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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왕

광개토태왕 담덕 태왕이면 태종 이방원은 태상황? 광개토태왕에 대해서 글을 쓰다 보면 이상한 댓글이 달린다. 대왕이 아니라 태왕이다. 이말은 사실일까? 대왕도 맞고 태왕도 맞고, 토왕도 성왕도 맞다. 고구려는 태왕이라고 했다고? 살어서 태왕을 참칭한적은 없다. 대왕이였을 뿐이다. 장수왕이 413년 광개토왕의 유명으로 자신의 무덤에 자신이 점령한 지역의 한예인으로 능을 관리할 고구려인과 수묘(능지기)할 사람들의 수효를 정한다. 그런데 그냥 수묘할 사람만 정하지 않고, 광개토태왕이 점령한 지역을 자세히 나열하고 있다. 광개토태왕비에 보면 광개토왕이 왕위에 올라 이라고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광개토태왕, 광개토왕, 광개토대왕, 영락대왕, 광개토대왕이라 해도 하나 틀리지 않는다. 후연의 모용수는 처음 왕에서 자신을 천왕(天王)이라고 했다가. 후에 황제라.. 더보기
여인의 애환이 담긴 차례상의 숨은 비밀 제사와 차례는 엄밀히 이야기해서 조금 차이가 있다. 그러나 추석은 제사였지 차례라고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설날이나 추석, 한식 등 명절에는 조상에 차례를 지낸다고 한다. 차례를 말할때 한자로 다(茶)례로 쓰고 읽기는 라고 한다. 차마시는 다도는 같이 차다(茶)를 쓰면서 라고 읽는다. 그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다. 유사한 사례로 수레차(車)를 수레거(車)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 37대 선덕왕이후 일년에 여섯 번 5묘에 제사지냈으니, 곧 정월 2일·5일, 5월 5일, 7월 상순, 8월 1일·15일이었다. - 삼국사기 제사 신라 요즘 드라마 때문에 오해가 있는 분을 위해서 신라의 제사기록은 27대 선덕여왕이 아니고, 780년 37대 선덕왕때 일이다. 신라는 1년에 6번의 제사를 지냈는데 그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