으로 1330년생인 공민왕 보다 5살이 어렸다. 공민왕이 왕위에 오른 때는 1351년이다. 공민왕은 21살이고 이성계 16살이다. 신의는 청소년 이성계 역에 1998년생 15살 오재무를 선택했다.

정통사극에 가까운 대풍수는 같은 역사적 배경에 시기도 공민왕 초년인데도 불구하고 역사에 무관하게 1971년생 42지진희가 맡고 있다.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아역이 할 역할을 늙은 지진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 지진희는 동안도 아닌데 말이다.

 


KBS
광개토대왕에서 어린 담덕부터 성인 담덕까지 이태곤이 하면서 광대토 대왕을 모욕했다고 욕을 먹었다. 대풍수도 이와 비슷할 것이다. 드라마는 개연성의 미학이다. 그런데 개연성이나 배역이 적절치 않을 때 시청자는 극에 몰입할 수가 없다. 10살 담덕이 성인 이태곤이 상상이 되나? 이태곤 1977년생 36살이 한다.

 


KBS에서 김춘추의 일대기를 다룬 대왕의 꿈에서는 김춘추의 성인역은 최수종이 하고 있고, 6~7살 김춘추를 아역배우이지만 중학생인 채상우가 했다. 채상우 1999년생 14살이다.

최소한 비슷한 연령 때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 SBS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똘복이가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2번의 배역이 바뀐다.

 

어린 똘복이는 채상우, 청소년기 똘복이는 여진구가 그리고 성인 똘복이(채윤)장혁으로 나이에 걸맞게 배역을 배분하고 있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채윤(똘복이)뿐만 아니라 주요인물인 세종, 강채윤, 정기준도 3명이 나눠서 하였다 왜 뿌리깊은 나무가 명품드라마가 되는지는 배역의 배분에서도 쉬이 알 수 있다.

뿌리 깊은 나무의 경우에는 사극에서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착검까지도 고증을 할 정도로 신경 썼다.

 


작은 것도 신경 쓰는 드라마와 극중 중요한 배역조차 배역에 대한 연구없이 무분별하게 대충대충 만든 드라마가 시청자의 눈에 들어올리가 없고 연출이 치밀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한가지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멜로가 주인 사극은 남자 주인공은 절대로 수염을 기르지 않고 있다. 이는 개연성과는 무관하다. 한복 환타지에 빠져 있는 연출자가 극을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스럽기 까지 하다. 차라리 현대극을 만드라고 말해주고 싶다.
 

글쓴이(갓쉰동)이 신의나 사극에 대해서 비평글을 쓰지만 대풍수나 대왕의 꿈은 처음부터 개연성과는 무관하게 그리고 있다. 최소한 신의는 역사를 망치려고 작정하고 타임슬립(시간여행)이란 장치를 만들어 냈지만, 기본적인 팩트는 무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풍수나 대왕의 꿈은 장치조차 없었다
그래서 글쓴이는 신의에 비판적으로 글을 쓰지만 역사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다. 왜냐하면 신의는 역사 팩트를 무시해도 될 최소한의 장치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사실 신의의 비판 지점은 극초반 재미요소는 다 갖췄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초발심을 잃어 버리고 방황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지적이다. 이는 신의가 재미있으려면 최소한의 초발심은 지키고 빠른 전개가 필요하다는 지점이다.

 

그런데 대풍수는 출발점부터 엉뚱한 전개를 하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대풍수가 시청자로 하여금 극에 몰입하고 많은 시청을 바란다는 행위는 시청자 기망행위다. 불량품을 내 놓고 사달라는 사람이 이상한 것이지 이를 지적하는 사람이 이상할 이는 없다.

 

지진희가 이성계에 빙의했다는 연예 기자들은 믿을게 못된다. 그들이 볼줄아는 것은 단지 드라마에 보인 배우이지 역사적 배경 지식은 전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배우라면 자신이 하는 배역에 대한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감정이입이 된다. 그런데 이태곤이 담덕에 몰입했다고 말한다면 이태곤이 이상한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대풍수의 지진희이성계에 몰입했다면 제 정신은 아니다.

오히려 배우로서 자세뿐만 아니라 자질까지 의심받아야 한다. 자신이 하는 배역이 몇살짜리 연기를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자신의 감정에 오버슈팅한 것이다. 과연 지진희가 자신이 맡은 이성계가 16살 꼬마였다고 생각하고 연기 했을까?

지진희는 나이가 먹은 이성계를 연기할 때 턱수염을 기르고 수염이 점점 희어질것이다. 사실 이성계는 늙도록 수염이 희지 않았다고 한다. 주름도 파고 할 것이다. 늙으면 배역에 맞추어 분장도 하는데, 어린 이성계 연기를 할 때는 배역에 맞추어 분장조차 하지 않는 것인가?

이는 이태곤이나 지진희의 문제라기 보다는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문제다 연출자가 잘못된 배역을 캐스팅하므로서 지진희에게 부담감을 주고 열심히 하고 욕먹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된것이다.

어쨌든, 같은 시대 다른이야기를 하고 있는 신의와 대풍수를 복식이나 이야기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재미있는 점은 막써도 되는 신의는 역사에 충실하고 역사에 충실해야 하는 대풍수는 역사적 팩트에 무심하다는 점이다.

오타나 옥에티는 실수라고 인정될 문제지만, 극을 이끌어갈 중심인물들이 흐트러지면 극의 기둥이 무너진 것이고 시청자 기만과 모독행위다. 작은 것에 분노하지만 큰것이 분노할 줄 모르는 시청자가 대풍수나 대왕의꿈이나 광개토대왕을 만든 자업자득이다. 대충만들어도 되는데 누가 시간과 열정과 노력을 기우려 고증을 하겠나 막 만들어도 언론이 알아서 띄워주고 스타로 만들어 주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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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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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도현엄마 2012.10.18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희의 나이가 16살이 아닌 26살로 나온게아닌가요? 계산이 그런데...
    자미원국을 찾았을때 50후에 오라는 현판이있었잖아요.. 그럼 이성계가 왕에오른게 66세 정도 되고 8년 재위기간에 사망이 74로 아는데 나이착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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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 집어넣어 출연자를 인격살인까지 한다는 점이다. 슈스케에 참가하는 참가자가 신청서 한 항목에 어떠한 편

  12. Favicon of http://www.austinwyatt.co.uk/buy/search/allbrook-hampshire/ BlogIcon Ruanaidh 2013.04.08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올라가 진흥왕 순수비에서 삼한일통을 꿈꾸고 김유신과의 다짐을 잊지 않도록 석판에 기록으로 남긴다.

