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슬립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의결말 이민호 김희선 간절함 하늘문 열다 마지막 메시지 있을때 사랑하라- 역사 일치한 싱크로율 신의 마지막회 결말은 어느 정도 예측한 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신의 마지막회는 김희선이 왜 천혈을 통해서 타임슬립 미아가 될 수 밖에 없고 이민호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알려 주었다. 신의 결말은 요즘 말로 하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사랑하라는 말이 떠오른 신의다. 신의는 처음과는 다르게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며 종방을 앞두고는 한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의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신의의 시청률에 대해서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 자신들이 보는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으면 자신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실제 신의는 처음의 빠른 전개와 코믹적인 요소와 타임슬립 장치가 사라지면서 인기가 반감된 것도 사실이다. 사극 팬들은 MBC에서 마의가 방영되므로 양분되었고, 가볍게 코믹을 보는 시.. 더보기 신의 이민호 아스피린 키스로본 남녀심리 시청률넘는 신의앓이 이유 있었네 신의 결말이 다가 오고 있다. 24부작 신의는 2회를 남겨두고 신의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이민호 김희선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신의가 새드엔딩이 될것 인지 해피엔딩이 될것 인지는 신의 작가 송지나의 상상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결말은 해피엔딩이 되겠지만 말이다. 김희선은 이민호의 손을 마사지 해주면서 이럴 때는 손떨림 보다는 마음이 떨려야 한다며 은근히 이민호를 자극한다. 하지만 이민호는 아닌 척 자신의 떨림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보내야만 하는 심정을 누가 알까? 남으려는 심정을 멀리할 수 밖에 없는 이민호의 심정을 말이다. 이민호는 공민왕 류덕환에게 손 떨림은 이제 검을 놓으라는 뜻이 아닌가 한다며 더 이상 공민왕 곁에 있을 수 없다는 간곡한 물러남을 이야기한다. 모든 일이 끝나고 공민왕 .. 더보기 신의 김희선 이민호 사랑하며 죽기바란 이윤 후회한 자신의 경고때문 신의 김희선은 이민호를 남겨두고 천혈을 통해 현실세계로 돌아온다는 것이 얼마나 미친 짓인지를 이민호 고모앞에서 눈물로 호소한다. 그래서 현실세계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신의 김희선은 자신의 수술도구를 잃어 버렸고, 해독제 또한 깨지고 없어졌다. 해독제가 없다면 김희선은 죽게 될 것이다. 문제는 현실세계에서 이민호를 찾아 과거로 돌아가다 미아가 된 김희선에 답이 있지 않을까? 박상원은 덕흥군에게 고려왕 된다면 무엇을 하겠느냐고 묻는다. 덕흥군은 원에게 고려를 넘기고 자신은 승상이 되면 안되는 거냐고 반문하다. 박상원은 덕흥군이 고려왕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박상원에게 고려인으로서 고려를 지키고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할 왕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덕흥군을 찾아온 류덕환은 덕흥군에게 이 땅을 떠날 .. 더보기 신의 이민호 김희선 류덕환 박세영 공노커플 역사 집착에 벗어나야 신의 김희선 타임슬립 전 100년 전으로 돌아가 김희선에게 이민호와 함께 했던 일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을 한다. 이민호가 김희선 너와 함께 있는 동안 왕비인 노국공주를 위험해서 구하지 못했다고 자책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그래도 이민호가 슬퍼하지 않도록 도망치지 마 그것이 마지막 날이 되더라도 라며 메시지를 남긴다. 어서 가서 노국공주를 살리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결국에 노국공주가 1365년까지 살았던 것은 김희선의 말을 들은 이민호(최영)때문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런데 김희선은 공민왕 이전 100년 전으로 어떻게 타임슬립을 하였을까? 천혈을 통해서 현대로 오고, 다시 최영과의 신의(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시간여행을 하다 최영이 태어나기 전 미아가 된 것인가? 또한, 어찌하여 미래의 김희선은 .. 더보기 대풍수 지진희 이성계 키스신 베드신 보다 내실 신의 아역 보다 못한 신의는 월화드라마이고 대풍수는 수목드라마다. 대풍수는 내용보다는 조민기 오현경 베드신에 이어서 최재웅 이진의 키스신으로 언플 하고 있다. 작정하고 19금 드라마로 만들고자 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15금 표시부터 걷어내야 하지 않을까? 대풍수는 언플보다는 내실을 키워야 할것 같다. 신의나 대풍수나 모두 SBS에서 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공민왕 등극인 1351년을 기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최근 다시 사극열풍이 불고 사극 전성시대가 돌아왔다. 