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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 최지우 호텔 쟁탈 감정이입 이유는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 최지우 평범 속 찾은 재미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이서진 최지우 예상 벗어나지 않은 티격태격 캐미 자랑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특히 이서진최지우 간에 아테네 숙소를 정하는 장면에서는 싸우는 장면은 절정을 이뤘다.

 

이서진이 추구하는 건 최우선이 싼 곳이다. 그래서 검색 순서도 싼 곳부터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이서진의 머릿 속에는 호텔은 잠자는 곳 이외는 들어 있지 않고, 누가 먼저 차지하면 안된다는 초조함이 보인다.

 

하지만, 최지우는 일단 여러곳을 보고 난 다음 여러 사항을 고려해서 찾아보자. 폴리스에서 가깝고 가격도 싸고 분위기 있는 곳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서진은 최지우와 달리 그건 두번째 고려사항이지 일단 돈이 들지 않은 싼 곳이면 된다. 어짜피 여행이란 그런 것이다라며 싼곳을 고집한다.

 

하지만 결국에 이서진최지우의 말에 따라 다시 검색을 시도하고 이전보다 거리가 가까운 곳을 잡아 예약한다.

 

물론, 예약한 호텔이 가장 처음 이서진이 검색해서 골랐던 가장 싼곳하고 가격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 수는 없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최지우의 쇼핑 모습은 일반적인 남성들과 여성들의 쇼핑모습과 같다. 꽃봅다 할배 이서진 처럼 남자는 목표가 정해지면 돌진해서 사냥을 해야 한다.

 

그래야 빨리 목표를 선정하고 빨리 돌진해서 잡지 않으면 다른 경쟁자에 사냥물을 빼앗길 위험도 있고, 사냥물이 도망쳐 버릴 수 있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아니 유전적으로 각인되어 있어서 일단 목표물을 선정하고 공략하는 것이다.

 

반면에 꽃보다 할배 최지우처럼 일단 고려하는 사항이 많다. 가격도 싸지만 먹음직 스런 모습인가? 주위에 어떤 위험물이 있는가?

 

또는 목표물이 하자가 있는지 아니면 겉모습은 맛있게 생겼지만, 실제는 독약이 들어 있지는 않는지 선택한다. 그리고 최지우가 선택하려는 목표물이 사라질 일이 없다.

 

어짜피 널려 있는 목표물은 많다. 그러니 이런 목표물 저런 목표물을 고르고 고른 다음 최고의 선택을 해야 만족을 한다.

 

이 또한,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에 각인된 모습이다. 수렵채집에서 여성들의 목표물은 고정된 나무에 달려 있거나 땅에 널려 있다.

 

색깔이 좋은지 맛은 어떤지 목표물 주위에 위험이 될만한 뱀이나 독이나 독충이 있는지 살피고 살펴야 한다. 내가 고민한다고 해서 목표물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이서진최지우의 호텔 선정에도 극명하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이 들어 난다.

 

아무리 인내심이 많은 남자라도 여성과 쇼팅을 하면 1시간 이상 같이 할 수 없다. 남자는 들어가는 순간 목표물을 정하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선택하고 결제를 하고 나온다.

 

반면에 여자들은 처음 목표물을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물건을 끊임없이 비교한다. 같은 열매라도 조금더 익은 열매가 있고 곁은 멀정한데 속이 익지 않은 열매가 있는 것처럼 이리저리 살피고 살핀다. 그리고 이리 저리 재본다.

 

맛을 보고 죽을 만 한가 먹을 만 한가를 끊임없이 비교를 하듯이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다시 처음에 보았던 곳으로 와서 또 다시 구매를 할 것인가 아닌가를 끊임없이 탐색을 한다.

 

이 모습을 보는 남자들은 미쳐버린다. 대다수 남녀가 쇼핑을 같이 했을 때 결국에는 쌈으로 끝나는 경우가 이서진 최지우 모습이 이런 경우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의  이서진최지우의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남녀간이 모습일 뿐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이들에게 감정 이입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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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그리스편 최지우 이서진 가이드 차이 이유는

 

- 꽃보다할배 최지우 신구 아버지 배려

 

꽃보다할배 그리스편에서 최지우 이서진의 캐미가 절정에 올랐다.

 

꽃보다할배 그리스편에서 최지우 이서진과의 관계가 재미있을 것이라

 

예상을 했고 최지우 이서진은 때로는 남매 연인 앙숙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서진이 레터카를 수배하려 가고 최지우가 꽃보다 할배들의 짐꾼 및 가이드로 나섰다.

