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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 장미희 집착 기억 트리거 였던 이유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막장코드 걷어낸 묘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는 젊은 시절 장미희에게 마음이 있었고,

 

그래서 장미희를 속여 여행을 하며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서 다이아 반지를 사두었다.

 

이순재는 열차 안에서 장미희에 고백했지만,

 

장미희는 오빠로서 좋아했지 이성적으로 좋아하지 않았다며 이순재의 프로포즈를 거절했다.

 

이순재장미희의 반응에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동안 장미희가 보여준 행동은 장미희도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장미희는 별다른 가족이 없어서 이순재의 호의에 잠시 좋은 감정이 있었지만,

 

가족같은 오빠이지 이성으로 좋아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데 장미희에게 온 편지들이 장미희를 좋아하고 결혼 생각할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장미희는 말했지만,

 

장미희의 약혼자에게 결혼할 남자가 있다는 식의 편지들은 자신이 보낸 것이라며 장미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알렸다.

 

사실을 알게 된 장미희는 기차에서 뛰어내려 죽어 버리겠다며 이순재와 실갱이를 하다

 

이순재가 기차 밖으로 떨어지고 이순재는 머리에 강한 충격으로 기억이 상실 되었다.

 

그래도 이순재장미희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고 장미희의 음성은 이순재 기억을 찾은 트리거 장치가 되어 버렸다.

 

기억이 돌아온 이순재는 자신의 지난 과거에 자신이 얼마나 장미희와 가족들에게 미안한 짓을 했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고

 

 

 

이순재는 젊은 이순재에게 왜 그랬어 이 사람아 라면 자책을 하며 혼란스런 이 상황을 벗어 나고 싶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 자신과 가족과 장미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이순재는 가족의 품을 떠나서 고자 한 것이 아닐까?

 

장미희는 그동안 김혜자에게 끊임없이 갑질을 당해야 했다.

 

더불어 장미희는 이순재의 첩이라는 누명아닌 누명을 쓰며 살아야 했고

 

채시라는 장미희가 자신의 어머니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할 만큼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장미희는 김혜자에게 철저히 이순재의 첩이었다.

 

그리고 본처와 첩이 한집에 사는 이상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장미희가 이순재를 죽게 만든 죄책감에 김혜자에게 을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밝혀 졌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장미희 이순재 김혜자의 관계를 막장코드 전개를 하다

 

막장코드를 반전시키겨 가족드라마로 만드는 묘수를 만들어 냈다.

 

글쓴이는 그동안 착하지 않는 여자들 작가에 따라 막장이 될 수 있고 가족드라마가 될 수 있는 것은 작가 하기 나름이라고 했는데 착하지 않은 작가는 묘수를 잘 찾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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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한은정 2015.04.16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잘 못 이해하신 부분이 있네요...장미희가 사랑했던 결혼하기로 했던 남자에게 이순재(김철희)가 "그 여자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는 식의 폭로성---물론 사랑에 눈먼 이순재의 거짓정보였죠---편지를 보낸 거 그래서 그 남자가 파혼하고 장미희를 떠난 일을 두고 기차안에서 옥신각신 한거라구요.....에효~~~ 드라마내용을 띄엄띄엄보시고 글을 쓰시면 어쩝니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갑이된 을 김혜자 갑질 이순재에 순종할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죄인 장미희일까?

 

부제) 착하지 않은 여자들 갑이 되었지만 을이 된 김혜자 - 을에서 갑이 된 채시라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반전이 있을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이순재에게 지난날 자신이 바랬던 부부간의 정을 이순재가 기억상실이 걸린 이후에 새색시처럼 요구한다.

 

이순재는 자신이 가족이 보는 앞에서 부부간에 뽀뽀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모자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자.

 

채시라와 가족들은 이순재가 원래 가족간에 우애가 깊고 부부간에 정이 깊었다며 뽀뽀해를 연신 외친다.

 

이순재는 마지 못해 김혜자에게 손 키스를 날린다.

 

이순재장미희와 싸움을 하고 기차에서 떨어졌던 기억을 되내이며 장미희와 같이 있지 않았느냐고 물어본다.

 

장미희와 싸움으로 인해서 이순재가 기차에서 떨어지고 머리에 충격을 받고 쓰러져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미희는 자신에게 쓴 편지를 기억하고 아내에게 편지를 보여달고 하면 보여줄 것이라며 장미희김혜자와 이순재가 잘 되길 바란다.

 

글쓴이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막장코드가 있다고 했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가 잘 해결하지 못하면 진짜 막장드라마 될 수 있으니 조심스레 설정을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혜자장미희와 이순재가 같이 있는 모습에 김혜자장미희에게 속을 보이지 않고 어금니를 물며 속에도 없는 말을 한다.

 

집에 돌아온 김혜자장미희에게 왜 이순재 곁에 머물며 나의 맘에 상처를 주느냐며 채소더미를 머리에 뒤집어 씌우고 장미희에게 집을 나가라고 말한다.

