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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이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를 23점 차이로 우승을 하자. 일본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ISU는 밴쿠버에서 김연아, 아사다마오, 조애니 로셰트 중 누구나 실수가 없다면 우승을 시킬 요량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물론, 김연아가 크린을 한다면 분명이 아사다 마오보다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 것이 자명하다. 문제는 빙판은 언제든지 미끄럽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보다 고득점을 하는 이유는 완성도 높은 점프를 뛰고 수행평가(GOE)에서 고득점을 얻기 때문이다. 더불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음악과 일체화된 연기를 하여 PCS에서 타 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얻기 때문이다.


1위 김연아와 2위 아사다마오의 23점 차이는 10%이상 차이가 나는 점수차이었다.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3번 이상 더 뛰어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한마다로 경쟁 자체가 무의미하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올림픽이 끝난후 2010년 3월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겉보기에 크고 작은 실수를 5번을 하고도 1위를 한 아사다 마오에 불과 몇 점차이 밖에 나지 않게 2위를 하였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 선수와는 수준 차이가 명확해졌다.


올림픽과 월드가 끝나자 ISU와 일본은 점프의 기초점을 대폭 수정하는 변경룰을 발표한다.
 


1) 트리플 악셀 이상 점프의 기초점을 8.2점에서 8.5점으로 올리고


2) 더블 악셀을 2번이상 뛰지 못하고


3) 트리플의 가산점(GOE) 백터를 1에서 0.7로 낮추고

4) 더블악셀은 기초점이 3.5점에서 3.3점으로 하락하고, 트리플 GOE 백터 1에서 0.5백터로 축소하고


5) 트리플 악셀은 트리플 군에서 쿼드로플(4회전) 점프로 1 백터로 올렸다. 그래서 트리플군에서 트리플악셀이 사라지는 요상한 룰이 생긴 것이다.


6) 트리플 점프의 경우 트리플 플립(5.5점)은 5.3점으로 0.2점 하락했고, 룹은 0.1점 상승한 5.2점, 트리플 토룹은 0.1점 상승한 4.1점이 되었다.


7) 쇼트에서 스파이럴을 없애고 8개의 수행요소에서 7개의 수행요소로 축소되었다. 프리에서 스파이널을 안무스파이널로 대체 되었다.


8) 가장 중요한 점은 회전수 부족에 대한 보상정책을 사용한 것이다. 점프가 실패했을 때 90이내의  회전부족(<)은 기초점의 70%를 주고, 90도 이상의 회전부족일 경우(<<) 아랫단계의 기초점수를 주게 만들었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트리플 악셀(8.5점)의 다운그레이드(<)는 트리플 럿츠(6.0점)와 같은 기초점을 가지고 있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 다운그래이드 등 무수히 많은 실패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 성공률은 2010시즌(2010~2011년) 시즌을 따져도 20%밖에 되지 않는다. 80%는 실패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실패한 80%를 실패가 아닌 보상을 해준다.  


그래서 2010시즌 개정룰을 아사다마오를 위한 아사다마오룰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김연아를 타켓으로 한 김연아룰이다. 잘하는 사람의 점수는 낮추고, 못하는 사람에게는 보상을 하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침대룰을 만들어 버렸다.
 

 

밴쿠버 올림픽 007메들리

기초점

가산점

러시아 선수권 지젤

기초점

가산점

트리플러츠_트리플토룹(3Lz+3T)

10.0

2.0

3Lz+3T

10.1

1.4

트리플 플립(3F)

5.5

1.2

3F

5.3

0.84

레이백스핀(LSp4)

2.7

0.8

FSSp4

3.0

0.8

스파이럴(SpSq4)

3.4

2.0

 

 

 

더블악셀(2A)

3.5

1.6

2A

3.3

0.8

플라잉싯스핀(FSSp4)

3.0

0.5

LSp4

2.7

0.5

직선스탭(SiSt3)

3.3

0.7

SiSt3

3.3

0.7

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CCoSp4)

3.5

1.0

CCoSp4

3.5

1.0

 합

34.9

9.8

 

31.2

6.04


쇼트에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이 사라져서 김연아의 세계선수권 기초점은 34.9점에서 3.4점 - 기초점 하락(0.3점)으로 전체적으로 1.2점 하락한 31.2점이 된다.


가산점은 스파이럴 시쿼스에서 받은 2.0점을 제외한다면 9.8점을 받은 밴쿠버에서 7.8점이 되겠지만 점프 백터가 1에서 0.7~0.5점으로 줄어들어 7.8점보다 1.76점이 더 하락한 6.04점이 된다.
 

 

쇼트 프로그램

기초점

가산점

기술점

PCS

총점

점수차

2010 밴쿠버 올림픽

김연아

34.9

9.8

44.7

33.80

78.5

4.72

아사다마오

34.4

7.1

41.5

32.28

73.78

 

2011 러시아 세계선수권

김연아

31.2

6.04

37.24

33.80

71.04

3.56

아사다마오

31.0

4.2

35.2

32.28

67.48

 


이에 반해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작은 기초점 34.40점에서 트리플 악셀과 더블토 점프의 기초점 상승으로 인해서 트리플 악셀컴비(3A+2T) 9.5점이 10.0점으로 상승했다.


그래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을 제외하면 기초점이 31.0점이 된다. 김연아의 기초점은 34.9점에서 31.2점으로 하락한 반면 아사다 마오는 34.4점에서 31.0점으로 하락하여 밴쿠버에서 김연아가 0.7점 기초점이 높았지만, 이제는 그 차이가 0.2점차로 줄어들었다.


변경된 룰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0.5점의 이득을 취한 것이다. 더불어 가산점(GOE)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이 쿼드러플 군으로 변경되어 김연아보다 최소 0.3점의 이득을 보고 시작한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밴쿠버에서 한 경기를 바뀐룰로 계산을 한다면 둘 간의 점수 차이가 4.72점에서 3.56점으로 줄어든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보다 1.16점의 이득을 취했다는 뜻이다. 반면에 김연아는 1.16점을 손해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0시즌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대회

구분

수행

점수

T/F

2010 나가노

쇼트 

3A<<

1.87 

프리 

1.21 

2010 에릭봉파르

쇼트 

3A<

3.0 

프리 

1A 

1.10 

1A 

0.98 

대만 4대륙

쇼트 

3A<

3.71 

프리 

3A 

9.79 

전일본선수권 

쇼트 

3A 

8.1 

프리 

3A<

5.40 

평균점수 

8.5 

3.52 

 

 


더불어 점프에서 실패 시 보상하는 룰 때문에 점프 실패율이 높은 아사다마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룰로 바뀐 것이다.


경마에서는 잘하는 말과 수준이 낮은 말들과 비슷하게 달리도록, 잘하는 말에게 부담중량을 주어 경주가 일방적으로 끝나지 않게 하는 룰이 있다. 2010시즌 바뀐룰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에서 피겨를 경마로 바꾼 것이다.
 

2010/12/30 - [스포츠] - 95점 김연아, 75점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2011/03/0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발기자들에겐 피겨는 없고 소모품일 뿐

우사인볼트가 타 선수보다 앞도적이라고 해서 우사인 볼트에게 남보다 1초 뒤에 출발하거나 우사인 볼트만 100미터가 아닌 110미터를 뛰게 하거나, 우사인 볼트에게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게 한다고 상상을 해보자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연아가 3번 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여타선수들이 김연아를 이기기는 요원하다. 김연아가 한발 한손을 뒤로 묶고 경기를 해도 모든 선수들을 이길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선수들 간에는 수준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피겨인들은 김연아에는 김연아 만의 레벨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룰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보다는 한국과 일본 언론만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물론, 아사다 마오는 억지로 만들어진 김연아의 라이벌이긴 하다. 다만 김연아의 라이벌은 아사다 마오라기 보다는 아사다 마오의 뒤에 있는 일본연맹과 일본연맹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ISU와 저지들이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김연아는 100미터 경기에서 남보다 더 많은 거리를 뛰어야 하는 불합리한 룰에서 경기를 한다. 더 많이 뛰고도 우승을 바라는 건 웃기는 일이다.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는 30명중 30번째로 쇼트 프로그램 지젤을 하고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앞선 29번째로 경기를 한다. 밴쿠버의 순서랑 유사해서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 데자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남자쇼트에서 패트릭챈은 PCS에서 전대미문의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을 받았다. 패트릭 챈이 10.0점을 받는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10.0만점이 나와야 정상적이다.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가 끝났습니다. 상세내역을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2011/04/28 - [스포츠] - 김민석 컷오프 아쉽지만 김연아 지상훈련 본받자, 패트릭 챈의 미래가 김연아?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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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4 2011.04.2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안무가 김연아 선수 안무를 완전히 조악한 수준으로 베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덕구 2011.04.2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일본선수들 여싱남싱 안가리고 연아선수 생각나더군여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3. 덕구 2011.04.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오늘 지젤 너무 기대됩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보고 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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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 찝어 말하자면 딱 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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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8.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인형 2012.01.0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9.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아가 2012.01.07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0. Favicon of http://noble.gotdns.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4.0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1. Favicon of http://xample.for-some.biz BlogIcon Kaitlyn 2012.05.1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13.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Elois 2012.09.1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

  14. Favicon of http://jericwomble.typepad.com/blog/2012/04/treking-survival-kit-some-new-opti.. BlogIcon emergency essentials reviews 2012.11.0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5. Favicon of http://davehilljournal.blogspot.com/2008_07_01_archiv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machine 2012.11.07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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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18. Favicon of http://article2u.com/ BlogIcon search engine optimization 2015.01.2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19. Favicon of https://www.yttomp3.org/ BlogIcon yt mp3 2017.10.02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2011년 4월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임박했다.


김민석은 4월 24일 2번의 공식연습과 4월 25일 본선을 위한 예선을 치른다.


김민석이 자신의 기량 90%정도만  해도 충분히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은 예전 남자나 여자의 경우나 본선진출이 목표였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본선이 문제가 아니라 다음해 몇 명이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까의 여부가 궁금하고, 여자의 경우는 역대 최고의 피겨선수인 김연아를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


곽민정은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김연아와 같이 태릉선수촌에서 같이 훈련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글쓴이(갓쉰동)은 2011/04/13 - [스포츠] - 김연아 왜 추운 태릉빙상장 훈련 선택했을까? 라는 글에서 김연아가 LA로 돌아가 러시아 세계선수권을 준비하지 않고 추운 태릉빙상장에서 훈련한 이유를 곽민정이 느꼈던 이유가 상당히 많이 내포하고 있다고 말을 했다.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피겨의 환경이 좋아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피겨의 환경은 더욱 열악해 졌다고 할 수 있다.

단지, 피겨선수들이 목표의식이 높아졌고, 자신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세계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량을 만들 수 있고, 스타의 반열에 오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중요한 밥벌이를 넘어선 대박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예전 목표의식이 없었던 때 국가대표 피겨선수들은 훈련도 준비운동도 없이 빙판에 들어가 시간을 때우듯이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빙판위에서 뿐만 아니라 지상훈련도 혹독하게 하고 있다.

 


곽민정의 경우만 해도 예전에는 대한민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했던 올림픽 13위라는 기록을 세웠고, 동계아시안 게임에서는 여성으로는 최초로 피겨  동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뤄냈다. 4대륙 대회에서는 6위, 8위를 하였다.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김연아와 곽민정의 뒤를 이어 97세대라는 김연아 키드들은 국제무대에서 언제든지 통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춰있고, 그중에 김해진의 경우는 주니어나 시니어 무대에서도 포디움(메달)을 딸 수 있는 대기조 이상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오히려 국내선발전이 지옥의 레이스가 되었다. 2000년대 실질적인 김연아 세대들은 무서운 줄도 모르고 김연아처럼 빙판에서 몸을 날리는 선수들이 눈에 뛰기도 한다.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4/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김해진 프리 기술점, 시즌 세계 3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기록
2011/04/12 - [스포츠] - 제2의 김연아, 고양 어울림누리에 가면 볼수 있다


좀 더 빙상연맹이나 대한체육회나 국가에서 지원을 한다면 피겨가 올림픽 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스포츠 산업으로서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4월 26일부터 볼세이 아이스쇼가 목동 빙상장에서 열린다. 볼세이 쇼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피겨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다.


대한민국이라고 해서 볼세이쇼같은 쇼를 만들지 말라는 법은 없고, 한국의 선수들이 세계적인 발레단에서 활동하듯이 피겨선수들이 활동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더군다나 아이스쇼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예전에는 단순히 피겨를 하는 목적이 취미에서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또 다른 통로에 지나지 않았고, 대학을 가는 수단이었고, 대학을 들어가는 순간 피겨를 더 이상 하지 않는 구조가 되었다면 지금은 코치, 안무가, 교사, 아마추어 코치, 국제연맹(ISU)관리자, 국제심판, 프로 선수 등 수없이 많은 활로가 열렸다는 뜻이다.



이 모든 것이 김연아 한 개인이 만든 기적이지만 말이다. 천재 한명이 수만~수십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말이지 않을까한다. 문제는 천재일우의 발아기에 있는 대한민국 피겨에 물을 주고, 영양분을 공급하고, 성장할 토양을 만들어줄 인프라와 지원이 필요할 때이다.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김연아가 만들어 놓은 희망은 한때 있었던 일장춘몽으로 끝나고 발아된 씨앗은 고사될 가능성이 높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사실 피겨 뿐만 아니라 스포츠는 복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스포츠 인프라가 갖춰진 국가는 복지국가일 가능성이 높다.


선진국으로 진입할수록 선진국형 스포츠가 발달을 한다.


선진국형 스포츠는 한마디로 돈이 되는 산업화된 프로스포츠가 활성화 되어 있다. 최소 입장료만 해도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이 넘는 스포츠는 국내에는 없다. 하지만, 피겨의 경우는 최소 관중 입장료만 해도 수만 원이 넘고 수십만 원이 넘는다. 그만큼 고급스포츠라는 뜻이다.


일본이 피겨에 그토록 많은 투자를 하는 이유가 문화강국의 상징과도 같기 때문이다. 일본이 그토록 바라고 목표로 한 선수가 지원도 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개인의 노력과 가족들의 희생만으로 나왔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만 말이다.



김연아의 악연심판이란 기사에선 스위스 미리암과 일본의 아마노 신이 점프의 회전이나 스핀, 스텝 등 기술 기초점을 책정하는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에 선정되어서 이들과 김연아의 악연이 계속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김연아와 악연이 없는 테크니컬 리스트가 이들뿐 만은 아니다. 더군다나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 뿐만 아니고  GOE와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결정하는 9명의 저지들의 견제속에서 경기에 임해야 했다.  그 중에 점차로 김연아에 홀릭된 저지들이 늘어났을 뿐이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하지만 김연아와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선택이 올바랐다고 하고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정직하고 바른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흠을 잡을려고 해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김연아 시니어 대회 참가와 입상경력

대회/시즌

2006-2007

2007-2008

2008-2009

2009-2010

동계 올림픽

 

 

 

1

세계 선수권

3

3

1

2

4대륙 선수권

 

 

1

 

그랑프리 파이널

1

1

2

1

스케이트 아메리카

 

 

1

1

컵 오브 러시아

 

1

 

 

컵 오브 차이나

 

1

1

 

트로피 에릭 봉파르

1

 

 

1

스케이트 캐나다

3

 

 

 


김연아는 부상과 방해를 다 이겨내고, 출전한  18개 시니어 모든 대회에서 1위 15번, 2위 2번, 3위 3번을 한 역대 최고의 피겨스케이터가 된 것이다. 그중에 심판의 장난이 아니였다면 우승할 대회가 몇대회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위대한 것이지만 말이다.

