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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연아 2013 피겨 세계선수권에서 뱀파이어 키스와 레미제라블로 그 누구도 딴지를 걸수 없는 완벽한 연기로 돌아와 우승했다.

 

김연아는 쇼트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하였지만 심판의 줄세우기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쇼트 1위를 하고 프리에서도 마지막으로 출전하여 압박하는 심판진을 어쩔수 없이 만들어 버렸다.

 

김연아 레미제라블은 불의에 항거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프리 김연아 레미제라블에서는 쇼트 뱀파이어 키스에서는 볼 수 없는 심판진의 프로그램구성점수(PCS) 점수가 중간 중간 나오고 있다.

사실 김연아가 중간에 한번 정도 실수를 한다면 억지로 조작하는 만행을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보란 듯이 빈틈을 보여주지 않았다.

 

김연아는 경기 출전을 하면 머리 한올이라도 흐트러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한다고 한다. 어찌보면 김연아를 강하게 만든이는 피겨의 진흙탕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경우일 지도 모른다.
 

 

 


피겨의 변방국이 어떻게 해야 피겨의 중심에 설수 있는지를 김연아는 보여주었다.

 

프리의 프로토콜을 보면 진작에 나왔어야할 점수가 나왔다. 다름아닌 프로그램 구성점수(PCS)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이 나왔다는 것이다.

 

빈틈만 찾던 심판들도 어쩔수 없이 줄수 밖에 없는 10점만점 어떠한 흠결도 찾을 수 없었다는 뜻이다

 

 


문제는 여전히 심판들의 줄세우기가 도를 넘었다는 것이다. 피겨판을 진흙탕속으로 밀어 넣은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쇼트에서와 마찬가지로 트리플 악셀점프에서 프리로테이션을 잡지도 않았고, 회전수 부족인 다운그레이드에 해당하지만 이도 잡지 않았다. 단지 두발착지만 세계여론의 눈치를 보며 채점을 하였을 뿐이다.

 

아사다 마오의 모든 점프는 정확히 채점을 한다면 모든 점프는 치팅을 받아야 하고 회전수 부족판정을 내려야 한다.
 

프로토콜 http://www.isuresults.com/results/wc2013/wc2013_Ladies_FS_Scores.pdf
 

 

피겨연맹(ISU)회장국인 이탈리아 친콴타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시작전 코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런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를 수행했다. 문제는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프로그램 구성점수(PCS)에서 9.75점의 고득점을 몇개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김연아 PCS 10점을 주지 않을 수 없었다. 어찌보면 자기들 꾀에 자기들이 당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김연아에게 10점 만점은 진작에 나왔어야 하는 점수다.

 

사실 김연아의 점수는 자신의 실력에 비해서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있다. 김연아의 모든 점프는 ISU가 규정한 GOE(수행평가)에서 3.0(2.1)를 받을 수 있는 요소를 필요충분조건으로 만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가 최고로 높게 받는 점수는 1.9점에 불과했다.

 

ISU가 언더/다운를 점프에 도입한 이유는 치팅선수를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이 강했다. 더불어 GOE팩터를 기존 1,0단위에서 0.7점 단위로 하향시킨 이유도 정확성을 겸비한 선수들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꼼수였다. 이에 해당하는 선수는 다름아닌 김연아와 같은 정석플레이하는 선수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점수가 깍이는 현상이 생긴다.

 

못하는 선수와 잘하는 선수들과 경쟁을 잘하는 선수의 점수를 까고 못하는 선수의 점수를 올려서 하는 이상한 룰이 현재 피겨룰이고 피겨판이다. 그러니 피겨가 정치적 스포츠이고 썩은 스포츠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가 머니게임으로 전락해버린지 오래 되었다. 만약 김연아가 없었다면 진작에 동계올림픽에서 퇴출되어도 할말이 없는 종목이다.

 

차별화 되지 않는 피겨 룰 속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김연아는 보여준것이다. 네티즌들은 접바둑, 접당구처럼 피겨가 접피겨가 되었다고 냉소를 하였다.
 

 

 

글쓴이(갓쉰동)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침대처럼 월등한 김연아는 줄이고, 실력이 되지 않는 선수들은 억지로 늘려 김연아와 억지 라이벌리를 만들려 하는 이상한 피겨라고 이야기를 하고, 잘뛰는 말에게 부담 중량이 주어지는 경마와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정상적인 채점을 한다면 김연아가 출전한 모든 대회는 올포디움이 아니라 압도적인 올금받았을 것이다. 김연아의 최대 라이벌은 심판이고 최대 약점은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고, 피겨 선진국인 러시아에서 조차 1,000년만에 나올 수 있는 선수라고 이야기를 하는 존재가 김연아.

 

 


그럼에도 현재의 썩어빠지고 불합리속에서도 김연아가 클린한다면 현존하는 어떠한 선수도 김연아를 이길수가 없다. 김연아3번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김연아가 승리하는 구조다. 어떠한 스포츠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 피겨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2013 ISU 피겨선수권 대회는 끝났고 그 중심에 김연아가 우뚝 섰다. 문제는 또다시 심판들의 농간은 계속된다는 점이다. 김연아 2007년 시니어에 올라온 이후부터 꾸준히 제기되던 문제점이지만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진행형이 될것이라는 점이다.


2013/03/1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쇼트 1위, 복찬 ISU 심판 장난질 도넘어

 

 2013/01/08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일본 악플러 반응 오지랍, 빙연 치명적 빙질관리 문제나
2012/12/09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복귀전, ISU꼼수 아사다마오 GPF 밑밥 뿌렸다 -nrw트로피 쇼트 뱀파이어
2012/07/0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복귀선언 눈물, 미안함 넘어 화가나는 이유
2011/05/04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ISU와 언론이길 포기한 찌라시 안도미키 김연아 모욕 줄필요가 있나?
2011/05/01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2010/12/01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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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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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ulcnetwork.com BlogIcon Universal Life Church 2014.05.17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 김연아는 보여준것이다. 네티즌들은 접바둑, 접당구처럼 피겨가 접피겨가

  3. Favicon of http://www.karierawfinansach.pl/pracodawca/amway-business-centre-europe BlogIcon amway 2014.05.21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여준것이다. 네티즌들은 접바둑, 접당구처럼 피겨가

  4. Favicon of http://kaszkidladzieci.wordpress.com/ BlogIcon szkło w nestle 2014.05.25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ork na prowincji, daleko od naszego rezerwatu i uczęszczanych szlaków leży przeto ku temu aby ja osobiście poznać żadnej dotychczas okazji nie mieliśmy. Dlatego też z wielkim zainteresowaniem ten wywiad obejrzeliśm

  5. Favicon of http://ranjishshayari.com/ BlogIcon Shayari 2014.05.28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ork na prowincji, daleko od naszego rezerwatu i uczęszczanych szlaków leży przeto ku temu aby ja osobiście poznać żadnej dotychczas okazji nie mieliśmy. Dlatego też z wielkim zainteresowaniem ten wywiad obejrzeliśm

  6. Favicon of http://www.kizilove.in/ BlogIcon Kizi 2014.07.05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해요

  7. Favicon of http://www.findthebest.com/profile/408588/CEGTEKInternational BlogIcon CEG TEK International 2014.08.11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rk na prowincji, daleko od naszego rezerwatu i uczęszczanych szlaków leży przeto ku temu aby ja osobiście poznać żadnej dotychczas okazji nie mieliśmy. Dlatego też z wielkim zainteresowaniem ten wywiad obejrzeliśm

  8. Favicon of http://googleaccount.loginq.com/ BlogIcon Google Account Login 2014.08.2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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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sportsfan1984.com/2014/08/17/wwe-summerslam-2014-preview/ BlogIcon WWE 2014.08.2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rk na prowincji, daleko od naszego rezerwatu i uczęszczanych szlaków leży przeto ku temu aby ja osobiście poznać żadnej dotychczas okazji nie mieliśmy. Dlatego też z wielkim zainteresowaniem ten wywiad obejrzeliśm....