 

이 장면을 목격한 이순재는 왜 자신의 기억을 돌려주려는 장미희를 구박하느냐면 김혜자에게 타박하고 이순재장미희를 보낼려면 기억도 못하는 군식구 같은 자신도 내 보내라고 한다.

 

김혜자는 이순재의 반응에 발끈해서 장미희이순재 사이에 있었던 일과 장미희는 고향친구가 아니라 당신의 첩이었다고 말하려다 채시라와 가족의 반대로 입을 다물고 속을 썩이며 방으로 들어간다.

 

이순재김혜자의 모습에 김혜자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고 김혜자를 사랑했고 편지를 다정히 쓴 사람이란 것이 믿기지 않는다.

 

 

 

 

김혜자는 그래 당신은 나에게 편지를 쓴 사람이 아니고 세컨드에게나 다정히 편지를 쓰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나서 말꼬리를 흐린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이순재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며 집을 나와 버린다.

 

 이순재를 찾은 김혜자이순재에게 지금처럼 이순재는 집이 없고 요양원에 살던 때로 살고 우리는 남편이 없는 채 지금처럼 사는 게 좋겠냐고 말하자.

 

이순재는 서로 모르는 체 살아가는 것이 좋겠다고 반응하자. 김혜자는 또 한번 가슴이 메어진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아닌 착하지 않은 남자 이순재를 말하고 있다.

 

 

채시라는 단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외면해야 하는 것이냐고 말한다. 그러자 이순재채시라에게 미안해요 현숙씨라고 말하자 채시라는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딸이고 아내인데 같이 있어주면 안되냐고 묻는다. 이순재로서는 기억이 없으니 생전 남의 입장이다.

 

그래도 이순재는 가족이 같이 있어야 한다는 당위에 이끌려 떠나가는 김혜자채시라도지원의 등 뒤에서 딸들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른다.

 

가족들은 함께한 기념으로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고 새롭게 가족사진을 찍고 나서 화장품 가게에 들어간다.

 

이순재장미희에게 화장품 가게에서 사주었던 립스틱과 로션을 기억하고 김혜자에게 선물을 한 줄 안다.

 

이순재가 입을 열 때 마다 김혜자의 속은 심연으로 빠져들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만다.

 

아마도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장미희이순재를 죽였다는 생각에 죽을 병에 걸린 것처럼 김혜자장미희와 이순재의 일에 대해서 속병이 걸리지 않을까 한다.

 

장미희는 언제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김혜자에 을일수 밖에 없는 것일까? 김헤자는 언제 이순재를 향해서 을에서 갑이 되어 이순재를 향한 복수가 시작 될까?

 

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또 다른 반전을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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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갑이 된 채시라  송재림 김지석에겐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는 찾아온 김지석에서 서이숙의 아들인 김지석과 이하나가 좋은 관계를 지속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하나도 김지석을 좋아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이하나에게는 좋아하는 남자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김지석은 이하나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어머니 채시라가 서이숙을 싫어하고 좋아할 수 없음을 안다.

 

하지만, 둘 관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한다.

 

서이숙은 채시라에게 김지석은 너의 이하나의 배필이 아닐 뿐만 아니라 엄감생심 넘겨볼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한다.

 

채시라도 서이숙에게 우리 딸이 전생이 나라를 팔아먹었더라도 이하나가  서이숙 집안에 시집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왜 배다른 형제와 이하나를 묶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갈까?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막장코드 중에서 막장코드 아닌가?

 

그래서 작가의 선택에 따라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아픔을 가지고 사는 여자들이 힐링을 하는 프로가 되기도 하고 관음증을 자극하는 그렇고 그런 막장으로 남는가 결정되는 것이다.

 

"아"와 "어"는 차이가 있으니 말이다.

 

같이 만나기로한 김지석과 송재림 이하나는 김지석이 늦게 도착해서 이하나와 송재림이 같이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동생이 사랑한 여자가 자신이 짝사랑한 여자 이하나에 충격을 받고 돌아선다.

 

 

김지석은 동생을 위해서 형의 도리를 다하려 하지만, 과연 맘대로 될까?

 

그냥 포기하면 드라마가 이상하지 않을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가 그냥 포기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을 것이고 시청자들이 그냥 용납을 할까?

 

 

 

 

 

 

채시라는 송재림을 찾아가 이하나와 송재림은 맞는 짝이 아니라고 말하고 송재림에게 악담을 퍼붓는다.

 

이모습을 본 서이숙은 생떼 같은 아들이 채시라에 당하는 모습에 더 이상 못참고 머리통을 날려버린다.

 

각자 자기중심적인 모습은 어쩔수가 없다. 채시라는 서이숙이 착하지 않은 여자이지만, 송재림이나 김지석에서는 채시라가 착하지 않은 여자일 뿐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자신들은 착하다고 착각을 하고 살지만 착하지 않은 여자일 수 밖에 없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존재이며 상처를 주고 힐링을 하는 존재들 이라고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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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진짜 위기에 선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막장 냄새가 스멀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에게 소금 뿌린 김혜자는 스러진다. 김혜자는 이순재가 귀신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죽은자가 살아 돌아올 순 없지 않겠나?