예전에 글쓴이는 만약 아사다마오가 한국선수였다면 선수생활도 하기 힘들다고 한 적도 있었다.

 

2010/12/25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1위 부활? 김연아와 국적바뀌었다면 선수생활도 힘들다

사실 미리암과 아마노 신이나 스페셜리스트들이 장난을 칠 수 있는 건 그만큼 한국빙상이 만만해 보였기 때문이고 영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의 다수는 ISU의 절대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일본연맹의 힘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판들은 자기들을 자주 불러주고 심판을 봐주게 하는 연맹에 충성한다고 은퇴하던 국제심판이 폭로한 적도 있다.


김연아의 경우는 자신이 한것만큼만 정당한 점수를 받아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 오죽하면 김연아는 경기에 임할때 "머리한올도 흐트러지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했겠는가? 조그마한 틈이라도 보인다면 하이에나처럼 뜯어먹으려고 하니 말이다.

그만큼 저지(국제심판)들은 영혼이 없는 존재들이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보다 많은 피겨관계자들이 ISU에 진입해야 가능하다. 세계최강이라는 쇼트트랙에서 조차 한국선수들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래서 김동성의 경우 ISU 저지가 되겠다고 한 적도 있다.


피겨의 경우는 심판들의 장난이 많이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죽하면 각국의 연맹이 연합하여 선수 밀어주기나 떨어트리기가 성행하고 이를 막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신채점제가 도입되었겠는가? 그래서 피겨의 경우 상위 랭커에 있는 국가의 연맹 소속 저지를 필히 심판진에 포함시켜야한다는 조항이 있어서 상호견제 하도록 장치를 마련해 놓기도 했다.


피겨가 추악한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특정국가에 의한 돈의 지배력으로 인해서 유명무실하게 작동하고 있지만 말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대한민국 빙상연맹의 경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피해를 입을까봐 일본 방송이 도촬한 것 조차 항의도 하지 않고 조용히 뭍히길 바랐겠는가?  사실 빙상연맹이 스스로 배를 깔고 항복하는 모습은 좋게 보여지지 않는다. 힘이란 있을 때 사용을 해야한다. 대한민국 빙상연맹의 힘은 김연아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잘 모르는듯 하다.

2011/01/04 - [스포츠] - 김연아 불이익받아 대응 않겠다는 황당한 빙상연맹 자화자찬하고 있을것
2011/01/14 - [스포츠] - 김연아 도촬 방기후 피겨선수권 경기중 숏트랙대표선수 홀리건 만들어 세계 웃음거리된 빙상연맹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대한민국 선수들이 피해를 입지않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려면, 피겨의 인프라와 선수풀이 늘지 않는다며 실현되기 힘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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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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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4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또 다시 우뚝설꺼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4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모를 알게 됩니다.
    감사히 보고 가요. 행복한 휴일 되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4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고계신걸 잘 이야기해주셔서 이해사 쏙쏙됩니다^^ 잘 읽고 갑니다요^^

  4. Favicon of https://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04.2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5. 덕구 2011.04.24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형편이 낫다는 쇼트쪽도 사정이 거시기한데......
    피겨쪽은 오죽하겠습니까만 밝은 미래를 기대해야겠지요~잘 읽고 갑니다 ^^

  6. Favicon of https://bongworld.tistory.com BlogIcon 봉봉♬ 2011.04.2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ㅜ 새 연기 볼 수 있어서 기대되네요.
    일본 아침뉴스에서 오랜만에 연아선수 얼굴 봐서 좋았어요^^
    두근두근~~

  7. 옥Sorry 2011.04.25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적이 안티인 연아양......참 자랑스러워요.

  8. 지나가던 2011.04.2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을건 실력뿐이네여.연아양 흔들림없이 자신있게 연기해주세요.
    어떤모습도 사랑하는 팬들이 있답니다.
    전세계의 팬들의 매의 눈으로 심판들을 쳐다보면 좌시하고있지만은 않겠어여
    연아양 화이팅!

  9.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http://korea-clothing.com/

  10.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형편이 낫다는 쇼트쪽도 사정이 거시기한데......
    피겨쪽은 오죽하겠습니까만 밝은 미래를 기대해야겠지요~잘 읽고 갑니다 ^^

  11.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in a box 2011.12.11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것 배치를 위한 감사합니다. 나가 완전하게 모든 득점을 주위 피겨 스케이팅, 그러나 이것을 밖으로 쓰는 시간을 걸리기를 위한 감사는 이해한다 확실히 유래한다.

  12.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2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3. Favicon of http://zelezobeton.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14. Favicon of http://hector.newyorkbass.com BlogIcon 케일리 2012.04.0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5. Favicon of http://jackiemac.boldlygoingnowhere.org BlogIcon 브룩 2012.04.05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6. Favicon of http://joe90.is-into-games.com BlogIcon Ashlyn 2012.05.11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김연아와 곽민정, 김민석이 러시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의 대장정을 떠나기 위해서 인천공항으로 출국했다.


출국기자회견에서 피터 오피가드는 김연아가 강하고, 강하고,  강해졌다고 말을 했다. 더불어 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줄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기자중에 일본의 아사다마오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하였다. 기자는 도대체 피겨라는 종목을 알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피겨는 격투기처럼 몸을 부딛끼며 하지도 않고, 탁구나 테니스처럼 네트를 두고 상대와 경기를 하지도 않는다. 피겨는 상대가 없는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면 그뿐이다. 물론, 빙판에 들어섰을 때 견제를 하는 경우는 있다. 워밍하는 동안 방해를 하는 경우가 견제라면 가장 커다란 견제다.

그리고 심리전으로 언플을 하는 경우다. 하지도 못하는 점프를 한다거나, 잘못된 점프를 교정했다거나, 더 높은 기술로 나왔다거나 하는 경우 말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아사다마오가 김연아 보다 앞서서 연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는 그런대로 자신의 최선의 연기를 했다. 그리고 환호하며 즐거워 했다. 그리고 아사다 마오의 타라소바 코치는 김연아가 준비하는 동안 김연아가 옆에 있는데도 환호하며 견제를 하였다.



그때 타라소바의 오버액션을 보고 김연아가 웃는 장면이 전세계에 방송 전파를 타버렸다. 한마디로 타라소바의 오버액션은 긴장하고 있을 김연아에게 긴장을 조금이라고 누그려 트려 오히려 도움을 준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피겨에서 있는 상대선수에게 할 수 있는 견제나 의식이 딱 그 수준인 것 이다.

타라소바는 아사다마오를 맡기 전에 김연아의 연기를 보고 감탄을 하였었다. 하지만, 타라소바가 아사다 마오의 코치가 된 다음 김연아를 깎아내리는 듯한 언플을 한 적이 종종 있었다.


그렇지만, 타라소바가 아사다마오의 코치를 그만 둔 후에는 러시아 선수들에게 김연아의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본받으라고 주문을 하였다. 더불어 타라소바는 김연아의 빅팬은 아니지만, 김연아의 스킬에 존경을 한다고 타라소바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경의를 표했다.


어쨌든 피겨란 종목은 자신의 연기를 관중과 교감을 통해서 만족감을 얻는 예술지향의 스포츠이다. 타 선수와 경쟁은 경기 전에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라는 뜻이다.


선수 간에 견제는 있을 수 없지만, 연맹 간에 심판들의 견제(장난)이 난무하는 운동이 피겨이다. 심판에 의해서 점수가 결정되는 스포츠 중에서 피겨만큼 정치적인 스포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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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그래서 피겨를 아름다운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지만, 추악한 정치스포츠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가대표 김연아가 LA에 있을 때, 일본 방송사가 훈련장면을 도촬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빙상연맹이 일본에서 있을 세계선수권에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대응하지 않겠다고 한말이 이유가 있다면 있는 것이다.


2010/12/3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도촬 덮고 싶은 빙상연맹?, 약속한 빙상장 나몰라하는 유인촌
2011/01/0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 도촬 대응 빙상연맹은 도둑에 꼬리 흔드는 개가 되려할까?

밴쿠버 올림픽 때 김연아에 앞선 선수들의 점수가 폭풍적인 점수를 주어서 김연아가 조그만 실수를 하거나 완벽한 연기를 하지 않는다면 점수를 줄 수 없다는 듯이 아사다마오의 점수를 폭풍상승 시킨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어제는 참으로 잼있는 기사를 보았다. “‘챔프’ 김연아에 관한 뜻밖의 설문조사 결과“라는 데일리안의 임재훈의 기사였다.


 

´챔프´ 김연아에 관한 뜻밖의 설문조사 결과


22일 현재까지 약 1100여명의 네이버 회원들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응답이 나온 항목은 ‘새 프로그램의 내용’으로 전체 응답자의 62%인 총 677명이 이번 러시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서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지젤/오마주 투 코리아)이 가장 궁금한 부분인 것으로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세계신기록 수립여부(약 13%),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순위(약 10%) 순이었다.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탈환을 노린다는 점을 떠올릴 때,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기록할 김연아의 점수나 성적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클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거리가 있는 결과다. 이 같은 결과는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데일리안 스포츠 = 임재훈 객원칼럼니스트]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5376



 

무슨 설문이기에 뜻밖의 설문조사 결과일까 보았다. 그런데 전혀 뜻밖의 내용이 아니였다.


사실 포털에서 1,100명 밖에 안되는 인원을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일 수밖에는 없다. 한마디로 의미부여를 할 필요도 없다. 이는 이런 조사를 하고 있구나 또는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에서 끝냈어야 할 문제였다. 

그런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데 궁금한 내용이 무엇인가 여부였다.


김연아의 새프로그램이 가장 궁금하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중 62%이고 세계신기록 수립여부는 13%, 쇼트와 프리 스케이팅 순위는 10%만이 궁금하다는 응답이였다. 

임재훈의 기준에서는 아마도 피겨팬들이 단순히 쇼트와 프리 스케이팅 순위나 세계신기록 수립여부에 관심이 갈 것 같은데 쇼트 지젤과 프리 오마주투코리아의 내용이 궁금하다니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만약, 지젤과 오마주투 코리아가 이전에 한번이라도 그랑프리 시리즈나 공식대회에 공개되었다면 임재훈이 의도한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연아가 공개한건 3월 31일 피터 오피가드가 한국에 들어오고 잠시 김연아가 연습장면 중 극히 일부를 공개하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김연아가 공개한 연습장면은 충격적이었다.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을 것 같은 궁극의 김연아에게서 또 다시 레벨업된 김연아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김연아의 전체 지젤과 오마주 투 코리아가 궁금할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


더불어 임재훈은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다소 부진한 연기로 우승에 실패한 경우에도 팬들이 지금처럼 ‘쿨(cool)’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라고 말을 하고 김연아 팬이나 피겨팬들이 단순히 김연아가 세계신기록이나 쇼트나 프리 등위에나 신경 쓰고 일희희비하는 사람들로 치부를 해버렸다. 김연아를 좋아한 이유가 단순히 등수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대부분의 김연아 팬들은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경기에서의 완벽한 기술과 음악과 하나가 되는 연기뿐만 아니라 경기외적으로 보여준 김연아의 살아온 환경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 것이다. 더불어 김연아에게는 정의란 무엇인가?라고 물어 볼 필요도 없이 김연아가 실제 현실에서는 찾을수 없을것 같은 <정의>도 실현될 수 있다는 모범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피겨 경기에서는 살아있는 교본이고 경기외적으로도 사람이 살아가야할 교본과도 같기 때문에 팬이라고 하기 보다는 김연아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김연아를 교본으로 삶고 존경을 하는 것이다.


가장 성적에 연연해서 일희희비하는 사람들은 다름이 아닌 임재훈이나 기자들이다. 김연아 팬들은  임재훈류처럼 김연아가 2등만해도 김연아가 배불렀다거나 돈맛을 알았다거나 자세가 틀렸다거나 하면서 기사를 만들어 내지도 않는다.


팬들은 잘하던 못하던 선수가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그에 따라온 <정당한> 결과에 대해서 순응을 한다. 더불어 김연아에게 더 이상 성적을 바라지도 않고 성적에 연연하지도 않는다. 단지 김연아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피겨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김연아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들을 한다. 김연아가 피겨를 하는데 행복하지 않으면 굳이 피겨나 경기에 나서지 않아도 좋다고 받아들인다.


이미 김연아는 팬들에게 해줄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피겨에서 그것도 경기에 나서 빙판에 서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을 한다.



임재훈은 “‘논란 상처‘ 김연아 .. 모스크바에서 다 털어낸다”라는 기사를 송고하면서 오서의 결별을 논란으로 치부를 하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IB스포츠와의 결별과 올댓스포츠 설립과정, 그리고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의 결별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들은 분명 김연아 본인의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들은 이전과 달리 김연아를 곱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숫자를 크게 늘려 놓았고, 김연아의 대외적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안겼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김연아에게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스스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스케이터임을 재확인은 시키는 것은 물론 현역 선수임에도 경쟁 무대를 떠나있던 공백기에 벌어진 논란 속에도 ´행복한 스케이터'를 꿈꾸는 그 김연아임을 팬들에게 다시 각인시켜야 한다. 즉, 선수로서나 유명인사로서나 절정의 이미지를 다시 입힐 수 있는 무척이나 중요한 대회다.


논란 상처’ 김연아…모스크바서 다 털어낸다  


임재훈은 김연아 본인의 잘못은 아니라고 했지만, 이전과 달리 김연아를 곱지 않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숫자를 크게 늘려놓았다과 상당한 타격을 안겼다고 말라고 잘못도 없는 김연아에게 그 원인을 뒤집어 씌웠다. 잘못하지 않는 김연아에게 김연아의 잘못으로 만든건 임재훈처럼 말하는 기자들이고 그에 부화뇌동하고 이용해 먹는 군포시 송정렬같은 이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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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은 아시아톱’ 손연재, 조작설 성적으로 일축 기사에서 리듬체조 손연재의 러시아 그랑프리 성적조작을 <성적조작설>로 만들어 성적 조작이 없었던것처럼 만들어 버린적도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12위를 한것을 두고 성적조작설을 일축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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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김연아가 경기에 나와서 우승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자신의 잘못은 없는데 논란을 잠재우는 방법은 경기에서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은 어느나라 논법인가? 경기외적인 문제는 경기외적인 문제로 풀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기외적으로 문제도 없는데 김연아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하고, 논란은 경기에서 풀어야한다고 하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오히려 여론조사의 결과보다는 데이타를 해석하고 잘못도 없는데 잘못했다고 말하고 경기외적인 문제를 경기에서 찾는 임재훈의 뇌가 뜻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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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리프로그램 아리랑(오마주투 코리아) 동영상은 아래 글에 있음.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지젤 연습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4 - [스포츠] - 김연아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2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앞둔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마오 트리플 악셀이 필살기? 자살기라면 모를까
2011/04/20 - [스포츠] - 김연아, 안현수 대회상금 30%, 빙상연맹 지원하고 얼마나 찬밥대우 받았을까?
2011/04/19 - [스포츠] - 김연아 안현수 진선유, 러시아 대표되어 빙연에 복수해주길 바라는 아이러니
2011/04/18 - [스포츠] - SBS와 언론의 김연아 오디션 언플 김연아 욕먹이다
2011/04/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김해진 프리 기술점, 시즌 세계 3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기록
2011/04/16 - [스포츠] - 서울-경기-군포-빙상연맹 뒤통수 친 SBS
2011/04/13 - [스포츠] - 김연아 왜 추운 태릉빙상장 훈련 선택했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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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아야 2011.04.23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에도 평소에는 피겨에 전혀 관심 없다가도 연아 경기 있으면 관련 기사라도 꼭 챙겨보는 사람들 많아요~피겨 자체를 좋아하기엔 무리라도 연아는 누가 봐도 아름답죠~대부분의 사람들 이런 ㅆㄹ ㄱ 기사 봐도 크게 신경 안 쓸걸요..뭐 엠비씨 피씨방 실험한 기자 보면 듣보잡 인터넷 기자들 수준 알 만 하죠 ㅠㅠ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3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한 리뷰 잘 보고 가요^~^

  4. 속 시원합니다 2011.04.2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재훈 참 저것도 기자라고... 송정열. 아이비 이런것들 언제 청소 될려나 쓰래기들...