신의 키스신 시청률 반등 하였지만,  신의 시청률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추락한다는 의미는 그 동안 상승했던 적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로 신의는 한때 10% 중반 때를 기록했지만, 종영을 앞둔 시점에서는 어느덧 한자리 숫자 시청률까지 도달했다.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게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신의 키스신보다는 MBC 마의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연장 혈투로 인해서 늦은 방송으로 인해 마의 시청률은 6%로 마의 시청자들이 신의로 몰려 기인한 측면이 있지만, 신의 키스신이 마지막 생명에서 반짝 반등하는 화광반조의 기운이 생길지 모른다.

 

신의는 글쓴이(갓쉰동)가 좋아하는 모든 장르를 갖췄다. 글쓴이는 사극이라면 없는 시간도 내서 보려 한다. 더군다는 SF를 좋아하니 타임슬립과 사극이 만난 때 어떻게 상황이 바뀔까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사극에서 개연성 없는 장면이 나오면 분노가 치민다.

하지만, SF에 타임슬립 장치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적극적으로 역사를 망칠수록 좋아한다. 정통사극을 표방하고 역사를 망치는 사극는 극에 집중할 수 없어 짜증나지만 SF사극은 가볍게 볼수 있어 좋아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통사극은 정통사극대로 재미가 있고, 퓨전SF사극은 퓨전SF사극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가 있다. 스토리 전개는 추리기법으로 미션을 수행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되는 추리물에 열광한다. 충돌을 해결할 때 정통무협도 좋지만 종종 무협의 요소가 들어가면 더 좋아한다. 신의는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시작한 드라마였다.

 

 

만약, 정통사극만 좋아했다면 신의에 관계없이 미련도 없이 MBC의 마의로 갈아탔을 것이다. 사극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마의와 신의를 비교하면서 마의로 갈아타 버렸다.


코믹물멜로를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코믹이 사라진 신의보다는 울랄라 부부를 볼것이다. 
 

추리기법은 사라졌으니 추리물을 좋아는 시청자도 눈을 돌려버렸다. 시대를 넘나들어 시간여행을 할 것 같은 김희선이 작가의 말로 때우는 전략 때문에 외면하였다.

 

신의에서 이민호(최영)김희선(유은수)가 키스신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덕흥군은 이민호를 살리고 싶다면 김희선에서 자신에게 시집을 오라고 협박한다. 그래야 왕비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김희선은 당신 덕흥군은 절대로 왕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덕흥군은 김희선에게 수첩에 써있는 것이냐며 반문한다.

 

김희선이 덕흥군이 왕이 될 수 없다고 말한 이유는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 상식으로 공민왕이 언제 죽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의는 이미 역사와 무관한 퓨전사극이다. 미래에서 온 김희선의 행동에 의해서 역사가 계속 바뀌고 있기 때문에 김희선은 확신 할 수가 없다.

 

김희선은 덕흥군의 협박에 넘어가 결혼을 결심하고 혼례를 올리려 한다. 이때 현대극에서 자주 등장하는 결혼식 난입사건이 발생한다. 나는 너없이는 못살아 나와 결혼해줄래 키스를 하고 웨딩드레스를 휘날리며 결혼식장을 벗어나는 장면의 고려판 재현이다.

 

그런데 왜 신의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을 까? 일단은 스토리 진행속도가 너무 느리다.

신의는 우연한 기회에 타임슬립을 주제로 과거로 돌아가 충격적으로 적응하는 적응기다.

 

김희선은 천방지축의 여의사이지만 이미 여의사로서 별다른 활약이 전무하다. 이제 이민호(최영)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어 버린 김희선으로서는 신의의 인기를 견인할 동력을 상실한 것이다. 아랑사또전에서 천방지축 귀신 아랑이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이준기의 의지하는 순간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의 존재가 사라진 것처럼 말이다.

 

주체적인 삶이 의타적인 삶으로 바뀌는 순간 대리만족을 하는 시청자에게는 진부한 설정이 되어 버린 것이다. 신의는 타임슬립을 기본으로 한 추리무협사극코믹멜로극이다. 이는 아랑사또전과 비슷한 장르이다.

문제는 아랑사또전이나 신의나 자신들이 만들고자 한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외적인 요소에 의해서 주체적이지 않는 의타적이거나 조종된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아랑사또전은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이 스포일러를 남발해서 주인공들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게임을 클리어 하는 재미를 빼앗어 버렸고, 신의에서는 덕흥군의 존재가 김희선최영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극을 이끌어가는 역이 아닌 끌려가는 역으로 전락한 것이다.

 

신의는 무협에서도 와호장룡의 환상적인 무협보다는 웬지 어설픈 어린이용 무협을 보여주고 있다. 무협은 무협인데 질이 떨어지는 무협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추노나 뿌리깊은 나무에서 너무나 좋은 무협장면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신의가 정통무협의 추노나 뿌리깊은 나무와 다른 무협 선택은 탁월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를 구현하는 방법에서 싼티가 너무 낫다는 점이다. 차라리 의도적으로 싼티를 보여주었다면 코믹적인 요소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신은 싼티가 아니고 정성 들였다고 하는 장면에서 싼티를 풍기면 삼류무협이 되고 호응을 얻기가 힘들다.

 

한마디로 와이어 액션을 하는데 와이어가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하지만, 와이어가 액션이 티가 나는 것보다는 차라리 우리는 와이어 액션을 한다고 대놓고 와이어 줄을 보여주는 게 보는 시청자에게 호감으로 다가간다는 것이다. 신의에서 음공과 열양지공, 음한지공을 구사하지만 뭐지 하는 것보다는 대 놓고 우리는 삼류하는 게 낫다는 점이다.

 

신의에서 타임슬립으로 김희선이 열심히 시대를 넘나들 것 같았는데 모두 말로 때우고 있으니 시간여행을 바라던 시청자는 실망할 수 밖에 없고 채널을 돌린다.

 

가볍게 보는 천방지축 김희선이 어느 날 얌전한 새색시가 되는 순간 코믹적인 요소에 관심을 기울린 시청자는 어느덧 김희선으로부터 멀어진다. 의사가 아닌 김희선에게 호감을 갈 신의 시청자는 사라지는 것이다.

신의는 최영김희선의 신의와 의사 신의(神醫)의 활약이 주 포인트였다. 오죽하면 신의의 홈페이지가 greatdoctor 이겠는가? 극중 인물들 마다 김희선을 보고 신의/의선님이라고 하지만, 이름뿐인 신의로 전락한지 오래 되었다.

 

김희선과 한 축을 맡고 있는 이민호의 연기는 너희는 까불어라 나만은 까불지 않고,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 않는 고고한 백조인 척하겠다는 왕자병 이민호는 아직도 꽃보다 남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극에 녹아나지 않고 있다. 백조도 눈에 안보이는 물밑에서는 끊임없이 물길질을 한다. 꽃보다 남자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이민호는 잊혀진 스타가 될것이다.