 

그래서 소금을 뿌린 것이다.

 

김혜자의 입장에서 이미 무덤까지 만들었고 제사도 지냈는데 이순재가 귀신이 될 수 밖에 없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김혜자에 벼락 같은 소금세례에 자신 재수 없는 인간으로 생각한 김혜자가 괘씸하다.

 

이순재김혜자에 대해서 김헤자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며 병원에 입원 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채시라는 이순재가 그런 것은 죽은 아버지와 너무나 비슷해서 귀신을 본 것 같다며 이야기한다.

 

이순재는 남자가 나쁜놈이었다며 여자나 도박이나 폭력 중 어떤 것이냐고 물어본다.

 

이순재채시라와 사위와 함께 고스톱을 치다 채시라가 너무나 잘하자 왜 그렇게 잘하냐며 말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초기 채시라가 도박장에 출입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채시라의 도박실력은 아버지 이순재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채시라이순재에게 아버지가 가르쳐 주었는데 승부사 기질이 있다고 했다며 이순재에게 애교를 부린다.

 

이순재는 딸에게 고스톱을 가르친 아버지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이순재는 자신을 극딜 한 것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간간히 유머를 하지만 이순재가 자신을 극딜 하듯이 자학적인 개그코드를 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기억상실로 인한 설정이지만, 이순재의 눈으로도 자신이 그 동안 김혜자장미희에게 얼마나 잘못했는지 고백하는 것과 같다.

 

깨어난 김혜자는 이순재가 귀신이라며 현실을 부정하고 싶다. 김혜자의 삶에서 이순재는 애증의 대상인 것이다.

 

 

이순재장미희를 보자 당신 내 마누라 아니냐며 다구친다. 이 모습을 본 김혜자는 다시 한번 뒤로 넘어간다. 이순재장미희에게 이름이 뭐냐며 물어본다.

 

장미희는 모란이라고 말하자 이순재는 장모란이냐며 반문하자 그렇다고 말하는 장미희에게 그럼 내 마누라인데 왜 거짓말을 하냐며 왜 그러냐 다그친다. 뒤통수 맞은 이순재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다.

 

이하나는 김지석에서 영화를 같이 본 것은 좋아하는 남자와 영화를 보려 했지만, 그 남자가 오지 않아서 김지석과 영화를 본 것이라며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거리를 둔다.

 

이하나는 송재림이 자신을 멀리하는 이유를 모른다. 그래서 왜 자신을 멀리하느냐며 알 수 없다고 말하지만,

 

송재림은 이하나가 김지석과 함께 있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정리되면 말하라며 나는 모든 것이 당신으로 채워졌는데 당신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하나는 무슨 소리냐며 나는 오직 당신밖에 없다.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말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송재림은 이하나와 같이 있었던 사람이 김지석 자신의 배다른 형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설정을 하고 있다.

 

송재림김지석을 만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쉬를 하라며 같이 보자고 한다. 김지석은 자신은 좋아하지만, 그 여자에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서 안 된다고 말한다.

 

처음 글쓴이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인물관계도에서 송재림이 가족관계가 없어서 그저 스처지나는 인물이거나 김지석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치인 줄 알았는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막장스런 코드를 볼 줄은 몰랐다. 배다른 형제간에 애정싸움처럼 막장스런 건 없다.

 

[TV&ETC/착하지않은여자들] -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막장코드 가족힐링 드라마 만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만의 해법

 

그래서 글에서 작가만이 막장과 가족 드라마의 경계를 풀수 있다고 말했다. 잘풀어가면 가족드라마가 되고 지금처럼 복잡하게 이끌어 가면 막장의 지름길로 가는 것이다.

 

첩과 함께 사는 드라마 설정도 정상적인 건 아니다. 이하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이 난장판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가 해결할 난제인 것이다.

 

막장 드라마와 가족드라마는 작가가 어떻게 극을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전혀 착하지 않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위기가 찾아왔다. 외적인 이유보다는 내재적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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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착하지 않은 여자들 힐링 드라마로 만들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만의 해법

 

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이 아버지 이순재와 유전자 조사에서 부자관계라는 사실을 통보 받고 가족모임 식사에 참가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호흡이 거칠어진다.

 

이를 본 가족들은 도지원이 임신한 줄 알고 축하하는 분위기가 되었지만

 

멋모른 손창민은 자신에 쏠리는 시선에 당황하고 자신이 좋아하던 도지원이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른다.

 

도지원은 임신이 전혀 아니니 다른 상상을 하지 말라고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 가 버린다.

 

남아 있던 사람들은 손창민에게 축하한다고 하지만, 이 상황이 저의 당황스럽고 손창민은 안절부절이다.

 

도지원을 따라간 채시라는 나이가 몇인데 애처럼 그러냐며 다그치지만 도지원은 채시라가 알아 듣지도 못하는 아버지를 자신이 미워해서 그랬다며 이야기하다.

