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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2011년 2월 28일부터 시작된 2011년 ISU 주니어 피겨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없어서 리뷰를 쓸수가 없었다. 


한국의 남자 주니어인 이동원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30명중 쇼트 프로그램 30위를 하여 24명이 진출하는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하지 못했다.


반면에 여자 주니어인 이호정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30명중 쇼트 프로그램 24위를 하고 24명이 진출하는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23위를 하며 마쳤다.


이동원은 다음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그랑프리 티켓 4장을 확보했고, 이호정은 23위를 하여 티켓 5장을 확보했다.


이로서 한국은 남자에서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여자는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고, 한명은 1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한국의 피겨에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선수가 보다 많은 국제 대회에서 자신을 알려 안면 익히기를 해야 보다 나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정치 스포츠 피겨에서는 중요하다.


특히 한국의 여자 피겨는 97년으로 불리우는 김연아 키드 1세대들의 성장은 괄목상대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이 국제대회를 참가하고 얼굴을 익히고 국제 경험을 쌓는데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만큼 좋은 무대는 없다.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에

따른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티켓

순위 

티켓 수

1~3위 

14장 

6위 

7장 

12 

6장 

24 

5장 

30위(예선통과) 

4장 

출전 

3장 

가맹국 

2장


이번 2010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쿼터는 단 3장에 불과 했고, 국내 랭킹 1위인 김해진이 2 번의 시리즈에 참가가 예정 되어 있었지만, 김해진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천 실내 빙상장에서 훈련도중 선수와 충돌로 스케이트 날에 복숭아뼈 위쪽을 베어 수술을 하는 바람에 김해진 대신에 이호정이 2번의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고  주니어 세계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2011/03/02 - [스포츠] - 부상중인 이호정, 이동원의 주니어 세계선수권 본선진출의미와 빙상연맹, SBS의 퇴행

만약, 이호정이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면 단지 3장의 티켓만으로 이번 시즌처럼 2명만이 참가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서 지옥의 관문을 통과해야 했지만, 97년생인 김해진, 이호정, 박소연, 최휘, 조경아, 박연준 등이 참가할 가능성이 있는 국제무대가 생겨  그나마 다행스럽게 3명이 참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호정은 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었는데 안타까운 심정이었다. 이호정은 복숭아뼈 근처에 뼈 조각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수술을 해야 했지만,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 이후로 수술을 미뤘다. 그래서 이호정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점프를 다 하지 못하고, 트리플 룹이나 트리플 럿츠, 플립 등 고난위 점프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온 성적이 종합 23위가 된 것이다.


2010/09/10 - [스포츠]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그런데 주니어 피겨선수권 주관방송사인 SBS는 공중파 중계를 하지 않았고, 예선에서 이호정 선수가 속한 그룹을 방영하는데 그쳤다. 피겨의 모든 것이란 SBS에는 피겨는 없었다. 단지 김연아를 이용해 먹으려는 김연아 오디션  kiss & cry 만 있을 뿐이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더불어 대부분의 발기자로 불리우는 기자들은 주니어 피겨선수권 관련 기사를 송고하지도 않았다.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니어 선수권대회보다는 브라이언 오서를 조명하는데 기사의 대부분을 할애하였고, 주니어 선수권 대회 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와 엮어서 발기사를 남발하였다.
 


최근 미쉘콴은 싱가포르에서 아이스쇼를 하고 난후 인터뷰에서 피겨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한민국에 김연아가 피겨를 인기스포츠 반열에 올려놓은 것처럼 싱가포르도 빙상경기에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하였다. 위대한 스포츠 한명이 스포츠를 살릴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이런 예는 골프의 타이거 우즈와 농구의 마이클 조던이 이뤄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분명히 한국에서 김연아 이후 피겨의 인기가 올라간 것도 맞고, 피겨를 하는 인구가 늘어난 것도 맞지만, 확충되지 않는 인프라로 인해서 김연아가 피겨를 배우던 때 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서 김연아 키드들이 피겨를 배우고 있다.


한국의 선수들 대부분은 빙판에서 절대적인 스피드가 부족하고, 점프를 뛰기 전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고, 준비동작이 러시아 주니어 3인방에 비해서 부족하다. 이는 한국의 선수들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추운 빙상장과 일반인들 속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이 점프나 스케이팅 스킬을 잘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일반인들과 충돌을 염려해야하고 넘어졌을 때 부상을 당할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국선수들이 스핀을 잘하는 이유도 알고 보면 연습할 수 있는 게 넘어지지도 않고, 충돌위험도 덜한 스핀밖에 없기 때문이다.

 

2010/12/10 - [스포츠] - 김연아 때문에 더 열악해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한국의 선수들에게 스피드를 늘리라고 말할 수가 없고, 점프 전 주저하지 말고 김연아 처럼 몸을 날리라고 말하지 못한다. 최소한 피겨 인프라를 갖춰주고 이들에게 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날지도 못하는 새에게 날라고 하는 말은 죽으라는 말과도 같다.


사실 피겨는 복잡한 스포츠 중에 하나이다. 룰을 다 안다는 것도 힘들고, 점프의 종류나 스핀이나 스파이럴이나 스텝을 눈으로 관찰하고 정확히 레벨을 판단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그래서 피겨의 인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자들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극히 몇 명의 기자를 제외하면 모두 피겨공부도 하지 않고 남의 기사를 베끼거나 하는 발기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피겨에 관해서는 발기사들이 남발되기도 하며, 기껏 피겨기사라고는 김연아 스토커나 김연아 안티나 다름없는 기사들뿐이다.


오죽하면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아직까지 라이벌이라고 치켜세우는 나라는 대한민국의 발기자들 밖에 없고, 아사다 마오의 장기가 트리플 악셀이고, 점프가 강점이라고 말하는 지경에 와 있다. 사실 김연아의 장기가 점프와 표현력이다. 세계의 언론들은 김연아를 토털패키지라고 한다. 점프와 스핀, 스파이럴, 스텝, 안무, 표현력을 모두 갖췄다는 뜻이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의 매커니즘은 한마디로 정의를 하면 치팅점프이다. 앞으로 뛰어야 하는 악셀 점프는 뒤로 뛰고, 뒤로 뛰어야 하는 점프들은 앞을 보고 뛰는 악셀점프처럼 뛴다. 반 바퀴 바닥에서 비비고 들어간다는 의미다.


아웃 에지로 뛰어야 하는 러츠점프는 안쪽 에지로 뛰고, 토를 찍어야 하는 점프(토룹, 러츠, 플립)는 스케이트 날인 블레이드로 도약을 한다. 그런데 이런 아사다 마오의 장기가 점프이고 필살기가 트리플 악셀이라고 말을 하는 곳은 일본 언론을 그대로 베껴쓰는 한국의 발기자들 밖에 없다.
 

2010/12/30 - [스포츠] - 95점 김연아, 75점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일본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저지들도 아사다 마오의 점프에 가산점을 잘 주지를 않는다. 오죽하면 시즌초에 아사다 마오 스스로 모든 점프를 수정하겠다고 선언을 하였겠는가? 물론, 아사다 마오가 점프를 수정한 적은 없다.


사실 필살기란 상대를 죽이는 파괴력을 가진 것을 말하고, 절대적인 장기를 말한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의 필살기라고 하는 트리플 악셀 성공률은 20% 안팎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랜딩한 것을 말하면 말이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프리로테이션과 언더로테이션으로 점철된 회전수 부족이 태반이다.


더나가 2010시즌부터 바뀐 룰이 김연아에 유리하다고 말하는 기자들도 있고, 김연아가 일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깰 것이라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2010시즌부터 바뀐 룰을 일명 아사다 마오 룰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아사다 마오에 최적화된 룰이고, 김연아에 불리한 룰이라는 것은 한국의 발기자들만 모르고 있다. 일본의 네티즌도 바뀐 룰이 아사다 마오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하는데 한국의 발기자들만 김연아에게 유리하다고 말하는 웃지 못 할 일이 생긴 것이다.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미국 피겨 스케이트의 전설로 불리던 미셀 콴은 은퇴 이후 미국 LA에서 빙상연습장을 운영중이다. 김연아는 현재 이 빙상장에서 콴의 형부인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3월 말에 열릴 도쿄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이다.


미셸 콴은 김연아의 어릴 적 우상이자 현재 가장 절친한 친구다.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 전 코치와 불화를 겪은 뒤 미셸 콴의 조언에 따라 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LA 빙상장으로 훈련무대를 바꾸기도 했다. 현재는 미셸 콴의 형부인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오는 3월에 열릴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위의 문장 중 하나는 피겨에 관한 지식을 쌓으면서 글을 쓰는 기자이고 하나는 그저 남의 기사를 베껴 쓰는 발기자의 글이다. 누가 보아도 어느 문장이 발기자의 글이고 베껴 쓴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밑의 글이 대표적인 발기자로 유명한 이석무의 기사이다.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 전 코치와 불화를 겪은 뒤..“ 이 문장을 보면 쉽게 알아 낼 수가 있다. 브라이언 오서와 불화를 겪은 뒤라고 말하고 있지만, 불화란 쌍방 간에 문제가 있다는 어감을 가지고 있다. 일방적인 오서의 거짓말로 인한 헤어지게 되었는데 불화라는 말로 미화를 하고 있다.