 

하지만,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초보 짐꾼인 최지우는 연신 긴장을 하고 만다. 그리고 가이드의 생명인 뻔뻔함도 없다.

 

최지우는 연신 땀을 흘리고 스마트폰으로 아테네 지도를 보면서 네비게이션 삼아 스마트폰에 집중을 하지만 길을 헤메고 만다.

 

신구는 최지우에 접근해서 아테네 전경을 조망했던 생각에 위치를 확인하고 조용히 최지우에게 다가가 인간 네비게이션 저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최지우는 방향감각을 찾아 목적지에 도착한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최지우는 너무 긴장해서 길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신구의 조언으로 길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반면에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신구는 최지우가 길을 잘 찾았는지 물어보자

 

 

신구는 태연히 당연하다는 듯이 최지우가 처음 하는 일인데 길을 잘 찾아 가더라고 최지우 초보 가이드를 감싸 주었다.

 

 

대다수 아버지는 자식이 잘못하더라도 그냥 냅 두고 본다. 그리고 가슴만 조마조마 하다가 뒤에 잘 마무리 되면 다 잘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반면에 어머니의 경우 그 자리에서 화(?)를 내면서 딸과 티격태격하면서 길을 찾았을 것이다.

 

어머니는 딸을 친구로 알고 있지 딸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때 그 때 조정하려 한다.. 그만큼 가깝다고 할 수 있고 스스럼이 없다고 해야 할 지도 모른다.

 

반면에 아버지는 아이를 보라고하면 그냥 본다. 눈으로 본다. 그리고 가까이 가서 놀아주지 않는다. 그냥 보라는 말을 실행한다.

  

 

 

그래서 엄마들은 아빠의 모습에 울화통이 터진다. 애를 보라는 말은 눈으로 보라는 것이 아니라 같이 놀아주라는 다른 말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들이나 딸이 커다란 위험이 아니면 스스로 알아서 일을 처리하도록 놓아둔다.

 

그리고 결정적일 때 신구처럼 한방에 해결 해준다사고가 났더라도 별다른 일이 아니고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신구처럼 최지우가 길을 잘 찾느냐고 물었을 때 그 정도는 다 초보라면 겪는 것 아닌가? 하면서 별다른 일도 아니고 초보치고 길을 잘 찾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렌터카 수배를 마치고 돌아와 이서진이 가이드를 하자 이서진은 목적지를 잃어버렸는데도 태연히 가다 보면 다 나오는 것 아니냐며 여유자작이다..

 

여행이란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이다.

 

그런데 최지우는 왜 이상한 길로 가는 것이냐며 투덜거린다.

 

런데 이서진은 뭐 가다 보면 나오는 것인데 라면서 태연하다. 반면에 최지우는 자신이 가이드를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조바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서진최지우의 짐꾼 경력에서 나오는 차이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의 특징이 고스라니 드러난 것이라고 하겠다.

 

최지우이서진은 중동에서 아테네 호텔을 수배할 때도 티격태격했는데 이 또한 남녀의 차이점에 비롯된다.

 

이서진은 남이 먹이를 채 갈까 봐 빠른 시간 내에 숙소를 정해야 하지만, 최지우는 고려할 사항이 많다.

 

 

 가격 뿐만 아니라 호텔과 목적지와 거리와 숙소가 좋은지 바가지는 아닌지 싼 게 비지떡인지 등 고려사항이 많다.

 

이서진은 호텔은 수배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채가지만 여행지에서 목적지가 정해졌으면 도망가지 않으니 길을 나서서 실패한다고 해도 돌아가도 목적지에 도착만 하면 된다.

 

돌아가는 길도 여행 중에 하나다. 그래서 느긋한 것이다. 보는 최지우는 자신이 가이드하는 것처럼 긴장하고 조바심을 내며 계속 종알거린다.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잘못되도 모른척 하고 있는 거지 라며 배짱을 부린다.

 

그래도 이서진이 가이드 하는 것 보다는 최지우처럼 살갑게 하는 가이드가 나을 것 같다. 늙은 늑대들 속에 여우 한 마리가 있으니 그 얼마나 재미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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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그리스편 최지우 이서진 케미가 박근형 꽃보다 할배 초심 우려 현실 된 이유

 

박근형이 우려한 꽃보다 할배는 할배들의 배낭여행 컨셉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짐꾼인 이서진과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는

 

박근형 우려한대로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은 최지우 이서진을 돋보이게 하는 보조적인 인물로 전락한 것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만큼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1~3회는  최지우 이서진의 사랑놀음 캐미로 전락하고 말았다.