 

채시라는 도지원의 말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지원의 임신과 죽은 아버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그런데 착하지 않는 여자들 시청자라면 이 장면은 다 알고 있다. 단지 이순재가 유전자조사에서 아버지고 나왔는지 그렇지 않는 지 알 수 없다.

 

 

 

 

그리고 도지원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은 알고 있는데 배우들은 천연덕스럽게 임신했네 아니네 라며 축하하고 있는 장면을 본 시청자는 뭐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시청자로 하여금 간섭하며 배우가 자신이 된 듯 하게 몰입하면서 보는 맛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다수 막장드라마가 욕을 하면서 보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드라마에 투영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이다.

 

손창민은 오해를 받는 상황에서도 도지원이 다른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참는다. 그리고 만약 애가 있다고 해도 남자와의 좋지 않은 결말이라도 도지원과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참고 있었는데 도지원은 손창민의 호의를 단칼에 거부하자.

 

손창민은 도지원이 벽을 치고 있는 모습에 실망을 하고 더 이상 당신과 같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도지원은 자신의 속내 중 죽은 줄 알았던 이순재가 살아있다 하지만, 지금 이대로 살고 싶다며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손창민은 알았다는 듯이 도지원에 힘을 주겠다고 말하지만 도지원은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순간에 서이숙이 들어와 이들 관계를 의심한다.

 

 

 

 

채시라는 도지원의 방에 놓여 있던 유전자 감식 서류를 보고 자신이 정말 장미희의 딸이냐면 도지원을 찾아가 따지지만, 도지원은 너 한글 못 읽냐며 부녀라고 써 있잖아라며 감췄던 사실을 실토하고 만다.

 

도지원은 이순재가 그 동안 우리 집에서 어떻해 했냐며 이대로 아버지가 죽은 대로 살고 기억 상실에 걸린 체 살아가는 게 좋겠다고 말하지만, 채시라는 이순재를 보자 자신을 알아 볼 수 있는지 알아보지만 이순재는 알아 보지 못한다.

 

 

선생과 도지원과 채시라는 자극을 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지석은 이하나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남자가 어장관리를 한 것 같다는 말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이하나에게 기습적인 뽀뽀를 날린다

 

 

 

 

채시라와 도지원은 아버지를 집에 데려와서 따스한 밥을 대접하고 요양원으로 모시려 어머니 김혜자를 장미희와 함께 스파에 보내지만, 장미희와 김혜자는 서로 오해를 한다. 김혜자는 첩과 함께 목욕이라니 하면서 몹시 불쾌히 여긴다.

 

집에 돌아온 김혜자는 이순재를 만나지만 귀신이 온 줄알 정신이 혼미해지져 소금을 뿌린다.

 

착하지 않는 여자들에서 막장 코드는 한 집에 본처와 첩이 살고 있고, 채시라의 친모가 정확히 밝혀지지도 않고 있다.

 

출생의 비밀에 배다른 형제가 한 여성을 사랑하고 더군다나 도지원과 손창민의 러브라인이 들어 감으로서 기존 형제간 겹사돈 에서 좀처럼 시도하지 않았던 삼촌과 겹사돈을 시도해서 한층 진일보 하고 있다. 이들은 분명히 막장코드다. 

 

 

아직까지는 착하지 않는 여자들은 막장코드 인듯한 인물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상처받은 사람들 끼리 상처를 치유하는 형태로 이야기를 잘 풀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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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 천륜 이순재 저버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최고봉 오르나?

 

부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지석 송재림 배다른 형제 보이지 않은 연적 라이벌?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김지석은 이하나에 관심이 있고 끝없이 관심을 표명하지만,

 

이하나는 김지석의 관심이 단지 김지석이 자신 이하나가 학교에서 짤렸기 때문에 죄책감에 의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은 이하나가 우연찮게 눈이 들어오고 자신의 검도장 관원이라 관심은 있었지만,

 

관원과 사범의 관계라 관심은 있지만 무관심 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이하나가 자신에게 잘못 보낸 메시지를 듣고 이하나가 다른 사람에 관심이 있는 줄 알고 더 이상 무관심으로 지내기에는 이하나가 아깝다.

 

그래서 관원들이 보는 앞에서 이하나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이하나와 사귀고 있다.

 

문제는 김지석송재림은 배다른 형제지만, 김지석송재림은 각자의 일 때문에 떨어져 지냈다.

 

김지석 송재림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이하나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서로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고 덕담을 한다.

 

죽은 줄 알았던 이순재를 본 도지원은 이순재가 과거의 아버지와 같은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 모습에서 아버지의 정을 느끼고 이순재를 위해서 동치미 냉면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어머니 김혜자에게 동치미로 만든 냉면을 준다.

 

 

 

 

그리고 도지원은 이순재가 너무나 아버지와 같은 행동과 입맛에 이순재가 아버지의 환생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죽었다는 이순재가 아버지라는 확신은 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순재가 사고로 다쳐 기억상실증에 걸렸기 때문에 자신의 구강 내 세포와 이순재의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감식을 맡긴다.

