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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2011년 4월 24~5월1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예선 12위로 통과한 김민석이 4월 27일, 24명을 뽑는 쇼트경기를 펼쳤다.


김민석은 4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럿츠(3Lz)에서 감점 -1.0점을 받았고, 6번째 수행과제에서 스텝에서 삐긋하며 수행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SiSt1에 감점 -0.21점을 받았다.


나머지 과제는 무난하게 하였지만, 기술점(TES) 31.33점, 프로그램구성점수(PCS) 24.86점으로 총점 56.19점을 기록하여 프리 진출자에게 주어지는 24명에 들지 못했다.


24위인 모나코의 킴 루시네 58.81점과는 불과 2.78점이였다. 김민석의 탈락은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석의 부족한 면은 기본적인 스케이팅 스킬에서 여타선수들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김민석의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예쁘다고 표현할 수 있지만, 주어진 수행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급급한 모습이었다.
 

쇼트 결과 보기:
http://www.isuresults.com/results/wc2011/wc2011_Men_SP_Scores.pdf


김민석에게 부족한 면은 절대적인 파워와 스피드였다. 파워를 보여주는 힘은 스피드에서 나온다. 그렇지만 김민석에게는 절대적으로 빙판을 가르는 스피드가 없었다. 그러니 주어진 연기보다는 과제를 수행하는데 급급했던 것이다. 그러니 프로그램구성점수(PCS)가 좋을 수가 없다.

아무리 피겨 변방국 심판 크리를 당한다고 해도 말이다. 어느정도 점수를 줄만큼 해야 심판의 견제도 있을수 있지만, 현재의 김민석의 수준에서는 많이 받을수가 없다. 좋은 선수들은 점프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PCS에서 점수를  받을수가 있다.
 

이는 김민석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이다. 그런데 이게 선수들의 문제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 적응한 결과라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국선수들은 콩나무시루 같은 빙상장에서 연습을 한다. 많은 사람 속에서 스케이팅 스킬을 만들어 내기는 힘들다. 더군다나 김민석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은 점프를 하기 전에 주저하는 버릇이 있다.


이는 점프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점프를 뛰기 전에 주위를 살펴야 하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졌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더군다나 추운 빙판에서 점프를 실패했을 때 오는 빙판과의 충돌로 인한 부상에 대한 두려움이 점프를 할 때 주저하게 만드는 것이다. 김연아도 하나의 점프를 완성하기 위해서 천번을 뛰었다고 한다.


이에 반해서 스핀의 경우 많은 빙판이 필요도 없이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선수들과 별 차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물론, 스핀의 절대적인 스피드에서 부족한 면이 보인다.


한국선수들은 새롭게 점프를 만들어 갈 때 아무도 없는 새벽이나 밤늦게 연습을 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점프를 연습할 장소도, 시간도 없고, 장소와 시간이 없으니 점프를 완성할 기회조차 없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자유롭게 선수들이 빙판을 가를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더불어 빙상장이 딱딱하지 않아 넘어져도 부상을 당할 우려가 별로 없다는 것을 몸으로 깨우쳐야 한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김민석은 최악의 예선경기를 하고도 본선에 진출했지만, 본선에서 24명이 겨루는 프리스케이팅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곽민정은 국내 훈련과정에서 근육파열로 인해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해보지도 못하고 점프 수행과제 중 더블악셀을 제외한 모든 점프에서 제대로 시도도 못해보고 예선 15위로 아깝게 예선탈락하고 만 것이다.


그래도 김민석이나 곽민정은 김연아를 제외한 한국 역대선수들보다 기능적이나 기술적으로도 뛰어나고 노력도 하고 있다. 최악의 경기만 아니라면 언제든지 세계선수들과 경쟁해서 중위권 이상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물론, 열악한 환경에서 김민석이나 곽민정이 해야 할 과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피겨는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해서는, 백조가 물위에서 고고한 자태를 뽐내듯이 물밑에서는 쉼 없이 발길질로 물을 거슬리는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그만큼 에너지 소비가 많다. 피겨도 여타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경기장에서 움직이는 것 보다는 경기장 외에서 훈련량이 경기장 안에서 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나 목표로 했던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위 사진을 보고 김연아가 든것이 아닌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을 한다. 사실 실물을 직접 든것이 아닐수는 있다. 하지만, 김연아의 지상훈련이나 부하운동을 안다면 피겨선수들의 파워를 무시하면 안된다. 위의 동영상에서 알수 있듯이 김연아 보다 어린 여자 피겨선수들도 100kg의 무게를 쉽게 들어올리는 것을 알수 있다.


김연아는 빙상장에서 훈련하는 시간보다는 빙상장 밖에서 트레이닝을 하는 시간이 최소 3시간 이상이다. 이는 빙상장 훈련 몇 시간 보다 더 빙상장에서 자유롭게 하는데 필요한 파워와 스피드를 기르고 유지하는 것이다.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러시아에 와서도 연습링크에서 빙상훈련보다는 지상훈련으로 대처할 만큼 지상훈련에서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만큼 빙상훈련보다 지상훈련의 중요성을 김연아가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피겨를 할 수 있는 체력이 안되면 아무리 좋은 기술과 연기력을 갖춰다고 해도 빙판에서 이를 실현할수가 없는 것이다.


김연아의 점프의 높이와 스케일이 단순히 빙판에서만 만들어지고 유지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천만의 생각이다. 김연아는 보이지 않는 지상훈련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점프와 스케일을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점프운동을 많이 하는 배구나 농구선수들이 점프를 많이 하기 때문에 점프력이 높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부하운동과 정적인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역도선수들이 순발력이나 점프력이 높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


피겨 또한 점프를 바탕으로 회전운동을 하지만, 아무리 빙상장에서 점프훈련을 한다고 해서 점프력이 길러지지 않는다.


빙판에서 수 천 번의 점프를 하던 빙상장에서 점프운동은 단지, 현재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불과하고 점프자세와 랜딩 자세의 미세조정을 할 뿐이다. 현재보다 더 높고, 더 나은 결과를 바란다면 빙상장위의 운동보다는 피트니스클럽에서 부하운동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부하운동만을 한다고 파워와 스피드가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피겨에 필요한 근육량과 근력을 키우는 게 필요한 것이다.


모든 스포츠는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 간지가 오래되었다. 뛰기만 하는 마라톤도 과학적인 훈련방법으로 보다 높은 경지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학적인 훈련을 하는 것도 주어진 환경을 이길 수 방법이다.


더불어 쇼트 3분, 프리 4분10초 동안 쉼 없이 움직여야 하는 피겨의 운동량은 여타 운동보다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많은 종목이다. 한마디로 피겨는 순발력, 심폐지구력, 근지구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 운동이다.


아사다 마오가 어릴 적 점프력을 상실한 이유는 늘어난 체중을 다이어트라는 초보적인 방법으로 극복하려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김연아는 다이어트보다는 체중을 이겨내는 근력운동과 순발력을 키우는데 전력했다.


그래서 김연아는 체중과 체형이 변화했지만 오히려 더욱 웅장한 점프와 스케일을 유지하고 빠른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고, 아사다 마오는 기본을 지키지 않고, 체중을 줄이고 근육량을 줄이고, 비비기라는 편법으로 연명한 것이다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하물며 남자인 김민석이 주력해야 할 부분은 지상훈련으로 파워와 스피드를 강화하는 훈련에 전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기본적인 체력이 만들어진다면 경기장 환경에 연연하지 않는다. 체력이 바탕 되지 않는 운동은 없다.


물론, 김민석이나 선수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피겨를 가르치는 코치들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김민석이나 한국 피겨 선수들이 빙상장과 지상훈련을 1대1로 했다면, 지상훈련을 빙판에서 하는 훈련량보다 3 ~ 4배 많이 투자해야만 지금보다 높은 목표를 이뤄낼 수가 있다.


어쨌든 남자 피겨 싱글 쇼트종목이 끝났다. 캐나다의 패트릭챈은 93.02점으로 새로운 쇼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더군다나 프로그램 구성점수(PCS)에서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기도 했고, 한 심판은 10.0만점에 10.0을 주기도 했다. 한마디로 선수들간에 차별성을 두겠다는 심판진의 선언과도 같다.

패트릭 챈은 41.40점의 기초점에 GOE(기술수행평가)에서 10.08점이라는 놀라운 GOE를 받았다.
 3F의 경우 5.3점에 가산점만 1.5점을 획득해서 평균 GOE가 2를 넘겼다. 더불어 PCS에서 41.54점으로 여성으로 환산하면 33.23점에 해당한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물론, 심판들이 경계심리가 작용하여 어떤심판은 패트릭 챈에게 7.0짜리는 남발한 심판들도 있다. 누가 보아도 패트릭 챈의 스킬이나 퍼퍼먼스나 트랜지션이 7.0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이 결과가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여자 싱글종목에서도 PCS에서 10.0점이 나올수 있다는 가능성과 심판들이 누구를 견제하고 있는지 쉽게 알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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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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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8일부터 시작된 2011년 ISU 주니어 피겨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없어서 리뷰를 쓸수가 없었다. 


한국의 남자 주니어인 이동원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30명중 쇼트 프로그램 30위를 하여 24명이 진출하는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하지 못했다.


반면에 여자 주니어인 이호정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30명중 쇼트 프로그램 24위를 하고 24명이 진출하는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23위를 하며 마쳤다.


이동원은 다음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그랑프리 티켓 4장을 확보했고, 이호정은 23위를 하여 티켓 5장을 확보했다.


이로서 한국은 남자에서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여자는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고, 한명은 1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한국의 피겨에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선수가 보다 많은 국제 대회에서 자신을 알려 안면 익히기를 해야 보다 나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정치 스포츠 피겨에서는 중요하다.


특히 한국의 여자 피겨는 97년으로 불리우는 김연아 키드 1세대들의 성장은 괄목상대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이 국제대회를 참가하고 얼굴을 익히고 국제 경험을 쌓는데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만큼 좋은 무대는 없다.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에

따른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티켓

순위 

티켓 수

1~3위 

14장 

6위 

7장 

12 

6장 

24 

5장 

30위(예선통과) 

4장 

출전 

3장 

가맹국 

2장


이번 2010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쿼터는 단 3장에 불과 했고, 국내 랭킹 1위인 김해진이 2 번의 시리즈에 참가가 예정 되어 있었지만, 김해진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천 실내 빙상장에서 훈련도중 선수와 충돌로 스케이트 날에 복숭아뼈 위쪽을 베어 수술을 하는 바람에 김해진 대신에 이호정이 2번의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고  주니어 세계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2011/03/02 - [스포츠] - 부상중인 이호정, 이동원의 주니어 세계선수권 본선진출의미와 빙상연맹, SBS의 퇴행

만약, 이호정이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면 단지 3장의 티켓만으로 이번 시즌처럼 2명만이 참가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서 지옥의 관문을 통과해야 했지만, 97년생인 김해진, 이호정, 박소연, 최휘, 조경아, 박연준 등이 참가할 가능성이 있는 국제무대가 생겨  그나마 다행스럽게 3명이 참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호정은 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었는데 안타까운 심정이었다. 이호정은 복숭아뼈 근처에 뼈 조각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수술을 해야 했지만,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 이후로 수술을 미뤘다. 그래서 이호정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점프를 다 하지 못하고, 트리플 룹이나 트리플 럿츠, 플립 등 고난위 점프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온 성적이 종합 23위가 된 것이다.


2010/09/10 - [스포츠]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그런데 주니어 피겨선수권 주관방송사인 SBS는 공중파 중계를 하지 않았고, 예선에서 이호정 선수가 속한 그룹을 방영하는데 그쳤다. 피겨의 모든 것이란 SBS에는 피겨는 없었다. 단지 김연아를 이용해 먹으려는 김연아 오디션  kiss & cry 만 있을 뿐이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더불어 대부분의 발기자로 불리우는 기자들은 주니어 피겨선수권 관련 기사를 송고하지도 않았다.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니어 선수권대회보다는 브라이언 오서를 조명하는데 기사의 대부분을 할애하였고, 주니어 선수권 대회 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와 엮어서 발기사를 남발하였다.
 


최근 미쉘콴은 싱가포르에서 아이스쇼를 하고 난후 인터뷰에서 피겨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한민국에 김연아가 피겨를 인기스포츠 반열에 올려놓은 것처럼 싱가포르도 빙상경기에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하였다. 위대한 스포츠 한명이 스포츠를 살릴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이런 예는 골프의 타이거 우즈와 농구의 마이클 조던이 이뤄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분명히 한국에서 김연아 이후 피겨의 인기가 올라간 것도 맞고, 피겨를 하는 인구가 늘어난 것도 맞지만, 확충되지 않는 인프라로 인해서 김연아가 피겨를 배우던 때 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서 김연아 키드들이 피겨를 배우고 있다.


한국의 선수들 대부분은 빙판에서 절대적인 스피드가 부족하고, 점프를 뛰기 전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고, 준비동작이 러시아 주니어 3인방에 비해서 부족하다. 이는 한국의 선수들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추운 빙상장과 일반인들 속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이 점프나 스케이팅 스킬을 잘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일반인들과 충돌을 염려해야하고 넘어졌을 때 부상을 당할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국선수들이 스핀을 잘하는 이유도 알고 보면 연습할 수 있는 게 넘어지지도 않고, 충돌위험도 덜한 스핀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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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한국의 선수들에게 스피드를 늘리라고 말할 수가 없고, 점프 전 주저하지 말고 김연아 처럼 몸을 날리라고 말하지 못한다. 최소한 피겨 인프라를 갖춰주고 이들에게 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날지도 못하는 새에게 날라고 하는 말은 죽으라는 말과도 같다.


사실 피겨는 복잡한 스포츠 중에 하나이다. 룰을 다 안다는 것도 힘들고, 점프의 종류나 스핀이나 스파이럴이나 스텝을 눈으로 관찰하고 정확히 레벨을 판단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그래서 피겨의 인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자들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극히 몇 명의 기자를 제외하면 모두 피겨공부도 하지 않고 남의 기사를 베끼거나 하는 발기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피겨에 관해서는 발기사들이 남발되기도 하며, 기껏 피겨기사라고는 김연아 스토커나 김연아 안티나 다름없는 기사들뿐이다.


오죽하면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아직까지 라이벌이라고 치켜세우는 나라는 대한민국의 발기자들 밖에 없고, 아사다 마오의 장기가 트리플 악셀이고, 점프가 강점이라고 말하는 지경에 와 있다. 사실 김연아의 장기가 점프와 표현력이다. 세계의 언론들은 김연아를 토털패키지라고 한다. 점프와 스핀, 스파이럴, 스텝, 안무, 표현력을 모두 갖췄다는 뜻이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의 매커니즘은 한마디로 정의를 하면 치팅점프이다. 앞으로 뛰어야 하는 악셀 점프는 뒤로 뛰고, 뒤로 뛰어야 하는 점프들은 앞을 보고 뛰는 악셀점프처럼 뛴다. 반 바퀴 바닥에서 비비고 들어간다는 의미다.


아웃 에지로 뛰어야 하는 러츠점프는 안쪽 에지로 뛰고, 토를 찍어야 하는 점프(토룹, 러츠, 플립)는 스케이트 날인 블레이드로 도약을 한다. 그런데 이런 아사다 마오의 장기가 점프이고 필살기가 트리플 악셀이라고 말을 하는 곳은 일본 언론을 그대로 베껴쓰는 한국의 발기자들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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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저지들도 아사다 마오의 점프에 가산점을 잘 주지를 않는다. 오죽하면 시즌초에 아사다 마오 스스로 모든 점프를 수정하겠다고 선언을 하였겠는가? 물론, 아사다 마오가 점프를 수정한 적은 없다.