  10. Favicon of http://www.lewartlubartow.com.pl/ BlogIcon LewartLubartow 2014.08.2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2013 피겨 세계선수권에서 뱀파이어 키스와 레미제라블로 그 누구도 딴지를 걸수 없는 완벽한 연기로 돌아와 우승했다.

  11. Favicon of http://texasworkforcecommission.loginq.com/ BlogIcon Texas Workforce Commission Login 2014.08.23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2013 피겨 세계선수권에서 뱀파이어 키스와 레미제라블로 그 누구도 딴지를 걸수 없는 완벽한 연기로 돌아와 우승했다.

  12. Favicon of http://sprint.loginq.com/ BlogIcon Sprint Login 2014.09.0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2013 피겨 세계선수권에서 뱀파이어 키스와 레미제라블로 그 누구도 딴지를 걸수 없는 완벽한 연기로 돌아와 우승했다.

  13. Favicon of http://www.whatmobile.alrazaak.com BlogIcon What Mobile 2014.09.2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권에서 뱀파이어 키스와 레미제라블로 그 누구도 딴지를 걸수 없는 완벽한

  14. Favicon of http://www.whatmobile.alrazaak.com BlogIcon What Mobile 2014.09.2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권에서 뱀파이어 키스와 레미제라블로 그 누구도 딴지를 걸수 없는 완벽한

  15. Favicon of http://www.heraldtribune.com/article/20140721/ARTICLE/307219989 BlogIcon Maurice Connaughton Sarasota 2014.10.28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어찌보면 김연아를 강하게 만든이는 피겨의 진흙탕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경우일 지도 모른다.

  16. Favicon of http://www.simplylockschester.com/ BlogIcon chester locksmith 2014.11.10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트 뱀파이어 키스에서는 볼 수 없는 심판진의 프로그램구성점수(PCS) 점수가 중간 중간 나오고 있다.

  17. Favicon of http://www.sheffieldstateuniversity.com/ BlogIcon Life Experience 2014.11.18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성점수(PCS)에서 9.75점의 고득점을 몇개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김연아의 PCS에 10점을 주지 않을 수 없었다.

  18. Favicon of http://www.babyhazelgame.me/ BlogIcon Baby Hazel Game 2015.02.04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김 유나 감탄

  19. Favicon of http://bepteddy.com/bep-tu-bep-dien-tu-nhap-khau-tu-cac-nuoc-chau-au-d4.html BlogIcon bếp điện từ 2015.02.1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2013 피겨 세계선수권에서 뱀파이어 키스와 레미제라블로 그 누구도 딴지를 걸수 없는 완벽한 연기로 돌아와 우승했다

  20. Favicon of http://buymotorcycleleatherjackets.com BlogIcon leather jackets 2015.06.20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의 고득점을 몇개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21. Favicon of https://m.facebook.com/Loftplan/ BlogIcon Loftplan 2017.03.11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연아가 중간에 한번 정도 실수를 한다면 억지로 조작하는 만행을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보란 듯이 빈틈을 보여주지 않았

 

부제) 김연아 세계 선수권, 복찬 ISU 심판 장난질 도넘어 치부만 들어내

 

김연아 ISU 세계선수권 대회 참가하여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에 주어지는 출전권 획득을 위해서 출전했다. 김연아는 크린 경기로 쇼트 1위를 하였지만 점수에 의문이 들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플립점프(3F)에 롱에지(e)를 받았다. 심판 스페셜 리스트를 제외하고 이를 인정한 전세계 언론이나 전문가는 없다. 한결같이 플립은 롱엣지가 될 수 없다 말하고 현재 받은 점수보다 10점 이상은 더 받아야 했다고 말하고 있다.

 

김연아가 참여한 2013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이다. 그래서 피겨강국은 출전권 획득에 목숨을 건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또한 마찬가지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진서도 출전권 획득을 위해서 출전하였지만 24위까지 주어지는 출전권을 아쉽게 26위를 하여 1차 관문에서 좌절했다.

 

김연아 10위에 이내에 주어지는 2장 이상을 목표로 출전하였지만, 내심 1~2위에 주어지는 3장의 티켓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문제는 ISU 심판진의 장난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김연아 없는 여자 싱글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어떠한 스포츠도 압도적인 스타가 있어야 주목을 하게 된다. 그런데 김연아 없는 여자 피겨는 피겨팬들은 상상을 하지 못한다.

 

 

김연아가 기준점 통과를 위해서 출전한 B급 대회가 A급 대회인 그랑프리 파이널 보다 관심이 더 간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김연아 빠진 지난해 세계선수권 대회는 관중도 없이 치러져야 했다. 이번 김연아가 참가한 세계선수권 대회는 참가전에 이미 모든 티켓이 팔리는 티켓파워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ISU 심판들은 김연아 있는 피겨를 너무나 싫어 하는 듯 하다. 피겨는 추악한 정치 스포츠에서 꽃을 피우는 이상한 스포츠로 변질 된지가 오래되었다. 그나마 김연아가 피겨의 부패를 막는 방부제 역할을 하였지만 오히려 김연아의 참가는 ISU 심판들의 양심과 부패를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시금석이 되고 있다.

 


은퇴한 심판중에서 양심을 팔지 않는 심판은 은퇴후 피겨 심판들은 심판들을 불러주는 국가에 충성을 한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실력보다는 줄세우기에 몰입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 심판은 양심있는 심판은 전체 심판중 10%도 되지 않는다는 말로 피겨판이 썪었다고 자조적인 말을 하였다.

 

썩어빠진 피겨판에 유일하게 심판들도 어쩔수 없는 선수가 등장하였는데 국적발도 없고 심판발도 없는 피겨 변방국의 김연아. 김연아는 트집을 잡을 수 없는 교과서 정석점프와로 예술성으로 이를 불식시켰다.

 

그럼에도 그 동안 김연아가 참가한 대회에서 김연아는 수 많은 금메달을 양심을 판 ISU 심판들의 농간에 빼앗겨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3위를 벗어나지 않는 위업을 달성했다.


만약 김연아가 피겨변방국 대한민국이 아닌 러시아나 캐나다 미국 등에서 태어났다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아무리 미끄럽다는 빙판위의 피겨 모든 대회 금메달이란 초유의 유업을 달성하였을지도 모른다. 모든 악조건에서 출전한 모든 대회를 3위 이내에 든 80년대 이후 유일무이한 선수이지만 말이다.