사실 발기자에게는 주니어 피겨선수권 대회나 한국의 빙상장의 현실이나 꿈나무들에게 관심이 없다. 단지 자신들의 소모품인 김연아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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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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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1.03.09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갓쉰동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익명 2011.03.09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3.09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정말이지 속이 다 후련해 집니다.

  4.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1.03.0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0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 맞는 말 인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tourparis BlogIcon 샘물 2011.03.0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어요^^

  7. 그링가 2011.03.0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없으면 '발기자' 없고, '발기자'없으면 '갓쉰동'없다.
    글 소재없으면 맨날 '발기자' 타령이냐? 기자에 뭔 콤플렉스있냐? Ballogger 갓쉰동아!

  8. 만년지기우근 2011.03.0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지적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
    기자라면 적어도 그 부분에 있어서 정확하게 알고 기사를 써야합니다.

  9. 야이 광빠야 2011.03.0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까페를 만들고 니네끼리 놀아라. 불화라는 단어하나가지고 발끈하는 꼬라지 하고는...김연아한테도 너같은 광빠는 필요없다. 불화가 쌍방간에 문제가 있다는 어감이 있다고? 아주 그냥 국어 사전을 새로 쓰세요. 그리고 오서와의 사건이 어쨌는지 저쨌는지 니가 옆에서 봤냐? 너도 결국은 추측과 인터넷 루머에 의존하는 주제에 누가 누굴 평가하고 자빠졌어. 그리고 광빠 니네들 수준은...딱 아이돌에 열광하는 십대여고생 팬들 수준 그 이하다. 끼리끼리 모여서 연아천국 불신지옥이나 외쳐되는 꼬라지가 모 종교 광신도들이랑 어찌 그리 똑같냐?

    • 에효 2011.03.10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보세요 님이나 잘 하시죠. 광빠? 사실을말하는 것도 광빠인가? 그러는 당신은 과연 지금 제대로 잘 알고는 있으면서 모른다고 말하는 것인가? 광빠라고 말하는 당신이야말로 자신을 좀 돌아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군요. 남의 개인 블로그에 와서 왜 그러지? 막말로 공익성 홈피도 아니고 자기 의견개시하는 개인 블로그에 와서 카페로 나가라고 하다니 주객이 전도되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려는 것과 무엇이 다른건지 모르겠군요. 이래서 인격이 완성이 안되면 "댓글"조차도 달 필요가 없네요. 갓쉰동님은 개인의 블로그에서 개인의 의견을 사실에 바탕으로 개제했는데. 당신의 리플이야 말로 당신의 개인 블로그에 쓰거나 당신 머리맡의 일기장에 곱게 적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cheapchristianlouboutinshoessales.com/ BlogIcon cheap christian louboutin pumps 2012.09.1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11. Favicon of http://ami.dhamakabd.net/blog/view/33898/perfect-recommendations-for-emergency..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guide 2012.11.2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2. Favicon of http://made-by-germans.net/blog/view/152/the-thing-you-need-to-get-ready-an-em.. BlogIcon hand chain saw 2012.12.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로서 한국은 남자에서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여자는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고, 한명은 1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13.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김연아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 여론조사에서 23%의 응답을 받아 압도적으로 2010년 화제의 인물 1위를 차지 했다.


2위는 이명박으로 15%, 3위는 14%를 차지한 박지성이 차지했고, 추신수와 KBS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의 박칼린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10대 스포츠 스타로 선정하기도 했다.


대체적으로 중국은 한국과 민감한 부분에서 미묘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지만, 이상하리 만큼 김연아에 대해서는 한국의 기자들보다도 더 김연아를 사랑하는 듯 하다.


중국은 폐어에서 피겨의 강국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만큼 피겨에서는 김연아와 동련상련의 심정도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중국은 이전에도 김연아가 어떻게 피겨의 여제로 성장했는지 얼마나 위대한 스포츠 스타인지를 분석하는 기사를 종종내보내기도 하였다.

2010/11/13 - [시사] - 중국발 김연아 기사가 부끄럽게 하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김연아가 중국에서 벌어진 2008년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했을 때에는 인형비라고 불리울 만큼 관중들은 김연아에 인형을 선물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2010년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여하였다면 3차 그랑프리 시리즈가 되는 북경대회에 참가 예정이였지만, 아쉽게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해서 북경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참가할수 없었다. 김연아 앓이를 하는 중국인들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중국의 소후는 이번 세계선수권을 대비해서 LA 동서궁전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김연아를 사전동의 절차없이 몰래 찾아가 도촬한 일본 NTV 진상 반키샤의 행동은 범죄행위라고 단정하고, 오서가 김연아의 프로그램을 공개하는 것만큼 나쁜일이라고 지적했다.


http://s.sohu.com/20101228/n278562117.shtml


반면에 한국과 일본은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라이벌로 만들기를 즐기며 이슈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한국에서 아사다 마오의 기사가 양산되기도 한다. 그런데 라이벌 놀이에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한 이데일리 이석무는 이번 반키샤의 도촬(도둑촬영)을 몰카사건으로 다시 확인된 일본의 김연아 강박증이라고 말을 한다.  사실 일본의 김연아 강박증보다 한국의 이석무를 비롯한 몇몇이 아사다마오 강박증에 걸린 것이 아닐까 의심할 정도이다.


이석무는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아사다만이 기술적으로 김연아와 대적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석무가 왜 아사다마오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사실 김연아가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남자들과 성대결해서도 시상대를 위협할 정도의 실력이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그리고 종종 비교해서 김연아가 남싱들을 이긴적도 많았다.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김연아는 이제 상대가 되지 않는 여싱에서 활동하지 말고 남자 싱글에 참여하는게 어떻겠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김연아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100미터 9.58과 200미터 19.19의 세계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사인 볼트는 외계인이라고 표현하고 지구인들과 대결을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한마디로 우사인 볼트와 그 나머지 선수들로 이뤄져 있듯이 피겨에서도 김연아와 그 외 선수로 구분한다.


장대높이 뛰기에서 압도적인 기록차를 보이고 있는 나는새 이신바예바에게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선수가 최근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않지만, 그런데도 타이거 우즈의 라이벌로 탁히 지목하는 선수가 없다.


하지만, 김연아가 참여한 시니어 19개의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을 제외한 15개의 대회에서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하였다. 우승하지 않는 대회는 2008년 이전 김연아가 피겨 은퇴를 고려할 만큼 심각한 부상의 상태였거나, 정당하지 않는 판정에 의해서 딴 메달들이다.


한마디로 김연아의 경기 참여는 곧 금메달이라는 등식이 성립해서 오히려 김연아가 심리적인 압박감을 받아야만 했다. 김연아는 이런 심리적인 압박감을 이겨내고 올림픽 역대 누구도 하지 않았던 최고의 연기를 하면서 우승한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가 2010년 모든 스포츠 부분에서 여자로는 유일하게 주목을 받는 것이다.


2010/10/26 - [스포츠] - 아사다 마오 점프가 강점? no 강점은 일본, 김연아 약점은 대한민국과 언론

그런데 김연아가 부상이거나 심대한 실수를 5번을 해야 겨우 메달을 가져갈 일본이라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아사다마오가 라이벌이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위에 언급했듯이 타이거 우즈나 이신바예바나 우사인 볼트의 라이벌이라면,  평상시 기록만으로 충분히 경쟁상대를 이길 수 있는 선수들은 라이벌은 그들 자신들밖에 없다.


제출기초점 

비교

실제 기초점

GOE

최대 점수

수행점수

평점(%)

김연아

46.69

 

46.69

14.7

61.39

58~60

94.5

~97.7

아사다 마오

49.95

러츠

-3(e)

46.95

16.5

66.45

48~50

72.2

~75.2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기술을 최선을 다하고, 국적발, 심판의 눈감음 속에서도 100점 만점에 70점대를 목표로 하는 선수이고, 김연아는 갖은 부당대우를 받는데도 100점 만점에 95점이 넘어, 있을 수 없는 100점을 노리는 선수이다.

어떤 학생 중에 70점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라이벌은 95점을 넘는 학생이라고 한다면 무슨 답변이 돌아올까? 이석무를 비롯한 한국의 발기자들이 꼭 우스운 기사를 남발하고 있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다. 사실 김연아는 이미 선수라고 불리우기 보다는 등수에 연연하지 않고 보는 관객과 소통하려는 예술가로 불려야 합당하지만 말이다.


왜 김연아는 100점을  노리는 선수고 아사다마오는 70점이 목표인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물론, 일본의 아사다마 마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나의 목표는 김연아라고 말하고 라이벌이라고 할 수는 있다. 그렇다고 압도적이 1인자를 가진 한국이 일본을 따라 부화뇌동할 이유는 없지 않겠는가?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오히려 김연아는 정치적 스포츠인 피겨에서 위의 선수들 보다 정치적으로 방해를 하더라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이다. 다만 한국의 몇몇 기자들이 실감을 못하는 것 뿐이다.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지만, 굳이 라이벌을 찾아준다면 아사다마오 개인이 아닌 ISU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일 뿐이다. 차라리 김연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아 왔고 현재의 위치에 올라왔는지를 분석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한다.



또는, 국가대표가 훈련과정에서 도촬이 되었는데 오히려 일거리만 늘었다고 생각하고, 올림픽 금메달이나 선수들 프로필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빙상연맹에 무슨문제가 있는지 분석하는게 더 이롭지 않을까 한다.

2011/01/0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 도촬 대응 빙상연맹은 도둑에 꼬리 흔드는 개?