사실 필살기란 상대를 죽이는 파괴력을 가진 것을 말하고, 절대적인 장기를 말한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의 필살기라고 하는 트리플 악셀 성공률은 20% 안팎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랜딩한 것을 말하면 말이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프리로테이션과 언더로테이션으로 점철된 회전수 부족이 태반이다.


더나가 2010시즌부터 바뀐 룰이 김연아에 유리하다고 말하는 기자들도 있고, 김연아가 일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깰 것이라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2010시즌부터 바뀐 룰을 일명 아사다 마오 룰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아사다 마오에 최적화된 룰이고, 김연아에 불리한 룰이라는 것은 한국의 발기자들만 모르고 있다. 일본의 네티즌도 바뀐 룰이 아사다 마오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하는데 한국의 발기자들만 김연아에게 유리하다고 말하는 웃지 못 할 일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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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겨 스케이트의 전설로 불리던 미셀 콴은 은퇴 이후 미국 LA에서 빙상연습장을 운영중이다. 김연아는 현재 이 빙상장에서 콴의 형부인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3월 말에 열릴 도쿄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이다.


미셸 콴은 김연아의 어릴 적 우상이자 현재 가장 절친한 친구다.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 전 코치와 불화를 겪은 뒤 미셸 콴의 조언에 따라 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LA 빙상장으로 훈련무대를 바꾸기도 했다. 현재는 미셸 콴의 형부인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오는 3월에 열릴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위의 문장 중 하나는 피겨에 관한 지식을 쌓으면서 글을 쓰는 기자이고 하나는 그저 남의 기사를 베껴 쓰는 발기자의 글이다. 누가 보아도 어느 문장이 발기자의 글이고 베껴 쓴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밑의 글이 대표적인 발기자로 유명한 이석무의 기사이다.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 전 코치와 불화를 겪은 뒤..“ 이 문장을 보면 쉽게 알아 낼 수가 있다. 브라이언 오서와 불화를 겪은 뒤라고 말하고 있지만, 불화란 쌍방 간에 문제가 있다는 어감을 가지고 있다. 일방적인 오서의 거짓말로 인한 헤어지게 되었는데 불화라는 말로 미화를 하고 있다.

사실 발기자에게는 주니어 피겨선수권 대회나 한국의 빙상장의 현실이나 꿈나무들에게 관심이 없다. 단지 자신들의 소모품인 김연아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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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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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1.03.09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갓쉰동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익명 2011.03.09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3.09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정말이지 속이 다 후련해 집니다.

  4.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1.03.0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0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 맞는 말 인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tourparis BlogIcon 샘물 2011.03.0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어요^^

  7. 그링가 2011.03.0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없으면 '발기자' 없고, '발기자'없으면 '갓쉰동'없다.
    글 소재없으면 맨날 '발기자' 타령이냐? 기자에 뭔 콤플렉스있냐? Ballogger 갓쉰동아!

  8. 만년지기우근 2011.03.0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지적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
    기자라면 적어도 그 부분에 있어서 정확하게 알고 기사를 써야합니다.

  9. 야이 광빠야 2011.03.0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까페를 만들고 니네끼리 놀아라. 불화라는 단어하나가지고 발끈하는 꼬라지 하고는...김연아한테도 너같은 광빠는 필요없다. 불화가 쌍방간에 문제가 있다는 어감이 있다고? 아주 그냥 국어 사전을 새로 쓰세요. 그리고 오서와의 사건이 어쨌는지 저쨌는지 니가 옆에서 봤냐? 너도 결국은 추측과 인터넷 루머에 의존하는 주제에 누가 누굴 평가하고 자빠졌어. 그리고 광빠 니네들 수준은...딱 아이돌에 열광하는 십대여고생 팬들 수준 그 이하다. 끼리끼리 모여서 연아천국 불신지옥이나 외쳐되는 꼬라지가 모 종교 광신도들이랑 어찌 그리 똑같냐?

    • 에효 2011.03.10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보세요 님이나 잘 하시죠. 광빠? 사실을말하는 것도 광빠인가? 그러는 당신은 과연 지금 제대로 잘 알고는 있으면서 모른다고 말하는 것인가? 광빠라고 말하는 당신이야말로 자신을 좀 돌아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군요. 남의 개인 블로그에 와서 왜 그러지? 막말로 공익성 홈피도 아니고 자기 의견개시하는 개인 블로그에 와서 카페로 나가라고 하다니 주객이 전도되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려는 것과 무엇이 다른건지 모르겠군요. 이래서 인격이 완성이 안되면 "댓글"조차도 달 필요가 없네요. 갓쉰동님은 개인의 블로그에서 개인의 의견을 사실에 바탕으로 개제했는데. 당신의 리플이야 말로 당신의 개인 블로그에 쓰거나 당신 머리맡의 일기장에 곱게 적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cheapchristianlouboutinshoessales.com/ BlogIcon cheap christian louboutin pumps 2012.09.1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11. Favicon of http://ami.dhamakabd.net/blog/view/33898/perfect-recommendations-for-emergency..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guide 2012.11.2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2. Favicon of http://made-by-germans.net/blog/view/152/the-thing-you-need-to-get-ready-an-em.. BlogIcon hand chain saw 2012.12.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로서 한국은 남자에서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여자는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고, 한명은 1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13.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4대륙 대회가 끝나고 일본의 안도미키가 역대 6위에 해당하는 201.34점 기록으로 200점을 넘겼다.


얼마 전에 연합뉴스 고동욱 기자가 김연아가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세운 세계기록을 깰 수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세계신기록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참가도 하지 않는 대회를 두고 세계신기록을 이야기를 하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신기록은 연기의 결과로 따라오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피겨 스케이팅이 신기록을 세우는 기록 경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동욱의 말처럼 한다면 김연아가 올림픽 때 기록을 깰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김연아 자신도 깨지 못한다. 한마디로 불멸의 기록으로 남는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깨지 못할 이유는 없다.

단지, 여러조건이 따를 뿐이다. 문제는 고동욱이 말한 것과는 전혀 다른 이유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ISU와 일본이 룰을 변경한 이유는 그리스.로마신화의 프로크루트세스 침대의 차별화 없는 룰을 만들어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불멸의 기록을 남겨두고, 일본선수가 김연아를 이기는데 목표를 두었구나 생각했다.

사실 룰이 바뀌었기 때문에 새롭게 기록을 세운다고 의미가 없을 것이다. 새로운 룰에 의한 기록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트리플군의 수행평가(GOE)팩터가 기존보다 70% 줄어든 -2.1(-3)~+2.1(3)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럴에 해당하는 3.4점이 사라져 버렸고, 프리에서는 스파이널이 기초점 2.0에 GOE(-3~3)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트리플 점프군에서 기초점이 변경되었다. 프리에서 더블악셀은 2번밖에 뛰지 못하게 바뀌었다.



안도미키가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세운 프리 스케이팅의 기술점 73.03점은 김연아가 올림픽 때 세운 78.30점에 이어서 역대 2번째 기록이다. 또한, 프리 스케이팅 134.76 점수만을 따져도 역대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단순히 계산해서 점프로 받을 수 있는 총 가산점은 7개의 점프군에서 21점이었다.


김연아가 올림픽 때 받은 점프 가산점은 12.0점이었다.
 


더블악셀은 예전에 트리플 군으로 분류되어 GOE 팩터가 1이였지만, 바뀐룰에 따르면 더블군으로 바뀌어 0.5에 해당한다. 그러니 더블군에 받은 GOE(2.8점)이 반으로 준 1.4점으로 축소된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더블악셀 컴비와 단독 더블악셀을 뛰었다. 밴쿠버 김연아 프리 점수를  바뀐룰로 계산을 하면 GOE는 7.0점에 해당한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1.90 

17.4 

44.7 

7.0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밴쿠버 동계 올림픽 김연아의 거쉰 프리연기 기술점수 78.30을 바뀐 룰로 환산하면 71.90점에 불과하다. 그래서 4대륙 안도미키의 73.03점보다 낮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누구도 김연아의 기술이 안도미키보다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4대륙 안도미키의 점프 가산점이 7.79로 김연아 7.0점 보다 오히려 더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도미키를 포함해서 어떤 사람도 안도미키가 점프에서 김연아 보다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4대륙 선수권대회를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그러니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 나온다면 안도미키가 받은 가산점보다는 높게 받을 가능성이 많다. 그렇더라도 4대륙에서 받은 안도미키의 점프 가산점은 너무 높다고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김연아는 밴쿠버에서 2분후에 하는 점프에서 1.1배 주어지는 가산점을 챙기지 못했다. 많은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4개를 구성하는 데 비해 4대륙에서 안도미키는 5개의 점프군을 2분후에 몰아 뛰는 방법을 선택했다면 김연아는 3개만 구성하였다. 그래서 2A+3T의 기초점 7.5에서 0.75점을 손해 보았다.


어쨌든, 김연아는 바뀐룰에 따라서 세계선수권에서 프리 점프의 구성을 바꾸어야 한다. 더블악셀 3번의 구성을 두 번 이하로 줄이고, 살코나 룹점프나 플립 컴비네이션 점프로 뛰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김연아의 기초점은 밴쿠버의 60.90점보다 높은 최소 63.02점 이상이 된다.


또한, 김연아의 경우 스핀 3개에서 9.5점이 였지만, FCoSp4(3.0)를 FCCoSp4(3.5)로 바꾼다면 63.52점까지 기초점을 올릴 수가 있다.


4대륙 안도미키의 예에서 보듯이 GOE3이 넘쳐났다. 한국의 사공경원 국제심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GOE백터의 축소로 인한 명목상 GOE 3이 늘었다고 한다고 해도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은 안도미키보다 높은 가산점이 되어야 한다.


최소한 안도미키의 7.08점 보다 높은 점프 가산점 10점대와  비 점프군에서 받은 가산점 5.68점을 감안해 15.68점을 받는다면 78.30점보다 높은 79점대의 기술점을 기록할 수 있다. 


변경룰에 따르면 점프에서 받을 수 있는 가산점은 이전에 21점에서 13.7점으로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7개의 점프군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가산점 차이가 예전 같으면 10점 차이가 날 수준에서 3점 ~ 5점 이내로 대폭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세계기록을 깰 수 있는 근거는 축소된 GOE와 실패한 점프에 대한 보상규정인 회전수 감점폭의 축소 때문이 아닌, 밴쿠버 기초점 60.90점 보다 높은 63.52점 기초점의 상승으로 인한 것 때문이다.


문제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받은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71.76점을 받을 수 있는가의 여부이다.


하지만, 연합뉴스의 고동욱은 김연아가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는 근거로 잘 주어진 GOE라고 이야기를 하고, 사공경원 국제심판은 추세가 잘한 점프에 GOE를 잘 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고 말을 한다. 또 하나의 근거로 실패한 점프에 대한 70% 기초점에 감점을 하기 때문에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4대륙에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에게서 잘한 점프가 있었는지 알수가 없다. 오히려 잘못한 규정으로 뛴점프에 가점을 주는 횡포를 보여주었지만 말이다.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에서 실패한 점프나 연기가 없다. 그러니 실패한 점프에 대한 기초점 상승은 김연아에 해당하지 않는다. 더불어 점프 가산점이 21점에서 13.7로 줄었기 때문에 김연아가 아무리 꿈의 올 GOE3(2.1점)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받더라도 평균 2.0점으로 최대 받을 수 있는 점수는 13점 정도로 13.7점을 넘길 수 없다. 밴쿠버에서 받은 12점과 별차이가 없다. 심판의 성향에 따라 결정되는 GOE에서 김연아가 받을수 있는 점프당 가산점은 2.1만점에 1.75~2.0 사이가 될것이다.


21점 사이에 줄을 세우는 것과 축소된 13.7점 사이에 줄을 세우는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긴장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대충 뛰어도 가산점을 챙기고 정직하게 월등한 기량으로 뛰어도 가산점이 낮은 선수인 김연아와 비교해 본다면 예전보다 2배는 축소되어 변별력 자체가 유명무실해져 버린 것이다.


한마디로 피겨가 넘어지지 않는 대회로 전략해 버린 것이다. 또한, 넘어져도 점수에 별다른 타격을 주지 못한다.


오히려 GOE 폭의 축소와 점프 실패 시 회전수 부족에 따른 70%룰에서 감점은 김연아와 같은 정석 교과서 점프들과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치팅 점퍼와의 변별력을 없애므로 해서 스포츠 정신을 훼손한데 있다.


어쨌든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때 세웠던 세계기록을 깰 수 있다면 이는 고동욱이 말한 폭풍같은 GOE와 70% 감점룰은 김연아에 해당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김연아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룰이라는 것이다.


물론, 김연아가 출전한 대회에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가 4대륙 대회처럼 가산점이 높을 이유도 없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세계의 눈이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로 맞춰지게 되어 있고, 김연아 보다 점프잘해?, 표현력이 좋아? 라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김연아가 5번 실수를 하면, 2위가 되지만 바뀐 룰에 따르면, 김연아는 2~3번 실수를 하면 2위가 되는 부담감과 불합리 속에서 경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김연아가 실패했을 때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점수는 달랑 2~3점 정도에 불과 하겠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예전에 100점 받던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70점을 주고, 60점대 학생에게 강제적으로 70대 점수를 준다면 이를 용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고 합리적이거나 100점 받던 학생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고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기자들이나 빙상연맹 피겨 관계자이자 심판은 정치스포츠 피겨 속에 숨어 있는 ISU와 일본의 덫은 생각하지 않고, 김연아에게 세계기록을 깰 수 있을까? 그리고 김연아에 가장 불리한 룰이 김연아에 유리하게 바뀌었다고 말을 하고 세계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엉뚱한 이야기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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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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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끙.. 2011.02.24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꺼면 피겨는 더 이상 스포츠가 아니라 일본애들 끼리 동호회 수준으로 학예회나 하면 될 듯 -_-;;

  3.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1.02.2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대한민국 파이팅
    김연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1.02.2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밌어요...진짜루 ^^
    연아 선수를 한달후면 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흥분돼요..
    결과는 꼭 1등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사실..음....우리가 연아선수에게 넘 큰 짐을 지우고 있는것 같아 미안해서 말이에요..
    그냥 최선을 다하고 우리는 그걸 즐기면 될것 같아요..그녀 역시도 즐기면서 경기 했음 좋겠구요...
    1등이 아니라도 그녀는 늘 우리 마음속에서 최고기 때문에 괜찮아요..ㅎㅎ

  5. 밋쿤 2011.02.24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점프 구성은 자약룰 위반이에욤..ㅜ ㅜ

  6. 보라빛천사 2011.02.24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로써 확실해지네요...김연아가 이번에 1등을 하든 못하든.......진정한 위너라는걸...........일본이아주그냥 피겨계를 말아먹을려고 작정을하는구만.....지들끼리하는 학예회 얼마나갈지 두고봅시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5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가 어떻든 무조건 응원합니다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8. 아휴 2011.02.25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기사보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_- 무개념기자
    절대 김연아에게 유리하게 적용되는 룰이 아니라는것!!!

  9. 덕구 2011.02.26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일본이 혹시나 퐝당시나리오로 그 점수 깬다해도 연아선수의 격까지 깰순 없을거에요
    사이비점수 받을 선수가 퀸연아보다 낫다고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과거 사라휴즈나 아라카와 시즈카가 금메달땃어도 그닥 인정해주지 않는것처럼 말이죠

  10. 구리 2011.02.28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같은 한국 발기자와 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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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forzaitalia.dynalias.org BlogIcon 안나 2012.04.06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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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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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오연서와 다르게 동안이었고, 동이를 띄우기 위한 병풍 왕비에 지나

  18.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Isadora 2012.09.05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이팅 선수들이 선두에 나서지 않는 이유는 첫 번째 주자가 공기저항을 모두 이겨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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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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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한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김연아 자신도 깨지 못한다. 한마디로 불멸의 기록으로 남는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해서 깨지 못할 이유는 없다

부제: 막장의 끝을 보여준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ISU(세계 빙상연맹)의 중요대회 중 하나인 대만 타이페이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쇼트가 끝나고 이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막장의 세계는 프리 스케이팅이 끝난 후 정점을 찍었다.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실패했지만, 그 수행등급(GOE)에서 수혜를 받았고, 트리플 플립+더블룹  트리플 플립이 투툽랜딩을 하였지만, 심판은 눈을 감고 말았다.