월화드라마 SBS 신의, MBC 마의, 수목드라마 동시간대에 SBS 대풍수와 MBC 아랑사또전, KBS 주말드라마 대왕의 꿈 지금처럼 사극열풍이 불었던 적이 없었던 듯 하다. 사극 매니아 들은 어떤 사극을 봐야할지 선택에 애를 먹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선택.. 더보기 신의 시청률 반등기회? 김희선 이민호 지금 미치듯 사랑하라 신의에서 김희선의 처방을 받은 노국공주(박세영)은 임신을 한다. 류덕환(공민왕)은 처음에 박세영이 병이 든 줄 호들갑을 떨면서 사람을 부르지만 들어온 자들은 알 수 없는 미묘한 미소를 띄운다. 어의는 박세영이 임신한 사실을 류덕환에게 알리고 축하의 말과 들어가서 축하해주라 한다. 노국공주의 임신은 고려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커다란 대사건이다. 노국공주는 1365년 임신을 하였지만, 난산으로 인해서 노국공주는 죽는다. 이때 공민왕이 나이는 36살이다. 공민왕은 19살인 1348년 노국공주와 결혼 하였다. 그러니 노국공주는 요즘으로 하더라도 노산 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신의 김희선은 또 한번 고려의 역사를 바꾸었다. 처음 노국공주를 살리고, 이성계를 살리고, 기철과 덕흥군 간에 간섭하여 이들을 반목하게 .. 더보기 신의 시청률과 이민호 김희선 백허그에도 네티즌 괴리감 생긴 이유와 해결책은 신의 시청률은 시작 이후부터 끊임없이 하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신의는 인터넷 검색에서는 항상 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신의 평점을 주는 네티즌은 어떤 드라마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평점 또한 이전 명품드라마라고 하는 뿌리깊은 나무나, 골든타임보다 낮지 않다 오히려 시청자 소감반응은 높다. 단지 신의에 대한 적극적인 네티즌 리뷰가 뿌리깊은 나무나 골든타임에 비해서 적을 뿐이다. 그런데 왜 인터넷과 시청률과는 괴리감이 있는 것일까? 시청률은 시청률 타코메타가 설치된 가정중 TV가 켜져 있는 가구 점유율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이 자신이 시청한 TV 프로를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예를 들어 4인가족에 설치된 타코메타에서 1명이 시청했다고 기록하면 TV 점유는 1이지만, 시청률은 1/4로 줄어든다. 그러니 TV.. 더보기 신의 키스신 이민호 김희선도 막지못한 시청률 하락 해결책은 있다 신의 키스신 시청률 반등 하였지만, 신의 시청률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추락한다는 의미는 그 동안 상승했던 적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로 신의는 한때 10% 중반 때를 기록했지만, 종영을 앞둔 시점에서는 어느덧 한자리 숫자 시청률까지 도달했다. 바닥이 어디인지 모르게 추락하고 있는 것이다. 신의 키스신보다는 MBC 마의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과 롯데의 연장 혈투로 인해서 늦은 방송으로 인해 마의 시청률은 6%로 마의 시청자들이 신의로 몰려 기인한 측면이 있지만, 신의 키스신이 마지막 생명에서 반짝 반등하는 화광반조의 기운이 생길지 모른다. 신의는 글쓴이(갓쉰동)가 좋아하는 모든 장르를 갖췄다. 글쓴이는 사극이라면 없는 시간도 내서 보려 한다. 더군다는 SF를 좋아하니 타임슬립과 사극이 만난 때 .. 더보기 신의 이민호 김희선 약속 미래 김희선 실패했지만, 초보 김희선 지켜낼까? 신의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처음 시작은 빠른 전개로 극에 몰입이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어느덧 이야기는 공민왕(류덕환)이 원에 볼모로 온 여인이 고려여인이 아닌 원의 여인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었지만, 점차 노국공주(박세영)에 끌려 자신을 주체할 수 없어서 노국공주를 멀리하게 되었다고 고백하였다. 이제부터 노국공주(박세영)를 끝까지 지키겠다며 공민왕(류덕환)이 노국공주가 출산과정에서 죽고 실의에 빠진 다는 역사적 사실에 근접하게 되는 원인을 이야기했다. 노국공주는 공민왕에게 원의 힘을 빌려서라도 기철을 제어해야 한다며 도와주겠다고 자신을 믿어 달라고 한다. 공민왕 시절 노국공주는 공민왕의 정책을 절대적인 후원을 하는 동지였고 후견인이었다. 신의 드라마에서는 공민원이 원의 여인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 더보기 신의 이민호 덕흥군 새로운 갈등과 유오성 천혈이용 공민왕 출생 막고 싶었다? 신의는 반환점을 돌고 있는 시점에 공민왕(류덕환)의 숙부인 할아버지 충선왕의 셋째 아들 덕흥군(박윤재)을 새롭게 투입 또다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신의가 그 동안 벌려놓은 일도 많은데 어떻게 극을 이끌어 갈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작가는 일을 벌리고 나몰라 하는 형국인가? 신의에서 공민왕이 노국공주를 원의 공주라고 해서 노국공주를 멀리한다. 그런데 공민왕의 아버지 충숙왕은 충선왕과 몽골인 야속진의 아들이다. 공민왕의 할아버지 충선왕은 충렬왕과 원나라 진왕(쿠빌라이)의 딸 제국공주의 아들이다. 공민왕의 피에는 원나라 여인의 피가 반은 된다. 공민왕이 고려여인이 아닌 원의 왕실을 부정할 어떠한 명분이 없다. 고려는 대대로 원의 외척이며 사위 나라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민왕이 후대에 고려왕의 권위를 내세워..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