2011/01/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도촬사건, SBS와 공중파에서 사라진 이유는 김연아 때문?

2010/12/3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도촬 덮고 싶은 빙상연맹?, 약속한 빙상장 나몰라하는 유인촌

2010/12/30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훈련 도둑촬영 NTV 거짓 해명에 빙상연맹 이번에도 밥상 찰까?
2010/12/28 - [스포츠] - 극과극 김연아 올해의 선수상과 세계선수권 김연아 국가대표 아니다? 일본방송 도촬, 빙상장 이은 니가 알아서해라?

2010/12/27 - [스포츠] - 일본 계륵된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출전, 김연아 훈련 도촬 보도 스토커된 일본방송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데이비드윌슨 발언, 김연아 반쪽선수 연장선에서 나온 아전인수식 왜곡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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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희진 2010.12.30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같은 분이 스포츠기자생활을 해야하는데. 언제나 핵심을 비껴가는 국내스포츠기자들의 발기사에 치가 떨릴정도라니까요. 그리고 마오도 이젠 국내외 모든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아의 라이벌이라고.. 말하는것도 황당.. 그부분으로 어필하려는 꼼수도 역겹고 토남옴.

  2. Tina 2010.12.30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들은 필독하라!!
    엮지않으면 묻혀버릴 일본 선수 따위 한국 언론이 아주 나서서 우쭈쭈 난리가 난것 같아요.
    한 일본 언론사의 범죄와 우리나라 연맹의 얼척없는 대응같은 좋은 주제 놔두고
    쓰잘떼기 없는 라이벌 "놀이"나 하고 앉았으니 참 발기자들 한심합니다.
    갓쉰동님 강같은 글 감사합니다.

  3. 동감 2010.12.30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가 지가 연아 라이벌인 줄 착각할 때 치가 떨림
    나도 그런 일 일었지만
    나보다 성적 한참 아래인 애가
    "너랑 나랑 라이벌이잖아~"이러면 황당을 넘어서 한 때 때리고 싶음
    차라리 목표라고 말하든지 참

  4. 덕구 2010.12.3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일본방송에선 이젠 무라카미를 연아선수라이벌로 밀던데 어이상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계속 헛꿈꾸다 연아퀸 아래 러시아꼬마들한테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지요 ㅉㅉㅉ
    진짜 울나라는 이제 월드인사가 된 연아선수에 대해 대우가 넘 박한거 같아요,
    연아선수이름딴 빙상장은 벌써 나왔어야 정상인데.....G20정상회의개최한 나라에서 우째
    빙상장 하나 만들돈이 없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복받으시구 건강하세요~~~

  5. 이석무라는 기자 국적이 한국 아닌가봐요 2010.12.3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기사 읽다가 갸우뚱 해져서 기자 이름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발기자 군단의 멤버중 하나더군요.

  6.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12.30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라이벌이 있을까요?
    너무 격차가 벌어져서 이제 그녀는 자신과의 싸움일 뿐인거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년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께요. ^^

  7. 연아팬 2010.12.3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무나라는 연아같은 보석을 갖고 있으면서 똥취급하는 이상한 나라다. 도대체 도와준거 하나 없으면서 자국의 영웅을 까는 걸까??? 결국 돈?????? 연아야 돈좀 던져줘버려라..... 아니쥐, 아사다마오한테가서 얻어먹는 것이 낫겠군아....

  8. 흠흠 2010.12.30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도 자주 일본을 라이벌이라고 말하잖아요

    그런데 한국이 무엇을 근거로 일본과 라이벌이라고 주장하는가?

    이것도 아마 일본인들이 보면 비웃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야구..창피하니까 라이벌이라고 우겨대지 말았으면..

    • 스포츠 외에는.. 2010.12.30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다지 라이벌 주장 안하지 않나요?
      한국은 지난 역사 때문에라도
      당연히 일본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리 없고...
      한일전은 언제나 실력에 상관없이 예측을 불허하니까요.
      근데 연아 선수와 마오는 좀 다르죠.
      연아 부상 때 외에는.. 예측에서 어긋난 적이 없거든요.

  9. 연아양에게 미안한 일인. 2010.12.3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의도로 발기자들이 그런 기사들을 써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관심? 아니면 정말 일본인인가요? 아님... 정권이 친일이라 (친일파라는 말이 아니고, 일본에 우호적인 정권이라는 의미) 눈치보기 작전?
    암튼 의아합니다.
    또 우리가 댓글을 달면 그 기자에게 일종의 금전이 간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그런 기자들을 신고할 수 있는 통로가 없는지요... 너무 돈 쉽게 버는 거 아닙니까?

  10.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3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석무...기억해 두겠습니다.
    멋진 새해 맞으세요

  11. 맞습니다 2010.12.31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계시는 군요. 아마 그 기자들의 배후에는 검은 거래가 있지 않나 의심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인터넷 찌라시 기자라 한들 피겨에 저렇게 무식한 소리를 해대며 기사쓸 정도로 무능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기자들의 이름을 기억했다가 매장시켜 버려야 이 사회가 제대로 돌아갑니다.

  1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12.31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어디에서나 라이벌자체를 좋아하는 습관인가봐여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31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zzz 2010.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 차라리 욕을 해라!!
    정말 비교를 해도 기분나쁘게 아사다마오랑 비교해 짜증나게......
    수준과 질이 다른걸 이해를 못하는지 ㅉㅉ

  15. pastel 2011.08.1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보면 피겨선수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 피겨 초보팬인 저도 눈에 확연히 보이는 실력차이를 본인은 모르다니요. 아니... 모른 척 하는건가요? 전자든 후자든 똑같이 멍청하고 밥 맛 떨어지긴 마찬가지.

  16. pastel 2011.08.12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보면 피겨선수인지가 의심스럽습니다. 피겨 초보팬인 저도 눈에 확연히 보이는 실력차이를 본인은 모르다니요. 아니... 모른 척 하는건가요? 전자든 후자든 똑같이 멍청하고 밥 맛 떨어지긴 마찬가지.

  17. Favicon of http://fun.eworld.com.pk/blogs/viewstory/5960 BlogIcon tank emergency lyrics az 2012.11.2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8. Favicon of http://fun.eworld.com.pk/blogs/viewstory/5960 BlogIcon tank emergency lyrics az 2012.11.2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9. Favicon of http://bouma.org/blogs/viewstory/10556 BlogIcon snackmaster dehydrator manual 2012.12.0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은 이전에도 김연아가 어떻게 피겨의 여제로 성장했는지 얼마나 위대한 스포츠 스타인지를 분석하는 기사를 종종내보내기도 하였다.

  20. Favicon of https://plus.google.com/113435291583160628503 BlogIcon erkek giyim 2013.09.21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 게시 된 기사 및 정보는 정말 좋다. 그것은 독자들에게 유용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합니다. 공유를 유지하고 좋은 일을 계속.

 

일본은 ISU 세계선수권 대회 선발전이 한참이다.


2010년 12월 25일에 끝난 남자의 결과는 예상대로 고즈카, 오다, 다카하시로 3명의 출전자를 확정했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가  기술점수(TES) 34.70, 프로그램수행점수(PCS) 31.52점 총점 66.22점으로 1위를 하였다. 이는 피겨룰이 바뀌기 전인 스파이럴(기초점 3.4점)이 빠진 관계로 이전 이전기준으로 한다면 71점대의 고득점에 해당한다.


겉보기에는 일본이나 한국에서 아사다마오가 부활했다고 해도 할 말은 없다. 하지만, 내용으로 들어가면 이는 일본의 그동안 자국 선수권에서 얼마나 일본선수들의 점수를 폭등으로 올렸는지 안다면 잠시 웃어주면 그만이다. 한마디로 퍼주고 퍼준 것이 66점이란 뜻이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일본대회에서만 200점이 넘는 대회가 5개가 되었다. 공식적으로 ISU가 인정하는 대회는 김연아가 200점을 돌파하자, 2009년 일본과 ISU가 급조한  급조한 재팬 팀트로피 대회였다.  

하지만, 일본을 벗어나면 180~190점대를 넘기지 못한 적이 더 많다. 이는 평균적으로 20점은 버블이 있다는 말과 다름이 아니다.



트리플악셀? 연습장면, 실제는 랜딩에서 투풋


어쨌든,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악셀을 시도했지만, 프리로테이션를 하고 두발착지를 하였다. 더군다나 프리로테이션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회전수가 부족했다. 좋게 주어도 3A<(2f)이란 뜻이다.


그리고 트리플 룹+더블룹은 첫 번째 회전수와 2번째 회전수가 부족했다. (3Lo<+2Lo<), 

아사다 마오의 앞으로 뛰는 플립?점프

김연아의 플립+트리플토룹


 플립은 아사다 마오의 주특기인 치팅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악셀점프가 되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상황을 정확히 지적하지 않을뿐더러 무조건 넘어지지 않고 빙판 위에 있다면 GOE를 퍼준다. 피겨는 빙판에서 누가누가 넘어지지 않는가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다. 음악에 맞추어 연기를 하는 종목이다.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플립점프를 비교해보기 바란다. 그냥 눈을 뜬 사람이라면 쉽게 누가 자연스럽게 점프를 뛰고 있는지 알수 있다. 김연아는 어려운 점프를 아주 쉽게 보이게하는 묘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물흐르듯이 자연스럽다는 뜻이다.