 


프로토콜 : http://www.isuresults.com/results/wc2013/wc2013_Ladies_SP_Scores.pdf

그래서 김연아에게는 내적으로는 김연아 자신이 라이벌이고 외적으로는 참가선수가 아닌 피겨 강대국의 견제와 ISU를 지배한 일본의 잽머니를 받은 심판진과의 대결이었다. 한국 언론에서만 라이벌로 만든 아사다 마오나 카롤리나 코스트너나 캐나다의 신성이라는 오스먼드나 미국의 애쉴리 와그너나 골드 등 국적발과 심판빨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김연아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이번 세계선수권도 ISU 심판들은 정석 점프인 김연아의 플립에 롱에지(e)를 부여하는 어처구니 없는 만행을 저질렀다. 김연아의 점프가 롱에지라면 피겨 기준은 바뀌어야 하고 모든 선수들의 점프에 롱에지를 주어야 한다. 그 어떠한 세계 언론이나 피겨팬들이나 현장에 있는 피겨관중들은 인정을 하지 않았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의 회전수 부족에 투풋랜딩한 치팅점프 트리플 악셀은 회전수부족도 투풋도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다. 마찬가지로 ISU 회장 친콴타의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트리플토룹 컴비에서 후반 점프에서 투풋에 회전수 부족이었지만 단지 넘어진 것만 감점하였다.

 

더군다나 코스트너는 김연아 보다 높은 PCS를 받았다. 사실 김연아의 경기 이후 몇시간이 지난 후 경기에서 김연아 점수를 기억하고 있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완벽한 연기를 한 코스트너라고 해도 김연아의 프로그램 수행평가(PCS)를 넘길 가능성은 없다. 하지만, 심판들은 코스트너의 점수를 김연아 보다 높게 주는 만행(?)를 저질렀다. 그리고 스스로의 권위를 잃어 버렸다.

 

세계 어떠한 국가도 자국 선수를 응원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유일하게 칭찬하는 선수가 김연아. 캐나다 런던 현장에 있던 피겨팬들은 자국 선수인 오드먼드와 김연아에만 유일하게 기립박수를 보내주었을 뿐이다. 그 안에 아사다 마오도 무라카미도 김연아 보다도 예술성이 높다는 코스트너도 없었다.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는 일본 돈발이고 코스트너는 친콴타 빨이라는 말이 생겼을까, 물론 김연아에게는 유일한 약점이 피겨변방국인 대한민국 국적이라고 하지만 말이다.

 

줄세우기에 실패한 ISU 심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지만, 김연아는 불의에 맞서는 정의 영웅으로 각인되게 만든 것은 ISU의 심판들의 자업자득이다. 김연아가 있으면 흥행은 되지만, 어찌보면 피겨의 흥행을 가장 바라지 않는 사람들이 심판들일 것이다. 그래야 자신들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김연아ISU의 흥행 보증수표이지만 자신들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까발려지는 계륵과 같은 존재다. 하지만, 자기 살을 파먹은 소탐대실은 하지 말아야 한다.
 

 2013/01/08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일본 악플러 반응 오지랍, 빙연 치명적 빙질관리 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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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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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juegosfriv10000.com BlogIcon juegos friv 2014.04.29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내가 좋은 정보를 좋아하는 것

  3. Favicon of http://www.friv5go.com/ BlogIcon friv 5 2014.05.13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 선수의 재능과 아름다운

  4. Favicon of http://friv.clip10.com/ BlogIcon friv 2014.05.1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내게 준 큰 공유, 여기에 특별한 관심의 내 콘텐츠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friv-jogos.info/ BlogIcon Friv Jogos 2014.05.1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참가한 세계선수권 대회는 참가전에 이미 모든 티켓

  6. Favicon of http://www.kizi10gaming.com/ BlogIcon kizi 10 2014.05.2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게시물에 대한 감사합니다! 당신이 제공하는 조언을 다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7. 2014.05.2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y8-y8.biz/ BlogIcon Y8 Y8 2014.05.28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은 여자가 금메달을 얻을 자격을 위해 시작된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ISU 싱글 전시회 피겨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여하지만, 불행히도 그녀는 그것을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행운을 기원하기위한 나중에 올 것이다 미안 느낌.

  9. Favicon of http://www.kizi2x.org BlogIcon Kizi 2 2014.06.04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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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friv4schoolonline.net/ BlogIcon friv4school 2015.01.10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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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www.frivgame2.org BlogIcon friv 2 2015.03.08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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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www.yepigames2.org BlogIcon yepi 10 2015.03.08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흥미로운, 당신의 아이디어를, 감사를 읽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16. Favicon of http://www.facebookentrariniciarsesion.com/ BlogIcon facebook entrar iniciar sesion 2015.05.2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를 읽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17. Favicon of http://www.facebookentrariniciarsesion.net/ BlogIcon Facebook Entrar 2015.05.20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행히도 그녀는 그것을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행운을 기원하기위한 나중에 올 것이다 미안 느낌.

  18. Favicon of http://www.baixarfacebookmovel.net/ BlogIcon baixar facebook movel 2015.05.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은 정보를 좋아하는 것

  19. Favicon of http://www.baixarwhatsappgratis.net/ BlogIcon baixar whatsapp 2015.05.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특별한 관심의 내 콘텐츠입니다

  20. Favicon of http://www.baixarwhatsappplus.com/ BlogIcon baixar whatsapp plus 2015.05.22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그녀의 진정한 재능을 발견

  21. Favicon of http://www.friv2gamer.org/4 BlogIcon friv games 2015.07.06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게시물 정보. 나는 그것을 필요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1차 그랑프리는 일본의 나고야 NHK였다.


여자 그랑프리 쇼트와 프리를 실시간으로 감상한 글쓴이는 1차 그랑프리 시리즈 리뷰를 쓰고 싶지 않았다.


왜냐하면 김연아 때문에 피겨를 보는 눈이 높아져서 인지 모르겠지만, 볼게 없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도 아니고 토끼들의 전쟁이었다. 토끼들의 전쟁을 보는 맛도 나름대로 재미는 있다. 하지만 리뷰를 할 만큼은 아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자들이 참으로 낯 뜨거운 기사들을 목도하게 되었다. 연합뉴스에서는 일본의 아사다마오에 대해서 친절히 점수를 나열하면서 프로그램 구성점수인 일명 연기점수(PCS)가 기대이하인 56점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도대체 연합뉴스 김영현 기자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 NHK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을 보기나 한 것인가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일단, PCS는


스케이팅기술(SS:Skating Skills),트랜지션(TR:Transitions) : 연기와 점프 등의 연결동작 중의 안무, 연기수행(PE:Performance/Execution), 안무(CH:Choreography), 해석: IN(Interpretation)

로 나눠져 있다.
 


이상적으로 점프를 말아 먹더라도 PCS가 낮아지지 않을 수가 있다. 하지만, PCS와 점프나 스핀이나 스텝은 전체적으로 PCS와 연동될 수밖에 없다.


스케이팅 스킬이 낮으면 점프자체가 불안할 수밖에 없다. 또한, 점프가 불안할 때 점프전이나 점프 후에 안무를 넣을 수가 없다. 넣더라도 점프를 실패하면 점프 후에 안무가 생략되어 트랜지션과 CH, PE, TR, IN에 영향이 간다.


김연아는 점프가 하나 실패를 하면 제대로 PCS와 연동이 되어 점수가 낮아진다. 이게 극히 정상적인 채점이다. 그런데 피겨선진국이라고 하는 유럽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일본은 PCS와 무관하게 동작을 한다.