 

망가질 때 망가질 줄 아는 연기자가 되어야 한다. 김희선이 망가질 때 이민호도 망가져야만 극에 재미가 생기는 것이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그렇지 않다면 김희선의 연기는 뻘춤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신의 축은 김희선과 이민호의 사랑과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사랑이 쌍두마차로 움직인다. 그런데 공민왕과 노국공주는 어느덧 병풍으로 전락하고 있다 좀더 많은 분량을 배분해야 하겠지만, 이미 극의 후반으로 치닫고 있으니 이 또한 난감하다.

 


타임슬립/추리/무협/코믹도 사라진 신의에서 마지막 남은 끈은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천 년을 두고 역사상 가장 애절한 사랑 중에 하나를 어떻게 풀어가는가 이며 시대를 넘나드는 김희선(유은수)이민호(최영)의 사랑과 사랑이 아닌 우정과 같은 신의를 풀어가는 방법이다.

 

마지막 불씨까지 살리지 못한다면 날개를 잃어버린 신의의 추락은 당연한 귀결이다. 글쓴이야 마지막 미련인 정 때문에 신의를 시청하고 있지만 말이다. 문제는 지난주나 이번 주나 별다른 진전이 없이 도돌이표 라면 남아 있던 집중력도 잃어버리지 않을까 싶다

한번 떠난 사람은 쉬이 돌아보지 않는다. 이제 남은 시청자들에게라도 신의를 끝까지 보아서 좋았다고 만족할 만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끝까지 신의를 지지해준 시청자에 대한 예의이고 신의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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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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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ㅁㅁ 2012.10.09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병신...시청률 확인하고 쓰지...그리고 그렇게 드라마 분석하며넛 보면 잼있니?

  2. kiii 2012.10.09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소리야???

  3. 맞는 2012.10.09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기같은데요??..

  4.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뭐임 2012.10.09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임 싼티???????? 신의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드라마 분석하렬면 이런 글 쓰지마!!!

  5. 아놔~~ 2012.10.09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다 참아도
    영느님을 모독하는 건
    못참는다!!!

  6. 아니죠 2012.10.09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쓰신글들어느정도의공감은있었지만
    이글은전혀공감하지않아요
    저번주.이번주눈을떼지못하고 보았고 최영이나은수가 아파할때같이아프고 같이울었어요
    이렇게미치게하는드라마는 몇년만에 처음이고
    비록 시청률은낮지만 우리나라 tv시청가구14%만책정한다는시청률로 극을평가하는자체가 모순입니다
    저와마찬가지로 신의에잠못이루는시청자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이민호
    제가꽃남때문에 팬이되긴했지만
    꽃남때의모습 누꼽만큼도

  7. 신의홀릭 2012.10.09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끝나자마자 인넷에서 신의검색하고 기사내용체크하고 시청률보고 안도하고 17화10.3 . . 그것도 모자라 댓글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저처럼 ㅋㅋ저원래 눈팅만하지 기사에 댓글쓰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든게 신의입니다 저같은 매니아분들도 생각해주시고 써주세요

  8. 노트북 2012.10.10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열심히 봅니다ᆢ 이민호 연기하는 모습 눈빛이 좋아서 ᆢㅋ 그럼 연기 잘사는거 아닙니까 스토리 좀 어정쩌한부분 있지만 그것은 신의란 드라마만 그런것도 아니고 꽃남어쩌구하는ᆢ 전혀 공감 안가는 비유는 못참겠네요 왜냐면 꽃남때나 지금이나 최고의 캐릭터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배우라 생각하니까요 그저 잘생겼다고 감정이 움직이진 않죠 많은사람들이 꽃남때부터 지금까지 이민호란 배우를 응원하고 아끼는데는 다 이유가 있으리란 생각도 해보면서 분석의질도 삼류스럽지 않게 해주셨으면 하네요

  9. 결혼식난동사건ᆢ 2012.10.1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엄청나게 지겹도록 봐온 그렇고 그런 그장면을 사극속에서 보게됐는데 곧바로 진한키쓰신으로 이어졌죠 아직도 최영의 "다른방법이 없어서요 " 라고하며 의선에게 키쓰하던 장면에 설레이네요 맨붕^^ 그런장면을 사극에서 보니 너무 신선하던데요 ㅎ

  10. 뭘 안다고 2012.10.10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생각이라지만 어느정도 공감가는 글이어야 욕이라도 참지요 그저 웃음이 납니다 이건 아닌듯 ㅋ

  11. 진짜 시청자는 맞나? 2012.10.10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희선씨 호칭이 신의님이 아니고 의선님이 거든요??제대로 시청하고 있다면서 제일 많이 나오는 호칭을 모르다니??너무 엘리트인척 쓰긴 썼는데 공감은 하나도 안가네요ㅋ

  12. ㅎㅎ 2012.10.1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발로 보니 발로 후기를 남겼네요 ㅋㅋ 근데 그렇게 재미없는 드라마를 왜 보는지 솔직히 궁금하네요 ㅎㅎ 신의보는 사람들 생각이랑은 완전 반대의 글이군 ㅋㅋ 그리고 신의에서 최영은 신의를 보게 하는 유일한 낙입니다.저도 신의에서 최영한테 낚여서 보는 입장으로 최영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습니다 눈빛이 최곱니다.

  13. ㅇㅇ 2012.10.1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판적인 분석을 하셨다는것은 좋지만 신의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원래 연출하고자했던 감독님이 바뀌셨고 그로인해 모든 스토리를 정정하고 시작했습니다 1~5화까지는 이민호씨가 자신이 왕을 지켜야한다는 존재이유를 찾지못해 방황하는듯 연기를 하다 6회에서 우달치대장군으로 승격하고 난이후로는 180도 연기방향을 바꾸었지요 말하자면 캐릭터를 분석해 가장 그에 걸맞는 연기를 했다는것입니다 더불어 신의의 기획의도는 공민왕이 의선 즉 신의와 최영장군의 도움으로 진정한 왕이 되는과정을 보여준다고 명시되어있구요 비판적인것은 좋으나 드라마

    • ㅇㅇ 2012.10.11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 기획의도와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방향을 잘 숙지하셔서 써주셨으면 합니다

  14. 2012.10.1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2012.10.1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신의 안티인가...
    진짜 공감안되네...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마치 분석인양 쓴것 정말 어이없다.!!

  16. 최영바라기 2012.11.09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리뷰글 저도 정말 공감 안가네요. 읽은 시간이 후회됩니다.