더불어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회전수부족이었지만, 이도 지적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판정이라면 3A<<이 정상적이었고, 3F<+2Lo< 여야 한다. 다른 스핀이나 스텝에서도 마찬가지로 레벨을 수행했지만, 수행평가(GOE)부분에서 과도하였다.


프리에서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 트리플 악셀은 언더로테이션판정을 받아야 했지만, 널널한 판정을 인정한다고 해도 GOE는 +를 받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GOE가 -1에서부터 +3까지 극과 극을 달렸다.


아무리 막장 대회라고 하더라도 -1에서 +3까지 저지마다 판정이 다르다는 뜻은 피겨가 정치스포츠라는 것을 자임하는 꼴이다.


또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럿츠를 뛸 수 없지만, 이전에는 의무적으로 -2에 해당하는 감점을 하였지면 현재는 -1도 감사할 정도로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이상한 룰을 지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예전에는 6.0짜리 트리플 럿츠(3Lz)를 잘못 하면 4.0짜리 트리플 토(3T) 점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불이익을 주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6.0짜리를 점프가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트리플 플립(5.3)점 짜리 점프보다 높은 5.5점을 획득할 수 있으니 자약룰에도 걸리지 않고, 저지가 보상을 해주는데 잘못된 점프를 뛰는 선수들이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가 뛰지도 못하는 럿츠를 들고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더해서 안도미키는 쇼트나 프리에서 안정적인 점프를 수행했다고는 하지만, 안도미키의 점프는 정석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GOE가 +2(1.4점)이 넘을 수 있는 점프는 아니였다. 물론, 4대륙 대회에는 참가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속도와 높이가 뛰어난 점프를 구사하기 때문에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수행평가에서 높은 판정을 준다고 해서 반박할 근거는 없다.


예전에 글쓴이(갓쉰동)은 2010시즌 바뀐 트리플 점프군의 가산점이 -3~+3에서 -2.1~+2.1로 바뀐 70%룰은 수행평가(GOE) 3이 규정에는 있으나 그동안 관행으로 지켜져 왔던 저지들이 심리적인 벽에 걸려 명목뿐이었는데 규정이 바꿔 보다 쉽게 수행평가 3,2,1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2009시즌 보다 높은 GOE를 획득할 수 있어서  평균적으로 선수들의 평균점수가 높아진다고 진단하였다.


그래서 2009년 시즌 보다 선수들의 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은데,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점수가 높게 나타난 이유가 GOE 70%축소에 있었던 것이다.


 

계획

실행

점프7

`09/10

스핀3

스텝/스파이럴

가산점

총점

안도미키

59.66

59.66

44.36

7.79

11.1286

10

2.86

5.3

2.72

13.37

73.03

아사다마오

64.33

62.79

47.49

2.1

3

10

2.43

5.3

2.86

7.39

70.18


하지만, 안도미키의 경우는 해도 해도 너무한 GOE라고 할 수 있다.

안도미키는 점프에 비해서 스핀이나 스파이널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번 4대륙 선수권에서 스핀 3개로 얻은 GOE가 2.86점이 된다. 어느날 갑짜기 안도미키가 세계최고의 스핀순이가 된것이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본 사람은 안도미키가 규정을 완수했지만, 수행평가 점수가 과도하다는데 동의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안도미키의 스핀을 두고 팽이채로 치고 싶다는 말을 하겠는가?


또한, 안도미키는 7개의 점프 구성을 하였고 7.79라는 GOE를 획득했다. 이는 09시즌을 기준으로 환산한다면 11.13점에 해당한다. 점프구성 당 평균 1.59점에 해당하는 엄청난 점수이다. 이는 김연아와 비슷한 GOE에 해당한다. 만약, 그 누구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프질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안과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을 넘어서 역대 피겨 역사상 최고의 프리연기 였던 김연아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거쉰과 비교 해보기로 했다. 과연 안도미키의 4대륙 대회의 프리 프로그램이 김연아의 거쉰과 필적하는 지 말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김연아 프로토콜


물론, 위에서 언급했지만 GOE 폭의 하락으로 인해서 가점이 후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질 좋은 선수와 질이 좋지 않는 선수와의 차별성을 없애버렸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의 경우라면 점프 GOE에서 All 3를 받아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3.30

17.4

44.7

8.4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과 4대륙 선수권 대회로 구분해서 비교해 보았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점프 가산점을 12.0점을 받았고, 안도미키는  4대륙  7.79점을 받았지만, 올림픽 때의 룰로 환산하면 11.13점에 해당한다. 반대로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을 4대륙으로 환산하면 8.4에 불가하다. 김연아와 안도미키와의 점수차이는 8.4 - 7.79로 단순 비교하더라도 0.6점에 불가하다.

반면에 비점프 영역인 스핀과 스파이럴, 스텝부분에서는 안도미키가 김연아의 5.4점보다 높은 5.68점을 기록했다.

한마디로 단순비교해서 4대륙 대회의 안도미키의 프리 프로그램이 78점대 김연아의 올림픽 때 거쉰보다 높은 평가나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스파이럴에서 줄어든 (3.4->2.0)에 해당하는 1.4점을 감안하고,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 때 점수로 환산한다면 77.77점으로 김연아의 78.30점에 불과 0.57점 차이로 기초점 1.33보다 줄어준다.

김연아의 올림픽 기록을 4대륙 대회의 기록으로 환산한다면, 73.30점으로, 안도미키의 73.03점에 불과 0.27점 많이 받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김연아가 올 시즌 GOE 3을 받아 약 2.0의 수행평가를 받았더라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차이가 0.4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면 웃는 사람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한다.

더군다나 7개의 점프구성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총 점프 가산점 차이가 2.8점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더블악셀(3.3점)보다 작은 차이에 지나지 않고, 레이벡 스핀(2.7점) 하나 차이보다 0.1점 많을 뿐이다. 만약, 김연아가 점프에 실패한다면 안도미키에 진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감안하지 않은 것이기는 하지만, PCS를 감안하더라도 점프 2개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예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쳐 커다란 실수 4개 이상을 하지 않는다면, 현존하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2~3번 실수를 하면 안도미키 처럼 안무가 실종된 점프+활주+점프의 연속인 점프나 기술을 수행한다면 질수 있다는 경고와도 같다.


한마디로 ISU와 ISU를 장악한 일본의 계략이 통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 이미 일본과 ISU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폭풍 점수를 주어 김연아를 압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연아가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흩트리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역대 최고의 연기로 실수 한 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과 ISU의 전략은 실패로 끝났지만 말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4대륙 선수권대회에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도미키의 점수가 폭풍 증가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일이다. 만약, 김연아가 참가한 대회에서 안도미키의 점프가 GOE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저지나 해설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4대륙 대회는 차별성이 없는 대회라고 말하고 막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4대륙 대회는 2011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가늠하는 잣대임에는 분명하나 ISU가 명분으로 내세운 고난도 점프에 대한 부양정책에도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거쉰보다 안도미키의 4대륙 프리 스케이팅이 뛰어나다고 보는 사람은 안도미키 본인을 비롯해서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4대륙 리뷰를 정리한다면 일본과 ISU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김연아를 맞이하는 선전포고와 같은 대회였다.

3주 연속 동계아시안 게임, 동계체전, 4대륙 대회에서 참가로 인해서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고, 동계 체전에서는 빙상연맹이 경기장에 난방도 해주지 않아서 감기에 걸린 곽민정은 자신이 목표했던 10위보다 높은 8위(147.15점)를 기록했다. 은퇴를 앞둔 김채화는 16위를 하였고, 윤예지는 12위를 하여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남자부분에서는 김민석이 15위를 하였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곽민정과 윤예지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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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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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1.02.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야 김연아가 없으니 이 정도도 눈감아주지 않았을까요
    같이 경기하면 바로 비교되니 그럴 수 없겠죠?..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구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십시오

  3. 익명 2011.02.2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그링가 2011.02.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
    연아 선수가 세선 전에 랭킹 1위 유지를 못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고, 또 얼마 전에는 4대륙 대회가 끝나면 일본선수 중에서 랭킹 1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 http://dreamlive.tistory.com/612 )
    어째서 오늘 현재도 랭킹 1위는 연아 선수인지 한 말씀 해 주셨어야 하지 않았나요?

    • 서비니 2011.02.2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스즈키아키코 대신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를 밀어주면서 스즈키아키코가 7위로 밀렸어요.
      스즈키는 랭킹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서 이번에 5위정도만 하면 랭킹이 1위가 될 상황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자국에서 덜 밀어줘서 후순위로 밀려서 연아선수가 랭킹1위를 계속할 수 있게되었죠.
      피겨에서는 각 선수들마다 나가는 대회가 달라서 랭킹이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한 시즌을 통째로 스킵한 연아선수가 1위를 한건 대단한 일이죠^^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존재의 의미란 모습으로
    세계가 놀라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고 다시 보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6. ㅋㅋ 2011.02.23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점프 후, 두발랜딩시에는 소리가 나게 센스를 부착한다던지 해야할까봐요...

    • 덕구 2011.02.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그럼 아사다경기하면 되게 시끄러울듯 ㅋㅋㅋㅋ
      신기한건 투풋뒤에 연결점프가 된다는 거 ;;;
      마선수 재주가 전혀 없진 않은 선수에여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흥미로운 것들이 내 배우자 그리고 내가 결정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페이지에 곧있을 경우 당신을 위해 심장 혈관에 그들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취득 그리고 제가 더 생각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숫자가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문서, 건배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열정! 피드 버너 동안 효과적으로 함께 결합

  8.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A Level Coursework 2011.11.0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

 

2011년 65회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는 김연아 키드들의 성장이 눈에 뛴다.


2010년 64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노비스(3,4급)은 26명이 참여하였지만, 65회에는 53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또한, 서울 태릉 선수촌내 실내 빙상장에서 벌어진 65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2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할 만한 선수들이 등장했다는 고무적인 현상이 생긴 것이다.


주니어의 최휘 선수는 3s+3t를, 시니어의 박소연은 2a+3t를, 김해진은 3t+3t를 경기 중에 구사하려 한다는 점이다. 실전(경기)에서 컴비네이션에서 두 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하는 한국선수는 김연아가 유일하다.  김연아의 경우 첫번째 어떠한 점프에 상관없이 두번째 점프에서 트리플토를 붙일수 있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선수이다.

또한,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트리플을 구사하는 선수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두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한다는 의미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대회에서던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그 어느때 보다 높다.
 


그만큼 한국의 김연아 키드들은 세계 최상위 선수들이 구사하는 트리플 트리플 컴비네이션을 구사할 만큼 그 역량들이 늘어났다고 할 수 있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28

18 

10 

36 

64 

2009~10 

80

26 

10 

10 

46 

126 

2010~11 

102 

53 

17 

78 

180 


문제는 이들을 수용할 빙상장이 없다는 것이다. 피겨 동호회에 가입하고 활동하신 분이 댓글로 정보를 주셨는데, 2009년 이전까지만 해도 같은 시간대에 3~5명정도만이 피겨를 배웠다면 현재는 15~20명 이상이 같은 시간대에 배우고 있다고 한다. 피겨뿐만 아니고 쇼트와 스피드를 배우고 동호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이전 보다 많이 늘었다고 한다.

물론, 현재도 피겨와 스피드, 쇼트 트랙을 배우는 사람들이 뒤엉켜 배우고 있지만 말이다. 지금 빙상연맹에서 필요한건 권력투쟁이 아닌 스피디 하게 빙상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여자노비스 부분에서 남수빈 쇼트1위, 프리 1위 83.46점으로 1위를 하였고, 김규은 이 82.48점으로 0.98점차이로 2위를 차지하였다. 3위는 김예경이 78.89을 차지하였다.


 


17명이 참가한 여자 주니어(5,6급) 쇼트에서 조경아는 43.94으로 1위를 하였고, 2위는 대회기간중 여자부분에서 처음으로 트리플살코(3S)+트리플토룹(3T)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두 번째 컴비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인 다운그레이드를 받았다.(3s+3t<<), 3위는 김혜림으로 36.88점을 기록했다.
 

 


여자 시니어(7,8급)에서는 10명이 참가신청을 하고 8명이 참가했지만, 최종 경기에 임한 선수는 6명였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13위를 한 곽민정이 기술점수(TES) 28.46, 프로그램수행점수(PCS) 22.02, 총점 50.48점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점프에서 높이와 공중자세가 좋은 박소연은 기술점수 26.31,  PCS 22.51 총점 48.82으로 2위를 하였다. 3위는 초등학교 때 전년도 챔피언인 김해진으로 연습에서 트리플토+트리플토 컴비네이션 점프를 지속적으로 랜딩을 하였지만, 경기에서 첫 번째 트리플 토(3T)에서 불안전한 착지로 트리플 토를 붙이지 못한 김해진이 차지했다.


이번 65회 대회는 참가인원에서 역대 최대이고, 실력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빙상연맹의 준비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대회기간 중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들이 연습하는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이 발생해서 세계적인 망신을 자초하였다.


빙상연맹은 여자 주니어 쇼트 중간에 잠보니(정빙장비)가 망가지는 사태가 발생하여 경기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더나가 경기에 참가하던 선수가 포기를 하였을 때 이를 다음 선수에 알리지 않았고,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지 않아 갑자기 경기장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한것이다.


김해진 선수 앞선 순번인 서채연 선수는 워밍참가했지만, 경기에 임하지 못하고 기권하였다. 다음 순번인 김해진 선수는 서채연 선수가 기권한 것을 경기 운영자로부터 통보받지 못한 상태에서 최소한 김해진 선수에게는 3분의 준비 시간을 주었어야 하지만, 갑자기 출전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경기결과는 경기연맹의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하지만, 한국의 빙상연맹의 홈페이지에서는 어떠한 경기결과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출전선수 명단을 알 수 조차 없었다.


또한,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피겨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지만, 빙상연맹이나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SBS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공중파나 SBS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를 하지 않더라도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빙상연맹이나 SBS는 어떠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오죽하면 태릉 실내 빙상장에 찾아간 피겨팬이 갤럭시탭을 이용해서 방송포털인 아프리카를 통해서 방송하여 피겨팬의 갈증을 풀어주었겠는가?


최소한 피겨의 모든 것을 모토로 내세운 SBS는 피겨를 중계하였어야만 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SBS에게 피겨 중계를 바란다는 자체가 배부른 투정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김연아가 참여한 대회에서 조차 실시간 중계를 하였지만, 같이 출전한 대한민국의 선수를 배제하고 중계를 한적도 많고, 2010시즌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였을 때, 그랑프리 시리즈를 중계한 적이 한번도 없다.


오히려 SBS의 자체방송의 땜방용으로 언제 방송하는지도 모르게 게릴라 방송을 하여 원성을 산적이 많다. 이런 SBS가 국내 대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는 것은 차라리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기적적인 일이고,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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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도촬을 한 일본방송 NTV에 항의조차 김연아가 불이익을 받을까봐 하지 않겠다는 복지부동의 빙상연맹에게는 요원한 일이지만,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국민스포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피겨의 인기를 유지 발전시키려 한다면, 최소한 중계권을 아프리카나 다음,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에라도 팔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어야 한다. 빙상연맹은 선수를 지원하는 돈이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돈을 만들만한 방법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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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빙상연맹의 선수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포털과 협력관계인 스폰서십을 맺여 빙상연맹의 구식 홈페이지를 기록과 선수정보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방법을 찾으면 얼마든지 있지만,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찾아온 기회조차 놓치는 우를 범하고, 차려 놓은 밥상도 차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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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21세기에 살고 있지만, 20세기에서 한발도 움직이지 못하고 권력투쟁을 하는 빙상연맹이야 어떻게 되던 상관이 없지만, 빙상연맹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어린 선수들이 안타깝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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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1.01.1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돈을 엉뚱한데 쓰지 말고 이런데 좀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빙상장 좀 제대로 만들어 주면 어디 덧나나요?