특히 일본의 아사다 마오선수는 점프를 말아먹던 상관없이 일정한 PCS점수를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선수의 별명이 “PCS공주”이며 “PCS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점프나 스핀을 말아 먹으면 PCS가 올라가는 기현상도 자주 목도된다.


김연아의 경우 음악과 안무가 일치하고 곡해석에 천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전체 프로그램속에서 안무가 꽉차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김연아에게 점프는 팔이나 몸짓의 움직임처럼 하나같이 안무를 하는 동작의 일원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음악은 점프를 하기위한 단순한 배경음악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점프 앞뒤에 안무를 생략하고 나이제부터 점프를 뛴다고 광고를 한다. 안무 따로 점프 따로 따로국밥처럼 논다.


아사다 마오는 NHK에서 성공한 점프가 쇼트와 프리 합쳐서 딱 2개를 성공했다. 그중에 하나는 성공의 유무를 판단하기 애매한 구석이 있을 정도였고, 심판이 참으로 아사다 마오가 말아먹어서 미운놈 떡하나 준다는 심정으로 성공으로 채점했다는 생각을 하겠금 하였다.


또한, 음악에 맞춘 안무를 구성할 때 스핀이나 스텝 등을 최상위 4레벨로 구성을 한다. 하나라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초단위로 구성된 안무가 무너진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이야기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스텝 하나만 레벨3를 받았을 뿐이다. 이것도 과대한 점수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기초점수 20.50에 아사다 마오가 챙긴 점수는 20.00점이였다. 가점인 GOE가 있는 상태에서 챙긴 점수가 처음 기획한 프로그램 구성도 아니고 실행한 기초점수보다 못했다면 그 프로그램은 볼 것이 없다고 봐야 타당하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의 쇼트프로그램 PCS는 40점 만점에 28.95점을 획득했다. 9점이상(36점)을 주지 않는 관행과 8점대*5*.8(32점)를 주면 최상위 극강의 점수라는 것을 안다면 아사다 마오가 받은 28.95점이 얼마나 높은 점수인지 말을 하면 입이 아플 정도이다.


김연아가 2009년 그랑프리 시리즈 1차 프랑스 에릭 봉파르 대회에서 쇼트 007로 완벽한 연기를 하고 받은 PCS가 32.28점이였다. 김연아도 8점대에 초반에 지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당시 남자 1위한 토마스 베르너는 37.10점을 받았지만, 여성점수로 환산을 하면 29.68점이었다.


이번 아사다 마오는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않는 상태에서 28.95점이란 놀라운 점수를 기록했다는 뜻이다. 모든 점프와 스핀을 말아먹었으니 심판들 보기에 놀라 팔짝 뛸 정도로 경악하게 만들었으니 주는 점수라면 이해 못할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다.


NHK 남자 쇼트에서 2위를 한 미국의 제레미 에봇(Jeremy ABBOTT)은 38.35(29.91:여성점수 환산)이였다.


프리점수는 더욱 가관이었다. 아사다마오의  계획이 아닌 수행 기술 기초점수는 33.50점이었고, 아사다 마오가 받은 점수는 32.23이였다. 32.23점도 스텝과 스파이럴, 스핀에서 점프가 망한 점수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주어진 점수였다. 제대로 뛴 점프는 없을 정도였고, 프로토콜 상에 프리로테이션이 많은 트리플 룹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살코는 살코의 메커니즘과는 전혀 다른 점프였다.


그렇다고 해서 아사다 마오의 프로그램이 난도가 높은 안무로 꽉찬 프로그램이였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았다. 그런함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맞추어 연기를 하지도 못했다. 그런데 프로그램 구성점수가 56.22점 이라는 폭풍점수를 받아 챙겼다.


김연아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사실 김연아에게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를 따로 챙긴다는 것이 어려울 정도이지만, 시니어 데뷔 무대에서 쇼트는 록산느의 탱고였고, 롱프로그램은  종달새의 비상이었다. 이들 프로그램은 아직도 김연아를 떠올릴 빼놓지 않고 회자되는 명품 프로그램들이다.
 


김연아는 시니어 데뷔무대인 2006년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쇼트 1위를 하였다. 총점은 62.68점이고 기술점수는 37.84점에 PCS가 고작 24.84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의 기술점 20.00점에 PCS를 28.95점과 비교를 해보자 아사다 마오가 얼마나 안방에서 퍼 받았는지 말이다. 그래서 피겨팬들이 아사다 마오를 안방공주라고 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아사다 마오의 말어먹은 프로그램 중에서 아사다 마오가 PCS에서 김연아 보다 높게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이번 일본 나고야 NHK 아사다 마오와 같이 출전한 무라카미 카나코는 쇼트에서 주니어 같은 프로그램을 들고나와 개다리 춤을 추고 기술점 29.81점에 PCS를 26.29점이나 받았다.
 


단순히 김연아와 무라카미 카나코의 시니어 데뷔 무대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김연아는 기술점 37.84점에 PCS 24.84점을 기록한데 비해서 그보다도 기술도 부족하고 아사다 마오의 안무보다는 나았지만, 안무도 좋지 않는 무라카미 카나코는 26.29점이라는 월등한 점수를 받아 챙긴 것이다. 무라카미 카나코도 아사다 마오의 점수를 보고 같은 자국인 일본인이지만 속으로 놀라지 않았을까 한다.


아사다 마오는 기술수행점수 순위에서 최하위권이였지만, PCS점수 2위로 쇼트 8위를 하고 프리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한 카롤리나 코스트너에 이어서 PCS 2위를 하여 프리 8위, 종합 8위를 하였다. 대체적으로 수행점수보다는 PCS점수가 비슷하거나 낮기 마련이다. 물론, 스케이팅 스킬이 좋고 안무해석능력이 월등한 사람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유독 PCS점수가 기술 수행점수보다 월등히 높은 선수는 아사다 마오와 카롤리나 코스트너 이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같은 경우 스케이팅 스킬과 스피드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는 이야기를 피겨팬으로부터 듣고 있지만, 프로그램을 말아드셔도 PCS가 불변인것은 아사다마오와 비등하다. 반면에 아사다마오는 스킬과 스피드와 음악을 타는 예술성이 카롤리나에 한참을 뒤져 있지만 카롤리나를 울리고도 남을 정도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ISU의 회장으로 있는 오타비오 친콴타의 이탈리아 선수라는 것과 아사다 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는 ISU의 돈줄을 쥐고 심판들까지 쥐고 흔드는 일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대한민국이 피겨의 변방국가라고 하지만, 똑같은 주니어 챔피언 출신인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국가>라는 이야기가 회자되고, 김연아의 최대 약점은 <대한민국>국적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김연아는 국적의 난관을 극복한 최초의 피겨 스케이터이고 그래서 더더욱 세계 피겨팬들과 세계 언론들이 김연아를 역대 최고의 피겨스케이터라고 추앙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의 경기를 분석하기 보다는 겉보기 만을 이야기하고 있고, 일본여론이 무라카미 카나코를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라이벌이라고 했다고 이를 받아쓰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아사다마오가 기록한 총점 133.40점 중에서 프로그램 구성점수 28.95+56.22 = 85.17점으로 63.85%라는 놀라운 기록을 하였다. 이정도 되면 기술의 김연아, 예술의 김연아를 넘는 예술의 아사다 마오가 되는 것이다.