  5. 김영광 2011.04.24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난 정치적 감각이 없으면 의식화된 분들의 김 연아 선수에 대한 손상기도를
    막을수 없읍니다. 이틀 연속 적정수준의 대응을 해주신 갓쉰동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6. 시원하다 2011.04.24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어 보니 정말 시원하네요.
    정말 뜻밖이네요 저 기사 쓴 기자의 뇌 상태가 ㅎㅎㅎ

  7. 객원의 한계 2011.04.24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객원기자나부랭이긴 하지만 보고있음 짜증나는게 발기자들

  8. ZZ 2011.04.25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김연아 점수에 관심없는건 당연하지.. 실수 없다면 1위는 확정이고..

    점수는 당연히 따라오는거니까..

  9. ㅋㅋ 2011.04.2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 발기자는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네요. 열등감에 쩔어있는 사람들이겠죠 뭐..... 본인 불쌍한거지......

  10. 굿 2011.04.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과 관련한 기사는 못봤었는데, 뜻밖의 결과라기 보다 (기자나름의)뜻밖의 해석이 맞을것도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11. dk 2011.04.27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임재훈 저 ㅅㄲ 말입니까. 재 전에도 여러번 연아선수 까는, 그리고 저 일본의 도촬 묻으려고 말도 안되는 기사들 잔뜩 쓰더라고요. 기자가 벼슬도 아니고, 제대로된 기사를 쓰는것도 아니니 밥벌레나 마찬가진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하하 왜 저러고 살지?

  12.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gucci-watches-c-117.html BlogIcon Gucci Replicas 2011.05.0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새가 뱁새의 뜻을 어찌 알까요....

  13.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http://korea-clothing.com/

  14. 랑랑 2011.06.1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사람 마음이라는게 어쩔수가 없음. 발기자랑 뇌청순팬들 IB스포츠때문에 손연재 비호감 될라 함;;

  15.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은 잘하던 못하던 선수가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그에 따라온 <정당한> 결과에 대해서 순응을 한다. 더불어 김연아에게 더 이상 성적을 바라지도 않고 성적에 연연하지도 않는다. 단지 김연아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피겨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김연아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들을 한다.

    햐~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그리고 임재훈 기자의 뇌가 뜻밖이다. 아주 속시원히 말씀해주셨네요. 기자들 수준도 이젠 좀 올라야 할텐데 어찌 블로그기자만도 못하답니까?

  16.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in a box 2011.12.1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 블로그를 읽는 즐겼다. 나는 저자가 나가 이 여행을 놓친 이것을 창조했었던 방법을 사랑한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기사에서 제안하는 귀중한 정보를 경탄한다.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18.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Eleonora 2012.09.10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와 경기를 하지도 않는다. 피겨는 상대가 없는 자신만의 연기를

  19. Favicon of http://gailarciniega8.livejournal.com/1533.html BlogIcon dehydrated food recipes 2012.1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20. Favicon of http://www.solidworkshop.com/?p=54&ld=20120710&ap=8&app=1&c=info.dogp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tool 2012.11.0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21. Favicon of http://pameladill5.blog.com/2012/04/24/disaster-medical-kits-for-incapable-and.. BlogIcon mountain house foods shortage 2012.12.10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광우병 전문가라면 기초적인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눈초가 사실을 왜곡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2011년 2월 28일부터 시작된 2011년 ISU 주니어 피겨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없어서 리뷰를 쓸수가 없었다. 


한국의 남자 주니어인 이동원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30명중 쇼트 프로그램 30위를 하여 24명이 진출하는 프리 스케이팅에 진출하지 못했다.


반면에 여자 주니어인 이호정은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30명중 쇼트 프로그램 24위를 하고 24명이 진출하는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23위를 하며 마쳤다.


이동원은 다음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그랑프리 티켓 4장을 확보했고, 이호정은 23위를 하여 티켓 5장을 확보했다.


이로서 한국은 남자에서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여자는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고, 한명은 1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한국의 피겨에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선수가 보다 많은 국제 대회에서 자신을 알려 안면 익히기를 해야 보다 나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정치 스포츠 피겨에서는 중요하다.


특히 한국의 여자 피겨는 97년으로 불리우는 김연아 키드 1세대들의 성장은 괄목상대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들이 국제대회를 참가하고 얼굴을 익히고 국제 경험을 쌓는데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만큼 좋은 무대는 없다.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에

따른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티켓

순위 

티켓 수

1~3위 

14장 

6위 

7장 

12 

6장 

24 

5장 

30위(예선통과) 

4장 

출전 

3장 

가맹국 

2장


이번 2010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쿼터는 단 3장에 불과 했고, 국내 랭킹 1위인 김해진이 2 번의 시리즈에 참가가 예정 되어 있었지만, 김해진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천 실내 빙상장에서 훈련도중 선수와 충돌로 스케이트 날에 복숭아뼈 위쪽을 베어 수술을 하는 바람에 김해진 대신에 이호정이 2번의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고  주니어 세계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2011/03/02 - [스포츠] - 부상중인 이호정, 이동원의 주니어 세계선수권 본선진출의미와 빙상연맹, SBS의 퇴행

만약, 이호정이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면 단지 3장의 티켓만으로 이번 시즌처럼 2명만이 참가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서 지옥의 관문을 통과해야 했지만, 97년생인 김해진, 이호정, 박소연, 최휘, 조경아, 박연준 등이 참가할 가능성이 있는 국제무대가 생겨  그나마 다행스럽게 3명이 참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호정은 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할 수 있었는데 안타까운 심정이었다. 이호정은 복숭아뼈 근처에 뼈 조각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수술을 해야 했지만,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 이후로 수술을 미뤘다. 그래서 이호정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점프를 다 하지 못하고, 트리플 룹이나 트리플 럿츠, 플립 등 고난위 점프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나온 성적이 종합 23위가 된 것이다.


2010/09/10 - [스포츠]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그런데 주니어 피겨선수권 주관방송사인 SBS는 공중파 중계를 하지 않았고, 예선에서 이호정 선수가 속한 그룹을 방영하는데 그쳤다. 피겨의 모든 것이란 SBS에는 피겨는 없었다. 단지 김연아를 이용해 먹으려는 김연아 오디션  kiss & cry 만 있을 뿐이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더불어 대부분의 발기자로 불리우는 기자들은 주니어 피겨선수권 관련 기사를 송고하지도 않았다.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니어 선수권대회보다는 브라이언 오서를 조명하는데 기사의 대부분을 할애하였고, 주니어 선수권 대회 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와 엮어서 발기사를 남발하였다.
 


최근 미쉘콴은 싱가포르에서 아이스쇼를 하고 난후 인터뷰에서 피겨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한민국에 김연아가 피겨를 인기스포츠 반열에 올려놓은 것처럼 싱가포르도 빙상경기에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하였다. 위대한 스포츠 한명이 스포츠를 살릴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이런 예는 골프의 타이거 우즈와 농구의 마이클 조던이 이뤄낸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분명히 한국에서 김연아 이후 피겨의 인기가 올라간 것도 맞고, 피겨를 하는 인구가 늘어난 것도 맞지만, 확충되지 않는 인프라로 인해서 김연아가 피겨를 배우던 때 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서 김연아 키드들이 피겨를 배우고 있다.


한국의 선수들 대부분은 빙판에서 절대적인 스피드가 부족하고, 점프를 뛰기 전에 주저하는 경우가 많고, 준비동작이 러시아 주니어 3인방에 비해서 부족하다. 이는 한국의 선수들이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추운 빙상장과 일반인들 속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이 점프나 스케이팅 스킬을 잘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일반인들과 충돌을 염려해야하고 넘어졌을 때 부상을 당할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국선수들이 스핀을 잘하는 이유도 알고 보면 연습할 수 있는 게 넘어지지도 않고, 충돌위험도 덜한 스핀밖에 없기 때문이다.

 

2010/12/10 - [스포츠] - 김연아 때문에 더 열악해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한국의 선수들에게 스피드를 늘리라고 말할 수가 없고, 점프 전 주저하지 말고 김연아 처럼 몸을 날리라고 말하지 못한다. 최소한 피겨 인프라를 갖춰주고 이들에게 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날지도 못하는 새에게 날라고 하는 말은 죽으라는 말과도 같다.


사실 피겨는 복잡한 스포츠 중에 하나이다. 룰을 다 안다는 것도 힘들고, 점프의 종류나 스핀이나 스파이럴이나 스텝을 눈으로 관찰하고 정확히 레벨을 판단하는 것도 쉽지는 않다. 그래서 피겨의 인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자들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극히 몇 명의 기자를 제외하면 모두 피겨공부도 하지 않고 남의 기사를 베끼거나 하는 발기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피겨에 관해서는 발기사들이 남발되기도 하며, 기껏 피겨기사라고는 김연아 스토커나 김연아 안티나 다름없는 기사들뿐이다.


오죽하면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아직까지 라이벌이라고 치켜세우는 나라는 대한민국의 발기자들 밖에 없고, 아사다 마오의 장기가 트리플 악셀이고, 점프가 강점이라고 말하는 지경에 와 있다. 사실 김연아의 장기가 점프와 표현력이다. 세계의 언론들은 김연아를 토털패키지라고 한다. 점프와 스핀, 스파이럴, 스텝, 안무, 표현력을 모두 갖췄다는 뜻이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의 매커니즘은 한마디로 정의를 하면 치팅점프이다. 앞으로 뛰어야 하는 악셀 점프는 뒤로 뛰고, 뒤로 뛰어야 하는 점프들은 앞을 보고 뛰는 악셀점프처럼 뛴다. 반 바퀴 바닥에서 비비고 들어간다는 의미다.


아웃 에지로 뛰어야 하는 러츠점프는 안쪽 에지로 뛰고, 토를 찍어야 하는 점프(토룹, 러츠, 플립)는 스케이트 날인 블레이드로 도약을 한다. 그런데 이런 아사다 마오의 장기가 점프이고 필살기가 트리플 악셀이라고 말을 하는 곳은 일본 언론을 그대로 베껴쓰는 한국의 발기자들 밖에 없다.
 

2010/12/30 - [스포츠] - 95점 김연아, 75점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일본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저지들도 아사다 마오의 점프에 가산점을 잘 주지를 않는다. 오죽하면 시즌초에 아사다 마오 스스로 모든 점프를 수정하겠다고 선언을 하였겠는가? 물론, 아사다 마오가 점프를 수정한 적은 없다.


사실 필살기란 상대를 죽이는 파괴력을 가진 것을 말하고, 절대적인 장기를 말한다. 그런데 아사다 마오의 필살기라고 하는 트리플 악셀 성공률은 20% 안팎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랜딩한 것을 말하면 말이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프리로테이션과 언더로테이션으로 점철된 회전수 부족이 태반이다.


더나가 2010시즌부터 바뀐 룰이 김연아에 유리하다고 말하는 기자들도 있고, 김연아가 일본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깰 것이라고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2010시즌부터 바뀐 룰을 일명 아사다 마오 룰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아사다 마오에 최적화된 룰이고, 김연아에 불리한 룰이라는 것은 한국의 발기자들만 모르고 있다. 일본의 네티즌도 바뀐 룰이 아사다 마오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하는데 한국의 발기자들만 김연아에게 유리하다고 말하는 웃지 못 할 일이 생긴 것이다.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미국 피겨 스케이트의 전설로 불리던 미셀 콴은 은퇴 이후 미국 LA에서 빙상연습장을 운영중이다. 김연아는 현재 이 빙상장에서 콴의 형부인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3월 말에 열릴 도쿄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 중이다.


미셸 콴은 김연아의 어릴 적 우상이자 현재 가장 절친한 친구다.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 전 코치와 불화를 겪은 뒤 미셸 콴의 조언에 따라 그녀가 운영하고 있는 LA 빙상장으로 훈련무대를 바꾸기도 했다. 현재는 미셸 콴의 형부인 피터 오피가드 코치와 함께 오는 3월에 열릴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위의 문장 중 하나는 피겨에 관한 지식을 쌓으면서 글을 쓰는 기자이고 하나는 그저 남의 기사를 베껴 쓰는 발기자의 글이다. 누가 보아도 어느 문장이 발기자의 글이고 베껴 쓴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밑의 글이 대표적인 발기자로 유명한 이석무의 기사이다.


“김연아는 브라이언 오서 전 코치와 불화를 겪은 뒤..“ 이 문장을 보면 쉽게 알아 낼 수가 있다. 브라이언 오서와 불화를 겪은 뒤라고 말하고 있지만, 불화란 쌍방 간에 문제가 있다는 어감을 가지고 있다. 일방적인 오서의 거짓말로 인한 헤어지게 되었는데 불화라는 말로 미화를 하고 있다.

사실 발기자에게는 주니어 피겨선수권 대회나 한국의 빙상장의 현실이나 꿈나무들에게 관심이 없다. 단지 자신들의 소모품인 김연아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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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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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1.03.09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갓쉰동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익명 2011.03.09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3.09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정말이지 속이 다 후련해 집니다.

  4.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11.03.0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09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 맞는 말 인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tourparis BlogIcon 샘물 2011.03.0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어요^^

  7. 그링가 2011.03.0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없으면 '발기자' 없고, '발기자'없으면 '갓쉰동'없다.
    글 소재없으면 맨날 '발기자' 타령이냐? 기자에 뭔 콤플렉스있냐? Ballogger 갓쉰동아!

  8. 만년지기우근 2011.03.0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지적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
    기자라면 적어도 그 부분에 있어서 정확하게 알고 기사를 써야합니다.

  9. 야이 광빠야 2011.03.0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까페를 만들고 니네끼리 놀아라. 불화라는 단어하나가지고 발끈하는 꼬라지 하고는...김연아한테도 너같은 광빠는 필요없다. 불화가 쌍방간에 문제가 있다는 어감이 있다고? 아주 그냥 국어 사전을 새로 쓰세요. 그리고 오서와의 사건이 어쨌는지 저쨌는지 니가 옆에서 봤냐? 너도 결국은 추측과 인터넷 루머에 의존하는 주제에 누가 누굴 평가하고 자빠졌어. 그리고 광빠 니네들 수준은...딱 아이돌에 열광하는 십대여고생 팬들 수준 그 이하다. 끼리끼리 모여서 연아천국 불신지옥이나 외쳐되는 꼬라지가 모 종교 광신도들이랑 어찌 그리 똑같냐?