그러니 돌아온 아사다 마오가 되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언론도 일본의 언론을 따라 무조건 부활을 하였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자국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외국에 나가 일본을 견제하는 세력에 의해서 대단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대단한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이다. 정확히 사실보도를 하기 보다는 그저 일본보도의 인용에 그치고 있어서 일본에서 뛰어주고 있는 아사다마오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한국 언론이 김연아를 인정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일본의 영웅에 해당하는 아사다마오를 이겼기 때문이다. 김연아가 대단해서가 아니고 아사다마오를 이긴 김연아가 대단해 보인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야구가 대단해서 일본을 이긴게 아니고 대단한 일본을 이긴 한국이 되는 것이다. 기준은 일본이지 피겨의 절대적인 지존이고 기준인 김연아나 한국의 야구가 아니다.


2010/12/22 - [스포츠] -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2010/12/11 - [스포츠] -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ISU의 퀸 김연아 영접 위한 사전작업?
2010/12/07 - [스포츠] - 아사다마오 빈집털이 실패와 김연아 존재감만 부각된 그랑프리 시리즈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결론은 김연아?

그러니 한국에서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언론에서 아사다마오는 골프의 타이거우즈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타이거우즈를 이긴 김연아 얼마나 대단해보이는가?


실제는 타이거 우즈가 김연아고 아사다 마오는 타이거우즈가 망했을 때 이삭을 줍는 데 만족할만 수준인데도 말이다. 사실 타이거 우즈보다 김연아가 대단한 것은 타이거 우즈는 매 대회 우승하지 못한다. 하지만, 김연아는 자신이 망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지지를 않는다는 차이다.
 


어쨌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사다 마오가 1위, 안도미키가 2위, 3위 무라카미 카나코, 세계랭킹에 가장 앞선 스즈키 아키코는 7위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최근에 일본이 보인다는 모토를 내세운 JPNEWS에서 일본의 주간문추를 인용해서 한국의 언론들이 김연아를 어떻게 죽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기사 송고했다.
 
출처 (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8033&section=sc1&section2=스포츠)


김연아가 영상매체와는 좋은관계를 유지하면서 종이매체 인터뷰에서 “같은 질문에 왜 제가 대답해야되나요?”라고 했다고 안좋은 기억을 지닌 기자가 많다는 것이다.


포털에 올라오는 김연아 기사들이 부정적인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는 순간이다. 그런데 종이 매체에 대해서 김연아가 대답했다는 “같은 질문에 왜 제가 대답해야 되나요?”는 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무엇인지 안다면 쉽게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


2010/12/03 - [스포츠] - 김연아 ussa후보와 수렁에 빠진 아사다마오를 구하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김연아는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가장 많은 받은 질문은 “은퇴 언제”였다. 그리고 김연아는 이들에 대한 답으로 “아직 결정된 게 없다”였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축하한다느 말보다 “은퇴”라는 말을 들었다면 좋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도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하고 이전에 분명히 인터뷰 기사를 봤을 기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하게 줄구장창 같은 질문을 한다면 “같은 질문에 왜 제가 대답해야 하나요”라는 말보다 더한 말을 들어도 할말으 없는 것이다.


인터뷰하는 기자가 인터뷰 대상에 대해서 연구를 하지 않고, 복불복 심정으로 아무 말이나 내뱉어 놓고, 이미 다 말한 사항이니 다른 말을 해달라는 말에 삐져서 “왜 우리를 차별하는 거냐” 김연아 건방지다 라는 말을 한다. 이는 전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기자의 잘못이지 인터뷰를 하는 김연아의 잘못은 아니다. 한국의 대단한 기자들은 자신들이 오피니언리더라도 생각을 하고 여론을 형성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10/12/22 - [스포츠] -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연예인 한 명 죽이는 일은 일도 아니라도 생각하고, 정치인들도 못 죽일 정치인들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신보다 나이도 어린 김연아에게 같은 질문은 사절이라는 말을 들었으니 충격을 받았음직하다.


문제는 더 나아가 한국의 언론은 기본적인 팩트도 무시하고 소설을 쓰는 데는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더나가 연예인들이던 스포츠 스타던 기자들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김연아는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고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다.


SBS 드라마 대물에서 고현정이 남해도지사 임기 초에 기자들과 인터뷰를 한 후 봉투 속에 구내식당 쿠폰을 건네주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기자들은 똥 씹은 얼굴을 하고 있다. 당연히 들어있어야 하는 촌지가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스포츠 스타들은 연예인들이나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촌지문화가 적게 물들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 올림픽이 끝나고 삼성애니콜 팬 사인회를 할 때, 팬들을 위한 선물로 추첨을 통해서 디지털카메라를 선정한 적이 있다. 당연히 연예인들의 관례에 따르면 팬들이나 스타가 언론종사자들에게 선물보따리를 주고 잘 봐다라고 한다. 그런데 삼성애니콜 팬사인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디지털카메라를 받아가지 못했다. 한마디로 떡줄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 들이킨 것이다.


이때 한 기자가 일반인을 가장하고 디지털카메라 포털사이트에 김연아가 건방지게도 사회를 보는 김제동에게 무뢰했다고 있지도 않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가 들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발기자들이 김연아를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피겨의 문외한인데도 불구하고, 데스크에서 김연아관련 기사를 만들어 내라는 압력과 피겨와 김연아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은 남이 했던 질문을 무한반복하는 수준에서 그쳤다가 김연아에 “다른 질문“이라는 말에 머리가 포화되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더 나가, 남들은 대통령이던 유망 정치인이던 검찰이던, 경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곳도 기자들을 무서워 하 는데 새파랗게 어린 김연아에 들어선 안 되는 말을 들어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것이다.


대부분 잘 봐달라고 촌지나 밥이나 술을 사주는데 김연아는 입을 싹 닦아 버리고 생까기 신공에 면박까지 주니 좋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기사를 내는 이유는 지들에 잘 보이지 않으면 죽일 수 있다는 경고라는 것이다. 문제는, 김연아는 피겨실력에서 이미 역대최고라고 인정되고 있고, 발기자들이 어떻게 하지 못할 안드로메다급으로 성장해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발기자들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고, 거짓말을 해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하는 허위라고 해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경험과 독일의 히틀러가 거짓말을 크게 해야 믿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언론을 장악했고, 일본은 거짓말 100번을 하면 진실이 된다는 속담을 알고 무한반복 찍어대고, 한국은 일본의 언론에 놀아나서 라이벌 드립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10/12/27 - [스포츠] - 일본 계륵된 아사다마오, 한국만 김연아 라이벌, 김연아 도촬 스토커 일본방송

2010/12/25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1위 부활? 김연아와 국적바뀌었다면 선수생활도 힘들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일본 대항마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우승해도 세계선수권 참가 불투명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데이비드윌슨 발언, 김연아 반쪽선수 연장선에서 나온 아전인수식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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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결론은 김연아?
2010/12/11 - [스포츠] -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ISU의 퀸 김연아 영접 위한 사전작업?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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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0.12.2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그링가 2010.12.2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멋진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라는 12월 13일자 글과 또 한건의 11월 18일자 랭킹 관련 글이 목록에서도 본문링크에서도 사라져, 눈에 잘 띄지 않는 바위 틈새에 낀 담배꽁초 신세가 되었다. 자기가 쓴 틀린 글에 대한 대접이 이렇다. 알 사람은 다 알고 무엇보다 '글쓴이'가 스스로를 속일 수는 없지 않은가.

    글 쓰는 사람이 틀린 글 쓸 수 있다.
    그러나 자기 글에 대하여 떳떳해야 하고 읽어 주는 사람에게 예의를 갖춰야 한다.
    아직도 ISU Communication 1629에 대한 ‘글쓴이’의 해석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 글들을 숨길 필요가 없는 것이고, 해석 잘못을 인정한다면(글 숨긴 게 반증이지만) 수정하면서 사과를 해야 1,000건이 넘는 클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다.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자칭 소쿨러란 말은 차라리 개그이다.
    ‘글쓴이’의 김연아 선수에 대한 글은 천편일률이다. 식상하다.

  3.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다음뷰만봐도 2010.12.2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에 목숨걸고 연예인 뒷담화나 하는 포투,사랑녀,듀이 같은 3류 블로거가 판치는걸 생각해보시길, 진짜 기자라고 별반 틀릴것도 없죠.

    그들의 오만함은 효리사랑이란 블로거와 비슷하죠.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면 무조건 차단,댓글삭제하는 블로거처럼 기자들도 보복하기로 유명하니

    자아도취,푼돈에 목숨건 기자,블로거들은 이젠 사회적인 문제로 다뤄야할듯

  4. 라우라 2010.12.2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부활이긴 하죠ㅋㅋㅋ그동안 어거지 랜딩을 못했으니 이번에는 회전수 부족이어도 프로그램이 지루하고 식상해도 그전에 했던거에 비하면 그나마 클린했으니까요..저는 이번 영상을 봤는데...진짜 눈에띄게 점프가 퇴보하고 있다는느낌이 들더군요..프로그램도 흥이 나지도 않고..그냥 아사다 입장에서는 점프 교정이고 뭐고간에 그냥 겉보기 랜딩만 하자..이러면 자동으로 세계선수권은 진출시켜줄테니..뭐 그런 생각으로 보여요..그리고 마지막에 회심의 미소까지 짓던 아사다..참으로 아사다 입장에서 오랜만에 부활이긴 했죠..근데 부활했던거 치고 점수가 66점대ㅋㅋㅋ난 70점대까지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박하게 주더라구요ㅋ

  5. 귀차니즘 2010.12.26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가 이글을 읽기는 읽는 모양이군요.. 쪽팔린가 보군요..
    그냥 연아 선수 라면이라도 한그릇 사주지....츳츳

  6. 김순금 2010.12.2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 시원히 얘기 잘하셨습니다~ 동감입니다~

  7.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2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언론은 죽었지요. 언론의 사명이 아니라 언론 재벌 사주의 일꾼이거나 그저 퇴폐적 자본주의에 물들어 낚시 기사나 쓰는 기자들이 많지요.
    참 안타까운 언론 현주소이지요

  8. heart 2010.12.27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 발기자..... 집에 가서 발 닥고 잠이나 뒤비져 자라.