이번 나가노 그랑프리 시리즈는 유독 점수가 늦게 나왔다. 그 이유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의 점수를 폭풍으로 올려 놓아서 이를 기준으로 줄을 세우는 점수를 주다보니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김연아에게는 시리얼 말아 드셨다면 말아드신 종달새의 비상 프리 4위일때 기술점수가 51.60에 PCS가 55.20점이였다. 카롤리나 코스트너나 아사다 마오나 무라카미보다 그래도 덜 말아 드신 김연아는 55.20점밖에 주지 않았었다.

특히 아사다마오 보다 덜 말아 드신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프로그램 수행점수(PCS)가 아사다마오의 56.22점보다 누가 보아도 높을 수밖에 없어서 기술점수 47.80점에 불과한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PCS를 억지로 59.54점으로 만들어 준 것은 개그 중에 개그라고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저지 패널 중에 8.0를 넘어서 9.0까지 준 심판이 있다는 것은 피겨를 스스로 먹칠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일본을 포함해서 세계 어느 누구도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보다 예술적 완성도가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기술수행점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김연아가 월등히 높아서 기술적으로 김연아 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이도 없지만 말이다.


2010/03/31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물론, 한국의 발기자들과 일본을 제외하고 말이다.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가 점수가 낮은 이유를 바뀐 코치에서 찾는다. 올림픽이 끝난 후 타라소바에서 코치가 없는 상황에서 최근에 코치가 바뀌어서 적응을 못했다는 것이다. 사실 올림픽이 끝나고 아사다 마오는 타라소바 이후 2번의 코치 교체가 있었다.


한국의 발기자는 올림픽 아사다 마오의 은메달을 따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타라소바를 팽했는데도 불구하고 스승을 짜른 못된 아사다 마오가 아닌 연속으로 바뀐 코치를 두고 코치의 일원화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서 아사다 마오를 감싸주었다. 올림픽에서 랜딩하도록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치팅으로 가르쳐준 코치도 짤라 버렸다.


한마디로 은메달에 절대적인 공헌한 2명의 코치를 연속으로 짜른 것이다. 그것도 현직에 있는 코치에게 언질도 주지 않고 짤라 버렸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사다마오는 코치의 일원화로 찬사를 보내고 김연아는 계약이 끝난 상황에서 더 이상 계속할 수 없다고 통보한 김연아는 오서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 스승의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다면 아래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

2010/08/29 - [이슈] - 오서 김연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2010/08/28 - [이슈] - 아사다마오 코치 제안설은 오서의 자작극, 김연아 결별은 당연한 귀결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아사다 마오의 점수가 낮은 이유를 코치에게서 찾고, 점프를 수정중이라고 하면서 감싸주고, 아사다 마오의 프로그램 수행점수가 낮은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기대 이하인>점수라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있다.

만약, 김연아가 그랑프리에서 시리즈에 참여해서 그렇지는 않겠지만 최악의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발기자들의 김연아가 공격이 너무나 뻔해 보인다. 이번 아사다 마오기사처럼 따스하게 감싸주었을까? 2010년 2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목표의식과 에너지가 소진된 김연아가 3월 이탈리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 7위를 하였을 때 하이에나처럼 물고늘어진 발기자들을 알고 있는 글쓴이는 그들의 미래가 쉬이 짐작되고도 남는다.

2010/04/05 - [이슈] - 김연아 은퇴종용 한국언론들의 진의가 궁금하다

사실 발기자들이 악플러만 낚은 것은 아니다. 경기지사인 김문수도 낚아버렸고, 연예인들과 방송관계자도 낚아 버린 전력이 있다. 그러니 악플러만을 탓할수 만은 없을 지경이다.

2010/06/07 - [스포츠] - 김문수도 낚어 버린 발기자 - 김연아 트리플 악셀 도정?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어쨌든, 아사다 마오는 그랑프리 시리즈에 불참을 선언한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을 제외한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한 선수 중 최고 6명만 참가하는 중국 그랑프리 파이널에 지난 2009 시즌에 이어서 2010 시즌에도 불수가 없다.


이번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전은 유독 김연아를 떠올린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래도 그들만의 리그를 보는 재미도 있기는 하지만, 올림픽 금메달 김연아와 동메달 조애니 로셰트가 없으니 심심하기는 하다.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나고야 NHK로 버린 눈을 김연아의 록산느의 탱고를 감상하시고 눈을 정화시키시길 바랍니다.

 
[HD] Yu-Na Kim El Tango de Roxanne https://www.youtube.com/watch?v=oCJyeyW8g2c

그랑프리 1차 시리즈를 보고 느낀점이 있다. 조금만 지원을 하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할  피겨에 투자를 하지않는 건지 모르겠다. 최소한 피겨전용연습장이라도 있다면 제2김연아, 제3의 김연아가 2018년 평창에서 애국가를 울려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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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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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biblesecret.tistory.com BlogIcon 노바울 2010.10.2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3. 선주 2010.10.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모처럼 가슴절절한 개념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연아선수 훗날 은퇴하면 ...이런 쉬레기 저질 기자질하는 것들은 뭔 낙으로 살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챔피언..대한민국 최고영웅 연아선수 소중히 여기고 ..있을때 지켜줘야합니다.

  4. 바른맘 2010.10.24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김연아 선수는 누가뭐라든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제발 우리나라 분들 잊지마세요~ 욕하지 말고 믿어주세요~ 상처받고 대한민국 사람 안한다 할까 걱정입니다... ㅠㅠ;;
    괜한 걱정이길 바라며.... 김연아 화이팅!! ^^*

  5. 구름이 2010.10.25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 뿐만 아니라 다른 글도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6. sora 2010.10.25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 전용 빙상장이 너무 아쉽네요. 우리나라 이상한나라~~ 하지만, 김연아선수는 우리나라의 자랑이죠^^

  7.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0.10.25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김연아 최대의 적은 대한민국 국적이라는게 맞습니다.
    정부랑 한나라당은 김연아를 이용해먹기만하고 제대로 해주는 것도 없죠.
    경기도 군포시는 전임 시장이 추진하던 '김연아 빙상장' 건립을 사실상 백지화 시키고, 과천 빙상장 리모델링은 치장하는데만 돈을 쏟아부었다죠. 결국 피겨선수들에게는 도움된게 없다는.

  8. 연아광 2010.10.26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꼭 하고 싶은 말을 여기서 들으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감사 감사 감사

  9. 나그네 2010.10.29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발기자들이 갓쉰동님을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한다면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걸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10. AL 2011.07.1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가 나가누보를 짜른것은 맞죠. 사토와 나가누보사이에서 고민을 많이했나봅니다.
    하지만 은메달을 따는데에 지대한공헌을했던 타라소바를 아사다가 짤랐다는것은 수정해주세요~
    그 시기에 같은기사를 일어로,영어로, 한국어로 봤었습니다. 아사다는 끝까지 타라소바와 가고 싶었으나, 본인의 몸상태와 그 모친의 병환이 깊어서 타라소바가 자진해서 그만뒀습니다. 실제로 아사다와 결별하고 몸관리에 성공해 살이 쏙빠진 타라소바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됬었던것을 기억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생각해보면, 아사다가 '배은망덕'하게 짜른 타라소바가 저번시즌 탱고, 또 이번시즌에 프린세스를 컨셉으로한 새로운 SP까지 주고, 그 드레스까지 하나하나 디자인해줄만큼 그녀를 아낄수있을까요?