  2.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2011.01.1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한국 스포츠계 축구연맹 야구연맹 빙상 연맹등 무슨 이름만 뻔지르르 달고 하는일이 뭔지 선수들이 불쌍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1.16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답답한 한국빙상연맹을 꼬집어주셨네요...평창 올림픽도 그렇습니다. 올림픽을 위해서 경기장을 짓는 걸 보면서 답답하더군요...평소에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올림픽 유치에 뛰어들어야 순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 Favicon of https://eejemap.tistory.com BlogIcon 잡학왕 2011.01.1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된 경기장 하나 없이 대단한 사람이 나오는 것은 한국 스포츠의 신기함 입니다.
    연맹이라는 곳에서 제대로 무언가를 하는 것도 모르겠구요...

  5.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01.17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허울뿐인 빙상연맹, 참 연아선수보면 재능과 노력이 성공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스피드하게 .. 연습할 공간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금이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2010년 12월 2일(목)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GPF)이 중국 북경에서 시작되었다.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라서 한국뿐만 아니라 대부분 관심이 없다. 그러는 와중에 구글은 김연아를 2010년 검색 부분에서 영웅으로 선정했고, 미국 포브스는 세계 스포츠 선수로 옷 잘 입는 패셔니스트 15인에 선정했다.

피겨 외적으로 여러가지 공사다망한 일이 있었지만, 피겨내적으로 이번 ISU 그랑프리는 새로운 피겨룰이 어떻게 적용이 될지 시금석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그랑프리의 저지들의 판정의 흐름을 안다면 김연아가 참여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어떠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다.


그래서 피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초미의 관심사가 피겨룰이었다.


가장 커다란 변경은 쇼트에서 스파이럴(3.5점)을 없앴다. 프리에서는 스파이럴이 기초점(2점)에서 GOE(-3/+3)의 변경이다. 2분50초이내의 짧은 쇼트에서 8개의 수행과제를 하여 안무가 생략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무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는 뜻이다.


이 룰의 핵심은 쇼트에서도 안무에 신경을 쓰세요, 이를 PCS(프로그램 수행평가)로 대체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쇼트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PCS가 대부분 선수들이 상승하였다. 문제는 안무가 없는 상황에서도 PCS가 상승했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였다. 혜택은 대부분 일본 선수들이 받아챙겼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일본선수들은 안무 생략신공을 발휘하기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점프의 기초점의 변경이다. 트리플 점프의 점수의 하락과 쿼드군의 대폭적인 기초점 상승이다. 명분은 고난위도 점프와 정확한 점프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점프의 GOE의 대폭적인 감소이다. 트리플군의 GOE(+3/-3)이 GOE(+2.1/-2.1)로 30%의 하락을 가져왔다.


네 번째는 실패한 점프에 대한 감점기준을 90~180도 이내에서 착지할 경우 (<)를 주고 70%를 기준으로 감점을 한다는 것이다. 180도 미만일 경우(<<)만 기준룰처럼 수행하려던 점프의 아랫단계를 기준으로 감점을 한다.


ISU의 명분은 점프에 대해서 명확히 판정을 하고 이에 맞추어 점수를 감점하겠다는 뜻이다. 또한, 보다 네 번째와 어울려 보다 쉽게 점수를 차감할수 있도록 한것이다. 실지로 예전 같은 경우 테크니컬 스페셜 리스트가 애매모호한 점이 있을 경우 질끈 눈을 감은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실패한 점프로 규정되었을 경우 점수의 하락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기준은 테크 스페셜 리스트의 권한이 막강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맨눈으로 점프의 회전수를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이를 저지에 통보하면 저지는 스페셜 리스트가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의의제기를 하지 못하고 점수를 누르면 된다.


요즘은 축구도 비디오를 도입하는 추세에 있고, 모든 스포츠가 과학화되어 저징시스템을 보다 엄밀하게 하는 추세에 있지만, 유독 정치적 스포츠인 피겨만 뒷걸음 치고 있는 것이다.

판정의 기준을 엄격히 하겠다고 한다면 이에 맞추어 합리적인 저징시스템이 도입하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그렇지 않다면, 심판의 눈을 속여 아사다 마오처럼 빙판위에서 언더로테이션을 하여 치팅(반칙)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실제는 심판들도 치팅은 잘 알고 있지만, 감시와 견제체제가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심판들과 특정한 연맹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진입장벽을 만들기 쉽다. 정치가 감시와 견제가 없는 사회는 독재와 독선이 되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피겨의 피해는 피겨팬과 선수들이 보고 있다.


실제 선수들도 과거와 아직 부족한 현재의 피겨 심판제를 좋아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좋은게 좋다고 다같이 손쉽게 점프를 뛸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더 손해고 누가 이득이고 없다. 단지, 과도한 치팅들도 용서가 된다는 문제점이 있을 뿐이다. 이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랄 수 없는 외눈박이 세상속에서 두 눈을 가진 김연아 같은 정석들이 이상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다섯 번째는 스텝과 스핀에서 레벨업 기준이 강화되었다는 정도이다.


어쨌든 ISU는 분명히 피겨의 룰을 강화한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피겨판 물을 흐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견제하고 감시할 시스템의 부재라는 것이다. 문제는 그동안 비리공화국으로 만든 ISU에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김연아와 몇몇을 빼고 다 회전수 부족에 롱에지(E)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ISU가 혁명과도 같은 비디오 판독을 도입을 주저하고 단계적으로 룰을 강화하고 있는 과도기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고 속편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ISU가 피겨룰을 강화하는 명분을 제공한 사람은 다름 아닌 기준이 되는 살아있는 정석 교과서 김연아 때문이다.


최근 자라고 있는 대부분의 노비스나 주니어들이 김연아를 롤모델로 정석에 가까운 점프와 안무를 하려는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김연아식으로 하면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어느 정도 심어주었고, 이를 뒷받침해서  ISU룰이 단계적 변화한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으로 슈퍼맨 리턴즈를 하듯이 퀸연아의 리턴이 가져올 파장은 심대하다고 할 수 있다. 예측컨대 김연아가 올림픽 수준의 경기나 2009세계선수권 대회정도의 연기를 한다면 PCS는 9.0대를 넘어 9.5점 때 까지 않을까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스파이럴이 사라지고 안무에 집중하고 이를 PCS로 보상하겠다는 것이 2010시즌 그동안의 경기로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중에서 김연아를 넘어설 여싱은 없다. 이들이 폭풍으로 올랐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따라서 올라가야 하는 게 정상적이다.


왜냐하면 이미 김연아로 인해서 눈높이가 높아졌고 기존 피겨선수들로 인해서 눈을 버린 피겨팬들과 피겨레전드와 방송중계진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이야기를 할 것이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너희들 GOE 3를 받을 만큼 김연아 보다 정석점프야? 그런데 왜 그렇게 퍼받았어? 너희들 김연아 보다 스케이팅 스킬이 좋아? 그리고 안무가 좋아? 음악을 탈줄 알아?


그런데 어떻게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안무도 실종되고 음악과 따로 노는데 점수를 그렇게 받아 김연아가 나오면 너희들 보다 몇 단계 위의 점수를 받아야 해라고 말이다. 어쩌면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의 진행을 보았을 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지젤과 오마주 투 코리아 김연아를 영접하기 위한 사전 마당 쓸기와 레드카펫 준비과정 같다는 망상을 하게 된다.


표)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총점(TSS)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09 JPN 2 Yu-Na KIM KOR 65.64 33.8 25.3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6 RUS 3 Yu-Na KIM  KOR 65.06 36.66 28.4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10 CH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2010 CHN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


표) 그랑프리 파이널 TES(기술점)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06 RUS 3 Yu-Na KIM  KOR 65.06 36.66 28.4
2007 ITA 2 Caroline ZHANG USA 61.82 36.5 25.3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08 KOR 3 Yukari NAKANO JPN 62.08 34.2 27.88
2009 JPN 2 Yu-Na KIM KOR 65.64 33.8 25.32

표) 그랑프리 파이널 PCS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10 CHN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10 CH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10 CHN 5 Miki ANDO JPN 50.45 22.67 28.78
2007 ITA 5 Kimmie MEISSNER USA 59.08 30.4 28.68

위의 표는그랑프리 파이널 PCS(프로그램구성점수) 탑10을 보여준다. 2010년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1, 2위를 한 2명의 선수가  PCS 상위를 점령했다. 기술점 (TES) 탑10에 들지도 못한  ISU 회장국인 이탈리아 출신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30.6 점으로 PCS여왕으로 등극했고, 마찬가지로 기술점(TES) 탑10에 들지도 못한 알리사 시즈니가 PCS 랭킹 3위를 하였다.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7.46 7.29 7.64 7.57 7.71 0.00 #5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0 7.61 7.29 7.71 7.75 7.89 0.00 #4
3 Kanako MURAKAMI JPN 61.47 33.04   28.43 7.04 6.82 7.39 7.07 7.21 0.00 #3
4 Akiko SUZUKI JPN 58.26 30.06   28.20 7.07 6.71 7.18 7.07 7.21 0.00 #2
5 Miki ANDO JPN 50.45 22.67   28.78 7.32 6.89 7.07 7.36 7.32 1.00 #6
6 Rachael FLATT USA 45.19 19.88   25.31 6.36 6.14 6.29 6.46 6.39 0.00 #1

실제로 PCS에서 9.0은 GOE 3과 같은 무의미한 상상속의 숫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미 GOE 3은 2.1로 30% 하향되어 충분히 보상해줄만 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남은 마지막 PCS의 9.0 벽도 스파이럴이 사라지고 안무를 강화하면 PCS로 보상해줄게 라는 ISU의 다짐으로 해서 불가능한 벽이 되지 않는다.  ISU 전 기술위원장 소니아 비앙게티 말대로 엉덩이로 랜딩을 하고 엉덩이로 정빙을 해도 PCS가 2.5~3점정도 상승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를 넘을 수 있는 살아있는 표본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비딱선을 타는 미리암 같은 테크 스페셜리스트와 카르텔 컨넥션이 마지막 바락처럼 아직도 견고한 벽처럼 놓여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김연아가 둑에 구멍을 무수히 뚫어놓은 것도 사실이다. 둑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외국의 중계진들이 퀸연아 만세를 외치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위의 기준으로 피겨의 교과서 김연아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이다.


쇼트와 프리의 자세한 리뷰는 프리가 끝난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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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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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궁진력 2010.12.11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여기저기 떠도는 글로 갓쉰동님 글을 뵈옵다가
    얼마전 여기를 알게 되었네요.
    명쾌한 글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2.1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김연아...홧팅임다.ㅎ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높아진 눈으로 그랑프리를 보려니... 너무 재미가 없어서.. 아마 심판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4. 방기떵 2010.12.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로 몰랐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또 재밌게 읽고 갑니다 ^&^

  5. Aren 2010.12.1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2006년 그랑프리 파이널은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에서 열린걸로 알고 있는데...
    표에는 미국이라고 되어있네요. 2006년은 러시아가 맞아요.

  6. 리지 2010.12.12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의 성적을 놓고보면 가장 피해를 본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에는 PCS에서 이익을 본나라가 일본이라고 하면
    분석을 잘못했거나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를 한것이 됩니다.
    점프로만 본다면 일본의 여싱들이 더 우위에 있었으니까요.

  7. 리지님 2010.12.12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무슨 pcs로 손해를 보나요??시즈니나 타선수와 일본선수를 비교했을때 일본 선수 안무 실종된거는 안 보이시나 보네요...취향이 독특하신듯....

  8. sonia 2010.12.12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님 일본선수들의 점프질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이번 그파에 나온 여싱들의 점프질은 도토리 키 재기에 불과합니다....그러나 안무도 실종되고 스케이트 스킬도 떨어지는 일본여싱들이 받은 pcs는 과했다고 봅니다. 최소 2~3점 정도는 낮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글 잘 읽고 갑니다

  9. 불신의 늪 2010.12.1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냉철하고 논리적인 쉰동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헌데 연아가 모든것을 완벽하게 처리해도 섬나라의 스폰서에 좌지우지 되는 현 국빙이 공정한 룰로

    채점을 할까요,,,,,,천만에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전과 마찮가지로 많은 선수들의 부족한 점수를

    연아와 최소한 비슷하게 맞춰주는 짓 또 할겁니다,

    항상 외롭고 고독한 환경에서 오로지 자신의 실력 하나로 견뎌 왔잖아요,,,,,,,,,

  10.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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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장이 되면서 밋밋한 이야기와 긴박함 없이 동이와 숙종의 러브

  13.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Alexis 2012.10.1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김연아가 빠진 ISU 세계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가 1차 일본 NHK 트로피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접어들었다.


이번 2010시즌은 올림픽 금메달과 실질적인 은메달로 인정되고 있는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선수가 빠진채 진행되어서 맥 빠진 시리즈가 되었다.


그래도 고만 고만한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고, 새롭게 바뀐 룰이 어떻게 적용이 될까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마오와 주니어 세계선수권과 주니어 그랑프리를 제패한 일본의 무라카마 카나코의 연기와 득점이 어떻게 될까 보는 재미가 있었고, 이들에게 심판들이 어떻게 룰을 적용할까 궁금했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모든 점프를 실패하고, 기술수행점수 20.00점으로 12명중 11위, PSC(프로그램 수행점수) 28.96점으로 12명중 2를 기록하고, 시간초과 감점 -1로 총점 47.95점 쇼트 8위를 하였다. 


프리프로그램에서 12개의 점프 중 트리플 살코와 트리플 룹이 인정되었다. 살코는 회전수 부족이 눈에 띄었지만, 인정되었고, 트리플 룹도 고질적인 전방점프이지만 인정되고, 가산점까지 챙겨갔다. 기술수행점수는 32.23점으로 12명중 10위, PCS(프로그램 수행점수)는 56.22점으로 쇼트와 마찬가지로 2위를 기록하였다. 감점 3점을 받아 12명 중 8위를 하였다.
 


쇼트와 프리 합계 133.40점을 획득하여 쇼트 8위, 프리 8위, 종합 8위이지만, 기술점수 52.23점으로 10위 아래였고, PCS 85.1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만약 작년룰로 했다면,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120점대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왜냐하면 작년 룰에 따르면 점프가 실패하면 아랫단계 점프를 기준점수로 해서 GOE를 감점하지만, 일명 아사다 마오룰이라고 하는 현재의 룰에서는 아랫단계 점프가 기준이 아니고 수행한 점프의 회전수가 1/4~1/2 부족하면(<) 70%를 기준으로 감점을 하고 그보다 더 부족한 경우에만 아랫단계(<<) 점프를 기준으로 GOE(수행평가) 감점을 한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회전수부족(<<)으로 아랫단계 점프인 더블악셀(3.3점)을 기준으로 감점을 하였다. 그런데 예전에는 GOE -3점이면 0.3점에 불과한 점수를 받아야 했지만, 현재 바뀐 룰은 트리플 악셀만 100% 반영하지만, 그 외 트리플 점프는 70%만 반영된다. 다행이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에서 더블악셀과 비슷한 점프를 하여 감점이 50%만 반영되어 1.48점이 감점되어 1.87점이란 고득점을 하였다.