    • 에효 2011.03.10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보세요 님이나 잘 하시죠. 광빠? 사실을말하는 것도 광빠인가? 그러는 당신은 과연 지금 제대로 잘 알고는 있으면서 모른다고 말하는 것인가? 광빠라고 말하는 당신이야말로 자신을 좀 돌아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군요. 남의 개인 블로그에 와서 왜 그러지? 막말로 공익성 홈피도 아니고 자기 의견개시하는 개인 블로그에 와서 카페로 나가라고 하다니 주객이 전도되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려는 것과 무엇이 다른건지 모르겠군요. 이래서 인격이 완성이 안되면 "댓글"조차도 달 필요가 없네요. 갓쉰동님은 개인의 블로그에서 개인의 의견을 사실에 바탕으로 개제했는데. 당신의 리플이야 말로 당신의 개인 블로그에 쓰거나 당신 머리맡의 일기장에 곱게 적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cheapchristianlouboutinshoessales.com/ BlogIcon cheap christian louboutin pumps 2012.09.15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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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2. Favicon of http://made-by-germans.net/blog/view/152/the-thing-you-need-to-get-ready-an-em.. BlogIcon hand chain saw 2012.12.0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로서 한국은 남자에서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여자는 최소한 2명의 선수가 2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고, 한명은 1번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13.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순복음교회를 난타하기에 이르렀고 순복음교회가

부제: 막장의 끝을 보여준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ISU(세계 빙상연맹)의 중요대회 중 하나인 대만 타이페이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쇼트가 끝나고 이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막장의 세계는 프리 스케이팅이 끝난 후 정점을 찍었다.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실패했지만, 그 수행등급(GOE)에서 수혜를 받았고, 트리플 플립+더블룹  트리플 플립이 투툽랜딩을 하였지만, 심판은 눈을 감고 말았다.

더불어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회전수부족이었지만, 이도 지적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판정이라면 3A<<이 정상적이었고, 3F<+2Lo< 여야 한다. 다른 스핀이나 스텝에서도 마찬가지로 레벨을 수행했지만, 수행평가(GOE)부분에서 과도하였다.


프리에서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 트리플 악셀은 언더로테이션판정을 받아야 했지만, 널널한 판정을 인정한다고 해도 GOE는 +를 받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GOE가 -1에서부터 +3까지 극과 극을 달렸다.


아무리 막장 대회라고 하더라도 -1에서 +3까지 저지마다 판정이 다르다는 뜻은 피겨가 정치스포츠라는 것을 자임하는 꼴이다.


또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럿츠를 뛸 수 없지만, 이전에는 의무적으로 -2에 해당하는 감점을 하였지면 현재는 -1도 감사할 정도로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이상한 룰을 지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예전에는 6.0짜리 트리플 럿츠(3Lz)를 잘못 하면 4.0짜리 트리플 토(3T) 점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불이익을 주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6.0짜리를 점프가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트리플 플립(5.3)점 짜리 점프보다 높은 5.5점을 획득할 수 있으니 자약룰에도 걸리지 않고, 저지가 보상을 해주는데 잘못된 점프를 뛰는 선수들이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가 뛰지도 못하는 럿츠를 들고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더해서 안도미키는 쇼트나 프리에서 안정적인 점프를 수행했다고는 하지만, 안도미키의 점프는 정석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GOE가 +2(1.4점)이 넘을 수 있는 점프는 아니였다. 물론, 4대륙 대회에는 참가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속도와 높이가 뛰어난 점프를 구사하기 때문에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수행평가에서 높은 판정을 준다고 해서 반박할 근거는 없다.


예전에 글쓴이(갓쉰동)은 2010시즌 바뀐 트리플 점프군의 가산점이 -3~+3에서 -2.1~+2.1로 바뀐 70%룰은 수행평가(GOE) 3이 규정에는 있으나 그동안 관행으로 지켜져 왔던 저지들이 심리적인 벽에 걸려 명목뿐이었는데 규정이 바꿔 보다 쉽게 수행평가 3,2,1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2009시즌 보다 높은 GOE를 획득할 수 있어서  평균적으로 선수들의 평균점수가 높아진다고 진단하였다.


그래서 2009년 시즌 보다 선수들의 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은데,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점수가 높게 나타난 이유가 GOE 70%축소에 있었던 것이다.


 

계획

실행

점프7

`09/10

스핀3

스텝/스파이럴

가산점

총점

안도미키

59.66

59.66

44.36

7.79

11.1286

10

2.86

5.3

2.72

13.37

73.03

아사다마오

64.33

62.79

47.49

2.1

3

10

2.43

5.3

2.86

7.39

70.18


하지만, 안도미키의 경우는 해도 해도 너무한 GOE라고 할 수 있다.

안도미키는 점프에 비해서 스핀이나 스파이널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번 4대륙 선수권에서 스핀 3개로 얻은 GOE가 2.86점이 된다. 어느날 갑짜기 안도미키가 세계최고의 스핀순이가 된것이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본 사람은 안도미키가 규정을 완수했지만, 수행평가 점수가 과도하다는데 동의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안도미키의 스핀을 두고 팽이채로 치고 싶다는 말을 하겠는가?


또한, 안도미키는 7개의 점프 구성을 하였고 7.79라는 GOE를 획득했다. 이는 09시즌을 기준으로 환산한다면 11.13점에 해당한다. 점프구성 당 평균 1.59점에 해당하는 엄청난 점수이다. 이는 김연아와 비슷한 GOE에 해당한다. 만약, 그 누구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프질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안과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을 넘어서 역대 피겨 역사상 최고의 프리연기 였던 김연아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거쉰과 비교 해보기로 했다. 과연 안도미키의 4대륙 대회의 프리 프로그램이 김연아의 거쉰과 필적하는 지 말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김연아 프로토콜


물론, 위에서 언급했지만 GOE 폭의 하락으로 인해서 가점이 후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질 좋은 선수와 질이 좋지 않는 선수와의 차별성을 없애버렸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의 경우라면 점프 GOE에서 All 3를 받아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3.30

17.4

44.7

8.4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과 4대륙 선수권 대회로 구분해서 비교해 보았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점프 가산점을 12.0점을 받았고, 안도미키는  4대륙  7.79점을 받았지만, 올림픽 때의 룰로 환산하면 11.13점에 해당한다. 반대로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을 4대륙으로 환산하면 8.4에 불가하다. 김연아와 안도미키와의 점수차이는 8.4 - 7.79로 단순 비교하더라도 0.6점에 불가하다.

반면에 비점프 영역인 스핀과 스파이럴, 스텝부분에서는 안도미키가 김연아의 5.4점보다 높은 5.68점을 기록했다.

한마디로 단순비교해서 4대륙 대회의 안도미키의 프리 프로그램이 78점대 김연아의 올림픽 때 거쉰보다 높은 평가나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스파이럴에서 줄어든 (3.4->2.0)에 해당하는 1.4점을 감안하고,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 때 점수로 환산한다면 77.77점으로 김연아의 78.30점에 불과 0.57점 차이로 기초점 1.33보다 줄어준다.

김연아의 올림픽 기록을 4대륙 대회의 기록으로 환산한다면, 73.30점으로, 안도미키의 73.03점에 불과 0.27점 많이 받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김연아가 올 시즌 GOE 3을 받아 약 2.0의 수행평가를 받았더라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차이가 0.4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면 웃는 사람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한다.

더군다나 7개의 점프구성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총 점프 가산점 차이가 2.8점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더블악셀(3.3점)보다 작은 차이에 지나지 않고, 레이벡 스핀(2.7점) 하나 차이보다 0.1점 많을 뿐이다. 만약, 김연아가 점프에 실패한다면 안도미키에 진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감안하지 않은 것이기는 하지만, PCS를 감안하더라도 점프 2개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예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쳐 커다란 실수 4개 이상을 하지 않는다면, 현존하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2~3번 실수를 하면 안도미키 처럼 안무가 실종된 점프+활주+점프의 연속인 점프나 기술을 수행한다면 질수 있다는 경고와도 같다.


한마디로 ISU와 ISU를 장악한 일본의 계략이 통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 이미 일본과 ISU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폭풍 점수를 주어 김연아를 압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연아가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흩트리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역대 최고의 연기로 실수 한 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과 ISU의 전략은 실패로 끝났지만 말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4대륙 선수권대회에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도미키의 점수가 폭풍 증가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일이다. 만약, 김연아가 참가한 대회에서 안도미키의 점프가 GOE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저지나 해설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4대륙 대회는 차별성이 없는 대회라고 말하고 막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4대륙 대회는 2011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가늠하는 잣대임에는 분명하나 ISU가 명분으로 내세운 고난도 점프에 대한 부양정책에도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거쉰보다 안도미키의 4대륙 프리 스케이팅이 뛰어나다고 보는 사람은 안도미키 본인을 비롯해서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4대륙 리뷰를 정리한다면 일본과 ISU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김연아를 맞이하는 선전포고와 같은 대회였다.

3주 연속 동계아시안 게임, 동계체전, 4대륙 대회에서 참가로 인해서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고, 동계 체전에서는 빙상연맹이 경기장에 난방도 해주지 않아서 감기에 걸린 곽민정은 자신이 목표했던 10위보다 높은 8위(147.15점)를 기록했다. 은퇴를 앞둔 김채화는 16위를 하였고, 윤예지는 12위를 하여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남자부분에서는 김민석이 15위를 하였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곽민정과 윤예지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2011/02/26 - [이슈] - 김연아 데자뷰가 떠오른 아이유 지각논란, 사과나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희생양일뿐
2011/02/26 - [스포츠] - 빙상연맹, 김연아 전코치 오서에게 쪽팔리지 않게 알아서 빙상장 관리좀 하자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익명 2011.02.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야 김연아가 없으니 이 정도도 눈감아주지 않았을까요
    같이 경기하면 바로 비교되니 그럴 수 없겠죠?..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구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십시오

  3. 익명 2011.02.2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그링가 2011.02.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
    연아 선수가 세선 전에 랭킹 1위 유지를 못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고, 또 얼마 전에는 4대륙 대회가 끝나면 일본선수 중에서 랭킹 1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 http://dreamlive.tistory.com/612 )
    어째서 오늘 현재도 랭킹 1위는 연아 선수인지 한 말씀 해 주셨어야 하지 않았나요?

    • 서비니 2011.02.2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스즈키아키코 대신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를 밀어주면서 스즈키아키코가 7위로 밀렸어요.
      스즈키는 랭킹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서 이번에 5위정도만 하면 랭킹이 1위가 될 상황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자국에서 덜 밀어줘서 후순위로 밀려서 연아선수가 랭킹1위를 계속할 수 있게되었죠.
      피겨에서는 각 선수들마다 나가는 대회가 달라서 랭킹이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한 시즌을 통째로 스킵한 연아선수가 1위를 한건 대단한 일이죠^^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존재의 의미란 모습으로
    세계가 놀라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고 다시 보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6. ㅋㅋ 2011.02.23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점프 후, 두발랜딩시에는 소리가 나게 센스를 부착한다던지 해야할까봐요...

    • 덕구 2011.02.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그럼 아사다경기하면 되게 시끄러울듯 ㅋㅋㅋㅋ
      신기한건 투풋뒤에 연결점프가 된다는 거 ;;;
      마선수 재주가 전혀 없진 않은 선수에여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흥미로운 것들이 내 배우자 그리고 내가 결정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페이지에 곧있을 경우 당신을 위해 심장 혈관에 그들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취득 그리고 제가 더 생각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숫자가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문서, 건배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열정! 피드 버너 동안 효과적으로 함께 결합

  8.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A Level Coursework 2011.11.0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

김연아에 대항하는 일본의 세계선수권 선발전이라고 할수 있는 전일본선수권대회가 끝났다.


쇼트는 아사다 마오, 안도미키, 무라카미 카나코의 순위였고, 프리는 안도미키, 아사다마오, 무라카미 카나코, 스즈키아키코의 순위였다.


그래서 최종 1위 안도미키, 2위 아사다마오, 3위 무라카미 카나코, 4위 스즈키 아키코가 되었다.


일본은 2010 올림픽 시즌에 아사다마오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말아먹자, 아사다 마오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발규정을 바꾸어 세계랭킹,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올림픽,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고 규정을 바꾸어 버렸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는 2010년 시즌에 간신히 올림픽 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다. 그런데 2010시즌을 맞이해서 아사다 마오는 2009시즌과 마찬가지로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1차 7위, 6차 5위, 그랑프리파이널 종합 18위를 하여 6명만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고, 세계랭킹도 2위에서 6위로 하락하였다.


종합적인 판단으로 스즈키아키코, 안도미키, 무라카미 카나코에 뒤져있던 아사다 마오가 일본대표로 선발되는 방법은 무조건 전일본 선수권을 우승해야 그나마 잡음을 잠식 시킬 수 있는 절박함이 있었다.

 

PL

選手名

所属

SP

FS

Points

1.

安  藤  美  姫  

トヨタ自動車

2

1

202.34

2.

浅  田  真  央  

中京大学

1

2

193.69

3.

村  上  佳菜子  

中京大中京高校

3

3

187.52

4.

鈴  木  明  子  

邦和スポーツランド

7

4

175.96

5.

庄  司  理  紗  

西武東伏見FSC

4

5

165.82

6.

西  野  友  毬  

武蔵野学院

6

7

157.09

7.

村  主  章  枝  

陽進堂

5

9

154.90

8.

大  庭      雅  

名東FSC

8

8

150.47


하지만, 결론은 안도미키에 우승을 빼앗김으로 해서 일본 내 세계선수권 선발은 혼돈 속에 빠졌다. 안도미키는 무조건 세계선수권 대표로 선발이 되지만, 나머지 3선수는 선발의 중요도에 따라 누구를 선발하던 잡음이 예상된다.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일본   

상위 3

  

유력  


과수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2

10  

4  

2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4

7 

2 

2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3

8  

3  

2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1

3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3개의 규정을 통과한 선수는 안도미키가 유일하고, 2개를 통과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무라카미 카나코였다. 반면에 아사다마오는 전일본선수권에서 2등으로 간신히 3개의 종합판단규정에서 2개만을 통과했다. 포디움 기준으로 한다면 무라카미 카나코가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과 일본선수권 동메달로 2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2010/12/25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1위 부활? 김연아와 국적바뀌었다면 선수생활도 힘들다

전일본 선수권의 비중이 나머지 고려사항 중에서 50%을 반영한다고 해도 우승을 놓친 아사다 마오는 선발전에서 후순위에 속할 수밖에 없었다.


정상적이라면 아사다 마오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올수 없고,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 무라카미 카나코가 세계선수권에 나와야 하지만, 김연아를 이겨보고 싶은 로또의 심정을 가진 일본은 아사다 마오를 팽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2011년 세계선수권은 일본에서 벌어진다. 일본에서 아직 인기가 있는 아사다 마오가 빠진다면 흥행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일본빙상연맹은 아사다 마오가 계륵처럼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안도미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가 대만 4대륙 대회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일본의 속내를 알 수 없는 관계로 예측하기 불가능하다. 또한, 세계 랭킹에서 아사다 마오와 스즈키 아키코의 점수차이가 570점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가 4대륙을 우승하더라도 스즈키 아키코를 랭킹에서 이길 수 없지만, 4대륙 순위가 높은 선수를 선발하려는 꼼수를 부릴지 모른다.