 

도지원은 집에 돌아와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살아 돌아 오신다면 집 마당에 재워야 한다고 말한다. 점차 도지원은 이순재가 아버지임을 확신하고 있으나 유전자 감식결과를 받아 든다.

 

하지만, 화면에는 유전자 감식 결과를 보여주지 않고 단지 도지원 만이 알고 있는 것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연출로 시청자의 감정이입을 극도록 끌어올리는 연출 기법이다.

 

도지원은 식탁에서 말을 하지 못하고 한없이 울기만 한다. 도지원은 아버지 인줄 알지만 현재 그대로 서로 모르는 관계로 살아가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한다. 도지원이 천륜인 아버지를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떠한 이유에서던 합리화 할 수 없다. 문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가 어떻게 이를 합리화 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지금까지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우연과 우연이 아니고 인연과 인연이 연결되는 경우가 없다. 단지 갈등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이하나은 장미희에게서 채시라의 원수 같은 선생이 이집은 수강생으로 들어왔다는 말을 듣는다.

 

이때 김지석은 이하나의 집에 찾아오고 김지석은 이하나에 자신의 어머니 서이숙이 어머니 채시라를 괴롭힌 선생이라면 이집에서 채시라에게 서이숙이 사과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달라고 말한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송재림은 이하나가 자신에게 주었던 메시지 속에 애인이 있는 남자를 좋아 하다는 사람이 김지석이라고 생각하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돌아선다.

 

글쓴이는 처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를 보고 또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처음 방송에서 이전에는 보기 힘든 스토리 전개를 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또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속에 내포한 이야기가 끄는 매력이 있었다. 하지만,회를 접어들수록 우연이 너무 많고 등장인물간에 얼키고 설킨 내용들이 통석적인 드라마 모드로 전환 되고 있다.

 

특히 기억상실증이 걸린 이순재를 두고 김혜자장미희와 딸 도지원이 긴가민가 하면서 이순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에서는 처음 몇 번은 가능하지만, 회를 접어들수록 통속적인 모습에 너무나 자주 있는 우연성을 가장해서 개연성까지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김지석 송재림 이하나의 삼각관계도 통석적인 이야기 일뿐이다. 이미 김지석 송재림 이하나 코드와 기억상실증 코드는 80 90년대 코드이지 2000년대 이 후는 너무나 식상한 코드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90년대 코드를 들고 나왔다. 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시청률 답보 상태인지 알 수 있고 여론을 주도하는 네티즌으로부터 멀어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물론, 이슈가 있다고 해서 좋은 드라마는 아니고 가족드라마도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식상모드가 가족드라마는 아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초기 버전을 보고 이전과 다른 드라마가 나왔다고 좋아하던 혹시나 하면서 보던 시청자들을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연기를 잘하고는 있지만, 좋은 재료(배우)를 가지고 현재 착하지 않은 여자들 처럼 만드는 것도 그리 바람직 스럽지는 않다.

 

어떤 음식이던 똑같은  MSG 맛이 난다면 그 음식에 들어간 재료(배우)에 대한 모독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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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이하나 여심 자극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지석 반전카드는 있을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는 검도도장에서 쫓길 위기에 처한다.

 

단원들은 사범과 단원간의 교제는 금지되어 있는데 이하나와 송재림이 사귀고 있다며 성토한다.

 

송재림은 이하나에게 검도도장에서 나가 줄것을 요구한다.

 

이에 이하나는 도장의 선택권은 자신에게 있는데 왜 오라마라 하느냐고 말한다.

 

송재림의 반응은 도장의 선택권은 관원들에게도 있지만, 관원을 받을지 안받을지는 사범에게 있다고 할 줄 알았는데

 

송재림은 이하나에게 검도도장내에서 관원간이나 관원과 사범과의 교제가 안되니 이하나 당신이 나가 달라고 말한다.

 

송재림은 이하나가 너무나 좋다. 그런데 규칙이 사귈 수 없으니 이하나 당신과 사귈려면 이하나 당신이 도장을 관둘 수 밖에 없다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얼굴이 빨개진 이하나는 창피하고 설레는 감정을 감추려고 도장을 뛰쳐나간다. 뒤따른 송재림은 여자한테 친절하다는 나쁜녀석 잊어버리고 나와 사귀자고 말한다.

 

이하나가 좋아한다고 고백하려는 대상이 자신인 줄 모르고 있다.

 

어쩌면 김지석을 염두 해 두고 질투가 사랑으로 바뀌었는지도 모른다. 실제 송재림은 이하나가 눈에 밟혀서 도장 일도 재대로 못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이하나의 음성화일이 불타는 사랑을 자극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첫발자국 첫 고백이 힘들지 그 다음은 그리 어럽지 않다. 송재림은 이왕 버린 몸 심정으로 자신이 감춰졌다. 연애 감정을 들어낸다. 보는 이로 하여금 손이 오글거릴 만큼 말이다. 오글거림은 송재림 이하나가 아닌 시청자의 몫이 되어 버렸다.