두 번째 실패한 3Lo<+2Lo 트리플 룹+더블룹도 첫 번째 점프가 실패였다. 예전 룰이었다면 2Lo+2Lo에서 감점을 받아야 했지만, 아사다 마오룰에 의해서 3Lo의 70%점수에서 -70% 감점이 되어 4.70점이란 고득점을 하였다. 이중으로 실패한 점프에 이전보다 실패점프기준(0.7)*0.7(GOE) 약 50%를 더 보상을 해주는 상태가 된 것이다.


만약, 예전룰로 아사다 마오의 기술수행점수를 계산한다면 쇼트 20.00점은 16점전후가 되었을 것이고, 프리 32.23.은 25점 전후를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 기술수행 총 점수 52.23점은 40점 전후가 되었을 것이다.


일본이 왜 그토록 룰을 변경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많은 기사들은 이에 대한 분석을 하지 않고, 단순히 쇼트에서 스파이럴(4.0기준)점수가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예전보다 평균점수가 낮은 게 정상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기술점수에서 감점의 폭 최소 50%나 줄었기 때문에 기존룰에 비해서 평균점수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특히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일본의 고질적인 잘못된 점프를 뛰는 선수들에는 말이다.


문제는 아사다 마오룰은 이전 개정된 룰이 일본의 아사다마오룰이였지만, 부메랑을 받았던 것처럼 김연아에게도 적용이 될까하는 문제가 생긴다. 아사다 마오는 점프가 강점이라는 말을 한국과 일본에서만 한다.


사실 점프에 강점이 있는 사람은 김연아다 김연아는 교과서점프로 모든 선수들이 본받고 싶어하고, 피겨코치들도 김연아의 점프를 가르치려한다. 하지만 가르치려고 한다고 배울 수 있는 점프는 아니다. 10세미만에서부터 정석점프를 교육받지 않는 피겨선수들은 김연아를 본을 받아 점프를 시도하면 넘어지기 일 수밖에 없다. 3살 버릇 60까지 간다는 말이 피겨에서도 적용이 된다.


어쨌든, 김연아가 바뀐 룰에서 손해를 볼 수 있을까? 단편적으로는 충분히 김연아를 비롯한 정석점퍼들에게 불리한 룰처럼 보인다. 그런데 간과하는 측면이 있는데 점프에서 점프회전수 부족과 GOE라는 팩터가 있다.


예전에는 4.0짜리 트리플토룹을 완벽히 뛰면 이론적으로 GOE 3점이 추가되어 7.0이 된다. 그런데 3.0은 심판들이 함부로 누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김연아도 2010년에 들어와서 심판 9명중 2명~3 정도 만 주었던 꿈의 점수였다. 많은 사람들이 4.0짜리 트리플 토룹을 4.0짜리 점프로 알고 있다. 실제는 7.0짜리 고득점 점프라는 사실이다.


김연아가 주특기로 하는 트리플 러츠(3Lz)도 9.0점 고득점 점프이다. 김연아는 9.0점 만점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은 기초점(정확히는 기준점)을 받기만 해도 감지덕지한다는 차이가 있다. 한선수는 100점을 노리고 다른 선수는 60~70점이 만점이라면 이는 게임을 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이다.


오죽하면 외국의 전문가들은 김연아를 두고 신은 피겨를 만들고 피겨신이 직접 강림했거나, 피겨강국에 천재를 내려 보내지 않고, 하필 피겨변방국인 한국에 피겨천재를 내려 보냈다고 했겠는가?


하지만, 현재 GOE(70%)가 반영이 되어서 예전 3.0은 현재 2.1점에 불과하다. 그러니 이제는 GOE 3.0은 꿈의 점수가 아니고 예전 2.0을 받았던 사람들은 모두다 GOE 3을 받을 수 있는 점수가 되어 김연아 같은 경우 평균 GOE가 1.5~1.8 안팍이었는데 앞으로는 1.8~2.0사이로 점프당 최소 0.3점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쇼트 프리에서 단독과 연결 합쳐  10개의 점프 그룹을 해야 하는데 김연아는 최소 3.0점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주니어 선수들의 점프 GOE가 3인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들은 김연아 레벨은 아니다. 그런데도 심판들은 3.0을 자연스럽게 누르고 있다. 3.0의 벽이 쉽게 무너졌다는 뜻이 된다. 이번 NHK 트로피에서도 일본의 무라카미의 경우 예전 같으면 도저히 받을 수 없는 3.0을 준 심판도 있었다.


주니어 그랑프리와 시니어 그랑프리를 유심히 본 이유는 새로운 룰이 어떻게 적용되는가 여부였는데 글쓴이 예상대로 GOE 장벽이 무너졌다는 것과 점프 회전수의 정확도를 이전보다 잘 잡고 있다는 것이다. 항상 세상사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룰이 바뀌지 않는다는 게 피겨에서도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의 경우 경기에서 점프를 실패할 확률은 15%미만이다. 그러니 아사다 마오의 룰에 따라 실패한 점프에서 15% 실패한 점프에서 보상 받을 수 있고 성공한 점프에서 0.3점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아사다 마오처럼 로또씩 점퍼에게도 보상은 되지만 말이다. 그래도 로또는 로또일 수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는 GOE 0에서 움직이는 60점자리 점퍼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GOE 감점의 폭이 줄었다는 뜻은 가점을 주기 편한것 처럼 감점을 주기 편해졌다는 뜻도 된다. 예전에는 왠만하면 회전수 부족에 대해서 눈을 감았다. 하지만, 감점폭이 줄었으니 스페셜리스트가 점프를 더 정확히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좋은 점도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이 잘못된 점퍼들이 많은 일본의 선수들을 위한 아사다 마오룰을 만들고 타겟을 김연아로 설정했지만, 실제 김연아를 비롯한 정석점퍼들에게는 별다른 타격을 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룰은 이전 룰처럼 부메랑을 맞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하겠다.


아사다 마오가 잘못된 점프를 수정하려는 이유도 점프를 정석으로 바꾸면 쉽게 가점을 받을 가능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잘못된 점프가 심판들에게 좋은 먹이가 될 수 있어 어쩔 수 없이 바꾸어야 만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김연아를 두고 세계 전문가들과 해설가들은 어떠한 룰에서도 현존하는 또는 역대 여자 피겨선수들은 김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하고, 김연아에는 김연아 만의 세계가 있는 언아더레벨이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한국의 기자들과 일본의 언론들은 아사다마오가 점프가 강점이라고 말을 할까? 그리고 점프에 강점이 있는 아사다 마오는 잘못된 점프를 수정 중에 있다고 말을 하며 소치때까지는 충분히 수정하면 된다고 할까? 강점을 왜 수정을 할까. 보강도 아니고 유지도 아니고, 이 말은 아사다 마오는 점프가 강점이 아니라 점프가 최대 약점이라는 뜻이다.
 


김연아처럼 정석점퍼에 점프가 완성된 선수들은 현재의 자신의 점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면 그만이다. 그러니 아사다 마오처럼 점프를 수정하기 위해서 도전할 필요도 없다. 어떻게 좋은 프로그램을 선보일까를 고민하고 집중하면 된다.


그런데 한국의 발기자들은 주구장창 점프의 아사다 마오라고 이야기하고 강점이 점프가 무너졌다고 이야기를 한다.  강점이란 쉽게 무너지는 게 아니다 김연아처럼 말이다. 아사다 마오가 무너지지 않는 건 점프가 모두 망했는데도 불구하고 당연히 연동성이 있는 프로그램 수행점수가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점프와 스핀에도 조차 망했는데 연기점수가 대폭으로  깎였다고 말을 한다. 도대체 완벽한 경기를 하였을 때, 30점 언저리를 받던 선수가 다 무너지고 29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60점 언저리에 가까운 선수가 약 57점을 받았는데 대폭 연기점수가 깎였다고 말을 할 수 있는가? 이럴 때 절벽과 같은 연기라고 말을 하고 그러니 아사다 마오의 강점은 PCS라고 말을 해야 한다.


사실 알고 보면 아사다 마오의 강점은 NHK 트로피에서 보듯이 PCS(프로그램 수행점수)에 있다. 그러니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에게 앞으로는 연기력과 예술에 강점이 있다고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문제는 아사다 마오가 예술에 강점이 있다고 하면 믿어줄 사람이 하나도 없겠지만 말이다.


아사다 마오의 최대 강점은 예술도 아니고, 기술도 아니고 더더욱 점프는 아니다. 아사다 마오의 최대 약점이 점프고 최대강점은 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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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2006년 그랑프리 시리즈 2차 캐나다 그랑프리에 참여했을 때  완벽한 전설의 록산느의 탱고에  PCS를 24점대를 주었다.

 [HD] Yu-Na Kim El Tango de Roxanne https://www.youtube.com/watch?v=oCJyeyW8g2c
록산느의 탱고를 보시면 왜 세계 피겨팬들이 김연아에 미쳐있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이때부터 김연아가 세계의 피겨 기준이 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한국에서만 빼고..


김연아가 주니어 챔피언으로 시니어로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프로그램 구성점수 24.84점을 보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어처구니 없어 하는 장면이다. 이 당시 세계 언론은 아사다마오를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기고 상벽을 이룬다고 했을때 인데도 말이다.

아사다 마오와 무라카미를 비롯한 일본선수들의 최대 강점은 일본이라는 국적이고, 룰을 바꿔서라도 선수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일본 피겨연맹과 일본의 인프라다. 또한, 일본의 언론들이다. 일본의 언론은 아사다마오의 약점을 알고 감추려고 한다. 반면에 한국의 발기자는 피겨도 모르고 단순히 일본의 언론이 말한 대로 받아쓰기만 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나 선수들은 국적이 강패라고 대한민국 국적이 최대 약점이고 자라는 김연아 2세들은 지원은 없고 이용해 먹으려는 정치권과 한국의 인프라가 최대 약점인 것이다. 또하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겨지식은 전무하고 연예 찌라시 발기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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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후배들 훈련할 연습장만이라도 지어주세요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김연아가 자신만을 생각했다면, 악플러들이 머라고 하던 상관없이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그냥 뒤짐지고 있으면 그만이다.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는 절대로 대한민국에서 올림픽 피겨 금메달은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김연아는 스스로 전설로 남고 말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악플러와 발기자들에게 먹이감을 주면서까지 국가나 피겨연맹이 알아서 해야 할 일을 대신해서 김연아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600평 피겨훈련장을 만들어 주세요를 연발하는 것이다. 조금만 지원을 한다면 국적 빨은 안되겠지만 선수들 개인의 역량으로 세계의 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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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누구도 한국이 피겨가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한국의 김연아만 강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김연아 이후 한국은 피겨에서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사실 평창올림픽을 개최해봐야 남의 잔치가 될 것이 너무나 뻔한 상황이다.


오히려 지금도 늦었다면 늦었다고 할 수 있다. 2018년은 현재 10세 미만의 피겨 꿈나무들이 피겨를 신나게 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러시아도 수년전부터 투자한 현재 15세전후 인력들이 눈에 띄고 있다. 이들이 소치를 넘어서 평창까지 제패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 피겨나 동계 선수들이 훈련할 장소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겠다고 나서는 건 불행의 시작이다.
 


4대강에 돈을 쏟아 붓는 것 보다는 사람에 투자를 해야 한다. 사람에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5조~10조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피겨나 빙상 훈련장은 100억도 들지 않는다. 4대강 보 하나 수천억 원이면 수십 개를 만들 수 있고, 서울시가 한강이나 도로에 세금을 낭비하는 수십 분에 1을 투자해도 수십 개는 만들 수 있다. 빙상장 하나에 연 20만 명이 이용 할 수가 있다. 서울시가 최근 학생들에게 1인 1스포츠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디서 동계종목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겠는가?


양궁, 태권도, 쇼트트랙 선수들이 외국에서 코치도 하고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피겨도 한국에게는 새로운 전략스포츠를 넘어 최고의 고부가치 수출품과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 외국의 선수들이 수천만 원씩 싸들고 한국으로 훈련을 오고 수십만 원짜리 피겨와 아이스쇼를 보기 위해서 관광을 올 것이다. 1회성 G20를 개최하는 것보다 더 실용적이다.


또한, 양궁, 태권도처럼 안무나 피겨장비를 만들어 수출을 할 수가 있다. 피겨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스포츠도 없다. 피겨를 하는데 체질적으로 문제가 많은 일본도 하는데 그보다 뛰어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한국이 못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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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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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ㅇㅇ 2010.10.26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지나치게 감싸줬던것때문에 지금 저지경이 된것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네요.. 우리나라선수였으면 가루가 됐을텐데.. 일본에서 태어나서 참 좋겠어요

  3. 라우라 2010.10.26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시즌은 마오 언제까지 그 실력으로 버틸수 있나..뭐 그런점을 보는 시즌인것 같네요..이젠 정말 기대할 가치가 없을뿐더러 여지껏 일언론의 세뇌와 날조와 왜곡,마오의 언플과 행태,일연맹의 자국 선수들 pCS높여주기 등 그동안 마오를 봐왔던 사람들이라면 절.대 좋아할 수 없죠..뭐 일부 찌질이들은 여전히 안타깝고 안쓰러고 불쌍하겠지만,,그런 동정은 필요없는 애라고 봅니다..마오 본인도 무척이나 문제가 많은 성격이지만 일연맹도 이래라 저래라 왈가부가 하는거 진심 짜증나요..그리고 자국에서 마저 안티들과 일부 기자들에게 자꾸 희생되는 연아선수 정말 불쌍할 정도입니다..왜 이렇게 못잡아서 안달입니까??잘되는게 그렇게 아니꼬운겁니까??이제 그만들하시죠..열폭하는 종자들 참 많네..마오는 좋겠네요..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울나라 대형포털 사이트 여기저기에 관심도 없는 마오기사가 아주 잘뜨질 않나,,어떤 기자들은 마오를 띄어주질 않나..아직도 탐싱이라고 쉴드 쳐주니 원...

  4. 추천 2010.10.26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조목조목 이해하기 편하게 글을 써줘도..진실을 보지못하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네요.
    특히나 빙상장..하~그 상식적인 머리로 생각해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빙상장이 몇개월이면 뚝딱 만들어지는 거랍니까? 김연아 자신을 우대해주길 바래서 저러는거라는 지극히 유아적인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천재가 한명 뚝 떨어져 알아서 잘자라주면 그만이지..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아이들을 키워줄 생각은 없는 미래가 없는 나라.미래가 없는 군상들.정말 한심하고 화가나네요.

  5. 짝짝 2010.10.26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희망적인건... 개념있는 네티즌, 블로거들이 많다는거..제발 한국 언론도 제정신이 돌아왔음 좋겠네요.. 눈앞에 있는 보석도 알아보지 못하고..소중히 하지 못하고..엄한곳에만 눈을 돌리니....
    그리고.. 김연아선수.... 분명 천재임에 틀림없지만..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바로 몸에 반응이 오듯.. 매일 8,9시간씩 연습한다는 말을 듣고...역시 김연아라고 생각되었네요.. 그래서 앞으로의 행보도 믿음이 갑니다. 아무리 대인배라지만 21살 어린나이인데... 무거운 짐을 다 떠안고 열심히 하는 모습.. 박수쳐주고 싶어요..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6. 화이팅!! 2010.10.2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개념 기사다... 기자님 힘내세요~~

  7. 신이내린스케투 2010.10.26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마오하고 비고하기도 싫지만 마오의 조잡하고 망측한 탱고보다가 연아보니 정말 좋다. ..