한마디로 결선은 4대륙이고 전일본선수권이 예선전이 될 수도 있다는 듯이다. 이유는 종합적인 부실로 밝혀진 아사다 마오가 일본빙상연맹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전일본 선수권은 스즈키 아키코를 팽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쇼트에서 스즈키 아키코는 7위를 주어 프리에서 아무리 잘해도 포디움에 들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일본선수권 전부터 대외경쟁력이 있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를 대신해서 국내용 아사다 마오를 밀어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전망이 나왔었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를 위한 대표선발 규정이 아사다 마오의 발목을 잡는 부메랑으로 작용한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빙상연맹은 임시회의를 걸쳐 안도미키, 아사다마오, 무라카미 카나코를 선발하였다.

 


어쨌든 전일본 선수권이 끝났는데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의 점수를 보면 가관이 아닐수 없다. 안도미키의 경우 점프를 제외한 스핀이나 스텝에서 GOE를 받을만한 구석이 없다. 그런데 안도미키는 스텝 2레벨을 제외하고, 안도미키가 스핀을 돌때 팽이채로 쳐주고 싶을정도로 안타까운 스핀들이였지만, 이번 선발전 프리에서 모든 스핀에서 레벨4를 받았고, GOE도 많이 받았다. 그리고 결론은 202.34라는 어처구니 없는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안도미키 이전에 아사다 마오가 경기를 하고 127.43점을 획득해서 어쩔 수 없이 일본이 좋아하는 내용에 관계없이 넘어지지만 않으면 되는 겉보기에 크린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낮게 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각국의 국내선발전은 점수가 폭등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 폭이 큰곳이 일본이였고, 이를 따라해서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가 자국선발전에서 선수들에게 점수를 퍼주었다. 그래서 국내선발전과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를 분리해서 봐야하는데 문제는 선수들의 점수 폭등은 외국에서 바라보는 시선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저 선수는 200점이 넘었 때, 이 선수는 그 정도 수준이 되니 알아서 점수를 달라는 압력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각 국가에서 폭등한 점수가 국제대회에서는 잘 반영이 되지 않는다. 국제심판들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엄연히 기준자가 피겨에는 존재한다. 다름이 아닌 김연아다. 각국에서 폭등된 점수는 김연아에 고스라니 반영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최소한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는 김연아 보다 2~3레벨 낮은 거라는 것을 심판들뿐만 아니라, 세계피겨팬이나, 방송 언론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의 언론만 제외하고 말이다. 안도미키나 아사다 마오가 200점 근처에서 점수가 형성된다면 김연아는 최소 이들보다 20~30점은 높아야 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


한마디로 일본이나 각국의 점수에 민감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들의 점수 폭등은 김연아에 별다른 압박을 주지도 않을 뿐만 아니고 오히려 김연아의 예측점수만 알려주는 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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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본에서는 이미 아사다 마오를 팽하려는 분위기가 은밀하게 조성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았다. 일본이나 한국 언론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악셀이 장기이고 일본선수권에서 성공했다고 아사다 마오 부활을 이야기하고, 김연아의 라이벌드립을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프로토콜 내용을 살펴보면 테크니컬 스페셜은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을 인정해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일본 자국의 심판들에게서 말이다. 일본심판들에게 조차도 아무리 잘 주어도 간신히 트리플 악셀(8.5점)이 회전수 부족인 3A<(6.0)짜리며 GOE(수행평가)는 +를 할 수 없는 -점수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짜내고 짜내고 주지 않아도 될점수까지 준 상태가 일본선수권이라면 아사다 마오의 상태는 심각하다고 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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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수권이 열리는 동안 재미있게도 일본방송에서 김연아 특집이 방영되고 있었다. 쇼트 날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와 프리 날 김연아가 미국 LA에서 훈련하고 있는 장면을 김연아 측인 올댓스포츠나 미셸콴의 동서궁전 측의 사전동의 없이 스토커처럼 잠입취재해서 방송하였다.
 


금년의 유행으로 김연아가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보다 더 커다란 사진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유행인 김연아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가 그 후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이였다.

김연아가 점심으로 먹은 돈가스도 취재하고 김연아가 남은 돈까스도 가지고가서 먹을 정도라는 맨트까지 땄다. 일본은 자잘한 것까지 방송하는구나 할만큼 한국의 상황에서 본다면 변태끼가 농후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선수권 대회 주관방송이 아닌 방송에서 일본선수권과 시청률경쟁을 하는 견제구를 날린거지만, 사전동의 없는 스토커 잠입취재는 폭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폭투라도 던져야 할만큼 일본에서 김연아 앓이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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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언론에 비해서 본다면 김연아 죽이기가 지상절대 과제인 것처럼 하는 한국 찌라시 발기사에 비한다면 오히려 웃고 넘어갈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이 방송은 최소한 김연아 죽이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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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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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0.12.27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10.12.27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27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월요일 아침되세요^^

  4. 선묵 2010.12.2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넘 잘 보고있습니다.. 이젠 컬럼않읽으면 밥않먹은것같아서..허전해지고 배고파진답니다..^^
    그리고 룰이나 자세한 피겨관련 자세한 내용은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발기자들..리스트.. 이젠 발기자들 뉴스 떠도 않낚깁니다.. 그전엔 미친듯이 보면서
    이해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5. 그링가 2010.12.27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랭킹에서 아사다 마오와 스즈키 아키코의 점수차이가 570점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가 4대륙을 우승하더라도 스즈키 아키코를 랭킹에서 이길 수 없지만'
    이제 랭킹룰 조금 이해했나 보군. 지난주만 해도 4대륙 우승 포인트 840점 더하면 아사다가 역전할 수 있다고 썼을텐데...
    그래. 공부해서 유식해지면 덜 용감해 지겠지. 그래도 *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글쓰기 방식은 못버리겠지만. 계속 열공.

  6. 오순정 2010.12.28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그래도 일본에서는 김연아를 잊지 않고 연말 특집이라도 내보냈다니 저는 마음이 애매합니다
    저는 올해 올림픽 금메달을 딴 김연아선수에 대해, 세계 유수의 상을 수차례 수상한 김연아에 대해, 최고의 지성과 명예를 아는 사람들이 최고라고 뽑은 김연아 선수에 대해, 우리 방송에서 이렇게 조용한 연말맞이를 하는 것이 몹시 서운합니다 .... 어떻게 사람들이 그런지...... 참 서운하네요.....

  7.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천사 2012.01.0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8.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9. Favicon of http://keaton.e-greecetravel.com BlogIcon 케이트 2012.04.03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0. Favicon of http://paulmcstay.webhop.net BlogIcon 브룩 2012.04.05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1. Favicon of http://panicking.sellsyourhome.org BlogIcon 안나 2012.05.09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1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에 우승을 빼앗김으로 해서 일본 내 세계선수권 선발은 혼돈 속에 빠졌다.

  14.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Whitley 2012.10.06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발규정을 바꾸어 세계랭킹,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

  15. Favicon of http://donkbook.com/blog/view/509/a-guide-for-emergency-food-products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list 2012.11.26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6. Favicon of http://www.nemock.org/blog/view/472/what-do-to-when-food-is-unusual BlogIcon best survival first aid kit 2012.12.05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올림픽,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고 규정을 바꾸어 버렸다.

 

일본은 ISU 세계선수권 대회 선발전이 한참이다.


2010년 12월 25일에 끝난 남자의 결과는 예상대로 고즈카, 오다, 다카하시로 3명의 출전자를 확정했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가  기술점수(TES) 34.70, 프로그램수행점수(PCS) 31.52점 총점 66.22점으로 1위를 하였다. 이는 피겨룰이 바뀌기 전인 스파이럴(기초점 3.4점)이 빠진 관계로 이전 이전기준으로 한다면 71점대의 고득점에 해당한다.


겉보기에는 일본이나 한국에서 아사다마오가 부활했다고 해도 할 말은 없다. 하지만, 내용으로 들어가면 이는 일본의 그동안 자국 선수권에서 얼마나 일본선수들의 점수를 폭등으로 올렸는지 안다면 잠시 웃어주면 그만이다. 한마디로 퍼주고 퍼준 것이 66점이란 뜻이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일본대회에서만 200점이 넘는 대회가 5개가 되었다. 공식적으로 ISU가 인정하는 대회는 김연아가 200점을 돌파하자, 2009년 일본과 ISU가 급조한  급조한 재팬 팀트로피 대회였다.  

하지만, 일본을 벗어나면 180~190점대를 넘기지 못한 적이 더 많다. 이는 평균적으로 20점은 버블이 있다는 말과 다름이 아니다.



트리플악셀? 연습장면, 실제는 랜딩에서 투풋


어쨌든,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악셀을 시도했지만, 프리로테이션를 하고 두발착지를 하였다. 더군다나 프리로테이션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회전수가 부족했다. 좋게 주어도 3A<(2f)이란 뜻이다.


그리고 트리플 룹+더블룹은 첫 번째 회전수와 2번째 회전수가 부족했다. (3Lo<+2Lo<), 

아사다 마오의 앞으로 뛰는 플립?점프

김연아의 플립+트리플토룹


 플립은 아사다 마오의 주특기인 치팅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악셀점프가 되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상황을 정확히 지적하지 않을뿐더러 무조건 넘어지지 않고 빙판 위에 있다면 GOE를 퍼준다. 피겨는 빙판에서 누가누가 넘어지지 않는가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다. 음악에 맞추어 연기를 하는 종목이다.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플립점프를 비교해보기 바란다. 그냥 눈을 뜬 사람이라면 쉽게 누가 자연스럽게 점프를 뛰고 있는지 알수 있다. 김연아는 어려운 점프를 아주 쉽게 보이게하는 묘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물흐르듯이 자연스럽다는 뜻이다.

그러니 돌아온 아사다 마오가 되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언론도 일본의 언론을 따라 무조건 부활을 하였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자국에서는 아사다 마오가 외국에 나가 일본을 견제하는 세력에 의해서 대단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이를 대단한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이다. 정확히 사실보도를 하기 보다는 그저 일본보도의 인용에 그치고 있어서 일본에서 뛰어주고 있는 아사다마오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한국 언론이 김연아를 인정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일본의 영웅에 해당하는 아사다마오를 이겼기 때문이다. 김연아가 대단해서가 아니고 아사다마오를 이긴 김연아가 대단해 보인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야구가 대단해서 일본을 이긴게 아니고 대단한 일본을 이긴 한국이 되는 것이다. 기준은 일본이지 피겨의 절대적인 지존이고 기준인 김연아나 한국의 야구가 아니다.


2010/12/22 - [스포츠] -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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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결론은 김연아?

그러니 한국에서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언론에서 아사다마오는 골프의 타이거우즈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타이거우즈를 이긴 김연아 얼마나 대단해보이는가?


실제는 타이거 우즈가 김연아고 아사다 마오는 타이거우즈가 망했을 때 이삭을 줍는 데 만족할만 수준인데도 말이다. 사실 타이거 우즈보다 김연아가 대단한 것은 타이거 우즈는 매 대회 우승하지 못한다. 하지만, 김연아는 자신이 망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지지를 않는다는 차이다.
 


어쨌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사다 마오가 1위, 안도미키가 2위, 3위 무라카미 카나코, 세계랭킹에 가장 앞선 스즈키 아키코는 7위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최근에 일본이 보인다는 모토를 내세운 JPNEWS에서 일본의 주간문추를 인용해서 한국의 언론들이 김연아를 어떻게 죽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기사 송고했다.
 
출처 (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8033&section=sc1&section2=스포츠)


김연아가 영상매체와는 좋은관계를 유지하면서 종이매체 인터뷰에서 “같은 질문에 왜 제가 대답해야되나요?”라고 했다고 안좋은 기억을 지닌 기자가 많다는 것이다.


포털에 올라오는 김연아 기사들이 부정적인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는 순간이다. 그런데 종이 매체에 대해서 김연아가 대답했다는 “같은 질문에 왜 제가 대답해야 되나요?”는 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무엇인지 안다면 쉽게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


2010/12/03 - [스포츠] - 김연아 ussa후보와 수렁에 빠진 아사다마오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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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가장 많은 받은 질문은 “은퇴 언제”였다. 그리고 김연아는 이들에 대한 답으로 “아직 결정된 게 없다”였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축하한다느 말보다 “은퇴”라는 말을 들었다면 좋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도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하고 이전에 분명히 인터뷰 기사를 봤을 기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하게 줄구장창 같은 질문을 한다면 “같은 질문에 왜 제가 대답해야 하나요”라는 말보다 더한 말을 들어도 할말으 없는 것이다.


인터뷰하는 기자가 인터뷰 대상에 대해서 연구를 하지 않고, 복불복 심정으로 아무 말이나 내뱉어 놓고, 이미 다 말한 사항이니 다른 말을 해달라는 말에 삐져서 “왜 우리를 차별하는 거냐” 김연아 건방지다 라는 말을 한다. 이는 전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기자의 잘못이지 인터뷰를 하는 김연아의 잘못은 아니다. 한국의 대단한 기자들은 자신들이 오피니언리더라도 생각을 하고 여론을 형성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2010/12/22 - [스포츠] -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연예인 한 명 죽이는 일은 일도 아니라도 생각하고, 정치인들도 못 죽일 정치인들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신보다 나이도 어린 김연아에게 같은 질문은 사절이라는 말을 들었으니 충격을 받았음직하다.


문제는 더 나아가 한국의 언론은 기본적인 팩트도 무시하고 소설을 쓰는 데는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더나가 연예인들이던 스포츠 스타던 기자들과 친해지려고 하는데 김연아는 친해지려고 하지도 않고 별로 신경도 쓰지 않는다.


SBS 드라마 대물에서 고현정이 남해도지사 임기 초에 기자들과 인터뷰를 한 후 봉투 속에 구내식당 쿠폰을 건네주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기자들은 똥 씹은 얼굴을 하고 있다. 당연히 들어있어야 하는 촌지가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스포츠 스타들은 연예인들이나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촌지문화가 적게 물들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 올림픽이 끝나고 삼성애니콜 팬 사인회를 할 때, 팬들을 위한 선물로 추첨을 통해서 디지털카메라를 선정한 적이 있다. 당연히 연예인들의 관례에 따르면 팬들이나 스타가 언론종사자들에게 선물보따리를 주고 잘 봐다라고 한다. 그런데 삼성애니콜 팬사인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디지털카메라를 받아가지 못했다. 한마디로 떡줄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 들이킨 것이다.


이때 한 기자가 일반인을 가장하고 디지털카메라 포털사이트에 김연아가 건방지게도 사회를 보는 김제동에게 무뢰했다고 있지도 않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가 들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발기자들이 김연아를 싫어하는 이유는 자신들이 피겨의 문외한인데도 불구하고, 데스크에서 김연아관련 기사를 만들어 내라는 압력과 피겨와 김연아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 않았은 남이 했던 질문을 무한반복하는 수준에서 그쳤다가 김연아에 “다른 질문“이라는 말에 머리가 포화되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더 나가, 남들은 대통령이던 유망 정치인이던 검찰이던, 경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곳도 기자들을 무서워 하 는데 새파랗게 어린 김연아에 들어선 안 되는 말을 들어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것이다.