  11. AL 2011.07.15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한가지만 덧붙이자면, 김연아선수와 브라이언오서때문에 많은 말이 많은데, 어찌됫건 박미희씨가 이끄는 연아선수의 소속사에서 대응이 좋지못했어요. 연아선수가 오서코치를 해임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상은 그 누구도 확실하게 모르나, 대응이 시원찮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김연아선수하면 스승을 짜른 나쁜X라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보이는데, 한대 쥐어박고 싶습니다. 억울했겠지만, 분란의 소지가 될수있는 글을 올렸던 연아선수도 조금 보탠감도 있지만 말입니다..

  12.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조용형 2012.01.03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3. Favicon of http://zeopool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14. Favicon of http://jumparound.cyprusleague.com BlogIcon Alyssa 2012.04.04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5. Favicon of http://nutter.dnsalias.com BlogIcon 케네디 2012.04.0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who.is-a-therapist.com BlogIcon 브룩클린 2012.05.08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17. Favicon of http://zulu.blogdns.com BlogIcon 엘리 2012.05.1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com 2012.07.21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는 음주운전 뺑소니는 아닙니다. 정황상 그렇다고 판단하는거겠지만 엄

  19.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Benedict 2012.08.04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상왕의 눈을 피해서 비류수와 압록강가에서 소금장수를 하면서 지낸다. 봉상왕이 실정을 하자

  20. Favicon of http://www.beidol.com/blogs/viewstory/1973 BlogIcon cpr mask valve 2012.11.26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Favicon of http://www.awebcafe.com/blogs/viewstory/2513 BlogIcon survival store watertown ny 2012.12.02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점프가 하나 실패를 하면 제대로 PCS와 연동이 되어 점수가 낮아진다. 이게 극히 정상적인 채점이다. 그런데 피겨선진국이라고 하는 유럽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나 일본은 PCS와 무관하게 동작을 한다.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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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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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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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피겨는 예술에 가까운 스포츠이다. 하지만 가장 추악한 스포츠 이기도 하다. 피겨의 변방국이 피겨의 중심국가에 들어서는 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처럼 어렵다.

현재 중국도 10년넘게 국가의 전폭적인 투자한 결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한때, 영국의 언론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꽃피는 것 보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것이 빠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현상황을 보면 이는 정확히 지적한 말이 되어서 씁쓸하기만 하지만 
철옹성 같은 피겨계에 이변이 발생한것이다.

정확한 기술을 가지고 등장한 한국의 김연아 때문이다.


2010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쇼트에서 2번실수하고, 점프에서 미스가 있고, 프리에서 살코에서 1번 넘어지고, 더블악셀을 뛰지 않았으니 겉보기로 크린한 아사다 마오와 점수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적이고,  오히려 점수 차이가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ISU, 심판들 그리고 일본의 의도에 정확히 동조하는 하는 것이다.

24회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미국의 다이빙 선수인 그레그 루가니스 선수는 3미터 스프링 보드에서 보드에 뒷머리를 부딛히는 부상을 당한다. 물론 뒤머리를 부딛힌 점수는 극히 낮았다. 그러나 나머지 시도에서 부상을 무릅쓰고 경기를 끝내고 나서 우승하였다.   

김연아와 루가디스 선수의 공통점은 점프를 하고 회전을 하고 착지(입수)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점프를 할때 높아야 하고, 점프하기 전에 미리 돌지 않고, 정점에 이르렸을 때 회전을 하고, 공중자세가 좋아야 하고, 입수(착지)가 좋아야 한다.

또한, 10여차례 선수가 수행가능한 난도 동작을 회차별로 설정하고, 얼마나 완성도 있게 수행하는 가를  점수로 환산하고 적립식 누적 합계를 한다는 것이다. 선수에 따라 같은 점프를 하더라도 점수 차이가 크다는 뜻이다.

피겨의 경우 점프. 스핀, 스파이럴, 스텝 등 요소를 하더라도 선수마다 수행평가(GOE)에서 -3점 ~ +3점까지 차이가 난다. 또한, 넘어지면 -1점 감점까지 당한다. 그러니 이론상 하나의 요소에서 선수마다 최대 8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쇼트 프로그램은 규정요소가 단독점프 2개, 콤비점프(점프+점프) 1개, 스파이럴 1개, 스텝 1개, 스핀 3개 등 기본적으로 8가지 해야 한다. 그러니 같은 레벨이라도 심판에 따라 56점의 차이가 날 수 있다.

프리 프로그램은 12개의 규정요소를 해야한다. 심판이 74점을 쥐고 흔들수 있다는 뜻이다.   쇼트와 프리 합계 130점이 이다.

프로그램 수행평가 점수인 PCS에서 쇼트 40점, 프리 80점 합계 120점으로 장난을 칠수가 있다.  쇼트와 프리에서 프로그램의 수행평가(GOE) : 130점 + 프로그램 구성 수행평가(PCS) : 120점으로 합계 250점이 이론상 심판이 좌지우지하는 점수이다.

더욱더 기술 구성요소에서 레벨을 결정하는 스페셜리스트가 있어서 레벨를 가지고 장난을 칠수가 있다. 레벨에 따라 기초점수가 현격한 차이를 발휘한다.

김연아나 루가디스는 타선수에 비해서 한두번 규정 횟수를 실행하지 않더라도 1등을 할수 있는 차별화된 선수란 뜻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김연아가 쇼트.프리 합계 7분중 후반 2분를 빙판위에 서 있는것 만으로도 우승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하겠는가?

트램블링, 다이빙, 마루운동, 리듬체조나 동계스포츠에서 점프와 회전운동을 하는 프리스타일, 에어리얼이나 하프파이프에서 점수를 주는 방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안다면, 왜 그동안 김연아가 저평가 되었는지 쉬이 알 수 있다. 같은 3회전을 하더라도 타선수와 차별화가 되어 있고, 연기에서 차별화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ISU는 혼란에 빠졌다. 기존 중심국가들은 김연아를 인정할 수 없었다. 하지만 침체된 피겨계에 신성의 등장을 반기는 이들은 피겨를 꾸준히 봐왔던 피겨 매니아들과 피겨를 중계하는 해설진과 피겨를 했던 레전드들이였다.

그러니 ISU의 심판진들도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마디로 당장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본과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장래 피겨의 인기회복를 선택하여야 하는 딜레머에 빠졌다. 하지만, 심판진들은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을 생각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루테스의 침대를 알고 있을 것이다. 키가 큰사람은 침대에 맞추어 손발과 머리를 짤라 버리고, 침대에 맞지 않는 사람은 팔다리를 늘려서 침대에 맞추는 침대 말이다. 획일화된 교육을 비판할때 자주 인용되는 문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피겨계라고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김연아가 실수를 하였을 때 금메달을 목에 걸어둘 선수가 필요했다. 라이벌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작업이였다. 유럽에서는 ISU의 회장국인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였다. 하지만, 코스트너는 자신의 실력에 비해 자주 컨시(꾸준함, 완성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대안으로 키우는 선수가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핀랜드의 라우라 라피스토 선수이다.

하지만, ISU를 움직이는 힘은 경제력이다. 모든 일하는 이유는 밥을 먹기 위해서 라는 우스게 소리가 피겨판이라고 없는것은 아니다. ISU를 스폰하는 80% 이상은 일본의 기업들이다. 피겨를 보고 있는 분들은 일본 기업체들의 광고를 수 없이 보왔을 것이다.