    연아의 지난 시간, 오서 배신과 IMG 악당들에 혼자 고군분투하는 연아 보면 너무 안스럽고 기특해 눈물이 날 지경인데.

    넘사벽 연아의 다음 행보는 항상 기대되고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귀감이 될 만한 연아가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이다.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0. Favicon of http://ariesbush.posterous.com/any-bakers-dozen-items-you-must-carry-in-ones BlogIcon dehydrate food without a dehydrator 2012.11.0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1. Favicon of http://xo.typepad.com/blog/2007/07/no-time-for-a-p.html BlogIcon electric fences portable 2012.11.07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2. Favicon of http://eddyperona.typepad.com/blog/2012/04/72-time-survival-kits-preparedness-..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food 2012.12.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3. Favicon of http://weirdnews.about.com/b/2007/12/18/ruff-times-for-rent-a-dog.htm BlogIcon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2.22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14. Favicon of http://dk2014.waverlley.com/ BlogIcon waverlley 2014 2014.01.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는 좋은 것입니다. 나는 HD에서 전체 쇼를보고 싶습니다.

SBS에서 2010년 스포츠를 정리하면서 2010년을 빛낸 스포츠 스타 10명 중에서 김연아를 언급했다.


그리고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완벽하게 이기고 우승했다고 하였다.


숙명의 라이벌이 아사다마오인가하는 문제는 아사다 마오가 가지고 있는 캐리어만 본다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다. 이는 단지 결과만을 생각했을 때이다.


김연아는 주니어에서 2005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2번의 패배를 했다.

시니어에 올라와서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도미키, 아사다 마오, 김연아 순위였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 아사다 마오, 김연아, 2008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마오, 카롤리나 코스트너, 김연아였다.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마오, 김연아, 라우라 레피스토의 순위였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를 단순히 밴쿠버 올림픽에서 우승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김연아가 질 때는 김연아 자신의 실수도 있었지만, 2007년~2008년은 김연아에게는 부상과 은퇴의 기로에선 상태에 있었다. 부상을 극복하고, 또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3등 밖으로 나간적이 없다.
 


김연아가 질 때는 3점미만의 극히 적은 점수차로 패하였다. 2007년 세계선수권, 2008년 그랑프리파이널과 세계선수권 대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회여서 월드챔피언이 월드챔피언 대접을 받지 못했다. 한마디로 기록상의 월드타이틀이였다는 뜻이다. 공교롭게 이중 2대회를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다.
 


하지만, 김연아가 이길 경우는 수 십 점 차이를 보이며 완벽한 완승을 하였다. 어쨌든 그 후 나머지 모든 대회에서 김연아는 완승을 하였다. 그래서 김연아 완벽한 몸상태에서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고, 김연아에게는 남자의 힘과 여자의 우아함이 있다는 말을 한다.
 

김연아는 여싱이 아닌 남싱에서 경기를 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사실 김연아는남싱에 나와도 5위 이내에 들 만한 성적을 낸 적이 많다. 점프의 질은 남싱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고 오히려 더 뛰어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많다.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를 소개할 때 마다 김연아를 이겨본 누구누구라고 김연아를 언급한다.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를 이기고 아시아인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을 딴 앙용은 선수의 경우 타이거 우즈를 이겨본 선수라고 자주 언급을 하듯이 말이다. 한마디로 타이거 우즈를 이긴 전력이 해당 선수에게는 영광스런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마찬가지로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의 타이틀은 해당 선수에게 영광일 뿐만 아니라 김연아를 독보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김연아를 우승이 아니더라도 이겨본 선수는 아사다 마오가 가장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와 살리에르를 비교해서 하늘에서 내린 천재 모짜르트와 모짜르트를 넘지 못한 비운의 천재 살리에르에 비견해서 불운한 천재로 아사다마오를 대입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연아의 점프는 변칙이 없는 가장 정직한 점프에 속합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 스타일을 고집했을까 하고 회의를 종종 느낄 정도로 힘든 점프지요. 세상의 모든 코치들이 좀 더 쉽고,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해대겠지만 시합을 치뤄 볼수록 그 누구도 태클 걸 수 없는 질 좋은 점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물론, 김연아가 모짜르트에 비견되는 천재임을 알리는 목적이 있지만, 아사다마오가 과연 살리에르에 비견될 만한 선수인가의 문제가 남는다. 김연아, 아사다마오 개인대 개인이 아닌 김연아 개인대 일본을 포함한 일본의 아사다마오라면, 김연아가 일본의 숙명의 라이벌이란 조건은 성립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피겨는 정치스포츠이고 가장 더러운 스포츠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한, 피겨스포츠 자체는 가장 아름답고 예술을 추구하는 스포츠이기도 하다는 아이러니가 존재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김연아에 라이벌이라고 할만한 선수는 사실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할 것이고,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고, 그동안 자신이 이뤄놓은 마스터피스(명작)들이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선수와 대결은 무의미한 존재가 되어버렸고 피겨역사를 넘어 스포츠 역사가 라이벌이 되는 선수가 되었다.
 


국적, 연맹의 힘, 저지 등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경우 아사다마오는 김연아가 커다란 실수를 5번 정도 했을 때 후순위로 메달을 가져갈 최우선의 후보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최소한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테니스에서 나달과 페더러처럼 물고 물리는 치열함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치열함이 없다. 그 전례가 2010년 3월 토리노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크고 작은 실수 5번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사다 마오가 몇 점차이로 우승한 것만보다 쉽게 알 수 있다. 이때 주목받는 건 월드챔피언이 아닌 2위인 김연아가 뉴스의 중심에 있는 것과 같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오죽하면 스페인의 유명한 신문은 세계에서 탐내는 스포츠 모델로 축구의 베이비드 베컴, 비야, 호날두와 테니스의 나달, 페더러와 함께 여자 스포츠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연아를 메가스포츠 모델로 선정하였겠는가?
 


미국의 워싱턴포스트는 SI(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김연아를 살아있는 전설적인 복싱 8체급 챔피언 필리핀의 파퀴아오와 함께 2010년 10대 남녀 스포츠 스타에 여성으로 유일하게 김연아를 선정했다.

오히려 선정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리 만큼 세계 언론에서 모든 스포츠나 이슈에 김연아를 언급하고 있다. 한마디로 2010년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스포츠를 넘어서 김연아가 이슈의 중심에 서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메가스타란 해당종목을 뛰어 넘는 스타성을 가지고 있었야 한다. 김연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메가스타들 중에서도 세계가 인정하는 메가스타이다. 단지 한국에서만 인정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현재와 같은 투자가 없다면 어쩌면 대한민국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져보는 스포츠 메가스타일지 모른다.
 

그런데 만약, 김연아가 아닌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우승했더라도 김연아와 같은 이슈의 중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천만에 말씀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하고 우승했기 때문에 김연아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이지,  


만약, 2006년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우승한 아라카와 시즈카처럼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다고 해도 별반 이슈화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죽하면 아라카와 시즈카의 경우 일본에서 유일한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조차 별다른 임팩트도 없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같은 선수로 노력하는 아사다마오에 측은지심이 발동하여 아사다마오를 비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아사다마오에게는 거짓과 편법이 난무해서 스포츠선수라고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이 만든 최상의 상품이기는 하지만, 잘못 제조된 불량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피겨를 잘못배운 개인 아사다 마오가 불쌍할 수는 있지만, 선수 아사다 마오는 그렇게 불쌍하다고 할 수 없다.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왜냐하면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잘못된 기술을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올림픽이 끝난 후 정석인 김연아와 비교해서 왜 자신은 GOE(수행평가)에서 손해를 받고 있느냐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는 아사다 마오는 치팅으로 충분히 GOE를 받았고, PCS(프로그램 구성점수)로도 보상을 받아 정말 열심히 한 타 선수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거기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선수는 다름 아닌 김연아였다. 그러니 역설적이게도 아사다마오는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인 것은 맞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김연아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진흙탕 속에서 홀로 우뚝 핀 연꽃 같은 고고한 존재로 스포츠인 피겨를 예술로 승화시켜버렸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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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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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0.12.22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2.2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김연아는 대단합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12.2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면에 김연아는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진흙탕 속에서 홀로 우뚝 핀 연꽃 같은 고고한 존재로 스포츠인 피겨를 예술로 승화시켜버렸지만 말이다... 이 문구가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공감해요.