대부분 잘 봐달라고 촌지나 밥이나 술을 사주는데 김연아는 입을 싹 닦아 버리고 생까기 신공에 면박까지 주니 좋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기사를 내는 이유는 지들에 잘 보이지 않으면 죽일 수 있다는 경고라는 것이다. 문제는, 김연아는 피겨실력에서 이미 역대최고라고 인정되고 있고, 발기자들이 어떻게 하지 못할 안드로메다급으로 성장해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도 발기자들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고, 거짓말을 해도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하는 허위라고 해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경험과 독일의 히틀러가 거짓말을 크게 해야 믿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언론을 장악했고, 일본은 거짓말 100번을 하면 진실이 된다는 속담을 알고 무한반복 찍어대고, 한국은 일본의 언론에 놀아나서 라이벌 드립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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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데이비드윌슨 발언, 김연아 반쪽선수 연장선에서 나온 아전인수식 왜곡
2010/12/18 - [스포츠] - 김연아 1인 왕국보다 일본의 아사다마오 투정이 부러운 이유?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결론은 김연아?
2010/12/11 - [스포츠] -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ISU의 퀸 김연아 영접 위한 사전작업?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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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0.12.2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그링가 2010.12.2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멋진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라는 12월 13일자 글과 또 한건의 11월 18일자 랭킹 관련 글이 목록에서도 본문링크에서도 사라져, 눈에 잘 띄지 않는 바위 틈새에 낀 담배꽁초 신세가 되었다. 자기가 쓴 틀린 글에 대한 대접이 이렇다. 알 사람은 다 알고 무엇보다 '글쓴이'가 스스로를 속일 수는 없지 않은가.

    글 쓰는 사람이 틀린 글 쓸 수 있다.
    그러나 자기 글에 대하여 떳떳해야 하고 읽어 주는 사람에게 예의를 갖춰야 한다.
    아직도 ISU Communication 1629에 대한 ‘글쓴이’의 해석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 글들을 숨길 필요가 없는 것이고, 해석 잘못을 인정한다면(글 숨긴 게 반증이지만) 수정하면서 사과를 해야 1,000건이 넘는 클릭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다.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자칭 소쿨러란 말은 차라리 개그이다.
    ‘글쓴이’의 김연아 선수에 대한 글은 천편일률이다. 식상하다.

  3.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다음뷰만봐도 2010.12.2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에 목숨걸고 연예인 뒷담화나 하는 포투,사랑녀,듀이 같은 3류 블로거가 판치는걸 생각해보시길, 진짜 기자라고 별반 틀릴것도 없죠.

    그들의 오만함은 효리사랑이란 블로거와 비슷하죠.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면 무조건 차단,댓글삭제하는 블로거처럼 기자들도 보복하기로 유명하니

    자아도취,푼돈에 목숨건 기자,블로거들은 이젠 사회적인 문제로 다뤄야할듯

  4. 라우라 2010.12.26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부활이긴 하죠ㅋㅋㅋ그동안 어거지 랜딩을 못했으니 이번에는 회전수 부족이어도 프로그램이 지루하고 식상해도 그전에 했던거에 비하면 그나마 클린했으니까요..저는 이번 영상을 봤는데...진짜 눈에띄게 점프가 퇴보하고 있다는느낌이 들더군요..프로그램도 흥이 나지도 않고..그냥 아사다 입장에서는 점프 교정이고 뭐고간에 그냥 겉보기 랜딩만 하자..이러면 자동으로 세계선수권은 진출시켜줄테니..뭐 그런 생각으로 보여요..그리고 마지막에 회심의 미소까지 짓던 아사다..참으로 아사다 입장에서 오랜만에 부활이긴 했죠..근데 부활했던거 치고 점수가 66점대ㅋㅋㅋ난 70점대까지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박하게 주더라구요ㅋ

  5. 귀차니즘 2010.12.26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가 이글을 읽기는 읽는 모양이군요.. 쪽팔린가 보군요..
    그냥 연아 선수 라면이라도 한그릇 사주지....츳츳

  6. 김순금 2010.12.2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 시원히 얘기 잘하셨습니다~ 동감입니다~

  7.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2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언론은 죽었지요. 언론의 사명이 아니라 언론 재벌 사주의 일꾼이거나 그저 퇴폐적 자본주의에 물들어 낚시 기사나 쓰는 기자들이 많지요.
    참 안타까운 언론 현주소이지요

  8. heart 2010.12.27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 발기자..... 집에 가서 발 닥고 잠이나 뒤비져 자라.

    연아의 지난 시간, 오서 배신과 IMG 악당들에 혼자 고군분투하는 연아 보면 너무 안스럽고 기특해 눈물이 날 지경인데.

    넘사벽 연아의 다음 행보는 항상 기대되고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우리는 귀감이 될 만한 연아가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길 바랄뿐이다.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0. Favicon of http://ariesbush.posterous.com/any-bakers-dozen-items-you-must-carry-in-ones BlogIcon dehydrate food without a dehydrator 2012.11.0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1. Favicon of http://xo.typepad.com/blog/2007/07/no-time-for-a-p.html BlogIcon electric fences portable 2012.11.07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2. Favicon of http://eddyperona.typepad.com/blog/2012/04/72-time-survival-kits-preparedness-..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food 2012.12.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3. Favicon of http://weirdnews.about.com/b/2007/12/18/ruff-times-for-rent-a-dog.htm BlogIcon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2.22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14. Favicon of http://dk2014.waverlley.com/ BlogIcon waverlley 2014 2014.01.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녀는 좋은 것입니다. 나는 HD에서 전체 쇼를보고 싶습니다.

ISU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예선격인 각국가별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가장 관심이 가는 국가는 러시아, 일본, 미국일 것이다. 한국에서는 일본선수권대회가 그나마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찌되었던 일본은 여자 피겨에서 초강국이고 세계선수권에 3명의 대표를 뽑는데 혼돈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3명의 출전권을 위해서 5명이 경쟁을 하지만, 세계2위인 스즈키 아키코와 세계4위인 안도미키가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랭킹에서 한발 앞서간 상황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주니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무라카미와 전년도 세계선수권 우승한 아사다마오가 나머지 한 장을 두고 초접전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경쟁하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해서 관전하는 재미가 솔솔할 수 있다. 다만 이전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사다마오의 경우 일본에게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밀고 있는 선수이다.

미니아사다라고 불리는 무라카미가 아사다마오가 턱밑까지 쫓아온 상황이다.  한마디로 즐거운 비명을 질려야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다. 이유는 일본의 그 누가 되었던 세계선수권에서 만나는 피겨여제 김연아를 무너트릴 수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유력 

일본  

상위 3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3

1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5

2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그나마 로또식 가능성에서 가장 앞선 아사다 마오가 점프메커니즘이 무너짐으로 해서 아사다 마오를 밀것인가 아니면 버리는 패로 쓰고, 미니아사다라는 무라카미를 밀까 딜레마에 빠졌고, 아사다 마오를 바라보는 시선은 계륵과 같아져 버렸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아사다 마오의 연습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아사다마오의 모든 점프의 회전수와 점프는 무너져있었지만, 예전 방식의 프리로테이션으로 간신히 랜딩을 하고 회전수 부족이 여실해졌다.


글쓴이(갓쉰동)은 아사다 마오가 정상적인 점프 메커니즘을 할수 없지만, 현재 상황에서 최선은 점프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조언을 하였는데, 사실 아사다마오에 대한 조언이 아니고 스카이콩콩식 프리로테이션이 많은 선수들에 대한 조언이지만, 아사다 마오는 오히려 프리로테이션을 늘리고, 체중을 줄이는 엉뚱한 방향으로 잡아버렸다.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다이어트를 할 때도 단순이 먹지 않고 줄이는 방법은 근육량을 줄이게 되고 자동으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서 더 많은 음식을 줄여야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식사량(칼로리량)이 아니라 기초대사량이 많은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다. 근육량이 늘면 같은 음식량으로나 아니면 기존의 식사량보다 많더라도 자동으로 체중은 빠지게 되어있다.


하물며 중력을 이겨내는 점프를 하는 피겨의 경우는 일시적인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일 수는 있지만, 점프를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지속적인 편법인 프리로테이션과 언더로테이션만을 더 하게하는 악순환의 반복이 된다.


그래서 김연아가 가장 중점을 두는 운동이 지상에서하는 웨이트트레이닝이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지상훈련을 한다는 기사가 최근에 올라왔는데 하지 그동안 웨이트트레이닝을 하지 않고 최근에 시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어쨌든 일본의 모든 언론은 아사다 마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송고하였고, 한국의 언론은 이를 받아서 아사다 마오가 부활할 조짐이 보인다고 하였다. 아사다 마오가 필살기로 하고 있다는 트리플 악셀은 이전보다 높이와 회전수가 상당히 부족하였지만, 이를 지적하는 언론은 없었다.



위의 점프는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 점프이다. 그런데 화면 좌측의 자막에는 <호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어떠할까? 위의 그림에서도 보듯이 앞으로 뛰어야하는 <악셀>점프를 빙판위에서 선회전(프리로테이션)를 하고 후방점프처럼 뛰고 있다. 랜딩(착빙)은 점프의 시도 90도 이상 부족하게 랜딩을 하고 있어서 실질회전수는 2바퀴반에 불과한 점프가 되어 버렸다.

정상적인 저지라면 이점프에 점수를 줄수가 없다. 잘주어봐야 2a이고 3a<<라고 표시를 해야한다. 한마디로 실패한 점프라는 것이다.

김연아의 더블악셀점프를 보자.
 


김연아의 더블악셀은 아사다마오의 점프에 비해서 높이도 높고, 점프의 거리도 트리플악셀이라고하는 점프보다 길다. 또한, 김연아는 프리로테이션이 극히 적고 회전수가 공중에서 이뤄지는 딜레이드 점프를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랜딩도 완벽히 구사하고 있다. 그냥 단순히 두선수의 점프를 본다면 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을 뛰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위의 점프는 김연아의 트리플플립+트리플토룹 점프다. 거침없이 활주를 하다 언제 점프를 뛰는지도 모르게 스리턴을 하고 오른발 토를 찍고 튀어 오른후에 딜레이드 점프를 한다. 그리고 완벽하게 후반 트리플 토룹점프를 붙이고 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플립은 왼발이 중립에 가까운 인(안쪽)엣지에 오른발 토를 찍어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기우러져 있어 왼발이 깊숙한 인엣지가 된다. 그리고 아사다 마오는 오른발 토를 찍은후 튀어올라야 하는데 점프를 하지 않고, 빙판위에서 토를 블레이드(날)로 내려간 후 프리로테이션을 한후 악셀점프처럼 뛰고 있다. 한마디로 규정에도 없는 정체를 알수 없는 점프를 뛰고 있는 것이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한국의 선수였다면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분석하는 기사가 난발하였을것이고 아사다 마오는 매장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무너진 점프들은 호조라는 말로 포장을 하였다. 피겨에서 역대 최고로 완벽한 김연아를 보유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한국의 언론이 아사다 마오를 분석하지 않고, 단순히 일본 언론의 베껴쓰는 수준에 그친 것이 아이러니 할 정도였다.
 

일본 언론은 문제투성이인 아사다 마오를 감싸기에 급급하고,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 죽이기에 급급하니 일본의 언론이 부러워 해 본적이 한 번도 없었던 글쓴이에게는 일본의 언론이 부러울 수밖에 없었다.


사실 일본의 언론과 일본빙상연맹이 만든 최고 불량품인 아사다 마오가 망가진 이유는 아사다 마오 개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1차적으로 잘못 가르친 코치에 원인이 있고, 이를 용납한 저지와 일본빙상연맹과 일본 언론의 책임이다.

 반면에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는 김연아를 정석점퍼로 가르쳤다.

연아의 점프는 변칙이 없는 가장 정직한 점프에 속합니다. 하지만 내가 왜 이 스타일을 고집했을까 하고 회의를 종종 느낄 정도로 힘든 점프지요. 세상의 모든 코치들이 좀 더 쉽고,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해대겠지만 시합을 치뤄 볼수록 그 누구도 태클 걸 수 없는 질 좋은 점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2010/09/01 - [이슈]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2010/06/02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모녀는 욕심쟁이?

그런데도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는 일본선수권에 임하는 자세에서 자국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자신이 배운 기술들이 김연아와 다른 치팅(반칙)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아사다 마오 개인의 입장에서는 일본을 벗어난 대회에서 점수를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니 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보다 자신이 GOE(수행평가)에서 낮게 받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고, 일본 네티즌들도 아사다 마오가 외국에만 나가면 점수가 낮은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피겨강국인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타국의 음모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일본속담에 100번을 거짓을 말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들어맞는 순간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06/11 - [스포츠] - 김연아에게 아사다 마오는 라이벌이긴 할까?

왜냐 하면 일본에서는 잘못된 점프를 뛰던 상관없이 GOE와 PCS를 분에 넘치게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외로 벗어나면 일본과는 같지 않지만, 일본에서보다 적은 GOE와 PCS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ISU의 돈줄이고 저지들의 꿀이 흐르는 천국이라 일본연맹의 눈치를 봐야하는 저지라고는 하지만, 일말의 양심이라는 것이 작동을 하고 판단 기준이 되는 시금석 김연아라는 기준자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짝퉁 금인지, 18K인지 24K인지를 판가름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도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일본선수들이 이쁨을 받았지만 말이다.


2010/12/22 - [스포츠] -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2010/12/11 - [스포츠] -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ISU의 퀸 김연아 영접 위한 사전작업?
2010/12/07 - [스포츠] - 아사다마오 빈집털이 실패와 김연아 존재감만 부각된 그랑프리 시리즈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결론은 김연아?

문제는 김연아에 의해서 한국이 너무 빨리 피겨라는 종목이 강국(?)이 되는 바람에 언론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언론은 진실를 보도할 사명이 있다. 하지만, 언론은 정보를 주기보다는 잘못된 일본의 언론만을 따라하다. 진실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2010/12/03 - [스포츠] - 김연아 ussa후보와 수렁에 빠진 아사다마오를 구하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만약,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아사다마오의 점프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어떤가?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이라는 둥 아사다 마오의 장기는 점프라는둥 전혀 사실과 부합하는 곳이 한곳도 없다.

아사다 마오가  그랑프리에서 실패하자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도 실패한다고 설레발 했다. 더나가서 김연아에게 반쪽짜리 선수라는 전혀근거도 없는 기사를 쓰고도 김연아를 위한 충고였다고 하는 뻔뻔함도 보여주였다. 사실 김연아의 숙명의 라이벌은 일본의 국적을 가진 선수들이라는 점과 아사다마오의 장기는 일본이라는 국적이다. 반면에 김연아의 단점은 한국이라는 국적과 발기자라는 것이다.

만약, 김연아와 아사다마오가 국적이 바뀌었다면 아사다마오는 한국에서 선수생활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반면에 일본국적의 김연아가 한국에서 인기절정이지 않았을까?

하지만, 현실은 한국에서는 귀한줄 모르고 김연아 죽이기가 성행하고 있고, 오히려 치팅반칙의 아사다마오를 김연아숙명의 라이벌로 포장하고 치팅점프(반칙)를 장기라고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다. 일본에서는 치팅으로 범벅된 아사다 마오를 지키는데 온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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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전일본 선수권 쇼트 66점으로 1위를 해서 아사다 마오가 부활했다고 합니다. 한국언론에 따르면... 그런데 부활한것 맞을까요? 한국의 발기자가 왜 발기자라고 불리우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지요.