  8. 갓밝이 2010.10.26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맞습니다 하시는 말씀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 狂팬들아 2010.10.2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오직 한사람을 너희의 우상으로 찬양하고 그 우상 외에 다른 스포츠선수들, 다른 사람들에게 배타적이고 모든 스포츠선수중 최고, 모든사람중 최고라고 굳게믿는, 다른의견에 틀리다고하고 인신공격을 하는 편협적이고 배타적인 狂팬들에게 고한다. 스포츠선수는 쟤만있는게 아니란다. 다른 선수들도 인정하고 세상에는 쟤만 있는게 아니란다. 다른 사람들도 인정하고 사람들 각각 저마다의 생각이 있고 좋고 싫은 감정이 있음을 인정해라

    너희의 우상이 모든 사람의 우상은 아니란다. 쟤 말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에게 기쁨을 준단다. 나라에 큰일을 한 사람? 기준이 뭐지? 사회에 기여한 사람은 많은데? 애국자까지 들먹이며 나라를 구한 것 같은 발언을 하고 국민 영웅 하는데 너무 과하지 않니? 나라를 구하진 않았잖아. 경제적 이익을 대단히 가졌지만 가져다준 것도 없고. 여지껏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숨이 막힐 정도로 TV 길거리 공공장소 등에 광고로 아주많이 나왔는데 너희 狂팬들은 아직도 너희의 우상이 돈버는 행위에 집중하는 거에 좋다고 탑승하며 너희의 우상이 광고안찍으면 다른사람이 어차피찍을텐데 너희의 우상이 광고를찍어야한다고 넌센스적인 사고를 펼치는데 광고하는 사람이 한사람이면 얼마나 다양성과 재미가 없겠니. 그리고 세상에 연기, 노래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배우와 가수도 있어야돼고 수영선수,탁구선수,역도선수,빙상선수,테니스선수,야구선수,축구선수 등 스포츠 선수도 있어야 돼고 아티스트도 있어야돼고 학문 분야의 학자(과학자,철학자,문학자, 사회학자,경제학자 등등)도 있어야돼고 기업인도 있어야돼고 직장인도 있어야돼고 의사도 있어야돼고 학생도 있어야돼고 아이들도 있어야돼고 부모님들도 있어야돼고 법률가도 있어야돼고 사회복지사도 있어야돼고 인권운동가 환경운동가 같은 사회활동가도 있어야돼고 언론인도 있어야돼고 농어촌에 종사하는 분도 있어야돼고 상인도 있어야돼고 요리사도있어야돼고 하는거 아니겠니.. 세상을 둘러보렴.

    • ㅉㅉㅉ 2010.10.26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들의 근거는 참 빈약하기 그지없습니다그려..스포츠 선수가 김연아 선수 하나만 있는 거 아닙니다.근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건 김연아 선수와 관련된 겁니다.거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우상숭배랍니까?? 광고 김연아 선수만 찍으라는 거 아닙니다..언제 다른 스포츠 선수들에게 광고 찍지 말라고 했나여?? 사회 다른 여러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훌륭한 사람들 많습니다.그분들에게 가서 물어보세여..김연아 선수도 그 몫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니까여..

    • ㅇㅇ 2010.10.26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답해.. 이건 김연아선수에 관련된 이야기니 당연히 김연아 얘기만 하지 그럼 여기서 다른스포츠선수들 일일히 다 나열해서 칭찬하나..
      외국에서도 한국하면 김연아 박지성 많이 떠올린다고 하고 외교부도 기 김연아가 한국이미지 개선에 효녀노릇한다고 기사까지 냈는데 왜그리 김연아를 폄하하고싶어 안달일까.. 당신이야말로 세상을 좀 넓게봐요

    • 안티팬 한마리야 2010.10.27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닥치렴 ^^

      참 니 글은 읽을 가치가 없어 안 읽었단다.

      드르륵~~~~~~~~~~~~~~~~~~~~~~~~`

    • 또1라1이 2010.10.2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또1라1이섀끠 ㅋㅋㅋ 글을 쓸려면제대로 쓰거라 아가야
      너처럼 천박한 논리로 글을 쓰다간 , 털리기 쉽거든 ^^
      네 글 구조는 맞아도 이 글에 전혀 관계 없는 근거를 써갖다 붙이고 애를 먹었겠구나 ^^

  10. 어떤인간 2010.10.27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들은 말하죠.....표현력의 연아, 기술의 마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웃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김연아는 완벽한 기술에 표현력까지 되니깐 그렇게 말하는거고
    마오는 그냥.....비비기 3A으로 쌓은 거품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마오가 3A뛴다고 추켜세우는 분들....
    제발 이토 미도리의 트악이나, 하다못해 유카리의 트악이라도 보고오시길ㅋㅋㅋㅋㅋㅋ

  11. 흑곰 2010.10.27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이란 나라는 잘난 사람이나 천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끌어내리려 할뿐이져

    어떻게 하든 자기와 비슷한 줄에 끼워 맞추려고 할뿐입니다

    한국사회는 침대에 맞추어 신체를 잘라내는 괴물입니다

    이 많은 어려움 고통을 이겨내고 웃어넘길수있는 대범한 김연아선수

    더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12. 강원도 산골 내 나이 45세... 2010.10.3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양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고 눈물나는군...
    우리나라는 왜 영웅들을 거부할까?
    이순신 장군도 당시에는 많은 간신들로부터 모함을 받고
    전쟁터에서 살았더라도 나라에서 죽였을 것이다.
    황우석도 그렇고
    이제 연아양까지...
    이래서 많은 천재를 배출하고도 학문쪽 노벨상은 전혀 없지 않는가...
    연아양 만이라도 건졌으면...
    연아양 부디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고 더욱 훌륭한 선수가 되세요.

  13. 한국 기자들은 쓰레기 2010.11.07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권력을 등에업고 손가락하나 까딱않고 클릭수만 노리는. 기자라는 직업.. 시간이 지나면 그 무서운 타성과 권력남용에 쩔어들고야 말더군요. 스포츠기사도 일본 기사 베껴쓰다보니 일본식 카타카나 표기를 그대로 사용해서 '자이언트 실바'를 '자이언트 시우바'라고 표기한다거나.. 일본 언론의 왜곡을 그대로 여과없이 옮겨놓아 결과적으로 일본식 국수주의를 한국에서마저 확대재생산한다거나.. 미시적으로나 거시적으로나 어이없고 답답한 일들이 기자놈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죠. 대한민국 국민이기 이전에 한마리 클릭수/꼭지수 채우는 벌레에기를 자임한 그들은 진정한 쓰레기..

  14.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gucci-watches-c-117.html BlogIcon Gucci Replicas 2011.05.0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하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겨지식은 전무하고 연예 찌라시 발기자들이다.

  15.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panerai-watches-c-118.html BlogIcon Panerai Replicas 2011.05.05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터에서 살았더라도 나라에서 죽였을 것이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2012.07.1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오연서와 다르게 동안이었고, 동이를 띄우기 위한 병풍 왕비에 지나

  17. Favicon of http://rocville.com/?p=Events BlogIcon Cordie 2012.09.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톨릭과 개신교를 믿는 기독교 계열이 합세한 세력싸움이란 느낌을 저버릴

  18. Favicon of http://fantasticmusical.com.my/blogs/viewstory/1709 BlogIcon cpr mask kit 2012.11.26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9. Favicon of http://findjams.info/blog/view/3148/a-guide-for-emergency-food-materials BlogIcon survival store tucson 2012.12.02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프로그램에서 12개의 점프 중 트리플 살코와 트리플 룹이 인정되었다. 살코는 회전수 부족이 눈에 띄었지만, 인정되었고, 트리플 룹도 고질적인 전방점프이지만 인정되고, 가산점까지 챙겨갔다. 기술수행점수는 32.23점으로 12명중 10위, PCS(프로그램 수행점수)는 56.22점으로 쇼트와 마찬가지로 2위를 기록하였다. 감점 3점을 받아 12명 중 8위를 하였다.

  20. Favicon of http://lhaizza.tumblr.com/ BlogIcon Tumblr 2013.03.16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독자들에게 정말 도움이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게시 양질의 내용과 많은 정보가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21. Favicon of http://www.blogtext.org/lhaizza/ BlogIcon lhaizza blogtext 2013.05.02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를 찾아 기쁘다. 나는 즐겼다 유용한 정보를 발견. 기사는 잘 작성하고 아이디어가 훌륭합니다.저자와 작가에 대한 좋은을 유지.

SBS 자이언트에서 주인공 이강모는 중학교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를 하여 1등은 한다.

적대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정민우 반장은 교장이 미리 시험지를 빼내주어 시험을 친다. 그리고 이들은 공동 1등을 한다. 정민우 아버지 조필연은 권력을 가지고 있고, 학교를 후원하고 있다.

학교 후원을 더 받고 싶은 교장은 정민우에게 단독 1등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고아인 이강모가 시험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를 들어 교장이 시험점수를 0점처리 하도록 부당한 일을 강요한다. 이에 반발한 담임선생과 교장은 대립하지만, 힘없는 선생은 교장의 힘에 눌리여 어쩔수가 없다.

이강모는 반장 정민우의 면상을 날리고 학교를 그만두고 만다.

자이언트에서 학생과 선생과 교장권력과 반장의 모습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변형판이다.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선생이 바뀐다. 새로 담임을 맡은 선생은 엄석대가 똑똑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반장을 하고 모든 학생들이 그의 권위(?)에 힘없이 무너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시험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답안지 이름을 엄석대로 써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생은 엄석대를 벌을 주고 엄석대의 무력을 바탕으로 한 권위에 무너진 학생들을 질책한다. 엄석대는 학교를 그만 두고 쓸쓸히 퇴장한다.

이처럼 부조리한 모습은 스포츠의 세계인 피겨판에서도 벌어진다.자이언트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비교해서 보기바란다. 피겨판은 유럽과 미주의 파워에 의해서 좌우 되었다. 이당시 일본 선수들은 자신들이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피겨의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 일본이 등장한다. 

미국과 유럽의 기업의 후원이 떨어지는 즈음 ISU의 후원을 하는 절대다수는 잡머니로 무장한 일본기업들이였다. 일본 기업의 후원을 등에 업은 일본연맹의 파워는 커지고, 일본의 후원을 받은 심판진들은 일본선수들에 우호적인 판정을 하기 시작한다. 일본선수들은 이때 부터 자신들의 실력에 비해서 월등한 점수를 받고 피겨계를 장악해 간다.

이를 대표하는 선수가 안도미키와 아사다 마오 등 이였다.

아사다 마오는 당시 2005~2006년 시즌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당시 최강자였던 이리나 일루츠카야를 잡머니를 동원해서 이긴다.

2006년 동계올림픽 때에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와 같이 연령제한에 걸려 출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일본은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총리까지 나서서 IOC를 압박해 연령제한을 바꾸도록 압력을 행사했지만 실패하고 만다.

일본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던 안도미키는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저조한 성적으로 일본에 돌아온다. 하지만 기대하지 않던 아라카와 스즈카가 안정적인 연기로 우승한다.

2006년 동계올림픽에서 내내 노메달이였던 일본에게 막바지 기대하지 않던 일본의 유일한 금메달이고 아시아 최초의 금메달을 딴 아라카와 였지만 일본의 여론은 아리카와에 있지 않았다. 규정에 막혀 출전하지 못한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당연히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을 것이라고 오히려 아라카와 보다는 아사다 마오를 더욱 영웅시 하는 웃지못할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는 아사다 마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사다 마오의 출전을 위해 로비를 벌리던 상황에서 조용히 웃고 있었던 선수가 있었는데 다름이 아닌 한국의 김연아 였다.

세계 피겨계에서 2명의 어린 천재선수를 주목하고 있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 한국의 김연아 였다. 김연아는 완벽한 점프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사다마오는 잽머니로 무장한 귀족의 천재였고, 김연아는 출신성분도 불분명한 한국의 천한 김연아 였다. 

하지만 이당시 개인적인 역량에 관계없이 아사다마오를 돋보이게 하는 존재로 김연아가 있었을 뿐이다. 그래서 이때까지만 해도 지금과 다르게 일본에서 한국의 김연아는 대단히 호의적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병풍으로 말이다.


기술점수에서 월등히 앞선 김연아였지만, 아사다 마오는 경기내용에 관계없이 PCS(프로그램 수행 평가)에서 김연아의 점수를 월등히 앞서 있었다. 예술의 김연아로 불리우던 김연아가 아이러니 하게 아사다 마오에 뒤쳐져 있었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의 별명은 경기내용에 상관없이 PCS불변의 법칙이 적용되는 PCS공주이다 오히려 경기를 말아먹으면 PCS가 올라가는 희안한 경우도  비일비재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예술점수(PCS)는 선수의 경기내 예술평가를 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선수의 등급을 매기는데 사용된다. 그래서 이 점수는 규정과는 다르게 정당하게 평가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역경을 이겨내고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를 프로그램 수행 점수(PCS)에서 앞서기 시작한 때는 2009년 부터 였다. 2009년 부터 기술뿐만 아니고 예술점수에서도 어쩔수 없이 김연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라는 것을 알게 해준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1990년 9월 생으로 2006년 올림픽 출전 당시 15세로 16세부터 출전하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아사다 마오가 출전할 수 있게 된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주니어때 3번의 대결을 벌인다. 하지만, 김연아는 처음 2번의 대결에서 아사다 마오에 패하고 만다. 이 당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를 이렇게 평가한다. 왜 아사다 마오와 같은 선수가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났을까? 저 선수를 넘기는 정말 힘들다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김연아는 모짜르트를 보는 살리에르의 심정이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겉보기에 불과하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피겨는 강대국의 후원을 바탕으로 귀족들이나 하는 스포츠이다. 변방국의 김연아는 어떠한 후원도 없이 자신만의 실력으로 아사다 마오와 대결하고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피겨는 선수의 개인적인 실력과 후원이 선수의 실력으로 포장되던 시기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으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음에 분명하다.


이때 주니어 규정에서는 김연아가 장기로 사용하던 트리플_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뛸 수 없었다. 그래서 김연아는 갈라에서 어려운 점프를 시도하지 않는 특성을 깨고 트리플_트리플 컴비를 선보인다. 지금은 주니어도 3-3컴비점프를 할 수 있다.

2006년 GPF 파이널에 우승한 아사다 마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는 상태에 있었다. 그런데 시니어 무대에 있던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김연아가 있던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하지만, 김연아에 두번의 패배를 안긴 아사다 마오는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점수차와 비슷한 23점차이로 김연아에 대패를 한다. 벤쿠버와 차이는 이 당시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편법의 주특기인 트리플악셀에서 무너졌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만약,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아사다 마오가 출전했다면 아리카와 스즈카를 대신해서 우승했을 것이란 말이 만약,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토리노에 출전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했을 것이다라는 말로 변형되어 아사다 마오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갔다.

한마디로 일본이 한국과 김연아 좋은 일 시킬뻔 했다는 말이 이때 생긴것이다. 만약, 이때 일본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어쩌면 김연아는 축구의 펠레나 농구의 마이클 조던 처럼 피겨의 영원한 전설인 카타리나 비트와 같은 영원한 살아있는 레전드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MBC 황금어장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서 강호동이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어떤 존재인가 물었을 때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는 자신을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라이벌이라고 한말의 진의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무것도 없는 변방국의 피겨선수에게 아사다 마오는 넘을 수 없는 존재였고, 이를 이길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는 노력뿐이라는 것과 누구도 트집을 잡을 수 없도록 완벽한 점프와 기술과 연기로 무장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해준 것이다.


어쨌든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란 김연아를 자라게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운명적인 만남임에는 분명하다.

무릎팍도사의 출연으로 김연아가 새롭게 얻은 별명인 막말, 생말김연아가 있기전에 김연아의 별명은 피겨의 살아있는 교본이란 뜻으로 김슨상이 있었고, 아무도 넘볼수 없다고 해서 넘사벽이란 별명도 있었다. 김연아가 광고를 하는 것 마다 완판된다고 해서 완판녀, 기부를 너무 많이 한다고 해서 막기부 등도 있지만 말이다. 돈연아는 애교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재벌집 자식들과 일반 평민들이 출발선 자체가 다른것처럼 가장 공정해야할 스포츠이지만 가장 정치적인 스포츠인 피겨라는 종목에서 처음 부터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는 출발선 자체가 달랐었다.