이들이 떠나면 ISU는 움직이지 못한다. 그러니 당연히 ISU에서는 일본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온 라이벌이 아사다 마오와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 선수이다. 이중에서 일본에서 미는 선수는 단연 아사다 마오이다. 아사다 마오가 무너졌을 때 대안이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선수이다.


미국의 경우는 그동안 쓸만한 피겨 인재가 부재했었다. 한때 여자 피겨를 움직인 세력은 단연 미국이였다. 하지만 미쉘콴과 사샤코헨이 사라진 미국의 피겨계는 깊은 수렁에 빠졌다. 그런데 김연아를 대안으로 생각한 미국과 캐나다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또한 자국의 선수들을 김연아 다음 차세대와 피겨 부흥의 선두주자로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렸다. 이번 올림픽을 기회로 그나마 쓸만한 인재가 최종 4위와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깜짝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이고, 올림픽 당시 미국선수 중 쇼트 1위인 레이챌 플랫 이였다. 캐나다 같은 경우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포디움에 들어가는 후보군이였다.
 
이렇게 호심탐탐 복불복을 노리는 국가들의 인프라와 선수층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현실이 암담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ISU와 일본은 심리적으로 김연아를 흔들려는 움직임을 꾸준히 하였고, 또한 성공한 경우도 있었다. 사실 지금의 편파판정으로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계에서 2~3번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않는다면, 현존하는 여자 피겨스케이터는 따라올 수 가 없다. 

기록경기인 장대높이 뛰기선수인 나르는 작은새 이신바예바는 타 선수와 급수가 다른선수라고 알려져 있다. 높이뛰기 선수는 심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기가 아니다. 자신과 타선수의 측정기록 싸움에서 이기는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마찬가지로 육상 100미터 달리기 선수인 외계인 우사인 볼트의 경우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그만이고, 따라오는 선수의 기록을 보면서 조절할 정도의 선수이다. 오죽하면 한국선수가 우사인 볼트의 꽁무니를 따라 갈려면 비속어로 존나게 불이 나게 뛰어도 우사인 볼트가 꼴인한 후 10미터 뒤에서 뛰고 있겠는가? 
 
하지만, 피겨는 심판에 의해서 결과가 결정되는 경기이다. 아무리 자신의 실력이 뛰어 나다고 하더라도 심판이 점수를 주지 않는다면 이길수 없는 경기이다. 그런데 심판이 점수를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압력을 행사한 유일한 선수가 김연아이다. 어찌보면 이신바예바나 우사인 볼트보다 더 뛰어난 실력과 정신력를 소유해야 한다는 뜻이다.

김연아를 우사인 볼트에 빗대서 100미터를 8초에 뛰는것과 같다고 했겠는가? 세계최고 외계인 우사인 볼트가 9.6초 대에 뛰는 데, 갑자기  8초 대에 뛴다고 상상을 해보라. 

또한, 빙판은 타 경기에 비해서 미끄럽다. 빙판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 날지 아무도 모른다.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레이백과 스파이럴을 실패할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래서 선수보다는 심판의 결정권이 더 많은 스포츠이다. 그러다 보니 심판의 권한이 막대하고 돈에 의해서 좌우 될 수 밖에 없는게 인지 상정이다.

 
한선수는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만족스럽지 않지만, 간신히 점수를 받는 선수와 어떤 선수는 설렁설렁 해서 점수를 받는 선수가 있다면 누가 더 정신적인 압박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을까?

미국의 남자 피겨 스케이팅 조니위어선수는 유니버설에서 피겨스케이팅은 정치적인 스포츠라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피겨 심판의 정년를 맞이하는 어떤 국제심판은 많은 심판들이 자신을 심판으로 자주 불러주고 돈을 주는 국가와 연맹에 충성한다고 영원이 없는 심판들이라고 일갈을 하였다. 

그 예가 2007년,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였고, 2008년 대한민국 고양에서 벌어진 GPF대회와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였다. 이들 대회에서 일본은 멋지게 성공했다. 2007년은 안도미키가 우승을 차지했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선수권 대회와 2010년은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제치고 우승한 대회였다.

동계 올림픽 피겨경기를 다시보도록 하자. 김연아 앞에서 아사다 마오는 74점대의 고득점을 기록한다. 이점수는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세계기록에 불과 1~2점 안에 들어가는 점수이다. 김연아가 조그만 실수를 한다면 아사다 마오 다음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김연아는 자신의 최고의 경기를 하고 78점대의 고득점을 기록한다.

하지만 이점수는 타선수에게 만들어준 점수에 비해서 김연아에게는 만족할만한 점수가 아니다. 이점수는 김연아가 그동안 프리스케이팅에서 한번도 퍼팩트(크린)하게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말이다. 여기까지가 ISU의 작전 성공이다. 한번이라도 실수를 한다면 공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에게 넘아갈 수 밖에 없는 점수차이다.

한마디로 김연아 니가 아무리 넘사벽의 실력이 있더라도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너는 동메달도 못딸수도 있다는 협박과도 같은 점수차였다. 이를 무찌르고 김연아는 완벽하게 크린을 하고 세계기록을 세우고 우승을 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실수 하고, 아사다 마오나 로셰트가 실수 하지 않았다면, 아사다 마오나 로셰트가 세계기록을 세우고 우승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올림픽에서 ISU와 일본과 미국과 캐나다의 작전은 명확한 것이였다. 일단, 김연아가 완벽하면 받을 수 없는 점수를 타 선수들에게 주는 것이다. 그리고 김연아가 압박감을 이기면 김연아에게 조금의 점수를 더 주고, 프리에서 김연아가 한번이라도 실수 하면 등수가 바뀔수 있다는 정신적으로 고문에 가까운 프레셔를 준다는 것이다.

이 작전은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반복되어 버렸다. 한가지 실수라면 이전대회들과 마찬가지로 김연아가 잘할줄 알고 김연아 앞에 있는 선수들의 점수를 폭등시켜놓았는데 김연아가 실수를 해 버린것이다. 그것도 한번도 실수를 하지 않던 쇼트프로그램에서 2번의 실수와 한번의 삑사리같은 점프를 해버리니 스페셜 리스트는 쾌재를 부르고, 심판진들은 공황에 빠져버렸다. 김연아 선수의 점수를 어떻게 주어야 할지 방황을 하였다.

거기에 더 나아가 점프와 스핀과 스파이럴의 난도를 결정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또한번 회전수 부족 감점을 해버렸다. 점프에서 실수는 어느정도 예측을 하였지만, 김연아가 레이백스핀과 스파이럴에서 실수할 것은 심판진도 알수가 없었고 김연아 선수도 알수 없다는어처구니 없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것이다. 그래서 나온 점수가 60.40점수이다.

세계선수권의 특성인 점수폭등을 감안하더라도 70점대로 쇼트1위를 한 나가수 선수같은 경우 잘 받아야 65점대의 점수가 정상적인 점수이고, 2위를 한 아사다 마오 선수같은 겨우는 60점이하의 점수를 받아야 정상적이였다. 이를 김연아 기준으로 올려 놓았으니 겉보기에 2번의 커다란 실수와 명백한 1번의 오심에 의해서 김연아 선수의 점수를 낮출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 본다면 김연아 선수의 점수는 PCS에서 최소 1.5~2점정도 더 받아야 했었고 명백한 오심에 의해서 기초점이 5.5점인 트리플 플립에서 1.9점대의 점수를 받게 되었다. 평상시 김연아의 플립점수는 7점에서 7.5점를 받던 점수였다. 착지 불안을 감안하더라도 플립에서 4.5점은 받았어야 한다. 또한, 평상시보다 높은 세계선수권대회 타 선수들의 GOE와 PCS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60.40점 보다 최소 4점~7점 정도는 더 받아야 정상적이다.


