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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일식과 부분일식 삼국시기 비교해보니 - 일단 일식이 일어나는 조건을 살펴 보겠습니다. 일식은 위의 그림처럼 태양 - 달 - 지구가 나란히 서서 달이 태양을 가리는 때를 가리킵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보름날을 즈음해서 절대로 일식이 일어 날 수 없습니다. 보름날을 즈음해서는 태양 - 지구 - 달 순으로 해서 보름날 지구가 태양을 가려 월식이 일어 나는 겁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옥에 티가 되는 겁니다. 기본적인 상식을 알았으니 2009년에 있었던 일식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공주였던 진평왕 시기부터 그 이후 일식이 있었던 해를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식은 대체적으로 년중 최대 4번에서 2번 정도 지구의 어느곳에서 던 발생합니다. 일식이 한번 발생하면 해당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 더보기
'선덕여왕',덕만의 꽃놀이패 비담과 미실의 샅바싸움 미실은 비담에게 "하늘과 교통하는 자라면 자신의 운명이 어찌되는지 아느냐? 니놈은 언제 죽게 될것 같으냐?" 라고 묻는다. 이대목에서 떠오르는 장면은 덕만이 사막에서 생과 사를 선택하는 것으로 죽음의 처지에 처하게 된다. 이때 덕만은 장기알을 먹어 버려 죽음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비담은 "신국의 폐하보다 3일이 모자를 운명"이라고 한다. 이는 미실이 진평을 죽이지 않는다면, 비담은 죽지 않는다는 뜻이다. 보기 좋게 미실과 비담의 기싸움은 비담의 승리로 끝났다. 이는 미실이 흔들리는 단초를 제공한다. 덕만의 미실 흔들기 4단콤보 1단 콤보 비담의 미실흔들기 미실은 이미 신궁에서 제사를 지낼때, 화주를 이용해서 불을 지핀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비담이 화주(돋보기)를 이용해 불.. 더보기
유신, 덕만의 꼬임에 넘어가다, 그리고 선덕여왕의 비밀들 드라마 선덕여왕이 일식과 월식에 집착하는 이유? 미실은 월천에게 "일식이 있겠습니까?" 묻는다. 하지만 월천은 "세주께 괜한 말을 했다"고 한다. 이는 일식을 맞출 수 없다는 말이고, 덕만이 일식을 맞춘다는 뜻이기도 하다. 덕만이 사막에서 얻은 책력이 월천에 넘어가고 정확히 일식을 맞추는 것을 예비 된것 같다. mbc 드라마 사극 선덕여왕 26회에서 덕만(이요원)은 미실(고현정)이 신라를 차지한 방법 그대로, 신라를 차지할것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월천이 필요하다. 월천은 천문학자이자, 법사이자, 의사이다. 2009년 8월초에 70년만에 개기일식이 있었다. 하지만, 진평왕 시기에 일식은 있었을까? 물론, 일식도 없었고, 월식도 없었다. 당시의 일식이 있던 시기를 뽑아 본다면 다음과 같다. 삼국.. 더보기