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법통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시파업 결의? 이명박 유일한 잘한일, 민주당 뻘짓은 계속 국회가 택시업자를 위해서 220명이 찬성한 택시법을 이명박 정부가 거부하며 재의를 신청했다. 이에 택시업계는 택시파업 결의하였다. 이는 당연한 수순이다. 문제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선택이다. 새누리당은 이명박정부에게 책임을 물기보다는 한발 발을 빼듯이 민주당이 재의를 요구하면 처리하겠다고 선언했다. 모든 책임은 민주당이 져야한다는 뉘앙스다. 새누리당은 과반이 넘는 다수당이고 여당이다. 국회의 책임은 여당인 새누리당이 져야한다. 반면에 민주당은 220석이 합의한 법안이므로 재의을 하겠다고 한다. 여론을 무시하면 답이 없다. 그런데 민주당은 여전히 여론이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현재의 택시법은 택시업자의 배를 불리는 정책이지 택시업에 종사하는 택시운전자와는 하등 상관이 없는 법이다. 당연히 민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