그래서 김연아 뒤에 연기하는 선수들은 어쩔수 없이 김연아를 기준으로 김연아 이전에 연기를 해서 폭풍 득점을 한  선수들 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너 김연아보다 점프잘해? 너 김연아 보다 연기 잘해? 가 기준인것이다.

그래도 김연아에게는 우승할 기회가 있었다. 김연아가 프리에서 살코(4.5점)에서 넘어지지 않았거나 , 더블악셀(3.5)에서 랜딩만 했더라도 말이다. 김연아는 살코점프를 실패하고, 쇼트 1위를 한 나가수와의 10점차를 극복하지 못할것을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프리에서 최소한 GOE(수행점수)와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합해서 2~6점 정도는 더 받아야 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김연아가 무너지면 일본이나 미국이나 유럽선수를 포디움(시상대)에 세우고 말겠다는 ISU 심판진의 계획은 의도하지 않게 김연아가 너무나 많이 무너져 버린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실력에 상관없이 타 선수를 김연아 기준으로 실력이 되지 않는 선수들을 김연아에 맞추어 끌어올려 줄세우기를 하던 ISU는 김연아에게 심각한 배신(?)을 당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ISU와 일본의 전략이 먹힌 이유중에 한국의 발기자들도 힘을 보태고 있었다. 미적분을 하는 학생과 초등학교 수학을 간신히 하는 사람과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웃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라이벌로 만들어 일반인들 조차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비슷한 실력이 있는줄 착각하게 만들어 버린것이다. 니들 나라 언론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라이벌로 인정하는데 우리라도 맞춰줄께 하는 심리를 부축인 것이다.


하지만 줄세우기를 하지않고 선수개인의 실력에 맞추어 정당한 판정을 하였다면,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를 하기전 6분전까지 경기를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살코가 실패했을 때 우승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연아는 그동안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인 피겨에서 가장 추악한 정치인들과 경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피겨가 아닌 경주마 경주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마를 아는 분들이라면 특출난 경주마가 독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부담중량>를 달고 경주에 임하는 경주마를 알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부담중량을 가지고 경주를 하였고, 타 피겨스케이터들은 억지로 김연아에 맞추어 경량화(폭풍점수) 시키고, 출발선이 다른 경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피겨 전문가와 피겨레전드들은 김연아는 김연아만의 레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현존하는 여자선수와 경쟁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억지로 뱁새를 황새인 김연아에 레벨을 맞추려다 보니 더욱 혼탁해져 버린것이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고 외신과 기자회견에서 "나는 기계가 아니고 인간이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말은 자신도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인간으로서 받을 점수를 재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전 대회에서 정당한 점프에서 감점을 주었을때 김연아는 점수를 더 달라는 뜻이 아니다 정당하게 자신이 한 연기에 합당한 만큼 받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한 적도 있다.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 여자 피겨 우승자인 아사다 마오도 감각적으로 알고 있었다. 우승을 하면 기뻐야 하는데 전혀 기쁘지 않았다. 자신이 아무리 겉보기에 완벽하다고 하더라도 김연아가 처참하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고, 그 점수차이도 점프하나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 다는 것을 말이다. 이번 ISU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는 역설적이게도 처참히 무너진 여왕의 실패가 김연아와 라이벌이라는 선수와의 격차만을 확실히 인지 시킨 대회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ISU와 일본의 작전은 아주 잘 맞아 들어 간다. 오죽하면 왜? 김연아의 점수가 높은거야? 라는 말을 하고 아사다 마오가 충분히 금메달을 딸만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수준까지 도달 했으니 말이다. 일본의 속담중에서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추악한 정치 스포츠 상황이 김연아를 자극해서 보다 완벽한 경지에 이르게 하였지만, 불합리한 상황이 김연아에게 피겨란? 어떤 의미일까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의 진퇴를 고민하게 하는 지도 모른다.

마이클 조던이 없는 농구와 타이거 우즈가 없는 골프처럼 어짜피 김연아 없는 피겨는 한국뿐만 아니고 세계 피겨계에 커다란 손실이 될것이고, 다시 암흑기를 맞이할 것이다. 문제는 지나고 나야 김연아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 뿐이다.


그동안 김연아는 국가의 지원과 빙상연맹의 지원도 없는 거대한 정치스포츠에서 이단아인 것이다. 그래서 추악한 피겨에서 가장 아름답게 핀 김연아를 사랑하는 피겨팬은 김연아가 더 피겨를 했으면 하지만 정치스포츠인 피겨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김연아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김연아가 결정하면 따른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김연아가 올림픽에 우승해서가 아니고 그동안 김연아가 보여준 연기만으로도 아쉽지만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에서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의 흐름과는 다르게 화창한 날 여왕폐하가 잠결에 일어나 초청된 피크닉 나왔다가 소나기 만나 피하다 돌부리에 넘어져 옷에 흙탕물이 튄 상황이다. 
 
왜 외국의 전문가들이 김연아에게 "여왕폐하 영원하소서"를 이야기하는지 언론들과 빙상연맹과 ISU는 되새겨 볼 시점이다. 특히 발기자들은 제발 이태리에서 돌아오는 김연아에게 추후계획은 어떻게 되느냐고 묻지를 말아라 이미 김연아는 일단 쉬고 생각해보겠다고 수 없이 말을 했으니 말이다. 그럴 시간에 왜 특정한 선수들은 자신의 개인능력에 비해 점수를 폭풍으로 받아야 하는지 심층취재하기 바란다.

또한, 빙상연맹은 파벌싸움이나 대통령과 식사도 좋지만, 기회가 왔을 때 심판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해야 피겨 파이를 키울까를 고민하기 바란다. 대부분 연맹이 선수를 키우는게 정상적인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일개 선수에 지나지 않는 김연아나 가족이 숟가락 놓는데 급급한 빙상연맹을 키우려하고,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양성과 피겨판을 키울까 고민하는 우스운 상황이 되었는지 심각한 고민이 필요할 때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유행가 가사처럼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말이 김연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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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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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야사랑 2012.11.2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지나다가 읽고 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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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hj1234 2013.01.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뿐 아니고, 스포츠가 다 그런거 같아요.

  14. hj1234 2013.01.1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보면, 참 지저분한게 스포츠인거 같아요.
    그 와중에도 훗날 제대로 평가받는 선수들은 꼭 있는거 같아요.
    참, 돈과 권력이 뭐길래 다들 그쪽으로 붙어버리는지.
    죽어서 싸갈 것도 아닌데,그냥 부담없이 즐기면 될 텐데,
    좋으면 감탄하고, 환호하고,실수하면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 보면 될걸, 돈,권력을 꼭 연관시켜 보는 사람이 한 자리씩 꿰차고 있는게 문제인 듯 싶네요.
    스포츠 알고보면 참 지저분해서 씁쓸한거 같아요.
    진짜 인정받을 사람은 저평가되고,
    실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대접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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