  17. 영느영느^^ 2012.12.29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개만도 못한 소리를 하고 지랄임?
    졸라 어이없네.
    지 개인의견을 뭐 전문가가 분석한거같이 말하고 자빠졌네...
    읽은 시간이 아깝다 씨발.

  18. Favicon of http://Smslånnu.se BlogIcon sms lån 2013.01.29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군다는 SF를 좋아하니 타임슬립과 사극이 만난 때 어떻게 상황이 바뀔까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사극에서 개연성 없는 장면이 나오면 분노가 치민다.

  19. Favicon of http://howtowinthelotteryxx.net/ BlogIcon http://www.howtowinthelotteryxx.net  2013.04.0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연장 혈투로 인해서 늦은 방송으로 인해 마의 시청률은 6%로 마의 시청자들이 신의로 몰려 기인한 측면이 있지만, 신의 키스신이 마지막 생명에서 반짝 반등하는 화광반조의 기운이 생길지 모른다.

    신의는 글쓴이(갓쉰동)가 좋아하는 모든 장르를 갖췄다. 글쓴이는 사극이라면 없는 시간도 내서 보려 한다. 더군다는 SF를 좋아하니 타임슬립과 사극이 만난 때 어떻게 상황이 바뀔까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사극에서 개연성 없는 장면이 나오면 분노가 치민다.

    하지만, SF에 타임슬립 장치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적극적으로 역사를 망칠수록 좋아한다. 정통사극을 표방하고 역사를 망치는 사극는 극에 집중할 수 없어 짜증나지만 SF사극은 가볍게 볼수 있어 좋아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통사극은 정통사극대로 재미가 있고, 퓨전SF사극은 퓨전SF사극만이 가지고 있는 재미가 있다. 스토리 전개는 추리기법으로 미션을 수행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되는 추리물에 열광한다. 충돌을 해결할 때 정통무협도 좋지만 종종 무협의 요

신의의 배경은 공민왕 1(정확히는 공민왕 재위2) 가을에 있었던 조일신의 난에서 쉬이 알 수 있다.
역사는 조일신은 원에서 부터 공민왕의 근신에서 호위하여 공민왕이 고려에 돌아오자 숙의공신으로 고려 조정을 농단했다.

하지만,공민왕은 이제현 등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유림을 끌어들여 조정을 일신하였다.

 

조일신은 자신보다 이제현 등이 조정의 권한을 쥐고 흔들자 반발하여 난을 일으킨다.

 

조일신이 덕흥군과 관계없이 일당을 모아 친원파의 대두 기철(오성) 일당을 몰아내고 공민왕이 가지고 있는 옥새를 쥐고 자신은 우승상에 오르고 조일신과 같이 반란에 참여했던 정천기를 좌승상에 제수한다.

하지만, 고려 조정이 이상하게 돌아가자 조일신은 자신의 잘못이 아닌 정천기의 잘못으로 몰아 정천기와 반란에 참여한 주동자를 처벌하고 조일신은 좌승상으로 물러나 기회주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공민왕은 암중으로 최영, 김청수, 안우에게 명하여 조일신 일파를 몰아낸다.


그런데 신의에서 박윤재(덕흥군)의 지시에 조일신이 반란의 하수인이 되었고, 조일신의 반란이 무산되자 덕흥군은 조일신을 반란의 수괴로 몰아 조일신을 처단한다. 그러니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인 팩트로 신의에 대해서 언급할 수가 없다.

 

신의는 천혈을 통해서 이민호(최영)에게 납치된 김희선(유은수)가 공민왕 시대로 넘어가 역사를 바꾸는 과정을 그리고 최영과의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래서 신의에서는 김희선이 노국공주를 살리기 위해서 과거로 납치되지 않았다면 이성계는 일찍 죽고, 조선은 생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김희선(유은수)이 사랑한 이민호(최영)도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암시를 준다. 한마디로 김희선이 과거로 타임슬립이 되므로 현재 역사가 있었다고 드라마 작가는 설정한 것이다.

 

 한마디로 만약,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하였다면, 신라가 통일한 것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아니면 대원군이 좀더 일찍 세계와 교류했다면 조선은 일본에 침탈되지 않았을 거라는 류의 적극적인 개입이 신의류의 타임슬립 장치를 둔 소설이다.

개인의 의지에 의해서 움직이는 닥터후나 백퓨더퓨처, 터미네이터의 SF가 아닌 우연한 기회에 하늘이 만든 장치가 천혈일 뿐이다. 아직까지 대한민국 드라마는 SF를 하기에는 작가들의 역량과 제작비 등 환경이 만들어 지지 않았다는 것 뿐이다.

타임슬립을 주제로 한 모든 드라마/소설 등은 미래에서 온 특정인에 의해서 역사가 바뀌거나, 특정한 터미네이트처럼 일부러 근원이 되는 자를 죽이려고 타임슬립을 하는 경우가 있다.
신의 원작 논란에 빠진 MBC의 닥터진도 죽은 사랑하는 여인 때문에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 죽어가던 세도가 안동김씨의 수뇌를 살려주고, 대원군에게 조력하고, 어린 고종도 살려준다. 닥터진이 과거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현재는 바뀔 수 있다는 암시이기도 하다. 반대로 옥탑왕 왕세자는 과거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미래로 온다는 전혀 다른 설정이다.

 

어쨌든, 타임슬립 드라마의 강점은 역사를 작가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는 타임머신 장치가 있다는 것이다. 과거의 어떠한 행위가 현재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니 역사적인 팩트에 자유롭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통사극이나 퓨전사극에서 실존인물을 다루지만 역사와 무관한 시대극보다는 타임슬립 작품은 작가가 역사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한국식 시대극(사극)으로는 금상첨화이다.

 

한마디로 역사를 왜곡했네, 작가가 공부를 하지 않았네라고 할 근거자체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역사에 관심이 많고 사극류라면 시간이 없어도 시간을 내서 볼려고 하는 편인데 역사적인 팩트는 이러한데 작가가 공부 좀 했으면 좋겠다고 할 근거가 티끌만큼도 없다.

 

선덕여왕이나 뿌리깊은 나무나 공주의 남자, 동이, 대왕의 꿈은 정통사극이라 역사적 팩트에 대해서 민감하고 역사적인 인물이 행한 행위가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인물간의 관계와 사건은 아주 정밀해야 한다.

특히 선덕여왕이나 공주의 남자의 경우는 기본적인 인물관계까지 부합되지 않는 생뚱맞은 드라마였다. 신의처럼 그럴수 있다는 개연성있는 장치가 없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작가는 등장인물의 기본적인 인물정보나 사건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역사학자 만큼은 아니더라도 역사학자에 준하게 공부가 되어 있어야 하고 역사내공을 갖춰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드라마 시나리오 자체가 실시간으로 나오기도 힘들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극은 실시간 생방송 드라마 이기 때문에 작가는 역사에 무관해지고 공부가 되어 있을 수가 없다.