김연아가 위대한 건 단순히 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이 아닌 인종차별 진입벽이란 투명한 유리벽보다 높은 벽을 넘어 넘사벽의 존재로 피겨를 단순한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실력차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나,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나타난 것 처럼 김연아가 경기에서 3번의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아사다 마오가 완벽한 연기를 하더라도 이길수 없는 넘사벽 수준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2010년 6월 피겨룰이 바뀐다. 바뀌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커다란 이유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타선수와의 수준차이가 너무나서 이를 조정하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어쩌면 이번에 바뀌게될 룰이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목표의식이 사라지고 긴장이 풀어진 김연아에게 새롭게 레벨업된 도전하는 김연아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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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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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bleaching-pro.de BlogIcon Zahnbleaching 2011.09.15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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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vicon of http://www.manatnet.com/ BlogIcon interim management 2011.09.16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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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www.manatnet.com/ BlogIcon interim manager 2011.09.16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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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www.squidoo.com/zahnpasta BlogIcon zahnpasta 2011.10.1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공유 지식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축복받은 것입니다. 좋은 일을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더 찾고

  6. Favicon of http://www.squidoo.com/zahnpasta BlogIcon zahnpasta 2011.10.1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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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www.augenarztwiesbaden.de/ BlogIcon Augenarzt Wiesbaden 2011.10.17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것이 아닌 인종차별 진입벽이란 투명한 유리벽보다 높은 벽을 넘어 넘사벽의 존재로 피겨를 단순한 스포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올려 놓았다는 것이다.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8. Favicon of http://www.wiesbadenzahnarzt.de/blog/was-hilft-bei-verfarbungen-der-zahne BlogIcon Zahnarzt WBN 2011.10.17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감사 인사를하고 싶군요. 당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

  9. Favicon of http://www.louisvuitton30.com BlogIcon discount louis vuitton 2011.12.12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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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인형 2012.01.01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11.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Favicon of http://jason2000.cristianmarquez.com.ar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4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3. Favicon of http://kindle.is-by.us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4.06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4. Favicon of http://bryan1988.getmyip.com BlogIcon 애바 2012.05.09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21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는 학생이 답안지 이름을 엄석대로 써서 제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선

  16. Favicon of http://hubshout.com/?How-To-Resell-Website-Design-For-Greater-Profits-Online&A.. BlogIcon Marty 2012.08.1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깝습니다... 아사다마오와 김연아의 일생을 모두보시고 글을쓰신다고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편협한 애국심과 함꼐.

  17. Favicon of http://www.humanitymeeting.com/blog/view/2798/understand-shelf-life-of-food-su.. BlogIcon jetboil flash or sol 2012.11.26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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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19. Favicon of http://www.tekintasimacilik.com BlogIcon Nakliyat 2013.04.08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성공적인 작업

  20. Favicon of http://digitallawconference.com/?page_id=33 BlogIcon terms 2014.09.01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병태는 반장인 엄석대의 권위에 도전을 하지만, 선생의 비호 아래 번번히 힘을 써보지 못하고 좌절하고 학생들로 부터 왕따를 당한다.

안현수 선수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딴 선수다. 

2009년 부상이 있기까지 세계 선수권을 5회 연속 재패한 지구상에서 최고인 선수로 아깝게 2009년 4월 선수선발전에서 탈락하여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래서 쇼트랙 팬들은 안현수선수를 현느님이라고 칭송하고 존경한다.

그런데 김연아 팬에 의해서 쇼트랙 스케이팅 안현수 팬 공식 홈페이지가 김연아닷컴으로 바뀌는 해킹을 당했다.


메인화면을 김연아의 스파이럴 장면으로 바꾸고, 안현수 선수의 프로필 대신에 김연아 선수의 프로필로 채워버렸다. 그런데 김연아가 주니어때 부터 한번도 경기에 출전하여 포디윰(시상대)에 오르지 않는 적이 없는 관계로 귀찬니즘이 발생했는지 프로필은 단순하게 너무 길어서 생락한다고 게으름을 과시하기 까지 했다.


이에 현니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보복전쟁으로 김연아 팬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피겨스케이팅  피버스 사이트를 보복해킹하였다. 여느님과 혀느님을 사랑하는 팬들의 전쟁이다.


메인 화면에 안현수를 영원히 사랑한다는 화면과 함께 2006년 토리노 올림픽 5,000미터 계주에서 역전 금메달을 따는 동영상를 올려 놓기 까지 하였다.

사실은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하여 김연아 선수를 사랑하는 안현수 공식 홈페이지 운영자가 스스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김연아 홈페이지로 바꾸었다. 이에 맞대응으로 피버스 운영자가 피버스 홈페이지 메인을 안현수 홈페이지로 바꾸어 훈훈한 팬심을 과시한것이다.



그런데 최근 만우절 같은 일이 실제로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다.

다름이 아니라 일본 빙상연맹이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에서 아사다 마오가 금메달을 따지 못한 이유가 아사다 마오의 주특기라고 하는 트리플 악셀 점수가 다른 트리플 점수에 비해 기초점이 낮아 차별화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패인이 되었다 생각하고 트리플악셀를 시도하는 것만으로도 기술점수를 주어야 하고 GOE 점수를 높게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ISU에 정식으로 룰을 변경할것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현재 트리플 악셀 기초점수는 8.2점이다. 최근 2007/2008년 까지 트리플 악셀 점수는 7.5점이였다. 8.2점도 일본에 의해서 룰이 개정된것이다. 또한, 쇼트프로램에서 여성은 트리플 컴비(트리플이상+더블이상)을 의무적으로 하고, 스텝+트리플점프와 단독 더블악셀을 하여야 한다는 의무규정이 있었다. 이를 단독 더블악셀 의무 규정을 더블악셀이상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물론 남성은 여성의 더블악셀을 더블악셀이상으로 한다는 의무규정이니 합리적인 제안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악셀 점수가 알고보면 트리플악셀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아사다 마오의 트리틀악셀은 뒤로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코이고 잘주어도 뒤로 뛰는 더블악셀정도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회전수가 부족하더라도 더블악셀(3.5점)과 트리플 악셀(8.2점)사이의 중간점수로 계산하여 점수를 주어야 한다고 개정요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요구를 정리를 하면

1. 여싱으로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도전이기 때문에 현재 8.2점보다 높은 기초점을 주어야 한다.
2. 트리플 악셀은 랜딩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하기 때문에 가산점을 주어야 한다.
3. 트리플 악셀이 실패 하더라도 더블악셀과 트리플악셀의 중간점에 해당하는 기초점을 주어야 한다.
4. 쇼트에서 더블악셀의 의무규정을 더블악셀이상의 악셀점프로 바꾸도록 하여아 한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아마도 4번째의 규정은 남싱과 형편성과 명분에서 일리가 있으니 2010년 6월에 개정될 가능성이 높다.

나머지 1~3은 한마디로 만우절에서나 있을 수 있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시도를 하는 이유는 그동안 ISU가 일본의 스폰으로 움직이고 있고, 심판들도 일본의 입김에 벗어 날 수 없어서 일어나는 일이다. 만약, ISU가 일본의 입김에서 자유로웠다면 1~3의 제안은 있을 수 없다.

만약, 기초점을 올리게 된다면 쿼드(4회전)점프의 기초점도 올려져야 한다. 트리플악셀점수를 9점으로 올린다고 한다면, 더블악셀(3.5점)과 의 중간점수는 6.25점으로 트리플 럿츠기초점인 6.0보다 높은 점수가 된다. 현재의 8.2점과 3.5점의 중간점이라고 해도 5.75점으로 트리플플립의 기초점(5.5점)보다 높다. 그러니 당연히 트리플 점프들도 기초점이 올라가야 한다.

사실 일본연맹의 행동은 일본 스스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뛰지 못한다는 자뻑과도 같은 행동이다. 아사다 마오가 트리틀 악셀을 재대로 뛴다면 중간점이란 되지 않는 룰을 도입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초점에 관계없이 재대로된 트리플 악셀을 뛴다면 GOE(수행점수)를 받으면 충분히 8.2점에서 13.2점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에서 선거구를 자기에게 유리하게 선거구를 획정하는 것을 게리멘더링이라고 한다. 일본에 유리하게 바꾸는 것을 마오를 위한 마오룰이 생기는 것이다.

사실 일본의 요구가 받아들여진다고 해서 김연아 선수에게는 나쁠것도 없다. 이유는 김연아 선수의 경우 트리플 악셀에서 최소한 3과 1/4 이상은 언제든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뛰어 반바뀌이상을 돌아야하는 악셀규정에서 현재 아사다 마오는 뒤로 뛰어 3바뀌도 안되는 트리플 악셀과는 차이가 확연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일본의 요구는 부메랑을 맞을 가능성이 높게된다.


문제는 다이빙에서 입수를 할때 몸이 물과 직각으로 곧장 입수를 하여야 고득점을 얻는다. 몸을 제어하지 못하고 회전이 넘어가 등으로 입수하거나 회전이 모자라 배치기를 하는 경우 감점이 된다. 체조에서 엉덩이로 착지를 하거나 머리부터 착지를 하는데 점수를 더 준다면 웃음거리가 아니고 어떤일이 웃음거리 인가 말이다.

그게 피겨든 체조이던 동계종목인 에어리얼, 하프파이프이던 마찬가지 라는 뜻이다.



자신의 몸을 콘트롤 하지 못하고 회전수가 부족하거나 오버턴을 하였을 때 점수를 더주어야 한다는 일본의 주장은 유불리를 떠나서 스포츠를 웃음거리고 전락시키는 행위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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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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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4.0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 엽기적인 센스를 자랑하신 두 운영자분들께 경의를.. -_-;;;;

  2. Favicon of https://greenyfall.tistory.com BlogIcon 푸른가을 2010.04.0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운영자분들이네요 ^^

  3. ㅎr늘빛 2010.04.0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룰,,,,,,,,,ㅋㅋㅋ,,,지나가던 똥개가 웃을일이에요~
    잘하는 선수의 이름을 따서 새로운 기술을 인정해주는건 들어봤어도 (유나스핀, 체조의 여홍철선수의 기술,,,등등....레이백스핀도 이름이라던가??)암튼,
    근데 못하는 선수를 점수주기위한 새로운 룰 개정이라니......
    정말 개도 웃고 소도 웃을 일입니다.
    일본이란 나라,,,,참 재밌어요,,,ㅋㅋㅋ

  4.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0.04.01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5.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 2010.04.01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이없이 웃긴 일본이군요 ㅋㅋㅋ

  6.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04.02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7. 1234 2010.04.02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빙상연맹에 님의 글을 올릴방법없나요?

  8. 원더걸 2010.09.12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뇬 점프 다 말아먹어
    일본돈 줴 랄 해도 도저히 안돼
    이젠 룰개정이지요 .
    참내... 살다 살다 별 개짓거리 다봐요.. 내가 넘 오래살엇나?? ㅋㅋ
    이러고도 대 일 본??????? ㄱㅐ 일본 입니다.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ISU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인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컵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헝가리의 율리아 세바스티앙(Julia SEBESTYEN)이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 32.90과 예술점수26.04점을 기록했지만,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아 총점 57.94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안도미키(ANDO Miki)는 1번째 연결점프인 트리플_럿츠+더블토룹에서 더블토룹의 착지불안으로 57.18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예술 점수는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아사다마오 보다 0.64점 부족한 2위였다.

일본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대회인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에 이어 1주일 만인 2차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시리즈 대회에 연속으로 참여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ASADA Mao)는 규정종목인 쇼트프로그램에서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악셀(8.2)+더블토룹(1.3)을 
트리플악셀의 회전수 부족으로 투풋랜딩을 하고 연결점프인 더블토룹을 뛰지 못했다.

또한, 두번째 점프인 트리플플립에서도 회전수 부족을 보여 기술점수(TES) 24.10점으로 전체 12명중 8위를 차지하였다. 예술점수(PCS)는 전체 1위인  28.84점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토털점수(TSS)는 51.94점으로 5위인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Ashley WAGNER)의 55.16점 보다 4.22점부족한 점수이다. 1위인 율리아와는 6점 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의 51.94점은 김연아와 함께 출전했던 1차 시리즈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었던 58.96보다도 7.02점 낮은 점수이다.

일본에서는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의 쇼트성적에 일본 피겨스케이트 연맹, 언론,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지 않았을까?  

쇼트프로그램 6위를 기록한 아사다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소 6점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2009년 12월 일본 도교에서 시리즈 상위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없다는 뜻이다.

1위 율리아 세바스티앙(헝가리)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중 2번까지만 참여 할 수 있다.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할려면 시리즈 대회중 최소 2위와 3위 이상을 해야 간신히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가 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않는다면 시상대에도 오르지 못한다. 하지만, 현재 아사다 마오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점프의 질로 보았을때 힘겨운 싸움이 될것이다. 기술점수 8위를 하고도 예술점수 1위에 의해서 토탈 6위까지 되었다.

물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는 이번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참여한 다른 선수보다 예술점수를 2점~3점 정도 더 받았다. 2009년 10월 25일(내일) 있을 프리스케이팅에서 예술점수(PCS)는 쇼트프로그램의 2배의 점수를 준다.

2위 시즈니(미국)

그러니 타 선수보다 6~7점정도 더 받고 시작을 하는 셈이다. 이는 트리플러츠를 완벽하게 구사했을 때의 점수와 같다. 


만약, 5위이내인 선수들이 실수가 없더라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역전은 가능하고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사다 마오 선수의 현재 점프의 질이나 몸상태로는 완벽한 연기를 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5위이내든 타 선수의 실수를 바라봐야 한다는 뜻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안도미키를 제외하고 아사다마오 보다 상위에 있는 4명의 선수가 개인 베스트 프리 토탈 110점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뛰지도 못하고,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3위 안도미키(일본)

설령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 나온다고 해도 김연아와 쇼트 예술점수에서 3점의 차이가 있고, 프리 예술점수에서는 6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합계 8~9점의 차이를 극복할 수 가 없다.

이미 한번 올라간 예술점수는 쉬이 내려오지 않는다. 1년전만 해도 아사다 마오가 크린경기를 하지 못하고도 예술점수를 김연아 보다 높게 받은 때가 많았다.


하지만 한번 역전을 당한 상태에서 김연아는 지금부터 아무리 못해도 아사다 마오처럼 최소 2년은 현재의 100점대의 예술점수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트리플악셀을 고집하므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죽이고 있다. 현재 용도가 폐기될 정도로 김연아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예전 받았던 예술점수 쇼트 30점, 프리 60점대의 토탈 90~100점의 고공행진은 바라볼 수가 없고 90점대도 힘들다.
 

007 본드걸 김연아

이처럼,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고집하는 이유가 넘사벽이 되어 버린 김연아 때문이다. 트리플 악셀은 아사다마오에게는 로또 당첨과도 같고 금지된 약물과도 같다.