2010/12/26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부활? 발기자 김연아 죽이고, 아사다마오 라이벌 드립 이유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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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12.2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아마 아사다가 한국 선수였다면 은메달은 받을 수 있었을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25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랑프리 예선도 못나갈걸요.. 국가대표로 뽑지를 않을테니.. 엄청까졌을겁니다. 최고 최고, 역대최고 김연아를 두고도 까는 나라인뎅..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2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갓쉰동님 덕에 피겨스케이팅이 너무 재밌어졌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오

  3.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12.2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ㅠㅠ

  4. 라우라 2010.12.2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대회에서도 엄청까였겟죠..국제대회는 아예 꿈도 못꿨을일이고...
    그리고 우리나라 네티즌들에게 아주 가루가 되이도록 까였을듯하네요..
    어찌보면 일본에서 태어난걸 진짜 고마워해야할듯

  5.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12.25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나라 피겨 환경도 사람들 수준도 많이 바뀌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마오는 일본에서 태어난 걸 행운으로 생각해야겠지요.
    암튼 이래나 저래나 김연아가 더욱 대단하게 보입니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성탄절 즐겁게 보내셨나요? 맛넌 저녁도 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6. 흠흠흠 2010.12.25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언론에서 언플해대네요. 정말 화납니다. 먹잇감은 한국의 발기자가 제공한듯해요.
    이 주소로 가보세요. 연아선수더러 한국의 건방녀라네요.. 어이가 없어서..원..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8033&section=sc1&section2=스포츠

    • 덕구 2010.12.31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데는 절대루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런신문사는 클릭하면 돈이 들어오기땜에 욕먹을 기사라도 내서 관심받으려는거지요
      연아선수아끼시는 분들이 놀라서 클릭하면 이런 쓰레기들한테 돈벌게 해주는거에요,
      진정하시고 혈압오르는 제목은 절대 클릭하시 마세요~~

  7. 오순정 2010.12.26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아사다는 ................... 아마 지금은 온실속에 보호될른지 모르지만 인생 길잖아요 언젠가 모두가 외면하는 제맘대로 아사다를 생각하니 외려 살얼음을 걷는 가여운 아이같이 보입니다 일본연맹은 아사다의 평생을 책임질 요량인지.... 남편도 구해주겠네요.....ㅊㅊ

  8. 더더 2010.12.26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의 국적이 일본이 아니었다면 주인장의 과도한 깎아내리기 비난을 받을 기회도 없었다.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Tube 2012.07.1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통 무술을 익힌터라 일개 추노군인 이대길를 자신의 적수로 생각하지 않고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Google-causes-panic-with-unnatural-link-warnings-in-Webma.. BlogIcon Whitley 2012.10.06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해서 상처가 아물더라도 지워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체면을 중요시 하는 조선으로써는 묵형 만큼 커

  12. Favicon of http://janeldubose.typepad.com/blog/2012/04/the-contents-of-your-survival-kit... BlogIcon dehydrate food in car 2012.11.0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3. Favicon of http://ideentower.blogs.com/ideentower/2007/10/auf-den-hund-g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cost 2012.11.07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4. Favicon of http://kelvintrote.blogspot.com/2012/04/all-natural-devastation-survival-kits...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wholesale 2012.12.10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2010시즌 ISU 피겨 선수권 대회는 2007년에 이어서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다. 일본은 3명의 쿼터를 가지고 있다.

자국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  일본 선수들이 참가하는 조건은 1) 그랑프리 시리즈 상위, 2) 전일본선수권 상위, 3) 세계선수권 직전 세계랭킹 상위자 이다.


유력한 후보들은 2009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주니어 세계선수권자로 2010시즌 시니어에 데뷔한 무라카미 카나코와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이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그랑프리 1차 NHK 3위와 4차 미국 대회에서 우승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에 이어서 3위를 하였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올라오는 시즌에 아사다마오(05시즌)와 김연아(06시즌)를 이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노린 세 번째 선수였다.


일본은 그동안 아사다 마오를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시키려고 관행처럼 되어 있었던 일본 선수권 대회 상위자에게 출전자격을 주었던 것을 2009시즌 아사다 마오가 그랑프리예선을 탈락하자 세계랭킹을 감안한 고려를 하겠다고 변경하였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를 위한 편법을 동원한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사다 마오는 2009년 일본선수권에서 1위를 하여 올림픽 2위와 세계선수권 1위를 하여 일본빙상연맹의 성원에 보답(?)하였다. 아마도 아사다 마오가 일본선수권에서 상위 3명에 들지 않았더라도 바뀐 규정에 따라 월드 랭킹에 의해서 아사다 마오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표로 선발하였을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2010시즌은 2009시즌 보다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2009년에 이어서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하는 낭패를 보았다.


이번 시즌에는 일본 빙상연맹회장은 더 이상 아사다마오에게 특혜가 없음을 천명하였다.


일본선수권이 벌어지는 2010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스즈키 아키코가 가장 앞선 주자이다. 2번째 안도미키와 세번째 무라카미 카나코가 유리한 상황이고 아사다 마오와 이마이 하루카 선수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세계선수권에 최대인 3명을 출전시킬 수 있다. 반면에 한국은 2명만이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김연아가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나서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 하려고 한 이유가 명확해진다.


만약, 김연아가 2010 이탈리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달랑 1개의 세계선수권 출전권만이 있어서 김연아를 제외한 누구도 참가할 수 없었다. 그런데도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의 고충은 헤아리지 못하고 금메달 땄다고 정신력이 헤이해졌다고 발기사를 양산하고 이에 동조하는 악플러들이 많았었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유력

일본 

상위 3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8

4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3

1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5

3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5

2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9

5

 

 


위의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일본은 최소한 5명이 3장의 출전권을 놓고 다투는 형국이고 세계 29위인  수구리 후미에 선수도 호심탐탐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유력한 세계선수권 진출자 후보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가 2장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고, 나머지 1장을 두고 아사다 마오, 무라카미 카나코, 이마이 하루카가 경합을 버리고 있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가 일본선수권을 우승한다고 해도, 스즈키 아키코,안도미키가 최악의 성적을 내지 않는 한 아사다 마오는 무라카미 카나코와 안도미키와 경합을 벌이는 형국이다. 이는 일본 빙상연맹이 만든 세계랭킹을 감안한 규정에 2010시즌은 아사다마오가 부메랑을 맞았다고 할 수 있다.


세계랭킹 2위 스즈키 아키코(3,845점)와 15위 이마이 하루카(2,116점) 선수의 세계 랭킹 포인트 차이는 1,729점 차이이다. 선수들 간에 랭킹 포인트 적립하려고 세계선수권이 있기 전에 ISU가 랭킹 포인트를 인정하는 대회에 참여하려는 러시가 불 보듯 뻔 해 보인다.


아사다 마오가 우승하더라도 안도미키에게 랭킹에 뒤져 있다. 또한, 무라카미 카나코와 아사다 마오와의 랭킹 포인트 차가 877점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4대륙 대회에 출전하여 랭킹포인트 아사다 마오와 줄어들고 아사다 마오가 유리했던 세계 랭킹에서도 초 접전 벌리게 되어 있다.


아사다 마오가 안도미키를 이기려면 사대륙에서 랭킹 포인트를 쌓지 않는다면 일본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고도 탈락할 수도 있다. 스즈키 아키코도 순위에 들지 않을 경우 하위 선수가 랭킹 포인트를 쌓기 전에 같이 세계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무라카미 카나코의 경우도 그랑프리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랭킹 15위인 이마이 하루카가 랭킹 포인트를 쌓는다면 세계선수권을 장담할 수 없다.


한마디로 일본의 세계선수권 출전자는 카오스적인 혼돈 상황으로 치닫는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들 중 다수는 대만 4대륙대회에 참여하여 랭킹 포인트를 적립하여 3개의 고려상황에 부합하려는 경쟁이 치열할 것이 예상된다. 4대륙에 참여하지 못하고 랭킹 포인트를 쌓지 못하는 선수가 탈락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발생한다.


물론, 세계랭킹 상위 3명, 그랑프리 시리즈 랭킹 상위 3명, 일본선수권 상위 3명에서 어떤 규정을 가중치를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를 두고 일본 내의 암투가 상당할 것이다.


보는 3자의 입장에서 아사다 마오에 의해서 일본연맹이 아사다 마오에게 특혜를 주려고 만든 룰에 일본빙상연맹과 아사다 마오가 부메랑을 맞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일본의 두터운 선수층에 마냥 즐겁지가 않고 부럽다고 할 수 있다.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


어쨌든 김연아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고 있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밖에 없다. 왜냐하면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가 크고 작은 실수와 오심까지 5번의 실수를 해서 그나마 아사다 마오가 적은 점수 차이로 김연아를 이겼다. 그러니 비루한 트리플 악셀 3번이라도 해야 김연아가 최대 4번 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야 만 그나마 우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으로서는 아사다 마오 2세라는 무라카미를 대항마로 세우고 있지만, 아사다 마오를 버리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는 계륵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 한마디로 자국에서 2007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이나 2009년 일본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심판의 농간을 이용한 김연아의 실수를 바랬던 것 같은 처지에 놓인 일본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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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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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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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12.16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구글 상단 구글 광고가 글을 가려용 ,ㅠ.ㅠ

  2. 익명 2010.12.16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역시 최고죠.
    잘 보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16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5. 라우라 2010.12.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룰개정은 일본의 무리수엿죠-_-;; 근데 룰개정을 해도 맨날 밥상을 걷어차는 아사다...
    일본연맹은 진짜 고민되겠군요..무라카미를 완전히 밀어주기도 그렇고(일단 연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스타성 제로), 아사다를 밀어줄려니 밥그릇 차는 소리가 미리 들리는데다 이제 랜딩마저 간당간당 하고...
    이번 세계선수권은 정말 기대되네요..참고로 일본 내셔널도요

  6.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6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할 때마다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낍니다. 날이 며칠은 더 있어야 풀릴 것 같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7. Favicon of http://www.uggsmartboots.com/u113-ugg-classic-short-boots.html BlogIcon ugg boots short 2010.12.16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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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연맹은 진짜 고민되겠군요..무라카미를 완전히 밀어주기도 그렇고(일단 연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스타성 제로), 아사다를 밀어줄려니 밥그릇 차는 소리가 미리 들리는데다 이제 랜딩마저 간당간당 하고...
    이번 세계선수권은 정말 기대되네요..참고로 일본 내셔널도요

  8. 달고맛있는 2010.12.17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선수가 최신 인터뷰에서 ""내년 3월 선수권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3연패한 월챔이 되고 싶다""라고 말하는 거 보면........ 자신이 세계선수권에 벌써 진출한거나 다름없이 생각하는 듯.......... 가장 가까운 대회는 자국내셔널인데.... 벌써 마음은 세계선수권에 가 있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Porn 2012.07.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기업으로 알고 있는 전세계인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를 한번에 불식시켜 버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Porn 2012.07.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기업으로 알고 있는 전세계인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를 한번에 불식시켜 버

  12.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top casinos 2012.08.0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위한 편법을 동원한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사

  13. Favicon of http://red.sebasjspv.com/blog/view/657/how-to-deal-with-disaster-food-materials BlogIcon cpr mask keychain 2012.11.2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4. Favicon of http://gamer-rigs.com/blog/view/336/what-supplies-to-get-in-case-of-a-crisis BlogIcon purifying water in the wild 2012.12.02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룰개정은 일본의 무리수엿죠-_-;; 근데 룰개정을 해도 맨날 밥상을 걷어차는 아사다...
    일본연맹은 진짜 고민되겠군요..무라카미를 완전히 밀어주기도 그렇고(일단 연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스타성 제로), 아사다를 밀어줄려니 밥그릇 차는 소리가 미리 들리는데다 이제 랜딩마저 간당간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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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news.ycombinator.com/item?id=3245267 BlogIcon invisible fences raleigh 2012.12.16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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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concessionaria-ford BlogIcon concessionaria ford 2013.03.20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하느님 맙소사! 놀라운 기사 친구. 그러나 나는 UR RSS로 문제가 발생 오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에 가입 수 없습니다 몰라. RSS 동일한 문제가 점점 사람이 있습니까? 아는 사람은 친절하게 응답합니다. Thnkx

2010시즌이 시작할 무렵 김연아에게 밴쿠버 금메달을 놓친 아사다 마오는 한 때 왜 자신의 점프에 대한 점수가 낮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칭얼거린 적이 있다.


아사다 마오가 왜 자신의 점프에 대해서 점수가 낮는지 칭얼된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지역을 벗어난 경우 아사다 마오의 입장에서는 점수가 박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 벌어진 일본 국내던 국제대회던 상관없이 아사다 마오에게 폭풍같은 점수를 주었기 때문이다.


아사다 마오는 럿츠, 살코를 뛸수가 없다. 또한 컴비네이션 점프의 두 번째 점프의 질은 최악에 가깝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점프의 질은 치팅으로 범벅이다. 그런데도 일본에서 벌어진 대회때 마다 럿츠던 살코던 상관없이 감점하기보다는 GOE 가점으로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오죽하면 일본 국내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는 200점을 넘긴 대회가 국내외 대회로 상당이 많다. 김연아가 2009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ISU에서 인정하는 최초의 200점넘기는 207.71점을 기록 했지만, 아사다 마오는 자국 일본대회에서 200점을 2004년에 206.91점으로 이미 넘었었고, 210점도 넘긴 적이 있다.

200점을 넘긴 대회만 일본 국내에서 3회이고, 2009년 ISU 팀트로피 대회를 급조해서 ISU 공인기록으로 201점을 넘긴 적도 있다. 그래서 자신의 목표가 220점이라고 했다가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228.56점을 기록해서 부메랑 맞았다고 이야기가 생기기도 했다.


아사다 마오의 입장에서 자국을 벗어난 대회만 나가면 200점은 커녕 180점을 넘기기가 힘들다. 180점근처의 점수를 받는다는 것은 그만큼 아사다 마오 생각에는 받아야할 점수를 못받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아사다마오가 크라이앤 키스존에서 시큰둥한 반응을 자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일본 네티즌들은 왜 일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데 외국에만 나가면 점수를 받지 못하는가? 하며 자신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을 한다. 또는 자국의 선수들이 새가슴이 아닐까하는 오해까지 한다. 사실은 일본에서 퍼 받고 외국에서도 퍼 받고 있는데 말이다.


한마디로 예기하면 아사다 마오를 망친 주범은 아사다 마오보다는 치팅을 용인하고 치팅에도 점수를 준 심판에게 있다. 문제는 심판들이 점수를 퍼주는 이유는 일본연맹의 책임이다.

이에 반해서 한국의 국내 대회에서 피겨심판들은 칼같이 점수를 짜게 주어서 오히려 선수들 사기를 죽인다고 이야기를 하는 형편이다.


아사다 마오의 전코치 라파엘과 아마다 코치들은 아사다 마오의 점프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으니 어릴 때 점프를 수정해야 한다고 하였지만, 아사다 마오측은 모두 거절하였다. 라파엘은 아사다 마오는 분명히 후회할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자신이 받았던 점수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자신이 외국에 나가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올림픽을 즈음해서 아사다 마오가 망가졌을 때 스즈키 아키코 코치인 나카쿠보는 아사다마오의 트리플 악셀을 좀 더 치팅으로 뛸 수 있는 일일교사를 자청하여 은메달을 따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그렇지만 올림픽이 끝나고 나카쿠보는 점프 방법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소치는 바라보지 못하니 싱글점프부터 교정을 하고 스피드를 높이는 작업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지만, 아사다 마오는 나카쿠보를 팽하고, 사토코치로 바꾸었다.