 

반면에 신의, 닥터진, 옥탑방왕세자 처럼 초기 등장인물과 시대상황만 맞춘다면 작가의 상상력 안에서 작품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더군다나 역사공부를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 쪽대본이 횡횡하고 실시간 대화로 줄거리가 바뀌어도 되는 대한민국 드라마 제작환경에 타임슬립이란 장치가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닥터진이나 옥탑방왕세자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연계의 현상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미래에서 자신이 왔던 시대로 돌아가지만, 신의는 천혈이란 의지에 상관없이 타임슬립이 되는 장치를 도입하고 현대로 돌아오려는 김희선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신의는 처음 극의 도입에 화타를 등장시키고, 유은수의 다이어리가 화타의 유물화 되면서 최소한 김희선이 화타와의 연관성이 있고 끊임 없이 타입슬립을 했다는 다이어리의 기록으로 인해서 천혈의 규칙성을 발견한다는 점이다.


 

신의 고려시대에서 최영 살리고 과거로 김희선 처음 타임 슬립한 김희선에게 편지를 남긴다. '제발 이것이 너에게 이르기를. 간절함은 인연을 만들고. 기억만이 순간을 이루게 한대. 부디 글을 사람과 함께 있는 네가 읽을 있기를. 부디 너무 늦지 않았기를' 이라고 하지만, 김희선 편지의 뜻을 알지 못하다 다시 꿈을 꾸고나서야 의미를 알게 된다.

 

신의 작가 송지나는 꿈이 꿈이 아니고 미래의 김희선이 과거로 간 뒤의 행동이 덕흥군의 독으로 인해서 각인된 기억이꿈으로 나타난다는 장치를 만들었다. 어떤 순간에 미래의 김희선의 모든 행동과 기억들은 타임슬림 초급자 김희선에 전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해서 이전 글에 송지나가 작가가 이미 언급했다. 이제 편지가 아닌 스스로 기억을 끄집어 내게 되지 않을까?


2012/10/02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천혈 이민호 김희선 이별후 재회 스포일러난발 마의 아닌 시청률 하락원인 조일신 난은 덕흥군 계략?
2012/09/26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이민호 김희선 약속 미래 김희선 실패했지만, 초보 김희선 지켜낼까?
 

물론, 신의 처럼 말로 때우면 그만 이지만, 김희선이 과거에서 다시 현재로, 현재에서 과거로, 과거에서 고려시대로 움직이는 여정이 아직까지는 없다는 점이고, 천혈이 꼭 자신이 가고자 하는 시대와 장소로 가는 것인가 하는 기본적인 의문에 작가는 성실히 답을 주어야 한다.

옥탑방이나 닥터진처럼 전지적인 자연계의 힘 때문에는 신의에서는 해당사항이 없어져 버렸다. 그냥 처음부터 닥터진이나 옥탑방처럼 전지적인 누군가의 의도적이나 우연을 가장한 간섭이었다면 보다 내용을 이끌어 가기 쉽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과거로 돌아간 김희선의 활약은 어쩌면 볼 수 없지 않을까? 신의에서 이민호(최영)은 어릴적에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졌다.

신의의 결론을 추론하자면 미래의 김희선은 과거 최영(이민호)가 사랑한 매희(김효선) 여인의 화신이 거나 죽은줄 알았던 매희가 미래로 타임슬립되어 기억을 잃어버린 미래에서 온 김희선이다. 죽은줄 알았던 인물이 살아나는 장치는 수 없이 많다.

특히 해를 품은 달에서 김유정은 무덤속에서 살아나지만 기억상실이 되었다가 기억을 찾는다. 천년을 뛰어넘는 세대의 사랑이 아닌 매희의 천년동안 최영을 지키고자한 사랑이 아닐까? 그래야 뜸금없는 이민호와 김희선의 사랑이 납득이 되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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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10.03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런 사랑이라면 매희의 마지막이 자살이란 설정은 좀 아니지않았나요...?

  2. ㅇㅇ 2012.10.0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희는 자살하였다함...
    환생이라면 모를까 매희의 타임슬립은 뜬금없음...

  3. ㅇㅇ 2012.10.0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희는 자살하였다함...
    환생이라면 모를까 매희의 타임슬립은 뜬금없음...

  4. Favicon of http://howtostopsweatingsomuch.com/articlearchive/?tips-about-producing-beauti.. BlogIcon scentsy buddies 2012.10.04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서면으로 아이디어를 사랑

  5. jjoo 2012.10.04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매희가 왜나와요...;;;; 그러면 정말 얘기 이상한데요?

  6. aaa 2012.10.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가 다른데 너무 황당하네요

  7. qkek 2012.10.13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글이 바로 스포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자신의 의지가 결여 된 자라면 그래서 의지와 상관 없이 흘러 간다면 이것이 오히려 합당 하다고 해도 .내용은 개판이 되는 거다. 시청자들은 생각 없는 단순한 드라마를 싫어 한다.

  8. Favicon of http://petmedicinesupply.com/ BlogIcon best dog for allergies 2013.02.0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

신의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처음 시작은 빠른 전개로 극에 몰입이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어느덧 이야기는 공민왕(류덕환)이 원에 볼모로 온 여인이 고려여인이 아닌 원의 여인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었지만, 점차 노국공주(박세영)에 끌려 자신을 주체할 수 없어서 노국공주를 멀리하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이제부터 노국공주(박세영)를 끝까지 지키겠다며 공민왕(류덕환)이 노국공주가 출산과정에서 죽고 실의에 빠진 다는 역사적 사실에 근접하게 되는 원인을 이야기했다.

 

노국공주는 공민왕에게 원의 힘을 빌려서라도 기철을 제어해야 한다며 도와주겠다고 자신을 믿어 달라고 한다. 공민왕 시절 노국공주는 공민왕의 정책을 절대적인 후원을 하는 동지였고 후견인이었다.

 

 

 

신의 드라마에서는 공민원이 원의 여인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아버지 할아버지는 원의 여인과 결혼했고 공민왕에게도 원의 여인의 피가 흐리고 있다. 한마디로 있을수 없는 자신의 피를 부정하는 대사다.

 

어쨌든, 이민호(최영)김희선(유)에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감추려 하지만 그럴수록 김희선(유은수)에게 빠져든다. 늪이나 갯벌에 빠졌을 때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 칠수록 빠져 나오지 못하고 깊은 수렁에 빠진다. 우물에 빠졌을 때 발버둥치면 어느 순간 힘이 빠지고 결국에는 죽고 만다.