  4. 국궁진력 2010.12.22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명쾌한 전개!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2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편파판정도 이겨낸 진정으로 실력으로 우승한
    빛나는 존재 입니다^^

  6. 85년부터피겨팬 2010.12.2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라카와 스즈카->시즈카여요

  7.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12.2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가 나쁜건지..양심이 없는건지..
    인터뷰 하는거 보면 정말 웃겨요 ㅎㅎ

    막눈으로 봐도 연아와는 비교 불가죠^^

  8. Favicon of http://hospitalblog.co.kr BlogIcon 위장이야기 2010.12.2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만약, 김연아가 아닌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우승했더라도 김연아와 같은 이슈의 중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천만에 말씀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하고 우승했기 때문에 김연아의 존재가 부각되는 것이지,

    이부분 정말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아사다마오도 잘하는건 분명하지만 김연아선수와의 비교상대는 아니죠^^

  9. 총수 2010.12.22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이죠, 살아있는 전설!!!

  10. 나그네 2010.12.22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글읽어보려고 크롬으로 들어왔더니 코리안큐피드 광고 지워지지가 않네요. 짜증 지대로 글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11. Favicon of https://st-raphael.tistory.com BlogIcon 모던토킹 2010.12.22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하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정리를 해주시네요.

  12. 123 2010.12.2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고기로 얼룩진 대한민국의 이미지(서양 사람들은 한국하면 개고기를 가장 먼저 떠올리고 인간이 어떻게 그러냐고 미개하고 야만적이라고 하죠.)에 연아는 정말 돈으로는 계산이 안 될 정도로 커다란 이미지 상승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술적인 스포츠인 피겨스케이팅에서 전설이 된 연아선수에게 정말 너무나도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항상 해주고 싶네요.

  13. Favicon of http://xltmxhfl9999.tistory BlogIcon 마오 2010.12.26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은안으로 굽고, 가재는 게편인것처럼,
    일본에서는 김연아가 치터로 알려져있다.
    김연아의 점프는 아사다보다 낮지만
    스파이럴, 스핀은 아사다가 한수위다.

  14. 2010.12.26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도 김연아 한테 치팅한다고는 못해.

    스파이럴 스핀을 자주 들먹이는건 올림픽만 봐서 그런거야.

    이제까지 경기 모두 평균을 내보면 김연아는 매번 레벨4에 가산점 두둑히 받아서
    안정적인 기량을 보였기 때문에 아사다보다 훨씬 높아. 반명, 아사다는 실수가 잦아서
    레벨자체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평균 점수가 별로 좋지 않다. 스핀은 레이백 같은 경우
    등을 완벽하게 뒤로 젖히지 못하고 고개만 뒤로 넘긴 경우가 많아서 레벨 4 잘 못받아왔어.


    그리고 아사다는 점프 실수하면 스파이럴, 스핀, 스텝 점수를 올려주는 경향이 있다.
    통계 자료가 있어.

    수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친일파 성향이란 것도 없지. 물론 열등감도 없지.

  15. ㄴㄴ 2010.12.27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이럴이 아사다가 위라니요? ㅎㅎ 님은 몇년 전에 피겨보다가 최근엔 보신적이 없나보군요. 연아가 부상때문에 스파이럴이 뻣뻣한 감이 있었지만 훈련을 열심히 한 덕분에 지지난 시즌부터 눈에 띄게 좋아졌고 스파이럴 기술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외국 해설자들도 감탄하며 최상급이라고 쳐줍니다. 우아하다면서요. 반면에 아사다는 타고난 유연성은 있지만 속도가 안습이죠. 가다가 멈춰버릴 것 같은. 어떨땐 정지화면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ㅡ,.ㅡ 스파이럴이 연아가 위라는 사실은 이번에 일본연맹이 공들여 만든 이른바 마오룰에서 스파이럴 점수가 어떻게 되었는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핀도 연아는 자세가 제대로지만 아사다는 아니지 않습니까? 싯스핀할 때 보면 정말ㅡㅡ 스핀 도는 다리 반대 다리를 어찌나 내려서 도는지 얼음판에 닿지나 않을까 걱정될 정도죠.
    아사다가 연아보다 나은 것을 굳이 꼽자면 비엘만 밖에 없다고 봅니다. 유연성만큼은 타고난 거 같으니 말이죠.

  16. 피겨인 2012.03.3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나라 사람들이 무식한 가장 큰 이유는, 세계에는 일찌기 없는, 타국 피겨전문가들 말로는 1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천재적인 선수라고 계속해서 떠들어 대고 인정을 하고 있으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까봐 두렵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음에도 그걸 굳이 외면?하고 모른척? 하고 있으며 조금만 빈틈이라도 찾아내서 계속 씹어대고 있는 그런 추잡스런 일들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는 그런 나라가 바로 이 나라이며, 국제적인 전용 피겨스게이팅장이 하나도 없는, 무식한건지 등신인지 구분이 안가는 나라도 바로 이 나라이다

피겨는 예술에 가까운 스포츠이다. 하지만 가장 추악한 스포츠 이기도 하다. 피겨의 변방국이 피겨의 중심국가에 들어서는 건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처럼 어렵다.

현재 중국도 10년넘게 국가의 전폭적인 투자한 결실을 보고 있는 중이다.

한때, 영국의 언론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꽃피는 것 보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것이 빠르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현상황을 보면 이는 정확히 지적한 말이 되어서 씁쓸하기만 하지만 
철옹성 같은 피겨계에 이변이 발생한것이다.

정확한 기술을 가지고 등장한 한국의 김연아 때문이다.


2010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쇼트에서 2번실수하고, 점프에서 미스가 있고, 프리에서 살코에서 1번 넘어지고, 더블악셀을 뛰지 않았으니 겉보기로 크린한 아사다 마오와 점수차이가 나는 것이 정상적이고,  오히려 점수 차이가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ISU, 심판들 그리고 일본의 의도에 정확히 동조하는 하는 것이다.

24회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미국의 다이빙 선수인 그레그 루가니스 선수는 3미터 스프링 보드에서 보드에 뒷머리를 부딛히는 부상을 당한다. 물론 뒤머리를 부딛힌 점수는 극히 낮았다. 그러나 나머지 시도에서 부상을 무릅쓰고 경기를 끝내고 나서 우승하였다.   

김연아와 루가디스 선수의 공통점은 점프를 하고 회전을 하고 착지(입수)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점프를 할때 높아야 하고, 점프하기 전에 미리 돌지 않고, 정점에 이르렸을 때 회전을 하고, 공중자세가 좋아야 하고, 입수(착지)가 좋아야 한다.

또한, 10여차례 선수가 수행가능한 난도 동작을 회차별로 설정하고, 얼마나 완성도 있게 수행하는 가를  점수로 환산하고 적립식 누적 합계를 한다는 것이다. 선수에 따라 같은 점프를 하더라도 점수 차이가 크다는 뜻이다.

피겨의 경우 점프. 스핀, 스파이럴, 스텝 등 요소를 하더라도 선수마다 수행평가(GOE)에서 -3점 ~ +3점까지 차이가 난다. 또한, 넘어지면 -1점 감점까지 당한다. 그러니 이론상 하나의 요소에서 선수마다 최대 8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쇼트 프로그램은 규정요소가 단독점프 2개, 콤비점프(점프+점프) 1개, 스파이럴 1개, 스텝 1개, 스핀 3개 등 기본적으로 8가지 해야 한다. 그러니 같은 레벨이라도 심판에 따라 56점의 차이가 날 수 있다.

프리 프로그램은 12개의 규정요소를 해야한다. 심판이 74점을 쥐고 흔들수 있다는 뜻이다.   쇼트와 프리 합계 130점이 이다.

프로그램 수행평가 점수인 PCS에서 쇼트 40점, 프리 80점 합계 120점으로 장난을 칠수가 있다.  쇼트와 프리에서 프로그램의 수행평가(GOE) : 130점 + 프로그램 구성 수행평가(PCS) : 120점으로 합계 250점이 이론상 심판이 좌지우지하는 점수이다.

더욱더 기술 구성요소에서 레벨을 결정하는 스페셜리스트가 있어서 레벨를 가지고 장난을 칠수가 있다. 레벨에 따라 기초점수가 현격한 차이를 발휘한다.

김연아나 루가디스는 타선수에 비해서 한두번 규정 횟수를 실행하지 않더라도 1등을 할수 있는 차별화된 선수란 뜻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김연아가 쇼트.프리 합계 7분중 후반 2분를 빙판위에 서 있는것 만으로도 우승한다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하겠는가?

트램블링, 다이빙, 마루운동, 리듬체조나 동계스포츠에서 점프와 회전운동을 하는 프리스타일, 에어리얼이나 하프파이프에서 점수를 주는 방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안다면, 왜 그동안 김연아가 저평가 되었는지 쉬이 알 수 있다. 같은 3회전을 하더라도 타선수와 차별화가 되어 있고, 연기에서 차별화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ISU는 혼란에 빠졌다. 기존 중심국가들은 김연아를 인정할 수 없었다. 하지만 침체된 피겨계에 신성의 등장을 반기는 이들은 피겨를 꾸준히 봐왔던 피겨 매니아들과 피겨를 중계하는 해설진과 피겨를 했던 레전드들이였다.