 

박근형은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촬영을 끝내고 돌아온 후 인터뷰에서

 

나영석 PD가 초심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심의 우려스럽다며 조심스럽게 나영석 PD의 초심을 언급했다.

 

박근형 우려는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실제 꽃보다 할배에서 짐꾼이란 캐릭터를 만들 때부터 꽃보다 할배는 할배가 주인공들이 아닌 이서진이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연륜이 있던 이순재, 백일섭 신구, 박근형 등은 이서진을 돋보이게 하는 주변인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꽃보다 할배의 주목적은 나이 많고 연륜이 있는 사람들이 배낭여행을 하면서 할배 그들이 가지고 있던 연륜이 배어 나오는 사람 이야기와 박근형 신구 이순재 백일섭 4인방이 서로 치고 받는 이야기에서 재미를 이끌어 내려 했지만,

 

이서진4인방의 이야기로 만들어 지더니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는 박근형 신구 이순재 백일섭 4인방은

 

이서진최지우의 중신애비로 이들의 눈치를 보는 단계에 이르렀고 4인방은 짐꾼 연애의 배경이 되고 말았다.

 

꽃보다 할배가 아닌 꽃보다 지우나 꽃보다 연애로 불리는 순간 꽃보다할배는 수명을 다했다고 봐야한다..

 

그러니 박근형이 꽃보다 할배가 초심을 잃었다고 말하는 이유일 것이다.

 

차라리 4인방에 그들의 아내를 같이 여행을 시켰다면 꽃보다 할배에 충실한 컨셉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물론,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에 관심이 있고 이들이 일거수 일투족이 이슈를 집중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글쓴이도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최지우가 초보 짐꾼으로 참여한다고 했을 때 이서진 최지우 케미가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다.

 

더불어 박근형의 우려가 사실이 아니길 바랬다. 왜냐하면 믿는 것은 나영석이 피디를 하고 있었기 때무이다.

 

 

하지만, 처음 기획과는 다른 쪽으로 꽃보다 할배가 변질된 것은 사실이다.

 

꽃보다 할배 처음 소개편에 나오는 단어가 '황혼의 배낭여행'이다 그런데 꽃보다 할배에서 황혼의 배낭여행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주제와 소재가 바뀐 주객전도가 되어 버린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다.

 

나영석 피디는 박근형의 진심어린 조언을 어떻게 다시 꽃보다 할배에서 녹여낼 것인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재미있으면 된다거나 이슈만 있으면 된다 시청률만 나오면 된다고 나영석 피디가 꽃보다 할배를 기획했을 때 처음부터 생각한 것은 아닐 것이다.

 

시청률보다는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기획했을 것이다.

 

현재 꽃보다 할배는 재미는 있고 이슈는 있지만, 어찌되었던 꽃보다할배 처음 기획의도하는 동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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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방송사고 넘는 비현실 환타지 복수극, 작가가 감춰둔  메시지는

 

펀치 방송사고는 실시간 생방송 드라마가 가져온 파국이었다.

 

만약 펀치방송사고가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런데 펀치 방송사고로도 펀치의 극적 완성도를 무너트리지 못했다. 오히려 펀치 방송사고로 인한 여백으로 조강재 형량이 몇년인가? 하는 시청자 의문부호를 가지게 되었다.

 

펀치 방송사고는 오히려 펀치의 미스테리 미완결로 시청자로 하여금 여운을 남기게 했다. 우연한 펀치 방송사고가 흥행에 도움이 된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몰아갔다.

 

 

SBS 월화 드라마 펀치 경수 극본의 야심작으로 또한 번 커다란 한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펀치 등 박경수 작품들은 언제나 극에 몰입을 하는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믿고 보는 드라마다.

 

펀치는  일반 드라마 같지 않게 극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신과 신사이가 빈틈이 없을 정도로 촘촘한 얼개로 이뤄졌다.

 

할아버지 때부터 법조계에 입문해서 법조계의 커다란 자취를 남긴 가문의 일원으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승승장구를 하며 가장 깨끗할 것 같았던 윤지숙은 아들의 병역비리에 발목이 잡혀 비리를 감추려 결국에는 한때 자신의 충실한 수하이고 믿었던 신하경의 목숨을 빼앗으려 한다.