 

그렇지만, 갯벌, 우물, 늪에 빠졌을 때 쉽게 빠져 나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저 포기하듯 체념을 하면 몸에 힘이 빠지고 들어 누워 저절로 쉬이 빠져나올 수 있다.

 

이제 이민호김희선이란 늪을 거부하기 보다는 자신을 김희선이란 늪에 자신을 던질 것 같다.

 

이민호와 공민왕은 김희선이 예언한 인물들을 등용하고자 기철의 마수로부터 숨기고 궁궐로 끌어들인다. 하지만, 이는 기철(유오성)의 계략으로 가장 먼저 이민호(최영)의 비리를 캐들어 간다. 역사적으로 최영은 황금보기를 돌같이 했다고 하면 자신이 비리가 있다면 자신의 무덤에는 풀도 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최영이 죽고 붉은 무덤에는 풀 한 포기 자라지 않았다. 신의 작가는 최영의 청백리 같은 강직한 성품을 이용해서 비리사건을 만들어 최영이 부하들을 대신해서 누명을 쓴다는 설정을 하는 것 같다.

 

공민왕 숙부 덕흥군은 김희선(유은수)에 접근해서 다이어리를 주고 같이 연구하려 한다. 그런데 작가는 김희선의 역사지식이 대학을 가기 위한 표피적인 거라는 말로 덕흥군이 신의에서 김희선을 충분히 속이고 공민왕과 이민호(최영)을 위기에 몰 수 있다는 암시를 시청자에게 주었다.

 

 

덕흥군은 다이어리가 화타의 유물이며 천년이 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김희선은 형광펜의 흔적으로 보아 수 십 년 이내이고 오래 되었더라도 100년은 지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극중에서 100년이 아닌 더 오래된 유물로 만드느라 커피물에 담근 흔적이 있고 좀이 쓸어 있다.

 

글쓴이(갓쉰동)은 현대 만들어진 종이는 화학약품으로 종이공정을 하기 때문에 백 년이 지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다. 작가도 사실을 인지하고 김희선의 입을 통해서 오래된 종이는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김희선의 다이어리에는 년도를 나타내는 숫자와 O, X가 표시되어 있다. 천혈을 통해서 이동하는 년도를 표시한 것이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년도를 비교 예측한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 예측한 년도와 천혈의 시간이 맞으면 O, 맞지 않으면 X로 표시하여 정확도를 표시한 것이다. 결국에는 김희선(윤은수)가 천혈을 통한 타임슬립을 80년 동안 지속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한다.

 

타임 슬립을 감행하지만, 생체시계에 따라 늙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결국에 김희선은 다이어리만 남기고 죽었다는 암시이지만, 미래의 김희선의 실패를 겨울 삼아 죽지 않고 이민호(최영)와 서로를 지켜주겠다는 신의가 이뤄지는 결말을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새드엔딩으로 결말을 낼지도 모른다. 실시간 드라마는 그 때 그 때 여론에 따라 스토리 라인이 바뀌니 예측할 수는 없다.

 

신의에서 해야 할 일은 충분히 공민왕(류덕환)과 노국공주의 천 년의 사랑을 이야기했고, 이민호(최영)와 김희선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사랑을 하였다고 밑밥을 깔았으니 이제부터 김희선이민호와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 현대로 돌아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새로운 약품과 수술장비와 다이어리를 들고서 고려시대로 돌아 가려 한다.

 

하지만, 미아가 되어 화타시대로 돌아가게 되었는지, 타임슬립공간에서 얼마나 김희선이 실패와 성공을 반복했는지 기나기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미래의 김희선이 실패한 이민호와의 신의를 처음 시간여행을 하게 된 김희선이 천 년의 약속을 지키게 되었는지 본격적인 이야기를 풀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지금 드라마 트랜드는 빠른 전개속도/추리/액션/개그/멜로다. 신의는 충분히 개그와 멜로는 보여주었다. 지금 김희선은 너무나 오랫동안 고려시대에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제는 추리와 전개속도가 필요하다. 지금 신의는 KTXLTE보다 빨리 진행해도 늦은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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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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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1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처명기(O)되면 허가없이 어떤곳에도 퍼가셔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2. Favicon of http://www.dealsextra.co.uk/business/directory/index/3.php BlogIcon George Clooney 2012.11.20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가 싸이가 유료공연을 하는데 서울광장을 허가하고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4억을 투자했다면 문제

  3. Favicon of http://www.adjooze.com BlogIcon network 2012.11.29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악플 기사를 남발하던 이들이 갑자기 공존을 이야기

  4. Favicon of http://www.wisdomteethremoval.com BlogIcon wisdom tooth extraction 2012.12.26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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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www.sbucciami.com/escort/bologna/ BlogIcon escort bologna 2013.01.12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로 빚어진 면이 있고, 승승장구에서 탁재훈이 리본을 돌리다 리본매듭이 생겼는데 너무나 올림픽과 대자

  6. Favicon of http://collaborative-coaching.com/services/executive-coaching BlogIcon executive coach new york 2013.01.1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감추려 하지만 그럴수록 김희선(유은수)에게 빠져든다. 늪이나 갯벌에 빠졌을 때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 칠수록 빠져 나오지 못하고 깊은 수렁에 빠진다. 우물에 빠졌을 때 발버둥치면 어느 순간 힘이

SBS 월화드라마 신의에서 김희선은 고려시대 공민왕시기 최영(이민호)의 납치로 인해서 타입슬립이 되어 죽어가는 노국공주를 살리고, 이성계까지 살린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유은수(김희선) 때문임을 시청자에 알려주고 있다. 역사가 바뀌면 미래도 바뀐다.

 

만약, 김희선이 노국공주를 살리지 않고, 이성계를 살리지 않았다면 최영도 죽을 일이 없을 것이다.

 

또한, 유은수가 알고 있던 과거의 역사는 다르게 진행 되었을 것이다. 또한, 현재도 바뀌었을 것이다. 어쩌면 유은수(김희선)의 존재가 미래에 존재할지 조차도 모르게 된다. 그렇다면 유은수가 과거로 타임슬립을 할 수 조차 없을지 모른다. 이는 근원적인 질문이다.

 

신의에서 김희선은 자신의 다이어리에 적힌 숫자가 천혈이 열리는 년도와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그 안에서 규칙성을 발견해서 천혈이 열리는 장소에 가서 기다리면 된다. 그런데 꼭 천혈이 고려시대 공민왕 1년에서 2012김희선이 있던 곳으로 연결이 될까? 신의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화타가 천혈을 통해서 삼국지의 시대로 갔고, 또 어느 순간 고려로 연결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신의의 원전에 해당하는
<닥터 후>는 타임머신인 전화박스를 타고 이동한다. 자신이 원하는 시대를 설정하고 이동을 하고 난 이후 자신이 가고자한 공간으로 이동을 한다. 물론, 가끔 고장으로 자신이 세팅한 시대로 가지 못하고 불시착하지만 말이다. <닥터 후>의 닥터는 만능키처럼 모든 자물쇠를 열어 문제를 해결하지만, <신의>에서는 PPL로 제공한 닥스가방 안에 간단한 수술도구를 들고 다닌다.