 

그릇을 돌려주겠다는 이하나의 말에 자신이 찾아가겠다며 그릇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어서 가는 것이라며 여심자극 발언을 하고 남성들로 하여금 성토분위기를 자극하고 있다.

 

이하나는 송재림에게 내가 2살 더 많은 것은 알고 있느냐는 SNS송재림은 나는 이하라르 누나라고 부르지 않겠다. 하지만, 이하나 당신이 오빠라고 부르는 것은 허락한다며 이하나의 여심을 사로잡아 버린다.

 

 

 

 

난 너를 마리씨라고 부를께 좀더 친해지만 마리아 라고 부를께라며 채시라가 오른손으로 돌리고 왼손으로 돌리고라며 비빔면 패러디를 하더니 이승기의 누난 내여자닌까를 패러디 하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좀 설렁 개그를 너무나 무미 건조하게 하고 있어서 웃음이 난다. 이런 것이 착하지 않은 여자만의 재미인가? 

 

김지석은 끊임없이 이하나에게 관심을 표명하지만, 이하나는 일단 송재림에 홀릭하고 있다. 문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인물관계도를 볼 때 이하나에게 위기의 순간이 오지 않을까?

 

이하나는 커플티를 사고도 1+1이라며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송재림은 같은 옷을 입고 주말에 만나자고 말한다. 하지만, 옷이 바뀐 것인지 싸이즈가 작은 것인지 모르고 이하나의 눈대중으로 샀다는 말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송재림을 찾아온 김지석은 검도를 배우려 왔다면 찾아오지만,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 뒤 늦게 송재림은 누가 찾아 왔나며 묻자. 찾아온 김지석이 방송에 본 사람이라고 말하자.

 

 

 

송재림은 뛰쳐나가 형~ 이두식~ 하며 김지석을 찾는다. 송재림김지석은 이전부터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이다.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을 두고 쌈과 썸의 삼각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시청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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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는 자신이 장미희 장모란씨의 딸이 아닐까? 라며 김혜자에게 반발심에 농담과 진담사이에 발언한다. 이에 김혜자도지원은 눈빛이 바뀌고 서로 어쩔지를 모르지만 김혜자도지원채시라에게 그래 그럼 머리카락들고 유전자검사하라고 선수를 친다.

 

채시라가 만들어 둔 음식을 먹어 본 김혜자는 채시라의 음식솜씨에 감탄을 한다. 앵그리맘처럼 이슈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지만, 잔잔한 가족드라마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김지석은 자신의 영국에서 생활을 이용해서 영어로 대담프로에 나온다. 채시라는 대담자에게 어릴적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공감을 표하며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같은 동창들이 나서서 채시라가 왕따를 당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친구 김혜은은 왕따를 당해야 하는 사람은 없다며 말한다. 김혜은은 유일한 채시라의 영원한 친구다. 도박판에서도 김혜은은 채시라를 믿어준 유일한 사람이고, 채시라를 지킨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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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같은 친구를 둔 채시라의 인생은 그리 나쁜 것은 아니다.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를 두기란 힘들고 한명의 친구를 만들었다면 그 인생은 충분히 즐거운 것일테니까말이다.

 

채시라에게는 힐링장소가 되었고 그 판을 만들어 준 사람은 손창민이다. 손창민은 서이숙이 쓰러지는 척하자 연기니까 관심끊으라고 말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또 다른 반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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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서로 상처주며 힐링하는 드라마 하지만 2% 부족한 이유는

 

부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 장미희 김혜자 갈등 전조 증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손창민은 김지석 아버지 이기자의 형이고 대 기업 출판사를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채시라는 자신의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서 손창민과 김지석에게 털어놓는다.

 

서이숙은 왠지 손창민에게 주눅이 들어 있어서 말도 재대로 하지 못한다.

 

이기자와 결혼과정에서 좋지 않는 감정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고 왠지 자신이 감추려고 하는 치부를 들킨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지레 짐작으로 주눅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손창민의 캐릭터는 손창민이 등장한 예전의 드라마와 캐릭터가 너무나 유사하다.

 

재벌집에 자수성가(?)한 사람에 싱글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없이 주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대부로 불릴만큼 너그러운 캐릭이다.

 

손창민의 고정된 이미지는 채시라의 변신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똑 같은 패턴의 캐릭터는 손창민에서는 손실이지 않을까?

 

더불어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도 같은 캐릭이 주는 신선함이 없고 드라마란 예측이 가능하는 것도 좋지만,

 

 예측하지 못할 반전이 있는 것이 착하지 않는 여자들 시청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처음 방송이 된 후 몇 회분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반전이 없이 무난한 가족드라마로 안정되고 있다. 초기 채시라의 종횡무진은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안타깝기는 하다.

 

물론, 착하지 않은 여자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드라마는 초기에 드라마의 성패가 바뀔만큼 중요하다.

