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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발기자들에겐 피겨는 없고 소모품일 뿐 2011년 2월 28일부터 시작된 2011년 ISU 주니어 피겨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없어서 리뷰를 쓸수가 없었다. 한국의 남자 주니어인 이동원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30명중 쇼트 프로그램 30위를 하여 24명이 진출하는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하지 못했다. 반면에 여자 주니어인 이호정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30명중 쇼트 프로그램 24위를 하고 24명이 진출하는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23위를 하며 마쳤다. 이동원은 다음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그랑프리 티켓 4장을 확보했고, 이호정은 23위를 하여 티켓 5장을 확보했다. 이로서 한국은 남자에서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 더보기
95점 김연아, 75점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김연아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 여론조사에서 23%의 응답을 받아 압도적으로 2010년 화제의 인물 1위를 차지 했다. 2위는 이명박으로 15%, 3위는 14%를 차지한 박지성이 차지했고, 추신수와 KBS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의 박칼린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10대 스포츠 스타로 선정하기도 했다. 대체적으로 중국은 한국과 민감한 부분에서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지만, 이상하리 만큼 김연아에 대해서는 한국의 기자들보다도 더 김연아를 사랑하는 듯 하다. 중국은 폐어에서 피겨의 강국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만큼 피겨에서는 김연아와 동련상련의 심정도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중국은 이전에도 김연아가 어떻게 피겨의 여제로 성장했는지 얼마나 위대한 스포츠.. 더보기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2위 부활? 발기자 김연아 죽이고, 아사다마오 라이벌 드립 이유 일본은 ISU 세계선수권 대회 선발전이 한참이다. 2010년 12월 25일에 끝난 남자의 결과는 예상대로 고즈카, 오다, 다카하시로 3명의 출전자를 확정했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가 기술점수(TES) 34.70, 프로그램수행점수(PCS) 31.52점 총점 66.22점으로 1위를 하였다. 이는 피겨룰이 바뀌기 전인 스파이럴(기초점 3.4점)이 빠진 관계로 이전 이전기준으로 한다면 71점대의 고득점에 해당한다. 겉보기에는 일본이나 한국에서 아사다마오가 부활했다고 해도 할 말은 없다. 하지만, 내용으로 들어가면 이는 일본의 그동안 자국 선수권에서 얼마나 일본선수들의 점수를 폭등으로 올렸는지 안다면 잠시 웃어주면 그만이다. 한마디로 퍼주고 퍼준 것이 66점이란 뜻이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 더보기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SBS에서 2010년 스포츠를 정리하면서 2010년을 빛낸 스포츠 스타 10명 중에서 김연아를 언급했다. 그리고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완벽하게 이기고 우승했다고 하였다. 숙명의 라이벌이 아사다마오인가하는 문제는 아사다 마오가 가지고 있는 캐리어만 본다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다. 이는 단지 결과만을 생각했을 때이다. 김연아는 주니어에서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2번의 패배를 했다. 시니어에 올라와서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도미키, 아사다 마오, 김연아 순위였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 아사다 마오, 김연아, 2008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마오, 카롤리나 코스트너, 김연아였다.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 더보기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피겨는 예술에 가까운 스포츠이다. 하지만 가장 추악한 스포츠 이기도 하다. 피겨의 변방국이 피겨의 중심국가에 들어서는 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처럼 어렵다. 현재 중국도 10년넘게 국가의 전폭적인 투자한 결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한때, 영국의 언론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꽃피는 것 보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것이 빠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현상황을 보면 이는 정확히 지적한 말이 되어서 씁쓸하기만 하지만 철옹성 같은 피겨계에 이변이 발생한것이다. 정확한 기술을 가지고 등장한 한국의 김연아 때문이다. 2010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쇼트에서 2번실수하고, 점프에서 미스가 있고, 프리에서 살코에서 1번 넘어지고, 더블악셀을 뛰지 않았으니 겉보기로 크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