그러니 ISU의 심판진들도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마디로 당장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본과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장래 피겨의 인기회복를 선택하여야 하는 딜레머에 빠졌다. 하지만, 심판진들은 자신의 권력을 내려놓을 생각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프로크루테스의 침대를 알고 있을 것이다. 키가 큰사람은 침대에 맞추어 손발과 머리를 짤라 버리고, 침대에 맞지 않는 사람은 팔다리를 늘려서 침대에 맞추는 침대 말이다. 획일화된 교육을 비판할때 자주 인용되는 문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피겨계라고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김연아가 실수를 하였을 때 금메달을 목에 걸어둘 선수가 필요했다. 라이벌을 인위적으로 만드는 작업이였다. 유럽에서는 ISU의 회장국인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였다. 하지만, 코스트너는 자신의 실력에 비해 자주 컨시(꾸준함, 완성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대안으로 키우는 선수가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핀랜드의 라우라 라피스토 선수이다.

하지만, ISU를 움직이는 힘은 경제력이다. 모든 일하는 이유는 밥을 먹기 위해서 라는 우스게 소리가 피겨판이라고 없는것은 아니다. ISU를 스폰하는 80% 이상은 일본의 기업들이다. 피겨를 보고 있는 분들은 일본 기업체들의 광고를 수 없이 보왔을 것이다.

이들이 떠나면 ISU는 움직이지 못한다. 그러니 당연히 ISU에서는 일본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나온 라이벌이 아사다 마오와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 선수이다. 이중에서 일본에서 미는 선수는 단연 아사다 마오이다. 아사다 마오가 무너졌을 때 대안이 안도미키와 스즈키 아키코선수이다.


미국의 경우는 그동안 쓸만한 피겨 인재가 부재했었다. 한때 여자 피겨를 움직인 세력은 단연 미국이였다. 하지만 미쉘콴과 사샤코헨이 사라진 미국의 피겨계는 깊은 수렁에 빠졌다. 그런데 김연아를 대안으로 생각한 미국과 캐나다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또한 자국의 선수들을 김연아 다음 차세대와 피겨 부흥의 선두주자로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렸다. 이번 올림픽을 기회로 그나마 쓸만한 인재가 최종 4위와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깜짝1위를 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이고, 올림픽 당시 미국선수 중 쇼트 1위인 레이챌 플랫 이였다. 캐나다 같은 경우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포디움에 들어가는 후보군이였다.
 
이렇게 호심탐탐 복불복을 노리는 국가들의 인프라와 선수층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현실이 암담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ISU와 일본은 심리적으로 김연아를 흔들려는 움직임을 꾸준히 하였고, 또한 성공한 경우도 있었다. 사실 지금의 편파판정으로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계에서 2~3번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않는다면, 현존하는 여자 피겨스케이터는 따라올 수 가 없다. 

기록경기인 장대높이 뛰기선수인 나르는 작은새 이신바예바는 타 선수와 급수가 다른선수라고 알려져 있다. 높이뛰기 선수는 심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기가 아니다. 자신과 타선수의 측정기록 싸움에서 이기는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마찬가지로 육상 100미터 달리기 선수인 외계인 우사인 볼트의 경우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그만이고, 따라오는 선수의 기록을 보면서 조절할 정도의 선수이다. 오죽하면 한국선수가 우사인 볼트의 꽁무니를 따라 갈려면 비속어로 존나게 불이 나게 뛰어도 우사인 볼트가 꼴인한 후 10미터 뒤에서 뛰고 있겠는가? 
 
하지만, 피겨는 심판에 의해서 결과가 결정되는 경기이다. 아무리 자신의 실력이 뛰어 나다고 하더라도 심판이 점수를 주지 않는다면 이길수 없는 경기이다. 그런데 심판이 점수를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압력을 행사한 유일한 선수가 김연아이다. 어찌보면 이신바예바나 우사인 볼트보다 더 뛰어난 실력과 정신력를 소유해야 한다는 뜻이다.

김연아를 우사인 볼트에 빗대서 100미터를 8초에 뛰는것과 같다고 했겠는가? 세계최고 외계인 우사인 볼트가 9.6초 대에 뛰는 데, 갑자기  8초 대에 뛴다고 상상을 해보라. 

또한, 빙판은 타 경기에 비해서 미끄럽다. 빙판에서는 어떠한 일이 일어 날지 아무도 모른다.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레이백과 스파이럴을 실패할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래서 선수보다는 심판의 결정권이 더 많은 스포츠이다. 그러다 보니 심판의 권한이 막대하고 돈에 의해서 좌우 될 수 밖에 없는게 인지 상정이다.

 
한선수는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만족스럽지 않지만, 간신히 점수를 받는 선수와 어떤 선수는 설렁설렁 해서 점수를 받는 선수가 있다면 누가 더 정신적인 압박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을까?

미국의 남자 피겨 스케이팅 조니위어선수는 유니버설에서 피겨스케이팅은 정치적인 스포츠라고 이야기를 했다. 또한, 피겨 심판의 정년를 맞이하는 어떤 국제심판은 많은 심판들이 자신을 심판으로 자주 불러주고 돈을 주는 국가와 연맹에 충성한다고 영원이 없는 심판들이라고 일갈을 하였다. 

그 예가 2007년,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였고, 2008년 대한민국 고양에서 벌어진 GPF대회와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였다. 이들 대회에서 일본은 멋지게 성공했다. 2007년은 안도미키가 우승을 차지했고,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선수권 대회와 2010년은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제치고 우승한 대회였다.

동계 올림픽 피겨경기를 다시보도록 하자. 김연아 앞에서 아사다 마오는 74점대의 고득점을 기록한다. 이점수는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세계기록에 불과 1~2점 안에 들어가는 점수이다. 김연아가 조그만 실수를 한다면 아사다 마오 다음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김연아는 자신의 최고의 경기를 하고 78점대의 고득점을 기록한다.

하지만 이점수는 타선수에게 만들어준 점수에 비해서 김연아에게는 만족할만한 점수가 아니다. 이점수는 김연아가 그동안 프리스케이팅에서 한번도 퍼팩트(크린)하게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말이다. 여기까지가 ISU의 작전 성공이다. 한번이라도 실수를 한다면 공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에게 넘아갈 수 밖에 없는 점수차이다.

한마디로 김연아 니가 아무리 넘사벽의 실력이 있더라도 한번이라도 실수하면 너는 동메달도 못딸수도 있다는 협박과도 같은 점수차였다. 이를 무찌르고 김연아는 완벽하게 크린을 하고 세계기록을 세우고 우승을 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실수 하고, 아사다 마오나 로셰트가 실수 하지 않았다면, 아사다 마오나 로셰트가 세계기록을 세우고 우승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올림픽에서 ISU와 일본과 미국과 캐나다의 작전은 명확한 것이였다. 일단, 김연아가 완벽하면 받을 수 없는 점수를 타 선수들에게 주는 것이다. 그리고 김연아가 압박감을 이기면 김연아에게 조금의 점수를 더 주고, 프리에서 김연아가 한번이라도 실수 하면 등수가 바뀔수 있다는 정신적으로 고문에 가까운 프레셔를 준다는 것이다.

이 작전은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반복되어 버렸다. 한가지 실수라면 이전대회들과 마찬가지로 김연아가 잘할줄 알고 김연아 앞에 있는 선수들의 점수를 폭등시켜놓았는데 김연아가 실수를 해 버린것이다. 그것도 한번도 실수를 하지 않던 쇼트프로그램에서 2번의 실수와 한번의 삑사리같은 점프를 해버리니 스페셜 리스트는 쾌재를 부르고, 심판진들은 공황에 빠져버렸다. 김연아 선수의 점수를 어떻게 주어야 할지 방황을 하였다.

거기에 더 나아가 점프와 스핀과 스파이럴의 난도를 결정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또한번 회전수 부족 감점을 해버렸다. 점프에서 실수는 어느정도 예측을 하였지만, 김연아가 레이백스핀과 스파이럴에서 실수할 것은 심판진도 알수가 없었고 김연아 선수도 알수 없다는어처구니 없는 초유의 일이 벌어진것이다. 그래서 나온 점수가 60.40점수이다.

세계선수권의 특성인 점수폭등을 감안하더라도 70점대로 쇼트1위를 한 나가수 선수같은 경우 잘 받아야 65점대의 점수가 정상적인 점수이고, 2위를 한 아사다 마오 선수같은 겨우는 60점이하의 점수를 받아야 정상적이였다. 이를 김연아 기준으로 올려 놓았으니 겉보기에 2번의 커다란 실수와 명백한 1번의 오심에 의해서 김연아 선수의 점수를 낮출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 본다면 김연아 선수의 점수는 PCS에서 최소 1.5~2점정도 더 받아야 했었고 명백한 오심에 의해서 기초점이 5.5점인 트리플 플립에서 1.9점대의 점수를 받게 되었다. 평상시 김연아의 플립점수는 7점에서 7.5점를 받던 점수였다. 착지 불안을 감안하더라도 플립에서 4.5점은 받았어야 한다. 또한, 평상시보다 높은 세계선수권대회 타 선수들의 GOE와 PCS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60.40점 보다 최소 4점~7점 정도는 더 받아야 정상적이다.


그래서 김연아 뒤에 연기하는 선수들은 어쩔수 없이 김연아를 기준으로 김연아 이전에 연기를 해서 폭풍 득점을 한  선수들 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너 김연아보다 점프잘해? 너 김연아 보다 연기 잘해? 가 기준인것이다.