여기서 오서의 거짓말로 들통 난 코치교체 사건을 두고 오서를 버린 김연아라고 배은망덕하다고 하는 국내 언론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든 프레임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며 진실공방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아사다 마오가 야마다, 라파엘, 타라소바, 나카쿠보, 사토로 바꾸는 과정은 코치의 일원화라는 아름답게 포장하고 미화 시켜주었다. 망가진 아사다 마오를 은메달 따게 해준 코치인 타라소바나 나카쿠보를 버린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는데 말이다.


어쨌든, 사토 또한, 아사다 마오가 점프에서 김연아와 같이 높은 GOE를 받을려면 점프를 교정하여야 한다고, 스피드업 작업을 하였다. 모든 코치들 마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가 문제가 있다고 한목소리를 하니 어쩔 수 없이 아사다 마오는 코치의 말에 따라 수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스피드를 늘리면서 오히려 더욱 점프는 망가졌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점프의 높이를 늘리는 근력강화 훈련을 했다면 2010시즌은 망가지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물론, 장기적으로 소치를 보고 점프를 교정할려면 스피드작업을 하는 게 맞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사다 마오는 스피드가 늘면 늘수록 단기간에는 모든 점프를 뛸 수가 없다. 이유는 아사다마오의 장기(?)인 프리로테이션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프리로테이션을 할려면 빙판에서 미끄러지는 속도가 느려야 한다.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도입속도는 빠르게 하다가 점프를 하는 순간 급속히 속도를 늦추는 이유가 점프에 대한 공포감보다는 프리로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이다. 한마디로 활주 스피드가 좋다고 점프 스피드가 좋은 것은 아니다. 분명히 아사다 마오는 이전 시즌보다 점프 전 활주 스피드는 늘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활주 스피드를 점프 스피드로 만들지 못하고 감각적으로 속도를 줄이지만 예전 뛰던 점프의 속도보다는 빠를 수밖에 없다. 점프의 진입속도가 예전보다 빠르면 프리로테이션하는 위치가 바뀌게 된다.


예전에는 원에 가까운 프리로테이션이 되었다면 자연히 물리학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조금 빨라진 속도에서는 타원형의 프리로테이션으로 늘어지게 되어있다. 힘이란  F=ma다. 간단한 물리학 법칙에 의해서 똑같은 몸무게를 가지고 있더라도 스피디가 늘어나면 힘은 배가 된다. 한마디로 예전과 달라진 힘을 제어할 수 없다는 뜻이다.


늘어진 프리로테이션은 점프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 타이밍을 놓치면 자신의 몸은 예전 점프를 뛰었던 습관에 의해서 움추러 들고, 싱글이나 더블로 마무리 된다. 또한, 스피디가 늘어나면 점프 진행 속도와 착지점의 길이도 늘어난다. 하지만, 예전 스카이 콩콩식 제자리 높이뛰기 식의 착지점이 이전보다 늘어진 지점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착지가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더블악셀 비거리 약 4~미터


그런데 스카이 콩콩식 착지를 하는 아사다 마오는 처음부터 김연아처럼 점프속도에 자신의 몸을 던져서 착지하는 메커니즘을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점프의 진행 속도와 늘어난 거리를 맞추지 못하고 착지를 하다가 관성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모든 스키이 콩콩식 착지를 하는 선수들에게도 통용이 된다. 한국의 곽민정선수도 예전보다 활주 속도는 늘어났고, 점프의 속도도 늘었지만 점프에서 자주 넘어지는 이유는 자라난 키에도 영향이 있지만, 점프의 활공거리와 스피드를 맞추지 못하고 예전처럼 착지를 하려다 관성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는 것이다. 곽민정의 경우는 어린선수라서 이를 쉽게 극복해 나갈 수 있지만, 아사다 마오처럼 총체적으로 점프진행 전부터 프리로테이션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쉽게 바꿀 수가 없다.


한마디로 스피디형 선수가 스카이 콩콩식 점프는 가능해도 스카이콩콩식 선수가 스피드형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캐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스피디를 기반으로 하는 정석점퍼에 가까웠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이를 극복하는데 힘겨워하다 3족 랜딩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10시즌 이전보다 속도를 줄인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점프의 착지성공률이 좋아졌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딴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아사다 마오가 프리로테이션이 별로 없는 선수였다면 스피드 강화가 좋은 점프의 질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프리로테이션이 강점인 선수는 스피드 강화는 독약을 먹이는 짓이다.


잘못된 점프를 어린나이에 일찍부터 수정했거나 국내대회에서부터 허무맹랑한 200점이상 점수를 주면서 최고라고 치켜세우지 않고 정확한 판정을 하였다면 아사다마오는 지금처럼 망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일본연맹이 환상을 심어주다 부메랑 맞은 케이스라고 할 수도 있다. 한국은 너무 엄하게 키워서 문제이고 일본은 너무 우쭈쭈 내새끼하면서 키워 문제인것이다.


그래서 글쓴이가 아사다 마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스피디가 아니고 장미란처럼 역도선수가 되라고 하는 이유이다. 정말 역도선수가 되라는 뜻은 아니고 역도와 같이 순발력과 점프높이를 강화하는 데는 역도만큼 좋은 운동이 없기 때문이다.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이는 한국의 모든 피겨선수 뿐만 아니라 높이뛰기선수나 멀리뛰기 선수나 배구, 농구, 다이빙, 체조 선수들에게도 해당하는 사항이다.


그랑프리 6차 봉파르대회가 끝나고 "나 옛날로 돌아갈래"라며 점프교정은 없다고 다시 말을 바꾸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따라 스피드 형으로 바꾸려는 건 자신의 장기인 프리로테이션을 버리지 않는 한 무모한 도전이다.


미국의 유명한 피겨 전설은 어린선수들이 김연아를 따라하다 부상으로 피겨를 그만둘가 두렵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그만큼 김연아 같은 스피드와 높이를 겸비한 교과서 점프는 힘들다는 반증이다.
한마디로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한국의 속담은 피겨에서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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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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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nalpha.com BlogIcon 언알파 2010.12.14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가 일본대회에서 잘나갔는데 국제대회에서는 아닌 이유가 이거였군요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4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아사다 마오를 망친 건 과잉보호?...늘 피겨에 관한 좋은 글을 올려주시네요..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다 분석을 하는군요
    대단하시네요

    점프 모션이 다 나와있는건 정말 처음보네요~~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14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4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를 우물안 개구리로 만든 게로군요... 그러니 환상에 젖어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여전히..
    그래도 마오가 조금이라도 일어섰으면 좋겠네요...

    • 알리샤 2010.12.14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업자득이죠. 여기서 아사다 마오가 일어서길 바라신다니...
      그럼 정식으로 뛰는 점퍼들은 어쩌라는건지... 그동안 아사다 치팅으로 포디움에서 밀려난 선수들을 생각하신다면 그런소리 못하실텐데.
      전 아사다마오가 폭삭 망가져서 일본언론들이 더이상 저런식으로 더럽게 피겨를 바꿔가면서까지 제2,제3의 아사다마오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 paula 2010.12.14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

  7. 으잉 2010.12.1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파엘코치 -> 오히려 아사다에게 점프교정을 하지말자는쪽이었습니다.
    아사다는 발목힘으로 점프를뛰기때문에 그 발목힘을 더 올리자는취지로 발목힘강화에만 힘쓰자고 주장한게 라파엘코치입니다. 그게 단기적으로는 아사다에게 좋았을지몰라도, 지금처럼 몸이성장해서 더이상발목힘으로만 점프할수없는상황이왔을때 그 방법이 효과적이었었을까요?

    타라소바코치-> 코치의 병안으로 아사다측에선 계속타라소바로 같이가고싶다했으나, 타라소바가 자신의 병환과 자신의 어머니의 건강상태악화로 간호하기위해 코치직을 중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아사다가 과연 올림픽전에 점프교정을 했었다면,
    올림픽에서 은이나 딸수있엇을까요? 자신도 알았을겁니다. 점프교정은 1,2년 잡아야하고,
    심할경우 극심한슬럼프가 올수있다는것을요. 지금처럼요.
    그때 아사다가 할수있는 선택은 위험부담한 점프교정이었을까요, 아니면 자기자신에게 남아있는
    점프들을 가지고 할수있는 나름 자신의 최고의 난이도로 올림픽에 부딪히는것이었을까요?
    전 아사다의 두번의 트리플악셀 선택이 본인이 할수있는 최선이었다고생각합니다.
    그선택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끼어들어 아사다를 좀더 부각시켜준것이구요.
    일본은 싫지만 아사다가 싫지는않습니다. 본인의 위치에서 나름 최선을다하여
    본인의 올림픽을 나름으방법으로 치뤄냈으니까요.

    • 헛소문의 헛소무 2010.12.2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파엘코치->아사다에게 점프교정을 하자고 한 것이 맞습니다
      타라소바코치->올림픽 이전에도 아사다와 함께 한 시간도 드믈 뿐더러, 계약기간 만료 직후 일연맹이 다른 코치부터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타라소바의 자신의 병환은 직접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당췌 어느 찌라시 글에서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댓글을 보고 또다시 혼동을 일으킬까봐 적어봅니다.

    • 푸른하늘조아 2010.12.24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글들을 읽으면 모르는 사람은 어느 게 정확한 사실인지 잘 모르게 됩니다. 두분 모두 출처를 밝힌다면 대충 어디서 들은 게 아닌 정확한 자료에 의한 사실을 말하는 거란 걸 다른 이들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8. 김응완 2010.12.1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급하신 내용은 이전부터 피겨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내용입니다. 연아 선수는 스피드를 기반으로 비거리가 긴 점프를 뛰기 때문에 회전수나 착지에 여유가 있지만, 마오 선수는 회전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죠.

    더욱이 여자는 20세 전후로 해서 둔부에 살이 많이 붙는 등 체형에 많은 변화가 오게 됩니다. 이에 수반 되는게 체중 증가라 어릴 때는 팡팡 점프를 잘 뛰던 선수가 나이가 들면 점프를 잘 못뛰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극복을 위해선 체중을 줄이던가 발목의 힘과 근육을 늘려야 하는데, 마오 선수는 전자를 택했죠. 올림픽을 앞두고 엄청난 다이어트를 했다는 이야기는 아주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지극히 단기 처방입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근육 감소를 수반하게 되고 이는 피겨 선수에게 있어서 발목 부상의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하드 트레이닝이 필요한데 이번 시즌 기사를 검색해 보니 또 한번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다더군요. 그러니 점프가 제대로 될 턱이 있나요. 선수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선수로서의 생명이 끝날지 모르는 선택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9. 환상-일루젼 2010.12.15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좋은글 잘보고있어요.,
    이번글은 그동안 이번시즌의 아사다의 점프고장의 원인?을 알수있어서 매우 좋았네요,
    조용히 늘 지켜보는 팬이 있다는 것도 알아주세요.,리플쓰시는 분만이 아닌 글로서 늘 응원하는 일인이었습니다,

  10.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15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음.. 2010.12.15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에서 제법 오랫동안 활동한 선수라면 이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기보단
    무대 장악력을 더 높이는 게 일반적인 일이죠.
    근데 아사다는 내세울 게 점프밖에 없었고 그나마 그 점프마저
    하나도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어쩝니까? ㅉㅉ
    그래도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그냥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동메달리스트였던 조애니 로솃에게 미안해야죠.

  12. 유민영 2010.12.1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을수록 김연아가 대단한 선수임을 다시 깨닫게 되네요~
    일본도 슬슬 아사다마오 버리고 무라카미 선수 띄울려는것같던데;; 무라카미도 너무 첫시즌부터 점수 퍼받고 있어서 일본이 맘고쳐먹을 일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아사다 마오가 망해서 무너질지언정 일본빙연이 바뀔것 같진 않아서 더 걱정이예요ㅠㅠ 솔직히 우리도 김연아가 은퇴하면 현재로선 김연아선수 뒤를 이를 선수가 없잖아요ㅠㅠ 일본의 텃새때문에 어중간하게 잘해선 피해만 볼것같아요..연아처럼 월등히 잘해야 그나마 견제속에서도 살아남을수있을듯;ㅠㅠ

  13. Favicon of http://cafe.daum.net/jirgodresser?t__nil_cafemy=item BlogIcon 하루 2010.12.17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daum.net/jirgodresser?t__nil_cafemy=item 여기로 담아갑니다^^

  14. 익명 2010.12.25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12.2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설명할수도 있겠군요..ㄳ 다음기회에 운동에너지에 과난 포스팅에 접목을 시켜보지용.. 속도의 변화는 어짜피 가속도의 변화지요..

  15. 연아팬 2010.12.3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의 모든 언론과 해설자들이 격찬하는 연아의 실력이 한국에서만 조용한 것 같다. 해설자의 감탄사가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보는 연아의 연기에 대한 평가가 듣고 잡았다. 갓쉰동님, 감사합니다. 우리 연아가 제대로 평가 받는 것이 기쁩니다. 앞으로 계속 올바른 글 올려주셔서 잘못된 언플에 따끔하게 일침을 나주시고 국내 기자분들의 편향성(?) 무식성(?) 국적 불명의 언플 모두 잠재워 주세요...

  16. 와우 2011.01.04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그런 깊은 의미가 있을줄은.. 대단하세요~!!

  17. ^^ 2011.09.15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탈리아 프랑스어 독일어 등등 번역 되었음 하네요
    정말 저눔 아사뇬 일본 인간들 아사다 그 실력에 일본에서 오냐온 호ㅘ초처럼 대해주니 아주 잘난줄 알아요
    소치도 도전뿐 포디움 어려움 예상 난관 지금부터 보이는데 !! 본인 처지 생각 못하고 일빙연맹 빽그라운드만 믿고 날뛰는 아사다 언젠가는 크게 제동 걸렸음 하네요!!! 부메랑 !!!

  1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9. 흐이구 2013.10.0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가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 역도의 비유는 공감합니다 . 그리고 마오의 지상훈련을 보면 마오는 공중에서 세바퀴를 돌지 못합니다. 운동화신고도 세바퀴를 못도는대 엣지탄력을 이용하지않는 스케이트화 신고 세바퀴반은 말도 안대는 소리죠, 더구나 엣지 탄력은 허벅지와 발목이 굉장히 중요한대 , 마오같은 경우는 발목을 고정시키는 역활로 사용하기때문에 거의 허벅지 힘과 반동으로 점프한다는것이 정확한 표현일듯요 , 우리가 제자리 멀리뛰기하는듯이 반동해서 뛰는겁니다. 얼음위에서 중심잡기 위해서 발목을 강화 시키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그런선수가 도입부에 스피드를 강화한다면 말씀하신대로 자세가 흐트러지고 공중자세에서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죠 조금은 더 멀리할수는있을줄 몰라도 흐트러지진 자세로 중력의힘에 랜딩이 불안해질수밖에 없읍니다, 마오같이 뛰든 연아같이 뛰든 시작점과 랜딩점에 상승과 하강곡선이 만들어질정도의 추진력이 있어야 하나 그 추진력보다 회전력이 많으면 당연히 무게중심이 흐트러질수밖에 없는게 자연과학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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