신의나 닥터진이나 <닥터 후>의 하나의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아류작이고 정확히 이야기하면 아이디어를 베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태권브이가 아무리 우리나라의 로봇만화 효시를 만들었다고 해도 마징가 Z의 표절을 피할수 없는 것 처럼 말이다.


한국판 닥터진은 원작 닥터진과 다르지만, 아이디어를 차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저작권료를 지불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각시탈도 원작과는 다르지만, 탈바가지와 주인공 이름 이강토를 따왔다는 이유만으로 원작 만화가 허영만에서 저작권료를 지불했다. 하지만, 너무나 뻔하게 아이디어를 도둑질하고도 <신의>제작자 김종학이나 작가 송지나는 이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고 무대응 하고있다.


MBC측의 항의에 신의의 한자제목를 신의(神醫)’에서 ‘신의(信義)로 바꾸었다. 그렇지만, <신의>에서 바꾸지 못한 부분이 있다. 다름아닌 신의의 홈페이지다. 신의 홈페이지는 tv.sbs.co.kr/greatdoctor

신의(神醫)다. 김종학과 송지나는 항상 표절문제에 직간접으로 관여된다는 것도 문제가 아닐수 없다.


어쨌든, 신의의 타임터널 천혈은 복불복으로 중국대륙에 있던 화타가 어느 날 고려말 시기로 점프를 하고
, 공민왕 시기 국경에 열렸던 천혈은 현재 서울 강남과 통하고 있다. 한번 열린 천혈은 닫히기 전에 두 시대의 다른 지역으로만 열린다. 시간의 규칙성도 없고, 특정한 장소 A에서 특정한 장소 B로 연결된 통로가 없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반면에 박중훈 <천군>은 혜성의 반복주기 계산을 통해서 규칙을 찾고 현대로 돌아온다. 이는 유은수가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숫자에서 규칙성을 찾는 것처럼 말이다.

 

유은수(김희선)의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무수한 숫자는 결국에 김희선이나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던 특정인이 걸쳐간 시대의 천혈의 기록이다. 고려에 들어온 기철(유오성)의 스승인 시간여행자는 천혈이 열리기를 기다리다 자신이 돌아갈 곳을 가지 못하고 죽었다.

 


그런데 꼭 유은수만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일까
? 화타는 이미 시간여행을 하였고, 은수의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던 기철의 스승도 시간여행자였다. 또한, 최영도 시간여행자가 된다. 이는 수 없이 많은 시간여행자가 존재하고 역사는 이미 시간여행자들에 의해서 뒤죽박죽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유은수가 역사를 바로잡자고 여행을 해도 소용이 없어진다
. 또 다른 시간여행자는 유은수가 바꿔버린 역사를 돌려놓으려 하거나, 자신이 바꿔버린 역사를 돌리기 위해서 또다시 시간여행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말이다.

 


화타는 자신이 가고자한 곳에 가지 못하고 시간여행 중 미아가 되었다
. 그러니 화타가 고려시대에 떨어져 죽었지 않았겠는가? 화타가 알고 있었던 것은 천혈이 열리는 시간과 장소만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신의에서 조조가 병이 나자 의사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천혈이 열리는 장소를 떠나지 않았다. 신의에서 화타가 조조에게 가지 못한 이유는 천혈이 수시로 때때로 열리지 않고,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기 때문 이라고 시청자에게 말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처음 시간여행을 하는 유은수도 시간여행의 미아가 되어야 한다. 물론, 자신의 미래가 만들어 놓은 다이어리를 보고 현대로 돌아갈 수 있는 힌트를 얻고 돌아올 수는 있겠지만, 굳이 현대로 돌아와야 할 명분을 아직까지 신의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다. 작가가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김희선은 시공간에서 미아가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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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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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9.1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다시 보셔야 겠네요....뭐..그렇다치고 .... 닥터후에 엮어서 그런식으로 따지자면....닥터후 또한 표절이겠네요...

  2. Favicon of http://socialpick.tistory.com BlogIcon Daum 소셜픽 2012.09.18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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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www.wisdomteethremoval.com BlogIcon Read more about wisdom teeth removal 2012.12.24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 그들간의 대화, 그리고, 치열한 싸움. 두개의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부딧치는 지난 과거를 잃어버리

SBS 월화드라마 <신의>는 최근 드라마 트랜드인 타임슬립을 다룬 작품이다. <옥탑방 왕세자>, <닥터진> 등 식상할만한 주제이긴 하지만, 작품에서 타임슬립을 모티브로 하는 작품은 일상적으로 역사물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미래로 가는 SF 타임슬립 작품은 없지만(?) 과거에서 현재로 가는 타임슬립은 자주 목도하게 된다. 미래로 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고, 상상력 부재와 제작비 한계가 있다.

 

KBS의 정통사극류 김춘추의 일대기를 그린 <대왕의 꿈>처럼 역사의 기록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접목해서 미싱링크를 결과에 일치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의 미학이라면, 타임슬립은 적극적으로 만약에 신라가 삼한일통을 하지 않고, 고구려나 백제가 했다면 하는 공상을 드라마에 접목하고 적극적으로 역사에 개입한다.

 


한국에서 최초(?)의 타임슬립 작품은 박중훈/김승우/황정민/공효진 주연의 <천군>이 시초가 아닐까? 천군은 우연찮게 혜성을 통해서 조선시대 임진왜란 전 이순신의 무과 낙방후 한량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 박중훈/김승우로 인해서 각성하고 임진왜란 시 일본 왜군을 무찌르고 조선을 구한 성웅이 된다는 설정 이였다.

 

 

신의는 시간을 지배하는 종족의 시간여행을 다룬 영국의 SF 드라마 <닥터>의 아류작이다. 일본에서 시간여행자의 이름 닥터를 실제 의사로 바꿔버렸고, 한국에서는 천재의사 닥터진으로 격변기 대원군시기로 바꿨다. 이제 신의에서는 날나리 성형외과 여의사로 조금더 올라가 격변기의 고려 공민왕 시기로 여행을 한다.