그래도 김연아에게는 우승할 기회가 있었다. 김연아가 프리에서 살코(4.5점)에서 넘어지지 않았거나 , 더블악셀(3.5)에서 랜딩만 했더라도 말이다. 김연아는 살코점프를 실패하고, 쇼트 1위를 한 나가수와의 10점차를 극복하지 못할것을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프리에서 최소한 GOE(수행점수)와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합해서 2~6점 정도는 더 받아야 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김연아가 무너지면 일본이나 미국이나 유럽선수를 포디움(시상대)에 세우고 말겠다는 ISU 심판진의 계획은 의도하지 않게 김연아가 너무나 많이 무너져 버린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실력에 상관없이 타 선수를 김연아 기준으로 실력이 되지 않는 선수들을 김연아에 맞추어 끌어올려 줄세우기를 하던 ISU는 김연아에게 심각한 배신(?)을 당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ISU와 일본의 전략이 먹힌 이유중에 한국의 발기자들도 힘을 보태고 있었다. 미적분을 하는 학생과 초등학교 수학을 간신히 하는 사람과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웃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라이벌로 만들어 일반인들 조차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비슷한 실력이 있는줄 착각하게 만들어 버린것이다. 니들 나라 언론도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라이벌로 인정하는데 우리라도 맞춰줄께 하는 심리를 부축인 것이다.


하지만 줄세우기를 하지않고 선수개인의 실력에 맞추어 정당한 판정을 하였다면,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를 하기전 6분전까지 경기를 포기할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살코가 실패했을 때 우승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연아는 그동안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인 피겨에서 가장 추악한 정치인들과 경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피겨가 아닌 경주마 경주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마를 아는 분들이라면 특출난 경주마가 독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부담중량>를 달고 경주에 임하는 경주마를 알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부담중량을 가지고 경주를 하였고, 타 피겨스케이터들은 억지로 김연아에 맞추어 경량화(폭풍점수) 시키고, 출발선이 다른 경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피겨 전문가와 피겨레전드들은 김연아는 김연아만의 레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현존하는 여자선수와 경쟁하면 안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억지로 뱁새를 황새인 김연아에 레벨을 맞추려다 보니 더욱 혼탁해져 버린것이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고 외신과 기자회견에서 "나는 기계가 아니고 인간이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말은 자신도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인간으로서 받을 점수를 재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전 대회에서 정당한 점프에서 감점을 주었을때 김연아는 점수를 더 달라는 뜻이 아니다 정당하게 자신이 한 연기에 합당한 만큼 받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한 적도 있다.

이번 2010년 세계선수권 여자 피겨 우승자인 아사다 마오도 감각적으로 알고 있었다. 우승을 하면 기뻐야 하는데 전혀 기쁘지 않았다. 자신이 아무리 겉보기에 완벽하다고 하더라도 김연아가 처참하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고, 그 점수차이도 점프하나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 다는 것을 말이다. 이번 ISU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는 역설적이게도 처참히 무너진 여왕의 실패가 김연아와 라이벌이라는 선수와의 격차만을 확실히 인지 시킨 대회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ISU와 일본의 작전은 아주 잘 맞아 들어 간다. 오죽하면 왜? 김연아의 점수가 높은거야? 라는 말을 하고 아사다 마오가 충분히 금메달을 딸만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수준까지 도달 했으니 말이다. 일본의 속담중에서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추악한 정치 스포츠 상황이 김연아를 자극해서 보다 완벽한 경지에 이르게 하였지만, 불합리한 상황이 김연아에게 피겨란? 어떤 의미일까 의문을 제기하고 자신의 진퇴를 고민하게 하는 지도 모른다.

마이클 조던이 없는 농구와 타이거 우즈가 없는 골프처럼 어짜피 김연아 없는 피겨는 한국뿐만 아니고 세계 피겨계에 커다란 손실이 될것이고, 다시 암흑기를 맞이할 것이다. 문제는 지나고 나야 김연아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 뿐이다.


그동안 김연아는 국가의 지원과 빙상연맹의 지원도 없는 거대한 정치스포츠에서 이단아인 것이다. 그래서 추악한 피겨에서 가장 아름답게 핀 김연아를 사랑하는 피겨팬은 김연아가 더 피겨를 했으면 하지만 정치스포츠인 피겨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김연아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김연아가 결정하면 따른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김연아가 올림픽에 우승해서가 아니고 그동안 김연아가 보여준 연기만으로도 아쉽지만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0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에서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의 흐름과는 다르게 화창한 날 여왕폐하가 잠결에 일어나 초청된 피크닉 나왔다가 소나기 만나 피하다 돌부리에 넘어져 옷에 흙탕물이 튄 상황이다. 
 
왜 외국의 전문가들이 김연아에게 "여왕폐하 영원하소서"를 이야기하는지 언론들과 빙상연맹과 ISU는 되새겨 볼 시점이다. 특히 발기자들은 제발 이태리에서 돌아오는 김연아에게 추후계획은 어떻게 되느냐고 묻지를 말아라 이미 김연아는 일단 쉬고 생각해보겠다고 수 없이 말을 했으니 말이다. 그럴 시간에 왜 특정한 선수들은 자신의 개인능력에 비해 점수를 폭풍으로 받아야 하는지 심층취재하기 바란다.

또한, 빙상연맹은 파벌싸움이나 대통령과 식사도 좋지만, 기회가 왔을 때 심판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해야 피겨 파이를 키울까를 고민하기 바란다. 대부분 연맹이 선수를 키우는게 정상적인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일개 선수에 지나지 않는 김연아나 가족이 숟가락 놓는데 급급한 빙상연맹을 키우려하고, 자신의 뒤를 이을 후배양성과 피겨판을 키울까 고민하는 우스운 상황이 되었는지 심각한 고민이 필요할 때이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유행가 가사처럼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말이 김연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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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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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야사랑 2012.11.2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지나다가 읽고 감.ㅠ_ㅠ

  3. Favicon of https://www.structuredsettlement-quotes.com/discount-rate-calculator BlogIcon discount rate calculator 2012.12.0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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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houseofwealth.com.au/tax-and-accounting/property-accountants-nsw-vic/ BlogIcon hybrid trust accountant Sydney 2012.12.18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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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www.mysamovingguy.com BlogIcon Movers San Antonio 2012.12.1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저널리즘 분야 부담스러운 도전에 관련된 경우에 집착. 큰 성공을 통과 할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10. michaelstring 2012.12.20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은 인간의 생활을 지원 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과학 적용 개체는 향상 된 작동 합니다. 너무 유용 하지 않은 과학 같은 건이입니다.
    http://www.shockya.com/news/2012/09/16/first-official-set-photos-from-robocop-hit-the-web/

  11. Favicon of http://www.denalilaw.com/anchorage-personal-injury-attorneys BlogIcon Personal Injury Attorney Anchorage 2012.12.26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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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jaysxlist.com/index.php?montreal_massage___massage_montreal BlogIcon montreal erotic massage 2012.12.27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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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hj1234 2013.01.1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뿐 아니고, 스포츠가 다 그런거 같아요.

  14. hj1234 2013.01.12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보면, 참 지저분한게 스포츠인거 같아요.
    그 와중에도 훗날 제대로 평가받는 선수들은 꼭 있는거 같아요.
    참, 돈과 권력이 뭐길래 다들 그쪽으로 붙어버리는지.
    죽어서 싸갈 것도 아닌데,그냥 부담없이 즐기면 될 텐데,
    좋으면 감탄하고, 환호하고,실수하면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 보면 될걸, 돈,권력을 꼭 연관시켜 보는 사람이 한 자리씩 꿰차고 있는게 문제인 듯 싶네요.
    스포츠 알고보면 참 지저분해서 씁쓸한거 같아요.
    진짜 인정받을 사람은 저평가되고,
    실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대접받으니,

  15. Favicon of http://www.premiumseocompany.com BlogIcon SEO Premium 2013.01.18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주문에 따라 작동 합니다. 이 상대 또는 여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업 지시 위반 하지 해야 하는 규칙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aspensystemsdirect.com/servers/pc/Supermicro-Servers-c534.htm BlogIcon Supermicro Servers 2013.01.2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통을 느끼게 하지만 후 치료 치료 하지 않는 의사에 게가 야 한다. 많은 원인은 당신을 위해 나쁜 하실 수 있습니다.

  17. Favicon of http://www.loveblab.com/attract-a-guy BlogIcon how to Attract a Guy 2013.02.06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남자는 외부와 내부 아름 다운 여자와 사랑 해야 합니다. 하지만 불행 하 게도 오랫동안에서 연구와 관찰을 알고 하는 데 필요한.

  18. Favicon of http://www.houseinhanoi.com/ BlogIcon hanoi rental 2013.05.06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시청률 반등기회? 김희선 이민호 지금 미치듯 사랑하라

  19. Favicon of http://www.flickr.com/photos/bubblegumcasting BlogIcon bubblegum casting 2014.02.12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배역에 대해서 충분한 준비를 하였을 것이라 믿고

  20. Favicon of http://www.chootech.com/2014/03/viral-fb-formula-review.html BlogIcon Viral FB Formula review 2014.04.11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시청률 반등기회? 김희선 이민호 지금 미치듯 사랑하라

  21. Favicon of http://www.bitcoincasinowin.com BlogIcon bitcoin casino 2014.05.10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최근에 인터넷에서이 블로그를 발견, 나는 당신의 다른 게시물과 기사의 주위에 서핑을하는 동안 갑자기 나는 정말 그것을 즐겼다이 특정 게시물에왔다. 난 당신이에 대해 쓸 주제에 대한 좋은 정보를 가지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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