 

반면에 이태준과 박정환은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로 배경이 없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동아줄이 없어 남을 밟지 않으면 생존경쟁에서 이길수 없는 현실을 자각하고 끊임없이 타인을 밟고 올라간다.

 

윤지숙은 끊임없이 비리 검찰인 이태준을 검찰에서 몰아내려 하지만 이태준의 반격을 받고 위기에 몰리기도 하고 적인 이태준과 한몸이 되어 박정환 신하경을 없앨 궁리를 한다.

 

윤지숙 이태준을 검찰에서 몰아내는 것 만이 검찰을 깨끗하게 하는 일이라며 박정환 신하경 이호성을 끌어들이려 하지만 박정환 신하경 이태준 윤지숙을 동시에 검찰로부터 없앨 버릴 악으로 규정한다. 신하경이 윤지숙을 악으로 규정해서 없앨 적으로 선정하는 것도 이상하다. 가장 악한 이는 박정환이니 말이다.

 

이태준도 처음부터 비리 검찰이 아니였을 것이고, 이태준의 개가된 박정환 또한 처음부터 비리 검찰은 아니였다. 이호성 또한 처음부터 비리검찰이 아니였다. 오히려 이태준 박정환의 반대편에서 신하경을 위하는 사람이였다.

 

이호성은 자신의 힘이 부족함을 느끼고 이태준을 몰아내는데 윤지숙의 힘을 필요로 해 윤지숙의 개가되기로 한다. 이호성이 처음에 비난한 박정환이 되는 것이다.

 

 

 

비리검찰 박정환은 아내 신하경이 이태준으로부터 팽을 당하자 대의를 위한다는 명분보다는 가족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주군이였던 이태준의 등에 칼을 꼽는다. 이에 반대하는 세력인 윤지숙 또한 박정환의 칼에 남아나지 않다.

 

펀치는 처음부터 약자는 강자의 먹이가 되고 법은 멀리 있고, 법을 지키는 자들로부터 끊임없는 패배를 맛본다. 박정환, 신하경 또한 권력 앞에 패배만을 맛보고 마지막 피니시 펀치로 이태준, 윤지숙을 몰아낸다. 하지만, 신하경도 법으로 윤지숙 이태준을 상대하려고 하지만 윤지숙과 마찬가지로 편법으로 이태준 윤지숙을 몰아낸다.

 

법이란 이름의 폭력이 난무하는 검찰청 내부를 사실처럼 꾸민 것이 펀치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고 하겠다. 문제는 펀치에는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없다. 단지 박정환의 동생의 남편으로 점찍은 단 한사람을 빼고 나면 말이다. 모두다 법을 앞세우지만 법의 심판은 타도의 대상에게만 적용이 된다.

 

끊임없이 펀치에서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동등해야 한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법의 평등은 오직 경쟁자를 치는 도구이자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너에게만 법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뿐이다. 이완구 총리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강을 잡겠다고 나서는 상황도 펀치에서 보여준 모습과 같다.

 

 그 어떤 공무원 보다 가장 비리가 많은 이완구가 법이란 칼을 휘두르며 공무원 조직을 장악하고 기강을 잡겠다고 나선다. 이를 본 공무원들의 생각은 어떨까? 공무원들은 정년이 보장된 직종이고 낙하산 총리는 내년 2016 1월이면 끝나는 초단임 총리임을 누구라도 알 고 있다. 그러니 공무원 들이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리지만 뒤에서 이완구에게 신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펀치는 이런 사회 현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펀치에는 착한 사람이 없고 선한 사람 정의의 편에선 사람도 없다. 그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단 한가지 적자생존의 도시밀림의 전쟁뿐이다. 공통으로 흐르는 것은 자기애와 가족애뿐이다.

 

윤지숙은 직접적인 범죄가 없다. 단지 시어미가 손주를 위해서 저지른 병역비리를 감추고 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것 뿐이다. 이태준에 비해서 복수를 하는 박정환에 비해서 윤지숙은 전혀 악이 아니다. 오히려 가장 선한자 축에 속한다. 그런 의미로 악당이 가족을 지키려는 드라마 일 뿐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우리는 한쪽은 주인공편이 된다. 우리는 펀치를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는 대리만족을 드라마를 통해서 볼려고 한다. 많은 드라마가 현실에서는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대리만족을 하고자 하는 판타지만 있다. 펀치는 일반 연애드라마와는 다르게 법률드라마로 포장만 했을 뿐이다.