 

 

 


그래서 사극의 경우나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경우는 초기 제작비가 전체 제작비의 절반이상을 차지해서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가족드라마를 지향하면서 각각의 캐릭터에서 생명을 부여하고 각자 도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지만, 

 

중심에는 채시라와 이하나와 얽키고 섥킨 인간군상의 이야기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채시라에서 원수 같은 트라우마를 제공한 서이숙에게도 나름의 상처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고 이를 합리화 하는 과정에서 서이숙 나름의 힐링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김지석은 서이숙에게 어머니가 좀더 관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에 서이숙은 김지석에게 너가 세상을 몰라서 그런다며 김지석 너가 내 친아들이 아니라면서 김지석의 아픈 과거를 파고 들고 너의 어머니와 달리 내가 고매하지 않아서 반항하느냐며 자신에게도 감춰든 진심을 들어낸다.

 

서이숙은 손창민에게 이기자의 기사를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담장을 넘은 학생은 정학이 정당하다며 글에서 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손창민은 담장을 넘었다고 해서 정학은 정당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이기자가 왜 학생의 편에서 기사를 써야 했는지 살펴보라면 서이숙의 발언을 묵살한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손창민은 채시라의 아픔을 치유할 힐링 메신저가 되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김혜자의 아픔을 씻어주는 존재는 자신에게 아픔을 주었다고 생각한 장미희가 되어 한 때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도 착하지 않은 여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외적 내적 변이들이 있다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다.

 

손창민은 채시라에게 전화를 걸지만 채시라는 손창민의 전화를 대리기사로 오해하고 김혜자와 도지원이 함께하고 있는 시장의 위치를 알려준다.

 

손창민은 채시라의 전화를 받고 시장에 가지만, 오히려 채시라 보다 도지원이 같이 있는 모습에 알 듯 모를 듯 한 미소를 짓고 도지원은 기대도 하지 않았던 손창민의 모습에 미묘한 감정의 교류가 흐른다.

 

 

 

 

장미희는 꿈에 "나 안죽었다."라고 말하는 이순재를 보았다. 그리고 장미희는 식당에서 기억속에 냉면집이 있는 장소를 찾아 냉면을 먹으러 오다 장미희와 마주친다. 하지만, 너무나 오랜 기억이고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라서 이순재에게서 옛날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하지만 왠지 낯설지 않고 닮은 모습에 장미희는 이순재의 뒤를 따라 나서 이름을 물어보지만, 이순재는 기억상실전의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장미희는 이순재가 죽었다고 확신하고 있어서 비슷한 사람으로 오해를 하고 김혜자에게 형제가 있었는지 친인척이 있었는지 알아본다.

 

이순재는 자신에게 다가온 장미희가 자신의 마누라가 아니였을까에서 점차 자신의 마누라라고 확신하게 된다. 김혜자의 속은 뭐가 되징..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의 문제는 너무나 우연을 남발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잦은 우연을 가장한 드라마 전개는 식상함을 느끼게 한다. 좀더 치밀한 장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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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숙경 2015.03.27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창민은 김지석 아버지의 형이 아니고 삼촌인 것 같습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 채시라 자매들 남일 같지 않아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도지원은 한 때 잘나가는 앵커로 선망의 대상이 되었지만, 점차 후배들에게 밀려나 초조함을 감출 수가 없다.

 

이 때 한국 최대 출판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석의 삼촌 손창민이 도지원에 접근한다.

 

손창민은 현지 도지원의 처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며 도지원에게 자신과 함께 1년간 같이 일을 하자고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1년 후가 되면 현재 도지원이 아닌 더 위에서 아래를 볼 수 있는 위치에 도지원이 있을 것이라 구애를 한다.

 

도지원은 손창민의 구원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지만, 지금 자신의 처지에서 헤쳐나갈 방안을 모색하지만, 예전과 다른 방송사의 관심에 지쳐간다.

 

집에 돌아온 도지원은 채시라가 자신의 옷장을 뒤져 옷을 입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괜한 심술이 난다. 도지원이 감정을 해소하고 퍼부을 대상이 동생인 채시라 인 것이다. 하필 도지원 앞에서 화풀이 대상이 된 채시라는 왜 언니는 항상 나만 못살게 구느냐며 반문한다.

 

채시라가 본 도지원은 언제나 부모님의 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질투의 대상이다.

 

이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보이는 자매들 간의 모습이다. 옷을 가지고 싸우고, 동생은 언니가 귀히 여긴 옷을 몰래 입고 나가 언니를 당황하게 한다.

 

 같은 잘못을 해도 항상 언니가 더 많은 욕을 먹어야 하고 동생의 잘못도 언니의 잘못으로 치부되기 일 수다.

 

 

 

 

더군다나 맏이라는 중압감에 도지원의 어깨를 짖누른다. 간간히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지만 모든 것은 동생보다 언니인 도지원의 잘못이다. 

