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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

선덕여왕, 김춘추(유승호)와 닮은 신라 토우? 선덕여왕에서 김춘추(유승호)의 모습을 보면 40이 넘었는데도 애띤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속 신라인들의 모습은 어떠 했을까? 사실 선덕여왕은 역사 고증과는 하등 상관없는 정체를 알수 없는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를 재현했다고 선전을 하였다. 이전글 2009/11/26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40살 김춘추 유승호 늙지 않는 이유? 아내 보량때문 그렇다면 64살 비담 김남길 늙지 않는 이유는? 에서 소가 뒷거름 치다 쥐를 잡듯이, 고장난 시계가 하루에 두번은 정확히 시간을 맞추듯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하는 면이 있다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그리고 다음 글로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일치한 부분에 대해서 기사를 쓸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번 글은 603년생 .. 더보기
태풍과 불국정토로 외세에 맞선 신라 부제: 일본에 가미가제(신풍)가 있다면? 신라에도 신풍은 있었다. 본 기사는 광복절 맞이 시리즈 글인 선덕여왕에 나올 수 없는 진평왕의 진면목 의 후속 기사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선덕여왕은 자신의 죽을 날을 예측하고, 도리천에 뭍어 달라고 예언을 햇다. 하지만, 도리천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불경에 나오는 도리천을 현세에서 찾으니, 신하들은 난감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물었다, 왕이시여, 불의 정토에 있다는 도리천이 신라의 어디에 있나 이까? 선덕이 이르기를 '낭산'아래가 도리천이니라? 그러니 그곳에 나의 무덤을 만들라. 덕만이 왕위에 오른 16년인 647년 8월에 죽으니 자신이 예고한 날짜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죽었다고 한다. 647년 1월 상대등 비담이 반란을 일으키고, 1월 17일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