아사다 마오의 도박은 2008년 대한민국 일산 어울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번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당시 그랑프리 파이널 이후 김연아는 성장했고, 아사다마오는 2007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퇴보했다. 당시 아사다 마오는 통통튀는 나름대로의 개성을 발휘했지만, 현재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신체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못하고 있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수준차는 김연아가 커다란 연결점프 트리플_럿츠(6.0)_트리플토룹점프(4.0) 3개를 0점을 받고, 아사다 마오가 쇼트와 프리에서 크린경기를 해도 이길수 없는 점수차이이다 

실질적으로 기본점수에서 김연아의 트리플럿츠(6.0)_트리플토룹(4.0)= 10점이고,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8.2)_더블토룹(1.3) = 9.5점으로 김연아가 0.5점 앞서고 있다. 트리플_트리플 콤비네이션을 뛰지 못하는 아사다마오로써는 트리플악셀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6위 아사다 마오(일본)

세계랭킹 1위는 김연아이다. 세계랭킹 3위인 아사다 마오는 연기순서에서 항상 김연아보다 앞서서 해야할 운명이다. 도박을 성공해놓고 기다려야 김연아가 조금은 위축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도박은 폐가망신의 지름길이지만, 도박에 빠진자는 "이번만 이길수도 있어"라는 허황된 확률게임을 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가 독약같은 마약인 트리플악셀를 선택의 여지가 없이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아독존 007 김연아본드걸의  적은 김연아 자신이지만, 아사다 마오의 적은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주고, 키워준 트리플악셀이다.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단계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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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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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24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의 옆에서 항상 경쟁해줬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3. 익명 2009.10.24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저도 글 쭉 읽다보니 한때구나 싶고 좀 안됐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려서부터 빙판위에서만 살아왔을텐데...

  5.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10.2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 김연아의 등장에 위축된 노력파 2인자의 냄새가...
    암튼 그래도 예전처럼 김연아의 라이벌로써
    활약하며 김연아에게도 자극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아사마마오도 잘하는 선수인데
    김연아의 너무 뛰어남에 ㅎㅎㅎ
    그나저나 선덕에서 이야기가 다르니
    영 적응이 안되는 일인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잘 했으면 좋겠어요.
    김연아와 선의의 경쟁도 하고 좀 더 지켜보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8. 강백천 2009.10.2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를 김연아랑 라이벌이라고보기는 좀그렇네요....
    솔까말 밥상업기신 마오가 연아를 이기는건..... 내년 여름내내 눈내리는것보다 가능성이 희박하다고봅니다
    노력하는 천재는 아름다운법!!!! 김연아파이팅!

  9. 검정고무신 2009.10.2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사다마오 선수가 안타까운건 사실입니다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걸로 끝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저도 아사다마오 쇼트를 실시간으로 봤는데 아유ㅠㅠㅠㅠㅠㅠ
    정말 형편없는 경기임에도 pcs점수를 퍼주었더라구요...
    김연아 선수와 선의의 경쟁상대가 되었으면 싶다가도..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을땐, 아사다마오선수 보다 경기를 클린했던 다른 나라 선수들이 점수를 못받는
    것은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아사다마오선수와 김연아선수를 연결해서 아사다마오선수가 안타깝다기보다, 아사다마오보다 클린했던 타선수들이 전 더 안타깝네요..ㅠㅠ
    글 잘읽고갑니다^^

    • 저도 동감 2009.10.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 선수가 지난 시즌부터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게 되니까, 아사다 마오는 사람들에게 노력하지만 재능부족인 2인자 정도로 생각되는 것 같아요. 마오는 다른 나라 선수들은 물론 심지어 다른 일본 선수들보다도 엄청난 점수를 퍼 받고 있는데 말이죠-ㅅ-;;;;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런면이 있지용.. PCS강.. 그런데 점프와 스핀과 다른 체첨기준이니..어쩔수는 없구요.. 기술요소가 낮아짐.. PCS도 낮아지지용.. 1차대회때 보다 하락했잖아용. ㅋㅋ

      글에서도 썼지만. 마오는 반전이 없음.. ,PCS하락은 불보듯 뻔하지요.. 한번 하락한 점수를 돌리기도 어렵고,,낮은 점수를 올리기도 어렵공..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면이 있지요.. 지는해는 빨리 어둠을 만드는 것이니.. 기둘려 보셈.. ㅋㅋ

  10. 음음 2009.10.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자 피겨의 총체적인 난국은 기본기가 없이 고난위도만 뛰려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점점 채점기준을 강화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고요. 김연아도 김연아지만, 다른 점프가 안정적이지 못하니 유일한 무기인 트리플 악셀에 더 매달리게 되는 듯 싶어요. 그래도 안도 마키의 점수가 더 좋은데도 일본이 여전히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는 것은 결국 김연아와 대적할 만한 희망이라도 있는 것이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이기 때문이겠지요. 연아를 제외하고 고만고만하니까 누가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갈 지 궁금하긴 하군요.

    그나저나 김연아는 거의 8점대이던데 이 선수들은 거의 6점대이군요. 확실히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현 채점방식을 찾아보니 여자 싱글은 쇼트에서 0.8을 곱하고 남자 싱글은 1.0을 곱한다고 되어있더군요. 정상급 남자선수들 (러시아의 예브게니 플루센코는 90점대도 받았었지만-이 사람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2006 동계 올림픽 이후로 아마에서 뛰지 않았는데 4년만에 복귀해서 바로 82점으로 남자 쇼트 1위라니.. 대단하긴 한 듯.)이 쇼트에서 70대 후반을 받곤 하던데 1.0대신 0.8을 곱하는 김연아가 70점대 후반을 받으니... 물론 롱 프로그램의(여자는 1.6을 곱하고 납자는 2.0을 곱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여자보다 한번 더 많은 점프를 뛰도록 되어있는 남자들의 점수에 미치지 못하지만, 얼마나 김연아가 대단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컨디션만 시즌 내내 유지하면 넘사벽일 듯.

    아사다 마오는 은메달을 목표로 같은 급의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은메달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할텐데 아마 마오측도 일본 빙상연맹도 이를 용납할 수 없겠지요. 차라리 프로그램이라도 더 몸에 익고 나오지 무엇하러 시즌 초반에 나올 생각을 했는지.. 시즌 초반부터 국제 경기에서 프로그램을 테스트해보고 점차 고쳐가고 싶어서 그랬겠지만, 설마 저렇게 죽쑤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겠지요. 김연아가 아름다운 여왕님으로 등극했다면 아사다 마오는 체격도 소녀같고 아직 사랑스런 공주님같은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자신감까지 잃으면서 그것마저 없어진 느낌. 채점이 왜 저 모양인가 열받아서 아사다 마오까지 괜시리 싫었는데 이제는 점프도 점프지만, 너무도 무거운 음악 아래 특유의 사랑스러움도 잃고 허우적대는 아사다 마오가 그저 안스러울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기본기의 중요성이 연아로 인해서 ..

      마오의 점프야 뛸수 있는게 없으니 어쩔수 없이 엑셀에 의존하는 것이구요.. 럿츠 안되, 살코 안되면 도박밖에는..

  11.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10.2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 갓데신 2009.10.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너무쎄다..
    박지성이나 박찬호가 컨디션이 좀안좋아서 경기못할때 타국언론에서 비평하고 깍아내리는 글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쓰라립디까............
    주는데로 받는게지;;;;;
    울나라 기자님들이 마오까는만큼 이승엽까는 일본기자 겁나 많은데 왤케 서로 타국선수 못까내려서
    안달인지..

  13. oo 2009.10.24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까는것 같다, 기사가 센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님이 몇분 계시는데, 누가 19세짜리 아사다 마오 개인을 비난하겠습니까?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하고자 하는것은 오직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인 것입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릴때부터 부정확한 점프를 배워 기본기가 잘못되었고, 본인의 회전력이 부족하여 3회전, 3.5회전을 제대로 할수 없자 얼음판에서 몸을 180도 미리 회전하며 올라가는 승룡권, 내려올때 다시 얼음판에서 마저 90도 돌아 회전수를 맞추는 비비기 기술을 익혀 실질적으로 공중에서 2회전만 돌면 되는 편하기 그지없는 꼼수를 부리는 선수입니다. 아 트리플 악셀을 뛴다고 주장할때 가끔 컨디션이 좋으면 공중에서 2.9회전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2번정도. 김연아는 반대로 이러한 꼼수를 전혀 모르고 묵묵히 회전수를 채우고, 올바른 각도로 스케이트날을 눕혀 도약하고, 스피드를 이용해 허공에 몸을 내던지며 점프를 합니다. 운동선수로서 누가 올바릅니까? 이것은 정직한 운동선수와 부정직한 운동선수간의 대결입니다. 문제는 이 부정직한 운동선수에게는 강력한 일본의 돈과 정치력이 같이 따라다닌단 말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불공평한 싸움이 계속되었는지 관심없던 분은 전혀 모르십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관심이 없는분은 모르지용..
      그런데 돈과 정치력도 실력이잖아용.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서 피겨가 국력과 돈의 잔치라고 하겠어용..

  14. 익명 2009.10.2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벌의 정의가 개인대 개인의 실력만으로 결정되진 않아용.. 님이 말씀하신 경기내적 . 경기외적인 모든것을 포함합니당.. ㅋㅋ

      피겨에 대해서 알만큼 아는데용..

  1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2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보고 갑니다.
    모두 노력하는만큼 잘 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09.10.2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안 된 것 같아요. 이젠 트리플 악셀을 놓을 때도 되었는데...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었던 아사다 마오...좀 불쌍합니다.

  17. .. 2009.10.24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 수준의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PCS는 퍼받았네요.
    마오니까 6위라도 건졌지, 다른 선수들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불쌍한 것 같다가도 저런 허무맹랑한 마오 점수 퍼주기로 인하여
    김연아 선수가 08년 월드때 억울하게 순위에서 밀린 걸 생각하면 불쌍하지도 않아요.
    말 그대로 부메랑이라고 봅니다.

    피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컸던 아이가 스스로에 의해서, 주변 환경에 의해서
    이렇게 망가졌다는 사실에 대해선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지요.

    이와중에 유투브를 비롯한 전세계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김연아 성형, 김연아 로비설에 관한 날조 동영상이 계속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정말 불쌍한 것들은 얘네들이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CS는 기술점수와 동되기도 하지만,, 연동이 안될수도 있어용.. 실수는 누구나 하닌깡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실력이 되니PCS도 낮아질수 밖에 없지용..

      아사다는 33점대 받은 걸로 아는뎅.. 28점대로 하락하잖아용..

      2차 쇼트 1위인 율리아도 2003년도에는 33점대의 PcS를 받았어용.. 그후 지족적으로 낮아져서 26점대까지 하락한것이구요..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도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어쩔수 없이 하락할 수 밖에 없지용.. ㅋㅋ

  18. 문외한... 2009.10.2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그냥 적어봅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관상을 조금씩은 볼수있다고 하죠..
    저나 우리식구 모두 피겨관심없다가 김연아선수때문에 간혹 보는데..
    울 아부지가 한마디 하시는군요. 김연아선수얼굴에는 즐거움이 보이는거 같은데.
    마오선수는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하던 제표정이 생각난다고요..^^;;;

    마오선수도 훌륭한 선수인거 같던데 좀더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억지로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와 스스로 하는 공부의 차이지용..

      과외로 점수를 따는 친구와 과외없이 스스로 하는 친구가 나준에 차이가 나듯이요.. ㅋㅋ

  19. 2009 월챔 2009.10.25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연아/마오 경긱를 주니어때 부터 봐왔던 팬으로썬 한마디만 해볼게요
    연아양이 시니어 데뷔1년차때까지 그러니까 07세계월드챔프 까지는 마오선수의
    기량이 높고 연아양은 뒤를 쫒는것처럼 언론이 만들어 가는게 있었져.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피겨 골수팬들은 연아양의 선전에 반가우면서도
    말못할 참 속상한 경험이 몇번 있었습니다. 왜냐면 피겨라는 종목은 단순한 승부에서
    승자가 결정되는 경기가 아닌 각국의 채점관들의 주관이 섞여서 결과가 나는
    경기라는 점에서 저의 연아선수가 손해본것이 분명 많았져.
    확실한 기술구사와 표현력에도 불구하고 출생지가 피겨 강국이 아닌 당시에 변방국가인
    한국선수라는 점에서 실력 이하의 대접을 받았던 점 우리는 눈으로 보고 느꼇습니다.
    위에 몇몇분들이 마오선수에게 연민감 같은걸 느끼시는듯 한데
    좀..건방진 말이지만 그럴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연아선수가 주니어때부터 시니어 접어들구 1~2년간 당한(?) 그런걸 안다면 그런 감정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여싱 선수들 나이는 20초반 10대후반 ..참 어린 나이들이죠
    하지만 실력으로 말하는 프로선수들 아니겠습니까.
    마오양도.. 반일감정없이 선수만 본다면 귀여운 외모에 팬들이 참 말을 선수 같습니다만.
    현실에서 마오양은 분명 일본인이고 실력 이상으로 특혜를 누린 선수인건 부인 못하는것이겠죠
    마오양이 선전해서 연아양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단순한 연민감으로
    프로선수를 봐주어선 않될것 같네요

    • chloe 2009.10.2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감해요. 쇼트에서 어떻게 죽음의 무도를 들고 나왔는지!?!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어떻게든 1등이 되기에만 급급하구나.. 하는 생각에 어의없더라고요.
      전 피겨에 문외한이고,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마오한테 반감을 느끼는건, 그녀가 프로의식이 없고, 더티하든말든 쉬운 길만 선택하려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임벨류에 의한 점수지용..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구요.. 저도 골수팬이람 골수입니당.. ㅋㅋ

      이제 네임벨류는 역전이 되었지용.. 아무리 아사다가 잘하고 연아가 실수한다고 해도 예술점수는 역전되지 않아용..

      연민은 아니고 경기는 의외성을 보기도 하거든요.. 그래야 잼있어용.. 문제는 이제그나마 한선수가 탈락한거지요. 물론, 아사다 마오가 받은 이번 예술점수는 마지막일것 같지만요. 점핑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높은 수준입니당.. 아사다 마오는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로써는 쉬운 길이 아닌데용.. 용을 쓰는겁니당..어쩔수 없이.. 안그럼 이길 가능성이 없으니.. 그래서 독약과 같고 금단의 열매와 같은거지요.. 악셀이..

  20. 연아팬 2009.10.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산지 6년째인데,
    일본방송이 올초까지만 해도 트악에 시도하는 것을 대단한 도전정신으로 보았죠.
    얘네들은 세계최초란 약간 허황된 말에 목숨거는데,
    예를 들어, 안도미키는 여자최초 4회전, 아사다는 여자최초 트악 2회
    한때 심했을 때는, 아사다가 여싱 세계최고기록 보유자라고 소개하는 것. 그게 일본국내대회에서 퍼주기로 점수 받아서였거든요. 제대로 우습죠.

    암튼 이렇게 대단하게 포장하고,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하지만 점프의 질이나 엣지치팅의 문제는 다루지 않죠.
    마오도 자국에서는 엣지가 문제가 안되니까,
    자신감있게 경기에 임하면서도 밖에 나가면 주눅이 드는 건, 국제대회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기 때문이고...
    결국 마오는
    집안에서 네가 최고다최고다 듣지만,
    집밖에 나가면 깨지는 아이...



    근데 제일 짜증나는 건...
    마치 아사다는 스포츠정신이 있는 선수로, 연아는 무사안일한 스타일로 비유하기도 했던 거.
    정말 열받는 일이죠.
    정확한 점프기술을 강조해야하는 것은, 피겨가 본질적으로 스포츠이기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점프 하나 정확히 못뛰면서, 마오가 트악을 시도하는 것으로 스포츠정신이 있다?고 그들은 말했어요.


    이제는 연아가 워낙 뛰어나니까, 첨으로 연아의 트+트가 10점, 트악+더루가 9.5인 것도 공개하고,
    트악에 대한 과대포장을 조금씩 벗겨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근데 기자님이 정말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트악은 도박과 같다고.
    도박중독의 심리랑 같은 거...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을 만들어 주는 거지요.. 저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용. 일본 협회처럼.. 문제는, 마오가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도 한두번은 실현을 했어야 하는뎅.. 그렇지 못했다는거지요.. ㅋㅋ

      어찌되었던 환상을 심어주는데 몇번은 성공하지만 지속적으로 안방공주이면 모두 꿈에서 깨어 난다는것.. ㅋㅋ

  2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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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1-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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