 

신의는 고려의 개혁군주로 칭해지는 공민왕 시기 최영(이민호)와 공민왕(류덕환), 기철(유오성)과 미래에서 온 유은수(김희선)의 과거와 미래가 만났을 때 낯선 자들간에 에피소드를 코믹적으로 그리고 서로 다른 세계에서 만만 자들의 사랑과 권력/야망을 다루고 있다.

 

유은수(김희선)은 성형외과의사로 최영에 의해서 고려시대로 끌려가서 신의가 된다. 기철은 화타의 전인으로부터 의술을 익혔지만, 완벽한 수준은 아니다. 기철은 유은수를 이용해서 고려의 흥망사를 알려하고 이를 이용해서 역사를 바꾸려 한다.

 

화타는 중국의 삼국시대 촉의 장수 관우를 칼로 수술을 했다고 알려진 자이고, 후에 조조가 병이 들었을 때 조조의 병을 고치라고하지만 화타가 거절하자 조조가 죽였다고 알려진 동양 의술사에 편작과 함께 의술의 신으로 추앙받던 의사이다.

 

신의에서는 화타는 신의로 백성들의 병을 치료하다. 조조의 병을 치료하라는 명을 어기자 조조 군이 화타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화타는 타임슬립이 되는 천혈 공간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화타는 하늘나라에서 온 신의로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갔다는 전승이 있다고 시작하고 있다.

 

기철(유오성)은 화타의 유물이라며 유은수에게 메드인 코리아가 선명한 간단한 수술 도구를 보여준다. 그리고 현대 다이어리를 보여주고 어떠한 내용인지 알고자 한다. 유은수(김희선)은 현대의 수술도구가 고려시대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그리고 다이어리 속에 자신의 이름 은수가 들어갔다고 자신의 필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시청자에게 유은수가 화타가 있던 공민왕 시기보다 근 천 년 전으로 은수가 또다시 타임 슬립을 했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은수는 중국 삼국시기 화타 였을까? 물론, 유은수는 화타가 될 수 없다. 화타는 수염을 기르고 있고 조조군에 쫓기여 타임슬립을 했으니 말이다. 화타가 타임슬립한 장소가 고려시대 기철의 스승과 연관이 있을 수 있고, 기철의 스승이 화타 일수는 있다.

 

현대의사는 적이라도 부상을 당하면 치료를 해야한다고 배운다. 그래서 드라마 신의에서도 김희선은 기철의 부하도 치료해준다. 하지만, 신의에서 화타는 조조를 치료하지 않고 시간여행을 택한다. 화타가 조조가 불러도 가지 않는 이유가 타임슬립은 때가 있으니 화타가 자리를 타임터널을 떠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화타가 현대의학을 배운 미래에서 오지 않는 자라는 것이 명확하다.

 

그렇다면 왜 신의의 작가 송지나유은수를 화타의 시대로 보냈을까? 또 어떻게 화타의 시대로 갔을까? 김희선에게는 화타에 대한 기억이 없다. 시간여행은 최영의 납치로 처음 이뤄졌다. 수술도구는 같은 공간에 하나가 둘이 되어 있을 수 없으니 새롭게 화타시대로 수술도구를 가지고 가야 한다.

 

결국 어떻게 되었던 김희선은 현대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은수가 현대로 돌아가야 할 급박한 상황이 생겨야하고 다시 돌아와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방법은 유은수가 다시 타임슬립을 통해서 현대로 돌아와 수술도구를 가지고 고려시대로 돌아가려다 미아가 되어 화타 시대로 잘못 떨어졌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이유는 은수가 사랑한 최영에게 있을지 모른다. 아니면 노국공주(박세영)에게 치명적이 위험 때문 일수가 있다. 어쨌든 김희선은 피치못하게 현대로 돌아와 수술도구를 챙기고 과거로 돌아가야 할 절박함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기철(유오성)유은수(김희선)에게 미래를 알려달라고 해서 김희선은 알려줄까? 아마도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은수를 통해서 사람들이 역사를 바꾸면 된다고들 말한다. 그럼 큰일이 난다고...",처럼 작가가 과거가 바뀌면 현재가 바뀌고, 현재가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틀에 박힌 생각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시간여행 작품의 모든 불문율이다

하지만, 위대사에는 함정이 있는듯 "사람들이 다 .. 안된다고 .. 큰일난다고" 에서 3인칭으로 자신과는 무관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가는 오히려 역사를 바꾸면 안되냐 왜 안되는데 라고 반문하는 듯 하니 말이다. 이미 미래를 바꿔버린 김희선과 미래를 바꾸고자한 유오성 중 누굴 바난할 수 있을까?

 

닥터진이나 옥탑방왕세자에서도 미래를 바꾸고 과거를 바꿔버린다. 그리고 신의에서 김희선도 이미 미래를 바꿔버렸다. 신의에서 죽어야 했던 노국공주(박세영)를 미래의 유은수(김희선)이 살려주는 바람에 노국공주와 공민왕이 살아 고려로 들어오고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사랑하게 하고, 임신중독으로 노국공주를 죽게 했으니 말이다. 더군다나 장빈(이필립)에게 현대의학을 전수까지 했다.

이를 두고 북경에서 나비가 날면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는 폭풍이 분다고 말한다. 연못에 작은 돌덩이가 파문을 일으켜 멀리 멀리 누나의 손길을 간지러준것 처럼 말이다.

 

신의에서 어쨌든 유은수가 화타의 시대로 갔던, 화타가 타임터널을 통해 현대로 와서 현대의술을 배워갔던, 화타가 공민왕의 어의인 장빈처럼 유은수를 만나 간단한 현대의술을 전수받아야 한다. 어쨌든, 유은수와 화타는 접촉이 있어야 하는데 작가가 어떻게 해결할지 자못 궁금하다.

 

대개의 타임터널이나 타임머신는 같은 지역을 시간만이 바뀌는 설정인데 신의에서는 고려변방에서 타임터널을 통과하자 서울로 나온다. 화타가 삼국시기 위나라에서 타임터널을 지나자 고려 개경(?)으로 통하고 있다. 미친망아지가 달리듯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타임터널이다. 화타가 타임터널를 통과하다 중국대륙에서 고려로 떨어져 미아가 된것 처럼 말이다.

어쨌든, 아직까지 한국의 타임슬립 드라마는 과학적 추론과 합리성이 결여되어 추리가 불가능한 닥치고 SF라는 사실이다. 좀더 치밀하고 개연성있는 타임슬립 작품을 보기를 소망한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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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2.09.1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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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이전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 에서도 언급했지만 SBS의 독점중계의 패단은 중계하는 중에 해설과 캐스터의 문제도 있지만, 시합전에 광고의 과다와 경기 전반후10분 휴식 시간에도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나 많이 방송되었다. 한국의 승리로 얻은 쾌거를 광고도 도배하는 강심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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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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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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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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