 

반면에 동생인 채시라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언니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자신보다 잘난 언니를 둔 동생으로서는 모든 자신의 처지가 언니로부터 시작되었고 관심도 언니가 우선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옷이나 화장품 신발 가방 등을 가지고 다투는 모습은 언니와 동생 자매간에 항상 발생하는 문제다.  그 안에 자매들의 처지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자매 옷 다툼 에피소드는 이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주인공은 채시라이고 주변인은 도지원이다.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는 도지원 캐릭터의 성격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도지원은 동생의 삐뚤어짐이 자신의 삐둘어짐이나 잠시의 이탈도 허용하지 못하게 만든 존재이다. 도지원도 채시라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지만, 부모의 보이지 않는 희망고문이 괴롭다. 그런데 채시라의 이탈로 인해서 더욱더 조여오는 부모의 관심이 부담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형제 자매 중 형이란 이유만으로 언니라는 이유만으로 희생을 강요당한 적이 많다. 어렵던 시절에는 형과 누나가 집안을 살리기 위해서 어린 나이에 생활전선에 나서 동생들의 학비를 전담하고 시골 집 생활을 책임져야 했었다.

 

작은 에피소드가 도지원의 존재를 각인 시키고 형제자매가 있는 시청자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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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위한 드라마 앵그리맘 착하지 않은 여자들 같은듯 다른 이유

 

앵그리맘 김희선 헌정 드라마? 앵그리맘 김희선 연기 폭발 시킨 이유는

 

앵그리맘 김희선은 학창시절 날라리로 날렸지만 앵그리맘은 김희선에게 날라리 정의를 불의 보면 참지 못하는 항거로 바꿨다.

 

앵그리맘 김희선처럼 조숙한 학생들이 불의를 참지 못하고 날라리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학창시절 모범생이 사회 모범생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사회가 그만큼 도덕적이지 못한 측면도 있지만, 수동적인 삶이 사회 생활에서 우등생의 조건이 되지는 못한다.

 

어쨌든 앵그리맘 김희선은 학교에서 짤리고 어릴 때 김유정을 낳아 키운다.

 

MBC 앵그리맘은  동시간대 KBS 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와 외형적으로는 동일한 설정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 선생과 맞서다 딸 이하나 때문에 복수도 못하고 결국에는 끌려가는 수동적인 성격이다.

 

반면 앵그리맘 조강자 김희선은 딸 김유정의 복수를 위해서 스스로 김유정의 학교에 들어가 복수 대상을 찾아 스스로 일을 해결하는 성격의 차별화 했다.

 

배우가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는 금상첨화다. 모든 것이 자신하기에 따라 드라마 시청률이 왔다갔다 한다면 부담감도 생기지만, 그 만한 판이 쉽게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는 날라리는 아니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지만, 힘으로 제압하지는 못하고 선생에 끌려가는 나약한 존재이지만, 앵그리맘은 제목처럼 앵그리맘 조강자가 학생이 되어서 직접 불의에 항거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앵그리맘 주시청자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는 다르게 젊은 시청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주 목적이 사회비판이 아닌 두 가족의 트러블 역사에서 자식 김지석과 이하나의 사랑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앵그리맘 김희선(조강자)은 딸 김유정이 학교에서 폭력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지만 그 누구도 피해자 김유정의 입장이 아닌 가해자 측을 대변해서 피해자 김유정을 오히려 가해자 처럼 대하고 결국에는 우울증에 걸려 학교를 그만 두고 김유정의 복수?를 위해서 학교와 경찰과 교육청이 하지 못한 비리를 직접 몸으로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선(조강자) 역할은 어찌보면 여성판 두사부일체와 조폭마누라의 믹스버전에 학교의 왕따를 다룬 학교의 종합 믹스 버전이라고 하겠다.

 

 

 

앵그리맘은 김희선이 신의로 얻었던 명성이 있었지만, 최근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한다.

 

단지 그외 배역들은 앵그리맘 김희선을 보조하는 역할이 되어 버릴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채시라는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망가진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해서 성공적으로 안착을 하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선의 변신은 채시라의 변신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렸다.

 

한마디로 앵그리맘은 김희선을 위한 김희선에 의한 일인 드라마처럼 보인다.

 

김유정김희선을 보조하는 역할로 끝날 것 같다. MBC김희선에게 보내는 연서이고 헌정드라마 처럼 보인다. 그만큼 제목 앵그리맘처럼 김희선이 같은 드라마내에서 역할은 절대적이다.

 

글쓴이가 드라마를 볼 때는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을 주로 본다. 작가가 드라마 배역이 가지고 있는 내면과 역량을 얼마나 잘 이끌어 내고 배우의 약점과 강점을 어떻게 부각 시키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본다.

 

당연히 드라마 작가의 스토리 텔링은 기본이고 그 안에 개연성도 보게 된다.

 

한 드라마에서 뜬 배우가 다른 드라마를 하면 재대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작가와 연출자가 배우에게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는가에 따라 작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캐릭터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앵그리맘에서 작가와 연출자는 김희선이 그 동안 가지고 있지 않았던 분노와 액션을 마음껏 꺼내 놓고 있다.

 

앵그리맘 시청률이 7.7%로 시작했지만, 점차 높아질 것을 예상하지만 설령 앵그리맘 시청률이 높게 나오지 않더라도 김희선이란 배우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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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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