 

어찌보면 일반 드라마에서는 개연성 있게 선한자가 이기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펀치에는 선한자가 이기는 권선징악이 없다.

 

단지 펀치는 누가 더 강한 펀치를 가지고 있는가? 누가 더 강력한 피니쉬를 날릴 숨은 필살기를 가지고 있는가에서 결말이 난다. 이호성은 윤지숙에서 모두 갖췄으면서 왜 윤지숙 당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릴 줄 모르고 남의 희생만 강요하냐고 타박을 한다. 

 

이호성은 단지 윤지속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지 않을까? 왜 당신들은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끊임없이 타인에게 자신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하도록 강요하는가 하고 말이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고 한다. 박경수는 이 말을 이호성의 입으로 통해서 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펀치는 승자도 없고 패자도 없는 우리에게 보내는 당신들이 나서야 할때라고 말하는 것 같다.

어쨌든 내면을 보던 겉보기를 살펴보던 펀치는 근래 공중파에서 하는 드라마 중에서 군계일학인 것만은 부인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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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 최지우 이서진 캐미 생각만으로 즐거운 미소가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이서진에 이어서 최지우가 등판한다.

 

꽃보다할배 그리스 편에서 최지우나영석 PD의 삼시세끼 홍천 농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최지우를 상징되던 까칠하고 새침한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 버린 그 이상을 기대하게 된다.

 

삼시세끼에서 보여준 최지우와 이서진의 캐미는 여태 보와온 것과 다른 것이였다.

 

투덜이 이서진을 움직이지 못하게하는 톰과제리 그 이상이였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 최지우의 합류가 기대되는 이유는 이전 삼시세끼에서 보여준 모습이 저절로 떠올리고 웃음지게 하는 매력 때문이지 않을까?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 삼시세끼를 넘는 무엇인가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는 많이 있지만 기대 이상을 보여주지 않을까? 그래서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은 웃을 준비만 하면 될 것 같다.

 

삼시세끼에서 최지우는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에 여왕님 공주처럼 행동할 듯 이미지를 하인들에 나오는 무수리를 능가할 정도의 민낯을 보여주었다.

 

김장을 솔선수범하고 이서진을 꼼짝 못하게 하는 카리스마를 발휘하기도 하면서 게스트가 아닌 안방마님과 같은 모습이었다. 누가 바라기 전에 앞서서 앞장섬으로서 최지우에게 씌었던 기존 이미지를 한 없이 허물어 버렸다. 더군다나 타짜의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각인 된 딜장님 최지우의 이미지에서 털털하고 이제는 보기 드문 맞며느리의 모습까지 보여줌으로 이미지 쇄신에 단단히 한목을 하였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최지우를 섭외한 나영석 피디의 요청에 앞뒤 분간도 없이 덮석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 합류할 것을 천명해 또 한번 최지우 모습이 기대되기도 한다.

.

 

이서진은 왕자 같은 모습에서 할배들에게 꼼짝도 못하고 제작진이나 나피디에게 투털거리면서도 할배들을 서포트 하면서 머슴으로 등극 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전편에서 이승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최지우이서진의 캐미는 최지우가 안방마님 같은 고참 침모 같은 하녀의 모습으로 이서진을 잡고 할배들에게는 때때로 손녀의 재롱과 애교를 보여주고 이서진에게는 무서운 마님의 역할이 기대되기도 하먼서 이서진을 잡는 또 하나의 엄처가 되지 않을까?

 

 

이에 이서진은 할배에게도 머슴이고 최지우의 눈치를 봐야하는 이중고가 너무나 눈에 선하게 보인다. 이서진이 제작진과 나피디에게 호소하는 모습이 상상되기도 한다. 최지우는 이를 즐기고 제작진도 씹고 이서진도 씹는 맛으로 제작진과 할배와 이서진 사이를 오가며 즐거워 할 것을 상상으로만으로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최지우의 여우 같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꽃보다 할배는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편이 곧 끝날 것을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지만, 2015 3월에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2015/02/17 - 꽃보다 할배 그리스 최지우 이서진 캐미 생각만으로 즐거운 미소가

 

2015/02/17 - 수지 소송패소? 이유 황당 피고ak프라자 베트남 수지모자 한국산 허위표시?

 

2015/02/15 - 삼시세끼 차승원 투덜 척척 요리속에 감춰진 유령?

 

2015/02/14 - 손호준 김소은 열애설 손호준 김소은 솔직 당당함이 최선이였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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